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주식투자일기

[신문스크랩] 2022년 5월 18일 수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쿵야085 2022. 5. 1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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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 2022년 5월 18일 수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5월 18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코인 상폐' 제도·법조차 없어…이대론 제2 루나 언제든 나온다...묻지마 상장폐지에 눈물...상장도 폐지도 법적 기준 없이 거래소 자체기준으로 결정 예측 불가능해 투자자들 혼란 업비트, 178개중 40개 상폐...금융당국, 거래소 긴급점검 디지털 자산 기본법 속도낼듯

 

☞전세계 석탄전쟁에…발전공기업 3분기 확보량 70% 그쳐...러시아發 석탄대란 초비상 호주·베트남·콜롬비아 등 대체 수입국 물색 나섰지만 수급 불균형에 가격 3배 폭등...유럽 국가들 물량 싹쓸이에 콜롬비아는 올해분 벌써 소진...전력도매가격 상승 불보듯 한전 영업손실 더 악화 우려 尹정부 원전확대 힘 받아

 

☞자영업자, 인터넷은행선 年3%대로 빌린다...케이뱅크, 신보와 제휴맺고 최대 3천만원까지 대출 가능 시중銀보다 금리 2%P 낮아...토스뱅크 최대 1억 사장님 대출 출시 석 달새 약정 4천억 육박...카뱅, 4분기 신규상품 출시예정

 

☞택시·화물 경유값 ℓ당 50원 추가 지원…내달 1일부터 시행 목표...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등은 경유 유가연동보조금(경유 보조금) 관련 관계부처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급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보조금 확대와 함께 지급 기한도 9월 말까지 2개월 연장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금 융》

 

☞거리두기 풀리자 매출 폭발… 의류株 '진짜 봄' 오나...한섬 이달들어 주가 7% 상승 최대시장 美 진출 기업 강세 영원무역 3일간 9% 뛰어올라 2분기도 역대급 성적표 기대

 

☞"세계 최초 中메타버스 투자"... 삼성자산운용 ETF 2종 상장...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 ETF 산업 Top10 Indxx ETF'와 'KODEX 차이나 메타버스 액티브 ETF' 2종을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케이리츠, 김해복합물류센터 개발에 5180억 투자...케이리츠투자운용이 경남 김해 복합물류센터 개발에 5180억원을 투자한다. 의전리 복합물류센터는 2블록으로 구성된 곳으로 연 면적만 30만㎡를 넘는다. 고용창출도 2500명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같은 배터리株 아니었네"…잘나가는 LG엔솔·엘앤에프...2차전지 양극재 생산업체인 엘앤에프와 셀 제조업체 LG에너지솔루션이 깜짝 실적(어닝서프라이즈)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주요 고객사인 테슬라의 전기차 생산량 증가로 두 업체의 실적 추정치도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다.

 

《기 업》

 

☞UAE와 각별한 이재용, 故 할리파 대통령 조문...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서울 용산구 주한 아랍에미리트(UAE) 대사관에 마련된 고(故) 셰이크 할리파 빈 자이드 나하얀 대통령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UAE 정치 지도자들과 쌓아온 각별한 친분 때문에 이날 한국에 잘 알려지지 않은 정치인을 추모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쑥쑥 크는 채용정보 시장…블라인드·리멤버도 가세...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플랫폼 기업들이 정보기술(IT)을 이용해 채용정보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면서 채용(HR) 업계의 판을 흔들고 있다.

 

☞SK, 소형원전 상용화 도전…美 테라파워와 포괄적 협력...SK그룹이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업과 손잡고 글로벌 탄소 감축에 나선다. SMR는 기존 대형 원전보다 발전 용량과 크기를 줄이고 안전성을 확보해 탄소중립 방안으로 꼽힌다.

 

☞심야택시난? 차 빌려서 집근처에 반납해요...공유차량 편도서비스 경쟁 택시호출 대신 공유차 타고 출발지 아닌 도착지에 반납...피플카, 시간당 1만5천원 부과 거리요금 추가없어 택시수준 쏘카도 차량탁송서비스 개선

 

《부 동 산》

 

☞국민 절반 "집 3채는 가져야 다주택자"...상속·결혼 등 일시 2주택 흔해 부동산 투기로 생각 안한 듯 "2채 이상 보유" 응답은 44%...새 정부 조세기준 바꿀지 주목

 

☞올 최고가 아파트 키워드는…한남동·한강뷰...거래 상위 10곳 보니 용산 집무실 발표후 나인원한남·한남더힐 신고가 85억에 거래돼...압구정 현대·반포 래미안 한강변도 줄줄이 상위권

 

☞중대형 '가뭄'…역대 최소공급 그칠듯...올 전국 1만 가구 분양 불과 서울은 전년 절반인 604가구 통계 작성 20년만에 가장 적어...1~2인 가구 늘어나고 고분양가·대출규제 맞물려

 

☞둔촌주공 재건축 갈등 악화일로…시공단 "6월부터 타워크레인 철수"...8월 만기 7천억원 사업비 대출 연장도 '불가' 방침

 

《사 회 유 통》

 

☞도로교통공단, 경기 라디오사업 탈락에 법적대응 검토...도로교통공단은 최근 방송통신위원회가 경기지역 라디오방송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공단에 '선정 불가' 판정을 내린 데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검찰 지휘부 재정비하고, 검수완박 소송 속도낸다...윤석열 대통령이 법무부 장관에 한동훈 사법연수원 부원장(검사장)을 임명했다. 더불어민주당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 강행을 강하게 반대하고 있어 국회 파행이 점쳐지는 가운데 검찰 내부에서는 지휘부 공백을 하루빨리 해소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경기도 자율주행버스, 일반도로 달린다-...다음달 국내 첫 시험운행 나서...일반차와 함께 판교 일대 주행 관제센터가 교통 정보 등 제공 7㎞구간 왕복…30분가량 소요...이르면 9월께 유료로 정식운행

 

《국  제》

 

☞전쟁·가뭄에 공급부족 장기화…밀 값 상승 끝이 안보인다...유럽 밀 값 올들어 60% 급등...러·우크라산 수출중단 이어 인도마저 폭염에 수출 통제 미국·캐나다도 작황 부진...유엔 사무총장, 러시아 찾아 우크라 곡물 선적 허용 요청

 

☞"남들이 두려워할 때 욕심 내라"던 버핏, 美폭락장서 '줍줍'...워런 버핏이 이끄는 미국 투자사 버크셔해서웨이가 올 들어 미국 증시가 조정장에 접어들자 수백억 달러어치 주식을 대거 매수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남들이 두려워할 때 욕심을 내라"는 버핏의 오랜 투자 격언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우크라의 영웅들' 마리우폴 수비대 항전 종료...부상병력 러軍 통제지역 이송 제2도시 하르키우선 러軍 격퇴...BBC "부차 민간인 650명 러시아군 총격에 사살" 밝혀

 

☞일본 고유가 대책·예비비 보전에 27조원 추경...일본 정부가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인한 고유가 대책과 예비비 보전을 위해 2조7천9억엔(약 26조6천억원) 규모의 2022회계연도 추가경정(추경)예산안을 편성해 각의에서 결정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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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5월 18일 수요일  #신문을통해알게된것들 

 

 

1. 확진자 ‘7일 의무 격리'는 그대로 유지 될 듯 → 유행세가 확연히 가라앉았지만 여전히 사망자, 확진자가 많은 데다 재유행 가능성에도 대비해야 한다는 판단. 최종 확정은 20일.(한국) 

 

2. 가상화폐 상장폐지, 5년동안 541개 → 투자자 피해 어제 오늘 일 아니다. 최근 20만여명의 투자자 피해가 발생한 가상화폐  ‘테라’와 ‘루나’ 이전에도 2017년 가상화폐 거래소 개설 이래 최소 541개 코인이 상장폐지 되었다.(문화) 

 

3. 5.18 헌법전문 등재? → 우리 헌법은 현재 3·1운동, 임시정부, 4·19 등 3개 역사적 사건 등재. 서구 선진국 헌법엔 이런 역사적 사건들을 담지 않아. 미국의 독립혁명, 프랑스대혁명 등도 헌법 전문에 없어. 계속 늘어나는 역사적 사건을 추가하는 것도 불합리하고 정말로 중요한 역사적 사건은 헌법에 수록하지 않더라도 그 자체로서 충분히 조명된다는 인식.(문화) 

 

4. 지난해 상장사 직원 수 → 148만 3000명. 2020년(146만9 000명)보다는 1만 4000명 늘었지만 코로나 이전인 2019년 (149만 7000명)보다는 적은 수.(헤럴드경제) 

 

5. 서울 인구 4,6%는 외국인 주민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한 국가에서 외국인 인구가 전체 5%를 넘으면 '다인종·다문화 국가'로 분류한다.(헤럴드경제) 

 

6. 이제 이직은 다반사 → 청년 직장인 46%가 이직 경험.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19세 ~34세 청년 3224명 조사. 이직 사유는 ▷임금·복리후생이 23.9% ▷직장 상사 등 근무환경(20.4%) ▷육아·가사 등 집안 사정(16.1%) ▷적성 기술 불일치(14.0%) 순. (아시아경제) 

 

7. 우주 태양광 → 태양광 발전시설을 인공위성에 실어 우주에서 발전을 하고 이를 마이크로파나 레이저 빔으로 송전 받아 활용한다는 개념. 광량 자체가 많고 날씨, 밤낮에 구애 없이 발전이 가능해 지상에 비해 10배 이상 효율. 이르면 2030년 실현 전망.(아시아경제) 

 

8. 코로나 비상 北, 누적환자 150만 육박 → 북, 의사 수는 8만 7839명으로 인구 1만명 당 35명으로 우리(23명)보다 많지만 양적으로는 북 의료수준이 30년 전 수준을 유지하더라도 질적 수준은 크게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 최은주 세종연구소 연구위원.(세계 외) 

 

9. 일본의 ‘슈카스’(終活, 종활) → 노인이 직접 인생 말년과 임종을 준비하는 행동 일체를 가리키는 일본의 신조어. 日 도쿄의 한 구청,  본인이 사망하면 미리 등록된 사람에게 알리고 고인이 원했던 대로 뒷일을 대신 처리해주는 ‘슈카스 서비스’ 제공 시작.(조선) 

 

10. MZ세대가 생각하는 괜찮은 일자리 → 연봉은 ‘3000만 원대’라는 응답이 50.9%로 가장 많고 ‘4000만 원대’(27.6%), ‘5000만 원 이상’(12.2%) 순. 근무 지역으로는 ‘수도권’(50.7%) 이 ‘지방’(11.6%)에 비해 훨씬 많아. 경총, 19∼38세(1984∼ 2003년생) 1000명 조사.(동아)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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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8일 수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코로나19 유행이 감소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17일 9시까지 전국에서 3만명대 초반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전날 같은 시간에 비해 3,317명 줄어든 수치로, 화요일 동시간 대 집계 기준 15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집계 마감 자정까지 추가될 확진자를 고려하면 오늘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더 늘어 3만명 중반대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 오미크론 세부 변이 BA.4와 BA.5 감염 사례가 국내에서 처음 확인됐습니다. 새로운 변이들은 이전 변이보다 전파력이 더 세고 백신 면역도 피할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는데요. 해외 입국자 방역 완화로 해외 유입 가능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 정부가 코로나19 확진자의 7일간 격리 의무를 당분간 유지시키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유행세가 확연히 가라앉긴 했지만 여전히 변이와 사망자가 많은 데다가 재유행 가능성도 대비해야 한다는 판단에선데요. 거리 두기에 실외 마스크 의무까지 해제했는데 격리 의무까지 풀어버리는 건 너무 성급하다고 보는 겁니다. 

 

● 코로나19 K-방역을 이끌었던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후임에 백경란 삼성서울병원 교수가 임명됐습니다. 전 정부의 방역 정책을 수차례 비판해온 감염병 전문가로 윤석열 정부의 이른바 '과학방역'을 이끌어갈 전망입니다. 정은경 전 청장은 코로나19 극복에 기여할 기회를 갖게 돼 큰 보람이고 영광이었다며 퇴임 소회를 밝혔습니다. 

 

● 국방부가 현재 용산에 있는 합동참모본부를 남태령 수도방위사령부로 이전하겠다는 계획을 공식화했습니다. 대통령실 이전의 여파인데, 이종섭 국방장관은 2천에서 3천억 원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다음 주 일본 방문 기간에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인도태평양 지역 경제 협의체' 출범을 선언하기로 했습니다. 우리나라도 동참할 예정인데, 중국의 반발이 예상됩니다. 

 

●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한 미국의 긴축 작업에 대한 세계 경제의 관심이 큰 상황입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의 제롬 파월 의장이 연준은 물가를 잡을때까지 계속해서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고 공개석상에서 밝혔습니다. 

 

● AP 통신은 김 위원장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방의 도움을 받을 경우 이는 김 위원장 통치기반의 근간인 자력갱생에 위배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반면 외부의 도움을 차단한다면 북한의 의료 여건을 감안할 때 대규모 인명 피해가 불가피하고, 리더십에 직격탄이 될 수 있어 이번 사태가 딜레마라고 분석했습니다. 

 

● 북한은 중국에 비행기 3대를 보내 백 톤이 넘는 방역 물자와 의약품을 싣고 갔습니다. 이렇게 중국으로 비행기까지 동원한 건 2년 4개월만인데요. 그만큼 북한 상황이 엄중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북한에 대한 중국의 첫 방역 지원으로, 최대 적재량을 채웠다면 120톤의 방역 물자와 의약품이 지원된 겁니다. 

 

● 서울시 간첩 조작 사건의 피해자인 유우성 씨가 '증거 조작'과 '보복 기소'에 관여한 이시원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과 이두봉 인천지검장에 대해 공직 발탁은 말도 안 된다고 강력 비판했습니다. 유 씨는 어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고소인 조사를 받았는데, 앞으로 본격 수사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 화장품 업체 아모레퍼시픽 영업담당 직원 3명이 회삿돈 35억원을 횡령해 주식이나 가상화폐 등에 투자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횡령액 대부분은 회수했고, 적발된 직원 3명을 대상으로 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입니다. 횡령 직원들은 거래처에 상품을 공급한 뒤, 대금을 빼돌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정부가 경유 보조금 지급 기준가격을 기존 리터 당 1천850원에서 1천750원으로 100원 낮추는 방식으로 보조금을 추가 지급합니다. 경유 보조금 지급 대상은 화물차 44만5천대와 버스 2만1천대, 경유 택시 9만3천대, 연안화물선 1천300대 등으로 유류구매카드 등 기존 유가보조금 지급 방식을 활용합니다. 

 

● 야간에 어린이보호구역, 스쿨존에서 차량 속도 제한을 시범적으로 완화합니다. 경찰청은 올 하반기 서울과 대구 등 스쿨존 8곳을 대상으로 밤 10시부터 다음 날 아침 8시까지 기준 시속 30km인 제한속도를 40∼50km로 완화할 예정입니다. 이와 별도로 부산과 인천 등 제한속도가 시속 50km인 스쿨존 2곳에서는 등·하교 시간대 제한속도를 시속 30km로 강화합니다. 

 

● 곡물 가격 상승 압박이 더해지면서 계란값이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산란계를 키우는 데 필요한 사료 값이 뛰면서 계란 가격 상승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는 건데요. 한 농가에서 하루에 소비하는 사료는 35톤에서 40톤인데, 지난해 킬로그램당 400원 하던 사료 값이 올해 600원으로 뛰었습니다. 

 

● 국민들은 다주택자 기준을 2채보다는 3채로 본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토연구원이, 몇 채부터 다주택자로 보고 세금 부담을 높여야 하는지 6천여 가구에 물었더니 '3채'가 48.3%로 44.2%였던 '2채'보다 다소 많았습니다. 같은 질문을 중개업소에 했더니 격차는 더 벌어졌는데요. 3채가 65.3%로 2채에 비해 3배 이상 많았습니다. 

 

● 한 푼 두 푼 모으던 예적금을 깨고 만기 전에 돈을 빼내 쓰려면 은행이 일종의 벌칙으로 아주 낮은 금리를 적용해 돈을 내주죠. 5대 시중은행의 중도해지이율이 많아 봤자 0.2%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준금리가 바닥을 길 때 은행들이 중도해지이율을 내렸다 지금까지 그대로 내버려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 편의점 도시락 판매가 늘고 있습니다. 특히 직장인들이 많은 역삼과 광화문, 여의도 지역 도시락 매출이 60%를 넘어 평균 상승률을 웃돌았습니다. 치솟는 물가에 5천 원 이하인 저렴한 편의점 도시락으로 점심값 부담을 덜어보려는 직장인들이 늘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 이른바 MZ세대들이 꼽은 괜찮은 일자리의 조건은 무엇일까요? 한국경영자총협회가 2,30대 MZ세대 1천 명에게 물었더니 단연 1위가 워라밸이었는데요. 66.5%가 이렇게 답했습니다. 물질적 보상보다는 개인적 시간을 더 선호하는 겁니다. 괜찮은 일자리의 연봉 수준은 '3천만 원대'라는 응답이 절반을 넘어 가장 많았고요. 근무지로는 수도권을 가장 선호해 절반 가량을 차지했습니다. 

 

● 95세로 최장수 현역 MC인 송해 씨가 마이크를 내려놓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KBS 관계자는 전국노래자랑 MC인 송해 선생님이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자신이 없다. 그만둘 때가 된 것 같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송해 씨는 34년 전인 1988년부터 KBS '전국노래자랑' 사회를 보고 있는 국내 최장수 진행자입니다. 

 

● 마블 스튜디오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가 개봉 13일 만에 관객수 5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최근 3년간 개봉작 중 최단기간 500만 돌파 기록으로, 지난해 개봉했던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보다 빠른 속도입니다. 이 영화는 2016년 나온 '닥터 스트레인지'의 후속작으로 실수로 평행우주의 문을 연 주인공이 적에 맞서 수습에 나서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 오늘 새벽,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칸 국제영화제가 시작됐습니다. 지난 2020년과 2021년 코로나19 여파로 행사가 취소되거나 약식으로 진행돼 사실상 3년 만에 이뤄진 정상 개최입니다. 박찬욱 감독의 영화 '헤어질 결심', 송강호, 강동원 씨가 출연한 '브로커', 이 두 작품은 경쟁 부문 진출로 대상 격인 황금종려상에 도전합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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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8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네이버, 내 입맛에 맞는 '맛집 후기' 모아 '스마트블록' 제공

 

네이버는 6월까지 원하는 지역의 유명한 맛집 후기나 나와 비슷한 취향을 가진 맛집 리뷰어의 후기만을 '스마트블록' 검색 결과로 보여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마트블록은 사용자가 검색어를 막연하게 입력해도, 검색의도와 사용자 취향에 최적화된 주제들이 자동으로 생성돼 블록 형태로 제시된다.

 

2. 가장 많이 사용한 앱은 '카카오톡', 오래 사용한 앱은 '유튜브'

 

지난 4월 가장 많이 사용한 앱은 '카카오톡'으로 사용자 수가 4,594만 명에 달했다. 이어 유튜브 4,411만 명, 네이버 4,145만 명, 쿠팡 2,701만 명, 네이버지도 1,993만 명, 밴드 1,981만 명 순이었다. 가장 오래 사용한 앱은 '유튜브'로 740억 분을 사용했으며 카카오톡 296억 분, 네이버 197억 분 순이었다.

 

3. 11번가 라이브방송, 유튜브로도 본다

 

11번가는 라이브 방송을 자체 애플리케이션과 유튜브로 동시 송출한다고 밝혔다. 그간 11번가의 라이브 방송은 자체 앱의 'LIVE11' 코너에서만 볼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공식 유튜브 채널과 유튜브 크리에이터 채널 등에서도 만날 수 있다.

 

4. 벌써 정체기 맞았나?... 잘 나가던 OTT 이용자 뚝뚝

 

코로나19 '언택트' 시대, 주목을 받았던 OTT 인기가 시들하다.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뿐만 아니라 국내 토종 OTT인 웨이브, 티빙 등의 국내 이용자 수가 지난 1월을 정점으로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일각에서는 고공성장했던 OTT 업종이 이미 최정점에 도달한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5. GS리테일, 즉시 장보기 '요마트' 시작... 퀵커머스 경쟁 가열

 

GS리테일이 배달앱 요기요와 손잡고 소량의 생필품을 1시간 내 배송해주는 '요마트' 서비스를 시작했다. 당일배송, 새벽배송에 이어 주문 후 1∼2시간 안에 배송하는 퀵커머스 시장 경쟁이 가열될 것으로 보인다. 요마트는 GS더프레시의 신선식품과 HMR, 즉석식품, 잡화 등 1만여 상품을 판매한다.

 

6. 프롭테크-부동산 중개업계 '상생' 머리 맞댄다... 협의체 출범

 

직방·네이버 등 프롭테크 업계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등 기존 부동산 업계가 상생 방법을 모색한다. 협의체에 참여한 직방, 네이버, 디스코, 솔리데오시스템즈 등의 업체들은 신규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기존 부동산 업계와 '골목상권 침탈'이라며 갈등을 빚어왔다.

 

7. 카카오스타일-SBA 업무 협약 체결

 

서울산업진흥원이 카카오스타일의 '지그재그'와 신규, 중소 판매자들이 뉴미디어 커머스 플랫폼에서 자립하고 매출 향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지그재그는 개인 맞춤형 광고 시스템 '파워업 AI 광고' 운영 컨설팅, 기획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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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18일(수)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

 

* 파월 "물가 확실히 잡을 때까지 계속 금리 인상할 것"

 

* 뉴욕연은 "기업들, 향후 1년 인플레이션 완화 예상"

 

* BofA "투자자들 경제 전망, 역대 최악…인플레는 완화할 듯"

 

*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지금은 다음 회의 50bp 인상할 것으로 보여"

 

* 파이퍼샌들러 "연준 풋 나오려면 주식시장 더 하락해야"

 

* 美 전문가 "경기 침체 시작됐다고 볼 수도 있다"

 

* "볼커 연준과 다르다…美 기준금리 고점 3%대·국내 5월 인상 후 하향 안정"

 

* 버냉키 "비트코인, 대체 화폐로 자리 못 잡을 것"

 

* 영국 1~3월 실업률 3.7%로 하락…1974년 이후 최저

 

* 유로존, 1분기 GDP 수정치 전분기比 0.3%↑…완만한 성장 유지

 

* 러 손에 넘어간 '아조우스탈 전사들'의 운명은…포로교환? 재판?

 

* S&P "코로나 봉쇄, 中 경제에 상당한 부담 줄 것"

 

* 오후 9시까지 전국 3만631명 확진…어제보다 3317명 줄어

 

[기업/산업]

 

* LCD 가격 하락세…내년 디스플레이 투자 57% 급감 전망

 

* 아모레퍼시픽 직원 3명 35억 횡령…"전원해고·경찰고소"

 

* 614억원 횡령 우리은행 직원, 50억원 더 빼돌렸다

 

* 여름 코앞인데...전기 만들 석탄이 없다

 

* 홈리빙 1위 모던하우스 매물로…'몸값 2조'

 

* 밀 값 사상최고…빵·칼국수 먹기 무섭다

 

* '자율주행로봇 민간협의체' 발족…LG전자 등 기업 18곳 참여

 

* 이재용, 18일 '바이든 평택공장 안내' 최종 리허설

 

* 한미정상회담 만찬에 국내 4대 그룹 총수·경제단체장 참석

 

* 예보, 우리금융 잔여지분 매각 추진

* 공정위, 쿠팡 현장조사…상품 리뷰 조작 의혹

 

* "일감 끊겼는데 신한울 3년 뒤 짓겠다니…원전 생태계에 사형선고"

 

* 소형모듈원전 예산도 2000억 깎였다

 

* UAE와 각별한 이재용, 故 할리파 대통령 조문

 

* SK, 소형원전 상용화 도전…美 테라파워와 포괄적 협력

 

* KT, 양자암호 무선 통신 '1㎞ 벽' 첫 돌파

 

* 쌍용차, 중형 SUV 신차 '토레스' 공개…내달 사전계약

 

* 中 '각형 배터리' 승기 잡나…점유율 60% 넘었다

 

* 진용 갖춘 삼성준법위, 내달 계열사 CEO 만난다

 

* 3년째 실적부진 한화건설, 올해는 반등할까

 

* 현대건설기계, 14년 만에 인도 시장 굴착기 판매 1위

 

* "연봉 2억 넘게 주고 스카우트"…'구인난'에 몸값 뛰는 직업

 

* LGD, 석·박사급 키운다…연대·한양대·성대와 학과 개설

 

* LG유플러스 "맞춤 메타버스로 제페토 추격"

 

* 현대건설, 샌드박스와 75주년 기념 NFT 발행

 

* 뷰노, 안국약품과 협력…AI로 망막 질환 진단

 

* 엘앤씨바이오 신공장 준공…관절염 치료기기 출시 앞둬

 

* 존재감 키운 한국콜마…'콜마' 글로벌상표권 인수

 

* 뉴지랩파마 대사항암제 "췌장암 치료 효과 확인"

 

* 제약사 새 격전지 헬스케어…대웅제약, 동남아 진출

 

* 복강경 이어 인공관절…대세가 된 '로봇수술'

 

* 요마트 문 연 GS리테일…1시간내 장보기 서비스

 

* LG생건, 푸르밀 인수 추진…유가공사업 진출

 

* 신세계인터 화려한 외출…5월 들어 매출 26% 증가

 

* 셀트리온, 류머티즘약 임상 가속도

 

* 삼성전자 팔고 SK하이닉스, 현대차 대신 기아...2등주 사는 외국인

 

* 가상 애널 "오늘의 시황은 맑습니다"

 

* 조용병, 비은행 강화 속도…아시아신탁 품었다

 

* 씨티은행 역성장하는데…SC제일은행 잘나가네

 

* 코인시장 얼어붙자…빗썸, 실적 반토막

 

* 식지 않는 ETF 인기…'美 S&P500배당귀족' 등 6개 종목 신규 상장

 

* 신문스크랩 '아이서퍼' 개발…비플라이소프트, 6월 상장

 

* 금리인상기에 성장주? "이익 뛴다면 담을 만"

 

* 폴더블폰 인기에 호실적…파인테크닉스 5% 상승

 

* "다같은 배터리株 아니었네"…잘나가는 LG엔솔·엘앤에프

 

* "하반기 '삼천피' 탈환…반·차에 투자하라"

 

* "美서 K푸드 반짝 유행 아냐…식품주 유망"

 

* "코로나 잦아드니 게임 안해"…GTA 개발사 매출 전망 '뚝'

 

* 버핏, 은행·에너지株에 꽂혔다

 

* 웨드부시 "넷플릭스 반등할 것"…투자의견 상향

 

* JP모간의 변심…中빅테크 목표가↑

 

* '악재 늪' 美 전기차株…앞이 안보인다

 

* 버핏과 반대로…'빅쇼트' 버리, 애플 하락에 460억 베팅

 

* 요동치는 증시, 롱숏펀드가 코스피 이겼다

 

* "천보·후성·동화기업, 2차전지株중 가장 저평가"

 

* 연 5%대 배당…담배株 승승장구

 

* 공매도 습격당한 아이온큐 "양자컴, 시간표대로 순항 중"

 

* 깜짝 실적·신작 기대 NC 반등하나…1분기 영업이익 330% 급증

 

 

[경제/증시/부동산]

 

* 中 봉쇄 해제 기대감…환율 1270원대로 급락

 

* 이창용도 못 피한 '신참의 실수'…중앙銀 총재의 통과의례

 

* KIEP,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 '4.6%→3.5%' 하향

 

* 돈풀기에 선 그은 추경호…"경제위기 없인 추경 안해"

 

* 코인 '50조 증발'에 발칵…'초강력 규제' 나온다

 

* 루나만 문제 아니었네…1년간 코인 103개 상폐, 300만명 피해

 

* 금융위 부위원장에 김소영…尹대통령 선거캠프 경제책사

 

 

[정치/사회/국내 기타]

 

* 여야, 20일 본회의 합의…한덕수 총리 인준안 표결

 

* 訪韓직전 소말리아 재파병…'강한 미국' 띄우는 바이든

 

* 동맹복원 나선 韓美…북핵경고, 中·러 견제 수위 주목

 

* 바이든 방한 앞두고 주목받는 IPEF는 무엇?...중국 주도 RCEP 견제 목적

 

* 조환익 "원전 수출 프로젝트 즉각 가동해야"

 

* 한동훈 "증권범죄합수단 부활"

 

* 대통령실 "6월 11일 이후 청와대 상시개방 검토중"

 

* 文정부가 올린 법인세 원상복귀하나…5년만에 최고세율 조정검토

 

* 김정은 "방역초기 위기대응 미숙"…정치국 상무위 주재

 

* 北 코로나에 의약품 대란…고려항공 수송기 中에 급파

 

* 中 불법조업 더는 안돼…해경, 서해에 3천t급 경비함 9척 투입 추진

 

* 美 '림팩' 훈련에 마라도함 첫 파견…내달말 하와이서 개최

 

* 기차 타고 광주 가는 尹…여당의원 장관 비서관 다 태우고 간다

 

* 납품단가 연동제, 14년만에 입법 '눈앞'

 

* 오세훈 "서울시장, 대권만큼 중요…5선도 생각"

 

* 내부거래 공시부담 10년만에 확 낮춘다

 

* 화물차 기사 한숨 돌릴까…원희룡 "경유 보조금 리터당 50원 추가"

 

* 경기도 자율주행버스, 일반도로 달린다

 

* 가덕도 신공항, 개항 6년 앞당기나…2030부산엑스포 이전 목표

 

* 이재명 시장때 '후원금 의혹'…성남FC·두산건설 압수수색


[국제/해외]

 

* '우크라의 영웅들' 마리우폴 수비대 항전 종료

 

* 전쟁·가뭄에 공급부족 장기화…밀 값 상승 끝이 안보인다

 

* 바이든, '나토 가입 추진' 핀란드·스웨덴 정상들 만난다

 

* 관광재개 나서는 일본…미국 호주 태국 싱가포르에 먼저 문 열듯

 

* "파월, 당신 실수한거야"…美연준 '인플레 대응' 비판한 버냉키

 

* "남들이 두려워할 때 욕심 내라"던 버핏, 美폭락장서 '줍줍'

 

* "법인세 올려 물가 잡겠다니…" 바이든에 쏘아붙인 베이조스

 

* WHO "코로나 확산 북한서 새 변이 출현 우려"

 

* 중국, 항저우 AG 이어 장애인아시안게임도 연기

 

* 결국 트위터 몸값 깎겠다는 머스크

 

* 주가 부양보다 인재 확보가 먼저…MS "성과급 2배 늘릴 것"

 

* 자판기로 중고차 팔아온 카바나, 美 일리노이에서 영업정지 처분

 

* 美의회 50년만에 UFO 청문회…국방부 "미확인 비행현상 400건"

 

* 2차대전 버틴 '英소울푸드' 인플레는 못당하겠네

 

* 청년 100명 중 18명 '백수'…'최악 사태' 직면한 중국, 왜?

 

* '동남아 최대' 금·구리 광산…필리핀, 12년만에 규제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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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8일 모닝 Daily 

[Macro]

#해외 증시 동향  

-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인플레 억제 의지 확인과 경제지표 호조에 상승 마감

- 파월, 물가 잡을때까지 금리인상 지속, 파월 의장은 물가상승률이 분명하고 확실히 내려가는 것을 확인할때까지 금리인상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 발표

- 경제지표는 양호, 4월 소매판매는 전월비 +0.9% 증가한 6,779억달러, 시장 기대치에 약간 하회, 4월 산업생산 전월비 +1.1%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 상회

- 섹터별로는 IT 업종 강세인 반면, 필수소비재 업종 약세, 종목별로 월마트(WMT)는 분기 순이익이 컨센을 하회하며 -11.38% 하락, 주택 건축 자재업체 홈디포(HD)는 컨센을 상회하는 순이익 발표와 연간 전망치 상향 소식에 +1.67% 상승, 트위터(TWTR)는 머스크 리스크에도 +2.49% 상승, 씨티그룹(C)과 파라마운트(PGRE)는 버크셔해서웨이가 해당 종목의 주식을 매입했다는 소식에 각각 +7.56%, +3.18% 상승

- WTI 하락, EU의 러시아 금수조치 합의 미달 소식에 1.51달러(1.58%) 하락한 배럴당 112.40 달러 기록

*news

파월 "물가 확실히 잡을 때까지 계속 금리 인상할 것" -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2/05/436604/

파월의장, '미국경제, 경기침제보다는 연착륙 달성 가능'

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4682

파월 “필요하다면 금리 중립수준 이상으로 올리겠다”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20518/113454484/1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지금은 다음 회의 50bp 인상할 것으로 보여"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4258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美 경제 성장은 강한 소비로 추세 상회 예상"

http://www.newspim.com/news/view/20220518000004

美 미니애폴리스 연준 총재 ˝암호화폐, 지금 무너지는게 더 나아˝

http://www.coinreaders.com/33545

파이퍼샌들러 "연준 풋 나오려면 주식시장 더 하락해야"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4261

美 3월 기업재고 전월比 2.0%↑…월가 예상치 상회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4260

미 5월 주택시장지수 69…5개월 연속 하락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4262

BofA "투자자들 경제 전망, 역대 최악…인플레는 완화할 듯"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4263

월가 현금비중 9·11 이후 최대…"아직 완전한 항복 아니다" -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05183054i

우크라이나 국방장관 “러시아와 전쟁 장기적 단계에 진입”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20518/113454566/1

ECB 위원, 인플레 광범위해지면 "7월 50bp 금리인상 배제 안 해"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4293

파이퍼 샌들러, AMD 투자의견 '비중확대'로 상향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4292

[국내, 금융]

# 주요종목신고가신저가

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60일 : 삼성생명, s-oil, KT&G, HD현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솔케미칼, 후성, LS, 에스엘, 금호타이어

-52주 : 삼천리

-역사적 : 대성홀딩스, 세아제강지주, 세아제강

기간별 거래소 신저가 종목

-60일 : 농심, 하나투어, 종근당, 동양생명, 한국콜마, SGC에너지, NICE, 롯데하이마트

-52주 : LG생활건강, 한올바이오파마, 대신증권, 코스맥스, 쿠쿠홈시스, 한국토지신탁

-역사적 : 없음.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60일 : HLB, HLB생명과학, 아이센스, 태광, 한양이엔지

-52주 : 모트렉스

-역사적 : 티에스이

기간별 코스닥 신저가 종목

-60일 : 컴투스홀딩스, 비덴트, 아주IB투자

-52주 : 에프에스티, NHN한국사이버결제, 데브시스터즈 

-역사적 : 없음

* news 

[에너지, 화학]

[하나금투 유틸/상사/조선/기계 유재선]

삼천리

연간 최대 이익 달성 기대

□ 목표주가 160,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삼천리 목표주가 160,000원으로 기존 대비 33.3% 상향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2022년 예상 BPS에 목표 PBR 0.44배를 적용했다. 도시가스 부문의 안정적 수익 창출 능력과 발전 부문 실적 개선 여력을 고려했다. 2022년 기준 PER 7.1배, PBR 0.36배다.

□ 1Q22 영업이익 877억원(YoY +17.8%) 기록

1분기 매출액은 17,499억원으로 전년대비 46.2% 증가했다. 도시가스 도매가격 상승과 판매량 증가로 별도 매출이 증가했고 에스파워는 판매량 소폭 감소에도 불구하고 SMP 강세 영향으로 외형이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87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17.8% 개선되었다. 별도는 판매량 개선에도 시차 영향으로 증익이 제한적이었고 열병합 열요금 동결 영향이 일부 원가 상승으로 작용했다. 발전은 매출액 증가에 따른 고정비 부담 절감과 열판매 수익 개선으로 이익이 증가했다. 5월 들어 SMP 조정이 나타났지만 전반적인 영업환경에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전망이며 향후 유연탄 대비 가격 경쟁력 확보 가능성을 감안하면 하반기 실적도 긍정적으로 기대된다. 온실가스배출권 관련 비용이 상시 반영되고 있어 변동성이 완화되는 중이다. 영업외손익은 지분법손익 부진을 금융손익 개선으로 만회하는 모습이다.

□ 천연가스 도매가격 안정화되면 추가 실적 개선 가능할 전망

별도 판매량 증가에도 실적 증가폭이 작았던 이유는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의 원인이었던 구매단가 상승 영향이 이번 분기에도 반영되었기 때문이다. 한국가스공사에서 공급하는 천연가스 도매요금이 급등함에 따라 원가와 판가의 시차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도매요금 상승에 의한 일시적 시차 영향은 점차 해소될 수 있을 전망이며 현실화될 경우 별도 부문의 추가 이익 개선으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lA0qO1

[키움/화학정유 이동욱]     

 

5월 18일 리포트 

 

 

1. 롯데정밀화학 

  

- 제목: 제품/상품 가격의 초강세 지속 

 

- ECH 가격, 강세 지속 

 

- 암모니아, 수급 타이트 현상 유지 

 

- 가성소다 가격, 강세 전환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25,000원 

  

* 롯데정밀화학 케미칼부문의 주요 제품/상품인 ECH/암모니아/가성소다 가격이 초강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전방 수요가 호조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공급 측면에서 차질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각 제품/상품들의 시장 점유율은 국내에서 1~3위권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분법업체의 주요 제품인 VAM 또한 역외 업체들의 셧다운 및 전방 EVA 수요 호조세로 가격 강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 첨부링크: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AnalCRDetailView?sqno=9439

 

 

 

* news 

국제유가: [뉴욕유가] EU, 러시아산 에너지 제재 합의 무산에 하락

http://asq.kr/xlQH2toJ

[Metal, 상사]

1, 美 수출 규제 완화될까…철강업계, 바이든 방한 기대감

=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한에 따른 철강 수출 규제 해소 기대감 고조

= 트럼프 행정부 시기 강화됐던 보호무역 조치가 이번 방한을 계기로 재논의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져

2, 중국 철강 수요 호전 기미 보이나

= 중국 코로나 규제 완화, 부동산 부양책 시행 겹쳐 5월 말~6월초부터 건설 관련 철강수요 회복 예상

= 상하이도 점차 정상화되면서 중국 동부 지역 건설 및 제조업 분야 철강 수요 동반 회복 전망

3, 철근 제강사, 5월 중순 판매 실적 ‘양호’

= 16일 기준 7대 철근 제강사 제품 판매량은 43.1만톤으로 추산

= 판매 목표 진도율, 반나절 이상 여유 있게 초과 달성. 재고는 20만 톤 내외로 답보 수준 소폭 증가

4, 포스코, 6월 STS 300계 10만원 인상, 400계 동결

= 포스코 6월 스테인리스 300계 가격은 톤당10만원 인상,  316L강 및 400계 가격은 동결

= LME 니켈 가격은 3만불 이하로 하락했으나, 원달러 환율 및 에너지 구입 비용이 상승하며 원가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

5, 日 고베제강, 판재류 제품 가격 6월부터 1만엔 인상

= 일본 고베제강소, 내수용 판재류 제품 판매 가격 6월 출하분부터 톤당 1만엔 인상

= 일본내 재압연 및 강관업체용 열연과 냉연, 표면처리강판제품에 대해 향후 추가 인상 가능성도 있어

6, 도쿄스틸, 연일 철 스크랩 가격 인하

= 17일자로 철 스크랩 구매가격 전공장 전등급 1,000엔씩 인하 16일 발표

= 일본의 철 스크랩 가격 국제가격보다 높아 당분간 인하세 이어질 전망. 한편, 6월 제품 판매가격은 동결

[Tech]

[중국 스마트폰 3월 출하 데이터:

재고 축소 없었다]

하나금투 휴대폰/전기전자 김록호

스마트폰 2,103만대(YoY -40%, MoM +45%)

핸드셋 2,146만대(YoY -41%, MoM +44%)

중국 스마트폰 3월 출하량이 2,103만대로 전년동월대비 40% 감소했습니다. 재고조정 및 코로나 폐쇄로 부진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전월대비로 증가폭이 큰 것은 2월 춘절 연휴 영향입니다.

3월에 출시된 스마트폰 신모델은 35개로 전월 22개에서 대폭 증가했습니다. 그 중 5G 신모델은 27개로 63%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5G 신모델의 최근 12개월 평균 비중은 53%입니다.

5G 단말기 출하량은 1,619만대로 전년동월대비 41% 감소했고, 스마트폰 중에서 5G 비중은 75%입니다. 21년 11월에 80%대로 진입한 이후에 꾸준히 80% 이상의 비중이 유지되었는데, 2, 3월 연속 70%대로 축소되었습니다. 

iPhone이 포함된 Non-Local 핸드셋 출하량은 225만대로 전월대비로 8% 증가했고, 전년동월대비로 18% 감소했습니다. 점유율은 11%로 축소되었는데, 작년 3월 점유율 8%보다 높습니다. 아이폰 13 물량이 감소중인데, 중국 시장의 감소폭대비 상대적으로 견조한 물량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3월 스마트폰 출하량은 재고조정 및 코로나에 의한 봉쇄 때문에 예상대로 부진했습니다. 3월 Counterpoint의 판매량이 2,045만대로 집계되었기 때문에 재고가 축소되지 못 했습니다. 4월은 주요 도시 폐쇄 영향으로 매우 부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하량 부진보다는Counterpoint의 4월 판매량과 비교해 유통채널 재고의 유의미한 축소에 주목해야 합니다. 재고가 축소되어야 세트 업체들이 출하량 증가를 고민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속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LjKHgo

[NH/스몰캡(손세훈)]

[케이엔제이]

★ 우리도 증설합니다!

■고객사향 SiC 포커스링 공급 라인 확대 중

케이엔제이는 2023년 상반기까지 80억원을 투자하여 SiC 포커스링 생산장비 증설 진행

’21년 말 300억원인 연 매출 기준 Capa는 이번 증설로 ’22년 말 400억원, ’23년 상반기 450억원이 될 것으로 추산

 티씨케이는 Before Market의 반도체 장비사에 제품을 공급하는 반면 케이엔제이는 After Market의 반도체 칩 제조사에 제품을 공급

반도체 칩 제조사는 수익성 개선 및 벤더 다변화를 위해 After Market 비중을 확대하고 있어 SiC 포커스링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

케이엔제이는 2016년부터 SK하이닉스에 제품을 공급하기 시작하였고, ’20년 말부터는 글로벌 최대 반도체 기업의 승인을 받아 제품을 공급 중

이에  공급 라인은 확대되었음. 추가 라인에 대해 Qual Test를 진행하고 있어 SiC 포커스링 공급 라인은 더욱 확대될 것

■SiC 포커스링의 성장 견인과 디스플레이 장비의 회복 전망

SiC 포커스링 매출액 ’19년 107억원, ’20년 155억원, ’21년 232억원까지 증가

’22년 320억원, ’23년에는 410억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

디스플레이 장비 매출액은 최근 CSOT향 수주에 힘입어 ’22년부터 증가 기대

최근 반도체 장비 소모부품 관련 기업 대부분이 증설을 진행하는 등 업황 호조를 보이고 있고 주가 역시 긍정적

케이엔제이도 증설을 진행하고 있으나 디스플레이 장비 부진으로 인해 이러한 흐름에서 소외되었음

그러나 올해부터 디스플레이 장비 부문도 성장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SiC 포커스링부문은 공급 라인의 확대, 라인당 공급물량 증가가 예상되는 바, 주가 하락은 매수기회라는 판단

☞리포트: https://bit.ly/3LsCczw

* news

YMTC, 자체 개발한 192단 3D NAND 샘플들을 고객사에 전달. (Digitimes)

https://bit.ly/38ysj62

Advantech, 中 봉쇄에 따른 2분기 실적이 QoQ-1.4~5.0% 감소할 것으로 전망. (Digitimes)

https://bit.ly/3FQasnm

美 최대 노동연맹 AFL-CIO, 반도체 생산에 대한 美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친중조항 제거 촉구. (Reuters)

https://reut.rs/3sBYFn1

네오셈, 주요 고객사 DC 테스터 벤더에 진입, 장비 공급을 위한 데모 버전 개발 중. (Theelce)

https://bit.ly/3PC0QRI

Qualcomm, 20일 플래그십용 스냅드래곤8 1세대+ 발표할 예정. (ZDNet)

https://bit.ly/39ZvGDj

[모빌리티, 배터리]

[NH/스몰캡(강경근)]

[아모그린텍]

★ 다가온 수확의 시기

■주요 사업 성과 본격화

올해부터 주요 사업부의 성과가 본격적으로 숫자로 나타날 전망. 동사는 전세계에서 3번째로 고효율 자성소재 개발

전기차의 출력이 높아짐에 따라 고효율 전력변환 장치, 고용량 자성소재 수요 급증

올해는 기존 북미 전기차 업체인 T사 외에 R사와 G사, 국내 완성차 업체가 고객사로 추가되면서 고효율 자성소재 매출액 520억원(+39.0% y-y) 기록할 전망

동사는 리튬인산철 배터리 기반의 ESS사업을 진행 중으로 BMS(Battery Management System)와 냉각시스템 등을 포함한 Total Solution 확보

올해부터 해외 프로젝트(덴마크 글로벌 풍력발전 시스템 기업, 일본 통신사, 전기기관차 관련)에서 본격적으로 매출이 발생하며 ESS사업 매출액은 전년 대비 3배가량 증가한 450억원 기록할 전망

■아직 보여줄 것이 많다

향후 기대되는 신사업은 AMB Substrate(SiC 전력반도체용 세라믹 기판)

전력반도체가 실장되는 세라믹 기판으로, 전기차 고성능화에 따른 전력반도체 시장 성장 기대되는 바 향후 수요 급증 예상

올해 글로벌 전력반도체 업체 한 곳으로 일부 초도 물량 납품 예정

주요 사업부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동사는 2022년 매출액 1,687억원(+38.2% y-y), 영업이익 144억원(+713.3% y-y, 영업이익률 8.5%) 기록할 전망

2022E PER은 17.7배로 본격 성장궤도에 진입한 주요 사업과 전력반도체용 기판 등 신사업 기대감을 고려하면 밸류에이션 확장 여력 충분

 

☞리포트: https://bit.ly/3PsBYeX

* news

'아르고 AI' 로보택시, 운전자 없이 마이애미·오스틴시서 운행 돌입 - 글로벌이코노믹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2/05/2022051804524510236b49b9d1da_1

[게임, 인터넷, 미디어]

[현대차증권 인터넷/게임/엔터/통신 김현용] 

<환골탈태를 향해 가는 통신주> 

스카이라이프(053210): NOT RATED 

 

■나는 솔로, 애로부부, 그리고 강철부대까지! 자체 채널 갖춘 콘텐츠 제작사로 환골탈태 

- 동사는 자회사 스카이라이프TV(스카이라이프 73.3%, KT스튜디오지니 26.7%)를 통해 채널 사업(ENA, ENA Play 등 8개), 콘텐츠 제작업, 콘텐츠 유통/판매업을 영위 중. 2021년에는 나는 솔로(21/7월부터 방영중), 강철부대 시즌1 (21/3~6월 14부작)을 포함하여 총 9편의 예능을 제작하였으며, 연간 314억원(제작 139억원, 구매 175억원)을 투자해 662억원의 별도 매출액을 올림. 올해는 600억원(제작 300억원, 구매 300억원)을 투자해 총 14편의 예능을 제작하고 5편의 드라마를 구매하기로 계획 중이며, 이를 통해 1,000억원의 별도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음 

 

■미디어콘텐츠 사업에 진심인 스카이라이프, ENA 채널 경쟁력 강화에 몰두 

- 스카이라이프TV 1분기 연결매출은 150억원(YoY +34%)으로 전사 매출의 6%를 기록했으며, 하반기에는 분기 250억원 매출 목표 달성시 비중은 10% 초반까지 급증이 예상됨. 광고수익의 경우 1분기 1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5배 급성장했는데, 이는 강철부대 시즌1, 나는 솔로, 애로부부 등 히트 예능이 늘어나며 일반광고(2분 이상의 정보제공형 광고인 인포머셜이 아닌 일반적인 15초 광고) 매출이 크게 증가한 점에 기인. 2분기에도 강철부대 시즌2, 구필수는 없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 드라마 & 예능 오리지널 작품이 다수 편성되며 광고수익은 구조적 성장기에 본격 진입한 것으로 판단 

 

■캐쉬카우 통신업: 500만 TV 가입자, 중저가 특화 번들링, 그리고 전국망 

- 통신업은 현재 동사 매출의 94%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TV 수신료/VOD 44%, TV광고/홈쇼핑 33%, 인터넷/모바일 13% 등으로 구성. 위성TV와 케이블TV를 합산하여 1분기말 가입자수는 508만명으로 OTS 이탈 방지 및 케이블 해지가입자의 위성TV 전환 등을 통해 500만 가입자 유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 이와 더불어 TPS(위성TV + 100M 인터넷 + LTE모바일) 서비스를 월 34,0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중저가 특화 번들링을 무기로 1분기 전체 가입자 순증은 2.9만명으로 강하게 상승 반전 

 

■P/E 6.2배의 콘텐츠 꿈나무 기업 

- 동사 현주가는 22F 컨센서스 EPS 기준 P/E 6.2배로 이통 3사 평균값 8.9배 대비 30% 할인되어 있으며, 동종기업 LG헬로(14.7배) 대비 절반 미만의 저평가 국면으로 판단. 저평가 판단 근거는 1)500만명이 넘는 TV 가입자를 기반으로 연간 900~1,000억원 OP 기반이 견고한 점, 2)인터넷과 MVNO까지 아우르며 TPS 풀라인업을 갖춘 전국망 사업자인 점, 3)콘텐츠 제작/유통 및 채널사업이 선순환 구조에 진입함에 따라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가능해진 점으로 요약

*URL: https://bit.ly/3wnvZAC

* news

세븐틴, 세번째 월드투어 확정…美 포함 12개 도시(조선비즈) 

- 플레디스엔터 세븐틴 2년여 만에 세 번째 월드투어 개최 

- 오는 6월 서울 시작으로 북미 12개 도시와 일본 돔 투어 예정 

https://bit.ly/3MkVsQK

'칸 영화제' 대상 후보에 2편이나 올린 CJ ENM(한국경제) 

- CJ ENM, 칸 영화제 대상 후보에 투자·배급 영화 두 편 올려 

- 올해 두 편 추가하면서 칸 영화제 진출 작품 총 12개로 늘어 

https://bit.ly/3MsN7dK

 

[내수, 유통, 화장품]

  

 

*news

포켓CU 날았다! 리빌딩 한 달 만에 신규 가입 수 2배 껑충 -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press-release/article/202205183127P

[음식료, 건기]

 [메리츠증권 음식료 김정욱]

오리온(271560) 4월실적 Comment

보고서링크: https://bit.ly/3PjVWse

요약: 4월 국가별 합산 실적은 2,060억원으로 전년비 19.1% 성장, 영업이익은 306억원으로 45.0% 성장, 원화기준 한국 +13.6%, 중국 +15.3%, 베트남 +45.5%, 러시아 +35.2%로 환율효과를 감안해도 전국가 성장 전환. 중국은 현지 통화 기준 4% 성장으로 전월 -14~5%에서 회복. 중국 정부의 민생용품 제품 지정 효과와 O2O 채널 등 팬데믹 수혜 채널을 통한 매출 증대 달성. 중국 내 봉쇄조치 지속에 따른 불확실성은 여전하나 2분기 이후 신제품 출시 확대를 통한 매출 성장 모멘텀 확보 기대  

  

한국은 두 자리 수 고성장세 지속. 재택치료 관련 제품 증가와 오프라인 소비 증가 효과가 맞물림, 식사대용품과 건기식 신제품 고성장도 지속 중. 베트남은 신제품 비중이 20%까지 확대되며 매출 성장 견인. 러시아는 4~5월에 걸쳐 20% 가격 인상 효과 반영될 전망. 2분기 내내 국가별로 원재료 가격 상승부담이 예상되나 매출 성장 및 총원가관리 체계, 판관비 절감으로 수익성 개선 예상  

[기계 및 조선, 건설, 운송]

*news

■ 현대삼호중공업, 5,841억원 규모 LNGC 2척 수주 

출처: Dart 

URL: https://han.gl/WMzqy

  

■ 현대중공업, 5,841억원 규모 LNGC 2척 수주 

출처: Dart 

URL: https://han.gl/FsNYL

  

■ 삼성중공업, 8,623억원 규모 LNGC 3척 수주 

출처: Dart 

URL: https://han.gl/wkot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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