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죽음이 물었다, 어떻게 살 거냐고 (한스 할터) 책 리뷰 _ 삶의 마지막 앞에서! 도서명ㅣ죽음이 물었다, 어떻게 살 거냐고 부제ㅣ찬란한 생의 끝에 만난 마지막 문장들 원제ㅣ Ich habe meine Sache hier getan: Leben und letzte Worte beruhmter Frauen und Manner 저자ㅣ한스 할터 역자ㅣ한윤진 출판사ㅣ포레스트북스 출판일ㅣ2023년 12월 25일 페이지ㅣ312쪽 저자 소개 저자 : 한스 할터 (Halter, Hans) 의사 겸 작가. 대학에서 의학을 전공한 뒤 전문의가 되었다. 그 후 몇 년간 병원에서 근무했으나 글 쓰는 것을 좋아해 「슈피겔」지의 저술가 겸 리포터로 활동했다. 저자는 자신의 전공을 살려 여러 언론 매체에 의학·과학 분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