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주식투자일기

[신문스크랩] 2021년 10월 12일 화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

쿵야085 2021. 10. 12.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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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 2021년 10월 12일 화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

 

[ 10.12일 0시 기준]

* 코로나 신규 1,347명
 (국내 1334, 해외 13)

* 국내시도별
 (서울479, 부산25, 대구50, 인천81, 광주7, 대전23, 울산17, 세종6, 경기406, 강원28, 충북69, 충남55, 전북23, 전남17, 경북24, 경남17, 제주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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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10월 12일)

1. 성남 대장동 개발 의혹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자산관리 최대주주 김만배 씨가 11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음. 김씨는 서울중앙지검 조사에 앞서 천화동인 1호 실소유주 의혹과 관련해 "그건(천화동인 1호 실소유주) 바로 저"라며 "제기된 여러 의혹은 수익금 배분을 둘러싼 갈등 과정에서 특정인(정영학 회계사)이 의도적으로 편집한 녹취록 때문"이라고 주장.

2. 이재명 경기도지사로 확정된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결과를 놓고 이낙연 전 대표 측이 결선투표를 요구하면서 내홍이 격화하고 있음. 설훈·홍영표 등 이낙연 캠프 의원들은 11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당헌·당규를 제대로 적용하면 이 후보의 득표율은 49.32%이며 과반에 미달했다"며 "결선투표가 반드시 진행돼야 한다"고 주장.

3. 대학수학능력시험 사회탐구 영역에서 경제 선택 응시자가 줄고 있는 가운데 교육당국에서 향후 2028학년도 수능에서 경제 과목을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남. 11일 교육계와 경제학계에 따르면 최근 교육과정 개정추진위원회는 다음달 발표되는 2022년 개정교육과정(고등학교에서 2025년부터 적용)에 경제 등 일반 선택 과목 수를 줄이고 진로선택, 융합선택 과목을 확대하는 방향을 잠정 확정. 일반선택 과목 수를 줄이면 가장 응시자가 적은 경제 과목이 2028학년도 수능에서 자동으로 빠질 가능성이 높음.

4.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임성재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고진영이 나란히 우승 소식을 전함. 한국 선수가 미국무대에서 같은 날짜에 동반 우승을 차지한 것은 한국 골프 역사상 처음.

5.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 정권을 다시 잡은 뒤 처음으로 미국과 회담을 갖고 인도적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 11일(현지시간) 알자지라 등에 따르면 탈레반은 9~10일 이틀간 카타르 도하에서 미국 고위급 대표단과 회담을 가진 뒤 "미국은 탈레반 정권을 공식적인 하나의 국가 정부로 인정하는 것과 별개로 아프간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힘.

6. 국세청이 세금을 100원 걷어갈 때 행정비용으로 0.63원을 쓰는 것으로 조사. 1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양경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징수세액 100원당 징세비는 0.63원으로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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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2일 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가 4천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오늘부터는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진을 대상으로 부스터샷, 추가 접종이 시작됩니다. 

● 어제 코로나19 확진자는 휴일 영향으로 검사 건수가 줄어 1,297명이 나왔습니다. 방역 당국은 연휴 이후 확진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백신 접종은 어제부턴 사전 예약을 하지 않아도 당일 접종이 가능해졌습니다. 

● 이낙연 전 대표 측은 경선 불복 논란에도 결선투표를 공식 요구했습니다. 당 선관위의 무효표 처리 기준에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중도 사퇴한 후보들의 표를 무효 처리하지 않았다면, 이재명 후보의 득표는 과반이 안 되는 만큼 결선투표를 실시해야 한다는 겁니다. 

● 이재명 지사가 민주당 대선 후보로 확정됐지만, 경선 결과를 둘러싼 이낙연 전 대표와 당 지도부 간의 갈등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당과 공식적으로 선대위 구성 문제 논의를 시작한 가운데 이번 주 지사직에서 사퇴할 전망입니다. 

● 국민의힘은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집중적인 공세와 함께 본격적인 본경선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어제 광주에서 열린 첫 지역 순회 토론에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한 다른 주자들의 견제도 이어졌습니다. 

●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14시간 넘는 검찰 조사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김 씨는 검찰에 성실하게 소명했다면서 천화동인 1호는 자신의 것이라고 강조하며 로비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 미국 제약사 머크가 알약 형태로 복용하는 코로나19 치료제의 긴급 사용을 승인해달라고 미 식품의약국에 요청했습니다. 주사가 아닌 알약 형태의 치료제가 승인되면 코로나19 대응에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넷플릭스가 월마트와 손을 잡고 한국 오리지널 드라마 시리즈, '오징어 게임' 티셔츠를 판매합니다. 현지 언론은 지난 11일 넷플릭스가 월마트를 통해 오징어 게임의 상품을 판매하는 '넷플릭스 허브' 온라인 매장을 구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 서울 노원구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김태현에 대한 1심 선고가 오늘 내려집니다. 앞서 검찰이 사형을 구형한 가운데 김태현이 온라인게임으로 알게 된 여성 이외에 다른 가족 2명에게 저지른 살인 범죄에 대해서도 계획성이 있었는지 인정되느냐가 쟁점입니다. 

● 양육비를 내지 않는 부모에게 마땅히 조치할 수 없어 실효성 논란이 있었는데, 지난 7월부터 정부가 5천만 원 이상의 양육비를 안 준 부모에 대해 출국금지 할 수 있도록 하는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최근 2명이 출국금지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동료 선수들을 향한 욕설 문자메시지가 공개돼 논란을 빚은 심석희 선수가 쇼트트랙 대표팀과 분리 조치 됐습니다. 고의 충돌 의혹에 대해서도 빙상연맹이 조사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 2030대, MZ세대들의 자산 격차가 커지고 있습니다. 상위 20%와 하위 20%의 자산 격차가 35배를 넘었다는데요. 지난해 20·30대 자산 하위 20%인 1분위의 평균 자산은 2,473만 원으로 1년 새 64만 원 늘었지만, 같은 기간 상위 20%인 5분위의 평균 자산은 8억7,044만 원으로 7천만 원 이상 증가했다고 합니다. 

● 세계 경제가 '공급망 대란'으로 다시 발목을 잡히고 있습니다. 요즘 자동차 한 대 사려면 최소 몇 달이 걸리고, 최신 휴대폰은 없어서 못 사는 상황입니다. 세계 각국이 일상을 회복하면서 폭발적으로 수요가 늘고 있지만, 코로나로 줄어든 생산량이 못 따라가고 있습니다.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오늘 기준금리를 결정합니다. 대내외 여건이 불안한 상황이라 이번에는 일단 동결하고 다음 달에 추가 인상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측했습니다. 금융시장에서는 내년 상반기까지 한국은행이 현재 0.75%인 기준금리를 펜데믹 이전 수준인 1.25%까지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부동산 중개수수료가 이르면 이달 안으로 인하될 것으로 보입니다. 매매 가격이 6억 원에서 9억 원 미만일 때 구간 요율은 현행 0.5%에서 0.4%로 낮아지고, 9억 원부터 12억 원 미만은 0.5%, 12억 원에서 15억 원 미만은 0.6%, 15억 원 이상은 0.7%로 세분화됩니다. 

● 해외직구 규모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우리 국민이 해외직구로 쓴 돈만 4조 5천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우리 국민이 해외직구를 활용해서 가장 많이 구매하는 품목은 건강식품이고, 지난해 건강식품 해외직구 건수를 금액으로 계산하면 약 7억 5천만 달러입니다. 

● 한때 '금갈치' 대접을 받았던 제주산 은갈치가 판매 부진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조업량은 작년과 비슷한데 코로나19로 소비량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라는데요. 현지 위판 가격 기준 냉동 갈치 한 상자당 가격은 작년 9월, 12만 1100원에서 지난달 10만 1100원으로 1년 사이 2만 원이나 떨어졌다고 합니다. 

● 단계적 일상회복 시작과 함께 도입될 백신 패스는 감염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다중이용시설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영화관과 결혼식장 PC방은 다중이용시설의 감염 위험도가 가장 낮은 3그룹으로 분류됩니다. 

● 도쿄올림픽에서 '파이팅'을 외치던 양궁 스타 김제덕이 전국체전 4관왕에 올랐습니다. 김제덕은 출전한 모든 종목에서 시상대에 오르는 위력을 과시했습니다. 이제 아시안게임 메달을 따기 위한 국가대표 선발전을 향합니다. 

● 오늘은 전국 곳곳이 흐리고 비가 내리는 가운데 한낮 기온이 20도 아래에 머무르는 등 다소 쌀쌀해 따뜻한 옷차림이 필요해 보입니다. 제주에는 최고 1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겠고, 남부지방에도 10~70mm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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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2.화]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카드 더 쓰면 돈 돌려준다더니…"10만원 받기 어렵네"... 카드 업계에 따르면 이번 상생소비지원금과 관련해 일부 소비자를 중심으로 실적 계산을 두고 민원이 빗발치고 있다. 일부 품목은 실적 인정 대상이 아닌데 2분기 실적에 포함돼 있거나 실적 인정 대상이 맞는데도 제외돼 있는 경우가 종종 발생했다.

☞세금 7천억 투입한 청년일자리…2명중 1명은 관뒀다...정부의 '청년 일자리' 관련 사업을 통해 채용된 청년 2명 중 1명은 6개월을 전후해 퇴직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 취업난 해소를 목표로 1조원 가까운 세금이 지원금으로 투입됐지만 결국 단기 일자리만 양산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가상화폐 투자자 긴장되네..."코인거래소 은행수준 검사" FIU원장 단독인터뷰...제도화 시작은 업권법 제정...디파이·NFT 신고 여부는 국제기준 수준에서 결정 거래소 독과점도 방지할 것 코인 미래 내재가치에 좌우

☞신재생발전 259기 3년 돌렸는데…원전 1기 150일치...문재인정부가 세금 3조원을 투입해 건설한 신재생발전소 259기의 3년간 전력 판매량이 조기 폐쇄된 월성 원전 1호기의 7개월치 생산분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발전 효율이 이처럼 떨어지는 신재생에너지 전환이 진행되면서 에너지 공기업의 부채는 4년간 30조원이나 늘었다.

《금 융》

☞상반기 잘나가던 화학株, 3분기 전망은 엇갈리네...석탄값 올라 롯데정밀화학 맑음...수익성 감소 롯데케미칼은 흐림

☞美채권으로 '머니무브'.. 역대급 순매수 몰렸다...국내 투자자 안전자산 선호...채권값 하락에 3분기 5억弗 매수...이달에만 7000만弗 규모 사들여...강달러도 한몫… 투자 이어질 듯

☞오징어 게임 인기에 흥하는 K콘텐츠주...'오징어 게임' 흥행으로 국내 콘텐츠 시장에 대한 투자규모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며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엔씨·SK하이닉스·아모레·LG… 증시 이끌던 대형주 목표가 줄하향...큰폭 떨어진 주가 따라 하향 조정 최근 국내 증시가 국내·외 악재로 주가가 힘을 받지 못하자 증권사들 역시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는 리포트를 대거 쏟아 내고 있다.

《기 업》

☞최태원의 혁신…"SK 지배구조 중심은 이사회"...13개 계열사 사내외 이사 집결 지배구조 개선방안 끝장토론 이사회, 올해부터 CEO 평가...최 회장 "세계 표준 뛰어넘는 SK 거버넌스 스토리 만들자"

☞취임 1주년 정의선, 이순신·거북선 일화 강조한 이유는...美보스턴다이내믹스 전격인수 로보택시·전동화 UAM 곧 출시 기후변화 해법 찾기도 앞장...소통 나서며 조직문화 혁신 이순신과 거북선 일화 강조...지배구조·노사상생 등 과제도

☞리움 '메타버스 미술관' 만든다...1년7개월 만에 재개장한 리움미술관이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전시관 개관을 추진한다. 업계에 따르면 리움미술관을 운영하는 삼성문화재단은 리움미술관의 메타버스관 개관을 추진하고 있다.

☞"운전대가 사라진다"...현대모비스가 차량 운전석의 운전대를 필요에 따라 접어서 보이지 않게 수납할 수 있는 '폴더블 조향 시스템'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자율주행차 기술이 상용화된다면 운전자 주행모드와 자율주행 모드가 변경되면서 보다 편리하게 실내공간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 동 산》

☞“1억원 대 매물 없어”…전셋값 상승 못 따라가는 청년전세지원금...“지난달 청년전세임대 대상자로 선정돼 기뻤는데 막상 1억 원대 전세 매물을 찾으려니 정말 없네요. 어렵게 찾더라도 햇볕이 안 들어오는 반지하이거나, 너무 좁고 더러워서 도저히 살 수 없는 경우가 많아요.”

☞한풀 꺾인 집 매수 열기...2차 사전청약, 시장 안정 신호탄 될까...KB 통계 서울 아파트 매수세 '매수자 우위'로 전환 기준선 100 밑으로 떨어진 건 6월말 이후 처음...오는 15일 사전청약 진행, 관망세 지속 전망

☞"평당 4652만원 서민들 어쩌라고" 서울 아파트값, 2배 오른 12개구 중 11곳 강북...성동·노원구 가장 많이 올라...2017년 5월來 3.3㎡당 2326만→올해 9월 4652만원으로 껑충

☞"9억 집 매매 복비 810만원→450만원"…'반값' 이르면 이달부터...6억원 이상 주택 매매와 3억원 이상 주택 임대차 계약 때 중개수수료를 인하하는 방안이 이르면 이달부터 시행될 전망이다.

https://open.kakao.com/o/gbiWvJMb

《사 회 유 통》

☞자연계 지원자 5명 중 1명 의약학·간호계열 희망…전공 쏠림 심화...올해 대입 수시모집에서 자연계 지원자 5명 중 1명이 의약학 및 간호계열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연계 학생들의 의약학 전공 쏠림 현상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개천의 용' 없었다…의대 새내기 80%가 금수저...부모 한달소득 920만원 넘는 소득 상위 20%가 대다수 국가장학금 수혜대상서 제외...수능 위주 정시선발이 77% 내신 좋은 지방고교생 소외 계층이동 사다리 치워버린 셈

☞"서울 취약계층 위해 '안심소득' 속도낼것"...재개발 심의기간 절반 단축 청소년 11만명에 무료 인강 서울런도 대상 점진적 확대

《국  제》

☞中 부동산부채 6000조원…빚내 성장 이끌던 '시멘트 경제' 흔들...헝다發 위기 세계경제 위협...中GDP서 건설비중 30% 헝다그룹 이자유예 이달 종료 부동산 공룡 파산 초읽기 판타지아 등 만기채무 못갚아 협력사 도산 등 후폭풍 지속...헝다리스크 전망 엇갈려 "제2 리먼 사태 번질 가능성" "파생상품 적어 위험 제한적"

☞중국 군용기 3대, 대만 방공식별구역 진입...대만 중앙통신사는 대만 공군이 서남부 방공식별구역에 들어온 중국군 군용기 3대에 초계기 파견, 무전 퇴거 요구, 지상 방공 미사일 추적으로 대응했다고 밝혔다.

☞테슬라 본사 텍사스 이전 이유는 욕설 때문…머스크 "맞아요"...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텍사스로 본사를 이전하기로 한 배경과 관련해 민주당 소속 캘리포니아 주의회의원의 욕설이 한몫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맞는다"고 맞장구를 쳤다.

☞치솟는 에너지 가격에 소비 위축…美 성장률 끌어내린다...원유값 등 급등해 물가 상승 살아나던 소비심리에 찬물 연말 앞두고 항만정체도 여전...3분기 기업원가 부담 커지고 경제 회복 지연 우려 확산 골드만삭스, 성장률 하향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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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 화요일 HeadlineNews❒

■김만배 14시간 조사
"'그분', 사업자 갈등 막으려다 나온 말"
■녹취록 흔드는 김만배측 "정영학, 
여럿에 50억씩 준다고 해"
■경찰, 유동규에게 8억 전달한 
토목업체 대표 소환조사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1,297명
사망 +8명
백신접종률 77.7%
■오늘 1천300명 안팎 예상
연휴 여파로 확진자 또 급증하나

■'부스터샷' 오늘부터 시작…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가 첫 대상
■머크,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미 FDA에 긴급 사용 신청
■대장동·원팀 '내우외환' 이재명, 
중원서 불안한 본선 출발
■정세균·김두관·이광재, 이낙연에 
경선 승복 촉구…"결단필요"
■민주, 경선 판 뒤흔든 3차 선거인단에 
무슨 일이?…해석 분분

■野4강 첫 TV토론 洪은 핵공유, 
劉는 '천공스승'으로 尹 협공
■'이재명 신승' 반색하는 野…
"제2의 사사오입 반쪽 후보"
■이준석, 광주서 도보시위…
"이재명에 국민이 큰 심판"
■방미 서훈 "남북·북미관계 
전반적 협의…종전선언도 포함"
■'종전선언 순서 변경' 野비판 
반박한 윤건영 "내가 당시…"
"비핵화 입구" vs "설득력없어"…
유엔 국감서 종전선언 논란

■올해 노벨경제학상 '노동시장 
실증적 연구' 3명 공동수상
■최저임금의 고용 영향 측정…
방법론 찾은 학자들에 노벨경제학상
■따돌림·입학 거부…연필 놓는 아이들
다문화 선진국, 교육에서 답 찾았다
■'음주측정 거부·경찰 폭행' 
래퍼 장용준, 오늘 구속여부 결정
■'프로포폴 불법투약' 
이재용 부회장 오늘 첫 재판

■'세 모녀 살해' 김태현 오늘 1심 선고
…검찰은 사형 구형
■세계은행총재 "올 세계경제 5.7% 
성장…선·후진국 불평등 확대"
■비트코인 5개월 만에 5만7천 
달러 넘어…이달 들어 30%↑
■탈북자 "90년대초 청에 
남파간첩 근무"…국정원 "사실무근"
■공수처, 고발사주 의혹 '최강욱 고발장' 
작성 변호사 조사

■전국 흐리고 강원·충청·남부지방 비
■"살쪘다고 운동장 돌게 해"…
5인미만 사업장 괴롭힘 '심각'
■자해 등 극단 시도로 매일 100명 
응급실행…20대 가장 많아
■코로나19 이후 자영업자 
저소득층 6만5천가구 늘었다
■퇴직금 50억·젊은 건물주…
끊이지 않는 '부모찬스' 논란

■미중 '대화 있는 갈등기' 진입?…
북핵·무역 속속 소통
■광주의 한 특수학교 지적장애 여학생, 
성폭행 피해 고소
■북 외무성 "미국과 서방, 
인권 문제로 남에게 훈시질"
■野 공명선거단 "황교안 '부정경선' 
주장 근거 전혀 없어"
■양육비 계속 지급 안 한 2명 출국금지
…제도 시행 후 첫 사례

■용혜인 "최근 4년간 노동재해로 
사망한 사람 1만명 넘어"
■문화재청 "김포 장릉 아파트 
개선안 접수…위원회 일정 미정"
■"근무평가 불만에 폭발성물건 
부숴 파면…방사청 기강해이 심각"
■"철도 교통 사상 사고 기관사들, 
사고 구간 계속 달린다"
■"한전·자회사 퇴직자들, 
품앗이하듯 재취업…5년간 70건"

■중국 허베이서 통근버스 
강에 추락…13명 사망·1명 실종
■WHO 자문단 "면역력 약화한 
사람들에 부스터샷 접종 권고"
■미·영, 아프간 카불 호텔 
자국민 대피령…테러 위협
■북한 함경북도 길주 인근서 
2.5 지진…'자연지진'으로 분석
■의회 난입 감싸는 트럼프, 
난동 때 숨진 여성 재조사 촉구

■'그린패스' 반대 폭력 시위 주도 
伊파시즘 정당 퇴출되나
■'욕설 논란' 심석희, 동료와 분리 
조치…내주 월드컵 출전 불발
■벤투 감독 "이란과의 전적 대신 
내일만 집중…승점 3 따낼 것"
■조정원 WT 총재 2025년까지 연임…
'통가근육맨'은 집행위원 불발(종합)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6선 성공
…2025년까지 연임

■22점·8R SK 최준용
 "부상 이겨낼 수 있을지 걱정 많았다"
■한국 배드민턴, 세계여자단체선수권 
이집트 꺾고 8강 확정
■프로농구 SK, 개막 2연승…
컵대회부터 6전 전승 '신바람'(종합)
■대전중구리틀야구단, 
제2회 MLB컵 리틀야구대회 우승
■문해진·김다은, 전국체전 육상 고등부 
100·200m 석권(종합)

■이란 감독 "한국 경계 대상, 
당연히 손흥민…차이 만드는 선수"
■'맏형' 원성진, 농심 신라면배 개막전서 일본 시바노 완파(종합)
■프로농구 LG 조성민 은퇴식…
"아시안게임 금메달 기억에 남아"
■전국체전 나흘째…전북 선수단, 
메달 42개 획득 '선전'
■30세이브 목표 이룬 kt 김재윤 
"남은 꿈은 한국시리즈 마무리"

■기아, 선미 참여 '담원 기아 
테마곡' 음원 공개
■비대면으로 열린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1'노 타임 투 다이', 전세계 
박스오피스 3억달러 넘어…북미 1위
■개국 15주년 tvN "아시아 넘어 
전 세계 경계 허물 것"
■중국대사 "007시나리오는 
이제 그만"…CIA 중국조직 신설에 비판

■'어톤먼트' 감독, 갤럭시S21로 
찍은 영화 부산국제영화제 공개
■[박스오피스] '007' 2주 연속 정상…
100만 관객 돌파
■"NCT·에스파, 비대면으로 만나요"
…LGU+, SM과 XR 공연
■박찬욱 "'친절한 금자씨' 속 광기, 
누구에게나 있다"
■BTS '피 땀 눈물' MV, 
공개 5주년에 유튜브 8억 뷰 돌파

■[코스피] 3.16p(0.11%) 내린 
2,956.30(장종료)
■[코스닥] 0.32p(0.03%) 내린 
953.11(장종료)
■[외환] 원/달러 환율 4.2원 오른 
1,194.6원(마감)



■오늘의 영어 한마디

고향이 어디예요? 
Where is your hometown?

가족은 어떻게 되세요? 
How many people are 
in your family? 

아버지, 어머니, 
저 그리고 남동생이 있어요. 
My father, mother, 
younger brother and myself

■오늘의 건강상식 

케겔 운동으로 요실금을 예방하세요!
http://naver.me/5GyLRV8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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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2일 부동산뉴스

'15억 로또' 과천 무순위 청약 200여가구 대기..현금 부자 잔치 되나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012053006690

"가격 오르고, 물량 없고, 대출 줄이고"..가을 전세시장 '삼중고'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012050040273

단독]'두뇌' 남욱·'힘' 김만배..대장동 깐부 갈라진 2년전 일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012050031255

서울 아파트값, 현 정부 들어 2배 올라.. 젊은층 몰린 강북 상승폭 컸다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012040904885

속도내는 미아3구역 재개발..롯데·GS·HDC현산 3파전 되나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012000022792

"지역별 키맞추기 끝..서울 부동산이 다시 뜬다"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011220016956

"우리지역에 유치" 표심에 휘둘리는 GTX.. 또 집값만 들쑤실라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011180253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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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뉴스

영국 전 재무부 장관, 암호화폐 커스터디 업체 합류
필립 해먼드(Philip Hammond) 전 영국 재무부 장관이 최근 런던 소재 암호화폐 커스터디 업체 코퍼(Copper)에 고문으로 합류했다고 파이낸셜타임즈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2018년 설립된 코퍼는 헤지펀드, 패밀리오피스 등 400명 이상의 기관투자자 고객을 상대로 매달 약 500억 달러의 거래를 처리하고 있으며, 올해 6월 75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B 라운드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해먼드는 “코퍼의 디지털자산 기술을 활용하여 금융서비스가 제공 되는 방식을 혁신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고 전했다.

FTX 거래소 미국 대표 “로열티 배분하는 NFT는 거부할 방침”
FTX 거래소 미국 대표 브렛 해리슨(Brett Harrison)이 “홀더에게 로열티를 제공하는 NFT를 거부할 방침이다”고 전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FTX 거래소는 홀더에게 로열티를 지불하는 NFT는 거부할 것이나, 아티스트에게 로열티를 지불하는 NFT는 수용 할 예정이다.  FTX는 솔라나 기반 NFT 마켓 런칭이 임박한 시점에서, NFT를 사고 팔 때 발생하는 수수료의 일부를 로열티로 지급하는 방식이 미국 증권법에 저촉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맥킨지 “스테이블코인, 중앙은행 디지털화폐와 공존 가능”
컨설팅전문회사 맥킨지가 최신 글로벌결제보고서에서 스테이블코인과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DBC)가 공존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민간이 발행한 스테이블코인이 먼저 출시가 되어, 현재 선도자(First Mover) 지위에 있으나, 앞으로 스테이블코인 관련 규제가 마련되고 중앙은행 디지털화폐가 출시 되면서, 최초에는 공존 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금융 서비스 인프라 제공업체, 소매은행, 정부, 투자자 등 다양한 플레이어는 다가올 결제 환경의 불가피한 변화에 대비할 것을 권장했다.

ADA 창시자, ‘카르다노 아프리카 투어’ 준비 중
유투데이에 따르면, 카르다노 창시자 찰스 호스킨슨이 약 2주간의 휴가를 마치고 돌아오며 ‘카르다노 아프리카 투어’를 곧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투데이는 오늘 앞서 IOHK는 익명의 VC 펀드와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한 바 있으며, 해당 펀드는 아프리카 소재의 카르다노 기반 블록체인 스타트업에 600만 달러를 투자한 바 있다. 이번 투어는 스타트업 선정이 목표이며, VC 펀드는 재정, 교육 등 지원을 제공할 전망이다.

베네수엘라 공항, 항공권 암호화폐 결제 지원 예정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마이케티아 국제공항에서 비트코인, 대시, 페트로 등을 통한 항공권 결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암호화폐 결제는 베네수엘라 암호화폐 전문 규제 기관 수나크립(Sunacrip)에 의해 규제될 계획이다. 한편, 베네수엘라 국영 항공사 콘비아사(CONVIASA)는 자국 암호화폐 페트로 결제를 지원한다고 2019년 발표한 바 있으며, 또 다른 국영 항공사 투르피알 에어라인(Turpial Airlines)이 비트코인 결제를 지원한다고 지난 8월 발표한 바 있다.

판테라 캐피털 CEO “비트코인, 이전처럼 변동성 크지 않을 것”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댄 모어헤드 판테라 캐피털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은 반감기 이후 시대에 진입했다”며 “더 이상 이전처럼 극심한 변동성을 나타내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시장이 더 확장되고 제도화 될수록 가격 변동성은 완화된다”며 “조정기가 오더라도 2014년과 2018년보다는 약한 수준일 것이며, 1년에 100차례 이상 상승 랠리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존스홉킨스대 경제학 교수 “비트코인은 투기자산”
존스홉킨스대 경제학과 교수인 스티브 행크가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은 투기 자산이다. 가격이 항상 롤러코스터를 탄다. 탑승 전 안전벨트를 잘 매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라”고 말했다. 또다른 트윗에서는 “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한 건 국가 경제에 악몽이 됐다”며 “시민들은 기술적 어려움과 재정적 손실에 직면했다. 국가 신용 역시 타격을 입었고, 국채도 위기에 처했다”고 지적했다.

美 상원의원 “비트코인 채굴에 천연가스 사용해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테드 크루즈 미 상원의원이 최근 텍사스 블록체인 서밋에 참가해 비트코인 채굴에 천연가스를 사용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현재 미국에서 발화되는 천연 가스의 절반이 텍사스 서부에서 연소되고 있다. 하지만 전송 장비가 부족해서 천연가스가 낭비되고 있다. 이를 이용해 비트코인을 채굴하는 게 생산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호주 암호화폐 펀드 CEO “대형 펀드 및 금융 컨설팅 업체, 암호화폐 진입 불가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호주 암호화폐 펀드 모노크롬의 제프 유(Jeff Yew) 최고경영자가 인터뷰에서 “대형 펀드와 금융 컨설팅 업체의 암호화폐 진입은 불가피하다. 하지만 투자자를 교육하고 규제화 작업이 수행돼야 한다는 게 전제 조건이다. 또한 암호화폐 업계에 존재하는 방대한 정보 중에 잘못된 정보도 많다. 전통 금융과의 지적 격차를 해소해야 한다”고 말했다.

‘빅쇼트’ 마이클 버리, 시바이누 공급량 지적.. “무의미”
2008년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예견한 영화 빅 쇼트의 실제 주인공 마이클 버리(Michael Burry)가 지난주 급등세를 나타낸 시바이누(SHIB)의 공급량을 두고 “무의미하다”고 평했다.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그는 지난 토요일 트위터에서 시바이누 토큰에 대한 코인베이스의 설명을 공유했다. “희소하도록(공급량이 제한적으로) 설계된 비트코인과 달리 SHIB의 공급량은 1000조개”라고 설명돼 있다. 하지만 일부 트위터 유저는 SHIB의 순환 공급량이 더 이상 1000조개가 아니라는 점을 재빨리 지적했다. 코인베이스 데이터에 따르면 SHIB 순환 공급량은 약 394.8조개 수준이다. 또한 시바이누 웹사이트에서는 “1000조개의 공급량으로 시작됐지만, 설립자 료시(Ryoshi)가 유니스왑에 50%를 락업하고, 나머지 절반은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 이더리움 공동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에 ‘소각’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다만 이후 부테린은 보유한 SHIB(10억달러 상당)을 인도 크립토 코로나 구호기금에 기부한 바 있다. 코인베이스 데이터에 따르면 SHIB은 지난주 235% 상승했다.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3.52% 오른 0.00002703달러에 거래 중이다.

비트메인, 오늘부터 중국 구매자 대상 판매 중단
세계 최대 암호화폐 채굴장비 제조업체 비트메인이 10월 11일부터 중국 대륙 구매자에 대한 판매를 중단한다고 10일 밝혔다. 비트메인은 이에 대해 “이미 장기 구매 계약을 체결한 중국 구매자에게는 담당자들이 연락해 대체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판매 정책 조정이 해외 구매자들에게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유명 매크로 투자자 “포트폴리오 비중, ETH 70%·BTC 5%”
골드만삭스 출신의 유명 매크로 투자자 라울 팔(Raoul Pal) 리얼비전 그룹(Real Vision Group) CEO가 “암호화폐 포트폴리오 비중이 ETH 70%, BTC 5%, 그리고 25%의 기타 토큰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와 관련해 “이더리움은 향후 사용량이 더 늘어날 것이다. 이더리움은 여전히 도입되는 과정의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 이는 비트코인과 비교해 이더리움의 가격이 더 오르게 만드는 요인이다. 그리고 이런일들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 나는 비트코인에 반대하지 않는다. 금융 시장 출신 입장에서 시장 주기의 특정 지점에서 더 적극적으로 리스크 테이킹에 나서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더리움 레이어2, 총 스테이킹 자산 32억 달러 돌파
L2BEAT 데이터에 따르면 10월 11일 오전 기준 이더리움 레이어2 프로젝트에 스테이킹된 총 자산 규모가 32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중 아비트럼이 18.3억 달러로 57.28%를 차지했다. 2위는 dYdX로 전체의 23.69%를 차지했다.

씬시티 원작자 프랭크 밀러가 발행한 NFT, 경매서 84만 달러에 낙찰
유명 만화 씬시티 원작자 프랭크 밀러(Frank Miller)가 발행한 NFT가 오픈씨 경매에서 84만 달러에 낙찰됐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이것은 만화 관련 NFT 중에서는 최대 낙찰금이다. 낙찰 된 NFT의 명칭은 ‘I Love You, Nancy Callahan’으로 씬시티 주인공 존 하티건 형사의 죽음 장면이 사운드와 함께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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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건설 박형렬]
Builder's Numbers:[Price&News] 2021.10.12(화)

- 자료: https://bit.ly/3ltKPjI

(Oil Price&Issue)
- 두바이유: 81.95, +0.9%

- 오세훈 "여의도개발 '막바지 협의'…통합재건축 해야"(이데일리)
11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여의도지구단위계획은 현재 주민과 막바지 협의단계에 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힘
시는 여의도아파트지구 당근책으로 비주거시설 비율 완화, 준주거지역 종 상향, 15층룰 단지별 선택적 해제, 50층 이상 층수 완화 등을 제시했으며, 통합재건축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인센티브를 주지 않겠다고 최후 통첩한 바 있음
https://bit.ly/2YCIdYg

- 둔촌주공·잠실진주…연내 분양 줄줄이 무산(한국경제)
둔촌주공, 신반포15차 등 서울 주요 재건축·재개발 조합이 시공사와의 갈등, 분양가 산정 문제 등으로 공급 일정을 내년 이후로 연기하며 서울에서 분양 가뭄이 지속되고 있음
1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달까지 서울에서 공급한 아파트는 총 5785가구로,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약 20% 수준으로 일반분양 물량이 많은 대형 사업지의 분양 일정이 내년으로 연기되며 연말까지 분양 가뭄이 이어질 것으로 보임
https://bit.ly/3oT5csI

- 현대건설, 마천4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파이낸셜뉴스)
11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마천4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지난 9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열고, 현대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함
이 사업은 송파구 마천로 일대에 건폐율 22.68%, 용적률 297.71%를 적용해 지하 3층~지상 33층의 공동주택 10개동(1372가구),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으로, 총 공사비는 약 3834억원임
https://bit.ly/3oTGEzS

- 속도내는 미아3구역 재개발…롯데·GS·HDC현산 3파전 되나(더팩트)
12일 미아3촉진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현장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으로, 현재 미아3구역에 관심을 보이는 곳은 롯데건설,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등의 대형 건설사로 알려짐
약 1만6000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는 미아뉴타운 사업에 속해있는 미아3구역은 재개발을 통해 지하 3층~지상 29층, 12개 동, 공동주택 10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조성될 계획임
https://bit.ly/3DvjZ0D

- 헝다, 오늘 1772억원 채권이자 또 만기…지급 가능성 낮아(뉴시스)
파산위기에 몰린 중국 2위 부동산개발그룹 헝다그룹이 12일 또 한 번의 채권 이자 지급 만기일을 맞았으나, 지난달 두 차례의 채권 이자 지급 만기일에도 상환을 미루고 침묵했기에 이번에도 이자 지급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전망됨
중국 당국은 이번 사태를 통제 가능한 문제로 규정하고 경제적 파장을 축소하는데 집중하고 있으나, 이를 두고 전형적인 시간끌기 지적이 많아졌으며 중국 부동산 시장은 물론 중국 자본이 투입된 해외 부동산 시장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됨
https://bit.ly/3iSkUAh

- 국제유가, 글로벌 에너지 부족 우려에 상승…WTI, 7년만에 80달러 돌파(한국경제)
11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물 WTI 가격은 전장보다 1.5% 오른 배럴당 80.52달러로 마감함
WTI 가격이 종가기준 80달러를 넘어선 것은 2014년 10월 31일 이후 7년 만으로, 공급 부족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 위기에 유가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됨
https://bit.ly/3DxFa24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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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2일(화)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 

● 美 9월 고용추세지수 110.35…전월보다 하락
● 월가, 고용 쇼크에도 연준 테이퍼링 대비 나서
● 국제유가, 글로벌 에너지 부족 우려에 상승…WTI, 7년만에 80달러 돌파
● 美 휘발유 가격, 7년 만에 최고치 경신
● 머크,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FDA에 긴급사용 신청
● 사우스웨스트 항공 주가, 비행편 대거 취소 소식에 하락
● BofA "영란은행 12월에 첫 기준금리 15bp 인상할 것"
● WHO 자문단 "면역력 약화한 사람들에 부스터샷 접종 권고"
● JP모건 다이먼, 비트코인 "가치 없어"
● 모건스탠리, 소파이 커버 시작…'비중확대' 제시
● CS, '오징어게임 흥행'에 넷플릭스 목표주가 740달러로 상향 조정
● 무디스 "中 전력난 일시적일 것…성장률·기업 신용등급 영향 제한적"
● 홍콩증시, 2% 안팎 상승 마감…메이퇀 과징금에 규제 우려 털어내
● 中당대부동산, 3천억 원 규모 달러채 중 일부 상환 연기 요청
● 헝다, 또 대규모 이자지급 만기 직면…약 1천770억원
● 中신위안부동산, 부채 전환 합의 기한 24시간 연장…"이번 주 중대 고비"
● 탈레반, 미에 이어 EU와 회담…"IS 위협 통제 가능"
● WSJ 설문 "한은 10월 금통위서 금리 동결…11월 인상"
● 한은, 기준금리 동결 전망 우세…금리인상 '소수의견' 주목
● 오후 9시 코로나 확진자 1274명…10명 중 7명 수도권
● 우산 챙기세요…서울 아침 최저 15도

[기업/산업]
● 中전력난 속 포스코 현지공장 정상화 지연…"80% 가동중"
● 애플도 태블릿에 OLED 적용…'K-디스플레이' 빛 본다
● "동학 서학 개미에 증권사만 신났네"…5곳 '이익 1조 클럽' 눈앞
● 대출규제 묶이고, 빅테크에 치이고…고민 깊은 은행들
● 발전사 신재생 구매비용 16조 늘어난다…전기료 인상 불가피
● 신재생발전 259기 3년 돌렸는데…원전 1기 150일치
● "CEO 연봉도 직접 결정"…SK, 이사회 중심 지배구조 대혁신
● NFT 전문 금융 서비스 급성장…담보대출 이어 펀드도 나온다
● '780억 그림 파일' 뭐길래…반 고흐 작품보다 비싸게 팔렸다
● 리움 '메타버스 미술관' 만든다
● "탄소배출권 가격보다 3배 비싸"…REC 거래시장 외면하는 기업들
● 기름기 쫙 뺐다…'脫탄소 시대' 주유소의 변신
● 카뱅 '중저신용자 첫달 이자 지원' 연말까지 연장
● '랜선' 꽃집에 음식 배달·자동차 구입까지…편리해진 은행앱
● 수출입은행, 그리스 최대 해운사와 금융지원 협약
● 카드 더 쓰면 돈 돌려준다더니…"10만원 받기 어렵네"
● 취임 1주년 정의선, 이순신·거북선 일화 강조한 이유는
● 대화 '뉘앙스' 읽어내는 AI 등장
● 삼성, 기억유전체·메신저RNA 연구 지원
● 삼성전자는 위드 코로나…해외출장 대면회의 확 늘렸다
● "우리집 댕댕이 아프면 어쩌죠" 걱정 끝…이젠 로봇 청소기가 알려준다
● 한화, 원익과 손잡고 암모니아 기반 수소 만든다
● 현대차, 美캘리포니아에 48개 수소충전소 구축
● LG화학, 美·유럽에 테크센터 설립
● 운전대도 접고 펼친다…현대모비스 '폴더블' 시스템 개발
● 렉스젠 "자율車시대 교통흐름 파수꾼 될 것"
● 동원파츠 반도체 부품, '철옹성' 日시장 뚫었다
● 매출액 7억→720억, 김태욱 회사 대박 난 비결은
● 쿠첸 '121밥솥' 인기몰이, 9월 판매량 두 배 급증
● '코로나·독감' 동시에 잡는 결합백신 나오나
● '투자 큰손' 된 바이오노트, 유바이오로직스 최대주주로
● 이뮨메드 "B형간염 뿌리 뽑는 치료제 만들 것"
● 지놈앤컴퍼니, 장내 미생물 항암제 임상 2상
● 툴젠, 세계 최대 CMT 재단과 치료제 개발
● SK바사, 코로나 백신 '글로벌 임상 3상' 속도
● 매일유업 골든밀크몰, 정기배송 서비스 출시
● 고화질 대형TV 수요 늘어
● 1인당 성과급 3000만원?…SK하이닉스 실적 전망 얼마나 좋기에
● '화물'로 날아오른 대한항공…해외여행 기대감에도 주춤하는 3가지 이유
● 네이버·카카오가 합체한 듯…日 플랫폼 1위 Z홀딩스 주목
● 상반기 잘나가던 화학株, 3분기 전망은 엇갈리네
● "中 주식 저가매수 기회" vs "이미 게임 끝났다"
● 美 증시 조정에도…배당·2차전지·소비재 ETF 선방
● 서학개미 美·中 테크기업 ETF 집중 매수
● 외국인들 LG화학 사들이는 동안…기관은 '줍줍'한 종목
● 엔씨·하이닉스·삼전…증권사 목표가 하향
● 위드 코로나의 계절…"하나투어보다 강원랜드 주목할 때"
● 전문가가 굴려주는 일임형 ISA…개별 상품보다 위험 '뚝'
● "페덱스 아마존 물류센터 투자해 6% 배당"…미래에셋 글로벌 리츠 공모
● 예탁원, 잠자는 주식 168만株 찾아준다
● 자본시장법 개정안 산은PE 차별 논란

[경제/증시/부동산]
● 인플레 공포…주요국 내년 성장률 전망 줄하향
● 韓 휴장 속 아시아증시 동반강세
● 작년 자본시장 자금조달 61조 역대 최대
● 헝다사태發 이탈 자금, 부동산 거품 더 키우나
● 뉴욕증시, FOMC 의사록 공개…금리인상 시점 가늠자
● 가상화폐 투자자 긴장되네..."코인거래소 은행수준 검사" FIU원장 단독인터뷰
● "비트코인 다시 달릴까"...미국 비트코인 ETF 출시 임박
● 암호화폐 '脫중국' 러시…2주 만에 21곳 철수

[정치/사회/국내 기타]
● '부스터샷' 오늘부터 시작…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가 첫 대상
● '위드 코로나' 준비 본격화…일상회복위원회 13일 출범
● "대장동 민심 뒤늦게 반영"…이재명, 28% 득표 쇼크
● '찜찜한 과반' 이재명…내분 휩싸인 與
● 김만배 "천화동인 1호 내가 실소유주"
● 유동규 700억 약정설에…김만배 "녹취록, 의도적 편집된것"
● 이낙연측, 결선투표 요구…민주당 파열음
● 이재명 첫 행보 화두는 '안정감'…대전현충원 참배후 질병청 방문
● "대체 뭐길래"…무효표 논란 부른 민주당 특별당규 59조 60조
● '용광로 선대위' 시작부터 흔들…유시민 등판하나
● 불난 與에 부채질하는 野…"이재명은 민심과 동떨어진 후보"
● '그린뉴딜 엑스포' 보고받은 文대통령 "수소, 전방위 홍보하라"
● 한국만 쏙 빼고…기시다, 주요국 정상과 통화
● 방미 서훈 "남북·북미관계 전반적 협의…종전선언도 포함"
● 핵개발 마무리? 김정은, 이젠 의식주 강조
● 밀려나는 경제 교육…수능서도 퇴출 위기
● 이강덕 포항시장 "배터리·바이오 앞세워 제2 영일만 기적 이룰 것"
● 마사회 매출 손실 10조 넘어…"경마도 온라인 발매 허용해야"
[국제/해외]
● 치솟는 에너지 가격에 소비 위축…美 성장률 끌어내린다
● 中 주요 석탄생산지 산시성 홍수
● "가스 부족 해결하려면 우리한테 줄서라"…러시아 대사 유럽에 엄포
● "이러다 대목 놓친다"…하루 14만달러에 화물선 빌리는 美유통사
● AZ "코로나19 항체치료제, 중증·사망 50% 막는 효과"
● 美·EU 주도 '메탄 30% 감축 협정'에 일본·파키스탄 등도 합류
● "중국은 막았지만…" 미국 비트코인 20% 뉴욕주서 채굴된다
● 美-탈레반 첫 회담 "아프간 인도적 지원"
● 중국 군용기 3대, 대만 방공식별구역 진입
● 日 자본시장 연일 '기시다 쇼크'
● 美서 코로나로 부모 잃은 아이들 14만명
● "메탄가스 줄이자"…마늘 사료·젖소 마스크 만드는 낙농업계
● 中 부동산부채 6000조원…빚내 성장 이끌던 '시멘트 경제' 흔들
● 전력난까지 덮쳐 中성장률 전망 속속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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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   뉴스 모음  





[글로벌]



골드만삭스, 2021년·2022년 미국 경제 성장률 전망 하향

https://www.g-enews.com/view.php?ud=202110110633164454e250e8e188_1&ssk=pcmain_0_1



전세계부채 GDP대비 262%로 껑충…“신흥국 큰 채무상환 노출”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211008000859



[10/11 중국증시종합] 종자업∙석탄∙방산株 뚜렷한 강세에도 '하락마감'

https://m.newspim.com/news/view/20211011000223















[국내, 금융]



코로나19 백신접종 완료율 59.3%…18세 이상 68.9%

http://www.newspim.com/news/view/20211011000025



 백신 1차 접종 누적 4000만명 돌파…접종률 77.9%

https://www.segye.com/newsView/20211011508041



신규 확진 성인 10명 중 8명은 백신 미접종·불완전 접종자

https://www.segye.com/newsView/20211011507788

















[에너지, 화학]



한화, 암모니아 기반 수소 사업 본격화…원익과 맞손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1141446629211936



산시성 홍수에 광산 60곳 폐쇄 전력난 심화…석탄 선물가 사상 최고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1011_0001609426



카타르 "LNG 가격 급등 우려에도… 단기간 생산 늘리기도 어려워"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1945046629211936









[메탈]



포스코 중국공장 재가동 나흘만에 또다시 전력공급 제한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1882726629211936











[테크]



주성엔지니어링, 러시아서 태양광용 장비 수주

http://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26130



삼성, 내년 '엑시노스' AP 출하량 두 배 이상 늘린다

https://www.etnews.com/20211011000071



대덕전자, 내년까지 4000억 반도체 기판 투자

https://www.etnews.com/20211011000086



갤럭시Z 폴드·플립3 형제, 글로벌 판매량 ‘한달만에 200만’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1/10/10/2021101000374.html



LX세미콘·DB하이텍…車반도체 개발 본격화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10/960621/











[모빌리티, 배터리]



스웨덴 배터리 ‘노스볼트’, 공격 투자로 존재감 키운다 [TNA]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211010000169



메르세더스 벤츠, 2025년 연료전지 트럭인 GenH2를 양산할 계획 

http://www.minnews.co.kr/59795



현대차, 美 48개 수소 충전 인프라 구축…'셀'과 계약 체결

http://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26125























[게임, 인터넷, 미디어]



"CJ ENM, 강력한 티빙 모멘텀…2년 내 웨이브 따라잡는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211011000096



에스파 '새비지', 주간 음반차트도 싹쓸이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1011_0001609279



BTS, 美 LA 소파이 스타디움 공연…약 30만석 전석 매진

http://mbiz.heraldcorp.com/view.php?ud=20211010000117













[제약, 바이오]



SK바사, 코로나 백신 글로벌 임상 3상 윤곽…베트남 등 5개국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10118586Y











[음식료]



9월 세계식량가격지수 올들어 최고 기록

https://www.pa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402











[운송, 건설, 조선]



조선업계, 수주 릴레이 '싱글'...LNG가격 인상 호재에 '벙글'

https://m.newspim.com/news/view/20211008000896



풀릴 기미 없는 물류대란에…美 유통업체 전세선박까지 동원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sid1=all&arcid=0016350769&code=61141111







<저녁 뉴스 요약>



[10/11 중국증시종합] 종자업∙석탄∙방산株 뚜렷한 강세에도 '하락마감'



코로나19 백신접종 완료율 59.3%…18세 이상 68.9%

 백신 1차 접종 누적 4000만명 돌파…접종률 77.9%

신규 확진 성인 10명 중 8명은 백신 미접종·불완전 접종자













한화, 암모니아 기반 수소 사업 본격화…원익과 맞손



주성엔지니어링, 러시아서 태양광용 장비 수주

삼성, 내년 '엑시노스' AP 출하량 두 배 이상 늘린다

대덕전자, 내년까지 4000억 반도체 기판 투자

갤럭시Z 폴드·플립3 형제, 글로벌 판매량 ‘한달만에 200만’

LX세미콘·DB하이텍…車반도체 개발 본격화



스웨덴 배터리 ‘노스볼트’, 공격 투자로 존재감 키운다

메르세더스 벤츠, 2025년 연료전지 트럭인 GenH2를 양산할 계획 

현대차, 美 48개 수소 충전 인프라 구축…'셀'과 계약 체결



"CJ ENM, 강력한 티빙 모멘텀…2년 내 웨이브 따라잡는다"

에스파 '새비지', 주간 음반차트도 싹쓸이

BTS, 美 LA 소파이 스타디움 공연…약 30만석 전석 매진



SK바사, 코로나 백신 글로벌 임상 3상 윤곽…베트남 등 5개국 



9월 세계식량가격지수 올들어 최고 기록



조선업계, 수주 릴레이 '싱글'...LNG가격 인상 호재에 '벙글'

풀릴 기미 없는 물류대란에…美 유통업체 전세선박까지 동원





<Negative> 



골드만삭스, 2021년·2022년 미국 경제 성장률 전망 하향

전세계부채 GDP대비 262%로 껑충…“신흥국 큰 채무상환 노출”



산시성 홍수에 광산 60곳 폐쇄 전력난 심화…석탄 선물가 사상 최고

카타르 "LNG 가격 급등 우려에도… 단기간 생산 늘리기도 어려워"



포스코 중국공장 재가동 나흘만에 또다시 전력공급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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