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주식투자일기

[신문스크랩] 2022년 7월 8일 금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쿵야085 2022. 7. 8. 21:42
반응형

[신문스크랩] 2022년 7월 8일 금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 7. 8(금) 0시 기준 

 

- 신규 : 19,323명(국내 19,132명, 해외 191명)

   

- 누적 확진 18,471,172명    

 

* 사망누적    24.605명(+12)

* 위중증             62명 (+6)

 

 

 

@ 2022년 7월 8일  금요일 #신문을통해알게된것들 

 

 

1. 가전·휴대폰보다 많은 ‘화장품 수출액’ → 화장품(92억 달러) > 가전(86억달러) > 의약품(84억 달러 > 휴대폰(49억 달러)... 프랑스, 미국 dp 이어 세계 3위. 4, 5위는 일본, 독일.(한국) 

 

2. 휴가철 앞두고 이례적으로 중고차 시세 하락 → 스포티지 디젤, 2월대비 200만원 가까이 빠지는 등 연초대비 10% 내외 하락. 고유가에 경기침체 우려로 소비심리 꺾인데다 그동안 신차 출고 적체로 중고차 가격이 많은 오른 것도 이유.(아시아경제) 

 

3. ‘(한국의 닫힌 교육체계 때문에) 본인의 뛰어남을 일찍 발견하지 못하고 돌아 돌아 간 것을 아쉽게 생각한다. 영재임을 일찍 발견하고 육성할 수 있었다면 4~8년 전에 필즈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 필즈상 허준이 교수의 은사인 김영훈 서울대 수학부 교수.(아시아경제) 

 

4. ‘이스털린의 역설’ → 소득이 일정 수준을 넘어서면 돈이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다는 이론. 2008~2009년 갤럽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경우 소득이 당시기준 7만 5,000달러를 넘어서면 돈을 더 벌어도 행복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주장도 있다.(아시아경제) 

 

5. 韓기업, 美직접투자 1년새 11배 급증 → 110억달러... 반면 미·중 갈등이 심화되면서 중국의 대미 투자는 2016년 274억 달러를 정점으로 지난해는 2억 9000만 달러로 100분의 1 가까이 쪼그라들었다.(문화) 

 

6. ‘학생인권조례’ → 2011년 경기도에 처음 제정된 이래 무분별한 학생 체벌 풍토가 사라지는 데 이바지한 반면, 교사의 적극적 교육, 선도 기능은 사라졌다는 비판도 있다. 초등학교에선 일기 숙제도 금지, 중고교에선 수업 분위기를 흐리는 학생에게 할 수 있는 교사의 조치가 거의 없는 실정으로 교사의 수업 거부 권리도 있어야 한다는 반론도...(문화) 

 

7. 누리호 이면엔 이런 수모도... → 10년여전 나로호 발사체를 조립하던 러시아 기술자들이 휴가를 가면서 우리나라 과학기술자들이 접근하지 못하게 잠금장치에 봉인을 해놓았고 CCTV도 설치했다. 우리 기술자들이 발사체 조립 기밀을 몰래 빼갈까 우려해서다.(헤럴드경제) 

 

8. 전세대출 최고금리 6% 돌파 눈앞 → 전세대출 2억이면 이자가 月100만원... 2억을 월세로 전환(4월 전월세 전환률 4.2%)했을 때 보다 오히려 비싸, ‘전세의 월세화’ 가속.(동아)▼

▲이자 오르면서 전세대출보다 오히려 월세 내는 편이 이익 

 

9. ‘사형’ 위헌 결론 날까? → ‘사형제’ 세 번째 위헌 심판대. 14일 헌재 공개변론 열려. 검찰로부터 사형 구형받은 청구인측 헌법소원 제기. 과거 두차례 심판에선 7:2, 5:4 합헌 결정, 이르면 연내 선고. 위헌 가능성 예상하는 전문가도 있어.(동아) 

 

10. 순우리말? 한자에서 온 말 → 짐승(←衆生·중생), 숭늉(←熟冷·숙랭), 사냥(←山行·산행), 양말(洋襪), 죽(粥), 미음(米飮), 별안간(瞥眼間), 도대체(都大體)...(조선, 말 글 탐험) 

 

이상입니다

 

 

 

@ 7월 8일 금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코로나19가 재유행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어제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신규 확진자가 1만8,625명 발생했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 같은 시간대의 2.1배에 이르는 것으로, 확진자가 일주일 만에 2배 안팎으로 불어나는 '더블링' 현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코로나 확진자가 다시 늘고 있죠. 특히 오미크론의 하위 변이인 BA.5가 빠르게 퍼지고 있는데 이 변이에는 기존의 면역이 큰 효과가 없어서 전에 코로나에 걸린 적 있는 사람도 다시 감염되기 쉽습니다. 특히 고위험군이 이 변이에 재감염되면 전에 확진되었을 때보다 더 위험하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습니다. 

 

● 코로나19 환자 증가세에 전문가들은 이르면 다음 달 재유행이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하루 최대 30만 명에 달하는 환자가 나올 수 있다는 예측에 확진자 격리 의무는 유지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이와 별개로 백신 접종 중요성을 거듭 당부하고 있는 정부는 4차 접종 대상을 취약계층 전반으로 확대할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국민의 힘 윤리위는 이준석 대표의 품위유지 위반으로 당원권 6개월 정지를 결정했습니다. 반 년 동안 직무 수행이 어려워진 건데, 현직 당 대표에 대한 초유의 중징계 결정입니다. 이 대표의 측근으로 증거인멸 시도 의혹을 받는 김철근 당대표 정무실장에 대해선 당원권 2년 정지라는 고강도 징계 결정을 내렸습니다. 

 

● 대통령 친척 채용과 민간인의 나토 순방 동행으로 비선 논란을 빚은 대통령실이 법적·제도적 하자가 없었다고 반박하며 제2부속실을 만들 계획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실을 사유화하고 있다며 규탄 기자회견 등 총공세를 예고했습니다. 

 

● 국가정보원이 박지원·서훈 두 전직 국정원장을 고발한 사건에 대해 대통령실이 중대한 국가 범죄라며 검찰 수사를 지켜보겠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고발장 접수 하루만에 수사팀 두 곳을 배당하고 본격 수사에 나섰습니다. 

 

● 주식이나 코인에 투자했다가 빚더미에 눌린 젊은 층이 늘고 있습니다. 실제로 숫자로 확인됩니다. 올해 1월부터 6월 사이 서울회생법원에 접수된 2030세대의 개인회생신청 건수는 전체의 절반에 가깝습니다. 회생이란 고정 수입이 있는 사람들이 일정 기간 빚을 잘 갚으면 나머지 빚은 없애주는 제도입니다. 

 

●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집권당인 보수당 대표직을 사임할 거라고 영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영국에선 다수당 대표가 총리를 겸임합니다. 존슨 총리가 새 총리를 선출하는 가을까지는 총리 자리를 지킬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존슨 총리는 코로나19 기간에 파티를 벌인 게 알려지고 핵심 내각이 줄줄이 사퇴하면서 최근 정치적 위기에 몰렸습니다. 

 

● 중국에서 또 불량 식품 논란이 뜨겁습니다. 이번엔 불에 닿아도 녹지 않는 빙과 영상이 공개됐는데요. 누리꾼들은 어떤 성분이 들어 있기에 아이스크림이 녹지 않을 수 있느냐며 제조 과정에 의구심을 나타냈습니다. 그래서 조사중에 있습니다. 

 

● 유럽연합이 격렬한 찬반 논쟁 끝에 원자력 발전을 사실상 '친환경 산업'으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우리나라도 원자력을 친환경 산업으로 볼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윤석열 정부도 원전을 친환경 산업으로 포함시키겠다는 계획을 검토 중입니다. 

 

● 요즘 공장 기계를 못 돌리는 중소기업이 적지 않습니다. 껑충 뛴 원자잿값도 부담인데, 일할 사람까지 없어서입니다. 그래서 외국인 노동자를 더 쓸 수 있도록 규제를 풀어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내국인 가운덴 일할 사람 찾기가 쉽지 않은데, 외국인은 일정 비율 이상 쓸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내국인 근로자 수가 30명 이하인 이 공장의 경우, 외국인을 10명까지만 고용할 수 있습니다. 

 

● 최근 서울 강남에 있는 한 유흥주점에서 함께 술을 마신 손님과 종업원이 잇따라 숨진 사건이 있었습니다. 경찰은 술에 마약으로 추정되는 물질이 들어있었던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손님의 차에서는 마약으로 의심되는 물질이 대량으로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 최근 일부 극우단체가 독일 베를린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을 철거해달라고 원정시위까지 벌여 논란이 됐는데요. 이런 와중에 서울 경희대 최 모 교수가 강의에서 일제강점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다수가 생계가 어려워 자발적으로 나선 거라고 하는가 하면 일제 침략을 당하게 된 가장 큰 책임은 조선에 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 해외에서 070으로 시작하는 전화가 오면 자동으로 '010'으로 바꿔주는 장비를 두고 '변작 중계소'를 운영하며 전화금융사기 범행을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이러한 방식으로 검찰, 금융기관, 자녀를 사칭해 피해자 73명으로부터 32억 원을 챙긴 혐의를 받습니다. 

 

● 우리나라 국민이 해마다 지출하는 의료비, 즉 경상의료비는 국내총생산의 8.2%입니다. 비싼 의료비로 유명한 미국의 절반도 되지 않을 뿐더러, 독일, 프랑스, 일본보다도 한참 적습니다. OECD 회원국 평균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입니다. 가격이 낮다보니 국민 1인당 외래 진료 횟수는 OECD 회원국 중 1위인데, 문제는 턱없이 부족한 의료 인력입니다. 

 

● 관객 1,200만 명을 돌파한 영화 '범죄도시2'가 국내외에서 잇달아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범죄도시2'가 만난 악재 먼저 국내에선 장애인 단체들의 반발입니다. 극 중 정신병원을 탈출한 남성이 인질극을 벌이는 장면 등에 대해 단체들이 유감을 표한 겁니다. 해외에서는 베트남 당국이 영화의 폭력성을 이유로 자국 내 상영 금지 결정을 내렸습니다. 

 

● 코로나19에 따른 방역조치로 피해를 본 개인사업자에게 국세청이 1분기 부가가치세 납부 기한을 2개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 확산 당시 집합 금지나 영업시간·시설 인원 제한 방역 조치를 이행하고 매출액이 감소한 사업자 41만 명입니다. 

 

● 한 부동산 경매 전문업체가 발표한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6월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은 110%를 기록해 올 들어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반면 6월 전국 아파트 낙찰가율은 올해 들어 가장 낮은93.8%를 기록했습니다. 대출규제에다 금리도 인상되면서 경매시장에도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가 생활필수품 35개 품목의 올해 2분기 가격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평균 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값이 가장 많이 오른 건 밀가루로 31% 이상 급등했고 이어 식용유가 23.9%, 참기름이 15.5% 오름세를 기록했습니다. 밀가루와 식용유의 가격 급등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수출 제한 조치 등의 여파로 분석됩니다. 

 

●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 실적이 전년 대비 21% 넘게 성장해 처음으로 1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10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화장품 수출 규모는 가전과 의약품, 휴대전화를 넘어서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아울러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 실적은 화장품 산업 선도국가인 프랑스와 미국에 이어 2년 연속 세계 3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 국내 최대 연극제인 '대한민국 연극제'가 오늘부터 이달 말까지 경남 밀양에서 열립니다. 대한민국 연극제는 40년의 역사를 거친 국내 최대 규모의 연극 축제입니다. 전국 16개 극단은 이곳 밀양아리랑아트센터와 밀양시청소년수련관에 마련된 무대에서 다가오는 일요일인 10일부터 매일 1편씩 연극을 선보입니다.

 

——————————————————————————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

 

* 뉴욕증시, 7/7(현지시간)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큰 폭 상승… 다우 +346.87(+1.12%) 31,384.55, 나스닥 +259.50(+2.28%) 11,621.35, S&P500 3,902.62(+1.50%), 필라델피아반도체 2,605.88(+4.48%)

 

* 국제유가($,배럴), 반발 매수세 유입 등에 급등… WTI +4.20(+4.26%) 102.73, 브렌트유 +3.96(+3.93%) 104.65

 

* 국제금($,온스), 저가 매수세 유입 등에 상승... Gold +3.20(+0.18%) 1,739.70

 

* 달러 index, 최근 강세 흐름에 따른 관망세 속 약보합... -0.03(-0.03%) 107.06

 

*?역외환율(원/달러), -1.57(-0.12%) 1,297.98

 

* 유럽증시, 영국(+1.14%), 독일(+1.97%), 프랑스(+1.60%)

 

* 美 5월 무역적자 855억 달러…두 달째 감소

 

* 미 주간 실업보험 청구 23만5천명…월가 예상 상회

 

* 美 6월 감원 3만2천517명…전월보다 증가

 

* 월러 연준 이사 "7월에 75bp 금리 인상 지지"

 

*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미 경제, 2022년 확장세 유지할 것"

 

* 미국 휘발유 평균 가격, 갤런당 5달러 아래로

 

* EIA 주간 원유재고 823만4천 배럴 증가

 

* 월가 최고 강세론자도…S&P500 전망치 하향

 

* 달러화,강보합 관망…영국 총리 퇴진에 파운드는 약진

 

* 미 국채가 하락…연준 물가안정 의지·10·2년물 역전 지속

 

* 마켓워치 "비관론자가 뉴욕증시 반등 예상한 까닭은…."

 

* 파이퍼샌들러 "연준 긴축에 미 장단기 국채수익률 역전 지속"

 

* 시장의 경기침체 신호, 주식시장에 치명적이지 않은 이유

 

* 베드배스앤드비욘드, 내부자 주식 매수에 16% 반등

 

* 월가, 켈로그 투자의견 하향…"인플레 취약 종목"

 

* 암 신약 전문 시젠 주가 강세…머크가 인수 제안

 

* 측근 성비위 결정타…英 존슨 총리, 3년만에 불명예 낙마

 

* ECB "많은 위원, 당초 7월에 큰 폭 금리인상 선호"

 

* 獨 5월 산업생산 전월비 0.2%↑…예상치 하회

 

* 英 금융시장이 총리 사임에 반색한 이유

 

* TD증권 "BOC, 75bp 연속 인상할 가능성 배제못해"

 

* 일본 장기금리 혼조…'美 긴축 공포' vs '美 침체 우려'

 

* BOJ, 지난달 국채 약 155조원 사들여…월간 기준 사상 최대

 

* 9시까지 전국서 1만8625명 확진… 한 주만에 2배 늘어

 

* 오후까지 곳곳에 비…무더위·열대야는 계속

 

 

[기업/산업]

 

* 삼성전자 매출 77조…역대 두번째 실적

 

* 반도체 업황 어둡지만...월가 "메모리 저평가, 70% 오를 수 있다"

 

* CLSA "삼성전자, 메모리 사업 가격결정력 일부 잃어"

 

* 경기 둔화에 반도체 가격도 '흔들'…D램 가격 2년만에 하락

 

* 삼성 스마트폰 출하 1000만대 줄어…'소비절벽' 하반기가 더 걱정

 

* 주가 3%대 반등했지만…5만전자 탈출은 역부족

 

* 갤럭시 부진, 반도체로 버텼지만…삼성전자, 하반기 성적표는 시계제로

 

* 반도체업계, HBM 8개·하이브리드 패키징 개발 임박

 

* LG전자 영업이익률 뒷걸음질…전장사업은 26분기 만에 '흑자전환'

 

* LG엔솔, 원자재 대란·중국 봉쇄 여파에 이익 둔화

 

* 점유율 격차 벌리는 中 배터리...韓 배터리는 진짜 위기일까?

 

* 상장심사 앞둔 교보생명 또 잡음…어펄마 "IPO 동의 전혀 없었다"

 

* SD바이오, 美 머리디언 2조원에 인수

 

* SK그룹, 종로타워 주인된다…친환경 계열사 집결 '그린캠퍼스' 조성

 

* 자율차 특허 늘어 한국차 혁신기업 질주

 

* "단순 투자"라는데…11조 짜리 HMM 주식 모으는 SM그룹 미스터리

 

* 2차전지 조단위 IPO 대어 또 온다…에코프로머티리얼즈, 상장 착수

 

* 메리츠운용, 직원 회삿돈 7억2천만원 횡령 적발

 

* 치솟는 원가에 정부규제 직격탄…대기업도 가맹점 모집 중단

 

* "프랜차이즈 고사직전인데…정부, 가맹사업법 규제로 발목"

 

* '차세대 배터리'특허, 삼성전자 4위…1위는 어디?

 

* EU 이어 K택소노미에도 원전 포함…"수출 쉬워지고 안전성 높아지고"

 

* '2년간 3200억 적자' 강원랜드 호화출장 논란

 

* 한수원, 전남 신안에 국내 최대 태양광발전소

 

* 토스, 카드사 반발 빗발치자…카드론 대환대출 중단

 

* '선망 직장' 현대차, 이직 늘고 노조원 줄었다는데…무슨 일?

 

* 포스코인터·LS일렉트릭, 북미 전기차 시장 뚫는다

 

* 한국조선해양, 2조9천억원 규모 LNG선 10척 수주

 

* 자율운항·신소재…K-조선, 세상에 없던 배로 'R의 파고' 넘는다

 

* IMM발 한샘 개편 안 통했다…상반기 매출 14% 감소 전망

 

* K바이오의 힘…셀트리온·삼바, 年 매출 2조 보인다

 

* 휴젤 '보툴렉스' 스페인 품목허가 획득…유럽 주요 11개국 허가 완료

 

* 윤곽 드러난 현대차 폐배터리 사업

 

* 삼성이 찜한 블록체인 게임사 '415억 잭팟'…"이례적 금액"

 

* 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 매물로 나왔다…저출산 직격탄

 

* 야후-페이페이 통합…네이버가 웃는 이유

 

* “카톡 아웃링크 결제 포기” 구글에 두손 든 카카오

 

* 무신사 토스 쿠팡도…클라우드 기반 인재관리 도입

 

* 효성·동원 CVC 대표도 3시간 필기…"벤처투자 노하우 배워라"

 

* 비수기 1박 50만원에도 '만실'…2년 만에 두배 된 제주 특급호텔

 

* LG유플러스·인터파크, 여행 서비스 협업

 

* 카카오모빌리티 매각 수순…대기업 딱지 떼면 잘나갈까

 

* 금융사, 알뜰폰시장 진출 노리지만…마찰음 ‘불가피’

 

* 이른 무더위에 에어컨 'AS 대란'…수리까지 3주 걸린다

 

* 한솔제지 '친환경 포장재' 강화

 

* "신선하지 않으면 환불은 물론, 10% 더 얹어줍니다"…GS프레시몰의 파격

 

* 신세계인터 여성복 매출 '쑥'…패션 비수기에도 장사 잘했다

 

* '드론배달' 운영 도미노피자, 내년엔 로봇배달 목표

 

* 한한령에도 BTS 앨범 45억원어치 공구… 중국은 K콘텐츠를 원한다

 

* 간판 바꿔 달고 신사업 출사표… 中企, 미래 먹거리 승부 건다

 

* 정책에 울고웃고…은행·정유주↓ 원전주↑

 

* '8월 大魚' 더블유씨피, 시총 3.4조 도전

 

* 엔터주 잘나가는데…CJ ENM은 '남얘기'

 

* 로봇株 일제히 상승…"투자심리 개선"

 

* 경기방어·성장성 부각…美·中 바이오ETF 뜨겁다

 

* 약세장서 국민연금 지분 늘린 반도체 관련주는?

 

* "원전도 친환경"…EU發 호재에 원전관련주 '들썩'

 

* "우크라 재건 핵심요소"… 철도株, 최대 수혜주로 급부상

 

* 증시 변동성 갈수록 커지는데…배당매력 높은 우선주 '눈길'

 

* "日기업, 올 영업익 13~15% 늘 것"

 

* 아마존, 3년前 손 뗀 음식배달사업 재도전 왜?

 

* GM, 2분기 中 판매 35% '뚝'…코로나 이후 최악, 주가 약세

 

* 고개 푹 숙인 곡물株…재미 보던 서학개미, 수익률 대부분 반납

 

* 에너지株 무섭게 출렁이는데…기업 임원들은 자사주 대량 매입

 

* "신재생에너지 리더될 한국…10년간 50조이상 투자할것"

 

* 게임 '오딘' 만든 라이온하트, 연내 코스닥行

 

* '최대실적 기대' 삼천리 올 2배 급등

 

* "주가 떠받쳐라"… 자사주 매입 상장사 2배로 늘었다

 

* 올해 한국 미술시장, 사상 첫 1조원 넘을 듯

 

 

[경제/증시/부동산]

 

* 제조업 침체·고물가…KDI "경제심리 크게 위축"

 

* 금융사, 일반 소비자에게 사모펀드 투자권유 못한다

 

* "2300선을 사수하라"…코스피, 하루 만에 탈환

 

* '저항선' 없는 환율…1350원까지 가나

 

* 외국인, 올해 15조 팔았다…13년來 첫 外人지분율 30% 붕괴 가능성도

 

* 5월 38억6000만弗 경상흑자...전년대비 65억5000만弗 감소

 

* 미래에셋증권, 11일부터 신용·대출 담보비율 130%로 인하

 

* 블록체인협회 해체되나…5대 암호화폐거래소 탈퇴

 

* 구리 -30%, 석유 -29%, 곡물 -28%… 치솟던 상품가격 뚝뚝

 

* 정부, 첫 민간 모태펀드 시동…벤처투자 활짝

 

* 계약금 1000만원, 중도금 이자후불제…몸 낮춘 오피스텔 분양

 

* 금리인상에 수익률 뚝…빌딩 거래도 급감

 

* 강남구 아파트값마저 하락…노원·은평은 내림세 커져

 

* 아파트 경매도 '똘똘한 한 채'…서울 낙찰가율 최고치 기록

 

* 공장·창고도 실거래가 공개…국토부 "기업 투자 촉진 기대"

 

* 둔촌주공 공사 재개하나…서울시 중재에 쟁점 9개중 8개 합의

 

* 오세훈 시장 "용산정비창, 아시아 실리콘밸리로 만들 것"

 

 

[정치/사회/국내 기타]

 

* 尹대통령 "고물가·고금리·고환율 상황…재정 긴축할 때"

 

* 尹대통령 "재정악화로 신인도 위험…고강도 구조조정"

 

* 尹 "재정만능주의 탈피"…나라살림 고삐 죈다

 

* 문재인 정부 확장재정 때린 윤 대통령 "재정만능 환상 벗어나야"

 

* 골프장 관리 천차만별인데…그린피도 정부가 정해주겠다니

 

* 이준석 '당원권 6개월 정지'…대표직 유지 힘들 듯

 

* 민주 "이준석 징계, 사필귀정…성상납 의혹은 여전"

 

* "공무원 정원·보수 엄격하게 관리"…내년 연봉 동결되나

 

* 安 당대표와 張 사무총장?…'이준석 이후' 벌써 하마평

 

* 수직 낙하하는 尹 지지율…긍정평가 42.7%까지 '뚝'

 

* 첫 한중 외교장관회담…박진 "협력 통한 건강한 관계"

 

* 年 80조 교부금 '수술' 안하고 3.6조 떼내 대학 교육에 쓴다

 

* 지방대서 첫 재정전략회의…권오현·이수만도 불렀다

 

* "비선은 악의적 프레임…제2부속실 안만든다"

 

* 서해 피격 '기밀정보 삭제' 논란…軍 "필요조치한 것…원본 유지"

 

* '예결위 상설화' 급물살 타나

 

* 이재명 최측근의 변심?

 

* 울산 '세계 1위' 반도체 소재 키운다

 

* 中·日로 흘러간 ‘수상한 외환거래’ 2조원 수사

 

 

[국제/해외]

 

* IMF "내년 더 어렵다"…올들어 세번째 성장률 낮춰

 

* 피치 솔루션 "국제유가 배럴당 100달러대 높은 수준 유지 전망"

 

* 인플레 90번 언급한 연준 "물가잡기 위해 경기둔화 감내"

 

* 佛 '에너지 주권'에 사활…전력공사 재국유화 추진

 

* 英, MS·아마존 반독점조사…EU보다 센 '빅테크 때리기'

 

* 엘살바도르 '비트코인 실험'에 디폴트 경고등

 

* 폭스바겐, 독일 배터리 공장에 26조 투자..."아시아 전지 의존은 큰 위험"

 

* 베이징 공공장소 갈땐 백신증명서 내야

 

* 칼빼든 英, MS·아마존 反독점 조사

 

* 원숭이두창 확진자, 전세계 7000명 넘어

 

* "파산할것" 악담 머스크 보란 듯…리비안, 생산 호조에 주가 '쑥'

 

* 북, 신규 발열자 이틀째 1천명대 주장…"장마철 방역강화"

 

* 日참의원 선거 D-2…여당 과반 '무난'·개헌세력 ⅔ 유지 전망

 

* 푸틴 "우크라서 아직 심각한 작전 시작도 안해…할테면 해보라"

 

* 머스크의 라스베이거스 지하고속터널에 도지코인 결제 도입

 

* 러 상원의장 "러 핵 선제 사용 없을 것…핵전쟁 논의도 안돼"

 

* 트위터 "가짜계정, 100만개씩 삭제"...머스크 눈치 살피나

 

* 中 샤오미, 삼성처럼 베트남에서 스마트폰 생산

 

* 화성 탐사 헬기 '인저뉴어티', 다음은 '돛 단 비행기'?

 

 

———————————————————

 

2022년7월8일 부동산 주요뉴스

 

 

서울시 "쟁점 8개 합의" vs 둔촌 주공 조합 "사실과 달라"(종합)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707193038010

 

급락하는 송도 아파트값, 분양권도 2억~3억원씩 '뚝뚝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708060030645

 

규제 풀리면 나아지나 했지만.. 반응 없는 대구 부동산 시장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708060159719

 

국토부, '기계설비 기술기준' 매뉴얼 배포..인허가 절차 상세 소개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708060002587

 

'거래절벽' 끝에 선 이사·중개업체.. 줄줄이 폐업·감원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708030412757

 

비수기 7월 4만가구 분양.. 시장에 '활기' 줄까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708010428202

 

 

———————————————

 

■ 7월 8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공정위, 네이버 과장광고 논란 들여다본다

 

1위 네이버의 멤버십 유치 광고가 과장됐다는 의혹이 나와 공정위가 나선다. '표시광고법' 위반 의혹으로 네이버가 멤버십 가입자를 '누적 기준' 800만 명으로 산정한 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또한, 월 최대 1142만원 적립 가능하다고 홍보했는데, 약 5억 원어치를 구매해야 하는 이례적인 상황을 기준으로 했다.

 

2. 다음 모바일 8월 말 개편... 'My뷰'·'발견' 탭 삭제

 

8월 말 포털사이트 다음의 모바일 첫 화면이 개편된다. 올해 1월 도입됐던 'My뷰'와 '발견' 탭은 7개월 만에 사라지며, 이용자가 언론사를 설정해 모아서 보는 'MY뉴스' 탭이 신설된다. 뉴스 서비스에서 이용자의 선택권과 언론사의 편집권을 강화하는 것이 개편 방향이라고 다음을 운영하는 카카오는 설명했다.

 

3. 입던 옷이면 어때, 싸고 좋은데... 리커머스 시장 몰리는 2030

 

중고 의류를 사고파는 '리(re)커머스'가 20~30대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패션 회사들이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을 이유로 가격을 잇달아 올리자 부담을 느낀 젊은 소비자들이 저렴한 중고 의류 플랫폼으로 시선을 돌리는 추세다. MZ세대를 중심으로 친환경 소비 트렌드가 확산한 것도 인기 배경으로 꼽힌다.

 

4. 카페24, 사업자 구독경제 도입 돕는 '렌탈페이' 출시

 

카페24가 대형 전자결제대행업체 KG이니시스와 온라인 사업자의 구독경제 비즈니스 도입을 지원한다. 렌탈페이를 이용하면 온라인 사업자는 고가의 제품을 대여 형식으로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다. 심사·수납·채권 관리 등 복잡한 렌탈 과정이 전자계약 방식으로 처리된다. 렌탈 기간은 최대 60개월까지 설정할 수 있다.

 

5. 대형 카드사도 뛰어든 BNPL

 

미리 물건을 사고 결제는 나중에 하는 ‘BNPL’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애플이 뛰어들더니 현대카드도 카드사 최초로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가입 절차 간소화 등 장점으로 소비자층을 확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업들이 앞다퉈 뛰어들었지만 결제 대금을 갚지 못해 채무가 급증할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6. '불면증·여드름 잡는다' 온라인 허위과대 광고 등 586건 적발

 

식약처는 '불면증·여드름 개선' 등 질병의 치료·예방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인 것으로 허위·과대광고 586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수면영양제' 등의 문구를 붙여 의약품으로 오인하게 하거나 '좁쌀 여드름 연고'라며 화장품을 의약품으로 오인하게 하는 광고 등이다.

 

7. 인크로스, 애드테크 기업 솔루티온 인수... 사업 다각화

 

SK그룹 계열 인크로스는 애드테크 기업 '솔루티온'의 지분 100%를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밝혔다. 솔루티온은 여러 매체의 배너·검색광고를 대량 관리하고 운영하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인크로스는 고도화된 광고 운영과 효과 측정이 필수적인 퍼포먼스 광고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간다고 밝혔다.

 

 

———————————————

 

7월 8일 모닝 Daily 

[Macro]

220708

대신법인 김현석입니다 

[Summary]

* 고용지표 발표 주시

* 월러 금리인상 예상 경로 : 0.75%p→0.5%p→0.25%p

* 경제지표 : 실업수당 신규 청구건수 23만5000건(下), 美 5월 무역수지 적자 855억달러(下)

* 10년물 美국채금리 2.995% 기록

* 이번주 증시 일정

- 7/8 : 6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ㆍ실업률, 5월 도매재고, 5월 소비자신용

#해외 증시 동향

-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고용지표 발표 앞두고 상승 마감

- 크리스토퍼 월러 금리인상 예상 경로, 0.75%p→0.5%p→0.25%p, FOMC 의사록에서 언급한대로 '제한적 영역' 주시

- 경제지표는 부진, 지난주 실업수당 신규 청구건수는 23만5000건으로 전주 대비 4000건 증가, 미국 5월 상품·서비스 등 무역수지 적자는 855억달러로 전월 대비 -1.3% 감소

- 섹터별로는 유틸리티 업종 제외 전업종 강세, 종목별로는 대형기술주 상승세, 애플(AAPL) +2.40%, 넷플릭스(NFLX)+2.83%, 메타(META) +2.43%, 테슬라(TSLA) +5.53%, 알파벳(GOOGL) +3.68% 각각 상승, 반도체주들은 엔비디아(NVDA) +4.81%, (AMD) +5.24% 각각 상승, 유가 반등에 에너지주들 회복하며 옥시덴탈 페트롤리움(OXY) +3.99%, 엑손모빌(XOM) +3.19%, 오프라인 게임업체 게임스톱(GME)은 4대1 주식분할 소식에 +15.34% 상승

- WTI 상승, 공급부족 우려에 4.20달러(+4.26%) 상승한 배럴당 102.73달러

한화투자 채권 김성수

James Bullard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매파, 2022년 투표권)

1. 연준이 가파르게 기준금리를 인상해도 올해 경제는 성장세 이어갈 것

2. 고용시장은 20년래 최고로 견조

3. 일부 사람들은 침체에 대해 잘못 생각하고 있음

Christopher Waller 연준 이사(매파, 당연직)

1. 당연히(definitely) 7월 75bp 인상 지지하며 이것이 매우 합당(make a lot of sense)하다고 생각

2. 9월은 아마도 50bp 인상될 것. 그 이후 25bp 인상에 대해 논의해야 함

3. 침체에 대한 공포는 과도하게 부풀려진 측면이 있음

4. 지금은 물가 안정을 위해 공격적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해야 하는 시점. 경제에 일부 충격은 불가피하나 고용수준을 보면 걱정할 정도는 아님

*news

美 실업수당 청구 23.5만건...고용시장 악화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3893366632392224

美 6월 감원 3만2천517명…전월보다 증가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2762

BofA Says Consumer Spending Remains Resilient Despite Inflation - Bloomberg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07-07/bofa-says-consumer-spending-remains-resilient-despite-inflation?utm_source=google&utm_medium=bd&cmpId=google

멕시코 6월 물가 상승률 연 7.99%…21년 만의 최고치 또 경신 -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07/599962/

침체 여파에…미 주담대 금리 14년래 최대폭 하락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1134886632392552

푸틴 "전쟁 본격적으로 시작도 안 해"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20708_0001935580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미 경제, 2022년 확장세 유지할 것"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2773

월러 연준 이사 "7월에 75bp 금리 인상 지지"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2774

미국도, 유럽도 재유행 조짐… 오미크론 새 변이 ‘역습’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256269&code=61131111&sid1=int

Fed's Bullard sees continued U.S. economic growth - Reuters

https://www.reuters.com/markets/europe/feds-bullard-sees-continued-us-economic-growth-2022-07-07/

Fed needs to be aggressive on rate hikes, risk economic harm - Waller - Reuters

https://www.reuters.com/markets/us/fed-needs-be-aggressive-rate-hikes-risk-economic-harm-waller-2022-07-07/

Fed and Biden Face Warnings That Inflation Response Could Spur Painful Recession 

https://www.commondreams.org/news/2022/07/07/fed-and-biden-face-warnings-inflation-response-could-spur-painful-recession

Fed officials Waller and Bullard back another big interest rate increase in July - CNBC

https://www.cnbc.com/2022/07/07/fed-officials-waller-and-bullard-back-another-big-interest-rate-increase-in-july.html

“노동시장 적절히 둔화”…나스닥 2.28%↑

https://www.sedaily.com/NewsView/268FVW7ZZ3/GA03

관광객 몰린 유럽, 코로나 재확산…佛·英 신규 확진 20만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20708_0001935601

[국내, 금융]

# 주요종목신고가신저가

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60일 : 셀트리온,한미약품

-52주 : 없음

-역사적 : 없음

기간별 거래소 신저가 종목

-60일 : 신한지주, 삼성생명,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삼성카드, SK가스

-52주 : 하나금융지주, 기업은행, 미래에셋증권, 쌍용C&E, BNK금융지주, 효성, 한국앤컴퍼니, 이노션, KCC글라스

-역사적 : 없음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60일 : 셀트리온헬스케어, 네이처셀, 레고켐바이오

-52주 : 없음

-역사적 : 없음

기간별 코스닥 신저가 종목

-60일 : 없음

-52주: 없음 

-역사적 : 없음

* news 

[에너지, 화학]

[(삼성/조현렬) 주간 태양광 시황 (6/30-7/6)] 

가격: <https://goo.gl/nbgWah

■ 총평: 공급 타이트에 기인한 웨이퍼 강세로 전제품 상승.

■ 폴리실리콘 (35.530달러/kg): WoW 상승(+1.1%). 

공급 감소 우려 지속되며 상승. 

중국 East Hope 설비 가동 중단 및 3분기 주요 업체 정기보수 일정 영향으로 공급 감소 우려 지속되며 상승.

■ 웨이퍼 (0.348달러): WoW 상승(+10.5%).

멀티 웨이퍼는 상승.

모노 웨이퍼도 선도업체 가격 인상 영향으로 상승(+5.9%WoW).

지난주 Zhonghuan에 이어 LONGi도 판가 인상 단행. 

폴리실리콘 공급 부족으로 가동률 상향 및 신규 설비 가동 제한적.

■ 셀 (0.105달러/Watt): WoW 상승(+7.6%). 

멀티 셀은 상승.

모노 셀도 원재료 강세로 상승(+4.9%WoW).

업스트림 가격 상승분 판가에 반영되어 상승.

■ 모듈 (0.220달러/Watt): WoW 상승(+0.9%). 

멀티 모듈은 상승.

모노 모듈도 저가 수주 축소 및 중단으로 상승(+0.8%WoW). 

원가 상승으로 모듈 업체 저가 수주 지양하여 상승. 

* news 

Oil still likely to reach $140 a barrel despite recent price drop - Goldman Sachs - Seeking Alpha

https://seekingalpha.com/news/3855072-oil-still-likely-to-reach-140-a-barrel-despite-recent-price-drop-goldman-sachs

[Metal, 상사]

1, 중국, 100조원 규모 인프라 투자기금 9월내 조성 

= 중국, 인프라 투자 촉진해 코로나확산으로 타격 입은 경기 끌어올리기 위해 5천억 위안(약 100조원) 규모 투자기금 조성할 방침

= 아울러 국무원은 경기 부양에 투입 위해 4분기에는 2023년도분 지방정부 특별채 앞당겨 발행 예정

2, 플랏츠 ” 중국 전년비 올해 조강 감산 목표 2~3% 예상”

= 중국 정부, 7월 '21년 대비 '22년 조강 감산 목표 2천만~3천만 톤(약 2~3%) 으로 제시할 것으로 예상

= 또한, 제조업·인프라 부문 철강 수요 6월 이후 점진적으로 호전되고 있으나, 부동산 부분은 3분기까지 개선 어려울 것으로 전망

3, 中 열연강판 오퍼價, 1년 6개월 전 수준으로 하락

= 7월 첫주 중국 열연강판 제조업계 한국행 수출 오퍼가격 톤당 675달러로 전주 대비 톤당 25달러, 3.6% 인하

= 원료가격 하향 안정화 감안하더라도 수익성 확보 어려운 수준까지 제시 이뤄져

4, 중국밀, 냉연판재류 오퍼 개시 

= 중국 1,2급밀 한국향 냉연판재류 수출 가격 오퍼 개시

= 중국 최대 민영 철강사인 사강강철그룹, 미소둔강판에 대한 9월 선적분 수출 가격 톤당 740달러 제시. 바오우 산하 산둥강철은 냉연강판에 737달러 제시

5, 철근 가격이원화 정책 '균열 발생'

= 최근 일부 철근 제강사들 사이에서 유통향 일반판매가격 할인 정책 검토 혹은 시행 중 

= 지난 6월 화물연대 총파업으로 인한 판매량 감소 및 7월 수요 부진 영향. 지난 6월 철근 제강사 판매실적 78.8만톤으로 추산

6, 러시아, 스크랩 수출쿼터 연장 검토

= 러시아 산업부, 이번 달 말까지로 예정돼 있던 스크랩 수출 쿼터 올 연말까지로 연장할 것을 정부에 제안

= 수출 쿼터 확장위한 러 정부 결의 초안에 따르면 수출 쿼터 규모, 8/1~12/31 135만 톤. 수출 쿼터내 관세는 5%지만, 최소 톤당 35유로 이상

◈ 포스코인터내셔널 2Q22 Preview (키움증권)

또다시 갈아치울 사상 최대 실적!

▶️ 2분기 실적, 시장 기대치 상회 전망

- 2Q22 실적은 매출액 10조 2,036억원(+3% QoQ, +20% YoY), 영업이익 2,718억원(+26% QoQ, +60% YoY)으로, 기존 사상 최대치였던 1Q22 2,160억원을 넘어 새로운 최대치를 기록함과 동시에 키움증권 추정치(2,220억원) 및 시장 컨센서스(2,300억원)를 상회할 전망

- 1) 철강 트레이딩 부문이 실적 개선을 이끌 전망, 시황 호조로 인한 철강 가격 상승과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 반영, 수출 채널 통합 효과가 이끈 견조한 판매량으로 인한 것

2) 미얀마 가스전도 견조한 수익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 유가 및 천연가스 상승으로 인해 가스 판매가가 상승(+5.2% QoQ)하고 cost-recovery 회수 비율이 증가(+200% QoQ)하며, 2단계 투자 종료로 판매량도 정상화(일산 5억ft3)될 것이기 때문

동사가 최근 인수한 Senex Energy가 연결 반영되기 시작하여 100억 이상의 확대 효과 또한 예상

3) 무역 및 투자법인의 경우, 구동모터코어는 1분기 수준의 견조한 판매량이 예상되며, 팜오일도 가격 호조로 양호한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

▶️올해는 상고하저의 실적 전망, 중장기 성장성은 여전 

- 하반기 철강 트레이딩 부문은 시황 부진 우려로 상반기보다는 수익성이 둔화될 가능성 존재. 하지만 에너지 부문은 미얀마 가스전의 견조한 실적과 Senex Energy 연결 반영으로 양호한 실적이 전망되며, 구동모터코어 또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

- 올해 실적은 2분기를 정점으로 상고하저의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지만, 동사의 중장기 성장성은 여전. 구동모터코어는 자동차용 반도체 이슈 완화와 함께 글로벌 생산거점 확대를 통한 이익 성장 전망, 블루수소 및 CCS(탄소 포집 및 저장) 사업 진출을 추진하고 있어 중장기 친환경 에너지 신사업 모멘텀 기대

- 동사는 과거 5개년 평균 현금배당성향 38%로, 높은 배당 매력도 갖추고 있음. 현 주가는 키움증권 추정치 기준 22E PER 3.7배, PBR 0.6배에 불과해 저평가 국면으로 판단

- 하반기 실적 전망을 반영해 동사의 목표주가를 30,000원(target EV/EBITDA 6배)으로 하향하지만,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

보고서 링크 https://bit.ly/3NUmaQ6

 *news

We still prefer carbon steel vs stainless steel; ArcelorMittal (Overweight) and Acerinox (Equalweight) 

https://thecorner.eu/companies/we-still-prefer-carbon-steel-vs-stainless-steel-arcelormittal-overweight-and-acerinox-equalweight/102344/

Kaiser Aluminum Declares Force Majeure at its Warrick Rolling Mill Due to Limited Availability of Magnesium - GlobeNewswire

https://www.globenewswire.com/news-release/2022/07/07/2476291/0/en/Kaiser-Aluminum-Declares-Force-Majeure-at-its-Warrick-Rolling-Mill-Due-to-Limited-Availability-of-Magnesium.html

[Tech]

[NH/도현우] 삼성전자

안녕하세요? NH 도현우입니다.

삼성전자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78,000원을 유지합니다. 삼성전자가 금일 2Q22 잠정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매출액은 77.0조원(-1% q-q), 영업이익은 14.0조원(-1% q-q)을 기록했습니다.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하회했고 당사 추정치를 충족했습니다.

부문별 영업이익 추정치는 반도체 10.1조원(+20% q-q), 디스플레이 0.7조원(-36% q-q), MX 2.5조원(-35% q-q), CE 0.6조원(-22% q-q), 하만 0.1조원(+24% q-q)입니다. 반도체가 출하량 증가 및 NAND 가격 상승으로 실적이 개선되었고, 디스플레이는 고객사 비수기 진입으로 실적이 감소했습니다. MX와 CE는 최근 글로벌 금리 인상, 유럽 전쟁 등으로 인한 경기 둔화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2Q22 삼성전자 스마트폰 출하량은 6천만대(-19% q-q)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3Q22 실적은 매출액 84.3조원(+9% q-q), 영업이익 14.5조원(+4% q-q)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부문별 영업이익은 반도체 9.8조원(-4% q-q), 디스플레이 1.1조원(+62% q-q), MX 3.0조원(+20 q-q), CE 0.6조원(-8% q-q)으로 추정합니다. 경기 둔화로 인한 데이터센터, 스마트폰 등 수요 감소로 DRAM ASP -10%, NAND ASP -8% 기록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긍정적 모멘텀은 지속적으로 타이트하게 진행될 공급 상황과 낮은 밸류에이션입니다. DRAM 14nm 이하 에서는 공정 개발 어려움이 증가하여 수율을 컨트롤하기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수요 둔화로 인해 메모리 업체들이 향후 신규 Capa 투자를 보수적으로 집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도 수급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글로벌 DRAM 공급량 증가는 2022년 +16%, 2023년 +14%에 불과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현재 삼성전자 밸류에이션은 2023년 기준 PER 7.9배, PBR 1.1배인 상황입니다.

* news

Goldman Sachs Adjusts Apple's Price Target to $130 From $157, Maintains Neutral Rating - 

https://www.marketscreener.com/quote/stock/APPLE-INC-4849/news/Goldman-Sachs-Adjusts-Apple-s-Price-Target-to-130-From-157-Maintains-Neutral-Rating-40919419/

반도체 업황 어둡지만...월가 "메모리 저평가, 70% 오를 수 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70803211217548

대만 서버 어셈블러, 3Q22 출하량 증가 전망 (Digitimes)

- 2H22 출하량을 긍정적으로 전망

https://bit.ly/3Rbth9I

[모빌리티, 배터리]

[LG에너지솔루션 - 하나증권 2차전지/디스플레이 김현수, 위경재]

'2분기 수익성 소폭 훼손, 하반기 실적 전망 유지'

자료링크 : https://bit.ly/3yMrsZz

▶ 2Q22 잠정실적 Review : 전분기 대비 이익 감소

LG에너지솔루션 2분기 잠정 실적은 매출 5.1조원(YoY -1%, QoQ +17%), 영업이익 1,956억원(YoY -73%, QoQ -24%)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했다(영업이익 컨센서스 2,384억원).

1) 소형전지 부문의 경우(매출 비중 40%), 주요 고객사인 테슬라의 2분기 차량 인도 대수가 중국 락다운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18% 감소한 가운데, 소형 전지 매출의 약 50% 차지하는 테슬라향 원통형 전지 매출이 다소 부진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2) 중대형전지 부문(매출 비중 60%)의 경우 전분기 대비 매출 소폭 증가하였으나, 광물 가격 상승에 대한 판가 전가 과정에서의 시차로 인해 부문 수익성은 전분기 대비 소폭 악화된 것으로 추정된다.

3) 한편, 2021년 2분기 영업이익의 경우 SK이노베이션으로부터의 라이선스 합의금 등 일회성 요인으로 인해 7,243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이에 따라 2022년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큰 폭 감소했으나, 합의금 제외시 전년 동기 대비 영업 이익 감소폭은 미미한 것으로 추정된다.

▶ 3분기 영업이익 개선 전망

3분기 실적은 중대형전지 및 소형전지 모두 외형 성장 및 수익성 개선 동반될 것으로 전망한다. 소형 전지 부문의 경우, 테슬라 상하이 기가팩토리 가동 재개로 가파른 매출 증가 전망되며, 중대형 전지 부문의 경우 유럽 전기차 고객사들의 4Q22, 1Q23 신차 출시 대응 위한 배터리 출하 증가하며 매출 성장세 지속될 것으로 판단한다.

3분기 수익성 역시 구리, 알루미늄 등 판가 전가 되지 않는 메탈 가격 하락세로 전분기 대비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에 따라 3분기 영업이익 3,1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 전분기 대비 59% 증가 전망한다.

▶ 목표주가 50.5만원 유지

원통형 전지 매출 성장세 지속 및 중대형 전지 수익성 개선으로 2022년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5% 증가한 1.11조원을 전망한다. Valuation 기준 시점인 2024년 실적 추정치는 기존 전망을 유지한다. 이에 따라 EV/EBITDA 기준 적정 시총 149조원, P/E 기준 적정 시총 88조원의 평균인 목표 시가총액 118조원, 목표주가 505,000원을 유지한다.

* news

[게임, 인터넷, 미디어]

하나증권 엔터/레저/미디어

이기훈(3771-7722)

에코마케팅(230360.KQ, BUY, TP 23,000원(하향)): 가이던스에 부합 예상

★ 목표주가 하향

- 안다르 정상화로 본업 손실 축소되면서 실적 레버리지 확인된다는 점은 긍정적

- 분기 실적 가이던스 충분히 부합할 것으로 예상, 주가 바닥 확인할 것

- 연간 이익 소폭 상향했으나 시장 밸류에이션 하향 반영해 목표주가 하향

★ 2Q Preview: OP 180억원(+103% YoY)

- 2분기 예상 영업이익 180억원, 컨센서스 및 가이던스 부합할 것

- 안다르 매출액/영업이익 502억원/45억원, 데일리앤코 380억원/59억원, 별도 부문 152억원/76억원 전망

★ 실적 정상화 확인. 밸류에이션 회복을 위한 2가지

- 비즈니스 부스팅을 통해 실적 레버리지를 매년 지속적으로 가져갈 수 있다는 것이 본질적인 투자 포인트

- 오호라, 안다르 영향으로 실적 변동성 높아지면서 밸류에이션 하향

- 밸류에이션 회복을 위해서는 신제품 출시나 신규 브랜드 발굴, 혹은 해외 진출을 통해 제품 싸이클이 확장돼야 함

하이브(352820)

158,500 9,000(6.02%)

■ 목표주가 430,000원 → 350,000원으로 18.6% 하향, 투자의견 Buy 유지

하이브의 목표주가를 기존 430,000원에서 350,000원으로 18.6%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한다. BTS의 단체 활동 중단으로 인해 2022년과 2023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14.4%, 26.2% 하향 조정한 것이 목표주가 하향의 주된 원인이다. 다만 시장이 우려하는 BTS의 군입대로 인한 2023년 감익 및 밸류에이션 멀티플 디스카운트는 주가에 과도하게 반영되어 있으며, 현재 주가는 다운 사이드 리스크보다는 향후 상승여력이 더 크다고 판단한다.

■ Yet to Go, 아직 군대 안 갔습니다

시장이 우려하는 BTS 군입대로 인한 실적 추정치 하향은 과도하다는 판단이다. BTS는 2021년 완전체로 2장의 앨범을 발매하여 735만장을 판매했다. 올해는 완전체로 “Proof” 앨범을 발매하여 6월 한 달간 296만장의 판매고를 달성했다. 여기에 더해 7월 제이홉의 첫 솔로앨범 발매에 추가로 연내 적어도 2인, 많으면 3인까지도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고 가정하면, 2022년 BTS 앨범판매량은 600~700만장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솔로 1인당 1백만장 예상).

■ 2022E~2023E 앨범 판매량 우상향

세븐틴, TXT, 엔하이픈의 앨범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어 하이브 전체로는 2021년 1,523만장 보다 2022년 더 많은 판매고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르세라핌을 포함, 연내 3팀의 신인이 데뷔하고 2023년에는 5팀이 데뷔를 앞두고 있어 2023년에도 앨범 판매량 성장은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 솔로 활동과 콘텐츠 매출 증가로 완전체 활동 부재 리스크 상쇄

우려하는 것은 BTS의 공연 부재 및 방송 출연 감소와 BTS IP를 활용한 MD/Goods 매출의 감소이다. 그러나 6월 말 출시한 BTS Island: 인더섬 게임과 7월 말 위버스 2.0 출시, 4분기 두나무 합작 NFT 거래소 출시 등을 통해 콘텐츠 매출이 증가하면서 외형 성장을 지속해 나갈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원가율이 높은 공연 및 BTS의 비중이 줄어들면서 영업이익률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에 시장이 예상하는 2023년 감익은 과도하다는 판단이며, 단체활동 중단을 군입대와 동일시하여 솔로 활동을 추정치에 반영하지 않은 것은 다소 무리한 가정이라고 생각한다.

* news

셀시우스, 메이커DAO에 4123만DAO 입금…"모든 부채 상환"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7074371B

[제약, 바이오] 

[신한금융투자 혁신성장파트 정민구]

 

덴티스(228670.KQ): 유럽지역 선방에 따른 호실적 예상

 

▶ 22.2Q Preview: 유럽지역 선방에 따른 호실적 예상

-2022년 2분기 실적은 매출액 219억원(+13.5% YoY), 영업이익 33억원(+220.4%, YoY)으로 예상

-덴티스는 2분기 중국 내 셧다운으로 인한 중국향 매출 감소 예상, 신규 스페인 판매 법인 매출이 본격화되며 견조한 실적 예상 

-2분기 유럽 지역의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66.4% 증가한 48억원을 시현할 전망

-영업이익률은 환율효과 및 단가인상 효과로 매출액 규모 증가에 따른 고정비 상쇄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9.8%p 증가 한 15.1%로 예상

 

▶ 2022년 매출액 934억원, 영업이익 146억원으로 상향

-2022년 실적을 매출액 906억원, 영업이익 128억원에서 매출액 934억원 (+42.0%, YoY), 영업이익 146억원 (+3002.8%, YoY)으로 상향

-2022년 매출액 실적 상향은 1) 국내 점유율 증가 2) 유럽, 미국 내 지역 확장 본격화 3) 투명교정 신사업 실적 기여에 기인

-영업이익 또한 탑라인 성장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설립 이래 최대인 15.6%를 달성할 전망

 

▶ 대량 생산 설비 구축 완료, 투명교정 신사업은 순항 중

-2022년 교육과 대량 생산설비 구축을 통한 투명교정 신사업 본격화 예상

-투명교정 솔루션 교육 지속, 교육이수 의사 수는 2022년 4월말 기준 약 450명으로 월별 50~60회원 씩 증가 중 (2022년 말까지 1,000명 목표)

-또한 연말까지 투명교정 생산라인 증설로 연간 7,200 케이스(매출액 기준 약 360억원) CAPA를 확보 할 것

-하반기부터 대량 생산라인 가동, 공격적 마케팅을 통한 교정 증례 증가 예상

-투명교정 매출액은 2022년 42억원(+50.1% YoY), 투명교정 대량생산라인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는 2023년 98억원까지 증가할 전망

-투명교정 솔루션 납품이 증가 할수록, 고마진 제품인 레진 및 투명교정장치 매출액 또한 동반 증가. 향후 관련 매출액 비중 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효과 또한 기대

 

덴티스 원문 보고서: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05530

[현대차증권 제약/바이오 엄민용] 

한미약품(128940) 

BUY/TP 370,000원 (유지/상향)

2분기 실적은 하반기 지속 개선 전망, 임상 모멘텀 다수 대기 중으로 하반기 전망 밝음 

-동사의 2Q22 연결 실적은 코로나19 영향 감소로 외래환자 증가에 따른 ETC 매출 성장과 북경한미 실적이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호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보여 컨센서스 상회 전망 

-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083억원(+10.4% YoY, -4.0% QoQ), 영업이익 251억원(+58.4%YoY, -38.5% QoQ, OPM 8.1%), 순이익 167억원(+102.5% YoY, -33.2% QoQ) 추정 

- 2분기 별도 기준 한미약품 매출액 2,334억원, 북경한미 711억원 달성하여 직전분기 대비 북경한미 매출 감소, 한미약품 매출액 증가로 연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하반기 증가 추세 지속 

 

하반기 주요 모멘텀은 FDA허가 2건, 임상 결과 발표 1건, 신규 임상 1상 진입 2건 등 예정 

- 하반기 모멘텀이 집중되어 있는 상태로,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롤론티스는 9월 9일 PDUFA 승인여부 결정, 비소세포폐암 중 HER2 Exon20 삽입 변이 치료제 포지오티닙 11월 24일 PDUFA 결정 및 조건부 승인 여부 결정이 이루어질 경우 동사의 핵심 파이프인들의 FDA 품목 허가 기대 

- 추가적으로 연내 MSD에 기술이전한 NASH(비알콜성지방간염) 치료제 LAPS-Dual agonist(에피노페그듀타이드)의 임상 2a상이 착수된 ‘21년 7월 이후 지방간 감소 결과가 연말 발표 예정, 향후 임상 2b/3상 또는 2b상 진행 여부가 연말 또는 연초 결정될 예정 

- 또한 지난 4월 AACR에서 발표된 EZH1/2 이중 저해제의 임상 1상 IND 신청 또한 연내 글로벌 수준으로 신청될 예정이며, 북경한미에서 개발 중인 PD-L1/4-1BB 이중항체 또한 하반기 중국 임상 1상 신청 등이 예정되어 신규 임상 진입 모멘텀 또한 기대 

- 파크리탁셀의 경구용 항암제 오락솔은 연내 영국 허가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었으나,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체청(MHRA)에서 추가 질의응답을 제출하는 일정으로 인해 결정 여부는 내년상반기 예정, LAPS-Triple agonist는 ‘24년 최종 결과 발표 예정으로 중간결과는 연말 또는 ‘23년 

상반기에 확인 가능할 것으로 보임

-지난 22일 제넨텍에 기술이전한 NRAS 변이 흑색종 치료제 벨바라페닙과 코비메티닙 병용투여 임상 1b상 결과도 PR 26.3%, mPFS 7.3개월, 안정성 이슈 없는 우수한 결과 보이며 순항 중 

 

주가전망 및 Valuation 

- 하반기 중 3분기와 4분기 각각 FDA 허가 여부가 결정될 롤론티스와 포지오티닙과 더불어 연내 임상 1상 진입 예정인 항암제 파이프라인 EZH1/2 이중저해제, PD-L1/4-1BB 이중항체 2건, 임상 2a상 결과 발표 예정인 MSD 기술이전한 LAPS 듀얼아고니스트의 모멘텀 등이 연말 대기 중 

- 동사의 하반기 지속 매출 성장으로 인한 실적 추정치 반영 및 파이프라인 모멘텀 다수 대기 중인 점을 감안하여 BUY 의견 유지 및 목표주가 360,000원에서 370,000원 소폭 상향 조정

* URL: https://bit.ly/3uxQbP0

*new

Iveric Bio price target raised at Morgan Stanley ahead of clinical data in Q3 - Seeking Alpha

https://seekingalpha.com/news/3855139-iveric-bio-price-target-raised-at-morgan-stanley-ahead-of-clinical-data-in-q3?source=content_type%3Areact%7Cfirst_level_url%3Amarket-news%7Csection_asset%3Amain

[음식료, 건기]

*news

"빵값 더 올랐다"...식품·외식업계 하반기 추가 인상 본격화

http://www.newspim.com/news/view/2022070700071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