세상 모든 것들에 관한 수다

2010.08.23 네이트 블로그 하몽! 대천으로 MT가다!下 밤 12시가 넘어서 시작된 술자리는 한명의 환자를 만들었다 ㅋ 엄청 힘들어 했던 주영이!! 이때부터 절대 술을 먹이지 않았다는...^^ 술마시고 찾아간 바닷가~!! 절대 바다에 뛰어들면 안되요!ㅋ 얘네들은 이 사진 찍었던걸 기억하고 있을까?? 힘들었던 하루밤이 지나가고 뒷정리하는 아이들!!ㅋㅋ 대천에 온지 이틀만에 찾은 바닷가!! 우리들의 멋진 단체사진!!! 미친듯이 점프했던 우리들..... 이때부터 어디에서든지 항상 점프했던거 같다^^ 항상 어디서든지 재밌게 노는 하몽!! 버스만 타면 자는 정원이 피곤했던 연근이와 정민이 이때부터 친했던(?) 보형이와 재익이 그리고 나름.....배고파서 먹었던 점심!! 이제 집으로 가요^^ 항상 밝게 웃는 ..

2010.08.22 네이트블로그 하몽! 대천으로 MT가다!上 5월 1일 하몽은 대천으로 1박2일로 MT를 떠났다. '절대 놀러가는 것이 아니라 회의하러 간다고.....' 박민지 팀장님 말씀.. 아직은 서먹서먹 했던 그때의 사진 우리의 점심은 김밥이라는....그 김밥을 사기위해서 기다리는... 확실히 지금이랑 느낌이 다르다^^ 쌓여져 있는 박스들은 전부 먹을것??? 엄청 많이 사갔던거 같은데.... 엄청 많이 모자르던 음식들... 우리 하몽여자애들은 확실히 꽤나 드시는듯하다 아직은 많이 서먹한 우리.... 제발 얘기들좀 나누라고!!! 아직은 많이 서먹한 우리.... 제발 얘기들좀 나누라고!!! 버스를 타서 다시 이동을 해야하는데... 버스 아저씨랑 엄청 싸웠다 '왜 우리가 버스표를 사야하죠??' '여기 법..

네이트 블로그 2010.08.15 첫 만남 그리고 시작... 천안의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시작된 우리의 첫 만남 서로에 대한 이름도 제대로 알지 못한 그 순간.... 어떤 인연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우리의 시작은 2010. 3. 27 그곳이였다. 지금 생각하면 왜 그때는 모든게 그렇게 어색했었는지..... 하몽 여름날의 꿈 누가 이 이름을 추천했었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지금은 너무 반가운 이름 '하몽' 웃자,즐기자,힘내자 뽕 이 구호 한번 만들려고 밤 1시를 넘기면서 일어서서 몇번이나 외치구 외쳤던 여러 구호들.... 이 모든게 지금은 그저 추억으로 남아 있지만... 잊지 못할 것들...... 팀장 박민지 부팀장 박정민 회계 송자현 서기 정혜영 초급반 이유정 중급반 윤나라 고급반 홍영석 부채춤..

"휴넷 MBA 체험단에 선정" 처음에는 휴넷 이벤트 공지사항을 찾지 못해서 떨어진줄만 알고 있었는데... 휴대폰으로 겨우겨우 확인하고 합격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 사실 이글을 확인 하면서도.....내가 혹시 블로그 URL 미작성자일까.. 사유 미게재자일까...등등으로로 떨어졌을거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다T.T 그리고 명단에서 발견한 내 이름!!! 취업준비로 지쳐가는 나에게.. 왠지 활력소가 될거 같은 느낌이 들었다.. 오전에 전화가 와서 내가 휴넷 MBA체험단에 선정되었다는 사실을 통보받았고 수강하고 싶은 과정에 관해서 물어봐주었다 당연히 선택한 과정은 '전략MBA' 제대로 흩어보지는 않았지만....MBA하면은 전략이 꽃이 아닐까라는 생각에 선택해버렸다^^; 나중에는 전략MBA 커리큘럼에 관해서 한번 자세히..

네이트 블로그 2010-08-14 3월, 언제 인지 정확히는 기억이 안난다... 그 당시에는 어떻게 하든 외국에 나가고 싶었다. 그래서 학교에 올라온 공지는 매일 확인했던거 같다 그리고 찾아낸것이 PAS청년 봉사단이였다. 처음에는 러시아를 가고 싶었다. 그러나, 서류를 제출할때 담당자분께서 말씀하시기를.... '거기 요즘에 위험하다고 하던데요??' 그래서 급하게 바꾼곳이 몽골,태국,라오스였는데... 솔직히 저 3 곳이 한 세트인줄알았다... 각각 다른곳이였다면.... 몽골로 지원을 안했을듯..... 여튼 이렇게 나의 PAS 해외봉사활동은 시작하게 되었다..

휴넷 MBA체험단 신청 평소에 휴넷의 메일과 문자를 받으면서 다양한 교육을 휴넷에서 실시하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고 MBA과정도 운영한다는 것도 알고 있었지만! 취업준비생에게는 그런 교육의 과정들이 조금 멀고 먼 이야기인 것이 사실인지라.. 하지만 이렇게 휴넷 MBA를 체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최근에 계속 취업준비한다고 정말 나를 계발 할 수 있는 공부를 해보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휴넷 MBA과정이 나에게 있어서 다시 한번 더 도약 할 수 있는 공부의 기회를 줄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더군다나 이번 MBA과정을 통해서, 계속 블로그 운영을 미뤄 왔었는데 다시 한번 더 블로그를 운영해야되는 동기부여가 강하게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만약 휴넷 MBA체험단에 선정이 된다면!..

우연히 알게 휴넷 MBA체험단 대모집 괜찮은 기회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