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주식투자일기

[주식] 2021년 1월 6일(수)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쿵야085 2021. 1. 6.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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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6일(수)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뉴욕증시, 1/5(현지시간) 조지아주 상원의원 결선 투표 주시 속 경제지표 호조 등에 상승… 다우 +167.71(+0.55%) 30,391.60, 나스닥 +120.51(+0.95%) 12,818.96, S&P500 3,726.86(+0.71%), 필라델피아반도체 2,837.17(+1.94%)
● 국제유가($,배럴), 사우디 자발적 감산 등에 급등... WTI +2.31(+4.85%) 49.93, 브렌트유 +2.51(+4.91%) 53.60
● 국제금($,온스), 달러 약세 등에 상승... Gold +7.80(+0.40%) 1,954.40
● 달러 index, 위안화 대폭 절상 등에 하락... -0.34(-0.39%) 89.52
● 역외환율(원/달러), +0.05(+0.00%) 1,087.21
● 유럽증시, 영국(+0.61%), 독일(-0.55%), 프랑스(-0.44%)
● 美 12월 제조업 PMI 60.7…월가 예상 훌쩍·2018년 이후 최고
● 12월 뉴욕시 비즈니스 여건 지수 61.3…전월 대비 급등
●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하반기 경기 강해져도 자산매입 연간 지속"
● OPEC+, 2·3월 소폭 증산 합의…"러시아·카자흐에만 증산 허용"
● IMF 수석 이코노미스트 "하반기 글로벌 회복 기대"
● WB,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3.8% 전망…작년은 -4.3%
● WB "코로나19 여파에 세계 경제 '잃어버린 10년'될 수"
● 모건스탠리 "증시 하락 예상"…이유는
● "작년 미 자동차판매 15% 감소"…GM 12%·현대차 10%↓
● 中 3대 국영 통신회사 "NYSE에서 주식 계속 거래될 것"
● 노르웨이, 작년 신차 판매 2대 중 1대는 전기차 …테슬라는 2등
● S&P "미 21개 프라이빗 섹터 중 3개 팬데믹 전 수준으로 회복"
● SPAC 열풍에 월가 은행도 횡재…공룡들 참전 확대
● "BOC, 코로나 2차 파동 경제 피해 막기 위해 금리 소폭 인하할 수도"
● "독일 봉쇄 여파 10년물 美-獨 수익률 스프레드 160bp 확대 가능"
● 영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만명 넘어…또 사상 최다
● ING "조지아 상원 선거 불확실성, 유로 좁은 범위 움직일 것"
● 獨 12월 실업률 6.1%…예상치 부합
● 獨 11월 소매판매 전월비 1.9%↑
● 전국 하루종일 영하권 강추위…눈 '펑펑'
 
[기업/산업]
● 코로나 백신發 파운드리 슈퍼 호황
● '4차 산업혁명의 필수품'인 시스템반도체 주문받아 생산
● 파운드리 주문 넣으면 1년 대기…車도 폰도 "라인 멈출 판"
● "올해 반도체 1000억弗 이상 수출"
● SK이노, '그린론'으로 1조원 조달…"미국 배터리 2공장 투자"
● 정의선 'HTWO' 박차…中에 수소연료전지 공장
● 송호성 기아차 사장 "클린 모빌리티 추구…전기차 티어1 도약"
● 조선사 연초부터 '수주 랠리'…올 34조 도전
● 국민연금, 대한항공 아시아나 인수에 제동…유상증자에 '반대'
● 조현아·KCGI, 국민연금과 손잡고 조원태 협공하나
● 국민연금 "인수금 위한 유상증자, 기존 주주들에게 피해 우려" 지적
● 국민연금 '지분 보유 목적' 바꾸나…주총 앞두고 벌벌 떠는 상장사들
● GC녹십자 코로나 혈장치료제 임상 2상 환자 등록·투약 완료
● 삼성SDS도 코로나 백신 유통사업 나선다
● 모더나백신 한미약품 위탁생산…GC녹십자 충전·포장설 '솔솔'
● '코로나 특수' 바이오헬스 수출 15조 첫 돌파
● 기업, 재생에너지 쓰면 온실가스 감축 인정
● "정부만 믿었는데"…태양광 에너지값 3분의 1토막
● 광물公 '알짜 호주 광산' 판다
● 한화그룹 금융사 6곳 '탈석탄' 선언
● 아주캐피탈 회사명 우리금융캐피탈로 변경
● 케뱅·카뱅은 1개씩인데…국민·신한 등 5개 은행 앱만 77개
● 이재용, 더 바빠진 현장경영
● LG "편한 것 넘어 건강한 가전 만든다"
● 삼성 '비스포크' 美시장 본격 진출
● '운전대가 서랍으로' CES도 놀란 만도 新기술
● OCI, 고성능 단열재 개발…초저온 컨테이너 시장 공략
● '펫콕족' 늘자 반려동물용품 인기…홈쇼핑서 50% 이상↑
● 코로나로 건강 음식 수요 늘자 김치 수출 사상 최대
● 5G폰 통신료 줄줄이 인하…KT 이어 LGU+도 4만원대
● 엔씨소프트, 엔터사업 첫발…CJ ENM과 합작
● 삼성 '갤럭시Z플립', 日닛케이 최우수 제품
● "쿠팡, 나와!"…네이버 멤버십 6개월 만에 250만명 돌파
● 이베이코리아 매각 착수…지마켓·옥션 주인 바뀐다
● 온라인 쇼핑 매출액 15조원 첫 돌파
● CJ올리브, 230억 수주…아리랑방송 시스템 구축
● 50년 전통 제조사에 '한컴DNA' 수혈하니…AI·데이터기업 됐네
● 샌드박스네트워크 구독자, '중국판 유튜브'서 130만명
● 쏘카 '자율주행 셔틀' 상반기 제주도 달린다
● SK매직 200만 계정 달성…뜨거워진 '렌털 2위 전쟁'
● 세계 첫 원격 모니터링 IoT 컴프레서 개발
● "LG화학 198만원, SK이노 37만원 간다"
● 글로벌 철강 수요 본격 회복…포스코·현대제철 등 동반 강세
● "디스플레이 OLED로 대전환"…장비株 들썩
● 넷마블 '세나2' 흥행의 힘…외국인이 돌아왔다
● 대우건설·현대미포 10% 이상 급등, 중후장대株마저 올라탔다
● 네덜란드 증권사 IMC, 6일 금융투자업 인가
● 누구나 '미래車 주식' 하나쯤은 있잖아요
● 깜짝실적·현금부자…'알짜株' 담아볼까
● "외면받던 배당株, 올해는 반등할 것"
● 현대車그룹의 '소외株'도 뛴다…현대차·글로비스 이어 로템·위아 급등
● 선바이오, 코스닥 이전 상장 재도전
● 야놀자·쏘카 등 '유니콘' 7곳 상장 추진
● 'ESG 채권' 발행 러시…이달 1兆 넘길 듯
● '삼성판 현대오토에버' 될까…삼성SDS 하루새 14% 급등
● '10만전자'도 부족하다? 삼성전자 목표가 줄상향
● 인도로 향하는 사모펀드들
● 두산 오너家, 퓨얼셀 지분 3천억 규모 블록딜로 처분
 
[경제/증시/부동산]
● 꿈의 지수 3,000…펀더멘털인가 폭탄 돌리기인가
● "코스피, 80년대와 닮은꼴…유동성 랠리 더 간다"
● 은행 예·적금 한 달 새 7.5兆 빠져…증시로 넘어갔나
● 역사가 말한다, 1월엔 '코스닥'…10년간 1월 수익률 2.6%
● 12월 외환보유액도 사상 최대…약달러 등에 9개월째 증가세
● 카드 작년보다 5% 이상 더 쓰면 최대 100만원 추가 소득공제
 
[정치/사회/국내 기타]
● 11번째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외국인…완치후 격리해제 상태
● "영업 제한만 있고 보상은 없다"…뿔난 자영업자들, 헌법소원
● 韓 코로나 사망자, 1000명 넘었다
● 日 "신속입국 중단" 中 "3주격리"…해외 출장길 또 막힐라
● 기업 벌금 최대 50억 중대재해법 8일 강행
● 이낙연 이어 정세균·이재명도 '2차 전국민 지원금' 가세
● 안철수 "시장과 싸우는 문재인 정권…세금 낼 사람 사라지고 있다"
● 안철수, 모바일 정당·K기본소득 등 내놨지만…평가 '극과극'
● 野, 지지율 오르자 출마 러시…서울시장 도전 與 1명 vs 野 8명
● 與 "김동연 차출? 논의된적 없다"
● 文 '주택공급 카드'에도 대출·세무조사 더 죌듯
● 설 선물 상한액 올려달라 요청에 丁총리 "20만원 상향, 적극 검토"
● 북한 '최대 정치행사' 8차 당대회 어제 개막…김정은 개회사
● 에이브럼스 "北도발 징후 아직없어"
● 美하원 외교위원장 "대북전단금지법 초당적 논의"
● 美 "이란, 제재 풀려는 시도…억류선원 석방하라"
● 이란의 궤변 "70억弗 인질 잡은건 한국"…청해부대 현지 급파
● 서정협 "서울 대중교통·수도요금 인상 필요하다"
● 작년 12월 서울 초미세먼지 1년 만에 5.3% 감소
 
01/06 미 증시 변화 요인: 국제유가 급등과 블루웨이브 가능성
(다우 +0.55%, 나스닥 +0.95%, S&P500 +0.71%, 러셀2000 +1.71%)

미국 12월 ISM 제조업지수가 56.5로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과 달리 전월(57.5) 보다 크게 개선된 60.7로 발표. 기준선인 50을 7개월 연속 넘어섰고 2018년 8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수준. 세부적으로 보면 신규주문을 비롯해 생산지수 등이 크게 상향 조정되었으며 고용지수도 48.4에서 51.5로 개선되는 등 세부 내용도 긍정적. 특히 가격지수가 크게 상승한 77.6을 기록. 이런 가운데 국제유가가 OPEC+ 회담에서 사우디가 가격 지원을 위해 2월과 3월에 자발적으로 하루 100만배럴 추가 감산할 것이라고 발표하자 장중 50달러를 상회. 이러한 ISM 제조업지수내 가격지수 상승과 국제유가 강세는 인플레이션 기대 심리를 더욱 자극해 관련 업종의 강세를 부추김

여기에 조지아주 상원 결선 투표에서 두 곳 모두 민주당이 승리해 블루웨이브가 현실화 될 수 있다는 기대가 높아지자 국채금리가 상승하고 달러화가 약세를 보임. 시장 일각에서는 블루웨이브일 경우 법인세 인상 등이 나올 수 있어 조정의 빌미가 될 것으로 알려져 있음. 그렇지만 바이든 대통령 당산자는 코로나로 인한 경기 둔화가 해소 되기 전까지 법인세 인상은 없다고 지속적으로 언급해 왔던 점을 감안 시장 우려가 현실화 될 가능성은 크지 않음. 현재 시장은 조지아주 선거가 끝난 이후 1인당 지급액을 2,000달러로 올리는 부양책 처리에 주목. 재무부 추산 4,460억 달러 규모의 부양책은 하원 통과는 가능하고, 상원 또한 조지아주 공화당 후보들과 메인주의 콜린스 의원도 찬성한다고 발표해 통과 기대가 높음. 이런 요인으로 국채금리 상승, 달러 약세, 상품가격 상승 등이 야기 되었으며, 이 결과 주식시장은 은행, 산업재, 에너지 업종의 강세가 뚜렷해 가치주뿐만 아니라 중소형주 강세가 이어짐

한국 증시는 장 초반 3,000pt 상회 이후 매물 소화 과정을 보일 것으로 예상. 특히 미 증시에서 나온 이슈 즉 마이크론 목표주가 큰 폭 상향 조정에 따른 반도체 업종, 국제유가 급등과 국채금리 상승에 따른 에너지와 금융 업종, 미국 제조업 지표 개선에 따른 관련 기업, 12월 미국 자동차 판매 동향에 따른 자동차 업종, JP모건이 발표한 비트코인 14만 6천달러 전망과 태양광 업종 투자의견 하향 조정에 따른 관련 테마 등을 중심으로 한 종목 장세가 펼쳐질 것으로 전망

[키움증권] 한국 증시 전망
투자전략팀 서상영(02-3787-5241)

KOSPI 3,000pt 돌파 후 매물 소화 과정 예상

MSCI 한국 지수 ETF는 2.50% MSCI 신흥 지수 ETF는 2.40% 상승해 한국 증시는 1% 가까이 상승 출발 예상.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087.00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2원 하락 출발 전망

전일 한국 증시는 개인투자자들의 적극적인 반도체 선호심리가 확산되는 등 수급이 집중되며 장 마감을 앞두고 상승폭을 확대해 KOSPI 3,000pt를 목전. 이런 가운데 미 증시에서 마이크론에 대한 목표주가 상향 조정으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1.94% 상승해 장 초반 3,000pt를 상회할 것으로 기대. 한편, 조지아주 선거가 장중에 개표가 진행되는 데 시장의 기대처럼 민주당이 승리할 경우 가치주 중심으로 상승폭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 여기에 달러 약세 및 국제유가 상승은 최근 매물을 내놓았던 외국인 수급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도 우호적

다만, 높은 밸류에이션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이어질 수 있어 상승폭을 확대하기 보다는 3,000pt 상회 이후 매물 소화 과정을 보일 것으로 예상. 특히 미 증시에서 나온 이슈 즉 마이크론 목표주가 큰 폭 상향 조정에 따른 반도체 업종, 국제유가 급등과 국채금리 상승에 따른 에너지와 금융 업종, 미국 제조업 지표 개선에 따른 관련 기업, 12월 미국 자동차 판매 동향에 따른 자동차 업종, JP모건이 발표한 비트코인 14만 6천달러 전망과 태양광 업종 투자의견 하향 조정에 따른 관련 테마 등을 중심으로 한 종목 장세가 펼쳐질 것으로 전망

제약/바이오 Daily News (21.01.06)

◆국내 바이오기업, JP모건 참가 ‘눈길’
- 파멥신·신테카바이오·ABL바이오·엔지켐생과·SCM생과 등 참여…AI 신약개발 플랫폼 등 홍보
http://bit.ly/38dU4hb

◆코로나19 백신 개시‥예상보다 느린 '접종' 속도에 고민
- 미국, 모더나 백신 절반 용량 접종 방안 FDA와 논의
https://bit.ly/3omvUXt

◆에이치엘비 '리보세라닙', 중국에서 간암치료제 시판허가
- 위암치료제에 이어 두 번째 적응증 성공
http://bit.ly/3pNF53x

◆文대통령 “이르면 다음달 백신 접종...치료제도 가시권”
- “정부는 확실한 감소세가 이어지도록 방역에 고삐를 더욱 단단히 죄겠다”
http://bit.ly/35cZZB7

◆코로나19 백신, 이상 반응 관련 ‘안전 로드맵’ 필요
- 향후 미국서만 최소 5개 허가 예상…임상서 미확인된 반응 나타날 것
http://bit.ly/39ayCsW

◆美 이노비오 코로나 백신 중국 내 라이센스 제휴
- 애드백신 바이오에 ‘INO-4800’ 중화권 개발ㆍ제조ㆍ발매권
http://bit.ly/3nibg9E

◆日 늦어도 2월말부터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 의료종사자, 고령자, 고령자 시설의 종업원 순으로 차례차례 접종을 시작할 예정
http://bit.ly/3nfismR

◆1형 당뇨병 치료 후보물질 FDA ‘신속심사’ 지정
- 美 프로벤션 바이오 테플리주맙 오는 7월 승인 기대케
http://bit.ly/3ok9cPE

◆훌쩍 커버린 제약·바이오株…제약업종 시총 두 배 성장
- 102개 종목 전체 시총 56조5642억 원…1년 새 98% 증가
https://bit.ly/3b6vOzw

◆의료기기법 위반 한스바이오메드, 제조업무 정지… 293억 규모
- 한스바이오메드 "행정소송 등 대응 예정… 중단일자 이전 최대한 생산할 것"
https://bit.ly/3hNiNw3

◆국민연금공단, 제약사 보유 지분 대거 정리
- 4분기 5개 제약사 지분 1%p 이상 감소
http://bit.ly/3bgalnJ

◆로슈 항 TIGIT 신약후보, FDA 혁신치료제 지정
- 임상 2상서 고무적인 효능...개발ㆍ심사 가속화
http://bit.ly/3hMrOW4

Meritz Overnight Tech 2021.1.6(수)

★ 메모리 스팟가격
DRAM(DDR4 8Gb: 1D 0.00%, 1W 0.29%, 1M 20.81%)
DDR4 1Gx8 eTT/reball 제품 중심으로 문의가 발생하고 현물가 견적은 상승 중. 하지만 실제 수요의 구매 모멘텀은 가격 상승 속도를 따라가지 못함. 결국 거래 환경은 제한적

NAND(MLC 64Gb: 1D 0.25%, 1W 0.59%, 1M -0.29%)
구매자들은 수동적 견적을 보여주고 대부분의 문의는 SLC 저밀도 칩에서 발생. 전체 가격 추세는 소폭 변동하고 전체 거래량은 제한적

★ 주요 뉴스 플로우
Nanya, 12월 매출 NT$5.1B (+3.65% MoM, +17.24% YoY) 기록 (MOPS)
https://bit.ly/3pYr2bD

Aspeed, 12월 매출 NT$280.5M (+23.03% MoM, +6.17%YoY) 기록 (Aspeed)
https://bit.ly/3ok9VjQ

NYSE, 중국 텔레콤 회사 3사 제외 계획 철회 (Bloomberg)
https://bloom.bg/3bcdd5a

2021년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 13.6억대, 화웨이 3위에서 7위로 하락 전망 (TrendForce)
https://bit.ly/3niFRnA

대만 IC 설계 업체, 가상화폐 채굴 수요 증가 관찰 (Digitimes)
https://bit.ly/35ayzMw

올해도 '반도체 코리아'…수출 1000억달러·설비투자 세계 1위 보인다 (전자신문)
https://bit.ly/35dc3T6

美 어플라이드, 日 장비업체 인수가 상향…"中 반도체 견제" (디지털 데일리)
https://bit.ly/3nfHySM

대만 CCL 공급 업체, 올해 중국 5G 기지국 수요 불확실 전망 (Digitimes)
https://bit.ly/35duua8

중국 NAND Flash 컨트롤러 공급업체 가격 50% 인상 (Digitimes)
https://bit.ly/2XdrK8r

★ 2차전지 주요 뉴스 (2021.1.6)

SK이노베이션, 미국 조지아주 배터리 제2공장 건설 투자금으로 1조900억원(약 9억8천6백만 달러) 규모의 그린론 조달. SK이노베이션의 미국 전기차 배터리 자회사 'SK배터리아메리카'(SKBA)가 금융기관과 1조원 규모의 그린론 계약을 체결하고, SK이노베이션이 채무보증을 서는 방식으로 진행. 지난해 착공한 제2공장은 11.7GWh(기가와트시) 규모로 2023년 양산 목표 (연합뉴스)
http://bit.ly/3hTftzC

Tesla, Giga Shanghai에서 생산하는 Model Y 매출총이익률 29.4% 기록. 테슬라의 중국 모델 Y는 생산 비용이 237,930엔 (USD 36,852)이나 현재 339,900엔 (USD 52,646) 에 판매 중. 모델 Y에 대한 Tesla의 매출총이익률은 업계 평균의 약 3배이며 보통 완성차 업체들의 고급차 매출총이익률은 8~10 % 사이 (Teslarati)
http://bit.ly/35gwSgy

노르웨이, 12월 13,718대의 신규 전기차 판매를 기록. 전월 대비 약 2배 상승했으며 12월 신차 판매의 약 66.7%을 차지. 12월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Tesla Model 3 (4,232대), 2020년 연간 기준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아우디 e-트론 (9,227대) (InsideEVs)
http://bit.ly/35c2KD1

Tesla, 이스라엘에서 대규모 Model 3 출시 준비. 이스라엘 교통부로부터 부피 제한없이 전기 자동차를 수입 할 수있는 면허를 습득. 차량 제조업체가 현지 딜러를 통하지 않고 이스라엘에서 차량을 직접 수입 및 판매 할 수있는 면허를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 (Electrive)
http://bit.ly/38fRyH7

에코프로비엠(247540): 2021년 무엇이 에코프로비엠 주가를 움직일까


- 4Q20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각각 4%, 15% 하회할 전망.

- 1) 4Q20 가파른 원달러 환율 하락, 2) 니켈(원재료)가격 상승, 3) 기아차 니로 일시적 판매차질(유럽 오프라인 딜러 영업제한+2020년 Co2 과징금 면제조건 조기충족) 영향탓.

- 모두 일시적인 것들에 의한 영향이며 이제 관심은 2021년으로 돌려야 할 때.

- 2021년 에코프로비엠 주가를 움직일 동력 4가지는,

- 1) SK이노베이션은 국내 배터리 3사중 중국 전기차 시장 익스포져가 가장 큼. SK이노베이션을 통해 BAIC, EVE 등 중국 로컬 업체향 양극재 공급으로 중국 전기차 시장 성장의 온기를 함께 누리게 됨.

- 2) 현재 코나 EV로 공급중인 SK이노베이션 배터리에는 Umicore의 NCM622이 사용됐으나, 2021년형 유럽향부터는 에코프로비엠의 NCM811이 사용될 예정. 즉 니로와 코나 모두가 에코프로비엠의 실적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됨. 단 E-GMP 1차(SK이노베이션)향 공급은 중국 양극재 업체가 담당하게 될 전망.

- 3) 모회사 에코프로가 LG화학 폴란드 공장의 양극재 스크랩을 확보해 향후 리사이클 분야에서 양사간의 협업이 시작될 전망. 이는 ‘향후에’ 에코프로비엠과 LG화학간에도 ‘신규 양극재’ 거래가 가능해질 수 있다는 희망을 준 상징적인 거래라고 판단. 영원한 적은 없음.

- 4) 2020년 미국 법인 설립을 마쳤고, 2021년에는 이를 다른 지역으로 확대해 양극재 공장의 해외진출이 가속화되는 원년이 될 전망.

- 위 4가지 의견에 기반한 멀티플 상향(2019~20년 평균 38배 → 2020년 평균 45배)을 반영해 적정주가를 225,000원으로 상향.


https://bit.ly/2MDHz6n (링크)

♠️ 반도체

: 삼성전자, 엑시노스의 반격

♠️ 투자 포인트

1) 2021년 삼성전자 엑시노스 시리즈의 시장 점유율 확대 예상

엑시노스는 2017년 이후 시장 경쟁에서 힘든 시기를 겪어왔고, 1H20에 출시됐던 엑시노스 990은 성능과 발열 이슈 등으로 인해 자사 스마트폰인 갤럭시S 내에서 조차 점유율 하락. 그 결과 엑시노스의 시장 점유율은 3Q19 16%에서 3Q20 12%로 크게 하락

2) 그러나 2021년에는 주력 제품인 '엑시노스 2100과 1080'이 뛰어난 공정 경쟁력과 제품 성능, 그리고 가격 경쟁력 등을 통해 시장 점유율 회복을 이룰 전망

하이엔드 제품인 엑시노스 2100은 경쟁사와 대등한 성능 내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삼성전자 갤럭시S 내 점유율 확대 예상

엑시노스 1080은 중급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EUV 5nm 공정을 사용하고 있으며, 5G와 2억 화소 카메라를 지원하는 등 뛰어난 성능 보유. 갤럭시A 시리즈뿐만 아니라, 중국 OVX로 판매되며 엑시노스의 중국 시장 점유율 확대를 이끌 전망

3) 서플라이 체인 중 하나마이크론, 네패스아크, 테스나에 주목. 올 1Q21부터 엑시노스 신제품에 대한 출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련 업체들의 실적도 연초 이후 성장세에 접어들 것으로 판단함.

하나마이크론: 엑시노스 및 관련 RF칩의 패키지 테스트 담당

네패스아크, 테스나: 엑시노스의 EDS 테스트 분담

♠️ 리포트: http://bit.ly/3rWkjjW

[신한금융투자 디스플레이 소현철, 김찬우]

디스플레이 Daily News 210106 (수)

▶️8K TV, 작년보다 2배 더 팔린다 (디일렉)
- 딜로이트, 21년 8K TV 판매량 100만대 이상 전망
- 콘텐츠 공급이 뒷받침되어야 달성 가능
https://bit.ly/3rWv1Hb

▶️아이폰13 디스플레이 누가 얼마나 공급할까... 서플라이체인 분석 (전자신문)
- 프로 모델은 삼성, LG는 일반모델 4000만대 공급 유력
- 전모델 RFPCB 도입으로 비에이치, 영풍전자가 공급 유력
https://bit.ly/3ouVoBS

▶️Epistar 2-3분기 미니 LED 수요에 대해 낙관적 (Digitimes)
- 시장 반응이 좋다면 폭발적인 출하량 성장 기대
- 팹의 상당량을 미니 LED 용으로 전환, 1Q21내 완료 예정
https://bit.ly/38f8DB4

▶️화웨이, 21년 스마트폰 시장 3위에서 7위로 추락 예상 (디일렉)
- 톱6는 삼성, 애플, 샤오미, 오포, 비보, 트랜션
- 21년 스마트폰 출하량은 13.6억대로 전년대비 9% 증가전망
https://bit.ly/3pTL3A0

[시장에 영향을 줄만한 이슈]

1. 경제 일반
"조정장 온다"…모건스탠리가 꼽은 3가지 '악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478552?sid=101

2. 국제
중국 국영기업 "올해 40여 차례 항공우주 발사 계획"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105134100097

3. 국제
우라늄 농축·선박 나포… 바이든 보란 듯, 이란의 확실한 '무력시위'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10511040000800?t=20210105134042

4. 코로나19
中 BGI “영국 변이 코로나 감염 여부, 1시간 안에 확인”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1/05/2021010502703.html

5. 코로나19
모더나백신 한미약품 위탁생산…GC녹십자 충전·포장설 솔솔
https://www.mk.co.kr/news/it/view/2021/01/12421/

6. 삼성전자
10만전자도 부족하다? 삼성전자 목표가 줄상향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1/01/12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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