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주식투자일기

[신문스크랩] 2022년 5월 27일 금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쿵야085 2022. 5. 2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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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 2022년 5월 27일 금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 5. 27(금) 0시 기준 

 

- 신규 : 16,584명(국내 : 16,535명, 해외 : 49명)

   

- 누적 확진 18,053,287명    

* 사망      24,103명(+40)

* 위중증        207명(-36)

 

 

@ 2022년 5월 27일 금요일 #신문을통해알게된것들 

 

 

1. ‘미국에선 개보다 총을 소유하는 것이 더 쉽다’ → 英이코노미스트,  미국 총기제도 비판 기사. 지난해 영국에서는 경찰의 총에 사실된 범죄자가 단 2명이지만 미국은 1055명. 이 500배 차이는 범죄자 들의 총기무장 때문... 그러나 미국인의 52%만 총기 규제 강화에 찬성.(헤럴드경제) 

 

2. 헌재, ‘임금피크제’ 위헌 판결 → 연령만으로 임금을 깎는 것은 현행법 위반, 무효. 2016년 도입 임금피크제 혼란 불가피. 현재 도입사업장은 35만 4천곳. 깍인 임금 청구소송 잇달을 듯. 임금은 시효가 3년이므로 최근 3년분만 받을 수 있다.(아시아경제) 

 

3. 심신미약 감경 → 2018년 형법의 관련 조항이 심신미약자의 행위에 대해 처벌을 '감경한다'에서 '감경할 수 있다'로 개정.  심신미약 감경이 재판부 재량 사항이 됐다. 최근 법원도 감경 요건을 잘 인정해주지 않는 추세.(아시아경제) 

 

4. 학생 줄고, 폐교 느는데 교육 예산은 더 늘어나 → 2018년 보다 학생 24만여명, 학교 143곳 줄었지만 올 교육교부금 48조에서 63조로 15조원 이상 증가. 내국세의 일정 비율(20.79%)에 맞춰 무조건 교육교부금을 내려보내는 지방교육재정법 손봐 다른 복지와 균형 맞출 필요.(매경) 

 

5. 원숭이두창 ‘잠복기 3주’ 무증상 입국땐 파악 불가 → 검역강화 해도 발견 불가... 유입 시간문제. 전파력은 낮아. 24일 기준 전 세계 19개국에서 237건의 확진 및 의심 사례.(문화) 

 

6. 복지축소? 서울 장애인 거주시설 갈수록 축소 → 2013년 3880명 에서 지난해 2764명으로 28.7%나 감소. 장애인을 집단시설에 수용하는 것 보다 가족이나 지역 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돕자는 개념의 ‘탈 시설’ 정책 때문. 그러나 중증장애인 가족 등 반대도 많아.(문화) 

 

7. EPL 공동 득점왕 손흥민-살라, 서울 상암에서 대결 → 월드컵 대표팀 평가전, 6월 14일 이집트 확정. 그러나 이집트가 월드컵 본선 진출팀도 아니며 우리의 본선 상대인 아프리카 가나와 다른 스타일의 축구를 한다는 점에서 협회가 지나치게 흥행에만 초점을 맞춘 것이라는 비판도.(문화) 

 

8. 한국 결핵환자 작년 2만2904명…여전히 OECD 1위 → 가족내 전염이 대부분. 가족 내 발병률은 일반인보다 16배 높은 수준이라고 질병청은 설명.(중앙) 

 

9, 영끌족 어쩌나... 9개월 새 기준금리 1.25%P 올라 → 3억 5천만원 주택담보대출 받은 직장인, 이자 400만원 늘어. 한달 월급 다 낼 판. 현 1.75%인 기준금리, 연말이면 2.25~2.50%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지배적.(서울 외) 

 

10. 외국인 유권자 12만 7623명 → 전체 유권자의 0.29%. ‘역대 최다’. 영주 체류자격 취득 후 3년이 경과한 등록 외국인. 2006년 처음 제도 도입 땐 6726명에 불과 했다고. 정직 외국인 유권자 중 본인이 투표권이 있는 줄 모르는 사람이 많다고.(경향) 

 

이상입니다

 

 

 

 

@ 5월 27일 금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어젯 밤 9시까지 전국적으로 1만 6천명대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1만 6,895명으로 하루 전 동시간대보다 1,380명 줄었습니다. 일주일 전보다는 7,000여명 적고 목요일 동시간대 집계로는 지난 1월 27일 이후 17주 만에 가장 적은 수준입니다. 

 

● 6.1 지방선거 사전투표는 오늘(27일)부터 이틀동안 진행됩니다. 사전 투표는 아침 6시부터 저녁 6시까지 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진행되는데요, 이곳을 포함해 전국에 설치된 3천551곳의 투표소에서 주소지와 상관없이 어디서나 투표하실 수 있습니다.유권자들은 대부분 7장의 투표용지를 받게 되는데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곳은 1장 더 받습니다. 

 

● 어제 교육부, 보건복지부 장관에 박순애 교수, 김승희 전 의원이 지명됐습니다. 여성 장관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감안했다는 평가인데요. 그런데 김승희 전 의원은,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치매 발언을 한 적이 있어 민주당이 반대하고 있습니다. 

 

● 세계적인 음악 그룹인 방탄소년단이 백악관의 초청을 받고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만나기로 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아시아계 증오범죄를 퇴치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힘을 합칠 계획입니다. BTS와 바이든 대통령의 이번 백악관 만남은 미국 내 인종 혐오 범죄에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인도·태평양 등에서 중국과의 경쟁에 초점을 맞춘 대중국 전략을 공개했습니다. 미국은 중국 주변에서 자국의 비전을 증진시키기 위해 '전략적 환경 조성'을 공언하고 나서면서 경쟁무대인 인도·태평양이 격랑에 휩싸일 전망입니다. 

 

● 미국 주도로 마련된 대북 추가 제재안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표결 끝에 채택이 무산됐습니다. 표결 결과 13개 이사국이 찬성했고 중국과 러시아 2개 이사국이 반대했습니다. 이번에 상정된 추가 제재안은 북한의 원유 수입량을 4백만 배럴에서 3백만 배럴로 줄이고 정제유 수입량도 50만 배럴에서 37만 5천 배럴로 줄이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북한 공작원에게 군 기밀을 넘긴 혐의로 구속된 현역 장교가 북한 수뇌부 제거를 위한 작전계획까지 유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대위는 북한 공작원으로부터 약 4천800만원어치의 비트코인을 받고 '육군 보안수칙' 등 기밀 5건을 유출했고, 이후 군의 핵심 전산망 해킹까지 시도하다 적발됐습니다. 

 

● 상습적으로 음주 운전이나 측정 거부를 반복하는 사람들, 이른바 '윤창호 법'으로 더 무겁게 처벌해 왔는데요. 하지만 이 법, 더이상 효력을 갖지 못하게 됐습니다. 헌법재판소가 가중 처벌은 지나치다며 지난해와 올해 두 번이나 위헌 결정을 내렸습니다. 

 

● 용산의 대통령 집무실 주위를 경비하는 경찰 소속 101경비단이 최근 실탄 6발을 분실해 9일 넘게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해당 경찰은 업무에서 배제됐고, 실탄을 빼돌린 건 아니라고 진술했습니다. 앞서 2015년에도 당시 청와대 외곽을 경비하던 202경비단에서 실탄이 분실됐다 다음날 회수된 적이 있습니다. 

 

● 강원도 홍천에 있는 돼지농장에서 올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습니다. 긴급 방역조치에 나서는 동시에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당국은 ASF 확산 방지를 위해 경기·강원 지역의 돼지농장, 도축장, 사료공장 등에 대해 48시간 동안 일시 이동중지명령을 내렸습니다. 

 

●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1.5%에서 1.75%로 0.25%p 올렸습니다. 지난달에 인상한 효과가 아직 다 나타나지 않은 상태에서 한 달 만에 추가 인상까지 한 건, 물가 상황이 심상치 않아서입니다. 여름을 정점으로 물가가 서서히 잡힐 거란 기대가 사라지며, 한국은행은 4,5%를 넘나드는 고물가가 내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한국은행이 또 기준금리를 올리면서 가계대출을 받은 사람들의 이자 부담은 더 높아질 수밖에 없게 됐습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조만간 7%대에 이를 거란 전망까지 나오고 있어서 부동산 '영끌'에 나섰던 사람들의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 합리적인 이유 없이 나이만을 이유로 직원의 임금을 깎는 임금피크제는 무효라고 대법원이 판단했습니다. 합법적인 임금피크제의 판단 기준도 처음으로 제시했습니다. 도입 목적이 정당했는지, 임금이 삭감된 만큼 업무량과 강도도 줄었는지, 그렇게 줄인 임금을 신규 고용 창출 같은 목적에 맞게 사용했는지 등을 따져 합리적인 선에서 임금이 조정됐다면 합법으로 보겠다는 취지입니다. 

 

● 국내 5대 기업이 앞으로 5년 동안 최소 26만 명을 신규 채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은 반도체와 바이오 등 핵심 사업 위주로 국내에서 8만 명을 새로 뽑을 예정이고요. SK와 LG그룹도 오는 2026년까지 각각 5만 명을 고용한다고 합니다. 현대차와 롯데그룹도 신사업이나 고용 수요가 높은 분야를 위주로 인력을 대규모로 채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 기름값 상승세가 무섭습니다. 경유와 휘발유 가격 모두 리터당 2천 원을 넘었습니다. 휘발유는 우크라이나 사태 여파로 지난 3월에 2천 원을 넘은 뒤 잠깐 내렸다가 다시 2천 원을 돌파한 건데요. 이미 휘발윳값을 뛰어넘은 경윳값도 어제 리터당 2,003원을 기록했습니다. 두 유종이 나란히 2천 원을 돌파한 건 사상 처음 있는 일입니다. 

 

● 지난해 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우리 한류 문화의 경제 효과는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팝 중심의 한류가 K-드라마로 확장된 2021년.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년 한류로 인한 총수출액은 116억 9천6백만 달러, 우리 돈 14조 8천억 원 정도로 집계돼 전년보다 약 2천억 원 늘었습니다. 

 

● 통계청의 장래인구추계 발표 내용인데요. 이대로라면 오는 2050년에는 세종 등 네 곳을 뺀 모든 시도의 인구가 줄어들 거라고 합니다. 특히 재작년 기준 962만 명인 서울 인구는 792만 명으로 170만 명이 감소합니다. 또, 고령화로 30년 뒤엔 10개 시도에서 국민 40% 정도가 65살 이상이 되고, 중위 연령도 지금보다 14살이 많은 57.9세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올해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첼로 부문 결선에 4명의 한국인 첼리스트가 진출했습니다.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는 벨기에 왕실이 직접 후원하며, 세계 3대 클래식 음악 콩쿠르 중 하나로 꼽히는데요. 최종 결선에 오른 최하영, 정우찬, 윤설, 문태국으로 수상자 발표는 다음달 4일이며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첼로 부문에서 첫 한국인 수상자가 나올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 칸 국제영화제에는 경쟁부문만큼 화려하진 않아도 작품성 뛰어난 영화들만 상영하는 '비평가주간'이 있습니다. 올해는 여기서도 한국영화가 단연 돋보였다는데요. 한국 영화 '다음 소희'가 상영됐습니다. 비평가주간은 프랑스 비평가협회 소속 평론가들이 참신하고 작품성 있는 영화 10여 편을 엄선해 상영하는 부문으로 한국 영화가 폐막작에 선정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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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7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인건비 줄이기용' 임금피크제 제동…대법, 가이드라인 제시...필요성·실질 삭감 폭·업무강도 저감 등…임금 청구 줄소송 이어질 듯

 

☞"韓 최저임금 및 인상 속도 OECD 국가 중 최상위"…G5 평균 4배...지난 5년 간 인상률 44.6%…G5 평균의 4배..."부작용 우려 올해는 무리한 인상 자제해야"

 

☞'최악 출산율' 지속시 30년 뒤 서울 인구 720만명…25% 줄어든다...2040년부터는 세종 빼고 모든 시도서 인구 마이너스 성장...한국 중위연령, 2050년 57.9세로 상승…전남·경북은 64세 넘어

 

☞재계, 1000조 '투자 보따리' 새 정부에 화답…28만명 고용...삼성·현대차 이어 SK 247조·LG 106조·포스코 53조 투자 합류...국내 투자 800조 이상 집중…경제 활성화·일자리 창출 기여

 

☞은행 대출 금리, 연말까지 쭉 오른다…영끌·빚투족 '한숨'...한국은행, 14년9개월 만에 두 달 연속 기준금리 인상…연내 기준금리 2.5% 갈듯...은행권 고정형 주담대 7% 눈앞…대출자 이자 부담 연말 대비 100만원 늘어날 듯

 

《금 융》

 

☞금리 인상에도 증시 반등…"예상 수준"...예상된 인상분…주가에 선반영...향후 경기침체로 이어졌을 시 투심 위축...하반기 기준금리 인상 전망치에 주목

 

☞한은, 15년 만에 두달 연속 금리 인상 “물가상승 때문에”...기준금리 1.50%에서 1.75%로 상향 조정...“소비자물가는 당분간 5%대 기록할 것”

 

☞"이자 80만원 더 내야"…금리인상 9개월, 영끌·빚투족 '곡소리'...한은 기준금리 또 인상, 지난해 8월 이후 5번째...1인당 80만원, 가계 전체 이자부담 17조원↑...美빅스텝에 연말까지 최소 2차례 더 올릴 듯...연말 가계대출 추가 이자부담액 24조원 육박

 

☞한은,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4.5%…유가 등 영향에 대폭 상향...올해 소비자물가상승률 4.5%로 전망…유가상승 및 원자재 가격 상승 영향...지난 2월 발표한 기존 전망치 3.1%보다 1.4%포인트나 높여...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가격상승, 中봉쇄 조치 등 감안

 

☞대폭락했던 테라, '테라 2.0'으로 부활…이르면 27일 가동...대폭락 사태로 논란 빚은 테라...권도형, 새로운 스테이블코인 만든다...전문가들 "신뢰 회복 쉽지 않을 것"

 

《기 업》

 

☞삼성, 첫 로봇 제품 8월 공개…로봇 착용하고 걸으면 PT받은 운동효과...피트니스센터서 데뷔...‘의료→일반인 운동’ 성격 전환...피트니스 ‘게임 체인저’ 전략...다양한 연령 대상 수요 창출

 

☞정부, 신·변종감염병 mRNA 정부지원 9개 과제 선정...에스티팜·아이진 등 임상지원 과제 선정...큐라티스·쿼드메디슨 등 비임상과제 선정..."국제적 수준 부합 mRNA 개발 기반 구축 기대"

 

☞文정부서 눈치 보던 재계, 946조 투자로 '친기업' 尹에 통큰 '화답'...삼성·SK·현대차·LG·롯데·한화·두산, 韓 경제 활성화 앞장…新성장 동력 발굴 가속

 

☞이재용, 450조 투자 계획 묻자 "목숨 걸고 한다"...투자계획 발표 이후 첫 공개 언급...성장동력 발굴 위한 절박함으로 풀이...시스템반도체·6G·AI 등 청사진 제시...과거 "도전은 위기 속 빛나" 말하기도

 

☞삼성·SK·LG, 미래 먹거리 공통 분모 '배터리'…글로벌 투자 활발...배터리사, 국내 생산 설비 투자 더해 美 생산거점 확보

 

《부 동 산》

 

☞“당분간 지켜보자” 서울 아파트값 3주째 보합…용산·서초 강세는 계속...기준금리 인상 우려·매수심리 위축 등 영향...용산 등 고가·재건축 단지 위주 상승세 계속...경기권, 1기 신도시와 집값 급등 지역 양극화

 

☞전북·제주·강원 아파트값 상승세…서울은 보합권 유지...KB부동산, 주간아파트 동향 자료

 

☞그나마 팔리는 건 '저가' 아파트 뿐…수도권 거래 10채 중 8채는 '6억 원 이하'...시세 '6억 이하' 저가 아파트...재고 아파트 중 38.6%지만 최근 거래 비중은 75.7%...대출규제 속 저가 매수 쏠림

 

☞커지는 대출금리 부담…회복세인 부동산 거래 시장에 '찬물'...연말 2%대 기준금리 관측·7월 대출규제 강화에 위축 불가피...영끌·빚투로 수도권에 집 산 2030 세대 이자부담도 커질 듯

 

☞전월세신고제 계도 1년 더…내년 6월부턴 과태료...보증금 6천만원·월차임 30만원 초과 신고...국토부 "제도 정착엔 더 시간 필요"

 

《사 회 유 통》

 

☞'과학 방역' 내세운 尹, 질병청 방문…"전문가 중심 정책 수립"...최대한의 근거 기반 정책, 전문가 집단지성 활용, 국민 수용성 고려...질병청內 슈퍼컴퓨터 도입, 자체 분석역량 강화…민간 공동연구도..."민간 전문가 중심 자문기구 꾸린다"…인권위처럼 권고 형태 제언...중증난치질환·만성질환 등 100만명 규모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이원석 검찰총장 직무대리 ‘검수완박’ 대비 “검사 공판 역량 강화해야”...검수완박 시행 앞두고 ‘적법성’ 논란도 커질 것...헌법쟁송 면밀히 대비, 후속 법령 정비도 주문

 

☞심낭염도 백신 ‘이상반응’…당국, 공식인정 “피해보상”...“심남영 피해보상 신청한 상태인 경우 추가절차없이 소급적용”...“미신청자, 예방접종 피해 발생 5년 이내 신청해야”

 

☞결핵환자 역학조사 했더니…가족 등 감염 243명 조기발견...가족 접촉 후 감염 158명…시설·직장 등 85명...잠복결핵감염 1만6997명…9046명 치료 시작...학교 결핵환자 75.6% 대학생…"조기진단 필요"

 

☞초등4학년 인터넷·폰 ‘과의존 위험’, 2년새 8% 늘어...여가부, 127만3020명 설문...청소년 18.5%가 과도하게 의존...코로나로 온라인 수업 활성화탓...초등 4학년 96%가 스마트폰 써...여고생,남고생보다 중독성 높아

 

《국  제》

 

☞美, 中 남태평양 영향력 확대 시도에 "모호하고 수상쩍은 거래"...국무부, 남태평양 도서국에 "주의" 경고…中, 포괄적 비전 논의 추진..."다음 10년은 中과 경쟁서 결정적인 시기"…美, 26일 對中 전략 공개

 

☞美연준 "두어번 더 0.5%P 금리인상해야…긴축적 정책 필요"...5월 FOMC 의사록 공개…CNBC "인플레이션 단어 60차례 거론"...중립금리 이상 인상도 시사…의사록 나오자 뉴욕증시 상승폭↑

 

☞우크라 침공, 세베로도네츠크에 쉬지 않고 폭격…"러군 병력 7배 많아"...러시아, 세베로도네츠크·리시찬스크 점령하면 돈바스 절반 차지...루한스크 주지사 "'생명로' 고속도로는 아직 안 빼앗겼다"

 

☞미, 대북 제재안 안보리 표결 추진…러·중 반대시 '물거품'...로이터 "미, 대북 추가 제재안 안보리 표결"...북 ICBM 추가 도발…미 곧바로 '행동' 시사...중·러 반대시 제재 불가능…손 묶이는 유엔

 

☞WB총재 "우크라 전쟁, 세계경제 침체 빠트릴 수도"...IIF도 올 성장률 4.6→2.3% 대폭 하향...러 "제재 완화하면 흑해 곡물 수출길 열 것"...다만 서방 "러시아 못 믿겠다···전쟁 멈출 때까지 제재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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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7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유튜브 쇼츠에도 동영상 광고... 돈 되는 '짤막 콘텐츠'

 

구글이 유튜브 '쇼츠'를 통해 광고·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그동안 구글은 쇼츠에 광고를 허용하지 않았고, 이는 일부 사용자가 애용하는 이유 중 하나로 꼽혀 왔다. 올해 말부터 숏폼 형태의 동영상 광고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유튜브 쇼츠는 매일 300억 회 이상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2. 카카오, 검색광고 플랫폼 하나로 합친다

 

7월 1일부로 카카오 계정과 다음 계정으로 나뉘어 제공했던 검색광고 플랫폼을 '카카오 키워드 광고'로 통합한다. 이와 관련, 카카오는 광고주들을 대상으로 구 키워드 광고 플랫폼을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또 구버전 플랫폼을 이용하는 광고주들에게 환불 및 탈퇴 접수 일정도 안내했다.

 

3. 티몬이 '배송 전쟁' 대신 찾은 경쟁력

 

판매자 수수료로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는 더 이상 경쟁력이 없다고 판단한 티몬이 '브랜드 풀필먼트'로 새로운 경쟁력을 창출한다. 브랜드 풀필먼트는 우수한 상품을 기획·생산하는 역량 있는 판매자를 발굴해 마케팅과 브랜딩을 돕는 과정으로, 한마디로 '브랜드 육성 프로젝트'다.

 

4. 트위터, 광고 위해 이용자 정보 몰래 사용

 

트위터가 광고를 위해 이용자 개인정보를 이용자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고 몰래 사용한 혐의로 미국 당국으로부터 과징금 1억 5천만 달러(약 1,900억 원)를 부과받았다. 트위터는 2013∼2019년 계정 인증 등 보안 목적으로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를 수집한 뒤 이를 고객별 맞춤형 광고에 기만적으로 이용했다.

 

5. 네이버·무신사 입점 경쟁은 옛말

 

인터넷 쇼핑몰 운영자들이 모인 커뮤니티에 네이버스토어, 무신사 등에 입점한 브랜드를 양도한다는 글이 쏟아지고 있다. 엔데믹 국면에 접어들면서 이커머스 시장 성장 추세가 빠르게 둔화하는 양상이다. 소비의 중심축이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이동하는 것과 연관이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시각이다.

 

6. 아이지에이웍스, 스타벅스 마케팅 DX 파트너사 선정

 

아이지에이웍스가 SCK컴퍼니 고객 경험 개선·마케팅 DX(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이지에이웍스는 '디파이너리'를 기반으로 스타벅스 대고객 인사이트를 발굴하고, 개인화된 고객 경험을 전달하는 마케팅 환경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7. 카드사 마케팅 과열 조짐... 수수료 인하 방어 '총력'

 

카드업계 마케팅 경쟁이 과열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됐던 대면 경제 활동이 재개되자 출혈을 감수한 혜택을 내걸며 소비자 유치에 열을 올리는 형국이다. 카드사들은 마케팅을 통해 거둔 수익으로 가맹점 수수료 인하에 따른 실적 하락을 상쇄할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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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7일 모닝 Daily 

[Macro]

#해외 증시 동향  

-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실적호조, 저가매수세 유입에 상승 마감

- 美 유통업체들의 호실적, 美 다이소 달러트리는 1Q22 5억3640만달러 기록, 백화점 메이시스 1Q22 53억500백만 달러, EPS 1.08% 기록하며 시장기대치 상회, 美 소비심리 양호함을 입증

- 경제지표는 혼조, 美GDP 증가율 -1.5%로 하락하며 시장 기대치 상회, 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8천건 감소한 21만건으로 집계

- 섹터별로는 부동산 업종 제외 전 업종 강세, 종목별로 엔비디아(NVDA) 부진한 실적 전망에도 매수세 유입에 +5.16% 상승, 브로드컴(AVGO)은 클라우드 업체인 VM웨어 인수소식에 +3.58% 상승, 트위터(TWTR)는 일론머스크가 주담대없이 美SEC에 인수자금 조달계획서를 제출한다는 소식에 +6.35% 상승, 테슬라(TSLA) 도 함께 +7.43% 상승

- WTI 상승, EU 러시아산 원유 금수 조치 임박 소식에 3.76달러(3.41%) 상승한 배럴당 114.09 달러 기록

*news

美 국무 "많은 혜택 누린 中, 법과 원칙 훼손…환경 바꿀 것"

https://www.segye.com/newsView/20220526526883

[국내, 금융]

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60일 : 삼성생명, OCI, 서울가스

-52주 : 한국항공우주, 삼천리

-역사적 : 대성홀딩스, 세아제강지주

기간별 거래소 신저가 종목

-60일 : SK하이닉스, 일동제약, 동양생명, 영진약품, SPC삼립, 롯데하이마트

-52주 : 삼성전기, 이마트, F&F홀딩스

-역사적 : 없음.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60일 : 코엔텍, 태광

-52주 : ISC, 성광벤드

-역사적 : 티에스이, 선광, 태웅로직스

기간별 코스닥 신저가 종목

-60일 : 주성엔지니어링, 유진테크, 테스나, 에이스테크

-52주 : 초록뱀미디어, 리노공업, 에스앤에스텍, 제이앤티씨

-역사적 : 없음

[에너지, 화학]

[현대차증권 에너지/화학/2차전지 강동진]

태양광산업(Overweight)

천연가스 강세와 태양광

- EU의 러시아 천연가스 의존도 감축 노력으로 전세계 천연가스 가격 상승

- 냉방성수기인 3분기와 특히, 겨울철 천연가스 숏티지 가능성 높아지고 있음

- 가장 빠르고 비용 효율적인 대응 방법은 태양광 발전. 특히, Rooftop 수요 강세. 겨울이 오기 전에 빠르게 태양광 설치를 확대해야 할 것

- 천연가스 가격 상승으로 Grid Parity 가속화. 폴리실리콘 가격이 모듈 가격에 전가되고 있음

- 태양광 Value Chain 전반 비중확대 필요. Top pick OCI

 *URL :  https://is.gd/UZB2QB

 

* news 

국제유가: [뉴욕유가] 원유 공급 우려 지속에 3.4% 상승

http://asq.kr/zFT81vwyw

[Metal, 상사]

1, 4월 글로벌 조강생산 전년비 5.1% 감소

= 4월 글로벌 조강 생산, 1.6억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5.1% 감소, 전월 대비 1.2% 증가

= 중국 4월 생산 전년비 5.2% 감소, 유럽 생산도 전년 동월 대비 3.7% 줄어

2, 5월 H형강 수입, 일주일 남기고도 올해 최대치

H형강 수입량 5.5만톤 올해 최대치 기록. 원산지 별로 고르게 수입량 집계

무역규제 시행에도 불구 국내 제품가격 쿼터가격 보다 높아 중국산 물량 유독 많아. 수입 평단가도 톤당 904달러 기록

3, 포스코, 對日 8~10월 판재류 수출 단가 인상 

= 오는 8~10월 대일 판재류 수출 단가 인상, 열연코일 기준 1.5만엔 수준 인상 방침. 대일 수출 오퍼가격 아직 제시하지는 않았으나, 다른 제품 가격 역시 인상 계획 

= 일본 현지에서는 일단 대형 강관 제조업체들 가격 인상의지 지속적으로 내비쳐

4, 유럽 STS, 6월 300계 서차지 대폭 인하

= 유럽 최대 스테인리스 생산업체 오토쿰푸 6월 300계 스테인리스 서차지 가격 대폭 인하 조정

= 니켈 급등 영향으로 5월까지 인상된 이후, 니켈 가격 2.6만대로 낮아지면서 결국 6월 인하 조정

5, 국·수입 철근 간 가격차 '6년 만에 최대'

= 국산 철근 기준 시중 철근 유통가격 117만원 내외, 수입산 철근 107만원 내외에서 형성

= '16년 1월 이후 최대 차이. 포뮬러를 통한 가격 책정, 원칙 마감 기조로 인해 국산 가격 제강사 공급가격에서 하락하지 않은 것이 원인

6,日 도요타 감산에 철 스크랩 시장도 악영향

= 도요타 자동차 최근 세계 자동차 생산량 당초 계획보다 10만대 줄인 85만대로 축소한다고 24일 발표

= 도요타 자동차 생산 감소로 인해 일본 신다찌 발생량 감소, 철 스크랩 수요 낮은 수준

 *news

'中봉쇄·철강감산'에 철광석價 두달새 20%↓…철강가격 내릴까 -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693141

'하얀석유' 리튬값 연일 고공행진…호주 필바라 '리튬 정광' 경매가 사상최고 경신 (더 구루)

https://bit.ly/3wPgBgA

[Tech]

* news

델테크놀로지 분기 실적 발표... 어닝 서프라이즈 - 조선일보 - The Chosunilbo

https://www.chosun.com/economy/global-stock/earnings/2022/05/27/HWK2WZQYR7UWWP2UKLGMKRZ44M/

"더는 중국 못 참겠다" 인내심 바닥난 애플 '초강수'(한국경제)

- '탈중국' 움직임 심상찮다…"생산 거점 대전환 시작"

- 애플, 중국의 코로나 봉쇄 정책에 인내심 바닥

- 폭스콘 인도 공장 아이폰 생산량 전년비 50%↑

- https://bit.ly/3NFrTtC

파운드리, 2024년 과잉 생산 능력 우려 (Digitimes)

https://bit.ly/3LSXXZF

삼성디스플레이, LCD 사업 30년만에 접는다… 6월 초 철수 확정 (조선비즈)

- 삼성디스플레이, LCD 사업 6월 초 종료할 예정. 마지막 LCD 패널을 생산하기 위한 유리 기판 등의 원재료 투입. 향후 중소형 OLED와 QD디스플레이에 집중할 계획

- https://bit.ly/3GochrU

[모빌리티, 배터리]

* news

Hyundai's Jose Muñoz works through supply challenges for EV plan (Auto News)

- 호세 무뇨즈 현대차 북미 사장은 현재 공급망 문제가 점진적 개선 중이며, 올해 하반기 상황이 개선될 수 있다고 언급함. 당장 칩 부족과 기타 물류 문제가 있으나, 2023년이면 완전히 정상 가동에 가까워질 수 있다고 첨언.

https://bit.ly/3LRIMzJ

[제약, 바이오] 

[키움 허혜민] ASCO 초록 발표 

유한양행/오스코텍: 초록 9006 

타그리소, 백금기간 화학요법 진행 후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 대상 아미반타맙과 레이저티닙 임상 

162명 등록. 

ORR 36%, CR 1명, PR 17명

https://bit.ly/3lKWtWP

 

* 참고로 작년 ESMO에서 타그리소와 백금 화학요법 진행 후 환자 ORR 41%(확정 ORR 32%). 4회 이상 치료 경험 환자 대상 ORR 21%

[키움 허혜민] ASCO 초록 발표 

엔케이맥스: 

1) 진행성 불응성 육종암 대상 바벤시오 병용 SNK01 1상 중간결과(초록 11517) 

   ORR 13.3%(n=2/15), mPFS 11.14주 (https://bit.ly/3arcOxm

2) 진행성 고형암 환자에서 CD19A/EGFR 선천 인게이저, AFM24와 SNK01 자사 NK투여(초록 TPS2675)

    임상 디자인 설명. (https://bit.ly/3aezYH2

3) 진행성 고형암 환자 대상 SNK01 단독 1상 예비 분석(초록 2644) 

   SD에서 반응 보인 환자 7명. (https://bit.ly/38m913E

* 참고로 육종암 말기 환자 대상 1상 중간결과 CR 1명, PR 2명(’21). 최근 CR 2명 보도(’22.4월)

*new

이오플로우, “웨어러블 인공췌장 플랫폼 기술로 스마트 당뇨관리 트렌드 선도할 것”

http://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530

상장예비심사 통과한 샤페론, “바이오붐 다시 일으킬 것”

-  26일 코스닥 예비심사 통과, 오는 6월 2022 BIO USA 참석 예정

https://bit.ly/3lLPk8r

[음식료, 건기]

오리온(271560)

94,700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35,000원 유지

오리온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35,000원을 유지한다. 한국의 오프라인 소비 회복과 베트남, 러시아 내 시장지배력 확대로 인한 견조한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 중국은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인한 불확실성이 남아있으나 신규 채널 확보를 통해 대응하고 있다. 비용 부담이 증가하는 상황에도 내부적인 노력을 통해 수익성을 방어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이에

2022E ~ 2024E 연평균 영업이익성장률 추정치에 유의미한 변화 없이 목표주가를 유지한다.

■ 1Q22 Review: 영업이익 1,086억원 (+6.5% YoY)으로 컨센서스 부합

오리온의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6,532억원 (+8.5% YoY, +4.3% QoQ), 영업이익은 1,086억원 (+6.5% YoY, +6.7% QoQ, 영업이익률 16.6%)을 기록해 영업이익 컨센서스

1,044억원에 부합했다. 한국 (매출 +10.6% YoY)은 오프라인 채널 회복이 확인되었고, 중국은 제로 코로나 정책으로 인한 내수 소비 둔화로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유사한 수준에 그쳤다. 베트남

(매출 +23.7% YoY)은 파이와 스낵 카테고리가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러시아 (매출 +30.9% YoY)도 파이 라인업 확대로 고성장세를 이어갔다. 원재료 및 영업비용 압박 속에서도 수익성

방어를 최우선으로 하는 내부적 노력을 통해 전년동기와 유사한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 2분기 외형 성장 + 3분기 마진 본격 개선

2분기 어려운 업황 속에서도 성장은 지속될 전망이다. 한국은 4월 18일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전히 해제되면서 오프라인을 중심으로 한 내수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 중국은 주요 도시 봉쇄

속에서 파이 제품이 민생 용품으로 지정되어 공공기관향 공급과 O2O 플랫폼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신규 채널을 확보하면서 내수 소비 부진으로 인한 성장 둔화 우려에도 선방하는 모습이다.

향후 봉쇄 해제 및 출고 정상화 시 추가 성장 여력도 존재한다. 베트남은 2분기 중 초코파이/쎄봉 신제품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파이가 견인하는 고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러시아는 4월 20% 가격 인상을 단행하며 루블 가치 하락에 대응했고, 상반기 중 크립쪼바 공장이 가동을 시작해 생산이 확대될 예정이다. 수익성 방어 정책도 마진 개선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 원재료

가격 상승과 유틸리티 단가 인상 등 비용 부담 속에서도 제품 생산 믹스 조정, 마케팅비 절감, 대체 소싱을 통해 수익성을 방어하고 있어 비용 안정화 시점에 빠른 회복이 기대된다.

*news

"'K-드라마'엔 소주"…하이트진로 참이슬, 필리핀서 好好

https://bit.ly/3sYza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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