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주식투자일기

[신문스크랩] 2021년 10월 8일 금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

쿵야085 2021. 10. 8.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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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 2021년 10월 8일 금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

2021년 10월 8일(금)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발생현황

ㅇ 총 확진자 수 327,976명(+2,145)

   * 전주 동일(2,486명) 대비 -310명

 ㅇ 총 사망자 수 2,554명(+10)

   * 치명률 : 0.78%

 ㅇ 신규 확진자 수 2,176명

   * 수도권(1,651명) 비율 : 77.0%

 - 지역감염 2,145명 (서울773 부산34 대구45 인천125 광주25 대전30 울산16 세종10 경기753 강원32 충북64 충남59 전북22 전남17 경북77 경남54 제주9)

    * 국내발생 누적 : 313,304명

 - 해외유입 31명

    * 해외유입 누적 : 14,672명

 ㅇ격리 중 33,331명 / 격리해제 292,091명

 ㅇ위중증 377명

 ※ 통계정정 : (10.4.) 서울 -1, (10.6.) 제주 -1, (10.7.) 서울 -1, 제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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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내달 9일쯤 위드 코로나 시작’ → 정은경청장, 국감 답변. 이달 25일 성인 80% 접종완료. 먹는 치료제 최대한 구매하겠다. 치료제 비용, 1인당 90만원이 넘을 듯. 비용은 전액 국가 부담.(한경 외)


2. 되찾은 파란 가을하늘... 노후 경유차 줄인 덕분? → 9월 초미세먼지 ‘좋음’ 일수 무려 28일. 역대 최다. 5등급 노후차량 감소(2018년 대비 46.5%↓)와 동풍 늘어 국외 요인 줄어든 탓 분석.(헤럴드경제)


3. 막걸리 젊은층 소비 늘고 중장년층은 줄었다 → 편의점 CU 분석, 20대와 30대 막걸리 매출 비중 2018년 3.5%와 5.4%에서 올 1분기 6.3%와 9.3%로 늘어. 반면 40대는 3.9%포인트, 50대와 60대는 0.4%포인트와 2.4%포인트씩 줄어.(헤럴드경제)▼


4. 다주택자, 2년새 되레 33% 늘어 → 2018년 다주택자 33만여명에서 2019년 51만여명으로 더 늘어. 11채 이상 다주택자도 2만 8547명에서 3만 2263명으로 늘어.(이후 통계는 아직 미집계).(아시아경제)


5. 대학생 1인당 교육비, 초중고 보다 낮다 → 최근 발표 OECD 통계. 우리나라 대학생 1인당 교육비, 초등학생의 90% 수준, 중학생의 82%, 고등학생의 70%에 불과. 초등보다 낮은 나라는 OECD국가 중 우리와 콜롬비아와 그리스뿐이라고.(아시아경제)


6. 가격 올릴수록 수요 늘어나는 고가 사치품 ‘미스터리’ → 식을 줄 모르는 명품 구매 열기, 올들어 수차례 가격을 올렸는데도, 백화점 명품관 앞 노숙까지 불사. 젊은 층까지 수요 가세, 되팔기 등이 재테크 수단으로 고착화 되는 상황.(문화)


7. 여전히 소재 파악도 회수도 못하는 ‘훈민정음 상주본’ → 문화재청 16차례 반환 요청만, 소장자, 울산시가 100억원 제시, 재차 기증 제의했다 주장. 울산시는 관련법에 어긋난다는 문화재청 의견에 사실상 포기 입장. 문화재청은 강제 회수 집행이 더욱 깊게 은닉하게 할 수 있어 강제 집행 유보 중.(문화)


8. 이탈리아, ‘A매치 최다 무패 기록’ 36경기에서 스톱 → UEFA 네이션스리그 4강전 스페인인에 1-2 패, 2018년 10월부터 이어오던 무패 기록 끝나. 이탈리아는 지난 9월 6월 스위스와 비기면서 스페인(2007~2009년)과 브라질(1993~1996년)이 세웠던 35경기 A매치 최다 무패 기록을 갱신했다.(문화)


9. 옥수수 전분을 만든 플라스틱 본격 생산 → 삼양사, 'PBIAT' 양산 시작. 석유로 만든 생분해성(PBAT) 보다 물성 강해. 우선 1회용 봉투 생산. 향후 농업용 필름으로 확대 예정.(매경)


10. 코로나 속 제 102회 전국체육대회 → 작년엔 개최 못해. 8일 구미 등 경북도에서 개막, 14일까지 7일간. 코로나로 대학·일반부 제외한 고등부만 개최. 1만 430명 참가.(경향)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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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10월 8일)

1.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연내에 화상으로 첫 정상회담을 갖음.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정치국원은 6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 에서 회동한 후 이 같은 결과를 도출했다고 밝힘.

2. 대선 정국을 흔들고 있는 '대장동 의혹'이 더불어민주당에 더 큰 타격을 줄 것이라고 본 국민들이 42.5%로 국민의 힘에 더 부정적일 것이라고 본 국민들(29%) 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남. 7일 매일경제와 mbn이 여론조사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10월 5~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3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3. 유럽·중국발 구매 증가로 불붙은 액화천연가스(LNG) 가격 고공행진이 결국 아시아를 덮쳤음. 아시아 시장에서 LNG 가격이 하루 만에 40% 넘게 폭등하며 시장의 '패닉바잉'(공포에 따른 공황적 구매)이 불거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플래츠'에 따르면 이날 일본과 한국으로 수입되는 LNG의 11월 선적분 현물 가격이 전일보다 1MMBtu(열량단위)당 42% 급등한 56.33달러를 기록.

4. 사회 초년병인 20대의 부동산 시장 진입이 속도를 내고 있음. 1인가구(일명 일코노미)를 대표하는 이들은 살인적인 전셋값과 치솟는 집값을 보면서 적극적으로 주택 매수에 나서는 것. 7일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거래 연령대별 현황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에서 20대 이하가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6월(5.66%)에 이어, 7월(6.02%)과 8월(6.33%)에 걸쳐 3개월 연속 증가추세.

5. 국내 수소경제 판이 빠르게 커지고 있음. 문재인 대통령과 홍남기 경제부총리를 비롯한 정부 관계자들은 6일 인천 청라국제도시 첨단산업단지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등 기업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국내 수소경제 성과를 점검하고 수소 선도국가로 나아갈 비전을 밝힘. 이 자리에서 정부는 한국이 주도하는 첫 에너지로 수소를 내세워 국내 수소 사용량을 현재 연간 22만t 수준에서 2030년 390만t으로 대폭 늘리기로 함.

6. 7일 KDI는 '10월 경제동향'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숙박·음식점 등 대면서비스업의 부진으로 회복세가 둔화된 가운데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도 확대되며 하방위험이 증대되고 있다"고 진단. KDI가 명시적으로 '하방 위험'이라는 표현을 쓴 것은 올해 4월 이후 6개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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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8일 금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코로나19 새 환자는 사흘 연속 2천 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돌파 감염 사례가 최근 크게 늘면서, 방역 당국이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도 12월 추가접종 계획을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접종을 완료한 뒤 코로나19에 걸리는 '돌파 감염'이 9월 넷째 주엔 전체 감염자의 20%까지 차지했습니다. 접종 완료율이 높아진 점, 시간이 지나며 백신의 효과가 떨어진 점 등이 급증한 이유로 꼽힙니다. 

● 보건당국은 이달 말쯤 국민 70%가 접종을 마칠 것으로 보고, 11월 9일쯤 단계적 일상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의료 체계 부담을 덜기 위해 먹는 치료제도 추가로 확보할 계획입니다. 

● 대장동 의혹 때문에 이재명 후보가 구속되는 상황을 가상할 수 있다는 언급이 2위 이낙연 후보 캠프에서 나왔습니다. 이재명 후보 측은 국민의힘을 대변하는 거냐고 반발하면서도 경선 후유증을 줄이기 위해 대응 수위를 조절하는 모습입니다. 

● 대장동 개발 의혹과 관련해 성남도시개발공사 설립을 주도했던 전 성남시의회 의장이 화천대유에 근무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장동 아파트를 분양받았다는 의혹도 제기됐는데 정치권과 법조계에 이어 지방 의회에 대한 로비 의구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 검찰이 지난해 4월 3일 김웅 국민의힘 의원과 제보자 조성은 씨가 통화한 7분여 길이의 녹취 파일 2개를 복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조 씨와의 통화에서 여권 인사의 '고발장을 우리가 만들어 드리겠다' 등의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핀란드 등 북유럽 4개국이 젊은 층에 대한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중단했습니다. 젊은 백신 접종자에게서 드물지만 심혈관 질환이 보고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앞서 스웨덴 보건 당국은 예방적 차원에서 30세 이하에게 모더나 백신 접종을 12월 1일까지 일시 중단을 권고한다고 발표했습니다. 

● 사상 초유의 디폴트 위기를 불과 열흘여 앞두고 미국 상원이 연방정부 부채한도를 한시적으로 인상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 어젯밤 일본 수도권인 지바 현에서 규모 5.9의 지진의 발생해 부상자가 속출했습니다. 도쿄에서는 열차와 지하철 운행이 일시 중단되고 정전과 침수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 선임 부사관의 성추행과 이에 대한 '늑장 수사' 속에 극단적 선택을 했던 공군 이 중사 사건, 국방부가 최종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사건을 종료했습니다. 15명을 기소했지만 부실 수사와 관련해서는 증거 부족을 이유로 단 한 명도 재판에 넘기지 않았습니다. 유족들은 피눈물이 난다며 억울함을 거듭 호소했습니다. 

● 노동조합이 없는 스타벅스 직원들이 22년 만에 처음으로 단체 행동에 나섰습니다. 과도한 마케팅으로 대기 음료가 수백 잔씩 쌓이는 데도 부족한 현장 인력은 보충해주지 않는다며 회사에 인력난 해소를 촉구했습니다. 

● 자동차를 개조하면서 미인증 부품을 사용해놓고 인증 스티커만 따로 사서 붙이는 '꼼수 인증'이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스티커 말고는 인증 여부를 확인할 방법이 없다는 허점을 노린 건데 부품 자체에 인증번호를 부여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삼성전자가 오늘 주식시장 시작 전에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합니다. 사상 처음으로 분기 매출 70조 원을 넘어설지 시장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오후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됐던 LG전자 실적발표는 12일로 미뤄졌습니다. 

● 국내 4대 암호화폐 거래소 중 하나인 빗썸에 따르면 어제 오후 3시 30분 기준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6.39퍼센트 오른 6640만 1천원에 거래됐다는데요. 빗썸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6600만원을 넘어선 건 지난 5월 이후 처음이라고 합니다. 

● 코로나19 사태가 야기한 전세계 물류난으로 버거세트에서 감자튀김이 사라지고 있다고 합니다. 감자튀김 원재료 물량 대부분을 미국에서 수입하다 보니, 코로나19로 항만 노동 인력이 부족해 주요 항구마다 대기 중인 컨테이너선이 늘어난 여파가 영향을 미쳤다고 합니다. 

● 추석 연휴 이후 한풀 꺾였던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 상승세가 또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 달 4일 기준 수도권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률은 0.24퍼센트로 그 전주보다 0.03퍼센트포인트 높아졌다고 합니다. 

● 원룸형 주택의 면적이 더 넓어질 전망입니다. 개정안을 보면, 세대별 주거 전용 면적의 상한을 기존 50㎡ 이하에서 60㎡ 이하로 확대하고 또, 지금은 욕실과 보일러실 외의 부분을 하나의 공간으로 구성해야 하지만, 앞으로는 면적이 30㎡ 이상인 세대는 거실과 분리된 침실을 3개까지 둘 수 있습니다. 

● '오징어 게임'은 넷플릭스가 제작비를 전액 지불하는 대신 흥행 수익도 대부분 가져가다 보니 한국 제작자와 제작진은 인센티브를 거의 받지 못하지만 과감한 투자를 받아 다양한 작품을 만들 수 있고, 한국 콘텐츠의 감독과 작가, 배우의 몸값이 올라가는 등 부수적인 효과가 더 크다고 합니다. 

● 유통업체들의 배송 속도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데요. 새벽 배송에 이어 저녁에 주문하면 자정에 배달해주는 이른바 '미드나잇 배송'까지 등장했다고 합니다. 주문 다음 날 도착하는 익일 배송에서 당일에 오는 당일 배송. 새벽에 배달되는 새벽 배송까지, 배송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 강원도 춘천의 대표적 관광지인 의암호와 삼악산을 연결하는 케이블카가 만들어졌습니다. 길이가 3.6킬로미터로 국내 최장입니다. 1대에 8명까지 탈 수 있지만, 코로나19 때문에 당분간은 4명까지만 탑승이 허용됩니다. 성인 기준 왕복요금은 23,000원에서 28,000원 사이입니다. 

● 절기상 '한로'인 오늘은 전국적으로 가을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도 우산을 꼭 챙겨주셔야겠습니다. 아침에 중부지방과 일부 해안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낮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비는 오후에 대부분 잦아들 텐데요. 동해안으로 최대 70mm의 제법 큰비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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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8.금]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코로나 자영업자 손실보상 상한선 두는 방안 논의중"...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대형 유흥업소에 배상 집중될 우려에 '상한선' 거론...경영위기업종 손실보상에는 '난색' "법 조문상 어려워"

☞윤석열 "주52시간제 근로자도 불만 커…최저임금 결정방식 개선해야"...중기중앙회 간담회서 윤석열 '대통령 지속 상생위 설치'약속...주52시간제도 노사합의시 탄력적으로…공정경제 강조...김기문 "전체 근로자 12% 불과한 노총, 불법으로 기업 힘들게 해"

☞연초생산안정화기금 사용 논란…담배업계, 세금 재정비 요구...2008년 이후 13년간 연초생산안정화재단 이사장 기재부 출신이 맡아...담배업계, 전자담배 과도한 세금 부과…'전관예우 위한 맥락으로 해석'

☞“韓 점유율 너무 높다”…전기차 인기에 배터리 공급망 리스크 제기...전기차 전환에 배터리 공급망 리스크 증가 우려...지난해 韓기업 세계 배터리 점유율 44%에 달해...배터리 소재 60% 수입…무역제재 등 리스크에 취약

☞“인플레이션·中 규제·가계부채, 내년 韓 경제 3대 리스크”...하나금융경영연구소 ‘2022년 경제·금융시장 전망’ 보고서 발간...“내년 경제성장률 2%대 추락…기준금리 1.25%로 정상화 전망”

《금 융》

☞금감원, 가계대출 급증 은행 자본적립 상향 추진...가상자산거래소 신고 연말까지 마감...'머지플러스 사태' 예방 법제화 추진

☞가계대출 급등에… 국민은행, 영업점별 가계대출 한도 관리...10월부터 연말까지 한시적 실시...파장 예상에 서민 집단대출 제외...고승범 “실수요자 세심히 살필 것”...文대통령도 “어려움 없도록 해야”

☞“코스피 최악의 경우 2700~2800…위기는 기회”...국제IB “유동성 축소로 강한 반등 힘들어”...국내증권사 “3000선 아래선 분할매수 기회”

☞'소로스 비트코인 투자' 호재에 비트코인 시총 1조달러 재돌파...5개월만에 시총 1조달러 돌파..도미넌스 45% 회복..."5분만에 16억달러치 사들여" 규제완화 스탠스 투심 자극

☞헷지·美ETF·업토버 ‘3대 호재’에 암호화폐 훈풍, 사상 최고치 근접...전세계적인 인플레 우려에 헷지 수단...미 당국 온건한 태도에 ETF 승인 기대감..."역사적으로 10월이면 강세" 업토버 현상

《기 업》

☞美, 국내 반도체 기밀 요청 논란…정부, 대외경제안보 전략회의서 대응 모색...이달 중순 첫 대외경제안보 전략회의서 중점 논의...CPTPP 가입검토 관련 중국·대만 등 신규가입 동향점

☞미국 최대 완성차 업체 GM이 전세계 투자자들을 끌어모으고 던진 메시지는?...6일 인베스터 데이서 미래 전략 발표...전기차 생산 가속화…자율주행車 기술도...10년 매출은 두배로 영업이익률은 2%P 높여

☞삼성전자·SK하이닉스, DDR5로 D램 불확실성 정면돌파...코로나19로 늘었던 수요 조정…4분기 D램 하락 전망...세대교체에 따른 생산량 감소…공급과잉 해소 기대

☞내년 초 삼성 OLED TV 출격…업계 1위 LG에 도전장...삼성D, 내달 중 QD-OLED 양산 예정...삼성전자도 OLED TV 시장 진출 전망...내년 초 TV판 언팩 ‘퍼스트룩’서 공개...삼성전자 참전에…OLED TV시장 확대

☞현대모비스, 수소사업 속도…1.3조 투자해 인천·울산에 수소연료전지 신공장...충주 이어 생산거점 두 곳 추가 확보…연료전지시스템 10만기 생산체제...2023년 하반기 본격 양산…"인천 청라서 스택 생산·울산서 시스템 완성"

《부 동 산》

☞공공임대 숫자 채우기 급급…김현준 “수요자 니즈 파악할 것”...7일 LH 국정감사...“임대주택 공급 비해 공실 크게 늘어나”...비어있는 임대주택 대다수는 소형 평수...김현준 “임대 아파트 품질 지속 제고”

☞'조합 맘대로' 시공사 바꾼 신반포15차, 100억대 손실 불가피...대우건설, 시공사 해지한 신반포15차...법원 “대우건설, 시공권 유지해야”...삼성물산이 공사 중인데…차질 불가피...건설사 “해지되도 대응 못했는데…판결 의미”

☞“입주 코앞인데 공사중단, 잠이 안온다”…왕릉 앞 아파트 입주예정자의 호소...2019년 분양받았는데 지금 와서 날벼락...재개되도 공기 맞추느라 부실공사 될까 우려...건설사 뿐만아니라 모든 행정관청에 화나...입주자 대부분이 무주택자, 철거 여론에 억울

☞상위 10% 집값 2억원 넘게 뛸 때 하위 10%는 200만원 올랐다...상위 10% 소유 주택수 2년새 5.8% 증가...“주택자산 불평등 갈수록 심화”

☞주춤하더니 또 오르는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 왜?...'대출 옥죄기'로 전세 계약 서두르는 분위기...서울 0.19%, 경기 0.28% 올라..."실거주 강화, 3기신도시…물량 나오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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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회 유 통》

☞12~17세 학생 70% "코로나 백신 접종 하겠다" 응답...6월29일~7월8일 나이스 통해 61만4240명 참여...학부모 69.5%·학생 57.3% "백신, 감염예방 효과"

☞먹는 코로나 치료제 전액 국가지원···정은경 "최대한 확보할것"...단계적 일상회복 땐 확진자 수 증가 우려...치료제 95만원···국민 부담금은 없을 듯

☞폭발한 자영업계 "10월20일 총궐기..자영업자 불타게될 것"...자영업계,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폭발'...10월20일 비평화적 전국총궐기 예고...15일 거리두기 조치 발표 '마지노선' 설정...자대위 "QR보이콧 및 방역비협조 나설 것"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상반응 신고에 '월경장애' 항목 추가...이상반응 항목에 없어 월경장애 '기타'로 분류돼...강선우 의원 "접종에 대한 망설임, 불안감 줄어줘야"...정은경 "월경장애 감시체계 통해 현황 파악할 것"

☞만18세 이상 '성인 미접종자', 접종일 18일→11일로 당긴다...의료기관 보유물량 확인後 당일 접종가능…"잔여량 우선활용"..."신속한 접종 기회 제공…60세 이상 고령층 등 접종률 제고"

《국  제》

☞백신 완료 60% 넘긴 日, 축구장서 ‘위드 코로나’ 실험...음성·접종 증명서 보유자 대상으로 입장객 수 확대 시도...긴급사태 재선포 때 술판매 허용·여행 용인 방안 등 검토

☞美 디폴트 ‘치킨게임’ 일단 멈춘 공화 “연말까지 부채한도 연장”...매코널, 단기 유예방안 제시...민주, 긍정검토 속 강경기류...“향후 협상에서 타협은 없다”

☞스위스서 마주한 美·中…대화 불씨 살리나...설리번 美백악관 안보보좌관...취리히서 中양제츠와 전격 회동...보복관세 등 핵심현안 논의...아프간사태로 위기 몰린 바이든...G20서 시진핑과 만남 원했지만...시진핑 불참에 정상회담 무산

☞스웨덴·덴마크, 미성년자에 모더나 접종 일시 중단...“심근염·심막염 드물게 발병…발병 위험 확률적으로 매우 낮아”...모더나 대신 화이자 접종 권고…1회 주사 용량 훨씬 적어

☞백신 이어 치료제도 뒤쳐진 K바이오…왜?...MSD, '먹는 치료제' 미 FDA 긴급사용승인 신청 계획...국내 백신 10종·치료제 11종 임상 중…상용화 '내년'...국내 개발업체도 줄줄이 주가 하락세...글로벌 대비 '기술력' 미흡…"기술예측 노력 부족"...정부 지원금 내년 89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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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뉴스

미국 연준 보고서 “디지털통화, 달라의 잠재적 도전자”
미국 연준이 최근 보고서를 발표, 디지털통화가 미국 달러의 잠재적 도전자라고 평가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미국 연준은 ‘미국 달러의 국제적 역할’이라는 제목의 보고를 발표했는데, 보고서는 “가까운 미래에 미국 달러가 특권적 위치에서 밀려날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다만 장기적으로 볼 때 유럽연합, 중국 그리고 디지털통화가 잠재적 도전자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스텔라, 머니그램과 파트너십 체결
스텔라가 송금서비스 제공 업체 머니그램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머니그램 네트워크를 스텔라 블록체인에 도입, 서클의 USDC를 달러, 엔화 등 통화로 자유롭게 전환 및 결제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용자는 머니그램을 이용해 은행계좌 없이 USDC와 현금을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다.  스텔라 측은 “파트너십을 통해 디지털자산의 유용성 및 유동성을 증가시키는 동시에 더 많은 소비자가 디지털경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암호화폐 전문가, CME 비트코인 선물 ETF 승인 가능성 높다
최근 암호화폐 전문가 딜런 르클레어(Dylan LeClair)가 CME(시카고 선물 거래소) 거래 비트코인 선물 ETF가 승인 가능성을 언급했다고 유투데이박 보도했다.  르클레어는 “CME 선물 베이시스(CME futures basis)의 최근 상승세가 의미심장하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BTC 선물 ETF가 승인될 가능성이 높다”고 트위터를 통해 전했다.

비트고 임원 “비트코인 투자하려는 기업들로부터 매주 문의 받는 중”
더블록에 따르면 암호화폐 커스터디 업체 비트고(BitGo) 임원 대런 조던(Darren Jordan)이 대차대조표에 비트코인을 추가하려는 기업들로부터 매주 문의를 받고 있다고 목요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린 토큰 2049 컨퍼런스에서 말했다. 그는 “이는 지난 12개월 동안 우리가 본 것 중 가장 중요한 변화였다”고 설명했다. 같은 행사에서 제네시스 트레이딩 CEO 마이클 모로(Michael Moro) 또한 “대차대조표에 암호화폐를 추가하는 기업이 크게 증가했다. 미국 테크기업 뿐만 아니라 남미, 동남아 기업도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해 암호화폐에 다시 투자 중”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탈중앙 신원인증 시스템 계획 다음 단계 발표
마이크로소프트(MS)가 탈중앙 신원인증 시스템 계획의 다음 단계를 발표했다고 네오윈이 7일 전했다. MS는 향후 탈중앙 신원인증 커뮤니티와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커뮤니티와 합의한 표준을 기반으로 하는 탈중앙 디지털 신원인증 서비스를 개발 및 출시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앞으로 몇주 혹은 몇달 안에 구체적인 진전사항을 발표할 예정이다. MS는 앞서 2018년 블록체인 같은 탈중앙 기술로 구동되는 탈중앙 디지털 신원인증 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발표했었다. 이어 올해 4월에는 탈중앙 신원인증 시스템 형태에 대한 몇 가지 표준을 설정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액티브 디렉토리 검증 가능 자격의 퍼블릭 프리뷰를 공개한 바 있다.

G20 금융안정위 “스테이블코인 규제 권고안 이행, 아직 초기 단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G20(주요20개국) 금융안정위원회(FSB)가 지난해 4월 발표한 스테이블코인 규제 접근법 권고안에 대한 이행 보고서를 발표, 권고안 이행이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말했다. 또한 FSB는 성명을 통해 “여러 관할권에서 스테이블코인 규제 권고 사항을 이행하기 위해 다각도로 연구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도입에 따른 금융 안정 리스크를 해소하려면 효과적인 국제 규제 도출 및 협력이 필요하다. 관할권 간 상이한 접근방식을 적용할 경우 차익거래 및 시장 분열이 초래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인증을 위한 조건, 발행인, 관리자 지갑 제공업체 등 관련 투자자 보호 장치가 추가로 마련돼야 한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해 FSB는 2021년 12월까지 스테이블코인 국제 표준 설정 작업을 완료하는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르면 각국은 2022년 7월까지 표준을 마련한 뒤 1년간 이를 검토하고 평가해야 한다.

후오비 공동 창업자 “중국 철수 사실 맞다… 해외 시장 확장 주력”
중국 매체 제몐에 따르면 두쥔(杜均) 후오비 공동 창업자가 최근 주자웨이 최고운영책임자(COO) 사임 소식 및 리린 공동창업자의 중국 철수 발언이 사실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그는 SNS를 통해 “후오비는 해외 시장 확장을 위해 컴플라이언스 사업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6일 주자웨이 COO가 사임했다는 소식이 나온 데 이어 리린 공동창업자가 위챗을 통해 가족을 위해 중국에서 완전히 철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XRPL랩스, 지불증명 프로토타입 공개… 오프라인 결제 지원
AMB크립토에 따르면 XRPL랩스 개발자가 XRP 렛저에서 오프라인 결제가 지원되는 지불증명(Proof of payments·PoP) 프로토타입 xPoP을 공개했다. xPOP 프로토콜과 통합되는 모든 디바이스는 오프라인 결제 지원 QR코드를 발행, XRP 렛저 기반 자산 소유자가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해당 서비스는 버스 정류장, 주차 미터기, 자동판매기 등에서 이용 가능할 전망이다.

미 예금보험공사, 스테이블코인 관련 보험 연구 중
코인데스크가 5명의 소식통을 인용, 미국 예금보험공사(FDIC)가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예금 보험에 대해 연구 중이라고 전했다. 소식통은 FDIC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측이 은행에 보관하는 준비금과 관련, 파산 시 토큰 보유자에게 최대 25만 달러를 보장하는 보험 상품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식통은 “(보험 적용 여부는) 스테이블코인을 뒷받침하는 게 무엇인지에 달렸다”며 “만약 미 연준 준비금으로 뒷받침된다면 (보험 적용이 되는) 예금이라고 볼 수 있는 반면, 국채라면 예금이라고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외신 “CME 비트코인 선물 프리미엄 발생…기관 수요 증가 영향”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 거래되는 비트코인 월물 선물 계약 가격이 비트코인 현물 시세 대비 약 12.8%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CME 비트코인 선물 거래가에 프리미엄이 발생한다는 것은 그만큼 CME (기관급)트레이더들 사이에서 비트코인 장기 투자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다는 것을 암시한다”고 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와 관련 암호화폐 리서치 전문 기관 아케인리서치는 “CME 비트코인 월물(front-month) 선물 계약은 거래소 내에서 가장 많이 거래되는 비트코인 선물 계약이다. 분석 커뮤니티 사이에서 CME 트레이더는 곧 기관을 의미한다. 최근 기관들 사이에서 CME 비트코인 선물 수요가 높아지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멕시코 증권거래소 CEO “암호화폐 선물 상장 고려 중”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멕시코 증권거래소(BMV) CEO인 호세오리올 보쉬(José-Oriol Bosch)가 파생상품 거래소 내 암호화폐 선물 상장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관련 내용을 멕시코 금융 당국과 논의하고 있다”며 “금융 당국이 닷컴 붐과 같은 현상을 우려하고 있는 것을 이해한다. 이를 주의하고 방지할 것이다. BMV는 암호화폐 선물을 상장한 타국가 기반 거래소를 따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9월 30일 그는 멕시코 현지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멕시카 금융당국이 암호화폐 선물 상장 문제에 대해 다른 국가보다 더 보수적”이라고 말한 바 있다.

국제 유가 하락… WTI 2.46% ↓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WTI(서부텍사스산원유) 선물 가격이 2.46% 하락, 배럴당 77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리얼비전 CEO “BTC는 돈의 네트워크… 참여자 많을수록 가치 폭발적 증가”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출신의 유명 매크로 투자자 라울 팔(Raoul Pal) 리얼비전 그룹(Real Vision Group) CEO가 최근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을 페이스북과 비교, “BTC는 돈의 네트워크”라고 말했다. 그는 “과거 페이스북에는 주주와 사용자가 있었다. 주주는 멧커프의 법칙(Metcalfe’s Law, 네트워크 참여자 수가 많아질 수록 네트워크 가치는 지수 함수적으로 증가)에 따라 네트워크 자체의 이점을 얻은 반면, 사용자는 네트워크 사용 방면의 이점만을 얻었다”며 “이후 비트코인이 등장했다. BTC는 세계 최고의 행동 인센티브 프로그램(behavioral incentive program)으로, 우리는 이것을 돈 네트워크로 만들 것이다. 네트워크는 사람이 모일 수록 가치가 커진다. 이것은 그저 폰지 계획이 아니다. 이것은 실제로 구축 가능한 방안이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1 출시 기념 NFT 발행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우 11 출시를 기념해 NFT를 선보인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 NFT는 독특한 암호화 토큰으로, 디지털 지갑에 저장되며 가치있는 경험과 보상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윈도우 11 NFT 관련 상세한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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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8일 부동산뉴스

서울시, 옛 서울의료원 북측 부지에 '반의 반값' 아파트 공급 검토
舊성동구치소 부지·성뒤마을 이어 토지임대부 주택 후보지로 거론"투기·이익 사유화 방지"..김헌동 SH사장 임명되면 추진 힘 실릴 듯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1008053009991

내년도 전세시장 충격 경고한 경제학자 "공포장 옵니다"
[부릿지TALK] 홍춘욱 박사 인터뷰 2편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1008051003805

[단독]국토부, '벌떼입찰' 대방건설 조사.."부정행위땐 거래해제도 검토"
대방건설 행정규제 전 페이퍼컴퍼니 건축업만 말소..시행사 '법인' 유지국토부 "기술인 자격증 불법대여 등 경기도 적발내용 참고해 정밀조사 진행"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1008050044559

매매 보다 전셋값 더 오른 지역.. 서울 7곳 → 13곳
변동률 격차 종로구 가장 커임대차 3법·매물 부족 영향외곽지역으로 불씨 옮길 듯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1008040717168

서울 아파트, 1區 빼고 '평당 3000만원' 넘어
文정부 4년 집값 폭등 - 강남·서초 2곳서 24곳으로 늘어강남 7996만원·서초 7196만원·중랑 3030만원·강북 3061만원전셋값 폭등 등 집값 불안한데 홍남기 부총리 "오름세 꺾였다"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1008032742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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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8일(금)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 

● 美 주간 실업보험청구 32만6천명…전주보다 감소
● 美 9월 감원 1만7천895명…전년동월대비 85% 감소
● 미 8월 소비자신용 4% 증가…전월보다 둔화
● 美 9월 고용보고서에 담길 내용은
●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인플레, 금리인상 조건 충족…고용기준은 아직"
● 브레이너드 연준 이사 "금융기관 기후위험, 감독 지침 필요"
● 美 상원 민주당 대표, 부채한도 일시 증액에 합의
● 도이체 "물가·고용 추세 고려할 때 연준 뒤처질 수도"
● WTI, 美 에너지부 "비축유 방출 고려 안한다" 소식에 상승
● 블랙스톤 부회장 "10년물 국채금리 2% 전망…더 오르면 주식에 부정적"
● 제레미 시걸 "연준, 예상보다 빠른 테이퍼링으로 시장 놀라게 할 수도"
● 화이자, FDA에 5~11세 어린이 코로나 백신 긴급사용 신청
● '위드 코로나' 영국 신규 확진 4만명…절반이 17세 이하
● 골드만삭스 "니오 밸류에이션 매력적…매수·목표가 56달러"
● '오징어게임 효과'에 넷플릭스 주가 장중 역대최고
● 알리바바·디디 등 中기술주 강세…미·중 정상회담 소식에 반색
● 中 폭우에 석탄기지 탄광 27개 셧다운…전력난 심화 우려
● 獨 산업생산 부진…"팬데믹보다 공급망 차질 여파 더 커"
● ECB 의사록 "단기적인 인플레이션, 정책 긴축 필요로하지 않아"
● 캐나다 중앙銀 총재 "높은 인플레, 예상보다 오래 지속할 수도"
● 바클레이스, 인플레이션 공포에도 주식선호…"내리면 사라"
● 오후 9시까지 전국서 1천938명 확진…8일 2천200명 안팎 예상
● 전국 대체로 흐리고 이른 오후까지 비…낮 최고 27도

[기업/산업]
● 삼성전자 3분기 매출 70조원 넘나…사상 최대 매출 예상
● 美 반도체 정보공개요구 저의는…전문가 "中 겨냥한 것"
● 文대통령 "청정수소 선도국가 추진…수소 인프라 구축"
● 2030년 글로벌 수소기업 30개 만든다
● 현대모비스, 인천·울산에 수소연료전지 신공장
● 삼성·포스코·롯데, 말레이서 생산 합작…SK, 세계최대 규모 수소액화플랜트 건설
● 세계 LNG 확보 대란, 한국 덮친다
● 전기료 올린지 얼마됐다고 가스요금마저 오르나…들불처럼 번지는 에너지대란
● "비용 더 오를라", 노심초사 기업들
● 총량규제 유탄…토스뱅크 대출 이번주에 바닥난다
● 가계부채 규제 풍선효과…카카오뱅크도 대출 막혔다
● S&P "SK이노, 공격적 투자로 신용등급 유지 여력 제한적"
● 삼성 제외 국내 5대그룹, 전기차 충전시장 진출
● 반도체 부족에 갤럭시 S22·S21FE 출시 밀리나?
● "신형 아이폰 기대…28일 실적발표 전에 애플 매수"
● 애플 첫 OLED 아이패드 출시 연기… 삼성엔 악재, LG엔 호재
● 카카오 김범수 "수익에 취해 주위 돌아보는 것 간과하는 실수 저질러"
● 코로나19에 흔들리던 美 극장주, '상치'·'007'로 반전 노린다
● 현대重·대우조선 합병 EU, 승인하지 않기로
● 현대重 독한 변신…신사업에 R&D인재 절반 투입
● 국제 선박 발주량 급증… 조선업계, 활짝 웃을까
● 카드 대출 '장기연체의 늪'…회수율 역대 최저
● 삼성전자, 차세대 메모리 생태계 확장
● 공급 부족한 '얇은 구리판'… SKC·일진·솔루스, 생산능력 공격적 확장
● '제2의 테슬라' 리비안 엔지니어들이 한국을 방문하는 이유는
● SKIET, 유럽거점 폴란드 분리막 공장 준공
● 獨 머크, 韓에 8300억원 반도체·디스플레이 투자…"삼성·SK·LG 공략"
● 두산, 용인에 R&D센터, '수소' 집중연구 나선다
● "중고차 가격이 왜 이래?"…2018년식 팰리세이드 300만원 급등
● 겟차의 반란…국산·수입차 가장싸게 판다
● 노조원끼리 몸싸움한 끝에…현대차 전주공장서 스타리아 첫 생산
●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대한항공 F-16 MRO 사업 참여
● 플랫폼이 불붙인 M&A…거래액 벌써 작년치 넘었다
● "옥수수로 만들었어요"…삼양사, 썩는 플라스틱 양산
● "AI가 영상편집…1인미디어 시장 판 흔든다"
● SKT '누구' 月 이용자 1000만 명 돌파
● NC다이노스, MS와 야구장 'AI 키오스크' 설치
● 당근마켓, 적자 돌파구로 '라방' 찍었다
● "면역력 증진 포스트바이오틱스 항암 보조치료제로 개발할 것"
● 삼바, 코로나치료제 위탁생산 美제약사 엔졸리틱스와 계약
● 무림, U자형 종이빨대용 원지 만든다
● 아이엘사이언스, 아이트로닉스 인수
● LG서 삼성으로…"너무 탐난다" 쏟아지는 러브콜
● 여기어때, 해외여행업 본격화…'온라인투어'에 500억 지분투자
● 일회용 도시락에서 수저까지…플라스틱 없애는 CJ제일제당
● MLB·디스커버리·CNN·빌보드… 국내 패션 브랜드로 재탄생
● 조정장 길어지자…3분기 공모펀드에 2조원 뭉칫돈
● "조정장이 기회…성장산업 수혜株 담을때"
● 개미들 "지금이 바닥"…레버리지에 풀베팅
● '식음료 톱픽株' 꼽힌 롯데칠성
● KB證, 연기금 자산운용 계약…외부위탁운용 시장 본격 진입
● "더 사지도 떠나지도 못해"…동학개미의 고민
● 에어부산 이어 제주항공·진에어…LCC들 유상증자 '연착륙' 할까
● ESG 투자, 탄소배출권·그린플레이션 뜬다
● 삼성전자, 8일 3Q 잠정실적 발표…LG는 12일로 연기
● 자동차株, 오랜만에 강세…조정 끝내고 반등 시동?
● SK디앤디 "부동산 플랫폼 기업으로 탈바꿈할 것"
● 아프리카TV 목표가 상향…"저가매수 기회"
● 반등 성공한 네이버·카카오, 바닥 찍었다?
● 국민연금, 카카오 지분 6502억원 매도…"정부 정책에 부화뇌동 안돼"
● 원자재값 급등에…탄소배출·금속 ETF 뜬다
● SK하이닉스, 또 연중 최저치…골드만삭스 보고서에 '휘청'
● SK케미칼 무상증자 주주환원 정책 강화
● 힘받은 엔터株 4인방에 이례적 비관론
● 위드코로나 검토한다는데…증권사들이 꼽은 최대 수혜 종목은
● 스톤브릿지·KTB·캡스톤…VC들 앞다퉈 '상장 러시'
● SM상선, 내달 코스닥 상장 채비… 증권신고서 제출
● 힘못받는 새내기株…상장 첫날 원준·아스플로 하락 마감
● 하락장에 지쳤나, 쪼그라든 빚투…가장 많이 감소한 종목은?
● 조정장서 몸집 불린 ETN… 지표가치총액 첫 8조 돌파
● 금융위, 삼성생명 제재안 수개월째 검토만…올해 넘기나

[경제/증시/부동산]
● "코스피 2900 깨질땐, 2700까지 각오해야"
● '빚투' 어쩌나…삼천피 붕괴 여파로 반대매매 공포 커져
● '살얼음판' 원달러 환율, 어디까지 오르나
● "경기 하방위험"…KDI, 반년만에 경고
● 정은보 "전자금융·온라인금융 관련 조직 확충할 것"
● 고삐 풀린 물가...11월이라던 추가 금리인상 앞당겨지나
● BofA "韓銀, 10월 금리 동결·11월 인상 전망"
● '비트코인 23%' vs '코스피 -3%'…5개월 만에 화려한 부활
● 13억弗 외평채 발행…가산금리 '최저'

[정치/사회/국내 기타]
● 정은경 청장 "내달 9일쯤 위드 코로나 시작"
● "대장동 의혹, 민주당에 더 타격" 42%
● 野 "성남시 11년간 감사 안받아"…감사원 "대장동 공익감사 검토"
● 與지지층 "50억 퇴직금이 문제" vs 野지지층 "유동규가 대장동 핵심"
● 주말결전 앞두고…선두 이재명 3%P차 바짝 따라붙은 이낙연
● 檢, 화천대유의 성남시의회 로비 의혹 수사
● 미신 논쟁…윤석열·유승민 몸싸움說
● 국민의힘 8일 2차 컷오프…'4위 누가 되나' 관심 집중
● 남북연락선 풀리자마자…통일부, 민간 대북지원 승인
● 中企 10곳중 7곳 "중대재해법 준비 안돼"
● 금융노조 총파업 안한다…노사, 임금 2.4% 인상 합의
● "누가 뭐래도 우리는 갈 길 간다"…민주노총 20일부터 총파업 재확인
● 단통법 개정…공시지원금 15%->30%로 높인다

[국제/해외]
● "테슬라 잡겠다"…GM 선전포고
● 바이든·시진핑 연내 영상회담
● 美·中 "파국 피하자" 공감했지만…대만·남중국해 불씨는 여전
● 헝다그룹 2대주주 자진상폐 추진
● 日 무라타제작소는…'전자산업의 쌀' MLCC, 세계 점유율 34%로 1위
● 국내 청소년 모더나 접종 코앞인데 북유럽선 30세이하 잇단 접종중지
● "美 10대들이 찾는 브랜드…미리 투자하면 고수익"
● 백신 접종 늘며 여행수요 폭발…美렌터카株 떴다
● 올 590% 급등한 피바디, 주가 '롤러코스터'
● 홍콩, 中 접경에 250만 신도시 건설
● '돈나무 언니'도 뉴욕 떠난다…稅혜택에 아크인베스트먼트 본사 플로리다로 이전
● 美 "작년 기준 핵탄두 3750개"…러 겨냥해 핵무기 보유량 공개
● 독일 예방접종위 "얀센 백신 접종자 2차 접종" 권고
● 美·日 외교장관 전화통화… 북한·중국 등 지역 정세 논의
● 미 CIA, 중국미션센터 창설… "중국은 가장 큰 지정학적 위협"
● 메타버스 지름길 여는 페이스북…"차세대 기술로 10억명 연결"
● 美법원, 텍사스주 낙태제한법 제동 "심각한 권리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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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건설 박형렬]
Builder's Numbers:[Price&News] 2021.10.08(금)

- 자료: https://bit.ly/3llo01z

(Oil Price&Issue)
- 두바이유: 77.39, -3.9%
- GS건설 +3.86%
- 삼성엔지니어링 +4.22%
- DL이앤씨 +3.91%
- 현대건설 +3.05%
- 대우건설 +5.61%
- HDC현대산업개발 +3.55%
- DL건설 +3.31%
- 한라 +4.40%
 

- 서울 아파트 전셋값, 2년 연속 매매가격 밀어 올리나(뉴스1)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1~9월 서울 아파트 전셋값 변동률은 9.97%로 매매가격 변동률 9.74%를 상회함
전셋값이 매매가격과 비슷하게 우상향하거나 초과하는 변동률을 나타낼 경우, 무주택 실수요자는 내 집 마련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 전셋값 안정 흐름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 매매가격 또한 쉽게 잡히지 않을 것으로 전망됨
https://bit.ly/3BmDdVr

- 中 소유 한국 땅 10년새 16배···자금 썰물 땐 시장 충격 불가피(서울경제)
지난 10년간 중국인의 전국 토지 보유량도 3,515필지에서 5만 7,292필지로 16배 이상 증가했고 해당 토지의 시가총액도 7,652억 원에서 지난해 말 기준 2조 8,266억 원으로 늘어난 것으로 분석됨
전국 아파트 값이 6.98% 오르는 동안 제주도 집값은 오히려 2.99% 하락하는 등, 중국인들이 빠져나간 게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며 현지 금융기관을 이용하는 중국인들의 송금 제한, 대출 한도 축소가 국내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음
https://bit.ly/3Amfnba

- 급해진 건설사들…신림1구역에 단일·최고급 브랜드 제안(머니투데이)
서남권 최대어 '신림1구역' 시공권 수주전에 도전한 GS건설·현대엔지니어링·DL이앤씨 컨소시엄은 조합측이 원할 경우 3사 중 원하는 브랜드 한 가지만 선택할 수 있고, 최고급 브랜드까지 적용할 수 있도록 제안함
이는 조합에서 컨소시엄에 대해 우려하는 부분을 해소해 주기 위한 것이며, 한편 신림1구역은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일대에 총 사업비 1조 357억원을 들여 4342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짓는 사업임
https://bit.ly/3AgPaLj

- DL케미칼, 그룹 내 계열사 대림피앤피와 합병(서울경제)
DL케미칼은 7일 이사회를 열고 대림피앤피와 5.069:1의 비율로 합병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힘
DL케미칼 측은 글로벌 석유화학 시장 변화 속도에 맞춰 빠르고 능동적인 대응을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으며, 이번 합병을 통해서 기술개발부터 생산 및 영업, 마케팅까지 독자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역량과 시스템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됨
https://bit.ly/3lkzfqQ

- NH올원리츠 내달 상장(디지털타임스)
업계에 따르면 NH농협리츠운용은 11월 3일부터 일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NH올원리츠의 공모청약을 3일간 진행할 예정임
NH올원리츠는 모자리츠 형태로 경기 성남 분당스퀘어와 서울·수원 엠디엠타워, 이천 도지물류센터를 기초자산으로 삼고 있으며, 1주당 5000원의 발행가로 총 1400억원을 모집할 계획임
https://bit.ly/3FpCpll

- 제이알글로벌리츠, 美 맨해튼 빌딩 편입 '초읽기'(한국경제)
6일 IB업계에 따르면 제이알글로벌리츠는 이달 중 채권 발행과 대출을 통해 약 2000억원을 마련하여 한화자산운용이 보유한 미국 뉴욕 맨해튼 498-7번가 사무용빌딩 지분 49.9%를 매입할 계획임
498-7번가 빌딩은 맨해튼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미드타운에 있는 건물로, 제이알글로벌리츠는 이번 거래로 미국과 유럽의 대형 사무용빌딩을 함께 거느리게 될 예정임
https://bit.ly/3ak76db

- 삼성엔지니어링, 말레이시아 '오션마이트'와 MOU…글로벌 프로젝트 공동 개발(TheGuru)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엔지니어링은 말레이시아 해양플랜트 전문 엔지니어링 기업 오션마이트와 글로벌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함
오션마이트는 말레이시아 철강·건설 기업 KKB엔지니어링의 자회사로 해양플랜트 관련 시설 건설을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이번 MOU에 따라 삼성엔지니어링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해외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됨
https://bit.ly/2WVxkjk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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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일 모닝 Daily 







[Macro]







#해외 증시 동향  

-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부채한도 일시 증액 합의 소식에 상승 



- 美 외희 부채한도 일시 증액 합의, 연방 부채한도 4800억달러 추가 상향하며 부채한도는 28억 8800억달러로 변경, 적용 시점은 12월 3일



- 경기지표는 양호,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 32.6만명으로 감소(-3.8만명)로 4주만에 감소세



- 섹터별로는 자유소비재 업종은 강세인 반면, 유틸리티 업종 소폭 약세, 종목별로는 트위터(TWTR)는 인수한 모퍼브를 게임 개발업체인 앱러빙에 10.5억달러 현금매각 소식에 4.37% 상승, 높은 분기 실적 발표에 리바이스(LEVI)는 8.46% 상승



- WTI 상승, 美 에너지부의 국가 전략적 비축유(SPR) 사용계획 없다는 소식에 0.87달러(1.1%) 상승한 배럴당 78.30달러 기록















*news



바이든·시진핑, 연내 화상 정상회담  ‘역대 최악’ 미·중 관계 전환점 될까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12625&code=11141400&sid1=int



美 고용둔화 개선... Fed 테이퍼링 빨라질까 - 글로벌이코노믹

https://www.g-enews.com/view.php?ud=20211008013852464be84d87674_1



미국 상원, 부채한도 12월 초까지 연장하기로 합의 - 글로벌경제신문

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3647



“연준, 예상보다 빨리 테이퍼링 나설 수도”

https://biz.sbs.co.kr/article/20000033567













































[국내, 금융]





# 주요종목신고가신저가   

   

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60일 : KB금융, 우리금융지주, 기업은행, 제이콘텐트리, 동화약품, 현대퓨처넷

-52주 : DGB금융지주

-역사적 : 미원에스씨, 부산가스



기간별 거래소 신저가 종목

-60일 : SK하이닉스, SK아이테크놀로지

-52주 : 없음

-역사적 : 없음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60일 : 게임빌

-52주 :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쇼박스

-역사적 : 위메이드, 대원미디어



기간별 코스닥 신저가 종목

-60일 : 에스에프에이, 휴온스글로벌

-52주 : 없음

-역사적 : 없음









* news



가계대출 급증한 은행에…금감원 "자본금 늘려라"

https://bit.ly/3AvH3L3



역대 최저 자동차보험 손해율…언제까지 이어지나 (아시아경제)

https://bit.ly/3mv6siS



























































[에너지 및 정유, 화학]























 *news



[유가]美 비축유 방출 계획 없다는 보도에 상승

http://www.newspim.com/news/view/20211008000008





































[Metal, 상사]



 



1, 미국, 한국산 냉연강판 상계관세, 반덤핑 재심 판정 결과 발표

= ‘19년 한국의 일부 냉연강판 생산 및 수출업자가 상계 가능한 보조금을 받았지만 현대제철과 포스코가 최소한의 상계 가능 보조금을 받았기에 미소 마진 부과 발표

= 이에 따라 현대제철, 포스코, 동부제철에 각각 0.46%, 0.32%, 9.18%의 반덤핑률을 부과했으며 나머지 업체들은 0.55% 부과.



2, SEAISI, 올해 싱가폴, 필리핀 철강수요 기저효과 발휘 기대

= 동남아시아철강협회(SEAISI), ASEAN 5개국 가운데 올해 필리핀과 싱가포르 철강 수요가 각각 26%, 50% 증가 전망

= 각국의 경기부양책과 중국, 유럽 등지의 봉쇄령 해제 및 경기회복이 ASEAN 철강업계의 수출을 촉진하고 실적 개선에 도움을 줬으며 ‘22년까지 회복세 지속 전망.



3, 추석 연휴 영향, 9월 철근 판매 80만톤 초반 추정

= 건설 등 수요산업 업황 개선으로 올해 국내 철근 판매 1천만톤 이상으로 회복 예상되지만 9월은 추석 연휴로 전년대비 소폭 감소

= 9월 국산 철근 판매는 전년동기대비 5% 가까이, 전월대비 8% 가까이 감소한 80만톤 추정



4, 티센크루프, 3개월 만에 최대규모 고로 재가동

= 티센크루프, 3개월 간의 재정비를 거쳐 자사 최대규모 고로를 10월 1일부터 재가동

= 해당 고로는 13년 동안 일체의 정비없이 운영되다가 7월 7일부로 개보수를 거치고 재가동했는데 그 과정에서 저탄소 철강기술(SIP: Sequence Impulse Process) 처음으로 적용



5, 구리, 중국 부동산, 성장에 대한 우려로 손실 확대

= 중국 부동산 둔화로 중국 경제 성장 및 금속 수요 억제 우려로 구리가격은 1.6% 하락한 9,025불/톤 기록

= 최근 헝다그룹 우려는 센티먼트 상으로 건설 및 산업 활동에 영향을 미칠 것이기 때문에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



6, 포스코 등 주요 철강사 무쟁의 마무리, 현대제철은 파업 분위기 고조

= 국내 주요 철강사들 모두 무쟁의로 입단협을 마무리한 가운데 금속노조 충남지부 현대제철 지회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조합원 쟁의행위 찬반투표 진행

= 노조는 상반기 역대급 실적을 거둔 만큼 이에 상응하는 성과를 주장하고 있으나 사측은 원자재 가격 급등 등의 불확실성으로 대대적인 인상은 어렵다는 입장.









 *news

















[Tech]



2021.10.07 (목) 필라델피아 반도체 +1.10%, 3,274 마감. 상승주 29, 하락주 1



다우 +0.98%, 나스닥 +1.05%, S&P 500 +0.83%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일째 상승. 연방정부의 부채한도 일시 증액에 관한 합의가 반도체 업종 투자심리에도 긍정적 영향을 끼침



가장 크게 오른 종목은 낙폭과대였던 종목. Two Six +5.35%. 동종업종의 IPG Photonics도 +2.45% 기록. 양사는 연초 대비 각각 -24.25%, -29.29%의 주가 수익률을 기록해 반도체 지수 내에서 상대적으로 Underperform 종목이었음



개별 업종 중에 상대적으로 강세였던 업종은 프로세서 공급사. AMD +2.71%, 엔비디아 +1.81%. 최근 10년물 금리 급등 때 양사 주가가 부진했었다가 엔비디아가 Arm 인수 성사를 위해 EU 규제 당국과 협의 중이라는 뉴스가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끼침



그 외의 업종 중에서는 반도체 장비주가 강세. ASML ADR +1.95%, AMAT +1.07%, 램리서치 +0.74%, KLA +0.30%, 테라다인 +2.23%



마이크론은 전일 대비 +0.81% 기록. 9/29 (한국 기준) 분기 실적 발표 이후 6영업일 중에 5영업일 동안 주가 부진했다가 반등



하나금융투자 반도체 애널리스트 김경민, 변운지 드림







테이팩스(055490, N/R)

매출 증가는 2022년에도 진행형



하나금융투자 반도체 애널리스트

김경민, 변운지



□ 2차전지용 테이프 매출 비중, 유의미하게 증가



○ 한솔케미칼의 연결 자회사 테이팩스의 2차전지용 테이프 매출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테이팩스는 (구)서통화학의 포장용 테이프 사업부였던 1970년대부터 포장용 폴리프로필렌 점착테이프를 양산했는데, 점착테이프가 2차전지에서 양극 보호용, 절연용 등으로 사용되어 테이팩스의 매출에 기여한다. 2차전지용 테이프 매출 비중은 2020년 30% 내외였다가 2021년 40% 내외로 2022년에도 40% 이상으로 전망된다.



□ 2020년에 이어 2021년에도 실적 성장 뚜렷



○ 테이팩스의 2021년 실적은 매출 1,512억 원, 영업이익 208억 원, 순이익 193억 원으로 추정한다. 매출만 비교하면, 2020년 매출 1,177억 원 대비 28.5% 증가하는 셈이다.



○ 2021년의 매출 증가는 2차전지용 테이프에서 주로 발생한다. 고객사가 한정적이지 않다는 점, 소형 및 중대형 2차전지 고객사향으로 포트폴리오가 다양하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 2022년 실적 성장의 견인차는 2차전지와 친환경 소재



○ 2차전지용 테이프 사업이 2021년에 이어 2022년에도 전사 매출 증가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상품/소비재 사업에서 니트릴 장갑과 친환경 소재의 신규 매출은 각각 2020년, 2021년에 태동한다.



○ 니트릴 장갑의 경우 모회사 한솔케미칼로부터 원활하게 원료를 공급받을 수 있다. 2021년부터 매출에 유의미하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친환경 소재 신규 사업의 경우 2021년이 매출의 원년이다. 전방 산업이 성장하는 초기 국면이라는 점과, 테이팩스가 전통적인 테이프 공급사로서 한정될 수도 있는 상대가치(P/E) 밸류에이션에 ESG(“E”nvironmental) 기업으로서의 날개를 달아줄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 니트릴 장갑과 친환경 소재의 매출 기여와 2차전지용 테이프의 매출 증가를 감안해 일단 2022년 실적은 매출 1,986억 원, 영업이익 263억 원, 순이익 231억 원으로 추정한다. 2차전지용 테이프의 수요를 고려하면 2022년 실적 추정치에 업사이드가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자료링크: https://bit.ly/3AjO29F



[한투증권 임예림] 테크윙: 3Q21 Preview: 예상보단 아쉬운 하반기



● 아쉬운 3분기, 뼈아픈 락다운

-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19억원, 144억원(영업이익률 20%)으로 각각 전분기대비 13%씩 감소하며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

- 글로벌 업체들의 말레이시아 후공정 라인 락다운 영향으로 매출 증가 기대 요인이었던 SSD 관련 장비 수주가 예상보다 부진



● 다만 상황은 점점 개선되는 중

- 2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801억원, 168억원으로 기존 추정치를 13%, 16% 상회할 전망

- 메모리와 비메모리 핸들러 두 부문 모두 예상보다 견조한 수요 나타나

- 자회사 이엔씨테크놀로지는 고객사의 폴더블 관련 투자가 일부 진행돼 110억 가량의 매출 발생



● 목표주가 21% 하향

- 실적 추정치는 하향하지만 내년에도 영업이익이 증가한다는 점을 감안해 목표 PER 12배(2017~2018년 과거 평균)는 유지

- 하반기 분기당 매출은 2분기 대비 감소하지만 제품 다변화의 효과로 기초 체력이 높아져 내년까지도 분기당 700억 수준의 매출은 충분히 달성 가능할 것

- 부진한 하반기 실적에 대한 우려로 최근 주가 하락폭이 커 12MF PER은 9배로 낮아져 있고, 향후 실적 추정치의 추가적인 하향 조정은 제한적이라고 판단



리포트: https://bit.ly/3iF3F5m





[키움/전기전자 김지산]



▶ LG이노텍 (011070): 생산 차질에 웃는다 

[BUY(Maintain), 목표주가: 290,000원]



1) 부품 공급난으로 인한 신형 아이폰 생산 차질 우려가 있지만, 반대로 광학솔루션 경쟁사의 생산 차질 장기화되고 있어 동사의 반사이익 강도가 더욱 커지는 모습

- 고객사 부품 안전 재고 확보 의지 큰 상태, 아이폰 13 시리즈 시장 반응도 긍정적

2) 영업이익 3분기 3,411억원(QoQ 124%, YoY 215%), 4분기 4,338억원(QoQ 27%, YoY 27%)으로 대폭 개선 전망. 시장 컨센서스와 괴리 큰 상태

- 내년 상반기 아이폰 SE 5G 모델 출시, 신규 XR 기기향 ToF 모듈 수요 발생

- 반도체기판은 FC-BGA 시장 진출 기대

3) 실적 추정치 상향 속 주가 조정에 따라 올해 PER 4.8배, EV/EBITDA 2.8배 불과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AnalCRDetailView?sqno=8976



[대신증권 박강호][산업분석] 전기전자(PCB): 선택과 집중으로 장기 성장으로 진입



- 전기전자 업종의 2021년 3분기 실적 중 반도체 기판을 영위한 기업의 실적은 차별화될 것으로 추정



- 전체 8개사(커버리지 6개<삼성전기, LG이노텍, 심텍, 대덕전자, 코리아써키트, 인터플렉스>, 컨센서스 2개<비에이치, 이수페타시스)) 영업이익 2,963억원으로 165.1%(qoq), 77.6%(yoy) 증가 추정



- 매출 증가(25.7% qoq/20.6% yoy)대비 이익 증가 상대적으로 높을 전망



- 주기판(HDI) 사업의 수익성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판매 둔화 및 외주생산 비중 증가, 업체간 경쟁이 심화되면서 업체별로 적자를 기록



- 연성PCB 사업도 추가적인 공급 증가(성장)의 한계, R/F PCB에서 경쟁 심화로 평균공급단가가 하락하여 부진한 수익성을 시현 중



- 국내 PCB 산업은 FC BGA 등 고부가 제품인 반도체 PCB 중심으로 재편. 2021년, 2022년 반도체 기판 중심의 기업은 최고 실적을 예상. 삼성전기, LG이노텍, 심텍, 대덕전자, 코리아써키트 주목





보고서 링크:

https://bit.ly/3uT8RaE









* news



삼성전자, 8일 3Q 잠정실적 발표…LG는 12일로 연기 - 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25046629210952&mediaCodeNo=257





































[모빌리티, 배터리]







완성차 3Q21 Preview

[하나금투 자동차 Analyst 송선재]



1. 판단

- 현대차/기아 투자의견 BUY 유지, TP 28.0만원/10.0만원 하향

- 3Q 실적은 반도체 부족에 따른 생산차질이 심화되며 기대치 하회 전망

- 반도체 부족 현상은 완화되고 있지만, 구조적 문제 해소에는 시일 필요 

- 전기차 전용 모델 생산 증가와 점유율 상승, 자율주행 기술 향상에 주목



2. 현대차

- 출하/도매/소매 12%/11%/4% 감소

- 매출액/영업이익 27.1조원/1.6조원(-2%/+610%), OPM 5.9%(+7.0%p) 예상

- 믹스 개선과 인센티브 하락 vs. 물량 부진에 따른 가동률 하락

- 원자재 가격 상승, 환율 상승, 리콜비용 등도 부정적 영향



3. 기아 

- 출하/도매/소매 -5%/-2%/+1% 변동

- 매출액/영업이익 17.0조원/1.2조원(+4%/+516%), OPM 7.1%(+5.9%p) 예상

- 물량 부진 vs. 내수/미국 위주의 믹스개선, 인센티브 하락

- 환율 상승은 매출에는 긍정적이나 판매보증충당금도 증가시켜 다소 부정적



전문: https://bit.ly/3FqiwKH









*news



Northvolt plots EV battery grab with $750 mln Swedish lab plan

https://financialpost.com/pmn/business-pmn/northvolt-plots-ev-battery-grab-with-750-mln-swedish-lab-plan



리비안, 실무진 중심으로 다음주 자체 배터리 생산라인을 구축하기 위해 국내 소재·부품·장비 업체들과 미팅을 할 예정. 리비안은 이미 지난달 초에도 엔지니어 중심으로 10명 안팎의 실무진이 입국해 씨아이에스, 디아이테크놀로지 등과 업무 협의. 삼성SDI가 미국 진출을 위한 배터리 합작 파트너 중 하나로 리비안을 고려하고 있다는 점에서 리비안과 삼성SDI의 미팅 가능성도 제기 (매일경제) 

https://bit.ly/3uTEYqJ



국내 활성화장비 공급업체인 에이프로, LG에너지솔루션-GM 합작법인인 얼티엄셀즈에 활성화 장비 출하 시작. 연말부터 주요 제품 출하가 예정되어 있어 인도시점상 대부분 내년 매출액으로 인식될 예정 (디지털데일리)

https://me2.kr/76rh9





 













[게임, 인터넷, 미디어]





[키움 미디어/엔터/레저 이남수] 

 

★ 이노션 (214320): 탄탄한 흐름의 지속 

 

▶ 3분기 영업이익 357억원(yoy +32.1%) 컨센 상회 

- 3분기 매출총이익 1,664억(yoy +16.1%), 영업이익 357억원(yoy +32.1%, OPM 10.2%) 컨센서스 상회 전망  

- 코로나19 여파에서 벗어나 계단식 성장 흐름 지속하며 실적 개선 추이 4분기까지 연결 기대 

 

▶ 친환경과 프리미엄은 이제 한 배 

- 국내 출시 차량의 해외 진출 감안하면 친환경 차량과 프리미엄 라인 해외 마케팅 더욱 거세질 것 

- 미주 지역의 실적 개선은 연말 아이오닉5, 22년 EV6 효과로 인해 21년에 이어 강화 전망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83,000원 유지 

- 주요 광고주의 대행 물량 강화 지속되고 있고, 코로나19 여파에서 벗어나며 BTL 재개 시동 

- 중간배당을 실시한 동사의 주주가치 제고 전략이 중장기적으로 긍정적 흐름의 한 축 담당 기대 

 

 보고서 링크: https://bit.ly/3uPnr3c

 



★ 스튜디오드래곤 (253450): 방어도 저력이 있어야 한다 

 

▶ 3분기 영업이익 149억원(yoy -7.4%) 컨센 하회 

- 3분기 매출액 1,231억(yoy +15.8%), 영업이익 149억원(yoy -7.4%) 기록하며 컨센서스 하회 전망  

- TV 편성 부진했던 2분기 대비 작품 수 확대로 편성과 판매 매출 동시 개선 기대 

 

▶ 21년 힘들었지만 박수 받을 만 하다 

- 21년 부진은 20년 대비 <더킹>, <스위트홈>과 같은 텐트폴의 부재가 원인 

- 높아진 콘텐츠 제작 역량이 판매 확장으로 이어져 편성 부진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강화에 성공 

 

▶ 탑라인을 이끌 또 다른 모멘텀이 필요한 건 사실 

- 동사의 강점은 안정적 편성과 넷플릭스 수주로 인한 실적의 성장성이나 추가적인 성장 모멘텀 필요 

- 디즈니 플러스, 애플TV 등과의 신규 비즈니스 확장 이루어진다면 인터내셔널 제작사로 레벨업 기대 

 

 보고서 링크: https://bit.ly/3uPnr3c





[현대차증권 인터넷/게임/엔터/통신 김현용]

9월 음판 615만장, +88% 성장률 기록

 

■NCT127과 블랙핑크가 310만장 견인하며 총 615만장(YoY +88%) 판매량을 기록한 9월

- 9월 K-POP 음반판매량은 615만장(YoY +88%)을 기록하며 당사 전망치 588만장을 약 5% 상회

- 전월비로 는 50만장 순증하였으며, 전망치 상회는 NCT127 정규3집이 228만장을 판매한 점이 주효

- NCT의 뒤를 이은 흥행앨범으로는 에이티즈 미니7집 73만장, 리사 솔로데뷔 앨범 69만장, ITZY 정규1집 34만장 판매량 기록

- 기획사별로는 에스엠이 246만장으로 점유율 40%를 기록했고, YG가 81만장, 하이브가 75만장, JYP가 51만장 판매

 

■ 3분기 음반판매량은 1,738만장(YoY +88%)으로 엔터주 가파른 실적개선 확실시

- 3분기 음반판매량은 1,738만장(YoY +88%)으로 하이브 31.4%, 에스엠 22.1%, JYP 12.0%로 Top 3 기록

- 하이브는 BTS의 7월 스페셜 앨범 Butter와 TXT의 8월 정규2집 리팩이 각각 288만장, 70만장을 판매하며 전사 판매량의 3분의 2를 견인

- 에스엠은 NCT가 분기 272만장으로 전사 판매량의 70%를 차지한 가운데 EXO와 레드벨벳도 각각 50만장, 40만장을 기여

- JYP는 스트레이키즈가 정규2집이 139만장을 판매하며 전사 3분의 2를 이끔

- Top 3 기획사의 뒤를 이어 카카오 113만장(더보이즈 66만장, 크래비티 16만장, 스테이씨 15만장), YG가 90만장(블랙핑크 86만장) 순으로 나타남

 

■ 10월 600만장을 포함한 4분기 판매량 1,600~ 1,900만장 예상

- 10월 주요 컴백으로는 5일 에스파 첫 피지컬 앨범, 12일 엔하이픈 정규1집, 13일 스트레이키즈 일본싱글2집, 22일 세븐틴 미니9집 등

- 10월 K-POP 음반판매량은 600만장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며 전년 4분기의 역기저 효과로 의미 있는 성장률을 달성하기 어려운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판단

- 다만, BTS의 연내 컴백시 4분기 판매량은 1,900만장(YoY +11%) 이상으로 2021년 연간 판매량은 6,500만장(YoY +42%)에 달할 전망

- 아울러 BTS의 11월말 미국 공연을 필두로 K-POP 오프라인 공연 재개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며, 이는 음반 판매량에서의 성장 둔화를 상쇄하는 것 이상으로 투자심리뿐만 아니라 엔터사 2022년 실적을 급격하게 개선시킬 것으로 예상됨



*URL: https://bit.ly/306wfGB









* news



 K-팝 플랫폼 지각변동…네이버·하이브 통합 속도(아시아경제) 

- '브이라이브'와 '위버스' 통합 절차 들어가면서 브이라이브 일부 서비스 종료 

- 초대형 팬 플랫폼으로 콘텐츠 유료화와 상품 판매 등을 통해 수익 발생 

https://bit.ly/3AuW9QZ

 

유미의 세포들, 드라마와 원작 웹툰 동시 인기(파이낸셜뉴스) 

-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화제 모으면서 원작 웹툰에 대한 관심도 상승 

- 드라마 공개 후 웹툰 원작 조회수 30배 늘고 관련 굿즈 매출 3배 이상 증가 

https://bit.ly/2YpsjjT

 

CJ ENM, 티빙 초기 투자 성과 기대 이상' - 아시아경제

https://cm.asiae.co.kr/article/2021100807250918672



"CJ ENM, 강력한 티빙 모멘텀…웨이브 2년 내 따라잡을 것"-하나금투 -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00839276







 







 

















 







[제약, 바이오] 





[키움 허혜민] ★ SK바이오사이언스, 코로나 투심 약화와 실적 부진 이미 반영  

투자의견 BUY, 목표가 28만 원 하향. 



▶ 컨센서스 하회 전망되나, QoQ 성장 및 4Q 호실적 기대 



- 3분기 매출액 1,726억 원(YoY +75%, QoQ +19%), 영업이익 1,027억 원(YoY +182%, QoQ +55%, OPM 60%) 매출액과 이익 컨센서스 각각 -33%, -23% 하회 전망.  



- 노바백스의 백신 승인이 4분기로 지연. CDMO 매출이 4분기 몰릴 것으로 예상. 다만, 국내 4천만 도즈 중 일부 반영  

 

▶ 올해는 노바백스 선구매, 내년은 자체 백신 선구매 



- 만약, GBP-510 가치 제외한다면 목표주가 19만 원(시가총액 약 15조 원), 

공장 증설까지 제외한다면 목표주가 14만 원(시가총액 약 10조 원)까지도 하방으로 볼 수 있으나 

GBP-510의 임상 성공 가능성이 높고 증설 진행에 큰 변화 없는 점이 고려 되어야 할 것



보고서 링크 → https://bit.ly/3DrbvI5



[NH투자/박병국] 유한양행



[유한양행(TP 85,000원 상향, Buy 유지)] 레이저티닙 글로벌시장 출시 가시화



- 요약: 목표주가 85,000원 상향. CHRYSALIS-2 임상으로 레이저티닙 2022년 미국 시장 진출 가시화. 연결회사의 실적 개선, 레이저티닙 기술료 수익의 고성장으로 수천억대 영업이익 달성 기업으로 도약할 전망



▶ 보고서 링크: https://bit.ly/3DmwY4U













 





* news



































[음식료, 건기]

 













 

*news























 



 









[내수, 유통, 화장품]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



■목표주가를 24만원으로 4% 하향 조정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40,000원으로 4% 소폭 하향한다. 2021E~23E 영업이익 추정치를 3~6% 하향조정한 영향이다. 수입 의류/화장품 부문의 호실적에 힘입어 2021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사상 최대치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의미 있는 주가 반등을 위해서는 국내 의류/화장품 및 생활용품 부문의 실적 회복이 필요하다. 업황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현 상황에서, 주가는 분기 실적 추이를 지켜보면서 반등을 모색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수입 의류 & 수입 화장품의 실적 호조가 2022년에는 기저 부담이 될 수 있어 

 

지난 2Q21 실적 호조를 통해 국내 의류 및 생활용품 부문에 대한 수익성 개선 기대감이 고조됐었으나, 아쉽게도 3Q21에 다시 손익이 악화되는 모습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2022년 이후의 영업 환경을 예단하기 어렵지만, 해외 여행이 다시 재개되면서 소비가 해외로 분산되는 현상이 가시화된다면, 올해의 수입 의류/화장품 실적 호조는 높은 기저 부담이 될 수 있다. 이를 화장품 및 국내 의류 실적 회복을 통해 얼마나 상쇄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3Q21 Preview: 수입 의류는 계속해 견조하나, 국내 의류와 생활용품 손익이 당초 예상보다 부진할 전망

 

3Q21 연결 매출액은 3,484억원 (+4% YoY), 영업이익은 181억원 (+160% YoY, OPM 5.2%)을 나타내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5%, 17%씩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① 화장품 매출액은 4% 하락하고 영업이익은 10%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수입 화장품 매출은 614억원 (+35% YoY)을 나타내면서 견조하겠으나, 국내 (비디비치 등) 화장품 매출이 48% 하락할 것으로 추정된다. ② 수입 의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5%, 147%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3Q 연결 영업이익에서 71% 비중 차지할 전망). 정상가에 판매되는 매출 비중이 증가하면서 OPM이 6.7%p YoY 개선될 것으로 추정된다. ③ 국내 의류 (톰보이 포함) 매출은 5% 하락하고, 영업적자 29억원 (적자 33억원 YoY 축소)을 나타내면서 당초 예상 대비 부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디자인유나이티드 매출이 하락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온라인 판매 비중이 증가하면서 할인율이 상승한 것으로 파악된다. ④ 생활용품 매출은 12%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영업적자 10억원 (적자 9억원 YoY 축소)을 나타내면서 손익은 부진할 전망이다.



[메리츠증권 엔터/레저 이효진]

어려운 선택: 레저 3Q21 Preview



- 여행: 시장의 여행주 우호 논거 2가지 모두 현실화 가능성 낮아 보임. 반면 주가는 다시 전고점을 바라보는 상황. 주가 부담 높아진 시기

- 외인 카지노: 2020년말부터 강화된 중국 카지노 규제로 코로나 회복 후 중국 기대감 높았던 업체 순으로 타격 불가

- 강원랜드: 가장 확실한 실적 개선 보여주는 종목. 1Q22까지 QoQ 증익 지속될 것

- 규제가 구조적 수요 감소보다는 낫다는 것이 당사의 판단. 강원랜드 최선호 제시



자료: https://bit.ly/3FpBnFZ

















*news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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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 및 조선, 건설, 운송]





[유안타증권 스몰캡 박진형]



제노코 (066130): 우주/항공 분야의 기대주, 해외모멘텀도 기대



- 제노코는 위성통신부품 제조업체로 군 전술정보통신체계(TICN)사업의 핵심부품인 비접촉식 광전케이블을 제조하고 있으며, 국가우주개발사업에 참여하여 항공전자장비의 개발 및 양산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

- 동사의 투자포인트는 국내외 우주/항공 관련 성장 국면에서 관련 수혜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

- 1) 정부 우주개발 계획: 정부의 강력한 우주개발진흥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동사의 위성탑재체/방위산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찰위성 등의 분야에서 독보적 수혜 예상

- 2) 글로벌 시장 진출: 국내 최초 국산 혼선방지기(IBU, KF-21 시제 1호기 탑재)의 항공전자 사업 확대 및 해외시장 개척 기대. ICS(인터컴) 제품의 글로벌 진출도 동반 진행

- 제노코의 2021년 예상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516억원(YoY +51.2%)과 62억원(YoY +147.8%) 수준으로 전망. 2020년 대비 큰 폭의 성장을 달성할 전망



- 자료 링크: https://bit.ly/3DlOM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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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겟돈"…미 항만 대란에 유통업체 연말 대목 비상 -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10083800Y







<오전 자료 요약> 



★ 다우 +0.98%, S&P 500 +1.05%, 나스닥 +0.83%

★ MSCI 한국지수 ETF +1.68%, MSCI 이머징지수 ETF +1.95%

★ 필라델피아 반도체 +1.10%





-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부채한도 일시 증액 합의 소식에 상승 

- 美 외희 부채한도 일시 증액 합의, 연방 부채한도 4800억달러 추가 상향하며 부채한도는 28억 8800억달러로 변경, 적용 시점은 12월 3일









바이든·시진핑, 연내 화상 정상회담  ‘역대 최악’ 미·중 관계 전환점 될까

美 고용둔화 개선... Fed 테이퍼링 빨라질까

미국 상원, 부채한도 12월 초까지 연장하기로 합의 

“연준, 예상보다 빨리 테이퍼링 나설 수도”





-60일 : KB금융, 우리금융지주, 기업은행, 제이콘텐트리, 동화약품, 현대퓨처넷

-52주 : DGB금융지주

-역사적 : 미원에스씨, 부산가스



-60일 : 게임빌

-52주 :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쇼박스

-역사적 : 위메이드, 대원미디어



가계대출 급증한 은행에…금감원 "자본금 늘려라"

역대 최저 자동차보험 손해율…언제까지 이어지나



[유가]美 비축유 방출 계획 없다는 보도에 상승







미국, 한국산 냉연강판 상계관세, 반덤핑 재심 판정 결과 발표

SEAISI, 올해 싱가폴, 필리핀 철강수요 기저효과 발휘 기대

추석 연휴 영향, 9월 철근 판매 80만톤 초반 추정

티센크루프, 3개월 만에 최대규모 고로 재가동

구리, 중국 부동산, 성장에 대한 우려로 손실 확대

포스코 등 주요 철강사 무쟁의 마무리, 현대제철은 파업 분위기 고조





2021.10.07 (목) 필라델피아 반도체 

- 상승주 29, 하락주 1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일째 상승. 연방정부의 부채한도 일시 증액에 관한 합의가 반도체 업종 투자심리에도 긍정적 영향을 끼침

- 가장 크게 오른 종목은 낙폭과대였던 종목. Two Six +5.35%. 

- 개별 업종 중에 상대적으로 강세였던 업종은 프로세서 공급사. AMD +2.71%, 엔비디아 +1.81%.

- 마이크론은 전일 대비 +0.81% 기록. 9/29 (한국 기준) 분기 실적 발표 이후 6영업일 중에 5영업일 동안 주가 부진했다가 반등









테이팩스

- 테이팩스의 2021년 실적은 매출 1,512억 원, 영업이익 208억 원, 순이익 193억 원으로 추정한다. 매출만 비교하면, 2020년 매출 1,177억 원 대비 28.5% 증가

- 매출 증가는 2차전지용 테이프에서 주로 발생한다. 고객사가 한정적이지 않다는 점, 소형 및 중대형 2차전지 고객사향으로 포트폴리오가 다양하다는 점이 긍정적

- 2차전지용 테이프 사업이 2021년에 이어 2022년에도 전사 매출 증가를 견인할 것

- 니트릴 장갑과 친환경 소재의 매출 기여와 2차전지용 테이프의 매출 증가를 감안해 일단 2022년 실적은 매출 1,986억 원, 영업이익 263억 원, 순이익 231억 원으로 추정



테크윙: 3Q21 Preview: 예상보단 아쉬운 하반기

-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19억원, 144억원(영업이익률 20%)으로 각각 전분기대비 13%씩 감소하며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

- 글로벌 업체들의 말레이시아 후공정 라인 락다운 영향으로 매출 증가 기대 요인이었던 SSD 관련 장비 수주가 예상보다 부진

- 하반기 분기당 매출은 2분기 대비 감소하지만 제품 다변화의 효과로 기초 체력이 높아져 내년까지도 분기당 700억 수준의 매출은 충분히 달성 가능할 것



LG이노텍 (011070): 생산 차질에 웃는다 

1) 부품 공급난으로 인한 신형 아이폰 생산 차질 우려가 있지만, 반대로 광학솔루션 경쟁사의 생산 차질 장기화되고 있어 동사의 반사이익 강도가 더욱 커지는 모습

2) 영업이익 3분기 3,411억원(QoQ 124%, YoY 215%), 4분기 4,338억원(QoQ 27%, YoY 27%)으로 대폭 개선 전망. 시장 컨센서스와 괴리 큰 상태





PCB

- 전체 8개사(커버리지 6개<삼성전기, LG이노텍, 심텍, 대덕전자, 코리아써키트, 인터플렉스>, 컨센서스 2개<비에이치, 이수페타시스)) 영업이익 2,963억원으로 165.1%(qoq), 77.6%(yoy) 증가 추정







삼성전자, 8일 3Q 잠정실적 발표…LG는 12일로 연기







완성차 3Q21 Preview



1. 판단

- 현대차/기아 투자의견 BUY 유지, TP 28.0만원/10.0만원 하향

- 3Q 실적은 반도체 부족에 따른 생산차질이 심화되며 기대치 하회 전망

- 반도체 부족 현상은 완화되고 있지만, 구조적 문제 해소에는 시일 필요 

- 전기차 전용 모델 생산 증가와 점유율 상승, 자율주행 기술 향상에 주목



Northvolt plots EV battery grab with $750 mln Swedish lab plan

리비안, 실무진 중심으로 다음주 자체 배터리 생산라인을 구축하기 위해 국내 소재·부품·장비 업체들과 미팅을 할 예정. 리비안은 이미 지난달 초에도 엔지니어 중심으로 10명 안팎의 실무진이 입국해 씨아이에스, 디아이테크놀로지 등과 업무 협의. 삼성SDI가 미국 진출을 위한 배터리 합작 파트너 중 하나로 리비안을 고려하고 있다는 점에서 리비안과 삼성SDI의 미팅 가능성도 제기

국내 활성화장비 공급업체인 에이프로, LG에너지솔루션-GM 합작법인인 얼티엄셀즈에 활성화 장비 출하 시작. 연말부터 주요 제품 출하가 예정되어 있어 인도시점상 대부분 내년 매출액으로 인식될 예정





이노션

- 3분기 매출총이익 1,664억(yoy +16.1%), 영업이익 357억원(yoy +32.1%, OPM 10.2%) 컨센서스 상회 전망  

- 코로나19 여파에서 벗어나 계단식 성장 흐름 지속하며 실적 개선 추이 4분기까지 연결 기대 



스튜디오드래곤

- 3분기 매출액 1,231억(yoy +15.8%), 영업이익 149억원(yoy -7.4%) 기록하며 컨센서스 하회 전망  

- TV 편성 부진했던 2분기 대비 작품 수 확대로 편성과 판매 매출 동시 개선 기대 



9월 음판 615만장, +88% 성장률 기록

- NCT127과 블랙핑크가 310만장 견인하며 총 615만장(YoY +88%) 판매량을 기록한 9월

- 3분기 음반판매량은 1,738만장(YoY +88%)으로 엔터주 가파른 실적개선 확실시

- 3분기 음반판매량은 1,738만장(YoY +88%)으로 하이브 31.4%, 에스엠 22.1%, JYP 12.0%로 Top 3 기록





 K-팝 플랫폼 지각변동…네이버·하이브 통합 속도(아시아경제) 

- '브이라이브'와 '위버스' 통합 절차 들어가면서 브이라이브 일부 서비스 종료 

- 초대형 팬 플랫폼으로 콘텐츠 유료화와 상품 판매 등을 통해 수익 발생 

유미의 세포들, 드라마와 원작 웹툰 동시 인기(파이낸셜뉴스) 

-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화제 모으면서 원작 웹툰에 대한 관심도 상승 

CJ ENM, 티빙 초기 투자 성과 기대 이상'

"CJ ENM, 강력한 티빙 모멘텀…웨이브 2년 내 따라잡을 것"-하나금투 



SK바이오사이언스, 코로나 투심 약화와 실적 부진 이미 반영  

- 3분기 매출액 1,726억 원(YoY +75%, QoQ +19%), 영업이익 1,027억 원(YoY +182%, QoQ +55%, OPM 60%) 매출액과 이익 컨센서스 각각 -33%, -23% 하회 전망.  

- 노바백스의 백신 승인이 4분기로 지연. CDMO 매출이 4분기 몰릴 것으로 예상. 다만, 국내 4천만 도즈 중 일부 반영  



유한양행

-  CHRYSALIS-2 임상으로 레이저티닙 2022년 미국 시장 진출 가시화. 연결회사의 실적 개선, 레이저티닙 기술료 수익의 고성장으로 수천억대 영업이익 달성 기업으로 도약할 전망







신세계인터내셔날

- 3Q21에 다시 손익이 악화되는 모습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

- 3Q21 연결 매출액은 3,484억원 (+4% YoY), 영업이익은 181억원 (+160% YoY, OPM 5.2%)

- 수입 화장품 매출은 614억원 (+35% YoY)을 나타내면서 견조하겠으나, 국내 (비디비치 등) 화장품 매출이 48% 하락할 것으로 추정

- 수입 의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5%, 147% 성장할 것으로 기대

- 국내 의류 (톰보이 포함) 매출은 5% 하락하고, 영업적자 29억원



레저 3Q21 Preview

- 여행: 시장의 여행주 우호 논거 2가지 모두 현실화 가능성 낮아 보임. 반면 주가는 다시 전고점을 바라보는 상황. 주가 부담 높아진 시기

- 외인 카지노: 2020년말부터 강화된 중국 카지노 규제로 코로나 회복 후 중국 기대감 높았던 업체 순으로 타격 불가

- 강원랜드: 가장 확실한 실적 개선 보여주는 종목. 1Q22까지 QoQ 증익 지속될 것





제노코 (066130): 우주/항공 분야의 기대주, 해외모멘텀도 기대

- 비접촉식 광전케이블을 제조하고 있으며, 국가우주개발사업에 참여하여 항공전자장비의 개발 및 양산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

- 1) 정부 우주개발 계획: 정부의 강력한 우주개발진흥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동사의 위성탑재체/방위산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찰위성 등의 분야에서 독보적 수혜 예상

- 2) 글로벌 시장 진출: 국내 최초 국산 혼선방지기(IBU, KF-21 시제 1호기 탑재)의 항공전자 사업 확대 및 해외시장 개척 기대. ICS(인터컴) 제품의 글로벌 진출도 동반 진행

- 제노코의 2021년 예상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516억원(YoY +51.2%)과 62억원(YoY +147.8%) 수준으로 전망. 2020년 대비 큰 폭의 성장을 달성할 전망









<Negative> 



美국무, 中에 “대만 주변 도발 멈추라…헝다 사태 책임있는 행동 기대”



"컨테이너겟돈"…미 항만 대란에 유통업체 연말 대목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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