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주식투자일기

[신문스크랩]2021년 7월 8일 목요일 신문/뉴스/기사/주식/시황/부동산/경제/사회/정치

쿵야085 2021. 7. 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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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 목요일 HeadlineNews❒
‾‾‾‾‾
■[팩트체크] '3호선서 쓰러진 여성,
남성들이 외면' 보도는 가짜
■충북 충주·괴산에 호우주의보
■김총리, 홍대서 방역점검…
"지금은 전진과 후퇴 사이의 길목"
■경남 창원·김해 호우경보 해제…
양산·거제 호우주의보 해제
■오후 9시까지 1천113명 확진, 어제
보다 32명↓…이틀째 1천명대(종합)

■오후 9시까지 서울 536명 확진…
이틀째 500명대
■박범계 "검사 금품수수 유감…
'스폰서 문화' 진상파악"(종합2보)
■'일벌백계·분골쇄신·환골탈태'…
軍장성 모아놓고 다그친 서욱(종합)
■검경·정치권·언론계까지…
수산업자 '거미줄 인맥'(종합)
■3주전 입대한 훈련병 50여명 뒤늦게 집단확진…논산훈련소 비상(종합3보)

■한·네덜란드 정상회담…
"반도체 핵심파트너, 공급망 협력"
■尹측, '후쿠시마 오염수 발언' 논란에
"강경화 국감 답변 지적"
■김총리, 홍대서 방역점검…
"지금은 전진과 후퇴 사이의 길목"
■이재명 "모난 돌이 호박돌 됐다"…
秋에 "감성적으로 와닿아"(종합)
■국민의힘, 내일 대선 경선준비위 출범
…11인 위원 확정

■盧영상에 김광석까지…
與 'PT 면접' 불꽃경쟁
■與, 전국민으로 다시 선회하나…
첫 추경 의총서 의견 분출(종합)
■'일벌백계·분골쇄신·환골탈태'…
軍장성 모아놓고 다그친 서욱(종합)
■윤석열, 유튜브 채널 개설…
사라진 '도리도리'(종합)
■'탄핵의 강' 건너자던 이준석,
대구서 "미래 얘기하고 싶다"

■'1인 최대 500만원'
내일배움카드 전국민 확대
■기재차관 "소비쿠폰 재개
방역당국과 협의…정년연장 검토 안해"
■[유럽증시] FOMC 의사록
공개 앞두고 일제히 반등
■與, 전국민으로 다시 선회하나…
첫 추경 의총서 의견 분출(종합)
■레고켐바이오, 1천600억원 유상증자
…"글로벌 임상개발 가속"(종합)

■서민금융 우수 대부업자에
온라인 중개 플랫폼 허용
■아주스틸 증권신고서 제출…
8월 유가증권시장 상장 추진
■국고채 금리 일제히 하락…
3년물 연 1.410%
■'몸낮춘' SD바이오센서 공모가
5만2천원…8∼9일 청약
■에스케이씨에프티홀딩스, 에스
케이넥실리스株 2천550억 추가취득

■아이티 대통령 피살…
자택 침입한 괴한들 총에 맞아
■아이티 대통령 피살에 국제사회
충격…"잔혹·비열" 규탄
■美극우의원, '접종전략'
나치독일 비유…백악관 "생명구하는 일"
■이혼한 게이츠 부부, 재단 운영서도
갈라서나…"2년뒤 떠날수도"
■백악관 "공화당 전산망
사이버공격 조사 중"

■"델타 변이 확산
이스라엘에 델타 플러스까지…4건 확인"
■끊임없이 발굴되는 트럼프 막말…
"히틀러가 좋은 일 많이 했지"
■미 청소년 캠프서 125명 코로나 감염
…델타변이에 돌파감염까지
■SNS 창구막힌 트럼프, '계정정지'
트위터·페북·구글에 소송(종합)
■WHO 사무총장 "코로나 사망
400만명 넘어…비극적 이정표"(종합)

■중도좌파 스웨덴 총리
불신임받고 사임했다가 재인준
■혼돈의 아이티, 대통령 피살에
더욱 안갯속…후계구도도 불확실
■델타 변이에 떠는 지구촌…
NYT "백신이 델타에도 효과있다"
■WHO 사무총장 "코로나19 사망자 400만명 넘어…비극적 이정표"

■북, 초등 휴게실까지 영어교육
공간 조성…조기교육 안간힘
■북 '음악 신동' 모이는 경상유치원 …
리설주도 거쳐 간 요람
■국정원 "김정은 신변이상설
근거 없어…정상적 통치활동 중"
■FAO "북, 현재까지 농사 조건 양호 …
외부 지원은 필요"
■통일부 대상 사이버공격
2018년부터 급증…"피해는 없어"

■유엔사 장병 코로나 확진자 접촉에
판문점견학 잠정 중단
■파주시, 금촌3동 대전차
방호벽 1.2㎞에 산책로 조성
■통일부 "등록법인 사무검사,
코로나로 올해 들어 중단"
■"북한 '중대사건'
본질은 방역 아닌 간부문제"
■미 국무부, 적성국 제재정책
재검토 속 "대북제재 계속 이행"

■'미중 경쟁 속 한반도
평화 방안은'…웹 세미나 개최
■미중 대북특별대표 첫 통화…
한반도 문제 논의(종합)
■미중 대북문제 대표 첫 전화통화…
한반도 문제 논의
■트위터로 평양 소식 알린
크룩스 영국대사, 내년 초 한국으로
■"미 바이든 행정부,
북한·이란 등 적성국 제재 정책 재검토"

■코로나 확진자 폭증에 기업들
모임 자제하고 재택근무 재확대
■현대차, 3년 만에 파업 가능성…
조합원 73.8% 쟁의행위 찬성(종합)
■현대차 노조, 쟁의행위 투표 가결…
3년 만에 파업 가능성
■경찰, '길고양이 학대 인증'
온라인 게시물 수사
■한·네덜란드 정상회담…
"반도체 핵심파트너, 공급망 협력"(종합)

■'탄핵의 강' 건너자던 이준석,
대구서 "미래 얘기하고 싶다"
■이낙연, 尹 후쿠시마 오염수
발언에 "자민당 총재 도전하나"
■제주항공, 무상감자·유상증자 추진…
"재무구조 개선"(종합)
■한·네덜란드 정상회담…
"반도체 핵심파트너, 공급망 협력"
■알펜시아 매각 '꼼수입찰·사전조율'
의혹…"수사 의뢰도

■미란다 8이닝 10K 2실점…
두산, NC 꺾고 3연패 탈출
■'바람의 손자' 이정후,
5년 연속 100안타…최연소 2위 기록
■포항 김기동 감독 "최선의 노력했다…
ACL 16강 진출 희망"
■두산 미란다 'QS+' 행진 비결은…
"긴 이닝만 생각한다"
■미란다 8이닝 10K 2실점…
두산, NC 꺾고 3연패 탈출

■키움, 실책 남발한 SSG에 완승…
3연승 휘파람
■포항, 나고야와 1-1 무승부로
G조 2위 확정…'ACL 16강 희망가'
■한화 킹험, 복귀 후 첫 QS…
부상 후유증 털었다
■잉글랜드 55년 만에 결승 가나…
코로나 밀어낸 유로 2020 열기
■프로축구 이랜드 김희호 코치,
40세 나이로 별세

■봉준호 "스트리밍 시대에도
극장의 위력은 당할 수 없다"
■칸영화제 개막 선언한 봉준호
"영화는 지구상에서 멈춘 적 없다"
■자칭 '월드스타' 매드몬스터
"BTS 선배님들 만날 준비 돼 있죠"
■새로워진 'SNL 코리아',
차청화·웬디 새 멤버로 합류
■'나만 보이니' 정진운·솔빈
"스크린 데뷔작 긴장되고 신기해"

■방탄소년단 '블랙 스완' MV,
3억뷰 돌파…통산 17번째
■아이즈원,
재결합 대신 개별 활동 선택(종합)
■"꿈 아니죠?" BTS '버터',
빌보드 6주 연속 1위 대기록(종합2보)
■이지훈, 일본인 아내와
'동상이몽2' 합류
■이수근 "넷플릭스,
'눈치코치' 있다면 날 놓지 않을 것"

■코스피 19.87p 내린 3285.34
■코스닥 2.4p 오른 1047.36
■환율미국 USD 1달러($)1137.5 원
■환율일본 JPY 100엔(¥)1027 원

■오늘의 영어 한마디

아침 열 시까지 반납하세요. 
You should return
it by ten in the morning. 

반납은 다른 지점으로 하고 싶어요. 
I'd like to return
this to a different branch. 

반납 시간을 넘기면 어떻게 돼요? 
What if I return it late? 

■오늘의 건강정보

작다고 무시할 수 없는 방울토마토의
효능
http://naver.me/x1exQdH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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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뉴스


( 2021. 7. 8. 목요일 )




1. 선제검사 확대·야간운행 감축… 서울 확산세 잡힐까

2. 탁현민이 소개한 '대통령 오피셜'선물…"서명 위조도 범죄“

3. 봉준호 "스트리밍 시대에도 극장의 위력은 당할 수 없다“

4. '정국 혼란' 아이티 대통령, 괴한들에게 피살

5. 경남·부산 폭우 '잠기고 고립되고'… 산사태·침수피해 잇따라

6. 한·네덜란드 정상회담…
"반도체 핵심파트너, 공급망 협력“

7. 與, 전국민으로 다시 선회하나…
첫 추경 의총서 의견 분출

8. 현대차 노조, 쟁의행위 투표 가결… 3년 만에 파업 가능성

9. 도쿄 코로나 신규 확진 920명… 긴급사태 재선포 가닥

10. 국민대, 윤석열 부인 박사학위 논문 의혹 조사 착수

11. '여배우 스캔들' 김부선, 이재명 신체감정 신청

12. 연합뉴스, 대용량 뉴스 기반 사건·사고 빅데이터 센터 구축

13. 오세훈 '젊은층 우선접종' 요청에 정부 "택배기사·미화원 우선“

14. 황희 장관 "'이건희 기증관'
서울 결정, 기증자의 철학 반영“

15. 與 "여혐 편승 포퓰리즘" vs 野 "여가부 졸업할 때

16. '일벌백계·분골쇄신·환골탈태'…
軍장성 모아놓고 다그친 서욱

17. 경찰청차장 진교훈·서울청장 최관호·부산청장 이규문

18. 부모 원하는 시간까지 초등교육시간 확대…
'온종일돌봄'도 확대

19. 송영길 "박정희, 경부고속·포철 만든 것 대단한 성과“

20. '김프' 시세차익 15억…29번 해외 나가 ATM서 320억 뽑아 투자

21. 삼성 반도체 화려한 부활…
휴대폰 접은 LG는 실적 새 역사

22. "꿈 아니죠?" BTS '버터', 빌보드 6주 연속 1위 대기록

23. 일본인 100명, 가상화폐 투자금 안 돌려준 한국업체 고소

24. 중국 "한반도 일은 집 문앞의 일… 건설적 역할할 것“

25. 국정원 "김정은 신변이상설 근거 없어…정상적 통치활동 중“

26. 13일부터 성폭력 피해자·신고자에 불이익 준 기관장 형사처벌

27. 노조 "사망한 서울대 청소노동자, '직장갑질' 당했다“

28. 경찰, '민주노총 불법집회' 관련 양경수 위원장 조사

29. 신천지 이만희측 2심 재판부에 "실체 밝혀 무죄 선고해달라“

30. 고양·김포·의정부·남양주, 1년새 집값 40% 넘게 올라

31. 與,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 특별법 제정 당론 추진키로

32. S&P,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 3.6→4.0% 상향

33. '몸낮춘' SD바이오센서 공모가 5만2천원…8∼9일 청약

34. '故김광석 부인 명예훼손'
이상호 2심도 무죄

35. 대검, 검찰수사관 조직개편… "직접수사 지원 강화“

36. '사육장 탈출' 반달곰 1마리는 어디에…이틀째 수색 성과 없어

37. 숨진 강서구 가족 부검…
"1명 일산화탄소 중독 가능성“

38. 5살 학대해 뇌출혈 중태…
20대 친모·동거남 구속 기소

39. 223억 투입 태백시 관광지 개장 첫날 수입 47만원

40. [팩트체크] '3호선서 쓰러진 여성, 남성들이 외면' 보도는 가짜

41. 보행자 치어 숨지게 하고는 "재수가 없어" 큰소리친 50대

42. 순천 어린이집서 뒤로 밀린 학부모 차량에 치여 교사 숨져

43. 빨래 털 듯…씻긴 아기 거꾸로 들고 흔든 산후도우미 징역 2년

44. 아들 생명유지 장치 끝까지 지킨 英 엄마…'기적' 선물받아

45. "나쁜 병 없애주세요" 89세 할머니, 고대병원에 5억65만원 기부

46. 새벽 전철역에서 방화한 20대 검거…입원 조치

47. 경찰 도움 거부한 취객, 골목에 누웠다가 택시에 참변

48. 지적장애 누나 묶고 굶겨 죽여… 체중 80㎏→28㎏

49. 광주 사립고교 '유령직원' 채용 의혹…"10년간 근무기록 없어“

50. 후배 판사에 성희롱성 글 보낸 선배 판사…인사 조치




➡️ 오늘의 영어 한마디

내가 한턱 쏠게!
It's my treat!

식사 또는 술, 등 상대방을 대접할 때
"내가 한턱 쏠게!", "내가 낼게!", "내가 쏠게!"
"내가 살게!", "내가 한턱낼게!"
라는 뜻으로 사용합니다.
​treat : 대접, 한턱​



➡️ 숨 잘 쉬며 주무시나요? 수면무호흡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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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8일 뮥요일 간추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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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고,
아침 최저 기온은 21∼25도, 낮 최고기
온은 25∼31 도의 분포를 보이 겠으며,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으로 예상됐습니다

■ 문대통령과 마크 루터 네덜란드 총리
는 7일 오후 화상 정상 회담을 갖고 반도
체, 4차산업 분야에서 양국 간 실질 협력
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이번 정상
회담은 한·네덜란드 수교60주년을 맞아
개최됐으며, 두 정상은 공동 언론발표문
을 채택했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안철수 국민의
당 대표를 만나 중도층 지지기반 확대에 나섰고,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정치참여 뜻을 처음 밝혔습니다.윤석열 전 총장과
안철수 대표가"중도 확장"에 의견을같이
했습니다

■이른바 국정 농단 사건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 전자 부회장 등을 수사해 단죄한 박영수 특별 검사가 외제
차 렌트 의혹으로 7일 전격 사의를 표명
했습니다. 국정농단 관련 재판은 대부분 마무리 됐지만 일부 남아 있는 파기환송
심 등 재판에는 어느 정도 차질이불가피
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더불어당 유력 대권 주자인 이재명 경
기지사가 1위 주자로서 추격자들의협공
이 날로 거세지는 상황에서다. 이지사의
특유의 거침 없는 돌직구 발언이 사라졌
고,이를 두고 다른 편에선'김빠진사이다'
라는 딱지까지 붙이며 몰아 세우고 있습
니다

■ 더불어당 대권 주자인 이재명 후보에
게 허언증 환자로 몰렸다며 손해배상 청
구 소송을 제기한 배우 김부선 (60)씨가 7일 이 후보의 신체 특정 부위에 있는 점
을 확인하겠다며 법원에 1했습니다

■국민대가 윤석열 전 검찰 총장의 부인 김건희씨의 박사 학위 논문 등에 부정이 있었는지에 대해 조사에 착수 했습니다. 7일 국민대에 따르면 이 대학은 최근 김
씨의 박사학위 논문연구 부정 의혹 등에
대해 연구 윤리위원회를 꾸려 조사에 나
섰습니다

■국내 코로나19하루 확진자가 역대 두
번째로 많은 1,212명을 기록 하자, 정부
가 "4차 대유행에 진입한 위기상황"이라
고 진단했습니다. 2~3일 뒤에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으면,오후6시 이후3인 이상
모임을 금지하는 방안도 거론됩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 지면서 이틀 연속 1천명대 확진자가 쏟아 졌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
르면  이날 0시 부터 오후 6시 까지 전국
에서 코로나19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확
진자는 총 1천10명입니다

■서울시가 코로나19확산 저지 대책으
로 선제검사 확대와 대중교통 야간 운행 감축, 야간 야외 음주 금지 단속 강화 등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서울의 코로나19
가 심각한 상황에서 이런 조치가 효과를 발휘할지 주목됩니다

■박영수 특검이 자칭 수산업자 김 모씨
에게 포르셰 차량을 받았다는 의혹이 불
거진 지 사흘 만에 사표를 냈습니다.  박 특검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처신
에 사과 드린다면서도 사실과 다른 내용
에 대해서는 차후 해명 하겠다고 밝혔습
니다

■정부가 이른바 '이건희 미술관' 후보지
로 서울 용산과 송현동 부지 2 곳을 결정
했습니다. 후보지에서 탈락한 각 지방자
치단체는 반발 했습니다

■삼성전자가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2분
기 영업이익12조 원을 돌파하는 깜짝실
적을 기록했습니다.  LG 전자 역시 코로
나 19로 가전제품의 매출이늘면서12년
만에 2분기 최대 실적을 나타냈습니다

■강남의 한 백화점에서 벌어진 집단 감
염에 코로나 검사 대기줄만 1km가 이어
졌습니다. '감염 재생산 지수' 에 따르면 "4일 뒤엔 2000명 확진도 가능"합니다

■ 서울 대학교에서 기숙사 청소 노동자
가 숨진 채 발견 됐습니다.   유족은 학교 측이 기숙사 이름을 영어와 한문으로 쓰
게 하고 점수까지 공개했다며 갑질과 과
로가 사망 원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남부 지방에 연일 장맛비가 쏟아진 가
운데, 전남장흥에서 농작물을 보려고 밭
에 갔던 80 대가 수로 에서 숨진 채 발견
됐습니다. 침수된 상가 등에선 복구작업
이 시작됐지만,또 시간당 50mm의비가
온다는 소식에 주민 들은 수심에 잠겼습
니다

■이른바 '김치 프리미엄'을 목적으로 해
외를 방문한뒤 코인을 사들여15억 차익
을 본 일당 3 명이 붙잡혔 습니다. ATM
에서 돈을 뽑은 횟수만 12,000 번이 넘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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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7월8일 부동산 주요뉴스


사전청약 D-7.. 국토부 "3기 신도시 토지보상 60~80% 완료"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708061602635


'특공 폐지'에 '전국 물량 축소' 세종..청약당첨·투기억제 기대감↑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708060503511


이낙연·이재명 부동산 정책.."이미 실패 경험한 文정부 시즌2"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708060202456


여전히 싸다?..서울 중저가 소형 아파트서 2030 '패닉 바잉' 조짐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708050030562


집값 더 오르나..26조 토지보상금 풀린다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708053010969


농지 지분쪼개기 투기 막는다.. '기획부동산' 대출 사실상 금지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708030132234


서울·광역시 모두 올랐지만 아파트값 양극화 훨씬 심해졌다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707201720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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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8일 목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어제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1,11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그제 같은 시간대에 확인된 1,145명보다는 32명 적은 수치입니다. 오후 9시 이후 추가로 확인된 감염자를 포함하면 오늘(8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1,200명을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 확진자가 집중된 수도권에선 오후 6시 이후 2명까지만 모임을 허용하고 유흥시설 영업을 금지하는 거리두기 4단계 적용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최근 확진자가 급증한 부산과 대전은 야외 음주를 금지하는 등 거리두기를 2단계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 오늘부터 핵심 방역수칙을 단 한 번이라도 어기면, 즉시 영업 정지 처분을 내리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도가 시작됩니다. 업주가 경고했는데도 손님이 방역 수칙을 위반할 경우 손님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책임 소재도 명확히 따질 방침입니다.

■ 확진자 급증으로 어느 때보다 백신 접종이 시급한 상황이지만, 백신 접종 예약 시스템은 또 한때 먹통이 됐습니다. 예약자가 한 번에 몰리면서 시스템 오류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준비 부족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 서울지역 코로나 확진자가 역대 최다를 기록하는 등 4차 유행 우려가 커지면서 서울시가 보다 강화된 방역조치를 단행합니다. 서울광장과 강남역 등 자치구별로 1곳씩을 추가해 현재 26개인 임시선별진료소를 51개로 늘리고, '찾아가는 선별진료소' 운영도 10곳까지 2배 이상 늘려 검사 역량을 확대합니다.

■ 또한, 서울지역은 청년층이 자주 찾는 학원과 음식점, 노래방, PC방, 카페 종사자들에 대한 선제검사를 단행하고 심야시간 이동을 줄이기 위해 버스는 오늘, 지하철은 내일(9일)부터 밤 10시 이후 운행을 20%씩 감축할 방침입니다.

■ 서울 강남의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도 수십명의 확진자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나도 혹시?' 하는 걱정에 인근 주민과 직장인들이 선별진료소로 몰리며 대기줄이 한때 1km가 넘게 늘어섰고, 주변 상인들은 감염 불안감에 상권이 위축될 거란 걱정까지 겹쳤습니다.

■ 민주당 대선 경쟁이 이재명 대 반이재명 구도로 굳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 마지막 TV토론이 진행됩니다. 야권에선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이어 최재형 전 감사원장과 국민의힘 대권 주자들도 조만간 대권 도전을 공식화할 것으로 보여 대선 레이스가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 야권에선 국민의힘 바깥에 있는 주자들 보폭이 커지고 있습니다. 역할을 고민하겠다던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정치 참여를 공식화했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를 만나 정권 교체의 필요성과 중도 확장에 뜻을 모았습니다. 윤 후보는 오늘 스타트업 간담회에 참석합니다.

■ 국민의힘 일부 대선주자들이 여성가족부 폐지를 공약으로 들고 나오고, 여기 이준석 대표까지 가세했습니다. 당장 민주당에선 특정 성별 혐오에 편승하려 한다는 비판이 나왔고,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반대 목소리가 만만치 않습니다.

■ 4년여 간 국정농단 사건 수사와 재판을 이끈 박영수 특별검사가 수산업자 김 모 씨로부터 고가 수입차를 빌려 타고 대가를 지급한 데 대해 의혹이 불거진 상황에서 특검직을 수행하는 것은 국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라고 판단해 사의를 밝혔습니다. 또,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처신으로 논란을 일으켜 사과한다고 말했습니다.

■ 최근 백신 접종률과 상관없이 많은 나라에서 현재 코로나19의 증가세가 큽니다. 백신 접종을 완료했는데도 걸리는 '돌파 감염' 때문인데요. 최악의 사태를 맞은 인도네시아는 신규 확진자가 연일 3만 명대에 이르고 접종률이 높은 영국과 이스라엘도 각각 3만 명대, 5백 명대로 치솟았습니다. 확산세가 점점 커지는 가운데 규제 완화와 강화로 나뉘는 각국 행보에 우려의 소리가 나옵니다.

■ 카리브해 빈국 아이티의 조브넬 모이즈 대통령이 괴한들에 의해 사저에서 피살됐고 영부인은 병원에 입원했다고 전했습니다. 극심한 빈곤과 자연재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티에선 최근 정부의 부패와 무능, 치안 악화에 항의하며 모이즈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가 이어져 왔습니다.

■ 국가정보원은 일각에서 제기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신변이상설에 대해 근거 없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일부 매체는 익명의 대북소식통을 인용해 쿠데타 조짐이 포착됐다고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4월에도 김 위원장이 한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자 신변이상설 관련 보도가 쏟아졌지만 결국 오보로 밝혀진 바 있습니다.

■ 올림픽을 앞둔 도쿄 지역에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긴급사태가 다시 선포되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습니다. 교도통신은 일본 정부가 도쿄에 다음 달 22일까지를 시한으로 긴급사태를 다시 선포한다는 방침을 여당 측에 전달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올림픽도 무관중으로 결정될 것이 유력해 보입니다.

■ 해외에서 외화를 가상화폐로 바꿔 몰래 국내에 들여와 판 사람들이 30명 넘게 적발됐습니다. 해외보다 국내에서 가상화폐가 비싸게 거래되는 '김치 프리미엄'을 노린 겁니다. 유학자금이라며 모두 400억 원을 쪼개서 홍콩으로 빼돌린 대학생, 일본에서 만 번 넘게 현금 인출기에서 돈을 찾은 직장인도 있습니다.

■ 국민대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씨의 박사학위 논문에 부정이 있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연구윤리위원회를 꾸려 조사에 나섰습니다. 김씨의 2008년 논문인 '아바타를 이용한 운세 콘텐츠 개발 연구: 애니타 개발과 시장 적용을 중심으로' 등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 오늘(8일) 새벽 4시 40분쯤 울산시 북구 진장동의 물류센터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지금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소방당국은 관할과 인접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빠르게 진화되기를 기대합니다.

■ 전라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틀 동안 내린 비로 장흥과 해남, 광양에서 각각 1명씩 모두 3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집이 물에 잠기면서 이재민은 87세대에, 107명으로 잠정 집계됐으며, 벼 2만천여 헥타르와 밭작물 50여 헥타르, 그리고 27개 농가의 축사도 물에 잠겼고, 닭과 오리 7만여 마리가 떼죽음했습니다.

■ 농지를 헐값에 사들인 뒤 지분을 쪼개 되팔아 수익을 챙기는 이른바 '기획부동산'에 대한 금융회사 대출이 사실상 금지된다고 합니다. 그동안 기획부동산은 토지 지분을 나눠 가진 사람 중 신용도가 가장 높은 사람이 다른 투자자들의 지분을 담보로 넘겨받아 전체 토지를 담보로 대출을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보유 지분을 다른 사람에게 담보로 제공하는 게 금지됩니다.

■ 지난달 '임대차 3법'의 마지막 퍼즐인 전·월세 신고제가 시행되면서 임대차 시장에서 신고제를 피하려는 갖가지 편법이 성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월세는 30만 원 미만으로 낮추는 대신 관리비, 청소비를 명목으로 '뒷돈'을 요구하는 집주인이 있는가 하면, 계약서에 실제 가격보다 낮은 금액을 쓰는 '다운계약'을 요구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 국민 재난지원금과 신용카드 캐시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상공인 지원 목적이어서 백화점, 대형마트, 인터넷 쇼핑몰에서 쓰거나 자동차, 가전제품 같은 내구재 사는 데 쓴 돈은 제외됩니다. 월 10만 원을 돌려받으려면 평소 이용하는 인터넷 쇼핑몰과 대형마트 대신 골목 상권에서 돈을 쓰라는 건데, 실효성이 있겠느냐는 불만이 나옵니다.

■ 현대차 고급 브랜드인 제네시스가 첫 전기차 모델 ‘G80 전기차’를 7일 출시했습니다. 기존 G80의 차체에 엔진을 빼고 배터리·모터를 넣은 것으로, 가격은 8281만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정부·지자체 보조금을 감안하면 7000만원대 후반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 치열한 유치 경쟁이 벌어졌던 '이건희 기증관' 후보지는 결국, 2028년쯤 서울 송현동이나 용산에 건립하기로 가닥이 잡혔습니다. 문체부는 접근성을 이유로 들었지만, 지자체들은 바로 반발했습니다. 기증품은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에서 2주 뒤부터 공개됩니다.

■ 인구절벽 충격을 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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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7월8일)

1.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7일 0시 기준으로 올해 일일 최다 발생인 1212명을 기록. 김부겸 국무총리는 "향후 2~3일간 상황이 잡히지 않으면 새로운 거리두기의 가장 강력한 단계까지 조치를 취해야 할 수 있다"고 밝혔음. 현 상황이 개선되지 않으면 새 거리두기 기준 4단계 적용을 검토하겠다는 의미. 4단계가 되면 저녁 6시 이후 사적 모임이 2명까지로 제한됨.

2.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1주택자 종합부동산세 과세 대상인 '상위 2%' 주택 공시가격 기준을 정할 때 반올림을 적용해 '억원' 단위로 끊기로 했음. 이런 기준은 3년마다 바꾸기로 했는 데 공시가격 변동폭이 10%를 넘을 경우엔 다음해에도 연속해 기준을 바꿀 수 있도록 했음.

3. 삼성전자가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올해 2분기에 영업이익 12조5000억원의 '깜짝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음. 반도체 업황의 고공 행진 속에 업계에서는 올해 삼성전자가 2018년 이래 3년 만에 연간 영업이익 50조원대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음.

4. 지방자치단체 40여 곳이 유치전을 벌였던 '국가기증 이건희 소장품관(이건희 기증관)' 후보지가 서울 국립현대미술관 인근 송현동 대한항공 용지와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용지로 압축됐음. 정부는 건축비 1000억원 이상을 투입해 빠르면 2028년 완공을 목표로 건립을 추진할 계획.

5. 미국 증시 상장 직후 중국 정부로부터 국가 안보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고 신규 영업이 중단된 '디디추싱'의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음. 뉴욕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들 주가가 폭락하는 등 이른바 '공산당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음.

6. 정부가 여성과 고령자, 외국인 등의 경제활동참가율을 끌어올려 생산연령인구 감소를 보완하고 1인 가구와 법률혼 외 가족 등 다양한 가족 형태를 반영한 제도 개편에 착수. 인구 고령화에 대비한 고령층 고용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사회적 논의를 시작하기로 했음.

7. 미국 경기 회복 속도가 정점을 찍고 점차 둔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음. 특히 서비스업 지표들이 예상보다 부진해지면서 하반기에는 회복 속도가 계속 하락할 것으로 보임. 6일(현지시간)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지난 6월 서비스업(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60.1을 기록했다고 밝혔음. 5월 64.0에서 크게 하락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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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8.木.남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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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전선 전국으로 확대 돼 오전까지 비 (증권경제신문)
※ 아침까지 전국에 장맛비…습도 높아 후덥지근 (이데일리)
- 곳곳 소나기도…낮최고 체감기온 31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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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정책●경제○주거◈분양

《 Headline 》  

# '거리 두기 연장' 자영업자 한숨..."방역 돕겠다" 일부 자진 휴업 (YTN뉴스)
https://www.ytn.co.kr/_ln/0103_202107080547072278


◑ [단독]"토지 불로소득 환수" 秋, 정작 오피스텔 처분 안했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4014055


● 공포의 재산세 고지서…"앞자리수 바뀌어 한달치 월급낼판" (MBN뉴스)
https://www.mbn.co.kr/news/land/4545875


◑ '부동산 저격수' 김현아 SH 사장 내정···다주택자 논란 '우려' (더팩트)
http://news.tf.co.kr/read/economy/1873168.htm




# 랍스타 못잊는 중국인...호주와 거래 끊기자 밀수업자 신났다 (중앙일보)
# '대깨문' 이어 박정희까지 소환한 송영길…확장이냐 분란이냐 (노컷뉴스)
# 이준석 "여가부 폐지, 여성 정책 포기 아닌 살펴보잔 취지" (파이낸셜뉴스)
# 중국 "한반도, 우리 문간 문제…계속 건설적 역할 할 것"(종합) (뉴시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4&oid=003&aid=0010595013

- "美, 北 타당하고 합리적인 우려 중시해야"
- "북중우호조약, 수정·중단 합의 전까지 유효" 연장 시사



○ "서울 떠나 경기로" 고양·의정부 아파트값 1년 간 40% 급등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70710522017901&type=2&sec=estate&pDepth2=Etotal


○ 5%룰 적용 안받는 '최초임대료' 무턱대고 올리다간 세폭탄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107071847234584

- 사업자 등록 후 첫 임대료가
- 5%룰 적용의 기준 되는데
- 2019년 10월이냐 2월이냐
- 시점 놓고 국토부-세무당국 혼선

◑ 사과한다면서… 與후보 부동산 공약 현 정부와 ‘엇비슷’ (서울신문)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708006022

- 정책 차별성 떨어져 딜레마
- “방향은 옳았지만 각론은 문제” 입장
- 공공 위주 공급 확대에 전문가 “한계”
- 윤희숙 “아파트가 정부米냐” 與 저격




-------- ◆ 업   계 --------

◆ 인천 향토 물류기업 '선광', 3세 승계 플랜 돌입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6241427119440105275&lcode=00&page=3&svccode=00

- 심장식 회장 아들 심우겸 차장 사일로사업부 재직, 숙부 심충식 대표 밑에서 경영수업

◆ 한토신, 7000억 '카카오 빌딩' 딜 클로징…기대 수익률은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7051118429280107734&lcode=00&page=3&svccode=00

- 지난주 잔금 지급 및 소유권 이전, 7900억 조달…에쿼티 IRR 8% 후반대 목표

◆ "부동산펀드·IB 투트랙 모델, 장단기 수익 확보"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7051123237120103919&lcode=00&page=3&svccode=00

- 김상욱 바로자산운용 대표

◆ 지역 중소건설사 불과했던 중흥그룹, '빅3' 건설사 진입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7051651533120106811&lcode=00&page=3&svccode=00

- 시공평가 15위·6위 결합, 현대건설 맞먹는 수준…재계 21위 '우뚝'

◆ 우오현 SM그룹 회장, ‘해운제국’ 건설 야심 여전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7050941128760108719&lcode=00&page=3&svccode=00

- 대한해운 포함 3사 턴어라운드 자신감, M&A 본능 '꿈틀'…몸값 급등, 자금 부담 '변수'




-------- ◑ 정   책 --------

◑ 집값 더 오르나…26조 토지보상금 풀린다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70714490823044


◑ 정부 “3기 신도시, 지구계획·토지보상 차질없이 추진” (해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707000805

- 이달 사전청약 인천계양, 지난 5월 지구계획 확정
- 하남교산, 내달 초 지구계획 승인 예정
- 인천계양 협의보상 60% 이상, 하남교산 80% 이상
- 2023년부터 순차적으로 본 청약 시행 예정

◑ 與 ‘상위 2% 종부세’ 법안 발의…기준 가격 반올림 논란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4100629

- 과세기준은 3년마다 변경키로
- 野 "세금을 사사오입하는 것"


-yS

◑ 감정가 5억 첫 입찰에 7억대 낙찰 "그렇게 높게···" 술렁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2OTKTK437/GB03

- 30평 법정에 90명 북새통
- 첫 경매 서두르다 서류미비
- 응찰 무효판정 받고 낙담도
- "좋은 물건 안 바라고 낙찰만"
- 경매 내내 경직·긴장감 흘러

◑ 망우1 '공공재건축' 시행자 지정요건 첫 충족…성공사례 주목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362724

- 중곡아파트도 공공재건축 '탄력'…주민 92%, 찬성표
- 심층컨설팅으로 사업성 대폭 개선…사업 확대 기대감

◑ 노형욱 "무리한 대출로 집 사면 자산가격 재조정 때 힘들 수 있다" (연합인포맥스)
https://www.yna.co.kr/index?site=header_logo


◑ 농지 지분쪼개기 투기 막는다… ‘기획부동산’ 대출 사실상 금지 (동아닷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708/107846403/1

- 당국-농협 등 상호금융권 규제 합의
- 보유지분 타인에 담보 제공 금지
- 투기의심 영농법인 10곳 수사 의뢰






-------- ● 경   제 --------

● 지난해 리츠 수익률 8.33%…자산규모도 63조원 넘어서 (경향비즈)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2107071102001&code=920202&med_id=khan


● 임대료 올라야 수익 증가… 규제 늘어 신중한 진입을 (동아닷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707/107845563/1

- 주식 시장 정체에 주목받는 리츠 투자
- 집값 올라 10년새 자산 8배로, 운용자산도 다양해지는 추세
- “경기 풀리면 오피스 수익 늘 것”…꾸준한 수익 증가도 인기 한몫
- 임대료 수입 의존도 높은 구조, 수익성 크게 높일 호재는 부족

● 은행 대출문 좁아지자 2금융 몰려가는 사람들... 카드사는 '고신용자 모시기' 경쟁 (한국일보)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1070710520001106?did=GO

- 1~5월 중 2금융권 가계대출 17.8조↑
- 은행 가계대출 고삐 조이자 2금융권 '풍선효과'
- 카드사는 최저금리 낮추며 출혈경쟁


-yS

● '전세의 월세화' 가속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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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7.8.목]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누더기 된 주먹구구 ‘2차 추경'…홍남기表 신용카드 캐시백, ‘금융위 집행 거부'...12조 재난지원금·캐시백 논란...민주당 마저 ‘손절’...금융위도 예산 집행 거부한 신용카드 캐시백...기재부 경제정책국은… ’부동산국→계란국→캐시백국'?

☞인도 철광석 값, 1년새 5배 올랐다..“품귀현상 지속”...지난해 6월 톤당 2200루피서 올해 6월 1만루피까지 뛰어...생산량 급감인 수요는 폭증.."연내 1만5000루피 간다"...국내 업계도 비상..추가 부담·판가 인상 등 불가피

☞가상화폐 환치기…'김치프리미엄'으로 50억 원 차익...유학경비, 851회 걸쳐 400억 송금해 차익 챙긴 대학생...해외 ATM에서 320억 뽑아 투자…15억 차익내기도...서울본부세관, 불법외환거래 1.7조 규모 적발

☞소상공인 87% "내년 최저임금 올려도 지급할 방법 없어"...최저임금 소상공인 긴급 실태조사..."소상공인들의 월평균 순수익은 최저생계비도 못 미치는 형편으로 체질이 매우 허약한 상황"

☞하루만에 3300선 하회…깜짝실적 '삼전' 하락...코스피 3280선 하락 마감…개인 나홀로 1.1조원 '사자'...대부분 업종 하락…보험·금융업 등 1% 이상 밀려...시총 상위주 줄줄이 약세…깜짝실적에도 삼전 ↓

《금 융》

☞美中서 이어지는 규제…박스권 갇힌 비트코인...이달 들어 4000만원 전후로 큰 변동 없는 비트코인...美 하원, 가상화폐 감독 위한 실무그룹 구성...中 인민은행, 가상화폐 거래 관련 업체 업무 정지 명령

☞손보업계 車보험 흑자 전환하나…코로나 반사익 손해율 개선 지속...주요 4개 손보사, 손해율 70%대…전년비 7% 개선해 흑자구간...연간 기준으로 4년만에 흑자 기대감…손보업계 "장마철 3분기 지켜봐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도 ‘파란불'… 400만 개미들은 곡소리...2분기 실적 컨센서스 10% 넘게 웃돌아...주가는 박스권… 실적 영향 미미...증권가 “내년 실적에 대한 불안감 탓”

☞`플랫폼` 날개단 엔터주, 주가도 날개달까...상반기 엔터주 수익률 好…에스엠 102%↑...엔터4사, '플랫폼' 강화 특징..."엔터주, 2분기 실적 컨센서스 부합 전망"

☞‘카카오뱅크, 크래프톤…’ IPO 앞두고 증권사 청약 수수료 유료화 선언...한투·미래·삼성증권·KB증권 등 건당 1500~2000원 수수료...공모주 청약 열기 틈타 ‘수수료 장사’라는 비판도

《기 업》

☞제넥신 GX-19N 코로나 백신, 국내 첫 임상3상 허가...인니 임상 2/3상 IND 승인...인도네시아 시작으로 다국가서 1만명 대상 3상 진행...변이 바이러스 효과 확인 후 3만명 확대 임상 계획

☞삼성은 '반도체', LG는 '가전' 효과…2분기 동반 매출 신기록...반도체가 실적 견인…영업익, 시장 전망치 뛰어넘어...LG, 두 분기 연속 1조원대 영업익

☞5년간 갈아치운 대표만 5명…‘CEO 잔혹사’ 티몬에 무슨일이?...빅히트 따상 주역 ‘재무통’…한 달 만에 등기이사 사임...5년간 등기 대표이사 5명 올라…사모펀드 ‘인사 입김’ 강해...엑시트 압박 거세…경영인 무덤

☞한전, 세계 최초 해상풍력 설치 10일만에 끝내는 기술 개발...일괄설치 특수선 'MMB' 활용…발전기당 설치비 37억원 절감...해상풍력 발전의 공사 기간을 90일에서 10일로 단축할 수 있는 신기술...'2050 탄소중립'의 핵심인 해상풍력발전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

☞반도체 품귀 난리통에 날아간 삼성전자 실적, 하반기도 '든든'...2분기 영업이익 12조5000억 공시...반도체만 7~8조 벌어들인 듯...반도체 슈퍼사이클 계속, 3분기 영업익 15조 기대

《부 동 산》

☞대구·광주 등서 1만3000여 가구…구미선 14년 만에 '푸르지오'...비수기 7월에도 지방 분양 '봇물'...대구 '힐스테이트 동인' 941가구 분양...광주선 첫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단지...비규제지역 포항·구미서도 분양 잇따라 대출·전매 제한 없어 청약 열기 높을 듯

☞대출 규제 완화되는 무주택자, 6억~8억대 아파트 노려라...주택담보대출 우대혜택 대상 조건 가운데 소득 기준과 주택가격 기준이 모두 완화...투기과열지구는 종전 6억원 이하에서 9억원 이하...집값 급등에 대한 불안으로 급등지역을 추격매수하는 것은 조심

☞3억7000만원 집이 6억에 팔렸다···1년만에 62.7% 오른 곳은...서울 이어 경기도 아파트값 폭등...고양·김포 집값 40% 이상 올랐다..."서울 아파트 매매가와 전셋값이 폭등하면서 주거 부담이 덜한 경기 외곽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양상"

☞국토부 "3기 신도시 토지보상 차질 없어…사전청약 예정대로"...인천 계양 토지보상 60%, 하남 교산은 80% 이상 진행...남양주 왕숙 8월, 고양 창릉·부천 대장은 10월 승인 예정

☞재개발, 공공이든 민간이든 ‘젠트리피케이션’ 숙제...서울시 주거정비지수제 폐지해 해제구역 재개발 유도...공공엔 인센티브, 민간엔 기부채납 없어…득·실 계산...“기존 원주민·노포상인 공존하는 해법 마련 선행돼야”...해외선 민간 개발에 인센티브로 ‘젠트리피케이션’ 해결

《사 회 유 통》

☞1200명대 코로나 신규 확진…“4차 대유행 오나”...194일만에 1200명대 '4차 대유행'...김부겸 “2~3일내 안잡히면 거리두기 최고단계 검토” /송영길 “수도권 선제적 거리두기 방안 적극검토해야”

☞서울시, 코로나 확산 막으려 버스, 지하철 밤 10시 이후 20% 감축운행...버스 8일, 지하철 9일부터 감축운행...음식점·카페·학원 등 종사자 ‘선제검사’ 행정명령...선별검사소 확대

☞매주 2배씩 늘어난 델타 변이…1회 접종 후 35%, 완료 시 79% 예방...4일 0시 국내 델타 확정 416명…"매주 2배씩 커져"...전파력 알파변이보다 높은듯…당국 "1.6배 높아"...5m 거리서 델타 감염?…델타 아녀도 전파는 가능

☞제주 하루새 19명 코로나19 확진…누적 1300명 넘어서...제주 확진자 접촉자 10명, 관광객 등 외부요인 6명, 유증상자 3명 감염경로 파악중...제주시 연동 요술쟁이 헤어샵 동선 공개…1~3일 방문자 증상 없어도 검사 받아야

☞서울 신규 확진 583명 역대 최다…절반은 접종률 낮은 2030...종전 최다 지난해 12월 552명 넘어서...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관련 집단감염 48명...2030, 3밀 클럽·주점 방문 많아 최근 확진자 급증세...서울시 "코로나 검사 확대…확진자 더 증가할 수도"

《국  제》

☞美 델타 변이 확산에 … 바이든 "백신 미접종자 집에 노크"...바이든, 델타 위험 경고하며 접종 호소...다섯 가지 새로운 백신 접종 전략 제시..."예약없이 약국, 직장에서 맞게 하겠다"...중앙집권식 탈피, 지역 밀착형으로 전환

☞'4차 대유행' 촉발 델타 변이, 美선 '매주 2배로 증가'...가장 위험한 사람은 '백신 미접종자'…"확산 막으려면 접종은 필수"...대규모 전국적 발병보다는 '하이퍼로컬' 지역 발병 가능성 ↑

☞선거 패배로 궁지몰린 日스가...일본 언론 “도쿄올림픽 모든 경기 무관중 방안 부상”...8일 5자 회의에서 올림픽 관중 최종 결정...스가 '유관객' 집착..일부라도 수용 안간힘...도쿄의회선 자민당 참패... "이제 어렵다"

☞강력한 방역조치 대만, 델타변이도 막았다···신규확진 30명 아래로...방역조치 연장에 백신접종률 이달말 20% 달성...'감염경로 불분명' 10건 이하···통제 가능한 상황...오는 13일 '3급 방역 경계 조치' 해제 여부 주목

☞이번엔 러 정보국이 美 공화당 해킹 의혹… 커지는 미러 갈등...러 정보국 소속 코지베어 지난주 공화당 해킹 관측...2016년 민주당 및 지난해 연방정부 침투한 기관...러 해커의 송유관, 육류기업, IT기업 해킹에 이어 러 정보기관의 해킹이 확인될 경우 파문 불가피...다음주 양국 고위급 회담서 해킹문제 다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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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8일(목)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
● 뉴욕증시, 7/7(현지시간) FOMC 의사록 공개 속 상승… 다우 +104.42(+0.30%) 34,681.79, 나스닥 +1.42(+0.01%) 14,665.06, S&P500 4,358.13(+0.34%), 필라델피아반도체 3,261.73(-1.40%)
● 국제유가($,배럴), OPEC+ 협상 교착 지속 속 하락… WTI -1.17(-1.59%) 72.20, 브렌트유 -1.10(-1.48%) 73.43
● 국제금($,온스), FOMC 의사록 대기 속 상승... Gold +7.90(+0.44%) 1,802.10
● 달러 index, 6월 FOMC 회의록 공개 속 소폭 상승... +0.17(+0.18%) 92.71
● 역외환율(원/달러), +5.47(+0.48%) 1,141.78
● 유럽증시, 영국(+0.71%), 독일(+1.17%), 프랑스(+0.31%)
● 美 5월 채용공고 920만9천 건…최대치 경신
● 美 MBA 모기지 신청건수 2주 연속 감소…팬데믹 직전 이후 최저
● 연준, 몇몇 위원 테이퍼링 개시 여건 일찍 충족 예상
● 테이퍼링 논의 시작 합의한 연준…다수는 "인내심 가져야"
● 미 국채 수익률, 도대체 왜 급락했나
● 배런스 "경기회복·연준 정책에 대한 의구심에 미국채 랠리"
● BK에셋 "美 10년물 금리 하락, 달러 반등 억제할 듯"
● UAE, OPEC+ 감산 완화안에 합의하지 않은 이유는
● "델타 변이 확산 이스라엘에 델타 플러스까지…4건 확인"
● 영국 하루 확진자 3만명 넘어…노 마스크·격리면제 계속 논란
● EU, 유로존 올해 성장률 4.8%로 상향
● ING "獨 산업생산 부진, 경제회복 기대감에 찬물"
● 獨 5월 산업생산 전월비 0.3%↓…예상치 0.5%↑
● 김정은, 신변이상설 일축…김일성 27주기에 당간부와 금수산 참배
● 오후 9시까지 1천113명 확진…어제보다 32명↓…이틀째 1천명대

[기업/산업]
● 시장 예상 깬 삼성전자…2분기 12.5조원 깜짝실적
● 메모리는 훨훨 나는데…파운드리 투자 속도 못내는 삼성
● 실적 좋은데 주가는 왜이래…'8만 전자' 벗어날 수 있을까
● 갤S21 약발 다했다…폴더블폰 조기 출격?
● LG전자 2분기연속 영업익 1조 돌파 '신기록'
● 가전 세계 1위 예약했다…'스마트폰 철수' LG전자 올 사상 최대 실적 기대
● 현대차 노조, 쟁의행위 투표 가결…3년 만에 파업 돌입 가능
● 현대차그룹 "전력 100%, 재생에너지로 충당"
● 애플 딜레마 빠진 국내 모바일업계…LG '혼돈' 삼성 '긴장'
● '자본잠식' 제주항공, '2천억 유상증자+무상감자' 추진…재무개선 목적
● 손정의, 야놀자에 1조 쏜다
● 투썸플레이스, 일회용 컵 재활용…CJ대한통운·락앤락과 협약
● ESG펀드에 '뭉칫돈'…상반기만 9300억 유입
● "철강업계 탄소중립 68조 필요…국가 지원 절실"
● 한전, 해상풍력 발전기설치 90일→10일 단축기술 개발
● 車보험 4년 만에 半期 흑자 낸 듯
● 이마트, 상반기 골프용품 매출 54%↑…여름 특가 행사
● 기업 40% "당분간 채용 늘릴 계획없다"
● 한 번 충전에 427km 주행…제네시스 G80 첫 전기차 나왔다
● 삼성, 반도체사업장 차량 전기차로 교체
● 현대차·제주도, 초고속·이동형 전기차 충전소 추진
● 현대로템, 국군 첫 다목적 무인차량 자체개발·납품
● 네이버·카카오 '구글 인앱결제' 족쇄 풀리나
● LG유플러스, 고해상도 VR 드라마 첫선
● '리셀 플랫폼' 네이버 크림, 日스타트업 소다에 356억 투자
● 파스처럼 피부에 붙이면 백신 접종 완료…신개념 주사기 '마이크로니들' 뜬다
● 펄프 추출물로 만든 화장품…무림-한국콜마 "공동 개발"
● 동행세일 라이브커머스 흥행…100만 시청·회당 매출 900만원
● "수백억 투자했는데 문 닫을 판"…골머리 앓는 중소기업들
● K바이오, 차세대 줄기세포 기술 놓고 '격돌'
● 휴온스, 러시아 백신 국내 판권 확보
● 안트로젠, 희귀 피부질환 치료제 日서 '3상 투약'
● 매출 80%가 '자릿세'…벌어서 남 좋은 일만 하는 홈쇼핑
● 뭘 참고해 투자하지?…코스닥 기업 절반은 분석 보고서가 없다
● 삼성전자 깜짝실적에도 '비실'…기관 외국인 또 팔았다
● SD바이오센서 공모가 5만2천원
● "中 따이궁들 5주 격리 감수하고 와서 박스째로 사가요"
● '새벽배송' 오아시스, 500억 추가 유치
● 한 달간 30% 껑충…'큰손'들 400억 쏟아부은 '바이오주' 뭐길래
● "지주사 저평가 수준, 10년 내 최고"
● 미래에셋증권 고객 예탁자산 400조원
● 코로나 4차 대유행에…언택트 뜨고 콘택트 털썩
● 외국인·기관, IT·소재·헬스케어는 사들였다
● 이달 중순 코스닥상장 앞둔 큐라클 "당뇨병 신약, 연내 기술 이전 목표"
● 이번에는 HK이노엔·한컴라이프케어…스틱, IPO '연타석 홈런'
● QQQ에 380억 몰렸다…최고가 행진 美나스닥 추종 ETF에 뭉칫돈
● 현대차 터키법인, 3억弗 외화채 발행
● 연평균 배당수익 12.23%…돈 모아 부동산 투자 '리츠 시장' 급성장
● 비상장사 사모펀드 출자 금지에…중소 PEF "사다리 걷어차기냐" 반발
● 방탄소년단 '버터', 핫100 1위 6주 신기록


[경제/증시/부동산]
● 25주년 코스닥…시총 50배 넘게 성장
● 코스닥 연일 사상 최고…증권 고수 5인이 꼽은 하반기 유망 종목
● "폭락장 온다…수많은 돈 잃게될 것" 경고 쏟아낸 큰손들
● K-뉴딜지수선물 등 17종 파생상품 줄줄이 상장

[정치/사회/국내 기타]
● 이틀연속 1천200명 안팎…서울, 새 거리두기 4단계 근접
● 논산훈련소·정부청사 동시다발 확진…정부 "거리두기 4단계 검토"
● 무너진 방역…서울 '3인 모임 금지' 초읽기
● 69명 확진 현대百, 검사대상만 10만명
● 외국인 '방역 사각지대'…QR코드조차 발급 안해
● 확진자 폭증하는데 여행·외식 지원금 뿌리기…정책 '엇박자'
● "정부가 방역 실패하고, 왜 우리만 옥죄나"…자영업자들 분노
● 반도체·2차전지 등 신산업 지원…與 "전략산업특별법 내달 마련"
● 文대통령, 네덜란드 총리와 회담…반도체 협력 약속
● 감사원장 사퇴 9일 만에…최재형 "정치 참여하겠다"
● 최저임금 '1만800원 vs 8천720원' 평행선…오늘 수정안 제출
● 3개월만에 나온 김종인 "제1야당 허둥대지 말고 후보 키워라"
● 與경선 내달 7일 대전·충남서 스타트
● 민주당서 불붙은 감세논쟁…"경제활력" vs "野 정책이냐"
● 靑 "文 올림픽 참석 열려있어…이젠 일본정부가 답할 차례"
● 부모가 원하면 초등 교육시간 늘리고…고령자는 집에서 진료받는다
● 윤희숙 "아파트가 정부미냐"…이재명 '주택매입公' 직격탄
● 이건희 미술관 서울에 짓는다
● 노동력 감소 '발등의 불'…외국인 인재 거주비자 신속 발급
● "원전 수출 쉽지 않을 것"…탄소중립위원장의 악담
● '포르쉐 의혹' 일파만파…박영수 특검, 결국 사의


[국제/해외]
● 美경제회복 정점 찍었나…서비스업부터 꺾일 조짐
● 美 확진자 절반이 '델타 변이'…미주리·캔자스선 80% 넘어
● 日, 도쿄에 긴급사태 재선포
● 공산당 리스크에…美상장 中기업 '날벼락'
● 習 "천편일률적 민주주의 없다"
● 뉴욕주, 총기 비상사태 선포…"제조사, 사고 책임져라"
● 닛산 전기차 확대 속도…협력사에 보조금 준다
● 아이티 대통령, 괴한들에 피살…"대통령 부인은 병원 입원"
● 아마존·MS '11조원 전쟁' 원점…美국방부 방어인프라 사업 중단
● 英 스포츠카 로터스, 마지막 내연기관車 공개
● 대장주의 귀환…애플, 5개월만에 최고가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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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2021년 7월 8일 부동산 뉴스클리핑
안녕하세요. 대신증권 장기전략리서치부 글로벌부동산팀입니다.

서울 마지막 달동네 '백사마을'…건설사 '눈도장'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1/07/06/2021070600131.html


'전용 85㎡초과 중형 면적', 올해 수도권에서 매매가격 상승 최고 높았다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1/07/651620


SM그룹, 신촌역 인근 보증금 1억5천만원 장기임대 추진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1/07/652253


하반기 리츠 줄상장 예고…다양한 자산·배당 매력에 투심몰이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1/07/06/2021070600111.html


"딜 선점으로 우량 투자건 확보하라" 글로벌 운용사 지분 인수 나선 LP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070560311


장애인고용·임채기금, 대체투자 나선다..2000억 규모
https://www.fnnews.com/news/202107050926438630


구글 입주 실리콘밸리 건물, 韓자본이 샀다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1/07/648820


세계 3대 럭셔리 리조트 '카펠라' 한국 첫 진출
https://www.nge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0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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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증시 동향  

-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국채금리와 6월 FOMC를 주시하며 강보합 마감,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사상 최고치 경신  



- FOMC의사록 공개, 지난 6월 열린 FOMC 의사록에 대해 시장참여자들은 테이퍼링 시기와 관련해 구체적인 힌트를 찾을 수 없었으며 대다수 연준 위원들은 테이퍼링을 개시하는 것을 서두르지 않고 있다 평가 시장은 상승 반전  



- 美 국채금리 하락, 10년물 국채금리는 이날 FOMC 의사록 발표 전에 이미 장중 1.30%를 하회했으며 공개이후에도 하락세 유지



- 경기지표는 양호, 노동부가 발표한 5월 채용공고는 920만9천 건으로 집계돼 사상 최고치를 경신, 4월 수치는 하향 수정, 다만 채용공고가 매달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음에도 고용이 빠르게 증가하지 않아 고용불안 지속



- 섹터별로는 소재, 산업재 업종 강세인반면 에너지 업종 약세, 종목별로는 애플이 1.8% 오른 주당 144.57달러에 마감하면서 5개월여 만에 신고가 경신, 9월로 예상되는 아이폰13 신제품 출시와 3주 앞으로 다가온 2분기 실적 발표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요인  



- WTI는 1.6% 하락, OPEC+ 산유국들의 산유량 결정 협의 교착상태 지속되면서 하락 압력

















*news



美 MBA 모기지 신청건수 2주 연속 감소…팬데믹 직전 이후 최저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56262






















[국내, 금융]









* news



[큰 장 선 M&A]상반기 20조 육박…1년 만에 3.5배 '급증'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1088966629112552




공모주 슈퍼위크 앞두고 은행에 돈 쌓인다(뉴시스)

https://bit.ly/3hO8Bni


































[에너지 및 정유, 화학]





[키움/화학정유 이동욱]        

  

7월 8일 리포트  

  

  

1. 금호석유

  

- 제목: 올해 3분기부터 EPDM 연결 편입 효과 발생  

- 올해 2분기 영업이익, YoY +488.4% 전망  

- 세계 1위 NB Latex 업체 지위 지속 전망  

-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550,000원(유지)

  

* 금호석유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7,069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488.4% 증가하며, 지난 1분기에 이어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합성고무/합성수지/페놀유도체의 수급/스프레드 개선에 기인합니다. 한편 올해 3분기도 금호폴리켐 연결 편입 효과, 변이 바이러스 출현과 전방 업체 증설로 인한 NB Latex 실적 호조세 지속 및 SMP 상승으로 증익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 첨부링크: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AnalCRDetailView?sqno=8813







2. 롯데정밀화학

  

- 제목: 2분기 영업이익, 작년 대비 51.3% 증가 전망  

- 올해 2분기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 상회 전망



- 올해 연간 영업이익, 작년 대비 45.2% 증가 전망  

-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110,000원(유지)

  

* 롯데정밀화학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512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51.3% 증가할 전망입니다. 물류비 문제 등에도 불구하고, 가성소다/ECH/암모니아 가격 상승에 기인합니다. 한편 올해 하반기도 그린소재부문 증설분의 본격 가동 및 케미칼부문의 긍정적인 래깅 효과로 완연한 증익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 첨부링크: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AnalCRDetailView?sqno=8812





■ 효성티앤씨: 3분기까지 이익성장 지속될 전망



▶ 목표주가 1,090,000원으로 18.9% 상향, 투자의견 Buy 유지. 2분기 및 3분기 스판덱스 가격 상승을 반영함에 따라 2021~2022년 지배주주순익은 기존 추정대비 각각 19.3%, 18.2% 상향



▶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조 8,616억원 (+85.1% YoY, +15.0% QoQ), 3,204억원 (흑자전환 YoY, +29.8% QoQ)으로 실적호전이 지속될 전망. 최근 상향된 컨센서스 (Fnguide 7/5기준 영업이익 3,256억원)에도 충분히 부합할 것



▶ 스판덱스 외형과 영업이익은 7,815억원 (+35.3% QoQ), 2,610억원 (+22.5% QoQ)으로 전분기대비 큰 폭의 실적호전이 예상됨. 2분기 스판덱스 현물가격이 30% 내외 상승하였고, 판매물량도 전분기대비 증가한 것으로 추정



▶ 적어도 3분기까지는 실적호전 지속될 것. 3분기 스판덱스 현물가격을 보합으로 가정해도 원재료 (부탄디올 등) 가격 하락에 따른 수익성 상승이 가능할 전망. 하반기 가능한 스판덱스 신증설은 Huafeng 5만톤이 전부. 2021년 하반기와 2022년 상반기까지도 타이트한 스판덱스 수급밸런스는 지속될 전망



▶ 백영찬 (02-6114-2968)



▶ 리포트도메인: https://bit.ly/3yuM1a1







*news























[Metal, 상사]





1, 중국 바오산강철, 8월 석도강판 내수가격 동결

= 중국 바오산강철, 국내 수급이 타이트한 상황에서 1월 선적분부터 7개월 연속 석도강판 내수가격 인상

= 현재도 가격 인상 필요하지만 중국 철강 내수가격 오름세 주춤 반영



2, 강관업계, 에너지용강관 수출 확대하나

= 미국 상무부, '16~'17년 세아제강의 OCTG에 적용했던 16.73% 반덤핑관세율을 최종적으로 5.28%로 하향. 넥스틸도 32.34%에서 9.77%로

= 한국산 제품에 부과됐던 PMS 제거 희소식, '무역확장법 232조' 개정 논의 본격화 소식에 향후 수출 확대 기대감 증가



3, 중국 열연 수출 오퍼가, 불확실성에 긴 조정

= 6월 마지막주 본계강철은 8월 선적분 물량 소진 이유로 열연 수출 오퍼가격 제시가 없었음

= 9월 선적분에 대해서도 물량 할당 및 가격 정책 미정을 이유로 미 제시 중



4, 인도, 한국산 열연판재류 수입 제재 4개월 연장

= 인도, 당초 오늘 8월 종료가 예정되었던 한국 등 6개국 열연 수입제재를 올해 말까지 연장 결정

= 인도는 '17년부터 한국산 열연에 대해 480~560달러의 최저 수입가격 제시 중



5, 세아제강지주, 영국 자회사에 501억 출자  

= 세아제강지주, 영국의 자회사 발행 주식 639만주를 501억원에 현금취득 공시

= 는 해상풍력 기초구조물 제조사업 추진을 위한 해외계열사 출자가 취득 목적



6, 현대제철, 계열사 설립 통해 협력업체 직원들 직접 채용

= 현대제철의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7천 여 명의 협력업체 직원들은 현대제철 계열사 소속으로 새롭게 채용될 전망

= 현대제철은 향후 각 사업장별로 계열사를 설립하고 사내 협력업체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우선채용 진행 계획







*news

































[Tech]



[2021.07.07 (수) 필라델피아 반도체] 하나금융투자 반도체 애널리스트 김경민, CFA



전일 대비 -1.40%, 3,262선 마감

상승주 2, 하락주 28



다우 +0.30%, 나스닥 +0.01%, S&P 500 +0.34%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이틀 연속 하락. 반도체 업종에서 미중 갈등이 다시 확대되는 것을 암시하는 듯한 뉴스가 투자 심리에 부정적. TSMC가 중국 난징시에 증설을 추진 중인데, 이러한 프로젝트에 대해 미국 정부가 우려를 제기한다는 뉴스가 Digitimes에 보도. 한편 미국 아날로그 반도체 공급사 ADI와 Maxim의 M&A 시도에 대해 중국 규제 당국의 심사가 빨리 마무리되지 못하고 중국 내 일부 밸류 체인의 이의 제기 영향으로 연장될 것이라는 뉴스 보도. 이러한 뉴스 때문에 M&A 당사자인 ADI와 Maxim은 각각 -1.72%, -2.46% 하락. 양사처럼 M&A를 추진 중이며 역시 중국 규제 당국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AMD와 Xilinx도 각각 -4.16%, -4.67%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내의 상승주는 2개사. 공정소재 공급사 CMC Materials +2.55%, 공정장비 공급사 ASML ADR +0.63%.



메모리 반도체 및 스토리지 업종은 혼조. 마이크론이 가장 크게 하락. 개별 기업 관련 악재는 없었으나 어제 아시아 시장에서 삼성전자 잠정 실적 발표 이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하락하며 마감한 것이 마이크론 주가에도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추정. 마이크론 -3.53%, WDC +0.26%, 실리콘 모션 -1.08%, Seagate +2.56%



한편 이틀 전에 크게 이슈가 되었던 미국 국방부의 방어 인프라 관련 JEDI 클라우드 프로젝트 취소 이후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해 연내 10월까지 클라우드 공급사들의 bidding 진행 예정. IBM, Google, Oracle도 동 프로젝트에 관심을 보임. 한편 클라우드 시장의 1위 공급사 Amazon은 CEO의 세대 교체 이후 내부에서 클라우드 사업을 담당하는 VP급 임원들이 SVP로 승진하면서 클라우드 사업에 재차 힘을 싣는 양상









[메리츠증권 반도체/디스플레이 김선우]



삼성전자(005930): 2Q21P - DRAM 출하·판가 서프라이즈



[양호한 2Q21 실적 - 반도체와 IM 사업부 기대 이상의 실적 시현]



- 2Q21 매출 63.0조원 (-3.8% QoQ)과 영업이익 12.5조원 (+33.3% QoQ)의 잠정실적을 발표



- 분기 영업이익은 시장기대치 11.0조원을 크게 상회하는 양호한 수준



- 부문별 영업이익은 [반도체 7.0조원], [DP 1.3조원], [IM 3.2조원], [CE 1.0조원]으로 추정



- 반도체: 메모리 영업이익이 6.6조원 수준으로 전분기 3.7조원 대비 대폭 증가 (vs 당사 추정치 5.9조원)



  특히 DRAM은 출하량과 판가 공히 10%대 초반·10%대 중후반 QoQ 상승하며 시장 기대치를 크게 능가 (NAND는 당시 기존 추정치 부합 수준). 자연스레 동사 재고는 대폭 감소했으며 하반기 판가 협상에서도 주체적이며 능동적인 자세를 유지하리라 예상



  LSI는 파운드리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전분기 0.3조원 영업손실에서 0.4조원 영업이익으로 흑자전환에 성공



- DP: LCD 영업손실이 BEP에 가까운 수준으로 축소된 가운데, 6,000억원 가량의 OLED 영업이익과 8,000억원 가량의 주요 고객사 가동율 보상금이 더해지며 1.3조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 IM: 무선사업부 스마트폰과 태블릿 출하량이 일부 신흥국의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해 생산과 출하에 어려움을 겪으며 기대를 하회 (5,700만대, 810만대). 하지만 하이엔드 모델 중심의 제품믹스 개선을 통해 판가 하락이 제한되며 견조한 영업이익 (3.2조원) 시현



- CE: 비스포크 등 High-end 가전 판매가 양호한 가운데 제한적인 원재료 비용인상이 반영되며 양호한 실적 기록



- 3Q21의 경우 전 사업부문에서 소폭의 실적 개선이 예상. 현재 당사 3Q21 영업이익 추정치는 13.8조원 (+10% QoQ)으로 4Q21 14.3조원 (+4% QoQ)까지 지속 영업이익 확대가 이어질 전망





https://bit.ly/3hEyqq1







[키움/전기전자 김지산]



▶ LG전자 (066570): 아쉬운 선전

[BUY(Maintain), 목표주가: 220,000원]



1) 2분기 잠정 영업이익 1조 1,128억원(QoQ -37%, YoY 125%)으로 시장 컨센서스 부합했지만, 기대치에 비해 아쉬운 실적

- 신흥국 코로나 확산, 원자재 및 물류비 부담, Set 생산 차질 등 실적 압박 요인 영향

- H&A 수익성 둔화, VS 적자폭 확대

- 반면 HE는 기대 이상 선전, OLED TV 판매 호조

2) 3분기 영업이익 1조 1,163억원(QoQ 0.3%, YoY 16%)으로 2분기 수준 전망

- 선진 시장 프리미엄 수요 강세 지속, 생산 차질 이슈 완화 예상

- 자동차부품 조기 턴어라운드 가능성과 TV 업계 판가 인상 조짐 주목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AnalCRDetailView?sqno=8811






[키움 디스플레이 / 김소원]



▶ 이녹스첨단소재 [BUY, TP 97,000원(상향)]



   : 믿음에 실적으로 보답한다



1) 2Q21 영업이익 192억원, 어닝서프라이즈 예상



   2Q21 매출액 1,066억원(+11%QoQ, +44%YoY), 영업이익 192억원(+41%QoQ, +175%YoY)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153억원)를 크게 상회할 전망



   스마트폰의 수요 약세 및 부품 공급 부족에 따른 생산 차질로 인해 Innoflex 매출액은 예상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되나,



   ① 고객사의 OLED TV 패널 수요 강세가 지속되고 있고, ② 폴더블 스마트폰향 신규 소재 공급 효과 또한 반영되며 Innoled와 Smartflex를 중심으로 한 호실적 예상



2) 3Q21 영업이익 252억원, 역대급 실적 전망



   3Q21 실적은 매출액 1,322억원(+24%QoQ, +25%YoY), 영업이익 252억원(+31%QoQ, +30%YoY)으로, 시장 기대치(200억원)를 크게 상회하는 사상 최대의 실적 전망



   중소형 및 대형 OLED 패널용 소재를 공급하는 동사는 3Q21 플래그십 스마트폰 출시 효과와 OLED TV 판매 확대 효과를 모두 누릴 것으로 전망되며, 3Q21 영업이익률 또한 19%로 역대 최고치 예상



   2021년 실적은 매출액 4,510억원(+34%YoY), 영업이익 762억원(+74%YoY)으로,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할 것. 특히 올해 Innoled 사업부의 매출액 비중이 56%(+10%p YoY)로 확대되며 전사 수익성 개선을 주도할 것으로 판단



   더불어 올해 당기순이익은 589억원(+133%YoY)으로, 2020년 반영됐던 약 100억원의 대규모 일회성 비용이 사라지며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됨



3) 여전히 12MF Fwd P/E 9.9배 수준. 적극적인 매수 추천



   12개월 Forward EPS를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97,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BUY 유지



   더 이상 FPCB용 필름 업체가 아닌, OLED 소재 업체로의 체질 개선이 지속 중. 2022년에는 OLED 패널용 공급 소재 확대 및 고객사 다변화 모멘텀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



   최근 주가 강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주가는 12개월 Forward P/E 9.9배로, 적극적인 비중 확대가 필요하다고 판단됨.

  

▶ 리포트: http://bit.ly/3ywRSvB



* news



美, TSMC의 난징 공장 28nm 공정 라인 증설계획에 대해 불쾌함을 표출하며 압박. (Digitimes)

https://bit.ly/3jRwT2j




CanSemi Tech, US$1B 수준의 투자를 통해 12인치 웨이퍼 생산라인을 월 20K 증설할 전망. (Digitimes)

https://bit.ly/3xn78Lb




UMC, 연말까지 최대 가동률을 유지하며 평균 가격은 작년보다 10% 상승할 것으로 전망. (UDN)

https://bit.ly/3ACycZa




美 국방부, Microsoft와 독점 계약한 제다이 프로젝트 취소하며 Amazon과 MS 등 복수 참여가 가능한 프로젝트를 재추진할 전망. (Financial Times)

https://on.ft.com/3ADtbPO




메모리 모듈 업체들, 3분기 지속되는 공급 부족 상황으로 시장 호황 전망 (Digitimes)

https://bit.ly/3wuYUQg




3분기 LCD DDI 가격 상승 전망 (Digitimes)

- DDI 팹리스 업체들이 파운드리 비용 10% 상승에 따라 가격 인상 요구

- 패널 업체들은 수요를 우려해서 가격 인상 저항

https://bit.ly/2VddFKh




SK실트론, 내년 SiC웨이퍼 흑자 전환…Si웨이퍼도 증설 (디지털 데일리)

https://bit.ly/3yzraCq












[모빌리티, 배터리]





상신브레이크 탐방요약

[하나금투 Analyst 자동차 송선재]



1. 현황

- 실적 부진 이유는 전방 산업 위축으로 외형 정체와 멕시코법인/STA의 적자 지속

- COVID-19로 인한 자동차 생산 둔화도 영향

- 2021년 이후 고객사 생산 증가로 개선될 전망

- OE 공급 증가/RE 수요 증가 및 경쟁업체의 가격 경쟁력 약화라는 반사이익 기대



2. 해외법인

- 멕시코법인/STA 2020년 각각 -39억/-44억의 적자 기록

- 멕시코 법인은 북미 보수용 패드 공급 증가와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적자폭 축소 예상

- STA는 고객사인 트레일러 업체 생산 감소로 부진, BEP 전환까지 다소 시일이 필요할 것



3. 판단

- 2021년 매출액/영업이익 10%/71% 증가한 3,830억/134억원, OPM 3.5%(+1.2%p YoY) 전망

- 본사/인도/멕시코/무석/사천/상신이엔지 5%/13%/22%/2%/6%/15% 성장 예상

- 해외법인 적자 축소와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OPM 3.5%로 상승 전망

- 현 주가 기준 P/E 16배, P/B 0.37배



전문: https://bit.ly/3jRKXc7





[유안타증권 디스플레이/이차전지 김광진(02-3770-5594)]



★ 천보 : 반가운 증설 시즌2 공개

- 자료링크 : https://bit.ly/3hGl6l0





▶ F전해질(LiFSI) 신규 투자 발표의 의미

- 7일 F전해질 신규 투자 관련 MOU 체결을 발표

- 천보BLS(6월 설립, 100% 자회사)를 통해 진행되며, 투자 규모는 F전해질 생산공장 약 2만톤/연 규모(1차 5,000톤, 2차 15,000톤)

- 1차 투자분 5,000톤은 기존 동사의 ‘23년 Capa 가이던스 12,000톤/연에 포함되어 있던 것으로 변동 없음

- 그러나 ‘24~’26년까지의 투자 계획이 새롭게 공개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

- 동사의 리튬염 첨가제 Capa는 올해 말 4,000톤 → ‘23년말 12,000톤 → ‘26년말 27,000톤으로 확대 예정



▶ F전해질(LiFSI)의 영역 확대 전망

- F전해질 생산 Capa는 올해 말 1.000톤 → ‘23년말 6,000톤 → ‘26년말 21,000톤으로 확대될 전망

- 공격적인 F전해질 투자 배경에는 범용제품인 LiPF6 가격 상승이 있음. 최근 LiPF6 가격 급등에 따른 가격 갭 축소로 F전해질 사용 확대 유인 증가

- 향후 LiPF6를 점진적 대체하는 형태의 F전해질 영역 확대 전망

- 특히 동사는 F전해질 과점 사업자 중 하나로 Capa 및 출하량 면에서 선두에 있어 큰 폭의 수혜 가능



▶ 목표주가 270,000원으로 상향

- 목표주가를 기존 23만원에서 27만원으로 상향. 동사의 이차전지 소재 사업부 가치를 약 2.64조원으로 평가

- 동사의 실적 추정치는 향후 F전해질의 LiPF6 시장 대체 속도에 따라 추가 상향 조정 가능할 것으로 기대









*news



SKC, 말레이시아 ‘배터리 동박’ 공장 건설 박차…2550억 투자 (블로터)

https://bit.ly/3dT0yVe








































[게임, 인터넷, 미디어]



[키움 미디어/엔터/레저 이남수]



★ WI (073570): LCK Shop 오픈으로 글로벌 IP 매니지먼트 시작



▶ 2021.7.7 7pm LCK Shop Open

- 관계회사 쑈랩 LCK Shop 오픈하며 해외 주문 및 배송 기능 탑재해 글로벌 고객 끌어들일 전망

- 마스터 에이전시 권한 보유한 동사는 자체 제작 상품과 콜라보레이션 통해 매출과 수익성 동시 개선 기대



▶ 단순한 쇼핑몰 이상의 의미, 글로벌 IP 매니지먼트 시작

- LCK Shop 메타버스 기본 조건인 글로벌 가입자 및 동시 접속 인원 확보 매우 용이

- 팬덤 효과의 결집 기대할 수 있으며 향후 IP 콜라보레이션 부문과 전략적 시너지 창출 예상



▶ 글로벌 IP 제품화는 이제 시작이다

- LCK, 배틀그라운드, 아기상어, 컴투스 등 글로벌 IP 제품화 계속 추진될 전망

- IP 콜라보레이션에서 쇼핑몰 운영과 콘텐츠 제작으로 비즈니스 확장하여 성장 추세 지속



보고서 링크: https://bit.ly/2UwTgjf

















* news



지난달만 3조...상반기 네이버페이 결제 17.7조 ‘역대급’(블로터)

http://naver.me/GfasJGag




카카오게임즈 '오딘', 출시 일주일 만에 서버 18개 추가 증설(디지털데일리)

http://naver.me/xWNXr3M9


















[제약, 바이오]



[키움 허혜민] ★ 삼성바이오로직스, 가동률 상승의 효과 드디어 나타날 것

투자의견 BUY, 목표가 102만 원 상향.



2분기 매출액 3,761억 원(YoY +22%), 영업이익 1,505억 원(YoY +86%) 이익 컨센서스 +43% 상회 전망.  



1공장 가동률 회복되었고, 3공장 가동률 상승과 초기 단계 생산 물량이 적을 것으로 추측되어 실적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



- 코로나19 관련 CMO 수주 수혜 하반기로 갈수록 본격화되어 하반기에도 호실적 예상



- '22년에는 2공장 유지보수 있으나, 생산 효율성 개선, mRNA 원료 생산 및 4공장 수주 확보 기대



보고서 링크 → https://bit.ly/3qRqDt9







[신한 제약/바이오 이동건]

* 셀트리온헬스케어(매수 / TP 140,000원); 실적 정상화. 하반기가 핵심



□ 2Q21 Pre: 실적 정상화. 시장 기대치 부합한 양호한 실적 전망

- 연결 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각각 4,326억원(+2.9% YoY, 이하 YoY 생략), 858억원(-1.2%, OPM 19.8%) 추정

- 시장 컨센서스(매출액 4,709억원, 영업이익 968억원)에 부합한 양호한 실적 기대

- 주목할 점은 북미향 트룩시마 완제 공정 유럽 진행에 따른 일시적으로 급감했던 매출이 1분기 이후 회복됐다는 점. 2분기 트룩시마 매출은 1,812억원으로 QoQ 65% 이상 증가 전망

- 북미향 트룩시마는 수익성이 좋은 품목이라는 점에서 매출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률 상승 예상



□ 2021년 영업이익 23% 성장 전망. 하반기가 방향성의 핵심

- 2021년 연결 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각각 2조 1,212억원(+30.3% YoY, 이하 YoY 생략), 4,434억원(+22.5%, OPM 20.9%) 추정

- 미국 인플렉트라 매출은 미국 최대 사보험사인 UnitedHealth 선호의약품에서 오리지널 제품의 제외로 반사 수혜 지속 중. 성장세 이어갈 전망

- 북미향 트룩시마 매출도 1분기 일시적 급감한 매출을 저점으로 하반기 갈수록 성장 폭 확대할 전망

- 후속 제품들인 램시마 SC, 유플라이마, 렉키로나 역시 하반기 유럽 시장 진출 본격화에 따른 매출 성장 가능성 존재. 향후 성과에 따라 실적 추정치 추가 상향 여지 존재



□ 목표주가 14만원 유지. 램시마 SC, 유플라이마, 렉키로나에 주목

- 2분기 실적은 1분기 일시적 이슈로 급감했던 트룩시마 매출의 회복으로 양호한 실적 기대

- 하반기에는 후속 제품들인 램시마 SC, 유플라이마, 렉키로나 매출이 관건이 될 전망

- 램시마 SC, 유플라이마는 유럽 시장 진출 본격화에 따른 매출 성장 기대

- 렉키로나는 유럽연합으로부터 ‘유망 코로나19 치료제’로 선정된 만큼 향후 EMA 정식 승인을 통한 매출 본격화 가능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https://bit.ly/3wpEJ5S









* news



K바이오, 차세대 줄기세포 기술 놓고 '격돌'

-  에스씨엠생명과학, 당뇨약 도입...툴젠·유한양행 기술투자 '가속'

https://bit.ly/3AxAVTH
















[음식료, 건기]



[뉴트리]



★ 메가히트 제품으로 안착한 에버콜라겐



■ 에버콜라겐은 이미 메가히트급 건강기능식품



올해 에버콜라겐 매출액 2,400억원으로 예상

국내에서 단일 제품으로 2,000억원 이상의 매출이 발생한 사례로는 정관장의 홍삼 시리즈, 애터미의 헤모힘, 종근당건강의 락토핏이 있으며 에버콜라겐은 4번째 메가히트 아이템이 될 전망



메가히트 아이템은 추가 성장 제품 발굴이 없으면 성장률 둔화가 불가피하지만 라이프사이클이 길다는 장점이 있음

즉 신제품의 성공 여부가 기업의 성장에 있어 중요한 포인트

따라서 올해 출시한 마스터바이옴(기능성 유산균)의 1분기 매출 성장이 갖는 의미가 크다고 판단됨

마스터바이옴은 2020년 12월 출시되어 올해 1분기 110억원의 매출을 달성

이에 뉴트리의 단일 제품 의존도는 2020년 97%에서 2021년 1분기 83%으로 낮아짐

홈쇼핑 비중이 64%에 달해 타 건강기능식품 기업 대비 이익률이 낮아 보이나 온라인 비중이 상승함에 따라 이익률 제고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고무적으로 판단

영업이익률은 2017년 7.6%에서 2020년 12.4%까지 상승



■ 밸류에이션 매력 보유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기업



2021년 PER 11.2배로 국내 건강기능식품 산업 내 밸류에이션 매력적

타 건기식 브랜드 기업과는 메가히트급 아이템을 보유했다는 점과 차기 제품의 호조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

마스터바이옴에 이어 에버콜라겐 화장품 또한 2021년 4분기 론칭을 앞두고 있는데 동사가 지금까지 보여준 브랜딩과 마케팅 역량 감안할 때 긍정적 흐름 기대





☞리포트: https://bit.ly/36joBs8















*news

























[내수, 유통, 화장품]









*news



요새 대세는 골프"…용품업체 속속 빅딜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1111926629112552
















[통신]















*news













[기계 및 조선, 건설, 운송]











*news



현대삼호, SK해운으로부터 VLGC 2척 수주

출처: Tradewind

URL: https://han.gl/Ow5IN





현대삼호, Euronav로부터 ammonia-ready 수에즈막스 탱커 3척 수주

출처: Tradewind

URL: https://han.gl/hZxo5





현대미포, Capital Maritime & Trading으로부터 1,800teu급 피더 컨선 3+3척 수주

출처: Tradewind

URL: https://han.gl/0qVbb



두산중공업 대차잔고 1조3899억규모 잔고비중 12.8%...공매잔고 3431억규모

출처: 농업경제신문

URL: https://han.gl/N9xeY





<오전 자료 요약>



★ 다우 +0.30%, S&P 500 +0.34%, 나스닥 +0.01%

★ MSCI 한국지수 ETF -0.8%, MSCI 이머징지수 ETF -0.11%

★ 2021.7.7 (화) 필라델피아 반도체 -1.40%



-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국채금리와 6월 FOMC를 주시하며 강보합 마감,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사상 최고치 경신  

- FOMC의사록 공개, 지난 6월 열린 FOMC 의사록에 대해 시장참여자들은 테이퍼링 시기와 관련해 구체적인 힌트를 찾을 수 없었으며 대다수 연준 위원들은 테이퍼링을 개시하는 것을 서두르지 않고 있다 평가 시장은 상승 반전  

- 경기지표는 양호, 노동부가 발표한 5월 채용공고는 920만9천 건으로 집계돼 사상 최고치를 경신, 4월 수치는 하향 수정, 다만 채용공고가 매달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음에도 고용이 빠르게 증가하지 않아 고용불안 지속

- 섹터별로는 소재, 산업재 업종 강세인반면 에너지 업종 약세, 종목별로는 애플이 1.8% 오른 주당 144.57달러에 마감하면서 5개월여 만에 신고가 경신, 9월로 예상되는 아이폰13 신제품 출시와 3주 앞으로 다가온 2분기 실적 발표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요인  





美 MBA 모기지 신청건수 2주 연속 감소…팬데믹 직전 이후 최저



[큰 장 선 M&A]상반기 20조 육박…1년 만에 3.5배 '급증'

공모주 슈퍼위크 앞두고 은행에 돈 쌓인다



금호석유

- 올해 3분기부터 EPDM 연결 편입 효과 발생  

- 2분기 영업이익은 7,069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488.4% 증가

- 합성고무/합성수지/페놀유도체의 수급/스프레드 개선

- 3분기도 금호폴리켐 연결 편입 효과, 변이 바이러스 출현과 전방 업체 증설로 인한 NB Latex 실적 호조세 지속 및 SMP 상승으로 증익 추세가 이어질 것



롯데정밀화학

- 2분기 영업이익은 512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51.3% 증가할 전망

- 가성소다/ECH/암모니아 가격 상승

- 그린소재부문 증설분의 본격 가동 및 케미칼부문의 긍정적인 래깅 효과로 완연한 증익 추세가 이어질 것





효성티앤씨

▶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조 8,616억원 (+85.1% YoY, +15.0% QoQ), 3,204억원 (흑자전환 YoY, +29.8% QoQ)으로 실적호전이 지속될 전망. 최근 상향된 컨센서스 (Fnguide 7/5기준 영업이익 3,256억원)에도 충분히 부합할 것

▶ 스판덱스 외형과 영업이익은 7,815억원 (+35.3% QoQ), 2,610억원 (+22.5% QoQ)으로 전분기대비 큰 폭의 실적호전이 예상됨. 2분기 스판덱스 현물가격이 30% 내외 상승하였고, 판매물량도 전분기대비 증가한 것으로 추정

▶ 적어도 3분기까지는 실적호전 지속될 것. 3분기 스판덱스 현물가격을 보합으로 가정해도 원재료 (부탄디올 등) 가격 하락에 따른 수익성 상승이 가능할 전망. 하반기 가능한 스판덱스 신증설은 Huafeng 5만톤이 전부. 2021년 하반기와 2022년 상반기까지도 타이트한 스판덱스 수급밸런스는 지속될 전망







중국 바오산강철, 8월 석도강판 내수가격 동결

강관업계, 에너지용강관 수출 확대하나

중국 열연 수출 오퍼가, 불확실성에 긴 조정

인도, 한국산 열연판재류 수입 제재 4개월 연장

세아제강지주, 영국 자회사에 501억 출자  

현대제철, 계열사 설립 통해 협력업체 직원들 직접 채용



필라델피아 반도체

- 상승주 2, 하락주 28

- 반도체 업종에서 미중 갈등이 다시 확대되는 것을 암시하는 듯한 뉴스가 투자 심리에 부정적.

- TSMC가 중국 난징시에 증설을 추진 중인데, 이러한 프로젝트에 대해 미국 정부가 우려를 제기한다는 뉴스가 Digitimes에 보도.

- 메모리 반도체 및 스토리지 업종은 혼조. 마이크론이 가장 크게 하락. 개별 기업 관련 악재는 없었으나 어제 아시아 시장에서 삼성전자 잠정 실적 발표 이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하락하며 마감한 것이 마이크론 주가에도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추정.





삼성전자(005930): 2Q21P - DRAM 출하·판가 서프라이즈

[양호한 2Q21 실적 - 반도체와 IM 사업부 기대 이상의 실적 시현]

- 부문별 영업이익은 [반도체 7.0조원], [DP 1.3조원], [IM 3.2조원], [CE 1.0조원]으로 추정

1. 반도체:

- 메모리 영업이익이 6.6조원 수준으로 전분기 3.7조원 대비 대폭 증가 (vs 당사 추정치 5.9조원)

특히 DRAM은 출하량과 판가 공히 10%대 초반·10%대 중후반 QoQ 상승하며 시장 기대치를 크게 능가 (NAND는 당시 기존 추정치 부합 수준). 자연스레 동사 재고는 대폭 감소했으며 하반기 판가 협상에서도 주체적이며 능동적인 자세를 유지하리라 예상

- LSI는 파운드리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전분기 0.3조원 영업손실에서 0.4조원 영업이익으로 흑자전환에 성공

2. DP

- LCD 영업손실이 BEP에 가까운 수준으로 축소된 가운데, 6,000억원 가량의 OLED 영업이익과 8,000억원 가량의 주요 고객사 가동율 보상금이 더해지며 1.3조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3. IM

- 무선사업부 스마트폰과 태블릿 출하량이 일부 신흥국의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해 생산과 출하에 어려움을 겪으며 기대를 하회 (5,700만대, 810만대). 하지만 하이엔드 모델 중심의 제품믹스 개선을 통해 판가 하락이 제한되며 견조한 영업이익 (3.2조원) 시현

4. CE

- 비스포크 등 High-end 가전 판매가 양호한 가운데 제한적인 원재료 비용인상이 반영되며 양호한 실적 기록

- 3Q21의 경우 전 사업부문에서 소폭의 실적 개선이 예상. 현재 당사 3Q21 영업이익 추정치는 13.8조원 (+10% QoQ)으로 4Q21 14.3조원 (+4% QoQ)까지 지속 영업이익 확대가 이어질 전망



LG전자

- 신흥국 코로나 확산, 원자재 및 물류비 부담, Set 생산 차질 등 실적 압박 요인 영향

- H&A 수익성 둔화, VS 적자폭 확대

- 3분기 영업이익 1조 1,163억원(QoQ 0.3%, YoY 16%)으로 2분기 수준 전망



이녹스첨단소재

- 2Q21 매출액 1,066억원(+11%QoQ, +44%YoY), 영업이익 192억원(+41%QoQ, +175%YoY)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153억원)를 크게 상회할 전망

① 고객사의 OLED TV 패널 수요 강세가 지속되고 있고, ② 폴더블 스마트폰향 신규 소재 공급 효과 또한 반영되며 Innoled와 Smartflex를 중심으로 한 호실적 예상

- 3Q21 실적은 매출액 1,322억원(+24%QoQ, +25%YoY), 영업이익 252억원(+31%QoQ, +30%YoY)으로, 시장 기대치(200억원)를 크게 상회하는 사상 최대의 실적 전망



- 2021년 실적은 매출액 4,510억원(+34%YoY), 영업이익 762억원(+74%YoY)으로,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할 것.







美, TSMC의 난징 공장 28nm 공정 라인 증설계획에 대해 불쾌함을 표출하며 압박. (Digitimes)

CanSemi Tech, US$1B 수준의 투자를 통해 12인치 웨이퍼 생산라인을 월 20K 증설할 전망. (Digitimes)

UMC, 연말까지 최대 가동률을 유지하며 평균 가격은 작년보다 10% 상승할 것으로 전망. (UDN)

美 국방부, Microsoft와 독점 계약한 제다이 프로젝트 취소하며 Amazon과 MS 등 복수 참여가 가능한 프로젝트를 재추진할 전망. (Financial Times)

메모리 모듈 업체들, 3분기 지속되는 공급 부족 상황으로 시장 호황 전망



3분기 LCD DDI 가격 상승 전망 (Digitimes)

- DDI 팹리스 업체들이 파운드리 비용 10% 상승에 따라 가격 인상 요구

- 패널 업체들은 수요를 우려해서 가격 인상 저항



SK실트론, 내년 SiC웨이퍼 흑자 전환…Si웨이퍼도 증설



카카오게임즈 '오딘', 출시 일주일 만에 서버 18개 추가 증설



상신브레이크 탐방요약

- 실적 부진 이유는 전방 산업 위축으로 외형 정체와 멕시코법인/STA의 적자 지속

- COVID-19로 인한 자동차 생산 둔화도 영향

- 2021년 이후 고객사 생산 증가로 개선될 전망

- OE 공급 증가/RE 수요 증가 및 경쟁업체의 가격 경쟁력 약화라는 반사이익 기대

- 2021년 매출액/영업이익 10%/71% 증가한 3,830억/134억원, OPM 3.5%(+1.2%p YoY) 전망

- 본사/인도/멕시코/무석/사천/상신이엔지 5%/13%/22%/2%/6%/15% 성장 예상



천보 : 반가운 증설 시즌2 공개





- 천보BLS(6월 설립, 100% 자회사)를 통해 진행되며, 투자 규모는 F전해질 생산공장 약 2만톤/연 규모(1차 5,000톤, 2차 15,000톤)

- 동사의 리튬염 첨가제 Capa는 올해 말 4,000톤 → ‘23년말 12,000톤 → ‘26년말 27,000톤으로 확대 예정

- F전해질 생산 Capa는 올해 말 1.000톤 → ‘23년말 6,000톤 → ‘26년말 21,000톤으로 확대될 전망

- 공격적인 F전해질 투자 배경에는 범용제품인 LiPF6 가격 상승이 있음. 최근 LiPF6 가격 급등에 따른 가격 갭 축소로 F전해질 사용 확대 유인 증가

- 향후 LiPF6를 점진적 대체하는 형태의 F전해질 영역 확대 전망







SKC, 말레이시아 ‘배터리 동박’ 공장 건설 박차…2550억 투자





WI

- LCK Shop 오픈으로 글로벌 IP 매니지먼트 시작

- 관계회사 쑈랩 LCK Shop 오픈하며 해외 주문 및 배송 기능 탑재해 글로벌 고객 끌어들일 전망

- 마스터 에이전시 권한 보유한 동사는 자체 제작 상품과 콜라보레이션 통해 매출과 수익성 동시 개선 기대

- LCK Shop 메타버스 기본 조건인 글로벌 가입자 및 동시 접속 인원 확보 매우 용이

- 팬덤 효과의 결집 기대할 수 있으며 향후 IP 콜라보레이션 부문과 전략적 시너지 창출 예상

- LCK, 배틀그라운드, 아기상어, 컴투스 등 글로벌 IP 제품화 계속 추진될 전망

- IP 콜라보레이션에서 쇼핑몰 운영과 콘텐츠 제작으로 비즈니스 확장하여 성장 추세 지속





지난달만 3조...상반기 네이버페이 결제 17.7조 ‘역대급’







삼성바이오로직스

- 2분기 매출액 3,761억 원(YoY +22%), 영업이익 1,505억 원(YoY +86%) 이익 컨센서스 +43% 상회 전망.  

- 1공장 가동률 회복되었고, 3공장 가동률 상승과 초기 단계 생산 물량이 적을 것으로 추측되어 실적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

- 코로나19 관련 CMO 수주 수혜 하반기로 갈수록 본격화되어 하반기에도 호실적 예상



셀트리온헬스케어

- 연결 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각각 4,326억원(+2.9% YoY, 이하 YoY 생략), 858억원(-1.2%, OPM 19.8%) 추정

- 주목할 점은 북미향 트룩시마 완제 공정 유럽 진행에 따른 일시적으로 급감했던 매출이 1분기 이후 회복됐다는 점. 2분기 트룩시마 매출은 1,812억원으로 QoQ 65% 이상 증가 전망

- 2021년 연결 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각각 2조 1,212억원(+30.3% YoY, 이하 YoY 생략), 4,434억원(+22.5%, OPM 20.9%) 추정

- 미국 인플렉트라 매출은 미국 최대 사보험사인 UnitedHealth 선호의약품에서 오리지널 제품의 제외로 반사 수혜 지속 중. 성장세 이어갈 전망

- 하반기에는 후속 제품들인 램시마 SC, 유플라이마, 렉키로나 매출이 관건이 될 전망

- 램시마 SC, 유플라이마는 유럽 시장 진출 본격화에 따른 매출 성장 기대







K바이오, 차세대 줄기세포 기술 놓고 '격돌'

-  에스씨엠생명과학, 당뇨약 도입...툴젠·유한양행 기술투자 '가속'



뉴트리



- 올해 에버콜라겐 매출액 2,400억원으로 예상

국내에서 단일 제품으로 2,000억원 이상의 매출이 발생한 사례로는 정관장의 홍삼 시리즈, 애터미의 헤모힘, 종근당건강의 락토핏이 있으며 에버콜라겐은 4번째 메가히트 아이템이 될 전망

- 올해 출시한 마스터바이옴(기능성 유산균)의 1분기 매출 성장이 갖는 의미가 크다고 판단

- 마스터바이옴은 2020년 12월 출시되어 올해 1분기 110억원의 매출을 달성

- 마스터바이옴에 이어 에버콜라겐 화장품 또한 2021년 4분기 론칭을 앞두고 있는데 동사가 지금까지 보여준 브랜딩과 마케팅 역량 감안할 때 긍정적 흐름 기대







요새 대세는 골프"…용품업체 속속 빅딜







현대삼호, SK해운으로부터 VLGC 2척 수주

현대삼호, Euronav로부터 ammonia-ready 수에즈막스 탱커 3척 수주

현대미포, Capital Maritime & Trading으로부터 1,800teu급 피더 컨선 3+3척 수주

두산중공업 대차잔고 1조3899억규모 잔고비중 12.8%...공매잔고 3431억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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