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주식투자일기

[주식] 2021년 1월 4일(월)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쿵야085 2021. 1. 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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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4일(월)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뉴욕증시, 12/31(현지시간) 2020년 마지막 거래일 실업지표 호조 등에 상승… 다우 +196.92(+0.65%) 30,606.48, 나스닥 +18.28(+0.14%) 12,888.28, S&P500 3,756.07(+0.64%), 필라델피아반도체 2,795.50(+0.42%)
● 국제유가($,배럴), OPEC+ 회의 주시 속 소폭 상승 … WTI +0.12(+0.25%) 48.52, 브렌트유 0.17(+0.33%) 51.80
● 국제금($,온스), 경기 부양책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Gold +1.70(+0.09%) 1,895.10
● 달러 index, 코로나19 백신 보급 지연 등에 상승... +0.25(+0.29%) 89.93
● 역외환율(원/달러), +0.08(+0.01%) 1,085.73
● 유럽증시, 영국(-1.45%), 독일(-0.31%), 프랑스(-0.86%)
● 미 주간 실업보험청구 78만7천 명…월가 예상보다 적어
● 美매코널, 현금 지급 증액안 분리 표결 또 거절
● 美파우치 "기대보다 느린 백신 접종 실망"
● 뉴욕 시장 "1월에 1백만 명 백신 접종 목표…모든 수단 사용"
● 비즈니스인사이더 "내년 비트코인 ETF 현실 될 수도"
● 내년 FOMC 금리결정 투표권 누구에게 가나…초비둘기파도 포함
● 모건스탠리 "인텔, 내년도 어려운 한 해 될 듯"
● 영국, 오늘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전세계 최초
● "코로나19 백신 태부족"…EU서 조기확보 미비 비판 고조
● 中, 내년에 5G 기지국 60만 개 이상 짓는다
● 제레미 시겔 "내년 S&P500 지수 15% 상승 전망"
● 올해 美 증시도 개인이 활약…"월가, 성장 기회 잡아라"
● 中 12월 공식 제조업 PMI 51.9…예상치 부합
● HSBC, 코로나 잘 통제한 국가로 베트남, 싱가포르 꼽아
● 작년 수출 5.4%↓…무역수지 12년 연속 흑자
● 12월 소비자물가 0.5% 상승…집세 2년8개월만에 최고

[기업/산업]
● 주린이, 삼성SDI로 몰리나…현대차 배터리 공급후보 낙점
● 나이스신평, 정유사 신용등급 줄강등
● 빨라지는 ESG 시계…삼성전자·현대차 '초비상'
● 글로벌 시장 ESG 리스크…"ESG 강화 안하면 경영진 갈아 치울 것"
● 이제 ESG는 '하면 좋은 것' 아닌 '반드시 해야 하는 것'
● 온실가스 줄인 기업, 20곳 중 9곳뿐…韓기업, 환경지표에 '발목'
● 현대모비스, 실시간 자원관리 시스템 구축…AS부품 공급 효율화
● 은행권 연말 특별퇴직 확정…하나銀 511명·농협銀 496명
●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내년은 금융 변곡점…플랫폼·글로벌·ESG 주력"
● 빅테크發 금융 빅뱅에…은행 '순혈주의' 약해지고 외부영입 박차
● 우리은행, 거점점포 중심 영업 나선다
● 우리銀 앱 2시간 불통·나이스 신용점수 500점 급락…새해 잇단 금융사고
● 셀트리온,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구축 지원 본격화
● 서정진 "10개월 내 개발" 특명…셀트리온 연구원들 '올인'
● "전기차도 주행거리 따라 세금내야"
● 마루 만드는 동화기업, 전기차 소재 '숨은 진주'
● "이재용, 경영전념토록 선처" 靑 청원에 1.9만명 동의
● 롯데케미칼, 안전에 3년간 5천억 투자
● 노트북 OLED 10종 이상 출시…삼성디스플레이 "판매 5배로"
● LGD, 휘어지고 소리나는 OLED 공개
● '비대면' 길어지자…ICT기업 "클라우드 비용 줄여라"
● "삼성 패스로 연말정산을" 전자서명시장 본격 진출
● "자판기로 24시간 의약외품 구입시대 연다"
● "온라인 MRO 돌파구 삼을 것" 적정가격·적재적소 배송 승부
● 명품 대신 식품…백화점 "매장을 바꿔라"
● "전문 베이커리보다 좋아" 편의점 고품질 '빵 전쟁'
● 편의점 5만개 시대…장보기·세탁·택배 '多되네'
● 겨울은 '딸기의 계절'…우유보다 더 팔렸다
● "냥이 수술비가 사람 못지 않네"…펫보험 가입하는 집사들
● 암 유병자 200만 시대…보험도 진화한다
● 급성장하는 클린에너지, 장기·분산 투자를
● 기아차 K시리즈 판매 '역대최다'…K5, 전년보다 두 배 넘게 팔려
● CES, 온라인 개최…미래차·블록체인 업체도 참여
● "우리 회사 뚫어주세요"…모의해킹 수요 급증
● 원격전기검침 시장 90% 장악한 누리텔레콤
● 엄태관 오스템임플란트 대표 "투명 치아교정 제품 연내 中진출"
● 조선내화, AI기술로 벽돌 불량률 '뚝'
● 1천 고지 앞둔 코스닥…반도체·바이오가 견인
● 판매목표 살짝 못미친 테슬라…'주가 빠질라' 서학개미 불안
● KTB PE, BYC 일가 소유 '승명실업' 150억원에 인수
● 비트코인 채굴업체株 담는 투자자들
● 나재철 금투협회장 신년사 "시장친화적 ESG인프라 마련"
● 두 달 만에 15배 급등…박셀바이오 '넌 누구냐'
● IPO 대어 실종…11월 주식발행 30%↓
● 카메라모듈 끌고 전장부품 밀고…LG이노텍 '훨훨'
● 해외 초대형 수주 대박…삼성엔지니어링 웃음꽃
● 야놀자, 글로벌서도 선방…B2B 거래액 11조원 돌파
● KDX 데이터거래소, 모바일로도 만나요
● '주문후 2시간 바로배송' 인기…롯데마트 온라인 매출 55% '쑥'
● SK바이오팜 5873만주 1월 '의무보유 해제'

[경제/증시/부동산]
● 한은 "백신·바이드노믹스·中 전략전환이 세계경제 향방 좌우"
● 외환 당국, 3분기 외환순거래액 0억 달러…환시 안정 영향
● 금융위 "구독경제 사업자, 유료전환 등 거래조건 제시해야"
● 금감원, KB證 판매한 라임펀드 최대 70% 배상 결정
● 민원 처리결과 카톡으로…금감원 디지털 전환 추진
● 황소가 된 개미 '주가 3000시대' 연다
● 年50조 몰고오는 개미들…동학개미 시즌2 예고
● 1000… 2000… 위기때 버팀목은 '실적장세'
● "팔아야 하나" vs "더 사야 하나"…새해 고민 깊어진 개미들
● 메리츠證 "지금은 대세상승 초입…2023년까지 구조적 상승장"
● 고삐풀린 비트코인…4천만원 육박 사상최고
● 비트코인 3만5000弗 근접…한국선 더 비싼 3945만원
● "옐런은 反가상화폐로 유명"…美, 비트코인 규제 나서나
● 작년 개인 순매수 3위 'ETF 곱버스'…4일부터 문턱 높아진다
● 뉴욕증시, 美 상원 결선투표 결과·고용통계에 주목
● 상하이증시, 中 제조업 경기확장 8개월 연속 이어갈까

[정치/사회/국내 기타]
● 다시 1천명 안팎…안꺾이는 코로나19 확산세, 향후 2주 중대기로
● '5인 이상 모임 금지' 전국으로 확대…스키장·학원은 다시 문 열어
● 백신 들어와도…한국, 올해 마스크 못벗어
● 英 하루 확진자 6만명 육박…'변이 바이러스' 33國으로 번져
● 동부구치소 누적 확진자 1084명…국내 '변이 바이러스' 감염 10명 확인
● 3차 재난지원금 11일부터 지급
● 서울시장 야권 단일후보…안철수 23.9%>나경원 11.1%>오세훈 11.0%
● 죽쒀서 안철수 줄라…나경원 '安과 시민경선해야'
● 文대통령 4년간 잘한것은? "없다" 44%…코로나 방역은 긍정평가
● 4월 보선 어느 당 승리 원하나?…민주 28%·국민의힘 28%
● 윤석열 지지율 30% 뚫었다…문 대통령 부정평가 첫 60%대
● 청와대 비서실장에 유영민…김상조 정책실장 유임
● "MB·朴 반성이 중요" 이틀 만에 물러선 이낙연
● '헌법 불합치' 효력 잃은 낙태죄…'입법 독주' 巨與, 법 개정엔 뒷짐
● 중대재해법 처벌 대상, 자영업자 줄이고 학교장 넣는다
● 대한민국, 인구감소 시작됐다
● 900만이 나홀로 집에…5명중 2명 '1인가구'
● 유럽의회 접촉한 北 "바이든과 좋은 관계 원한다"
● 코로나에도 공무원은 늘린다…새해 6560명 40년만에 최대 선발
● AI 확산에…닭고기값 한달새 4.6% 쑥
● 공인인증 폐지해놓고…등본 떼려면 공인인증하라는 정부

01/01 미 증시 특징: 장 마감 앞두고 윈도우드레싱 수급 유입

- 미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개선(80.3만건→78.7만건)
- 장 마감 앞두고 일부 업종, 종목으로 윈도우드레싱 수급 유입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42%
- 마이크론(+4.53%), 웨스턴디지털(+11.83%) Vs. 램리서치(-2.51%)
- 더 많은 재정 및 통화정책, 더 나은 성장 기대로 지수하락 없음에 배팅


장중 변화
미 증시는 차익실현 욕구가 높아진 가운데 양호한 고용지표 발표로 보합권 등락. 그러나 장 마감을 앞두고 통신을 비롯한 일부 종목에 대한 매수세가 유입되는 등 연말 윈도우드레싱에 따른 수급 영향으로 상승폭 확대하며 마감. 더불어 트럼프가 제기한 2,000달러 관련 추가적인 부양책이 1월 의회 개원 이후 통과될 것이라는 소식도 긍정적(다우 +0.65%, 나스닥 +0.14%, S&P500 +0.64%, 러셀2000 -0.26%)


장중 변화 요인: 반도체 업종 차별화 보이는 등 개별 이슈에 반응
미국의 코로나 사태는 더욱 확산되고 있으며 하루 사망자도 3,400명을 기록하는 등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상태. 그렇기 때문에 고용시장의 불안감이 높아질 수 있다는 평가가 많으나 최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견고함을 보이고 있어 우려가 확산되지는 않음. 이날 발표된 신규실업청구건수 또한 78.7만건을 기록해 전 주 발표된 80.3만 건보다 감소. 이 소식으로 미 증시는 장 초반 차익 실현 욕구를 이겨내고 견고함을 보이는 경향을 보임.

장 초반 반도체 업종도 극명하게 엇갈린 양상을 보이는 특징을 보임. 블룸버그 등 일부 해외 언론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021년 D램에 대한 자본 지출을 늘리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옴. 출처는 밝히지 않은 소식통에 따르면 삼성은 내년 D램 CAPEX 투자가 올해보다 사실상 낮아질 것이라고 보도했고, SK하이닉스는 NAND 투자율은 높이겠지만 D랩분야는 보수적이라고 보도. 이 소식이 알려지자 웨스턴디지털(+11.83%), 마이크론(+4.53%) 등이 급등한 반면, 램리서치(-2.51%)를 비롯한 AMAT(-0.78%) 등 반도체 장비 업종은 부진

버라이존(+1.05%), AT&T(+0.95%), T-모바일(+1.18%) 등 통신업종은 약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장 마감 앞두고 새로운 이슈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수급 동향으로 상승폭을 확대하며 마감. JP모건(+1.36%), 씨티그룹(+1.31%), 웰스파고(+1.45%) 등 금융주도 장 마감 앞두고 국채금리 하락전환에도 불구하고 상승폭을 확대하며 마감 하는 등 수급적인 요인이 장 막판 영향

애플(-0.77%)은 3일 연속 하락했는데 새로운 이슈라기 보다는 차익 실현 욕구가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추정되며 아마존(-0.88%)도 이틀 연속 하락. 반면, 테슬라(+1.57%)는 6일 연속 상승한 점도 특징. 테슬라는 4분기 판매 급증 기대가 높다는 분석이 전일에 이어 이날도 영향을 준 모습.

한국 관련
- MSCI 한국 지수 ETF 0.12% 하락
- 12월 한국 수출 전년 대비 12.6% 증가(예상 +5.6%)
- 12월 한국 수입 전년 대비 1.8% 증가(예상 -2.6%)
- 12월 중국 제조업 PMI(52.1 → 51.9) 둔화
- 12월 중국 비제조업 PMI(56.4 → 55.7) 둔화
- 중국-EU 투자 협정 체결
- 중국 정부, 중국 연기금 주식시장 투자 비중 확대(30%→40%)


MSCI한국 지수 ETF는 0.12%, MSCI 신흥지수 ETF는 0.06% 하락해 월요일 한국 증시는 소폭 하락 출발 예상.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088.10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1원 상승 출발 예상

12/31일 중국 증시가 1.73% 급등. 제조업, 비제조업 PMI가 예상보다 부진 했으나 여전히 기준선인 50을 상회하고, 중국과 EU가 투자협정을 체결 했다는 소식. 여기에 중국 연기금의 주식투자 비중을 기존의 30%에서 40%로 상향 조정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약 3천억 위안 규모) 대형주 중심으로 급등.

12월 한국 수출은 전년 대비 12.6%(평균 7.9% 증가) 증가해 2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 품목별로는 반도체가 6개월 연속 증가하는 등 15개 품목 중 11개가 플러스를 기록해 2019년 이후 가장 많은 품목의 증가. 반도체는 30.0% 증가해 2018년 8월 이후 최고 증가율 기록. 무선통신기기도 39.8% 급증해 5년내최고 증가율 기록. 지역별로는 미국(11.6%), EU(26.4%) 중심으로 증가. 2020년 수출은 5.4% 감소 했으나, 4분기(+4.2%), 하반기(+0.4%)에는 각각 2년 만에 플러스로 전환하는 등 3분기 이후 뚜렷한 회복세를 보인 점도 특징

한국 관련
- MSCI 한국 지수 ETF 0.12% 하락
- 12월 한국 수출 전년 대비 12.6% 증가(예상 +5.6%)
- 12월 한국 수입 전년 대비 1.8% 증가(예상 -2.6%)
- 12월 중국 제조업 PMI(52.1 → 51.9) 둔화
- 12월 중국 비제조업 PMI(56.4 → 55.7) 둔화
- 중국-EU 투자 협정 체결
- 중국 정부, 중국 연기금 주식시장 투자 비중 확대(30%→40%)


MSCI한국 지수 ETF는 0.12%, MSCI 신흥지수 ETF는 0.06% 하락해 월요일 한국 증시는 소폭 하락 출발 예상.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088.10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1원 상승 출발 예상

12/31일 중국 증시가 1.73% 급등. 제조업, 비제조업 PMI가 예상보다 부진 했으나 여전히 기준선인 50을 상회하고, 중국과 EU가 투자협정을 체결 했다는 소식. 여기에 중국 연기금의 주식투자 비중을 기존의 30%에서 40%로 상향 조정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약 3천억 위안 규모) 대형주 중심으로 급등.

12월 한국 수출은 전년 대비 12.6%(평균 7.9% 증가) 증가해 2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 품목별로는 반도체가 6개월 연속 증가하는 등 15개 품목 중 11개가 플러스를 기록해 2019년 이후 가장 많은 품목의 증가. 반도체는 30.0% 증가해 2018년 8월 이후 최고 증가율 기록. 무선통신기기도 39.8% 급증해 5년내최고 증가율 기록. 지역별로는 미국(11.6%), EU(26.4%) 중심으로 증가. 2020년 수출은 5.4% 감소 했으나, 4분기(+4.2%), 하반기(+0.4%)에는 각각 2년 만에 플러스로 전환하는 등 3분기 이후 뚜렷한 회복세를 보인 점도 특징

SDI가 현대차 배터리 공급업체가 되네요. 이미 예견되었던 일이니까, 이 뉴스 자체가 서프라이즈는 아닙니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할 점은 현대차와 삼성의 협력이 재개된 점입니다. 아버지 세대와 달리 대한민국 재벌 3세들은 사업을 보는 눈이 유연해 보입니다. 때로는 공격적이고, 때로는 타협에도 능합니다. 실패해 익숙하지 않기때문에 신사업 확장에 적극적입니다. 모든 산업이 바닥부터 변하고, 서로 융합되는 시대에 대한민국 재벌 3세들의 능력이 빛을 발할 것으로 보입니다. 재벌의 지나친 부의 집중과 파생되는 공정경쟁 이슈는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하지만, 4차 산업혁명 시대는 변화를 읽고 선제적으로 대처하는 리더십이 성공의 열쇠입니다. 아직까지는 삼성, 현대차, SK, LG, 한화, 롯데 등의 신규 리더십이 대한민국 경제에 누가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최소 20년은 대한민국 경제의 황금기가 이어지지 않을까요? 좋은 기분으로 한 해를 시작합니다. 올 해도 화이팅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727114

[중국산 테슬라 모델Y 가격 30% 인하]

테슬라 중국산 모델 가격 인하에 따른 지각변동이 예상됩니다. 1월 1일 테슬라는 중국산 모델Y 판매가를 30% 인하했고 모델3 출시도 예고했습니다.

모델Y 가격은 기존 48.8만위안(약 8,200만원)에서 33.9만위안(약 5,700만원)으로 대폭 인하했고, 이에 1월 1일 중국 테슬라 홈페이지가 마비까지 되었다고 하죠~

가격 인하로 판매량이 늘어나는 것은 좋으나, 전기차 브랜드간 경쟁은 더 심화되겠죠? 가격대가 비슷해진 국산 전기차 브랜드 Nio ES6/EC6(SUV)이 가장 직접적 충격이 될 것이고, 장기적으로 Benz, BMW, Audi 등 글로벌 브랜드의 전기차 출시에도 영향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주 CATL 신고가 괜히 기록한 것이 아니네요. 관련한 자세한 한국 기사는 아래 링크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https://bit.ly/3pGOolO

Meritz Overnight Tech 2021.1.4(월)

★ 메모리 스팟가격
DRAM(DDR4 8Gb: 1D 0.00%, 1W 0.29%, 1M 24.73%)
제조사들의 연말 재고조사로 시장 모멘텀 정체. 일부 산발적 견적이 발표되었지만 구매 모멘텀은 제한적. 최종 가격 동향은 소폭 변동

NAND(MLC 64Gb: 1D -0.33%, 1W 0.34%, 1M -0.54%)
월말 시기적 영향으로 시장 환경은 둔화. 그러나 적반적인 가격 동향은 큰 변화없이 유지

★ 주요 뉴스 플로우
Tesla, 2020 연간 인도량 예상치 상회 (Reuters)
https://reut.rs/3rS8xqK

NYSE, 중국 3대 통신사 퇴출 (Bloomberg)
https://bloom.bg/355u4T7

TSMC와 삼성전자, 3나노 공정 개발 주요 문제 직면해 일정 미뤄 (GizChina)
https://bit.ly/3oobMo5

삼성디스플레이, ‘노트북 OLED’ 확대…언택트 수요 정조준 (디지털 데일리)
https://bit.ly/3pJSzx9

LG디스플레이, CES에서 48인치 벤더블 CSO 최초 공개 (The Elec)
https://bit.ly/3931LGq

★ 전일 해외 관련업체 주요 주가 등락 (2%p 이상)
Micron(+4.5%), Western Digital(+11.8%), Lenovo(+2.4%), Intel(+2.2%), UMC(-2.4%), SMIC(+8.3%), AUO(-4.4%), LAM Research(-2.5%), CATL(+3.3%), BYD(+4.5%)

★ 2차전지 주요 뉴스 (2021.1.4)

삼성SDI, SK이노베이션과 함께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에 대한 3차 배터리 공급사 최종 후보에 선정. 총공급 규모는 약 25조원으로 2023년 아이오닉7 부터 탑재될 전망 (매일경제)
http://bit.ly/2X6i9Ab

에코프로지이엠, 이차전지 핵심 소재 양극재 원료인 전구체 외부 판매를 위해 영업 조직을 신설할 계획. 그동안 계열사이자 국내 최대 양극재 업체인 에코프로비엠에만 전구체를 공급. 공급 확대를 대비해 전구체 생산량을 올해 연간 2만5000톤 규모에서 5만톤으로 증량할 예정 (전자신문)
http://bit.ly/3rNfklH

중국, 플러그인 전기차 판매 회복으로 2021년 신 에너지 자동차에 대한 보조금 20% 삭감 계획 중. 보조금은 최소 2022년 말까지 지급될 전망 (InsideEVs)
http://bit.ly/2X6ivXx

Telsa, 중국 Giga Shanghai에서 Model 3을 능가하는 Model Y 대량 생산 진행 중. 현재 Giga Shanghai의 Phase 2 구역에서 생산된 Model Y의 양은 시설안의 생산된 Model 3 총 갯수보다 많은 상황 (Teslarati)
http://bit.ly/38a6HK7

CATL, 광저우기차(GAC)와의 전기차 배터리 합작공장 준공 올해 10월로 연기. 최근 CATL의 NCM 811배터리를 탑재한 GAC의 아이온에서 연이은 화재가 발생해 양사의 협력에 영향. 올해 10월까지 연간 10GWh의 생산량을 갖출 계획으로 총 투자비는 42억2600만 위안(약 7048억원) (더구루)
http://bit.ly/2L14Y0V

[11월 전기차 및 배터리 출하량 데이터]

- 글로벌 BEV 28.6만대(+72% YoY), PHEV 11.5만대(+135% YoY)로 역대 최대 판매량 달성. 유럽 BEV 8.4만대(+159% YoY), 중국 BEV 16.5만대(+60% YoY) 기록하며 성장 주도.

- 초소형 전기차 Hongguang MINI 10월부터 전세계 판매 1등 유지. 5,782달러에 판매되는 이 모델에는 LFP양극재를 탑재한 CATL 배터리(13.8KWh)가 탑재. 이처럼 향후 저가 모델에 LFP 탑재는 지속 확대될 전망.

- 테슬라 11월 판매량(51,708대) 중 LFP 양극재를 탑재한 CATL 배터리 탑재 비중은 20%(10,284대)로 전달 2%(823대)에 비해 큰 폭 증가.

- 유럽 내 폭스바겐 ID.4 사전예약 진행중. 유럽 내 인도는 1Q21 중에 시작될 예정. LG화학 배터리 탑재 예정. 미국에는 3월 출시 후 인도는 그 이후 예상.

- 현대차 코나 BEV 내 SK이노베이션 비중 60% 돌파. 2021년 유럽향 신형 코나에는 SK이노베이션(양극재 NCM811 에코프로비엠+ NCM 523 엘앤에프 혼합)의 배터리 탑재가 더 증가할 전망.

- 현대차 아이오닉5(E-GMP 1차)는 1Q21 출시예정이며 배터리는 SK이노베이션 단독 공급. 현대차 프로페시(E-GMP 2차)는 1Q22 출시 예정이며 배터리는 LG화학 단독 공급 예상. 이외 기아차 SG2(Compact SUV/E-GMP 2차), 현대차 SX2(Compact SUV/ E-GMP 2차) 모델 또한 1Q22 출시 예정이며 배터리는 LG화학, CATL 공동 공급 예상. 2022년 이후 출시가 예상되는 중대형 SUV모델(E-GMP 3차 추정)향 배터리 공급사는 1Q21 선정될 예정.

- 2024년 차량 출시가 예정된 폭스바겐 ‘MPE 플랫폼’향 배터리 공급사는 2021년중에 결정될 예정. 기존 MEB 플랫폼향 배터리 공급사(LG화학, SK이노베이션, CATL)외 삼성SDI 참여에 주목.

- 이외 주목해야 할 신규 출시 예정 BEV는 Rivian R1T/R1S(2H21, SDI), Ford Mustang Mach(1H21, LGC), Benz EQA(1H21), Benz EQB(1H21), Benz EQS(1H21), Nissan Ariya(2H21), Tesla Cybertruck(2H21)
BMW i4(1H22, SDI), BMW iX(1H22, SDI), GMC Hummer(1H22, LGC), Benz EQE(2H21)

https://bit.ly/388byvh (링크)

1. 칩스앤미디어
- 글로벌 반도체 기업 고객사 확보 성과
- 비대면 경제 활성화로 중장기 성장 기대
- 자율주행차 핵심 (ADAS) IP 보유로 사물 인식·화질 개선 기술 적용 기대
2. 미래에셋벤처
- 투자 비상장 회사 IPO 대박 중으로
내년에도 투자 비상장 회사들 IPO 줄줄이 기대
3. 샘표식품
- 집밥 및 간편식 수요 증가
- 실적 개선 대비 음식료업종이라 주가 소외
- 금년 예상 순익 400억+이상 예상
- 현재 시총 2,238억은 저평가 판단

[2021년 1월 4일 (월)] Yuanta Global Morning Post - 글로벌투자정보센터

Korea Market
1. 천당과 지옥을 보여준 2020년 한국 증시
- 코로나19의 영향으로 3월 중순 연중 최저점(1,439.43pt)을 확인 후 12월 30일 폐장까지 100% 가까운 상승을 보이며 마감
-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둔화를 우려한 각 국 중앙은행은 급격한 유동성 공급을 결정. 이로 인한 자산 가치의 상승을 유발하며 증시 상승에 원동력으로 작용
- 2020년 개인투자자의 역할 변화는 증시 상승에 큰 몫을 차지. 더하여 양도세 기준 하향 유예, 공매도 금지 조치 연장 등 증시주변 환경도 지수 상승에 일조

2. 기대감으로 시작하는 2021년 한국 증시
- 반도체 업황 개선과 파운드리 부문 기대감이 높은 삼성전자, 성장성이 높은 미래 이동수단에 대한 영역을 넓혀가는 현대차 등 한국 대표 기업들의 약진 전망
- 2020년 이후에도 저금리, 유동성 공급으로 인한 개인 투자자들의 증시 진입은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중요 수급 주체로서 역할도 기대

USA Market
1. 다우 0.65%, S&P500 0.64%, 나스닥 0.14% 상승
- 논의 중인 지원금 확대 가능성이 증시에 호재였음.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도 전주 80만6천명 대비 감소한 78만7천명으로, 예상치인 82만8천명 밑돔. 한편, 백신접종에도 美 확진자 및 사망자수 급증세 여전한데다,2021년부터 美 증시에서 中 3대 통신사 퇴출되면서 미중갈등 격화되고 있음. WTI는 배럴당 0.25% 상승한 48.52달러 기록. 달러화 상승, 금값 하락

2. S&P500섹터 중 유틸리티, 금융 등 상승 vs 에너지, 자유소비재 하락
- FAANG종목 중 아마존, 애플 외 모두 상승. 테슬라는 작년 차량인도량 49만9,550대(+YoY 36%)로 사상 최대치 기록했고, 이에따라 테슬라 1.57% 상승.그외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0.42% 상승했고 마이크론, 퀄컴 등도 각각 4.53%, 1.59% 상승. 한편, 백신주인 모더나 5.99% 급락, 미중갈등 이슈로 JD닷컴, 바이두 등도 2% 내외로 하락

유안타 Today Rising Sector 3

● 미디어/엔터/레저 박성호(02-3770-5657)

제주 드림타워 카지노, 3월 오픈 시동건다(머니)
- 이르면 1월말 카지노 이전 허가신청 접수
- 2월 22일 시작되는 제주도 정기의회에서 의견청취과정을 거쳐 허가를 획득시 3월 개장 목표
- 기사링크 : https://bit.ly/3oavwv8

SM타운 라이브, 186개국이 봤다(헤럴드)
- V LIVE, 유튜브, 트위터, 페이스북, 틱톡 등 각종 플랫폼을 통해 전세계 무료 중계
- 186개국에서 3583만 스트리밍 달성. 한국 온라인 콘서트 사상 최대 수치
- 기사링크 : https://bit.ly/2Mt52XQ

빅히트 재팬, 글로벌 데뷔 프로젝트 시작…아이랜드 출신 출동(헤럴드)
- 엠넷 ‘아이랜드’ 출신 케이, 니콜라스, 의주, 경민, 타키 등이 포함된 보이그룹. 2021년 연내 데뷔 계획
- 기사링크 : https://bit.ly/2LaquQF

China Market
1. 상해증시 +1.72%, 심천증시 +1.89%, Star50 +2.21%, Chinext +2.27%
- 중국 연기금 주식 투자비중 확대 및 중국-유럽 포괄투자협정 타결 등 호재 속 2020년 마지막 거래일 상해증시 2018년2월 이래 최고치 3,473.07pt, 창업판지수 2015년7월 이래 최고치 2966.26pt 기록
- 2020년 상해, 심천, 창업판 3대 증시 각각 13.88%, 8.73%, 64.96% 상승했으며 외국인자금 유입 규모는 2,089억위안 기록
- 중국 당국은 연기금의 주식 투자 비중을 기존 30%에서 40%까지 확대할 것을 허용. 이에 약 3,000억위안대 자금의 증시 추가 유입 기대감이 조성
- 반면, 뉴욕증권거래소는 중국군 소유·통제 중국기업 투자 금지 행정명령에 따라 차이나모바일, 차이나텔레콤, 차이나유니콤 등 3대 이동통신사에 대한 주식 상장폐지 절차에 진입했으며 1월7일~11일 거래가 중단될 예정이라 밝힘

2. 면세, 방산, 증권 테마주 급등
- 상승 섹터: 여행/레저 +6.11%, 방산 +4.61%, 비은행금융 +3.34%, 컴퓨터 +2.83%
- 하락 섹터: 에너지 -0.21%

[키움 제약/바이오 허혜민 책임, 김경환 RA]
제약/바이오 Daily News (21.01.04)

◆2021년 글로벌 제약·바이오 '관전 포인트 5가지'는?
- 2020년 코로나19 펜데믹으로 M&A 주춤, 2021년 새해 메가딜과 딜 규모 다시 반등 기대...올해 주시해야할 5가지 포인트는?\
http://bit.ly/3nbTl4v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효능·안전성 최종 입증
- 지난 11월 보도문에 발표한 94.5% 효능→NEJM에 94.1% 효능 확인
http://bit.ly/3rPSt9a

◆리제네론, 코로나19 치료제 “항체형성 환자선 효과 미미”
- 입원하지 않은 환자대상 '항체 유무'로 면역반응 분석..'바이러스 양 변화'+'병원방문 비율' 데이터 NEJM에 게재
https://bit.ly/3oc3u2p

◆국내 공급 4천만회분 모더나 백신, 위탁생산은 어디서?
- GC녹십자·한미약품 등 CMO 후보에 올라...“정해진 것 없어”…기업들 모두 말 아껴
http://bit.ly/3necDWK

◆식약처 올해 주요 정책은…"백신지원센터·국가IRB 설치"
- 허가심사 결과 공개범위 신약 전체로 확대…복합제 주성분 표시 추진
https://bit.ly/2JK2vaK

◆SK바이오사이언스 두번째 코로나19 백신 임상 승인
- 식약처, GBP510 임상1·2상 승인…노바백스와 같은 재조합 백신
https://bit.ly/3ofgbcH

◆2020년 총 53개 신약 및 생물의약품 FDA 승인
- 항암제 최다, 희귀질환用ㆍ최초 신약 다수..코로나 치료제도
http://bit.ly/2LeEr07

◆제약·바이오 상장 증가 올해 지속될까…기술평가 강화 ‘변수’
- 깐깐해지는 기술특례상장 영향이 관건…의료 인공지능·CRO·의료기기 등 참여 기업 다수
https://bit.ly/2KWrtnO

◆코로나19 백신 출하승인 전담반 구성…준비 작업 진행 중
- 식약처, 신속·심사 준비 작업 등 소개…분석 장비 9종을 긴급 구매 등 진행
https://bit.ly/3b8GI7N

◆영국, 코로나19 백신 혼용접종 허용 논란
- 1차ㆍ2차에 다른 백신 접종 가능...권장하지는 않아
http://bit.ly/3pLjybL

◆BMS 세엘진 인수 관련 CVR 결국 휴지조각
- 리소셀 승인심사 지연 때문...64억 달러 계약 소멸
http://bit.ly/3517qLR

◆예비군 동원해 전쟁처럼…인구 12% 백신 접종한 이스라엘
- 접종을 상대적으로 일찍 시작한 영국, 미국은 아직 2%에 미치지 못한다.
https://bit.ly/3b1w6rm

◆영국, 코로나 신규 확진자 6일째 5만명대…사망자 7만5천명 넘어
- 존슨 총리 "더 강력한 조치 필요할 수도"…3차 봉쇄조치 가능성
http://bit.ly/3hQi2CB

[시장에 영향을 줄만한 이슈]

1. 경제 일반
65.6조 증시 주변 자금 최대치…빚투도 19조 돌파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407926626004096&mediaCodeNo=257&OutLnkChk=Y

2. 부동산
올해 아파트 매매시장 뇌관은 '지방'…아파트값 전망 역대 최고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103008200003

3. 국제
자산시장 뒤흔드는 돈의 힘…美 주식 이어 부동산도 '들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4819401?sid=101

4. 국방
美전문가들 '北문제, 바이든 정부에서 후순위로 밀릴 것'
https://www.sedaily.com/NewsView/22H442B2NL/GF0101

5. 대북 경제 협력
"탈북민 4명 중 1명은 올해 대북송금…38.6%는 북한과 연락"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01231055700504

6. 정부정책
올해 디지털뉴딜·탄소중립 등 R&D에 5.8조원 투자한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544886628914112&mediaCodeNo=257&OutLnkChk=Y

7. 코로나19
미국 접종지연 원인은…인프라 구축 없이 무작정 백신만 배포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101019700071

8. 코로나19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국내서 10건 확인 비상 [종합]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1/01/2286/

9. 바이오
아마존의 헬스케어 시장공략…업계 위기감 팽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577040?sid=001

10. CO2
美 "2050년 탄소중립" EU "유럽 그린 딜"… 수소경제, 전세계가 뛰고있다
http://www.fnnews.com/news/202012311714494349

11. 미래차
[단독] 주린이, 삼성SDI로 몰리나…현대차 배터리 공급후보 낙점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01/4287/

12. IT/기술
애플 5G폰, 출시 두달새 삼성 年판매량 추월
https://www.mk.co.kr/news/it/view/2021/01/1854/

13. IP/엔터
신·구작 모두 글로벌 인기 K-드라마…"韓제작사 재평가돼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4821031?sid=101

14. M&A / 주요 공시
2021년 IPO 대박 이어진다...카뱅·크래프톤 등 출격 준비
https://www.sedaily.com/NewsView/22H35OAXVJ/GA0501

[핫!리포트]

1. 삼성SDI(006400), TESLA가 가져온 2차 메기 효과(Catfish Effect)
http://consensus.hankyung.com/apps.analysis/analysis.downpdf?report_idx=579204

2. DB하이텍(000990), 대만 파운드리 UMC 시총 23.7조 원
http://consensus.hankyung.com/apps.analysis/analysis.downpdf?report_idx=579187

3. 한국가스공사(036460), 내년엔 정상화 된다!
http://consensus.hankyung.com/apps.analysis/analysis.downpdf?report_idx=579184

4. 네오셈(253590), 차세대 SSD 테스터 및 자동화 솔루션 개발
http://consensus.hankyung.com/apps.analysis/analysis.downpdf?report_idx=579206

5. 신세계푸드(031440), 최선의 선택, 사업구조재편 시작!
http://consensus.hankyung.com/apps.analysis/analysis.downpdf?report_idx=579209

6. 파크시스템스(140860), 21년 국내 시장 개화 시작 전망
http://consensus.hankyung.com/apps.analysis/analysis.downpdf?report_idx=579156

7. 한세실업(105630), 엠케이 지분 처분 결정
http://consensus.hankyung.com/apps.analysis/analysis.downpdf?report_idx=579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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