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쉬운 챗GPT _ 책 리뷰 _ 우리의 삶 속에서 활용하는 챗GPT

세상에서 가장 쉬운 챗GPT

책 리뷰 _ 우리의 삶 속에서 활용하는 챗GPT

 

 

도서명 ㅣ세상에서 가장 쉬운 챗GPT
부제 ㅣ챗GPT, 이보다 쉽고 친절할 수 없다!
저자 ㅣ김유성
출판사ㅣ메이트북스
출판일ㅣ2023.05.10
페이지ㅣ304

 

 

 

저자 소개

증권과 금융, 경제 분야에서 성장한 경제지 <이데일리>에서 일하고 있는 경제 전문 기자. 2010년 <이데일리>에 입사해 금융·산업·국제경제와 IT 분야 등을 두루 거쳤다.

취재를 하고 기사를 쓰는 게 주 업무지만 가욋일에 관심이 많았다. 2010년대 초반부터 영상 기사를 작성하거나 유튜브 라이브 등의 시도를 여럿 했다. 2016년부터 뜻 맞는 지인들과 함께 경제 전문 팟캐스트 채널 ‘경제유캐스트’를 운영하기도 했다. 2018년부터는 네이버 포스트와 브런치 등에 쉽게 읽을 수 있는 경제 이야기를 싣고 있다. 금융부에 있던 2020년에는 ‘김유성의 금융CAST’라는 칼럼을 네이버 뉴스에 올렸다.

이 같은 가욋일 덕분에 책도 여러 권 냈다. 2021년 『금융 초보자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80』이라는 금융 입문서를 썼다. 2023년에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챗GPT』와 함께 이 책을 쓰기에 이르렀다.

 

목차

지은이의 말 _ IT 지식이 많지 않은 일반인을 위한 챗GPT 입문서!

1장 챗봇에 대해 꼭 알아야 할 기초 지식

챗GPT는 왜 챗봇인가요?
챗GPT는 챗봇의 어떤 종류에 들어가나요?
챗GPT는 어떻게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나요?
챗GPT가 쓰는 알고리즘은 뭐죠?
챗GPT 이전의 챗봇이 썼던 ‘룰 베이스’는 무엇인가요?

2장 챗GPT 이전의 챗봇들

최초의 챗봇에 사람들이 위로를 받았다고요?
꽤 괜찮았던 챗봇 ‘심심이’를 기억하시나요?
이루다와 테이는 어쩌다 욕받이가 되었을까요?
가상비서도 챗봇의 일종일까요?
의학이나 법률 등 전문 분야에 쓰이는 AI가 뭐죠?
최신 정보를 알려주는 대화형 챗봇이 있다면서요?
AI스피커는 지금보다 더 똑똑해질까요?

3장 챗GPT의 발전 배경

인공지능에도 암흑기가 있었다고요?
기계가 학습한다는 것은 무슨 뜻이죠?
AI 발전을 이끈 3가지 반도체가 뭔가요?
AI 시대, 왜 CPU가 아닌 GPU죠?
애써 만든 AI 소스를 공개하는 이유는 뭘까요?
구글은 무엇을 노리고 AI 노하우를 공개한 걸까요?
AI 개발에 많이 쓰이는 프로그램 언어는 무엇일까요?

4장 챗GPT는 이렇게 학습합니다

챗GPT에 쓰인 인공신경망은 무엇인가요?
챗GPT에 쓰인 딥러닝은 무엇인가요?
챗GPT가 학습한 데이터가 특별한 이유는 뭔가요?
챗GPT 이전에 우리에게 충격을 준 AI가 있다고요?
챗GPT를 구동하는 컴퓨터는 어디에 있나요?

5장 실전에서 바로 써먹는 챗GPT 활용법

챗GPT는 왜 챗봇 끝판왕일까요?
챗GPT를 낳은 GPT는 뭔가요?
챗GPT, 이제 사용해볼까요?
챗GPT 답변과 검색 결과를 같이 보는 방법은요?
챗GPT가 내 영어 과외 선생님이 될 수 있어요
챗GPT와 영어 대화를 나눠봐요
챗GPT로 블로그를 만들어봅시다
챗GPT로 유튜브나 팟캐스트를 만들어요
챗GPT가 간단한 코딩도 해줍니다
챗GPT에 최신 정보를 물어볼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6장 챗GPT에 다가올 미래

네이버와 카카오가 챗GPT 앞에서 여유를 보인다?
최신 GPT-4는 얼마만큼 좋아진 것일까요?
챗GPT 이후 검색 시장은 어떻게 바뀔까요?
오픈AI CEO는 AI의 미래를 왜 부정적으로 볼까요?
챗GPT 시대,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주

 

ㅣ 누구나 쉽게 시작하는 챗GPT

세상에는 한 박자씩 늦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런 사람이 바로 저라고 생각을 합니다. 챗GPT가 나온 지 꽤 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잘 활용하고 있다는 이야기들을 많이 듣고 있는데, 저는 이제야 챗GPT를 조금씩 활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에 읽은 [세상에서 가장 쉬운 챗GPT]도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더 챗GPT를 잘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10만 부 베스트셀러  <금융 초보자가 가장 아고 싶은 최다 질문 TOP 80>의 저자인 김유성 님입니다. 책을 정말 한마디로 소개하자면 인공지능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챗GPT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백과사전 같은 책입니다. 이 책의 저자인 김유성 님은 IT와 금융 분야 대한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인공지능의 역사와 기술 발전에 대한 맥락적인 설명부터 저와 같은 일반인들이 챗GPT로 블로그나 유튜브 영상에도 활용할 수 있는 실천적인 활용법까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책을 읽는 내내 좋았는데요. 최근에 나왔던 챗 GPT와 관련된 책들은 너무 인공지능이라는 분야에만 집중하고 있거나, 활용법에만 집중하고 있는 편인데요. 

 

이번에 읽은 [세상에서 가장 쉬운 챗GPT]는 인공지능과 관련된 소프웨어적인 이야기뿐만 아니라 하드웨어와 관련된 이야기까지 밸런스가 있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편식하지 않고 영양가 있게 지식을 습득하는 책이 바로 이번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 각각의 주제에 맞는 이야기들을 흥미롭게 읽을 수도 있답니다. 

 

최근에 챗GPT를 활용하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과거 AI스피커를 사용해 보면서, 인공지능에게 도움을 받아봤자 얼마나 받으면서 살겠어라는 생각으로 살았는데요. 지금 이렇게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걸 보고 있으면 위협적인 조재가 인공지능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이런 것들에 관한 고민까지도 많은 해답을 주려고 노력을 하는 책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저자는 인공지능이 인간에게 어떤 존재이고, 어떤 도움이 되는지를 친절하게 알려주는데요. 인공지능 중에서도 지금 가장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 챗GPT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챗GPT는 인경신경망을 통해 엄청난 데이터를 학습하고 말하는 법을 배워 인간과 비슷하게 대화하는 인공지능인데요. 단순히 말하는 챗봇이 아닌 질문자에게 조언도 하고 아이디어도 제시하는 것입니다. 저도 업무를 하면서 챗GPT에게 단순한 반복업무도 시켜보고 좋은 판단이 무엇인지, 더 좋은 아이디어는 있는지 자주 물어보면서 일하는데요. 정말 좋은 부사수 한 명을 두고 일하는 느낌입니다. 

 

“챗GPT는 왜 챗봇 끝판왕일까요? 그 이유는 바로 GPT라는 기술 때문입니다. GPT란 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의 약자로, 텍스트 데이터를 생성하는 인공지능 모델입니다. GPT는 인터넷에 있는 수많은 텍스트 데이터를 학습하여 언어의 패턴과 규칙을 스스로 파악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주어진 문맥에 맞춰서 새로운 텍스트를 생성합니다.” (p.113)

 

하지만 이런 챗GPT가 인간보다 더 말을 잘하고 일을 잘하게 되면 어떻게 되지, 내가 의존하다 보면 점점 바보가 되어가는 거 아닐까라는 고민도 합니다. 하지만 저자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다른 능력과 감정, 창의성, 직관 등은 인공지능이 가지고 있는 능력으로 대체될 수 없으므로, 인간은 여전히 인공지능이 아닌 부분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따라서 인공지능과 인간은 서로 보완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협력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저자는 이런 고급 기술을 가진 챗GPT를 실제로 사용해 보고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이 책은 단순히 재미있는 사례들을 보여주는 것뿐만 아니라, 독자들의 창의력과 감각을 키워주는 실용적인 가이드북입니다.

 

 

< 세상에서 가장 쉬운 챗GPT>는 6장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첫 번째 장은 '챗봇에 대해 꼭 알아야 할 기초 지식’으로, 우리가 평소에 마주하는 챗봇의 종류와 원리, 알고리즘 등에 대해 알려줍니다. ‘챗GPT는 왜 챗봇인가요?’, ‘챗GPT가 어떻게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나요?’를 이야기합니다. 두 번째 장은 '챗GPT 이전의 챗봇들’로, 우리가 평소에 익숙하게 사용하거나 들어본 챗봇들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최초의 챗봇에 사람들이 위로를 받았다고요?’, ‘이루다와 테이는 어쩌다 욕받이가 되었을까요?’, ‘AI스피커는 지금보다 더 똑똑해질까요?’으로 가장 흥미로운 주제들이 많이 있습니다. 세 번째 장은 '챗GPT의 발전 배경’으로, 우리가 평소에 잘 모르는 인공지능의 역사와 기술 발전에 대한 맥락을 알려줍니다. 예를 들면, ‘인공지능에도 암흑기가 있었다고요?’, ‘AI 발전을 이끈 3가지 반도체가 뭔가요?’, ‘구글은 무엇을 노리고 AI 노하우를 공개한 걸까요?’ 등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네 번째 장은 '챗GPT는 이렇게 학습합니다’로, 우리가 평소에 궁금해하는 챗GPT의 학습 방식과 원리에 대해 알려줍니다. 이 장을 통해 우리는 어떻게 챗GPT가 똑똑해져 가는지 알 수 있답니다. 다섯 번째 장은 '실전에서 바로 써먹는 챗GPT 활용법’으로 ‘챗GPT, 이제 사용해 볼까요?’, ‘챗GPT가 내 영어 과외 선생님이 될 수 있어요’, ‘챗GPT로 블로그를 만들어봅시다’와 같은 우리가 실제로 챗GPT를 사용해 보고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가장 실전에서 많이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마지막 여섯 번째 장은 '챗GPT에 다가올 미래’로, 우리가 궁금해하는 챗GPT의 최신 동향과 전망에 대해 알려줍니다. 

 

"최신 GPT-4는 얼마만큼 좋아진 것일까요? GPT-4는 2022년 10월에 공개된 최신의 인공지능 모델입니다. GPT-4는 GPT-3의 후속작으로, GPT-3보다 10배나 큰 파라미터 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파라미터란 인공신경망에서 학습하는 가중치를 의미합니다. 파라미터 수가 많을수록 인공지능은 더 많은 데이터를 학습하고 더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GPT-4는 약 1조 7천억 개의 파라미터를 가지고 있으며, 인터넷에 있는 거의 모든 텍스트 데이터를 학습했습니다. GPT-4는 GPT-3보다 더 자연스럽고 정확하고 다양한 텍스트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미지나 음성 등 다른 형태의 데이터도 처리할 수 있습니다. GPT-4는 인공지능의 역사상 가장 강력한 모델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챗GPT에 대해 궁금한 모든 것을 담고 있습니다. 챗GPT의 기초부터 실전 활용법, 미래 전망까지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 인공지능의 패러다임을 바꿀 챗GPT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도 이 책을 읽고 챗GPT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이 더욱 커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세상에서 가장 쉬운 챗GPT>를 읽어야 하고 우리가 챗GPT에 관해서 알아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챗GPT는 인공지능의 최신 기술이자 혁신입니다. 챗GPT는 인간과 비슷하게 대화하고,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는 인공지능입니다. 챗GPT는 인공지능의 역사와 발전에 대한 깊은 이해를 필요로 합니다. 이 책은 챗GPT의 기초부터 심화까지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줍니다. 이 책을 읽으면 챗GPT가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떻게 작동하고,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둘째, 챗GPT는 우리의 삶과 업무에 큰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챗GPT는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입니다. 챗GPT는 우리와 대화하면서 우리의 필요와 관심을 파악하고,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챗GPT는 또한 우리의 창의력과 감각을 키워주고, 우리의 일과 공부를 돕고, 우리의 취미와 흥미를 만족시킬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실제로 챗GPT를 사용해 보고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이 책을 읽으면 챗GPT가 우리의 삶과 업무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셋째, 챗GPT는 미래의 변화에 대비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챗GPT는 인공지능의 패러다임을 바꿀 기술입니다. 챗GPT는 인터넷에 있는 거의 모든 텍스트 데이터를 학습하고, 이미지나 음성 등 다른 형태의 데이터도 처리할 수 있습니다. 챗GPT는 인공지능의 성능과 범위를 끊임없이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최신의 동향과 전망에 대해 알려줍니다. 이 책을 읽으면 챗GPT가 몰고 올 미래의 변화에 대해 준비하고 대응할 수 있습니다.

 

혹시 챗GPT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모르고 있거나, 인공지능이 해봤자 얼마나 하겠어라고 생각하는 분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시작해 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인공지능은 절대 두려운 존재가 아니라 우리를 더 편하게 돕게 만들어야 하는 존재라는 걸 인정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용법을 많이 익혔으면 좋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챗GPT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 세계에서 최근 챗GPT가 이슈다. 인공지능의 역사는 19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갈 정도로 그 역사가 짧지 않다. 챗GPT도 2020년대에 뚝딱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과거 이루어진 수많은 인공지능 연구의 집대성으로서, 챗GPT는 과거의 챗봇과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그 수준은 완전히 다르다. 이 책은 인공지능이 어렵게 느껴지는 일반인들이 챗GPT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챗봇의 기초지식에서부터 역사, 활용법까지 그리고 챗GPT가 우리 사회의 산업 구조, 일자리 시장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에 대해서도 상세히 다루는, 챗GPT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완벽한 입문서다. 챗GPT가 유독 주목받는 이유는 인공지능이 인간에게 어떤 존재이고, 어떤 도움이 되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을 대신하고 생각마저 대신해줄지도 모르는 위협 아닌 위협 속에서 지금의 챗GPT를 정확히 아는 일이 필요하다. 그래야 인공지능의 패러다임 변화를 통해 어떻게 부를 거머쥐고, 인간의 삶을 변화시킬지 그 미래도 짐작할 수 있다. 인공신경망을 통해 엄청난 데이터를 학습하고 말하는 법을 배워 인간과 비슷하게 대화하는 챗GPT는 어떤 방식으로 학습하고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지, 단순히 말하는 챗봇이 아닌 질문자에게 조언도 하고 아이디어도 제시하는 챗GPT는 앞으로 우리 삶의 어느 영역까지 관여하는지, 이 책은 비전공자도 이해하기 쉽도록 챗GPT에 대한 모든 필수지식을 쉽게 설명한다. 챗GPT가 우리 삶과 업무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실증하는 부분도 담았다. 챗GPT가 몰고 올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다. 챗GPT가 지금 보여주는 가능성과 역량은 이제 시작이자 과정일 뿐이다. 이 책을 통해 챗GPT가 단순히 호기심과 신기함의 대상을 넘어 어떻게 인간 삶의 조력자가 되는지를 알아보자.

저자

김유성

출판

메이트북스

출판일

2023.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