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주식투자일기

[신문스크랩] 2022년 6월 23일 수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쿵야085 2022. 6. 2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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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 2022년 6월 23일 수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6월 23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조세硏 "4단계 누진구조 법인세 과표구간 완화해야"...22일, 법인세 과세체계 개편 방안 공청회...누진세율…조세회피 목적 기업분할 우려...국세서 법인세 비중 커 재정악화는 부담

 

☞자재값 상승분 전가 가능해진다...건설사 숨통...분양가 상한제 개선...자재비 상승 건축비에 연동...대기물량 분양 재개·정비사업 수익성 개선 기대..."건설업종 투심 개선 및 실적 회복에 긍정적"..."지나친 낙관론 경계...부동산 가격이 더 중요"

 

☞'앙숙' 중국·인도, 꼭 닮았네…'염가 판매' 러 원유 싹 쓸어갔다...3~5월 유럽 러 원유 수입 55만배럴 감소…반면 아시아 50만배럴 증가, 중·인도 싹쓸이…국제유가보다 저렴한 러 원유로 인플레 관리…美 공식 경고에도 아랑곳, 수입 더 늘릴 듯

 

☞"경제도 어려운데"…산업계, 최악의 '하투' 예고에 신음...재계 "경제 악화에…노조리스크까지"...노동계 최저임금 1만890원 요구...연봉인상·임피제 폐지 등 갈등 현황 산적

 

☞임금피크제 두고 산업계 곳곳서 '혼란'…"정년연장형 '안전지대' 아냐"...법조계 "임피제 쟁점, 절차→실체적 적법성으로 확대…기업 면밀한 대응 시급"

 

《금 융》

 

☞증시 바닥 모르는 추락, 코스피 2.74% 급락...코스닥도 4.03% 떨어져, 2년만에 최저...환율은 3거래일째 연중 고점 경신

 

☞코스닥 악재 없는데 왜 떨어지나…4% 급락 이유는...746선까지 밀려…장중·종가 연저점 경신...美3대증시 2% 올랐는데 국내증시 급락..."미장 재반락·수출부진·러 제재 가능성"

 

☞매일 기록 깨는 '초초엔저'... 일본은행 '저금리' 고집 꺾을 듯...엔·달러 환율 136엔 후반대로 또 최고점 ...물가 상승·자본 이탈 등 부작용 커져...내달 참의원 선거...정책기조 바꿀 가능성 커

 

☞높아지는 금융불안지수…한국은행 “내년부터 자영업자 채무 상환 위험 급증”...주담대·전세대출 있다면 경제 충격으로 상환 부담 더 커져...금융지원 종료 앞두고 기업대출 잠재 신용손실 우려도...“은행, 대손충당금 확대해 손실흡수력 높여야”

 

☞한은 “코인→금융시장 리스크 전이 가능성 커져…규제 필요”...미국 투자은행, 가상자산 펀드 등 운용...레버리지 투자 탓 하락장에 더욱 취약...“투자자 보호 규제 마련 시급”

 

《기 업》

 

☞현대자동차,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오늘도 안전운전' 캠페인 실시...안전운전 서약 작성 및 챌린지 참여시 건당 1만원 기부...후원금은 교통사고 피해 유자녀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사업 기금

 

☞빅테크 33개사, ‘메타버스 표준 포럼’ 구성…애플 제외...엔비디아·퀄컴 등 참여…애플 및 로블록스·더샌드박스 불참...MSF 미국 비영리 산업 컨소시움 크로노스 그룹이 주최...“각종 표준 조직과 기업 간 소통을 활발하게 해 메타버스에서 현실 세계의 기술을 다룰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카톡으로 단골 확보"…카카오,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돕는다...카카오임팩트·MKYU·신영시장과 4자협약...신영시장 상인 대상 홍보·마케팅·교육 지원...9월중 전통시장 10곳 추가 선정할 예정

 

☞삼성전자, '3나노 파운드리' 세계 첫 양산 눈앞...대만 TSMC 추격 본격화...TSMC는 올 연말께나 3나노 양산 전망...삼성전자, 선제 기술로 추격 발판 마련

 

☞삼성중공업 하루 3.9조원 수주 신기록..조선史 다시 썼다...LNG선 12척 공사 수주...최근 매출액의 50.3%에 해당

 

《부 동 산》

 

☞한은 “DSR 규제 바탕으로 LTV 규제 점진적 완화해야”...대출규제 완화 효과, 집값·소득 높을수록 더 누려...생초 LTV 80%, 가계대출총량 증가율 0.6%p↑...“LTV 규제 일부 완화해도 총량 증가 우려 안돼”...“DSR로 상환능력 대출원칙 정착하며 LTV 풀어야”

 

☞“월세전환할까, 전세대출 받을까”…절세확대에 고민되네...5대 시중은행 전세대출 0.16% 증가, 둔화세 지속...6·21 대책서 월세 세액공제↑ 전세보다 혜택 커...올해들어 전세대출 둔화세, 더 심화될까 '주목'

 

☞'이상과열' 군산 아파트값 0.13% '쑥'…'떴다방' 투기세력 유입 우려...전북 매매가격 9주째 가장 높은 상승률…전셋값 상승세도 가팔라...'줍줍' 현장에 떴다방까지…투기세력 원인 지적

 

☞세입자 못 구해 비어있는 새 아파트 증가…“높은 전셋값·금리인상 영향”...전국 아파트 분양받은 사람들 미입주 사유 ‘세입자 미확보’ 전체의 35%

 

☞전세 끼고 산 주택, '5%룰' 지켜도 상생임대인 아니다...직전계약과 이번계약, 임대인 같을 때만 '상생임대인' 가능...전세 끼고 샀다면, 두번째 전세계약 시점에 혜택 볼 수 있어

 

《사 회 유 통》

 

☞'코리아둘레길'중 최장 해남~강화 국내 최장 1800㎞ 서해랑길 22일 개통...보령 부사방조제부터 천북굴단지 공원으로 이어져...문체부·관광공사, 서해안 인접 31개 기초자치단체의 109개 걷기길 구간 연결

 

☞세계 콩쿠르 삼킨 ‘K-클래식’ 그 비결은…‘하나의 현상’ 된 한국음악가 활약...임윤찬·양인모·최하영·위재원 등 두 달새 일곱명 세계 무대 석권...새로운 세대 자신감·강한 멘털...도제식 공교육·영재발굴 시스템...수십년 터전위에 얻은 값진 열매

 

☞1531년 '독서당계회도' 일본서 귀환…"가장 오래된 실경 계회도"...국외소재문화재재단, 3월 경매서 매입…고궁박물관 내달 7일 공개...옥수동 일대 뱃놀이 모습 묘사…"수준 높은 조선초기 산수화 대표작"

 

☞결국 백신 맞아야 하나…원숭이두창 잠복기 최대 3주...확진자, 딱지 떨어질때까지 입원 치료...항바이러스제는 다음달 중 국내로 도입...고위험군 한해 백신 접종 방안 검토 중

 

☞누리호 성능검증위성 양방향 교신 성공, 모든 기능 정상 작동...22일 오전 3시 1분쯤 누리호 성능검증위성과 대전 항우연 지상국 양방향 교신..."위성 신호와 상태데이터 확인, 생각보다 누리호에서 분리를 해 줄 때 너무나 안정적"..."위성의 상태 양호하며 모든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되고 있다"

 

《국  제》

 

☞머스크, 경기 침체 예측에…테슬라 정규직 10% 감축 재강조...총 직원 수 3.5% 감축 효과...시급제 직원 늘릴 것..."美 경기침체 가능성 높아"...북미 시장 80% 확보가 목표

 

☞인플레가 부른 파업의 물결···영국 철도노조 30여년만에 최대 파업...팬데믹에 물가 상승까지 겹쳐 생활고...정부 “사회적 책임 보여야”…노조 압박

 

☞러, 칼리닌그라드 화물수송 제한 리투아니아에 "심각한 결과" 경고...러 외무부, 리투아니아 대사 대리·EU 대사 초치 항의...크렘린궁 "전례 없는 불법, 심각한 이상…당장 해제"...국가안보회의 소집…파트루셰프 "심각한 결과 직면"

 

☞독일 '경기침체' 가능성 높아져…러시아發 가스 위기 심화...독일산업협회, 올해 성장률 전망치 3.5→1.5% 하향조정...노드스트림1 공급량 40%로 줄어…숄츠 총리 "겨울 넘길 수 있을지 모르겠다"

 

☞유럽서 줄인 러시아산 원유, 중·인도가 할인 구매...3~5월 아시아, 유럽 감소분 거의 일대일 수입...한·일 줄였지만 중·인도는 수입량 대폭 확대...러, 5월 中의 최대 공급국…인도엔 전년比 8배 판매...러, 대폭 할인 불구 지난달 전월比 2조 이상 더 벌어...NYT "우크라 침공 대러 서방 제재 효과 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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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의장의 발언 요약

 

* 연준은 인플레이션을 다시 낮추는 데 강력하게 전념하고 있으며 그렇게 하기 위해 신속하게 움직인다. 

 

* 미래의 금리 인상 속도는 계속해서 들어오는 데이터와 진화하는 경제 전망에 달려 있다. 

 

* 미국이 모든 미국인에게 이익이 되는 강력한 노동 시장 조건을 유지하려면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것이 필수적이다. 

 

* 5월의 이용 가능한 데이터에 따르면 근원 인플레이션은 4월의 4.9% 연간 속도로 유지되거나 약간 완화될 가능성이 있다. 

 

*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실질 GDP 는 이번 분기에 회복되었으며 소비자 지출은 여전히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 사업 고정 투자의 성장이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주택 부문은 부분적으로 높은 모기지 이자율로 인해 약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긴축 금융 상황은 성장을 계속 억제하고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노동 수요는 매우 강한 반면 노동 공급은 여전히   약하며 노동력 참여율은 1월 이후 거의 변하지 않았다. 

 

* 경제는 매우 강력하고 긴축 통화 정책을 처리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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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3일 목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어젯밤 9시까지 전국에서 7천명대 초반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이는 전날(21일) 같은 시간보다 1,499명 적은 수준입니다. 오늘(23일) 발표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도 7천명대 초반에 머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원숭이 두창 감염 사례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3천 건을 넘었습니다. 이례적인 확산세를 보이는 원숭이 두창과 관련하여 비상사태를 선포해야 할지 세계보건기구, WHO가 현지시간으로 오늘 긴급회의를 개최합니다. 원숭이두창은 원래 아프리카 중·서부 지역에서는 지속적으로 나타났던 풍토병이었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이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대해 "바보 같은 짓"이라고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장기적으로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고자 하는 노력은 세계적인 흐름이라며 전세계가 바보 같은 짓을 하고 있는 것이냐고 반박했습니다.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다음 달 7일 이준석 대표의 소명을 듣고 징계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이 대표는 절차가 길어지면 당의 혼란에 전혀 도움이 안 된다며 불쾌감을 나타냈습니다. 

 

● 한덕수 총리는 '한국전력'을 사실상 개혁 대상 1호로 지목했습니다. 무리한 탈원전 정책으로 전기요금 인상을 불러왔고, 경영도 방만하게 했다고 꼬집으며 자체적인 개혁을 주문했는데요. 한전 직원들은 억울하다는 반응입니다. 

 

●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유가를 잡기 위해 3개월간 한시적인 유류세 면제를 의회에 요청했습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인플레를 조속히 잡겠다며 금리 인상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인플레이션 하락의 강력한 증거가 보일 때까지 지속적인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연준은 지난 15일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인상, 28년 만에 가장 큰 폭의 금리인상을 단행했습니다. 

 

● 아프가니스탄 남동부에서 규모 5.9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사망자가 천 명을 넘어섰고, 사상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 65일 동안의 봉쇄를 풀고 지난 1일부터 도시 정상화에 나선 중국 상하이시가 최근 감염자가 꾸준히 나오자 다시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제로 코로나 정책에 지친 유럽 기업들 4곳 중 1곳은 중국 철수까지 고려하고 있습니다. 

 

● 가상화폐 테라와 루나의 폭락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테라의 핵심 담당자들을 잇달아 소환하고 있습니다. 권도형 대표가 테라의 실패 가능성을 알고서도 투자를 받은 것은 아닌지에 대한 단서를 찾는 데 우선 집중하고 있습니다. 

 

● 쿠팡 내에서 똑같은 국내 제품을 반값에 올려 판매하는 중국 업체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차량용 유리막 코팅제의 경우 500ml짜리 1통을 19,790원에 판매하고 업체, 또 다른 업체는 똑같은 제품을 9,870원, 반값에 올려뒀습니다. 문제는 실제로 제품을 판매하는지 조차 알 수 없는 '유령 회사'라는 점입니다. 

 

● 기준금리가 가파르게 오르는 가운데 정부가 오는 9월까지 연장한 원리금·이자상환 유예 등의 금융조치마저 끝나면 자영업자들의 대출 관련 부실 위험이 커질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럴 경우 신용도가 낮은 계층에 대한 대출 비중이 높은 저축은행과 카드사까지 부실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슬픔을 악용해 불법 화장 시설을 이용하거나 금액을 과다청구하고 갑질을 일삼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무허가 동물장묘업 업체를 제대로 단속하지 못하고 처벌도 약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최근 표절논란에 휩싸인 가수 겸 작곡가 유희열이 '생활음악' 프로젝트 음반 발매를 취소하고 거듭 사과했습니다. 생활음악' 프로젝트의 수록곡 '아주 사적인 밤'이 일본의 사카모토 류이치의 '아쿠아'와 유사하다는 지적이 나온 가운데 그간 유희열이 작곡한 몇몇 곡들도 추가 의혹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 우리나라 전역에 정밀한 위치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항공위성 1호기가 우리 시간 오늘 남미 기아나 쿠루 우주센터에서 발사됩니다. 기존 GPS로 제공되는 위치정보서비스는 전리층 오차 등으로 15~33m 오차가 발생하는데, 항공위성 서비스가 시작되면 오차범위를 1~1.6m로 대폭 줄일 수 있게 됩니다. 

 

● 코로나19로 운항이 중단됐던 김포-하네다 항공 노선이 오는 29일부터 다시 운행됩니다. 일본 측과 일주일에 8회 운항하는 것으로 합의를 마쳤고, 점차 운항 횟수를 늘리기로 했는데요. 이번 달부터 관광 목적 단기 방문 비자 발급도 가능해져, 김포-하네다 노선을 이용하는 관광객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 외국인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원/달러 환율이 천3백 원대에 근접했고, 코스피와 코스닥은 연저점을 경신했습니다. 금융시장 변동성을 나타내는 금융불안지수는 9개월 연속 상승해 '주의'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 지난달 국내 인구 이동이 47년 만에 가장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발표 자료를 보면, 지난달 국내 이동자는 52만 3천 명으로 1년 전보다 6% 넘게 줄어 17개월 연속 감소했습니다. 주택 매매가 뜸한데다 이사를 잘 하지 않는 고령층이 늘어나서 그렇다는 분석입니다. 

 

● 세입자가 안 구해져서 분양받은 아파트에 입주하지 못한 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세입자를 못 구해 새 아파트에 입주하지 못한 경우가 35%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기존 주택이 안 팔려서 잔금 대출을 못 받아서라는 답변이 뒤를 이었습니다. 전셋값이 급등한 데다, 대출 규제도 겹쳐 자금 확보가 어려워진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 다음 달부터 대출 규제가 강화됩니다. 대출금이 1억 원을 넘으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DSR 적용을 받게 됩니다. DSR 규제를 받게 되면, 원리금 상환액이 연소득의 40%를 넘지 말아야 하는데요. 지금까진 2억 원 이상 빌려야 적용했는데 다음 달부터는 규제 문턱을 1억 원으로 확 낮추겠다는 겁니다. 가계 부채 급증을 막기 위한 조치입니다. 

 

● 모기 물렸을 때 바르는 버물리나, 붙이는 파스, 안티푸라민 등 69개 일반의약품 허가사항에 임산부 사용 주의를 당부하는 항목을 추가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이들 약에 포함된 '살리실산메틸' 성분은 많은 양이 피부로 흡수될 경우 중독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서 당장 쓰지 말라는 게 아니라 안전한 사용을 위해 주의해달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 평창국제평화영화제가 오늘부터 28일까지 6일간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일대에서 열립니다. 이 행사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평화 정신을 이어가고자 시작돼 4회째를 맞이하는데요. 올해는 개막작으로 선정된 우크라이나 평화를 기원하는 작품 '올가'를 비롯해 28개국 장편과 단편 영화 88편을 상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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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3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페이스북, '가짜 리뷰 금지' 정책에 명시

 

페이스북은 최근 커뮤니티 피드백 정책을 업데이트하면서 가짜∙유료 리뷰를 명시적으로 금지했다. 그동안 페이스북은 가짜∙유료 리뷰를 단속해왔지만 공식화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업데이트된 정책은 광고성이 노골적인 리뷰도 금지한다. 글 내용과 상관없는 스팸성 리뷰도 제재 대상이다.

 

2. 네이버, '웹툰은 부업' 옥외광고물로 진땀

 

최근 네이버가 북미 지역에 내걸었던 웹툰 옥외광고물이 논란이 된 가운데, 이에 대해 공식 사과문을 올렸다. '만화는 문학의 재밌는 부업'이란 광고를 내걸었다가 웹툰 창작자를 깎아내렸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전업 작가들은 전심전력으로 하는 일을 '재밌는 부업'이라고 표현해 불쾌감을 산 것이다.

 

3. 포켓몬 지고, '레고랜드' 뜬다

 

포켓몬 열풍이 잠잠해지는가 싶더니 이제는 레고랜드가 인기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레고랜드는 개장 첫날에만 1만 2천 명이 방문했고, 연간 200만 명 이상의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만큼 신상품 마케팅으로 무료 입장권이나 할인권 제공 이벤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4. 넷플릭스, 구글과 광고 사업 협력 방안 논의

 

넷플릭스가 구글과 광고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넷플릭스가 광고 사업 진출을 위해 누구와 협력할지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며 넷플릭스는 이르면 올해 4분기부터 광고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5. 카카오, 콘텐츠 이어 커머스로 해외진출

 

카카오가 콘텐츠에 이어 이번에는 전자상거래 분야에서도 해외 진출을 본격화한다. 지난해 인수한 패션 플랫폼 '지그재그'를 통해 오는 7월부터 미국·캐나다·일본 커머스 시장부터 진출하기로 했다. 현지인들이 한국 패션·뷰티 관련 브랜드 상품을 살 수 있도록 돕는 '역직구' 커머스 플랫폼 사업이다.

 

6. 구글, 이미지 검색 강화... 이커머스 겨냥 대공세 시작하나

 

구글이 아마존을 겨냥한 이커머스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컨퍼런스를 통해 향상된 이커머스 검색 기능을 공개하면서 텍스트 위주의 검색 기능을 이미지와 동영상으로 확장해 이커머스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을 내세웠다. 구글이 '반 아마존' 체제를 강화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보인다.

 

7. 미국 광고 시장, 15개월째 증가 그러나 하락세는 지속

 

지난 5월 미국 광고경기가 15개월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1.3% 성장에 그쳐 미미한 성장을 보였다. 미국 광고시장은 5개월 연속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5월까지 1분기와 2분기 모두 옥외와 디지털이 급증한 반면 전통적인 4대 매체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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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6월23일 부동산 주요뉴스

 

 

'퇴거압박' 행복주택 1800세대, 거주기간 '조건부' 연장 가능해진다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623064509321

 

서울 아파트 매물 23개월만 '최다'지만..거래량은 70% '급감'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623063008163

 

텅 빈 새 아파트.. 이사 못한 이유 1위 '세입자 미확보' 35.2%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623060605941

 

'5%룰' 지켜도..전세끼고 산 집은 상생임대인 아니다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623054001480

 

종부세 폭탄 3500만원→100만원..'억울한' 2주택자 구제된다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623050042921

 

하반기 6만7464가구 재개발 아파트 공급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623040705497

 

부동산 대책 '확실한 한방' 남았다, 규제지역 해제 어디?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62300040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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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3일 모닝 Daily 

[Macro]

220623

대신법인 김현석입니다 

대신증권 리서치와 법인이 작성, 정리하는 시장 정보를 편리하게 접근하시려면 텔레그램 채널을 이용해 주십시오. 꾸벅 

[Summary]

* 파월 경기 침체 가능성 언급

* 바이든 유가 제재 시동

* 10년물 美국채금리 3.156%대 기록

* 이번주 증시 일정

- 6/23 : 美 신규주택 판매 수치, 美 상무부 1분기 경상수지

- 6/24 : 6월 미시건대 소비자심리 지수, 에너지정보국 원유재고

#해외 증시 동향

- 뉴욕증시는 주요지수는  파월 경기 침체 가능성 언급에 하락 마감

- 파월 경기 침체 가능성 언급, 상원 은행위원회 출석해 인플레이션 억제에 주력하나 경기침체 없이 연착륙은 어려워졌음을 언급, 이와함께 다음달 FOMC 이후 자이언트스텝 재차 가능 전망

- 바이든 유가 제재 시동, 일시적 연방 휘발유세를 3개월간 유예하는 법안을 의회가 통과시킬 것을 촉구

- 섹터별로는 부동산 업종 강세인 반면 에너지업종 약세, 종목별로는 에너지주의 낙폭이 두드러지며 마라톤오일(MRO) -7.23%, 필립스66(PSX) -5.70%, 쉐브론(CVX) -4.35%, 엔손모빌(XOM) -3.96% 각각 하락, 반면 부동산과 헬스케어주는 상승하며 크라운캐슬(CCI) +3.77%, 아메리칸타워(AMT) +2.09%, 모더나(MRNA) +4.68% 각각 하락

- WTI 하락, 경기침체 우려에 2.01달러(1.56%) 하락한 배럴당 104.53달러 기록

*news

Powell Says Fed Will Continue Hiking Rates Until There Is ‘Clear Proof’ That Inflation Is Slowing 

https://www.forbes.com/sites/sergeiklebnikov/2022/06/22/powell-says-fed-will-continue-hiking-rates-until-there-is-clear-proof-that-inflation-is-slowing/

Fed’s Powell Says Economy ‘Very Strong,’ Committed to Stamping Out Rampant Inflation - U.S. 

https://www.usnews.com/news/economy/articles/2022-06-22/feds-powell-says-economy-very-strong-committed-to-stamping-out-rampant-inflation

파월, 美 추가 인플레 가능성 경고…"'깜짝' 놀랄 상황 놓일 수도" -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720263

파월 "금리 인상이 경기 침체 부를 가능성 있다" -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6229951i

파월 "연준 정책금리 여전히 낮은 수준"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0120

파월 "경기침체, 분명히 가능성 있다…금리 인상 지속"(종합)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20623_0001917292

찰스 에반스 "7월 물가 지표 개선 안되면 75bp 인상 합리적"

http://www.newspim.com/news/view/20220623000011

파월 "경기침체 가능성 존재…연착륙, 매우 도전적인 일"(종합2보) - 매일경제

http://vip.mk.co.kr/news/view/21/21/3539870.html

US Fed chair admits recession a 'possibility' after rate hikes - FRANCE 24 English

https://www.france24.com/en/live-news/20220622-us-fed-chair-admits-recession-a-possibility-after-rate-hikes

미 국채가 상승…파월 증언 주목·경기침체 우려에 안전자산선호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0100

캐나다 5월 CPI 전년比 7.7% 상승…거의 40년 만에 최고 경신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0098

더들리 전 뉴욕Fed “향후 1년여간 침체…모든 지표가 경착륙 예고” -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06239984i

"美, 중국산 관세 상당 정도 삭감 가능성…구체적 규모는 미정" -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06/548303/

골드만삭스 증시, 순환적 약세장 빠진 듯…통상 2년 지속 - SBS Biz

https://biz.sbs.co.kr/article/20000068178

Ethiopian Government Calls Tigray Fuel Shortage a 'Myth' - VOA Africa

https://www.voanews.com/a/ethiopian-government-calls-tigray-fuel-shortage-a-myth-/6628361.html

Goldman Sachs warns about increased risk of US recession - Techstory

https://techstory.in/goldman-sachs-warns-about-increased-risk-of-us-recession/

[국내, 금융]

# 주요종목신고가신저가

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60일 : 없음

-52주 : 없음

-역사적 : 없음

기간별 거래소 신저가 종목

-60일 : SK하이닉스, 신한지주, SK, 하나금융지주, 두산에너빌리티, 고려아연, 우리금융지주, 기업은행, 현대글로비스, 메리츠화재

-52주 : 삼성전자, NAVER, 카카오, POSCO홀딩스, LG전자, 삼성전기, LG생활건강, 대한항공, LG디스플레이, 한온시스템

-역사적 : 넷마블, 하이브, 에스디바이오센서, DL이앤씨, 솔루엠, 명신산업, HDC현대산업개발, 코스맥스, 쿠쿠홈시스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60일 : 없음

-52주 : 없음

-역사적 : 현대사료

기간별 코스닥 신저가 종목

-60일 : 에코프로, JYP ENT, 동진쎄미켐, LX세미콘, 동화기업, 티씨케이, 대주전자재료, 안랩, 다원시스, 비에이치

-52주: 하림지주, 서부T&D, 동원개발, 성우하이텍, 포스코ICT, 아난티, 아주IB투자, 원익홀딩스, 에스에이엠티, 다우데이타

-역사적 : 없음

* news 

생산자물가 5개월 연속 상승…돼지고기 22% 급등 - 아시아경제

https://cm.asiae.co.kr/article/economy-all/2022062306015485689

[에너지, 화학]

[현대차증권 에너지/화학/2차전지 강동진]

OCI

BUY/TP 190,000원(유지/유지)

없어서 못 판다. 

- 2Q22 실적은 1회성 설비 트러블과 화물연대 파업 효과 등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

- 하반기 실적 전망치 상향. 최근 타이트한 폴리실리콘 시황 반영하여 가격 전망치 상향

- 폴리실리콘 증설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상회하는 강한 수요. 높은 가격 지속될 것

- 미국시장은 여전히 신장산 이외 폴리실리콘 중요. 말레이시아의 높은 원가 경쟁력 바탕으로 증설

역시 충분히 기대 가능하다는 판단. 태양광 산업 Top pick 유지

- OCI 2Q22 실적은 매출액 1.1조원(+13.2% QoQ, +48.4% YoY), 영업이익 1,855억원(+14.5%, +11.5% yoy) 기록하여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실적 기록할 전망

■ 당초 기대보다 실적이 낮은 것은 베이직케미칼 사업과 에너지 솔루션 사업 1회성 요인 때문

1. 베이직케미칼 사업은 말레이시아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공장이 일부 트러블로 인해 가동 차질이 있었기 때문에 전망치 하향. 1분기 대비 출하 물량은 소폭 증가하는데 그칠 것으로 전망. 다만, 최근 원재료인 Metal Silicon 가격 하락으로 수익성은 전분기비 개선될 전망

2. 에너지솔루션 사업은 화물연대 파업 영향으로 발전소 가동이 차질을 보여 6월 중 정기보수 앞당겨 시행함에 따라 전망치 하향

■ 하반기 실적 기대감 상향. 폴리실리콘 가격 강세 지속 및 신 5,000톤 신규설비 가동

1. 기말 Capa 기준 22만톤 폴리실리콘 증설 전망. 폴리실리콘 증설 후 Ramp up에 6개월 내외시간 필요해 기말증설물량 대비 생산량은 훨씬 적음. 올해 태양광 설치 수요 60GW 증가. 필요 폴리실리콘 물량은 18만톤 내외로 추정. 효율성 개선 감안해 보수적으로 추정해도 15만톤 내외. 현 상황은 폴리실리콘 생산이 가능한 만큼 모듈을 만들어야 하는 타이트한 상황

2. Bloomberg에 따르면 중국 내 전력이슈로 일부 폴리실리콘 설비가동 차질. 중국 내 폴리실리콘 가격은 이미 전고점 수준 회복

3. 미국 LNG 수출의 약 20%를 차지하는 Freeport LNG 터미널 폭발. 3개월 후부터 재가동 되지만, 연내 완전 정상화가 어려워진 상황. 또한 러시아의 독일향 PNG 물량 축소로 유럽 천연가스 가격 급등. 겨울철 에너지 상황에 대한 우려 가중. 태양광 설치 수요 급증 전망

4. 6/21부터 위구르 강제노동법 시행. 최근에도 JA Solar의 미국향 패널 통관이 차질. 중국 Hoshine Silicon Industry가 만든 폴리실리콘 원재료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해야 하는 것이 매우 어려움. 적어도 미국향으로는 중국 외 지역 폴리실리콘 선호가 지속될 것. 미국 태양광 수요는 30GW. 연간 필요 폴리실리콘은 9만톤 수준으로 OCI와 Wacker가 겨우 생산할 수 있는 수준. 향후 미국 태양광 수요 2025~2030년 연평균 60GW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추가적인 중국 외 지역 폴리실리콘 공급이 필요할 것. 동사 증설이 충분히 가능한 상황

- 2022년 기준 P/E 4.4x, P/B 0.8x 수준의 저평가 상황. 최근 주가 조정은 매수 기회

 *URL :  https://is.gd/Kt6ZXG

* news 

Gas supply disruption halts production in 200 Narayanganj factories - The Business Standard

https://www.tbsnews.net/bangladesh/gas-supply-disruption-halts-production-200-narayanganj-factories-445054

[Metal, 상사]

1, ‘블랙먼데이’ 맞닥뜨린 중국 철강시장...향방은? 

= 중국 철광석 선현물 전거래일 대비 10% 정도 하락해. 중국 열연, 철근 톤당 마진 2015년 이후 최저치로 생산활동 축소 불가피해 보여

= 철광석 하반기 반등 가능성 있어 vs 부동산 호전과 감산없으면 약세 지속

2, 美 철강업계 공급능력 확대에 판재류 가격 추가 하락 예상

= 미국 내 주요 판재 수요업체 중 하나인 아마존의 신규 부지 투자 축소 결정 등으로 인해 창고 부문 수요 감소하는 등 하공정 부문 수요 다소 약세

= 한편, 뉴코어, 스틸다이내믹스 등 미국 철강 제조업체들 모두 최고 일 1.6만톤 규모 공급 가능 수준으로 생산량 늘리고 있어

3, 크리실, "2022~2023 회계연도 인도 철강 수출 전년比 40% 감소" 전망 

= 인도 정부 철강 완제품과 철광석, 펠릿 등에 대해 수출 관세 부과하면서 올해 인도 철강 수출 큰 폭 감소 예상

= 그에 따라 인도 내수 가격 하향 안정화 전망

4, 철근 생산·판매 한 자릿수 증가 

= '22년 1~4월 철근 생산량 344.0만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 

= 동기간 철근 판매량도 335.2만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 내수 판매는 334.1만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

5, 수소 시장 확대에 강관 수요 '맑음' 

= 국내 수소 산업 시장 확대에 무계목강관 업계 관련 수요 증가 기대

= 이에 포스코는 국내는 물론 해외 강관사와 협력해 수소 배관, 용기용 강재 수요 확대에 대비 중

6, 아르셀로미탈, 수요 침체에 Dunkirk제철소 가동 중단

= 연산 700만 톤 제철소 내 연산 120만 톤 고로 가동 중단. 러-우 전쟁발 ‘패닉바잉’이 공급과잉 및 가격하락 압력으로 이어져

= 유럽 가격 3월 1,441.75유로/톤→6월 886.25유로/톤

[Tech]

* news

Consumer SSD Prices to Decline 3~8% in 3Q 2022: TrendForce - Tom's Hardware

https://www.tomshardware.com/news/consumer-ssd-prices-to-decline-38-in-3q-2022-trendforce

"반도체 장비 주문 최대 30개월 밀려"…삼성·SK 투자 계획 '삐끗

https://www.fnnews.com/news/202206230711238541

[모빌리티, 배터리]

* news

전기차 1대당 원자재 비용 1천만원…2년 새 2.5배 상승 -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06239983Y

국토부,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2배로 확대… 국민들 체험기회 확대

https://www.fnnews.com/news/202206221544145767

Stellantis halts production at Rennes plant due to chip shortage - Reuters

https://www.reuters.com/business/stellantis-halts-production-rennes-plant-due-chip-shortage-2022-06-22/

Tesla (NASDAQ:TSLA) Price Target Lowered to $1,200.00 at Morgan Stanley - MarketBeat

https://www.marketbeat.com/instant-alerts/nasdaq-tsla-a-buy-or-sell-right-now-2022-06-2-3/

Elon Musk says Tesla's new factories are 'gigantic money furnaces' that are losing billions of dollars from EV battery shortages and supply-chain snags

https://finance.yahoo.com/news/elon-musk-says-teslas-factories-204300898.html

전기차, 2028년 전 세계 판매 33% 차지할 것(reuters)

- 2028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33%, 2035년까지 54%에 이를 것

- 자동차 제조업체와 공급업체,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전기차와 배터리에 최소 5,260억 달러를 투자할 것으로 예상

- https://reut.rs/3ycR4yD

[게임, 인터넷, 미디어]

* news

Morgan Stanley Says Amazon and Meta Multiple Now 50% Below Long-Term Average 

https://www.investing.com/news/stock-market-news/morgan-stanley-says-amazon-and-meta-multiple-now-50-below-longterm-average-432SI-2839898

[제약, 바이오] 

[NH/박병국] 덴티움

*[덴티움(TP 100,000원 유지, Buy 유지)] 2분기도 든든한 실적 전망

■요약

2분기 매출 877억원, 영업이익 231억원으로 컨센서스 소폭 상회 전망. 전월 대비 감소한 5월 수출 데이터에도 불구하고 실제 5월 매출은 전월대비 10% 성장. 중국 밸류 임플란트 시장에서 노이즈 없는 고성장 기대

▶ 2분기 역시 든든한 국내 임플란트 기업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0만원 유지. 피어 주가 하락으로 멀티플은 15.1배에서 13.9배로 하향, 적용 순이익은 ’22년 809억원에서 12개월 fwd 순이익 851억원으로 변경

2분기 매출 877억원(+21.0% y-y), 영업이익 231억원(+37.2% y-y)으로 컨센서스 소폭 상회 전망. 수원시 5월 수출 데이터 4월 대비 하락하였으나 동사의 5월 매출은 4월 대비 10% 성장, 중국 락다운 해제로 6월에도 수출 성장 가능. 수출과 판매 시점엔 차이가 있기 때문에 방향성 다를 수 있음

실적 관전 포인트는 영업이익률 개선 정도. 1분기 OPM은 27.4%로 비수기임에도 극적인 OPM 개선. 인플레이션에도 원가율 상승 제한적(재료비, 물류비 비중 小), 2분기 또한 유사. 보통 매분기 OPM 개선되지만 당사는 보수적 추정 위해 2, 3분기 OPM을 1분기 대비 하향한 26.4%, 25.6% 적용. 레버리지 효과로 OPM 개선이 확인될 경우 ’23년 큰 폭의 OPM 개선 가능

▶ 중국에 대한 우려는 존재하지만 업황 이상 無

고성장 속에서 성장 둔화 우려 존재. 특히 딜러의 재고 축적에 따른 매출 일시 상승 가능성 제기되나 중국 매출 60%가 직판 판매로 가능성 제한적. 중국의 자국기업 보호조치와도 무관한 이슈. 재고 쌓기와 관련될 수 있는 건 판가 상승 및 원자재 수급 이슈. 그러나 동사는 인플레이션 영향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판가 상승 고려 X, 원자재 수급에도 이슈 없음

잠재 임플란트 시장은 200억개, 구매력이 있는 시장은 20억개, ’21년 임플란트 시장은 3,200만개로 무궁무진한 성장 가능. 가장 큰 성장은 중국 밸류 임플란트 시장에서 나오며 M/S 1위는 오스템임플란트, 2위는 덴티움

▶ 보고서 링크 : https://bit.ly/3tQk2lu

[내수, 유통, 화장품]

  

[키움 혁신성장리서치/스몰캡 오현진]

▶️ 백산(035150)

: 지금 봐야할 이유

◎ 올해 스포츠 신발 통한 안정적인 실적 성장

- 주요 브랜드인 Nike와 Adidas 향 매출이 고르게 성장하는 점을 주목

- 글로벌 주요 신발 업체들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21년 하반기 코로나로 인한 베트남 생산 차질 영향으로 최근 생산량 확대에 대한 필요성이 더욱 커진 것으로 파악

- 동사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해외 법인 설립 및 현지 공장 운영을 통해 시장 내 경쟁력 확보. 고객사 다변화 및 고객사 내 주문량 증가 추세

- 1분기 매출액 1,299억원(YoY 37%), 영업이익 141억원(YoY 43%)을 기록. 실적 부진을 이어오던 자회사 최신물산이 거래처 효율화 등 수익성 개선에 성공

◎ 높아진 투자 매력도: 차량 내장재 통한 추가 성장 주목

- 차량 내장재 중 PU 합성피혁 제품은 기존의 천연피혁과 PVC 합성피혁을 대체하면서 시장이 확대 중

- 전기차 시장이 본격화되면서 내장재에 대한 친환경 수요도 늘어나고 있으며, PU 합성피혁 적용 분야도 시트 커버에서 스티어링 휠, 도어 트림과 같은 기타 부품으로 다양해지는 추세

- 기존 국내 고객사향 납품 확대 뿐 아니라 북미 고객사 등 글로벌 업체로의 고객사 다변화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

- 22년 실적은 매출액 4,614억원(YoY 24%), 영업이익 489억원(YoY 110%)을 전망

- 올해 안정적인 실적 성장과 함께 차량 내장재를 통한 추가 성장을 반영하면 현재 주가는 현저한 저평가 국면에 있는 것으로 판단

▶️ 리포트: https://bit.ly/3HND1mw

 

 

*news

신세계백화점, 한컴과 손잡고 자체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20622144500003

[기계 및 조선, 건설, 운송]

*news

Brixmor Property shares edge up as J.P. Morgan upgrades to Overweight (NYSE:BRX)

https://seekingalpha.com/news/3850812-brixmor-property-shares-edge-up-as-jp-morgan-upgrades-to-overweight

Extra Space Storage (NYSE:EXR) Upgraded to "Overweight" at JPMorgan Chase & Co. - MarketBeat

https://www.marketbeat.com/instant-alerts/nyse-exr-a-buy-or-sell-right-now-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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