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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 2021년 7월 7일 수요일 신문/뉴스/기사/주식/부동산/사회/정치/경제

쿵야085 2021. 7. 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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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하루(6일 오후 9시 기준) 확진자 1145명 → 사실상 4차 대유행. 중간 집계만으로 역대 두 번째 규모... 7일 발표 예정인 수도권 거리두기, 5인 금지등 새 거리두기 3단계 적용 가능성.(경향 외)


2. ‘동물 물건이 아니다’ → 법무부, 선언 조항을 담은 민법 개정 예정. 현행법상 ‘물건’으로 분류되는 동물의 법적 지위 개선, 반려동물 다치게하면 위자료도 가능해질 듯.(헤럴드경제)


3. 총기의 나라 미국, 총기희생자 점점 더 늘어 → 독립기념일 연휴 사흘간 총격 400건 이상. ·최소 150명 사망. 총기 반대 비영리단체, ‘총기폭력아카이브’(GVA) 집계. 올 5월까지 총격으로 하루 54명꼴 목숨 잃어.(헤럴드경제)


4. ‘부동산 대선’ 될 듯 → 이재명, 주택가격 상하한선 관리하는 ‘주택관리매입공사’설치 주장. 이낙연도, 토지공개념 도입 부동산 3법 공약... 일각에선 ‘국민의 분노 이용한 반시장 정책’ 비판도.(문화 외)


5. 금속활자 → 현존 최고의 금속활자 인쇄본은 1377년 ‘직지심체요절’. 그러나 금속활자 자체가 남은 것은 을해자(1455년) 30여 점이 가장 오래돼. 이번 발견된 인사동 활자가 갑인자(1434년)로 확정될 경우 이 기록은 바뀐다.(문화)

*현존 세계 최고 금속활자는 1443년 쿠텐베르크의 금속활자


6. 여성가족부 폐지, 국민의힘 공약되나? → 폐지 대선 공약으로 공식화 분위기. 이준석, ‘여가부, 빈약한 기구로 캠페인하는 역할로 전락’... 하태경, 유승민도 폐지 목소리.(경향)


7. 가로수 개성시대 → 각 지자체들 수종도 다양화, 모양도 버섯모양, 구름모양, 상자모양 등다양하게 가지치기, 개성 연출.(서울)▼


8. ‘초만원’ 제주공항 → 관광객 급증에 거리두기 유명무실 상황. 지난달 제주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 112만 2000명으로 코로나 이전 6월의 97% 수준까지 회복.(서울)


9. 빠르게 늙어가는 대한민국 → 2031년엔 국민 절반이 50대 이상. 주민등록인구 집계한 13년 만에 국가평균 연령 6.4세 늘어, 한해 평균 0.5세 꼴. 6월 기준 전체인구 중 50대가 16.6%로 가장 많고 10세 미만은 7.5%로 가장 적어.(한국)


10. 짚라인(X) 집라인(O) → 외래어 표기법에 의하면 받침엔 ㅍ이 올 수 없다. zip은 ‘집’으로 gypsy는 ‘집시’로, gips는 ‘깁스’로 써야한다. (뉴스1)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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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7일 수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개월 만에 다시 1천 명대로 치솟았습니다. 어젯(6일)밤 9시까지 집계된 확진자 수만 1,145명이고 오늘 오전에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12월 25일 가장 많은 확진자 수를 기록했던 1,240명 수준까지 폭증했습니다.

■ 확진자 대부분이 수도권에서 나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활동이 많은 20~30대를 중심으로 집단 감염이 계속 번지는데다 확진자 2명 중 1명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인천 미추홀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스무 명 넘게 발생해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학교 운동장에 선별진료소가 긴급 설치됐고 학생과 학부모 등 3천여 명이 전수검사를 받았습니다.

■ 젊은 층이 주로 이용하는 주점과 클럽에서 지난 한 달간 집단 감염이 21건이 발생해 560여 명이 코로나19에 걸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신규확진자 746명 가운데 20, 30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40%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코로나 재확산 속도가 빨라지자 어젯밤부터 서울 한강공원 등에서 밤 10시 이후에는 술을 먹지 못하도록 행정명령이 내려졌습니다. 하지만 곳곳에서 여전히 심야 술판이 벌어졌습니다. 

■ 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도 2주 뒤 확진되는 '돌파감염' 사례가 80명을 넘었습니다. 돌파감염 사례를 백신별로 보면 화이자가 37명, 아스트라제네카 25명, 얀센 19명입니다. 접종 10만 건 당 돌파감염 비율은 아스트라제네카가 3.4명, 화이자 백신은 2.1명, 얀센 백신은 2.5명입니다.

■ 정부가 ​이스라엘에서 백신을 빌려와 일단 접종 공백을 채우고, 우리가 확보한 백신을 나중에 갚는 백신 교환 계약을 맺었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확진자가 몰리고 있는 서울과 경기 지역 중심으로 우선 접종을 시작합니다.

■ 어젯밤에 열린 민주당 예비경선 3차 토론회에서도 이재명 경기지사를 향한 공세가 쏟아졌습니다. 이 지사는 자신은 '동네북' 신세라며 비틀거릴지언정 쓰러지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민주당 대선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의 이른바 '바지 발언'에 후폭풍이 이어지자, 이 지사는 결백을 강조하며 정면 돌파에 나섰습니다. 야권 유력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현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대한 공세를 연일 이어갔습니다.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부인이 최근 접대부 의혹을 직접 해명한 데 대해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윤 전 총장은 오늘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만나 야권 통합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로 했습니다.

■ 최근 감염의 대부분이 델타 변이인 영국은 확진자가 급증할 거란 전망에도 10여일 후부터 규제를 확 풉니다. 성인 85%가 1차 접종까지 마쳐 19일부터는 물건을 살 때, 버스를 탈 때도, 마스크를 안 써도 됩니다. QR코드도 필요 없습니다.

■ 이스라엘은 높은 접종률에도 다시 고삐를 조입니다. 실내 마스크에 이어, 접종증명제도 다시 도입합니다. 94%였던 화이자 백신의 예방효과가 델타 변이 이후 64%로 낮아졌다는 연구결과 때문입니다.

■ 현재 도쿄올림픽 개회식 참석이 확정된 외국 정상은 2024년 파리 하계올림픽 개최국인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뿐입니다. 일본이 큰 기대를 걸었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미 불참 의사를 밝혔습니다.

■ 러시아 극동 캄차카에서 승객과 승무원 28명을 태운 안토노프-26 항공기가 추락해 탑승자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으며, 당국은 항공기가 착륙을 위해 고도를 낮추다 추락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검찰이 윤석열 전 총장 장모 최모씨의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모해위증 의혹에 대해 재기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무혐의 처분했던 사건이어서, 최 씨 측은 "정치적 의도가 의심된다"며 반발했습니다.

■ 공군 중사 성추행·사망 사건으로 군 내 성폭력 사건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가운데 현역 장성이 성추행 혐의로 구속되고 보직에서도 해임됐습니다. 군 내 성범죄를 척결하겠다며 특별신고 기간까지 운영한 국방부는 이번 사건을 심각한 상황으로 인식하고 엄정한 법적 조치를 취한다는 계획입니다.

■ 100억 원대 오징어 사업 사기 행각을 벌이며 검사와 언론인 등에게 금품을 건넨 자칭 수산업자에 대한 재판이 내일 열립니다. 김 씨는 사업에 투자하면 수개월 안에 3~4배 수익을 낼 수 있다고 피해자들을 속여 한 사람에 5천만 원에서 수십억 원까지 투자금을 받아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용인시는 6일 오전 10시 30분쯤 용인시 이동읍의 한 곰 사육농장에서 반달가슴곰 2마리가 탈출했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시와 소방당국은 낮 12시 50분쯤 1마리를 사살했고, 나머지 1마리를 수색하고 있습니다. 시는 인근 주민들에게 긴급 안내 문자메시지를 발송하기도 했습니다.

■ 앞으로 법원의 감치명령을 받고도 즉시 양육비를 주지 않으면 명단이 공개되는 건 물론 운전면허 정지요청과 출국금지 대상이 됩니다. 명단공개는 양육비 채무액 중 절반 이상을 이행하고 나머지 이행계획을 제출한 경우 제외될 수 있으며, 운전면허는 생계유지와 직결되면 예외를 인정받을 수 있고, 출국금지 요청은 양육비 채무가 5천만 원 이상인 사람 등이 대상입니다.

■ 참여연대와 진보연대,경실련, 민주노총 등 시민사회단체들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면이나 가석방 움직임에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일부에서는 기업이 국민을 위해 존재 이상의 가치를 보여주고 국가와 국민에 기여를 했다면 이제는 어떤 특정 단체가 아닌 순수 우리 국민들에게 판단을 맡겨야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 금융위원회는 어제부터 대부업자와 여신금융기관에서 10만 원 이상을 빌릴 때 적용되는 최고금리가 연 20%로 인하됐습니다. 이에 따라 새로 대출 받거나 기존 대출을 갱신하거나 연장할 때 연 20%를 넘는 금리를 받는 것은 불법이 됩니다. 피해가 발생하면 금융감독원, 경찰 서울시 등을 이용해 신고하면 됩니다.

■ 대우그룹 해체 이후 20년 넘게 제대로 된 주인을 찾지 못했던 대우건설이 중견 건설사인 중흥건설에 안길 것으로 보입니다. 시공능력 6위로 지명도가 높은 대우건설은 15위 중흥토건, 35위 중흥건설보다 시공능력이나 자산 규모에서 중흥을 훨씬 앞섭니다. 벌써부터 중흥의 높은 가격 인수가 '승자의 저주'를 불러올 지 모른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 최근 백신 접종 안내, 가상화폐 유의사항 등 사회적 이슈를 가장한 해킹 메일이 기승입니다. 모의 실험을 해봤더니, 10명 가운데 3명이 해킹 메일을 열어봤습니다. 메일도 의심하고 열어봐야하는 시대입니다.

■ 가계부채가 역대 최고 수준인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이 빚을 내 주식을 사는 이른바 '빚투'가 24조 4천 억원 대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금융위원장은 천문학적인 민간 부채와 관련해 코로나19 사태 이후 금융 여진이 우려된다고 경고했습니다.

■ 출산률 저하로 인한 우리나라 인구 감소 속도가​더 빨라지면서 정부 정책에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출산률을 높이겠다는 정책에서 선회해 생산 가능 인구를 유지하는 쪽으로 변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역 소멸에 대응하는 등 인구구조 변화에 적응하는 정책을 더 고민하고 있습니다.

■ 2019년 5월 봉준호 감독 영화 '기생충'에 황금종려상을 안긴 칸 국제영화제가 2년 2개월 만에 어렵사리 다시 열렸습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영화제를 열지 못했고, 올해는 정부 규제에 따라 일정을 두 달 미뤄야 했습니다.

■ 방탄소년단, BTS의 '버터'는 7월이 되어서도 인기가 식지 않고 있습니다. 6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며 본격적인 장기 흥행 국면으로 접어들었습니다. 빌보드 역사상 '핫100' 1위에 오른 1,125곡 가운데 6주 이상 1위를 차지한 건 지금까지 160여 곡에 불과합니다.

■ 장마전선이 머무는 남부지방에서 연일 물벼락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주초 이틀 동안 전남 해남 529mm, 장흥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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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7월7일)

1.더불어민주당에서 내년부터 시작하는 가상자산 거래 소득에 대한 과세를 1년간 유예하는 법안이 나옴. 3월 대선을 앞두고 2030세대 투자자들의 불만이 치솟자 젊은층 달래기에 나섰다는 해석이 나옴. 노웅래 민주당 의원은 6일 소득세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발의해 가상자산에 대한 과세 시점을 내년 1월에서 2023년으로 1년간 유예하자고 제안함


2.코로나19에 대해 94%에 이르렀던 화이자 백신 예방 효능이 델타 변이 확산 후 크게 줄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옴. 이스라엘 보건부가 지난달 6일부터 이달 3일까지 수집한 데이터 분석 결과 화이자 백신의 예방 효능이 64%라고 현지 매체 와이넷(Ynet)이 5일(현지시간) 보도함

3.파격적 규제 완화로 내국인 수요를 빨아들이는 중국의 공세에 한국 면세업계가 생존 위기에 빠짐. 이미 지난해 세계 1위 자리를 꿰찬 중국 면세점이 현지 정부의 지원책을 계기로 향후 더 몸집을 키울 경우 한국 면세점을 지탱하는 다이궁(보따리상) 수요까지 흡수해 국내 시장 몰락을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음

4.코로나19로 화폐 사용이 줄자 시중에서 발견된 위조지폐도 역대 최저 수준으로 줄어듦. 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1년 상반기 위조지폐 발견 현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한은이 화폐를 취급하는 과정에서 발견했거나 금융기관 또는 개인이 찾아 한은에 신고한 위조지폐는 모두 38장으로 집계됨.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6.4% 급감한 것으로 반기 기준 통계를 작성한 2000년 이후 최저치임

5.정부는 내년부터 기업에 종업원을 최대 65세까지 고용하도록 하는 '고용 연장'에 대한 노·사·민·정 대화를 시작할 계획임. 이 제도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선 임금 유연화가 앞서야 한다는 지적이 많음. 현재의 경직된 임금 체계에서 정년 60세를 넘긴 이들을 계속 고용했다가 청년 채용이 위축되고 인건비 부담만 키우는 역풍이 예상되기 때문임

6.근로기간이 1년 연장될 때마다 은퇴 후 국민연금 급여도 1.2%씩 늘어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옴. 국민연금연구원이 최근 주최한 '제8회 국민노후보장패널 학술대회'에서 김윤영 경기연구원 박사와 백승호 가톨릭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공동 발표에 따르면 노동 시장에서 1년을 더 일하면 은퇴 후 1.2%만큼의 연금 급여가 상승한다는 시뮬레이션 결과가 제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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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7월7일 부동산 주요뉴스


중흥 업계 3위 도약 앞뒀지만..마무리 '험난'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707060203809


양도세 중과 효과?.. 6월 아파트 '단타' 거래량 절반으로 '뚝'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707060054753


베트남 최초 '한국형 산업단지' 만든다..2023년 준공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707060045725


5년간 7.1조 투입.. GTX·BRT 등 4차 광역교통계획 확정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707053504204


[수지Re:뷰] 노원, 강남3구 뛰어넘은 강세.. 재건축 이슈에 각종 호재까지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707045508386


1억 미만 아파트 노려.. '틈새 투기'기승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707030317309


전문가 "與주자들, 文정부 실패한 정책 답습.. 집값 잡기 역부족"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707030119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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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7.7.수]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섣부른 신재생에 수요-공급 엇박자···피크마다 '전력대란' 우려...탈원전發 블랙아웃 현실화하나-반토막 난 전력예비율...올 여름 역대 최대 수요 예상에도...정부, 변동성 큰 태양광·풍력만 확대...원전은 줄줄이 백지화·가동 지연...탄소중립에 석탄·LNG도 줄여야..."결국 탈원전 기조 변경이 해결책"

☞ 공공분양인데···"사전청약 분양가 생각보다 안싸네" 부글...시세 60~80% 수준이라더니...복정 등 민간과 별 차이 없어...신혼부부 등 실수요자 불만

☞ 쿠팡화재 3600억 보험금…등골 휘는 보험사...이천 물류센터 피해보상 관련...DB·KB·롯데·흥국 손실액...롯데, 270억으로 가장 많아...DB손보, 재보험덕 70억 수준...쿠팡이 낸 보험료는 16억 불과...화재보험료 도미노 인상 우려

☞ 쿠팡이츠 마트 출격 VS 배민 빠른 배달 확대···불붙은 전쟁...쿠팡 송파구서 퀵커머스 시작...10~15분 내 과일·라면 등 배송...배민 'B마트'와 전면전 예고...배민1 서울 전역으로 서비스 확대

☞ 편의점에서 장 보는 시대···조미료 매출도 27% ‘껑충’...집밥·근거리 장보기 트렌드에...편의점 케첩·식용유·간장 등 인기...CU, 자이언트 불닭 소스 단독 판매

《금 융》

☞ 이젠 ETF도 PER 따져보고 투자하세요...삼성운용, PER·배당 첫 공개...2차전지ETF PER 167배 `최고`...주가 고평가돼 부담스럽지만...전기차 판매 늘어 성장성 기대...6개월새 순자산 8442억 늘어...증권·은행ETF 배당수익 높지만...1배 이하 저평가돼 `눈길`

☞ 54만명 vs 31만명...대출난민 셈법부터 달라...7일부터 법정 최고금리 20%로...불법 사금융 내몰리는 저신용자...학계-정부 추정인원 무려 23만명差...금리 인상땐 대출절벽 더 가팔라져...서민 힘들게하는 '정책 역설' 우려

☞ 가전 끌고 전장…LG전자 전고점 노린다...車부품사 LG마그나 출범에...2분기 가전 깜짝실적 전망...주가 14만원대로 조정받은후...한달새 11%올라 17만원 회복...1월 최고가 19만원 탈환 주목

☞ '보안 스타트업' 에버스핀 코스닥行 채비...2일 한국거래소에 예비심사 청구…하반기 공모 예정...보안모듈 코드 바꾸는 솔루션 개발...악성 앱 탐지 기술로 KB은행과 협업하기도

☞ 미 개미들, 6월 뉴욕증시서 32조원 순매수…7년래 최대...상승장 지속 낙관하고 매수세 주도…전문투자자들은 '인플레·고평가' 경고

《기 업》

☞ 두산, 친환경엔진 달고 美 지게차시장 정조준...밥캣 자회사 두산산업차량...美 장비렌탈기업과 공급 협상...환경요건 못맞춘 도요타 대신...1순위 공급업체 지위 올라서...3년간 총 1.5조 수주 전망도

☞ LX세미콘, 보복소비 타고 실적 신기록 쓴다...TV·노트북 등 수요 폭발에...주력 제품 DDI 품귀 심화...올들어 가격 20% 넘게 올라...2분기 매출 전년比 86% 늘 듯...LX그룹 핵심 축으로 부상

☞ 정유경의 승부수…글로벌 '뷰티 신세계' 연다...신세계인터 中 럭셔리시장 공략...신세계가 인수한 스위스퍼펙션...中 명품전용 온라인몰에 오픈...선전 포시즌스 호텔 등에 입점...비디비치 화장품 사업 확장...클렌징폼 中시장서 대박 행진

☞ 삼성디스플레이,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첫 발간···ESG 경영 박차...지난해 창출한 통합가지 2조195억원으로...비즈니스 이익보다 8% 높은 것으로 집계...2025년까지 중장기 전략도 공개...최주선 대표 “신뢰받는 기업 되겠다”

☞ '성장정체' 삼천리, 수소발전서 새 금맥 캔다...도시가스 성장한계 봉착하자...신성장동력 `수소발전소` 낙점...누적 44만가구 규모 시공하며...설계·조달·공사 등 모두 맡아...수소 생산위한 도시가스 제공...수소차 충전소 사업도 `착착`

《부 동 산》

☞ 부동산세 강화·토지공개념3법···與 주자들, 무리수 선명성 경쟁...부동산 공약 입법 시동 걸었지만...시장 개입에만 초점…현실성 없어..."또 국민 갈라치기 포퓰리즘" 지적

☞ 3기신도시, 7곳중 5곳 보상절차 시작도 못해...사전청약 임박했는데…"땅 뺏고 稅폭탄"곳곳 반발...연내 1만가구 사전청약 예고...왕숙·창릉은 보상협의도 미정...시장선 토지보상금 20조 예상...LH는 9조 추산해 큰 차이..."대토보상마저 불확실해 혼란"

☞ 기본주택 밀어붙이는 이재명···택지 소유제한 꺼내든 이낙연...이재명, 집값 부담 줄인 기본주택…당내서도 “땅도 없다”...이낙연, '토지공개념' 위헌 판결에도 보완해 재차 추진...유례없는 대선전 입법경쟁…차기 정부 발목 잡기 전망

☞ 분양가상한제 피한 흑석2구역, 공공재개발 순항...SH 단독시행자로 지정...공공재개발1호로 지정된 이후...HUG, 당초 분양가보다 올려줘...평당 4천만원대 시세75% 전망

☞ 3040세대도 '누군 되고 누군 안되고'···새 청약제 나와도 갈등 불보듯...與 '청년 청약 할당제' 시동…또 다른 갈등 예고...소득 기준 등 지금도 불만 커...형평성 논란 되풀이 될 수도

《사 회 유 통》

☞ 서울시 '1300억 박원순사업' 감사 착수...주민자치회·마을공동체사업...특정조직이 도맡아서 운영...吳시장, 세금낭비 집중 점검

☞ 소방노조 출범·크레인 점거●夏鬪가 심상찮다...개정노조법 첫날부터…위력 과시한 勞...해고자·공무원 등 노조 가입 허용에...소방관, 고용부에 설립 신고서 제출...국공립대조교도 노조 설립 공식화...현대重은 2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

☞ 韓서 20년만에 APEC회의, 경주-제주 2파전...2025년 개최, 美·中 정상참여...기업인 등 21개국 6천명 참가...지역 경제 효과 1조원 넘길 듯...주낙영시장 "한국 전통문화...경제발전 함께 보여줄 기회"

☞ 참여연대 "제2의 옵티머스 막기 위해 징벌적손배제 도입을"...감사원 `금감원 사모펀드 감독 미흡` 결과 발표...참여연대, 손배제·집단소송제 등 도입 요구

☞ 페스티벌 8,000여명 대상 미허가 코로나19키트 활용···당국 "위법 여부 조사 중"...공연 관객 대상 임상시험?…피씨엘 미허가 검사키트 연구용 사용...국내서 개인 사용 불가…전문가용으로만 승인 제품...'뷰민라' 관객 8,000여명에 쓰여...회사 측 "사용자적합성 평가…동의 받아"...식약처 "위법 여부 검토 중"

《국  제》

☞ 슈퍼카 대명사 '부가티', 최고급 전기차 만든다...폭스바겐, 부가티 지분 매각...포르쉐·리막 합작법인서 생산...페라리·맥라렌도 전기차 확대

☞ 경제·외교 등돌린 사우디·UAE…중동發 유가전쟁 서막...OPEC+, 원유 증산협상 결렬…국제유가 3년만에 최고...UAE, 사우디 증산안에 반발...OPEC+ 원유생산량 동결땐...유가 배럴당 90달러 갈수도...UAE, 예멘 내전서 발 빼고...사우디와 달리 `親이스라엘`...사우디, 다국적 기업들 향해..."두바이서 거점 옮겨라" 압박

☞ 식염수 놔주고 3,200만원 벌었다···인도 '가짜백신'에 발칵...코로나 확진자 폭증하던 5월말~6월초 활동...2,500명에 '소금물' 백신 놔주고 돈 받아...경찰 "수사하면 범죄 연루자 더 늘어날듯"

☞ 네타냐후 몰아낸 이스라엘 '무지개 연정', 첫 주요 입법 무산...'혼인 팔레스타인에게 시민권 자동 부여 차단 법안' 제동 걸려...베네트 총리 소속정당서 이탈표…언론 "연정 큰 타격 받아"

☞ LA 한인타운 여탕에 트랜스젠더···성소수자 찬반 단체 '유혈충돌'..."아이들 보호해야 vs 혐오 안 돼"...피 흘리며 몸싸움, 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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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7일(수)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
● 뉴욕증시, 7/6(현지시간) 서비스 지표 둔화 및 차익실현 매물 속 혼조 마감… 다우 -208.98(-0.60%) 34,577.37, 나스닥 +24.31(+0.17%) 14,663.64, S&P500 4,343.54(-0.20%), 필라델피아반도체 3,307.92(-0.24%)
● 국제유가($,배럴), OPEC+ 합의 불발 여파 지속 속 차익실현 물량 출회 등에 하락… WTI -1.79(-2.38%) 73.37, 브렌트유 -1.64(-2.15%) 74.53
● 국제금($,온스), 美 국채 수익률 하락 등에 상승... Gold +10.90(+0.61%) 1,794.20
● 달러 index, 매파 연준 의사록 경계감 속 상승... +0.34(+0.37%) 92.55
● 역외환율(원/달러), +5.46(0.48%) 1,136.94
● 유럽증시, 영국(-0.89%), 독일(-0.96%), 프랑스(-1.28%)
● 美 6월 마킷 서비스 PMI 확정치 64.6…역대 최고치서 둔화
● 美 6월 ISM 비제조업 PMI 60.1…사상 최고치서 둔화
● 美 6월 고용추세지수 …팬데믹 이후 최고
● 美 10년물 국채금리 1.40% 하향 돌파…1.35% 근방까지 하락
● 월가 전문가 "경제지표와 달리 미 국채 수익률 더 떨어질 것"
● WSJ "미국 슈퍼마켓, 설탕부터 냉동육까지 사재기 나섰다"
● JP모건 "애플, 아이폰13 출시 앞두고 목표가 170달러로 상향조정"
● 美 국방부, MS 수주한 제다이 프로젝트 취소…아마존 손 들어줘
● 아마존 CEO 세대교체 첫날…주가 3% 이상 반등
● UBS, 우주여행주식 '버진갤럭틱' 목표가 45달러로↑…평가는 '중립'
● 화이자백신, 정식승인 신청 두 달…미 FDA 결론은 언제?
● 디디추싱 주가, 中 당국 단속 우려에 20% 이상 급락
● 불거진 中기술주 리스크…"그래도 장기 보유할 만하다"
● RBA, QE 최소 11월 중순까지 연장…9월부터 테이퍼링
● 獨 5월 제조업 수주 전월비 3.7%↓…예상치 1.0%↑
● 미중 대북특별대표 첫 통화…한반도 문제 논의
● 은성수 "민간 차원 테이퍼링 필요…과잉부채 정상화 추진"
● 오후 9시까지 1천145명, 6개월만에 1천명대…두번째 규모-최다 가능성
● 남부 또 물폭탄…'최대 200㎜↑' 쏟아진다

[기업/산업]
● 삼성전자 오늘 2Q 잠정실적 발표…영업익 11조 돌파할까
● 북미서 잘나간 LG전자…2분기도 영업익 1조 넘는다
● 장재훈 현대차 사장 "글로벌 전기차 라인업 대폭 확대"
● 신세계그룹, 이마트 성수동 본사 건물 매각 추진
● '핵심설비 점거금지' 노조법 시행 날…현대중공업 노조, 17년 만에 크레인 점거
● '4주년' 리니지M 오늘 대규모 업데이트…매출 1위 되찾을까
● 삼양사 '썩는 플라스틱' 개발
● 현대로템, 탄자니아서 3354억 수주
● 티맵·카카오 '전기차 충전' 주도권 전쟁
● 車반도체 공급난에…현대차 브라질공장 셧다운
● 마블 손 잡은 네이버…카카오와 '히어로 웹툰' 맞짱
● 도요타 제쳤다…두산밥캣, 美 지게차 공급 1순위 협상자로
● 해외여행 막히자 골프장으로 몰려갔다…평일에도 부킹 대란
● 한 달간 골프에 100억 썼다…'슈퍼호황' 이끈 2030 골린이
● "골프族 급증, 新바람 계속된다" vs "하늘길 열리면 거품 꺼질 것"
● 1인당 10만원이면 18홀 라운드…'가성비 골프장' 뜬다
● 식음료 거품 빼고, 무인 골프장 준비하는 골프존카운티
● 코로나 충격에 중국에도 밀려…'출구' 없는 韓면세점
● "내국인 면세점 살리면 내수도 살아나…판매품목 다양화해줄 필요"
● 65세 서정진 "사재 500억 들어 원격채혈진단 한국 먹거리로 만들겠다"
● 와이바이로직스, 佛에 고형암 치료제 기술이전
● "15분 안에 딩동~" 쿠팡, 퀵커머스 가세
● 쿠팡화재 3600억 보험금…보험사 등골 휜다
● 1분 만에 대출한도 알려준다…하나은행, 금융권 첫 'AI대출' 출시
● 은행권 "핀테크만 배불린다"…'대출 갈아타기' 플랫폼 불참
● 레미콘업계 "운송차 단체 불법 행위 땐 공정위 신고"
● '프리미엄 전략'으로 빛 보는 시몬스 롯데 메종 동부산 입점 첫달 매출 1위
● 물로 끓이면 '끝'…날개 돋친 삼계탕 간편식
● 테슬라 신차 효과…온라인 車거래 3배 쑥
● LX세미콘, 보복소비 타고 실적 신기록 쓴다
● LG이노텍, 美 GM 품질우수상
● 수입차協 "3년간 친환경차 130여 종 국내 출시"
● 올 상반기 가장 많이 쓴 패션쇼핑앱 '에이블리'
● 정유경의 승부수…글로벌 '뷰티 신세계' 연다
● NFT 뛰어든 JYP…"미래 먹거리 발굴"
● 조선株, 뱃고동 울린다더니…후판가 인상에 '침묵'
● '성장정체' 삼천리, 수소발전서 새 금맥 캔다
● ESG 열풍에…외국인, 죄악株 손 터나
● 코로나치료제 임상실패 신풍제약 하한가
● 주가 뛰는 보령제약…유상증자 흥행 청신호
● "금리 상승은 되레 기회…배당형 자산 투자 늘릴 것"
● HSBC가 꼽은 배터리株 '투톱'…"LG화학·삼성SDI 30% 더 간다"
● KTB운용 '인프라 자산' 5년 만에 2조
● "보잉, 하늘길 열리면 날아오른다"
● 이젠 ETF도 PER 따져보고 투자하세요
● KTB證, 유진저축銀 최대주주 된다
● 10억 이상 자산가 절반 "美 증시보다 한국이 유망"
● 사명 바꾸니 주가 20% 넘게 뛴 종목은?
● DL이앤씨, 스마트홈 신기술 개발
● BTS '버터', 빌보드 6주 연속 1위 대기록…"무한한 사랑 감사"

[경제/증시/부동산]
● 코스피 7일만에 또 최고치…반도체·기계·호텔株 강세
● 신기록 쓰는 코스피·코스닥…"3분기 더 간다"
● OPEC+ 협상 결렬…유가 3년만에 최고
● 고액자산가 64% "서머랠리 올 것"

[정치/사회/국내 기타]
● 확진자 절반 변이 감염…'젊은층 이용' 클럽·주점 중심 확산
● 델타변이 급속 확산에 확진 1100명 넘었다…'4차 대유행' 오나
● 델타 퍼지는데…한국 수급우려에 접종 미적, 1차접종 건수도 급감
● "믿었던 화이자마저"…델타 확산 후 효능 65% '뚝', 이스라엘 연구결과
● 윤석열, 안철수와 오늘 오찬 회동…야권 통합 논의 전망
● 대전 간 尹 "세종시로 국회 옮기면 행정 효율성 높아질 것"
● 청년 표심 달래려…與 가상화폐 과세 1년 유예 추진, 이재명계 대거 참여
● 親文 "당대표가 최대 리스크"…與 '대깨문 내홍'
● 문 대통령보다 한 술 더 뜬 李들…'반시장 부동산 정책' 쏟아냈다
● 윤석열 "종부세 전면 재검토"…유승민 "민간주택 100만 가구"
● 주택대출 꽉 조인 문재인 정부 4년, 서민 이자부담 8600억 더 늘어
● 韓·네덜란드 정상 '반도체 협력' 논의
● 정부, 60세 이상 '고용연장 꺼냈다…세금혜택줘 은퇴자 추가고용 유도
● 정년 65세 늘면 국민연금 소득 6% '쑥' 는다
● "탄소국경세, 무역장벽 우려"…EU에 예외적용 촉구한 정부
● 서울교통공사 '2조 빚더미'…정부·市 땜질처방이 사태 키웠다
● 北 리병철 해임 가능성…김덕훈 내각총리는 건재
● 30년 만에 가장 비싼 밥상물가…"장마 끝나면 더 오른다"
● 韓서 20년만에 APEC회의, 경주-제주 2파전

[국제/해외]
● 델타 확산에도 믿을 건 백신 뿐…美 주별 확진 3배 차이
● 경제·외교 등돌린 사우디·UAE…중동發 유가전쟁 서막
● 英, 하루 확진자 5만명 우려에도 19일부터 봉쇄 전면 해제
● 펄펄 끓는 뉴욕 호수…주범은 코인 채굴장?
● 홍콩 데이터규제 악화일로…구글·페북 "서비스 중단"
● 체면구긴 美 보안업체…러시아 해커 800억 요구
● 슈퍼카 대명사 '부가티', 최고급 전기차 만든다
● 러시아 극동서 여객기 추락…탑승자 28명 전원 사망
● "테슬라 오토파일럿이 15살 아들 죽여"…미국서 유족 소송 제기
● 이란 서부 국경 지역 송유시설 폭발…7명 사상
● EU, 디젤 우대 없앤다…경유·등유 비싸질 듯
● "미 바이든 행정부, 북한·이란 등 적성국 제재 정책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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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서비스업 지수 둔화와 델타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차익실현 매물출회에도 기술주 강세 보이며 혼조세

- 서비스업 지표 둔화, ISM 6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60.1로 전월 기록한 역대 최고치인 64.0에서 둔화, 시장예상치인 63.3도 크게 하회하며 경기회복세가 2분기 정점에 다달았다는 우려와 함께 안전자산 선호심리 강화

- 美 국채금리 하락, 10년물 국채 금리는 경제 지표 부진에 5%이상 하락하여 1.3549%까지 하락하면서 기술주 강세 요인으로 작용

- FOMC 의사록 주시, 연준은 지난 6월 FOMC 회의에서 자산 매입 프로그램을 축소하는 테이퍼링에 대한 논의에 착수했으며 다음날 발표되는 이번 의사록에서는 다음 행보와 관련한 힌트가 있을지 시장참여자들 경계심 유지

- 섹터별로는 자유소비재 업종 강세인 반면 에너지업종 약세, 종목별로는 중국판 우버 디디추싱(DIDI)은 중국 당국이 디디추싱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면서 20% 가까이 급락, 아마존(AMZN)은 美 국방부가 마이크로소프트(MS)가 수주했던 '합동 방어 인프라 사업'(JEDI·제다이) 프로젝트를 취소하고 수정된 새로운 프로젝트로 사업자 선정에 나서겠다고 발표하면서 4% 이상 상승

- WTI는 차익실현 매물 출회,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주요 산유국 협의체인 OPEC+가 감산 완화 연장에 합의하지 못하면서 유가는 앞서 6년래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배럴당 76달러를 상회했지만 차익실현 매물 출회하면서 2%이상 하락

- 비트코인(BTC)가격은 33,650 달러에서 거래 중









*news

이스라엘, 델타 변이 비상..다시 확진자 500명대로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3821206629111896


WSJ "바이든 행정부, 북한·이란 제재 정책 재검토…늦여름께 발표"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3834326629111896


[유럽증시] 경제 불확실성에 알제히 하락 마감
http://www.newspim.com/news/view/20210707000005


JP모건 "애플, 아이폰13 출시 앞두고 목표가 170달러로 상향조정"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56055












[국내, 금융]


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60일 : 삼성SDI, 휴켐스, 드림텍
-52주 : S-Oil, 포스코인터내셔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HDC현대산업개발, 두산, LG하우시스, 코스모신소재
-역사적 : 메리츠금융지주, 진원생명과학, 효성첨단소재, 이연제약, 한전산업

기간별 거래소 신저가 종목
-60일 : 아모레퍼시픽, 한국금융지주
-52주 : 없음
-역사적 : 없음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60일 : 바이오니아, 네오위즈, 쎄트렉아이, 모다이노칩, 파워로직스
-52주 : 골프존뉴딘홀딩스, 우리기술, 덕산하이메탈
-역사적 : 라노공업

기간별 코스닥 신저가 종목
-60일 : 없음
-52주 : 없음
-역사적 : 없음


* news
















[에너지 및 정유, 화학]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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