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주식투자일기

[신문스크랩] 2021년 10월 6일 수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

쿵야085 2021. 10. 6.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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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 2021년 10월 6일 수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


 

2021년 10월 6일(수)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발생현황

ㅇ 총 확진자 수 323,379명(+2,028)

   * 전주 동일(2,885명) 대비 -857명

 ㅇ 총 사망자 수 2,536명(+12)

   * 치명률 : 0.78%

 ㅇ 신규 확진자 수 2,028명

   * 수도권(1,495명) 비율 : 74.7%

 - 지역감염 2,002명 (서울685 부산38 대구64 인천130 광주16 대전31 울산4 세종5 경기680 강원31 충북38 충남68 전북20 전남12 경북55 경남120 제주5)

    * 국내발생 누적 : 308,765명

 - 해외유입 26명

    * 해외유입 누적 : 14,614

 ㅇ격리 중 33,803명 / 격리해제 287,040명

 ㅇ위중증 354명

 ※ 통계정정 : 10.4. 충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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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6일  #신문을통해알게된것들 

1. 우리나라 백신 1차 접종률 90%? → 6일 0시 기준 1차 접종은  3974만명으로 이는 전체 인구대비 77.4%, 18세 이상 성인인구 대비 90%에 달하는 숫자. 높은 국민의식 확인.(세계)
 
2. 해마다 짓는 집의 1/3만큼은 사라져 → 노후 재건축 등으로 멸실되는 집이 전체 신규 공급의 1/3 수준.  멸실주택은  2019년  3만 2370호 등 지난 10년간 연 평균 2만 7850호에 달한다.  서울기준.(헤럴드경제)
 
3. 라면 해외 매출, 국내 넘어섰다 → 농심 신라면 3분기 매출 중 해외가 53.6%, 삼양식품 역시 지난해 전체 매출 중 해외 비중이  57%.(헤럴드경제)
 
4. 中  6.25영화 ‘창진후’(長津湖) 흥행기록 역대 최대 → 6.25 때 미군과 싸우는 중국 군인들의 영웅주의를 그린 중국 영화, 9.30~ 10.4일 동안 3681만명 관람, 신기록. 중국에서는 6.25를 ‘항미 원조’(抗美援朝·미국에 대항해 북조선을 돕는다) 전쟁이라 부른다. (문화)
 
5. 위험한 우울증 → 우울증에 걸린 쥐를 물속에 빠트리면 허우적 거리지도 않고 그냥 죽는다. 이른바 ‘아네도니아’라는 현상으로 우울증이 생명의 본능인 ‘삶을 향한 의지’마저 상실하게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뇌과학자 정재승 인터뷰 중.(문화)
 
6. ‘거대하고 기괴한 건축물 금지’ →
 中, 부동산 버블 규제 일환. ‘쓸데없이 거대하거나 외세적이거나 기괴한 구조물 중단하라’ 지침.(문화)
 
7. 북한의 갑작스런 유화 제스처 배경은? → ▷식량·경제난 장기화 에 따른 北민심이반 대응 차원 ▷백신 지원받아 北中무역 재개 의도 ▷대선정국 영향 미치려는 계산.(매경)
 
8. 소년 범죄 크게 늘어 → ‘촉법소년’(형사처벌 대상이 아닌 만14세 미만의 형사 미성년 중 만10~13세 아이들은 형사형벌 대신 보호처분 등을 받는다)의 지난해 소년부 송치 인원은 9606명 으로 2016년 대비 약 46.1% 증가.(매경)
 
9. 우리나라 최초의 가곡 → 봉선화. ‘울 밑에 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로 시작되는 이 곡은 1920년 홍난파가 작곡을 먼저하고 김형준 시인이 6년 뒤 노랫말을 붙였다.(한경)
 
10. ‘도루묵’ 어원설 신빙성 없다 → 선조가 피난길에서 맛 본 그 맛이 나지 않자 ‘도로 묵’이라 불러라고 했다는 고사는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 선조실록에 그 이야기가 없으며 동해에서 잡히는 도루묵을 평양, 의주 몽진 길에서 접했을 가능성도 거의 없다.(경향)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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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10월 6일)

1.미국의 인플레이션 우려 속 유가까지 급등하자 뉴욕증시를 비롯한 전 세계 증시가 충격을 받음. 5일 코스피는 6개월여 만에 3000선 아래로 떨어짐.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1.89% 하락해 2962.17을 기록함. 시총 1위 삼성전자는 1.37%, SK하이닉스는 2.10% 하락하며 지수 하락을 압박함.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7.20% 급락했고, 네이버(-3.01%)와 카카오(-4.72%) 또한 급락세를 보임

2.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핵심인 화천대유의 회계감사는 대부분 수습회계사가 담당한 것으로 확인됨. 업계에서는 감사를 사실상 수습회계사가 전담한 것은 이례적인 사안으로 부실 감사 의혹이 제기될 수 있다고 지적함. 이와 관련해 금감원은 감리 착수 여부를 논의하고 있음

3.이르면 연내 공공기관 임직원들도 중징계에 해당하는 정직 처분을 받으면 공무원과 마찬가지로 기본급 포함 임금 전액이 삭감됨. 기획재정부는 최근 '공공기관 징계제도 중 징계효과 관련 공지'라는 제목의 공문을 산하 공공기관 350곳에 내려보낸 것으로 확인됨. 기재부는 "정직 징계 처분 시 보수 전액 삭감을 이행하는지에 대해 중대 비위행위 징계조사 정비와 함께 연말에 점검할 예정"이라고 통보함

4.5일은 세계에 750만 재외동포를 위한 제15회 '세계 한인의 날'이었음. 매경미디어그룹은 2000년대 초반부터 '코리아 디아스포라'에 주목하고 한국 기업들의 세계시장 진출에 길잡이 역할을 해옴. 제19차 세계한상대회는 오는 19일부터 사흘간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개최됨. 매일경제는 2002년부터 세계한상대회를 재외동포재단과 공동 주관하고 있음

5.중국 정부가 전력난과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 대비를 이유로 각종 원료와 원부자재 생산을 틀어막으면서 산업계가 큰 타격을 받고 있음. 반도체와 IT 제조업, 배터리는 물론 항공우주·자동차 산업에 광범하게 쓰이는 광물자원 가격은 최근 석 달간 최고 322%나 뜀. 한국 첨단 제조업은 미국 정부의 산업 보호주의 공세에 이어 중국발 공급 쇼크라는 더블 펀치를 맞고 있음

6. 액화석유가스(LPG) 가격이 급등하면서 국내 석유화학 기업들 발등에 불이 떨어짐. 5일 업계에 따르면 국제 LPG 가격은 지난 3월 t당 500달러대 후반이었지만 이달에는 800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음. 7개월 만에 30% 가까이 가격이 오른 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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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6일 수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연휴 영향으로 줄었던 확진자가 연휴 뒤에 다시 증가해 오늘은 2천 명 안팎이 예상됩니다. 어제 저녁부터 시작된 16살과 17살 청소년 백신 예약은 원활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른바 '백신 패스'에 대해 정부는 한시적으로만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접종완료자 인센티브는 더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 내일부터는 해외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도 사적 모임 제한 등에서 국내 접종 완료자들과 같은 백신 인센티브를 적용받는다고 합니다. 그동안 해외 백신 접종 이력을 인정받지 못한 내·외국인들의 불만을 방역 당국이 수용한겁니다. 

● 화이자 백신의 효과가 2차 접종 완료 후 6개월 만에 88%에서 47%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이번 연구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8월까지의 기간 동안 340만명의 의료 기록을 분석해서 나온건데요. 단, 연구는 분석 대상의 마스크 지침 등에 따른 바이러스 노출 가능성에 영향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대선후보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대장동 의혹을 둘러싼 공방이, 국민의힘에서는 손바닥 '임금 왕'자와 막말이 논란에 올랐습니다. 

● 검찰이 화천대유의 설립자금 출처와 대장동 수익금 사용처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천화동인 1호의 이한성 대표와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도 곧 소환할 것으로 보입니다. 

● 세계에서 가장 먼저 방역 조치를 완화하고 코로나와 공존을 선택한 이스라엘에서 감염 안정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높은 백신 접종률 덕분인데 이스라엘 정부는 4차 대유행 종식을 기대하면서도 마음을 놓아선 안 된다고 당부했습니다. 

● 한국전쟁 때 미군과 싸우는 중국 군인들의 영웅주의를 미화한 중국 영화 '장진호'가 국경절 연휴 동안 중국의 흥행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문제는 한국 전쟁을 미국에 맞서 싸운 중국의 위대한 승리로 미화하고 있다는 겁니다.

※ 장진호 전투
1950년 11월 미 제10군단 예하 미 제1해병사단이 장진호 북쪽으로 진출하던 중 중공군 제9병단 예하 7개 사단과 충돌하여 2주간에 전개한 철수작전. 

● 페이스북이 가짜 뉴스를 삭제하지 않고 청소년에 유해하다는 사실도 감췄다고 폭로한 전 페이스북 직원이 미국 의회 청문회에 나와 폭로를 이어갔습니다. 의원들은 이른바 '빅테크' 기업 규제를 위한 행동에 나설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 60대 노동자가 700kg이 넘는 부품에 깔려 숨졌습니다. 산업재해로 노동자가 숨지면 경영자가 처벌받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이 석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여전히 인명 사고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 어제 30대 남성이 부동산을 운영하는 50대 여성을 살해하고 목숨을 끊은 사건 관련해선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인터넷 방송에서 강제 퇴장을 당했다는 이유로 앙심을 품고 그 가족을 찾아가 범행을 저지른 걸로 드러났습니다. 집 전세 문제로 그런건 아니네요. 아무튼 안타까운 일입니다. 

● 지난 8월, 갑자기 업체가 포인트 판매를 중단하면서 이용자들의 '환불 대란'이 일었던 '머지포인트 사태', 기억하실 텐데요. '제2의 머지포인트 사태'가 우려되는 업체가 58개로 이런 업체가 서비스를 갑자기 중단하면, '머지포인트 사태' 때처럼 이용자와 자영업자가 고스란히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 요즘 산에 가면 토실토실 잘 익은 밤과 도토리가 많이 보이죠. 함부로 가져왔다가는 벌금을 물게 될 수 있습니다. 산에서 나오는 임산물은 산림 소유자의 재산으로, 산나물이나 버섯, 밤 등 임산물을 주인 허락 없이 채취하면 산림자원법에 따라 5년 이하 징역이나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습니다. 

● 사람의 심리를 완전히 지배해 조종하는 일종의 세뇌행위를 '가스라이팅'이라고 합니다. 자신에게 과외받던 여학생을 10년 넘게 '가스라이팅'하면서 엽기적인 학대와 착취를 일삼은 과외교습소 원장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피해자는 이런 일이 되풀이돼선 안 된다며 KBS에 피해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 이르면 연내에 공공기관 임직원들도 중징계에 해당하는 정직 처분을 받으면 공무원과 마찬가지로 기본급을 포함한 임금 전액이 삭감된다고 합니다. 국가공무원법상 정직은 파면·해임·강등 다음의 중징계로, 공무원이 정직 처분을 받으면 그 기간 동안 보수 전액이 삭감됩니다. 

● 자동차 서비스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르노삼성자동차가 800점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쌍용자동차(798점) 한국지엠(791점) 순으로 선두권을 차지했는 반면 국내 시장의 3분의2를 장악하고 있는 '한 지붕 세 가족' 기아(775점) 현대자동차(774점) 제네시스(771점) 3개 브랜드는 하위권에 자리했습니다. 

● 코로나19 사태로 자금난에 빠진 자영업자들이 제2, 제3금융권으로 빠르게 내몰리고 있다고 합니다. 은행권 대출이 힘들어서 비은행권으로 눈을 돌리면 신용도 하락으로 이어져 대출은 더 어려워지고 이자 부담은 훨씬 커지는 '빚의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고 합니다. 

● 소상공인들의 결제 수수료 부담을 줄여주겠다면서 2년 전 서울시와 정부가 480억원을 들여 '제로페이'라는 결제시스템을 도입했지만, 결국 정착하지 못했습니다. 소상공인들에 실질적인 도움될 수 있도록 제대로 된 활용방안이 마련되지 않았고, 가맹점 확충과 함께 소비자가 제로페이로 결제하게끔 유도하는 당근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 어제 주식시장은 가을을 지나 벌써 겨울로 온 듯 차갑게 얼어붙었습니다. 코스피는 반년 만에 3천선이 깨졌고 지난주 '천스닥'이 무너졌던 코스닥도 추가 하락을 이어갔습니다. 개인 투자자들은 오늘도 '사자'에 나섰지만, 손해가 계속 쌓이고 있습니다. 

● 롯데리아는 오늘부터 전국 배달 서비스 운영 매장에 '배달 팁'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배달 수수료를 받는 대신 최소 주문 금액을 기존 1만 3천 원에서 9천 원으로 낮추고, 거리에 따라 6구간으로 나눠 배달 팁을 2,500원에서 최대 4,500원까지 받는다고 합니다. 

● 취업 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자격증은 '지게차운전기능사' 자격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지게차운전기능사 다음으로는 건축기사, 한식조리기능사, 전기기사 등이 견고하게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합니다. 채용 단계에서 가장 높은 임금을 제시받은 자격증은 토질 및 기초기술사, 수질관리기술사, 건축구조기술사 등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자격증이었다고 합니다. 

● 넷플렉스의 오징어게임이 흥행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목숨을 걸어야 하는 곳이라기엔 아이터처럼 아름다운 공간이라는 모순도 드라마의 매력을 더했습니다. 황동혁 감독이 시즌2를 언급했습니다. 팽이치기, 땅따먹기부터 '우리집에 왜 왔니'까지 시즌2에도 나올 만한 놀이가 많다고 했습니다. 

● 부산국제영화제가 오늘 개막합니다. 올해 26회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엔 70개 나라, 223편의 영화가 초청됐습니다. 올해는 레드카펫 행사도 진행되고 영화도 모두 극장에서 상영됩니다. 이번 영화제는 오늘 15일까지 열흘 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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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6.수]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전기요금 인상=탈원전 청구서' 논리에… 문승욱 장관 "탈원전과 무관"..."국제유가 등 연료비 인상에 따른 조정"..."전기공급 비용 요인 요금에 반영해야"

☞TSMC, 美 정보공유 협조 난색… 韓반도체 고민 덜까...사업전략, 중국 노출 등 우려...장관이 나서 "고객 기밀 안돼"...미국 정부와 타협 가능성도...국내 업계는 당분간 신중모드...기업·정부 공조체계 구축 필요

☞나랏빚 폭증하는데...3분기만 최대 3兆 손실보상 '엎친데 덮친격'...거리두기 길어지며 보상액 급증...예비비 대신 기금 활용으로 선회...이자 늘어나 국민 부담도 가중...文정부서 국가부채 408조 급증...재정준칙은 與 방치에 국회 계류

☞HMM·팬오션 주가, 연말엔 다른 항로로 가나...우려 커진 컨테이너선社 HMM...中 전력난에 공장가동률 감소...물동량 줄며 운임지수도 꺾여...9월 이후 주가 28% 하락...벌크선社 팬오션은 기대 여전...석탄 등 원자재 수요 지속 증가...'운송업종 최선호주' 추천도

☞석탄·석유·운임 ‘트리플 쇼크’… 인플레 공포 휩싸인 지구촌...석탄 선물가격 금융위기 후 최고...OPEC+ 증산 억제로 유가 급등...구리·설탕 등 다른 원자재도 들썩...운송선박 부족에 물가 더 오를듯

《금 융》

☞‘파격금리’ 앞세운 토스뱅크… 신용대출 2.76, 예금금리 2%...세번째 인터넷은행 문 열어...대출금리 경쟁은행보다 낮아...최대한도 2억7000만원까지...‘4만6500원 캐시백’ 체크카드도...“조금 더 나은 은행이 아닌...완전히 새로운 은행이 될것”

☞"의사 등 전문직 신용대출 한도, 일반인보다 6800만원 많아"...금리 낮춰주고 한도 높여주고…의사·변호사 등 우대 확대...전문직 대출 평균한도 2억300만원, 일반인 1억3500만원...최근 3년 의사·변호사 신용대출 금리도 1.9%포인트 낮아

☞지방은행·상호금융까지… 대출 막을 곳은 다 막았다...가계부채 추가 대책 발표 앞두고...당국, 전 금융권에 총량관리 당부...은행 전세대출 한도도 사실상 축소...금융위 "실수요자 피해는 최소화"

☞비트코인, 6100만원 고지 보인다…상승장 기대감↑...ETF 기대감 영향…폭발적 반등에 시장 활력↑...추격매수에 상승세…‘답보상태’ 거래량은 변수

☞'카카오 국감'된 공정위 국감…집중 난타에 고개숙인 김범수...김범수 의장, 5일 국회 공정위 국감 증인 출석…"대단히 죄송"..."골목상권 침해 사업 절대 안해…추가 상생방안 내놓고 실행 앞당길 것"

《기 업》

☞코로나19에 혈액 보유량 급감..현대차 노사 9번째 단체 헌혈...울산공장에서  5일~15일 약 2주간 진행...현대차 사장, 노조지부장 앞장서 참여

☞‘신세계급’ 처우라던 스타벅스 직원들, 왜 ‘트럭시위’ 나서나...“굿즈 대란에 몸살”…스타벅스코리아 직원들 6일 첫 ‘트럭시위’...처우 개선, 과도한 마케팅 지양, 임금구조 개선 등 목소리...'정규직 같은 파트직' '친환경 이벤트' 놓고 이중성 지적도

☞"오징어게임 더 대박나길"…삼양식품 직원들이 기원하는 이유는?...세계인 입맛 사로잡는 K라면의 매운맛...삼양식품 美 이어 中법인 설립...'불닭볶음면' 인기에 수출 급증...해외매출 비중 4년새 2배 늘어...신라면 해외매출 국내 앞질러...올해 말 미국서 제2공장 가동

☞한화솔루션, 그룹 내 첫 임원 인사…"젊은 인재 대거 발탁"...부사장 3명, 전무 10명, 상무 26명 등 39명 승진...부장 승진 7개월 만에 상무 발탁된 40대 임원도

☞삼성전자 창사 첫 임금교섭 돌입… 노조안 타결 땐 연봉 6000만원 ↑...노조, 전직원 연봉 1000만원 인상...영업익 25% 성과급 지급 등 요구...수용 땐 평균 연봉 1억8260만원

《부동산》

☞SH공사, '제40차 장기전세주택' 청약 경쟁률 10.8대1...최대 경쟁 지역 보라매자이(일반) 84㎡, 102.7대1...주변시세의 65%이내로 공급

☞홍남기 “조심스럽지만 부동산 오름세 심리 주춤했다”..."매매수급지수·CSI 지표 하락해”...“안이한 생각” 지적에 “그대로 말한 것 잘못됐나” 반박

☞개발이익 환수 검토만 건졌다…'대장동'에 현안 묻힌 국토부 국감...여야 '대장동' 특혜 공방…노형욱 "도시개발 이익환수 전반 검토"...뒤늦게 밀린 정책 질의…"외국인 주택투기 등 관리 법무부와 협의"

☞"우리의 소원은 내 집 마련"…서울 평균 아파트값 12억 눈앞, 올해만 1.5억 ↑...9월 평균 매매가 11억9978만원...수요 몰리며 경기·인천도 상승세

☞"차라리 물려준다"…‘거래절벽’ 아파트, 증여는 역대 최고치...1∼8월 5만8298건… 전체거래의 6.8%...집값 상승 기대감·세 부담 강화 영향...정부 일방적 부동산 규제도 원인...서울 14%… 4년 연속 증가 추세

https://open.kakao.com/o/gbiWvJMb

《사회 / 유통》

☞국대 축구선수 사생활 폭로女, 돌연 사과 "팩트 아닌 내용 적어"...국가대표 축구선수 사생활 폭로한 네티즌...사과문 게재했다 삭제..."순간적인 분노…진심과 다른 결과"..."사회적으로 매장시키려는 의도 없었다"

☞유튜브에 노출돼 덜미… 성매매 업주 건물·토지 몰수...대전역 주변에서 성매매 알선 저지른 80대 업주 적발...범행 도운 남편과 성매매 종사자 등 20여명도 함께 붙잡혀...성매매 장소로 이용된 여관과 토지 등 기소 전 몰수 결정

☞서울교육청 “2025년까지 과밀학급 82% 해소”...내년부터 4년간 연차적 과밀학급 해소방안 발표...“서울 5457개 과밀학급 중 4504개 해소할 것”...교실증축·전환, 모듈러교사 등으로 학급 증설

☞여야 ‘화천대유 늑장수사’ 질타… 김창룡 “검·경 합동수사 효율적”...“경찰, 입 열 개라도 할 말 없어… 경찰 믿겠나”...김창룡 “드릴 말씀 없다… 수사 뭉개기 아냐”...남구준 “초기 대응 미흡… 아쉽게 생각한다”...6개월만에 강제수사… “검찰보다 느려”

☞해외 접종자도 '백신 인센티브'···국내 미승인 中시노팜·시노백 포함...해외 접종 이력 내외국인 불만에 7일부터 인원제한 제외 등 혜택...18세 이상 1차 접종률 90% 넘어...'공휴일 효과' 확진자 1,570명대

《국 제》

☞바이든 정부 “중, 우선 1단계 무역합의 준수하라”...USTR 대표, 대중 통상정책 얼개 공개...트럼프 시절과 큰 차이 없는 강경 기조...고율관세 유지…추가 부과 가능성도 열어둬...“기존 수단과 새로운 수단 등 동원할 것”...중국과 곧 대화…“긴장 심화가 목표 아니야”...전방위적 긴장 속 단시일 내 완화 어려울 듯

☞국제유가 “추가 증산 없다”…WTI, 7년만에 최고치..."예정대로 하루 40만배럴 증산 규모 유지 결정"...美 추가 증산 요구에도 점진적으로 공급 늘리기로...“OPEC+, 2022년까지 수요 완전회복에 맞춰”

☞페이스북, 7시간만에 정상화…“구체적인 원인은 언급 안해”...페이스북·인스타그램·왓츠앱 7시간 가량 먹통...접속 장애·일부 기능 오류…30억 사용자 불편 초래...네트워크 구성상 변경에 따른 오류로 추정

☞이순재 보다 4살 많다…스타트랙 커크선장 90살에 우주비행사 됐다...12일 美'블루오리진' 로켓 타고 최고령 우주여행자 기록 확실시..."난 로켓맨 될 것" 기대감 표시...미국판 '꽃할배' 출연해 노익장...BTS 생일축하 케이팝 '찐팬' 인증

☞中 ‘역대급’ 대만 위협…나흘간 149차례 방공구역 무단 진입...4일 하루만 56회 출격…사상 최다...“대만 해협서 펼친 국경절 공중 열병”...전력난 중국내 여론 돌리기 의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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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6일 부동산뉴스


"집값, 20년만의 최고 불장..물 한동이로는 못꺼, 내년이 더 걱정"
[부릿지TALK] 홍춘욱 박사 인터뷰 1편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1006051001500

치솟는 대장 아파트 몸값..'똘똘한 한채' 수요에 상승세
9월 KB 선도아파트 50지수 139.7..올들어 상승폭 가장 높아거래절벽에도 강남 고가 아파트 신고가 속출.."당분간 상승"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1006050017262

강북 중위 아파트 9억 넘겨.. 올해만 서울 평균 1억5000만원 급등
서울 아파트값 평균 12억원 '눈앞' 강북 패닉바잉으로 실수요자 몰려 강남권 아파트는 평균 15억 육박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1006040617819

미분양 주택 씨가 마른다.. 서울은 55가구뿐
전국 8월 말 기준 1만4864가구대구는 신규공급에 미분양 늘어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1006030300393

서울 청년층 53% "부모 도움없인 내집마련 불가능"
18~34세 676명 설문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1006030158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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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뉴스

미국 대형 은행,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 출시
미국 대형 은행 중 하나인 US뱅크가 최근 공식 채널을 통해 자체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CNBC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US뱅크는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NYDIG 와 협업을 통해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 할 예정이며, 비트코인, 비트코인캐시, 라이트코인을 우선 지원 할 예정으로 향후 이더리움 등 기타코인에 대한 지원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플, 중동 최대 은행 QNB와 파트너십 체결
리플(XRP)이 최근 중동 최대 은행 카타르국립은행(QNB)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유투데이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카타르국립은행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리플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결제 서비스 강화 전략을 구현하고 새로운 송금 플랫폼을 출범할 예정이다.

미국 SEC, USDC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 조사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가 USDC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서클을 조사하고 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지난 7월 서클은 SEC로부터 소환장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서클 측은 SEC로 부터 무엇에 대해 조사를 받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고, 다만 조사에 전면 협력하고 있다고 전했다.서클이 서클일드(Circle Yield)라는 고이자 수익 상품을 출시한지 한달 만에 SEC 소환장을 받은것으로 알려졌다.

이더리움 재단 “27일 알테어 업그레이드 진행”
이더리움(ETH, 시총 2위) 재단이 공식 블로그를 통해 74,240 에폭에서 알테어 비콘 체인 업그레이드를 활성화할 예정이라고 5일 발표했다. 업그레이드 시점은 한국 시간 기준 10월 27일 19시 56분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 이더리움 재단 측은 “알테어 업그레이드 호환을 위해서는 비콘 노드 운영자가 클라이언트 버전을 업데이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알테어 업그레이드는 비콘체인의 첫 하드포크로, 인센티브 및 패널티 조정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코인마켓캡 기준 ETH는 현재 1.34% 오른 3,464.34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그레이스케일 “ADA, 경쟁 플랫폼 대비 저평가됐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글로브에 따르면, 세계 최대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카르다노(ADA)는 이더리움,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 등 경쟁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됐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그레이스케일은 “지난 12개월간 카르다노 네트워크는 기술적으로 뚜렷하게 성장했지만, 마켓은 정작 플랫폼의 성장세를 따라가지 못했다. 지난 9월 알론조 하드포크를 성공적으로 배치한 후 카르다노는 스마트 컨트랙트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네트워크는 탈중앙화 금융 서비스, 게임 등의 호스팅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이더리움,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 등 경쟁 프로젝트와의 경쟁에 도움이 된다. 또 카르다노 네트워크는 지난 12개월 간 1.6조 달러 이상의 온체인 트랜잭션을 처리했다.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같은 기간 3.1조 달러 규모의 트랜잭션을, 이더리움이 2.8조 달러 규모의 트랜잭션을 처리한 것을 감안할 때 눈에 띄는 성장세다. 또 카르다노 블록체인의 월 활성화 유저 수는 약 380만 명이다. 이를 시가총액으로 나눈 뒤 ‘사용자 당 시장 가치’를 산출했을 때 카르다노는 명당 약 3만 달러로, 이더리움의 5.5만 달러에 비해 현저히 낮다”고 강조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ADA는 현재 1.45% 오른 2.2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펩시코 부회장 “비트코인, 지나치게 불안정하고 투기적”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펩시콜라 모기업 펩시코의 최고재무책임자(CFO)이자 부회장인 휴 존슨(Hugh Johnson)이 최근 CNBC의 스쿼크박스에 출연해 “비트코인은 너무 불안정하고 투기적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펩시코가 비트코인에 투자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으며, 펩시코가 비트코인을 ‘기능성 돈’으로 사용하기 까지는 ‘매우 긴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BTC 50,000 달러 회복, 4가지 배경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비트코인이 50,000 달러를 회복한 배경을 다음과 같이 분석했다.
1. 인플레이션 헷징
투자자들이 인플레이션에 대한 대비책을 찾고 있으며, 정부나 중앙은행이 조작할 수 없는 유일한 자산인 비트코인이 주목을 받고 있음. 뉴욕 연방준비제도(연준)에 따르면 내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8월 5.2%를 기록, 역대 최고로 상승. 10개월 연속 상승. 유로존 전반에서도 인플레이션 전망이 짙어지고 있음. 비트코인은 고정적인 공급량으로 인해 주식보다 인플레이션 압력에서 더 자유로움.
2. 기관 유입
기관 투자자와 VC들의 암호화폐 시장 유입이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음. 미국과 캐나다의 폐쇄형 펀드에서 지난 4주동안 3000개 이상 BTC 축적
3. 시기적 요인
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마지막 3개월(10월, 11월, 12월) BTC가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산, 암호화폐 투자 촉진. 시기적으로 볼때 9월 BTC의 가격 흐름이 최악인 반면, 10월을 포함, 4분기에 강세 흐름 연출
4. ETF 기대감
비트코인 선물 기반 ETF 승인 기대감이 시장 전반에 확산. 캐나다가 비트코인, 이더리움 ETF를 승인한 가운데, 최근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위원장이 비트코인 ETF를 지지하는 듯한 발언을 했음.

지난 24시간 NFT 거래량, 액시인피니티 2472만 달러로 업계 1위
NFT 데이터 플랫폼 크립토슬램(CryptoSlam)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NFT 거래량 1~5위는 액시인피니티(2472만 달러), 크립토애즈(1491만 달러), 크립토펑크(1055만 달러), 더 휴머노이즈(846만 달러), 아트블록(545만 달러)이다. 거래량 최대 증가폭을 보인 NFT는 애너니미스(Anonymice)로, 전날 대비 210.05% 증가했다. 반면 갤럭틱에입스(GalacticApes) 거래량은 전날 대비 43.68% 감소했다.

브라질 하원의원 “비트코인, 브라질 통화될 것”
조세일보에 따르면 브라질 연방 아우레오 리베이로(Aureo Ribeiro) 하원의원은 “곧 집이나 자동차, 심지어 맥도날드까지 비트코인으로 살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진짜와 가짜를 분리해 거래할 수 있는 규정을 만들어 어디서 구매하는지, 누구와 거래하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비트코인이라는 자산으로 집과 자동차를 사고 저축도 하게 된다”며 “다른 나라(엘살바도르)와 마찬가지로 브라질의 통화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브라질 하원 소위원회가 지난주 가상화폐에 관한 규율을 정하는 법안 1.303/15를 승인했으며 만약 이번 주로 예정된 회의에서 법안이 최종 통과된다면 엘살바도르와 같은 비트코인 법정통화화 국가가 된다는 의미다. 리베이로는 이어 더불어 “법안의 통과는 정부 기관에서 규제한다는 것과 함께 비트코인 거래를 허용하는 것 이상의 정책적 함의가 있는 것으로 우리는 이미 중앙은행, 브라질 증권거래위원회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통화임을 인정하기로 합의되었다”고 전했다.

헤지펀드 창업자 빌 밀러, 최근에도 비트코인 매수 계속.. “비트코인은 페라리”
헤지펀드 밀러밸류파트너스(Miller Value Partners) 창업자 빌 밀러(Bill Miller)가 포브스 가상서밋 인터뷰에서 “금은 마차나 말과 같은 반면, 비트코인은 페라리와 같다”고 비유했다. 밀러는 “2017년 비트코인에 투자했을 때 초기 매수가는 개당 200달러였고, 지난 봄 비트코인 가격이 6만 달러에서 3만 달러로 반토막 났을 때 추가 매수해 비용이 개당 800달러로 상승했다”며 이번 서밋에 참여하기 하루 전에는 비트코인을 또 다시 매수했다고 말했다. 한편 밀러의 발언은 이날 서밋에서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체이스 CEO가 “비트코인은 황철광(fool’s gold, 색깔때문에 금과 혼동하기 쉬움)”이라고 말한 것과 대비되는 발언이다.

美 BoA, 첫 암호화폐 연구 보고서 발표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및 디지털자산에 초점을 맞춘 첫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를 통해 BoA는 “디지털 자산은 무시하기에는 규모가 매우 크며 완전히 새로운 자산 클래스를 형성할 수 있다”며 “비트코인은 시가총액 9000억 달러에 이르는 중요한 시장이지만 이 외에도 디파이, 스테이블코인, NFT 등 주목할 영역이 많다”고 전했다.

美 법원, XRP 보유자 소송 개입 제한… 증거·증인 제시 불가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현지 법원 판사 아날리사 토레스(Analisa Torres)가 리플-SEC 소송 관련 XRP 보유자들의 직접 개입을 제한했다. 법원 측은 “선입견 등을 이유로 XRP 보유자의 소송 직접 참여는 법적 문제로 제한된다”며 “이들은 증거 혹은 증인을 제시할 수는 없으나 법정조언자(amici curiae)로 사건 관련 법적문제를 브리핑할 수는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3월 리플 보유자이자 미국 현지 로펌 변호사는 SEC와 리플 간의 미등록 증권 판매 관련 소송에 참여를 원한다는 요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법원은 당시 해당 요청서를 기각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XRP는 현재 4.26% 내린 1.0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블룸버그 에널리스트 “10월 중 선물 기반 비트코인 ETF 승인 확률 75%”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에릭 발츄나스(Eric Balchunas)가 “10월 비트코인 ETF가 승인을 받을 확률은 75%”라고 전망했다.  발츄나스는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을 언급하며 “그는 지난주 비트코인 ETF에 대한 개방적인 입장을 암시했다. 미국 투자회사법에 의거해 제출된 CME(시카고 선물 거래소) 거래 비트코인 선물 ETF의 경우 기타 연방증권법과 연계되어 ETF에 중요한 투자자 보호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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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6.수.남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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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동해안에 비…남부 짙은 안개 (K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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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정책●경제○주거◈분양

《 Headline 》  

◑ "문화재청, '김포 장릉 아파트 논란' 책임져야…감사 필요"(종합)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1005126651005
- 문체위 국감서 비판 잇따라…세계유산 자격 박탈 우려도
- 문화재청 "법과 원칙 따라 처리…유네스코와 협의"

◑ 검단 아파트 때문에 조선 왕릉 유네스코서 삭제 위기? (국민일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sid1=all&arcid=0016333942&code=61141511
- 문화재청 국감서 논란
- “직무유기 문화재청이 건설사와 입주예정자에 책임 전가”

● 부동산 보유세 부담, 처음으로 OECD 평균 넘어섰다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economy/real_estate/2021/10/06/SM3XIJGAR5E2LAV5ISLC4BAGWM/


# 중국 “대만 독립은 죽음”…나흘간 149회 ADIZ 진입 (중앙일보)
# 잘 나가는 오징어게임...국회서 혼쭐나는 넷플릭스 (ZDNET)
https://zdnet.co.kr/view/?no=20211005232109
- 제작사 수익배분·불공정 망 이용료 행태·조세 회피 질책

○ 국내 부동산 쓸어담는 외국인… 매수 1위는 중국인 (세계일보)
https://www.segye.com/newsView/20211005504569
- 부동산 취득 액수 한 해 2조원 넘어서
- 가격 상승 원인 지목…대책 마련 시급

○ '지방 1억 아파트' 싹쓸이 대책?..노형욱 "세제 당국과 논의하겠다"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100518240028655&type=2&sec=estate&pDepth2=Etotal

○ “아파트 파느니 자식 준다”…올해 증여 14년 만 가장 비중 커 (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040566629209968&mediaCodeNo=257
- 전국 아파트 증여, 전체 6.8%…2006년 이후 가장 커
- 서울에선 강동구>송파구>강남구>양천구 순


# 5년 동안 부동산 불로소득 '94조'… 노형욱 "편법증여 조사 착수" (머니S)
# 뒤늦게 불거진 검단신도시 문화재 갈등… “문화재청은 그나마도 우연히 알았다” (조선비즈)





-------- ◆ 업   계 --------

◆ SOC사업비 ‘강원 18조 vs 수도권 56조' (강원일보)
http://www.kwnews.co.kr/nview.asp?s=401&aid=221100500144
- 국토부 예타사업 양극화 심각

◆ 메리츠증권, 마스턴운용과 이마트 성수동 인수전 '맞손'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10051633131920107455&lcode=00&page=1&svccode=00
- 현대엔지니어링 포함 컨소시엄 진용 구축, 인수 의지 '강력'

◆ 폴라리스오피스, '타입드' 개발사와 MOU 체결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10051616044320102347&lcode=00&page=1&svccode=00
- 비즈니스캔버스와 협약 맺고 웹 오피스 시장 본격 공략

◆ 연말까지 사이판 예약한 사람 4000여명… 기지개 펴는 여행 업계 (조선일보)
https://biz.chosun.com/distribution/channel/2021/10/05/YOD7OT3ABNF7RCR5BGZJDGJ2XU/

◆ HUG, 네이버파이낸셜과 비대면 임대보증금보증 서비스 출시 (CEO스코어데일리) 
http://www.ceoscoredaily.com/page/view/2021100515552469799

◆ 현대건설·삼성ENG 중동 수주전 참여…4분기 해외건설 본격 반등하나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452556
- 3분기 해외건설 수주액 174억달러 전년比 6% ↓
- 사우디 자푸라 등 입찰 완료…"그린수소 발주 시장 확대 관심 ↑"





-------- ◑ 정   책 --------

◑ 홍남기 “부동산 가파른 오름세, 최근 주춤하면서 꺾였다 판단” (대한경제)
http://m.dnews.co.kr/m_home/view.jsp?idxno=202110051819372490854

◑ 대장동 시행사 성남의뜰 ‘송전탑 소송’ 대리한 태평양 변호사들 사임···“의뢰인과 협의” (경향신문)
https://www.khan.co.kr/local/Gyeonggi/article/202110051653001

◑ "지식산업센터 기숙사, 생숙처럼 대출규제·전매제한 사각지대"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452753
- [국감현장] 조응천 "각종 편법 동원돼…제도개선 필요"

◑ '탈원전·전기료·탄소중립'…산업부 국감서 '에너지 전환' 도마에(종합)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005_0001603693
- 여야, 전기료 인상 관련해 탈원전 정책 놓고 설전
- 장관 "효율적 전력공급 노력…신재생 투자는 해-야"
- 탄소중립 관련 질의 이어져…반도체 대응 주문도
- '대장동 피켓' 공방, 차관 접대 의혹 제기 도 주목





-------- ● 경   제 --------

● 노형욱 장관 "프롭테크·공인중개사 상생 방안 마련할 것" (머니투데이방송)
https://news.mtn.co.kr/v/2021100517352357365

● 민주 여론조사서 "국민 59%, 전세 대출 늘려야"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1005149200001?section=economy/real-estate
- "38.9% '대출규제, 집값 및 무주택자 안정에 부정적' 답변"

● 서울 상업용 부동산도 1년새 43% 뛰었다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110051820286623

● 오피스텔마저 몸값 껑충…실수요자는 '막막' (비지니스워치)
http://news.bizwatch.co.kr/article/real_estate/2021/10/05/0018
- 아파트 규제에 오피스텔로…'규제 반사익'
- 주택공급 일환 규제완화, 시장 활황


-------- ○ 주   거 --------

○ 서울 아파트값 평균 12억 육박…올해만 1억5천만원 넘게 올라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1/10/944034/
- KB 월간주택가격동향
- 강북 아파트 절반이 9억 넘겨

○ 강북 중위 아파트 9억 넘겨… 올해만 서울 평균 1억5000만원 급등 (국민일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12167&code=11151500&cp=nv
- 서울 아파트값 평균 12억원 ‘눈앞’ 강북 패닉바잉으로 실수요자 몰려 강남권 아파트는 평균 15억 육박

○ 8월까지 전체 아파트 거래 중 증여 비중 6.8%…사상 최대 (아시아경제)
http://www.asiae.co.kr/article/realestate-policy/2021100509430230564
- 세금 부담·집값 상승 기대감에…서울 증여 비중 2017년 3.9%→올해 13.8%



○ 증여·상속끼고 집사는 2030···강남3구, 타지역의 2배 (경향비즈)
https://www.khan.co.kr/economy/real_estate/article/202110051001001

○ 수도권 핵심지역까지 한달음…광역 교통망 타고 기대감 ‘쑥쑥’ (아시아투데이)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11005010001762
- 직접근접 효과에 주택수요자들 관심
- 역세권 분양 단지, 청약 경쟁률 상승
- GTX역 수원·남양주·의정부 등 주목

○ "어쩔 수 없이 경기도行"…서울 신혼집 포기한 30대 직장인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1100568171
- 사라지는 서울 6억 이하 아파트
- 강북구 4년만에 98→36%로 급감
- 서민들 집값 폭등 직격탄
- 서울 6억 이하 아파트 거래 비중
- 文정부 들어 64%서 27%로 ↓






-------- ◈ 분   양 --------

◈ 갈수록 줄어드는 서울 아파트 분양···도시형 주택 등에 몰리는 수요자들 (뉴스웨이)
http://www.newsway.kr/news/view?ud=2021100513473535414
- 서울 상반기 아파트 공급 감소세···수요 대비 턱없는 공급량에 청약 경쟁 더욱 치열
- 청약 진입장벽 낮고, 규제 약해 주목 받는 대안 주거시설···서울 하반기 공급 주목

◈ 첫 삽도 못 뜬 공공주택 10.5만가구…여의도 1.5배 (뉴스핌)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11005000849
- 위례지구 A1-14블록, 5년 째 '잰걸음'

◈ 청약통장 필요없고 계약금 내는 즉시 전매… 생숙, 아파트와 똑같아요? (머니S)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1100117558037437&type=4&code=w0903&code2=
- [머니S리포트] “생숙을 아시나요?”(1) - 숙박시설 ‘생숙’, 불법 주택 전용 투기판

◈ “세종시 청약, 지역우선 비율 70%까지 높여야” (해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1005000863
- 강준현 의원 국토부 국감서 지적
- 지역우선 70%·수도권 20%·기타지역 10% 개선 주장
- “8년 전매제한·4년 실거주 의무 도입해야”

◈ 미뤘던 주택 분양 10월에 쏟아진다… 올 최대 전국 6만4906가구 (국민일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sid1=all&arcid=0924211981&code=11151500
- 일반 5만2641 가구… 한달 새 186% ↑
- 경기도가 전체 56% 2만9557 가구
- 2차 사전청약도 11곳 1만200가구

 


Q. 권리분석은 어떻게 하나요?

A. 1. 공적 기록 확인
경매 물건을 매수할 때 소멸되지 않고 매수인에게 인수되는 권리가 있는지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해당 물건의 부동산등기기록, 토지대장, 임야대장, 건축물대장 등을 열람하거나 그 등·초본(부동산등기기록의 경우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을 발급받아 다음의 사항을 확인합니다.
1) 부동산등기기록
부동산의 표시와 그 변경에 관한 사항, 소유권, 지상권, 지역권, 전세권, 저당권, 권리질권, 채권담보권, 임차권 등의 설정과 그 변동가등기, 압류등기, 가압류등기, 가처분등기 등에 관한 사항
2) 토지대장
토지의 소재지, 지번, 지목, 면적, 소유자, 공유 여부, 공유 지분, 공유자, 대지권 등기 여부, 대지권 비율, 소유자 등에 관한 사항
3) 건축물대장
건축물의 면적, 구조, 용도, 층수, 부속건축물의 현황 등에 관한 사항
4) 토지이용계획 확인서
해당 지역의 토지 이용, 도시계획 시설 결정 여부 및 규제 등에 관한 사항
2. 경매 후 인수되는 권리 확인
경매 물건에 설정된 권리를 파악했다면 그 권리가 등기된 순서대로 배열해서 말소의 기준이 되는 말소기준권리를 찾은 후 인수되는 권리가 있는지 살펴봅니다.
말소의 기준이 되는 말소기준권리는 (근)저당권, (가)압류, 담보가등기, 경매개시결정등기 중 가장 먼저 등기된 권리가 됩니다.
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먼저 등기된 권리는 매수인에게 인수되며, 말소기준권리보다 후에 등기된 권리는 대부분 말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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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6일(수)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

● 美 9월 마킷 서비스PMI 확정치…올해 가장 둔화
● 美 9월 ISM 서비스 PMI 61.9…월가 예상 상회
● 美 8월 무역적자 733억달러…월가 예상보다 적자폭 확대
● 옐런 "부채한도 해결 못 하면 경기 침체…인플레 몇 달간 계속"
● 시카고 연은 총재 "인플레이션, 곧 하락…저금리 유지될 것"
● 9월에 팬데믹 연방정부 실업프로그램 수혜자 절반 감소
● IMF 총재 "올해 세계 성장률 전망치 6%에 못 미칠 듯'
● 배런스 "기술주 주가·미국채 수익률 동반 상승한 까닭은…."
● 월가 정상급 애널 "기술주 최소 10% 반등…금리 급등, 곧 지나갈 일"
● 글로벌 면화 가격, 10년래 최고치…10거래일간 18%↑
● "美 증시 대공황 이후 최고의 약세장 온다"…S&P500,250일선 주목
● 펩시코, 3분기 순익 예상 상회
● 피치 "채무상한 벼랑끝전술, 미국 'AAA' 등급에 압력 줄 수 있다"
● 블링컨, 예정 없던 마크롱 예방…신뢰 회복 재차 손길
● 유로존 서비스업 PMI, 8월 59.0→9월 56.4…둔화세 심화
● 주유대란 망신에도 존슨 "위기 아니다…경제 전환기"
● 무디스, 인도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 '안정적' 상향
● 노무라 "中의 매파적 부동산 기조, 이른 시일 내에 바뀌기 어려워"
● 이란 석유장관 "미국 제재로 원유시장 안정 기여 못 해"
● 홍남기 "금리인상 의견 있지만 말하는 건 적절치 않아"
● 9월 외환보유액 4천640억 달러…달러 환산액 감소에도 운용수익 증가
● 오후 9시까지 전국서 1천871명 확진…6일 2천명 안팎 예상
● 곳곳에 가을비…한낮은 29도까지 더위 기승

[기업/산업]
● 삼성전자 하이닉스 또 악재 터졌다…中 규제에 반도체원료 규소 석달새 322% 폭등
● 30년 폐광까지 재가동할 판…삼성 하이닉스 K반도체 공급망 흔들
● 美 반도체 실적 꺾이는데…삼성 3분기 최대 매출 전망 비결은
● 거침없는 LPG값…겨울이 두려운 화학업계
● 이달 車 계약하면 1년 뒤 받는다…'사상 최악' 출고 대란
● 김범수, '갑질·문어발 확장' 논란에 거듭 사과…"혁신에 집중하겠다"
● 카카오모빌리티, 갑질 지적에 "무겁게 받아들여"…수수료 인하엔 "즉답 어렵다"
● 플랫폼 때리기 국감 시작…"골목상권 황폐화, 택시 수수료 갑질"
●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경쟁 제한성 있다"
● 車 인포테인먼트 시장, 50조 고속질주…LG전자 투자 빛본다
● 전세계 컨테이너선 4척중 3척 연착
● 공정위원장 "해운사 담합, 법 허용 범위 넘어선 것"
● 토스뱅크 출범…'파격 금리' 승부수
● 금융소비자법에 걸릴라…빅테크들 '전전긍긍'
● "지방 저축은행 첫 디지털 플랫폼, 1년 내 10만 가입자 달성할 것"
● 풍력·태양광 발전설비, 중국·유럽산이 잠식
● "네이버 카카오 엔씨 싹쓸이하니…억대 연봉 내걸수밖에" 스타트업 눈물
● LG전자 신사업에 헬스케어·양자 컴퓨터 추가
● "SK온, 리튬인산철 배터리 생산 검토"
● 포스코인터, 인도네시아 팜농장 친환경 국제인증 RSPO 받아
● GS칼텍스 주유소서 이케아 가구 받는다
● 한진중공업, 6년 만에 컨테이너선 수주
● CJ, '기생충 잭팟' 터트리더니…K푸드 브랜드로 美서 '대박'
● "한국 떡볶이 먹으러 왔다"…K편의점, 동남아 2030에 인기 폭발
● "대체 얼마나 잘 팔리길래"…곰표 말표 이어 이번엔 해표 손 잡았다
● 포스코 용광로 제철 부산물로 쌍용C&E 친환경 시멘트 만든다
● LG헬로비전, 가상온실로 스마트팜 맞춤 교육 지원
● 개인용 클라우드 속속 철수…기업·공공시장 경쟁 세진다
● IoT 서비스 3000만명 가입…디지털 일상 가속
● 한화임팩트, 美 DNA스토리지 벤처에 투자
● 클릭 한번에…화장품 용기 다시 쓴다
● 제약바이오, CMO사업 공격 투자
● 차기철 인바디 대표 "1조5000억 가정용 체성분 분석기 시장 뚫겠다"
● 염정선 차백신연구소 대표 "2023년 B형간염 치료백신 기술수출 나설 것"
● 셀트리온 코로나항체치료제, 유럽의약청에 품목허가 신청
● 휘갈겨 써도, 훼손된 문장도 정확하게 디지털 문서로 변환
● 한솔제지, 비닐포장재 대체 나서…마이셰프와 친환경 패키징 협약
● 삼양식품, 美 이어 中에도 현지법인 설립
● 하이마트 430개 매장 '중고거래 장터' 된다
● 인플레·금리 공포에 대형株 '와르르'…"경기둔화가 더 무섭다"
● 치솟는 유가에…국내외 정유株 일제히 강세
● 세계 4위 美 글로벌파운드리, 연내 나스닥 상장 추진
● 항공주 부활 기대…사우스웨스트 목표가 상향
● "북미 철강株들 저평가"
● 금리인상 수혜에 고배당까지…이젠 은행·보험株 관심가질만
● "한 달 새 26% 급등"…'코스피 붕괴' 뚫고 일제히 오른 종목
● 자산 1조 기업, 지배구조보고서 의무화
● 수소엔진 장착한 가스공사, 지난주 목표주가 12% 상승
● 오징어게임 다음은 '마이 네임'…콘텐츠株 순환매 기대
● BTS, 콜드플레이와 합작곡으로 빌보드 싱글 1위
● "먹는 코로나 치료제 나온다" 소식에 상한가 치솟았다…HK이노엔 왜?
● "돈나무 누나 믿었는데"…작년 수익률 180% 올 -23% 곤두박질
● 깜짝 실적 종목 다 같지 않네…"변동성 작은 중형주가 수익 높다"
● 中 전력 부족 반사이익…한화솔루션 강세
● 누구나 돈 버는 장 끝났다…그 많은 개미는 어디로 환승했나
● HMM·팬오션 주가, 연말엔 다른 항로로 가나
● '탄소 중립 리스크' 철강주마다 다르다는데…
● 금리인상에 거래대금 감소…증권주, 겹악재로 '울상'
● 위메이드 '미르4' 글로벌 흥행에 급등
● SK E&S '2조 우선주' 놓고 6일 여의도 금융권 진검승부
● 코넥스 3총사의 '주르륵' IPO 참패…'이것' 때문이었다
● 비상장사·모태펀드도 '기관전용 사모펀드' 투자 한다

[경제/증시/부동산]
● 코스피, 7개월 만에 최저치 마감…中 헝다+美 부채한도 우려
● "삼천피 무너졌는데 지금이라도 손절해야 하나요?"…전문가 조언들어보니
● '악재 겹겹' 3000 깨진 코스피…살아남은 건 '위드 코로나'
● "기존 전망 의미 없다…리스크 관리에 집중할 때"
● 10월 금통위, 박기영 후보자 포함한 7인 금통위원 체제로 개최
● 코인거래소 예치금, 1년새 10배로

[정치/사회/국내 기타]
● 7일부터 해외접종자도 사적모임 인원제한 완화
● 2주 뒤 사적모임 규제 완화될까…연휴 여파 강도에 달렸다
● 野 "대장동 몸통 李 수사하라"…與 "고발사주 尹 의혹 왜 뒷전인가"
● 화천대유 회계도 부실…수습이 감사 73% 담당했다
● 이낙연 "與 1위 측근 구속…대선에서 이길 수 있겠나"
● 고소·고발 난무하는 '대장동 대선판'
● 野 특검 압박에 침묵 깬 靑…"대장동 의혹 지켜보고 있다"
● "FIU, 화천대유법인과 3인 횡령·배임 의심 4월 경찰통보"
● "후원금 횡령 윤미향, 의원 자격 없다"
● 유엔 안보리 "北, 핵·미사일 지속 개발"…제재완화論 '찬물'
● "성과급은 퇴직금에 포함 안돼" 판결 또 나왔다
● 韓 "디지털 생태계 주도"…DEPA 가입협상 본격 개시
● 7000억 공사채 발행 '가닥'…서울 지하철 한숨 돌리나
● 7일까지 수도권·강원 비…11일부터 '쌀쌀'

[국제/해외]
● 2주 앞으로 다가온 美 디폴트 고비…바이든 "유성과 충돌하기 직전"
● 유럽 전기차 판매 6배 늘었다
● OPEC+ "추가증산 없다"…국제유가 7년 만에 최고
● 증산 꺼리는 산유국, 투자 못하는 석유사…"高유가 지속"
● "英 물류대란, 유럽으로 번질 것"
● 中 제품에 고율관세 그대로…바이든 '트럼프式 강경책' 고수
● 기시다, 분배 내걸고 아베노믹스 수정
● "전기료 더는 못참아"…천연가스 급등에 난리난 프랑스 스페인
● 6시간이나 '먹통' 체면 구긴 페북
● 설리번-양제츠, 6일 회담 연다…미중 갈등 돌파구 찾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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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 모닝 Daily 







[Macro]







#해외 증시 동향  

-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와 기술주 반등하며 상승 마감



- 美 옐런 부채 경계, 오는 10월 18일을 연방정부의 디폴트 방지 데드라인으로 제시하며, 기한내 막지 못하면 경기침체 가능성 언급



- 경기지표는 혼조, 9월 무역적자 733억달러 기록(전월대비 +4.2%), 9월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는 54.9 예비치는 소폭 웃돌았으나 올해 최저치, 9월 서비스업 PMI는 61.9로 집계되며 시장 기대치 상회



- 섹터별로는 에너지와 유틸업종 강세인 반면, IT와 커뮤니케이션 업종 약세, 종목별로는 페이스북(FB)은 내부 고발이슈에도 낙폭 과대에 따른 매수세 유입에 2.06% 상승, 넷플리스(NFLX)는 오징어게임 컨텐츠 흥행 속에 신규가입자 증가 기대감 지속되며 5.21% 상승, 로즈타운모터스(RIDE) 폭스콘향 공장 매각이 적당한 벨류산정에 미치지 못한다는 분석 나오며 -11.11% 하락



- WTI 상승, 원유공급 부족 우려에 1.31달러(1.79%) 상승한 배럴당 78.93달러 기록











*news



옐런 "의회 2주내 부채 한도 해결 못하면 전대미문 국가부도 사태"

https://www.news1.kr/articles/?4452818



IMF 총재,'접종 대격차'로 회복 제한…성장률 6% 하회 전망 -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452851



바이든, 사회복지 예산 1.9~2.2조 달러로 낮춰…중도파 설득 시도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1100600248094936&code=w1604&MRN



파월 이어 옐런도 "인플레이션, 몇 달 간 지속될 것"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1006_0001603757











































[국내, 금융]







# 주요종목신고가신저가



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60일 : 강원랜드, 롯데관광개발, 진에어, 에어부산

-52주 : 삼성화재, 한국가스공사, LX인터내셔널, 동양생명

-역사적 : 일진머티리얼즈, 서울가스, 대성홀딩스



기간별 거래소 신저가 종목

-60일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NAVER, 삼성바이오로직스, 카카오, 삼성SDI, 기아, LG전자, HMM, KT

-52주 : 셀트리온, 엔씨소프트, 삼성에스디에스, 넷마블, 미래에셋증권, 종근당, 지누스, 한올바이오파마, 부광약품

-역사적 : SK바이오팜, LX홀딩스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60일 :  대원미디어

-52주 :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상상인

-역사적 : 위메이드, 에스엠, 동화기업, 대주전자재료, 아바텍



기간별 코스닥 신저가 종목

-60일 :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휴젤, LX세미콘, 티씨케이, 고영, 에스에프에이, 이오테크닉스, 네이처셀

-52주 : 삼천당제약, 한국정보통신, 케이엠더블유, 한국기업평가, 오스코텍, 넥슨지티, 위닉스, 서울반도체, 웹케시

-역사적 : 유틸렉스, 레인보우로보틱스







* news

























































[에너지 및 정유, 화학]





[키움/화학정유 이동욱]        

  

10월 6일 리포트  

  

 

1. 금호석유 

  

- 제목: 부타디엔 가격과 배당을 고려할 시점 

 

- 올해 3분기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 부합 전망 

 

- 세계 4~5위권 에폭시수지 업체 지위 유지 

 

- 부타디엔 가격 하락에 따른 원가 개선 전망 

 

-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310,000원(유지) 

  

* 말레이시아 장갑 업체들의 미국 수출 제한 및 코비드 확산으로 올해 7월에 급락하였던 국내 NB Latex 수출량이 9월 하순 이후 회복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음 분기에는 추가적인 수출량 증가가 예상됩니다. 또한 SBR/BR 등 타이어향 합성고무의 가격/물량이 견조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동사는 주요 원재료인 부타디엔 가격의 급락으로 추가적인 원가 개선이 예상됩니다. 한편 동사의 올해 실적 및 배당성향 가이던스를 고려하면, 현재 주가 기준 배당수익률은 7%를 상회할 전망입니다.  

 

- 첨부링크: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AnalCRDetailView?sqno=8971















 *news



한화에너지, 한화家 상속 핵심...신사업 속도 높일 듯 (전자신문)

https://bit.ly/3Aq0V29



WTI, 7년 만에 최고치 기록…천연가스도 2008년 이후 최고가

http://www.newspim.com/news/view/20211006000011



금호석화, 세계최대 NB라텍스 생산량 또 늘린다 -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11005500327





































[Metal, 상사]



 

[하나금투 유틸/상사 유재선]



LX인터내셔널



처음 보는 석탄 가격과 역대 최대 이익



□ 목표주가 47,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LX인터내셔널 목표주가 47,000원으로 기존대비 9.1% 상향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2021년 예상 BPS를 상향한 결과로 기존과 동일한 PBR 1.0배를 적용했다. 3분기 실적은 높아진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다. 원자재 가격 강세 때문이다. 수급 불균형에 따른 발전용 유연탄 가격 강세가 이어지고 있고 동절기 재고 수요를 감안하면 4분기도 실적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다. 물류도 물동량 성수기에 이익률이 방어되며 견조한 실적이 기대된다. 보유 현금을 활용한 신규 사업에 대한 기대감도 유효하다. 2021년 기준 PER 3.6배, PBR 0.76배로 예상 ROE 24% 대비 극도의 저평가다.



□ 2Q21 영업이익 1,737억원(YoY +397.8%) 컨센서스 상회 전망

3분기 매출액은 4.4조원으로 전년대비 38.1% 개선될 전망이다. 물류, IT 트레이딩 성장과 원자재 가격 상승 때문이다. 영업이익은 1,737억원으로 전년대비 397.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너지/팜은 유연탄 가격 상승과 GAM 광산 증산 영향으로 전분기대비 이익 증가가 기대된다. 발전용 유연탄 주요 수요처 중국에서 공급부족이 나타나는 모습이며 추가 가격 상승이 가능한 상황이다. 판가에 반영되는 시차를 감안하면 4분기 이익 성장이 두드러질 전망이다. 물류는 물동량 성수기로 들어서면서 외형이 증가하는 가운데 해운 운임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어 마진은 충분히 유지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다급한 현실이 석탄에 대한 단기 재평가를 이끌 것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기존 인프라를 거의 전부 바꿔야 하는 상황이다. 전환 속도가 가팔라질수록 최근 석탄 가격 상승과 같은 예상치 못한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도 높아진다. 지금까지 석탄은 탄소 관련 리스크 요인으로 인식되었지만 당장 겨울을 앞두고 나타난 수급 악화로 필수소비재 관점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는 중이다. 유연탄 가격 상승에 따른 현금흐름 개선은 향후 친환경 사업 중심 포트폴리오 전환에 기여할 수 있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ozXhQY



1, 10월 중국 철강 시장 전망 호조 

= Mysteel에 따르면 10월에도 중국 철강 생산은 계속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시장 수요 회복 과정은 더디게 진행되겠지만 철강 가격은 계속 상승할 가능성이 큼

= 철광석가격은 소폭 반등, 코크스 부족 문제는 여전히 지속될 전망



2, 중국 열연 공식 오퍼가격, 10월에도 실종 사태 

= 10월에도 중국 열연강판 제조업계가 한국행 공식 오퍼 가격을 내지 않고 인도와 대만이 빈틈을 노리는 가운데 중국산 후판 공식 오퍼는 박스권 유지

= 이는 10월~11월 초순 선적분 계약 시기와 마찬가지로 타 철강재의 기초 소재가 되는 열연강판의 수출 억제 노력 일환



3, 1~8월 국내 조강 생산, 8.3% 증가 

= 8월 누적 국내 조강 생산 8.3% 증가한 4,742만톤 기록했는데 '19년대비로는 여전히 1.1% 감소

= 자동차, 건설 및 조선 등의 전방산업 수요 회복과 정부의 수급난 완화 요청으로 생산량 급격히 확대



4, 포스코 STS 코일센터, 10월 판가 조정

= 포스코 10월 300계 스테인리스 정품 가격을 톤당 20만원 인상했고 포스코 지정 코일센터들의 경우 10월 304 열연과 냉연 정품 베이스 판매 단가를 각각 톤당 370만원, 톤당 380만원으로 조정

= 430 냉연 스테인리스 유통 판매 단가는 245~250만원에서 책정



5, 8월 한국 철강 수출입 모두 움츠러들어

= 8월 철강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9.7% 감소한 225만톤을, 수입은 전년동월대비 67% 증가한 207만톤을 기록

= 중국의 철강재 수출 관세 부과 가능성은 낮아졌으나 중국내 전력 공급 통제와 감산 목표 달성 움직임 때문에 중국산 수입 증가 가능성 희박 



6, 현대제철 당진, 통제센터 불법점거에 후판 출하 차질  

= 민노총 금속노조 현대제철 협력업체 직원들의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통제센터 점거상황이 한달 넘게 이어지면서 후판 출하에 적지 않은 차질 발생

= 대전지법의 비정규직지회 퇴거 명령 내렸으나 퇴거 기한 등이 명시되지 않아 점거농성 당분간 이어질 전망



 









 *news

















[Tech]



2021.10.05 (화) 필라델피아 반도체 +1.48%, 3,227 마감. 상승주 29, 하락주 1



다우 +0.92%, 나스닥 +1.25%, S&P 500 +1.05%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9월 23일 이후 8영업일만에 1% 이상 반등



전방산업에서 반도체 수요를 견인하는 Contents & Platform 기업 주가 강세 (넷플릭스 +5.21%, 애플 +1.41%, MSFT +1.99%, 알파벳 +1.76%, 아마존 +0.98%)가 반도체 업종 투자 심리에 긍정적 영향



가장 크게 상승한 종목은 미국 10년물 금리 상승 시 주가 측면에서 부정적 영향을 받았던 엔비디아, +3.64% 마감



그 외에 개별 종목 중에서는 5G 화합물 반도체 수혜주 Wolfspeed, +3.51% 마감. 사명과 티커를 Cree에서 Wolfspeed / WOLF로 바꾸며 이미지 변신 시도. Cree 시절에는 LED 업종 수혜주였고, LED 사업 매각 이후 화합물 반도체 사업만 남겨놓은 상황



엔비디아와 더불어 반도체 지수 신고가 경신을 주도했던 ASML ADR이 +2.80%로 마감. 반도체 장비주 ASML의 상승에 힘입어 여타 장비주도 동반 상승. AMAT +2.29%, 테라다인 +2.06%, 램리서치 +1.05%



반도체 지수 편입주 30개사 중에서 마이크론이 유일하게 하락해 -0.17% 마감. 종가 70.50달러







[NH/이규하] KH바텍



■ KH바텍 -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 추가 확대 수혜



 - 최근 고객사는 폴더블 스마트폰 판매 호조세 고려해 폴더블 스마트폰 생산 집중 전략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이에 따라 2021년 고객사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은 기존 850만대 수준에서 1,000만대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 이에 따라 동사도 하반기 실적 개선 및 중장기 수혜 예상되어 긍정적



- 국내 고객사의 폴더블 스마트폰은 국내외에서 여전히 수요가 견조하지만 반도체 등 부품 물량 부족으로 출하량이 빠르게 증가하기는 어려웠던 상황. 하지만 양호한 시장 반응을 고려해 출시 예정이었던 플래그십 스마트폰 출시를 취소하면서까지 폴더블 스마트폰의 물량을 추가로 확보할 전망



- 이에 따라 동사도 하반기 힌지 출하량 증가의 효과로 기존 추정치보다 양호한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 향후에도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성장세는 예상보다 빨라질 것으로 전망. 동사는 독점적인 힌지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관련 시장 성장의 중장기 수혜를 온전히 누릴 수 있어 매력적



- 힌지 출하량 확대로 하반기 실적 당사 추정치 상회 전망동사 3분기 영업이익은 힌지 출하량 확대로 당사 기존 추정치 상회하는 122억원(+281.4% y-y, +978.2% q-q, 영업이익률 9.1%) 수준 전망. 4분기도 힌지 출하량 증가세 이어져 양호한 실적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 국내 고객사의 폴더블 스마트폰 판매 호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화권 업체로의 매출 다변화도 기대됨에도 최근 주가 하락세. 중장기 전반적인 IT기기의 폼 팩터 변화 수혜가 가능하고 실적 증가세가 이제 시작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최근 주가 조정을 저가 매수 기회로 삼을 것을 권고













* news





GlobalFoundries, 나스닥 상장을 통해 US$25B 수준의 기업가치 인정받을 전망. (Nikkei Asia)

https://s.nikkei.com/3FgyOpv





SIA, 8월 글로벌 반도체 매출액이 YoY +29.7% 성장한 US$47.2B 기록. (SIA)

https://bit.ly/3DifIhb





Foxconn, 아이폰13 판매 호조로 9월 매출이 MoM +46.4% 성장한 5,857억위안 기록. (UDN)  

https://bit.ly/2Yjdxer





Inventec, 2022년까지 차량용 부품 생산을 위한 공장을 5개까지 늘릴 전망. (Digitimes)

https://bit.ly/3AbmseG



LGD, 12.9인치 애플 OLED 아이패드 개발 돌입 (The Elec)

https://bit.ly/3Afcbya



아이폰13 사전예약 선풍적 인기…"전작보다 3배 더 잘 팔린다" - 글로벌이코노믹

https://www.g-enews.com/view.php?ud=20211005105645596786fbbc3c26_1&ssk=2017011301560109486_1



구글, Utah주 Eagle Mountain에 데이터센터를 위한 토지 구매 (DCD)

https://bit.ly/3a81pzd



車 인포테인먼트 시장, 50조 고속질주…LG전자 투자 빛본다(매일경제)

- 커넥티드카·자율차 발전에 매년 8%씩 급성장 예측

- LG전자 VS사업본부 첫 영업이익 흑자 기대

https://bit.ly/3izyLeX



MS, 윈도11 출시…화면분할·안드로이드앱 지원이 특징(IT조선)

- 서피스, 에이수스, HP, 레노버 등에서 윈도11이 탑재된 신규 PC 판매를 시작

- 역대 윈도 중 가장 뛰어난 접근성

https://bit.ly/301n8a8



삼성, 5G 갤럭시 S22 시리즈 스마트폰 2,000만대 생산 예상(Phonearena)

- 전작인 갤럭시 S21 시리즈 3,000만 대에서 33% 감소할 것으로 예상

- 갤럭시 S22 1,000만~1,200만대, 갤럭시S22+ 400만대, 갤럭시S22 울트라 400만~600만대로 전망

https://bit.ly/3BgRe79































[모빌리티, 배터리]



미국 자동차 시장 9월: 현대차/기아 +0%

[하나금투 자동차 Analyst 송선재]



1. 현대/기아

- 합산판매 +0%, MS 11.1%(+2.8%p)

- 현대차 +5%, MS 5.8%(+1.6%p)

- 제네시스 4,867대(+331%, 비중 8.3% (+6.3%p)), GV70/GV80 1,603/1,749대

- 기아 -5%, MS 5.3%(+1.2%p)

 

2. 미국 시장

- 판매 100.7만대(-25%)

- SAAR 1,218만대(-25%)

- SUV(+5%) 증가 vs. 럭셔리(-15%)/대형세단(-18%)/소형세단(-24%)/CUV(-25%)/픽업(-28%)/VAN(-31%)/중형세단(-44%) 감소

- 시장 인센티브 -4% (MoM), -43% (YoY)

- EV(PHEV+BEV) 43,959대(+26%, 비중 4.4% (+0.9%p)), FCEV 482대

 

3. 업체별 성과

- GM/포드 MS -6.9%p/+1.1%p

- 토요타/혼다/닛산 MS +0.5%p/+0.0%p/-0.2%p

- 테슬라 판매 2.3만대(+9%), MS 2.3%(+0.7%p)

 

전문: https://bit.ly/3oxOy1F



9월 완성차 지역별 판매

[하나금투 자동차 Analyst 송선재]



1. 현대차

- 글로벌 도매 -22%, 내수/해외 -35%/-19%

- 아중동 21%, 중남미 7%, 아태 6%, 유럽 3% 증가 vs. 북미 24%, 러시아 28%, 인도 34%, 중국 52% 감소

- 글로벌 소매 -15%, 내수/해외 -42%/-9%

- 9월 글로벌/미국/서유럽 재고일수는 1.2개월(-0.1개월 (MoM))/0.9개월(-0.3개월)/2.4개월(-0.1개월)



2. 기아

- 글로벌 도매 -14%, 내수/해외 -30%/-10%

- 유럽 12% 증가 vs. 미국 3%, 기타 7%, 인도 22%, 중국 65% 감소

- 글로벌 소매 -10%, 내수/해외 -30%/-5%



3. 시사점

① 차량용 반도체 부족에 따른 생산차질: 반도체 부족으로 판매에 부정적 영향, 4분기 다소 개선 전망

② SUV 및 제네시스 비중: 현대차/기아 3분기 SUV 비중은 59%(+8%p YoY)/62%(-1%p), 현대차의 제네시스 비중은 4.2% (+0.9%p YoY)

③ 현대차/기아 합산 친환경차 출하 3.51만대(+42%, 비중 7.8%(+3.7%p YoY))

- 아이오닉5/EV6 출하량 7,568대(내수/수출 2,900대/4,668대)/6,273대(내수/수출 2,654대/3,619대)



전문: https://bit.ly/2Yqs5sC











기아 9월 판매 실적 컨퍼런스 콜

[하나금투 자동차 Analyst 송선재]



[9월 생산/판매]

9월 도매 22.4만대, 사업계획 대비 86% 달성했고, 소매는 23.7만대로 계획 대비 89% 달성함. 수요는 견고하지만 반도체 부족으로 인한 생산 차질로 재고가 부족한 것이 판매에 영향을 미침. 

생산의 경우, 사업계획 대비 5만대 정도 미달한 18.8만대(계획 대비 80% 수준)를 기록했고, 8월 생산 차질은 2.9만대 수준이었음.

3분기 도매판매는 68.4만대(-1.6만대 YoY)를 기록했는데, 사업계획 대비로는 92% 달성함. 2분기에는 생산 차질이 있었음에도 재고를 활용하여 판매 차질이 크지 않았지만, 3분기에는 재고 부족으로 생산 차질이 판매 차질로 이어지고 있음.

10월부터는 9월 중순부터 이루어진 말레시이아 락다운 완화 등으로 생산이 전반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국내]

국내 생산은 사업계획 대비 약 2만대의 차질이 발생했고, 휴무와 백신 접종 등으로 인해 조업일수가 계획보다 2일정도 더 적었음. 카니발, K5, K8 등의 인기 차종이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생산이 줄어든 영향도 있음. 조업일수는 9월 16일에서 10월에는 21.5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생산이 개선될 것으로 보임.



[해외]

미국과 인도 등에서 생산 차질이 발생했고, 유럽에서는 상대적으로 반도체 소요량이 적은 차종 위주의 생산으로 차질이 크지 않았음. 미국은 8천대, 인도는 3.7만대의 생산 차질이 있었음. 중국은 생산 조정이 계속되고 있으며, 중국 제외 시 계획 대비 84%의 생산을 달성함.



[판매 상황]

내수 시장의 9월 수요는 11만대 (-31% YoY), 조업일수와 반도체 공급 부족 등의 영향이었음. 계약은 견조한 상황이 유지가 되는데 생산이 제한되어 내수시장의 재고가 0.1개월 수준으로 하락한 상황임. 인기차종의 월 계약대수는 각각 1만대 이상, 연초 일평균 3천대에서 9월에는 4.7천대의 계약대수를 기록하고 있음. 내수 미출고대기 물량은 26.5만대로 5개월치에 달하는 물량임. 내수 10월 EV6 5,500대를 생산할 계획이었으나, 7,000대로 상향조정하였음.



[미국 시장]

산업 수요는 100.7만대(-26%), 반도체 공급 부족의 영향이 컸음. 기아는 -5%로 선방했지만, 반도체 부족으로 재고일수가 3개월째 한달 이하 수준이 유지되고 있음. 5.3만대 판매는 계획 대비 90% 수준이고, 10월에도 가용재고가 다소 부족할 것으로 예상됨. 9월 국내 생산 차질도 10월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여지도 있음. 미국 시장에서 텔루라이드의 판매는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음.

인센티브는 MoM 8% 감소하였고,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음. 1분기 2,800 2분기 2,500 3분기 2,250달러 수준. 



[서유럽 시장]

시장 수요는 128.5만대로 -14% YoY를 기록함. 주요국의 락다운이 완화됐지만, 전년 높은 기저와 반도체 공급 부족의 영향임. 기아의 판매는 5.5만대로 +5% YoY를 기록함. 시드, 스포티지 등 재고 여유가 있는 슬로바키아 차종이 판매를 견인함. 9월 전기차 11%를 기록함. 독일, 영국, 프랑스 등 주요국에서 10~20% 수요가 감소하였는데, 기아는 시장 대비 Outperform하는 성과를 보임. 유럽의 재고는 상대적으로 괜찮은데, 전월 2.9개월 대비 2.5개월로 낮아지긴 했지만 타 시장 대비는 긍정적임. 7월 EV6 국내 생산 지연의 여파로 유럽에서의 1.7만대 EV6 목표 달성에는 조금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CO2 규제 대응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임. 본격적인 EV6 런칭 행사는 10월 초가 예정되어있고, 판매도 10월부터 이루어질 예정임.



[인도 시장]

9월 산업 수요는 19.5만대로 -34% YoY를 기록함. 기아는 소매판매 1.38만대 +14%, 도매는 1.44만대로 -22%. 소매/도매의 차이는 작년 9월 Sonnet의 판매 시작으로 도매판매에 집계되어 도매의 기저가 높은 영향임. 셀토스와 Sonnet 등이 3.4만대의 Back-order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



[중국 시장]

9월 산업 수요는 -19% YoY를 기록했고, 전력 통제와 이동 규제 등의 원인으로 판단됨. 기아는 반도체 공급 부족의 여파로 ~감소함. 전력 통제의 영향은 9월에도 없었고 10월에도 없을 것으로 판단되며, 사업계획 달성에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임.



[러시아 시장]

산업 수요 11만대로 -33% YoY를 기록함. 기아의 판매는 1.7만대 -16%, 산업수요 대비 선방함. 러시아에서는 수익성 확보를 위해 K5, 스포티지 등의 가격을 인상하였음.



[아중동 시장]

산업 수요는 -9% YoY, 기아는 1.7만대 +10%를 기록함. 국내 공장의 생산 차질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임.



[아태 시장]

산업 수요는 30.1만대 -15% YoY, 기아는 1만대 -15%를 기록. 말레이시아의 락다운이 9월 중순까지 있었고, 호주와 베트남 등지에서도 락다운/거리두기로 인해 경제활동에 영향이 있었음.



[판단 및 전망]

9월에는 예상보다 반도체 부족으로 인한 생산 차질이 컸음. 10월에도 반도체 부족의 영향은 있을 것으로 보이나, 하반월 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10월 생산은 일부 차질은 있겠지만 1~2만대 내외 수준으로 보이며 9월보다는 양호할 것으로 보고 있음. 10월 말 중 4분기 생산 계획대수를 업데이트할 예정임.



3분기 도매판매 대수는 2분기 대비 -9% 수준을 기록함.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인해 판매는 감소했지만, 북미 인센티브 감소와 내수 신차 출시로 인한 믹스 개선 등으로 양호한 ASP, 환율 호조 등이 손익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음. 분기말 환율 1,185원 수준으로 워런티 상승 등의 영향도 다소 있을 수 있음.













*news



선주문만 15만대…'제2의 테슬라' 리비안이 다른점 세 가지 -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car/1014029.html



GM, 리튬 메탈 및 전고체 배터리 개발을 위해 미시간주에 새로운 배터리 시설 건설 발표. 새로운 배터리 시설은 대량 생산 보다는 차세대 배터리 개발과 프로토타임 양산에 중점을 둘 전망. 해당 시설에서 개발되는 차세대 배터리는 향후 GM과 LG의 Ultium 배터리 공장에 생산 라인을 배치할 계획 (Reuters)

https://reut.rs/3Bkadhe







현대차 아이오닉5, 유럽 전기차 바로미터 노르웨이 판매 '5위' (THE GURU)

https://bit.ly/3oz3D2T



 













[게임, 인터넷, 미디어]





[JCon] 21.10.06. 지금 우리 JCon은 호황기

*대신 미디어/통신 김회재*

 

https://bit.ly/3AcEM7g



0. Buy 유지, TP 67천원 (16% 상향)

1. 3Q21 매출 1.3천억원(+35% yoy,-11% qoq), OP -45억원(적지 yoy, 적지 qoq) 전망. 방송, 극장 모두 2Q 대비 이익 개선

 

2. 방송 OP 49억원(-47% yoy, 흑전 qoq), 극장 OP -96억원(+55억원 yoy, +83억원 qoq) 전망. 3Q 드라마 회차는 41회차(+19회 yoy, -5회 qoq). 8월 개봉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D.P.>를 시작으로 오리지널 및 JTBC향 드라마 제작/방영 증가. 매출/이익 상승 전망



넷플 오리지널: 21.11월 <지옥>, 22.1월 <지금 우리 학교는>, 22년 <안나라 수마나라>, <종이의 집>, <모범가족>



JTBC향. 21.10월 <너를 닮은 사람. 고현정, 신현빈>, <구경이. 이영애, 곽선영>, 21년말 <공작도시. 수애, 김강우>, <설강화. 정해인, 지수>

 

3. 21.11월 디즈니+의 한국 진출에 따라 글로벌향 컨텐츠 확대와 더불어, 미국에서 인수한 제작사 Wiip 통해 본격적으로 미국 시장 진출 기대

 

4. JCon의 현재 시총은 JTBC스튜디오의 가치만 반영된 수준에 불과. 메가박스 가치는 아직 미반영. 이제는 메가박스의 가치도 JCon의 기업가치에 반영할 시점

 

5. 영화. 3Q 전국 관객수 2천만명(+16% yoy, +71% qoq), BO 2천억원(+31% yoy, +76% qoq). 극장이 현재 적자여서 메가박스의 가치가 JCon의 시가총액에 미반영. 4Q21 흑자전환 및 22E OP 222억원으로 연간 흑자전환시 최소 3천억원, 23E OP 408억원 달성시 최소 6천억원 이상의 가치 부여 가능







[NH/스몰캡(강경근)]



[웹케시]



★ 독보적인 B2B 핀테크 솔루션 기업



■ 독점적 시장 지위 및 안정적인 수익 모델 확보



웹케시는 B2B 핀테크 솔루션 기업



기업내부시스템(ERP)과 금융기관을 연계하여 통합 기업자금 관리 솔루션 제공

인프라와 마케팅 채널 역량에 기반한 독점적인 지위 확보

국내 모든 금융기관 및 42개국 444개 금융기관과 실시간 전용망 연결 및 SAP, 더존 등 국내 197개 ERP시스템과 연계

신규 경쟁 업체 진입이 제한적이며 부가적인 사업기회 확보 용이

비즈니스를 구축형(SI)에서 구독형(클라우드)으로 성공적으로 전환하며 수수료 기반 안정적 수익 모델 마련

기존 SI (2019년 이전) 가입 기업들의 구독형 서비스로의 전환 예상

각 솔루션별 시장 침투율은 인하우스뱅크 14%, 브랜치 16%, 경리나라 10% 수준으로 여전히 높은 성장잠재력 보유



■ 디지털 뉴딜 정책 수혜, 수익성 개선 추세 지속 전망



정부 비대면 바우처 지원 사업(디지털 뉴딜)에 따른 경리나라 실적 증가

정부는 지난해 4분기 예산 2,880억원에 이어 올해 1분기 예산 2,166억원 집행

올해 2분기 경리나라 비대면 바우처 신청 기업 수는 3,440개로 누적 가입 기업 약 43,000개사 기록

경리나라 매출은 지난해 4분기 +62.5% (이하 y-y), 올해 1분기 +25.0%, 2분기 +28.5%로 고성장세 지속

안정적인 수익 모델 기반 수익성 개선 추세(OPM ’19년 15.2% → ’21년 19.9% → ’23년 22.9%) 지속 전망

동사의 2021E PER 28.9배로 Peer 그룹 평균 PER 41.7대비 저평가

독점적인 사업 지위 및 안정적인 수익 모델 확보를 감안하면, Peer 기업 대비 할인 요인 크지 않다고 판단





☞리포트: https://bit.ly/3DdVFQY





[흥국 통신/미디어 황성진] 10/5(수)  

       

제일기획(030000)-매분기 최고 수준의 실적 갱신중  

       

■ 3분기 실적도 역대 최고 수준 기록할 전망   

       

- 3분기 예상 매출총이익 3,167억원(+13.7% YoY), 예상 영업이익 680억원(+14.3% YoY)  

- 실적 호조세의 주된 원인  

 1) 국내외 전지역에서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한 Captive내 커버리지 확대효과  

 2) 비계열 물량의 동반 성장 기조  

       

■ 디지털 중심의 성장, 국내/북미/유럽 등 전 지역 호조세  

    

- 본사는 폴더블폰, 프리미엄 가전 등 Captive 제품의 판매 호조세 더불어 관련 마케팅 수요 증가  

- 본사 매출총이익 890억원(+12.0% YoY) 수준으로 추정  

- 해외 전 지역이 고른 성장, 매출총이익 2,277억원(+14.4% YoY)으로 추정  

- 북미 지역의 가파른 성장세는 디지털 부문 성장 견인  

- 달라스 법인 설립 이후 디지털을 중심으로 Captive내 커버리지 확대 효과와 비계열 확대 효과

- 디지털 전환 흐름에 효율적으로 대응해 계열/비계열 모두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 형성, 당분간 북미 지역 디지털 성장세는 지속될 것  

- 성장세로 전환된 유럽과 최근 비계열 개발이 돋보이는 중국도 안정적인 성장 기조  

  

■ 실적 고공행진 추세가 주가에 반영될 시점   

       

- 당분간 주가의 우상향 흐름은 유지될 것으로 전망  

 1) 디지털 중심의 연이은 실적 개선세  

 2) 배당성향 60%선을 유지하는 주주친화적인 환원정책  

 3) 다소 불확실한 시장환경에서의 안정적인 투자대안  

-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3,000원 유지  

  

참조: https://bit.ly/3BesigH

 

[신한금융투자 인터넷게임/통신 이문종]



아프리카TV; 주춤할 이유가 없다



▶️ 3Q21 영업이익 225억원(+4.4% QoQ) 전망

- 플랫폼서비스 7,8월 호조. 9월 추석 영향에도 견조

- 광고 매출은 150억원(15.9%)으로 예상. 플랫폼 광고, 컨텐츠 광고 성장세 지속



▶️ 광고 매출 증가로 디지털 광고 플랫폼으로 평가

- 2021년, 2022년 광고매출은 각각 565억원(+92.4%), 749억원(+32.5%)으로 예상

- 광고 매출 성장에 따른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구간으로 판단



▶️ 목표주가 190,000원으로 기존 대비 15.2% 상향

- 가치평가 산정 기준 2022년으로 변경

- 9월 초 이후 조정받고 있으나 오히려 매수 기회



파일링크: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294143















* news







 







 

















 







[제약, 바이오] 





[신한 제약/바이오 이동건]

* 셀트리온(매수 / TP 260,000원(하향)); 조금 더 기다림이 필요



□ 3Q21 Pre: 매출액 YoY 26.2%, 영업이익 YoY 39.0% 감소 전망

- 연결 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각각 4,052억원(-26.2% YoY, 이하 YoY 생략), 1,496억원(-39.0%, OPM 36.9%)을 기록할 전망

-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은 29%, 영업이익은 39% 하회하는 수준

-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하는 실적 추정의 근거는 3분기 중 공시된 셀트리온헬스케어향 공급계약 규모에 기인

- 3분기 공급계약 공시는 총 3건(램시마IV, 트룩시마)이며 합산 계약금액은 2,322억원. 이는 2분기 대비 11% 감소, 전년동기대비 37% 감소한 수치



□ 여전히 높은 셀트리온헬스케어 재고수준. 렉키로나 생산도 영향

- 1) 저조한 셀트리온헬스케어향 공급규모는 여전히 높은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재고수준에 기인. 2분기 말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재고자산은 2.1조원으로 높은 수준 유지 중

- 특히 2020년 상반기 유럽 출시한 램시마SC 재고가 부담. 현재 약 6~7천억원 수준의 재고를 보유 중인 것으로 판단되며, 이는 2021년 연간 예상 램시마SC 매출액 904억원 감안 시 당분간 셀트리온헬스케어향 램시마SC 매출액 부재 가능성 커

- 2) 한편 유럽, 미국 진출을 앞두고 선제적 생산이 이뤄지고 있는 렉키로나 영향도 존재. 2분기에도 선제적 생산에 따른 포트폴리오 조정으로 바이오시밀러 공급이 제한됐던 바 있음

- 하반기 중 FDA EUA(긴급사용승인) 신청, 10월 EMA 정식 품목허가 여부 결정될 전망인 만큼 선제적 생산에 따른 매출 감소분은 이르면 4분기, 늦어도 2022년 상반기 중 회복될 전망



□ 목표주가 26만원으로 하향. 기다림이 필요한 구간으로 판단

- 기존 목표주가 32만원에서 19% 하향한 26만원 제시. 3분기 아쉬운 실적 기대되며,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출시 기대감으로 글로벌 Peer 주가 동반 부진한 점도 부담

- 다만 4분기 실적 턴어라운드, 유럽 및 미국 렉키로나 진출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한 만큼 성과에 따른 주가 반등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https://bit.ly/3ldzTqj





[신한 제약/바이오 이동건]

* 셀트리온헬스케어(매수 / TP 124,000원(하향)); 형보단 나은 동생



□ 3Q21 Pre: 인플렉트라 매출 고성장 바탕으로 견조한 실적 예상

- 연결 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각각 4,746억원(+2.4% YoY, 이하 YoY 생략), 924억원(-27.7%, OPM 19.5%) 추정

-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 11%, 영업이익 22% 하회하겠으나, 전분기대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10%, 21% 성장하며 견조할 전망

- 핵심은 북미향 인플렉트라 매출 고성장. 연초 이후 미국 인플렉트라 처방수량 기준 점유율은 1월 12.4%에서 8월 20.9%로 가파르게 성장. 이에 따라 파트너사인 화이자향 인플렉트라 매출액의 큰 폭 증가 기대됨

- 한편 램시마SC를 비롯해 다른 바이오시밀러 품목들도 견조한 수준 유지할 전망

- 다만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 매출은 전분기대비 크게 감소할 전망. 10월 EMA 정식사용 승인 기대감, FDA EUA 신청도 예상되는 만큼 4분기 이후 렉키로나 매출은 재차 증가할 전망



□ 높은 재고에 따른 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간 실적 괴리 불가피

- 2분기 말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재고자산은 2.1조원으로 높은 수준 유지. 특히 2020년 상반기 출시한 램시마SC의 재고수준이 약 6~7천억원으로 부담

- 이에 따라 당분간 램시마SC 판매량 증가에 따른 실적 수혜는 셀트리온헬스케어에게만 적용될 가능성 커

- 기타 바이오시밀러들 역시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재고 전략에 따라 변수는 존재하나 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간 실적 괴리는 당분간 불가피 



□ 본업은 견조, 다만 낮아진 렉키로나 기대치 반영해 목표주가 하향

- 목표주가 기존 14만원에서 12.4만원으로 소폭 하향

- 기존 바이오시밀러들의 견조한 매출 성장에 대한 긍정적 관점은 유지하나,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출시 임박에 따른 렉키로나 추정치 하향 조정을 반영

- 다만 셀트리온헬스케어는 3분기에도 전분기대비 견조한 실적 성장이 기대되고, 향후 유럽 및 미국에서의 렉키로나 허가 모멘텀 및 이에 따른 공급계약 체결 가능성도 존재하는 만큼 상대적 매력은 높아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https://bit.ly/3oxxJ6U









 





* news









































[음식료, 건기]

 













 

*news























 



 









[내수, 유통, 화장품]



















*news



한솔제지, 비닐포장재 대체 나서…마이셰프와 친환경 패키징 협약 -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00567691



























[통신]







 













*news















[기계 및 조선, 건설, 운송]













*news



삼성중공업, LNG선 6척 수주 

출처: Tradewind 

URL: https://han.gl/sA5aZ

 

 

<오전 자료 요약> 



★ 다우 +0.92%, S&P 500 +1.05%, 나스닥 +1.25%

★ MSCI 한국지수 ETF  -0.59%, MSCI 이머징지수 ETF +0.71%

★ 필라델피아 반도체 +1.48%





-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와 기술주 반등하며 상승 마감

- 美 옐런 부채 경계, 오는 10월 18일을 연방정부의 디폴트 방지 데드라인으로 제시하며, 기한내 막지 못하면 경기침체 가능성 언급





바이든, 사회복지 예산 1.9~2.2조 달러로 낮춰…중도파 설득 시도 

파월 이어 옐런도 "인플레이션, 몇 달 간 지속될 것"





-60일 : 강원랜드, 롯데관광개발, 진에어, 에어부산

-52주 : 삼성화재, 한국가스공사, LX인터내셔널, 동양생명

-역사적 : 일진머티리얼즈, 서울가스, 대성홀딩스

-60일 :  대원미디어

-52주 :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상상인

-역사적 : 위메이드, 에스엠, 동화기업, 대주전자재료, 아바텍





금호석유 

- 올해 3분기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 부합 전망 

- 말레이시아 장갑 업체들의 미국 수출 제한 및 코비드 확산으로 올해 7월에 급락하였던 국내 NB Latex 수출량이 9월 하순 이후 회복세를 기록

- SBR/BR 등 타이어향 합성고무의 가격/물량이 견조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동사는 주요 원재료인 부타디엔 가격의 급락으로 추가적인 원가 개선이 예상







한화에너지, 한화家 상속 핵심...신사업 속도 높일 듯

WTI, 7년 만에 최고치 기록…천연가스도 2008년 이후 최고가

금호석화, 세계최대 NB라텍스 생산량 또 늘린다





LX인터내셔널

- 처음 보는 석탄 가격과 역대 최대 이익

- 3분기 실적은 높아진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

- 3분기 매출액은 4.4조원으로 전년대비 38.1% 개선될 전망이다. 물류, IT 트레이딩 성장과 원자재 가격 상승 때문이다. 영업이익은 1,737억원으로 전년대비 397.8% 증가할 것으로 예상











10월 중국 철강 시장 전망 호조 

중국 열연 공식 오퍼가격, 10월에도 실종 사태 

1~8월 국내 조강 생산, 8.3% 증가 

포스코 STS 코일센터, 10월 판가 조정

8월 한국 철강 수출입 모두 움츠러들어

현대제철 당진, 통제센터 불법점거에 후판 출하 차질  

2021.10.05 (화) 필라델피아 반도체

- 상승주 29, 하락주 1

- 전방산업에서 반도체 수요를 견인하는 Contents & Platform 기업 주가 강세 (넷플릭스 +5.21%, 애플 +1.41%, MSFT +1.99%, 알파벳 +1.76%, 아마존 +0.98%)가 반도체 업종 투자 심리에 긍정적 영향

- 엔비디아와 더불어 반도체 지수 신고가 경신을 주도했던 ASML ADR이 +2.80%로 마감. 반도체 장비주 ASML의 상승에 힘입어 여타 장비주도 동반 상승.

- 마이크론이 유일하게 하락해 -0.17% 마감









KH바텍

- 2021년 고객사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은 기존 850만대 수준에서 1,000만대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 이에 따라 동사도 하반기 실적 개선 및 중장기 수혜 예상되어 긍정적

- 출시 예정이었던 플래그십 스마트폰 출시를 취소하면서까지 폴더블 스마트폰의 물량을 추가로 확보할 전망







GlobalFoundries, 나스닥 상장을 통해 US$25B 수준의 기업가치 인정받을 전망. 

SIA, 8월 글로벌 반도체 매출액이 YoY +29.7% 성장한 US$47.2B 기록. 

Foxconn, 아이폰13 판매 호조로 9월 매출이 MoM +46.4% 성장한 5,857억위안 기록.

Inventec, 2022년까지 차량용 부품 생산을 위한 공장을 5개까지 늘릴 전망. 

LGD, 12.9인치 애플 OLED 아이패드 개발 돌입

아이폰13 사전예약 선풍적 인기…"전작보다 3배 더 잘 팔린다"

구글, Utah주 Eagle Mountain에 데이터센터를 위한 토지 구매



車 인포테인먼트 시장, 50조 고속질주…LG전자 투자 빛본다(매일경제)

- 커넥티드카·자율차 발전에 매년 8%씩 급성장 예측

삼성, 5G 갤럭시 S22 시리즈 스마트폰 2,000만대 생산 예상(Phonearena)

- 전작인 갤럭시 S21 시리즈 3,000만 대에서 33% 감소할 것으로 예상



미국 자동차 시장 9월: 현대차/기아 +0%

1. 현대/기아

- 합산판매 +0%, MS 11.1%(+2.8%p)

- 현대차 +5%, MS 5.8%(+1.6%p)

- 제네시스 4,867대(+331%, 비중 8.3% (+6.3%p)), GV70/GV80 1,603/1,749대

- 기아 -5%, MS 5.3%(+1.2%p)





9월 완성차 지역별 판매

① 차량용 반도체 부족에 따른 생산차질: 반도체 부족으로 판매에 부정적 영향, 4분기 다소 개선 전망

② SUV 및 제네시스 비중: 현대차/기아 3분기 SUV 비중은 59%(+8%p YoY)/62%(-1%p), 현대차의 제네시스 비중은 4.2% (+0.9%p YoY)



기아 9월 판매 실적 컨퍼런스 콜

- 국내 생산은 사업계획 대비 약 2만대의 차질이 발생했고, 휴무와 백신 접종 등으로 인해 조업일수가 계획보다 2일정도 더 적었음. 카니발, K5, K8 등의 인기 차종이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생산이 줄어든 영향도 있음. 조업일수는 9월 16일에서 10월에는 21.5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생산이 개선될 것으로 보임.

- 미국과 인도 등에서 생산 차질이 발생했고, 유럽에서는 상대적으로 반도체 소요량이 적은 차종 위주의 생산으로 차질이 크지 않았음. 미국은 8천대, 인도는 3.7만대의 생산 차질이 있었음. 중국은 생산 조정이 계속되고 있으며, 중국 제외 시 계획 대비 84%의 생산을 달성함.

- 9월에는 예상보다 반도체 부족으로 인한 생산 차질이 컸음. 10월에도 반도체 부족의 영향은 있을 것으로 보이나, 하반월 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10월 생산은 일부 차질은 있겠지만 1~2만대 내외 수준으로 보이며 9월보다는 양호할 것으로 보고 있음. 10월 말 중 4분기 생산 계획대수를 업데이트할 예정임.





선주문만 15만대…'제2의 테슬라' 리비안이 다른점 세 가지 

GM, 리튬 메탈 및 전고체 배터리 개발을 위해 미시간주에 새로운 배터리 시설 건설 발표. 새로운 배터리 시설은 대량 생산 보다는 차세대 배터리 개발과 프로토타임 양산에 중점을 둘 전망. 해당 시설에서 개발되는 차세대 배터리는 향후 GM과 LG의 Ultium 배터리 공장에 생산 라인을 배치할 계획

현대차 아이오닉5, 유럽 전기차 바로미터 노르웨이 판매 '5위'







지금 우리 JCon은 호황기

- 3Q21 매출 1.3천억원(+35% yoy,-11% qoq), OP -45억원(적지 yoy, 적지 qoq) 전망. 방송, 극장 모두 2Q 대비 이익 개선

- 방송 OP 49억원(-47% yoy, 흑전 qoq), 극장 OP -96억원(+55억원 yoy, +83억원 qoq) 전망. 3Q 드라마 회차는 41회차(+19회 yoy, -5회 qoq). 8월 개봉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D.P.>를 시작으로 오리지널 및 JTBC향 드라마 제작/방영 증가. 매출/이익 상승 전망

- 넷플 오리지널: 21.11월 <지옥>, 22.1월 <지금 우리 학교는>, 22년 <안나라 수마나라>, <종이의 집>, <모범가족>

- 21.11월 디즈니+의 한국 진출에 따라 글로벌향 컨텐츠 확대와 더불어, 미국에서 인수한 제작사 Wiip 통해 본격적으로 미국 시장 진출 기대



웹케시

- 정부 비대면 바우처 지원 사업(디지털 뉴딜)에 따른 경리나라 실적 증가

- 경리나라 매출은 지난해 4분기 +62.5% (이하 y-y), 올해 1분기 +25.0%, 2분기 +28.5%로 고성장세 지속



제일기획(030000)-매분기 최고 수준의 실적 갱신중  

- 3분기 예상 매출총이익 3,167억원(+13.7% YoY), 예상 영업이익 680억원(+14.3% YoY)  

- 실적 호조세의 주된 원인  

 1) 국내외 전지역에서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한 Captive내 커버리지 확대효과  

 2) 비계열 물량의 동반 성장 기조  



아프리카TV

▶️ 3Q21 영업이익 225억원(+4.4% QoQ) 전망

- 플랫폼서비스 7,8월 호조. 9월 추석 영향에도 견조

- 광고 매출은 150억원(15.9%)으로 예상. 플랫폼 광고, 컨텐츠 광고 성장세 지속

- 2021년, 2022년 광고매출은 각각 565억원(+92.4%), 749억원(+32.5%)으로 예상

- 광고 매출 성장에 따른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구간으로 판단





셀트리온

- 연결 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각각 4,052억원(-26.2% YoY, 이하 YoY 생략), 1,496억원(-39.0%, OPM 36.9%)을 기록할 전망

- 3분기 중 공시된 셀트리온헬스케어향 공급계약 규모에 기인

- 3분기 공급계약 공시는 총 3건(램시마IV, 트룩시마)이며 합산 계약금액은 2,322억원. 이는 2분기 대비 11% 감소, 전년동기대비 37% 감소한 수치



셀트리온헬스케어

- 연결 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각각 4,746억원(+2.4% YoY, 이하 YoY 생략), 924억원(-27.7%, OPM 19.5%) 추정

- 핵심은 북미향 인플렉트라 매출 고성장. 연초 이후 미국 인플렉트라 처방수량 기준 점유율은 1월 12.4%에서 8월 20.9%로 가파르게 성장. 이에 따라 파트너사인 화이자향 인플렉트라 매출액의 큰 폭 증가 기대됨

- 한편 램시마SC를 비롯해 다른 바이오시밀러 품목들도 견조한 수준 유지할 전망







한솔제지, 비닐포장재 대체 나서…마이셰프와 친환경 패키징 협약



삼성중공업, LNG선 6척 수주 





<Negative> 





옐런 "의회 2주내 부채 한도 해결 못하면 전대미문 국가부도 사태"

IMF 총재,'접종 대격차'로 회복 제한…성장률 6% 하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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