⑳ [강의리뷰 : SNS] 내 가치는 내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_프래그머티스트

⑳ [강의리뷰 : SNS] 내 가치는 내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_프래그머티스트

 

내 이름을 알리는 것부터 시작하라

증명사진과 프로필이 내 전문성을 보여준다

 

  톡톡 튀는 닉네임을 만들어서 사용하는 것이 멋있어 보였다. 하지만 이번 유영진 대표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내가 내 자신의 브랜드를 키우기 위해서 해야 하는 것들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내 이름 '신양기'라는 브랜드를 키워야 하는 것인데, 나를 보여주는 것이 아닌 그저 닉네임 같은 것으로 나를 보여주려고 했었다는 것이 그동안의 시간 동안에 내 이름을 알리기 위해서 무엇을 했는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학생이라는 것이 자랑이 아니라고 말씀하셨다. 분명히 학생이라는 것을 말하고 나면은 내가 실수를 해도 어느 정도 이해하고 봐주시겠지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그리고 예전에 인턴 생활을 하면서도 '나는 아직 학생인데....'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나를 좀 더 프로페셔널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그런 생각을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정말 나약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잃어버렸던 시간들을 회복하기 위해서 열심히 내 이름을 알려야겠다. 그리고 다행인 것은 내 이름은 흔하지 않은 이름이기 때문에 더욱더 사람들 인식 속에 기억되기 쉽다는 점이다.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라!

 

  온라인에서 나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것은 소셜미디어이다. 굳이 전화통화를 하지 않고서도 많은 대화들을 온라인으로 할 수가 있다. 온라인에서 얘기를 나누고 나서 오프라인으로 그 자리를 확장시킬 수 있다. 오프라인에서 만나는 것들이 시간이 아깝다는 표현이 아니다. 오프라인에서 만나기 위해서는 이동하는 시간 등과 같이 많은 소모적인 시간들이 낭비된다. 그래서 온라인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은 온라인에서 해결하는 것이 시간을 아끼는 것이다. 대표님에서 오래 사는 법을 아냐고 물으셨을 때 대답이 이것이었다. 시간을 늘릴 수는 없지만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상대방의 시간을 아껴주는 것이 상대방을 존중하는 것이라고도 하셨다. 지금 세상에 나와 있는 많은 온라인 툴들을 활용하면 많은 시간들을 아낄 수 있다.

 

인맥 네트워크를 형성하라

 

  대한민국은 인맥이 좋아야 한다. 대한민국은 인맥 때문에 망한다 등의 인맥이 중요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대한민국이 인맥이 필요하다면, 그 인맥을 쌓아가는 것도 자신이 가진 능력이다. 그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무조건 인맥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말을 하지만 좋은 인맥을 쌓아 가기 위해서 노력하자. 그래서 이 Linknow를 활용할 필요가 있다. 유영진 대표님 말에 따르면 온라인에서는 가장 높은 신뢰도로 좋은 인맥을 형성할 수 있는 곳이라고 설명을 해주셨다. 나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려면, 나의 브랜드 가치를 알아주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 것도 중요하다.

 

각 특징에 맞는 소셜미디어를 사용해라!

맥가이버 칼은 쓸모 있는 기능들을 한 군데 모아놓았다.

하지만 소셜미디어는 각 특성에 맞는 기능들이 따로따로 있다

 

  소셜미디어 안에는 수없이 많은 서비스들이 있다. 우리의 입맛에 맞는 서비스들을 골라서 사용하면 되지 않는 것일까? 아니다고 답해주고 싶다. 소셜미디어 서비스들은 각각 특징들이 다르다. 그래서 우리는 그 특성들이 가장 잘 어울리는 서비스들을 이용해야 한다. 그리고 그것들을 입맛에 맞게 몇 개만 골라 써도 안된다. 편식을 하게 되면 영양의 불균형이 찾아오는 것처럼, 소셜미디어도 편식을 하게 되면은 관계가 한 군데 치우치는 불균형이 찾아올 것이다. 그래서 어느 것 하나로 치우치는 편식을 해서도 안된다. 그리고 그 특성에 맞는 서비스들을 잘 찾아서 사용한다면 시간도 절약할 수 있다. 최근의 소셜미디어 서비스들은 시간을 많이 소모하게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점점 시간을 아낄 수 있도록 발전되고 있다. 그리고 각 서비스마다 연동도 잘 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기능에 대해서 정확히 배운다면 많은 시간들을 아낄 수도 있게 된다.

 

위의 리뷰는 프래그머티스트 활동하는 동안 작성하였던 리뷰를 맞춤법만 다시 점검하여 업로드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