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주식투자일기

[신문스크랩] 2022년 8월 9일 화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쿵야085 2022. 8. 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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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 2022년 8월 9일 화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 8월 9일 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5만 명에 육박할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19 유행이 이르면 이번 주 정점에 달한 뒤 정체기가 길게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 국민의힘 전국위원회는 오늘 오전 온라인 회의로 진행되며, 표결은 ARS 자동응답전화로 이뤄집니다. 전국위에서 권성동 당 대표 직무대행이 비대위원장을 임명할 수 있도록 당헌을 개정한 뒤, 오후 의원총회 추인을 거친 뒤 다시 한번 전국위를 열어 비대위원장을 선출하는 순서입니다. 

 

●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임명 35일 만에 자진 사퇴했습니다. 학제 개편 등 모든 논란의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고 밝혔는데 사실상 경질이란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 휴가를 마치고 복귀한 윤석열 대통령이 초심을 지키면서 국민의 뜻을 잘 받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사실상 비대위 체제에 돌입하는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으로는 5선 주호영 의원이 유력하게 거론됩니다. 

 

●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야당은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은 위법이라며 맹공을 펼쳤습니다. 여당은 경찰국 신설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경찰대 편중 인사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맞섰습니다. 

 

● 광복절 특사를 위한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가 오늘 열립니다. 경제인 사면이 유력하게 거론되는 가운데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사면 대상에 포함될지 주목됩니다. 

 

● 박진 외교부 장관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오늘 칭다오에서 한·중 외교장관 회담을 엽니다. 북핵과 사드 등 안보 현안과 함께 '칩4', 반도체 공급망 협의체 문제 등을 놓고 어떤 논의 결과가 나올지 주목됩니다. 

 

● 중국이 타이완 봉쇄 훈련 이후에도 무력시위를 이어간 가운데 타이완은 오늘부터 맞불훈련에 나섭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중국의 움직임을 우려한다며 추가 행동은 없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우리나라뿐 아니라 미국 곳곳에서도 물난리 피해가 상당합니다. 코로나19에서 격리 해제된 바이든 대통령은 첫 행선지로 켄터키 수해 현장을 찾았는데 백악관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강조했습니다. 

 

● 행정안전부 첫 경찰국장인 김순호 치안감. 과거 노동운동을 함께 했던 동료들을 밀고한 대가로 경찰에 특채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죠. 김 국장은 이런 의혹을 부인해 왔는데, 당시 기록을 확인해 보니 특채를 담당했다는 인물이 김 국장이 몸담았던 '인노회' 사건의 당시 수사 책임자였습니다. 

 

● 당초 '주택 250만호 플러스 알파' 공급대책을 오늘 발표하겠다고 예고했던 국토교통부는 호우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모든 일정을 연기한다며 새로운 발표 날짜는 추후 다시 공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발표안에는 재건축 규제 완화를 통한 주택 공급 확대 등의 방안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집중호우 피해를 보고받은 윤석열 대통령은 정부와 공공기관의 '출퇴근 시간 조정'과 함께 위험지역 주민을 사전에 대피시키라고 지시했습니다. 피해가 속출하자 정부와 서울시도 재난 대응 수위를 높이며 비상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 행정안전부가 수도권 집중호우로 인해 대중교통 기반 시설에 침수 피해가 발생해 극심한 교통정체가 우려되자, 각급 행정기관에 오늘 출근 시간을 조정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우선 서울·인천·경기 소재 행정·공공기관, 그 산하기관과 단체는 오전 11시 이후로 출근 시간을 조정하도록 했습니다. 

 

● 서울 동작구에 시간당 140㎜가 넘는 폭우가 내리는 등 집중호우로 도로와 지하철역, 상가 곳곳이 침수되고, 인명피해도 잇따랐습니다. 도로 곳곳도 통제돼 출근길 교통대란이 우려됩니다. 

 

● 특히 서울 강남 일대는 시간당 100mm 가까운 기록적인 폭우에 퇴근길 대란이 벌어졌습니다. 도로는 마비됐고, 시민들 역시 물에 갇히는 등 피해가 잇달았습니다. 도로에 차를 두고 대피하는 바람에 아침 출근길 교통대란이 예상됩니다. 

 

●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전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중부지방에는 내일까지 집중호우가 예상됩니다. 곳에 따라 최고 300㎜ 이상의 폭우가 내릴 전망입니다. 이번 비 피해로 사망 7명, 실정 6명 등 인명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더 이상 비 피해가 없도록 사전 대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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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9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택시대란 풀리려나…이틀 주행, 하루 휴식 없앤다...국토부, 부제 전면 해제 권고...경기도 전향적…시·군에 공문발송...서울·부산은 입장 결정 못해

 

 

☞ 올여름 전력수급 이번 주가 고비…최대 변수는 날씨...무더위·휴가복귀로 전력수요↑…전력거래소, 전력수요 8만8천~9만1천MW 전망...오후 4시 전력수요 9만MW 육박…에너지공단, 주요 상권서 에너지효율 캠페인

 

 

☞ 정부 '칩4' 참여 전망에 무게…"중국 등 특정국 배제 아냐"...4개국 예비회의 참여키로…정부 "국익 고려해 결정할 문제"...전문가들 "칩4 참여 땐 중국서도 미일 반도체 장비 안정적 공급 약속받아야"

 

 

☞ '외상 대금 떼일라' 호남지역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 가입 급증...금리에 어음부도율 상승·원자재 가격 폭등 등 경제위기 방증

 

 

☞ 식대 비과세 월 20만원…내년 소득세 얼마나 줄어드나...과표 1천200만~4천600만원 근로자 18만원…20만~30만원 혜택 많을 듯...급여 수준별로 최대 7배차…근로소득공제 줄여서 형평성 보완

 

 

《금 융》

 

 

☞ 920점 이상 고신용자에게도…연 1.5% 3000만원 대출해준다...대출한도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증가...손실보전금 수급자에게도 대출 문 열어

 

 

☞ '금리 부담 가중' 중소기업에 고정금리 대출 확대한다...금리수준 최대 1%p 낮게…산은·기은 통해 6조원 공급...'125조원+α' 금융지원 신속 집행…원스톱 플랫폼·콜센터 병행...기업구조혁신펀드 추가 조성·금융안정계정 신설 방안 추진

 

 

☞ 50억 초과 해외가상자산 불법 상속·증여 15년 지나도 세금 부과...세법상 특례 신설…부과제척기간 경과해도 인지 후 1년간 과세 가능...가상자산 양도세 과세, 2025년부터지만 상속·증여세는 지금도 내야

 

 

☞ 경기방어·호실적 기대감에 바이오 펀드 수익률 '질주'...헬스케어펀드 한달 수익률 7.13%, 일주일 358억 유입...바이오ETF들도 한달간 두자릿수 수익률...TIGER 코스닥150바이오테크 12.08%, KODEX바이오 12.1%...美바이오주 담은 ETF들도 두자릿수 고수익

 

 

☞ 외국인, 8일연속 2조4천억 순매수…배터리·車·반도체 담아...LG엔솔 4580억 매수 1위...시총 상위종목 위주 사들여

 

 

《기 업》

 

 

☞ UNIST, 물 전기분해 효율 높이는 전극 코팅 기술 개발...수화젤 코팅해 수소 생산 효율 향상…"그린수소 생산 상용화에 도움"

 

 

☞ 원자력연 개발 달 탐사선용 동위원소 전지, 우주에서 정상 작동...누리호 성능검증위성서 테스트 성공…미·러 이어 세 번째

 

 

☞ 여신전문금융업 경쟁 치열해진다…쿠팡파이낸셜 등록...쿠팡 "이커머스 수요에 특화된 혁신 금융상품 제공할 것"

 

 

☞ 수소차 보급목표 지자체 5곳중 2곳 못채워...수소차 보조금 예산 남아돌아...전기차 보조금은 없어서 못줘...승용차 모델 넥쏘 1개뿐...충전 인프라도 절대 부족, 판매량·수출량 빠르게 감소...현대차, 中 진출로 반전 모색

 

 

☞ '삼중고' 빠진 석유화학社…수익성 악화로 속속 감산...원자재값 오르고 수요부진...LG화학·SKC 등 영업익 급감...롯데케미칼·대한유화는 적자

 

 

 

《부 동 산》

 

 

☞ 금속 벽면·회오리형…아파트 외관이 바뀐다...재건축·재개발 수주 경쟁에 화려한 외관 선호도 높아...지역 랜드마크로 주목 받아 집값 상승기 대장주 역할도

 

 

☞ 잘 안쓰는 국유 토지·건물 매각한다…5년간 '16조+α' 규모...온비드 통해 공개경쟁입찰 활성화, 매입대금은 5년까지 분납 허용...대규모 유휴부지 민간참여개발 추진…소규모 국유지 '번들링' 개발

 

 

☞ "보증금 떼먹은 '나쁜임대인' 114명, 여전히 세제혜택 대상"...보증금 미반환 집중관리 186명 중 114명 임대등록...보증사고 2689건·대위변제액 5636억원에 달해..."임대사업자 의무 위반자에게 혜택, 제도 개선해야"

 

 

☞ 한국주택협회 "금융규제 완화해야 주거안정 가능"...무주택자까지 LTV 완화·15억 초과 LTV 규제 폐지 주장

 

 

☞ 국립도시건축박물관 개관 준비 순항…전시 사업자 확정...25년 개관…생동하는 박물관을 테마로 콘셉트 차별화

 

 

《사 회 유 통》

 

 

☞ 물폭탄에 중부 곳곳 침수…9일까지 최대 300㎜ 쏟아진다...인천 강풍동반한 폭우로 경인국철 열차 일부 지연, 양주선 1명 고립후 구조돼...이번주 내내 전국에 큰비

 

 

☞ 전역 하루 전인데 "머리카락 자르라"…軍 명령에 갑론을박..."비합리적" vs "원칙은 원칙"

 

 

☞ "임신 이유로 선거지원단 사직 강요"…인권위, 시정 권고...지역 선관위원장에 재발 방지 대책 요구…"업무수행 어렵다는 판단 주관적"

 

 

☞ 1∼7월 50인 이상 기업 사망사고 44.2%, 5년간 발생 기업서 '또'...지난달 사망 30건으로 작년보다 18건↑…노동부, 불시 안전 점검하기로

 

 

☞ 박순애 부총리, 취임 34일만에 사퇴…"모든 논란 제 불찰"...'만5세 입학' 등 학제개편안 졸속 추진 논란

 

 

 

《국  제》

 

 

☞ 4300억弗 '바이든표 신뉴딜'…고물가 잡힐까...美상원 인플레 감축법 통과...대기업 최소 15% 법인세, 노인 의료비 절감 등 기대...기후변화·에너지 투자도

 

 

☞ 원숭이두창 방역 딜레마…"바이러스·편견 둘다 잡는 줄타기"...80년대 에이즈식 낙인…"동성애 남성만이 질환 아냐"..."편견 퍼지면 백신 등 예방 회피하거나 자원낭비 발생"

 

 

☞ 우크라 남부서 격전 임박…원전 포격에 '핵 위험' 엄습..."러시아 병력, 동부→남부로 집결"…우크라 수복작전에 반격 준비...원전 포격놓고 러·우크라 책임 전가…IAEA "핵재앙 실재적 위협"

 

 

☞ 싸면 좋은줄 알았더니…일본, 빅맥가격에 경악...엔저 심화에 54개국 중 41번째로 싸...산케이 "임금인상 위해 해고 완화를"

 

 

☞ 애플 또 중국 눈치…"대만 납품업체에 '중국산' 적어라"...펠로시 대만방문 후폭풍 속 통관·운송 보복 우려해 저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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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

 

 

* 뉴욕증시, 8/8(현지시간) CPI 관망세 속 엔비디아 실적 경고 등에 혼조 마감… 다우 +29.07(+0.09%) 32,832.54, 나스닥 -13.10(-0.10%) 12,644.46, S&P500 4,140.06(-0.12%), 필라델피아반도체 3,004.34(-1.61%)

 

* 국제유가($,배럴), 반발 매수 유입 등에 강세… WTI +1.75(+1.97%) 90.76, 브렌트유 +1.73(+1.82%) 96.65

 

* 국제금($,온스), 약한 달러·금리 하락 등에 상승... Gold +14.00(+0.77%) 1,805.20

 

* 달러 index, 고용지표 호조 소화하며 약세... -0.23(-0.22%) 106.39

 

* 역외환율(원/달러), -4.85(-0.37%) 1,299.57

 

* 유럽증시, 영국(+0.57%), 독일(+0.84%), 프랑스(+0.80%)

 

* 미 7월 고용추세지수 117.63…전월보다 하락

 

* 7월 뉴욕 연은 기대인플레 전망치 큰 폭 하락

 

* 美 주택 구매심리 후퇴…1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

 

* 사라지지 않는 美 경기침체 전망, 전문가들 "인플레이션에 집중해야"

 

* RBNZ, 인플레 기대치 완화해 75bp 인상 가능성 약화

 

* IRS 금리 상승…美 고용 서프라이즈

 

* 미 국채가 상승…7월 고용 서프라이즈 진정·CPI로 시선이동

 

* 데니스 가트먼 "연준 변화 감지 안 돼…여전히 약세장"

 

* 美 Fed 내 비둘기파 사라졌다…힘 받는 3연속 '자이언트 스텝'

 

* 대만 위협 계속하는 中…바이든 첫 일성 "우려하고 있다"

 

* 뉴욕증시, 엔비디아 실적 부진에 빅테크 발목…팔란티어 14.3%↓

 

* 밤 9시 14만647명…코로나 확진자 다시 급증

 

* 중부지방 집중호우 이틀 더…남부는 '찜통'

 

 

[기업/산업]

 

* "삼성전자 목표가 돼도 손실"…'8만전자'에 물린 개미들 울상

 

* 삼전-하이닉스, 인텔-AMD…韓美 반도체 대표株 차별화시기 온다

 

* 고효율 가전에 사활 건 삼성·LG전자

 

* "드라마 한 편으로 실적 폭발"…SKT, 콘텐츠 매출비중 35% 돌파

 

* 우영우 이상하네…KT가 만들었는데 왜 넷플릭스가 웃지?

 

* LG유플도 OTT사업 뛰어든다…유아동용 '아이들나라' 분사

 

* '영국남자'도 먹었다, 미친 매운맛…52주 신고가 삼양식품 주가도 핫! 핫!

 

* 포스코그룹, 아르헨티나 리튬 생산 속도전... 연 5만톤 목표

 

* 나이스신평 "현대차·기아, 반도체 정상화에 공급자 우위 시황 반전 가능"

 

* "당장은 탈중국 어려운데…" 글로벌 車업계 발칵 뒤집혔다

 

* 유럽업체는 떠나는데…현대차 '러시아 딜레마'

 

* 전기차 밸류체인서 '중국 배제' 美 야심에…완성차업계는 초비상

 

* 현대차·기아 '美현지 생산' 발등의 불…韓배터리 3사는 일단 미소

 

* t당 15만원 떨어졌다… 철근값, 1년전으로 복귀

 

* 시멘트값 내달 또 올린다…레미콘·건설사 “과하다” 공동대응

 

* 톰 크루즈가 주가도 올리네…'이정재 효과'에 26% 폭등한 종목도

 

* 국내서도 애플페이 쓴다…현대카드 연말께 단독 서비스

 

* 단기차입금 한도 늘리는 중소형證…"조달 시장·증시 불확실성에 대응"

 

* 산업부장관 "칩4 참여, 국익 차원서 접근…특정국 배제 안 해"

 

* 한국투자증권, 전산 장애로 MTS·HTS 먹통

 

* 인바이오젠, 3백억원 유상증자…스칸1호조합에 제3자배정

 

* 노바렉스 상장 후 첫 증자 36억 깎인 이유

 

* 메디포스트 창업자 양윤선 일선 퇴진

 

* 인플레 이겨낸 'K푸드의 힘'…CJ제일제당 분기매출 4.6조

 

* '효성 삼총사' 작년엔 좋았는데…

 

* 세아그룹·사우디 아람코, 특수강 합작법인 설립

 

* '닭고기' 하림의 새 도전…바이오 뛰어든다

 

* 창사 53년 만에 첫 노사 임금협상…삼성전자, 최종 합의

 

* 10주년 맞은 네이버 밴드, 누적 게시글 61억건 돌파

 

* LG, 3년만에 신상 태블릿…비대면 교육 '정조준'

 

* 대형마트 '치킨게임' 격화…롯데마트도 가세

 

* 비건음료 스타트업, 롯데칠성이 키운다

 

* 카뱅 2000만 고객 '눈앞'

 

* 고려아연·한화 동맹, 수소·암모니아로 확대

 

* 두달이면 車 받는데 "안사요"…찬밥신세 된 이 SUV

 

* 휴비스, 친환경섬유 새 브랜드 '웰에버'

 

* 현대차그룹 친환경차량, 국내 판매 100만대 돌파

 

* 셀트리온 'ESG위원회' 설립

 

* 버티는 카뱅, 떨고있는 크래프톤…우리사주 잔혹사 시작되나

 

* 한섬, 佛랑방과 손잡고 골프의류시장 진출

 

* 풀무원 건기식 규제 풀리니 '훨훨'…비타민에 녹즙 함께 판매 허용

 

* 같은 편의점 뭐가 다르길래…CU는 웃고 GS25는 울었다

 

* 메리츠證, 상반기 호조…당기순익 4408억 '최대'

 

* 건설사 실적 희비…삼성물산 '훨훨' 대우건설 '뚝뚝'

 

* 美 인플레감축법에 친환경주 강세

 

* 경기방어 거뜬, 실적 호황…바이오펀드 부활

 

* 돌아온 외국인, 일주일간 2조넘게 담은 종목은

 

* 헬스케어 ETF '하락장 역주행'…"더 오른다"

 

* 신재생 펀드, 수익률 두 자리 수 ‘훨훨’…인플레 고점 통과 기대 확산

 

* "중저가 색조 화장품이 새 대세…K뷰티株, 클리오가 톱픽"

 

* 큰손들의 선택은 쏘카 아닌 대성하이텍

 

* 에이치와이티씨, 코스닥 입성… 2차전지 훈풍 이끈다

 

* '삼중고' 빠진 석유화학社…수익성 악화로 속속 감산

 

* "리튬대란, 2030년까지 계속될 것"

 

* 5G·IDC 확대하는 통신사들…최대 고민은 '온실가스 감축'

 

* 시멘트업계, 탄소 감축 등 환경 분야에 올 5400억 투입

 

* "코스피 안도랠리? 더 큰 하락 온다"…회피 1순위는 '금융株'

 

* 비트코인 3.5%↑ 2만4000달러 재돌파, 8월 들어 처음

 

* 속도 내는 '코인법' 제정…무슨 내용 담기나

 

 

[경제/증시/부동산]

 

* 尹대통령 "글로벌 경제 변동성에 대응해 리스크 점검"

 

* 내년 예산 줄인다…13년만에 재정긴축

 

* 재정·세금 감면 동시에 못 받게 중복지원 줄여 예산낭비 막는다

 

* 팔 수 있는 건 다 판다…국유재산 매각 5년간 '16조+α'로

 

* 좀처럼 줄지 않는 '한국산 수입규제'…3년째 200건 넘었다

 

* 은행 요구불예금 37조 증발…대출금리 더 오르나

 

* 다시 늘어나는 '빚투'…신용융자 3주째 늘어

 

* '돌아온 외국인' 8월에도 매수세…"증시 오르지만 추세반전 글쎄"

 

* 쌀 때 들어간 ELS…조기상환으로 화답

 

* "200만원 월세 아파트가 300만원 됐다"…월급쟁이들 '눈물'

 

* 실수요 청약 1순위 평형 전연령 '60~85㎡' 최다

 

* 집값 떨어질 텐데 왜 사"…임대주택 기웃거리는 2030

 

* 금속 벽면·회오리형…아파트 외관이 바뀐다

 

* 서울 아파트값 10주째 내리막길…하락장 본격화하나

 

* 부산 재건축 최대어 '삼익비치타운' 61층 초고층 탈바꿈한다

 

* 원주 아파트 경매, 75명 몰린 이유

 

* 올해 상반기 토지거래량 8년 만 '최저'…금리인상 영향

 

 

[정치/사회/국내 기타]

 

* "5세 입학 논란, 내 불찰"…박순애 결국 사퇴

 

* 복지부 수장은 공석, 교육부 장관은 낙마…'장관 리스크'에 연금·교육개혁 좌초하나

 

* 정부, '250만호+α' 공급대책 발표 잠정 연기…"호우상황 대처"

 

* 與, 9일 '주호영 비대위' 출범…가처분·전대 시기 등 난제 수두룩

 

* 與, 비대위 전환 급물살…親李 한기호·정미경 사퇴

 

* 이명박·이재용 사면되나…오늘 '광복절 특사' 심사위 개최

 

* 박진, 취임 후 첫 訪中…왕이와 경제안보 협의

 

* 추석 대비 물가안정 대책 이번주 발표

 

* 약해진 고기압에 때아닌 '8월 장마'…11일까지 중부 '물폭탄'

 

* 80년만의 폭우에 서울이 잠겼다…지하철 멈추고 도로 마비

 

* 서울·경기 호우피해에 중대본 3단계 격상…위기경보 '심각'

 

* 택시 '부제' 전면해제…서울 글쎄·경기 환영

 

 

[국제/해외]

 

* 4300억弗 '바이든표 신뉴딜'…고물가 잡힐까

 

* 기후변화·에너지 안보 등 481조 투입…美 '인플레 감축법' 이번 주 하원 처리

 

* 미 의회, 중과 경쟁 위해 디지털달러 조기 도입 촉구

 

* 美·유럽·日, 저성장인데 완전고용…"원인은 일손 부족"

 

* 中 벤처업계 돈줄 말랐다…상반기 투자액 '반토막'

 

* 日 경상흑자 8년 만에 최저…엔저·에너지값 상승 여파

 

* '대만 압박' 군사훈련, 中 기한 넘긴채 지속

 

* 미국인 10명 중 7명 "경제 나빠지고있다"

 

* 中 인수공통 감염병 확산…랑야 바이러스 35명 감염

 

* 美中갈등 몸사리는 애플…"아이폰14 인도에서 생산"

 

* "급격히 떨어질 지 모르지만"···또다시 밈 주식에 손대는 '미국개미'

 

* 中서 증시 상장하려는 기업 1000개…"1년반 기다려야"

 

* 애플, 中에 찍힐라…"대만産 지우고 중국産 적어라"

 

* 월가서 테슬라 목표주가 상향…빅테크엔 '매수'

 

* 美 최대 약국업체 CVS헬스, 시그니파이헬스 인수 추진

 

* 골드만, GE·노바티스 찍었다…"펀더멘털 탄탄한 실적株 사라"

 

* UPS, 의료 물류 힘준다…伊 보미그룹 인수 초읽기

 

* 작년 고점대비 69% 폭락…페이팔 담아볼까

 

* 꺼져가는 그래픽칩 수요…게임 매출 33% 전망 낮춘 엔비디아

 

* 싸늘한 디지털 광고시장…"알파벳·아마존은 거뜬"

 

* 소프트뱅크 '악악악'…3개월 만에 '30조5000억' 날렸다

 

* 게임업계 칼바람...MS·소니 등 실적 악화

 

* 中 바이두, 운전자 없는 '완전 자율주행 택시' 허가

 

* 화이자, 글로벌 블러드 테라퓨틱스 54억달러에 인수

 

* '한때 최대주주' 소프트뱅크, 우버 주식 전량 매도

 

* 타이슨푸드, 분기 매출 증가에도 비용 압박장중 9% 하락

 

8월 9일 모닝 Daily 

[Macro]

220809

대신법인 김현석입니다 

# 이번주 증시 일정

- 8/9 : 전미자영업연맹(NFIB) 소기업 낙관지수, 2분기 생산성, 단위노동비용 예비치, 8월 경기낙관지수, 코인베이스, 윈 리조트, 하얏트호텔, 트리바고, 랄프 로렌, 힐튼 등 실적

- 8/10 :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6월 도매재고, 시카고 연은 총재 연설,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연설, 월트 디즈니, 혼다 모터스, 폭스 코퍼레이션, 웬디스 등 실적

- 8/11 :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 수,리비안, 시멘스, 워비 파커 등 실적

- 8/12 : 8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 예비치, 7월 수출입물가지수

# 해외 증시 동향 

-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소비자물가지수(CPI) 지표 앞두고 관망세에 혼조 마감

- 10일 7월 CPI 지표 발표 예정, 7월 CPI 상승률은 전월 대비 둔화할 것으로 예상, 물가 상승세가 둔화한다는 뚜렷한 징후가 나타날 경우 연준의 고강도 긴축은 완화될 가능성 농후

- 어닝시즌 막바지, S&P500지수에 상장된 기업의 87%가 2분기 실적을 내놓았으며, 이 중 75%가 예상치를 웃도는 주당순이익(EPS) 발표

- 미 상원 기후 변화 대응 위한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 통과, 이 법안은 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40% 감축하기 위해 에너지 안보 및 기후 변화 대응에 3천690억 달러(약 479조 원)를 투자하고 이를 위한 재원 마련 차원에서 대기업에 최소 15%의 법인세를 부과하는 내용 등이 골자

- 섹터별로는 부동산 업종 강세, IT 업종 약세, 종목별로는 2Q 실적발표를 앞둔 엔비디아(NVDA)는 예비 실적발표에서 게임부문 매출 전년대비 33% 급감, 매출액이 67억달러로 5월 전망치 대비 약 17% 낮을 것이라 전망, 화이자(PFE)가 바이오 제약회사 글로벌 블러드 테라퓨틱스(GBT)를 인수키로 발표, 미 상원이 기후변화 대응 등을 골자로 한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을 통과시키자 전기차주 랠리

- WTI 상승, 미국의 고용 지표 개선과 저가 매수세에 1.75달러(1.97%) 오른 배럴당 90.76달러 기록

*news

7월 뉴욕 연은 기대인플레 전망치 큰 폭 하락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7838

Fuel cell, EV and solar stocks rally as climate bill makes 'alternative' energy more 'in the money' 

https://www.marketwatch.com/story/fuel-cell-ev-and-solar-stocks-rally-as-climate-bill-makes-alternative-energy-more-in-the-money-11659974987

Cathie Wood: The Fed Will Cut Rates Next Year - Bloomberg

https://www.bloomberg.com/news/videos/2022-08-08/cathie-wood-the-fed-will-cut-rates-next-year

Fed could approve 100-basis point interest rate hike after jobs shocker, Citi says (후훗… )

https://www.foxbusiness.com/economy/fed-could-approve-100-basis-point-interest-rate-hike-jobs-shocker-citi-says

美 주택 구매심리 후퇴…1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7841

'센트럴파크 44배' 창고가 꽉 찼다…1년 만에 전 세계가 재고로 몸살 - 한국경제매거진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208046096b

[국내, 금융]

# 주요종목신고가신저가

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60일 : 삼성바이오로직스, LG화학, 셀트리온, 포스코케미칼, 한화솔루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롯데지주, 씨에스윈드, 한화, 현대위아

-52주 : 한국항공우주, 현대미포조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해상, LIG넥스원, 현대일렉트릭, 삼양식품, 삼천리

-역사적 : 없음

기간별 거래소 신저가 종목

-60일 : 후성

-52주 : 아모레퍼시픽, 아모레G

-역사적 : 없음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60일 :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에코프로, 에스엠, 레고켐바이오, 네오위즈, 코오롱생명과학, 코엔텍, 뷰웍스, 한국정보통신

-52주 : 없음

-역사적 : 삼강엠앤티

기간별 코스닥 신저가 종목

-60일 : 없음

-52주: 없음

-역사적 : 없음

* news 

80년만의 폭우 '출근대란'…"수도권 공공기관 출근시간 오전 11시로" (80년만에 폭우라 대통령도 재택근무?? 중대본 지시도 원격??)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80981427

[에너지, 화학]

[하나증권/화학/윤재성] SKC: SK넥실리스의 가파른 증익 vs. 2023년 전사 실적 감익

▶ 보고서: https://bit.ly/3bDzCL6

▶ 실적 하이라이트와 애널리스트 Comment

    - 2Q22 영업이익은 컨센을 8% 하회했습니다. 화학/Industry 소재의 감익 때문입니다. 다만, SK넥실리스 영업이익은 QoQ +21% 증익되며 순항 중입니다.

    - 3Q22 영업이익은 QoQ 18% 감익이 전망됩니다. SK넥실리스의 대폭 증익에도 불구하고, 화학의 대폭 감익을 방어하기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 BUY를 유지하나, TP는 기존 20만원에서 19만원으로 하향합니다. 화학부문 실적 추정치를 하향한 영향입니다. 2023년 이후 실적 추정과 Valuation에 Industry소재 매각과 현금 유입 등을 감안했습니다. 

    - SK넥실리스 2H22 영업이익은 810억원으로 HoH +50% 증익을 예상합니다. 2023년 말레이 5만톤 증설 완료 시 2024년 SK넥실리스 영업이익은 2,714억원으로 2022년 대비 2배 늘어납니다. 추가적으로 2024년 폴란드 약 10만톤 증설과 2025년 미국 약 5만톤 증설 감안 시 중장기 가파른 외형성장 추세를 부인하기 어렵습니다. 

    - 다만, 2023년에는 Industry 소재의 매각을 제외하더라도 화학사업의 부진에 따라 전사 실적의 감소가 불가피하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 동박 Capa 추가 확대 및 실리콘 음극재, 글라스기판의 구체적인 투자 소식이 단기 주가 모멘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2Q22 영업이익 1,094억원(QoQ -18%, YoY -19%)으로 컨센(1,194억원) 8% 하회

    - SK넥실리스 영업이익은 296억원(OPM 14.8%, QoQ +21%)을 기록. 중국 락다운에 따른 고객사향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판가 상승 효과로 OPM 전분기 대비 개선

    - 화학 영업이익은 695억원(QoQ -19%)을 기록. PG의 선방에도 불구하고, 전방 건설 수요 부진에 따라 PO마진이 하락한 영향

▶ 3Q22 영업이익 899억원(QoQ -18%, YoY -38%) 전망

    - SK넥실리스 영업이익 402억원(QoQ +36%) 추정. 6공장 신규 가동 물량에 대한 매출 인식과 중국 락다운 해제 및 고객사 신규모델 출시 등에 따른 물량 증대 효과 덕분

    - 화학 영업이익 376억원(QoQ -46%)으로 대폭 감익 예상

* news 

[뉴욕유가] 저가 매수에 2% 반등…90달러 회복 - 매일경제

http://vip.mk.co.kr/news/view/21/21/3553807.html

JPMorgan Raises SolarEdge Technologies Price Target to $419 From $373, Maintains Overweight Rating

https://www.marketscreener.com/quote/stock/SOLAREDGE-TECHNOLOGIES-I-21452890/news/JPMorgan-Raises-SolarEdge-Technologies-Price-Target-to-419-From-373-Maintains-Overweight-Rating-41240978/

JPMorgan Raises Sunrun's Price Target to $65 From $52, Maintains Overweight Rating 

https://www.marketscreener.com/quote/stock/SUNRUN-INC-23249842/news/JPMorgan-Raises-Sunrun-s-Price-Target-to-65-From-52-Maintains-Overweight-Rating-41241123/

Indian smartphone market grows 3 pc to 35 mn units in Apr-June; Samsung slips to 4th spot: IDC

https://www.devdiscourse.com/article/technology/2137744-indian-smartphone-market-grows-3-pc-to-35-mn-units-in-apr-june-samsung-slips-to-4th-spot-idc

[Metal, 상사]

8/8 철강금속 News Briefing

[하나증권 철강금속/운송 박성봉 02-3771-7774]

*중국 철강가격 업데이트*

블룸버그 업데이트 지연으로 중국 상해상품거래소 선물 가격으로 대체

= 열연 +2.7%, 철근 +2.8%

1, 9월 철근價, 10% 이상 폭락 가능성 희미

= 9월 철스크랩 인하폭 약 1.2만원 수준으로 추산, 8월만큼 큰 폭의 인하는 당분간 나타나지 않을 가능성 높아

= 남은 8월 한달 간 현 가격 수준 유지시 철근 인하폭 약 2.3만원 수준 예상

2, [8월 냉연] 7월부터 이어진 시황 8월에도 부담 지속

= 가전을 비롯 건설, 자동차 등 주요 수요산업 회복 8월에도 그리 활발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 상황

= 열연 등 원가 움직임 · 중국밀 수출 가격 향방 관심, 하계 휴가 등 수요산업 구매 움직임 회복 여부 역시 관건

3, 상반기 STS 냉연 생산·판매 ´역대 최고 실적´ 

= 상반기 STS 냉연 생산 70만톤대 근접해 역대 최고치 기록. 내수와 수출 판매 전기대비 모두 증가세

= 실수요향 판매 중 주방양식용과 건설기계용 전기대비 감소. 하반기, 시황 부진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

4, 中 선재시장 거래가격 상승 이후 보합세

= 중국내 선재 시장 거래 가격이 지난 8월 첫주 강보합세

= 현지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 움직임과 이에 따른 철강 수요 개선 기대감 등이 반영되면서 선물 가격 비롯 시장 가격 역시 상승 이후 유지되는 모습

5, 수입 철근재고, 기상악화·휴가시즌 영향 ‘감소세 둔화’

= 8일 기준 인천항 수입 철근재고 전주 대비 2,600톤 줄어든 17만 500톤으로 집계. 지난 7월 초순 이후 약 5주연속 재고 감소

= 휴가 시즌 기상 악화 영향 직접적으로 받은 결과. 내외부적 요인으로 감소세 줄어들었음에도 불구, 감소세는 계속 유지 전망

6, 멈춰 선 유가 상승세··· 리그수, 지난주比 소폭 감소

= 국제 유가 8월 들어 배럴당 90달러대 수준으로 안정, 미국 내 원유 재고 증가 및 각국 기준 금리 인상 여파

= 이런 가운데 8월 첫주 북미 지역 리그 수 967곳으로 전주 대비 0.4% 감소

 *news

Stephens Inc. Increases Arcosa's Price Target to $70 From $65, Maintains Overweight Rating -

https://www.marketscreener.com/quote/stock/ARCOSA-INC-46661541/news/Stephens-Inc-Increases-Arcosa-s-Price-Target-to-70-From-65-Maintains-Overweight-Rating-41240397/

[Tech]

[NH/도현우] 반도체산업

안녕하세요? NH 도현우입니다.

미국이 구상하고 있는 칩4의 한국 참여는 가부에 관계없이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에 부정적인 뉴스입니다. 칩4로 인한 수혜는 미국 기업에 집중될 전망입니다. 칩4는 미국 제조업 및 공급망 안정을 위한 협의체 성격을 띄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이 칩4에 참여할 경우 긍정적 측면은 미국의 대만과 일본 의존 축소로 인한 한국 기업들의 반사 수혜입니다. 반도체 장비, 소재, EDA 툴 등 반도체 제조에 필수적인 미국 기술 수급 안정을 꾀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도 긍정적입니다.

부정적 측면으로는 칩4의 장기적 목표가 미국 내 제조업 역량 강화인만큼 한국 기업의 경쟁자인 마이크론과 인텔의 생산 및 기술 역량 강화 가능성입니다. 칩4를 크게 경계하고 있는 중국이 한국에 대한 제재를 할 경우도 부정적입니다. 중국은 한국 메모리 반도체 수출에서 74.8%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최대 시장입니다.

메모리 반도체는 중국에서도 반드시 필요한 부품이나,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이 중 한국 비중이 44.9%입니다. 이로 인해 중국이 국내 반도체 기업의 제품 수출에 대한 직접적 규제를 가할 가능성은 낮은 상황이고, 규제를 가한다면 여러가지 형태의 간접적 규제가 가능합니다. 특히 중국 내 삼성전자 시안 NAND 팹과 SK하이닉스 우시 DRAM 팹 운영에 대한 규제가 가능합니다. 이는 국내 기업의 비용 증가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칩4로 인한 수혜는 미국 기업에 집중될 전망입니다. 대표적인 기업은 마이크론과 인텔입니다. 마이크론은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 및 미국 정부의 지원으로 기술 개선 및 비용 효율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텔은 최근 공을 들이고 있는 파운드리 사업에서 미국 정부의 대만 TSMC 의존도를 낮추려는 노력으로 인한 수혜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미국 정부의 유도로 한국 기업의 미국 내 투자가 늘어날 경우 국내 반도체 장비 업체들은 수혜가 가능할 전망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리포트 본문 참조바랍니다. 

https://me2.kr/6s8pb

* news

엔비디아 "게임부문이 저조해서..."...2분기 매출 전망 하향

https://www.fnnews.com/news/202208090310442203

"애플의 야심작 'MR 헤드셋'  내년 1월 발표할 듯"

http://www.newspim.com/news/view/20220809000012

[모빌리티, 배터리, 로보틱스]

자동차/2차전지(Overweight): 미국 IRA가 전기차와 배터리에 미칠 영향

■ IRA 중 전기차/배터리 관련 주요 내용

미국 상원에서 인플레이션감축법(Inflation Reduction Act, 이하 IRA)이 통과됨에 따라 이후 하원 통과와 대통령 서명을 거쳐 발표/실행될 예정이다. IRA에서 전기차/2차전지와 관련된 주요 내용을 보면, (1) 제조업체당 한도(기존 20만대)가 삭제되고, (2) 우려 외국집단(Foreign Entity of Concern)에서 2023년 이후 생산/조립된 배터리 부품, 2024년 이후 배터리 핵심 원재료가 미포함되어야 한다. 또한, (3) 구매자당 보조금 한도는 7,500달러가 유지되나 배터리 부품과 원재료 규정에 따라 3,750달러씩 구분되고, (4) 각 규정에 맞는 보조금을 받기 위해서는 미국과 FTA 국가에서 생산/가공, 혹은 북미에서 재활용되는 배터리 부품/원재료의 최소 비율(2023년 부품/원재료 비율 각 40%/50%부터 시작. 이후 매년/2년 10%p씩 상승. 자세한 내용은 뒷장 참고)을 맞춰야 한다. 이 외에도 (5) 중고 친환경차에 대해 보조금 4,000달러가 지급되고, (6) 상용차와 충전시설에 대한 보조금도 추가되었다.

■ 완성차: 미국 전기차 활성화 요인. 한국 완성차에게 기회

전체적으로 구매자당 친환경차 보조금이 10년 연장되었다는 점, 중고 친환경차에 대한 보조금 지급으로 TCO(Total Cost of Ownership) 관점에서 차량 가격부담이 완화되었다는 점, 전기차 제조업체당 한도가 풀렸다는 점 등에서 미국 전기차(FCEV 포함)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 하지만, 보조금 지급에 대한 세부 규정이 강화되면서 이를 맞출 수 있는 업체들 위주로 수혜가 돌아갈 수 밖에 없고, 관련 규정을 맞추기 위해 북미 내 현지 전기차 및 배터리 생산시설의 필요성이 점증할 것이다. 한국은 미국과 FTA 대상 국가이고, 한국 완성차들도 이제 미국 내 공장을 건설할 것이며, 배터리 핵심 공급업체들이 미국 내 공장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기 때문에 관련 규정을 맞추기 수월할 것이기에 전체적으로 기회 요인으로 판단한다.

■ 배터리: 한국 배터리 밸류 체인의 수혜 본격화

친환경차 보조금 대상 전기차는 장기적으로 배터리 부품(양극재/음극재 등) 100%, 핵심 원재료(리튬/니켈 등) 80% 이상을 미국 및 FTA 국가로부터 조달해야 한다. 한편, 부품/원재료를 우려 외국집단으로부터 조달할 때에는 애초에 보조금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에 따라 핵심 부품 75% 이상을 북미에서 조달하지 않을 시 관세를 부과하는 USMCA 체제와 맞물려 향후 전기차 업체들의 미국 내 배터리 수요는 현지 밸류 체인을 구축 중인 한국 배터리 업체들로 집중될 전망이다. 현재 LG에너지솔루션, 삼성 SDI, SK on이 발표한 중장기 미국 내 생산능력 합산은 약 380GWh이고, 이는 전기차 대수로 환산 시 약 420만대를 대응할 수 있는 규모이다. 현재 한국 3사 외 미국 내 생산시설을 보유한 업체는 일본 파나소닉이 유일한데, 현재 규모는 약 40GWh에 불과하다.

전문: https://bit.ly/3decUKa

* news

Canaccord Genuity raises price target for Tesla following visit to Fremont manufacturing facility 

https://www.proactiveinvestors.com/companies/news/989497/canaccord-genuity-raises-price-target-for-tesla-following-visit-to-fremont-manufacturing-facility-989497.html

美상원 인플레 감축 법안 통과, 리비안 7% 급등(상보) -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767016

[게임, 인터넷, 미디어]

케이아이엔엑스(093320)

55,800 1,400(2.57%)

■ 기업개요: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터넷 인프라 서비스 기업

케이아이엔엑스 (KINX)는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인터넷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주요 사업 부문은 IDC (Internet Data Center), IX (Internet exchange), CDN (Contents Delivery Network), Cloud 서비스가 있다. 2022년 1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사업부별 매출 비중은 IDC 80%, IX 13%, CDN 5%, Cloud 서비스 2%이며, 고객이 원하는 네트워크, 인프라를 제공 가능한 ‘중립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 2Q22 Review: 매출액 279억원 (+31.9% YoY), 영업이익 69억원 (+53.5% YoY)을 기록

2022년 2분기 잠정 연결 재무제표 기준 케이아이엔엑스는 매출액 279억원 (+31.9% YoY), 영업이익 69억원 (+53.5% YoY), 지배주주순이익 62억원 (+79.67% YoY), 영업이익률 24.6%를 기록했다. 외형 성장의 요인은 1) IDC 및 클라우드 사업의 호조와 2) 자회사 에스피소프트 합병 효과 반영이 주요했던 것으로 판단되며, 마진 개선의 경우 마진율이 높은 클라우드 허브의 성장이 지속되고 있는 점이 주요했던 것으로 보인다.

■ 자회사 합병 효과 및 본업 성장 지속

케이아이엔엑스의 외형 성장은 2022년 내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연결 자회사에 대한 합병 효과뿐만 아니라 별도 기준 IDC 및 클라우드 부문의 성장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마진율이 높은 Cloud 서비스의 성장이 지속되고 있어 전년 대비 개선된 마진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 과천 데이터 센터로 Level Up

2023년 운영이 시작될 과천 데이터 센터가 계단식 성장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 착공을 시작한 과천 데이터 센터 완공 시 생산가능능력이 140% 증가한다. 이에 계단식 외형 성장뿐만 아니라 리스 비용 감소에 따른 장기적인 마진 개선을 예상한다.

■ 리스크 요인: 데이터 트래픽 증가율 둔화

데이터 트래픽 증가율 감소에 따른 매출 성장률 하락이 리스크 요인이다.

* news

데이터 "ETH 기반 메타버스 가상토지 가격 올들어 85% 하락" - 블록미디어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47663

Comms firm 8x8 jumps 8% as BofA upgrades to Buy off refinancing (NYSE:EGHT)

https://seekingalpha.com/news/3868864-comms-firm-8x8-jumps-8-as-bofa-upgrades-to-buy-off-refinancing?source=content_type%3Areact%7Cfirst_level_url%3Ahome%7Csection%3Aindices%7Csection_asset%3Alatest_news%7Cline%3A1

[제약, 바이오] 

[NH/박병국] 바텍

[바텍(TP 60,000원 유지, Buy 유지)] 중국은 아쉽지만, 선진국에서 여전히 큰 성장 확인

■요약

연결 기준 2분기 매출 1,067억원, 영업이익 230억원으로 컨센서스 상회. 중국은 아쉽지만 주요 판매 지역인 선진국에서 지속적 성장 확인. 2분기 ASP 인상으로 원가율 방어 성공, 수요 감소 방어 또한 성공

▶ 분기 최대 매출액 달성하며 컨센서스 상회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만원 유지. 연결 기준 2분기 매출액은 1,067억원(+26% y-y) 및 영업이익 230억원(+15% y-y)으로 컨센서스 상회

최대 수출 지역인 유럽(+31.8% y-y) 및 미국(+34.5% y-y) 등 선진국 고성장이 호실적에 가장 기여, 러시아(+45.4% y-y), 베트남 등 아시아(+15.6% y-y)에서도 고성장 확인. 다만 성장 측면에서 기대가 컸던 중국(-33.2% y-y)은 코로나 봉쇄 여파로 큰 폭의 역 성장 기록

’22년 연간 매출액은 3,961억원(+17% y-y), 영업이익 768억원(+16% y-y) 전망. 3분기는 매출액 929억원(+11.7% y-y), 영업이익 184억원(+3.5% y-y)을 전망, 계절성으로 인해 3분기는 2분기 대비 낮은 실적이 예상되지만 4분기 효과로 하반기는 상반기보다 성장할 것

▶ 중국 봉쇄는 아쉽지만 인플레이션을 잘 방어하며 여전히 저평가 상태

중국 봉쇄로 인해 수출 성적이 저조해지면서 중국 내 CAPEX 투자(CAPA 500대에서 1,500대로 확대)는 잠시 중단, 이후 상황에 따라 ’24년에 재개 전망. 따라서 중국 내 제조 허가 인증을 받은 그린 스마트와 예정에 있는 그린 16의 중국 내 생산 모멘텀은 다소 약해진 상황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급형 CT인 A9을 필두로 미국-유럽의 중저가 CT 시장 틈새 수요까지 확보, 선진국 내 M/S 확대 순항. 인플레이션에 따른 원가상승 압박으로 2분기부터 제품 판매가격 인상 진행, 이익률 방어 잘하고 있다고 판단. 글로벌 경쟁 덴탈 장비 기업들은 이미 1분기부터 판매가격을 인상한 상황이기 때문에 가격 상승으로 인한 수요 감소 또한 미미

▶ 보고서 링크 : https://bit.ly/3JEme6a

[신한 의료기기 원재희/이동건]

* 덴티움(매수 / TP 120,000원(상향)); 우려를 잠재우는 실적

□ 2Q22 Re: 완벽한 어닝 서프라이즈

-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각각 967억원(+33.3% YoY, 이하 YoY 생략), 352억원(+108.6%, OPM 36.4%) 시현

- 중국향 매출액 512억원 달성. 상하이 봉쇄에 따른 영업 활동 제한에도 불구하고 광저우를 비롯한 외곽 지역에서 물량 소화하며 전분기에 이어 견조한 흐름 지속

- 러시아향 매출액 119억원 달성. 4월 러시아향 수출 재개와 동시에 1분기 운송 이슈로 지연됐던 일부 매출 2분기로 이연

- 영업이익률 전분기대비 9.0%p 증가. 높은 영업이익률은 우호적인 환율과 더불어 큰 폭의 매출 증가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효과 발생에 기인

- 원가율은 원화 약세에도 불구하고 낮은 원재료 비율로 인해 상승 제한. 광고선전비는 상하이 코로나19 락다운에 따른 대면 영업 제한으로 인해 전분기대비 큰 폭으로 감소

□ 하반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각각 +23%, 59% 성장 전망

- 하반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각각 2,033억원(+23.1%), 675억원(+59.3%, OPM 33.2%) 추정

- 중국향 매출액 1,232억원 추정. 상반기 락다운으로 인해 상하이 지역에서의 일부 매출 타격 불가피했음을 감안 시 이연수요 존재할 것으로 예상

- 러시아향 매출액 131억원 추정. 2분기 이연수요에 따른 호조 보였던 만큼 하반기는 역기저 효과로 인한 상고하저 흐름 보일 전망

□ 목표주가 12만원으로 상향. 중국 내 입지는 점차 견고해질 것

- 하반기 신규 개원의 증대에 따른 디지털 임플란트 선호 현상에 코로나19 이연수요 더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덴티움의 중국 내 입지 더욱 확대될 전망

- 인플레이션 국면에서 Value-segment 임플란트 가격 경쟁력 부각도 기대

- 중·장기적으로 중국 VBP 시행에 따른 실적 타격 우려 역시 국내 업체들의 낮은 국립병원향 매출 비중으로 인해 제한될 전망인 만큼 앞으로도 덴티움의 행보에 주목할 필요 있다고 판단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https://bit.ly/3P8jNKf

[신한 제약/바이오 장세훈/이동건]

* 에스티팜(매수 / TP 140,000원); 계획대로 성장 중

 

□ 2Q22 Re: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 달성

- 연결 기준 2분기 매출액은 511억원(+26.7%, 이하 YoY)으로 시장 컨센서스 상회. 올리고 CDMO 매출 증가와 mRNA LNP 지질 관련 매출로 외형성장

- 영업이익은 35억원(-27.5%, OPM 6.9%)을 시현해 기대치 부합. 전년 동분기 대비 감소 원인은 판관비 중 R&D 비용 증가와 증설에 따른 인원확충으로 증가된 인건비

□ 올리고 제조소 cGMP 인증 획득으로 추가 수주 원동력 확보

- 7월 말 반월캠퍼스의 올리고 제조소 미국 FDA cGMP 인증 획득. FDA로부터 PAI를 받은 결과 가장 높은 NAI 등급을 받음

- 이번 결과로 3분기부터 고지혈증 치료제 미국 상업화 물량 출하가 가능할 전망. 실사 일정으로 일부 연기됐던 올리고 매출도 3분기 반영 예상됨에 따라 큰 폭의 실적 성장 기대

- 2023년부터 척수성근위축증 상업화원료 공급 진행 전망. 연간 150억원 수준으로 추정. 7월 4일 확인된 74억원 규모의 상업화원료 수주도 긍정적. 해당 신약은 혈액암 적응증으로 개발 중. 내년 초 임상 3상 결과 발표 예정

- 이번 cGMP 인증 획득과 올해 완료된 증설 라인 가동에 따른 생산 효율화로 향후 중장기적 추가 수주 원동력 확보했다고 판단

□ 목표주가 유지. mRNA CDMO 사업 확장의 가시화 주목

- 주력 사업인 올리고 CMO는 지속적 수주 확보를 통한 성장 궤도에 올랐다고 판단

- mRNA CDMO도 자체 개발한 기술을 바탕으로 경쟁력 확보 중. 아직 LNP 관련 일부 지질 매출이지만 매 분기 실적이 나온다는 점이 긍정적

- 향후 캡핑과 같은 핵심 영역에 대한 수주가 가시화된다면 mRNA 사업 밸류 반영도 가능할 전망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https://bit.ly/3zGhdFI

*new

화이자 “새 성장동력, 혈액업체 인수”…갑자기 늘어난 美 M&A -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8098038i

Barclays Raises Alignment Healthcare's Price Target to $21 From $14, Keeps Overweight Rating -

https://www.marketscreener.com/quote/stock/ALIGNMENT-HEALTHCARE-INC-120405751/news/Barclays-Raises-Alignment-Healthcare-s-Price-Target-to-21-From-14-Keeps-Overweight-Rating-41240077/

Royalty Pharma (NASDAQ:RPRX) PT Raised to $51.00 at Morgan Stanley

https://www.marketbeat.com/instant-alerts/nasdaq-rprx-a-buy-or-sell-right-now-2022-08/

SVB Securities Raises Price Target for Karuna Therapeutics to $270 From $170, Maintains Outperform 

https://www.marketscreener.com/quote/stock/KARUNA-THERAPEUTICS-INC-60635949/news/SVB-Securities-Raises-Price-Target-for-Karuna-Therapeutics-to-270-From-170-Maintains-Outperform-41241957/

Jefferies Raises Price Target for Karuna Therapeutics to $284 From $183, Maintains Buy Rating - 

https://www.marketscreener.com/quote/stock/KARUNA-THERAPEUTICS-INC-60635949/news/Jefferies-Raises-Price-Target-for-Karuna-Therapeutics-to-284-From-183-Maintains-Buy-Rating-41242319/

[음식료, 건기]

 [메리츠증권 음식료 김정욱]

CJ제일제당(097950) 2Q22 Review

보고서링크: https://bit.ly/3zHdK9S

요약: 2Q22 실적은 CJ대한통운 제외기준 매출액 45,952억원 전년비 22.3% 성장, 영업이익 3,934억원 전년비 3.6% 성장. CJ대한통운 포함기준 영업이익 5,043억원으로 영업이익 컨센서스 4,590억원을 9.9%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 달성. 전년도 해외바이오/사료 부문의 높은 베이스 부담에도 불구 바이오 실적이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달성했으며 식품 부문의 가격 인상 효과로 수익성이 개선되며 영업이익 증익 이어감. 3분기 가이던스는 전년비 15~16% 매출 성장 및 8%대 영업이익률 제시. 해외바이오 피크 아웃 우려에도 불구 3분기 영업이익 성장 기조 지속 및 4분기 전년도 일회성 비용에 따른 기저효과 예상     

*news

Stifel Nicolaus Raises Price Target for Treehouse Foods to $45 From $38, Maintains Hold Rating 

https://www.marketscreener.com/quote/stock/TREEHOUSE-FOODS-INC-14592/news/Stifel-Nicolaus-Raises-Price-Target-for-Treehouse-Foods-to-45-From-38-Maintains-Hold-Rating-4124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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