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주식투자일기

[신문스크랩] 2021년 10월 29일 금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

쿵야085 2021. 10. 2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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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 2021년 10월 29일 금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

29일 0시 기준
- 2124명(국내 2094명, 해외 30명) 

서울 769 부산 42 대구 116 인천 130 광주 3 대전 9 울산 4 세종 1 경기 753 강원 21 충북 34 충남 67 전북 55 전남 12 경북 42 경남 33 제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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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10월 29일)

1. 28일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48% 증가한 73조9800억원을, 영업이익은 28.04% 늘어난 15조8200억원을 올렸다고 밝힘. 삼성전자의 분기 매출이 70조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 영업이익도 반도체 초호황기였던 지난 2018년 3분기의 17조5700억원 이후 역대 두 번째로 높았음.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업무가 일상화되면서 반도체 수요가 크게 늘어난 것이 3분기 실적의 1등 공신으로 꼽힘.

2. 미국 대표 식음료 기업들이 글로벌 공급대란과 인력난 속에서 잇따라 가격 인상을 예고. 2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즈(NYT)는 코카콜라와 맥도날드, 크래프트하인즈 등 대형 식음료 기업들이 전 세계 원재료 공급난에도 예상보다 나은 3분기 실적을 올렸다고 전함. NYT는 주요 식음료 기업들이 비용 인상분을 소비자에게 전가하면서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고 분석.

3.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총량 규제 압박에 은행들이 대출 조이기에 나서면서 전세대출 금리는 연 4%대,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연5%대로 올라섬. 하반기 이사 등을 앞두고 자금이 필요해 은행을 찾는 실수요자들이 줄어든 대출 한도와 높은 금리에 이중고를 겪고 있음.

4.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8일 매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곧 대선출마 선언을 검토하고 있다"며 "내부적으로 시기를 조율 중"이라고 밝힘. 안 대표는 "경제 발전의 필수적인 요소인 자유·공정·사회안전망이 보장되는 경제구조 개편에 나설 것"이라고 말함.

5. 11월부터 얀센 백신 접종자, 50대 연령층, 18~49세 기저질환자, 우선접종 직업군 등 205만명이 부스터샷을 받게 됨. 접종 백신은 화이자, 모더나 등 mRNA 백신과 얀센 백신.

6. 28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NH투자증권 등 국내 주요 증권사 20곳이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중개를 하겠다며 금융당국에 허가 신청서를 제출. 금융당국은 소수점 거래를 전면 허용키로 했기 때문에 신청 증권사에 특별한 결격사유만 없다면 길을 열어준다는 방침.

7. 생계가 곤란한 저소득층에 제공되는 기초 사회보장 정책의 하나인 의료급여 지출액이 지난해 9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 의료급여 지출에서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차지하는 비중도 처음으로 50%를 넘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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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9일  #신문을통해알게된것들 

1. 4일 뒤 일상회복인데 또 2000명대 확진자 → 28일 밤9시 기준 1930명, 최종 2100명대 예상... 지난 8일 2172명 이후 최대. 최근 2주간 확진자 중 돌파감염이 30.2%.(문화, 국민)
 
2. 대형트럭이 수소전기차가 되어야 할 이유 → 대형트럭은 전체 차량의 3.5%에 불과하지만 배출하는 온실가스 비중은 전체 차량이 배출하는 온실가스의 22.5%에 이른다.(아시아경제)
 
3. 해외 유전 등 헐값 매각 재검토 필요 → 석유공사는 현재 보유한 17개국, 31개 광구 중 절반에 가까운 6개국, 13개 광구의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자원 안보 차원에서 자원 정책 재수립해야. (아시아경제)
 
4. 백내장, 녹내장 → 백내장은 수정체 노화가 가장 큰 원인으로 수술로 잘 치료가 된다. 반면 녹내장은 시신경 손상이 주원인으로  3대 실명 질환의 하나로 조기 발견 치료가 중요하다. 40대가 넘으면 매년 검사를 권한다.(한국)
 
5. ‘84% 접종 완료’ 일상회복 싱가포르 ‘비상’ → 하루 신규 확진 5324명으로 폭증. 당국, 면밀히 살피고 있다. 다행히 확진자의 98.7%가 무증상 또는 경증이라고.(문화)
 
6. ‘보톡스’ → 주름을 펴주는 보톡스 주사의 원료는 소시지가 썩을 때 발생해 식중독을 일으키는 주범인 ‘보툴리눔’ 독소다. 이 독소의 근육마비 기능을 주름 펴기에 이용한 것.(경향)
 
7. 주택담보 대출 금리 4년만에 5%대 → 금융당국,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 6%대로 제한 압박에 은행들이 대출 조건 강화하면서 전세대출 금리는 4%,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5%대에 진입.(매경)
 
8. '꿈의 배터리' 눈앞? → 
지금의 리튬이온 배터리 대체할 ‘전고체 배터리’ 다음달 공개 계획. 12분 만에 90%까지 고속 충전, 주행거리도 30% 늘어. 현대자동차, SK㈜, 미국 제너럴모터스(GM) 등이 투자한 세계적 전고체 배터리 개발업체인 미국 SES.(한경)
 
9. ‘누리호의 성과 뒤엔 러시아가 나로호 때 남겨 두었던 로켓 실물이 결정적 역할 했다’ → 기술 유출을 우려한 러시아가 되가져 가려고 했지만 계약 조건 등으로 막았다. 당시 러시아가 디폴트로 경제가 어렵고 혼란스러울 때라 그런 일이 가능했다. 이일로 러시아측 책임자는 해임이 되었다. 나로호 주역 조광래박사 인터뷰.(중앙)
 
10. ‘운전면허 정지’... 양육비 받아내기 묘수? → 여성가족부, 이혼 후 양육비 안 준 6명의 운전면허 정지를 경찰에 요청. ‘양육비 이행법’ 시행 후 첫 사례. 양육비 납부하면 즉시 해제.(세계)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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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9일 금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오늘 0시 기준으로 발표될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이틀 연속 2천 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오늘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을 해제하고 사적 모임 인원을 10명까지 허용하는 내용 등을 담은 단계적 일상 회복 계획 최종안을 발표합니다. 

● 다음 달 8일부터 얀센 접종자와 50대 이상 연령층도 추가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백신 이상반응에 대한 의료비 지원도 확대됩니다. 근거자료가 충분치 않아 인과성을 인정받지 못한 경우에도 최대 3천만 원이 지원됩니다. 

● 정부가 노태우 전 대통령의 국가장을 결정했지만, 분향소는 설치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내일 영결식을 앞두고 국가장 반대 주장이 계속되는 가운데 청와대는 전두환 씨에 대한 국가장 논의는 생각해 볼 가치가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 음식점 허가 총량제를 고민하겠다는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발언에 공방이 치열합니다. 위헌적 발상이라는 국민의힘 비판에 이 후보는 당장 시행한다는 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 러시아의 코로나 19 신규확진자가 현지시간 28일 처음으로 4만 명을 넘어서며 팬데믹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현지 전문가들은 이번 4차 유행이 12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전 세계 지배종으로 자리 잡은 델타 변이 바이러스로부터 파생된 일명 '델타 플러스 변이'가 주요 국가에서 확산세를 보이는 가운데 세계보건기구가 종전 변이와 비교하여 델타 플러스의 전염성이 높은지 등을 확인하는 연구에 착수했습니다. 

● 델타바이러스 확산과 세계적인 공급부족 사태를 미국 경제도 피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올 3분기 미국 경제가 연율로 2% 성장하는데 그친 걸로 집계됐는데, 코로나19 대유행 초기인 지난해 2분기 이후 최저칩니다. 

●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 업체 페이스북이 사명을 '메타'로 변경합니다.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는 기업의 정체성과 우리가 만들고자 하는 바를 명확히 하기 위해서라고 사명 변경 이유를 밝혔는데요. 페이스북은 기존 서비스는 그대로 유지하되 메타버스를 구현하는 회사로 만들겠다며 사업 모델 전환에 의욕을 내비쳤습니다. 

● 국정원이 어제 비공개 국정감사에서 일부 해외언론을 중심으로 제기된 이른바 '김정은 대역설'은 근거가 없다고 보고했습니다. 또 북한이 최근 당 회의실에 김일성·김정일 부자 사진을 없애고 '김정은주의'라는 새로운 용어를 사용하기 시작한 걸로 파악했습니다. 

● 대장동 개발의 민간사업자가 선정되기 1년 전, 개발세력이 성남시 몫은 사전에 확정하고 민간사업자의 배당은 제한하지 않는 극비문건을 작성했다고 합니다. 이에 성남시와 성남도시개발공사가 대장동 세력이 짠 사업 설계도에 맞춰 사업을 추진한 거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됩니다. 

● 황무성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에게 사퇴를 종용한 의혹이 제기된 유한기 전 본부장이 화천대유 측에서 억대의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검찰도 이런 정황을 포착하고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헌법재판소가 어제 임성근 전 부장판사의 탄핵 제판과 관련해서 이미 법복을 벗은 판사에 대해선 파면이 불가능하다는 결정을 했지만, 재판관 3명은, 탄핵 필요성을 언급하며 '중대한 헌법 위반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2014년 세월호 참사 관련 재판에 개입했다는 의혹 등을 받아와, 헌정 사상 최초로 탄핵소추안을 가결했고, 그는 다음달 법복을 벗었습니다. 

● 중금속이 함유된 폐수를 불법으로 처리한 경기도내 지식산업센터 내 사업장들이 단속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일부 반도체 부품 제조업체에서는 기준치에 무려 530배나 초과한 폐수를 하수구를 통해 몰래 버리기도 했습니다. 

● 자녀 양육비를 양육자에게 지급하지 않은 아버지 6명에 대해 운전면허 정지처분이 요청됐습니다. '양육비 이행 확보·지원법' 개정안 시행 이후 첫 사례로 사실상 형사처벌의 전 단계입니다. 

● 지난 26일 새벽 전남 순천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잠적했던 60대 남성이 경남 함양에서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은 사흘 동안 경북과 전남, 경남을 오갔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전과 35범으로 알려진 김 씨는 '재범 고위험자'로 분류돼 집중적으로 관리를 받았습니다. 

● 지방의 한 종합병원에서 의료기기업체 영업사원이 정형외과 수술에 참여했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영상에서 업체 직원은 환자 몸에 수술도구를 대고 있었습니다. 공익신고자는 의료기기업체 직원들이 수술에 참여하는 이런 광경을, 수십 번 목격했다고 말합니다. 

● 마약류를 불법 처방해주거나 특정인에게 과잉 처방해주는 의사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심지어 타인 명의로 처방전을 작성해 마약류를 스스로 투약한 의사가 당국에 적발되기도 했다는데요. 마약류 불법 처방은 의사 면허 박탈로 이어질 수 있지만, 현실적으로 적발이 쉽지 않다고 합니다. 

● 서울시 비혼 여성 2천명 대상으로 설문을 했는데, 4명 중 1명은 결혼을 하지 않고 아이를 낳는 것을 생각해 본 적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비혼 출산을 선택하는 데 가장 큰 어려움으로는 '한 부모가 아이를 양육하기 힘든 사회적 차별'이 꼽혔다고 합니다. 

● 온라인 쇼핑몰 '쿠팡' 앱에서 31만 명의 회원 정보가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소비자 불안감도 커지고 있는데요. 나도 모르게 가입되었거나 거의 이용하지 않는 사이트는 없는지, 개인 정보를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를 이용하면 개인정보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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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9.금]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통신비 잘내고 배달 잘하면 대출 잘나온다...은행 대출기준 변경 줄이어...신용 평가에 비금융정보 활용...온라인 구매많고 반품 안하면 금융거래 적어도 대출길 열려

☞시장금리 0.26%P 오를때…당국압박에 주택대출 금리는 1%P 올려...금융당국이 '가계부채와의 전쟁'을 선언하고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을 6%대로 제한하라며 은행들을 압박하고 있다. 이 결과 은행들이 우대금리 혜택 폐지 등으로 대출 문턱을 높인 결과 전세대출 금리는 4%,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5%대에 진입했다.

☞"조세정책, 경기와 무관…부동산 세수 늘면 감세 늘어"...조세정책이 경기 조절 기능을 수행하지 못한다는 분석이 나왔다...대신 부동산 관련 세수가 늘면 감세 기조가 강해지는 등 임시방편 대응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미국發 고물가 쓰나미, 한국 밥상까지 습격…"장보기 무섭다"...美기업 줄줄이 가격 인상 구인난에 임금 올린 美스타벅스 커피가격 인상으로 이어질 듯 테슬라도 최대 5000달러 인상...韓장바구니 물가도 비상 물류대란에 소비자물가 급등 달걀 43%·상추 35% 치솟아

《금 융》

☞테슬라, 전기차 설계·제조·SW 혁신···주가도 '도약'...테슬라는 자동차 산업의 변화를 주도하는 혁신의 아이콘이다. 스케이트보드 타입의 전기차(EV) 플랫폼, 오토파일럿, 무선업데이트(OTA) 등 테슬라가 도입한 신기술들은 미래차 산업의 지평을 변화시키고 새로운 기술 표준을 탄생시켰다.

☞연기금도 손절한 셀트리온… 결국 '시총 톱10' 밖으로...주가 이틀째 떨어져 30조 붕괴 개미들 방어 나섰지만 역부족 '3총사' 시총은 47조원대로 뚝 상승세 탄 카뱅 10위 자리 꿰차

☞NH-아문디 '기후변화솔루션 ETF' 상장...저탄소 20개 기업 선정해 투자 NH-Amundi자산운용은 29일 HANARO KRX 기후변화솔루션 ETF를 상장한다고 밝혔다.

☞'SM 이사' 보아, 올해 스톡옵션으로 1억 벌었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비등기 이사인 보아는 지난 7일 스톱옥션으로 받은 6000주 가운데 754주를 7만6106원에 처분했다.

《기 업》

☞골프장 배짱영업 줄어들겠네…해외 골프투어 전세기 뜬다...한진관광 내년 1월 치앙마이 출발..."주중 그린피 15% 올라" 靑 청원도

☞D램값 20% 하락 전망에도…삼성, 파운드리엔 "전례없는 투자"...3분기 역대최대 실적...4분기 투자계획 안밝힌 삼성 이재용 부회장 미국 출장 후 투자규모 구체적으로 나올듯..."파운드리 생산능력 3배로" 2026년까지 달성목표 제시

☞삼성SDS, 베트남·인도 현지 IT개발자 두배로...폴더블폰·가전 글로벌 호황에 해외공장 IT시스템 처리인력 기존 2000명에서 4000명으로 베트남 시장 중점 공략 유력 LG·SK 인력 `제자리`와 대조적

☞SK이노베이션, 꿈의 전지 '전고체 배터리' 도전...美 솔리드파워와 협약 맺고 전기차 주행 200㎞ 늘리는 전고체배터리 공동개발·생산...기존 리튬이온 설비 활용해 비용 절감하고 개발시간 단축

《부 동 산》

☞광명 8구역 등 17곳에 도심 공공주택 1만8000가구 추가 공급도심 공공주택사업 확대...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간담회...도심 공공주택 총 15만가구 확보 "집값 과열국면 벗어 안정세 진입"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엔 신중

☞개포우성7차·이문 4구역…오세훈發 재건축·재개발 속도...서울시 도시계획심의 가결 우성7차 최고 35층 신축 강남 노후 재건축 빨라져...서울시 "정체된 재건축 사업 빨리 진행해 공급확대할 것"

☞GS건설, 호주서 잭팟…2.8조원 도로건설 수주...GS건설이 호주에서 2조8000억원 규모의 도로·터널 공사를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GS건설의 첫 번째 호주 시장 진출이자 회사의 토목부문 역대 최대 규모 해외사업이다.

☞투기 목적으로 농지 단체매입…전직 기초의원 등 6명 검찰 송치...광주 북구청 소속 공무원 2명은 공소시효 지나 불송치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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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회 유 통》

☞서울시 '1조 적자' 지하철에 손실보전 50% 늘려...1조원대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서울교통공사에 서울시가 전년 대비 50% 증가한 손실 보전 예산을 편성했다.

☞부족한 AI·빅데이터 석박사…대학 내년부터 정원 늘린다...빅데이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기술혁신을 이끌 신기술 분야의 고급 인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서울대 등 8개 대학의 석·박사 정원이 내년부터 558명 늘어난다.

☞얀센 추가접종 12월 백신패스 적용 검토...50대·기저질환자·우선직군 11월1일부터 사전예약 가능...내년 부스터샷 접종할 경우 백신패스 적용 안 받을수도 접종시기별 형평성 어긋나...삼바, 모더나 백신 첫 출하

《국 제》

☞성장률 떨어져도 물가 잡는다…돈줄 더 죄는 중앙銀...예상보다 길어지는 인플레에 전세계 유동성 축소 가속도...캐나다 금리인상 시기 앞당겨 호주는 이미 테이퍼링 돌입...美 내달 2일 FOMC 회의 구체적 `시간표` 밝힐지 주목

☞저커버그·머독…'기후변화 최고 악당'...가디언은 저커버그와 루퍼트 머독 뉴스코퍼레이션(뉴스코프) 설립자 등 12명의 명단을 뽑고 "이 12명의 조력자와 부당이득자는 인류 운명에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전했다.

☞"석유기업 셸, 사업 쪼개라" 美 헤지펀드 탈탄소 압박...미국 행동주의 헤지펀드 서드포인트가 세계적인 석유 대기업 로열더치셸에 분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석유 사업과 재생에너지 사업을 분리해 청정 에너지 투자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中이 공격땐 美가 도울것"…대만총통 미군주둔 인정...차이잉원 대만 총통이 중국이 대만을 군사적으로 침략할 경우 미국이 대만을 지킬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고  미국 CNN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또 미군 일부가 대만에 주둔하면서 대만군을 돕고 있다는 사실도 공개적으로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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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9일 부동산뉴스

세계 6개 뿐인 철도시험센터..싱가포르 건설사 새로 쓴 GS건설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029053101080

국토부 '대장동 방지법' 논의 가세..용산정비창 개발 흔들리나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029053010067

반년 남은 文정부 부동산정책, '유동성관리 공조·주택공급'에 집중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029050117692

대출규제 다가오자.. 떨어지는 수도권 집값 상승률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029040511291

오피스텔 너마저.. 84㎡가 22억원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029030250910

주택공급 '영끌'해도 입주 2026년?.. 불안한 임대차 시장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029001005082

대출규제 영향..수도권 아파트값 상승세 '주춤'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02817580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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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9일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 

● 미 주간 실업보험청구 28만1천명…또 팬데믹 이후 최저치
● 美 3분기 GDP 속보치 연율 2.0%↑…전분기보다 크게 둔화
● 美 9월 펜딩 주택판매지수 2.3%↓…월가 예상 하회
● 10월 캔자스시티 연은 제조업합성지수 31…전월보다 개선
● 바이든, 1조7천500억 달러 규모 사회복지 예산안 공개 예정
● '블랙스완' 저자 "연준 금리인상 헤지하려면 현금이 최고"
● 美 금리선물시장, 연준 내년 두 차례 금리 인상에 베팅
● 페이스북, 사명 '메타'로 변경한다
● 파이퍼 샌들러 "허츠는 잊어라…테슬라 1천300달러 가는 이유 셋"
● 마스터카드, 3분기 순익·매출 예상치 상회
● 머크 CEO "'먹는 코로나 치료제' 승인시 올해말 1천만 회분 공급 가능"
● 애플, 지난해 110조원대 '역대 최대 수익' 전망
● ECB, 금리 동결·완화된 자산매입 지속
● 라가르드 총재 "더 높은 인플레, 예상보다 더 오래 지속될 것"
● 스웨드뱅크 "ECB, 2024년까지 금리인상 가능성 낮아"
● 獨 10월 실업률 5.4%…예상치 부합
● 영국, 코로나19 입국규제 더 푼다…호텔격리 사실상 폐지
● BOJ 구로다 "日, 인플레이션 가능성 거의 없어"
● 10월 비제조업 심리, 3년래 최고치…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 오후 9시까지 전국서 1천930명 확진…29일 2천100명대 예상
● 일교차 큰 가을 날씨…미세먼지 '좋음'

[기업/산업]
● 최대 실적 냈지만…삼성전자 "모든 것이 불확실"
● 이재용의 결단…D램값 떨어져도 파운드리 '전례없는 투자'
● 美SES 전고체 배터리 "성능·안정성 확 높였다"
● 현대모비스 "셀에서 바로 팩으로"…CATL과 배터리 기술협약
● LG전자 "물류비·원자재가격 상승 수익에 악영향…반도체 수급난 예의주시"
● SKC, 고성능 반도체 글라스 기판 상업화…美 공장 건설에 8천만달러 투자 
● '빅이슈어' SK㈜, 올해 4번째 회사채 수요예측에 7천200억원 몰려
● 쌍용차, 에디슨모터스와 M&A 양해각서 체결 내달 1일 이후로 연기
● "약관 관계없이 보상안 마련"…고개 숙인 KT 구현모 대표
● 현대제철 "연료전지분리판 투자 확대 검토…車강판 가격인상 협의 중" 
● 삼성重 1.28조 유증에 삼성전자 등 6개 계열사 2천335억 참여
● 롯데푸드 파스퇴르도 5.1% 인상…우윳값 다 올랐다
● 현대글로비스, 3분기 영업익 3천149억원·95.2%↑…예상치 상회
● KAI, 3분기 영업이익 28억·87.8%↓…전망치 하회
● DGB금융, 3Q 순이익 1천387억원…전년비 49.1% 증가 
● 한국조선해양, 3분기 영업익 1천417억원·248.2%↑…예상치 상회
● 롯데정밀화학, 3분기 매출 4천921억·55.4%↑…분기 최대
● '접는 휴대폰'시대…삼성 전략 통했다
● 많이 파는 것보다 많이 남겨야…반도체 기업 "재고 조절로 이익 방어" 
● 삼성전자 비밀병기는 '3나노·퀀텀닷'
● 플랫폼 감시 강화하는 공정위, 이번엔 온라인 숙박예약업체 조사
● 한화생명, 3분기 순익 58% 늘어 1031억
● 토스처럼…은행도 '원앱' 허용한다
● "요소수發 물류대란 막자"…정부, 中세관당국과 협의 
● SK, 이석희 사장에 인텔 낸드 정상화 특명
● LG오브제 불티나게 팔리더니…LG전자 분기매출 18조 '사상최대'
● GM 이익 '반 토막' 나는 동안…현대차·테슬라는 질주했다
● 롯데케미칼·삼성ENG·포스코, 청정수소 사업 드림팀 띄운다
● LS전선 해저케이블 사업에 産銀 1조 지원
● GS건설, 호주 건설시장 진출
● SK이노, 꿈의 전지 '전고체 배터리' 도전
● 한국조선, 친환경선박 '심장' 원천기술 확보
● 두산퓨얼셀·SK에너지, 연료전지 '맞손' 
● 네이버 '에어서치' 공개…AI로 구글 검색에 맞불
● 카카오 맞춤형 AI 기술 쓰면…누구든 손쉽게 인공지능기업
● SKT서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 빌려 쓴다
● 화웨이 품 떠난 아너…중저가폰 시장 휘젓나
● 컴투스, 메타버스 콘텐츠 시장 진출 
● '아스팔트 1위' 한국석유공업, 반도체 세정액 리사이클 도전
● 르노삼성과 車부품 국산화 성공한 동신모텍
● "부스터샷 여부 판단에 항체진단키트가 유용" 
● 고바이오랩, 中제약사에 1287억 기술 수출
● 씨젠 코로나 PCR 검사 카이스트에 4만명분 기부
● 'SM 이사' 보아, 스톡옵션 대박…닉쿤·강타도 억대 수익
● "인플레에 강한 코웨이·한국타이어…판관비 지속 하락" 
● HDC현산, 영업익 '반토막'…에쓰오일, 흑자전환 
● '부품 병목현상' 완화…반·디·차 반등 시동 
● 형지엘리트 송도 사옥 입주…中시장 겨냥
● 게임·콘텐츠ETF 떴다…상승률 톱5 독차지
● 고가제품 판매 늘어 수익개선…현대제철 영업이익 25배 급증
● "분당·영등포 빌딩 투자해 연7% 배당 목표"
● 페북 사면초가에…월가 "스냅 AMD 사라"
● 천슬라 재미본 회사 따로있다…큰손들 사 모으는 이 주식
● 공매도 공격에 비틀…好실적 매일유업, 주가는 바닥
● 은행주 줄줄이 하락하는데…카카오뱅크 나홀로 상승 이유는
● 호재 쌓인 정유株…난방 수요 증가에 '리오프닝' 수혜까지 
● 효성티앤씨·티에스이·씨젠·비에이치…"연말 배당주보다 쇼트커버링株 관심"
● 에프앤가이드 지수 추종 ETF, 순자산총액 12조원 돌파했다
● AI·메타버스 업고…엔비디아, 반도체 시총 1위 
● 인건비·원자재값 올라도 '美 식품 3대장' 끄떡없네
● "앨러게니·리미틀리·릴레이, 1년내 50% 이상 오를 것"
● 中 1위 풍력株 진펑커지, 내년부터 '실적 훈풍' 
● 현대차, '블루오션' 인도에 올해 전기차 93대 판매…"진출시기 아냐" 
● 위드코로나 기대감..신고가 엔터주, 날개 단 엔터 펀드
● 삼성전자 발목잡는 외국인…이달에만 2.4조 팔아치운 까닭
● "금리 상승기에는 손해보험株 보다는 생명보험株"

[경제/증시/부동산]
● 시장금리 급등에…정부 "내달 국채발행 축소"
● 국금센터 "내년 세계 경제 4.7% 성장 전망…한국은 3.1%"
● 한경연 "11월 경기 전망, 제조업·비제조업 희비 엇갈려"
● 한은, 11월부터 온라인 외환심사 시스템 운영…방문없이 외환거래 신고
● 증시 부진에 공매도 대기자금 최고치..."연말 숏커버 노려볼 만"
● "테슬라 만원어치 팝니다"…증권사 20곳 '소수점거래' 판 깐다
● 11월 中企 경기전망 3개월만에 하락

[정치/사회/국내 기타]
● "한번 맞아 좋아했는데…이제와 부스터샷 안맞으면 백신패스 없다고?"
● 오늘 '일상회복' 최종안 발표…식당·카페 운영시간 제한 해제
● 얀센 백신 접종자 내달부터 추가접종
● 송영길 "이재명 기본소득, 장기적 과제…단계적 검토할 것"
● 안철수 "곧 출마 선언"…대선 다자구도로
● 윤석열 "윤석열로 이겨야 문재인 정권 가장 아파" 
● 홍준표 "당심은 民心 이기지 못한다"
● 김용태 "'대장동 1타 강사' 원희룡…논리·언변 따라올 주자 없다"
● '음식점 총량제' 후폭풍…李 "당장 시행 아니다" 후퇴
● 文, 29일 교황 만나 '訪北 프로젝트' 논의
● 박지원 국정원장 "北, 조건없이 대화 나설 수도" 
● 靑 "종전선언 韓·美 시각차일뿐…異見 아냐" 
● 한미 엇박자 진화나선 외교부…"종전선언 속도감있게 진행중" 
● 장보기 무섭다…미국發 고물가 쓰나미, 한국 밥상까지 덮쳤다
● 오세훈 "빚 돌려막기 끊겠다…지출 고강도 구조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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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건설 박형렬]
Builder's Numbers:[Price&News] 2021.10.29(금)

- 자료: https://bit.ly/3EuRaSH

(Oil Price&Issue)
- 두바이유: 81.88, -1.9%
- 대우건설 -3.77%
- 삼성엔지니어링 -4.00%
- HDC현대산업개발 -3.58%

- 노형욱 "개발이익환수법 등 도시개발사업 공공성 강화"(머니에스)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은 주택시장이 과열 국면에서 벗어나 안정세에 근접해가고 있다며 '개발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 등 도시개발사업의 공공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힘
도시개발법을 통한 민·관 공동사업의 경우 민간의 과도한 이익을 합리적으로 제한하고 초과이익을 재투자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며, 개발사업 전반에 적용되는 개발부담금 제도도 실효성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힘
https://bit.ly/2ZFixKL

- 개포동 마지막 퍼즐 '개포우성7차' 정비구역 지정(파이낸셜뉴스)
공공재건축 후보지로 거론됐던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 아파트가 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며 강남권 재건축 사업이 잇따라 속도를 내고 있음
강남구 일원동 615에 위치한 개포우성7차아파트는 17개동 14층 802가구 규모로 지하철3호선 대청역에 접하고 있으며, 1234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탈바꿈할 예정임
https://bit.ly/3CqyPWa

- 광명8구역·성남 금광2동 등 17곳, 도심 공공주택 사업 후보지(헤럴드경제)
국토교통부는 '2·4 대책'에서 제시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하나로 주택공급 후보지 17곳(약 1만8천가구 규모)을 추가로 발굴했다고 28일 밝힘
통합공모로 선정된 후보지는 경기도 광명시 광명뉴타운8구역과 성남시 중원구 금광2동 일대 등 경기도 10곳, 서울과 부산이 각 2곳, 인천·대구·대전 각 1곳 등임
https://bit.ly/3nx6HdK

- HDC현산, 3Q 영업이익 '반토막'…왜(아이뉴스24)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HDC현산의 2021년 3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한 8천594억원, 영업이익은 49.9% 감소한 664억원을 기록함
이는 지난 2019년에 진행된 분양공백 사태와 개발사업 지연, 일부 분양단지의 일회성 비용 반영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됨
https://bit.ly/3jN1361

- GS건설, 2조8000억원 도로건설 수주로 호주 첫 진출(조선일보)
GS건설은 호주 빅토리아주가 발주한 노스이스트링크 민관합작투자사업 입찰에서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힘
이 사업은 최근 인구 증가와 도시 확장으로 교통량이 급증한 멜버른 북동부의 외곽 순환도로와 동부도로 사이의 단절된 구간을 연결하는 공사로, 총 사업비는 2조 7921억원임
https://bit.ly/3BtVsYh

- 방글라데시, 韓 건설사에 '국가 인프라 프로젝트' 투자 러브콜(TheGuru)
방글라데시 정부가 자국 내 인프라 개선을 위해 우리 기업에 투자 러브콜을 보냄
방글라데시는 5개년 국가개발계획의 체계적 수립·이행을 통해 도로, 교량, 철도 등 다양한 인프라에 투자를 확대할 계획으로, 주요 사업으로는 통기-질밀 지하철 프로젝트, 헤마에트루프-나라양간지 고가 고속도로 사업, 다카 순환철도 사업 등이 포함되어 있음
https://bit.ly/3pNBc1Y

- 5,000억 원 자산 품은 NH올원리츠, 다음달 18일 코스피 입성(서울경제)
NH농협리츠운용이 운용하는 NH올원리츠가 11월 18일 코스피에 입성할 예정임
NH올원리츠는 분당 스퀘어, 에이원타워 당산, 에이원타워 인계, 도지물류센터 등 5,164억 원에 이르는 기초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농협그룹의 임차수요와 개발수요를 흡수해 3년 내 운용자산을 1조 원까지 확대할 계획임
https://bit.ly/3EoBYGy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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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0월 29일
[음력 9월 24일] 일진: 경술(庚戌)
 

〈쥐띠〉

96, 84년생 믿어왔던 사람에게 실망할 수 있다. 너무 길게 마음에 담아주지 마라. 72년생 계획한 일에 걸림돌이 있어 피곤해지겠다. 성급한 결정은 손해를 부른다. 60년생 약해지지 말고 냉정하게 현실에 직면해야 한다. 48, 36년생 무엇이든지 확인하고 넘어가라. 매듭지어야 할 때다.
운세지수 47%. 금전 50 건강 45 애정 50
 
〈소띠〉
 
97, 85년생 말끝마다 꼬투리를 잡으며 싸우기 쉬우니 주의하라. 73년생 어떤 이유에서든지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말은 금해야 한다. 61년생 비판적이 된다. 사람이나 물건을 보는 눈이 문제점만 보일 것이다. 49, 37년생 어느 정도에서 멈춰야 한다. 더하면 그동안 쌓인 감정까지 터진다.
운세지수 34%.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범띠〉
 
98, 86년생 이제 화려하게 펼쳐질 미래의 주인공이 될 마음의 준비만 하면 된다. 74년생 똑같은 자리에 머무르지 말고 알을 깨고 나가야 한다. 62년생 일의 성과가 있겠다. 오늘의 내가 있을 줄 예전에는 꿈도 꾸지 못했을 것이다. 50, 38년생 법적 문제의 일은 정확하게 처리해야 한다.
운세지수 94%.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토끼띠〉
 
87년생 사사건건 다투고 부딪히거나 이상형과 거리가 먼 사람을 자기도 모르게 좋아하게 된다. 75년생 제2의 전환점이니 새롭게 태어나야 하는 날이다. 63년생 새로운 일에 대한 기대와 환상으로 들떠서 보내게 된다. 51, 39년생 점점 호전의 기미가 보인다. 더욱 분발해야 할 것이다.
운세지수 89%. 금전 90 건강 85 애정 95
 
〈용띠〉
 
88, 76년생 말보다 행동이 앞서지 않도록 감정조절을 잘해야 할 것이다. 64년생 정말 피곤하게 지나간다. 서로 부딪히는 일이 생기는 때이니 잘 피해가라. 52년생 친인척간에 여자들이 화목해야 남자들의 우애가 안 변한다. 40년생 사소한 일로 의가 상해서 인간관계가 끊어질 수 있다.
운세지수 34%.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뱀띠〉
 
89년생 이미 지난 일을 더 이상 들추어내지 말아야 한다. 서로가 힘들어질 뿐이다. 77년생 갈등이나 망설임이 길어지면 길수록 얻는 것이 줄어진다. 65년생 여러 가지 면에서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니 조용히 지나가라. 53, 41년생 갈등을 불러일으킬만한 뜻하지 않은 일이 생기겠다.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40 애정 40
 
〈말띠〉
 
02, 90년생 상대의 애정공세를 받는다. 조금씩 마음이 흔들리겠다. 78년생 컨디션이 나쁘면 기분전환을 하라. 66년생 분수에 맞는 일이면 길하다. 큰 복은 하늘이 주지만 작은 복은 자기가 만든다는 것을 기억하라. 54, 42년생 이렇게 기쁘고 흐뭇할 수가 없다고 느낄 정도로 기분이 좋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양띠〉
 
91년생 오래 동안 키워왔던 사랑을 갑자기 놓아 버리게 될 우려가 있다. 79년생 티격태격 하면서 더불어 사는 법을 배워가는 것이다. 67년생 영원한 비밀은 없는 법이다. 난처한 지경에 처하게 될 수 있다. 55, 43년생 뜻밖에 일을 겪지 않으려면 원행을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원숭이띠〉
 
92년생 강한 호감을 느끼는 상대가 나타난다. 자존심 탓에 내색 못하고 탐색전만 거듭하고 있다. 80년생 지금부터 신용을 잘 쌓아야 후에 큰 도움이 된다. 68년생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일이 있겠다. 56, 44년생 준비성이 요구되는 날이다. 누군가의 조언도 필요하다.
운세지수 82%. 금전 80 건강 80 애정 75
 
〈닭띠〉
 
93년생 깨끗이 인정할 것은 인정하라. 고집을 부리면 소외된다. 81년생 서로 자존심을 건드리며 으르렁대고 있다. 다툼을 주의하라. 68, 57년생 고단수인 상대를 만나 코너로 몰리기 쉬우니 대비하라. 45, 33년생 여러 사람이 모인 자리에서 너무 나서지 마라. 비난받을 소지가 있다.
운세지수 48%. 금전 45 건강 40 애정 45
 
〈개띠〉
 
94년생 시작이 좋다. 현재 페이스를 잘 유지하라. 82년생 일이 밀려있으니 순서를 정해서 잘 처리하라. 70, 58년생 불쾌지수가 높아진다. 누군가와 다툼이 있거나 구설수에 휘말릴 수 있으니 조심하라. 46, 34년생 아직 포기하기는 이르다. 좀 더 애써본 후에 결정을 해도 늦지 않다.
운세지수 58%. 금전 60 건강 55 애정 65
 
〈돼지띠〉
 
95, 83년생 결단을 내려라. 사랑 고백을 하려면 오늘이 찬스다. 71년생 결혼 생활에 회의를 느낄수록 부부가 화합해서 이겨내라. 59년생 급하게 일처리를 하면 손해를 볼 수 있다. 모든 일을 차근차근히 하라. 47, 35년생 식사만으로는 건강을 유지하기가 힘드니 영양제를 복용하라.
운세지수 73%. 금전 75 건강 70 애정 70

출처-지윤철학원
배포-케이의 부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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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   뉴스 모음  



[글로벌]



호주 시드니 주택가격 1년새 30% 급등…중간값 13억원대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1/10/1021663/



[[속보] 유럽중앙은행, 기준금리 0%로 동결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211028001092



ECB, PEPP 매입속도 "2·3분기보다 적당히 느린 속도로 지속"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74184



ECB...긴축 회피에 비판↑ - 아주경제

https://www.ajunews.com/view/20211028165816188







[속보] 미국 3분기 경제성장률 2.0%…예상 하회

http://www.newspim.com/news/view/20211028001487











[아시아]



애널리스트 "향후 몇 달 내에 중국 경제 스태그플레이션 위험"

https://www.g-enews.com/view.php?ud=202110281408252729c4c1a19e2e_1&ssk=pcmain_0_1



[10/28 중국증시종합] 상하이종합 1% 넘게 하락, 외국인은 순유입

http://www.newspim.com/news/view/20211028001370



[아시아 마감] 닛케이, '실적 실망' 종목 위주 1% 하락...반도체는 강세

http://www.newspim.com/news/view/20211028001357



中, 4분기 경영난 중소기업 40조 과세유예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102817340911355



[10/28 홍콩증시종합] 비철금속株 약세, 혼조 마감

http://www.newspim.com/news/view/20211028001421









[금속]



중국이 독점한 마그네슘, 전력난·탄소규제에 가격 폭등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1/10/1023190/









[테크]



[컨콜] LG전자, 전장 사업 4Q 흑자전환 어려울것..반도체 부족 영향

https://www.fnnews.com/news/202110281637229239



"신가전 매년 두 자릿수 성장…매출 비중 17~18%"-LG전자 컨콜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3752326629217512



[컨콜] LG전자 "내년 2Q까지 자동차부품 수급 리스크 가능성" 

http://daily.hankooki.com/lpage/ittech/202110/dh20211028164120138240.htm



LG전자 "전장사업 수주잔고 60조 상회…지속성장 기대"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102816134063652



번스타인 "메모리 다운사이클 이제 시작"…삼성전자 '매도'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4139366629217512



SKC, 반도체 패키징 게임체인저 글라스 기판 세계 최초 사업화

http://m.mbn.co.kr/news/economy/4626252















[모빌리티, 배터리]



LG·삼성 배터리 달고 테슬라보다 더 가는 루시드 에어 이달 30일 고객 인도 개시 

https://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114



SK이노베이션, 美 솔리드파워에 353억 투자…'전고체 배터리' 개발 협력 

https://www.etoday.co.kr/news/view/2072942



롯데정보통신, 전기차 충전기 제조사 '중앙제어' 인수

https://www.etnews.com/20211028000297













[게임, 인터넷, 미디어]



유비벨록스, 금융위로부터 마이데이타 본허가 취득…신성장 동력 확보

https://www.sentv.co.kr/news/view/603659



글로벌 사전 예약 1300만 돌파한 엔씨 '리니지W', '사운드'로 화룡점정 찍는다 

http://gamefocus.co.kr/detail.php?number=123066



디어유, 수요예측 흥행... 공모가 상단 초과한 2만6000원 확정

http://www.newspim.com/news/view/20211028001381









[제약, 바이오]



이오플로우, 1300억 증자 결정..."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화"

http://www.newspim.com/news/view/20211028001285



GC녹십자 "얀센 백신 위탁생산 결정된 바 없다" 

https://paxnetnews.com/articles/79812



아이큐어, 도네페질 치매패치제 식약처 허가 '임박' 

https://www.dementi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43









[조선, 건설]



한국조선해양 "수주량 2.5년치 넘어…2023년부터 실적 개선"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102815192880881



[컨콜] 한국조선해양 "선가 올리면 시장 위축...점진적으로 인상 시기 결정할 것

https://m.newspim.com/news/view/20211028001061



"친환경 규제로 컨테이너선 발주 지속 전망"-한국조선해양 컨콜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214406629217512&mediaCodeNo=257





<오전 자료 요약> 



★ 다우 +0.68%, S&P 500 +0.98%, 나스닥  +1.39%

★ MSCI 한국지수 ETF +0.1%, MSCI 이머징지수 ETF +0.1%

★ 필라델피아 반도체  +2.34%



-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3Q GDP 부진 소식에도 기술주 강세로 상승 마감

- 조 바이든 사회복지 지출안 공개, 당초 3.5조달러에서 1.75조로 대폭 축소된 규모, 새 예산안은 유급 가족 휴가와 커뮤니티 컬리지 무상 교육 등 일부 항목은 전면 백지화 후 의료 예산은 상당 부분 축소, 기후 변화 위한 5,550억달러 재원은 유지, 





-60일 : 없음

-52주 : 없음

-역사적 : 대성홀딩스, 디티알오토모티브

-60일 : 동진쎄미켐, 쎄미시스코

-52주 : 없음

-역사적 : 다원시스, 하나마이크론, 선광







ECB 총재 "인플레이션 단기적 심화…내년에는 하락 예상"

ECB, 금리 동결…라가르드 "가까운 장래에 인상 개시 않을 것"

바이든, 절반 줄인 절충 예산안 제시…"역사적 경제틀 마련"

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8만건…코로나 사태 이후 최저치





BNK금융지주

- 1) NIM -1bp, 2) Loan growth +3.1% 3) CCR 0.38%, 4) CIR 42.7%, 5) CET1 14.4%

- 금리 상승에 따른 이익 민감도, 가계대출 총량규제 영향, 배당성향 상향 가능성 등에서 시중은행 대비 지방은행의 투자 매력이 높은 구간 지속



DGB금융지주

- 1) NIM +1bp, 2) Loan growth +1.4%, 3) CCR 0.25%, 4) CIR 52.5%, 5) CET1 11.47% 

- 이익안정성, 자산건전성 보단 NIM의 높은 금리 민감도에 재차 주목할 시점







롯데정밀화학

- 4Q21 영업이익은 806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재차 경신할 전망입니다. 이번 분기는 가성소다가 증익을 견인할 것

- 가성소다 강세를 전망하는 것은, 1) 호주/인니향 알루미늄 수요 급등에 반해 2) 중국 정부의 고에너지산업 규제(전해조 전기료 비중 70%) 및 미국 설비 노후화에 따른 글로벌 공급 타이트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



S-Oil 

- 올해 4분기, 역내 석유제품 수급 타이트 전망  

- 다운스트림 가동률 악화로 석유화학부문의 실적이 둔화되었으나. 정제마진 개선 및 고부가 윤활기유 판매 호조로 정유/윤활기유부문의 실적이 개선





국제유가, 이란 핵협상 재개·공급 부족 우려에 혼조세…WTI, 0.18%↑





세아베스틸

1) 철스크랩 가격 상승(구입단가 기준 QoQ +9.9만원/톤) 불구, 

2) 특수강 ASP 상승(QoQ +10.8만원/톤)으로 스프레드 확대

3) 여름철 휴가 및 추석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 차량용 반도체 공급부족으로 자동차용 특수강 판매 감소, 수출용 선박 확보 어려움 등의 이유로 특수강 판매량 감소

-4Q21 별도 영업이익 404억원(YoY 흑.전, QoQ +14.8%)전망 





현대제철

▶3Q21 판매량 감소 불구, 스프레드 확대로 양호한 실적 기록

1) 당진공장 통제센터 점거에 따른 출하 차질로 전체 판매량 감소(454만톤: YoY -6.4%, QoQ -9.8%)

2) 협력업체 직원 직고용 및 파업 관련 일회성 비용(300억원) 발생 불구

3) 공격적인 가격인상에 따른 큰 폭의 스프레드 확대

▶4분기 판매량 및 스프레드 모두 확대 전망





2021년 9월 글로벌 조강 생산 전년비 8.9% 줄어

석탄 공급 안정화 움직임 속 중국 철강 선현물도 하락 기조

포스코 4분기 냉연 설비 수리 계획은?

9월 중국 철강 수요산업 제조업 생산지수 상승세 기록

현대제철 11월 H형강 가격 인상 

공급 이슈 완화에 비철금속 가격 일제히 하락



2021.10.28(목) 필라델피아 반도체

- 상승주 29, 하락주 1

- 시가 총액 비중이 비교적 낮은 개별 종목이 지수 상승 견인. 대형주는 상대적으로 완만하게 상승

- 마이크론은 +1.96%, 69.58달러 마감. 어제 삼성전자가 컨콜에서 DRAM 메모리 반도체 사업의 수익성 추구에 대해 언급했고 이러한 내용이 이틀 전에 열렸던 SK하이닉스의 실적 컨콜 내용과 유사했으나 마이크론의 주가는 이에 대해 아직 크게 반응하지 않았음

- Wolfspeed +33.20%. 화합물 반도체 시장의 Upstream 밸류 체인에서 Global No. 1 기업. 2년 전의 화웨이 제재로 부정적 영향이 컸던 이후 사실상 처음으로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 가이던스 제시. 다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165~175백만 달러이고 이는 컨센서스 149백만 달러를 상회

- 테라다인 +11.33%. 반도체 테스트 장비 시장의 Top 2 공급사. 3개월 전 실적 발표 때는 매출 가이던스에 대해 보수적 입장을 견지하다가 이번에는 긍정적 가이던스 발표. 

- 반도체 시장의 전방 산업 수요처에 해당하는 서버 공급사 HP Enterprise는 연간 매출 증가율 가이던스를 컨센서스 대비 긍정적으로 제시.









LG이노텍 

- 광학솔루션의 매출액이 추정치를 11% 상회했는데, 경쟁업체의 수율 이슈로 인해 LG이노텍의 공급 물량이 많았던 것이 주요인

- 카메라모듈을 단품으로 공급하며 통합모듈 때보다 추가 이익이 제한

- 4분기 매출액은 4조 7,762억원(YoY +24%, QoQ +26%), 영업이익은 4,136억원(YoY +21%, QoQ +23%)으로 전망



LG전자

- H&A와 HE 부문은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이 증가하긴 했지만, 원재료 가격 인상 및 물류비, 인건비 등의 제반 비용이 증가하며 전년동기대비 수익성이 악화

- 4분기 매출액은 19조 9,768억원(YoY +15%, QoQ +6%), 영업이익은 8,319억원(YoY -4%, QoQ +54%)으로 전망





Apple FY4Q21 실적발표, 매출액 $83.36 bn (vs 컨센서스 $84.69 bn) EPS $1.24 (vs 컨센서스 $1.24). 반도체 부족으로 인한 공급망 이슈로 아이폰, 아이패드, 맥 판매량 시장 기대치 하회. 시간외 주가 -3.5% 거래 중 









현대모비스 3Q21 리뷰

- 3Q 바닥으로 실적 개선될 것

- 4Q 외형 성장으로 영업 레버리지 효과 기대

- 반도체/자율주행 기술 내재화 및 전동화 확대 기대



바이든 정부, 수정한 인프라 법안에 $12,500의 전기차 인센티브 유지. 구체적으로 전기차에 대해 $7,500, 미국 내에서 조립된 차량에 대해 추가로 $2,500, 근로자가 노동 조합에 소속되거나 대표되는 생산 시설에서 생산되는 자동차에 대해 잠재적으로 $2,500 제공. 제조업차 당 인센티브 제공 차량 수 또한 기존 200,000대에서 400,000대로 두 배 이상 상승할 전망

인도 정부, 다음 달부터  미국과 독일, 프랑스, 일본, 한국에서 다섯 차례에 걸쳐 배터리 산업 투자 유치를 위한 로드쇼를 진행. 대상으로는 Tesla, LGES, 삼성SDI, Northvolt, Panasonic, Toshiba 등 포함



韓 C-V2X 본격 '시동'…2027년 완전자율 최초 '도전'

1~9월 K-배터리 점유율 '33.8%'… LG엔솔 2위·SK이노 5위



Amazon 3Q21 실적발표, 매출액 $110.81 bn (vs 컨센서스 $111.81 bn) EPS $6.12 (vs 컨센서스 $8.96). 시장 컨센서스 대비 하회하는 실적 기록. 4분기 실적 가이던스도 시장 기대치 하회로 시간외 주가 하락. 시간외 주가 -3.5% 거래 중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 "메타버스에 집중…사명 '메타'로 변경

VR/AR 동시에, 오큘러스 새 헤드셋 '프로젝트 캠브리아' 공개





티앤엘

- 호실적 지속은 트러블 케어 패치 수출 고성장 지속, 외주 포장 단가 하락 및 고마진 북미향 트러블 케어 패치 매출 고성장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에 기인

- 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각각 205억원(+49.8%), 80억원(+172.9%, OPM 38.9%)으로 추정





에스티팜

▶ 2개 분기 연속 흑자 기록. 올리고 비중 12%(3Q20) → 67%(3Q21) 증가. 연내 추가 증설 기대  

▶ 내년 상반기 올리고동 3~4층 증설 완료에 따른 가동으로 실적 개선 기여 전망 

▶ 연결 자회사 CRO도 호실적으로 흑전. 1년 6개월 가량 수주 이미 확보하여 추가 증설 고려 중. 









9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증감률

- 백화점 매출 증감률 +24.3% YoY

- 대형마트 매출 증감률 -13.3% YoY

- 편의점 매출 증감률 +9.0% YoY

- SSM 매출 증감률 -16.1% YoY

- 온라인 유통 매출 증감률 +14.5% YoY



클리오

- 해외: 일본(+42%) 및 중국(+127%) ‘클리오’ 강세, 미국(+160%) ‘페리페라’ 호조

- 구조적 이익 성장 기대(영업이익: 2021E +112.5%, 2022E +54.9%)



골프존

- 기존 프랜차이즈 사업, 라운딩 수 및 판매 대수 호조 지속 

- GDR은 턴어라운드 확인되었고, 중국 판매 호조로 해외도 턴어라운드 

- 국내 ‘21년 peak-out하나 해외/GDR이라는 새로운 모멘텀 확인된 상황 





LS ELECTRIC

- 전력인프라 매출이 4분기로 이연

- 4분기는 전력인프라 실적이 정상화되면서 유의미한 회복이 가능할 전망



현대글로비스 3Q21 리뷰

- 전 부문 성장, 물류/해운 부문 수익성 개선으로 기대치 상회

- 완성차 생산차질 완화/현대차 인도네시아 공장 가동으로 추가 성장 기대

- 비계열 물량도 꾸준히 증가 중

- 부진했던 벌크/비철트레이딩 부문도 개선 중

- 수소 유통 전문 기업을 목표로 수소에너지 사업을 계획 중



한화시스템

- [방산] 매출액 4,016억원(+47% yoy), 영업이익 339억원(+7% yoy), opm 8.4%(-3.2%p yoy), 주요 개발사업과 양산사업 매출 증가, 정산효과는 미발생

- [ICT] 매출액 1,558억원(+45% yoy), 영업이익 151억원(+0% yoy), opm 9.7%(-4.4%p yoy). 보험코어, 차세대 ERP사업, 단기 프로젝트 반영

- 본업은 안정. 방산은 IFF MODE5, L-SAM, TICN 3차 등 주요 사업 순항, ICT도 안정적인 계열사 물량에 외부 매출 증가 기조. 수주잔고 4조원으로 성장 지속

- 원웹 투자 진행중, 원웹은 상업계약 지속, 민수 및 공공 군수 등도 협력

- 오버에어 시리즈B 투자 예상, 카이메타는 전자식 상용 안테나 출시



현대미포조선

- 매출액은 자회사 베트남조선이 코로나19로 8주간 조업을 중단하며 매출액이 455억원(-59% yoy)에 그친 영향. 베트남 제외 본사는 전년비 +10% 증가

- 영업이익은 강재가 하락 관련 일회성 +450억원 환입

- 9월까지 수주는 42억불로 연간 목표치 35억불을 이미 초과 달성

- 컨테이너선 발주 Peak-Out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소형 컨테이너선 발주 사이클은 아직 오지 않았음. 이외 유가회복으로 PC선, LPG선 발주 기대는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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