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Y/프래그머티스트

㉔ [동문특강리뷰 : SNS 활용_블로그] 블로그 아직도 안하시나요?_프래그머티스트

쿵야085 2019. 8. 19.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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㉔ [동문특강리뷰 : SNS 활용_블로그] 

블로그 아직도 안 하시나요?_프래그머티스트

 

파워블로거를 꿈꾸다

 

 

 

 

블로그를 라는 말을 처음 접한 것은 벌써 7년 전이었다. 그 당시에는 나모 웹에디터 등의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개인의 홈페이지를 많이 만들었는데, 지금은 그렇게 홈페이지를 만드는 사람은 드물다. 지금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블로그를 하고 있다. 나 또한 한때 열심히 나모 웹에디터를 이용해서 멋진 홈페이지를 만들어야겠다는 꿈을 꾸다가, 싸이월드의 미니홈피가 엄청난 유행으로 퍼져나가면서 싸이월드에 엄청 열심히였다. 그런데, 싸이월드의 미니홈피는 나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나타낼 수가 없었다. 내가 하고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적고 다른 사람들에게 전할 수도 없었다. 그저 친구들의 새로운 사진이 올라왔는지 확인하고, 공유하는 수단에 불과했다. 그러다 어느 날 파워블로거라는 말이 점점 내 귀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파워블로거? 무슨 말이지..... 처음에는 무슨 뜻의 말인지도 몰랐다. 그러다 점점 그들의 실체에 대해서 알아가게 되었다. 온라인은 모두의 말 한마디가 평등하게 공유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게 아니었다. 그들 파워블로거의 말 한마디는 엄청난 파워를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나도 블로그를 운영하게 되었다.

 

 

 

 

2008 10월에 처음 블로그 운영을 시작했는데, 어떤 글을 적어야 할지,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감도 못 잡으면서 시작을 했다. 그러다 가끔씩 엄청 정성 들여서 글을 쓰다 보면 방문자수가 증가했다. 그러다가 네이트 오늘의 블로거에도 된 적이 있었다. 하지만 네이트는 블로거들에게 좋은 환경이 아니었다. 지속적인 블로그 환경의 개선을 약속했었지만, 네이트는 블로거들에게 약속을 지켜주지 않았다. 그래서 나도 요즘 블로그 운영을 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이제 다시 나를 PR 하기 위해서 블로그를 시작해야겠다고 느끼고 있다.

 

공감과 재미를 이끌어내자!

https://youtu.be/SEVU-YLpM8A

https://youtu.be/1WH_dRR5e7c

https://youtu.be/DDOSNmkTlu8

 

위의 동영상은 많은 남자들로 하여금 공감과 재미를 느끼게 한다. 이렇게 블로그는 자신의 이야기를 쓰지만 블로그를 찾는 사람들로 하여금 재미와 공감을 느끼게 해야 한다. 또한 자신의 이야기를 써야 되는 이유가, 바로 그런 이야기들을 사람들은 검색하게 되기 때문이다. 내가 살아가다가 궁금했던 것들을 인터넷을 통해서 검색해서 찾듯이, 나의 글을 읽으러 와주는 사람들도 분명히 내가 궁금했을 만한 것들을 궁금해했기 때문이다. 많은 강사님들이 블로그를 좀 더 전문적으로 활용하라고 말씀을 많이 하셨지만, 그렇게 고민만 하고 있으면 시작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 우선 내 이야기를 쓰는 것부터 시작을 하자! 그럼 사람들도 공감하게 될 것이고, 재미를 느끼게 될 것이다. 또한 그렇게 시작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블로그와 친해지고 점점 발전하는 블로그를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자!

 

 

사람들이 많이 검색을 하는 것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사람들이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또 무슨 단어를 많이 검색하는부터 알아야 한다. 블로그들이 대부분이 검색을 통해서 유입되어서 들어오기 때문에 그런 키워드들을 알아두고 그 키워드들을 블로그에 적용시켜놓으면 좀 더 많은 방문객 수들이 방문하게 된다. 

 

블로그의 제목이 사람들을 불러 모은다

 

 

 

온라인 상에서 '낚시질'이라는 단어가 유행한 적이 있었다. 내용과는 다르게 호기심을 자극하는 제목을 달아두고 클릭을 유도하는 것을 지칭하는 단어였다. 이 당시에는 게시판에 엄청나게 호기심을 자극하는 제목들로 도배된 적이 많았다. 그래서 클릭을 하지 않고는 참을 수가 없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낚시질을 하라는 얘기는 아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몰려 오도록 만드는 제목을 만드는 것은 필요하다는 것이다. 같은 글을 적더라도 다른 사람과 차별된 제목이 당신의 블로그 방문객 수를 분명히 늘려줄 것이다.

 

블로그를 시작하자

 

 

티스토리는 초대장이 없으면 가입을 할 수가 없다. 그래서 예전에 티스토리에 가입하기 위해서 초대장을 가진 사람들에게 초대장을 얻기 위해서 엄청 부탁을 했었다. 초대장을 받아놓고는 어떻게 시작을 해야 될지 고민이 되어서 시작을 못했는데, 이번 정인성 선배님의 강의를 통해서 다시 한번 더 나의 PR을 위한 긴 여행을 시작해야겠다고 느꼈다!

 

위의 리뷰는 프래그머티스트 활동하는 동안 작성하였던 리뷰를 맞춤법만 다시 점검하여 업로드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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