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주식투자일기

[주식] 2021년 1월 11일(월)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쿵야085 2021. 1. 1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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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11일(월)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뉴욕증시, 1/8(현지시간) 美고용지표 부진에도 경기 부양 기대 등에 상승… 다우 +56.84(+0.18%) 31,097.97, 나스닥 +134.50(+1.03%) 13,201.98, S&P500 3,824.68(+0.55%), 필라델피아반도체 2,936.47(-0.02%)
● 국제유가($,배럴), 사우디 감산 훈풍 지속 등에 상승... WTI +1.41(+2.77%) 52.24, 브렌트유 +1.61(+2.96%) 55.99
● 국제금($,온스), 달러 강세 및 美 국채금리 급등 등에 하락... Gold -78.20(-4.09%) 1,835.40
● 달러 index, 달러 매도 포지션 차익실현 등에 강세... +0.27(+0.30%) 90.09
● 역외환율(원/달러), 0.00(0.00%) 1,093.01
● 유럽증시, 영국(+0.24%), 독일(+0.58%), 프랑스(+0.65%)
● 美 12월 고용 14만 명↓…4월 이후 처음 감소하며 예상 미달
● 美 11월 도매재고 변화없음…월가 예상 상회
● 美 11월 소비자신용 4.4% 증가
● ING "미 고용시장, 단기적으로 크게 개선되기 어려워"
● 조 만친 美민주 의원 "2천달러 현금 우선순위 아니다"
● 클라리다 "백신, 경제 전망 개선…올해 현 수준 채권 매입 지속"
● SC "미 10년물 국채수익률 연말 1.50% 전망"
● 백악관, 미국 내 새로운 변이 코로나 확산 중일 가능성 확인
● 일본서 새 변이 코로나 발견됐다...'영국·남아공發과도 달라'
● "러시아에도 영국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전파"
● 포트폴리오 매니저 "이머징마켓 정말 매력적…수익률 호조 이제 시작"
● 배런스 "테슬라 시총이 이미 1조 달러인 까닭은…."
● 유로존 11월 실업률 8.3%…월가 예상보다 양호
● 獨 11월 무역흑자 164억유로…예상치 175억유로
● 獨 11월 산업생산 전월비 0.9%↑…전년비 2.6%↓
● 김정은, 바이든 압박…"美와 강대강·선대선"
● 트럼프, "바이든 취임식 안가"…152년만에 대통령 불참
● 바이든 취임날 친트럼프 100만 행진…워싱턴DC, 취임식까지 비상사태 선포
● 한은 "코로나19로 유로지역 내 경제 격차 확대…불협화음 계속될 것"
● 홍남기 "4차 재난지원금 논의 이르다…지급시 선별 지원"
● 전국이 꽁꽁…오늘도 춥다, 빙판길 주의

[기업/산업]
● 현대차그룹,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사업 추진…재생에너지와 연계
● '몸값 100조원' LG에너지솔루션, 증시 입성한다
● 삼성전자, 태양전지 리모컨 등 친환경 디스플레이 제품 확대
● 10만전자, 인텔과 '칩동맹' 성사되나
● 삼성전자, 올해 메모리-비메모리 반도체 '두마리 토끼' 잡는다
● '디지털 전환' 넘어 '문명적 전환' 온다
● 기술로…숫자로…CES 주인공 된 한국기업
● AI 주도 '디지털 혁명'…5년 걸릴 변화 5개월이면 되는 세상
● 로봇택시·AI요리사·VR동물원…2021 CES 미래기술
● "이거 TV 맞아?"…구부려지고 AI가 화질 조정해준다
● 한국, 341개사 출동…중국 제치고 2위 참가국으로
● 삼성 "LED칩 2400만개로 최강 화질" vs LG "더 완벽해진 OLED"
● "방금 '수고했다'고 칭찬한 전화상대 AI였어요"
● 올 스위트룸 '그랜드하얏트 제주' 5성급 호텔 됐다
● 신창재 회장 "올해 '양손잡이 경영' 본격 추진"
● 은행이 '디지털 자산' 관리…국민銀 이어 신한도 참여
● 작년 車보험 손실 줄었지만…손보사 10곳은 여전히 적자
● "국내 패션시장 2년 연속 역성장…올해는 1.3%↑ 전망"
● 한국GM 올해 신차 4종 투입…적자탈출 '시동'
● 産銀 "마힌드라, 주식 안팔면 쌍용차에 신규자금 지원 검토"
● 통신요금도 넷플릭스처럼…'지인할인' 첫 등장
● KT, 기가지니 인공지능형 '테이블 TV' 내놔
● 정부, 블록체인 전문기업 육성 나선다
● 가구업계 月 판매 1조원 육박…"코로나 상황 끝나도 성장세 지속"
● 멕시코에도 뒤진 韓 기계산업…세계 8위로 '미끄럼'
● 한파에도 편의점 얼음 특수…왜?
● 공유·전지현도 없이 '폭풍성장'…1년 새 이익 10배 늘린 비결
● 엔씨소프트 "빗썸 인수전 참여, 사실무근"
● 이석우 두나무 대표 "비트코인 '몰빵' 위험하지만 3년 전과는 달라"
● 가상화폐 1000만원어치 사서 2000만원에 팔았다면…세금은?
● 국내 수입약 의존 역대 최대…국산의약품 FDA 승인은 '0'
● 셀트리온, 건선 치료 바이오시밀러 임상 시작
● 박소연 프레스티지바이오 대표 "가성비 높은 바이오시밀러로 유럽 공략"
● "비만이 암세포 전이 심화한다"
● KAIST '이동형 음압병실' 개발…닷새 내 빠른 설치 가능
● "디지털 헬스케어로 영토 확장…브랜드엑스 가치 1조로 키울것"
● 삼성전자에 빠진 동학개미…개인 비중, 기관 제쳤다
● 쑥쑥 크는 '자식' 덕에…'폐기물 대장株' 오른 티와이홀딩스
● HMM 거침없는 질주에CB투자자도 '함박웃음'
● "조정장 오면 매수 기회"…증권사 9곳이 추천한 종목은?
● 가스가격 치솟자 포스코인터 신바람
● 韓경제 기지개…조선업 올해 영업익 320% 뛴다
● LF 올해 M&A시장 복귀할까
● 네이버페이로 카드 포인트 바꾸면 2% '덤'
● 동국제강 항균 '럭스틸 바이오', 코로나 선별진료소에 잇단 적용
● 비행기 띄우기도 전에…신규 LCC, 생존 시험대

[경제/증시/부동산]
● 코스피 새해 9.7% 급등 '세계1위'…과속 우려 커졌다
● "코스피, 전망치 이미 넘었는데…" 리서치센터의 고민
● "아직 늦지 않았다?"…증권가 고수 6인이 본 급등장 긴급 진단
● 12월 外人 국내주식 2조6천억원 순매도…2개월만에 수급 전환
● 4분기 실적 발표 돌입…코스피 영업이익 작년 대비 52%↑ 전망
● 채권자금마저 흡수하는 증시…장기국채 금리 오름세
● 美 국채 10년물 금리 급등에 증시 긴장
● "정기예금 깰래요"…뭉칫돈 증시로 몰린다
● 전세금 담보로 주식투자…신용대출도 7일새 4533억 늘어
● 국민 등 일부 은행, 전세 담보대출 줄인다
● "돈 넣어둘 곳이 없다"…'2% 금리파킹' 예금액 15%↑
● 올해 국민연금 수령액 0.5% 오른다
● 주택연금 한달새 38% 급증…가입기준 공시가로 완화 효과
● 뉴욕증시, 13일 발표 Fed 경기동향보고서에 주목
● 상하이증시, 中 내수시장 상황 반영 지표 줄줄이

[정치/사회/국내 기타]
● 오늘 500명 안팎까지 내려올듯…이번 주말에 거리두기 다시 조정
● 안철수에 예비경선 면제 검토
● 3차 개각 임박…박영선·김현수·성윤모 등 교체 거론
● "중대재해법 처리 문제 많았다" 與 내부서도 비판
● 집단소송법·유통산업법…2월국회도 규제법안 줄줄이 대기
● 선관위 "TBS '1합시다', 선거법 위반 보기 어렵다" 野 "'2겨요', '2기자'도 괜찮겠네"
● "핀테크 규제 허물어 디지털금융 키울 것"
● 여야, 한정애 20일 인사청문회…김진욱·박범계엔 신경전 계속
● 北이 설계 끝냈다는 핵잠수함은…SLBM 6기 탑재 5000t이상급
● 핵카드 모두 흔든 김정은…"최대 주적 美 제압할 것"
● 野 "北에 퍼준 결과가 핵잠수함"
● 日 '위안부 판결' 국제재판소 제소하나
● 검찰 수사 이후…더 커지는 脫원전 반대 목소리

https://m.etnews.com/20210108000117?obj=Tzo4OiJzdGRDbGFzcyI6Mjp7czo3OiJyZWZlcmVyIjtOO3M6NzoiZm9yd2FyZCI7czoxMzoid2ViIHRvIG1vYmlsZSI7fQ%3D%3D

http://naver.me/G140AL8M

제약/바이오 Daily News (21.01.11)

◆日서 새 변이 코로나 발견... 영국·남아공 바이러스와 다르다
- 10~40대 남녀 4명으로 브라질 아마조나스 주에 머물다 일본에 입국
http://bit.ly/2Xpwl7w

◆"접종률 1위 이스라엘, 웃돈 주고 백신 확보···모사드도 뛰었다"
- 두 번째 백신 접종과 함께 녹색 여권 발급을 시작할 계획”
http://bit.ly/3bohOBi

◆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약, 이번주 임상 결과…성공시 2월 처방 전망
- 경증 환자 처방으로 중환자 발생 최대한 억제 효과 기대
http://bit.ly/2LHYpRa

◆네오이뮨텍, 코스닥상장 증권신고서 제출.."2월 상장"
- 공모희망가 범위 5400~6400원...최대 약 960억원 조달 예정
http://bit.ly/3nwqkRg

◆사렙타, SRP-9001 임상 목표 미달에 시간 외 주가 51% 폭락
- 뒤센 근이영양증 치료 후보물질 임상 목표 도달 실패
http://bit.ly/3skz5BB

◆“회복기 혈장 치료, 고령 코로나19 환자 증상 악화 예방”
- “증상 발현 72시간 내 투여 시 증상 악화 위험 48% 감소”
http://bit.ly/3nuLLSI

◆셀트리온 건선치료제 ‘CT-P43', 국내 3상 승인
- 중등도·중증 판상형 건선 환자 50명 대상
http://bit.ly/3nummbD

◆제3의 오픈이노베이션 각광 'CDMO'...100조 시장 도전
- 삼성바이오로직스·휴온스글로벌·펜믹스·풍림무약 등 리딩 그룹 포진
https://bit.ly/39nl3q3

◆다국적사 백신 판권 연쇄 이동...HK이노엔 '최대 수혜'
- 이노엔 1400억 매출 신규반영…SK, 300억 공백 메우기 성공 녹십자 1100억·유한양행 200억 손실 불가피… "자사제품 집중"
https://bit.ly/3oz6t51

◆국민연금, 작년 대웅·동아 줄이고 한독·한올 늘렸다
- 코로나19 수혜로 제약바이오업종 주가급등...차익실현 나서
https://bit.ly/2Xr9U1E

◆바이엘, ‘코로나19’ 백신 개발 獨 큐어백과 제휴
- ‘CVnCoV’ 후속개발, 공급 및 핵심지역 활동 등 전폭 지원
http://bit.ly/3bqc6Pi

◆日렘데시비르 ‘중등증 환자도 투여가능토록’ 개정
- 렘데시비르 물량확보가 어렵기 때문
http://bit.ly/3i0ykbP

◆길리어드, 혈액암‧고형암 세포치료제 R&D 제휴
- 면역 항암제ㆍ항체-약물 결합체 주력 옥스퍼드 바이오테라퓨틱스
http://bit.ly/3s9VGjX

◆화이자 DMD 유전자 치료제 임상 3상 개시
- 개발사 중 최초...첫 참가자 투약 실시
http://bit.ly/3scJWNL

◆바이오젠, 스핀라자 치료 첫 환자 결과 확인
- 졸겐즈마 (척수성 근 위축증) 치료 경험이 있는 환자 4상
http://bit.ly/3i1VeQe

◆유전자가위 기술 누가 먼저냐… ‘세기의 특허전’에 한국 가세
- 韓기업 ‘툴젠’ 참여하며 판세 변화
http://bit.ly/3q95ZmI

Meritz Overnight Tech 2021.1.11(월)

★ 메모리 스팟가격
DRAM(DDR4 8Gb: 1D 0.00%, 1W 0.00%, 1M 16.42%)
수요는 여전히 약세. 구매자들은 문의에 비활동적이며 시장에 보수적 태도. 각 브랜드 칩의 최종 호가는 유지되고 거래 환경은 부진

NAND(MLC 64Gb: 1D 0.00%, 1W 0.00%, 1M 0.00%)
시장 문의는 소폭 감소했고 전체 가격은 소폭 반등. 양측 모두 시장에 소극적 태도를 보이고 실거래량은 부진

★ 주요 뉴스 플로우
TSMC, 12월 매출 NT$117.4B (-6.0% MoM, +13.6% YoY) 기록 (TSMC)
https://bit.ly/3n7MQ3r

대만 UMC 파운드리 공장, 전력 공급 중단 (전자신문)
https://bit.ly/35sn1o2

TSMC 장비 및 소재 공급사, 2021년 강세 전망 (Digitimes)
https://bit.ly/2K0cF74

현대차가 만든 '애플카' 이르면 2024년에 나온다 (전자신문)
https://bit.ly/3i8cRhq

LG전자 요청에... LGD, 국내 LCD TV 패널 생산 최소 1년 연장 (The Elec)
https://bit.ly/2K0XMBu

중국 반도체 굴기 실패 평가... 2025년 자급률 19.4% 예상 (The Elec)
https://bit.ly/2LAzrDc

"인텔, TSMC·삼성전자와 위탁생산 논의중" (ZD Net)
https://bit.ly/3i4KLU3

★ 2차전지 주요 뉴스 (2021.1.11)

LG에너지솔루션, 이달내 주요 증권회사를 상대로 상장주관사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서를 발송하고, 제안서를 받은 뒤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주관사를 선정 및 공모 준비에 들어갈 계획. 이르면 올 하반기 증시에 입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경쟁사인 중국 최대 배터리업체 CATL의 시가총액은 약 160조원 (한국경제)
http://bit.ly/3icrFM5

애플, 현대차그룹에 '애플카' 개발을 위한 협력을 제안, 본격적인 협상 진행 중. 양측 협의에 따라 완성품 전기차를 위한 전동화 핵심 기술과 생산은 현대차, 자율주행·커넥티드 등 소프트웨어(SW) 기술은 애플이 각각 맡는 형태가 유력. 최종 계약이 성사될 경우, 양측의 첫 양산차량은 2024년이 될 것으로 전망 (전자신문)
http://bit.ly/3oxpUeL

니오, 360Wh/kg의 에너지밀도를 가진 150KWh 전고체배터리 팩 공식 발표. 전고체, 하이니켈, 실리콘 카본 등 여러 기술을 결합하여 2020년말에 공개한 100KWh 팩보다 50% 상승. 새로운 배터리팩은 2022년 4분기에 도입될 예정으로 배터리 셀은 CATL이 공급할 것으로 예상 (InsideEVs)
http://bit.ly/3ozhSSm

캐나다 회사 Li-Cycle, 뉴욕에 1억 7,500만 달러 규모의 리튬 이온 배터리 재활용 공장 건설 예정. 회사의 폐수 제로, 배출 제로 공정을 통해 코발트, 니켈, 리튬 및 기타 가치있는 원소의 95% 이상 회수 가능. 2021년 내로 시설 공사를 시작할 계획 (Electrek)
http://bit.ly/3oxUiW2

배터리 핵심 원자재 니켈 및 코발트, 중국의 핵심 배터리 업체 CATL 캐파 증대로 인한 수요 확대로 품귀현상 발생. 또다른 핵심 원자재인 리튬 또한 대표적인 생산국인 중국의 수출량 제한으로 가격 상승폭 확대 (ZD Net Korea)
https://bit.ly/3i3TTZk

유럽의 전기차판매, 미친 속도네요. ㅎㅎ

네덜란드 60%, 스웨덴은 50%대, 영국에 이어 독일도 12월 비중이 20%가 넘었네요. 월별비중이고, 전체 차량 판매가 좋지않고, 12월이라 규제를 맞추기위한 밀어내기도 영향이 있었을 것으로 보입니다만.

이 정도면 유럽전역의 신차기준 전기차 판매비중이 2030년 전후에는 100% 달성이 가능해보입니다.

https://cleantechnica.com/2021/01/08/german-ev-market-reaches-escape-velocity-record-27-share-in-december/

[유진투자증권 Green Industry 한병화 ☎️368-6171]


★ Green Industry - 글로벌 그린산업 ETF 자금유입 급증, 대전환의 시대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 그린산업 주로 편입하는 글로벌 ESG 펀드 순유입액 급증세

☞ 탄소배출 순제로 위한 그린산업 성장 본격화로 그린 ETF 전성시대 지속될 것

☞ 대전환의 시대, 그린산업이 차별화된 가치평가 적용받는 것이 합리적

☞ 재생에너지
씨에스윈드(112610.KS)
삼강엠앤티(100090.KQ)
유니슨(018000.KQ)
한화솔루션(009830. KS)
현대에너지솔루션(322000.KS)

☞ 전기차 /수소차
에코프로비엠(247540.KQ
일진머티리얼즈(020150.KS)
후성(093370.KS)
솔루스첨단소재(336370.KS)
상아프론테크(089980.KQ)
신흥에스이씨(243840.KQ)
천보(278280.KQ)
DI동일(001530.KS)

☞ 수소 연료전지 발전
두산퓨얼셀(336260.KS)
에스퓨얼셀(288620.KQ)
진성티이씨(036890.KQ)

https://bit.ly/3brSABW

[리딩투자증권 신지훈]

■ 엠씨넥스(097520) - 자율주행 매출액 2천억이 넘는데 PER 7.7x !?

- 2021년 자율주행 매출액 2,500억!

동사는 2020년부터 자율주행(전장) 매출액이 1,500억을 넘어섰고, 2021년에는 2,500억에 달할 것으로 추정

자율주행관련으로 언급되고 있는 기업들은 기술 개발 단계이거나 매출이 미미한 경우가 대부분

이에 반해, 동사는 현대차의 프리미엄 모델인 제네시스에 들어가는 모든 전장용 카메라는 동사가 납품할 정도로 고객사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음

차량 한 대에 동사의 카메라가 7개에서 라이더용 광학시스템까지 포함하면 최대 12개가 들어감

자율주행 기술레벨이 고도화될수록, 완전 자동화가 될수록 라이더와 광학시스템 탑재수량은 증가할 수밖에 없음

즉, Level 5의 완전자동화가 도래하기까지 그리 멀지 않았다는 것은 동사의 자율주행 매출액의 성장 속도가 가팔라 질 때가 왔다는 것


- 글로벌 자율주행 관련 기업들의 주가 급등과 Valuation

2020년 11월부터 글로벌 자율주행 관련 기업들의 주가는 급등하기 시작

평균 89.7% 상승하며 자율주행 산업에 대한 가치를 인정받기 시작한 것

즉, 당장은 실적이 나오지 않더라도 Multiple에 프리미엄을 부여하며 Re-rating이 나타나고 있는 것

글로벌 자율주행 관련 기업들의 2021F 평균 PER은 87.1x, Ambarella를 제외하면 21.7x에 달하지만 동사는 7.7x로 지나친 저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


- 저평가 받아야 할 이유가 없다! 목표주가 62,500원 신규 제시

2021년 매출액은 1조 6,070억(+20.6% y-y), 영업이익은 1,116억(+76.8% y-y)으로 전망

특히, 자율주행(전장) 매출액이 +48.5% y-y 성장하며 2,450억에 이를 것

명실상부 자율주행 기업으로 Level up되는 해가 될 것

동사의 2021F PER은 7.7x로 글로벌 자율주행 관련기업들의 평균 PER 21.1x(Ambarella를 제외) 대비 지나친 저평가 상황

자율주행의 가치가 전혀 반영되어 있지 않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글로벌 Peer 평균 PER에 45% 할인한 T.PER 11.9x를 적용해 목표주가 62,500원(Upside 55.4%)을 신규로 제시



보고서 링크: https://bit.ly/35naDFw
(1월 11일) 주요뉴스 - 글로벌투자정보센터

훨훨 나는 韓증시…짚어봐야 할 3가지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11107403727702>
오를만큼 올랐나
단기조정은 불가피한가

오늘 CES 개막···中기업 대거 불참 속 IT 코리아 '글로벌 혁신 쇼케이스' 주도한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2H7PLYW7Y>
CES 첫 온라인 개최···美 567곳, 韓 340곳 참가
홈코노미·AI·5G 등에 집중 조명
삼성·LG전자 '혁신 불꽃 경쟁' 예고
GS칼텍스도 참가, 모빌리티 선봬

인텔, 삼성전자와 손 잡을까···"위탁생산 협의 중"
<https://www.sedaily.com/NewsView/22H7PXE3XV>
인텔 7나노 공정 6개월 늦어지자
헤지펀드 서드포인트도 기술력 비판
TSMC 풀가동...삼성에 물량 나눌 가능성
삼성전자, 파운드리 격차 좁힐 기회

12월 외국인 상장주식 2.6조원 순매도…사상 최대규모
<https://www.dailian.co.kr/news/view/954127/?sc=Naver>
금융감독원, 2020년 12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 발표

"마통 뚫어 주식 사야"…'빚투' 연초부터 들끓었다
<http://news.tf.co.kr/read/economy/1836478.htm>
신용대출 잔액 134조1015억 원…일주일새 4534억 원↑

경남도 AI 뚫렸다… 가금류 가격 ‘들썩’
<http://www.segye.com/newsView/20210110508632?OutUrl=naver>
경기·충청·전라 이어 진주 확진
달걀 한판 6000원 돌파… 닭 9.7%↑
농식품부 “공급 여력 아직 충분”

슬금슬금 오르는데 가계대출 10곳 중 7곳 변동금리 어쩌나…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1/01/29534>
변동금리 1년9개월來 최고치…서민 이자부담 가중될 듯
경기민감 업종의 소상공인도 변동금리 비중 높아

애물단지 전락한 마스크 사업…"대란 노렸다가 낭패"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453046628916736&mediaCodeNo=257&OutLnkChk=Y>
마스크 가격 폭락에 잇따라 마스크 계약 해지
마스크 사업 과열…제조사만 1134개사
작년 2월 6990만개→올해 1월 1억5780만개
"본업도 부진한데 수백억 투자했다가 낭패"

격차 벌어진 4Q 항공실적…'탈출구' 찾은 대형사, LCC는 '저공비행' 지속
<https://www.news1.kr/articles/?4175264>
대한·아시아나 화물 성수기·운임급등에 흑자 예상
여객수요 부진 속 LCC 무착륙 비행, 화물 효과 미미

실물경제 악화와 자산시장 버블 우려 사이에서 고민하는 한은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423526628916736&mediaCodeNo=257&OutLnkChk=Y>
1월 금통위 금리 결정 전망 폴
12명 중 1명만 "4분기 금리 인상 소수의견" 가능성
실물·자산 가격 괴리..정부와 정책 공조 대응 필요

개미 '직투' 열풍에 펀드 고사 위기···당국 '성과보수' 도입 추진
<https://www.sedaily.com/NewsView/22H7PU1AKS>
금융위 '성과연동제' 중심 펀드 황성화 1분기 발표
운용사,판매사들 수익률따라 수수료 등 차등화
69조 달했던 공모펀드 잔액..10년만에 18조 급감
시중자금 직접투자 쏠림현상 완화될지 업계 촉각


[시장에 영향을 줄만한 이슈]

1. 경제일반
2030개미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주식 비중 더 늘릴 것"
http://www.fnnews.com/news/202101071605393225

2. 경제/인구 구조 변화
닥터둠 비트코인 15일 버블 터진다테더 소송 때문일 것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101080420

3. 부동산
"더 늦으면 내 집은 없다"…불안심리에 주택 소비심리 급등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1/01/24949/

4. 미중패권전쟁
폼페이오, 대중정책에 '대못'박나…"대만과 접촉 제한 해제"(종합)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110006651071

5. 국제
미 12월 일자리 14만개↓…초기 대유행 후 8개월만에 첫 감소(종합)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108164751072

6. 원자재
"진짜 월급 빼고 다 오른다"…식량가격, 6년래 최고, 더 간다 -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10817243442536

7. 대북 경제 협력
'정면 돌파전 2.0' 속에 엿보이는 '대북 접촉' 여지는?
https://news.v.daum.net/v/cZsk3wGMG0

8. 바이오
JP모건 콘퍼런스 개막…K제약·바이오, 연구개발 성과 공개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0928422

9. 미래차
현대차,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추진…태양광 발전소서 활용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110015300003

10. M&A / 주요 공시
네오이뮨텍 2월 코스닥 상장 추진…증권신고서 제출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108154300002

[장 전 뉴스]

美 새정부 경기부양 기대감에…뉴욕증시, 사상 최고치 행진

https://www.sedaily.com/NewsView/22H6SPC811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6.84포인트(0.18%) 상승한 31,097.9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0.89포인트(0.55%) 오른 3,824.6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34.50포인트(1.03%) 상승한 13,201.98에 장을 마감했다.



미국민 3명중 2명 "의회폭력 트럼프 책임"…56% "퇴임전 나가야"

https://www.yna.co.kr/view/AKR20210111001700071?section=news



파우치 "가을에 극장 다시 열 수 있을 것"…브로드웨이 불켜지나

https://www.yna.co.kr/view/AKR20210111001800072?section=news

그는 "모든 것이 잘 된다면 2021년 가을 중 어느 시점에 발생할 일"이라면서 "가을 초중순쯤 사람들이 안심하고 무대에서 공연하거나 객석에서 관람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백신 보급에 성공하면 우수한 환기 시설과 공기 필터를 설치한 극장들은 가을쯤 공연에 큰 제약이 없을 것이라고 파우치 소장은 전망했다.



"프랑스 국민 3분의 2, 정부 팬데믹·백신 대응 신뢰 못 해"

https://www.yna.co.kr/view/AKR20210110060700085?section=news



"러시아에도 영국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전파"

https://www.yna.co.kr/view/AKR20210111002300080?section=news



美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英서 잠정승인 취득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pmode=&cat=all&cat2=&cat3=&nid=253328&num_start=0

모더나 테라퓨틱스社(Moderna Therapeutics)는 영국 보건부 산하 의약품‧의료기기안전관리국(MHRA)이 자사의 ‘코로나19’ mRNA 백신 ‘COVID-19 백신 모더나’(‘mRNA-1273’의 새로운 명칭)를 승인했다고 8일 공표했다.



Humanigen and EVERSANA Announce Partnership to Support the Launch and Commercialization of Lenzilumab for the Treatment of COVID-19
https://www.humanigen.com/press/Humanigen-and-EVERSANA-Announce-Partnership-to-Support-the-Launch-and-Commercialization-of-Lenzilumab-for-the-Treatment-of-COVID-1



“코로나19 효능입증 안된 말라리아약, 일부 의사들도 구비”

http://www.press9.kr/news/articleView.html?idxno=46775

의사회 한 관계자는 “주변인들에 필요할 것을 고려해 아지트로마이신(세균 감염치료 항생제)을 비롯해 피라맥스(말라리아 치료제)와 트럼프 대통령이 복용한 것으로 알려졌던 아연(징크) 등을 사놓은 의사들이 많다”면서 “관련 논문 등을 읽어보고 가족들을 위해 구비해 놓은 것”이라고 했다.



4분기 실적 발표 돌입…코스피 영업이익 작년 대비 52%↑ 전망

https://www.yna.co.kr/view/AKR20210110030200002?section=news

다만 한달 전 전망한 추정치(33조5천850억원)에 비해서는 2.6% 감소했다.영업이익의 증가 폭이 큰 기업으로는 LG상사(2천155.0%), 금호석유(1천119.9%), 일진머티리얼즈(822.6%), 대한유화(511.8%), LS(441.6%), LG하우시스(409.2%), 에쓰오일(359.2%) 등이 있었다.



'큰손' 연기금, 지난해 찜한 제약·바이오주는

http://www.press9.kr/news/articleView.html?idxno=46776

연기금은 지난해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을 4589억원 순매수했다. 제약바이오 종목뿐 아니라 전체 기업 가운데 1위다



작년 전력판매 2년 연속 마이너스 전망…11월까지 -2.4%

https://www.yna.co.kr/view/AKR20210111000700003?input=1195m



'집콕'에 홈인테리어 관심↑…작년 가구 판매 10조원 돌파

https://www.yna.co.kr/view/AKR20210108139600030?section=news

11일 통계청과 가구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가구 소매판매액은 전년 동기보다 23.6% 증가한 9조2천476억 원에 달했다.지난해 1~11월 월평균 판매액이 8천407억 원을 기록하고 10월과 11월에는 각각 9천억 원대로 늘어난 것을 고려하면 지난해 전체 가구 판매액은 10조 원이 넘은 것으로 추정된다.



[단독] "양도세 한시적 30% 깎아주자" 민주당 내 '공급확대방안' 거론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11017150005978?did=NA

민주당 비상경제대책본부장인 김진표(5선ㆍ경기 수원무) 의원은 최근 이낙연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에 ‘양도세 중과 유예나 한시적 감면 등 다주택자가 집을 팔 수 있는 퇴로를 열어줘야 한다’는 내용의 정책 건의서를 제출한 것으로 10일 확인됐다.



[단독]법무부 감찰위, 추미애에 “감찰규정 원래대로” 권고안 낸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101110600015&code=940301



[2보] 김정은, 당 총비서로 추대…김여정 정치국 후보위원에도 빠져

https://www.yna.co.kr/view/AKR20210111011651504?section=news

조선중앙통신은 11일 전날 열린 8차 당대회 6일차 회의 내용을 전하며 "당 제8차 대회는 김정은 동지를 조선노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할 것을 결정한다"고 보도했다.김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당 제1부부장은 기존 직책이었던 정치국 후보위원에서도 빠졌고, 당 부장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메리츠 김준성 Auto Check로부터 전달받음]
📮[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안녕하세요 김준성입니다.

금일 발간 보고서 '가보지 않은 길, Non-Tesla의 시작' 보고서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 2000년대 이후 자동차 업종의 기업가치는 언제나 이익의 방향성과 동행 (낮은 밸류에이션에서 정체). 이는 수요 환경이 성숙 • 정체되어 있기에, 몇 대를 더 만들어 판매하는지가 중요한 ‘점유율 경쟁 (땅따먹기)’이 유일한 가치 평가 기준으로 작용했기 때문. 즉, 중장기 수요 환경에서의 유의미한 변화를 기대할 수 없었기에, 현재의 기업가치에 대해서도 선반영할 미래가 부재했음

- 이제 전혀 다른 상황. 모빌리티 디바이스로서의 차량 판매 증가는 단순히 대당 제조이익의 증가를 꾀하는 것이 아니라, 확보 데이터의 확장을 의미. 그리고 확보 데이터의 확장은 두 가지 승수효과로 연결. 1) 더 다양한 데이터 비즈니스 출시 (대당 창출 가능한 이익, 사용 가능 비즈니스 모델의 증가와 동행해 급증), 2) Deep Learning Training을 통한 Robotaxi 비즈니스 활성화로 대당 이용 가능 사용자 수 증가

- 즉, 차량의 이동 수단에서 데이터 디바이스로의 가치 전환은 ‘대당 실현 가능 이익’의 폭증을 의미. 그리고 이 같은 밑그림을 현실로 전환시키고 있는 업체들은 이미 차별화된 대당 시가총액을 부여 받기 시작 (전통 OEM의 50-100배)

- B2C 기업 현대 • 기아차가 갈 수 있는 길은 세 가지. 1) Big Tech가 주도하는 데이터 시장에 H/W적 디바이스를 제공하는 수 많은 기업 중 하나 (예: 스마트폰 분야의 Foxconn, 21년 기준 PER 9.8배). 그러나 이는 스마트폰과 달리 디바이스 구축의 진입장벽이 매우 높은 모빌리티의 특성상,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 2) 다수의 Big Tech 기업들에게 디바이스를 제공하는 소수의 OEM 중 하나 (예: 비메모리 반도체 분야의 TSMC, 21년 기준 PER 26.5배). 실현 가시성이 높은 길. 이 경우 디바이스 제조에서 발생하는 높은 부가가치를 통해 밸류에이션 re-rating 가능. 3) 디바이스 제조 기술 차별화를 통해 디바이스 사용자인 Big Tech와 데이터 비즈니스에서 창출되는 이익을 공유하고, 직접적인 데이터 비즈니스 모델 전개. 이는 공격적 투자를 전개 중인 현대차그룹의 기술적 발전 확인이 필요. 실현 시 현대 • 기아차에 대한 밸류에이션 논리는 Big Tech 기업과 같은 PSR 프레임이 적용될 것

- B2B 사업구조를 지닌 부품업체에 대한 가치평가는 상대적으로 간단. 전방업체 디바이스 판매 증가에 동행한 양적 팽창 기대

- 적정주가 현대차 30만원 (투자의견 Buy), 기아차 9만원 (투자의견 Buy), 현대모비스 42만원 (투자의견 Buy), 현대위아 6만원 (투자의견 Hold) 제시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전세계 각지의 Non-Tesla 연합 결성 상황과 이들 각각의 경쟁력에 대한 분석은 향후 발간될 Platform War 보고서를 통해 보다 자세하게 확인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자료: https://bit.ly/3brRt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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