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주식투자일기

[신문스크랩] 2022년 5월 30일 월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쿵야085 2022. 5. 3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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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 2022년 5월 30일 월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 5. 30(월) 0시 기준 

 

- 신규 확진  6,139명(국내 6,091명, 해외 48명)

   

- 누적 확진 18,086,462명    

* 사망      24,167명(9)

* 위중증       178명(-10)

 

 

 

@ 2022년 5월 30일 월요일 #신문을통해알게된것들 

 

 

1. 제75회 칸영화제 한국 잔치 → 박찬욱 감독, 영화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 배우 송강호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日)의 한국 영화 ‘브로커’로 남자배우상 수상. 한국 감독 칸 김독상은 임권택(취하선) 이후 두 번째, 남자배우 3대 메이저 영화제 수상은 처음.(한국 외) 

 

2. 퇴직소득세 축소 검토 → 정부, 32년 만에 퇴직소득공제 확대 검토. 퇴직금 5천만원까지 소득세 면제 공약 현실화 가능성도. 2020년 기준 퇴직자 수는 329만이었는데, 이 가운데 94%가 퇴직금 4000만원였다고.(중앙) 

 

3. 반려견 목줄 2m 규정 → 안지키면 50만원 과태료. 지난  2월 11일 동물보호법 시행규칙이 개정되었지만 아는 사람도 지키는 사람도, 단속하는 공무원도 없는 실정...(중앙선데이) 

 

4. ‘바둑의 수 계산보다 바둑판 위에 바둑돌을 올려놓는 것이 현재로썬 더 어려운 기술이다’ → 데미스 허사비스 알파고 개발자. 이세돌-알파고 대결 당시 왜 알파고에게 로봇팔을 만들어주지 않았느냐는 당시 언론들의 질문에.(중앙선데이) 

 

5. ‘서울형 투명마스크’ → 서울시, 보육교사, 특수학교 교사에 입 모양 보이는 투명 마스크 보급. 보육교사의 장기간 마스크 착용으로 영아의 언어, 인지발달이 지연되고 있다는 전문가 의견 반영한 것이라고. (경향)▼

▲입모양이 보이는 투명마스크. 보육교사의 장기간 마스크 착용으로 영아의 언어·인지발달이 지연되고 있다는 전문가 의견 반영,  서울시, 보육교사, 특수학교에 투명창 마스크 보급 

 

6. 최근 5년간 금융권 임직원 횡령액 1100억 → 돌려받은 금액은 고작 11%. 매년 100억대 미만 이다가 최근 2년 급증세. △2017년  89억 △2018년 55억 △2019년 84억 △2020년 20억 △2021년 152억 △2022년(5월) 687억.(한국) 

 

7. ‘레이저’(laser) → 흔히 하나의 단어로 알고 있지만 ‘유도방출에 의한 빛의 증폭’(light amplification by stimulated emission and radiation)의 영어 머릿글자를 따서 만든 축약어 이다.(중앙선데이) 

 

8. 원숭이두창, 천연두 백신 맞은 50대 이상은 면역력 → 현재 아시아 빼고 전 대륙에서 감염자 발생. 그러나 유행지역에서 밀접 접촉 아니면 감염 가능성 낮아. 특히 국내에서 천연두 백신 접종 시행되던 1979년 이전 출생자는 면역력 있을 것 예상.(중앙) 

 

 9. 中, 군력변동 조짐? → 같은 날 리커창 인민일보 1면, 시진핑은  11면... 월스트리트저널, 파이낸셜타임스 등 ‘습강이승’(習降李昇, 시진핑이 내려가고 리커창이 뜬다) 분위기 보도. 시진핑의 제로코로나 정책과 상하이 봉쇄 등에 중국 내부 반발 있다고.(중앙) 

 

10. 39조 ‘코로나 추경안’ 국회 통과 → 소상공인 371만명에 600만원  ~ 1천만원 손실 보상. 여야의 전격적 추경안 통과는 6·1  지방선거를 고려한 결과로 해석된다는 평가.(경향) 

 

이상입니다

 

 

 

 

@ 5월 30일 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어제(29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5천956명입니다. 전날 같은 시간대에 비해 절반 이상 줄어든 수치로 지난 1월 23일 이후 19주 만에 가장 적은 숫자입니다. 이 수치대로라면 어제 하루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1만 명 이하로 떨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 코로나19 피해를 돕기 위해 정부가 제출한 올해 '2차 추경안'이 휴일 밤에 국회 문턱을 넘었습니다. 이번 손실보상 추경은 39조 원으로 기존 정부 안보다 2조 6천억 원 늘었는데, 지방교부금을 합해 전체 규모는 62조 원에 달합니다. 이르면 오늘부터 최대 천만 원까지 손실보전금이 지급될 것으로 보입니다. 

 

● 6·1 지방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지도부는 최대 격전지인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 후보 지원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김포공항 이전 공약에 대해서는 여야의 설전이 이어지면서 선거 막판 수도권 표심의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 강원도가 제주도에 이어 우리나라 두 번째 특별자치도가 됐습니다. 출범은 내년 6월로, 강원도의 이름을 강원특별자치도로 바꾸고,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에 강원자치도 계정을 설치할 수 있게 됐습니다. 

 

● 윤석열 정부의 공직자 인사 검증을 맡을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이 이르면 다음달 7일 가동됩니다. 옛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인사 검증 기능을 법무부가 맡는 내용입니다. 인사혁신처장의 인사 정보 수집과 관리 권한을 대통령비서실장 외에 법무장관에게도 위탁하고, 직속 관리단을 신설합니다. 

 

●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북한 평양의 봉쇄가 어제 정오를 기해 부분 해제된 것으로 확인했다고 중국 내 복수의 소식통이 북한 내 인사들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완전히 해제된 건 아니고 중국처럼 코로나19가 진정된 곳에 대해 선제적으로 통제를 완화하는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 전 세계 원숭이두창 누적 확진자가 20여 개국에서 400명을 넘어섰습니다. 국가 별로는 스페인과 영국이 나란히 100명을 넘었습니다. 70명대의 포르투갈과 20여 명의 캐나다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지난 7일 영국에서 처음 발병이 보고된 지 3주 만입니다. 코로나19 사태 초기인 2년 전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말아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경고음이 잇달아 나왔습니다. 

 

● 우리 말과 글을 배우는 외국인들이 늘면서, 특히 대학 입시를 위해 한국어를 제 2외국어로 선택하는 학생들도 급증하고 있는데요. 태국에선 한국어 선택 비중이 일본어까지 제쳤습니다. 전 세계에서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선택한 외국 학생들은 지난해 모두 17만여 명으로 1년새 또 6% 가까이 늘었습니다. 

 

● 교황청 성직자성 장관인 유흥식 라자로 대주교가 추기경으로 공식 임명됐습니다. 한국천주교 역사상 네 번째 추기경입니다. 선종한 김수환 스테파노· 정진석 니콜라오, 염수정 안드레아 추기경의 뒤를 이은 겁니다. 교황청 역사상 한국 성직자의 첫 고위직 임명인 만큼 한국 천주교 위상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 국내 휘발유와 경유 평균 가격이 동시에 2천 원을 돌파해 걱정이 큰데 전망도 밝지 않습니다. 미국에서 메모리얼데이 연휴와 함께 휘발유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드라이빙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됐기 때문인데요. 전세계 공급 부족은 더 심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 '청약 불패'라고 불리던 서울에서도 미계약이 속출하는 등 아파트 청약 열기가 예전 같지 않습니다. 최근 서울 강북구의 한 아파트에선 일반 분양으로 328가구를 모집했는데, 당첨자의 42%인 139가구가 계약을 대거 포기했습니다. 애초 분양가가 높다는 인식이 있긴 했지만 대출 규제와 금리 인상에 따른 부담까지 더해져 이런 결정을 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 서울시가 폐업 소상공인에게 1인당 300만 원씩 주는 '코로나19 재기지원금'이 신청을 받은 지 20분 만에 마감됐습니다. 신청조차 하지 못한 상당수 소상공인들은 분통을 터뜨렸는데요. 서울시가 수혜 대상의 규모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던 겁니다. 추가 심사를 거쳐 '사치·향락 업종' 등을 걸러내고 잔여 인원만큼 추가 신청을 받을 계획이라고 합니다. 

 

● 앞으로 각종 플랫폼에 소속된 배달 노동자들이 보다 쉽게 산업재해 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특수형태 근로 종사자에게 요구됐던 '전속성' 요건이 폐지됐는데, 법안은 내년 7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 서울 지하철 민자노선인 9호선과 우이신설선, 신림선이 약 2년 만에 오늘부터 평일 새벽 1시까지 1시간 연장 운행합니다. 단, 주말과 공휴일은 기존처럼 자정까지만 운행됩니다.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지하철 2호선과 5~8호선은 다음 달 7일부터 평일 새벽 1시까지 연장 운행할 예정입니다. 

 

● '파크골프'라고 들어 보셨나요. 채 하나로 즐길 수 있는 골프와 게이트볼을 결합한 운동으로 다양한 연령대에서 인기라고 합니다. 비용은 서너 명이 한 조로 18홀을 도는데, 만 원 안팎인데, 전국의 파크 골프장은 300여 개로 10만 명을 넘을 것으로 추산되는 동호인이 찾기엔 아직은 시설수가 부족한 형편입니다. 

 

● 대출을 받기 위해, 일일이 서류를 떼느라 주민센터를 찾는 번거로움도 사라집니다. 행정기관 등이 보유한 자신의 행정정보를 원하는 곳에 제공하도록 요청할 수 있는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활용 범위가 다음 달부터 담보대출이나 대출갱신 등 금융기관 여신 업무 전반으로 확대되기 때문입니다. 

 

● 은행이 개인신용평점별로 대출금리를 공개하는 공시 제도가 이르면 4분기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신용평점에 따라 대출금리에서 예금금리를 뺀 차이가 얼마인지 알리는 제도입니다. 예를 들어 신용평점 951~1,000점이면 평균 대출금리는 3.45%, 예금 대출 금리차는 1.43%포인트, 이렇게 공개하는 겁니다. 

 

● 정부가 퇴직금에서 떼가는 세금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데요. 근속연수에 따라 공제받는 금액을 지금보다 늘려서, 그만큼 세금을 줄여주겠다는 겁니다. 공제 금액에 손을 대는 건 무려 32년 만으로 공제금액을 얼마나 늘릴지 구체적인 인상 방안은 올해 하반기 세법 개정안에서 발표할 예정입니다. 

 

● 국내 채식 인구만 약 2백만 명에 달한다고 하죠. 채식주의, 비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식품 업계에도 '비건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우유와 달걀을 넣지 않은 비건 빵은 이미 건강과 다이어트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고요.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데워먹는 즉석식 비건 카레·짜장까지 잇따라 출시되고 있습니다. 

 

● 어제 새벽 열린 75회 칸 국제영화제 시상식에서 한국 영화 100여 년 만에 최고의 경사가 났습니다. 송강호 씨가 한국 남자 배우로는 최초로 주연상을 받았습니다. 2007년 '밀양'의 전도연 씨가 여우주연상을 받은 적 있지만 한국 남자 배우의 주연상 수상은 처음입니다. 또 박찬욱 감독도 2002년 임권택 감독에 이어 두 번째로 감독상을 받았습니다.

 

 

 

 

★★5월 30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국민연금 효자라더니 정말이었네…8600만원 넣어 4.3억 받는 60대男...박 씨는 1988년부터 가입해 총 31년 3개월 동안 8658만원을 납부했으며, 8개월의 실업크레딧 기간 추가로 월 9020원이 인상돼 매월 총 168만원의 연금을 받게 된다. 기대수명(83.4세)까지는 약 4억 3600만원 정도의 연금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박씨가 납부한 보험료의 5배 이상이 되는 금액이다. 

 

 

 

☞"불안해서 잠이 안온다"…빚투로 수도권 집 산 2030세대 '비명'...1인당 80만원 가계 전체 이자부담 17조원↑수도권 집 산 2030 세대 이자부담 커질 듯...커지는 대출금리 부담 회복세 부동산 거래시장 다시 꽁꽁 

 

 

 

☞'내 대출금리' 신용점수별로 공시, 은행별 이자마진도 한눈에 본다...0월부터 은행들의 예금과 대출 금리 차이(예대마진)가 공시되고, 금융소비자들이 본인 신용점수에 따른 정확한 대출 금리를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소비자 권리가 커지는 동시에 예대마진 축소 압박을 받는 은행들의 적정 마진을 둘러싼 논란도 거세질 전망이다. 

 

 

 

☞매일 모의해킹…금융사고 철통방어...보안에 사활 건 인터넷은행...세계최고 화이트해커 이종호 토스 보안시스템 불시에 공격 실전 군사훈련하듯 보안 강화...카뱅, 고객 데이터 삼중 백업 케이뱅크, 보안 글로벌 인증 

 

 

 

《금 융》 

 

 

 

☞국내증시 그래도 선방했네… 하락폭 '나스닥의 절반수준'...코스피기업 1분기 영업익 14% ↑...펀더멘탈 우수… 인플레 등 견딜만 하반기 지수상승, 환율안정이 관건 

 

 

 

☞외국인 카지노株에 베팅... 강원랜드·파라다이스 등 매수...최근 강원랜드 등 카지노 업종에 외국인 순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카지노 업계의 실적 회복에 대한 기대 때문으로 분석된다. 

 

 

 

☞'러-우크라 전쟁 반사익' 농산물 ETF가 챙겼다...식량 안보·인플레 우려 부각...올들어 30%대 고수익 성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촉발 된 인플레이션 상승 여파로 비료, 농업 테마가 주목받으면서 관련 테마 상장지수펀드(ETF)의 성과가 돋보인다. 

 

 

 

☞엇갈린 리오프닝株…"실적 뛰는 카지노·엔터 담아라"...기대감보다는 실적…리오프닝주 '차별화' "카지노 실적 회복 가속" 강원랜드 올들어 14%↑..."걸그룹 니쥬 본격 성장" 엔터주는 JYP가 '톱픽'...'中봉쇄 여파' 화장품주 실적 타격 전망에 급락 

 

 

 

《기 업》 

 

 

 

☞"현대차 소프트웨어 개발자 1만명 뽑겠다"...전기차·자율주행차 시대가 성큼 다가오면서 완성차 업체들도 소프트웨어(SW) 인력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도 모빌리티 기업으로 전환을 꾀하면서 지난해 정보기술(IT) 역량을 끌어올릴 'ICT혁신본부'를 신설하고 진은숙 NHN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본부장(부사장)으로 영입했다. 진 본부장은 게임에만 머무르던 NHN 매출을 클라우드와 보안솔루션 등으로 확대하며 NHN의 체질을 바꿔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초 현대차에 합류한 그가 언론에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이 해냈다' 미국서 기업평판 6위…작년보다 25계단 뛰어...삼성은 지난 2015년 미국 내 기업평판 순위가 3위까지 올랐지만 갤럭시노트7 사태 등으로 2017년엔 49위까지 떨어졌다. 이어 2018년 35위, 2019년 7위로 순위가 급변동하다 2020년 22위, 2021년 31위로 다시 내리막길을 걸었다. 하지만 삼성은 올해 주요 평가 항목 중 성장성(3위), 제품·서비스(4위), 비전(4위) 등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면서 6위에 올랐다. 

 

 

 

☞티맵, 전국 수소충전소 위치·가격 등 정보 제공...티맵모빌리티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해 개시한 수소충전소 정보시스템 '하잉'(hying)과 연동해 전국 충전소 위치·충전소별 판매가격·이동 경로상 충전소 위치 등을 제공한다. 티맵 내비게이션에서 수소충전소 검색 후 상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 동 산》 

 

 

 

☞9억원 초과 아파트 청약 경쟁률 급락… 서울서도 포기 속출...분양가 9억원이 넘는 아파트의 청약 경쟁률이 크게 떨어졌다. 서울에서도 청약 계약을 포기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20일까지 9억원 초과 전국 아파트의 청약 경쟁률은 9.4대1을 기록했다. 지난해 평균 64.7대1보다 크게 떨어진 수치다. 

 

 

 

☞미분양·매물 증가·집값 하락…부동산시장 '3대 침체'에 떤다...서울 미분양 한달새 두배 증가 매수세 없어 올 매물 37% 늘어 청약 경쟁률도 4분의1로 하락..."주택거래 정체기 길어질 수도 무주택자, 청약 위주 공략해야" 

 

 

 

☞"매물 나오기가 무섭게 팔린다"…씨마른 6억 이하 아파트, 왜?...부동산시장 불안정으로 거래절벽이 지속되고 있지만 저가 아파트의 인기는 꺾일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문재인 정부 시절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저렴한 매물이 실종된 탓이다. 이에 무주택자들의 내 집 마련이 요원해진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금융당국도 현실화에 나섰다. 

 

 

 

☞롯데, 성북구 돈암 6구역 889가구 재개발...돈암6구역 재개발 공사는 성북구 돈암동 48-29 일대에 연면적 15만8290㎡, 13개 동, 지하 6층∼지상 25층 총 889가구 규모 아파트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2656억원이다. 사업지는 지하철 4호선 길음역에서 걸어서 10~15분 정도 거리에 있고 매원초, 고명중, 고명외식고 등이 인근에 있다. 

 

 

 

《사 회 유 통》 

 

 

 

☞택시대란속 '음주 킥보드'…경찰청, 30일부터 단속...서울경찰청이 30일부터 7월까지 두 달 동안 이륜차, 자전거,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이동수단(PM)을 대상으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임금피크제 무효판결 다음날…"정년 연장 땐 문제없다" 또 다른 판결...대법원이 '정년유지형' 임금피크제가 무효라고 판결한 다음날 '정년연장형' 임금피크제의 효력을 인정한 법원 1심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이 무효로 판결한 임금피크제와 달리 이번 사례는 '정년 연장'을 동반한 경우여서 임금피크제의 효력을 인정받았다. 

 

 

 

☞"뒤에서 한숨소리 들릴까 조마조마"…어르신 울리는 키오스크...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거래가 일상화하면서 키오스크(무인 단말기)를 도입한 매장이 늘어나고 있다. 대다수 젊은 층은 편의성이 대폭 개선됐다는 긍정적 반응을 내비치지만 고령층 소비자 사이에서는 사용법이 어렵다는 지적이 꾸준히 나온다. 

 

 

 

《국  제》 

 

 

 

☞바이든 "총기소유 강력 규제"…트럼프 "무장해서 악에 맞서야"..."무고한 시민 너무 많이 희생" 바이든, 텍사스 참사현장 방문...트럼프는 총기협회 행사 참석 "모든 학교에 무장경찰 배치" 11월 중간선거 이슈로 부각...초등생 수차례 911 신고에도 경찰 19명, 80분간 대기 논란 

 

 

 

☞세계 외환보유액 中위안화 비중 크게 늘어...중국 위안화 보유 비중을 늘리는 국가가 늘면서 전 세계 외화준비금(외환보유액)에서 위안화 비중이 눈에 띄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외화준비금은 정부 또는 중앙은행이 외환 개입이나 대외 채무 지불 등을 위해 모아놓는 돈을 말한다. 중국과 경제 관계를 심화시키는 나라가 늘어난 데다 달러 의존도를 낮추려는 경향도 반영됐다. 

 

 

 

☞佛·獨 휴전 요구에 푸틴 "우크라에 중화기 지원 말라"...프랑스·독일 정상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우크라이나에서 병력을 철수할 것을 촉구했지만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중화기를 지원하지 마라"고 되레 압박했다. 

 

 

 

☞상하이 "6월 1일 기업업무 재개 위해 부당한 제한 폐지"...상하이 우칭 부시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오는 수요일(6월 1일)부터 코로나19 통제와 경제 발전을 조화시키기 위해 방역 지침과 업무 복귀 통제 지침을 개정하고 기업의 업무 재개와 생산을 위한 '부당한 제한'을 폐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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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5월30일 부동산 주요뉴스

 

 

올해 대구 분양했다 하면 미달..청약 당첨가점 평균 0점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530063006327

 

공공·민간 엇갈린 집값통계에도..용산·강남은 최대 1억원 '훨훨'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530061505210

 

[단독]분상제 아파트, 곧바로 실거주 안하고 전월세 가능해진다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530052003558

 

아파트값 치솟는 일산, 잠잠한 평촌? 1기 신도시 온도차 이유는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530043106121

 

정부, 주택시장 안정화 총력..'250만호 공급' 속도낸다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529194803417

 

용산·강남 재건축 '고공행진'.. 관망세 속 서울 아파트값 견인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529190809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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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주요 뉴스

 

"그렇게 재미있어?"… '범죄도시2', 개봉 12일 만에 600만 돌파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2052909294249461

 

삼성전자, 美테일러 파운드리 공장 건설 본격화…내달 착공 예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209356?sid=100

 

연준이 주시하는 PCE 하락, 美인플레이션 정점 친 듯

https://www.news1.kr/articles/?4694962

 

수입 육류가격지수 1년새 39% ‘껑충’…소고기 56%·돼지고기 1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157735?sid=101

 

"美 기업 자사주 매입 사상 최대…증시 구원자 될 것"[오미주]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52709505297008

 

대만 국방부, 中 군사훈련에 '맞불'…미사일 발사 동영상 공개

https://www.yna.co.kr/view/AKR20220529027500009?input=1195m

 

EU, 7월 기준금리 인상 예상…시장은 9월 '빅스텝' 일부 반영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52723350786615

 

'악' 소리 난 빚투 개미…반대매매 규모 3년 새 두 배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52910022193131

 

미 증시 '찐바닥' 시그널 울렸다…씨티도 매수 추천 이유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20527001122

 

[속보] 62조 추경 본회의 처리…최대 1천만원, 30일 오후부터 지급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2/05/474606/

 

젤렌스키 "우크라 수출 곡물 절반 묶여…7월 재앙 올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04999?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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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식시장 변화와 전망(5월 30일)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02-3774-1621)

 

미 증시, 인플레이션 피크 아웃 및 저가 매수 기대로 강세

 

미 증시는 PCE 물가지수 발표로 ‘인플레이션 피크 아웃’ 기대가 높아지자 상승 출발. 여기에 엔비디아(+5.38%)에 이어 테슬라(+7.33%)에 대한 매력적인 매수 구간에 돌입 했다는 보고서가 발표되자 그동안 낙폭이 컸던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 확대되며 나스닥의 강세폭이 컸음. 이에 힘입어 목요일에 이어 금요일에도 강세를 보여 주간 단위로 3대 지수 모두 6%대 급등하며 마감(다우 +1.76%, 나스닥 +3.33%, S&P500 +2.47%, 러셀2000 +2.70%)

 

변화요인: 기술주 호재: ①인플레 피크 ②매수 의견 ③실적 호전

http://securities.miraeasset.com/bbs/maildownload/2022052911245432_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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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30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네이버, '브랜드 커넥트' 정식 출시

 

네이버가 창작자와 브랜드사 연결을 돕는 '브랜드 커넥트'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네이버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가 협업을 희망하는 브랜드사와 제휴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브랜드 커넥트엔 뷰티, 패션, 생활 건강 등 총 20개 주제별 전문성을 지닌 창작자가 등록됐다.

 

2. 카카오뷰 살려라... 광고 수익까지 나눠주는 카카오

 

카카오가 '카카오뷰' 탭을 살리기 위해 추가 수익 배분에 나섰다. 당초 카카오뷰 전체 수익 중 일부를 성과에 따라 배분하던 것에서, 각 보드 안에서 발생한 광고 클릭 수익은 각 에디터가 가져가는 '보드뷰 광고 수익' 방식을 추가한 것이다.

 

3. 쿠팡, 유료회원 900만 돌파... 2년 만에 50% 증가

 

쿠팡의 유료 멤버십 '로켓와우' 가입자수가 2년 만에 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달 단행될 요금 인상 이후에도 이 같은 급속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을지 업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와우 회원을 포함한 쿠팡 활성 고객의 1인당 구입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 이상 증가한 283달러(34만 원)로 집계됐다.

 

4. 코바코, 6월 광고경기전망지수 발표

 

코바코는 6월 광고경기전망지수 'KAI'를 99.0으로 발표했다. 전월 대비 광고비 집행이 소폭 감소할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년 동월 대비로는 105.5로 3개월 연속 증가 추세를 보였다. 매체별로는 온라인·모바일 100.5, 신문 100.3으로 광고비가 5월보다 일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5. 로톡 등 '변호사 플랫폼' 가입 금지 변협 규정 위헌

 

변호사가 '로톡' 등 민간 법률 플랫폼에서 법률 상담을 하지 못하도록 막은 대한변호사협회의 광고 규정은 위헌이라는 헌법재판소가 판단했다. 헌재는 변호사가 변협 유권해석에 위반되는 광고를 할 수 없도록 금지한 부분에 위헌성이 있다고 봤다.

 

6. 한 줄 평은 옛말... 콘텐츠형 리뷰가 뜬다

 

한 줄로 간단히 상품평을 남기는 시대는 지났다. 먼저 상품을 구매한 고객들의 리뷰가 다음 고객들의 구매를 결정하는 요소가 되면서, 앞다퉈 고객 친화적인 방향으로 개편하고, 하나의 콘텐츠로서 리뷰 부문을 키우고 있다. 동영상 등 프리미엄 리뷰를 유도하고 리뷰를 다양한 서비스와 연계하고 있다.

 

7. '페이' 사업 도입하는 유통업계... 커머스와 시너지 노린다

 

유통업계가 속속 자체 간편결제 서비스를 도입하며 충성고객을 잡아두고, 기존 유통 사업과의 시너지 창출에 나서고 있다. 자체 결제 시스템을 통해 수수료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고, 금융업을 연계한다면 추가 수익원 확보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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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5월30일) 

 

  

 

 1. 글로벌 IT(정보기술)업계의 구조조정 선언에 이어 국내 주요 IT기업도 인력채용 열기가 식고 있음. IT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대규모 신규채용을 진행했던 네이버가 올해 채용은 경력직 중심으로 바꾸고 평년 수준인 500~700명으로 줄일 방침. 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 크래프톤 을 비롯한 게임사들은 표면적으로는 메타버스, NFT(대체불가토큰)와 같은 신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인력이 필요하다는 입장이지만 실적악화와 늘어난 인건비 부담 때문에 작년과 같은 사상 최대 '세자릿 수' 채용은 현실적으로 힘들다는 분위기. 

 

 2. 한국영화 2편이 세계 최고·최대의 영화 축제인 칸영화제에서 본상 트로피 2개를 거머쥐는 초유의 '사건'이 벌어짐. 경쟁 부문 진출작 22편 가운데 트로피는 총 7개가 주어지는데, 이중 2개를 한국영화가 가져온 것. 박찬욱 감독의 영화 '헤어질 결심'은 한 남성의 죽음을 둘러싸고 그의 아내를 수사하던 형사가 사랑에 빠지는 현대판 비극을 다룬 영화. 세계적인 배우 탕웨이와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 박해일이 열연. 일본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브로커'는 배우 송강호·강동원이 브로커로, 이지은(아이유)이 미혼모로 연기. 

 

 

3. 5대 그룹을 비롯한 대기업의 RE100 추진이 줄을 잇는 가운데, 현존 국내 발전설비로는 RE100 달성을 한 재생에너지 공급이 사실상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남.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전력 소비 상위 5개 기업만 지난해 약 48TWh(테라와트시)를 썼는데, 이 기간 국내 재생에너지 전체 발전량은 약 43TWh에 그침. 상위 5개 기업만 따져도 5TWh의 전력이 모자라는 셈. 그밖의 대·중견기업까지 포함하면 RE100 달성을 위한 전력량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 

 

 

 

 4. 세상의 문제를 이롭게 해결할 수 있는 선한 영향력을 가진 스타트업들의 모임이 결성. 매일경제는 디쓰리쥬빌리파트너스, 스파크랩, 플랫폼파트너스자산운용 등 벤처캐피털(VC)과 손잡고 '매경 라이징 임팩트'를 출범. 될성부른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탈 및 멘토단을 결성해 기사로 소개하고 정기적인 오프라인 미팅을 거치며 향후 후속 투자로 이어지도록 유도. 이번 '매경 라이징 임팩트'에는 △호두랩스 △엔씽 △리코 △케어닥 △널리소프트 △위플랫 △비티이 △콥틱 등 총 8곳의 스타트업이 참여. 

 

 

 

 5. 국내 농가 살림살이가 올 들어 급격히 악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로 비료가격 등 비용 부담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농민들이 버는 돈에 비해 쓰는 돈이 더 많아졌기 때문.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올 1분기(1~3월) 농가구입가격지수는 작년 동기 대비 11.2% 상승한 120.2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남. 농가구입가격지수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5년 이후 최고치. 2015년 수준을 100으로 놓고 비교한 것으로 100보다 높으면 그만큼 비용 부담이 늘어났다는 의미. 

 

 

 

 6. 지난 27일~28일 실시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9일 보도자료를 내고 양일간 이뤄진 사전투표에 전체 선거인 4430만3449명 중 913만3522명이 참여해 최종적으로 20.62%의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밝혔음. 시·도별로는 전라남도의 투표율이 31.04%로 가장 높았고, 대구광역시가 14.8%로 가장 낮았음. 시군별로는 고흥군이 49.66%로 전국 기초단체 중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 여수시가 19.31%로 가장 낮은 사전투표율에 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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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0일 모닝 Daily 

[Macro]

*news

中 코로나 신규 82명·총 22만4015명...이틀째 사망 '0'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20529_0001889699

'2달 봉쇄' 中 상하이, 6월 1일부터 업무재개 전망 

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5968

홍콩 4월 주택 가격 하락세 마감…0.5% 소폭 상승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2/05/202205300149273714c4c1a19e2e_1

[국내, 금융]

# 주요종목신고가신저가

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60일 : 신한지주, 삼성생명, KT&G, 삼성카드, OCI, DL, 대한해운, 서울가스

-52주 : KT, 삼천리

-역사적 : 없음

기간별 거래소 신저가 종목

-60일 : 영진약품, SPC삼립, 엠씨넥스, HJ중공업, 코리아써키트

-52주 : F&F홀딩스, NICE

-역사적 : 레스티지바이오파마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60일 : 삼강엠앤티

-52주 : 없음

-역사적 : 선광, 피엔티

기간별 코스닥 신저가 종목

-60일 : 없음

-52주 : 초록뱀미디어, 리노공업, 제이앤티씨

-역사적 : 없음

[에너지, 화학]

[(삼성/조현렬) 주간 태양광 시황 (5/19-5/25)] 

가격: <https://goo.gl/nbgWah

■ 총평: 위안화 강세와 봉쇄 해제 기대감에 따른 반등.

■ 폴리실리콘 (32.280달러/kg): WoW 상승(+1.4%). 

위안화 강세 및 견조한 수요 영향으로 상승.

웨이퍼 섹터 증설과 중국 봉쇄 조치 해제 기대감으로 수요 강세.

■ 웨이퍼 (0.305달러): WoW 상승(+1.0%).

멀티 웨이퍼는 상승.

모노 웨이퍼도 위안화 강세로 상승(+0.6%WoW).

그러나, 증설물량 유입으로 6월 가격 상승 제한적일 전망.

■ 셀 (0.103달러/Watt): WoW 상승(+1.0%). 

멀티 셀은 상승.

모노 셀도 재고축적 수요 감소에도 위안화 강세 영향으로 상승(+0.6%WoW).

모듈업체 재고 소진에도 가격 동향 주시하며 관망. 

5월 말 발표될 판가에 의해 향후 가격 향방 결정될 전망.    

■ 모듈 (0.212달러/Watt): WoW 상승(+3.4%). 

멀티 모듈은 상승.

모노 모듈도 원자재 가격 상승 및 위안화 강세로 상승(+2.7%WoW). 

원가 상승을 반영한 판가 인상과 환율 효과로 13주 만에 가격 반등. 

 

[(삼성/조현렬) 5/23-27 Weekly 정유화학]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조현렬입니다.

금주 제품 가격동향을 정리하자면,

(1) 제품 시황은 나프타 하락 하에 가격 혼조세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수요 둔화에 부합하는 공급 감축으로 스프레드 보합세가 나타난 한주였습니다.

(2) 금주 가장 큰 특징은 부타디엔 반등(+7%)입니다.

부타디엔 반등의 가장 큰 배경은 역내 NCC업체 가동률 하향에 기인합니다.

가동률 하향에 따른 부타디엔 공급량 감축으로 하여금 스팟 수급타이트 우려가 일부 제기되었기 때문입니다.

금주에만 추가 하향을 발표한 곳은 대만 Formosa와 대한유화입니다.

Formosa(FPCC)는 에틸렌 294만톤 크래커에 대하여 6월 한달간 가동률을 기존 90%에서 80%로 하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대한유화도 현재 85~90%로 낮아진 가동률을 6월 한달간 80%까지 추가 하향할 것을 발표했습니다.

그외 한국/일본업체들도 추가 하향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6/1일부터 상해지역 봉쇄 해제와 역내업체 공급감축으로 단기 시황 반등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만 중국의 제로코로나 정책에 변함이 없는 한 하반기에도 봉쇄와 해제가 반복적으로 나타나 의미있는 수요 회복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KB China Focus

중국 폴리실리콘 증설 현황 업데이트

강효주

2022-05-27

■중국 폴리실리콘 증설, 연기되는 모습 관찰, 상반기 증설 물량은 통위의 10만톤 뿐 (기존 계획 16만톤)

중국 폴리실리콘 기업들 증설이 계획보다 늦어지는 모습이다. 1Q22 실적을 통해 발표된 계획들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 지난해 증설이 연기되었던 물량인 16만톤 (통위 10만톤, GCL 6만톤)이 모두 출회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그 중에서 양산 중인 것은 통위 뿐인 것으로 파악된다. GCL의 러산 1기 6만톤은 일부 양산이 시작되긴 했으나 유의미한 물량 출회는 없어 보인다. 구체적 일정은 발표하지 않았으나, 연간 증설 목표치에는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연말까지 양산 규모가 조금씩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3분기 출회 예정이었던 증설 물량 (통위 5만톤, Xinte 3.4만톤)도 연말로 연기됐다. 통위는 올해 추가로 5만톤 (바오토우 1기) 공장을 6월부터 가동할 예정이었으나, 시기가 4분기로 미뤄졌다. Xinte는 신장 (新疆)에 위치한 6.6만톤 공장을 개조해 10만톤으로 양산 규모를 확장할 계획인데, 해당 작업을 2분기에 마무리, 3분기 본격 양산을 기대했다. 다만 5월 말까지 공장 개조 진도에 대해서 업데이트가 되지 않아, 3분기 양산 가능 여부에 대해 6월 중 체크가 필요한 상황이다.

■기존 증설 계획 통해 추정했던 수요-공급 균형 시기, 2분기에서 1개 분기 이상 연기될 것으로 예상

아직 지켜봐야 하는 물량들이 있으나, 아주 보수적 관점에서 GCL의 러산 1기 6만톤 (일부 양산이 시작되긴 했으나 "0"으로 가정), 통위 바오토우 1기 5만톤 (연기 확정), Xinte 신장 공장 개조 통한 3.4만톤 (6월 완공 여부 체크 필요하나 연기됐다고 가정)의 양산 일정이 모두 4분기로 미뤄진다고 가정한다면, 올해 3분기까지 추가 공급되는 물량은 10만톤에 불과하게 된다. 2022년 글로벌 태양광 신규 설치 전망치 230GW로 추산한 올해 폴리실리콘 수요는 약 73만톤 수준이다. 미뤄진 폴리실리콘 증설 계획을 반영한 글로벌 폴리실리콘 총 공급량은 3분기에 72만톤으로 추산된다. 기존 계획에서 예상했던 수요-공급 균형 시기가 2분기에서 1개 분기가 느려진 상황이다. 2분기 말 부터 폴리실리콘 가격의 하락 전환을 기대했으나, 증설 연기에 따라 가격의 본격적인 하락 국면도 미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키움/화학정유 이동욱]     

 

5월 30일 리포트 

 

 

1. 효성첨단소재 

  

- 제목: 최첨단 소재를 향한 20년의 집념이 현실화되다 

 

- 탄소섬유, 없어서 못 팔고 있다 

 

- 아라미드 이익, 작년 대비 7배 이상 커질 전망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80,000원 

  

* 효성첨단소재의 최첨단 소재는 올해 재평가의 원년이 될 전망입니다. 전방 수요가 견고한 가운데, 지속적인 증설 추진과 판가 개선 효과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탄소섬유는 플랜트를 100% 가동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품이 없어서 못 팔고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동사 보다 제품 경쟁력이 열위인 중국 경쟁사 Zhongfu Shenying의 시가총액은 5.3조원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 첨부링크: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AnalCRDetailView?sqno=9455

* news 

"수소경제 길 열렸다" 수소법 국회 본회의 통과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20530010004767

"국제유가 고점 지나는 중, 하반기 무역적자 축소 예상" -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205300601398157

도쿄, 신축 주택 태양광 의무화 - 투데이에너지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48726

[Metal, 상사]

1, 정부 경기부양 의지 vs 베이징 봉쇄 우려 속 중국 판재류 오퍼가는? 

= 정부 경기부양 의지에도 베이징 봉쇄 우려에 시장 내 비관정서 잔존. 열연 오퍼는 700달러대 진입, 냉연은 800초반, 아연도는 800후반 기록 

= 수요 위축 속 뚜렷한 감산 기미 안보여 

 

2, 전세계 철 스크랩價 연초 수준으로 후퇴 

= 한국, 터키 철스크랩가격 2월 초로 후퇴, 대만, 중국 1월 중순으로 후퇴 

= 러시아산 빌릿, 선철 낮은 가격에 수출 오퍼 및 터키 등 제품 가격 하락으로 철강사 철스크랩 가격 저항 커진 영향 

 

3, 4월 철근 생산·판매 실적 고점 유지 

= 4월 철근 생산량 91.2만톤, 판매량 92.7만톤으로 두달 연속 생산, 판매 90만톤 초과, 여전히 고점 유지 중 

= 4월까지는 5월 큰 폭 가격인상을 앞두고 있던 시점이라 유통시장 체감경기 악화 실적에 담기지 않아  

 

4, H형강 생산·판매 실적 4월에도 호조 

= 올해 4월 H형강 판매량 31.3만톤으로 전년 동기대비 5.7% 증가. 내수 판매량 전년 동기 대비 15.5% 증가 

= 2달 연속 내수 판매기록 23만톤 넘어서며 높은 판매고 올려  

 

5, 1~4월 전철강 수출 전년比 5.5% 감소 

= 중국 환경규제, 봉쇄 조치, 자연재해등으로 인한 일본 경기 침체, 러-우 전쟁으로 인하누 CIS 지역 경기 둔화 겹쳐 1~4월 전철강 수출 감소 

= 수입규제 완화, 공급 부족, 경기 부양책 등 영향으로 유럽, 북미, 중남미향 수출 증가 

 

6, 포스코·현대제철, 6월 유통향 정품 열연·후판 가격 ‘보합(Stay)’ 

= 국내 고로 업계 6월 유통향 정품 열연과 후판 가격 보합 

= 포스코 수입대응재 열연, 후판은 톤당 5~7만원 인하 

[Tech]

* 하나금융투자 미래산업팀(스몰캡)

★ 코텍(052330.KQ): 게이밍 모니터 앞으로 모일 시간 ★

원문링크: https://bit.ly/3t1lC3h

1. 2022년 1분기: 기분 좋은 시작

- 코텍의 2022년 1분기는 매출액 906억원(+99.9%, YoY), 영업이익 7억원(흑자전환, YoY)으로 실적 개선을 달성

- 제품별 매출 비중은 카지노 모니터 56.3%, 교육용 전자칠판 34.8%, 의료용 모니터 5.1%, 기타 3.8%

- 1)코로나로 카지노 업계 이연수요 및 고객사 Scientific Games향 신규 매출 발생과 2)리오프닝에 따른 전자칠판 수요 증가, 3)LCD Panel을 포함한 원재료비와 운송비의 2021년 대비 안정화 추세가 매출 상승과 마진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파악

2. 신규 고객사 + 리오프닝 + 원재료 안정화의 3박자

- 카지노 모니터는 1분기 매출 510억원(+66.7%, YoY)으로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성장

- 이는 리오프닝에 따라 카지노 업종이 재개되면서 전체적인 수요가 전년 대비 늘어난 것으로 해석

- 또한 기존 고객사 IGT, Aristocrat 이외에 Scientific Games의 신규 브랜드인 ‘Kascada’향 신제품에 독점 납품을 올해부터 본격 시작하며 2022년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

- 전자칠판 22년 1분기 매출은 316억원(+263.2%, YoY)으로 리오프닝에 따른 북미 내 교육기관의 수요 증가에 기인하며 코로나 기간의 이연수요를 고려하면 해당 흐름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

- 동사의 작년 실적이 부진했던 이유는 LCD Panel 등의 원재료 가격 상승과 글로벌 운송업 병목 현상 때문이었으나 올해부터 안정화가 기대

- LCD Panel 가격은 작년 3분기를 기점으로 하향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22년 1분기말 기준 750억원 수준의 전체 원재료를 미리 확보해놓은 상태

- SCFI 지수 또한 22년 1월을 기점으로 하향 중이며 추세를 고려했을 때 작년처럼 급등하는 방향보다는 점진적인 안정화가 기대되기에 연간 영업이익률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

3. 2022년 매출액 3,628억원, 영업이익 174억원 전망

- 2022년 연간 실적은 매출액 3,628억원(+70.4%, YoY), 영업이익 174억원(흑자전환, YoY)으로 전망

- 이는 1)2021년 상반기 대비 현재 전 제품 믹스 ASP가 약 10% 이상 상승함에 따라 원재료 상승분을 일부 상쇄 가능, 2)카지노 모니터의 교체수요 주기가 3.5년으로 18, 19년도에 발주된 카지노 모니터 물량 중 상당 부분의 교체 주기가 도래, 3)코로나 이연수요 발생과 전자칠판 매출 확대 및 원가 안정화가 기대되며 큰 폭의 흑자 전환이 달성 가능할 것으로 판단

키움 반도체 박유악입니다.

♠ 티씨케이 [TP 19만원(상향)]

  : 신규 공장 증설. SiC Ring 시장 점유율 재 확대 예상

♠ 투자 포인트

 1) 2Q22 영업이익 312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상회 전망. 3Q22 영업이익 328억원, '22년 영업이익 1,267억원의 사상 최대치 지속될 전망

  SiC Ring의 판매량 확대가 예상되고, 그 동안 부진했던 반도체 Graphite의 실적도 '전세계적 wafer 수급 난' 효과로 크게 성장할 전망

 2) 티씨케이의 SiC Ring 부문은 고객들의 신규 공장 가동과 3D NAND의 단층 수 증가 등에 대한 수혜로, 2022~2025년 큰 폭의 실적 성장세를 기록할 전망. 3D NAND가 176단 이상으로 높아지면서 '반도체 장비 내에 사용되는 SiC Ring의 사용량'이 크게 증가하고, 경쟁사와의 기술 격차 및 시장 점유율의 재 확대가 예상되기 때문

  이번에 공시된 신규 공장 증설에 대한 투자 결정은 이러한 수요 강세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보이며, 티씨케이 주가 반등의 강한 trigger point로써도 작용할 것으로 판단

 3) 전방 수요 확대를 반영하여 '22년~'25년 EPS 전망치를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19만원으로 상향 조정. 반도체 업종 top pick으로 매수 추천함.

♠ 리포트: http://bit.ly/3wVFTcW

* news

'노동력 부족' 로봇 주문 대폭 늘린 美 제조업계 - 아시아경제

https://www.asiae.co.kr/article/world-general/2022053004574885867

퀄컴·미디어텍, 2H22 5G 스마트폰용 칩 위탁 생산 주문량 축소 (Digitimes)

https://bit.ly/3LREete

[모빌리티, 배터리]

UAM, 하늘 길을 열다

임상국

2022-05-30

■날으는 모빌리티 시대 도래

영화 ‘백 투더 퓨처 (Back to The Future)’를 기억하시나요? ‘제 5원소’, ‘마이너리티 리포트’ 등에서도 일반 자동차, 택시, 경찰차 등 자동차가 하늘을 날아 다니는 미래의 도시 모습이 그려졌다. 드디어 상상 속이나 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날으는 모빌리티 시대가 열리고 있다. 전기차, 자율주행차 등으로 촉발된 지상 모빌리티 혁명이 이제는 하늘로, 공중으로 향하고 있다. 바로 ‘UAM’이다.

■저소음, 친환경 동력 기반의 도심 항공 모빌리티

UAM은 Urban Air Mobility의 약자로 도심 항공 모빌리티를 말한다. 저소음, 친환경 동력 기반의 수직이착륙 교통수단 및 이를 지원하기 위한 이착륙 인프라 등을 포함하는 최첨단 교통시스템이다. 간단히 플라잉카, 에어택시, 드론택시라고도 하며 도심환경 속에서 사람과 화물을 지상도로가 아닌 항공으로 운송하는 모빌리티다. UAM 상용화를 위해서는 동력 (분산) 추진 시스템 (DEP, Distributed Electric Propulsion), 배터리, 연료전지, 기체 소재 등 기체부터 통신, 안전, 보안, 운항, 관리, 인프라, 플랫폼, 서비스 등 관련 밸류체인의 연구와 개발이 지속될 것이다.

■2040년 1조 달러 고성장 전망

업계는 글로벌 UAM 잠재적 시장 규모를 2025년 15억 달러에서 오는 2040년 0.2~1조 달러 규모로 고성장을 전망했다. 컨설팅 기관 롤랜드 버거 (Roland Berger)는 전세계 UAM 서비스 매출액을 2040년 170억 달러, 2050년 900억 달러로 전망했으며 승객용 eVTOL은 2040년 4만 7000대, 2050년 16만 1천대까지 급증할 것으로 추정했다. 포르쉐 컨설팅은 2035년 전세계적으로 약 1만 5000대의 여객용 eVTOL 수요와 200억 달러 규모의 여객 서비스 시장 등 UAM의 고성장을 예견하고 있다.

■관련 생태계 큰 폭 성장 및 관련 기업에 관심

한국도 UAM 사업을 향후 주요 미래 혁신사업으로 선정했다. K-UAM 로드맵에 따르면 2024년 실증비행, 2025년 상용서비스 최초 도입, 2030년 본격 상용화 될 예정이다. K-UAM 기술의 5개 핵심부문은 1) 기체 ? 부품, 2) 항행 ? 교통관리, 3) 인프라, 4) 서비스, 5) 핵심기술이다. UAM은 기체에 필요한 소재, 배터리, 모터, 전자제어칩과 운항/서비스에 필요한 빅데이터/AI까지 다양한 첨단기술이 집약된 고부가가치 신성장산업으로 관련 생태계의 큰 폭 성장이 예상된다. 각국과 글로벌 기업들의 본격적인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다.

관련 기업으로는 미국의 조비 에비에이션 (Joby Aviation), 아처 (Archer Aviation), 위스크 (WisK Aero), 슈퍼널 (Supernal, 현대차 미국 법인), 오버에어 (OverAir), 베타 (Beta Technologies), 영국의 버티컬에어로스페이스 (Vertical Aerospace), 독일 볼로콥터 (Volocopter), 릴리움 (Lilium), 중국 이항 (EHang), 한화시스템, 현대차, SKT, KT, 한국항공우주, 베셀,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네온테크 등이 있다.

* news

상하이테슬라 2부제 생산 돌입, 6월 생산량 100% 정상화 예상. 중국언론 제일재경이 관계자 인터뷰 통해 보도. 

>特斯拉上海已实施双班制,6月产量有望全面恢复正常 : 从特斯拉上海超级工厂内部独家获悉,目前特斯拉上海临港超级工厂再增加一班工人,由原来的单班制增至双班制,这也意味着特斯拉产能进一步提升。(一财)

불붙는 '전기차 충전시장'…LS·한화·GS 대기업 본격 가세 - EBN뉴스센터

https://ebn.co.kr/news/view/1532333

LFP batteries offer cheaper alternative with less range (Automotive News)

- 업계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LFP배터리가 자동차 제조업체/배터리 업체 입장에서는 훌륭한 절충안이며, 2021년에는 NMC배터리보다 약 30% 저렴했음. 그러나 최근 리튬 가격이 급등하며 두 유형의 원가 격차가 좁혀졌다고 알려짐.

https://bit.ly/3a8eFGY

[게임, 인터넷, 미디어]

* news

YG, JYP와 견줘도 손색없는 CJ ENM…투자의견 '매수'-현대차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53007453811869

선주문량 220만 장 세븐틴 정규 4집, 발매 첫날 175만장 팔렸다(헤럴드경제) 

- 플레디스 엔터 세븐틴, 정규 4집 발매 첫날에만 175만장 판매 기록 

- 앨범 발매 하루 만에 6연속 밀리언셀러 달성으로 커리어 하이 예고 

https://bit.ly/3wZvuwM

 

박찬욱·송강호 '칸 트로피'에…투자·배급사 CJ ENM 대박(매일경제) 

- 칸 국제영화제에서 CJ ENM 배급 '헤어질 결심', '브로커' 수상 

- 각각 감독상과 남우주연상 수상하며 올 여름 흥행 기대감 고조 

https://bit.ly/3wWvZrr

 

[제약, 바이오] 

*new

메디톡스 “'코어톡스', '보톡스·제오민'보다 효과·지속성 우수” - 헬스코리아뉴스

http://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326906

파마리서치, 바닥 재확인…추가 하락시 매수 기회-KB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1272646632334168

[내수, 유통, 화장품]

  

 

 

*news

日 관광입국 허용하자… 여행상품 ‘불티’ - 게임동아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20529/113686000/1

신세계인터내셔날, 2분기 성수기…실적 서프라이즈 기대-IBK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1269366632334168

[기계 및 조선, 건설, 운송]

[KB: 조선 업종동향] 조선/기계 정동익 

 

■ 2022.5.30 주간 신조선 동향 

 

- 클락슨 신조선가 지수는 지난주 158.98pt 대비 1.1pt 상승한 160.08pt 기록 

 

- 주요 선가는 VLCC 50만 달러, Suezmax 50만 달러, Capesize 벌크선 20만 달러, LNG선 100만 달러, 22,000teu급 컨테이너선 50만 달러 상승 

 

- LNG선 3척, 벌크선 19척, 컨테이너선 9척 등 총 34척 발주. 지난해 주당 32.1척 대비 1.1배 수준 

 

■ Clarksons Shipbuilding News 

 

- Jiangnan SY는 ADNOC으로부터 175,000cu.m급 LNG선 3+1척을 수주하였으며 2025~2026년 인도예정 

 

- CSSC는 RCL로부터 7,000teu급 박스선 2척을 수주하였으며 2025년 인도예정 

 

- WUT Guangda Shipbuilding은 SIPPL로부터 120teu급 피더선 2척을 수주하였으며 2024년 인도예정 

 

- Yangzi-Mitsui는 Chellaram Shipping으로부터 64,000dwt급 Ultramax선 2척을 수주하였으며 2024년 상반기 인도예정 

 

KB증권 내부 컴플라이언스 점검을 완료했음. 단순 참고자료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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