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주식투자일기

[신문스크랩] 2022년 5월 23일 월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쿵야085 2022. 5. 2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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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 2022년 5월 23일 월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 5월 23일 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어젯 밤 9시까지 전국에서 9,656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하루 전 같은 시각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으로, 밤 9시 기준 확진자가 1만명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 1월 25일 이후 117일 만입니다. 오늘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1만명 안팎이 될 전망입니다. 

 

● 코로나19 유행 감소세에 따라 해외에서 입국할 때 거쳐야 하는 방역 절차가 간소화됩니다. 기존에는 48시간 내에 받은 PCR 음성확인서를 제출해야 했는데, 23일부터는 입국 24시간 내에 전문가가 검사하고 발급한 신속항원검사 음성확인서만 내도 국내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자가진단 검사키트 결과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이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의 경제동맹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공고히 할수록 중국은 이 상황이 불편할 수밖에 없습니다. 중국 외교수장이 양국 경제동맹의 하나인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를 비롯해 중국을 견제하는 미국의 경제정책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열흘 만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만나며 2박 3일간 정상 외교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군사안보에서 경제안보까지 확장한 한미동맹 강화가 최대 성과로 꼽히지만, 대중외교는 과제로 남았습니다.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방한 마지막 날 현대차그룹의 정의선 회장과 만나 약 50분간 환담했습니다. 현대차는 미국 조지아주에 전기차 공장을 설립하기로 발표한 데 이어 로보틱스와 도심항공 등에 50억 달러를 추가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 오늘 김해 봉하마을에선 고 노무현 대통령 13주기 추도식이 열립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을 비롯해 여야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하는데요, 문 전 대통령의 퇴임 후 첫 공식 일정이자 5년 만의 봉하행입니다. 6월 지방선거를 앞둔 만큼 이번 추도식이 야권 지지층을 결집하는 계기가 될지 주목됩니다. 

 

● 이번 6·1 지방선거에서는 선거기간 소음을 제한하는 개정 공직선거법이 처음 적용됩니다. 후보자용 차량에 부착한 확성장치는 정격출력 40킬로와트와 음압 수준 150데시벨까지, 휴대용 확성기는 3킬로와트까지 허용됩니다. 하지만 비행기 이륙 소음에 맞먹는 150데시벨까지 소음이 허용돼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 한·미 정상회담이 마무리되면서 관심은 정호영 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거취에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르면 오늘과 내일 사이에 결론이 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한덕수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여야 협치' 차원에서도 거취를 정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 코로나19로 전면 중단됐던 중국 상하이시 대중교통의 운행이 도시 전면 봉쇄 이후 51일 만에 일부 재개됐습니다. 전체 18개 지하철 노선 중 4개 호선을 비롯해 상하이 전역에 걸친 버스 노선 1만6천 개 중 273개의 운영을 재개했습니다. 4월 한때 하루 2만 명을 넘어섰던 상하이의 일일 코로나19 신규감염자는 21일 기준 500명대까지 감소했습니다. 

 

●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들이 최근 가격 폭락으로 가상화폐 시장에 충격을 준 루나에 대한 상장 심사 과정에서 위험성을 과소평가하는 등 검증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루나는 자매 코인 테라의 가격이 개당 1달러에 고정되도록 설계된 코인으로, 테라 한 개를 팔면 1달러어치 루나를 받는형태입니다. 

 

● 디지털 성범죄 'n번방'의 주범으로 징역 42년이 확정돼 수감 중인 조주빈의 블로그 글이 또다시 등장했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것만 세 번째인데 이번엔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한 노골적인 비난이 주된 내용입니다. 해당 글을 누가 쓰고 올렸는지는 불분명하지만 n번방 사건을 파헤쳤던 박 위원장을 비난하고 있다는 점에서 '조주빈의 사주를 받은 제3자'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 간호법 제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하면서 의사 단체와 간호사 단체의 갈등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의사와 간호조무사들은 거리로 나와 한 법안 철회를 외쳤는데요. 간호협회는 법제정이 무산되면 연대파업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 자동차는 기름이 아니라 세금을 먹고 달린다는 말이 있는데요, 기름값에는 부담금을 포함해 무려 8개의 세금이 붙어있어 비중이 상당한 편입니다. 그래서 유가가 오르거나 내릴 때마다 나오는 단골 대책이 유류세와 보조금 문제인데요, 근본적인 대책은 아니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 서울역에서 인천공항2터미널역까지 51분 만에 갈 수 있는 공항철도 직통열차 운행이 오는 30일부터 다시 시작됩니다. 코로나19로 이용객이 줄면서 재작년 4월부터 운행이 중단됐지만, 거리 두기가 해제되고 수요가 늘면서 재개되는 건데요. QR코드를 이용한 승차 시스템도 새로 도입돼 수도권 지하철용 일회용 교통카드 대신 'QR승차권'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 요즘 안 오른 게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지만 그중에서도 삼겹살값 상승세가 무섭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국산 삼겹살 가격이 무려 20%나 급등했는데요. 축산 업계는 거리 두기가 풀린 후 캠핑객과 나들이객이 늘면서 단기간에 삼겹살 수요가 급증한 것을 가격 상승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 물가가 고공 행진하면서 식료품 구매에 쓴 돈은 늘었지만 실제 소비는 줄었다는 통계가 나왔습니다.통계청 조사에서 물가를 고려한 실질 지출액은 3.1% 줄었는데요. 이는 지출 금액은 늘었지만, 소비 규모는 줄었다는 건데, 작년에 3천 원으로 상품 두 개를 구매했다면 올해는 4천 원에 한 개를 샀다는 뜻입니다. 

 

● 증시 약세에 올봄 상장 종목 5개 가운데 한 개는 52주 신저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삼성전자를 비롯해 네이버, 카카오 등 160개 종목이 포함됐고요. 코스닥 시장에서 1,577개 가운데 343개가 52주 신저가를 기록했습니다. 미국발 금리 인상과 물가 상승에 대한 공포로 불안감이 커지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 지구온난화로 인해 세계인의 수면시간이 줄어들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 연구팀은 세계인의 평균 수면시간이 연간 44시간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는데요. 연구팀은 지구온난화로 상승한 밤 기온이 거의 모든 나라에서 수면 방해 요인으로 작용했고 특히 여성과 노인, 저소득층의 수면 손실이 컸다고 설명했습니다. 

 

● 해마다 약 6만 명이 진료를 받을 만큼 흔한 여성 암, 바로 자궁경부암입니다. 다행인 건 백신으로 예방할 수 있는 유일한 암이라는 건데요. 백신을 일찍 접종할수록 효과가 큰데, 남성도 맞아야 하는 이유는 유두종 바이러스는 성접촉에 의해서 전파가 되기 때문에 여성에게 전파되는 것도 막을 수 있습니다. 

 

●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3세 이하 축구 대표팀이 동남아시안 게임에서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베트남은 22일 수도 하노이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1 동남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에서 태국을 1-0으로 꺾었습니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박항서 감독은 23세 이하 대표팀의 지휘봉을 공오균 감독에게 내려놓고, 성인 대표팀에 집중합니다. 

 

●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아시아 선수 최초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르는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 손흥민은 노리치 시티와 38라운드 마지막 원정경기에서 후반 25분과 30분, 시즌 22호와 23호 골을 잇달아 터트렸습니다. 손흥민은 이로써 마지막 경기에서 한 골을 추가한 리버풀의 살라와 공동 득점왕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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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5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확진자 7일 격리’ 4주 연장 → 중대본, 6월 20일까지 4주 더 유지키로, 이에 따라 확진자에 대한 생활지원비, 치료비 지원도 계속.(중앙선데이)

 

 

2. 한국, 수업시간 OECD 최하위권 → 지난해 한국의 초등학교 연간 필수수업 시간은 655시간으로 OECD 평균(807시간)은 물론 미국 973시간, 호주는 1000시간 보다도 훨씬 적어. 반면 한국의 학생 1인당 공교육 지출액은 OECD 평균보다 31% 높아.(매경)▼

 

 

3. 맨홀(manhole) → 상·하수도, 전기선, 통신망 등의 지하 시설의 유지·보수를 위해 사람이 드나드는 통로. 그래서 ‘맨’(man) 홀이다. 뚜껑은 쉽게 파손되지 않는 주철로 만든다. 서울에는 일제강점기인 1930년대 ‘경성전기주식회사’가 설치한 맨홀 뚜껑도 있다.(중앙선데이)

 

 

4. 우리나라의 20대 이하 헌혈자가 많은 이유 → 전체 한혈자 중 20%대 이하가 44.3%로 일본의 18.1%보다 3배 이상 많아. 자원봉사점수 반영, 상품권 제공 등 때문으로 분석. '자발적이고 보상 없는 헌혈 (VNRBD)'이 강조되어야 한다는 지적.(한국)

 

 

5. 거리두기 해제했는데 장사 접는 자영업자 늘어나는 이유? → 온라인 자영업자 커뮤니티엔 하루 평균 60~70여 건 매장 양도 글. 지난해 15~20건보다 크게 늘어. 물가, 인력난 가중에 매출 회복 기대 있을 때 가게 넘기자 분위기.(매경)

 

 

6. 손흥민, 아시아 첫 EPL 득점왕 → 리그 마지막 게임서 22, 23호 연속 골. 득점왕 경쟁을 하던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도 부상에도 불구 후반 13분 교체 투입, 후반 39분에 득점해 공동 득점왕으로 시즌 마무리.(한국)

 

 

7. ‘파리의 심판’ → 와인 종주국을 자처하던 프랑스의 지위에 일대 지각변동을 가져온 '프랑스 vs 미국' 와인 블라인드 테스트 행사. 1976년 진행된 행사에서 와인 전문가들은 모두 미국 와인이 뛰어난 것으로 판정하는 의외의 결과가 나왔다.(중앙선데이)

 

 

8. 2년 준비한 ‘일회용컵 보증금제’ 돌연 6개월 유예 → 점주들 반발에 시행 3주 앞두고 유예. 전문가들, ‘업계 반발→정치권 압박→환경정책 후퇴’라는 잘못된 선례 우려. 소상공인 대책 미흡했던 환경부에 대한 비판도.(국민)

 

 

9. 북의 핵 무장에 ‘핵에는 핵’ 대응 경고 → 21일 한미 ‘정상회담 공동성명’에 미국이 한국에 제공하는 전력 중 하나로 ‘핵’을 명시... 미국의 핵 제공이 한미 정상 공동성명에 포함된 것은 이번이 처음.(동아 외)

 

 

10. ‘원숭이두창’, WHO, 세계 확산 경고 → 수두와 비슷, 온 몸에 물집, 사망률 3~6%. 체액, 침방울 등으로 전염. 미국, 영국 등 세계 12개국에서 확인. 아프리카 서부 아닌 지역에서 발병은 이례적.(서울 외)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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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5월23일 부동산 주요뉴스

 

 

244만→81만원, 2020년 공시가로 종부세 낸다?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523065248165

 

[르포] '대구 수성'인데 주인 없는 펜트하우스.. "갭투기 세력 빠진 듯"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522070606946

 

지금 서울 부동산 시장은 '눈치보기 중'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523063802999

 

전세수급지수 야금야금..8월 다가오는 서울 전세시장 불안 ↑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523061504808

 

12년째 최저주거기준은 '1인 4평'..尹정부 주거복지 개선될까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523061201769

 

파국의 '둔촌주공'.. 조합원 한명당 1.2억씩 상환 위기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523000507056

 

HDC현산, 1조원 규모 부산 촉진3구역 시공권 방어 성공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522191237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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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식시장 변화와 전망(5월 23일)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02-3774-1621)

 

미 증시, 옵션만기일 급격한 변동성을 뒤로하고 혼조 마감

 

미 증시는 중국의 경기 부양정책에 힘입어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지자 상승 출발. 그러나 개별 종목 실적 발표를 통해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자 S&P500 지수가 최근 고점 대비 20% 넘게 하락하며 약세장에 돌입. 이후 바닥 확인 작업이 지속된 가운데 옵션만기일 마감을 앞두고 급격한 되돌림이 유입되며 다우와 S&P500은 결국 상승 전환 성공하며 혼조 마감(다우 +0.03%, 나스닥 -0.30%, S&P500 +0.01%, 러셀2000 -0.17%)

 

변화요인: 하락시 매수 Vs. 반등시 매도 충돌

http://securities.miraeasset.com/bbs/maildownload/2022052212220447_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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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3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네이버, 맛집 검색 돕는 스마트블록 도입

 

네이버가 인공지능 검색 알고리즘이 제공하는 '스마트블록'에 맛집 후기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유익한 콘텐츠를 추천하기 위해 블로그의 신뢰도를 평가하는 알고리즘인 C-Rank와 키워드별 사용자들이 선호하는 문서에 대한 점수를 랭킹에 반영하는 D.I.A 등 다양한 AI 알고리즘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2. 발란, '네고왕' 사태로 등 돌린 고객들

 

명품 플랫폼 발란이 '네고왕 꼼수' 논란으로 곤욕을 치르는 가운데 신규 투자 유치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형록 발란 대표는 유튜브 채널 '네고왕'에 출연해 17% 할인을 약속했으나 할인 쿠폰을 제공 직전에 제품 가격을 대폭 올렸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공정위가 조사까지 벌이며 이용자 이탈이 가속화됐다.

 

3. 미 의회, 구글 온라인 광고 사업 강제매각 법안 발의

 

구글 온라인 광고 사업의 상당 부분을 매각하도록 사실상 강제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연간 디지털 광고 거래액이 200억 달러가 넘는 기업은 디지털 광고 산업의 복수 분야 영업이 금지된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구글이 2008년 '더블클릭'을 인수한 후 구축한 디지털 광고 사업을 매각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4. 틱톡, 게임 시장도 정조준

 

틱톡은 게임 시장 공략을 위해 틱톡 앱에서 게임을 할 수 있는 기능을 베트남에서 테스트 중이라고 외신이 보도했다. 틱톡 플랫폼에서 게임을 제공하면 광고 매출 확대뿐만 아니라 사용자들이 앱에서 보내는 시간도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외신은 전했다.

 

5. 여행객 잡아라... 네이버·쿠팡 공격 행보

 

네이버, 쿠팡 등 이커머스 플랫폼들이 여행객을 겨냥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네이버는 최근 여행상품 멤버십 서비스인 'N트래블클럽'을 선보였다. 쿠팡도 5성급 이상 프리미엄 호텔 상품을 선보이는 테마관 ‘쿠팡 트래블 프리미엄’을 마련했다. 전국 5성급 호텔 리조트를 확인 및 예약할 수 있다.

 

6. 페이 수수료 6개월 마다 공시... 소상공인 부담 줄어들까

 

금융당국이 간편결제 수수료 반기별 공시를 추진한다. 카드사들이 금융당국으로부터 3년마다 적격비용 재산정 제도를 통해 수수료 규제를 받는 것과 달리 간편결제 사업자들은 자율적으로 수수료를 부과해서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소상공인의 부담이 실제로 줄어들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지적한다.

 

7. 11번가도 유료회원 유치 '속도'... 돌파구 마련 총력

 

네이버·SSG닷컴·쿠팡 '빅3'는 물론 정체기를 겪는 11번가도 무료배송이나 할인 등 월 요금제 이상 혜택을 내세우며 고정 고객 확보에 나섰다. 특히 11번가는 월 2900원의 새 멤버십 '우주패스 슬림'을 무료로 시범 운영하고 있다. 기존 우주패스 미니보다 가격 장벽을 낮춘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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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 모닝 Daily 

[Macro]

James Bullard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매파, 2022년 투표권)

1. 연말까지 선제적으로 기준금리 3.50%까지 올려야 함. 그래야 2023, 2024년 물가 안정 달성 후 기준금리 인상 가능해질 것

2. 본인의 전망치 또는 의견은 나머지 연준 인사들 보다 높은 편 

3. 50bp 인상은 현재로썬 좋은 선택지. 연준은 물가 안정을 위한 적절한 계획 보유 

4.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 결정이 중요. 장담할 수 있는 약속은 없음 

5. 주식시장 가격 조정은 연준의 정책 영향도 있지만 코로나 이전 가격이 크게 상승했기 때문. 향후 금리 인상으로 인해 수조달러 가량 자산 재조정이 있을 수 있음 

6. 경기 후퇴 가능성은 제한적. 리오프닝 관련 강한 소비가 경기 뒷받침할 것

[국내, 금융]

# 주요종목신고가신저가

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60일 : 한솔케미칼, LS, 에스엘, TKG휴켐스

-52주 : 삼천리

-역사적 : 후성

기간별 거래소 신저가 종목

-60일 : 하나투어, 동양생명

-52주 : 없음

-역사적 : 없음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60일 : 동진쎄미켐, HLB생명과학, 대주전자재료, 삼강엠앤티, 유비쿼스홀딩스

-52주 : 없음

-역사적 : 엘앤에프, 원익QnC, 선광

기간별 코스닥 신저가 종목

-60일 : 그래디언트

-52주 : 없음

-역사적 : 없음

[에너지, 화학]

 

* news 

캘리포니아, 2030년 부유식풍력 3GW 목표 - 투데이에너지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48463

‘유럽 에너지대란’ 우려 속 노르웨이 대규모 LNG 공장 곧 재가동 - 조선비즈 - 조선비즈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economy/2022/05/23/HEQCRDONH5G7ZCGUYJMAOBDBXM/

국제유가: [뉴욕유가] 수급 우려 속에 박스권 유지

http://asq.kr/Xtxbv2wy

전기차 배터리: 美시장서 날개…K배터리 기업도 훈풍

http://asq.kr/ycNhOxJ3P

 

한화솔루션: 한화솔루션 김동관 사장 “한미 경제동맹, 태양광까지 확대 기대”

http://asq.kr/z1xcWnyb

[Metal, 상사]

[현대차증권 철강/비철금속 박현욱] 

한국철강

BUY/TP 11,300원 (유지/유지)

1Q에 이어 2Q 실적 호조 지속 예상

- 22년 1분기 영업이익 228억원으로 당사 추정치 및 컨센서스 상회하는 실적 기록

- 투자포인트는 국내 철근 수요 증가 및 판가-원가 spread 개선으로 올해 실적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실적 대비 저평가가 두드러져 돋보인다는 점임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1,300원 유지

- 22년 1분기 매출액 2,409억원, 영업이익 228억원, 세전이익 298억원으로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60%, 전분기대비 -18% 기록

- 양호한 실적의 배경은 1분기 국내 철근 수요가 257만톤으로 전년동기대비 +4% 증가하였고, 철근 기준가격 인상으로 spread도 견조하였기 때문

- 2분기 영업이익은 329억원으로 전분기대비 +4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철근 기준가격은 전월대비 기준 4월과 5월 각각 +2만원, +6만원 인상되었음. 국내 철근 수요도 성수기 진입 효과까지 고려한다면 전분기대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 22년 국내 철근 수요는 1,150만톤으로 전년대비 +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국내 생산능력을 고려하였을 때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공급자 우위의 시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 동사의 주요 전방산업은 주택시장으로 글로벌 거시경기 불확실성의 영향이 제한적이고 따라서 실적 증가의 가시성은 상당히 높다고 판단됨. 견조한 분기 실적들이 확인되면서 주가는 우상향 할 것으로 기대됨

* URL: https://parg.co/bBH0

1, 尹, 한미정상회담서 ‘철강 232조’ 개선 제안하나

= 정부, 美에 '철강 232조' 개선 제안 검토 및 회담 이후에도 상무부 통해 지속 협의 예정

= IPEF 기점으로 한미 공급망 협력 본격화할 전망인 만큼 미국이 무역확장법 232조를 협상 테이블에 올릴 가능성도 커져

2, 석탄 부족•수요 침체로 인도 2차 철강업체 감산 나서

= 석탄 부족으로 전력•원자재 공급 차질 부각으로 감산 불가피

= 수요 침체 역시 인도 2차 철강사 감산 이끌 듯. 4월 인도 조강 생산 전월비 11% 감소, 5월도 감산 지속될 수 있어

3, 中 열연강판 오퍼價, 공식 오퍼 없이 개별 협상

= 5월 셋째주, 주요 중국 열연강판 제조사들 한국행 공식 오퍼가격 내지 않아

= 국산과의 가격 차에도 수요가들 구매 자체 미루고 있는 가운데 현지 가격 하락과 환율 상황 반영에 골머리

4, 현대車 美 조지아 전기차 공장 투자 ··· 현대제철은?

= 美 조지아주 서배너 인근에 70억 달려 규모 전기차 공장 투자에 따라 현대제철 코일센터 투자 여부 관심

= 현대제철, 조지아 인근 앨라배마서 코일센터 가동중이며, 조지아 투자여부 미정

5, 포스코, 6월 유통향 정품 냉연도금재 공급 가격 ‘Stay’

= 6월 유통향 정품 냉연도금재에 대해 공급 가격 보합 결정

= 수입대응재 3개품목은 각각 7만원 인하

6, 중국 석탄 공급 ‘한숨 돌리나’

= 물류 회복, 국내 석탄광산 채굴 재개로 석탄 공급부족 우려 덜어. 몽골산 공급량도 크게 늘어

= ‘22년 중국 내 점결탄 생산과 해외수입 증가 예상

[Tech]

[흥국스몰캡 최종경] 05/23 (월)

에스피지-사상 최대 분기 실적 돌파

■ 정밀 제어용 모터 및 감속기 전문 기업

에스피지는 산업용과 가정용 모터/감속기를 개발/제조하는 정밀 제어용 모터 및 감속기 부품 전문 기업

해외매출 비중이 76%에 달하는 글로벌 정밀기계 부품 기업

■ 1Q22 Review: 매출액 +31%, 영업이익 +83% YoY

'22분기 1분기 매출액 1,173억원(+30.6% YoY), 영업이익 88억원(+83.2% YoY, opm 7.5%)

계절성에도 본사 및 해외 100% 가동률과 전제품 안정적 매출 성장세에 사상 최대 실적 달성

특히 국내 기어드 모터가 제품 경쟁력에 기반한 판가인상 및 고마진 제품 비중 확대로 수익성 호조세

참조: https://bit.ly/39JuuDQ

[키움 김지산 외 5명]

▶로봇: 현재가 된 미래

1) 글로벌 로봇 시장은 향후 5년간 연평균 15~20% 성장 전망. 산업용 로봇이 주류이지만, 서비스 로봇이 고성장을 이끌고, 당분간 전문 서비스 로봇의 성장성이 우월하지만, 향후 개인 서비스 로봇 시대가 열릴 것 

- e-Commerce의 확산, 인구 고령화 및 노동 인구 부족, 스마트팩토리 보급, 인공지능, 자율주행 등 인접 기술의 발전 등이 로봇 시장의 성장 뒷받침. 

2) 서비스 로봇은 코로나를 겪으면서 시장 잠재력 입증. 향후 가정용 시장이 가장 클 전망. 전문 서비스 로봇 4대 응용 분야는 의료, 물류, 국방, 농업

3) 산업용 로봇은 자동차와 전자 산업이 업종별 양대 축 유지. 인간과 같은 공간에서 협업할 수 있는 협동 로봇의 고성장세 돋보일 것

4) 로봇의 주요 기술로는 인공지능, 조작 제어, 자율주행, 물체 및 위치 인식, 인간과 로봇의 인터페이스(HRI), 센서 및 액추에이터 기술 등이 핵심

5) 한국 기업들은 도입기인 서비스 로봇 시장에서 입지 강화 기대. 

-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차 등 로봇 사업 전략적 육성 계획. AI, IoT, 빅데이터, 자율주행 등 미래 기술이 총결집된 분야라는 점에서 놓칠 수 없는 시장

- 한국 기업들이 반도체, 카메라, 모터, 배터리 등 로봇 핵심 부품에서 선두권 경쟁력 가지고 있고, 5G 통신망, 공장 자동화 등 인프라가 앞서 있다는 점에서 기회일 것

- LG전자는 배송, 안내, 살균 로봇 중심 B2B 분야 앞선 행보, 전문 기업 중에서는 레인보우로보틱스, 로보티즈, 유일로보틱스 등 주목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AnalCIDetailView?sqno=4173

* news

AMAT, 中 봉쇄에 따른 공급 차질 영향이 지속되며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실적 기록. (WSJ)

https://on.wsj.com/3ae9PZ5

TSMC, 싱가폴에 신규 팹 증설에 대한 루머에 현재 구체적 계획은 없다 언급. (Digitimes)

https://bit.ly/3yKUx8b

Digitimes, 대만 IC 설계업체들이 中 핸드셋 업체들의 주문량 감소에 대비 중. (Digitimes)

https://bit.ly/3G0QPJo

Intel,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연구 위해 700만달러 투자 발표. (ZDNet)

https://bit.ly/3lLk8q9

OVX, 자체 AP를 개발해 탑재하는 범위 점차 확대. (ZDNet)

https://bit.ly/3PBW0E6

아이폰 '전면카메라' 한국산 쓴다(전자신문)

- 애플, 기능 고도화에 SCM 변화

- 기존 中 업체, 품질 문제 불거져, LG이노텍 제품 '아이폰14' 탑재

- https://bit.ly/3agFoS2

솔브레인·동진쎄미켐, 삼성 파운드리 테일러 군단 합류…美소재 공장 첫 건설 (전자신문)

- 올해 하반기 건설, 2024년 가동 예상

https://bit.ly/3MGfWUb

[모빌리티, 배터리]

현대차(005380.KS/매수): 북미 전기차 공장 확정 등 총 13조원 투자

[하나금투 자동차 Analyst 송선재]

■ 미국 조지아주에 연산 30만대 규모로 2025년 가동

현대차가 북미 전기차 공장을 확정했다. 미국 조지아주에 약 55억달러(한화 7조원, 환율 1,273원 기준)를 투입해 연산 30만대 규모의 전기차 조립 공장과 배터리셀 공장을 구축하는데, 2023년 상반기 착공을 시작해 2025년 상반기 양산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추가적으로 50억달러(한화 6.4조원)을 투자해 로보틱스와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자율주행 SW, 인공지능(AI) 등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 3월 초 전기차 목표와 전략을 발표했는데, 주요 내용은 1) 2026년/2030년 전기차 판매목표를 각각 84만대/187만대로 설정하고(vs. 2021년 14만대), 2) 이는 전기차 시장내 점유율 7%와 현대차 내 전기차 비중 36%를 의미하며, 3) 목표 달성을 위해 2030년까지 17차종의 전기차 모델을 출시하고(현대차 11차종, 제네시스 6차종), 4) 2030년까지 주요 지역에 전기차 생산시설을 갖추고, 170GWh의 배터리를 확보하며, 5) SW 비지니스를 확대해 2030년 매출비중 30%를 달성한다는 것이었다. 이번 투자건들은 이러한 계획의 일환이다.

■ 급성장 중인 북미 전기차 시장에 대한 대응력을 높여주는 계기

2022년 1분기 미국 전기차 시장은 총 21.5만대로 전년 동기대비 63% 증가했고, 판매비중은 3.2%p (YoY) 상승한 6.6%를 기록했다. 이 중 BEV가 17.3만대였는데, 테슬라가 12.6만대로 BEV 내 점유율 76%를 기록했다. 현대차/기아는 각각 4%/5%의 점유율이었는데, 연초 전기차 전용 모델인 아이오닉5/EV6를 수출하여 6,244대/5,281대를 판매하면서 점유율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북미 전기차 공장은 1) 현재의 한국내 생산/수출보다 물량 확보와 원가 측면에서 유리하고, 2) 북미 전기차 확대 및 시장 세분화, 그리고 향후 수요 다변화에 맞춰 빠른 시장대응이 가능하며, 3) 경쟁사들보다 관련 부품업체들과 인력을 조기 육성함으로써 기술/생산성 측면에서 앞서갈 기회이고, 4) 미국 내 강화되고 있는 규제를 회피하는 한편,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점 등에서 긍정적인 기여를 할 것이다.

■ Valuation 상향 요인으로 작용할 것

현대차의 주가는 현재 P/E 7배대, P/B 0.6배대로 글로벌 업종평균 대비 소폭 낮은 수준이다. 평균판매가격 상승에 따른 이익증가와 하반기 이후 물량 효과에 대한 기대에도 불구하고, 미래차에 대한 대응속도가 다소 늦다는 우려가 Valuation Discount 요인으로 작용했다. 하지만, 얼마 전 발표된 한국 내 전기차 투자 계획과 함께 이번 북미 전기차 공장 및 추가 투자는 현대차의 미래차 대응속도가 글로벌 경쟁업체들 대비 빠른 편이라는 점에서 Valuation 상향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한다.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6.0만원을 제시한다.

전문: https://bit.ly/3LwfWVn

[게임, 인터넷, 미디어]

* news

세븐틴, 정규 4집 Face the Sun 선주문량 200만장 돌파…자체 기록 경신(헤럴드경제) 

- 플레디스 엔터 세븐틴, 정규 4집 국내외 선주문량 200만장 돌파 

- 커리어 자체 최고기록 갱신하며 6연속 밀리언셀러 대기록 가시화 

https://bit.ly/3MIN7GL

 

韓·日·美서 열린 케이콘, 171개국 600만명 즐겼다(파이낸셜뉴스) 

- 한국, 미국, 일본에서 진행된 케이콘 프리미어 총 5만여 관객 운집  

- 온라인 통해 유·무료 관객 전 세계 171개 지역 600여만명이 즐겨 

https://bit.ly/38GEIox

 

'6억 게이머' 인도 시장에 쏠린 시선…선점 나선 크래프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52210512923859

[제약, 바이오] 

[흥국 제약/바이오 이나경] 5/23(월)

JW중외제약(001060): 2022E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 2022E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 1Q22 매출액 1,563억원(YoY +10.0%), 영업이익 133억원(YoY +42.2%)의 호실적 기록

- 악성 재고손실처리 종결과 일회성 비용이 예정되어 있지 않아 2022년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 특히 주력 제품 리바로의 자사 생산 전환, 신제품 매출 성장 기대, 수액제 매출 정상화로 외형성장과 이익률 개선 기대

■ 리바로젯 매출 고성장 기대

- 국내 유일 피타바스타틴+에제티미브 복합제인 리바로젯 고성장 중

- 당뇨병 위험 징후 없음을 표기할 수 잇는 유일한 스타틴 계열 약물로 향후 처방액 증대 더욱 기대

참조: https://bit.ly/3wBZ8IA

*new

마크로젠, 정밀의료 시장 수혜 기대' - 아시아경제

https://cm.asiae.co.kr/article/stock-all/2022052307262276749

*news

참좋은, 3년만에 일본패키지 여행 첫 선(매일경제) 

- 참좋은여행, 3년여 만에 일본 오가는 공식 패키지 여행상품 판매 

- 김포~하네다 비행노선 재개 놓고 민간 여행 시작의 첫 신호탄  

https://bit.ly/38NyQtw

 

[기계 및 조선, 건설, 운송]

[KB: 조선 업종동향] 조선/기계 정동익 

 

■ 2022.5.23 주간 신조선 동향 

 

- 클락슨 신조선가 지수는 지난주 158.19pt 대비 0.79pt 상승한 158.98pt 기록 

 

- 주요 선가는 Aframax 50만 달러, MR 탱커 20만 달러, Capesize 벌크선 30만 달러, Panamax 벌크선 30만 달러, Handymax 벌크선 20만 달러, LNG선 100만 달러, 22,000teu급 컨테이너선 50만 달러 상승 

 

- LNG선 9척, 벌크선 5척, 컨테이너선 2척 등 총 37척 발주. 지난해 주당 32.1척 대비 1.2배 수준 

 

■ 한국 조선소 수주 현황 

 

- 삼성중공업은 174,000cu.m급 LNG선 3척을 수주하였으며 2025~2026년 인도예정 

 

- 현대삼호중공업은 174,000cu.m급 LNG선 2척을 수주하였으며 2025년 인도예정 

 

- 현대중공업은 174,000cu.m급 LNG선 2척을 수주하였으며 2025년 인도예정 

 

- 현대미포조선은 Euroseas로부터 2,800teu급 박스선 옵션분 2척을 수주하였으며 2024년 인도예정 

 

■ Clarksons Shipbuilding News 

 

- Nantong COSCO KHI는 Globus Maritime으로부터 64,000dwt급 Ultramax선 2척을 수주하였으며 2024년 인도예정 

 

- Weihai는 Global Auto Carrier로부터 7,000ceu급 LNG capable, ammonia ready PCTC선 4+2+2척을 수주하였으며 2025~2026년 인도예정 

 

- Hudong Zhonghua는 United Heavy Lift는 1,011teu급 MPP/Heavy Lift 2척을 수주하였으며 2023~2024년 인도예정 

 

- Ferus Smit Shipyard는 12,500dwt급 Ice-Class 1A MPP 2척을 수주하였으며 2024~2025년 인도예정 

 

*news

대우조선, 선박 2척 러시아에 인도 불투명… 잔금만 수천억원 

URL: https://bit.ly/3sS42yF

  

삼성중공업, 러시아 쇄빙 LNG선 프로젝트 예정대로 진행 

URL: https://bit.ly/3LDLSq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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