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주식투자일기

[신문스크랩] 2022년 8월 10일 수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쿵야085 2022. 8. 1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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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 2022년 8월 10일 수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 2022년 8월 10일(수) 0시 기준 

 

- 신규 : 151,792명(국내 : 151,177명, 해외 : 615명) 

 

- 총 확진자 :  20,845,973명(+)

  * 전주동일(119,922명) 대비

      + 31,870명

 

 

- 재원 중 위중증 환자 : 402명(+38명)

  * 전주(7.31.~8.6.) 평균 : 297명 

 

- 총 사망자 : 25,382명(+50명)

  * 치명률: 0.12%

 

 

@ 2022년 8월 10일 수요일 #신문을통해알게된것들 

 

 

1. 서울 115년 만의 최악의 폭우 → 기상청, 서울 동작구의 시간당 강우량 141.5㎜는 서울 관측이 시작된 1907년 이후 115년 만에 가장 많았다. 8일부터 9일 오후 6시까지 서울의 누적 강수량 469.5㎜는 1년치 강우량의 1/3이 이틀만에 내린 것.(세계 외) 

 

2. 확진증가세 가팔라지면서 재감염도 늘어나 → 재감염 사례는 총 14만 2732명으로 총누적 감염자 대비 0.79%에 불과하지만 7월 넷째 주 감염자만 보면 전체 감염자의 5.43%가 재감염자였다.(문화) 

 

3. 인구 감소 속 무인도화 되는 섬 늘어 → 전국 섬은 모두 3382개로 이중 2016년엔 472개가 유인도였으나 2020년엔 464개로 8개 줄어. 인구가 단 1명인 섬도 다수여서 실제로는 무인도화가 더 급속히 진행되고 있어. 영토 주권 수호 측면에서라도 대책 필요.(문화) 

 

4. '강남불패' 머쓱... 강남역 일대 여름만 되면 상습 침수 → 12년간 5번 침수. 애초 지형적으로 저지대 주변 빗물 모이는 구조라지만 대책 미흡도 가중. 2015년 ‘종합배수 개선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지만 2020년 8월 침수에 이어 2년만인 이번에 또 침수.(한국 외) 

 

5. 치매는 불치병? → 알츠하이머 치매는 치료법 없지만 다른 종류의 치매는 극복 가능. 뇌졸중·뇌경색 등 위험인자 관리 잘하면 치매유병률 40% 줄일 수 있어. 안 들리면 뇌 소실 빨라져 보청기 반드시 착용해야. 알츠하이머 치매가 70%를 차지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순수 알츠하이머형 치매는 30%선이라고. (아시아경제) 

 

6. 미, 원숭이두창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포 → ‘새로운 바이러스가 아니다. 코로나처럼 확산하지도 않을 것’이라는 지난 5월 당초 입장에서 선회. 5일 현재 전 세계 84개 국가에서 2만 7000명 감염. 그러나 코로나보다 증세가 심하지 않고 남성동성애자 낙인효과를 우려해 신고를 피하는 경우를 감안하면 실제로는 이보다는 훨씬 많다는 분석.(아시아경제) 

 

7. 냉장고로 시골 부모님 안부 체크 가능 →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홈 케어’ 서비스. 일정한 시간 냉장고 문이 열리지 않았다면 이상 있을 가능성,.. 자녀 등 정해진 사람에 통보. 2018년 이후 출시된 스마트싱스 연동 냉장고에서 이용 가능.(헤럴드경제) 

 

8. 폭우시 차량 운행 → 일반적으로 승용차 엔진의 공기 흡입구는 타이어의 절반 정도 높이에 위치해 있다. 현대차는 빗물 유입 테스트를 세단은 40㎝, SUV는 50㎝ 높이를 기준으로 한다. 이보다 10㎝ 정도 높은 수위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한다는 게 현대차의 설명.(경향) 

 

9. 침수차 보험 → 폭우예보에도 통제구역을 어기고 운행한 경우, 위험지역 주차, 차문 개방 방치 등 본인의 잘못이 있으면 보상 불가. 이외 ▷주차장에 주차 중이거나 ▷주행 중 침수 피해 차량은 자차 특약 있으면 보상. 보험료 할증도 없다(중앙) 

 

10. 멘델스존 → 음악가마다 별칭이 있다. 바흐는 '음악의 아버지', 모차르트는 '음악의 신동', '악성' 베토벤, '가곡의 왕' 슈베르트, '오페라의 왕' 베르디, '피아노의 시인' 쇼팽 등... 그러나 멘델스존은 '부잣집 도련님'으로 불린다. 은행가의 아들로 생일 선물로 오케스트라를 받을 만큼 부유했다. 불우한 환경에서 탄생한 작품은 후하게 평가하고 반대의 경우엔 저평가하는 경향 때문에 멘델스존은 그 천재성과 업적에 비해 평가가 박한 편이하다.(한국)

'부잣집 도련님'이라는 별칭의 멘델스존. 불우한 환경에서 탄생한 작품은 후하게 평가하고 반대의 경우엔 저평가하는 경향 때문에 멘델스존은 그 천재성과 업적에 비해 평가가 박한 편이다 

 

이상입니다

 

 

@ 8월 10일 수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어젯밤 9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4만 6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휴가철 이동량과 접촉이 늘면서 유행 폭이 증가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서울과 수도권, 강원 지역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9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됐습니다. 주택 2천여 채가 침수돼 이재민도 속출했습니다. 

 

● 서울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일부 구간 등 서울 도심 곳곳의 차량운행이 여전히 통제되고 있어 출근길 불편이 예상됩니다. 침수로 한때 운행이 중단됐던 지하철 3호선과 9호선은 어제 저녁 정상화됐습니다. 

 

● 서울 서초구 우면산에서는 토사가 흘러내려 나무가 뽑히고 등산로가 파손되는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지난 2011년 산사태로 18명이 숨진 적이 있어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 정체전선이 남하하며 서울은 빗줄기가 약해졌지만, 강원 남부와 충청 지역에는 폭우가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충청은 300mm 이상, 경북 북부와 전북 북부에도 최고 200mm의 호우가 쏟아지겠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이 아닌 서울 서초동 사저에 머물며 폭우 피해 상황을 점검한 걸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야당은 재난 컨트롤타워인 대통령이 사저에서 전화로 지시한 건 무책임하다고 비판한 반면, 대통령실은 실시간 보고를 받고 지침도 내렸다며 수해 현장에 경호와 의전을 받으며 나가는 게 맞냐고 반문했습니다. 

 

● 윤석열 정부의 첫 특별사면 심사 대상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경제인들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국정 지지율이 하락한 상황에서 부정적 여론이 많은 정치인 사면은 제외될 것으로 보입니다. 

 

● 국민의힘이 전국위를 열고 주호영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비대위를 공식 출범했습니다. 자동으로 해임된 이준석 대표는 곧바로 "가처분 신청을 하겠다"며 법적 공방을 예고했습니다. 

 

● 인천부천민주노동자회 동료들을 밀고해 경찰에 특채됐다는 의혹을 받고있는 김순호 행안부 경찰국장이 과거 녹화공작 대상자로 강제 집징돼 1983년부터 국군보안사령부의 정보원 역할을 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녹공작이란 전두환 대통령 시절 보안사가 민주화운동을 하던 학생들을 군에 징집한 뒤 교내 동향 등을 수집하도록 강요한 일입니다.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자국 반도체 산업과 연구 개발에 집중 투자하는 내용의 '반도체와 과학법', 일명 반도체법에 서명했습니다. 중국의 위협에 대항해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공급망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이 법안의 골자입니다. 

 

● 새 정부 들어 첫 한중외교장관 회담이 어제 중국 칭다오에서 열렸습니다. 사드와 반도체 동맹인 '칩4' 가입 문제 등 민감한 사안들이 많아서 진통이 예상됐었는데, 외교부는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 공감대를 이뤘다고 밝혔습니다. 

 

● 서민의 주거 관련 대출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최저 연 3.7% 수준의 고정금리로 바꿔주는 '안심전환대출'이 다음달 15일 출시됩니다. 대표 서민 정책 모기지 상품인 보금자리론은 오는 17일부터 금리 0.35%p 내려 연말까지 동일한 금리 수준이 유지됩니다.  

 

●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어제 단 하루 동안 총 4790대의 차량 침수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추정 손해액은 658억 6000만 원입니다. 특히 이번 폭우는 강남 지역에 집중되면서 고급 수입차 침수 피해만 1000대 가까이 발생했습니다. 자동차 보험 가운데 '자기차량손해' 담보에 가입했다면 침수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 조기 도입된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폐기율이 1%대에 그쳤지만, 노바백스 백신은 폐기율이 60%를 넘었습니다. 부작용이 적어 기대를 모았지만 국내 접종이 올해 2월 중순부터 승인돼 뒤늦게 접종을 시작한 탓에 접종 기회가 많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한편, 정부는 연말까지 1억3천만여 회분의 백신을 추가로 들여올 예정입니다. 

 

● 매도자와 매수자가 직접 거래하는 이른바 '직거래'가 늘어나며 집값 하락장에서 낙폭을 키우는 요인이 됐다고 보고 있습니다. 직거래는 증여세, 양도소득세 같은 세금과 중개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한 친족 간 거래일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 빌 게이츠, 제프 베이조스 등 글로벌 억만장자들이 북극해 주변 동토 그린란드의 희토류 채굴 사업에 거액을 투자하며 뛰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그린란드에는 6억톤이 넘는 희토류가 묻힌 것으로 추정되는데, 전기차 수십억대를 만들 수 있는 양입니다. 

 

● 금리 인상과 대출 규제 강화로 부동산 매수 심리가 얼어붙었는데요. 매매시장의 활성화를 보여주는 지표가 9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아파트 같은 집합건물의 거래회전율을 보면, 재작년 12월 0.95%까지 치솟았다 지난달 0.41%로 절반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08월 10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폭염에 폭우까지.. 밥상물가 초비상, IMF 수준 가나...폭우로 농작물 작황 직격탄 우려...배추·시금치 등 1년 전보다 70% 이상↑...이른 추석 겹쳐 물가 6% 중후반 전망도 

 

☞ 제조만 잘하고 원천기술 뒤진 韓..반도체 이어 'ABCD'에 미래 있다...문휘창 서울대 교수, 한미 혁신생태계 분석...AI·빅데이터·클라우드·디지털...혁신적 기술에 기업 생존 달려 

 

☞ "침수된 내 車 어쩌나" 폭우에 보험금 신청도 역대급...자기차손해 담보 있어야 보상...침수땐 견인후 車가격 돌려줘...침수차 30% 보상 못 받을수도...폐차후 새 차 사면 세금 감면...보험사서 증명서류 받아야 

 

☞ 한전, 상반기에만 14조 영업손실 낼 듯...2분기 영업손실 6조 전망...연료비 급등에도 낮은 전기료...'팔수록 손해' 역마진 고착...전기요금 추가인상 어렵고...전력도매가 상한제는 지연...전력수요 급증한 하반기...상반기 적자폭 넘을 수도 

 

☞ 쏘카 공모가 2만8000원 확정..자존심 버리고 '생존' 택했다...희망공모가 하단 3만4000원보다 낮은 2만8000원으로 확정,..수요예측 경쟁률 56대1 그쳐..참여기관 75%가 공모가 하단 미만 써내 

 

《금 융》 

 

☞ 美엔비디아 실적 충격에 또 '5만전자' 위기...2분기 실적 급감 예고 영향...외국인 2300억 순매도에...삼성전자 장중 6만원 밑돌아...SK하이닉스도 1.3% 뒷걸음...D램값 하락도 실적에 악재..."4분기 서버 수요 하락 우려...반도체株 주가조정 될 수도" 

 

☞ 역대급 매출 기록했지만…비용에 발목잡힌 인터넷株...NHN, 2분기 광고비 78% 증가...네이버, 마케팅·인건비 급증...카카오, 영업비용 39% 늘어나 

 

☞ 기록적 폭우에 4대금융도 지원 동참…"특별대출·만기연장"...KB, 이재민에 재난구호키트 전달...긴급생활자금 최대 2000만원까지...하나, 2000억 규모 신규자금 풀고...우리도 특별우대금리로 자금대출 

 

☞ 침수피해자에 대출 만기유예 조치…금융권, 긴급수혈 나서...은행, 우대금리에 긴급생계자금 대출 진행...카드, 결제자금 유예ㆍ보험금도 신속지급 

 

☞ "시장 선점하자"…불붙은 보험상품 특허전쟁...보험사, 배타적 사용권 획득 '역대 최다'...특허 따면 최대 1년간 독점 판매...새로운 시장 창출로 수익 올려...현대해상, 올 들어서만 5건 획득...한화생명·DB손보도 대열 합류 

 

《기 업》 

 

☞ 삼성 '새 Z시리즈' 출격준비 끝…폴더블 대중화 이끈다...갤럭시 언팩 D-1, 새 Z시리즈 등 공개...화면주름 줄이고 향상된 배터리 기능 전망 

 

☞ 역대 최대 발주 LNG선, 한국이 싹쓸이...카타르 프로젝트 수요 급증...올해 103척중 韓 78척 수주...신규 발주가격 20개월째 상승 

 

☞ 양파같은 '에바종' 먹튀…국내 호텔마저 수천만원씩 당했다...온라인 호텔예약 대행업체...코로나로 재작년부터 자금난 

 

☞ "재밌어야 잘 팔려"…예능형 라방 전성시대...나날이 진화하는 라이브방송...11번가, 예능형 코너만 13개...스튜디오 떠나 매장 체험한...애슐리 방문편은 163만 시청...연령별 맞춤 아이템 기획...60대 쇼호스트도 등장 

 

☞ 시몬스, 폼매트리스 진출…"템퍼 잡는다"...스프링 매트리스 국내 최강자...이달 첫 폼매트리스 제품 출시...롯데百 13개 지점에 동시 입점...신체곡선 잘 감싸 숙면에 도움...통기성 높여 덥다 선입견 없애...기존 강자 템퍼 독보적 입지...작년 한국시장 매출 1193억 

 

《부 동 산》 

 

☞ '첫집 LTV 80%' 실효성 있나..6억 빌리면 월 300만원 갚아야...주담대 한도 늘어도 금리 높아...연소득 1억 가구도 상환 부담 커...예상 소득 반영 청년층이 더 문제...집값하락 가팔라지면 부실뇌관 우려 

 

☞ "내 전재산인데 어쩌나"…집주인에 떼인 전세금 역대 최대...지난달 전세사고액 872억원...금액 건수 모두 월간 기준 역대 최대·최다...세금 내지 않아 세입자가 떼인 임차보증금도...2017년 이후 472억원 달해 

 

☞ 콧대 높던 재건축 아파트도 '급매물'…여의도 시범 3억 '뚝'...대치은마 전용76㎡, 지난달 24억에 매매...신고가 대비 2억 넘게↓…급매물 23억대...목동·상계동 급매물에도 시장 반응 냉랭 

 

☞ 올 상반기 아파트 거래자 둘 중 한 명, 59㎡ 이하 '소형' 샀다...전국 아파트 거래량 16만9264건 중 전용 59㎡ 이하 비중 52%...최근 5년간 1~2인가구 비율 매년 증가…올 상반기 65% 돌파 

 

☞ 교통호재도 안 通하네 …아파트값 하락세 뚜렷...경전철 신림선 개통 두달됐지만...관악·동작·영등포구 '뒷걸음질'..."급매물에도 매수 문의 완전 끊겨" 

 

《사 회 유 통》 

 

☞ 끝나지 않은 집중호우.. 지하철·지하차도 등 복구 총력...서울시, 산사태 등 추가 피해 방지 주력...이재민·사망자 지원 방안 수립 나서...경기도 비상단계 최고 수준 대응 방침 

 

☞ '라돈침대 논란' 소비자들 패소..법원 "질병 인과관계 증거 없어"...소비자 69명 각 200만원 청구...1심, 위자료 청구 모두 기각해..."폐암 등 인과관계 증거 없어" 

 

☞ 강남대로 버려진 차, 서초터널선 4시간 고립…일상이 쓸려갔다...수도권 곳곳 수해 아수라장...422㎜ 비폭탄 쏟아진 동작구...전기·수도끊기고 축대 무너져...출근정체 극심…점심까지 갇혀...지하철 9호선 7개역 운행 중단...강남역 도로일대 침수차 방치...車피해 4000여건·600억 전망 

 

☞ '급식 한끼 3만7천원' 초래한 교육교부금...교부금 펑펑, 교육현장 방만운영 부른다...학생 14명 미니 초교에 年 6억 배정...교직원도 22명 달해...재정낭비 지적에...정부, 교부금 활용 초등 전일돌봄 도입 

 

☞ 중부 물난리 났는데…'물 부족' 전라도는 모내기조차 못했다...누적강수량 평년의 절반...물 모자라 모내기 못하고...보길도 등 섬은 식수 부족 

 

《국 제》 

 

☞ 美 물가상승 기대심리 뚝…'매파' 연준 바뀔까...7월 기대인플레 0.6%P 하락..."식품·휘발유값 상승세 꺾여"...금리인상 속도 늦출지 주목...인플레 감축법 띄운 바이든..."일상 바꿀 게임체인저 될것"...신용평가사 "단기효과 미미" 

 

☞ 美 "中배터리 전기차 보조금 없다".. 희비 갈린 한국 기업...'인플레 감축법안' 자국산 중심...국내 배터리 기업 경쟁력 강화...현지 공장 없는 전기차는 타격 

 

☞ 전세계 기업 '실적 먹구름'…7분기 만에 순이익 줄었다...日닛케이, 4500개기업 분석...2분기 순이익 7% 감소 전환 

 

☞ 우크라, 러 점령지 교량·군기지 포격…헤르손 수복작전 강화...헤르손 핵심 교량 2곳 및 멜리토폴 기지 목표…후방 보급로 조이기 

 

☞ "인도 이렇게 나올 줄 몰랐다"…뒤통수 제대로 맞은 중국, 무슨일이...중국산 10만원대 스마트폰 금지 추진...샤오미 '직격탄' 맞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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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8월 10일)

 

1. 기상청에 따르면 수도권을 강타한 집중호우가 오는 11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임. 이후로 주말동안 소강상태를 보이고 다음주부터 폭우가 재개될 전망.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9일 오전까지 인명피해는 사망 8명, 실종 6명, 부상 9명(경기)으로 집계.

 

2. 집중호우로 상위 4개 손해보험사에 피해접수된 차량은 4072대, 액수는 약 560억원으로 집계됨. 산림청은 전국 49개 시·군 지역에 산사태 예보가 발령됐다고 밝혀.

 

3. 경상남도 합천의 전교생이 14명인 한 초등학교에 투입된 학생 1인당 공교육비가 9765만원을 넘긴 것으로 한국개발연구원(KDI)이 평가함. 학령인구가 급감하는 중에도 내국세 약 20%를 자동으로 떼가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개편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음.

 

4. 정치 기사 삭제

 

5. 한국전력의 2분기 영업손실액이 6조원대로 당초 시장전망치(5조3712억원), 지난해 1년치 영업손실(5조8601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파악됨. 한전은 원자재 가격상승, 전력을 비싸게 구입해 싸게 파는 역마진 구조 등의 원인으로 1분기에도 7조7869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음.

 

6. 뉴욕연방준비은행 발표에 따르면 향후 1년 물가상승률 예상치가 6.2%로 전달대비 0.6%포인트 하락하며 4월부터 이어진 상승세가 한풀 꺾임. 식료품의 1년 기대 인플레이션율이 전달대비 2.5%포인트 낮아지고, 휘발유 기대 인플레이션율도 같은기간 4.2%포인트 내린 것이 주효.

 

7.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 조선업체 근로자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주52시간제 전면시행 1년 근로자 영향조사'에서 근로자의 절반 이상(55.0%)은 "주52시간제 도입후 워라밸(삶의 질)이 나빠졌다"고 응답. 워라밸이 나빠진 이유(복수응답 가능)에 대해선 93.3%가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임금 감소로 경제적 여유가 부족해져서"라고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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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10일 수요일 헤드라인 뉴스

 

[YTN] 

  1. 14개월 만에 막 내린 이준석 체제..."가처분 신청" 강력 반발 - YTN

  2. [나이트포커스] 윤 대통령, 자택서 폭우 대응 지시...야권 맹폭 - YTN

  3. '만 5세 입학' 사실상 폐지...대통령실 쪽지 논란도 - YTN

  4. 폭우로 차량 5천 대 침수...보험 처리는? - YTN

  5. 폭우에 차량 4천여 대 침수...고가 외제차도 대거 피해 - YTN

 

  6. [자막뉴스] 바닥에 수백 kg 배터리...폭우에 전기차 감전 위험? - YTN

  7. 18명 목숨 앗아간 우면산에서 또 '토사 흘러내림'...주변 전면 통제 - YTN

  8. 폭우로 건물 전체가 '깜박깜박'...정전 피해 수만 가구 - YTN

  9. 영화 '기생충'처럼 역류하는 변기·맨홀...이유는? - YTN

 10. 115년 만의 최악 호우...모레까지 350mm 더 온다 - YTN

 

 11. [날씨] 모레까지 수도권 300㎜·충청권 350㎜ 비 더 온다 - YTN

 12. [날씨] 서울, 80년 만에 기록적인 폭우...내일까지 300mm 더 온다 - YTN

 13. 커지는 타이완 위기...日 자위대, '무력 대응' 상정 훈련 - YTN

 14. 中 '일본이 한국에 형님뻘' 일본의원 발언에 "경악" - YTN

 15. [자막뉴스] '대대적 반격 준비'...美, 국방부 보관 무기까지 지원 - YTN

 

 16. 코로나 백신 맞고 이상하게 피곤하다면? "肝 검사해봐야" - YTN

 17. [과학 한스푼] 알츠하이머 정복 왜 못하나 했더니...핵심 논문 조작 의혹 - YTN

 18. [자막뉴스] 16년 동안 속았다...? 알츠하이머 정복 못했던 이유 - YTN

 

 

 

[한국경제]

  1. 尹 대통령, 환경장관에 "하천 수위 모니터 시스템 개발하라" - 한국경제

  2. 尹 지지율 20%대 추락에…'친윤' 이철규 "조사기관 성향 탓" - 한국경제

  3. 북한에도 '물 폭탄' 떨어졌다…농작물 피해 등 노심초사 - 한국경제

  4. 연봉 2억 넘는 대한항공 조종사…'임금 10% 인상'에 뿔났다 - 한국경제

  5. 윤 대통령 자택마저…강남 고급 아파트 '폭우 직격탄' 맞은 이유 - 한국경제

 

  6. 침수 구간 만났을 때 '절대 금물' 행동?…"엔진 멈출 수도" -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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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기사 못 구해 흙탕물 헤치고 배달"…폭우가 부른 역대급 대란 - 한국경제

 

 11. '우영우'에서 故박원순이 보인다?…제작진 "특정 인물과 무관" - 한국경제

 12. IFC몰·코엑스몰 등 대형쇼핑몰도…"천장서 콸콸, 바닥은 물천지" - 한국경제

 13. "기록적 폭우로 서울이 물에 잠겼다" 주요 외신들 긴급 타전 - 한국경제

 14. '피자 본고장' 伊에 도전장 내민 도미노, 7년 만에 '백기' - 한국경제

 15. 푸틴 '대재앙' 예언 현실로?…전세계 '공포' 휩싸였다 - 한국경제

 

 16. 일동제약, 먹는 코로나치료제 탄력…美 FDA "임상약 달라" 먼저 요청 - 한국경제

 17. 영남대 연구팀 “고강도 유산소운동, 암세포 증식 억제한다” - 한국경제

 18. 인도 "10만원대 중국폰 판매금지" 추진…中 샤오미 직격탄 - 한국경제

 

[MBC]

  1. 국민의힘 '주호영 비대위' 전환‥이준석 "가처분 신청 할 것" - MBC

  2. 윤석열 '자택 전화 지시' 논란‥"왜 멀쩡한 청와대 나왔나" - MBC

  3. 대통령실, '尹 상황실 왜 안갔나' 질문에 "어제는 안가도 괜찮다고 생각" - MBC

  4. 수도권 폭우에 외제차 약 800대 피해‥차량 3천대 침수 - MBC

  5. 하루만에 5천대 침수, 30%는 외제차 "슈퍼카도 잠겼다" - MBC

 

  6. [신선한 경제] 소상공인 '희망플러스 신용대출' 한도 확대 - MBC

  7. '만 5세 입학' 사실상 폐기‥대통령실 쪽지엔? - MBC

  8. 서울 노원·도봉·종로구 산사태 경보·주의보 발령 - MBC

  9. 경찰, 이재명 옆집 '비선 캠프' 의혹 GH 2차 압수수색 - MBC

 10. [날씨] 서울·중부권 집중호우‥이 시각 기상센터 - MBC

 

 11. [날씨] 내일까지 수도권 최대 300mm 비‥밤사이 더 강해져 - MBC

 12. [날씨] 밤새 폭우 비상‥시간당 50-100mm - MBC

 13. 새 정부 첫 한중 외교장관회담‥한중관계 어디로? - MBC

 14. "인도, 중국 저가 스마트폰 판매 금지 추진"‥샤오미 직격탄 - MBC

 15. 중국, 대만 주변에서 엿새째 실전훈련‥대만도 포사격 훈련으로 맞불 - MBC

 

[JTBC]

  1. '사저 전화 지휘' 비판에…"대통령 있는 곳이 곧 상황실" - JTBC

  2. [백브리핑] 교육부 차관에 건넨 대통령실의 '쪽지 한 장' - JTBC

  3. [인터뷰] 주호영 "큰 의미로 우리 당원 모두 친윤…분란 당사자 비대위 참여 어려울 듯" - JTBC

  4. 생계가 잠겼다…'수천 대 침수차' 보상 어떻게 받아야 하나 - JTBC

  5. 기업들도 폭우에 비상상황…재택 권고에 '출근 금지'까지 - JTBC

 

  6. 호우에 첫 주택공급 발표도 미룬 국토부…도로 복구, 이재민 주거지원 - JTBC

  7. 버스정거장 손잡이 매달려 버텼지만…안타까운 순간들 - JTBC

  8. 서울·인천·경기 이틀째 호우경보…앞으로 얼마나 더 오나 - JTBC

  9. 이명박·이재용 '운명' 갈리나…법무부, '광복절 특사' 심사 - JTBC

 10. 서울 하루 강수량, 381.5㎜…비공식 기준 115년 만에 최다 - JTBC

 

 11. 퇴근길 수도권 최대 100㎜ 쏟아진다…내일도 많은 비 - JTBC

 12. 중부지방 기록적 폭우…"밤사이 수도권 세차고 많은 비" - JTBC

 13. 한중 회담서 왕이 "독립자주 견지, 내정 간섭은 말라"…박진 "국익 따라 협력" - JTBC

 14. 피해자 측 없이 세 번째 강제징용 민관협의회…"사과 수위·주체 거론" - JTBC

 15. "총 맞고 불타고" 458구 시신에 남은 고문 흔적…'부차 대학살'의 참상 - JTBC

 

[중앙일보]]

  1. 이재명 측 "배우자 김혜경, 경기남부청 출석요구서 받았다" - 중앙일보

  2. 野 "尹, 자택 갇혀 전화 지시" 비난…대통령실 "터무니없는 거짓" - 중앙일보

  3. 뭐 하나 욕 안먹는 정책 없다…20%대 尹지지보다 더 큰 위협 - 중앙일보

  4. 세계 1위 배터리 CATL 불이익…LG엔솔·SK온 등 반사이익 기대 - 중앙일보

  5. 침수차 4792대…자차보험 있어도 특약 없으면 보상 안돼 - 중앙일보

 

  6. 김승연 한화 회장 부인 서영민 여사 별세 - 중앙일보

  7. "큰 바퀴벌레떼 우르르, 충격적" 강남역 맨홀 공포의 동영상 - 중앙일보

  8. 새벽 1시 "도와주세요"…그러자 40명 모였다, 의왕의 기적 - 중앙일보

  9. "하룻밤 18만원, 두배 뛰었다" 폭우 틈탄 모텔들 '얄미운 상술' - 중앙일보

 10. 체육관 계단 물 '콸콸'…침수 피해에 정찬성·김동현 올린 사진 - 중앙일보

 

 11. 한 곳만 때리고 또 때렸다…기상청도 처음 본 '폭포비' 정체 - 중앙일보

 12. 이런 폭우 없었다, 483㎜ 강남 폭포비 - 중앙일보

 13. "망고 음료에 망고 없다니…" 스타벅스에 65억 소송 건 여성 - 중앙일보

 14. 일가족 3명 참변 전한 BBC "영화 '기생충' 그 반지하였다" - 중앙일보

 15. 러시아 침공 후 결혼 급증한 우크라이나… 키이우선 지난해 8배 넘어 - 중앙일보

 

 16. 삼성·SKT 뛰어들었다…NFT 다시 불붙을까 - 중앙일보

 17. 피파·던파의 힘…넥슨, 2분기 역대 최대 실적 기록 - 중앙일보

 18. 킥보드→전기자전거, 마이크로 모빌리티 판이 바뀐다 - 중앙일보

 

[동아일보]

  1. 지도부 싹쓸이 노리는 친명계, ‘친명 최고위원 구하기’ 작전 - 동아일보

  2. 尹대통령 “경찰관-소방관 국립묘지 안장 확대 검토를” - 동아일보

  3. 尹 대통령 ‘신림동 반지하 일가족 참변’ 현장 직접 찾아 - 동아일보

  4. PC방 “임대료 270만원인데, 전기료 350만원”…소상공인 ‘전기료 한숨’ - 동아일보

  5. 선풍기로 버틴 도금공장 “전기사용 7% 줄었는데 요금 21% 올라” - 동아일보

 

  6. [머니 컨설팅]주거용 오피스텔은 주택 수에 포함 - 동아일보

  7. ‘재난 현장’ 방불케 했던 강남역…11년 전과 판박이 물난리 왜 - 동아일보

  8. ‘이재명 조폭 연루설’ 제기한 장영하 변호사, 경찰에 체포 - 동아일보

  9. [산화]② 무너진 소방관 아내 “슬픈 감정이 곪아 터져” - 동아일보

 10. 드라마 ‘우영우’, 박원순 변호사건 모티브 논란 - 동아일보

 

 11. [단독]대한제국공사관 6곳중 3곳 안내표지도 없어…공동주택 사용도 - 동아일보

 12. “을지로 숲으로 가보라”…손보미, 추리 소설 첫 도전 이유는 - 동아일보

 13. 애플 ‘시리’에 한국 질문하자… “일본제국령 조선” - 동아일보

 14. 中, 日의원 “일본이 한국의 형님뻘” 망언에 “식민지배 영예로 여겨, 경악” - 동아일보

 15. 美中, 대만 둘러싸고 전쟁하면… “中 GDP 25% 날아갈 것” - 동아일보

 

 16. ‘약 자판기 시대’ 열릴까…과기정통부 실증 특례 부여 - 동아일보

 17. [박진성의 블록체인 바로알기] 3. NFT가 중요한 미래 트렌드인 이유 - 동아일보

 18. 먹구름 낀 3분기 PC 시장··· 차세대 제품으로 돌파구 찾는 '빅테크' - 동아일보

 

 

[이코노미스트]

  1. 대단지 1만6000여가구 분양 쏟아진다…"8월 역대 최대 물량" - 이코노미스트

  2. 美, 반도체 이어 전기차·배터리까지 中견제…희비 엇갈린 韓기업 - 이코노미스트

  3. 올 상반기 아파트 거래자 둘 중 한 명, 59㎡ 이하 '소형' 샀다 - 이코노미스트

  4. 셀트리온·삼바 잇따라 호실적 발표…제약·바이오株 반등할까 - 이코노미스트

  5. "침수차 시동 걸지 마세요"…쌍용차, 특별정비 나선다 - 이코노미스트

 

  6. 쏘카 공모가 2만8000원 확정…상장 후 시총 1조 밑돌아 - 이코노미스트

  7. 갑자기 사라진 광고의 정체는?…현대카드, 애플페이 연말 개시 유력 - 이코노미스트

  8. “정규장 개장 직전에”…한국투자증권 서버장애 15시간만에 복구 - 이코노미스트

  9. 잘나가던 ‘스타벅스’ 수난시대…“경영 리스크에 콜옵션까지” - 이코노미스트

 10. 외형 성장·수익성 둘 다 잡은 SK텔레콤…영업익 16.1% ↑ - 이코노미스트

 

 11. “불매 시위 철회하라”…SPC 파리바게뜨 가맹점주, 민노 지지단체에 반발 - 이코노미스트

 12. ‘115년 만의 폭우’ 피해…금융사 ‘긴급지원’ 어떤 것 있나 - 이코노미스트

 13. 한투 ‘15시간 MTS 먹통’, 고객 손실 보상 방법은? - 이코노미스트

 14. 은행권 효율성, 인뱅 수준으로 좋아져…신한·우리금융 선두 - 이코노미스트

 15. “역대급 물폭탄에”…롯데시네마, ‘누수 문제’로 관람객 대피 소동 - 이코노미스트

 

 16. 韓 조선, 전 세계 선박 발주 절반 싹쓸이 - 이코노미스트

 17. 1.5% 희망플러스 대출, 3000만원 한도확대…지원 자격은? - 이코노미스트

 18. "할인 없습니다"…싸게 팔던 폭스바겐이 달라졌다 - 이코노미스트

 19. “은행 금리도 높은데”…금리 인상, ‘저축은행 위기’ 유발하나 - 이코노미스트

 20. 대원, 베트남 개발 사업용지 매각 완료…"종합 디벨로퍼 도약" - 이코노미스트

 

 

[매경 이코노미]

  1. “다들 화이자·모더나를 맞는다”…SK바이오사이언스로 튄 노바백스 어닝 쇼크 불똥 - 매경이코노미

  2. 재건축 상가 투자 괜찮을까…썩상으로 새집? 하이리턴·슈퍼 하이리스크 - 매경이코노미

  3. ‘용틀임’ 준비하는 龍山…금싸라기 땅, 亞 실리콘밸리로 - 매경이코노미

  4. 송현석 신세계푸드 대표…‘식물성 캔 햄’으로 ‘톱’ 노리는 대안육 전도사 - 매경이코노미

  5. 실직자 줄긴 했는데…60세 이상이 ‘다수’ - 매경이코노미

 

  6. 빅테크 다시 뛸까…MS·아마존·구글 ‘맑음’ 메타는 ‘흐림’ - 매경이코노미

  7. 비트코인, 2만4000달러 돌파…이더리움 한 달 새 68% 급등 - 매경이코노미

  8. 애플페이 국내 도입 소식에 한국정보통신·이루온 '날았다' - 매경이코노미

  9. 수요예측 대성공 ‘대성하이텍’ 오늘부터 일반청약 시작 - 매경이코노미

 10. 중개업소 57.6% “하반기 전국 집값 떨어진다” - 매경이코노미

 

 11. 우리가 몰라도 너무 몰랐다...현대차 찐 경쟁력 - 매경이코노미

 12. 주가 8% 급등한 CJ제일제당... 3분기도 쭉~ 좋다~ - 매경이코노미

 13. 피온·메이플·던파 3대장 날았다…넥슨 역대 최대 매출 기록 - 매경이코노미

 14. 네이버 최대 분기 매출에도 엇갈리는 하반기 전망 - 매경이코노미

 15. [단독] 수천만원 먹튀 논란 에바종, 사무실 철수··· 폐점 절차 들어가나 - 매경이코노미

 

 16. 내년 1월부터 식대 비과세 한도 월 10만→20만원 늘어 - 매경이코노미

 17. 예약 취소 100% 환불…무모한 ‘쿠팡 트래블’ - 매경이코노미

 18. 베어마켓랠리 주도주는  車·2차전지, 그리고… - 매경이코노미

 19. 대기업 뛰어들고 IPO 흥행…‘폐배터리’ 주목 - 매경이코노미

 20. SKT 월 24GB 5만9000원 중간요금제 선보여…KT·LGU+도 준비 중 - 매경이코노미

 

 

[한경비즈니스]

  1. ‘센트럴파크 44배’ 창고가 꽉 찼다…1년 만에 전 세계가 재고로 몸살 - 한경비즈니스

  2. ‘바다의 요새’ 초거대 전함은 왜 사라졌을까 - 한경비즈니스

  3. “이제 바다에서도 탄도 미사일 요격” 세계 ‘톱’급 올라선 한국 해군력 - 한경비즈니스

  4. ‘사내 하청’도 포스코 직원 맞다…11년 만의 승소 근거 따져보니 [오현아의 퍈례 읽기] - 한경비즈니스

  5. “AI 화가님, 귀여운 곰을 수채화로 그려 줘요”[테크트렌드] - 한경비즈니스

 

  6. ‘애자일 경영’ 성공 위한 세 가지 포인트[박찬희의 경영 전략] - 한경비즈니스

  7. “‘직장 내 괴롭힘’ 막아야 기업 생산성 높아집니다” [인터뷰] - 한경비즈니스

  8. 대통령 어젠다의 실종 - 한경비즈니스

  9. 두산에너빌리티, 8400억원 해수 담수화 플랜트 수주 - 한경비즈니스

 10.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부인 서영민 여사 별세…향년 61세 - 한경비즈니스

 

 11. 끝으로 향해 가는 글로벌 불확실성, 최후 변수는 - 한경비즈니스

 12. [EDITOR's LETTER] 어젠다의 실종, 과거와 싸우느라 미래를 잃어버리는 정부 - 한경비즈니스

 13. 동물 위한 공익 사업 회계 평과 결과 동물자유연대 동물권행동 카라 ‘만점’ - 한경비즈니스

 14. 성공 리더십의 조건, 세계 지도자 6인의 어젠다 - 한경비즈니스

 15. KB국민은행 알뜰폰 ‘리브엠’, 제휴 통신망 KT로 확대 - 한경비즈니스

 

 

 

 

2022년 8월 10일 수요일 부동산 뉴스

 

 

■尹대통령 자택마저…강남·서초 아파트, 폭우 직격탄 맞은 이유

-115년만의 폭우 예상 못했고, 공사 찌꺼기 등 배수관 막아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가 발생하면 우수 배출의 허용 범위 넘어서

-강남역 일대는 주변보다 지대가 낮고, 서초와 역삼 지대에서 내려오는 빗물이 고이는 항아리 지형

 

 

■'배짱 분양' 더는 안 통한다…수도권 '통째 미분양' 속출

-수도권 아파트서 통째 미분양 사례 잇따라

-금리 인상·집값 고점인식 따라 '배짱 분양' 외면↑

-"수도권 미분양 물량, 하반기 갈수록 늘어날 것"

 

 

■'줍줍은 옛말' 무순위 청약 11번까지... 옥석 가리기 심화

-서울서도 무순위 청약 5차례 진행

-무순위 청약 되풀이... 건설사 난감

-시세 차익 큰 과천·하남만 몰려

 

 

■집값 날았던 '2기 신도시'도 꺾였다…광교·위례 호가 '수억' 뚝뚝

-위례, 지난주 기준 0.04% 하락

-1·2기 신도시 통틀어 하락율 '최고'

-광교도 -0.01%…하락세 이어가

-'강남 아파트 대체제'로 큰 인기

-올들어 지난해 급등분 모두 반납

 

 

■‘천도론’ 주목받던 세종시 아파트값 끝없는 추락

-54주 연속 하락…올해 5% 내려

-2년 전보다 가격 더 떨어진 곳도

-"매수 실종…당분간 더 내릴 것"

 

 

■'둘 중 한명' 59㎡ 이하 소형아파트 구입…'다운사이징' 가속

-상반기 거래량 16만9264건, 59㎡ 이하 52%

-1~2인 가구 비율 증가세…상반기 65% 육박

-금리인상·대출 부담·1~2가구 증가로 수요 증가

 

 

■수도권 폭우에 정부 정책 발표 줄줄이 연기

-기재부, 부동산관계장관회의 전격 취소

-국토부, 주택공급대책 발표 잠정 연기

-尹대통령 주재 규제혁신전략회의도 취소

 

 

■"내 전재산인데 어쩌나"…집주인에 떼인 전세금 역대 최대

-지난달 전세사고액(건수) 872억원(421건)

-금액 건수 모두 월간 기준 역대 최대·최다

-세금 내지 않아 세입자가 떼인 임차보증금도

-2017년 이후 472억원 달해

 

 

■공사중단 장기화에…둔촌주공 입주권 22억→17억으로 '뚝'

-네이버 부동산 올라온 이 아파트 입주권 매물 100건 넘어

-시공사업단 "대위변제 후 법적 조치 하겠다"고 조합 압박, 불안감 커져

-조합원 추가 분담금 1억원을 훌쩍 넘어설 거란 전망 가격 조정 영향

 

 

■부동산 침체에 가구도 안 팔리네

-2분기 판매액 2.4조…8.4% ↓

-상반기 아파트 거래량 반토막

-한샘·지누스 등 영업이익 급감

 

 

■연말까지 공공임대 2.6만호 공급

-수도권에선 48개 단지에서 1만6977가구 공급

-서울 강동천호1 행복주택(94가구), 경기 동탄2신도시 행복주택(1500가구)·양주 옥정 행복주택(1215가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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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220810

대신법인 김현석입니다 

# 이번주 증시 일정

- 8/10 :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6월 도매재고, 시카고 연은 총재 연설,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연설, 월트 디즈니, 혼다 모터스, 폭스 코퍼레이션, 웬디스 등 실적

- 8/11 :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 수,리비안, 시멘스, 워비 파커 등 실적

- 8/12 : 8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 예비치, 7월 수출입물가지수

# 해외 증시 동향 

-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CPI앞두고 반도체 기업 실적 경고에 혼조 마감

- 조 바이든 대통령 '반도체 산업육성법' 서명, 반도체 산업육성법은 미국 반도체 산업과 과학연구에 총 2800억 달러를 투자하는 것이 골자 

- 내일 발표될 CPI 주시, 7월 CPI 전년대비 증가율이 8.7%로 전달의 9.1%에서 하락할 것으로 예상, 다만 근원 CPI는 전달의 5.9%에서 6.1%로 오를 것으로 예상, CPI 지표에서 인플레이션이 고점에 도달했는지 확인이 되고, 물가 상승세가 둔화한다는 뚜렷한 징후가 나타날 경우 연준의 고강도 긴축은 완화될 전망

- 섹터별로는 에너지 업종 강세, 자유소비재 업종 약세, 종목별로는 전날 2분기 실적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한 엔비디아(NVDA)에 이어 이날 마이크론(MU)도 메모리반도체의 수요가 지속 악화에 실적 가이던스 하향, 노바백스(NVAX)는 코로나19백신 수요 감소로 연간 매출 가이던스 하향, 크루즈업체 노르웨이지안 크루즈(NCLH)는 실망스러운 분기 실적 발표

- 경제지표 :  2분기 비농업 부문 노동 생산성 전분기 대비 연율 4.6%(계절조정치) 감소(下),  7월 소기업 낙관지수 89.9 전월대비 소폭 상승(下)

- WTI 하락, 서방과 이란의 핵합의 복원 가능성 등 영향에 0.26달러(0.29%) 하락한 배럴당 90.50달러 기록

*news

WSJ "빠른 임금 상승, 미 인플레이션 압력 가중"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8028

골드만삭스 "근원 CPI, 올해 12월부터 둔화할 것"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8031

BofA Sees Slower Card Spending as Rent Increases Dent Wallets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08-09/bofa-sees-slower-card-spending-as-rent-increases-dent-wallets?utm_source=google&utm_medium=bd&cmpId=google

CPI Report Could Impact Expectations for 75 bp Fed Rate Hike in September

https://www.barchart.com/story/news/9578054/cpi-report-could-impact-expectations-for-75-bp-fed-rate-hike-in-september

멕시코 인플레 8.15%↑ ..20년만에 최고, 가계 타격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20810_0001973318

[국내, 금융]

# 주요종목신고가신저가

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60일 : 삼성바이오로직스, LG화학, 삼성SDI, 셀트리온, 포스코케미칼, CJ제일제당,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화, 한전KPS, 오뚜기

-52주 : 현대미포조선, 롯데지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덴티움, 삼양식품, 삼천리, 코스모화학

-역사적 : 서울가스

기간별 거래소 신저가 종목

-60일 : 없음

-52주 : 아모레퍼시픽, 한샘

-역사적 : 없음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60일 :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에코프로, 에스엠, 레고켐바이오, 지씨셀,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네오위즈, 젬백스, 코엔텍,

-52주 : 에스티큐브, 한국정보통신, 성광벤드

-역사적 : 없음

기간별 코스닥 신저가 종목

-60일 : 없음

-52주: 하나머티리얼즈

-역사적 : 없음

* news 

[에너지, 화학]

* news 

플러그파워 분기 실적 발표... 어닝 쇼크

https://www.chosun.com/economy/global-stock/earnings/2022/08/10/XO6FI53RGJPTWB3LUQULF4WPSU/

[Metal, 상사]

8/9 철강금속 News Briefing

[하나증권 철강금속/운송 박성봉 02-3771-7774]

*중국 철강가격 업데이트*

블룸버그 업데이트 지연으로 중국 상해상품거래소 선물 가격으로 대체

= 열연 -0.4%, 철근 -0.3%

1, 中, 7월 수출 전월比 11.7% 감소

= 7월 중국 철강 수출 667.1만톤으로 전월대비 11.7% 감소

= 6월 수출량 대비 88.6만톤 감소, 수출 평균 가격 톤당 1606.6달러로 전월 대비 3.8% 상승

2, 철근 수입, 연중 최저 수준 가능성 ‘불씨’

= 7일 기준 철근 수입량은 4,216톤을 기록. 올 들어 가장 낮은 수입량 기록했던 전월 같은 기간 수입량 9,757톤인 점 감안시 절반 이하

= 엔저효과로 일본산 수입 비중 대폭 확대

3, 포스코 · 현대제철 열연 7월 외판, 내수 감소 영향 주춤

= 국내 열연업체, 7월 판매 수출 지난해 수준 유지됐지만 내수 8.8% 줄어

= 1~7월 판매 629만톤, 전년 동기대비 5.7% 감소해 내수 · 수출 모두 주춤

4, 8월 첫주 제강사 재고 94만 8천 톤...감소폭 커진다

= 8일 현재 8개 제강사 스크랩 재고 총량 94.8만톤으로 전주에 비해 6.8만톤 감소

= 제강사들 휴가, 입고제한 등 이어지며 재고 감소폭 클 것으로 기대했지만 휴가와 가동률 저하로 재고 소모 기대만큼 크지 않아

5, 일본 NSSC, 8월 STS 가격 인하

= 일본 NSSC, 8월 300계와 중후판 스테인리스 가격 모두 톤당 4만엔 인하 조정

= LME 니켈 가격이 5월 이후 낮아진 점 등 알로이 가격 반영 영향

6, 아연 가격, 3월 이후 장중 최대 상승폭 기록

= 4일 아연 가격이 8.5% 급등하면서 지난 3월 이후 장중 최대 상승폭을 기록

= 이날 Glencore사 유럽 내 제련소들 수익성 악화 발표하면서 이 같은 가격 상승 견인

 *news

[Tech]

[한투증권 채민숙] 마이크론 FY4Q22 가이던스 하향 조정 관련 코멘트

▶ 현지 시각 9일 마이크론은 FY4Q22 (6월~8월) 매출이 6월 30일 실적 발표 시 제시한 매출 가이던스 밴드 $68억~$76억의 하단에 머무르거나 추가 하회할 수 있음을 언급, 주가는 3.74% 하락 마감

▶ 매크로 불확실성 확대와 공급망 제약으로 고객사들의 재고 조정이 확대되어 FY1Q23 (9월~11월)까지도 어려운 시장 환경 지속 예상. 매출과 마진이 감소하여 FY1Q23 잉여 현금흐름 마이너스 전망

▶ 6월 30일 실적 발표 시 이미 FY23 WFE Capex 축소를 발표했으나 추가적인 Capex 조정이 더 있을 것이며 이에 따라 FY22 대비 FY23의 Capex가 크게 줄어들 것임을 언급

▶ 마이크론의 가이던스 하향 조정으로 하반기 메모리 반도체 업황 둔화를 재차 확인

※ 그러나 추가적인 WFE Capex 조정으로 연말 메모리 재고 증가가 제한되어 23년 업황 개선 시점을 앞당길 수 있음

※ CY22 연간 Industry 공급 Bit Growth는 DRAM 10% 초반 하회, NAND 20% 초반 하회로 역대 최저 수준이며 Capex 축소로 CY23년에도 공급 증가율은 매우 제한적일 전망. DRAM을 중심으로 업황 개선 속도 빨라질 것

* news

JPMorgan Lowers NVIDIA's Price Target to $230 From $285, Maintains Overweight Rating 

https://www.marketscreener.com/quote/stock/NVIDIA-CORPORATION-57355629/news/JPMorgan-Lowers-NVIDIA-s-Price-Target-to-230-From-285-Maintains-Overweight-Rating-41253557/

Biden signs $280B CHIPS act in bid to boost US over China 

https://www.fox28spokane.com/biden-signs-280b-chips-act-in-bid-to-boost-us-over-china/

GlobalFoundries stock falls as fears of a chip glut eclipse strong outlook - MarketWatch

https://www.marketwatch.com/story/globalfoundries-stock-falls-as-fears-of-a-chip-glut-eclipse-strong-outlook-11660069325

마이크론, 이번 분기와 다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 하향 (한국경제)

https://bit.ly/3SDtS4P

TSMC, 22년 Apple 주문 NT$5,000억 이상 예상(digitimes)

- 2022년에 순수 파운드리의 매출이 NT$2조를 돌파할 것

- Apple의 칩 주문이 NT$5000억(US$166억) 이상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

- https://bit.ly/3bK4ud8

[모빌리티, 배터리, 로보틱스]

* news

망간·흑연 수입비중 90%…'광물 脫中' 못하면 美 수출 끊긴다 (서울경제)

https://bit.ly/3p60eaL

“조지아 전기차 공장도 못 지었는데”…美 인플레 감축법에 현대차 ‘불똥’ (헤럴드경제)

https://bit.ly/3dkxMPK

[게임, 인터넷, 미디어]

[신한금융투자 인터넷/게임 강석오, 김아람]

 웹젠; <뮤 오리진3> 온기 반영 및 마케팅비 감소

 ▶️ 2Q22 Review: <뮤 오리진3> 온기반영 및 마케팅비 감소

- <뮤 오리진3> 온기반영으로 기존작 하향 안정화 상쇄

- <뮤 오리진3> 마케팅비 제거되며 OPM 상승(OPM; 2Q 36.8% vs 1Q 31.9%)

 ▶️ 3Q22: <R2M> 대만 출시 & 비용 상승

- 7월 26일 중화권에 <R2M> 출시; 초기 일매출 약 1억원 추정

- <R2M>은 자체 개발 IP인 만큼 초기 마케팅 강도 높을 것

- 6/8 노조와 임금협약 체결로 3분기부터 인건비 상승 전망

 ▶️ 신작: 연말부터 내년까지

- 연말부터 내년까지 2~3개 자체 개발작 출시될 예정

- 장르 또한 기존 MMORPG에서 다변화될 것

- 외부 게임 퍼블리싱도 이전보다 활발할 전망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26,000원으로 상향

- 12M Fwd EPS 2,614원에 Target PER 10배를 적용

- 자체 개발작 출시가 되고 있지 않다는 점에서 목표배수 유지

- 효율적인 마케팅 집행으로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

 원문확인: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06743

* news

Credit Suisse Raises Automatic Data Processing's PT to $255 from $235, Believes Market Will Discount Higher Multiples Across Sector, Keeps Neutral Rating

https://www.marketscreener.com/quote/stock/AUTOMATIC-DATA-PROCESSING-11713/news/Credit-Suisse-Raises-Automatic-Data-Processing-s-PT-to-255-from-235-Believes-Market-Will-Discount-41253725/

Credit Suisse Raises Paylocity Holding's Price Target to $265 from $240, Believes Market Will Discount Higher Multiples Across Sector, Maintains Neutral Rating

https://www.marketscreener.com/quote/stock/PAYLOCITY-HOLDING-CORPORA-16043784/news/Credit-Suisse-Raises-Paylocity-Holding-s-Price-Target-to-265-from-240-Believes-Market-Will-Discou-41253724/

Credit Suisse Raises Ceridian HCM Holding's Price Target to $90 from $75, Maintains Outperform Rating

https://www.marketscreener.com/quote/stock/CERIDIAN-HCM-HOLDING-INC-43133651/news/Credit-Suisse-Raises-Ceridian-HCM-Holding-s-Price-Target-to-90-from-75-Maintains-Outperform-Ratin-41253698/

Credit Suisse Raises Paycom Software's Price Target to $425 from $375, Believes Market Will Discount Higher Multiples Across Sector, Maintains Outperform 

https://www.marketscreener.com/quote/stock/PAYCOM-SOFTWARE-INC-16253048/news/Credit-Suisse-Raises-Paycom-Software-s-Price-Target-to-425-from-375-Believes-Market-Will-Discount-41253704/

'초고속 성장' 소셜커머스 원조 그루폰 침체일로…인력 15% 감축 - 매일경제

http://vip.mk.co.kr/news/view/21/21/3554143.html

우영우 이어 '헌트' 개봉…끝나지 않은 K-콘텐츠 모멘텀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139950&inflow=G

코인베이스, 2분기 매출 64% 급락…순손실 1조4천억원

http://vip.mk.co.kr/news/view/21/21/3554162.html

로블록스 ‘어닝미스’ 시간외 19% 급락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358955&code=61141211&sid1=eco

유니티, 2Q 손실 확대에 시간 외서 3%↓

http://www.newspim.com/news/view/20220810000039

[제약, 바이오] 

[신한 의료기기 원재희/이동건]

* 클래시스(매수 / TP 22,000원(하향)); 더 나아질 하반기를 기대하며

□ 2Q22 Re: 시장의 기대치에 부합했던 실적

-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각각 327억원(+10.9% YoY, 이하 YoY 생략), 153억원(-4.7%, OPM 46.8%) 시현

- 장비 매출액 172억원 달성, 슈링크 유니버스 국내 판매대수 1분기 대비 감소. 다만 브라질 및 2nd tier 국가향 장비 수출 견조한 흐름 이어가며 전체 장비 매출액 전분기대비 성장

- 소모품 매출액 119억원 달성. 앞서 브라질 내 대리점에서 재고 확보에 따른 선제 주문 발생했던 것을 계기로 2분기 소모품 수출은 다소 부진. 다만 1분기 국내 공급됐던 소모품 쿠폰이 점진적으로 소진됨에 따른 유료 고객 전환율 증대가 이뤄지며 전체 소모품 매출액 전분기와 유사한 흐름

□ 하반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각각 +40%, +36% 성장 전망

- 히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각각 698억원(+40%), 336억원(+36%, OPM 48.1%)으로 추정

- 슈링크 유니버스 신규 판매는 직판 체제 전환에 따른 자연 감소 예상. 다만 브라질 내 미용 시술 수요 여전히 견조한 것으로 판단되며 장비 수출은 상반기 대비 호조 기록할 전망

- 소모품 판매 역시 국내 유료 고객 전환율 증대 및 글로벌 리오프닝 본격화에 따른 수출 증대로 인해 상반기에 이어 견조한 흐름 이어갈 전망

□ 판도를 뒤집을 볼뉴머 매출 본격화는 2023년부터

- 지난 1일 볼뉴머가 국내 인·허가를 획득한 만큼 이르면 4분기부터 매출 발생할 전망

- 또한 1) 슈링크 유니버스 해외 런칭, 2) 미국·중국 진출에 따른 리레이팅도 기대되는 만큼 중·장기적 관점에서의 투자 매력은 여전히 충분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https://bit.ly/3p5uHG0

*new

Credit Suisse Raises Apellis Pharmaceuticals' Price Target to $52 from $49, Updates Model with Q2 Actuals; Keeps Neutral Rating

https://www.marketscreener.com/quote/stock/APELLIS-PHARMACEUTICALS-38607086/news/Credit-Suisse-Raises-Apellis-Pharmaceuticals-Price-Target-to-52-from-49-Updates-Model-with-Q2-Ac-41253589/

MedAlliance SELUTION SLR Receives Second FDA IDE Approval - PR Newswire

https://www.prnewswire.com/news-releases/medalliance-selution-slr-receives-second-fda-ide-approval-301602634.html

Morgan Stanley Adjusts CinCor Pharma's Price Target to $45 from $31, Keeps Overweight Rating - 

https://www.marketscreener.com/quote/stock/CINCOR-PHARMA-INC-131369220/news/Morgan-Stanley-Adjusts-CinCor-Pharma-s-Price-Target-to-45-from-31-Keeps-Overweight-Rating-41254874/

PTC Therapeutics (NASDAQ:PTCT) Price Target Raised to $55.00 at Credit Suisse Group 

https://www.marketbeat.com/instant-alerts/nasdaq-ptct-a-buy-or-sell-right-now-2022-08/

일동제약, 먹는 코로나치료제 탄력…美 FDA "임상약 달라" 먼저 요청

-  FDA, 증상소실 가능성에 주목...美 현지임상 통해 긴급승인 검토

https://bit.ly/3JKhRGF

[내수, 유통, 화장품]

『GS리테일(007070.KS) 절벽에서 맞이한 두 가지 변화』

유통/음식료 조상훈 ☎️) 02-3772-2578

 

▶️ 2Q22 실적 컨센서스 하회

- 2Q22 매출과 영업이익은 2.82조원(+23.2% YoY), 474억원(+10.8% YoY) 기록

- 편의점은 양호하나 디지털 커머스 비용 부담이 부진한 실적의 원인

 

▶️ 하반기부터 나타날 두 가지 변화

- 6월부터 기존의 성장 우선 전략에서 수익성 위주 전략으로 선회

- 새벽배송 중단, H&B 사업 철수 외에도 프로모션 비용 절감 효과 기대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1,000원 유지

- 현 밸류에이션은 12M Fwd PER 11.5배로 역사적 밴드 하단 수준

- 하반기부터 투자에 대한 속도조절이 예상되어 추가적인 비용 투입 가능성은 제한적

 

*원문 링크: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06744

[음식료, 건기]

 [메리츠증권 음식료 김정욱]

롯데제과(280360) 2Q22 Review

보고서링크: https://bit.ly/3BRT15P

요약: 2Q22 롯데제과 제과부문 실적은 매출액 5,678억원 전년비 11.5% 성장, 영업이익은 250억원 전년비 0.5% 성장, 제과+푸드 합산기준 실적은 매출액 10,564억원 전년비 15.1% 성장, 영업이익 461억원 전년비 5.3% 성장 기록. 제과사업은 해외법인이 리오프닝 효과로 인도/카자흐 중심의 매출 호조를 보인 가운데 국내는 건과/빙과 매출 정체 및 베이커리 성장. 수익성은 원재료 투입가 상승을 가격인상/구조개선으로 상쇄하며 전년 수준의 영업이익 유지. 푸드사업은 B2B 유지 가격 인상 효과와 리오프닝에 따른 식자재 성장, HMR 판매 확대로 매출 19.6% 성장, 푸드 영업이익은 시장지배력이 높은 B2B 유지의 적극적인 판가 인상으로 전년비 11.5% 증가      

 [메리츠증권 음식료 김정욱]

SPC삼립(005610) 2Q22 Review

보고서링크: https://bit.ly/3p4fGnN

요약: 2Q22 실적은 매출액 8,149억원으로 전년비 14.0% 성장, 영업이익 235억원으로 전년비 61.5% 성장,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 187억원을 25.7% 상회하는 호실적 달성. 부문별 실적, 베이커리 매출 +26% 성장, 카테고리 다변화 및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푸드 매출 +17.0% 성장, 맥분 가격 인상으로 원가 상승 상쇄, 육가공/샐러드/HMR 매출 성장 및 리오프닝 효과로 휴게소 매출 회복. GFS 매출 +9.1% 성장, 전방시장 회복으로 식자재 판매량 고성장. 영업이익 성장은 매출 성장에 따른 고정비 절감, 수익성 개선을 위한 판관비 효율화, 휴게소 흑자 전환 및 GFS 수익성 중심 경영 효과 반영  

[기계 및 조선, 건설, 운송]

[하나증권 유틸/상사/조선/기계 유재선]

SK디앤디

견조한 세전이익 흐름 지속

□ 목표주가 45,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SK디앤디 목표주가 45,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매출액과 이익 모두 전년동기 기저효과로 증가하는 흐름을 보였다. 당산 생각공장 잔여 매출, 구로 생각공장 신규 매출 인식 등을 감안하면 하반기에도 부동산 부문의 실적 기여가 기대된다. 에너지 부문도 신규 풍력 프로젝트 착공 및 연료전지 준공 등으로 유의미한 성장이 예상된다. 2022년 PER 5.5배, PBR 0.9배다.

□ 2Q22 영업이익 117억원(YoY +5,319.1%) 기록

2분기 매출액은 1,100억원으로 전년대비 85.5% 증가했다. 모든 부문에서 전년대비 매출 증가를 기록한 가운데 부동산 부문 외형 성장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부동산 부문 매출은 89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두 배 이상 개선되었다. 영업이익은 11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5,319.1% 증가했다. 부동산 부문에서 당산 생각공장 매출 인식에 따른 영업이익 기여도가 전년대비 개선되는 흐름을 나타냈다. 에너지 부문 이익은 제주 가시리 풍력 이익이 증가한 반면 ESS 마진이 감소하면서 전년대비 다소 부진했다. 연내 신규 풍력 EPC 프로젝트 착공과 하반기 SMP 상승에 따른 발전 실적 개선 흐름이 확인될 전망이다. 세전이익에 구로 생각공장의 공동사업자 유치를 통한 영업외수익 606억원이 반영되었다.

□ 신규 풍력 프로젝트 착공. 하반기 에너지 부문도 긍정적

당산 생각공장은 이번 분기 801억원 매출을 달성했고 2분기 말 기준 진행률은 76.4%이다. 연내 완공이 계획되어 있어 올해 하반기에 남은 매출액 1,129억원이 인식될 예정이다. 구로 생각공장도 7월 말 분양을 시작하면서 하반기 실적에 기여할 수 있다. 군위풍백 풍력은 EPC 건설공사 1,800억원, O&M 용역 456억원 수주를 완료했고 7월 25일 착공 이후 순차적으로 매출 인식이 예상된다. 음성 연료전지는 2분기 말 기준 공정률 88%를 기록 중이고 연내 완공이 예정되어 있어 4분기에 매출 971억원이 모두 반영될 예정이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P7pAj9

[한투증권 최고운] CJ대한통운 2Q22 실적 업데이트

▶ 2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에 부합

- 택배운임 인상 효과와 글로벌 부문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

- 택배 물동량은 전년동기대비 2% 감소하며 부진했으나 판가가 6% 상승하고 파업 영향도 해소됨에 따라 영업이익률은 다시 6%대를 회복

- 해외 실적은 기대 이상. 미국, 인도 물량 성장에 더해 포워딩 호조가 이어진 덕분에 분기 최대 이익을 달성 

- 매출 3.1조원(+10% QoQ, +14% YoY), 영업이익 1,161억원(+53% QoQ, +28% YoY). 각각 컨센서스를 6% 상회

- 부문별 영업이익: 택배 571억원(+104% QoQ) / CL 273억원(-8%) / 글로벌 297억원(+73%)

- 택배: 물량 -2.1% YoY / 운임 +6.4% YoY / 시장점유율 47%

▶ 하반기는 물론 2023년까지 꾸준히 성장 

- 택배노조 파업과 팬데믹 불확실성이 일단락되자 수익성 중심의 전략적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음. 운임 상승과 비용 효율화 등 펀더멘털 개선은 구조적

- 하반기 영업이익은 택배물량 회복과 맞물려 매분기 증가할 전망. 2023년까지 최대 실적 경신이 예상됨. 피크아웃과 무관하다는 점은 운송업종에서 특히 매력적인 투자 포인트

- 다만 이제는 외형성장이 제한적인 만큼 과거와 같은 프리미엄을 기대하려면 풀필먼트 사업이 차별화되어야 하는데 아직은 시간이 필요

IR자료 링크: https://bit.ly/3zFpHN7

*news

삼성중공업 러시아 리스크 해소…1조원대 쇄빙선 선사 변경 

출처: THE GURU 

https://bit.ly/3QfAW5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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