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주식투자일기

[신문스크랩] 2022년 5월 25일 수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쿵야085 2022. 5. 2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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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 2022년 5월 25일 수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 5월 25일(수) 0시 기준 

 

- 신규 : 23,956명(국내 : 23,935명, 해외 : 21명) 

 

- 총 확진자 : 18,017,923명

  * 전주동일(31,352명) 대비 -7,396명

- 

​- 재원 중 위중증 환자 : 237명(+5명)

  * 전주(5.15.~5.21.) 평균 : 298명 

 

​- 총 사망자 : 24,029명(+23명)

  * 치명률: 0.13%

 

 

 

@ 2022년 5월 25일 수요일 #신문을통해알게된것들 

 

 

1. K-팝, 더 이상 한국만의 영역 아니다 → Q-팝(카자흐스탄 팝), P-팝(필리핀 팝), T-팝(태국 팝)... 화려한 비주얼, 칼군무, 중독성 있는 후렴구까지 K-팝 닮아. 필리핀 5인조 ‘SB19’는 지난 1월 빌보드에서 BTS 기록 넘기도.(문화) 

 

2. 고기, 달걀을 많이 먹으면 콜레스테롤 수치 올라간다? → 풀만 먹는 소도 콜레스테롤이 있다. 무엇을 먹든 동물은 콜레스테롤을 합성한다.  사람의 혈중 콜레스테롤의 80%는 체내에서 만든 것이다.  식이조절로 콜레스테롤을 낮추기는 어렵다. 노화의 한 증상이다. 약이 필요한 이유이다.(중앙, 약사 작가) 

 

3. 사드·소부장·요소수 이어 밀·중국... → 때마다 대외 리스크로 휘청이는 한국경제. 대 중국 중간재 수입 의존도 28.3%에 달해. 지난 10년 동안 대 일본 의존도는 감소(21.0%→12.8%)한 반면, 중국 의존도는 19.4%에서 늘어나.(헤럴드경제) 

 

4. 코로나 특수에 2년새 골프 요금 29.3% 폭등 → 올해 대중골프장 주중 평균 그린피, 5월 현재 17만 3500원으로, 코로나가 시작된 2020년 대비 29.3% 치솟아. 지난 10년간 상승률(주중 32.4%, 토요일 21.9%)과 맞먹는 수준.(헤럴드경제) 

 

5. ‘수사 업무’ 못 맡겠다는 경찰 늘어 → 검·경 수사권 조정 이후 업무 급증, 부담 가중... 수사 부서 기피 신청 경찰, 2020년 894명 에서 지난해 3000여명에 달해. 경찰청, 건당 2만원, 한달 최대  40만원 수사수당 신설 추진.(문화) 

 

6. 기업들은 이미 코로나 회복? → 올 법인세 세수 추정액 104조로 지난해(70조) 대비 약 1.5배 폭증 전망. 전체 국세 수입에서 차지하는 법인세 비중도 2020년 19.4%까지 떨어졌지만 올해는 26.5% 예상. 역대 최고.(아시아경제) 

 

7. 코로나 확산세 꺾인 北 → ‘백신 무용론’ 펴며 韓·美 지원 거부하나. 의심 발열환자 13만여명으로 줄고 신규 사망자는 없다 주장. ‘당중앙(김정은)의 불면불휴의 영도에 의하여 최대비상 방역체계 가동... 발병률과 사망률이 현저히 줄어들었다'고 자평.(세계) 

 

8. 가계대출, 통계 작성 이래 20년 만에 처음으로 줄어 → 1분기 가계대출 잔액 1752조 7000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1조 5000억원 감소. 주택 거래 둔화, 금리 상승 영향... 본격적인 ‘부채 축소’ 진입 판단은 아직 일러.(경향)

▲1분기 가계대출, 통계 이래 처음으로 감소. 주택 구입 둔화, 금리 상승 영향 

 

9. 권위 벗어던졌다. 셀카에 빠진 정치 → 방한 바이든도 국내 인사들과 셀카. 김정은도 지난 2018년 6·12 북미 정상회담 전날 밤, 싱가포르 세계 최대 인공정원 돌며 셀카를 찍었다고.(서울) 

 

10. 경유 가격, L당 전국 평균 2000원 첫 돌파 → 지난 11일 이후 휘발유보다 더 비싸. 국제 유가 상승과 이에 따른 국내 유류세 조정에서 휘발유는 247원, 경유 174원으로 인하 분이 차이 난것도 이유. 전문가들, 국제 경유가 안정세... 조만간 국내 경유가격도 하락할 것 전망.(한국)

 

 

이상입니다

 

 

 

@ 5월 25일 수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어젯밤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2만3,300여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날(23일) 동시간대 2만5천여명 보다 2천여명 줄었습니다. 자정에 집계를 마감해 오늘(25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2만명대 중반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 윤석열 정부 들어 폐지된 민정 수석실을 대신해 공직자 인사 검증을 맡게 될 법무부 내 전담 조직이 밑그림을 드러냈습니다. 한동훈 장관 직속으로 신설될 '인사정보관리단' 인데요. 검찰 인사권과 공직 사정 기능이 모두 법무장관에게로 쏠리게 되는 셈입니다. 

 

● 오늘 윤석열 정부의 첫 국가정보원장으로 지명된 김규현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립니다. 김 후보자는 주로 대미 업무를 담당했던 외교관 출신으로, 외교부 내에서는 대표적인 '북미통'으로 꼽히는데요. 세월호 사고 당시 국가안보실 1차장이었던 김 후보자는 참사 보고 시각 조작에 관여한 혐의로 체포돼 검찰 조사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 오늘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공청회가 국회에서 열립니다. 차별금지법은 성별이나 장애, 나이, 언어, 인종 등을 이유로 한 모든 차별을 금지하는 법안인데요. 지난 2007년 국회에서 처음 발의됐지만 반대에 부딪혀 매번 입법이 무산되면서 15년째 표류하고 있습니다. 

 

● 북한이 오늘 동쪽으로 기종이 아직 확인되지 않은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한미 정상회담 나흘 만의 무력 시위입니다. 지난 12일 초대형 방사포로 추정되는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데 이어 새 정부 들어 북한의 두 번째 도발이자, 올해 들어서만 벌써 17번째 탄도미사일 발사입니다. 

 

● 세계보건기구 WHO가 현재까지 19개국에서 원숭이두창 확진 사례 131건이 보고됐다고 밝혔습니다. 유럽뿐 아니라 중동에서도 잇따라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WHO는 감염을 조기에 확인하고 격리하는 등의 방법으로 충분히 전파를 막을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 미국, 일본, 호주, 인도 정상들이 8개월만에 또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네 나라가 모인 쿼드 정상회의가 어제 일본에서 열렸습니다. 대만과 오키나와 근처 동중국해, 필리핀 부근 남중국해에서 군사력을 키우고 있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섭니다. 

 

● 청년 구직자들의 절박한 심정을 악용한 비대면 '작업 대출' 사기가 기승을 부리면서 금융감독원이 소비자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작업 대출이란 브로커가 대출이 어려운 무직자나 신용불량자를 취업한 것처럼 조작해 대출을 받게 하는 걸 말하는데요. 최근 들어서는 대출 의사가 없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취업을 미끼로 대출을 신청하게 한 뒤 대출금을 가로채 달아나는 신종 수법이 등장했습니다. 

 

● 삼성은 앞으로 5년간 우리나라에 360조 원을 포함해 모두 450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지난 5년간 삼성이 투자한 금액이 330조 원 이라는 걸 감안하면 연평균 30% 이상 늘어난 액수입니다. 반도체와 바이오, 신성장 IT 등 미래 신사업 분야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 현대자동차그룹도 2025년까지 4년간 국내에 63조 원을 투자하기로 했고, 롯데그룹과 한화그룹도 각각 37조 원대의 투자 계획을 내놨습니다. 국내 대기업들이 대규모 투자 발표를 쏟아낸 건 한미 기술동맹 등 전 세계 경제 구조가 재편되는 상황에서 첨단산업 경쟁력을 서둘러 키우겠다는 의도로 보입니다. 

 

● 최근 물가 오름세가 심상치 않은데요. 소비자들이 예상하는, 앞으로 1년 동안의 물가상승률인 기대인플레이션율도 9년 7개월 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고물가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집밥을 먹기에도, 외식을 하기에도 부담이 큽니다. 

 

● 지난 1분기 우리나라 가계대출이 관련 통계를 집계한 지 20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습니다. 정부의 강도 높은 대출 규제와 금리 상승이 이어진 여파인데요.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가계대출은 1,752조 7천억 원으로 전 분기보다 1조 5천억 원 줄었습니다. 특히 신용대출을 포함한 기타대출이 전 분기보다 무려 9조 6천억 원 줄면서 전체 감소세를 주도했습니다. 

 

● 역대 대통령과 가족이 생활한 사적 공간인 청와대 관저 내부가 내일부터 대중에게 공개됩니다. 청와대 본관에서 직선거리로 300미터 떨어져 있는 관저 내부는 대통령의 방송 출연 등 일부 사례를 제외하면 1990년 건립 이래 외부에 공개된 적이 없었습니다. 

 

● 다음 달 2일부터 30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2022 여행가는 달' 행사가 열립니다. KTX와 관광열차 5개 노선의 좌석은 최대 50% 할인, 렌터카는 10%, 시티투어버스 요금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고, 다음 달 7일부터 9일까지는 강원과 경기 등 8개 지자체에서 쓸 수 있는 5만 원 숙박 특별할인권도 발급됩니다. 

 

● 말레이시아가 다음 달부터 닭고기 수출을 중단할 거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국내 닭고기 업체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사태 여파로 닭고기 가격이 치솟자 말레이시아는 월 360만 마리의 닭고기 수출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자국 내 식량 보호를 위해 가격과 공급이 안정될 때까지 수출하지 않겠다는 겁니다. 

 

● 올해로 만료될 예정이었던 대한항공 마일리지의 유효기간이 내년 말까지로 1년 연장됐습니다. 코로나19로 회원들이 마일리지를 사용하기 어려웠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라는데요. 이에 따라 지난 2012년 1월부터 12월 말까지 적립된 마일리지는 내년 말까지 쓸 수 있습니다. 

 

● 일주일에 15시간 미만으로 일하는 초단기 근로자 수가 지난달에 역대 최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가운데 주당 근로시간이 한 시간에서 14시간까지인 초단기 근로자가 154만 명이었습니다. 1년 전보다 3만 명이 늘어 지난 2000년 1월 이후 가장 많았다는데요. 특히 초단기 근로자의 절반 정도는 60살 이상으로 고령자 비중이 높았습니다. 

 

● 올해 에너지 바우처 신청이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등 에너지 취약계층은 바우처를 통해 냉·난방을 위한 전기, 도시가스, LPG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는데요. 주민센터나 복지포털 '복지로' 누리집에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 블랙핑크가 미국의 음악 잡지 '롤링스톤' 6월호 표지를 장식했습니다. 1967년 잡지가 창간된 이래 표지에 걸그룹이 등장한 건 '스파이스 걸스'와 '데스티니스 차일드'에 이어 세 번째인 걸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국내에선 블랙핑크 멤버 제니 씨가 그룹 방탄소년단- 뷔 씨와의 열애설로 며칠째 온라인을 달구고 있습니다. 

 

● 한국 축구대표팀과 브라질이 치르는 평가전 티켓 판매가 오늘 오후 5시부터 시작됩니다. 다음 달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경기는 프리미어 리그 득점왕 손흥민 선수와 현역 브라질 A매치 최다 득점자인 네이마르의 대결이 예고돼 관심이 더 뜨거운데요. 입장권은 대한축구협회 온라인 판매 사이트 '플레이KFA'에서 판매됩니다.

 

 

 

★★5월 25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빨라지는 국민연금 고갈…정부, 재정추계 두달 앞당겨...저출생 고령화로 국민연금 기금 고갈이 가속화하고 있다는 위기의식 때문이다. 윤석열정부의 '공적연금개혁위원회'의 출범이 늦어지더라도 재정추계부터 서둘러야 한다는 게 정부의 판단이다. 

 

☞도시철도 신림선 28일 개통…여의도서 서울대까지 16분 주파...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따르면 영등포구 샛강역(여의도)과 관악구 관악산역(서울대)을 연결하는 신림선은 28일 개통된다. 신림선은 지난 2017년 3월 첫삽을 뜬 후 5년 3개월 만에 개통되는 것이다. 

 

☞"발행인 공시의무 명확화 등 가상자산 규제 공백메울 입법 필요"...루나와 테라USD(UST) 폭락 사태가 전 세계 가상화폐 시장을 뒤흔든 가운데 가상자산 발행인의 공시 의무를 명확히 하는 등 규제 공백을 메울 새로운 가상자산시장 관련 입법 필요성이 재차 제기됐다. 

 

☞계란·고기·우윳값 더 뛸까…작년 축산물 생산비 일제히 증가...작년 계란값 고공행진에 산란계 마리당 순수익 6배 넘게 늘어...한우·돼지·육계 순수익 늘고 육우 적자 줄어…젖소만 수익 줄어 

 

《금 융》 

 

☞'사물인터넷 플랫폼' 메를로랩, 코스닥行 도전...2012년 설립된 메를로랩은 IoT 스마트 조명 전문 업체로 출발했다. LED 전구 하나로 집 안 전체를 스마트홈으로 바꾸는 기술을 보유했다. IoT 기능이 담긴 이 회사 제품으로 공기청정기, 선풍기, 에어컨 등 대부분의 일반 가전제품을 제어할 수 있다. 

 

☞엘앤에프, 자사주 100만주 처분 결정…2766억원 규모...2차 전지 양극재 생산업체 엘앤에프가 2766억원 규모의 자사주 100만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엘앤에프는 자사주 100만주를 시간외대량매매로 처분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대상 주식가격은 27만6600원이다. 

 

☞'넷플, 삼전'에 이어 '보잉, LG생건'마저... ELS 녹인 터치...넷플릭스, 삼성전자에 이어 미국 항공사인 보잉, 국내 생활용품업체인 LG생활건강 연계 주가연계증권(ELS)이 녹인 배리어(원금 손실한계선)를 터치하기 시작했다. 또 조기상환 평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상환이 연기되는 ELS 역시 급증세다. 

 

☞의약품 관련주 '급등'…원숭이두창 확산 영향...미국과 유럽 등에서 희소 감염병인 원숭이두창 감염 사례가 잇따르자 증시에서 의약품 관련주들이 급등했다...이날 코스닥시장에서 녹십자엠에스는 전 거래일 대비 5.26% 상승한 9천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18.42% 뛴 1만35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기 업》 

 

☞대리운전도 '中企 업종'…대기업 진출 제동...동반위, 새 정부 들어 첫 지정 대기업 신규 진출 3년간 제한 카카오·티맵 등 기존 대기업엔 "사업 확장 자제하라" 권고...대리업계 "대기업 편향" 반발 카카오 ·티맵 온도차 크고 부속사항 논의에 갈등 불씨 여전 

 

☞"NFT는 디지털 에르메스…제3의 물결 대비를"...류정혜 카카오엔터 본부장 업계에 NFT 활용법 전파...단순 제작 넘어 사용자가 즐길수있는 환경 만들어야...코인 불안정성 커지지만 NFT 흔들리지 않을 것 

 

☞삼성, 윤 정부에서 반도체·바이오에 450조 투자한다...삼성전자가 윤석열 대통령 재임 기간 동안 국내와 해외에 450조원(국내 360조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한다...반도체·바이오·신성장 IT 등 신사업에 집중 투자해 '반도체 초강대국'을 이끌고 바이오 분야에서 '제2의 반도체 신화'를 구현하겠다는 계획이다. 인공지능(AI)·차세대 통신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IT 기술 개발에도 힘쓸 예정이다. 

 

☞미국 13조, 한국 63조…'통큰 결단' 정의선, 현대차그룹 '글로벌 리더' 도약...현대차그룹, 2025년까지 국내 63조 투자 한국, 현대차그룹 미래 사업 허브로 육성 전기차 넘어 미래 모빌리티 리더로 도약 

 

《부 동 산》 

 

☞상계동 집주인들 "이럴 줄은"…'실망 매물' 쏟아졌다...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거래절벽’이 극심한 가운데 강남권 고가 주택은 가격이 더 오르고 노원·도봉구 등의 중저가 아파트값은 하락 폭이 커지는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다. 

 

☞"3억원 쯤이야"…경기도 외곽 아파트 경매에 몰린다...서울 집값이 크게 뛰자 경기도 외곽에 있는 감정가 3억원 이하 아파트에 응찰자가 몰리는 현상이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다. 가격 부담이 적고 수도권광역급행열차(GTX) 등 광역교통망이 개선될 것이란 기대감 때문이다. 

 

☞양천·강동 전세매물 6% '뚝'…임대차법發 전세대란 초읽기...임대차3법 시행 2년 앞두고 계약갱신으로 매물 확 줄어..."임대사업자 혜택 부활 등 단기 전세 대책 마련 시급" 

 

☞서울 아파트 매물 6만건 쌓이는데…거래는 여전히 찬바람...매물 6만건 돌파, 2년來 최대 거래는 지난해보다 반토막...고금리 부담·대출규제 맞물려 집값 고점 우려에 관망 지속 

 

《사 회 유 통》 

 

☞국민의힘 공천 탈락 이기원 전 계룡시장 제주에서 숨진 채 발견...6.1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다 국민의힘 공천에서 탈락했던 이기원 전 계룡시장이 제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제주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이 전 시장은 지난 23일 오후 11시쯤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 전 시장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중증장애에 암 말기 딸…30년간 돌보다 살해한 친모 검거...뇌병변 장애가 있는 30대 친딸에게 수면제를 먹여 살해하고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60대 친모가 경찰에 붙잡혔다. 

 

☞"또 수도권 청년만?"…지자체 현금성 지원사업, 논란 이유는...서울시가 내달부터 일하는 청년의 자립을 돕는 '희망두배 청년통장'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히자 이를 향한 시각이 엇갈리고 있다. 소득이 낮은 청년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인데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이들 사이에서 역차별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국  제》 

 

☞타이항공, 비행기 좌석 팔더니…"항공기도 팝니다"...타이항공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 자사가 보유한 B737-400기 기체를 판매한다"고 밝혔다.세계 유수의 항공사로 꼽혔던 타이항공은 방만 경영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여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경영난에 시날리면서 결국 2020년 5월 법정관리 절차에 들어갔다. 현재까지 알려진 타이항공의 부채는 3320억밧(약 12조680억원)이다. 

 

☞쿼드 정상 대면회의…IPEF 출범 이어 연이틀 중국 견제...미국·일본·호주·인도가 참여한 쿼드(Quad) 4개국이 일본에서 정상회의를 열고 인도·태평양에서 세력을 확장하는 중국을 견제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는 이날 도쿄 총리관저에서 쿼드 정상회의를 열었다. 

 

☞"이제는 디지털 키오스크 시대"…뉴욕 마지막 공중전화 부스 철거...빌 드 블라시오 미국 뉴욕시장은 오는 2025년까지 모든 시 거주자에게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이에 뉴욕시는 지난 2014년부터 시 전역에 설치된 구형 공중전화 부스 8000여개를 철거하기로 하고 무료 와이파이 접속이 가능한 디지털 키오스크를 설치하기 시작했다. 

 

☞코로나19 봉쇄로 올해 중국경제 전망 어두워진다...UBS·JP모건, 中성장률 전망치 낮춰…골드만삭스 "부동산 채권 부도 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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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5일 모닝 Daily 

[Macro]

#해외 증시 동향  

-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스냅 쇼크에 기술주 무너지며 하락 마감

- 스냅 실적 경고, 소셜미디어업체 스냅은 실적 목표치 미달을 경고, 이에 개장 전 -30% 급락세를 나타내고 개장 후 -40%이상 폭락

- 디디추싱 뉴욕증시서 자진 상장폐지 결정, 중국판 우버인 디디추싱은 당국의 집중 조사 및 고강도 규제로 철퇴를 맞으며 홍콩증시 재상장 추진, 내달 2일 SEC에 통지 예정

- 경제지표는 부진, 5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57.5로 집계되며 컨센서스 하회, 5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53.5 으로 시장 기대치 하회, 4월 신규 주택 판매 59만 1천채로 전월비 -16.6% 하락

- 섹터별로는 유틸리티 업종 강세인 반면 커뮤니케이션 업종 약세, 종목별로 스냅발 충격으로 기술주 부진하며 애플(AAPL) -1.92%, 마이크로소프트(MSFT) -0.40%, 메타(FB) -7.62%, 테슬라(TSLA) -6.93%, 엔비디아(NVDA) -4.40% 등 각각 하락, 스냅(SNAP)은 -43.08% 급락, 의류업체 아베크롬비 앤드 피치(ANF) -28.58% 하락

- WTI 하락, 러시아산 금수조치, 中봉쇄 완화 등 호재, 악재 겹치며 0.52달러(0.47%) 소폭 하락한 배럴당 109.77 달러 기록

*news

美 3월 신규주택 판매 전월比 8.6% 감소…석달째 둔화. 9년만 최대폭 감소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0753

애틀랜타 연은 총재 "연준, 경제혼란 없이 신속하게 통화정책 되돌릴 것"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5355

빌 애크먼 "연준 더 공격적이거나 시장 붕괴해야 인플레 억제"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5357

"광고비 지출 줄어든다" 경고에 美기술주들 일제 급락 -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05259396Y

골드만삭스, 연준 긴축정책 완화될 때까지 주식 매도세 지속 전망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5373

달리오 "현금은 여전히 쓰레기…주식은 더 쓰레기"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5375

로젠버그 "S&P500지수 17% 추가 하락…2008년 여름 같아"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5377

[국내, 금융]

# 주요종목신고가신저가

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60일 : KT&G, 팬오션, 파미셀

-52주 : 없음

-역사적 : 없음

기간별 거래소 신저가 종목

-60일 : 호텔신라, 동양생명, 영진약품, SPC삼립, 미래에셋생명, 동아쏘시오홀딩스, 코리아써키트, 쿠쿠홀딩스, 율촌화학

-52주 : NAVER, 한화, SK디스커버리, 유안타증권, 동원F&B, 풀무원, SGC에너지

-역사적 : 레스티지바이오파마, 동아에스티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60일 : 없음

-52주 : 없음

-역사적 : 피엔티, 선광, 에스피지

기간별 코스닥 신저가 종목

-60일 : 코웰패션, 비텐트, 크리스에프앤씨, 미래에셋벤처투자

-52주 : 아주IB투자, NICE평가정보, 다우데이타, KG이니시스, 리노공업, NHN한국사이버결제, 크레버스, 에스앤에스텍, 파크시스템스

-역사적 : 없음

* news 

롯데, 헬스·모빌리티 등 핵심산업 집중투자

https://www.segye.com/newsView/20220524519992

[에너지, 화학]

📮[메리츠증권 유틸리티/철강 문경원]

▶[Issue Comment] 유틸리티:

산자부, SMP 상한제 행정 예고

2022.5.24(화)

(Report 링크) https://bit.ly/3wBOxxd

SMP 상한제 행정 예고

24일 산업통상자원부는 ‘SMP 상한제’의 신설을 담은 고시 개정안을 다음달 13일까지 행정 예고. 직전 3개월의 평균 SMP가 과거 10년 간 월별 SMP 상위 10%에 해당할 경우 1개월 간 적용하며 상한 가격은 평시 수준인 과거 10년간 가중 평균 SMP의 1.25배. 다만 실제 연료비가 상한 가격보다 더 높은 발전 사업자에게는 실제 연료비를 보상. 용량요금 및 기타 정산금은 정상 지급. 

2012~2021년 평균 SMP는 106.0원/kWh, 1.25배를 적용한 상한은 132.5원/kWh(단순 평균 기준으로 실제 가중 평균치와 다를 수 있음). 1Q22 평균 SMP가 180원 수준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민간 발전사들의 강력한 반발이 예상. 과거 2013년에도 SMP 상한제 실시 계획이 있었으나, 발전사들의 반발로 시행되지 않은 사례가 존재

한국전력의 적자 폭 축소 예상 

시행 과정에서의 불확실성이 남아있으나, 시행된다면 전반적인 정산 단가 하락으로 인한 한국전력의 수혜가 예상.

한국전력의 SMP 상한제를 통해서 극적인 손익 구조 개선(eg. 흑자전환)을 기대하기는 어려움. 상한이 130원 초반 수준에서 결정되더라도, 하반기를 LNG 발전사들의 실제 연료비는 이를 웃도는 수준에 160~170원 이상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 연료비와 SMP의 차이를 한국전력 측에서 보상해준다면, 실질적인 정산단가는 LNG 발전 연료비 수준에서 결정될 전망. 

다만 1)실적 전망치가 지속 우하향하는 상황에서 컨센서스 이익 전망치가 반등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점, 2)정책 당국의 한국전력 회생에 대한 의지를 확인했다라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판단

(Report 링크) https://bit.ly/3wBOxxd

[현대차증권 에너지/화학/2차전지 강동진]

태양광 산업(Overweight)

태양광, 안보 이슈로 더욱 부각

- EU REPowerEU 정책으로 태양광 설치 목표 대폭 상향

- 중국에 집중된 공급망 역시 Risk로 인식. 국내 업체에 기회 커질 것

- 폴리실리콘 타이트 지속. 하반기 일부 하향조정 되겠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 유지 전망

- 태양광 패널 가격 전가 가능할 것. 천연가스 가격 상승으로 태양광 발전 경쟁력 더욱 높아짐

- 태양광 업체 실적 개선 이어질 전망. OCI, 한화솔루션, 현대에너지솔루션 긍정적 관점 유지

 *URL :  https://bit.ly/3MFz05d

 

* news 

석유화학업계, '가성소다' 전기차 특수…가격 2배로 급등 -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689112

[Metal, 상사]

1, 코로나19로 4월 중국 철강수요 타격

= 중국 제조업 활동은 상하이와 인근 지역 등지에서 5월 중순 이후 회복 조짐

= 다만 회복 속도는 더딘 편이며 6월 제조업 활동 정상화 이뤄질 때까지 철강 수요 침체 당분간 지속 전망

2, 加 주춤 영향에도 美 증가로 리그수 증가세 이어져

= 국제유가 고공행진 영향 북미지역 리그수 증가세 지속, 5월 셋째 주 북미지역 리그수는 전주 대비 1.7%, 14곳 증가한 816곳 기록

= 국제유가 고공행진, 신재생에너지 관련 수요 영향으로 북미지역 리그수 및 강관 수요 개선 확대 당분간 이어질 듯

3, 인도, 철강 수출입 관세 대폭 조정 

= 석탄류 수입관세는 전부 0으로, 철광석에 50%, 펠릿에 45% 탄소강재에는 15% 수출관세 부과

= STS 판재, 봉형강도 15% 수출관세 부과

4, H형강 수급변수, 현대제철 대보수 코앞

= 현대제철 인천 대형공장 오는 6월 7일부터 20일까지 14일 간 대보수. 해당 기간 동안 약 4.6만톤 가량 대형 H형강 생산차질 불가피

= 최근 원자재 가격 하락 및 구매 관망 감안 시 금번 대보수로 인한 수급변수 시장에 미치는 영향 적지 않을 것

5, 일본제철, 5월 STS 용접강관 가격 인상

= 일본제철, 스테인리스 용접강관 전 품목에 대해 5월 계약분부터 10% 이상 가격인상 실시

= 원료 가격 상승과 인건비, 부자재 비용 인상 등 감안해 4월에 이어 5월에도 단가인상, 원료가격 상승 지속시 추가 인상 가능성 

6,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철 스크랩 8~9천만톤 발생

= 러시아-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우크라이나에서 철 스크랩 대량으로 발생 전망

= 그러나 수송 인프라 복구에 시간 필요해 단기간에 걸쳐 한꺼번에 시장에 나올 가능성 낮아. 중장기적으로는 철스크랩 수급 완화 요인 될듯

[Tech]

[신한금융투자 디스플레이/IT소재 김찬우] 

 

ISC; 가시성 있는 성장  

 

▶️반도체 테스트 소켓 전문 업체 

- 메모리, 비메모리 모두에 사용되는 러버타입 소켓이 주력 제품 

- 보드류 및 FCCL도 공급 

 

▶️투자포인트: 1)서버 경쟁력 2)DDR5 도입 3)포고소켓 강화 

- 1) 서버용 비메모리 고객사 확장 중 

- 2) DDR5 도입으로 ASP 30% 상승 기대 

- 3) 프로웰 인수로 중장기 포고소켓 경쟁력 강화 

- 단기에는 DDR5에 따른 실적 개선, 중장기적으로는 FC-BGA 시장 및 서버 수요 증가 수혜 전망 

 

▶️목표주가 48,000원, 투자의견 '매수'로 커버리지 개시 

- 22F EPS 3,085원에 Target PER 13.8배 적용 

- Target PER는 국내 Peer 업체 22F 평균 PER 15.4배에 10% 할인 적용 

- 밸류에이션 및 실적 추가 상향 가능 

 

▶️원문링크: https://bit.ly/39OqBO8

 

[NH/이규하] LG이노텍

■ LG이노텍 - 입지 강화로 23년에도 성장세 이어갈 것

- 동사는 북미 업체 스마트폰 전면 카메라까지 납품 확대. 향후 북미 스마트폰 물량 절반의 전면 카메라 물량을 담당할 것으로 전망해 실적 추정치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50만원에서 60만원으로 상향. 하반기 신형 스마트폰 판매 호조세, XR(확장현실)기기 모멘텀으로 주가 우상향 전망

- 최근 동사는 북미 업체 스마트폰 전면 카메라까지 납품을 확대하기로 결정. 오토 포커스 기능 추가로 단가가 상승(+25%)하고 중화권 경쟁사의 철수가 주된 원인. 2023년 기준 기대되는 매출액은 1조원을 상회할 것

- 이번 전면 카메라 공급은 북미 고객사 내에서의 입지 강화가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 전면 카메라만 고려할 경우 마진이 높지 않지만 향후 XR, 자율주행차 등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에 동사가 납품할 수량이 늘어날 수 있다는 점은 매우 긍정적. 부품 내재화까지 고려하면 향후 마진 개선도 가능

- 전면 카메라 납품을 반영해 2022년과 2023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2%, 4% 상향. 시장에서는 2023년 동사의 실적 성장세 둔화를 우려했으나 전면 카메라 공급 등으로 영업이익 기준 전년비 15% 이상의 성장 전망. 폴디드 줌 탑재가 확정되는 경우 추가 이익 상승도 기대되어 긍정적

 - 동사는 견조한 실적 성장세와 XR, 자율주행차 등 중장기 성장성을 확보했음에도 2022년 순이익 기준 PER 7.8배로 글로벌 경쟁사 대비 약 30~ 50% 할인되어 거래 중. 하반기 신형 스마트폰 출시가 다가오고 XR 기기까지 공개되는 경우 주가 상승세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 업종 Top Pick 관점 유지

* news

삼성전기, 샤오미에 2억 화소 카메라용 OIS 공급 (전자신문)

- 올해 출시될 샤오미 12 울트라에 탑재 예정

https://bit.ly/3wJWHCE

[모빌리티, 배터리]

* news

상하이공장 생산지연+트위터 인수시도, 테슬라 7% 급락(상보) -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205250603553521

LFP 배터리, 전기 버스 및 ESS에 점점 더 많이 적용(digitimes)

- LFP 배터리, 2021년 테슬라 채택 이후 중국 배터리 시장에서 리튬 삼원계 추월

- 비용 효율적이고 안전하다는 장점을 가진 LFP, ESS와 전기 버스, 상업용 EV에서 선호

- https://bit.ly/3sVHq0k

[게임, 인터넷, 미디어]

하나금융투자 엔터/레저/미디어

이기훈(3771-7722)

에이스토리(241840.KQ, NR): 분기 사상 최대 이익 달성

★ 상반기에 작년 이익 상회할 것

- <빅 마우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진행율 모두 반영되는 상반기 기준으로 작년 실적 충분히 상회할 것

- 하반기 드라마 라인업(4편) 합산 제작비 1,000억원 내외, 향후 이익도 안정적, <킹덤> IP 기반 게임도 출시 예정

- 스튜디오드래곤 대비 약 50% 할인되어 거래되고 있어 충분히 관심 가질 만한 주가 수준

★ 1Q Review: OP 53억원(+603% YoY)

- 1분기 영업이익53억원,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영업이익 달성

- <빅 마우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진행율 인식 매출이 대부분, 이 외 SNL 및 <지리산> 일부 정산

- <빅 마우스> 7월 MBC 편성/디즈니+ 동시 방영, 1분기 진행율(약 80%)의 해외 판매 분만 인식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넷플릭스/KT스튜디오향 동시 판매, 진행율(약 40~50%) 반영

★ 하반기 드라마 제작 라인업 4개

- 2분기 전술한 작품 나머지 진행율 반영으로 호실적 이어갈 것

- 하반기 4개 드라마 제작, 제작비 합산만 1,000억원 내외

위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 https://bit.ly/3wKoUJx

* news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빌보드 3개 차트 정상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20525_0001884115

[제약, 바이오] 

*new

셀트리온, 허가 전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수출 채비 - 청년의사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3364

[음식료, 건기]

*news

풀무원, ‘엑스투’ 출시 5개월 만에 1백만병 판매 돌파

https://bit.ly/3LMO7YZ

(탄산대란)  탄산 부족 문제 식음료업계에 영향, 탄산 소비량이 많은 코카콜라, 롯데칠성음료 생산 차질 우려

(머니투데이)

https://bit.ly/3wK1G6e

[기계 및 조선, 건설, 운송]

 

[신한금융투자 혁신성장 이병화, 심원용]

제노코: 우주가 손에 잡히다

▶️ 꾸준한 Cash Flow 방산 사업, 우주사업부에도 적극 투자 중

- 위성통신, 방산부품 전문 제조업체

- 현재까지 방산 및 지상용 장비의 매출 비중이 높지만 꾸준한 투자를 통해 위성 및 항공 장비 매출 비중 늘려나가는 중

▶️ 1)우주경험 확보로 해외 진출 임박, 2)국방 예산 증가로 수혜

- 2021년 항공전자 사업부 매출액은 52억원(+160% YoY) 기록

- 해외 의존도가 높은 항공 전자장비 국내 최초 국산화 및 양산에 성공

- 국방기술 연구개발 예산 전년대비 76% 증가, 방위산업 핵심부품 국산화에 성공한 제노코에 수혜 예상 

▶️ 2022년 매출액 581억원, 영업이익 62억원 추정

- 2022년 매출액 581억원(+27.3% YoY), 영업이익 62억원(+44.5% YoY) 추정

- 2023년 이후 대한민국 자체 우주 발사체 사업이 시작되며,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가능

- 소형무장헬기 인터콤 해외사와 200대 이상의 물량 계약 체결

제노코 원문 보고서: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04176

[신한금융투자 혁신성장 이병화, 심원용]

세진중공업: 탱커의 위용

▶️ 조선기자재 핵심 밸류체인 구축

- Deck House, LPG Tank, Upper Deck 생산 납품. 풍력부문까지 사업 다각화

- 2021년 기준 매출액 선실 49.1%, 선체 49.7%. 일승, 동방선기 인수

▶️ 1) LPG+LNG의 고부가가치 사업 확대, 2) 자회사 시너지 효과

- 2019년 LNG Tank로 제품 다변화. 국제해사기구 환경 규제로 LNG추진선 수요 확대

- 일승, 동방선기 실적 개선 및 시너지 긍정적. 자회사 합산 매출액 2022년 800억원 상회 예상

▶️ 2022년 매출액 3,879억원, 영업이익 206억원 추정

- 수익성 높은 LPG Tank 건조 증가, 플랜트 모듈 충당금 반영 완료, 자회사 실적 개선 효과

- 지속적인 M&A와 신사업 방향성도 체크 포인트 

세진중공업 원문 보고서: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04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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