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주식투자일기

[신문스크랩] 2021년 9월 30일 목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

쿵야085 2021. 9. 3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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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 2021년 9월 30일 목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

 

30일 2564명 국내 2539명 
서울 941 부산 49 대구 73 인천 148 광주 31 대전 35 울산 27 세종 14
경기 879 강원 32 충북 61 충남 55 전북 35 전남 24 경북 52 경남 68 제주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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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9월30일)

1.기시다 후미오 전 자민당 정조회장이 총재에 선출돼 일본을 이끌어갈 차기 총리로 사실상 내정됨. 당내에서 온건파로 불려 의원들의 지지를 많이 받았지만 2015년 외무상으로 한일위안부협의에 서명했고 한일 관계의 해결책을 한국이 가져와야 한다는 입장이어서 당분간 양국 관계가 크게 개선되기는 어렵다는 예측임

2.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인플레이션이 쉽게 진정되지 않을 것으로 보고 금리 인상 시기를 앞당길 것을 시사하자 국채 금리가 급등하며 전 세계 증시에 충격이 옴. 여기에 미 의회에서 부채한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며 '국가 부도' 가능성이 거론되자 시장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음

3.검찰이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특혜개발 의혹에 대한 본격 수사에 나섬. 16명 규모의 전담반을 꾸려 관련자에 대한 출국금지와 압수수색을 실시하며 강제수사로 전환했고, 수천억 원의 개발 이익금 분배와 관련된 녹취록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짐. 검찰은 향후 대장동 개발 민간사업자 선정 과정과 자금 흐름 파악, 이재명 경기지사의 개입 여부 등에 수사력을 집중할 것으로 보임

4.차량용 반도체 품귀현상이 1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파운드리 사업을 영위하는 DB하이텍이 차량용 반도체 관련 공정기술 R&D에 착수하며 사업 진출을 예고함. DB하이텍은 사업 초기 원활한 생산 확대와 반도체 업계 협력을 위한 정부 지원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됨

5.내달부터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 한 번에 100만원 이상 가상화폐를 거래하기 위해서는 본인 신분증 확인 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함. 100만원 미만 거래의 경우 일주일간의 유예기간을 두고 신분증 확인 유무에 따라 10월 8일부터 거래가 가능해짐. 업비트가 가상화폐 거래소로 정식 신고 수리됨에 따라 자금세탁방지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조치임

6.통계청의 '2021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독거노인이 166만명을 넘어서며 전체 고령자 가구의 35.1%에 이른 것으로 나타남. 이들 가운데 대다수가 건강 상태가 좋지 않거나 노후 대비가 부족한 것으로 조사돼 고령층 1인 가구 정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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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30일  #신문을통해알게된것들 

1. 올 7월까지 우리나라 인구 자연감소 -1만 9028명 → 7월 한달만 -3338명 감소. 혼자 사는 고령자 가구는 166만 가구로 전체 고령자 가구의 35.1% 수준. 통계청.(세계)
 
2. ‘분노조절장애’ → 분노조절장애는 정신건강의학과의 정식 진단명은 아닙니다. 가장 비슷한 질병으로 ‘간헐적 폭발성 장애’가 있으나, 이는 훨씬 파괴적이고 폭력적입니다. 우울증이나 만성적인 불안장애의 증상인 경우가 많습니다.(문화, 전문가)
 
3. 北, 28일 발사체는 ‘극초음속 미사일’ 주장 → 극초음속 미사일은 통상 음속의 5배 이상 속도에 예측 불가능한 궤도로 비행해 미사일방어체계(MD)를 무력화시키는 ‘차세대’ 미사일.  전문가, 미·중·러만 갖춘 극초음속 미사일 기술을 획득했을 가능성에 회의적 평가도.(문화)
 
4. ‘대출 절벽’ 현실화 가능성 → 
주요 은행들, 가계대출 한도 바닥. 연말까지 2조 2800억 남아. 금융당국 주문에 맞추기 위해 대출 중단이라는 극단적인 조치까지 이뤄질 가능성 배제할 수 없어.(헤럴드경제)
 
5. 카드 매출 통계로 확인되는 유흥업소 불법 심야영업 → 상반기 5대 카드사 서울,경기 유흥업소 심야(오후11~오전6시) 결제 총 2만 5천여건에 773억에 달해. ‘감염병 예방’ 불법영업 단속 한계 보여줘.(헤럴드경제)
 
6. 서울시, 실시간 차등 전기요금제 시범 도입 → 3000가구 선정, 모바일 앱으로 실시간 전기 사용량 알수있어. 가입자가 사용량 적은 시간대 사용하면 저렴한 전력 요금 적용.(헤럴드경제)
 
7. 북한의 6.25 남침 배경 → ▷1949년에 있었던 소련의 핵 개발 성공과 ▷중국의 공산주의 혁명 성공이 북한 공산주의자들에게 자신감을 주었고, ▷미국이 참전하지 않으리라고 오판했다.(중앙)
 
8. 집값 폭등... 베를린 시민의 분노 → 민간 부동산회사들이 보유한 24만여채의 주택을 몰수하자는데 주민 56%가 찬성. 비록 시가 이행해야 할 의무가 없는 주민투표 이긴 하지만 집값 폭등에 대한 시민의 분노를 보여준 결과.(경향)
 
9. 17% vs 48%의 압도적 여론 열세에도 일본 자민당 총재  ‘기시다’ 당선 → 기시다(전 정무조사회 회장), 고노(개혁행정상)를  꺽고 당선. 일반 당원 표가 없는 선거 방식 탓.(매경)
 
 10. 장애인 차별적 속담, 관용구? → ‘눈 뜬 장님’ ‘벙어리 냉가슴’ ‘귀머거리 삼년’ ‘절름발이 정책’, ‘눈먼 돈’... 사용을 자제하자는 분위기 이지만 이런 속담이나 관용구에까지 차별이란 잣대를 들이대야 하느냐는 반응도.(중앙, 우리말바루기)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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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30일 목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어젯밤 9시까지 코로나19 새 환자는 2,244명으로 수요일 기준 최다 확진 기록을 넘어섰습니다. 내일 발표될 새로운 거리두기 조정안에서는 현행 거리 두기가 2주 더 연장될 것으로 보입니다. 

● 방역 체계가 일명 위드 코로나로 전환되면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의 다중이용시설 출입이나 행사 참여가 제한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접종자에게 일부 불이익을 줘 접종률을 높이려는 구상으로 보입니다. 

● 우리나라도 다음 달부터 취약계층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과 임신부에 대한 1차 접종이 시작되는데요, 우리보다 먼저 추가접종과 임신부 접종을 시작한 나라의 조사 결과를 보면 부작용 사례가 경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크게 우려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 여당이 추진해온 언론중재법 개정안 처리가 결국 연기됐습니다. 국내외에서 표현의 자유 침해에 대한 우려가 잇따르고 청와대도 신중론에 무게를 싣자 여야는 연말까지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 정치권에선 누가 대장동 의혹 '몸통'이냐를 두고 공방이 거셉니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특검을 거부하는 사람이 의심스럽다며 이재명 지사를 정조준했고, 이 지사는 곽상도 의원 아들의 50억 원을 알고도 숨긴 이준석 대표를 파면하고 가둬야 한다고 받아쳤습니다. 

●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대규모 전담수사팀을 꾸린 뒤 곧바로 대대적인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사업 당시 수익 배분 관련 녹취록도 확보해 사업자 선정과 배당구조 설계에 특혜나 로비가 있었는지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 검찰과 별개로 대규모 수사팀을 꾸린 경찰은 곽상도 의원 아들의 50억 원 수수 의혹 수사에 나섰습니다. 청년단체들은 평생 일해도 못 벌 돈을 7년 차 대리가 받았다며, 곽상도 의원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 북한이 그제부터 우리의 정기국회 격인 최고인민회의를 열었는데요. 어제 2일차 회의에서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시정연설을 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연설에서 남북관계 회복과 평화에 대한 민족의 기대와 염원 실현을 위한 일환으로 일단 10월 초부터 남북 통신연락선을 다시 복원할 의사를 밝혔다고 북한 매체가 전했습니다. 

● 일본 새 총리는 기시다 후미오 전 외무상으로 정해졌습니다. 박근혜 정부 당시 한일 위안부 합의의 당사자로 한국이 합의를 지켜야 한다는 노선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 미국 CNN 방송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넷플렉스의 한국 드라마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언급하며 호평했습니다. CNN 방송은 "넷플릭스 최신 히트작인 오징어 게임은 정말 끝내준다"며 "이 시리즈의 흥행은 한국 영화 '기생충'에서 드러났던 것과 매우 같은 현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인플레이션이 쉽게 진정되지 않을 것으로 보고 금리 인상 시기를 앞당길 것을 시사하자, 국채 금리가 크게 오르면서 전 세계 증시가 휘청거렸습니다. 

● 백신이 남아돌지만 맞지 않고 있는 미국에서 백신 의무화를 일부 도입한 뒤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미 3대 항공사인 유나이티드 항공이 백신을 끝까지 거부한 직원 수백 명을 해고하겠다고 밝혔고, 뉴욕시에선 이번 주말까지 백신을 맞지 않은 의료진과 교직원이 수천 명이 무급 휴직 혹은 사직을 선택해야 합니다. 

● 최근 빅테크 기업의 무분별한 확장에 대한 견제가 세계 곳곳에 확산되고 있습니다. 미 의회가 지난 6월 구글과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을 겨냥한 반독점법안을 발의했고, 유럽연합도 빅테크 독점구조 개선을 위한 디지털시장법 초안을 발표해 규제 신호탄을 쐈습니다. 

● 임용된 지 1년도 안 된 대전시 새내기 9급 공무원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부당한 지시와 따돌림 때문이라는 게 유족들 주장인데, 통화 내용과 문자를 주고 받은 내용이 공개됐습니다. 

● 강남의 한 대형교회 집사가 상품권, 단타 투자 등으로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다며 같은 교회 교인들에게 투자를 권유한 뒤 투자금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상당수 피해자가 지난해 6월 전후로 원금조차 돌려받지 못하고 있는데, 경찰이 파악한 피해 규모는 200억여 원에 이릅니다. 

● 대전 시내버스 노사의 임금·단체 협상이 결렬되면서 노조가 오늘 새벽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대전시는 비상 수송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출근길 혼란이 예상됩니다. 

● 전국에 6백여 개 매장을 운영하는 던킨도너츠가, 비위생적인 거로 의심되는 환경에서 도넛을 만드는 영상을 한 언론사에서 입수해서 봤습니다. 전문가들은 제조설비를 장기간 세척하지 않고 가동한 것 같다며, 위생 상태에 문제가 있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 금융당국의 대출 규제 추가 조치를 앞두고 주요 은행들이 선제적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기업은행이 본격적으로 대출 조이기에 돌입했고, 국민에 이어 하나은행도 전세 대출 한도를 줄이기로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대출제도 보완을 촉구한다는 청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 이등병에서 병장까지 4단계로 구분된 병사 계급 체계를 3단계로 줄이라는 권고가 나왔다고 합니다. 병사의 복무 기간이 과거와 비교해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만큼 계급체계도 단순화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일병, 상병, 병장 등 3단계로 구성된 개선안을 내놓았다고 합니다. 

● 술도 안 마셨는데 지방간이 있는 바로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있는 분들은 건강관리 어떻게 해야 할까요. 3가지 말씀드리면, 탄수화물 섭취 최소화부터, 체중 유지·관리 필수, 유산소·근력 운동 꾸준히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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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9.30.목]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코로나 방역수칙 완화됐지만…자영업자 "효과는 글쎄"...전경련 조사…'골목상권 효과 없다' 85.9%...10명 중 6명 "위드 코로나 조기 도입해야"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30일부터 풀린다 증빙서류 제출로 지원여부 확인...다음달 29일까지 신청하세요...온라인 신청 원칙…본인인증 어려우면 예약 후 방문신청 가능

☞고령자 35% '나 혼자 산다'… 4년 뒤엔 전 국민 20%가 노인...통계청, 2021 고령자 통계 발표...올해 노년부양비 23.0명에서 2036년엔 51명으로 증가...혼자 사는 노인 건강 걱정하지만 운동·건강검진 부족

☞'가계대출 규제'가 불러온 파장…규제지역 집 샀다가 회수된 신용대출만 129억원...김상훈 의원 "집값 폭등 失政 속 실수요자 내집 마련 기회 박탈"

☞정부 공공요금 동결에 나섰지만 물가 2% 상승률 ‘성큼성큼’...전기요금 시작으로 공공요금 도미노 인상 움직임...정부 서둘러 진화 나섰지만 물가 상승 요인 산적...설상가상 원자재 가격 상승에 ‘밀크플레이션’까지...2011년 이후 10년 만의 최고 상승률 가능성도

《금 융》

☞中 규제에 암호화폐 업체 줄줄이 철수···채굴 대기업 '비트메인' 중국 판매 중단...후오비, 바이낸스, 알리바바 이어...비트메인, 중국인 채굴기 판매 중단..."채굴기 생산시설도 해외로 이전할 것"

☞기업은행도 ‘대출 죄기’ 시작… 주담대 한도 축소·모집인 영업 중단...가계부채 증가율 5.6%… 당국 목표 ‘한계치’...주담대 MCI·MCG 가입 중단해 한도 축소...모집인 통한 대출 공급도 전면 중단해...5대 은행 외에도 대출절벽 전방위 확산

☞코스피, 美 국채금리 상승 속 개인 순매도로 하락…'3050선'...美 국채금리 다시 상승세·예산안 등 정치적 불확실성↑...보험 제외 전 업종 약세, 시총상위株도 모두 내려

☞중신용자 대출 늘리겠다 약속한 ‘카뱅’, 은행보다 비중 낮아…설립 취지 ‘무색’...7개 은행 14.9% 대비 카뱅 8.5%...되레 고신용자 계좌 수 쏠림 현상

☞韓 국채금리도 美따라 급등…"상승폭 과도" 분석 다수...전날 10년물 2.25%·3년물 1.61%…3년來 최고 수준..."동반 급등 이어질 수 있지만…점차 미국과 디커플링"

《기 업》

☞삼성, 美 제2공장 '텍사스 테일러' 결정 임박…'오스틴의 4배'...로이터통신 보도…"세제 혜택·인프라 등 우위"...테일러시에 들어설 경우 부지 오스틴 4배 규모

☞車반도체 新기술에 8년 쏟은 넥스트칩…中 추격 따돌리고 올해 매출 '수직상승'...CCTV용 반도체 벗어나 신시장 개척...올해엔 3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

☞“테슬라 주가 50% 더 오른다…3분기 최고 실적 낼 것”...생산량·마진 늘고 중국 점유율 상승...투자의견 ‘비중확대’·목표주가 1200달러 유지

☞포스코 "파이넥스 기반 수소환원제철기술 플랫폼으로 공개할 수 있어"..."2026~2027년 데모 플랜트 가능"...유럽 샤프트 기술과 경쟁 우위위해 공동개발 제안...내달 6~8일 HyIS 국제포럼 내달 개최...일본제철·아르셀로미탈 등 전세계 철강사 참여

☞中 지리차, 스마트폰 사업 진출…애플·삼성에 도전장..."스마트폰으로 자동차 사업 보완할 것"...UAM 시장 개척하려는 시도라는 해석도...지리홀딩스는 미국의 제재 타깃이 되어 주춤해진 화웨이의 빈자리를 공략할 것

《부 동 산》

☞중도금대출 안되는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 1순위에 13만명 몰렸다…서울 역대 최다...389가구(특별공급 제외)에 총 13만1447명 청약...평균 경쟁률 338대 1...전용 101㎡A타입(기타지역) 경쟁률 1504대 1

☞"집값 뛰고 대출도 안 돼…이거라도 잡자" 소형 아파트 매입비중 역대 최고...서울 40㎡ 이하 소형 매입비중 역대 최고…가격도 '껑충'...경제만랩, 부동산원 자료 분석...전용 60㎡ 이하 매입도 증가세...노원 '은빛2단지' 1년간 59.7%↑

☞“집 없고 집값 비싸 이사 못해” 매물 잠김에 인구 이동 감소...입주예정아파트·주택매매량 30% 전후 감소...서울·대구·경남 등 11개 시·도 인구 순유출...경기·인천·세종 등 6개 시·도 인구 순유입

☞'패닉바잉 2030' 아파트 매수 31%..주택구매 대출 '78조'...상반기 2030 '주택구입' 목적 대출 잔액 78.8조...1~7월 아파트 매수 비중의 31% 차지...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비중 특히 높아..."주택 공급 확대 등 근본적 대책 필요"

☞정부는 先선분양 나서는데 건설사 선분양은 힘들어진다...2023년부터 벌점 계산방식 변경...45곳 선분양 규제 받는 1점 넘어...10대 건설사 중 8곳 제약 받아..."정책 일관성 없다" 비판 쏟아져

https://open.kakao.com/o/gbiWvJMb

《사 회 유 통》

☞백신 물량 수급 상황 따라 접종 간격 ‘이랬다 저랬다’…시민 혼란 가중...2달여 만에 접종 간격 3번 조정…"접종 일정따라 개인 일정 맞춰뒀는데 난감"...정부 접종 지침 수시 번복에 일선 위탁의료기관 혼선…문의전화 쇄도

☞정부 "백신패스는 미접종자 불이익 아냐...불편함 생길 수밖에 없어"...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10월 말까지 전 국민 70% 접종 1차 목표 달성 전망"..."단계적 일상회복...미접종자, PCR 음성확인서 지참"

☞검찰, 오세훈 주말 소환…파이시티·내곡동 의혹 수사...파이시티·내곡동 의혹 허위사실공표 혐의...검찰, 최근엔 '생태탕집 모자' 불러 조사...선거법 공소시효 6개월...다음 달 중 끝나...오 시장 조사한 뒤 조만간 결론 내릴 듯

☞정부 "코로나 재택치료, 수도권 272명…비수도권 확대"...무증상·경증 환자 대상…격리 이탈하면 법 위반 간주...매일 의료인 모니터링…증상 악화 시 병원으로 후송..."병상 효율화·비수도권 병상 통해 수도권 병상 확보"

☞방대본 "1주 일평균 신규확진 12.8% 증가·위중증 감소"...이동량, 전주보다 5.3%p 높은 데다 감염재생산지수 1.04...수도권 병원·학생 감염 확산 우려…외국인 감염 줄이어

《국  제》

☞355조 빚더미 헝다, 오늘도 찾아온 채권이자 564억원 만기일...달러 채권 이자는 30일 유예기간, 당장 디폴트(채무불이행) 선언은 없을 듯...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이례적 "주택 소비자 합법적 권익 보호"

☞美 “부스터샷 이상반응, 코로나 백신 2차 접종과 비슷”...CDC, 이상 반응 신고한 2만여명 분석…“대부분 경미한 증상“...“접종부위 통증 71%, 피로감 56%, 두통 43% 등…기간 짧아”...접종 후 입원한 인원 13명…사유는 해당 조서에서 확인 안돼...건강진단 설문 1만여명 중 국소·전신반응 각각 79.4%·74.1%

☞"백신 안 맞으면 회사 떠나라"…美유나이티드, 미접종자 해고 준비...8월 美전직원 백신 접종 의무화…27일 마감..."시한 지키지 않은 직원 593명 해고 계획"...종교·건강상 면제 승인 받은 2000여명은 무급 휴직

☞美 국채 금리 급등…장중 연 1.56%도 넘었다...Fed 기준금리 인상 시점 앞당긴 여파...나스닥지수는 장중 2.7% 급락하기도...달러인덱스 93.7…작년 11월 후 최고

☞"10년만에 최악의 전력난"…中, 석탄 공급난에 비상조치 확산...중국내 3분의2 지역에서 '전력 비상조치' 발령...SCMP "中 제조업 혼돈…10년만의 최악 전력난"...유럽 석탄 가격 13년만에 최고치…가격 급등에 전력 공급 줄어...호주산 석탄 수입 제한·석탄 매장량 감소도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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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30일 부동산뉴스

"집주인에게 1000만원 달라고 하면 강도인가요?"..혼돈의 전세시장
전세 대란에 현장서 '위로금' 두고 분쟁 줄이어"법 되돌릴 수 없다면 명확한 기준 제시해야"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930050015408

HUG 분양가 심사제도 바꾸기로.. 인근 비슷한 아파트와 비교·공개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930030421562

규제 쏟아내도 수도권 청약 열기 펄펄
강일 '어반브릿지' 13만명 몰려1순위 역대 최다.. 337.9대 1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930030420560

김연아·대성도 사는 그곳..현빈 '한강뷰' 빌라 팔아 13억 차익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929220907514

성남 낙생·의정부 우정지구 10월 사전청약
공공주택지구 지구지정 승인낙생 4181·우정 4017가구 규모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929220139461

조선 왕릉 옆 검단신도시 무허가 아파트 신축, 공사 중단
문화재청 허가 없이 신축 중인 아파트法 "3개 아파트 단지 중 2개 단지, 공사 중단해야"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929214101102

오세훈 재건축 결단..여의도 통합개발 반대? '시범'부터 시작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929203503267

[단독]오피스텔 전셋값도 '평당 7000만원' 시대..소형일수록 비싸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20210929160638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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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30.목.남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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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차차 맑아져…남해안 새벽 최대 100㎜ 비 (톱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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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정책●경제○주거◈분양

《 Headline 》  

○ 코로나19 이후 집에 있는 시간 많아져…층간소음 민원 60%↑ (에너지경제)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10929010004652

◈ 정부는 先선분양 나서는데 건설사 선분양은 힘들어진다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1092945961
- 2023년부터 벌점 계산방식 변경
- 45곳 선분양 규제 받는 1점 넘어
- 10대 건설사 중 8곳 제약 받아
- "정책 일관성 없다" 비판 쏟아져

○ "소형 아파트라도 잡자" 서울 소형 아파트 거래비중 12.3%…역대 최고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1/09/926398/
- 아파트값 치솟자 소형 아파트 인기…거래비중 늘고 가격도쑥

○ 한국 아파트 쓸어담는 중국인…취득액 3조원 돌파 (아시아투데이)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10929010014799
- 중국인 보유 필지 전체 외국인 필지의 36%

◆ [단독] 2600억 임대주택 땅 기부 제안에도…메리츠證, 대장동 개발서 탈락 (매일경제)
https://m.mk.co.kr/news/society/view/2021/09/927687/#reply
- 하나銀 컨소시엄에 밀린 메리츠 사업계획서 뜯어보니

# 높아지는 기대여명에도 은퇴 후 삶은 팍팍…노인 빈곤률 OECD 최고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929_0001597105&cid=10400
- 통계청 '2021 고령자통계'…4년 뒤 국민 5명 중 1명 노인
- 기대여명 0.5년↑, 65세 이상 노인 86.3세까지 살 수 있어
- 상대적 빈곤율 43.2%…선진국과 큰 격차·日에 두 배 넘어

# 중국 전력난 심각…국경절 연휴 불 꺼진 거리·공장 많아진다 (에너지경제)






-------- ◆ 업   계 --------

◆ 대방건설, 검단신도시 공사 강행…"심려 끼쳐 매우 유감"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447648
- "법원, 문화재청 공사중지명령 집행정치 가처분 인용"
- "외관·색채·패턴 등 장릉과 어울리게 시공하겠다"

◆ 과천주공5 치열한 수주전 예고···‘대우건설vsGS건설’ 한판 승부 (뉴스웨이)
http://www.newsway.kr/news/view?ud=2021092917435040403
- ‘하이엔드 써밋’ 어필한 대우건설
- 과천주공4·6단지 품은 GS건설 ‘자이타운’ 조성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가평 더뉴클래스 분양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9291117571280106167&lcode=00&page=1&svccode=00
- 7개동, 451세대 공급…비규제지역 브랜드 프리미엄 기대

◆ 코리아센터 몰테일, 10번째 해외 물류센터 '호주' 낙점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9290838376600104714&lcode=00&page=2&svccode=00
- 현지 이커머스 성장세, 남태평양 물류시장 선점 포석…브리즈번 공항 1시간 거리

◆ [사설] 태양광 풍력 ‘전력 저장 비용’만 1200조원 나오자 숨기고 거짓말 (머니S)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9/29/663YRT42CZESZMAKT7M3X45XFE/







-------- ◑ 정   책 --------

◑ HUG, 우리은행과 개인임대사업자 임대보증금보증 협약 (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142246629185040&mediaCodeNo=257
- 전국 우리은행 영업점 및 모바일 앱으로 보증 신청 가능

◑ 서민 임대부지 판 291억도, 화천대유가 챙겨갔다 (중앙일보)
https://realestate.joongang.co.kr/article/article.asp?pno=144349
- 성남의뜰 “매각 잇단 유찰 때문”

◑ 韓 부동산 매집중인 외국인…느슨한 규제 언제까지 (머니투데이방송)
https://news.mtn.co.kr/v/2021092916533217084




-------- ● 경   제 --------

● 전기·도시가스 이어 기름값도 오른다 (강원일보)
http://www.kwnews.co.kr/nview.asp?s=401&aid=221092800114
- 에너지 물가 줄인상 눈앞

● 틀어막기도, 방치하기도…‘민심의 역린’ 전세대출 어쩌나 (세계일보)
https://www.segye.com/newsView/20210928503811
- 전세대출 느슨하게 관리…악용한 주택 갭투자 활개
- 가계부채 급증, 집값 급등 부채질했다는 지적도
- 가계대출과 전쟁 선포한 금융당국 고심
- 전세대출 틀어막았다가는 선거 앞둔 상황 부담
- 방치했다가는 가계대출 총량 관리 최종 타깃
- 집값 안정에 구멍 뚫려

● 국세 누적체납액 100조 육박....징수 어려운 규모만 90% (아주경제)
https://www.ajunews.com/view/20210929144728172
- 체납액 상위 5개 세무서 중 강남권역 4곳 이름 올려

● [단독] “실수요 피해 없다더니”… 공공분양 입주용 보금자리론도 막혔다 (조선비즈)
https://biz.chosun.com/stock/finance/2021/09/29/LS4NTNJVHRGJFGTFQH4OZPI7T4/
- 경기 광주 공공분양 아파트, “‘보금자리론’ 취급 은행 없다” 통보
- “입주 두달 남았는데 잔금 어떻게 치르나” 1030여세대 ‘발동동’
- ‘신규 입주’ 경우 협약 은행 필수인데… 은행들 “총량 관리가 우선”
- “실수요 피해 없다”던 금융당국, ‘사각지대’ 대책도 강구해야







-------- ○ 주   거 --------

○ "집 사야 돼"… 서울 40㎡ 이하 소형아파트 매입비중 '12.3%' (머니S)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1092913238052667&type=4&code=w0903&code2=

○ "대출로 영끌해서 집사는 2030 비율 3년새 2.5배 증가"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929085700003?section=economy/real-estate

○ 모두가 한목소리 “양도세 완화해야 서울 아파트 거래절벽 풀린다” [부동산360] (해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929001028
 



○ 매물 잠김 서울 아파트값 '고공행진'…연내 평균 매매가 12억 돌파 전망 (CEO스코어데일리) 
http://www.ceoscoredaily.com/page/view/2021092811512908641
- 이달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량 805건…지난달의 5분의 1수준
- 지난달 평균 매매가 11억7734만원…월평균 1500만원 올라

○ 국내 아파트 쓸어담는 중국인··· 3년 5개월간 3조원어치 샀다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2RNKJ0WSJ/GB01
- 2년새 건수 67%·금액 81% 급증

○ 아파트에서 숨쉬러 나간다, 발코니로···서울시 ‘오픈 발코니’ 넓힌다 (경향신문)
https://www.khan.co.kr/local/Seoul/article/202109291701001





-------- ◈ 분   양 --------

◈ 정부, 연내 3만4000호 사전청약… 주택 수급 불안은 여전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109291844453923
- 내달 성남낙생·의정부우정 지구
- 11월 민간분양에도 사전청약
- 실제 입주까지 7~8년 걸려

◈ '2차 사전청약' 지구계획 승인 완료…집값안정 변수 (아시아경제)
http://www.asiae.co.kr/article/realestate-general/2021092911182389567
- 성남 낙생, 의정부 우정 지구계획 승인
- 다음달 1900가구 사전청약 통해 공급
- 홍남기 "공급물량 확보에 총력" 강조
- 경쟁률 높을 전망…희망고문 우려도



◈ 고분양가 심사기준 완화…신축 분양가 오를 듯 (경향비즈)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2109291456001&code=920202&med_id=khan

◈ 지방 아파트 분양가격 더 올라간다..."가격심사에 주변시세 반영"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92911433473340&pDepth2=Etotal






- 부동산친구 '남c'  카카오톡ID : s2ingsong




Q. A와 B가 C에게 돈을 빌려주면서 C의 아파트에 근저당권 설정등기를 하려고 합니다. A와 B 각각의 명의로 돈을 낸 비율에 따라 동순위의 근저당권을 설정하고 싶은데 가능한가요?

A. 안 됩니다. 동일 부동산에 대해 A와 B를 공동채권자로 하는 하나의 근저당권설정계약을 체결한 경우, 각 채권자별로 채권최고액을 구분해 등기하거나 A와 B를 각각 근저당권자로 하는 2개의 동순위의 근저당권 설정등기를 신청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채권자들은 한 채권최고액으로 한 개의 근저당권 설정등기만을 할 수 있습니다.
◇ 근저당권 설정등기
☞ 근저당권 설정등기란 계속적인 거래관계로부터 발생하는 다수의 불특정 채권을 담보하고, 결산기에 이르러 채권최고액의 한도 내에서 우선 변제를 받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등기를 말합니다.
☞ 등기의무자: 근저당권 설정자(소유권자, 지상권자, 전세권자)
☞ 등기권리자: 근저당권자(채권자)
◇ 등기신청방법
☞ 신청인 또는 그 대리인이 등기소에 출석해 신청정보 및 첨부정보를 적은 서면을 제출하는 방법
- 다만, 대리인이 변호사[법무법인·법무법인(유한) 및 법무조합을 포함]나 법무사(법무사합동법인 포함)인 경우에는 대법원규칙으로 정하는 사무원을 등기소에 출석하게 해 서면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 전산정보처리조직을 이용해 신청정보 및 첨부정보를 보내는 방법(법원행정처장이 지정하는 등기유형으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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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뉴스

마이클 세일러 “중국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도 금지했었다”
마이크로 스트레티지의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대표가 최근 인터뷰를 통해 “중국의 암호화폐 규제 강화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  중국의 금지 명령을 듣고 2010년에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주식을 매각했으면 엄청난 돈을 잃었을 것이다. 과거 중국 당국은 매 분기마다 무언가를 금지했지만, 그들이 하는 일은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고 전했다.

암호화폐 분석 전문 업체, “중국 규제 영향으로 디파이 네트워크 성장세”
암호화폐 분석 전문 업체 샌티멘트가 최근 트위터를 통해 “최근 암호화폐 시장의 전반적인 약세에도 불구하고 디파이 자산 네트워크 활성도가 뚜렷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중국의 강도 높은 암호화폐 규제와 관련 많은 중국 투자자들이 대체 투자 수단을 찾고 있으며, 이중 일부가 디파이 시장 활성화에 영향을 준 것 같다”고 전했다.

스위스 금융시장감독청, 암호화폐 펀드 첫 승인
스위스 금융시장감독청(FINMA)이 암호화폐 펀드 ‘크립토 마켓 인덱스 펀드’를 최초로 승인했다고 파이낸스매그네이츠가 보도했다.  이 펀드는 스위스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크립토 파이낸스가 출시했으며 크립토 은행 SEBA 뱅크의 투자운용사가 운용할 예정으로, 현재는 적격 투자자에 한 해 참여가 가능하다.

엘살바도르 대통령, 화산 이용 비트코인 채굴 시설 일부 공개
나입 부켈레(Nayib Bukele) 엘살바도르 대통령이 오늘 새벽 트위터를 통해 화산을 이용한 비트코인 채굴 시설의 일부를 공개했다. 그는 영상과 함께 “첫번째 단계(First steps)”라고 말했다.

팀 드레이퍼 “스마트 컨트랙트에 모든 것을 담을 수 있는 날 온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토크에 따르면, 실리콘밸리 유명 투자자이자 억만장자인 팀 드레이퍼가 최근 2021년 블록체인 서비스 네트워크 글로벌 파트너 포럼에 참석해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컨트랙트에 모든 것을 담을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서 그는 “우리는 지금 변혁의 시대에 살고 있다. 인터넷의 발명은 모든 산업을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뒤바꿔 놓았다. 이후 블록체인 및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이 등장했고, 인공지능 기술 또한 인류의 생활에 밀접하게 적용되고 있다. 이에 따라 규제의 중요성은 더 커졌다. 만약 이 같은 신흥기술들을 한 데 모아 융합할 수 있다면, 전 세계를 뒤바꿔놓을 잠재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이비트 “중국 규제에 탈중앙화 거래소 반사이익”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비트가 위클리 리포트를 통해 “중국 당국의 대대적인 암호화폐 규제에 따라 거래소들의 중국 서비스 중단이 잇따르고 있다. 이에 중국 투자자들이 탈중앙화 거래소(DEX)로 발길을 옮기며 DEX들이 반사이익을 보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서 바이비트는 “중국 현지 암호화폐 애호가들은 대체 투자 수단으로 디파이를 주목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각 DEX 플랫폼의 거래량 등 수치가 신고점을 경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바이비트에 따르면, 탈중앙화 거래소 dYdX 내 암호화폐 예치 자산은 6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네이티브 토큰 DYDX의 가격은 22.67 달러의 신고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기록했다. 해당 보고서는 “2021년 3분기는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의 암호화폐에 대한 강경한 입장 표명과 연준의 테이퍼링 집행 가능성에 대한 시장 우려로, 시장에 공포와 불확실성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상대적으로 NFT와 레이어2 솔루션 등 디파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지만, 4분기 주요 암호화폐들의 반등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로빈후드 CEO “SEC 규제 강화, 투자자 보호 아닌 시장 장악”
온라인 증권거래 플랫폼 로빈후드의 최고경영자(CEO)인 블라드 테네프(Vlad Tenev)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모바일 트레이딩 서비스와 투자자 주문 정보 판매(payment for order flow, PFOF)에 대해 엄격한 규제를 준비하고 있다. 이는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가 아닌, 시장을 장악하기 위한 조치다”라고 지적했다. 앞서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은 “PFOF 신규 규정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블록파이, 10월 1일 스테이블코인 예치 금리 상향 조정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블록파이(BlockFi)가 공식 채널을 통해 오는 10월 1일(현지 시간)부터 플랫폼 내 스테이블코인 예치 상품의 금리를 상향 조정한다고 공지했다. 이에 따라 기존 1티어 상품(40,000 스테이블코인 이상)의 연이율은 기존 8%에서 8.25%로 상향되며, 2티어 상품의 경우 기존 5%에서 7%까지 연이율이 상향 조정된다.

태국 관광청, 자체 유틸리티 토큰 ‘TAT’ 도입 검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태국 관광청이 최근 자체 유틸리티 토큰 TAT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AT는 태국 관광청의 영문명인 ‘Thailand’s tourism authority’의 이니셜을 딴 명칭이다. 이와 관련 태국 현지 미디어 방콕포스트는 “태국 증권거래소와 관광청은 암호화폐의 투기적 특성을 배제하면서 가치 이전을 보전할 수 있는 TAT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 중”이라며 “TAT 토큰 도입 후 관광 사업자들은 보다 많은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며, 디지털 토큰 바우처 등 활용 방안이 존재한다”고 분석했다. 유타삭 수파선(Yuthasak Supasorn) 태국 관광청장은 “암호화폐 기술의 잠재력을 중시하고 있다. 태국 관광 산업이 암호화폐 보유자들을 유치하는 것은 단기적으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前 BTC 코어 개발자 “BTC 2061년 600만 달러 돌파 후, 2100년 덤핑 시작”
전 비트코인 코어 개발자 게빈 안데르센이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BTC 공급이 완료되면 오는 2061년 BTC 1개 가격이 600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그러나 2100년 이후로는 채굴 수익이 제로에 가까워지고 거래량이 줄면서 고래들이 덤핑을 시작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비트코인 네트워크는 멈추게 될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코인베이스 GFM 보고서 “캐나다 BTC ETF 출시, 미국 ETF 승인 촉진”
코인베이스 인스티튜셔널이 연간 GFM(글로벌 펀드 운용) 보고서를 발간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글로벌 크립토 펀드 최근 5년 800% 증가
2. 크립토 펀드 작년 말 기준 운용자산 360억 달러 육박, 매년 두배씩 성장
3. 운용 자산 규모 및 자산 수는 증가하고 있지만 전체 운용 자산 대비 크립토 비율은 미미
4. 크립토 펀드 중 1억 달러 이상 암호화폐 운용 비율은 5% 미만
5.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 전임 위원장들보다 암호화폐 금융 시스템 통합에 적극적
6. 캐나다 비트코인 ETF 승인이 미국 금융 당국의 비트코인 ETF 승인 촉진

애틀랜타 연은 총재 “美 CBDC 관련 결정, 기약없이 막연”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해결해야 될 문제들의 복잡한 수준을 볼 때, CBDC와 관련된 어떠한 결정도 모두 기약없이 막연하다”고 지적했다.

유명 게임 ‘심즈’ 제작자, NFT 기반 게임 ‘프록시’ 출시 예정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유명 게임 ‘심즈’ 및 ‘심시티’의 제작자 윌 라이트(Will Wright)가 올 가을 NFT 기반 모바일 게임 신작 ‘프록시’를 출시할 예정이다. 프록시는 플레이어의 기억 및 추억을 AI가 정리해 시각화해 보여주는 ‘추억 시뮬레이터’ 게임이며, 블록체인 기반 NFT 기술이 접목돼 게임 내 NFT 아이템 거래를 지원한다. 프록시의 NFT 컬렉션 스타터 팩은 현재 10~50 달러에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외신 “대퍼랩스, NFL 및 선수협회와 미식축구 NFT 마켓 출시 예정”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스포츠 전문 미디어 스포츠비즈니스저널이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 “미국프로풋볼(NFL)과 미식축구선수협회(NFLPA)가 유명 NFT 개발사 대퍼랩스의 일부 지분을 인수했으며, 이르면 내년 초 미식축구 NFT 마켓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대퍼랩스가 출시할 NFT 플랫폼은 미국프로농구(NBA) 관련 NFT 플랫폼 NBA탑샷과 유사하며 사용자들의 미식축구 NFT 카드 거래를 지원할 예정이다.

비트코인오브아메리카, 자체 비트코인 ATM에 ETH 매매 기능 추가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비트코인 ATM 운영 업체 비트코인오브아메리카(Bitcoin of America)가 자체 비트코인 ATM에 이더리움(ETH, 시총 2위) 매매 기능을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비트코인오브아메리카의 ATM을 통해 ETH를 사고 팔 수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비트코인오브아메리카는 미국 내 31개 주에서 1,300 개 이상의 비트코인 ATM을 운영하고 있다.

미국 ETF 전문가 “SEC, 투자자에게 선택권 제공해야”
데이비드 라벨레(David LaValle) 그레이스케일 이사가 최근 “SEC는 투자자들에게 선택권을 제공해야 한다”고 전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라벨레는 나스닥 출신 ETF 전문가로 그레이스케일 ETF 담당 이사이다. 라벨레는 “투자자들이 자신의 투자 니즈와 투자 전략에 맞춰 자산에 노출 될 수 있어야 한다. 비트코인 선물과 현물 ETF를 동시에 승인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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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30일(목)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

● 美 8월 펜딩 주택판매지수 8.1%↑…월가예상 크게 웃돌아
● 파월 의장 "물가상승 내년까지…공급 병목에 기대인플레 주시"
●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연준 곧 테이퍼링…천천히, 체계적으로 해야"
● 美 MBA 모기지신청건수 감소…채권금리 상승에 둔화
● 美상원, 이르면 오늘 임시예산안 표결 예정
● EIA 원유재고 457만8천배럴 깜짝 증가
● 배런스 "미국채 수익률 급등이 아마존·줌에 타격을 준 이유 셋"
● 캐시 우드 "주가 하락 때 테슬라 매도·스퀘어 매수"
● 월가 전문가 "1973년대식 인플레이션 아니다…일시적 공급문제"
● 前 연준 이사 "인플레 장기화 가능성…연준 대응 뒤늦을 우려"
● 롤스로이스, 럭셔리 순수 첫 전기차 '스펙터' 공개
● ASML, 실적 전망 상향조정…주가는 하락세
● 피치, 헝다 등급 'C'로 다시 강등…"이자 미지급에 유예기간 진입"
● 피치 "헝다 디폴트, 중국 경제에 큰 파급은 없다"
● 씨티, 헝다 사태에 中 2022년 GDP 전망 5.5%→4.9% 하향
● "새로운 일본식 자본주의" 분배 강조한 기시다 차기 일본 총리
● 일본 새 총리에 기시다 당선…금융시장 영향은
● 9월 기업심리, 코로나 확산에 뒷걸음질…원자재 가격 부담↑
● 김정은 "10월 남북연락선 복원…미 새정부 적대정책 변함없어"
● 9시까지 2천244명, 어제보다 415명↓…수요일 기준도 이미 최다
● 9월 마지막날…비 그치고 차차 맑아져

[기업/산업]
● 공공요금 인상 제동 건 기재부 "도시가스 등 연말까지 동결"
● 해운운임 담합 '소급 허용' 움직임에…조성욱 공정위장 "법집행 중요" 제동
● 면화값 10년 만에 '최고'…의류도 비싸지나
● 500만 삼전주주 어떡하나…TSMC 마이크론까지 우수수 떨어진다
● DB하이텍, 車반도체 사업 나선다
● 삼성SDI, 롤스로이스 첫 전기차에 배터리 공급
● 하나투어, 10월1일부터 전면 출근…첫 '위드 코로나' 실험
● 車반도체 新기술에 8년 쏟은 넥스트칩, 中 추격 따돌리고 올해 매출 '수직상승'
● 전세대출 규제 앞두고…은행들 잇단 한도 축소
● 윤종규 "KB금융, 최고의 금융플랫폼 될 것"
● 탄소중립위, 2030년 감축목표 40%로 올렸다
● 점점 식어가는 동학개미 화력…'빚투' 차단에 양도세까지 발목
● 뭉칫돈 몰리던 회사채 시장도 냉각 조짐…기업 돈줄 막히나
● '재산 282조' 월턴家 포트폴리오엔 '이 종목' 있다
● 신흥국 기술주 사고싶은데 中 빅테크가 걱정된다면…
● "에너지 가격 폭등 수혜주 담을 때"
● '러 국민株' 가스프롬, 연일 신고가
● "우주 기업 레드와이어 50% 더 뛸 것"
● CNN "'오징어 게임' 정말 끝내준다…'기생충'과 같은 현상"
● LS일렉트릭 '글로벌 등대공장'에 올랐다
● 포스코, 글로벌 철강사 한데 모아 '수소환원제철' 논의 주도한다
● 삼성, 호주 대면수업 학교에 공기청정기 5만1000대 공급
● GS, 바이오 이어 에너지 스타트업 키운다
● 삼성바이오·LG화학 상반기 직원 확 늘렸다
● 기아 신차돌풍 이끈 '100일 긴급상황실'
● 美 블록체인 업계 '큰손' 러브콜, NFT뱅크 "NFT펀드 연내 출시"
● 벤처업계 "플랫폼 잡으려다 스타트업 씨 마른다"
● '미들웨어 1위' 티맥스소프트 새주인 찾는다
● "코로나 재확산 이유있었네"…추석 연휴때 T맵 길안내 폭증
● 11월 출범 GC셀 "美 세포치료제 공장 인수할 것"
● 플럼라인 "세상에 없는 반려견 DNA항암제 도전"
● 지아이이노베이션, 메디라마와 면역항암제 개발
● 이엔셀, 티카로스 CAR-T 치료제 위탁생산
● 압타바이오, 조영제 유발 신부전 치료제 국내 특허 획득
● "1500만 펫팸족 잡아라" 맞춤가전 경쟁 후끈
● 매장 100개 줄였더니 매출 700억 늘었다…역발상 전략 통했다
● 첫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카운트다운
● 中전력난에 부품공장 셧다운…IT株 겨울 오나
● 현대차, 장중 20만원 붕괴…"신사업 성과내야 반전 가능"
● 아난티, 이젠 대북株 아닌 레저 플랫폼株
● 케이카, 공모가 2만5000원…27% 낮췄다
● 주요국 증시 추풍낙엽인데…돋보이는 인도·베트남펀드
● "노후 대비하자"…라이프사이클펀드 10조원 돌파
● SD바이오센서, 혈당측정기업체 유엑스엔 최대주주로
● "보스턴다이내믹스 한판 붙자"…레인보우로보틱스 '성장성' 주목
● 場 흔들릴 땐 경기방어주…"KT 다시 볼 때"
● 씨유테크 공모에 5.5조원 '뭉칫돈'
● 동학개미 또 껄무새될라…이달 최대 순매수 레버리지 9% 떨어져
● 개인, 코스닥서 게임주 '줍줍'
● 소리소문없이 잘 나간다…SK이노 이번달에만 6% 쑥 올랐다
● 마스턴운용 해외 부동산 리츠, 본격 상장 시동
● 코로나 '집콕'發 IT제품 호황에 삼성전기 날개달았다
● 카카오페이·LG엔솔 '사상 최고 호황' IPO 마지막 주인공될까
● '삼성 파운드리 협력사' 가온칩스 IPO 추진
● SM·JYP가 만든 팬덤 플랫폼…'몸값 5300억' 디어유, 코스닥 상장
● 코로나 수혜주 씨젠, 바닥 다졌나
● '코스피 새내기' 현대중공업 7% 급등
● 007·듄·라스트 듀얼…할리우드 대작들이 온다
● 넷플 vs 토종 연합군?…위기의 국내OTT, 넘어야 할 산이 많다
● "BTS 콘서트 직접 볼까" 실적 기대감에 날개 단 엔터株

[경제/증시/부동산]
● 빨라지는 美긴축…바짝 움츠린 세계증시
● 美·中 악재에 외국인도 '팔자'로 전환…"코스피 3000 깨질 수도"
● 서영경 "통화정책 완화적…경제·금융상황 보며 추가 인상"
● 신임 금통위원 후보에 박기영 연세대 교수…한은 출신 젊은피
● KB증권 "인플레 등 악재 심화…코스피 일시 2,900 하회 가능"
● 1일부터 신분증 인증해야 업비트서 100만원이상 거래
● 대형증권사 10곳 신용공여한도 90% 채웠다

[정치/사회/국내 기타]
● 대장동 이익배분 담긴 녹취파일 19개 檢확보
● 與 "김만배·윤석열 유착 의혹"…윤석열 "특검 거부는 범죄연루 자인"
● 2600억 임대주택 땅 기부 제안에도…메리츠證, 대장동 개발서 탈락
● 국민의힘 당원 넉달새 26만명 급증
●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경제 악화" 60%
● 이재명 "본선 직행" vs 이낙연 "결선 간다"
● 이재명 "이준석 파직시켜야" 이준석 "추악한 가면 찢겠다"
● 尹 부친 주택 매매 중개했던 부동산 "매수자, 두달간 집 보러 다니다 계약"
● 與, 언론법 '강행 포기'…특위서 연말까지 논의
● 김정은 예고대로…北 '극초음속 미사일' 쐈다
● 한미 북핵수석, 오늘 자카르타 회동…한반도 상황 타개 논의

[국제/해외]
● "공급망 붕괴가 인플레 부추겨"…美국채금리 가파르게 치솟아
● 석탄마저 바닥났다…中 전력난 베이징까지 덮쳤다
● 기시다 "중산층 늘려 경제체질 개선"…밖으론 '中패권' 견제 나선다
● 기시다는 누구…2015년 韓·日 위안부 합의 이끌어
● 韓·日 관계 평행선 지속될 듯…기시다, 수차례 "공은 한국에"
● 압도적 여론 지지에도 고개숙인 고노
● 헝다 자산 1.8조 국유기업에 매각, 중국 당국 헝다그룹 구제나섰다
● 美 은행 M&A 13년 만에 '최대'
● "내년초 100달러 간다"…국제유가 상승 심상찮다
● "카불 대피작전은 실패" 美합참의장 고해성사
● 美유나이티드항공, 백신 미접종 593명 해고
● 마크롱의 '오커스' 뒤끝 "유럽 자주국방 나서야"
● '꿈의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돈 쏟아붓는 글로벌 車업계
● EU, 전력난에 '백기'…천연가스 보조금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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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해외 증시 동향  

-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美 국채금리 변동성 확대로 혼조 마감



- Fed 파월 발언, 인플레이션이 내년까지 지속가능성 있다고 언급하며 美 국채 금리 상승 및 위험자산회피심리 강화



- 美 의회 예산안 협상여부 주시, 정부 예산 확대 불가시 美 재무부는 추가 자금 확보 불가, 이후 셧다운 불가피



- 中 헝다그룹 자회사 지분 매각, 자회사 성장은행의 지분 19.93%(약 1조 8,300억원 규모) 매각 계약 체결, 그러나 현재 부채규모는 1조 9,700억위안(약 360조원 규모)



- 경기지표는 양호, 美 8월 펜딩 주택판매지수 119.5 (전월대비 +8.1%)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 상회



- 섹터별로는 에너지업종만 보합인 반면 커뮤니케이션, IT업종은 약세, 종목별로는 비디오업체 나이트 스쿨 스튜디오 인수 소식에 넷플릭스(NFLX)는 2.61% 상승, 자사주 매입 확대와 1달러 정책 포기한 달러트리(DLTR) 16% 상승, 보잉(BA)은 美 국방부와 238억 달러 규모의 공급 계약 체결하며 3.1% 상승



- WTI 하락, 美 원유재고 증가 소식에  0.46달러(-0.6%) 하락한 배럴당 74.83달러 기록





















*news



월가 전문가 "1973년대식 인플레이션 아니다…일시적 공급문제"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9428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연준 채권매입, 현 경제에 큰 도움되지 않아"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9435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연준, 곧 테이퍼링하는 것 지지"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9433



파월 의장 "물가상승 내년까지…공급 병목에 기대인플레 주시"(상보)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9457



코로나에 동남아 공장 멈춰…제조업 심리지수, 팬데믹 이후 최대 하락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1167686629185368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연말 테이퍼링 조건 충족…금리인상은 갈 길 멀다"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9469











베트남, 신규확진자 두달만에 5,000명 미만 (매일경제)

- 28일 4,583명

- 하노이, 야외활동 및 쇼핑몰 영업 재개

https://bit.ly/3iiAnJP



































[국내, 금융]







# 주요종목신고가신저가



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60일 : KB금융,  강원랜드, LX인터내셔널, 에어부산, 지역난방공사, 동화약품

-52주 : 한국가스공사, OCI, 롯데정밀화학, DGB금융지주, 현대일렉트릭, 미래에셋생명

-역사적 : 포스코케미칼, SKC, 일진머티리얼즈, JB금융지주, 코오롱플라스틱, SIMPAC



기간별 거래소 신저가 종목

-60일 : SK하이닉스, NAVER, 삼성SDI, 삼성물산, LG전자, HMM, SK바이오팜, 현대글로비스, CJ제일제당,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52주 : LG생활건강, 넷마블, 신풍제약, 오뚜기, 종근당, 대상, SK디앤디, 롯데하이마트, 동아에스티

-역사적 : 없음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60일 : 없음

-52주 : 팜스토리

-역사적 : 아바텍, 선광



기간별 코스닥 신저가 종목

-60일 : 씨젠, 휴젤, LX세미콘, 티씨케이, 고영, 이오테크닉스, 네이처셀, SFA반도체, 포스코 ICT, 아이티엠반도체

-52주 : 삼천당제약, KG이니시스, 코미팜, 서울반도체, 웹케시, 유비쿼스홀딩스, 컴투스, 파트론, 제넥신, 이엔에프테크놀로지

-역사적 : 없음











* news

























































[에너지 및 정유, 화학]

















 *news



[뉴욕유가] 원유재고 깜짝 증가에 하락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9460

























[Metal, 상사]



1, 포스코, 10월 열연 가격 동결키로

= 철광석 가격 급등과 중국산 수입재 가격 상승에 따른 공급 부담 등의 영향으로 9월에도 열연가격을 인상했던 포스코가 주춤해진 철광석 가격 강세와 국내 수요시장 상황을 감안해 10월 가격 동결

= 중국의 감산과 수출제한 움직임 현실화로 열연 시장 공급 부담 재현 우려



2, 바오산강철, 11월 석도강판 내수가격 동결 예상

= 중국 정부의 가격 통제 움직임과 메이산공장 설비 유지보수로 공급 축소로 수요 약한 상황에서 가격 동결 예상

= 내수가격은 유지하는 반면 수출 가격은 인상 중으로 4분기 수출 가격은 1,600달러(FOB) 상회 예상



3, 분기 철근가격, 5개 분기 만에 소폭 인하

= 4분기 국산 철근 고시가격은 2,000원 인하된 92.8만원/톤 결정되었는데 이는 지난해 3분기 이후 최.초 인하

= 3분기 철스크랩 평균 가격은 직전 분기 대비 6만원 이상 상승했는데 8~9월 선제적으로 고시가격 인상분이 원자재 가격 상승분 초과



4, 이탈리아, EU에 철강 수입 관세 잠정 중단 호소

= 이탈리아 경제부 장관, 최근 유럽 철강재 부족 현상을 미리 방지하고 제조업 발전 위해 잠정적으로 철강재 수입 관세 중단 요청

= 현재 불안한 수급상황이 지속되어서는 안되고 철강 가공업체 및 수요업체들의 안정적인 원자재 확보 위해 수입 관세 중단 필요 언급



5, 풍산 부산사업장 기장군 이전 결국 무산

= 기장군에 따르면 부산시는 지난 15일 개최한 산업단지개발지원센터 회의결과 풍산 기장군 이전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정했고 27일 기장군에 통보

= 기장군은 풍산이 기장군으로 이전하는 계획이 알려지자 즉각 반대 입장 고수



6, 포스코장가항, 10월 정상가동 예정 

= 중국 정부의 전력공급 제한 정책에 따라 포스코의 중국 스테인리스 생산법인인 장가항도 예외없이 상공정 가동이 17일부터 가동 중단 상태

= 10월 부로 정상가동 가능 예상되며 연간 생산량 전체로 봤을 때 생산 차질 없을 것으로 예상





[현대차증권 유통/상사/교육제지 박종렬]

LX인터내셔널(001120)

BUY/TP 45,000원 (유지/유지)

 

거침 없는 진격

 

- 당초 예상보다 강한 상승세를 기록중인 석탄 및 팜 가격과 물류사업의 영업이익 확대를 감안해 연간 수익예상을 상향 조정함.

- 물류와 자원 부문을 중심으로 한 양호한 실적 모멘텀은 4분기에도 지속될 전망임. 

- 친환경 및 헬스케어와 물류사업에 대한 투자를 통해 신규 사업의 비중을 확대해나갈 것임. 

- 기존 BUY 의견과 목표주가 45,000원을 유지함. 목표주가는 가치합산방식으로 산출했고, 사업가치 산정시 EV/EBITDA Multiple을 3.4배(최근 2년간 low 평균치 대비 37% 할인)를 적용함.

-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조 1,639억원  (YoY 32.0%), 영업이익 1,476억원(YoY 322.6%)으로 당초 전망치를 크게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전망임. 이는 전분기에 이어 물류와 자원(에너지/팜) 부문의 호조 때문임. 글로벌 경제 회복에 따른 수출입 증가로 산업재/솔루션(인프라) 부문의 매출 회복과 함께 물류 부문도 해운, 항공 물동량 증가로 매출액이 큰 폭 성장할 것임. 영업이익은 물류와 자원부문의 호조로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할 전망임. 물류 부문은 운임 상승과 물동량 증가로 외형의 큰 폭 증가와 함께 고정비 부담 감소로 영업이익률이 5.8%로 전분기 대비 0.8%p 호전될 전망임. 자원(에너지/팜) 부문은 석탄과 팜 판가의 강세 지속으로 전분기 대비 호조세를 보일 것임. 국제유가를 비롯한 commodity 가격 상승 흐름과 동조하면서 석탄과 팜 가격도 3분기에 추가적인 상승세를 기록했음.

- 당초 예상보다 강한 상승세를 기록 중인 석탄 및 팜 가격과 수출 호조에 따른 물류 부문의 실적 향상 등을 감안해 올해 연간 수익예상을 상향 조정함.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기존 전망치 대비 각각 3.2%, 17.1% 상향 조정함. 올해 연간 연결기준 매출액 16조 4,269억원 (YoY 45.6%), 영업이익 5,279억원 (YoY 230.3%)으로 수정 전망함.

- 신규 사업은 친환경 사업(니켈 광산 채굴 및 운영, 폐기물 처리, 탄소 배출권, 수력발전), 헬스케어(진단키트 유통 벨류체인 확대) 등으로 진행하고 있음. 신규 사업에 대한 투자는 2024년까지 매년 1,500억원 내외로 집행할 전망. 또한 물류(판토스) 부문도 매년 1,500억원 규모로 해외 거점 마련과 IT시스템 구축할 것임.

- 양호한 실적에 비해 현재 주가 수준은 매우 저평가된 상태임. 12개월 Forward 기준 P/E, P/B는 각각 4.2배, 0.7배 수준임. 양호한 실적 모멘텀을 통한 주가 재평가 가능성 충분함.

 

 

*URL :  http://naver.me/xtWlADZV



 

 









 *news

















[Tech]







[키움/전기전자 김지산]



▶ 삼성전기 (009150): FC-BGA 장기 호황, 기판 가치 재평가 필요 

[BUY(Maintain), 목표주가: 270,000원]



1) FC-BGA 공급 부족이 초래한 패키지기판 호황이 장기화될 전망

- FC-BGA는 대면적화되는 동시에 기술적 난이도 상승 추세, 중장기 수요 전망 밝은데 반해 공급 업체는 소수에 국한

- 동사는 고객 다변화 성과와 함께 서버용 FC-BGA 진출 시도하고 있어 양적, 질적으로 크게 도약하는 계기 마련할 것

2)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 4,460억원(QoQ 31%, YoY 45%)으로 재차 상향

- 시장 컨센서스 크게 상회하는 동시에 역대 최고 실적 도전할 전망. 세 사업부 모두 호조를 보이고 있어 이익의 질 양호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AnalCRDetailView?sqno=8966





[김소원 / 키움 디스플레이]



▶ LG디스플레이 [BUY, TP 28,000원]



   : LCD 업황 우려 지속



1) 3Q21 영업이익 6,914억원, 전망치 하회 예상



   3Q21 연결 실적은 매출액 7.5조원(+8%QoQ, +11%YoY), 영업이익 6,914억원(-1%QoQ, +321%YoY)으로, 당사 전망치 및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



   이는 1) LCD TV 패널의 수요가 예상 대비 부진하고, 2) 부품 공급 부족으로 인해 IT 패널의 출하량이 전망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예상 대비 부진한 수요로 인해 LCD TV 패널 가격의 낙폭 확대 중. 특히 9월 한달 간 55인치 LCD TV 패널의 가격은 약 12% 급락하며 하락세 가속화



   IT 패널은 견조한 수요에도 불구, DDI뿐 아니라 PMIC, T-CON 등의 부품 공급 부족으로 인해 출하 제한적



   한편 LCD TV 패널의 부진한 수요와 달리 OLED TV 패널은 수요 호조 지속. 3Q21 약 200만대의 출하량을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이 나타날 전망. 더불어 POLED 패널 또한 북미 고객사의 신제품 출시 효과가 반영되며 OLED 사업부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



2) LCD 업황 우려를 반영하고 있는 주가 수준



   OLED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이 지속되고 있다는 것과 IT 패널의 수요가 여전히 견고한 점은 긍정적이나, 동사의 주가는 ‘예상 대비 가파른 LCD TV 패널 가격 하락’에 더욱 힘이 실리며 약세 지속



   최근 LCD TV 패널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하자 일부 LCD 패널 업체들의 감산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고, 중국 전력난까지 겹치며 중국 LCD 공장들의 생산 축소 계획이 언급되는 중. 이 같은 상황이 현실화될 시 LCD 수급 개선과 함께 주가 반등 가능할 전망



   현재 동사의 주가는 12개월 Forward P/B 0.5배로, LCD TV 패널 가격의 약세를 감안해도 부담 없는 수준으로 판단.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8,000원 유지



▶ 리포트: https://bit.ly/39PgOnL







* news



ASML 매출액 가이던스 상향조정, 2030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11%전망 (Reuters)

https://reut.rs/3zNMjsU



아이폰13도 품귀 현상…"국내 주문해도 한달 이상 기다려야"

- link: https://bit.ly/2XWjOfo



중국 스마트폰업체들, 부품 재고축적에 여전히 보수적 (Digitimes) < 

https://bit.ly/2XY2nuT

 























[모빌리티, 배터리]





[대신증권 유통/의류 유정현] 2021년 8월 유통업체 매출 동향



1. 매출 증가율(yoy): 전체 +6.4%, 오프라인 +2.5%, 온라인 +11.1%



2. 채널별 매출 증가율 및 원인(yoy)



- 백화점 +13.0%, 가정용품. 아동/스포츠 및 해외유명브랜드 판매호조로 매출 증가

- 대형마트 -5.5%, 거리두기 강화로 식품군 제외 모든 상품군의 매출 감소

- 편의점 +4.5%, 여름철 계절 수요에 따라 음료 판매 호조 지속 

- SSM -5.3%, 거리두기 강화로 모든 상품군의 매출 하락



 *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대형마트‧SSM의 매출이 감소하였으나, 백화점‧편의점 매출 증가로 전체 매출 성장세 유지



3. 채널별 구매 건수, 구매단가, 점포별 매출 성장률 추이(yoy)



- 백화점 구매건수 -6.8%, 구매단가 +21.2%, 점당 매출 +9.2%

- 대형마트 구매건수 -11.5%, 구매단가 +6.8%, 점당 매출 -5.5%

- 편의점 구매건수 -2.9%, 구매단가 +7.6%, 점당 매출 -1.8%, 점포 증가율 +6.4%

- SSM 구매건수 -8.1%, 구매단가 +3.0%, 점당 매출 -1.1%



4. 온라인 거래액 증가율(yoy)



- 온라인 판매 (종합몰 및 소셜커머스 등) +11.1%











*news





국내 전기차 화재 70%가 파우치형 배터리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38714



삼성 갤럭시S22, 中 ATL 배터리 쓴다(디일렉)

- 삼성SDI와 함께 내년 출시 예정 갤럭시S22에 공급

- 갤럭시S21 시작으로 삼성폰 배터리 공급 지속확대

https://bit.ly/2Y30JbC

















[게임, 인터넷, 미디어]











* news



NCT 127, 美 빌보드 장악…빌보드 200 3위·4개 차트 1위(서울경제) 

- NCT 127 정규 3집 '스티커'로 美 빌보드의 메인 차트 '빌보드 200' 3위 

- 발매 일주일 만에 더블 밀리언 셀러 등극하며 글로벌 영향력 확대 

https://bit.ly/3ojBDjN

 







 







 

















 







[제약, 바이오] 









 



 





* news







































[음식료, 건기]

 













 

*news



한화솔루션, '인공 고기' 시장 진출…美 뉴에이지밋츠 투자 (EBN)

https://bit.ly/3CYuRE1



中 전력난에…오리온 선양 공장 가동 중단

https://bit.ly/2Y0A8eX

























 



 









[내수, 유통, 화장품]

















*news





롯데관광, 유럽여행 재개…코로나 팬데믹 이후 1년 6개월만(매일경제) 

- 롯데관광개발, 1년 6개월만에 해외여행 패키지팀 스위스 여행 마치고 귀국 

- 스위스 시작으로 스페인, 이탈리아, 괌, 사이판 등 안전지역 중심 상품 판매 

https://bit.ly/3m9W3cj

 

면화값 10년 만에 최고…의류도 비싸지나 :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09293567i



























[통신]







 













*news















[기계 및 조선, 건설, 운송]





[하나금융투자 철강/운송 박성봉]팬오션(028670.KS/매수) : BDI 급등으로 3분기에도 어닝서프라이즈 예상



▶보고서: https://bit.ly/3un2exg





▶3분기에도 BDI 급등으로 큰 폭의 영업실적 개선 전망

-3Q21 영업이익 1,634억원(YoY +159.6%, QoQ +45.8%, 컨센서스 1,457억원) 예상 

1) 3분기 건화물선 운임(BDI) 3,735포인트(YoY +145.5%, QoQ +33.8%) 기록 추정

(7월 중순의 일시적인 조정 이후 강세 전환, 9월 중순부터는 지속적으로 4,000포인트 상회) 

2) 운임 급등에 따른 부담으로 용선 선대는 2분기말과 유사한 수준 유지 판단

3)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유류비 증가는 다소 부담으로 작용하겠으나 운임 급등의 큰 수혜



▶예상과는 달리 조정 없이 급등 중인 BDI

-BDI, 9월 중순부터 4,000포인트 상회, 9월말 현재 4,962포인트로 13년래 최고치 기록 중 

(대형선인 운임 급등이 두드러져(Cape 평균 운임: 7월 중순 28,542불/일 → 최근 69,013불/일))

1) 연말로 갈수록 중국 철강 감산에 따른 철광석 수입 감소 우려 불구,

2) 유럽의 천연가스 공급부족 및 중국의 석탄 공급 부족에 따른 수입 수요 급증

3) 9월 중순 중국 연안의 태풍 강타에 의한 항만 체선 확대

-중국의 에너지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한 철강 감산이 확대되고 있지만,

-정부의 ‘무관용 방역 정책’ 고수와 석탄 수입 수요 확대 전망 감안 시, 한동안 급격한 운임 하락 가능성은 제한적

-4분기 BDI 평균은 3분기대비 소폭 하락에 그칠 전망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9,000원 유지

-BDI 급등으로 하반기에도 큰 폭의 영업실적 개선 기대

-‘22년에도 선복량 증가는 1.2% 증가에 그칠 전망으로 높은 수준의 BDI와 양호한 영업실적 달성 가능할 전망









*news



한화 美우주기업에 3억달러 투자… 미래사업 확대 

출처: 조선일보 

URL: https://han.gl/28ML3

 

LIG넥스원, 3분기 영업익 컨세서스 부합·2024년까지 성장 담보…목표가↑-신한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1298886629185368



 



 <오전 자료 요약> 



★ 다우 +0.26%, S&P 500 +0.16%, 나스닥 -0.24%)

★ MSCI 한국지수 ETF  -1.16%, MSCI 이머징지수 ETF -0.93%

★ 필라델피아 반도체 -1.53%





-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美 국채금리 변동성 확대로 혼조 마감

- Fed 파월 발언, 인플레이션이 내년까지 지속가능성 있다고 언급하며 美 국채 금리 상승 및 위험자산회피심리 강화

- 美 의회 예산안 협상여부 주시, 정부 예산 확대 불가시 美 재무부는 추가 자금 확보 불가, 이후 셧다운 불가피



월가 전문가 "1973년대식 인플레이션 아니다…일시적 공급문제"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연준 채권매입, 현 경제에 큰 도움되지 않아"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연준, 곧 테이퍼링하는 것 지지"

파월 의장 "물가상승 내년까지…공급 병목에 기대인플레 주시"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연말 테이퍼링 조건 충족…금리인상은 갈 길 멀다"





베트남, 신규확진자 두달만에 5,000명 미만 (매일경제)

- 28일 4,583명

- 하노이, 야외활동 및 쇼핑몰 영업 재개

코로나에 동남아 공장 멈춰…제조업 심리지수, 팬데믹 이후 최대 하락





-60일 : KB금융,  강원랜드, LX인터내셔널, 에어부산, 지역난방공사, 동화약품

-52주 : 한국가스공사, OCI, 롯데정밀화학, DGB금융지주, 현대일렉트릭, 미래에셋생명

-역사적 : 포스코케미칼, SKC, 일진머티리얼즈, JB금융지주, 코오롱플라스틱, SIMPAC

-52주 : 팜스토리

-역사적 : 아바텍, 선광









[뉴욕유가] 원유재고 깜짝 증가에 하락









포스코, 10월 열연 가격 동결키로

바오산강철, 11월 석도강판 내수가격 동결 예상

분기 철근가격, 5개 분기 만에 소폭 인하

이탈리아, EU에 철강 수입 관세 잠정 중단 호소

풍산 부산사업장 기장군 이전 결국 무산

포스코장가항, 10월 정상가동 예정 



LX인터내셔널

- 당초 예상보다 강한 상승세를 기록중인 석탄 및 팜 가격과 물류사업의 영업이익 확대를 감안해 연간 수익예상을 상향 조정함.

- 물류와 자원 부문을 중심으로 한 양호한 실적 모멘텀은 4분기에도 지속될 전망임. 

- 친환경 및 헬스케어와 물류사업에 대한 투자를 통해 신규 사업의 비중을 확대해나갈 것임. 





삼성전기 (009150): FC-BGA 장기 호황, 기판 가치 재평가 필요 

1) FC-BGA 공급 부족이 초래한 패키지기판 호황이 장기화될 전망

2)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 4,460억원(QoQ 31%, YoY 45%)으로 재차 상향







LG디스플레이

- 3Q21 연결 실적은 매출액 7.5조원(+8%QoQ, +11%YoY), 영업이익 6,914억원(-1%QoQ, +321%YoY)으로, 당사 전망치 및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

- 예상 대비 부진한 수요로 인해 LCD TV 패널 가격의 낙폭 확대 중. 특히 9월 한달 간 55인치 LCD TV 패널의 가격은 약 12% 급락하며 하락세 가속화









ASML 매출액 가이던스 상향조정, 2030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11%전망





국내 전기차 화재 70%가 파우치형 배터리

삼성 갤럭시S22, 中 ATL 배터리 쓴다(디일렉)

- 삼성SDI와 함께 내년 출시 예정 갤럭시S22에 공급



NCT 127, 美 빌보드 장악…빌보드 200 3위·4개 차트 1위(





2021년 8월 유통업체 매출 동향

1. 매출 증가율(yoy): 전체 +6.4%, 오프라인 +2.5%, 온라인 +11.1%

- 백화점 +13.0%, 가정용품. 아동/스포츠 및 해외유명브랜드 판매호조로 매출 증가

- 대형마트 -5.5%, 거리두기 강화로 식품군 제외 모든 상품군의 매출 감소

- 편의점 +4.5%, 여름철 계절 수요에 따라 음료 판매 호조 지속 

- SSM -5.3%, 거리두기 강화로 모든 상품군의 매출 하락





롯데관광, 유럽여행 재개…코로나 팬데믹 이후 1년 6개월만(매일경제) 

- 롯데관광개발, 1년 6개월만에 해외여행 패키지팀 스위스 여행 마치고 귀국 

면화값 10년 만에 최고…의류도 비싸지나 :





한화솔루션, '인공 고기' 시장 진출…美 뉴에이지밋츠 투자









BDI 급등으로 3분기에도 어닝서프라이즈 예상

-3Q21 영업이익 1,634억원(YoY +159.6%, QoQ +45.8%, 컨센서스 1,457억원) 예상 

1) 연말로 갈수록 중국 철강 감산에 따른 철광석 수입 감소 우려 불구,

2) 유럽의 천연가스 공급부족 및 중국의 석탄 공급 부족에 따른 수입 수요 급증

3) 9월 중순 중국 연안의 태풍 강타에 의한 항만 체선 확대



한화 美우주기업에 3억달러 투자… 미래사업 확대 

LIG넥스원, 3분기 영업익 컨세서스 부합·2024년까지 성장 담보…목표가↑-신한









<Negative> 





中 전력난에…오리온 선양 공장 가동 중단



중국 스마트폰업체들, 부품 재고축적에 여전히 보수적 

아이폰13도 품귀 현상…"국내 주문해도 한달 이상 기다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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