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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술] 더 커밍 웨이브 _ 책 리뷰 _ AI가 가져올 인류와 지구의 미래

쿵야085 2024. 2. 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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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술] 더 커밍 웨이브 

책 리뷰 _ AI가 가져올 인류와 지구의 미래

 

 

 

도서명ㅣ더 커밍 웨이브
부제ㅣ딥마인드의 창조자가 말하는 AI와 인류의 새로운 미래전략 
저자ㅣ무스타파 술레이만
편저ㅣ마이클 바스카
역자ㅣ이정미
출판사ㅣ한스미디어
페이지ㅣ512

 

 

 

 

저자 소개

저자 : 무스타파 술레이만 (Mustafa Suleyman)

AI 기업인 인플렉션 AI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 국제적 벤처캐피털 기업인 그레이락의 파트너로도 재직 중이다. 세계 최고의 AI 회사 중 하나인 딥마인드를 공동 설립했으며 구글은 이 기업을 인수하면서 유럽 역사상 가장 큰 금액을 지불했다.

딥마인드를 10년 이상 이끌면서 AI 리서치와 응용 프로그램에 있어 여러 지각변동을 일으켰다. 딥 러닝이라는 혁신의 주역이었고 전 세계에 충격을 안긴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를 개발하기도 했다. 최근까지 구글에서 AI 제품 관리 부서의 부사장으로 일했으며 그의 팀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대화용 AI 시스템인 람다(LaMDA)를 개발했다. 현재 캘리포니아의 팔로 알토에 살고 있다.

편저 : 마이클 바스카 (Michael Bhaskar)

작가이자 연구자, 디지털 출판인, 카넬로(Canelo) 출판사의 공동창업자다. 세계 최고의 AI 연구소인 구글 딥마인드(DeepMind)에서 전속작가로 일하며 컨설팅을 했으며, 미디어의 미래와 창의적인 산업, 그리고 신문, 매거진, 블로그를 위한 기술의 경제학에 대하여 폭넓은 저술활동과 강연을 하고 있다.

《가디언(Guardian)》, 《파이낸셜 타임스(Financial Times)》, 《데일리 텔레그래프(Daily Telegraph)》 등의 필진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BBC 2, BBC 라디오 4, NPR, 블룸버그(Bloomberg) TV 등에도 출연하고 있다.
영국문화원(British Council)에서 젊은 창의적 기업가(Young Creative Entrepreneur)로 선정되었고, 프랑크푸르트 도서전(Frankfurt Book Fair)의 연사로도 참여했다. 지은 책으로는 《큐레이션(Curation)》, 《콘텐츠 머신(The Content Machine)》, 《옥스퍼드 핸드북, 출판(Oxford Handbook of Publishing)》(공저) 등이 있다.

역자 : 이정미


호주 시드니대학교에서 금융과 경영정보시스템을 복수 전공했다. 읽고 쓰기를 좋아해 늘 책을 곁에 두고 살다가 글밥아카데미 영어 출판번역 과정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글 쓰는 번역가가 되는 게 꿈이며 한국 독자에게 영어로 쓰인 이야기를 친절하게 전달하는 번역가가 되고자 한다. 옮긴 책으로는 『누구나 죽기 전에 꿈을 꾼다』, 『레고북』, 『25분 회의』, 『실버 필라테스 교과서』, 『현금 없는 사회』 등이 있다.

 

목차

이 책에 쏟아진 찬사
핵심 용어 해설
프롤로그 | 인류의 운명을 결정하는 새로운 물결

1장 억제가 불가능하다
물결
딜레마
함정
논의할 것들

1부 호모 테크놀로지쿠스

2장 무한한 확산
기관
범용의 물결: 역사의 리듬
확산이 기본이다
진공관에서 나노미터까지: 초고속 확산

3장 기술 억제 문제
억제가 기본이다
안 된다고 거부한 적이 있는가?
핵은 예외일까?
기술적 동물

2부 새로운 물결

4장 지능의 기술
알파고와 미래의 시작
원자에서 비트와 유전자까지
캄브리아기 대폭발
전문 용어를 넘어서
인공 지능의 봄: 딥 러닝의 발달
세상을 잠식하는 AI
모든 것을 자동 완성하기: 대규모 언어 모델의 부상
두뇌 규모의 모델
더 적은 자원으로 더 큰 성과를 내다
지각 능력: 기계가 말을 하다
초지능을 넘어서
역량: 현대판 튜링 테스트

5장 생명의 기술
유전자 가위: 크리스퍼 혁명
DNA 프린터: 현실이 된 합성 생물학
생물학적 창의성이 발휘되다
합성 생명체 시대의 AI

6장 더 폭넓은 물결
로봇 공학의 시대
양자 지상주의
차세대 에너지 전환
물결 너머의 물결

7장 다가오는 물결의 네 가지 특징
비대칭: 힘의 대이동
초진화: 끝없는 가속화
옴니유즈: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자율성과 그 너머: 인간은 주도권을 잡을 수 있을까?
고릴라 문제

8장 막을 수 없는 인센티브
국가적 자부심, 전략적 필요성
군비 경쟁
자유를 갈망하는 지식
100조 달러의 기회
글로벌 도전 과제
자아

3부 실패한 국가

9장 대합의
코펜하겐의 교훈: 정치는 개인적인 것이다
취약한 국가
기술은 정치적이다: 국가를 향한 물결의 도전

10장 취약성 증폭기
국가 비상사태 2.0: 통제되지 않는 비대칭성
급감하는 권력 비용
군사용 로봇: 공격의 우위
허위 정보 기계
국가가 후원하는 정보 공격
보안이 취약한 실험실과 의도치 않은 불안정성
자동화 논쟁

11장 국가의 미래
집중: 지능의 복리 수익
감시: 권위주의를 위한 로켓 연료
파편화: 국민에게 권력을
다가오는 모순의 물결

12장 딜레마
재앙: 궁극의 실패
재앙의 종류
컬트, 광신도, 자살 충동 상태
디스토피아적 전환
정체: 또 다른 형태의 재앙
다음 단계는?

4부 물결을 헤쳐 나가다

13장 억제가 가능해야 한다
규제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억제를 재검토하다: 새로운 대합의
물결이 몰려오기 전

14장 억제를 위한 10가지 단계
1. 안전: 기술 안전을 위한 아폴로 계획
2. 감사: 지식은 힘이고, 힘은 통제다
3. 초크 포인트: 시간 벌기
4. 제작자: 비평가가 참여해야 한다
5. 기업: 이익 + 목적
6. 정부: 생존, 개혁, 규제
7. 동맹: 조약의 시대
8. 문화: 실패를 존중하고 포용하기
9. 운동: 민중의 힘
10. 좁은 길: 앞으로 나아가는 유일한 길

에필로그 | 인류세 이후의 삶
감사의 말
미주

 

ㅣ AI는 우리에게 축복일까?

 

오히려 억제는 미래를 구축하기 위해 기반을 마련하는 데 꼭 필요한 첫 번째 단계이다. 

 

요즘 매일 1번 이상은 듣는 단어가 바로 AI입니다. 과연 AI가 가능할까라고 생각했던 게 정말 2,3년 전이었는데요. 작년의 챗GPT의 이슈 이후로 이제는 AI와 함께 하는 삶을 준비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런 시기에 당연히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되어 선택한 책이 바로 <THE COMING WAVE : 더 커밍 웨이브>입니다. 특히 이 책의 추천사를 써 준 사람이 빌 게이츠를 비롯해서 유발 노아 하라리, 알랭 드 보통, 앨 고어, 에릭 슈밋 등 이름을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유명한 사람들이 추천을 해주었기 때문에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더 커밍 웨이브>의 저자인 무스타파 술레이만은  AI기업인 인플렉션의 AI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이며 세계 최고의 AI 회사 중 하나인 딥마인드를 공동 설립한 분이기 때문인데요. 이 딥마인드는 우리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이세돌 바둑기사와 세기의 대결을 한 알파고를 만든 회사입니다. 이런 저자의 위치를 보았을 때 저자가 이야기할 AI는 어떤 인사이트가 있을까라는 기대감에 , <더 커밍 웨이브>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더 커밍 웨이브>는 생각보다 꽤 두꺼운 책이라 하루동안에 모든 내용을 읽기는 힘든데요. 어쩔 수 없이 나눠서 읽을 수밖에 없게 됩니다. 나눠서 읽게 된다면 책의 내용이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눠져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집중해서 읽으면 좋을 거 같습니다. 앞부분은 주로 수 천년에 걸쳐 발전해 온 기술의 오랜 역사와 기술 변화의 물결이 어떻게 확산되었는지 살펴보고 있습니다. 또한 이 앞부분에도 이 책의 중요한 키워드인 '억제'라는 단어가 나오게 되는데요. 기술의 힘을 억제해야 하는 이유와 방법에 대해 저자의 주장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뒷부분부터는 지능의 기술, 즉 AI가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변화와 도전을 가져올 것인지에 관해서 설명합니다. 특히, AI가 인간의 능력과 삶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과 동시에 인간의 존재와 가치를 위협할 수 있는 위험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읽다 보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다른 분들과 많이 토론하게 되는 주제들의 이야기들인데요. AI가 우리에게 많은 혜택을 주는 것은 맞지만 이런 기술로 인해서 우리의 일자리가 위협받는 것과 우리가 통제하지 못하는 단계로 넘어가면 어떻게 되느냐에 관한 이야기들이 주로 다뤄집니다. 

 

어떻게 보면 AI의 시대가 지금도 많이 와 있고 앞으로는 더 본격적으로 오게 될 것인데, 이 시대에 관해서 어떻게 받아들이고 고민해봐야 할지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면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본인만의 가치를 만들게 될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AI를 통해 다 갈 올 물결은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억제를 더욱 복합게 만드는 본질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앞으로 다가올  물결이 억제 문제를 더욱 복잡하게 만드는 네 가지의 본질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네 가지의 본질적인 특징은 다음과 같은데요.

 

첫째, 비대칭 힘의 이동입니다. 새로운 기술은 항상 새로운 위협을 만들어 내고, 힘을 재분배하며, 진입 장벽을 허물어왔다고 합니다. 대포는 소규모 병력으로 성을 파괴하고 군대를 평준화할 수 있음을 의미했습니다. AI는 불량 식품, 비행기 사고, 제품 결함을 능가하는 비대칭적 위험을 초래할 것이라고 합니다. 금융 위기가 발생하면 곧바로 세계화되어 고도로 연결된 시장이 악영향을 받는 것처럼 기술도 마찬가지입니다. 

 

둘째, 초진화 : 끝없는 가속화입니다. 기술을 억제하고 싶다면 기술이 관리 가능한 속도로 발전해 사회가 그 기술을 이해하고 적응할 수 있는 시간과 여유를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 자동차가 한 세기 동안 놀라울 정도로 발전했지만, 각종 안전 표준을 도입할 수 있는 시간 역시 충분했습니다. AI는 이것보다 훨씬 더 빠르게 발전할 것입니다. 오늘날은 AI에 몇 마디를 하면 그 표현을 바탕으로 상세한 이미지를 생성해 내지만, 앞으로 수십 년 후에는 유사한 모델이 몇 개의 자연어 프롬프트만으로 새로운 화합물이나 전체 유기체를 생성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셋째, 옴니유즈 :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는 것입니다. 기존의 통념과 달리 의료 분야는 최근 원자 영역에서의 혁신이 정체된 상황에서 가장 발전이 더딘 분야 중 하나였다고 합니다. 특히 신약 개발은 어려워지고 비용도 더 많이 들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AI의 가장 유망한 분야 중 하나로 이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는 자동화된 신약 개발입니다. AI 기술은 파악하기 어렵지만 유용한 치료법 발견에 도움이 되는 분자의 방대한 공감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인류에게 위험이 되는 물질도 빠르게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기술이 다양한 용도로 활용된다는 개념은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칼과 같은 간단한 도구는 양파를 자르는 데 사용하기도 하지만 광기 어린 살인을 저지르는 데 사용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기술은 다용도로 활용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넷째, 자율성과 그 너머: 인간은 주도권을 잡을 수 있을까? 에 관한 내용입니다. 역사를 통틀어 보면 기술은 '단지' 도구에 불과했습니다. 그런데 그 도구가 살아 움직인다면 어떻게 될까요'? 자율 시스템은 인간의 즉각적인 승인 없이도 주변 환경과 상호 작용을 하면서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다고 해도 어쨌든 기술은 인간의 통제하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완전한 자율성은 본직으로 다릅니다. 자율주행차가 바로 그 예입니다. 운전자의 직접적인 개입을 최소화하거나 전혀 하지 않아도 도로를 주행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변화의 물결이 매우 극단적인 형태로 나타날 경우, 결국 인류는 먹이 사슬의 최상위 자리를 잃게 될 수도  있습니다. 

 

 

저자는 AI기술의 억제를 위해 10가지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있는데요. 저자는 이 10가지의 단계가 개별로 움직이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합니다. 억제를 위한 10단계의 아이디어가 모두 동작할 경우 서로 상호감에 힘을 뒷받침하여 AI기술을 적절하게 억제할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이 10가지의 단계가 바로 저자가 앞으로의 물결에 대비하기 위한 가장 핵심적인 이야기들입니다. 앞으로 다가올 AI의 미래에 관해 두려움이 있다면 저자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 

 

<더 커밍 웨이브>는 AI의 기술적인 면뿐만 아니라, AI의 사회적, 윤리적, 정치적인 측면에도 깊은 통찰력을 보여줍니다. 저자는 AI의 발전이 인류의 삶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 그리고 그로 인해 어떤 책임과 의무가 따라올 것인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한 내용을 책에서 보여줍니다. 또한 AI의 물결이 인류에게 가져올 수 있는 긍정적인 가능성과 부정적인 위험을 모두 솔직하게 드러내고, 인류가 AI와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AI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더 잘 알게 되고, AI의 물결에 대비하고 적응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더 커밍 웨이브
지금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책, 놀랍도록 매혹적이다 - 유발 하라리 전대미문의 시기를 항해하기 위한 최고의 안내서 - 빌 게이츠 미래에서 보내온 강력한 경고, 단 한 페이지도 외면할 수 없다 - 누리엘 루비니 전 세계가 선정한 올해 최고의 책! 파이낸셜 타임스 · 선데이 타임스 이코노미스트 · 블룸버그 · CEO 매거진 ★★★★★ 미국,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사회ㆍ기술 분야) ★★★★★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 SERI CEO 비즈니스 북클럽 선정 도서 2024 ★★★★★ 알파고 개발, 딥마인드 창립, 전 세계 최정상 AI 전문가의 미래 예측 2023년 9월 미국과 영국에서 출간된 후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몰고 온 《더 커밍 웨이브》(The Coming Wave)가 마침내 한국에 출간됐다. 출간 전부터 최고의 인공 지능(AI) 관련 서적으로 거론되었던 이 책은 발간 이후 곧바로 미국ㆍ영국 아마존과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사회ㆍ기술 분야)에 랭크, 그 화제성을 입증했으며 파이낸셜 타임스, 선데이 타임스, 이코노미스트, 블룸버그, CEO 매거진 등 각종 미디어에서 ‘올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알파고 개발의 주역이자 세계 최고의 AI 기업 딥마인드와 인플렉션 AI의 창립자 무스타파 술레이만으로 현재 진행 중인 AI 혁명에 가장 가까이 있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딥마인드를 10년 이상 이끌면서 AI 리서치와 응용 프로그램에 있어 여러 지각변동을 일으켰으며 딥 러닝이라는 혁신의 주역이었다. 알파고 개발 이후 구글에서 AI 제품 관리 부서의 부사장으로 일하면서 그의 팀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대화용 AI 시스템인 람다(LaMDA)를 개발하기도 했다. 《더 커밍 웨이브》는 이처럼 인공 지능 개발의 최전선에서 기술 혁명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저자가 직접 AI 산업의 미래를 전망하고 이로 인해 무엇이, 어떻게 바뀔 것인지 예측한 책이다. 《더 커밍 웨이브》에 대한 평가과 영향력은 시간이 지날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지금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책, 놀랍도록 매혹적이다”(유발 하라리), “전대미문의 시기를 항해하기 위한 최고의 안내서”(빌 게이츠), “미래에서 보내온 강력한 경고, 단 한 페이지도 외면할 수 없다.”(누리엘 루비니), “머지않아 몰아칠 파도에 대한 선명한 예보, 경외심마저 불러일으킨다”(알랭 드 보통)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전 세계의 석학들이 책에 찬사를 던지고 있음이 이를 증명한다.
저자
무스타파 술레이만
출판
한스미디어
출판일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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