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주식투자일기

[신문스크랩] 2021년 10월 7일 목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

쿵야085 2021. 10. 7.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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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 2021년 10월 7일 목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

<10.7.(목) 환자통계>

ㅇ 총 확진자 수 325,804명(+2,427)
* 전주 동일(2,564명) 대비 -137명
ㅇ 총 사망자 수 2,544명(+8)
* 치명률 : 0.78%
ㅇ 신규 확진자 수 2,427명
* 수도권(1,882명) 비율 : 78.4%
- 지역감염 2,400명 (서울833
부산49 대구46 인천198 광주13
대전29 울산14 세종11 경기851
강원29 충북74 충남52 전북24
전남18 경북54 경남95 제주10)
* 국내발생 누적 : 311,163명
- 해외유입 27명
* 해외유입 누적 : 14,641
ㅇ격리 중 34,438명 /
격리해제 288,822명
ㅇ위중증 37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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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7일 #신문을통해알게된것들

1. ‘절반의 한국’ →
지방과 수도권 인구, 경제 양극화 가속. 1970년 28.7%이던 수도권 인구 비중, 2019년 처음 절반 넘어선 이후 가속, 영국 12.5%, 일본 28%에 비해서도 수도권 집중도 압도적.(경향, 기획기사)

2. 확진자 10명 중 2명은 돌파 감염 → 9월 4주차(19~25일) 확진자 1만 3280명 중 접종 완료자 는 20.8%. 이는 9월 1주차 8.6%보다 두배 이상 대폭 늘어 난 것.(경향)

3. 학생은 줄어드는데 교육재정교부금은 계속 증가 → 2017년 총 교부액 46.6조에서 내년 64.3조. 5년새 37.9% 증가. 학생수와 상관없이 세수의 고정 비율을 주도록 되어 있는 구조탓.(문화)

4. 인천시, 늘어난 부동산 세수로 → 시민 전체에 ‘1인당 10만원’ 코로나 지원금. 시의회 통과하면 내달 중 지급이 가능.(문화)


5. 첨단 AI 안면인식 기술에 美 CIA, 전 세계 정보원 관리 비상 → 각국에서 활동하는 현지 정보원 수십 명의 신원이 드러나 붙잡히고 처형당하는 등 해외 첩보망 관리에 비상...(문화)

6. 해양쓰레기 83%가 플라스틱 → 2050년 인간, 매일 ‘카드 1장’ 먹게 될 것. 2016년 해수부 조사에서 즐겨먹는 어류 6종 모두에서 미세 플라스틱 검출, 2018년 목포대 연구에선 천일염 모두에서 검출(100g당 프랑스산 242개, 국내산 최고 28개, 중국산 17개). (헤럴드경제)

7. 미국의 보훈 정책 → 우리의 보훈처에 해당하는 ‘제대군인부’는 연방정부에서 국방부 다음으로 규모가 크다. 소속 직원만 34만명이 넘는다. 조지아주에서는 미국의 동맹국으로 참전한 외국인에게도 보훈 혜택 주는 법 통과. 6.25참전 한인 100여명도 혜택. (헤럴드경제)

8. 금리 10% 상품? → 우리종합금융 특판 상품, ‘하이정기적금’. 기본금리 연 2.0%에 갖가지 우대 포인트 더하면 10%가 되긴 하지만 불입 한도액 월 10만원...(아시아경제)

9. ‘그린플레이션’(Green + Inflation) → 탄소 중립 정책이 역설적 으로 화석연료 가격의 폭등을 초래하는 현상. 최근 국제유가 7년 만에 최고치, 천연가스, 석탄 가격도 급등세.(문화)

10. '누구 껍니까'?(x) → '누구 겁니까'?(o). ‘겁니까’는 ‘것입니까’를 구어적으로 표현한 말이다. ‘내꺼인 듯 내꺼 아닌 내꺼 같은...’ 가시 에서도 ‘내꺼’(x)는 ‘내 거’(O)가 바른 표기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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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10월 7일)

1. 정부가 국내 대규모 발전소에 부과하는 '신재생에너지 공급 의무화(RPS)' 비율을 올해 9%에서 2026년 25%까지 끌어올릴 계획. 석탄, 액화천연가스(LNG) 등 국제 원자재 가격 급등 여파로 영국 중국 인도 등 '세계 에너지 위기'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한국전력의 고민은 깊어질 수밖에 없게 됐음.

2.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상속세 과세 체계 전반에 대한 개편안을 내놓겠다고 밝혔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에서도 최고 수준인 상속세 최고세율을 소득세 수준보다 낮추고, 과세 체계(유산과세)도 '유산취득세' 방식으로 전환하는 방안 등이 반영될지 주목됨.

3. 코스피가 사흘째 하락하며 연중 최저점을 기록했음. 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전일 대비 1.82% 떨어져 2908.31로 마감했음. 지난해 12월 30일 2873.47로 마감한 뒤로 가장 낮은 수준. 이날 코스닥지수 또한 3.46% 급락해 922.36을 기록.

4.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6일 이른바 '제보 사주' 의혹과 관련해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을 입건하고 정식 수사에 착수했음. 또 야권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관련된 '고발 사주' 의혹 사건을 검찰에서 이첩받아 지난 5일 정식 입건하고 진행 중인 수사와 병합한다고 밝혔음.

5. 옹기종기 모여 살던 전통적인 한국 사회의 가족 개념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음. 1인 세대 비중이 사상 처음으로 40%를 돌파하면서 대세가 되고 있기 때문. 행정안전부는 지난 9월 말 기준 1인 세대가 936만7439세대로 40.1%를 차지하며 사상 처음으로 40%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음.

6. 부동산 세금 부담으로 아파트에 이어 빌라·단독주택 등 비(非)아파트 영역까지 증여 열풍이 이어지고 있음. 6일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8월 말까지 누적으로 아파트가 아닌 다세대·연립(빌라), 단독·다가구의 전국 증여 건수는 4만1041건을 기록. 부동산원이 빌라와 단독·다가구 매매 통계 집계를 시작한 2013년 이래 최대치.

7.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대만 합의'를 준수하는 데 동의했으니 다른 것을 해서는 안 된다고 5일 밝혔음. 최근 나흘 연속 중국 군용기 총 149대가 대만 방공식별구역에서 전쟁 수준의 무력시위를 한 것이 정당화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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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7일 목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코로나19 새 환자는 이틀째 2천 명을 훌쩍 넘어설 전망입니다. 이번 주말 또 한 번 연휴가 이어지면서 확진자가 폭증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특히 백신을 맞고도 확진되는 돌파 감염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9월 첫째 주 8%대였는데, 3주 만에 20%를 넘었습니다.

● 국민의힘이 국정감사에서 이른바 화천대유 50억 클럽 명단이라며 실명을 공개했습니다. 화천대유에 딸이 재직한 박영수 전 특검, 고문을 맡았던 권순일 전 대법관과 김수남 전 검찰총장, 아들이 재직했던 곽상도 의원, 그리고 최재경 전 청와대 민정수석, 언론계 인사로 알려진 홍 모 씨가 대상입니다.

● 유동규 전 본부장에게 뇌물을 준 부동산업자가 대장동 의혹 핵심인물인 남욱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와 수익 배분을 약속한 3자 합의서가 입수됐습니다. 대장동 개발 이익을 3명이 똑같이 나눈다는 게 핵심 내용인데 검찰은 이들의 거래 배경에 특혜나 로비 의혹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 공수처는 검찰이 야당에 여권 인사 고발을 청탁했다는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정점식 의원실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박지원 국정원장이 관련 의혹을 제보하도록 했다는 이른바 '제보 사주' 의혹에 대해서도 공식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 박형준 부산시장이 보궐 선거 과정에서 4대강 사업 반대 단체 불법 사찰과 관련해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내곡동 토지 등과 관련한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된 오세훈 서울시장은 무혐의 처분됐습니다.

● 박근혜 전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를 낙찰받은 매입자는배우 고현정 씨 등이 소속된 연예기획사 아이오케이컴퍼니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박 전 대통령의 미납 추징금과 벌금 환수를 위해서 올해 2월 주택을 공매에 넘겼는데요. 1차 낙찰에서 최고가인 38억 6400만 원을 써내 지난달 낙찰금을 지급하고 이번 달 1일 소유권 이전을 마쳤다고 합니다.

● 스웨덴과 덴마크가 각각 젊은 층과 미성년자에게 대해 모더나 백신 접종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심근염 같은 부작용을 우려한 조치인데 30살 이하 젋은 남성에게 더 많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 세계에서 가장 먼저 '위드 코로나'를 도입한 영국은 지난달 새 학기 시작과 함께 학교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도 폐지했는데요. 하지만 해당 조치 이후 코로나19로 인한 결석생이 급증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학생 상당수가 백신을 맞지 않은 상태에서 학교에 '위드 코로나' 정책을 도입하는 것은 성급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출간하는 옥스퍼드영어사전에 한국어 단어 26개가 지난달부터 추가로 실렸다고 합니다. 오빠, 누나 같은 한국식 호칭부터 먹방, 대박 등 근년에 유행하는 새로운 단어들이 추가됐다는데요. 파이팅, PC방 같은 한국식 영어 이른바 콩글리시로 분류되는 단어들도 사전에 실렸습니다. 한국문화 열풍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미중 양국 고위급이 스위스에서 전격 회담을 갖고, 올해 안에 화상으로 정상회담을 갖자는 데 합의했습니다. 당초 올해 내 만남이 불투명했던 상황에서 일단 대면 기회를 갖기로 한 건데, 갈등 완화 방안을 찾을 수 있을지는 장담할 수 없다는 전망이 여전히 우세합니다.

● 보이스피싱 조직의 원조 격인 일명 김미영 팀장이 9년 만에 필리핀에서 붙잡혔습니다. 전화금융사기 조직을 2012년 필리핀에 콜센터를 만들어 그동안 수백억원을 가로챈 혐의입니다. 알고 보니 보이스피싱 사기를 수사하다 비리로 해임된 전직 경찰관이었습니다.

● 코로나19 유행이 장기화되면서 아르바이트 구하기도 하늘의 별 따기라는데요. 돈을 받아 전달만 하면 10만 원씩 준다는 말에 속아, 보이스피싱 범죄에 연루돼 징역형까지 선고받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상한 물건이나 현금 전달 아르바이트는 주의하셔야겠습니다.

●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달 27일 여의도 콘래드서울 호텔과 관계자 4명을 업무상 과실치상과 식품위생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지난해 말 호텔 직원이 뷔페 소스 코너에 주방 세제가 든 용기를 비치했고, 세제를 소스로 오인해 섭취한 호텔 이용객이 호텔 측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 공정위는 생닭 시장에서 가격·물량 담합을 벌인 하림과 올품, 동우팜투테이블, 체리부로, 마니커, 사조원, 참프레 등 7개사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251억 3,900만 원을 물린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시장 지배력이 크고, 담합 가담 기간이 긴 하림과 올품 등 2개사는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 코로나19가 2년 가까이 이어지면서 우리 사회의 극빈층과 소외계층이 생존의 위협에 직면해 있다고 합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영양실조와 영양결핍으로 숨진 사람은 345명이었다는데요. 영양실조 등으로 숨진 사망자가 3백 명을 넘어선 건 외환위기 직후인 2000년 이후 20년 만이라고 합니다.

● 지난달 말 기준으로 주민등록 통계상 1인 세대수는 936만7천여 세대로 사상 처음으로 전체 세대의 40%를 넘었습니다. 특히 혼자 사는 남성은 30대, 여성은 70대 이상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정부는 1인 세대 증가 등 인구 변동 추세가 앞으로도 이어질 거로 예상하고, 이에 맞춘 정책을 설계해나갈 계획입니다.

● 식당이나 카페 등에서 음식을 다루는 일을 하는 분들은 보건증이라고도 불리는 건강진단결과서를 발급받아야 하는데요. 일부 지자체에서는 발급 비용을 지원해준다고 합니다. 신청하면 병원 발급 비용에서 보건소 수수료 3천 원을 뺀 나머지 금액을 1만 7천 원 한도로 돌려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 10월, 가을의 중반에 접어들었지만 남부지방은 계절이 거꾸로 가고 있습니다. 단풍 대신 늦더위가 기승인데요. 반면 중부지방은 마치 장마처럼 며칠째 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남쪽에 따뜻한 성질의 고기압이 버티고 있는 것이 남부지방 늦더위의 원인입니다. 다음 주 후반까지 이런 날씨가 이어진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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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7.목]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실리콘밸리식' 벤처펀드 지배구조 국내 도입한다...창투사 펀드 운용 자회사 ‘업무집행전문회사’ 설립 허용...앞으로 국내도 해외처럼 펀드 운용·관리 업무 분리 가능...외국 벤처자본 유입 촉진 및 펀드 운용 책임성·전문성↑

☞文대통령 "2050 탄소중립 위해 수소경제 대전환 추진"...세계 최초로 열린 글로벌 '수소환원제철(HyIS) 2021 포럼' 영상축사...文 "청정수소 위해 2050년까지 '그레이수소'를 '블루-그린수소로 전환" 강조...문승욱 산자부장관 "단소에 기반한 철강산업의 근본 뒤엎는 일" 지원 강조

☞수출입 중소기업 10곳 중 8곳 “해운법 개정안 반대”…운임 상승 우려...중기중앙회, 해운법 개정안 관련 긴급조사...부당 공동행위로 인한 운임 상승 우려가 가장 높아

☞美 X세대,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자산 50% 늘었다...블룸버그 분석…증시 호황, 주택 가격 급증 등 요인...가장 부자 세대는 여전히 ‘베이비 붐’ 세대...밀레니얼, 주택 구매 어려워…저축액, X세대 10분의 1

☞“요금 올리지 마” 물가 못 잡은 정부... 공기업 잡기 나서나...홍남기, 국감서 물가 목표 상향... 1.8%→2%대...“하반기 물가안정, 도시가스 등 공공요금 동결”...산업부, 가스·철도공사 난감... 미수금만 1.5조원...코로나19 직격탄, 철도·고속도로공사... 요금 인상 필요

《금 융》

☞코인마켓 단독상장 코인에 묶인 투자금 3.7조… 휴지 조각 우려...25개 코인마켓 거래소...180개 단독 상장 코인 존재...거래소 폐업, 코인 상폐 시 피해

☞코스피 1.82%, 코스닥 3.46% 급락…이틀째 3000선 밑돌아...외인 매도 물량에 상승폭 반납…2700억 넘게 팔아...실적 시즌 앞둔 만큼 기대와 우려 혼재될 가능성

☞겐슬러 SEC 위원장 "中처럼 암호화폐 금지? 계획 없다"…비트코인은 6200만원 돌파...비트코인 전날 이어 이날도 강세…6200만원대 돌파...개리 겐슬러 SEC 위원장, 청문회서 '암호화폐 금지할 계획 없다'고 밝혀

☞메마르는 서민 '급전창구'…저축銀, 여신 늘 때 소액대출 줄였다...상반기 소액신용대출 9004억…전년 比 75억원 ↓...총 여신은 1년 만에 27.1% 늘어나…88조원 돌파...가계대출 총량규제에 위험 큰 소액대출 비중 줄여...소액신용 아예 취급 않는 업체도 5곳→15곳으로...코로나19 이후 연체 규모도 점점 늘어나는 추세

☞2금융권 '풍선효과'에 부실 우려↑…서민 급전창구 막히나...올 상반기 카드론 이용액 28.9조원, 전년比13.8% 증가...다중채무자 부실 우려↑...연체율도 급증, 현금서비스 46%로 치솟아 카드론·리볼빙도 30%대...당국 가계대출 규제에 카드론 금리, 한달 만 에 1% 넘게 올라...일부 카드사, 한도 축소 등 제한조치

《기 업》

☞노웅래 “네이버, 직장내괴롭힘 18건 중 1건만 징계…사실상 방치”...직장내괴롭힘 법 시행 후 사내 신고 분석...카카오 21건 중 14건 해임·중징계와 대비...“경영진 책임…국내 1위 IT 기업에 사람은 없나”

☞ADT캡스 3,000억 규모 프리IPO 추진...경쟁입찰로 투자자 선정...국내·외 PEF들 관심...내년 6월 상장 추진...기업가치 4조원 이상 전망

☞대한항공, 세계 항공업계 오스카상 '올해의 항공사' 최초 수상...7개 중 첫 최고상 쾌거…ATW상만 네번째...조원태 "임직원 헌신 인정받아 자랑스러워"...인천공항도 '올해의 공항' 겹경사

☞6년간 삼계탕용 닭고기 ‘가격담합’ …공정위, 하림·올품 검찰 고발...7社에 시정명령·과징금 251억3900만원 부과...육계협회 모임서 가격할인·출고량 등 사전조절

☞"가치삽시다,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돕는 네비게이터 될 것"...중기유통센터,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웨비나 성료..."내년 4월 통합 포털 플랫폼 구축 목표로 개편"

《부 동 산》

☞文 "실수요자 어려움 없어야"…고승범, 고강도 부채대책 시사..."전세대출 등 실수요대출도 상환범위내 관리해야"...대통령 지시에 미세조정 묘수 필요...정책모기지 중도상환수수료 1.2→0.6% 검토...대장동 의혹에는 검경 수사 중이라며 즉답 피해

☞강북 아파트값 평당 4000만원 시대 눈앞…“1년 반 전 강남 가격”...강북 14개구 3.3㎡당 평균 아파트값 3926만원...올들어 5백만원 올라…이달 4천만원 돌파할듯...강남권보다 강북권 아파트값 상승세 가팔라...중저가 아파트 매수세 여파…재개발 기대감도

☞강남 아파트 3.3㎡당 8천 육박…노원·도봉 1년새 30% 넘게 올라...KB리브부동산, 월간주택가격동향 시계열 분석...강남 3구 및 마용성 평당가 상위 1~6위 차지...1년새 평당가 도봉 34.49% 노원 31.22% 상승...집값 급등에 금천 제외 24개구 평당 3천 넘겨

☞실수요자 보완책 마련…"대출목적 걸러내고, 기금지원 추가 검토"...국토부·국세청·금감원 등 '삼각공조' 본격화…"환급 통해 대출여력 확보"..."가계대출 유동자금 수년째 방관한 정부, 늑장대응에 실수요만 피해"

☞기숙사형 청년주택 입주자도 전세대출 가능해진다...공부상 용도 기숙사는 구분등기 안 돼 대출 불가...국토부 등 유관기관 협의로 대출 방안 마련...이달부터 시중은행서 기금대출 가능

https://open.kakao.com/o/gbiWvJMb


《사 회 유 통》

☞‘디자인, 혁신을 주도하다’ 디자인코리아2021 개막...탄소중립 주제로 디자인업계 역할 조망...비즈니스매칭·잡페어 등 프로그램 다채...이상엽 현대차 전무 디자인대상 수상

☞수도권 3개 시·도, 인천 앞바다 쓰레기 처리비용 증액 합의...3개 시·도 분담금, 한강수계기금 연간 58억원 지급...한강 서울구간 쓰레기 처리비용도 증액…15일 협약

☞“국내 거주 외국인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높여야”...신현영 의원 “일주일 간 외국인 코로나 발생률, 내국인보다 9배↑”...“등록 외국인 백신 접종률, 1차 65.2%·접종 완료 20.9%에 불과”...“불법체류자, 특히 거주불명자의 백신 접종 ‘불명확’…점검 필요”...“찾아가는 ‘백신버스’ 등 운영 통해 외국인의 백신 접종률 높여야”

☞고1·2 백신 예약 첫날 20% 돌파…"예상 초월, 고3 통해 우려 줄어"...4시간 만에 90만명 가운데 19만명 예약..."불이익 우려해 신청한 경우도 있을 것"

☞檢, '화천대유 사람들' 줄소환…대장동 개발 실무자도...檢, 이성문 전 화천대유 대표 소환 이어 대장동 개발 실무담당 개발1처장 소환..."제가 한 일이니 정확히 얘기하겠다"...천화동인 1호의 이한성 대표도 출석해 화천대유 초기자금 출처 등 조사 전망...자금 추적에 속도…김만배도 대상에

《국 제》

☞마나베 슈쿠로 노벨 물리학상 수상에 日 언론 “대표적 두뇌유출”...“탄소 감축, 한 나라만 하면 의미없다…호기심 느끼는 연구 중요”...“미국은 좋아하는 것 가능하다” 국적 취득…일본 언론 “두뇌유출”

☞‘아베 3기’ 논란 속 기시다號 ‘한달천하 위기’ 벗어날까...내각 절반 이상 새 인물에도 외교·안보 등 기존 입김 강력...이달말 중의원 선거 명운 걸려...총선 패배땐 ‘단명총리’ 될수도

☞슬그머니 호주산 석탄 수입하는 中…"전력난 심각해 성장 위협"...당국 금지에도 호주산 석탄 수입하는 중국...미중갈등서 미국 편 든 호주에 무역보복...호주산 석탄 수입 끊기자 곳곳서 전력난...골드만, 中성장률 전망치 7.8%로 하향

☞‘대박’에 ‘언니’까지… 한국 단어, 옥스포드 사전 등재 근황...英 옥스퍼드사전… 한국 단어 26개 추가...OED “우리는 한류의 정점을 달려…언어에서도 느껴져”...K드라마, 대박, 먹방, 치맥부터 누나, 오빠, 언니까지

☞내부고발자 “‘도덕적 파산’ 페이스북, 그림자 속에서 작동…美 의회 규제 나서달라”...하우겐, 美 상원 청문회 참석…의회가 SNS 규제 나서라 촉구...“페이스북, 사측 이익과 시민 안전 사이서 항상 자신의 이익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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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7일 부동산뉴스

대장동 의혹 2라운드·직원 투기 조직개편..오늘 LH 국감 이슈는?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007050503792


"서울 못 산다"..가격 급등·대출 규제·전세난 '삼중고'에 탈서울 심화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007050047721


"이중가격이 문제" 정부 전세대책 예고에..시장은 한숨만[부동산360]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007050017675


올 8월까지 비아파트 100가구 중 13가구는 증여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007040909229


LH, 수원·안양·대전 주거재생혁신지구 본격 추진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007020213483


"LH 전·현 직원들 유한회사 설립해 5곳서 217억 투기"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006221709643


백현동에 아파트 못 짓겠다던 이재명, 돌변 이유가 '정부에 협조'?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006203728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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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뉴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1 출시 기념 NFT 발행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우 11 출시를 기념해 NFT를 선보인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 NFT는 독특한 암호화 토큰으로, 디지털 지갑에 저장되며 가치있는 경험과 보상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윈도우 11 NFT 관련 상세한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미국 하원의원, 디지털토큰 관련 세이프하버 구축법안 발의
미국 공화당 소속 패트릭 맥헨리(Patrick McHenry) 하원 의원이 최근 디지털토큰에 대한 세이프하버(safe harbor) 구축 법안을 발의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이 법안은 ‘디지털토큰을 위한 법안(Clarity for Digital Tokens Act)’으로 1993년 증권법을 수정, 토큰개발팀이 네트워크가 분산된다는 조건 하에 증권상품 등록 없이 3년 동안 토큰을 제공 및 판매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지난 2020년 2월 크립토맘(Crypto mom)으로 불리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헤스터 피어스(Hester Peirce) 위원의 제안을 기반으로 한다.

소로스 펀드, 비트코인 투자 인정
조지 소로스가 이끄는 소로스 펀드 매니지먼트(Soros Fund Management)가 비트코인에 투자하고 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던 피츠패트릭(Dawn Fitzpatrick) 대표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소량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 암호화폐 자체보다 디파이의 활용 사례가 더 흥미로운 부분”이라고 전했다.

블룸버그 전략가 “4분기, BTC 상승세 유지 전망”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소속 시니어 상품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이 비트코인 심리적 저항선인 5만달러가 다음 강세장에서는 지지선으로 바뀔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최근 주식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BTC 가격은 55,000 달러선까지 급등했다. 이러한 상승세가 4분기에도 계속될 것”이라며 “2021년 BTC 평균 가격은 44,500 달러로 공급은 감소하는 반면 채택 및 수요는 증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현재 9.02% 오른 54,637.24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 법무부, 암호화폐 전담 단속팀 출범… 사이버보안·돈세탁 전문가 구성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법무차관인 리사 모나코(Lisa Monaco)가 6일(현지시간) 2021 아스펜 사이버 정상회의(2021 Aspen Cyber Summit)에 참석, 암호화폐 단속팀(National Cryptocurrency Enforcement Team) 출범을 발표했다. 해당 팀은 사이버 보안 및 돈 세탁 전문가로 구성된다. 그는 “사이버 보안 규정을 준수하지 않는 기업을 추적하는 등 민사집행 도구로 활용할 것”이라며 “랜섬웨어 공격 대응 등을 위해선 이러한 공격을 가능케하는 전체 생태계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랜섬웨어 활용을 지원 및 촉진하는 생태계 자체를 목표로 삼고있다. 즉, 암호화폐 거래소 및 인프라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美 BoA “2022년까지 미국인 3분의1 암호화폐 보유 전망”
유투데이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NFT, 기관투자, 성장률 등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보고서를 발표했다. BoA 측은 “해당 산업은 아직 젊고 미래 성장 잠재력이 크다”고 평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인의 14%(약 2100만 명)가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은 암호화폐를 금융자산, 결제도구 등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BoA 측은 “2022년까지 미국인의 3분의1이 암호화폐를 보유 및 사용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전망했다. 현재 암호화폐 보유자는 평균 38세 백인 남성으로, 연봉은 약 11만 달러다. 가장 젊은 연령층인 18~24세는 전체의 3%로,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암호화폐가 현대적인 산업으로 간주되지만, 업계 내 젊은 연령층은 소수”라고 평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4분기 기준 기관 투자자 거래량은 약 570억 달러로, 전년 동기(90억 달러) 대비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후오비 공동창업자 “중국 철수 결심… 다른 선택지 없어”
리린 후오비 공동 창업자가 자신의 위챗을 통해 “후오비가 없어도 투자자에게는 바이낸스와 오케이엑스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여러분을 이해한다. 투자에는 이익이 있고 손실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나에게는 다른 선택지가 없다”며 “최근 산시에서 몇개월간 보내며 깨달은 것이 있다. 가족만이 떨어질 수 없다는 것이다. 후오비가 없어도 여러분에게는 바이낸스과 오케이엑스가 있다. HT가 없으면 OKB와 BNB가 있다. 하지만 나의 아이와 부모에게는 그 누구도 나를 대신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우 블록체인은 “그가 산시성에서 공안의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이러한 내용을 깨달았고, 이에 따라 중국에서 완전 철수하기로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CME, BTC 선물 프리미엄 12.8%… 4월 중순 이후 최고치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CME 비트코인 선물 프리미엄이 12.8%로 지난 4월 중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데이터 전문 분석 기관 아케인리서치(Arcane Research)는 주간 리서치 노트에서 “프리미엄 증가는 CME 투자자들 사이에서 비트코인에 대한 장기적 투자 수요가 있음을 시사한다”며 “만약 암호화폐 선물 ETF가 승인될 경우 매수 압력이 더 커지고 프리미엄도 더 높게 형성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마돈나 키스 퍼포먼스, NFT 경매 예정
미국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마돈나가 2003년 선보인 키스 퍼포먼스가 NFT로 발행, 크립토그래프에서 경매될 예정이라고 유투데이가 보도했다. 경매는 7일(현지시간)부터 72시간 동안 진행되며 판매 수익은 성소수자 단체 GLAAD에 기부될 예정이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비트코인, 주요 고점 터치 후 폭락 가능성 커”
유투데이에 따르면, 비트코인 회의론자이자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존스 홉킨스 대학의 스티브 한케(Steve Hanke) 교수가 비트코인이 주요 고점을 터치한 후 폭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빠르게 상승한 자산과 아이디어는 결국 내려온다는 보편적인 법칙을 따를 것이라는 설명이다. 그러면서 비트코인의 단점이 “극단적인 변동성과 투기성”이라고 강조했다.

국제증권관리위원회기구 “스테이블코인 운영사, 법인 설립 필수”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국제증권관리위원회기구(IOSCO)와 국제결제은행(BIS)가 6일 공식 성명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발행 및 운영자는 사이버 공격과 같은 리스크를 통제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설명할 수 있는 법인을 설립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와 관련 IOSCO 측은 “주요 결제 및 지불 서비스 업체에 적용되고 있는 현행 규정을 시스템을 갖췄거나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스테이블코인에도 적용해야 한다. 스테이블코인 운영사는 전통 결제 서비스 운영사와 동일한 수준의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하며, 규제 범위 내에서 활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IOSCO와 BIS 가입국 중 스테이블코인을 허용하는 국가는 해당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 제안은 내년 초 최종 확정될 전망이다.

미 FBI, 대규모 암호화폐 사기 사건 용의자 26명 체포
파이낸스매그네이츠에 따르면 미 FBI(연방수사국)과 이스라엘 경찰이 화요일(현지시간) 합동작전을 통해 대규모 암호화폐 사기 사건 용의자(이스라엘인) 26명을 체포했다. 회사와 프로젝트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다. 당국은 피해 규모를 수백만 세겔로 추산했다. 사기에 쓰인 컴퓨터와 디지털 저장 매체는 압수됐다. 용의자 대다수는 범죄 사실을 부인했다.

바이낸스, 아일랜드에 법인 등록 완료
바이낸스가 아일랜드에 법인 등록을 마쳤다. 코인포스트가 아일랜드 신문 인디펜던트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바이낸스(APAC) 홀딩스, 바이낸스(Services) 홀딩스, 바이낸스 테크놀러지 3개 법인을 지난 9월 27일 정식 등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바이낸스 CEO 자오창펑이 이사로 이름을 올렸다. 회사는 ‘회계 사무소’로서 아일랜드 수도 더블린에 있는 빌딩에 입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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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7일 (목)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

● 뉴욕증시, 10/6(현지시간) 부채한도 유예 가능성 등에 상승…
다우 +102.32(+0.30%) 34,416.99,
나스닥 +68.08(+0.47%) 14,501.91,
S&P500 4,363.55(+0.41%), 4,363.55,
필라델피아반도체 3,238.79(+0.36%), 3,238.79
● 국제유가($,배럴), 원유재고 증가 등에 하락... WTI -1.50(-1.90%) 77.43, 브렌트유 -1.48(-1.79%) 81.08
● 국제금($,온스), 美 10년물 국채 수익률 하락 등에 소폭 상승... Gold +0.90(+0.05%) 1,761.80
● 달러 index, 연준의 매파적인 행보 강화 전망 등에 강세...
94.23(+0.25), (+0.27%)
● 역외환율(원/달러), -4.37(-0.37%) 1,190.81
● 유럽증시, 영국(-1.15%), 독일(-1.26%), 프랑스(-1.46%)
● 美 9월 ADP 민간부문 고용 56만8천명…월가 예상 상회
● 美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 상승에 대출신청 7% 급감
● 맥코넬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 "부채한도 단기 유예 제안"
● 바이든, 파월 신뢰한다 언급…워런 비판은 강화
● 천연가스 등 에너지 선물 가격 하락…푸틴 "유럽 공급 확대"
● EIA 원유재고 234만5천배럴 증가
● 비트코인, 5만5천달러대 상승…5월 이후 최고
● GM, 2030년까지 연간 매출 두 배로 확대 계획
● 핀테크 어펌 주가, 타깃과의 제휴 소식에 15% 급등
● "바이든-시진핑, 연내 화상 정상회담 개최키로"..G20 정상회담은 불발
● 美 주택가격 상승세, 중국보다 3.5배 빨라…헝다 여파
● 미 안보보좌관, 中에 인권·대만 우려 제기…"고위급 계속 관여"
● 獨 8월 제조업 수주 전월비 7.7%↓…예상치 1.5%↓
● 홍남기 "환율 1,200원 육박…거시흐름 유의 관찰"
● 오후 9시까지 전국서 2천101명 확진…7일 2천300명 안팎 예상
● 전국 흐리고 비…낮 최고 28도

[기업/산업]
● 삼성, 파운드리 포럼 개최…"최첨단 반도체 공정 GAA 기술 양산 준비"
● 초미세 반도체 조기양산 승부수…삼성 파운드리 "TSMC 잡겠다"
● '5→3→2' 반도체 나노전쟁…삼성전자·TSMC·인텔 경쟁 '격화'
● 中원료 끊긴 반도체부품사···'셧다운 위기' 현실화
● 고승범 "네이버·미래에셋 자사주 맞교환 법적 검토할 것"
● 정유 빅4 "얼마만이냐, 공장 가동률 80%"
● LG전자가 개발한 '눈'…벤츠 C클래스 달고 달린다
● 삼계탕 닭고기 담합…하림 등 7社 251억 과징금
● 대한항공, 아시아나 연내 인수 힘들 듯
● CJ ENM, OTT 티빙 3천억 규모 상장전 투자 유치 추진
● SK E&S 2조원 투자 유치 본입찰에 사모펀드 4곳 참여
● 신재생 발전 25%로…전기요금 계속 오른다
● "해외여행 큰 장 선다"…'야놀자·하나투어' 전격 동맹에 '발칵'
● "하나·모두투어, 여행 정상화 땐 수년간 최대 실적 올릴 것"
● 넌 사이판 가니? 난 유럽 여행 간다
● 스마트폰 OLED패널 4개중 3개는 삼성
● 벤츠 S 580 비상통신시스템 '먹통'…14개 차종 7천597대 리콜
● 신한카드, CB사업 본허가
● "은행 돈 빌리기 좋아졌네"…일사천리로 1억 대출, 무슨 일?
● 최정우 " 꿈의 제철기술 개방…그린 철강 주도하겠다"
● 현대重그룹, 친환경에 올해 1조 투자…'수소 삼각편대' 띄운다
● 에이프로, 'LG-GM 합작' 얼티엄셀즈 장비 출하
● 한라그룹, 자율주행 신생법인 에이치엘클레무브 12월 출범
● 현대두산인프라, 건설장비 62대 따내
● "팰리세이드 추가분 美생산" 현대차, 勞에 초강수
● 반도체 공급난, 비수기 중고차시장 달궜다
● LS전선, 대만 해저케이블 '싹쓸이' 수주
● 아이오닉5·EV6 인기몰이에 현대차그룹 전용 전기차 국내 판매량 2만대 넘었다
● 알에프세미, 파운드리 사업 본격화…6인치 고객 확보
● 39일 만에…갤폴드3·플립3 판매 100만대 돌파
● 이젠 메타버스서 기술 오디션…LG, 차세대 유니콘 찾는다
● "5년내 매출 5000억 달성"…나이키·소니 앞다퉈 찾는 한국 기업
● 네이버 카카오 "한국선 돈 벌기 어렵겠네"…해외로 방향 튼다
● 삼표, 레미콘 자회사 설립…지방시장 공략 포석
● 누리호 발사 D-14일… 한화·KAI, 민간이 주도하는 '뉴 스페이스' 중심에
● 삼양 "20년 약물전달 노하우, mRNA에 쏟겠다"
● EDGC, 美서 암 조기진단 도전
● 젠큐릭스, 터키 유통社와 계약…유방암 진단검사 제품 공급
● SK바사 "국제 코로나 백신 내년에도 생산"
● 아토피 줄기세포 치료제, 3년 지나니 효과?
● AK플라자 쇼핑몰 '광명점' 이달말 문 연다
● 영캐주얼 버리고 新명품…백화점 편집숍 진화
● 세븐일레븐, 연내 '드론 배송서비스' 추진
● 美 정부도 고객…'로봇 SW 1인자' 유아이패스
● "타이밍 잡는 투자는 성공 힘들어…인프라·에너지·금융 ETF 담아라"
● 골드만 "S&P500 연말 4700 전망 유지"
● 재무구조 탄탄…전기차 부품주 메리터에 주목하라
● 큰손들 '최애 주식'부터 루키株까지…'투자 눈높이' 올라간다
● 코스피200 선수 교체…"현대重·메리츠 노려라"
● '몸값 2.1조원' SM상선 내달 상장
● '日 콘텐츠 배급 1위' 코퍼스코리아 주목
● 다시 펀드 찾는 개미…액티브펀드 500억 뭉칫돈
● '오징어게임' 열풍 타고…티빙, 3천억 투자유치 나선다
● "쌩큐 오징어게임" 급락 장에서 넷플릭스 주가 신났다
● KCGI, 교환사채 인수로 LIG에 1천억원 투자
● 현대LNG해운 '열린 입찰' 통할까
● 유암코·IBK 공동펀드, 친환경업체 250억 투자
● "정부가 노후자금 불리는 것도 막나"…30대 직장인의 한탄
● 신재생에너지 확대 눈앞…관련株 '햇살'
● 中 전력난 수혜주로 떠오른 후성
● 골프존카운티, 내년 상장 추진…몸값 兆 단위 넘을 듯
● 셀트리온 목표가 줄하향…개미들 '비명'
● '오딘' 100일 맞은 카카오게임즈, 3Q 실적에 반등할까
● 2차전지주 '방전'…소재·장비주 대거 급락
● 미성년자 파생상품 투자, 3년 새 1760% 늘었다
● 사흘간 1조 던진 외인…"MSCI·코스피200 피하고 '이것' 담아라"
● 요즘 뜨거운 '콘텐츠·엔터 ETF'…이름 비슷한데 수익률 천차만별
● 코스피 '추풍낙엽'…반도체주 급락속 보험주는 선방
● "대담? 무모?" 서학개미 美 급락장서 3배 레버리지에 베팅 나섰다
● "애플·나이키·EOG 사라"…월가, 인플레 방어株로 꼽아
● 블록체인·메타버스 도입한 게임사는 신났네
● 콘서트 재개 기대에…엔터주 '들썩'
● 오늘 아스플로·원준 상장…흥행 이어질까

[경제/증시/부동산]
● 코스피, 거시 리스크에 올해 최저 마감…2,908.31
● 4달간 국내 주식 27조 공매도한 外人…전체 매도서 12% 비중
● 고승범 "증권 거래세율·양도세 등 기재부와 협의"
● 홍남기, '기준금리 추가인상 요인 있지 않나' 질문에 "예"
● "달걀 43% 상추 35% 실화냐?"…고삐 풀린 물가 브레이크가 없다
● 박기영 신임 한은 금통위원 "정책낼때 기후위험 감안할것"
● 전세계 인플레·테이퍼링에…"원화값 1200원선 무너질것"
● 정부 결국 상속세 개편 검토 나섰다…홍남기 "곧 국회 보고할 것"
● 임대차법 서울 강타…전셋값 1억5천 폭증
● "입주 코앞인데 어디서 돈 구하나"…국민은행 지점별로 대출 20억 제한
● 한강 조망 한남5구역 2555가구 대단지로
● "황금노선 뚫린다"…3개월 만에 또 '신고가' 찍은 미사 아파트
● 수도권 상위 20% 아파트값, 4년새 7억 올라 15억원 육박
● 신반포15차 내년 분양못하나…삼성물산 공사 중단할 위기
● '판교 SK뷰 테라스' 7일까지 무순위 청약

[정치/사회/국내 기타]
● "예산도 없는데 어찌한다는 말인지"…與 "식당 카페 코로나 피해 80% 보상"
● 먹는 코로나 치료제 2만명분 계약
● 신규 확진 절반이 백신접종자…"이달 말 5000명대 될 수도"
● "中백신 괜찮다는 인식줄까 접종 미뤘다"는 장하성 주중대사
● 野 '대장동 특검' 장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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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 모닝 Daily







[Macro]





#해외 증시 동향

-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부채한도 유예 기대감과 반발 매수세 유입에 상승



- 美 공화당 부채한도 유예 제안,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가 부채한도를 올 12월까지 유예하는 방안을 제안



- 경기지표는 양호, 9월 민간부문 고용은 56.8만명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 상회, 민간 서비스 고용이 29.7만건에서 46.6만건으로 증가



- 섹터별로는 유틸업종 강세인 반면, 에너지업종 약세, 종목별로는 '선구매 후결재(BNPL)' 업체 어펌(AFRM)은 美 최대 소매업체 시즐과 BNPL 서비스 계약 성사하며 19.95% 상승, 유가 상승에 대한 부담과 더딘 회복세에 대한 분석이 항공업종에 영향 미치며 아메이칸항공(AAL)은 -4.33% 하락, 모더나(MRNA)는 스웨덴과 덴마크에서 심혈관 부작용으로 젊은 연령층에 대한 사용 중단 소식에 -8.94% 하락



팔란티어 테크놀로지(PLTR)은 美 육군의 데이터 및 분석 계약 수주 소식에 1.59% 상승



- WTI 하락, 원유 재고 증가 소식에 1.50달러(1.9%) 하락한 배럴당 77.43달러 기록















*news



IMF "세계 물가상승 가을에 정점 달해...내년 중반 코로나 이전으로"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1007_0001605362




공화당 원내대표 "올해 12월까지 부채한도 유예하자" 제안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10070624i




美공화당, '제한적 액수' 한시적 부채 한도 유예 제안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1007_0001605363




캐나다서 비행기·기차·배 타려면 백신맞아야…공무원도 의무화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1007012900072




美국무, 中에 “대만 주변 도발 멈추라…헝다 사태 책임있는 행동 기대”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211007000041














































[국내, 금융]





# 주요종목신고가신저가



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60일 : 기업은행, 코리안리, 현대퓨처넷

-52주 : 삼성화재, DB손해보험, 현대해상, DGB금융지주, 동양생명

-역사적 : 없음



기간별 거래소 신저가 종목

-60일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SDI, 기아, 삼성물산, LG전자, 한국전력, 삼성전기, HMM, 두산중공업

-52주 : 셀트리온, LG생활건강, 엔씨소프트, 한미약품, 오뚜기, 종근당, F&F홀딩스, 지누스, 한올바이오파마, 부광약품

-역사적 : SK바이오팜, LX홀딩스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60일 : 에스앤에스텍, 게임빌

-52주 : 상상인

-역사적 : 동화기업, 아바텍



기간별 코스닥 신저가 종목

-60일 :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휴젤, 티씨케이, 고영, 이오테크닉스, NICE평가정보, 아이티엠반도체, SFA반도체

-52주 : 삼천당제약, 포스코 ICT, 케이엠더블유, 유비케어, 오스코텍, 넥슨지티, 서울반도체, 유비쿼스홀딩스, 메디포스트, 크리스탈지노믹스

-역사적 : 샘씨엔에스, 유틸렉스







* news

























































[에너지 및 정유, 화학]







[하나금투 유틸/상사 유재선]



유틸리티



2022년 RPS 의무비율 대폭 상향



□ 2022년 RPS 의무비율 12.5%로 2.5%p 상향

산업부는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RPS 의무공급비율 상한을 기존 10%에서 25%로 확대했으며 이후 연도별 의무비율을 명시한 것이다. 2022년부터 10%로 고정되어 있었던 의무비율은 2022년 12.5%, 2023년 14.5%, 2024년 17.0%, 2025년 20.5%, 2026년 25%로 상향된다.



□ 2022년부터 REC 수급불균형 해소 가능한 수준

RPS 의무이행물량은 500MW 이상 발전설비의 비재생에너지 발전량과 의무비율 및 환산비율로 결정된다. 2021년 전력수요 증가로 발전량은 늘어났고 환산비율(직전 3년간 REC 가중치 평균)도 상승하는 중이다. 2022년 RPS 의무비율도 전년대비 3.5%p 증가했기 때문에 이제 REC 수급 불균형 이슈는 해결 가능한 수준에 도달했다고 판단된다. REC 유효기간이 3년인 점을 감안해도 누적 공급물량을 해소하기에 충분한 수준이다. 2026년 25%까지 순차 상향되는 점을 고려하면 기존과는 반대 방향의 수급 우려 발생 가능성이 높다. 발전설비 확대 속도는 인허가, 송배전망 확보 등의 과정이 해결되어야 하는 반면 REC 수요 증가는 의무비율 상승에 맞춰 선형적으로 이뤄지기 때문이다.



□ 국내 재생에너지 설비 본격 확대 구간 진입

REC 가격 상승 조건이 마련되었다. REC 가격 상승은 패널티(과징금)과 인센티브(수익성)를 동시에 제공하기 때문에 발전사들은 재생에너지 설비를 빠르게 확보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중장기적으로 태양광과 풍력에 투자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CHPS 제도 도입 이후 1년 이내 공사계획인가를 획득한 연료전지 설비는 REC를 발급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단기적으로 수요가 집중될 가능성이 있다. 한국전력은 RPS 의무이행비용 보전 책임이 있어 비용증가 이슈가 발생하며 동시에 기후환경요금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연료비 조정단가와 별개로 정산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적어도 REC 관련한 비용 부담은 요금으로의 전가가 연료비보다는 수월할 수 있다.





[키움/화학정유 이동욱]



10월 7일 리포트





1. 롯데정밀화학



- 제목: 벙커링/발전향 암모니아 수요 증가를 고려하자



- 올해 3분기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 상회 전망



- 그린 암모니아, 벙커링/혼소 발전소향 수요 증가 전망



-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117,0000원(상향)



* 롯데정밀화학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672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59.6%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전망입니다. ECH/가성소다/암모니아/셀룰로스 에테르 등 대부분 제품들의 수익성이 개선되었기 때문입니다. 한편 동사는 차별화된 암모니아 저장 능력을 바탕으로 그린 암모니아 사업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실적 개선을 고려하여, 목표주가를 11.7만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 첨부링크: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AnalCRDetailView?sqno=8975

















*news



국제유가, 美원유재고 증가에 하락...WTI, 1.9%↓77달러에 마감

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3429






































[Metal, 상사]





1, 중국 바오산강철, 11월 석도강판 내수가 동결 확정

= 최근 중국 내에서 철강재 가격 하락이 나타나면서 바오산강철 11월 석도강판 내수가격 동결 통보

= 다만 바오산강철 메이샨 공장에서 석도강판 생산이 중단되면서 공급 부족이 지속되고 수출 가격은 강세 전망



2, 중국 열연가격, 공급 우려에 상승세

= 헝다그룹 이슈에도 전력사용 제한에 따른 공급 감소 가능성과 헝다그룹의 일차적인 위기 극복으로 중국 열연 가격이 상승세 기록

= “대부분의 중국 판재류 업체들은 자체 발전 설비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공급 영향은 제한적이겠으나 겨울철 석탄 확보 문제 또다시 발생 우려



3, 석탄 부족, 철강생산 규제가 중국 철스크랩 가격 견인

= S&P 글로벌 플랏츠에 따르면 석탄 및 전력 수급 타이트, 대기오염물질 배출 및 철강생산활동 규제 등이 철스크랩 수요와 가격 견인 전망

= 철강 생산활동 규제와 석탄 가격 상승으로 철광석 수요는 감소했으나 탄소배출 저감과 에너지 절약에 도움되는 수입산 철스크랩, 선철, 직접환원철 구매 증가



4, 미국의 232조 관세 쿼터화, 서양 철강시장 판도 바꿀까?

= 미국과 EU는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확장접 232조 기반 수입관세 체재 대치하기 위한 논의 진행 중으로 미국이 EU의 철강 수입 세이프가드와 유사한 쿼터제 채택 가능성 높아

= EU측은 무역확장법 수입관세 부과 이전 수출량을 기반으로, 미국은 최근 수입 흐름을 기반으로 쿼터 책정 원해



5, 중국, 호주산 석탄 하역 움직임 보여

= 최근 중국 항구에 정박해있던 호주산 석탄 45만톤이 하역되었다고 Braemar ACM Shipbroking사가 언급했으나 다만 전력난을 고려해 호주산 석탄 통관 허용 신호를 보냈다며 타국으로의 재판매 가능성은 희박

= 양국의 관계 호전되지 않으면 이번 하역은 일시적인 조치에 머무를 가능성 높아



6, 호주 정부, ‘21년말 철광석 가격 150불 전망

= 호주 산업, 과학, 에너지자원부, '21년말 철광석 가격 150불로 상승, '22념말 전망은 109불에서 93불로 하향 조정

= 중국 칭다오항 철광석 가격은 대규모 경기부양책으로 올해 5월 237.57불을 기록하기도 했으나 10월 4일에는 117.12불로 하락







📮[메리츠증권 유틸리티/철강 문경원]



▶[Company Indepth] 고려아연(010130): 손에 쥔 것만으로도 풍요롭다



2021.10.7 (목)



- 고려아연은 세계 1위 아연 제련 업체. 2차전지 소재 산업으로의 확장을 꾀하는 중

- 투자 시기와 규모의 불확실성이 큰 2차전지 소재 사업은 아직은 ‘플러스 알파’

- 본업은 호주 SMC 증설 및 TC 상승으로 2022년에도 두 자릿수 ROE 호조

- 신사업 기대감 떼어놓고, 본업만으로도 밸류에이션 저평가 구간

- 적정 주가 650,0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하며 커버리지 개시



(Report 요약 링크) https://bit.ly/3uMnpcn









*news

















[Tech]



2021.10.06 (수) 필라델피아 반도체 +0.36%, 3,239 마감. 상승주 14, 하락주 16



다우 +0.30%, 나스닥 +0.47%, S&P 500 +0.41%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이틀째 반등. 뉴욕증시 투자심리 개선에 영향을 받음



가장 크게 상승한 종목은 5G 통신장비용 칩과 스토리지 컨트롤러 설계하는 Marvell, 전일 대비 +7.34% 기록. 장기 실적 성장률 목표치를 기존 15%에서 신규 15 ~ 20%로 상향 조정. 사상 최고가 경신



Marvell의 사상 최고가 경신 영향에 힘입어 동종업종의 5G 관련 반도체주가 대체로 강세 시현. 브로드컴 +0.69%, Skyworks +0.49%, 퀄컴 +0.42%, Wolfspeed +0.08%



대형주 중에서는 엔비디아가 +1.22% 상승. 영국 반도체 설계자산 기업 Arm Ltd. 인수합병 추진 지속. 이를 검토하는 EU 규제 당국은 검토 시한을 10월 27일까지 일단 연장



하락 폭 컸던 종목은 차량용 반도체 공급사 On Semi -2.06%, 반도체 장비 공급사 AMAT -1.21%, 메모리 반도체 공급사 마이크론 -0.79% 등



하나금융투자 반도체 애널리스트 김경민, 변운지 드림









[피에스케이(319660, N/R): 중대 기로에서 하나씩 보여주는]



하나금융투자 반도체 애널리스트

김경민, 변운지



■ 3분기 매출 추정치를 상향 조정



◈ 반도체 장비 공급사 피에스케이의 2021년 3분기 매출 추정치를 610억 원에서 810억 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 해외 고객사 매출(수출)이 견조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상반기에 피에스케이 실적을 추정하거나 분석하는 경우에는 수출 비중이 50% 내외라고 전제했는데, 3분기에는 60%를 상회할 것으로 기대된다.



■ 3분기 매출 810억 원, 4분기 매출 820억 원 추정



◈ 2021년 4분기 매출을 지금 추정하기에는 이르긴 하지만, 3분기 매출보다 클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고객사의 이천 Fab으로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 이에 따라 4분기 매출은 3분기 추정치 810억 원 대비 높은 820억 원으로 추정한다. 2021년 연간 실적은 매출 3,843억 원, 영업이익 804억 원, 순이익 657억 원으로 추정한다.



◈ 해외 고객사로의 매출 증가와 신규 장비의 매출 기여를 가정해 2022년 연간 실적은 매출 4,035억 원, 영업이익 856억 원, 순이익 671억 원으로 추정한다. 10월 5일 시가총액 5,146억 원 기준으로 2021년 및 2022년 주가수익비율(P/E)는 각각 7.8배, 7.7배이다.



■ 비메모리 수혜주 & 해외 고객사 설비투자 수혜주



◈ 한국의 반도체 장비주로서 피에스케이는 중대 기로에 놓여 있다. 한국의 전공정 장비 공급사 중에 비메모리 고객사의 매출 기여가 상대적으로 높다는 점은 어느 정도 알려져 있다.



◈ 앞으로는 해외 고객사향 매출 기여도가 50%를 계속 상회할지가 중요하다. 한국 고객사로의 매출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반도체 전공정 장비 공급사는 1분기 또는 2분기 매출이 최대치이고 하반기에는 상대적으로 둔화되는데 만약 해외 고객사향 매출이 유의미하게 발생한다면 피에스케이는 그와 같은 통상적인 계절성을 벗어날 가능성이 매우 큰 반도체 장비사라고 판단된다.



◈ 반도체 업종의 중소형주 중에서도 메모리 반도체 업황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외국인 투자자들의 관심 속에 장기적으로 주가가 상승하는 기업들이 있다. 피에스케이의 경우 비메모리 수혜주로서의 모습과 해외 고객사 설비투자 수혜주로서의 모습이 부각되며 주가수익비율(P/E)의 저평가 국면을 벗어나 반도체 전공정 장비 업종의 주도주로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링크] https://bit.ly/3adzI7S





IT부품/전기전자

- 3Q 프리뷰: 호실적 vs 공급 차질우려



▶결론

- 3분기 호황

- 그러나 공급 차질 우려 지속 (중국)

- 선별적 매수전략 제안:

① DDR5, ② 중국 반사이익, ③ 턴어라운드



▶3Q21 모바일 업황 반등

- 애플, 성수기 돌입

- 삼성, 극단적 기저효과



▶빛 바랜 실적 반등: 공급망 불확실성 증폭



▶IT부품/전기전자 투자전략 고민

① 기술변화: DDR5

② 중국 전력 차질 반사수혜:

패키징기판, 메인보드, 카메라, ODM

③ 구조적 실적 반등:

2Q 또는 3Q 턴어라운드 기업군



▶10개 부품/전기전자 기업 프리뷰

- 3분기 실적 및 22년 성장포인트 요약



▶URL: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294167









* news



TSMC, 7nm 및 28nm 공정 라인을 증설할 전망. (Digitimes)

https://bit.ly/3myXrFE




Pegatron, 5G 사설 네트워크 진출을 위해 Microsoft와 협업. (Nikkei Asia)

https://s.nikkei.com/3Bilf6y




LG이노텍, KPCA 2021에 참석해 반도체 기판 투자 검토 언급. (디지털데일리)

https://bit.ly/3adscKd




TV 공급업체, 21년 판매 목표치 하향(Digitimes)

- 삼성 예상 판매량 4,500만대, TCL 2,500만대, 하이센스는 2,000만대, 소니 800만대

- TV용 LCD 패널 가격, 4Q에 더 하락할 가능성 낮아

- https://bit.ly/303hYuh



구글, 아프리카 고속인터넷 접근 위해 5년간 1.2조원 투자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1006_0001605349




삼성전자 “GAA 기반 3나노 내년 상반기 양산”…파운드리 승부수

http://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1014194.html






































[모빌리티, 배터리]



[유안타증권 스몰캡 허선재]



아이엘사이언스 (307180): 미래차 시장의 슈퍼루키



- 아이엘사이언스는 LED실리콘렌즈 및 스마트조명 등의 제조/판매를 주력사업으로 영위하는 스마트 광학솔루션 업체

- 10/6일 아이트로닉스 인수 계약 공시를 기점으로 동사는 명확한 성장 스토리를 확보: ①건설사/정부향 LED조명 솔루션 사업과 B2C향 LED두피케어기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고 ②고성장하는 미래차 시장 진출을 통한 가시적인 실적 성장을 달성

- 아이트로닉스는 완전자율주행 실현의 필수 요소인 C-ITS(차세대지능형교통시스템)의 핵심 기술을 보유한 기술 선도 업체

- 아이엘사이언스 2021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518억원 (YoY +195.2%)과 영업이익 34억원 (YoY 흑전)으로 전망

- 2020년 실적 기준 내년까지 최소 5배 이상의 외형 성장과 이익률 개선을 기대해도 좋다고 판단. 2022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042억원과 101억원으로 전망



- 자료 링크: https://bit.ly/3oE8yiZ















*news

Tesla, 미국에서 Model 3, Model Y 가격 인상. Model 3과 Model Y 모두 기본 버전의 경우 2,000 달러 인상한 반면 Performace 모델의 경우 1,000 달러 인상. 이로 인해 Tesla의 가장 저렴한 차량인 Model 3 Standard Range Plus의 경우 42,000달러로 가격 인상. 이번 가격 인상의 주요 원인은 코로나로 인해 발생한 글로벌 반도체 칩 부족 (Electrek)

https://bit.ly/3uNOdsu




















[게임, 인터넷, 미디어]





[드래곤] 21.10.07. 준비 중인 작품은 충분하다

*대신 미디어/통신 김회재*



https://bit.ly/3uJuHxz






0. Buy, TP 13만원 유지

1. 3Q 매출 1.2천억원(+8% yoy), OP 146억원(-9% yoy, +6% qoq) 전망. 3Q 드라마 회차수는 93회(-7회 yoy, +30회 qoq)로 전분기 대비 증가하나, 대작의 부재로 이익은 유사한 수준. 기대했던 중국향 구작 판매도 지연



2. <방과 후 전쟁활동>, <아일랜드>, <환혼>, 넷플릭스/아이치이 오리지널 등 규모 큰 작품들이 22년 편성으로 미뤄지고, 전반적으로 규모가 작은 작품들로 편성. 연간 제작편수도 32편(+5편 yoy) 전망에서 28편으로 감소



3. 하지만, 22년에는 OCN 편성 정상화 등 역대 최고인 37편(+9편 yoy) 편성 전망. 2Q 건설중인 자산은 1.5천억원으로 역대 최고. 즉, 최근의 대작 부재와 방영편수 부족은 일시적인 현상이고, 방영을 대기 중인 작품은 충분한 상황



4. 단기 주가는 주요 작품의 시청률/화제성에 반응하는데, 드래곤의 작품은 <빈센조> 이후 대작의 공백으로 주가 조정. <좋아하면 울리는2>, <킹덤: 아신전> 이후 넷플릭스 오리지널 라인업이 공개되지 않은 것도 최근 컨텐츠 업종의 주가 상승에서 다소 소외되어 있는 이유



5. 하지만, 22년 작품은 역대 최다 규모인 37편이 전망되고, <The Big Door Prize>의 연내 제작/22년 하반기 방영 및 미국 현지 제작 작품이 연내에 추가로 공개될 가능성도 있어서, 22년에는 미국향 매출까지 반영되면 22E OP 800억원(+29% yoy)의 추가 상향도 가능. 주가는 결국 실적에 반응할 것. 매수 기회















* news









































[제약, 바이오]



















* news



스웨덴, 모더나 백신 접종 30세 이상으로 제한…“청소년·청년 중 심근염·심막염 발병 증가”

https://www.segye.com/newsView/20210921507770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 ‘제넥솔PM’ 치료 효과 발표

: https://bit.ly/3leMBF0









































[음식료, 건기]

















*news





































[내수, 유통, 화장품]



















*news



'강원랜드, '위드 코로나'로 일평균 방문객 증가 전망' - 아시아경제

https://cm.asiae.co.kr/article/2021100707141180035


































[통신]





대신 김회재. 텔미텔미(Telco, Media):

[KT] 21.10.07. 무선이 성장 주도

*대신 통신/미디어 김회재*



https://bit.ly/3BfZNiM




0. Buy, TP 40천원 유지

1. 3Q 매출 6.1조원(+2% yoy, +2% qoq), OP 3.4천억원(+18% yoy, -28% qoq) 전망. 별도 매출 4.6조원(+1% yoy, +2% qoq), OP 2.8천억원(+32% yoy, -22% qoq) 전망



2. 3Q의 전분기 대비 이익 감소는 임금 인상분 소급 효과 영향. 전년 대비 이익 개선 기조는 유지



3. 무선 서비스매출 +6% yoy, 인터넷 +3% yoy, IPTV +3% yoy 등 B2C 호조. B2B 또한 기업회선 수요 증가와 IDC 이용량 증가에 따라 +8% yoy 전망



4. 무선 ARPU 32.8천원(+4% yoy, +2% qoq), 1Q19부터 3사 중 가장 높은 ARPU 유지. 21.8월 기준 5G 보급률 37.9%로 14개월 연속 1위 달성



5. BC카드와 에스테이트의 실적 개선세이나, 4Q에 개선폭 확대 전망. 송파 업무용 빌딩 및 소피텔 개관. 22년에는 명동 르메르디앙 오픈으로, 노보텔 동대문, 안다즈, 신라스테이 역삼 등 총 5개 호텔 보유



6. 컨텐츠. 4Q부터 스튜디오지니의 오리지널 컨텐츠 공급, 디즈니+와의 제휴 등 유무선 컨텐츠 사업 강화 기대



7. 22년 별도 OP 1조원 이상 달성을 중기 목표로 제시. 이미 상반기 누적 별도 OP 7.2천억원. 21E 1.1조원으로 목표 조기달성 전망. 22E OP는 1.3조원 전망



8. 21E DPS는 1.7천원(+350원, +26% yoy), 배당수익률 5.4%, 22E DPS 2천원, 배당수익률 6.3% 전망

















*news















[기계 및 조선, 건설, 운송]













*news



인천 시티오씨엘 4단지 인기 ‘쑥쑥’…1순위 청약 44대 1 (OCI 자회사)

1https://ift.tt/3ahOt9X







<오전 자료 요약>



★ 다우 +0.30%, S&P 500 +0.47%, 나스닥 +0.41%

★ MSCI 한국지수 ETF -2.17%, MSCI 이머징지수 ETF -0.56%

★ 필라델피아 반도체 +0.36%





-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부채한도 유예 기대감과 반발 매수세 유입에 상승

- 美 공화당 부채한도 유예 제안,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가 부채한도를 올 12월까지 유예하는 방안을 제안

- WTI 하락, 원유 재고 증가 소식에 1.50달러(1.9%) 하락한 배럴당 77.43달러 기록





IMF "세계 물가상승 가을에 정점 달해...내년 중반 코로나 이전으로"

공화당 원내대표 "올해 12월까지 부채한도 유예하자" 제안

美공화당, '제한적 액수' 한시적 부채 한도 유예 제안

캐나다서 비행기·기차·배 타려면 백신맞아야…공무원도 의무화



-60일 : 기업은행, 코리안리, 현대퓨처넷

-52주 : 삼성화재, DB손해보험, 현대해상, DGB금융지주, 동양생명

-60일 : 에스앤에스텍, 게임빌

-52주 : 상상인

-역사적 : 동화기업, 아바텍











2022년 RPS 의무비율 대폭 상향

- 지난 4월 RPS 의무공급비율 상한을 기존 10%에서 25%로 확대했으며 이후 연도별 의무비율을 명시한 것이다. 2022년부터 10%로 고정되어 있었던 의무비율은 2022년 12.5%, 2023년 14.5%, 2024년 17.0%, 2025년 20.5%, 2026년 25%로 상향

- REC 수급 불균형 이슈는 해결 가능한 수준에 도달

- REC 가격 상승은 패널티(과징금)과 인센티브(수익성)를 동시에 제공하기 때문에 발전사들은 재생에너지 설비를 빠르게 확보해야 하는 상황. 중장기적으로 태양광과 풍력에 투자가 이어질 것





롯데정밀화학

- 올해 3분기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 상회 전망

- 3분기 영업이익은 672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59.6% 증가

- ECH/가성소다/암모니아/셀룰로스 에테르 등 대부분 제품들의 수익성이 개선



국제유가, 美원유재고 증가에 하락...WTI, 1.9%↓77달러에 마감





고려아연

- 고려아연은 세계 1위 아연 제련 업체. 2차전지 소재 산업으로의 확장을 꾀하는 중

- 본업은 호주 SMC 증설 및 TC 상승으로 2022년에도 두 자릿수 ROE 호조

- 신사업 기대감 떼어놓고, 본업만으로도 밸류에이션 저평가 구간







중국 바오산강철, 11월 석도강판 내수가 동결 확정

중국 열연가격, 공급 우려에 상승세

석탄 부족, 철강생산 규제가 중국 철스크랩 가격 견인

미국의 232조 관세 쿼터화, 서양 철강시장 판도 바꿀까?

호주 정부, ‘21년말 철광석 가격 150불 전망



2021.10.06 (수) 필라델피아 반도체 +0.36%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이틀째 반등. 뉴욕증시 투자심리 개선에 영향을 받음

- 가장 크게 상승한 종목은 5G 통신장비용 칩과 스토리지 컨트롤러 설계하는 Marvell,

- 하락 폭 컸던 종목은 차량용 반도체 공급사 On Semi -2.06%, 반도체 장비 공급사 AMAT -1.21%, 메모리 반도체 공급사 마이크론 -0.79%







피에스케이

- 3분기 매출 추정치를 610억 원에서 810억 원으로 상향 조정

- 4분기 매출 820억 원 추정

- 2021년 4분기 매출을 지금 추정하기에는 이르긴 하지만, 3분기 매출보다 클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고객사의 이천 Fab으로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

- 해외 고객사로의 매출 증가와 신규 장비의 매출 기여를 가정해 2022년 연간 실적은 매출 4,035억 원, 영업이익 856억 원, 순이익 671억 원으로 추정

- 비메모리 수혜주로서의 모습과 해외 고객사 설비투자 수혜주로서의 모습이 부각되며 주가수익비율(P/E)의 저평가 국면을 벗어나 반도체 전공정 장비 업종의 주도주로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





IT부품/전기전자

- 3Q 프리뷰: 호실적 vs 공급 차질우려

▶결론

- 3분기 호황

- 그러나 공급 차질 우려 지속 (중국)

▶IT부품/전기전자 투자전략 고민

① 기술변화: DDR5

② 중국 전력 차질 반사수혜:

패키징기판, 메인보드, 카메라, ODM







TSMC, 7nm 및 28nm 공정 라인을 증설할 전망.

Pegatron, 5G 사설 네트워크 진출을 위해 Microsoft와 협업.

LG이노텍, KPCA 2021에 참석해 반도체 기판 투자 검토 언급.

구글, 아프리카 고속인터넷 접근 위해 5년간 1.2조원 투자

삼성전자 “GAA 기반 3나노 내년 상반기 양산”…파운드리 승부수



아이엘사이언스

- 아이엘사이언스는 LED실리콘렌즈 및 스마트조명 등의 제조/판매를 주력사업

- 아이트로닉스는 완전자율주행 실현의 필수 요소인 C-ITS(차세대지능형교통시스템)의 핵심 기술을 보유한 기술 선도 업체

- 아이엘사이언스 2021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518억원 (YoY +195.2%)과 영업이익 34억원 (YoY 흑전)으로 전망

- 2022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042억원과 101억원으로 전망









Tesla, 미국에서 Model 3, Model Y 가격 인상. Model 3과 Model Y 모두 기본 버전의 경우 2,000 달러 인상한 반면 Performace 모델의 경우 1,000 달러 인상. 이로 인해 Tesla의 가장 저렴한 차량인 Model 3 Standard Range Plus의 경우 42,000달러로 가격 인상. 이번 가격 인상의 주요 원인은 코로나로 인해 발생한 글로벌 반도체 칩 부족







스튜디오드래곤

- 3Q 매출 1.2천억원(+8% yoy), OP 146억원(-9% yoy, +6% qoq) 전망.

- <방과 후 전쟁활동>, <아일랜드>, <환혼>, 넷플릭스/아이치이 오리지널 등 규모 큰 작품들이 22년 편성으로 미뤄지고, 전반적으로 규모가 작은 작품들로 편성. 연간 제작편수도 32편(+5편 yoy) 전망에서 28편으로 감소

- 22년에는 OCN 편성 정상화 등 역대 최고인 37편(+9편 yoy) 편성 전망. 2Q 건설중인 자산은 1.5천억원으로 역대 최고. 즉, 최근의 대작 부재와 방영편수 부족은 일시적인 현상이고, 방영을 대기 중인 작품은 충분한 상황



- 22년 작품은 역대 최다 규모인 37편이 전망되고, <The Big Door Prize>의 연내 제작/22년 하반기 방영 및 미국 현지 제작 작품이 연내에 추가로 공개될 가능성도 있어서, 22년에는 미국향 매출까지 반영되면 22E OP 800억원(+29% yoy)의 추가 상향도 가능. 주가는 결국 실적에 반응할 것.







스웨덴, 모더나 백신 접종 30세 이상으로 제한…“청소년·청년 중 심근염·심막염 발병 증가”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 ‘제넥솔PM’ 치료 효과 발표





'강원랜드, '위드 코로나'로 일평균 방문객 증가 전망'



KT

- 3Q 매출 6.1조원(+2% yoy, +2% qoq), OP 3.4천억원(+18% yoy, -28% qoq) 전망. 별도 매출 4.6조원(+1% yoy, +2% qoq), OP 2.8천억원(+32% yoy, -22% qoq) 전망

- 분기 대비 이익 감소는 임금 인상분 소급 효과 영향. 전년 대비 이익 개선 기조는 유지

- BC카드와 에스테이트의 실적 개선세이나, 4Q에 개선폭 확대 전망. 송파 업무용 빌딩 및 소피텔 개관. 22년에는 명동 르메르디앙 오픈으로, 노보텔 동대문, 안다즈, 신라스테이 역삼 등 총 5개 호텔 보유

- 컨텐츠. 4Q부터 스튜디오지니의 오리지널 컨텐츠 공급, 디즈니+와의 제휴 등 유무선 컨텐츠 사업 강화 기대

- 22년 별도 OP 1조원 이상 달성을 중기 목표로 제시. 이미 상반기 누적 별도 OP 7.2천억원. 21E 1.1조원으로 목표 조기달성 전망. 22E OP는 1.3조원 전망





인천 시티오씨엘 4단지 인기 ‘쑥쑥’…1순위 청약 44대 1 (OCI 자회사)











<Negative>



美국무, 中에 “대만 주변 도발 멈추라…헝다 사태 책임있는 행동 기대”

TV 공급업체, 21년 판매 목표치 하향(Digitimes)

- 삼성 예상 판매량 4,500만대, TCL 2,500만대, 하이센스는 2,000만대, 소니 800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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