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주식투자일기

[신문스크랩]2021년 7월 21일 수요일 신문/기사/뉴스/경제/사회/정치/부동산/주식/마케팅

쿵야085 2021. 7. 2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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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1일 수요일 HeadlineNews❒
‾‾‾‾‾
■오늘 1천800명 안팎 최다기록,
전국대유행…수도권 4단계 연장 불가피
■1주간 델타 변이 951명↑ 76% 차지
…"속도 빨라 수주내 우점화 가능"
■충북 5개 시·군서 15명 확진…
소백산 북부사무소 추가 감염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1,278명 사망 +1명
백신접종률 31.7%
■오늘 밤 8시부터 50∼54세
연령구분 없이 접종 사전예약 가능

■'직계약' 화이자 백신 186만6천회분
인천공항 도착
■50∼52세 접종예약 '대기'에
'튕김'까지…접속장애 되풀이
■고국 품에 돌아와 격리된
청해부대원들…87명 국방어학원 입소
■청해부대, 확진자 발생 닷새만에
전원 귀국…서욱, 대국민 사과
■하태경 "청해부대 병사,
40도 고열에 타이레놀 한두알로 버텨"

■한일 외교차관 회담
'소마 막말-역사 문제' 놓고 팽팽
■내달 한일 외교장관회담 가능성…
청와대 "논의탄력 기대"
■"문대통령 방일 취소…긍정평가
65.5%, 부정평가 26.7%"[알앤써치]
■서러운 50대? 2030대책은
쏟아지는데 정년연장은 '실종'
■홍남기 "청년 취업자 21년 만에
최대폭 증가…고용 개선세 뚜렷"

■최고 부자 베이조스,
100㎞ 우주 관광 성공…"최고의 날"
■우주여행 꿈 이룬 베이조스,
카우보이모자 쓰고 '엄지척'
■11시간만에 구조된 김홍빈,
의식 있었다…구조중 줄 끊기며 추락
■'히말라야 실종' 김홍빈 대장 수색…
고산 악천후로 고전
■김홍빈 최후의 구조 요청
"주마·무전기 필요하다, 많이 춥다"

■김경수, 오늘 운명의 날…
'댓글조작' 혐의 결론은
■[올림픽] 코로나19로 점철된
도쿄올림픽 23일 '조용한 개막'
■미, 日 코로나 폭증에도
"질 바이든 방일 그대로, 접촉 최소화"
■국회, 추경소위 이틀째…
"순증 필요" vs "세출규모 유지"
■여야 원내대표, 국회의장 주재 회동…
추경 처리 방안 협의

■문대통령 "추경 통과 후
최대한 빨리 피해계층 지원"
■장외 尹, 보수로 진격…
'직진' 최재형, 당심 공략
■윤석열 "박근혜 수사 비판 이해…
마음속으로 송구"
■崔측, 딸 주택구입 '아빠찬스' 논란에
"차용증 쓰고 돌려받아"
■직접 링에 오른 이재명·이낙연…
도덕성 공방 점입가경

■방역집중 vs TV토론…
與 경선 연기 '5주 공백' 갑론을박
■추미애 "김동연,
부동산 폭등에 원초적 책임 져야"
■낮 최고 36도 폭염 계속…열대야 유의
■올해 장마 17일 만에 끝…
이번 주 최고 38도 폭염 온다
■옵티머스 1년만에 '단죄'…
피해복구·의혹해소 첩첩산중

■현대차 3년 연속 무분규 잠정합의…
기본급 7만5천원 인상
■공수처, 이광철 자택 압수수색…
청와대 임의제출 21일 재개
■주북 러 대사관 "北노동자 500여명
러시아 체류…코로나19 때문"
■취준생 86만명 역대 최대…
10명중 3명은 공무원 준비
■국민의힘, 추석 前 경선 컷오프…
후보 8명으로 압축

■박근혜, 지병으로 성모병원 입원…
올해 2번째
■日경찰, "소녀상 전시장에
휘발유 들고간다" 협박범 불구속 송치
■삼성전자 동행한 송영길·이재명…
"K반도체 뒷받침"
■'주120시간' 발언에 민주
"아우슈비츠냐"…尹 "왜곡말라"
■경찰, '7·3 불법집회 주최'
민주노총 집행부 첫 소환

■검찰, 조카 물고문 살인 이모 부부에
무기징역·징역 40년 구형
■미국서 델타 변이 비중 83%로 치솟아
…약 2주만에 30%P 상승
■美 '노예노동 제재' 선언하니…
中기업, 위구르족 고용 중단
■확진자 1만8천명으로 '껑충' 프랑스
…"전례없는 속도로 확산"
■중국 허난성서 폭풍우로 댐 붕괴 위험
…기록적 폭우도

■건산연 "도심 공공주택 사업
절반 난항"…국토부 "속도 빠른 편"
■삼성 준법위 "구내식당 개방·
경쟁입찰 당부…모니터링할 것"
■KTX 열차 밀양서 멈춰서…
승객 190여명 1시간 반 뒤 환승
■'집단감염' 청해부대원 301명
전원 수송기 2대로 조기 귀국
■메르켈, 수해현장 방문…
독일 사망자 166명으로 늘어

■'이영재 결승골' 수원FC,
'수원 더비'서 2-1 역전승…6위 도약
■양현종, 트리플A에서
5이닝 7안타로 3실점…평균자책점 5.47
■[올림픽] '우드 경계령' 김학범호,
공중볼 경합 연마…세트피스도 집중
■[올림픽] 일본 입국 후 실종됐던
우간다 역도 선수 발견
■영남대, 대통령기 씨름대회서
2년 만에 단체전 정상 등극

■[올림픽] "돈 내고 욕먹을라"…
후원사들, 개회식 줄줄이 외면(종합)
■최정, 오청원배 세계여자바둑
4강 진출…오유진·조승아 탈락
■[올림픽] '평창 드론쇼' 총감독 송승환,
도쿄 개회식 해설
■송민규 김승대 등 주축 선수
잇단 전북 이적에 화난 포항 팬
■코로나19 확산에 프로야구 올스타전
'2년 연속 취소'

■이병헌, 넷플릭스 영화 제작 참여…
"출연은 논의 중"
■김희재·윤정희·하니 코로나 확진…
연예계 오늘도 줄줄이
■TV조선 "백신 우선 접종 요청은
시청권 지키기 위함"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국내 첫 고야상 인증 영화제 선정(종합)
■'코로나 비상' 방송가, 정부 검사
권고에 "큰 변화는 없을 듯"(종합)

■김수미, IHQ 새 토크쇼 '귀생충' 진행
■'킹덤: 아신전' 전지현
"대본 읽고 부담감에 숨 막혔다"(종합)
■빌보드 또 1위에 큰절…
BTS "이게 말이 되는 건가요"(종합)
■'마시는 녀석들' 규현
"애주가라면 놓치지 마세요"
■트로트 가수 김호중,
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종합)

■코스피 6.57p 내린 3264.81
■코스닥 1.67p 오른 1044.98
■환율미국 USD 1달러($)1149 원
■환율일본 JPY 100엔(¥)1050.13 원

■오늘의 영어 한마디

참 잘하는군요. 
☞You're really good at that. 

한국말 잘하시네요. 
☞Your Korean is very good. 

훌륭해요. 아주 잘해 주셨어요. 
☞It's fantastic. I love it. 

■오늘의 건강정보

암을 유발한다는 고사리 괴담의
거짓과 진실
http://naver.me/5wfekAW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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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뉴스


( 2021. 7. 21. 수요일 )




1. 청해부대, 확진자 발생 닷새만에 전원 귀국…서욱, 대국민 사과

2. 50∼52세 접종 예약도 '무작정 대기'…접속장애 이번에도 되풀이

3. 옵티머스 1년만에 '단죄'… 피해복구·의혹해소 첩첩산중

4. 공수처, 이광철 자택 압수수색… 靑임의제출 내일 재개

5. 한일 외교차관 회담 '소마 막말-역사 문제' 놓고 팽팽

6. 11시간만에 구조된 김홍빈, 의식 있었다…구조중 줄 끊기며 추락

7. 올해 장마 17일 만에 끝…
이번 주 최고 38도 폭염 온다

8. 취준생 86만명 역대 최대…
10명중 3명은 공무원 준비

9. 예결소위, 추경안 심사 초반부터 진통…안건 줄보류

10. 장외 尹, 보수로 진격…
'직진' 최재형, 당심 공략

11. 코로나 사태에도 동난 입장권… '이건희 컬렉션' 열풍

12. 달리던 KTX 열차 밀양서 멈춰서…승객 190여명 1시간 반 뒤 환승

13. [올림픽] "더 빨리, 더 높이,
더 힘차게, 그리고 다 함께“

14. 삼성전자 동행한 송영길·이재명…"K반도체 뒷받침“

15. 경찰, '7·3 불법집회 주최' 민주노총 집행부 첫 소환

16. "트럼프, 작년 문대통령 조롱 발언…재선시 한미동맹 파기 언급“

17. '라임 사태' 김봉현 보석석방… 전자장치 부착 조건

18. 건산연 "도심 공공주택 사업 절반 난항"…국토부 "속도 빠른 편“

19. 검찰, 조카 물고문 살인 이모 부부에 무기징역·징역 40년 구형

20. 과거 연인 중학생 아들 살해한 40대 긴급체포…혐의 인정

21. 셀트리온 렉키로나 인니 긴급사용승인…삼바가 일부 위탁생산

22. '구글 갑질방지법' 과방위 통과… 與 단독 처리

23. '거짓 진술' 한화·키움 선수 등 총 8명 경찰 조사받는다

24. 수산업자 부하직원에 녹음강요 의혹에…경찰 "확인 중“

25. 美특수작전기 이어 수송기 대만 착륙…中매체 "살라미 도발“

26. 미 서부 산불로 나흘째 10㎞ 높이 '불구름'…2천명 대피

27. 20대 남성 바다에 빠져 실종… 서귀포해경 수색 중

28. 한국GM 노조 부분파업 결의… 잔업·특근도 거부키로

29. 제주2공항 사업 일단 제동… 국토부 "환경부 반려사유부터 검토“

30. 발표치보다 10배 더 숨졌다… "印코로나 사망자 실제론 400만명“

31. TV조선 "백신 우선 접종 요청은 시청권 지키기 위함“

32. 담철곤 오리온 회장 아들, 오리온 입사…3세 경영 본격화하나

33. '한은 디지털화폐' 모의실험, 카카오 계열사 그라운드X가 맡는다

34. 경찰, '전셋값 인상' 김상조 내부정보 이용 무혐의 가닥

35. KBS 이사 후보자에 55명·방문진 이사 후보자에 22명 지원

36. 수중 이집트 고대도시에서 BC 2~4세기 군함·장례시설 발굴

37. '통혁당 사건' 연루 대학생, 기소 53년만에 무죄

38. 소비자원, '환경호르몬 612배' 아기욕조 집단분쟁조정 개시

39. 방심했나…'뉴노멀' 싱가포르 지역감염 폭증에 억제조치 원위치

40. 미-러, 러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 두고 신경전…상호 비난공세

41. 中, 자체제작 시속 600km 자기부상열차 시제품 공개

42. 여수서 탁송차량이 횡단보도 덮쳐 3명 사망·9명 부상

43. "나는 경북의 택시운전사"… 이준석, 여름휴가 때 개인택시 교육

44. 최재형 입양아들 "고아라고 부끄럽지 않다…아빠가 더 말해야“

45. 전남 유명사찰 스님들 한밤 술 파티 정황…목격자가 촬영해 신고

46. 멀리 못 갔네…집 나간 거북이 1년만에 찾았더니 900m 이동

47. '음주운전 적발' 배우 박중훈 벌금 700만원

48. 경찰 신변보호로도 막지 못한 살인…애꿎은 중학생 피살

49. 뉴욕 경찰, 감자칩 봉지와 테이프로 중상 입은 20대 살려

50. 잠든 틈에 몹쓸짓…의붓딸 성폭행·추행한 50대 항소심 징역 6년




➡️ 오늘의 영어 한마디

그렇게 화를 내?
How can you be angry?
하우 캔 유 비 앵그리?

그냥 재미로 해 본 말이야.
I said it just for fun.
아이 세드 잇 저스트 포 펀.
​​
왜 그렇게 화가 났는지 말해 봐.
Tell me why you're so upset.
텔 미 와이 유얼 쏘우 업셋?

그 사람 너한테 화나 있어요.
He is angry at you.
히 이즈 앵그리 엣 유.



➡️ [조선일보] 중장년 근감소증, 치매∙뇌졸중∙당뇨 위험∙∙∙
동∙식물성 단백질 매끼 섭취해야

https://today.shinhanlife.co.kr/om/4zNSmRQUzh/omctssm001m.mdv?cid=5gLqNp5caVVGphL57MgEYCSKXXhovxN3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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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2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이번 주 38도까지... 더 이어질지, 국지성 집중호우로 바뀔지는 미지수 
→ 19일 비로 장마는 공식 종료. 

기압 배치, 41일간 기상특보 내려졌전 최악의 무더위였던 2018년과 비슷하지만 변동성 커.(한국)

▼2018년과 올해 기압계 비교. 티베트고기압(노란색)과 북태평양고기압(빨간색)의 형태가 유사하다. 기상청


 

2. '전력난'에 놀란 정부, 원전 서둘러 재가동 
→ 재가동 대기중이던 3기 중 2기 예정보다 앞당겨 투입. 
이에 따라 공급전력 여유분 전망치 4.2%에서 6%대로 올라가.(아시아경제외)
 


3. ‘일장기’ 
→ 원래 막부시대 대외무역을 허가받은 무역선임을 인증하는 깃발이었다고. 
행정편의와 재정적 이유로 값싼 흰색 천에 가장 싼 붉은색 염료로 둥글게 그린 것이 그 시초.(아시아경제)
 


4. 송영길-이준석 ‘당대표 최초’ TV토론 맞대결 
→ 21일 오후 2시 SBS ‘주영진의 뉴스 브리핑’에 출연, 75분간. 
공직선거 후보가 아닌 정당 대표 간 TV 토론은 이번이 처음.(헤럴드경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만찬 회동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코로나19 방역ㆍ검언유착 논란 등 논쟁




5. D-3 ‘저주 받은 도쿄올림픽’? 
→ 참석 정상은 프랑스 마크롱이 유일. 
국민여론 반발에 토요타등 메이저급 스폰서 기업도 불참. 

음악감독은 장애인 동급생 이지메 전력으로 사퇴. 
日 문화계 14만명 ‘올림픽 중지하라 온라인 청원...(문화 외)
6. 계속되는 꿀 흉작 
→ 채밀기 불규칙한 기후로 생산량 급감.
2010~2015년 2만 5000t 안팎이던 꿀 생산량은 2016년 이후 1만t 초반까지 하락. 

대체재로 설탕을 먹여 생산하는 ‘사양꿀’이 마트를 채우니 소비자는 흉작을 못 느끼고 있다고.(국민)
 


7. 청년층(15~29세) 첫 월급 73.3%가 200만원 미만 
→ 300만원 이상은 3.5%에 불과. 
졸업 후 취업까지 걸리는 시간은 평균 10개월. 
통계청 ‘2021년 5월 경제활동인구 조사’.(국민) ■구직 활동 포기 후 취업 준비…취준생 85.9만명 통계작성 이래 최고치
■첫 직장 다니는 기간 0.7개월 길어져…
■급여는 월 150만~200만원
 



8. 0.125% 차, 페루 대선 43일 만에 당선자 확정 
→ 페루 국가선거심판원, 결선투표에서 50.125% 얻은 카스티요 당선.
49.875% 얻은 게이코 후지모리 후지모리 패배 인정. (경향) 19일(현지시간) 페루 대통령 당선인으로 공식 발표된 페드로 카스티요가 수도 리마에 있는 자유페루당 당사에서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리마|AP연합뉴스
 


9. 내년 4월부터 지역상인 반대하면 스타벅스 등 가맹점 못 들어온다 
→ 영업자율 침해 논란 속 ‘지역상권법’ 국무회의 통과. 
임대료 급상승한 지역 상인 2/3이 동의하면  ‘지역상생구역’ 지정, 대형가맹점 제한 가능.(서울)
 


10. 코로나 →
①‘전투 아닌 방역에 졌다, 코로나 회군’(문무대왕함 관련, 중앙일보 1면 기사 제목) 

②오늘 확진자 1800명 넘을 듯. 
밤 9시 현재 1681명으로 이미 최다 확진자 수는 경신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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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7월21일 부동산 주요뉴스


'부부 7.8평' 최저주거기준 개선한다더니..수년째 '깜깜무소식'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721060503382


"나 때문에 전셋값이 폭등했다니요"..새 임대차법은 억울하다 ['새 임대차법' 1년 명암]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721060103238


막오른 3기 신도시 사전청약..당첨률 높이려면 '못난이' 골라라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721060030164


전세 4년 보장? "집주인 따라 복불복" ['새 임대차법' 1년 명암]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721060020142


사전청약 관심 뜨겁네.. 3기 신도시 홈페이지 방문자 550만명 돌파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721052510800


'백종원 신화' 한신포차 1호, 350억 매물로..외환위기보다 매서운 코로나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721052002762


임대사업 유형 다양한데 '똑같은 규제'..디테일 놓친 법 적용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72105061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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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7.21.수]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졸업후 열달은 백수…취업해도 4명중 3명 초봉 200만원 미만...100명 중 8명 3년 이상 백수…200만원 미만 일자리 여성 많아...졸업 후 3개월 안에 47% 취업…3년 이상 8%...4명 중 3명 초봉 200만원 미만 일자리...첫 직장서 평균 1년 6개월 후 퇴사…46% "근로여건 불만족"

☞코로나로 대출만 1,000만원씩 늘어난 식당..."57% 폐업 고려, 재난지원금 턱없이 부족"...한국외식업중앙회 경영실태 조사...식당 78% 매출 감소, 운영비 증가..."현행 방역 기준 문제 있다" 46%

☞"외식업 5곳 중 1곳 이용하는데…카드 캐시백에 배달앱 포함해야"...작년 배달앱 이용률 20%·거래액 17조…1년새 두 배 증가...양경숙 의원 "배달앱 등 포함 안될 경우 정책효과 의문"

☞자체 발전에 휴가까지…'전력 대란 올까' 준비 나선 산업계...산업부 “이번 주, 올여름 최저 전력 공급 예비력”...대규모 정전 사태 우려…기업들은 대응책 마련...자체 발전·ESS 이용…전체 휴가로 대응하기도

☞서울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에 상권분석 서비스 제공 위한 업무협약 맺어...서울신보·SK텔레콤·KB국민카드, 빅데이터 교류와 연구 위한 협약 체결...정확도 높은 상권 분석 데이터 도출...서울시 상권분석서비스 중 하나인 ‘보행권역 분석서비스’에 활용 예정

《금 융》

☞델타에 경기정점 논란 공포심 커졌다..환율, 연고점 경신 테스트...델타 변이바이러스 쉽게 안잡힌다 인식 퍼져...경기둔화 우려에 美장기 금리 1.1%대 급락...안전자산 선호에 달러인덱스 92선 연일 강세

☞한은 “영끌 커질수록 집값 떨어졌을 때 소비·고용에 충격”...IMF 때 참고해 집값 20% 폭락 상황 가정...주담대 LTV 75%일 때 소비·고용 4%씩 감소...금융불균형 경고하면서 금리인상에 힘 실어

☞비트코인 3500만원대로 급락…“투자자들 손실 실현 중”...사상 최고가에 매입했던 투자자들 손실 실현 중이라는 분석 나와...美 재무부 "몇 달 안에 스테이블코인 규제 관련 권고안 발표할 것"

☞'옵티머스 사태' 김재현, 징역 25년…"5000억 피해발생"...옵티머스펀드 환매 중단 사기 혐의...법원 "17년 7월 펀드사기부터 관여"..."의무·윤리 무시하고 자본시장 교란"...공범 4명에게도 모두 각 실형 판결

☞팬데믹 공포에 원화값 또 연중최저…1152원 넘어...환율, 장중 1152원 넘기면서 나흘만에 연고점 경신...글로벌 달러 강세, 국내증시 외국인 투심 위축 영향

《기 업》

☞카카오뱅크 "은행 넘어선 금융플랫폼"…고평가 논란 정면돌파...윤호영 대표 "전통 은행에 없는 모델로 1등 은행 되겠다"..."금융 플랫폼 역량으로 차별화…기존 산업군과 다른 섹터"

☞SK머티리얼즈, 美 기업과 '합작사' 설립…실리콘 음극재 사업 진출...기존 사업에 배터리 소재 새롭게 추가…"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흑연 음극재보다 주행 거리가 향상되고, 충전시간이 단축돼 전기차 배터리 업체들로부터 주목

☞쌍용차 새 주인 찾기 향방은…유력투자자 美 HAAH는 파산 신청...이달 말 마감인데 아직 인수의향서 제출 1곳도 없어...이스타항공 성공한 '스토킹 호스' 추진 가능성도

☞만도, 자율주행 사업부문 물적분할…신설법인 9월 출범...임시주총서 물적분할 계획 승인…"자율주행·EV솔루션 전문성 강화"...조성현 총괄사장 "이번 분할을 통해 만도가 새로운 날개를 달았다"..."신설 법인의 자율주행 첨단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 고객과 주주에게 완전자율주행으로 보답하겠다"

☞서울바이오시스, "UV LED '바이오레즈' 기술로 델타 변이 바이러스 99.3% 살균"...美·日 기업과 20년 연구 끝에 개발...오직 빛으로만 세균 발생·증식 억제...세균 종류 따라 맞춤 살균솔루션 제공

《부 동 산》

☞서울 아파트 전세 여전히 고공행진…하반기 전세난 더 심해지나...재건축이주·학군수요 등으로 서초·동작·양천구 '전세품귀'...하반기 아파트 입주 1만3천가구로 상반기보다 26%↓...새 아파트도 실거주 많아져…'입주물량=전세물량' 공식 깨져

☞"집주인이 가격 올릴까 잠이 안와요"…서초 동작 양천 전세 씨 말랐다...서울 전셋값 고공행진 지속...재건축이주 학군수요로 전세품귀...하반기 입주 예정 1.3만 가구 상반기比 26%↓...새 아파트 실거주 늘어 '그림의 떡'

☞서울 분양 가뭄 계속된다…7~8월 5분의 1수준 '뚝'...올해 7~8월 서울 분양물량 1791가구 불과...이마저 소규모 단지 위주…경쟁 치열할 듯...정비사업 규제 등으로 공급 제동 걸린 탓...사전청약에도 경기도 분양은 작년보다 증가

☞건설사 맘대로 분양가 매기니 30평 아파트 건축비만 6억...분양가상한제 폐지 후 건축비 4억 폭등... “건축비 상한 정해 부풀리기 막아야"...건설사 마음대로 분양가 정하게 하자, 건축비 폭등

☞아파트 청약 후폭풍..."주거용 오피스텔 경쟁률 3배 뛰었다"...상반기 주거용 오피스텔 평균 경쟁률 31.82:1...작년 하반기 대비 3배 급증...아파트 청약 경쟁률 상승 영향

《사 회 유 통》

☞수도권 4단계, 종교시설 최대 19인 이하 대면 예배 허용...전체 수용인원 10%도 전제조건...수도권 일부 교회 예배 금지 집행신청 법원 결과 수용

☞코로나 신규 확진 1278명… 14일째 네자릿수...월요일 기준 ‘역대 최다’ 또 경신...비수도권 비중, 32.9%로 확대...수도권 여전히 70% 육박 서울·경기 비등, 대전·경남·부산 많아

☞부산 하루 확진 역대 최고치 97명 확진···"지역사회 구석 구석 전파 우려"...유흥주점 확진 사례 이어져···누계 194명..."다양한 시설과 소규모의 집단서 감염 발생"...21일 0시부터 거리두기 3단계 격상

☞21일 화이자 백신 186만6000회분 인천공항 도착...7월 총 399만3000회분 도입…이스라엘과 교환한 화이자 백신 70만1000회분도 포함된 물량...국내 백신 378만6900회분 남아…화이자 42% '최다'

☞제주 이달 231명째 확진…유흥주점 이어 고교發도 계속...19일 8명 신규 확진…유흥주점 누적 64명 27.7% 차지...한림공고 6명·대정고 1명·중앙고 2명 확진...‘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13명 추가로 확인

《국  제》

☞도요타, 2조 쓰고도 '손절'…도쿄올림픽 '이례적 사태'..."올림픽광고 제작했지만 방영하지 않을 것"...도요타 경영진도 개막식 불참...후원사 계약에 2조원 쓰고도 권리 포기

☞美 "中, 해커 고용해 MS 등에 사이버공격…동맹들과 공동대응"...美, EU·나토 및 파이브아이즈와 공동 성명…中맹비난..."中, MS 이메일 해킹·전세계 각종 랜섬웨어 공격 배후"...나토 中 공개 규탄은 처음…美외교기조 사이버로 확대..."러시아와 달리 구체적 제재 등 없어 한계" 지적도

☞”대만 개입하면 日 핵공격 분할 점령”... 中 공산당 의중 담긴 경고장 논란..."대만 공격 때 日 개입하면 무제한 핵전쟁"...中 공산당 묵인 日 경고 영상 인터넷 확산...美 군용기 잇단 대만 진입에 "격추할 수도"

☞바이든, 코로나·경제회복에 올인…지지율은 50% 초중반 박스권...방역수칙 준수 독려 및 백신 접종 드라이브로 코로나 확진자 감소...경제 성적표도 긍정적…정치적 양극화 심화로 지지율은 50%대 박스권

☞팬데믹이 끝낸 저임금 시대…美 노동계에 부는 ‘변화의 바람'...“수십년만에 처음으로 노동자들이 기업보다 우월한 지위”...美 기업, 인재 유치 위한 투자 늘려…'중대한 전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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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1일 수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코로나19 새 환자 수가 1,800명 안팎까지 급증해 또 한 번 최다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파력 강한 델타 변이가 확산하면서 60세 미만 위중증 환자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 코로나19 백신 접종 예약을 아직 하지 않은 50대 연령층에 대해 오늘 저녁 8시부터 사전 예약이 진행됩니다. 24일 저녁 6시까지 사흘 동안 진행되는 이번 접종 신청은, 예방접종 사전예약 인터넷 사이트와 질병청·지자체 콜센터 통화를 통해 할 수 있고, 대리인도 가능합니다.

● 우리 정부가 미국 화이자사와 직접 계약한 코로나19 백신 186만 6천회분이 오늘 새벽 국내로 들어왔습니다. 화이자 백신은 상반기 700만 2천회분이 도착해 공급됐고 이번달 들어서 399만 3천회분이 들어왔다고 추진단은 설명했습니다. 화이자 측과 계약한 6,600만회분 중 남은 물량은 앞으로도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입니다.

● 청해부대의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가 냉동 육류에 묻은 바이러스를 통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함정에 반입된 육류에 묻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조리 간부에게 전파된 것으로 추정된다는 건데요. 문무대왕함은 기항지에 배를 대는 '접안'을 하지 않았고 대인 접촉도 없었다고 합니다.

● 대구를 방문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주 120시간 근무 발언을 두고 정치권이 시끄럽습니다. "게임 하나 개발하려면 일주일에 120시간이라도 바짝 일하고, 이후에 마음껏 쉴 수 있어야 한다."라고 얘기했는데요. 현 정부의 주 52시간제 비판을 위해 스타트업 청년들의 말을 인용한 거라지만, 이게 과연 가능하냐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 미국에서는 전파력 강한 '델타 변이' 비중이 83%까지 치솟아 지배종이 됐습니다. 백악관과 의회 관리는 백신 접종 후에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는 등 돌파 감염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 미국의 한 연구기관이 델타 변이가 촉발된 걸로 추정되는 인도의 코로나19 사망자가 공식 발표보다 10배 많은 최대 400만 명에 이른다는 보고서를 내놨습니다. 인도의 백신 접종률은 6% 정돈데, 결국 우려대로 세계 각국의 백신 불평등 문제가 변이발 대유행을 불러왔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 도쿄올림픽 개막식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어제 하루 일본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3,758명이 새로 확인됐다고 NHK가 보도했습니다. 일주일 전보다 57.6% 급증한 수치입니다. 감염 확산 속도가 계속 빨라지고 있어 우리나라 선수들이 걱정입니다.

● 세계 최고의 부호로 꼽히는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세운 우주 관광기업 '블루 오리진'이 우주 관광에 성공했습니다. 탑승자 제프 베이조스를  포함해 수백 억을 지불한 유료 관광객을 태운 첫 상업 우주관광이기도 했는데, 최근 불붙은 세계 부호들의 우주관광 경쟁이 곧 사업화로도 이어질 거라는 전망입니다.

● 지난 2001년 9·11 테러를 계기로 20년간 아프간에 주둔했던 미군은 오는 8월 31일 철군을 앞두고 있는데요. 시한이 다가오면서 미군 철수 이후의 아프간 상황에 대해 비관적 전망이 커지고 있습니다. 사실상 미군이 현지에서 철군하면 아프간은 탈레반이 다시 장악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김경수 경남지사에 대해 오늘 대법원의 최종 판단이 내려집니다. 2심에서는 불법 여론조작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징역 2년의 실형이 선고됐는데, 원심이 확정되면 정치 생명에도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 2025년 개항을 목표로 제주 서귀포시 성산 일대에 추진 중인 제주 제2공항 건설 사업에 환경부가 또 제동을 걸었다고 합니다. 국토부가 제출한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반려한 건데요. 구체적 이유로는 항공기 소음 영향 재평가와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맹꽁이' 서식 확인에 따른 영향 예측 결과 등이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원자력안전위원회가 폭염으로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신고리 원자력발전소 4호기의 조기 재가동을 승인했습니다. 신고리 4호기는 지난 5월 29일 설비 화재로 가동이 중단됐고, 지난 15일 원안위의 화재 원인 조사가 끝나 안전성을 최종적으로 확인한 뒤 이달 말 재가동 예정이었습니다.

● 도수 있는 안경을 온라인에서도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사안을 두고 대한안경사협회와 신생 벤처기업 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정부의 중재도 성과가 없어서 자칫하면 택시업계와 첨예한 갈등을 빚은 차량 공유서비스 '타다 사태'가 재연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 한반도 전역에서 꿀이 마르고 있다고 합니다. 벌이 채밀 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꿀 생산이 줄어든 양봉 농가만의 위기로 끝나지 않고 생태계 자체가 흔들리게 된다는데요. 꿀 흉작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건 극심한 이상기후 현상이라고 합니다.

● 내년 4월부터 임대료가 크게 오른 상권에는 지역 상인들이 반대하면 스타벅스나 올리브영 같은 대형 프랜차이즈 직영점 개장이 어려워진다고 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어제 이런 내용을 담은 지역상권법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오는 27일 공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은 오늘부터 지난 4월 기증받은 이건희 컬렉션 가운데 주요 작품 135점을 특별전을 통해 일반에 공개합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회차당 20명,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은 회차당 30명씩 온라인 예약한 경우에만 관람 가능합니다.

● 오늘은 삼복중 중간에 위치한 '중복'인데요. 올여름 들어 가장 더운 날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서울 낮 최고 기온이 36도, 고양시는 무려 37도까지 오르면서 무더위가 절정에 이를 전망입니다. 주말까지는 비 소식도 없이 열돔 현상으로 극심한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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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7월21일)

1.삼성전자 유동자산 총액이 올해 209조원을 넘어서 사상 최대를 기록함. 하지만 리더십 공백에 시달리는 삼성전자는 대규모 M&A를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적극 나서지 못하고 있음. 반도체뿐 아니라 5G 이동통신 등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과감한 투자가 실종되다시피 함. 이에 따라 삼성전자가 '복합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는 경고음이 나오고 있음

2.정부와 여당이 추진하던 재건축 조합원 2년 실거주 의무 규제가 백지화되면서 서울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세 매물이 일주일 만에 두배 넘게 급증함. 반시장적 정책이 시장을 마비시켰다가 정상화되는 상징적인 모습이란 분석이 나옴. 그러나 1년 전 정부의 실거주 규제 정책 예고를 믿고 움직였던 국민은 대부분 손실을 피할 수 없게 돼 정부 스스로 국민 신뢰를 잃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됨

3.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사상 최악의 청해부대 집단감염 사태와 관련해 "우리 군이 나름 대응했지만 국민 눈에는 부족하고 안이하게 대처했다는 지적을 면하기 어렵다"고 밝힘. 이날 문 대통령은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비판을 겸허하게 받아들이면서 치료 등 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다른 해외파병 군부대까지 살펴주기 바란다"고 말함

4.코로나19델타 변이에 대한 공포가 커지며 뉴욕 증시를 비롯한 전 세계 증시가 크게 하락함.1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4%(725.81포인트) 하락한 3만3962.04로 거래를 마침. 다우지수 하락폭은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컸음

5.문재인 대통령의 대표 공약인 '제주 2공항 건설사업'이 결국 백지화됨. 이번엔 '맹꽁이 보호'가 이유임. 20일 환경부는 "국토교통부가 협의를 요청한 제주 2공항 건설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반려했다"고 밝힘. 구체적 반려 사유는 △맹꽁이 다수 서식 확인에 따른 영향 예측 미제시 △비행 안전 확보되는 조류 및 그 서식지 보호 방안에 대한 검토 미흡 등 임

6.여권 대선주자 이재명 경기지사가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지도부와 함께 20일 삼성전자 공장을 방문함. 이 지사가 대선 1호 공약으로 '전환적 공정 성장'을 내세운 상황에서 반도체 등 성장동력 산업에 대한 지속적 지원·육성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행보로 해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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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1.수.남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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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복 : 삼복(三伏) 가운데 두번째에 드는 복날
※ ‘중복 찜통 더위’ 전국 폭염 특보…서울·대전 최고기온 36도 (쿠키뉴스)
※ 폭염에 '열돔'까지…낮 최고 36도 육박 (전국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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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정책●경제○주거◈분양

《 Headline 》  

● 중국인 국내 토지 보유 10년 전 대비 16.3배 급증 [부동산360] (해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720000890

- 외국인 토지 보유 중 중국인 비율 ‘36.37%’
- 10년 전 4.91%에서 대폭 늘어
- “부동산 가격 상승 촉발 가능성도”
- “외국인 국내 토지 매매 규제 도입해야”

○ "집값 20%만 떨어져도"…한국은행의 섬뜩한 경고 (디지털타임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1072002109932036005&ref=naver


● '백종원 골목'도 철수 시작했다..코로나 '직격탄' 맞은 논현동 상가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72015002145146&type=2&sec=estate&pDepth2=Etotal


◑ 보증금 5000만원 이하 서울 임사자, 보증보험 가입의무 면제된다 (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952406629116488&mediaCodeNo=257

- 민주당, 관련법 개정 추진
- 지역별 최우선 변제금 이하 보증금, 보험 의무가입 예외 적용

◑ 오락가락 부동산 정책에...시장은 ‘혼돈’ (해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720000444

- 장기거주자 양도세 혜택 축소에
- 종부세 올려 매물유도 정책까지
- 서울 아파트 거래 크게 줄어들어
- 정책신뢰 추락 “두고보자” 관망세


# 與野, 소상공인 55만 명에 최대 1,000만 원 추가 지원 추진 (서울경제)
- 국회 예결위서 논의 /  113만 명에 미포함

# 벙커에 빠진 文정부...재계 소통도 끊었다 (대한경제)
- '4대 악재'에도 반시장ㆍ친노동 마이웨이
- 정부, 코로나 재확산ㆍ부동산 실패
- 한일 경색 장기화ㆍ남북 냉각에도
- 최저임금ㆍ주52시간 등 밀어붙여







-------- ◆ 업   계 --------

◆ 한국토지신탁, 공모채 완판…등급 스플릿 한계 극복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7191649139760102658&lcode=00&page=6&svccode=00

- 개별민평 대비 +2bp 충족…위축된 A급 시장·신탁사 업황 악화 뚫고 '선방'

◆ 상반기 오피스빌딩 거래 '7조' 넘었다… 올해 12조~13조 예상 (머니S)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1072009048021375&type=4&code=w0903&code2=


◆ "넘쳐나는 돈 갈 곳이 없다"…상반기 서울 빌딩 18조 거래됐다, 역대 최대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1/07/698985/

- 상업·업무용 빌딩도 `들썩`
- 300억 이상 대형 빌딩
- 상반기에만 8.18조 거래
- 전년 대비 137.1% 늘어
- `꼬마빌딩`거래도 늘었지만
- 공실도 높아져 투자 유의
- 우발채무·임대료연체 위험도

◆ 코로나 재확산에 건설사 해외 수주 '신중 모드' 이어지나 (연합인포맥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58170


◆ 5대 금융지주, ESG 금융지원에 300조 이상 쏟아붓는다 (CEO스코어데일리)
http://www.ceoscoredaily.com/page/view/2021071916325604599

- 우리금융 2030년 100조원, 신한금융 2023년 92조7000억원 제시
- 5대 금융, 지속가능·ESG 보고서 통해 ESG금융 지원 계획 구체화

◆ 닛산 알티마 등 15개 차종 4만9000여대 리콜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107202057393409




-------- ◑ 정   책 --------

◑ '광교~호매실 철도 문서' 부동산 커뮤니티에 게시됐다가 삭제 논란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378140


◑ 김현아 SH사장 내정자 발언으로 들춰본 ‘서울 주택공급 정책’ (뉴스웨이)
http://www.newsway.kr/news/view?ud=2021072016323354965

- ‘시장 중심’부동산 철학...민간 주도 공급 활성화 전망
- 공공주택 청약 기준 강화, 재고주택 활용 확대 등 손 볼수도
- “의원 출신으로 관과 직접 소통, 빠른 의사결정 기대”

◑ [단독]'임대료 싼' 역세권 청년주택 공공임대 늘린다…SH 선매입 의무화 (머니투데이방송)
https://news.mtn.co.kr/v/2021072016544222498


◑ 지방 신축 23%↑···서울 재건축 만큼 올랐다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2OZIU805F/GB01

- <4년간 아파트 연령별 매매가 분석>
- 정부, 25차례 규제 나비효과에
- 지방 '5년 이하 단지' 상승률 1위
- 공급부족 서울은 '20년 초과' 톱


- yS

◑ [‘새 임대차법’ 1년 명암]“나 때문에 전셋값이 폭등했다니요”···새 임대차법은 억울하다 (경향비즈)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2107210600015&code=920202

- 부동산 시장 지표 살펴보니
- 1년 만에 전셋값 10% 껑충
- 11% 뛴 매매가 영향 크고
- 청약대기 수요 등 원인 지목
- 전·월세 거래도 큰 변화 없어

◑ [단독] 민간과 집값 통계 격차 큰데···정부 '18개월간 표본보정 없었다'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2OZIR2PMJ

- 정부 매년 해오던 통계 보정작업 미뤄
- 20년 1월부터 18개월간 안 이뤄져
- 민간과 정부 집값 격차 역대 최대로
- "정책 실패 덮기 위한 것" 의혹도
- 부동산원 "재설계로 보정 안 한 것"

◑ 부동산이 '빈부' 벌렸다… 文정부의 아이러니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107201841465970

- 예산정책처, 자산·소득 보고서
- 2016년 이후 가계자산 격차 심화
- 상위 20%만 순자산 점유율 상승
- 소득격차 줄고 빈곤율 나아졌지만
- 치솟는 집값에 '소주성' 무색해져






-------- ● 경   제 --------

● 취준생 86만명 '역대 최대'…셋 중 하나는 '공시족'(종합)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720_0001519899&cid=10400

- 통계청 경활 청년층 부가 조사 결과
- 비경활 인구 주는데…취준생만 늘어
- 공무원·자격증·공기업·고시 순 인기
- 공시생 32.4%…女 34.6%‧男 30.4%
- "청년층 취업 선호도 바뀌어가는 탓"

● 철근가격 폭등에 농자재도 줄인상 농가 한숨 (강원일보)
http://www.kwnews.co.kr/nview.asp?s=401&aid=221071900016

- 철근 등 자재비 줄인상 여파
- 시설재배 농가 설치 부담
- 공사 중단 통보도 받아 속앓이
- 국제경기 회복 철강수요 급증

● 백종원 키워낸 논현동 한신포차 1호점 건물, 350억원에 나왔다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378030

- 1998년 문 열어 23년 만에 건물 매각…평당 2억원가량

● ‘취득세 미적용’ 공시가 1억 미만 아파트 찾아 평택으로…매매·경매 모두 ‘후끈’ (아시아경제)
http://www.asiae.co.kr/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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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7월21일 부동산 주요뉴스


'부부 7.8평' 최저주거기준 개선한다더니..수년째 '깜깜무소식'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721060503382


"나 때문에 전셋값이 폭등했다니요"..새 임대차법은 억울하다 ['새 임대차법' 1년 명암]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721060103238


막오른 3기 신도시 사전청약..당첨률 높이려면 '못난이' 골라라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721060030164


전세 4년 보장? "집주인 따라 복불복" ['새 임대차법' 1년 명암]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721060020142


사전청약 관심 뜨겁네.. 3기 신도시 홈페이지 방문자 550만명 돌파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721052510800


'백종원 신화' 한신포차 1호, 350억 매물로..외환위기보다 매서운 코로나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721052002762


임대사업 유형 다양한데 '똑같은 규제'..디테일 놓친 법 적용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72105061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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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1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100억 적자 '따릉이' 요금인상 대신 광고판 단다

서울시가 공공자전거 '따릉이'에 유료광고를 부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입법 절차를 거쳐 내년부터는 택시와 버스처럼 광고판을 단 따릉이를 서울 곳곳에서 보게 될 전망이다. 따릉이의 바구니·프레임 등에 유료광고를 부착해 수익금을 확보하겠다는 것으로 손실 규모를 줄이려는 자구책이다.

2. 게임, 마케팅의 '핫플' 됐다

게임 속 가상현실이 마케팅 성지로 떠오르고 있다. 테슬라를 비롯해 식품·패션·은행·항공사 등이 게임 속으로 들어오고 있다. 충성도가 높은 게임 이용자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했을 때 홍보 효과가 훨씬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게임 이용자 수가 폭증한 것도 게임 마케팅에 눈을 돌리게 하는 요소다.

3. 화장품 업계의 성분전쟁 '1kg 마케팅'

최근 신규 뷰티 브랜드 론칭 및 출시 경쟁이 심화되며 화장품 업계의 '성분 전쟁'이 주목을 받고 있다. 화장품 업체들은 쉽게 가늠하기 쉬운 1kg, 혹은 1g 등의 단위 당 가치를 부각하는 '1kg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의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있다.

4. 온라인에서만 콧대 낮추는 명품

해외 명품 브랜드가 온라인에서 콧대를 낮추고 있다. MZ세대 등 향후 소비 주체가 될 10대 고객을 유인하기 위해 디지털 접근성을 낮추는 전략이다. 지금까지 온라인에 투자할 이유가 없었지만, 코로나19로 온라인 유통 채널이 확대되면서 더 이상 외면할 수만은 없게 됐다.

5. 2조 쓴 토요타, 도쿄올림픽 스폰서 권리 '포기'

도쿄 올림픽의 가장 큰 스폰서 중 하나인 '토요타'가 올림픽과 관련된 모든 광고를 하지 않기로 했다. 토요타는 올림픽 10년 후원에 2000억 엔으로 올림픽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으나 이를 포기한 것이다. 올림픽과 관련된 어떤 광고도 하지 않는 대신 일본 내에서 정규 광고만 하겠다고 발표했다.

6. 리뷰 조작 유혹하는 광고업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들이 부실한 홍보와 리뷰 조작 제안에 속앓이하고 있다. 일부 광고 대행업체는 리뷰 조작을 제안해 위법에 끌어들이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배달·예약 플랫폼이 리뷰의 영향력을 줄여야 한다는 지적이다.

7. 백화점도 참전한 퀵커머스, 승산 있을까

이커머스, 플랫폼 업체에서 공들이던 퀵커머스가 백화점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퀵커머스가 신선식품 위주로 발을 넓혀가는 상황에서 백화점은 프리미엄 상품으로 차별화를 꾀할 방침이다. 기존 이커머스가 배송하지 못하는 프리미엄 신선식품을 빠르게 배송하는 데 승부를 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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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21일  최신 마케팅 뉴스

#1
'콘텐츠 창작자' 모시는 SNS…틱톡·유튜브에 페이스북·카카오까지

글로벌 SNS 기업들이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콘텐츠 크리에이터 끌어들이기에 나섰습니다. 인기 있는 제작자 확보를 통해 전반적인 콘텐츠 질을 강화하고 보다 많은 이용자들을 유인하려는 포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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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년에 100억 까먹은 '따릉이'…요금인상 대신 광고판 단다

서울시가 공공자전거 ‘따릉이’에 유료광고를 부착하는 방안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입법 절차를 거쳐 서울시 구상이 현실화되면 내년부터 택시와 버스처럼 광고판을 단 따릉이를 서울 곳곳에서 보게 될 전망인데 해마다 늘어나는 손실 규모를 줄이려는 자구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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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무더위로 인한 소비자의 답답함 해소해줄 쿨한 'S.E.T 마케팅'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가 시작되는 가운데 더위는 날리고 시원하게 보내는 ‘쿨셋(Cool S.E.T)’ 마케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반복되는 일상에 피로도까지 가중되는 더위를 단방에 날려버릴 수 있도록 짜릿한 탄산(Sparkling)으로 강렬한 상쾌함을 전하거나, 이번 여름에만 만날 수 있도록 한정(Exclusive)판으로 즐기거나, 기분만이라도 해외에 온 듯 이국적인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열대(Tropical) 과일의 테마로 하며 더운 소비자 일상의 탈출을 응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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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잘 키운 SNS로 수익 꼬박꼬박… 10代 ‘온라인 건물주’ 는다는데…

소셜미디어를 키워 ‘온라인 건물주’ 반열에 오르는 10대가 늘고 있습니다. 이를 바라보는 시선은 엇갈리고 있는데 어릴 적부터 경제 활동에 대한 관심을 높여준다는 입장이 있는 반면, 주변 학생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안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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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고객이탈 막자” 이젠 제휴사가 PLCC 먼저 요청

스마일카드, 롤라카드와 같은 PLCC(Private Label Credit Card,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는 카드사와 제휴사 모두 이득을 보는 구조여서 열기가 쉽게 식지 않을 분위기입니다. 카드사는 제휴사의 충성고객을 신규 회원으로 유치할 수 있고 제휴사는 기존 고객의 로열티 강화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관계자는 “제휴사의 기존 사업뿐만 아니라 새롭게 추진하는 신사업·플랫폼·멤버십과 연계해 동반성장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며 제휴사와의 동반성장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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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Z세대 心 잡겠다"…네이버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 입점 행렬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국내외 주요 기업들이 잇따라 입점하고 있습니다. 네이버가 구축한 '기회의 땅' 메타버스에 자동차, 금융, 명품, 유통, 통신사,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MZ세대(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태어난 세대)의 마음을 잡기 위해 좌판을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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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전★주요이슈 점검

* 뉴욕증시, 7/20(현지시간) 반발 매수세 유입 등에 반등… 다우 +549.95(+1.62%) 34,511.99, 나스닥 +223.90(+1.57%) 14,498.88, S&P500 4,323.06(+1.52%), 필라델피아반도체 3,190.95(+1.38%)

* 국제유가($,배럴), 반발 매수세 유입 등에 상승… WTI +1.00(+1.51%) 67.42, 브렌트유 +0.73(+1.06%) 69.35

* 국제금($,온스), 달러화 강세 등에 하락... Gold -2.20(-0.12%) 1,811.40

* 달러 index,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에 따른 안전선호 현상 등에 강세... +0.09(+0.10%) 92.98

* 역외환율(원/달러), -2.33(-0.20%) 1,148.48

* 유럽증시, 영국(+0.54%), 독일(+0.55%), 프랑스(+0.81%)

* 美 6월 신규주택 착공 전월比 6.3%↑…허가는 5.1%↓

* 6월 생산자물가, 8개월째 오름세…10년여 만에 최장기간 상승

* "미 GDP, 2022년에 급격한 둔화 전망"

* 미 10년물 국채수익률 1.20%대 상승

* 백악관 "대통령 의회 부채 상한 인상할 것으로 기대"

* 월가 전문가 "美 주택부문, 모멘텀 잃을 가능성"

* 美 확진자 83%가 '델타 변이' 감염…이달 초 50%에서 급증

* UBS, 2분기 순이익 자산관리 사업 순항에 63% 증가

* JP모건, S&P500지수 연말 전망치 4,600으로 상향

* 5~10% 조정은 충격 아냐…저가 매수 기회

* 오토네이션 CEO "중고차 급등 따른 인플레 일시적…연준에 동의"

* 넷플릭스, 3분기 신규 가입자 전망 시장 예상 하회

* 배런스 "비트코인 급락이 주식 투자자에 밝은 희망인 까닭은…."

* 유로존 5월 경상흑자 120억 유로…전월비 100억 유로↓

* 독일 6월 PPI 전년비 8.5%↑…1982년 이후 최고

* 6월 생산자물가 전월대비 8개월 연속 올라

* 금통위원 "SPV 매입규모 탄력적 조정…점진적 정상화 대비 필요"

* 박완주 "2차 추경, 33조원+α로 검토할 수밖에 없다"

* 오후 9시까지 이미 1천681명, 최다기록 또 깨져…21일 1천800명 안팎

* 전국이 불볕...낮 최고 36도


[기업/산업]

* 209조원 사상 최대 실탄 쥐고도…삼성 1조도 못썼다

* 삼성, 반도체만 쫓기는 줄 알았는데…스마트폰, 5G장비도 '비상'

* 쿠팡Inc, 미 증시 상장 조달 자금 쿠팡에 투입…2천287억 유증

* '열돔' 폭염에 오늘 전력사용 올여름 최대…예비율 7.6% 전망

* '보닛 걸쇠 불량' 닛산 알티마 등 15개 차종 리콜

* "Z세대 40%가 카카오뱅크 사용"

* 자취방 보증금 빼 '코인 몰빵'…간 큰 MZ세대 이유 있었다

* 블랙핑크 내 품안에 들어온다…20대 겨냥 카드 봇물

* 베트남·인도 생산기지 '셧다운'…韓기업들 초비상

* 걷잡을 수 없이 번지는 델타…기업 포스트코로나 전략도 '먹구름'

* 오리온 3세 담서원, 수석 부장으로 입사…3세 경영 시동

* 韓銀 디지털화폐 시범사업자에 카카오

* 보장은 기본, 투자까지…변액보험 급성장

* 갤폴드3·갤플립3는 8월, 아이폰13은 9월 '새로운 전쟁'

* 유로컵·올림픽 효과…'LG전자 주도' OLED TV 시장 커진다

* 삼성, 휴젤 인수전 가세

* 워싱턴 간 최태원, 美싱크탱크·기업인 만나

* 현대차 '통큰' 임금 인상안 내놓자…노사, 임단협 '3년 연속 無파업' 합의

* 비행기에서 위성 쏜다…대한항공, 공중 발사체 연구

* 이스타항공 놓친 쌍방울, 신생 '에어로케이' 인수 타진

* '자율주행' 날개 단 만도

* 벤츠 BMW 아우디…럭셔리 전기차 연내 10종 몰려온다

* 해외서 먹거리 찾는 두산重, 美 소형원전기업 추가투자

* KAI, 4년 만에 T-50 수출 재개

* K-반도체전략 후속과제 '차세대 전력반도체' 기술개발 내년 추진

* 엔씨소프트, 국내 게임사 최초 '웹 스트리밍 플레이' 오픈

* 네이버 연동…잡코리아 이력서 쉽게 작성

* 5G 커버리지 확대, 저대역 주파수로 재미 본 美 T모바일…"한국은 아직"

* GS칼텍스, 카카오T에 수백억 투자 임박… 주유소가 모빌리티 거점으로

* SKT, 빅데이터로 상권 분석…동네가게 돕는다

* '눈높이' 대교 영유아 계열통합 '속전속결'

* 카카오웹툰, 다음달 출격…네이버와 국내시장 '전면전'

* "희미한 영상, AI로 또렷하게"…포바이포 화질 개선 기술, 메타버스 바람 타고 훨훨

* 네이버도 흔드는 대규모 디도스 공격…성벽 높이는 통신업계

* 자율주행 플랫폼 포티투닷, 모빌리티 기술 성과 공개

* 카카오벤처스, '의료 AI社' 딥메트릭스에 투자 결정

* '게임판 유튜브' 메타버스 공룡, 로블록스 韓 상륙한다

* "메타버스는 스마트폰 다음세대 이끌 플랫폼"

* 현대차·SKT·LG도 가상세계에 풍덩…"메타버스 산업화 원년"

* 메타버스와 '찰떡'…NFT로 눈 돌리다

* 명품 에트로, LVMH 품으로

* 원지값 9개월만에 40% 올랐는데, 또 인상?… 갈등 깊어지는 골판지업계

* 지노믹트리, 암 조기진단키트 中 진출 '시동'

* 삼성에피스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임상3상 개시

* 도수 있는 안경 온라인 판매 허용 놓고 '시끌'

* 300억 실탄장전한 루닛, 암진단·치료 본격 공략

* [인포스탁 모바일주식신문 '주요뉴스클리핑서비스' 입니다. 매일 2회 휴대폰으로 개별전송해드립니다.]

* 셀트리온 코로나 치료제 '렉키로나', 인도네시아서 해외 첫 판매 허가

* 녹십자, 희귀질환 치료제 공동 개발한다

* 간편식 올반, 5년새 10배 성장

* bhc치킨, 아웃백 품는다…"종합외식기업 도약"

* 전골도 피자도…1인 메뉴 뜨면 '열광'

* 몸값 19조 카뱅, 따상 갈까…26~27일 공모주 일반청약

* 카카오페이 IPO 9월 이후로 연기

* 오늘부터 역대급 폭염 시작된다…전력산업株 뜨거운 상승

* 탄소중립 속도 내는 EU…국내 탄소배출권 가격 더 오를까

* IMM, SK루브리컨츠 지분인수 눈앞

* "아직도 PC로 주식해?"…모바일 비중 40% 돌파

* '삼성전자' 믿고 샀는데…속타는 개미들 "이젠 한계"

* 인텔 '글로벌파운드리' 인수 추진…삼성전자 주가 영향은?

* '원전 재가동'에 간만에 웃은 두산重·한전KPS

* 진격의 메타버스…자이언트스텝 '1조 클럽' 눈앞

* 시총 3·4위 굳힌 '네이버·카카오', 더 오른다...증권사 목표가 줄상향

* 조이시티, 올해 상반기에만 매출 1000억원대 기록

* 다시 살아난 '그린 모멘텀'…풍력·태양광株 꿈틀

* "바이오 비켜" 코스닥 톱5에 2차전지·게임 약진

* "여행株보다 카지노株가 회복 빠를 것"

* "돈 벌수 밖에 없는 상황"…카카오게임즈 넷마블 게임株 ETF '쑥'

* 금융위 "은행 퇴직연금 계좌에서 ETF매매 안돼"

* "이젠 배터리업체로 불러다오"…2차전지 공격 확장나선 상장사

* UNIST, 그래핀 대량생산 기술 개발

* 손님 태운 자율주행 버스, 10월 서울 상암 달린다

* 갤럭시 손잡고 큰 유튜브뮤직, 국내 음원시장 제패 나서나

* BTS 누른 BTS… 7주 1위 '버터' 제치고 'PTD' 정상에


[경제/증시/부동산]

* 코스피, '9개월 연속 상승 기록' 델타 변이에 막히나

* 증시 새 걱정거리 된 '스태그플레이션'

* 모건스탠리 "美증시, 10~20% 조정 받을 수도"

* 델타변이 주식 원자재 코인 다 때렸다…금 가격도 떨어졌다

* 월가 공포지수 치솟고, 유가 '곤두박질'…美 10년물 국채금리는 1.1%대까지 '뚝'

* "불안할 땐 역시 달러"…원화값 9개월래 최저, 올 첫 1150원대

* 전세계 증시 급락하는데…월가 큰손들 낙관론 이유는?

* 금통장에 다시 돈 몰렸는데...한쪽에선 "금 팔 적기"

* 증시 활황에 상반기 증권결제액 3773조…'역대 최대'

* 청년 인구비중 20% 깨져…경제활력 잃어간다

* 57종 꼼수 상폐…가상화폐 아비규환

* 비트코인도 '델타 쇼크'…3만달러 깨졌다

* 한은 "집값 20% 폭락땐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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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1일(수), 아침 브리핑]
[키워드] #코로나, #메타버스, #폭염, #2차전지, 반도체

● #코로나 (고점주의, 확진자 추가 상승 체크)
[코로나 방역 '둑' 무너지나..오늘 확진자 1800명대 예상](https://bit.ly/2UvGbHc)
→ 거래대금 : 진원생명과학
→ 음압 : GH신소재
→ 진단 : 에스디바이오센서, 피에이치씨, 휴마시스, 씨젠
→ mRNA : 아이진, 서린바이오, 일신바이오

● #메타버스 (고점 주의)
[[단독]'게임판 유튜브' 메타버스 공룡, 로블록스 韓 상륙한다](https://bit.ly/3wQJupr)
→ 자이언트스텝, 알체라, 덱스터, 선익시스템, 옵티시스, 한빛소프트, 엔텔스, 에이트원, 나무가, NEW, YG Plus *추가

● #폭염 (전력수급 체크)
[장마전선 3번 올라오고 끝났다... "이번주 33→35→37→40도 폭염"](https://bit.ly/3ioqyZS)
→ 전기설비 : 계양전기, 일진전기, 광명전기
→ 냉방 : 에쎈테크, 에스씨디
→ 원자력 : 우진, 한신기계, 우리기술, 서전기전

● #정치
[尹 '120시간 노동' 발언에...與 대선주자 이재명 "120시간 일하면 죽어"·이낙연 "현실을 제대로 보라" 맹폭](https://bit.ly/36Qt85O)
→ 이재명 정책주 : 코나아이, 갤럭시아머니트리, 코맥스, 코콤, 덕신하우징, 일성건설, 범양건영, 이스타코
→ 이낙연 : 부국철강, 서원, 시너지이노
→ 최재형 : 영풍정밀, 한일단조, 디지아이, 한세엠케이, 아가방컴퍼니(정책), 캐리소프트

●# 쌍방울
[[단독]이스타항공 놓친 쌍방울, 신생 '에어로케이' 인수 타진](https://bit.ly/3roGNKK)
→ 쌍방울, 광림, 나노스

●# 수급주
→ 게임 : 펄어비스
→ 2차전지 : SK머티
→ 반도체 : 솔브레인, 동진쎄미, 일진머티, 에코프로
→ 바이오 :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 기타 : F&F, 현대위아

●#CBDC
→ 드림시큐리티(카카오), 로지시스

[미장] 긍정 (1.5% 대 상승, 은행/항공/기술주 상승)
[환율] 평이
[금리] 평이 (10년 상승)
[시황] 반발 매수세
[원자재] 유가 하락 멈춤.
[지수] 5일선 위 진입 여부
*대장섹터 중 대장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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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21(수) 1분 SNS 마케팅 뉴스

1. 이커머스, 이번엔 ‘오픈마켓’서 한판승부…셀러 수수료 낮추고 빠른배송 지원
출처 : https://c11.kr/qorf
배송 속도전을 벌이던 이커머스 업계의 전쟁터가 다시 오픈마켓으로 옮겨가고 있다.가성비 위주로 경쟁을 벌이던 오픈마켓은 네이버와 옥션, G마켓 등 상위 포식자의 입지가 탄탄한데다 온라인 쇼핑의 패러다임이 ‘빠른배송’으로 넘어가며 레드오션으로 평가되던 시장이다.

2. “더 비싸고, 더 좋은 걸로”… 씀씀이 커진 2030세대
출처 : https://c11.kr/qorj
코로나19 장기화 속 ‘더 비싸고 좋은 제품’을 찾는 2030세대가 늘고 있다. 코로나19 대유행이 반복되는 가운데 해외여행 등이 막히는 대신 국내에서의 씀씀이가 더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3. [이슈&이슈] ‘크면 클수록 잘팔린다’… 집콕족·캠핑족 증가에 대용량 제품 인기
출처 : https://c11.kr/qore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집에서 보내야 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집에 쟁여두고 즐길 수 있는 넉넉한 대용량 식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0일 식음료업계에 따르면 코로나 재확산으로 대형마트와 같은 다중집합시설 방문 횟수를 줄이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기존보다 용량을 키운 대용량 제품들이 많이 팔리고 있다.

4. [중국 비즈니스 트렌드&동향] 8년 간의 적대 관계 청산? 알리바바-텐센트 상호 생태계 개방
출처 : https://c11.kr/qorb
중국 양대 인터넷 기업인 알리바바와 텐센트가 상호 생태계 개방을 검토하고 있다. 지난 8년 간 두 기업의 플랫폼은 상대를 배격하는 것을 넘어 적대하는 형태로 운영되어 왔다.

5. [빅테크 금융대전] 네이버 vs 카카오, 불붙는 금융 패권 전쟁
출처 : https://c11.kr/qor5
국내 빅테크 양대 산맥인 네이버와 카카오가 ‘금융업’으로 전선을 옮기면서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5대 은행장이 올해 하반기 최대 위협 요인으로 ‘빅테크’를 꼽기도 한 만큼 이들의 공세는 분명 금융업의 판도를 뒤흔드는 화두다.

6. 웹 검색에 유용한 최적의 글쓰기
출처 : https://c11.kr/qord
자신이 담당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웹 페이지에 자신이 팔고 있는 제품에 대해, 고객의 어떤 고민과 니즈를 해결하는 지, 제품에 어떤 차별점이 있는지,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글을 쓰는 것이라면 누구나 웹을 위한 좋은 글쓰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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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1일 모닝 Daily







[Macro]





#해외 증시 동향  

-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코로나19 델타 변이의 확산세를 주시하면서도 전날 소비심리 둔화와 인플레이션 우려 등에 의한 큰 폭의 하락세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 3대지수 모두 상승



- 국채금리 상승, 10yr 금리는 이날 2bp가량 상승하며 1.21%대까지 상승하며 주가 지지



- 델타 변이 바이러스 우려 지속,  싱가포르는 코로나19 감염자가 100명대로 갑자기 증가하자 일상 복귀 선언 한 달 만에 방역 규제를 강화하였으며, 또한 백악관과 연방하원 의장실의 관리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에 정치권의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심화



- JPM S&P500 지수의 올해 말 전망치 상향, 델타 변이 바이러스 우려 속 주가 조정 압력에도 올해 전망치를 4,400에서 4,600으로로 상향



- 경기지표는 혼재, 이날 발표된 6월 미국의 신규 주택착공은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였으나, 주택착공 허가 건수는 예상치보다 훨씬 큰 폭으로 줄어들어 엇가린 모습을 보임



- 섹터별로는 산업과 금융 관려주가 2%대 반등하였으며 기술주도 1% 이상 상승, 종목별로는 애플(AAPL)과 IBM은 양호한 실적 기대로 2.6%, 1% 상승



- WTI는 반발 매수세에 힘입어 1 상승, 전날 OPEC+ 산유국들의 감산 완화 합의 및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대한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로 반등



- 비트코인(BTC)는 6월 22일 이후 처음으로 3만 달러 하회    























*news



미 6월 신규주택 착공 전월比 6.3%↑…허가는 5.1%↓(상보)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58354




백악관 "대통령 의회 부채 상한 인상할 것으로 기대"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58365




























[국내, 금융]







# 주요종목신고가신저가      

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60일 : 씨에스윈드, LS ELECTRIC, 키다리스튜디오, 에이프로젠제약

-52주 : 한전기술

-역사적 : 일진머티리얼즈, 진원생명과학, 한일시멘트, 해성디에스



기간별 거래소 신저가 종목

-60일 : POSCO, 삼성생명, 하나금융지주, 한국조선해양, 한온시스템, 한화솔루션, 현대제철, 미래에셋증권, 아모레G

-52주 : 없음

-역사적 : 없음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60일 : 케이피엠테크, 유비쿼스홀딩스, 동국S&C, 피에이치씨

-52주 : 디오, 태광

-역사적 : SK머티리얼즈, 신성델타테크, 디와이피엔에프



기간별 코스닥 신저가 종목

-60일 : 동국제약, 서울반도체, 에이치엘비생명과학, 국일제지, 바이넥스, 인선이엔티, 원익홀딩스, 유진기업

-52주 : 현대바이오랜드, 슈피겐코리아, 콜마비앤에이치

-역사적 : 없음





* news





































[에너지 및 정유, 화학]







[메리츠증권 정유/화학 노우호]



2021.7.21(수) 화학: NCC Trading 구간 도래



자료 URL: https://bit.ly/3eXmf7h





21.7월 석유화학의 영업환경 개선 중: 스프레드 반등 구간

전일 종가 기준 국내 Pure-NCC 기업 롯데케미칼과 대한유화의 주가 수준은 2021년 추정치 기준 PBR 0.6배, 0.7배 수준으로 하락했다. 21년 YTD Kospi 및 업종 지수 대비 주가 Underperform이다. 부진했던 주가 배경은 (1) 제품가격 약세 전환: 국내/외 설비 신규/재가동에 따른 수급 불균형 우려와 기존 재고 소진, (2) 유가 강세에 따른 수익성 훼손으로 요약된다.

21.7월 그간 Downstream 기업 대비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NCC 업황에 긍정적 변화(7월 3주차 기준 제품별 스프레드 MEG +17% WoW, BD +11% WoW, LDPE +6% WoW 등)가 감지되는 점이다. (1) 21.7월 유가가 급락하며 수익성 바닥구간 통과, (2) 제품별 De-stocking에서 Re-stocking 수요 움직임으로 변화 중, (3) 공급 증가 우려 다소 완화(GS칼텍스의 MFC 정상가동 일정 지연 등)는 긍정적 업황으로 판단 가능하다. 해당 기업들의 주가 저평가 매력 또한 부각되며 NCC 업종에 투자심리 개선이 필요한 점이다.



21.7월 유가 변동성 축소를 전망, 석유화학 수익성에 긍정적

당사는 21년 하반기 유가 변동성 축소 전망과 기존 유가 전망(WTI 65~72달러/배럴)을 유지한다. 21.7월 OPEC+의 감산 완화 결정으로 중장기 공급 우위의 수급 전환 가능성이 부각, WTI는 고점 대비 -12% 급락했다. 증산 결정에 따른 단기 유가 반작용으로 판단한다. 오히려 경기개선을 주도하는 미국을 비롯한 OECD 국가들이 보유한 원유 재고량은 과거 동기간 대비 감소, 여름철 휘발유 수요 성수기를 비롯한 원유 수요 반등세 흐름(21년 원유 수요 +5.5% YoY 증가)이다. 최근 변이바이러스 Risk 부각되나, 수요 회복 속도가 관건으로 21~22년 추세적 우상향 기조에는 변화가 없다. 유가는 단기 조정 이후 수요 복원력 수준에 따라 60~75달러/배럴 수준의 박스권 흐름을 예상한다.



21.7월 현 시점은 Pure-chem 기업에 투자 매력도 부각

Pure-chem 기업들은 2~3Q21 비관적 이익 전망으로 주가 또한 상대적인 약세를 시현했다. 현 시점은 석유화학에 대한 투자 기준은 기존 주가에 반영된 이익 가시성 대비 부진했던 수익성이 바닥권을 통과한 점을 우선시하는 점이다. 현 시점 석유화학 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전략과 Trading 종목으로 롯데케미칼, 대한유화, DL을 제시한다.





[신한금융투자 정유/화학 이진명]



** 대한유화(006650)



대한유화; 본업에 대한 우려 속 부각될 성장 모멘텀



2Q21 영업이익 802억원(-7% QoQ)으로 컨센서스 하회

- 가파른 원가 상승→주요 제품(HDPE/PP/MEG) 스프레드 둔화

- 제품 합산 스프레드 -6% QoQ, 영업이익률 13% 전망

- 분리막용 PE→견조한 수요로 판매량 증가+가동률 70% 수준까지 ↑



본업에 대한 우려 속 성장 사업 경쟁력 재부각

- 주요 제품의 중국발 대규모 증설→공급 부담 but 원가 하락+수요 개선→3Q 저점으로 스프레드 반등 예상

- 주요 고객사 증설+LG화학 분리막 진출→분리막용 PE(글로벌 1위) 영업익 전녀대비 두 배 이상 증가 전망

- 고수익성 지속(OPM 40~45%)→22F 영업익 중 26% 차지 전망



목표주가 440,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 주가는 고점 대비 54% 하락 후 최근 반등세 시현

- 화학 업황 둔화 우려 선반영→성장 사업 프리미엄 재부각 예상

- 분리막 업체 멀티플 확대+하반기 시황 개선→주가 재평가 기대(12MF 기준 PBR 0.8배, PER 7배)



(원문 링크: https://bit.ly/3iqpNj8











*news

























[Metal, 상사]







1, 대미 강관 수출 쿼터, 올해는?

= 대미수출 여건 개선과 물량 확대 지속되면서 연간 100만톤 수준인 대미 강관 수출 쿼터 채워질지에 대한 관심 확대

= 상반기 수출은 43.6만톤으로 분기당 30만톤 넘어설 수 없기 때문에 매월 10만톤씩 수출해야 가능한 상황



2, 미국 상무부, 한국산 도금강판 4차 연례재심 예비판정 10%대로 높아져

= KG동부제철 10.52%, 현대제철 0.48%, 나머지도 10.52% 상계관세율 예비판정 결과 발표

= 미국 상무부, 한국산 도금강판 생산자 및 수출업자가 보조금을 받고 있다고 판단(3차에서는 동부제철 6.83%, 나머지 3.17% 받음)



3, 상반기 철근 수입 2년만에 최대

= 상반기 철근 수입 전년동기대비 116% 증가한 43.5만톤 기록. 중국산이 161.8% 증가했고 일본산도 103.9% 증가

= 올해 6월 수입은 12만톤으로 '16년 6월 이후 최대치 기록



4, 와이케이스틸, 이르면 오늘 2압연 공장 재가동

= 최근 인사사고로 가동 중단되었던 와이케이스틸 2압연 공장이 조만간 다시 재가동 전망

= 와이케이스틸 2압연 공장은 연간 약 85만톤, 일일 약 2,500톤 수준의 철근 생산 설비 보유



5, 현대제철, 4조 2교대로 근무제도 전환

= 현대제철 노사, '22년부터 4조 2교대에 합의하여 올해 4분기부터 시범 운영 착수 예정

= 기존 4조 3교대 근무 대비 일간 근로시간은 4시간 늘어나지만 연간 총 근로 시간은 동일. 휴일 일수는 기존 104일에서 182일로 확대



6, 중국 철광석가격, 톤당 220달러 다시 넘어서

= 지난 16일 중국의 철광석 수입가격은 톤당 221.1달러(호주산 62% 분광, CFR) 기록하며 상승세 지속

= 중국 정부의 감산체제 움직임에도 불구, 현지 철강 선물 및 현물 가격 상승 등에 힘입어 상승







*news

































[Tech]



[2021.07.20 (화) 필라델피아 반도체] 하나금융투자 반도체 애널리스트 김경민, CFA



전일 대비 +1.38%, 3,191선 마감

상승주 29, 하락주 1



다우 +1.62%, 나스닥 +1.57%, S&P 500 +1.52%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지난주에 4영업일 연속 하락하며 3,145선까지 후퇴했다가 월요일에 강보합으로 마감한 후 화요일에 3,191선까지 회복



코로나 변이 확산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반도체 및 하드웨어 업종에서 수요일 Seagate(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공급사) 및 ASML(EUV 노광 장비 공급사) 실적 발표를 앞두고 반도체 지수 편입주에 반발 매수세 유입



아울러 전일 실적을 발표했던 IBM이 낮았던 기대감 대비 호조세를 보여 2분기 매출이 역성장하지 않고 전년 동기 대비 3% 성장해 주가가 +1.38% 상승 마감한 것도 반도체 및 하드웨어 업종의 투자 심리에 긍정적 기여



반도체 지수 편입주 중에 엔비디아만 유일하게 하락. 전일 대비 -0.89% 수준인 186.12달러 기록. 어제부터 4:1 주식 분할된 기준으로 마감. 장중에 181.64달러까지 하락하기도 했으나 오후장에 낙폭을 줄이며 나쁘지 않은 모습으로 마감. 전방산업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했으나 엔비디아의 주가에 지나친 수준으로 부정적 영향을 끼친 것 같지 않음. 2018년에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이 컸을 때와 달리 엔비디아가 코인 채굴용 프로세서 재고 관리를 전개하고 있기 때문



가장 크게 상승한 업종은 특정 업종에 국한되지 않았고, 시총이 크지 않은 중소형주 위주의 개별종목 장세 흐름을 이어감. 반도체 장비 공급사 MKSI +4.10%, Brooks +3.72%. 차량용 반도체 공급사 Microchip +3.83%. 화합물 반도체 수혜주 Two Six +3.64%, Cree +3.52%, 반도체 공정소재 공급사 Entegris +3.50% 기록



대형주는 상대적으로 완만하게 상승. ASML 홀딩 ADR +0.01%, 퀄컴 +0.55%, AMD +0.61%, 브로드컴 +0.63%,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0.82%, TSMC ADR +0.91% 기록



메모리 반도체 및 스토리지 업종 반등. 마이크론 +1.09%, WDC +2.62%, 실리콘 모션 +1.34%, Seagate +1.42% 기록. 내일 Seagate 실적 발표 예정. 마이크론 주가는 75.39달러로 마감











[하나금투 반도체 김경민]

SK머티리얼즈🕹 아직 만렙이 아니죠



링크: https://bit.ly/3kxTfXb





◆ 2분기 영업이익, 예상 상회. 자회사 비용 제외 시 700억 원 근접



SK머티리얼즈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용 공정 소재를 공급한다. 2021년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2,801억 원(+7.0% Q/Q, +23.2% Y/Y), 681억 원(+9.6% Q/Q, +20.4% Y/Y)이다. 자회사 제이엔씨에서 셋업 비용이 발생하지 않았더라면 영업이익은 사상 최초로 사실상 700억 원에 근접한 것이다.



불과 1개월 전만 하더라도 2분기 영업이익은 1분기(621억 원) 대비 제한적으로 늘어난다는 것이 컨센서스였다. 2분기 실적 호조의 일등 공신은 본업에 해당되는 특수가스(삼불화질소, 육불화텅스텐)이다. 삼불화질소의 경우 재고 부담 감소, 공급 과잉 완화, 디스플레이 시장에서의 가격 협상력 개선이 실적에 기여했다.



연결자회사 중에서 1분기 대비 매출이 가장 빠르게 늘어났던 곳은 반도체 식각 공정용 가스를 공급하는 에스케이쇼와덴코이다. 식각 공정용 가스의 매출은 전 분기 대비 4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매출과 영업이익 외에 특이사항으로 세전계속사업이익이 1,193억 원으로 영업이익(681억 원)보다 오히려 높다. 산업시설의 자산양수도에서 영업외이익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 3분기 영업이익 800억 원 전망. 자회사 비용 제한적이면 달성 가능



3분기 실적은 2분기 대비 늘어난 매출 3,047억 원, 영업이익 800억 원으로 전망된다. 3분기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용 특수가스, 반도체용 산업가스, 드라이아이스의 성수기이다. 성수기 효과에 따른 매출의 성장이 영업이익을 뒷받침한다.



800억 원 달성의 변수는 2분기와 마찬가지로 이제 막 매출에 점진적으로 기여하기 시작하려는 자회사 제이엔씨(OLED 소재)와 퍼포먼스(포토레지스트)의 비용 영향 여부이다. 그래도 영업이익을 800억 원으로 전망하는 이유는 전통적 성수기 영향 외에 본업에 해당되는 특수가스 산업에서 중국 등 해외 경쟁사들의 입지가 나아지지 않는 가운데 SK머티리얼즈가 입지가 한층 강화된 점을 고려했기 때문이다.



◆ 목표주가를 4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 조정



목표주가 50만원은 2022년 EPS 20,683원 기준으로 Implied PER 24.2배를 의미한다. 에스케이머티리얼즈그룹포틴을 통한 실리콘 음극 소재 사업의 진출과 더불어 중장기적으로 친환경 가스 사업을 전개한다는 기대감도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끼칠 것이다.



SK머티리얼즈는 탄소배출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선택적으로 흡수, 포집하는 기술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으로부터 이전 받아 중장기적으로 CCUS(이산화탄소 포집, 활용, 저장)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전 받은 기술은 SK머티리얼즈의 자회사 중에 탄산가스 제조업을 영위하는 리뉴텍과의 시너지도 기대해볼 만하다.



향후 SK그룹 내에서 친환경 가스 관련 사업을 어느 계열사가 주도하게 될지 아직 알 수 없으나, 결국 가스 관련 밸류체인의 주도적 역할을 예상해본다면, SK머티리얼즈의 역할이 재차 주목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한금융투자 디스플레이 소현철, 김찬우]



한솔케미칼; 목표가 350,000원으로 상향



▶️2분기 영업이익 570억원으로 컨센서스(552억원) 상회 전망

- 1) 삼성전자 P2와 SK하이닉스 M16 가동률 상승

- 2) 테이팩스의 2차전지용 테이프 판매 호조



▶️21년 영업이익 2,334억원(+53.6% YoY) 예상

- 21년 매출액 7,890억원(+27.4%), 영업이익 2,334억원(+53.6%)으로 전망

- 3분기 아이폰13 등 신규 스마트폰 출시 및 삼성 QD LCD TV 출시로 영업이익 673억원(+18% QoQ) 전망



▶️성장 사업의 본격화

- 1) NB라텍스, 2) QD OLED 생산, 3) 신규 2차전지 소재 사업



▶️목표주가 35만원으로 10.8%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 21F EPS 15,793원에 Target PER 22.1배 적용



▶️원문링크: https://bit.ly/3rjXwPg









[메리츠증권 반도체/디스플레이 김선우]



[Witsview 7월 하반월 LCD 패널가 발표]



TV패널: TV패널가는 예상되었던 대로 보합세로 전환. 대형 패널가는 상승 유지하는 반면, 나머지는 약보합세. 75인치 +0.5%, 32인치 -1.1%, 43인치 -0.7%, 65인치 +0.3% 기록 (전반월 대비)



* 메리츠 전망: 전방 수요는 견조한 가운데, 연말 TV 세트 판가 인상 계획 과 그에 따른 수요 조정이 발생 가능. 패널가는 당분간 보합세 유지할 전망. 한편 노트북, 모니터 등 IT 패널은 안정적 수요가 지속되며 차별화된 판가 강세를 보일 전망



IT패널: IT패널가는 전반적으로 약세. 모니터와 노트북 패널가 모두 소폭 상승. 모니터 0.4~1.9%, 노트북 1.9~3.0% 인상 (전반월 대비)





(출처: Witsview)









* news













[모빌리티, 배터리]





글로벌 타이어 6월

[하나금투 자동차 Analyst 송선재]



1. 현황

- 글로벌/유럽/미주 OE 판매 1%/0%/10% 증가 vs. 중국 10% 감소

- 글로벌/유럽/미주 RE 판매 20%/26%/27% 증가 vs. 중국 2% 감소



2. 분석/전망

- 유럽/미주 OE는 반도체 공급 부족에 따른 완성차 생산 저조로 회복폭은 낮음

- 유럽/미주 RE 낮은 기저와 소비심리 회복으로 26%/27% 증가

- 중국 OE/RE 20%/2% 감소, 완성차 생산 증가율(-14%) 하회



3. 원재료가 동향

- 천연고무 가격 하락, 합성고무 상승

- 천연고무의 가격은 당분간 강보합세 예상

- 경기 회복으로 수요 개선되며 합성고무 가격 상승

- 타이어 업체는 판가 인상으로 대응



전문: https://bit.ly/3BmHMiX















*news



에코프로비엠, SK이노베이션과 니켈 함량 90% 이상의 하이니켈 양극재 대상 공급 계약 추진 중. 이르면 내달, 늦어도 연내에는 최종 계약이 이뤄질 전망이며 난해 1월 맺은 2조7406억원 규모의 양극재 공급 계약을 훌쩍 뛰어넘을 전망. 에코프로비엠의 양극재는 철저하게 전기차용으로 사용되며 SK이노베이션의 내재화 전략에 따라 비중은 중장기적으로 낮아질 수 있으나 배터리 생산량 증가와 함께 양극재 공급량 자체는 현 수준보다 높아질 전망 (디일렉)

https://bit.ly/2Tq6xKf




Tesla, 수년간의 지연 끝에 순수 전기 세미 트럭인 Tesla Semi 생산을 시작할 전망. Tesla Semi는 2017년에 공개되어 2019년에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었지만 지속 연기된 상황. 그러나 현재 Gigafactory Neveda 인근 Tesla Semi 생산 라인에서 생산을 시작하기 전 마지막 디버깅 단계 진행 중. 일부 장기 예약자들은 올해 배송을 받을 수 있을 전망 (Electrek)

https://bit.ly/3hPEuNI




전기차 배터리: '韓 배터리 세계 최고' 굳힌다…전고체 이차전지 상용화 박차

▶http://asq.kr/pIsAx





































[게임, 인터넷, 미디어]





* 하나금융투자 스몰캡팀



★ KG이니시스 (035600.KQ): 2Q21 탑픽 Preview #10: 비수기에도 지속되는 성장세!  ★



원문 링크: https://bit.ly/2VSdvIC





1.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3,300원으로 상향

-신규 목표주가는 2021년 예상 EPS에 Target PER 13.5배를 적용해 산정

-주요 수익 가맹점인 글로벌, 중소형 및 호스팅 부문 거래액의 연초 추정치 지속 상회 전망

-2021년 하반기 국내 백신 보급률 확대에 따라 온택트 가맹점 거래액이 가파르게 회복되며 디스카운트 요인 해소될 전망. 21F PER 9.1배로 여전히 저평가



2. 2Q21 Preview: 매출액 2,458억원, 영업이익 281억원 전망

-2021년 2분기 연결 매출액 2,458억원(+29.1% YoY)과 영업이익 281억원(+12.5% YoY), 별도 매출액 1,419억원(+18.1% YoY)과 영업이익 124억원(+10.2% YoY) 실적 전망치 상향

-OPM은 2021년 1분기 대비 낮은 거래 단가와 대형 가맹점 향 거래 비중 증대로 마진율 감소 예상. 연결 기준 할리스에프앤비 흑자전환 및 KG모빌리언스 실적 개선에 따른 QoQ 성장 전망



3. 21년 실적 매출액 1,291억원(-8.4%, YoY)과 영업이익 137억원(+2,296.0%. YoY) 전망

-2021년 매출액 9,634억원(+18.9% YoY), 영업이익 1,163억원(+18.7% YoY) 전망

-글로벌, 중소형 및 호스팅 등 고수익 가맹점 거래액의 지속 성장, 백신 보급 확대에 따른 온택트 가맹점 거래 재개,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에 기인





* news



게임판 유튜브’ 메타버스 공룡, 로블록스 韓 상륙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4110145?cloc=rss-news-total_list
















[제약, 바이오]





* 하나금융 기업분석팀 중소형주



★ 덴티스(261200.KQ): 2Q21 탑픽 Preview #11: 2분기도 견조한 실적, 하반기에는 투명교정까지! ★



원문링크: https://bit.ly/3xV9CRg





1.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8,300원 유지

- 덴티스는 후발주자로서 공격적 마케팅을 통한 국내 점유율 증가와 해외 지역 확장을 목표하고 있음

- 기존 임플란트 사업 외에도 디지털 투명교정솔루션 등 신사업으로의 확장이 예상되어 향후 지속적 성장동력 확보

- 4월부터 성장성 높은 투명교정 케이스 매출이 본격적으로 실적에 기여하고 있음을 감안 시 21F PER 13.2배는 아직 저평가 구간이라 판단





2. 2Q21 Preview: 매출액 203억원(+95.2%, YoY)과 영업이익 34억원 (흑자전환, YoY)으로 예상

- 덴티스는 국내를 포함한 주요 지역들에서 고른 성장을 보일 전망

- 특히 덴티스의 국내 매출액은 2021년 1분기 대비 13.8% 증가한 102억원을 달성할 것, 하반기에는 투명교정 케이스 매출까지 더해지며 꾸준한 분기별 매출액 증가 할 전망

- 이 외에도 미국 신규지역 확장효과 및 중국 대리상 납품 정상화가 더 해지며 하반기에도 견조한 성장세 보일 것





3. 2021년 본업의 완벽한 턴어라운드 + 신규 성장동력 확보

- 덴티스의 2021년 실적은 매출액 890억원 (+90.5%, YoY), 영업이익 164억원 (흑자전환, YoY)으로 전망

- 국내 신규 거래 병원 증가와 기존 병원 내 점유율 증가로 2021년 국내 매출액 456억원(+65.8%, YoY)을 달성할 것

- 북미향 매출액은 기존 서부지역에서 동부지역으로의 신규 확장 진행하며 전년대비 55.9% 증가한 145억원 예상

- 제품별 ASP상승 및 영업 레버리지 효과를 수익성 개선 또한 예상되며 2019년(2020년 적자) 대비 5.5%p 증가한 18.4%를 달성할 것으로 판단







[키움 허혜민] ★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4분기가 중요한 이유



▶ 공장 증설을 통해 총 10만 4,000리터 CAPA 내년 말까지 확보 계획

▶ 4분기 주요 이벤트: 1) 바이오시밀러 EMA 결과 발표 / 2) 백신 validation 결과 및 본계약 물량 출하

▶ 허셉틴 바이오시밀러(HD201) 4Q승인 획득시, 22.1Q 물량 공급  

▶ 스푸트니크 V validation 후 9~10월 본계약 체결, 물량 공급은 4분기



6개월 보호예수 물량 9/11일. 오버행 이슈 있으나 이벤트에 따라 주가 변동성 확대 예상.



위 보고서는 코스닥 활성화 일환으로 작성된 자료입니다.



보고서 링크 → https://bit.ly/3kEGDNS



















* news















[음식료, 건기]













*news







(단백질식품) 단백질 분말, 음료 등의 제품 시장 2년만에 2.8배 성장한 2460억원 규모로 자리매김, 헬스 유행 및 고령화에 따른 수요 증가가 원인

(중앙일보)

https://bit.ly/3722nLT






<오전 자료 요약>



★ 다우  +1.62%, S&P 500 +1.52%, 나스닥 +1.57%

★ MSCI 한국지수 ETF +1.5%, MSCI 이머징지수 ETF +0.32%

★ 필라델피아 반도체 +1.38%



-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코로나19 델타 변이의 확산세를 주시하면서도 전날 소비심리 둔화와 인플레이션 우려 등에 의한 큰 폭의 하락세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 3대지수 모두 상승

- 국채금리 상승, 10yr 금리는 이날 2bp가량 상승하며 1.21%대까지 상승하며 주가 지지

- 델타 변이 바이러스 우려 지속,  싱가포르는 코로나19 감염자가 100명대로 갑자기 증가하자 일상 복귀 선언 한 달 만에 방역 규제를 강화하였으며, 또한 백악관과 연방하원 의장실의 관리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에 정치권의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심화

- 섹터별로는 산업과 금융 관려주가 2%대 반등하였으며 기술주도 1% 이상 상승, 종목별로는 애플(AAPL)과 IBM은 양호한 실적 기대로 2.6%, 1% 상승



미 6월 신규주택 착공 전월比 6.3%↑…허가는 5.1%↓

백악관 "대통령 의회 부채 상한 인상할 것으로 기대"



-60일 : 씨에스윈드, LS ELECTRIC, 키다리스튜디오, 에이프로젠제약

-52주 : 한전기술

-60일 : 케이피엠테크, 유비쿼스홀딩스, 동국S&C, 피에이치씨

-52주 : 디오, 태광







NCC Trading 구간 도래

- 부진했던 주가 배경은 (1) 제품가격 약세 전환: 국내/외 설비 신규/재가동에 따른 수급 불균형 우려와 기존 재고 소진, (2) 유가 강세에 따른 수익성 훼손으로 요약

- 21.7월 그간 Downstream 기업 대비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NCC 업황에 긍정적 변화(7월 3주차 기준 제품별 스프레드 MEG +17% WoW, BD +11% WoW, LDPE +6% WoW 등)가 감지되는 점

-  (1) 21.7월 유가가 급락하며 수익성 바닥구간 통과, (2) 제품별 De-stocking에서 Re-stocking 수요 움직임으로 변화 중, (3) 공급 증가 우려 다소 완화(GS칼텍스의 MFC 정상가동 일정 지연 등)는 긍정적 업황으로 판단



대한유화

2Q21 영업이익 802억원(-7% QoQ)으로 컨센서스 하회

- 가파른 원가 상승→주요 제품(HDPE/PP/MEG) 스프레드 둔화

- 분리막용 PE→견조한 수요로 판매량 증가+가동률 70% 수준까지 ↑

- 주요 제품의 중국발 대규모 증설→공급 부담 but 원가 하락+수요 개선→3Q 저점으로 스프레드 반등 예상

- 주요 고객사 증설+LG화학 분리막 진출→분리막용 PE(글로벌 1위) 영업익 전녀대비 두 배 이상 증가 전망





미국 상무부, 한국산 도금강판 4차 연례재심 예비판정 10%대로 높아져

상반기 철근 수입 2년만에 최대

와이케이스틸, 이르면 오늘 2압연 공장 재가동

중국 철광석가격, 톤당 220달러 다시 넘어서



[2021.07.20 (화) 필라델피아 반도체]

- 상승주 29, 하락주 1

- 코로나 변이 확산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반도체 및 하드웨어 업종에서 수요일 Seagate(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공급사) 및 ASML(EUV 노광 장비 공급사) 실적 발표를 앞두고 반도체 지수 편입주에 반발 매수세 유입

- 코로나 변이 확산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반도체 및 하드웨어 업종에서 수요일 Seagate(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공급사) 및 ASML(EUV 노광 장비 공급사) 실적 발표를 앞두고 반도체 지수 편입주에 반발 매수세 유입

- 반도체 지수 편입주 중에 엔비디아만 유일하게 하락.

- 메모리 반도체 및 스토리지 업종 반등. 마이크론 +1.09%, WDC +2.62%, 실리콘 모션 +1.34%, Seagate +1.42% 기록.





SK머티리얼즈

- 자회사 제이엔씨에서 셋업 비용이 발생하지 않았더라면 영업이익은 사상 최초로 사실상 700억 원에 근접한 것

- 2분기 실적 호조의 일등 공신은 본업에 해당되는 특수가스(삼불화질소, 육불화텅스텐)이다. 삼불화질소의 경우 재고 부담 감소, 공급 과잉 완화, 디스플레이 시장에서의 가격 협상력 개선

- 에스케이쇼와덴코 식각 공정용 가스의 매출은 전 분기 대비 4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추정

- 3분기 영업이익 800억 원 전망. 자회사 비용 제한적이면 달성 가능



한솔케미칼

▶️2분기 영업이익 570억원으로 컨센서스(552억원) 상회 전망

- 1) 삼성전자 P2와 SK하이닉스 M16 가동률 상승

- 2) 테이팩스의 2차전지용 테이프 판매 호조

- 21년 매출액 7,890억원(+27.4%), 영업이익 2,334억원(+53.6%)으로 전망

- 3분기 아이폰13 등 신규 스마트폰 출시 및 삼성 QD LCD TV 출시로 영업이익 673억원(+18% QoQ) 전망

▶️성장 사업의 본격화

- 1) NB라텍스, 2) QD OLED 생산, 3) 신규 2차전지 소재 사업



[Witsview 7월 하반월 LCD 패널가 발표]

- TV패널: TV패널가는 예상되었던 대로 보합세로 전환. 대형 패널가는 상승 유지하는 반면, 나머지는 약보합세. 75인치 +0.5%, 32인치 -1.1%, 43인치 -0.7%, 65인치 +0.3% 기록 (전반월 대비)

- 메리츠 전망: 전방 수요는 견조한 가운데, 연말 TV 세트 판가 인상 계획 과 그에 따른 수요 조정이 발생 가능. 패널가는 당분간 보합세 유지할 전망. 한편 노트북, 모니터 등 IT 패널은 안정적 수요가 지속되며 차별화된 판가 강세를 보일 전망

- IT패널: IT패널가는 전반적으로 약세. 모니터와 노트북 패널가 모두 소폭 상승. 모니터 0.4~1.9%, 노트북 1.9~3.0% 인상





글로벌 타이어 6월

- 글로벌/유럽/미주 OE 판매 1%/0%/10% 증가 vs. 중국 10% 감소

- 글로벌/유럽/미주 RE 판매 20%/26%/27% 증가 vs. 중국 2% 감소

- 유럽/미주 OE는 반도체 공급 부족에 따른 완성차 생산 저조로 회복폭은 낮음



에코프로비엠, SK이노베이션과 니켈 함량 90% 이상의 하이니켈 양극재 대상 공급 계약 추진 중. 이르면 내달, 늦어도 연내에는 최종 계약이 이뤄질 전망이며 난해 1월 맺은 2조7406억원 규모의 양극재 공급 계약을 훌쩍 뛰어넘을 전망.

Tesla, 수년간의 지연 끝에 순수 전기 세미 트럭인 Tesla Semi 생산을 시작할 전망.

전기차 배터리: '韓 배터리 세계 최고' 굳힌다…전고체 이차전지 상용화 박차





KG이니시스

-2021년 2분기 연결 매출액 2,458억원(+29.1% YoY)과 영업이익 281억원(+12.5% YoY)

- 별도 매출액 1,419억원(+18.1% YoY)과 영업이익 124억원(+10.2% YoY) 실적 전망치 상향

- OPM은 2021년 1분기 대비 낮은 거래 단가와 대형 가맹점 향 거래 비중 증대로 마진율 감소 예상. 연결 기준 할리스에프앤비 흑자전환 및 KG모빌리언스 실적 개선에 따른 QoQ 성장 전망

-2021년 매출액 9,634억원(+18.9% YoY), 영업이익 1,163억원(+18.7% YoY) 전망

-주요 수익 가맹점인 글로벌, 중소형 및 호스팅 부문 거래액의 연초 추정치 지속 상회 전망

-2021년 하반기 국내 백신 보급률 확대에 따라 온택트 가맹점 거래액이 가파르게 회복되며 디스카운트 요인 해소될 전망.





게임판 유튜브’ 메타버스 공룡, 로블록스 韓 상륙한다







덴티스

- 2Q21 Preview: 매출액 203억원(+95.2%, YoY)과 영업이익 34억원 (흑자전환, YoY)으로 예상

- 특히 덴티스의 국내 매출액은 2021년 1분기 대비 13.8% 증가한 102억원을 달성할 것, 하반기에는 투명교정 케이스 매출까지 더해지며 꾸준한 분기별 매출액 증가 할 전망

- 덴티스의 2021년 실적은 매출액 890억원 (+90.5%, YoY), 영업이익 164억원 (흑자전환, YoY)으로 전망

- 북미향 매출액은 기존 서부지역에서 동부지역으로의 신규 확장 진행하며 전년대비 55.9% 증가한 145억원 예상

- 제품별 ASP상승 및 영업 레버리지 효과를 수익성 개선 또한 예상되며 2019년(2020년 적자) 대비 5.5%p 증가한 18.4%를 달성할 것으로 판단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 공장 증설을 통해 총 10만 4,000리터 CAPA 내년 말까지 확보 계획

▶ 4분기 주요 이벤트: 1) 바이오시밀러 EMA 결과 발표 / 2) 백신 validation 결과 및 본계약 물량 출하

▶ 허셉틴 바이오시밀러(HD201) 4Q승인 획득시, 22.1Q 물량 공급  

▶ 스푸트니크 V validation 후 9~10월 본계약 체결, 물량 공급은 4분기





(단백질식품) 단백질 분말, 음료 등의 제품 시장 2년만에 2.8배 성장한 2460억원 규모로 자리매김, 헬스 유행 및 고령화에 따른 수요 증가가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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