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주식투자일기

[신문스크랩] 2021년 9월 28일 화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

쿵야085 2021. 9. 28.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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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 2021년 9월 28일 화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

2021년 9월 28일(화)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발생현황

ㅇ 총 확진자 수 305,842명(+2,289)

   * 전주 동일(1,729명) 대비 +560명

 ㅇ 총 사망자 수 2,464명(+8)

   * 치명률 : 0.81%

 ㅇ 신규 확진자 수 2,289명

   * 수도권(1,678명) 비율 : 73.9%

 - 지역감염 2,270명 (서울837 부산29 대구126 인천123 광주28 대전54 울산17 세종4 경기718 강원26 충북59 충남46 전북42 전남18 경북73 경남63 제주7)

   * 국내발생 누적 : 291,433명

 - 해외유입 19명

   * 해외유입 누적 : 14,409명

 ㅇ 격리 중 32,450명 / 격리해제 270,928명

 ㅇ 위중증 3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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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9월 28일)

1.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금융권의 대출증가율을 일정 수준으로 유지하는 '대출 총량 규제'를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적용할 것이라고 밝힘. 고 위원장은 27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경제·금융시장 전문가 간담회에서 "총량 관리의 시계를 내년 이후까지 확장하고, 대책의 효과가 나타날 때까지 강도 높은 조치들을 지속적·단계적으로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함. 내년까지 규제 강화 입장을 밝힌 건 처음.

2. 경기도 성남 대장지구 개발사업 특혜 의혹 중심에 있는 자산관리회사 '화천대유'에서 근무해 온 박영수 전 특별검사 딸이 회사가 보유하고 있던 대장동 아파트를 분양받은 것으로 확인. 박 전 특검 딸은 이 아파트를 6억~7억원에 인수한 것으로 알려짐. 현재 이 아파트 호가는 15억원 수준으로 박 전 특검 딸은 8억~9억원의 시세차익을 본 것으로 추정.

3. 정부가 신용·체크카드 사용액의 10%를 현금성 충전금으로 돌려주는 상생소비지원금(캐시백) 제도를 10월 소비분부터 적용. 카드 캐시백은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를 올해 2분기 월평균 사용액보다 더 많이 쓰면 3%를 넘는 증가분의 10%를 월 10만원 한도에서 현금성 충전금으로 환급해주는 사업. 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이며 올해 2분기 중 본인 명의의 신용·체크카드 사용실적이 있는 사람.

4. 문재인 대통령이 개고기 식용금지에 대한 검토 입장을 내놨음. 문 대통령은 27일 "개 식용 금지를 신중히 검토할 때가 되지 않았나"라고 말함. 정부는 오는 30일 개고기 식용 금지 등과 관련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할 예정.

5.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생산 차질과 물류대란, 미중간 갈등 등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겹치며 전세계에 이른바 '복합 공급위기'가 초래되고 있음. 특히 부품 계가 붕괴되며 도미노처럼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런 현상을 SSS(Supply Squeeze Shock)로 부르기 시작.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이 수입하는 물품의 4분의 1 이상이 거치는 캘리포니아주 LA항, 롱비치항에는 컨테이너 수만 개가 쌓여있음.

6. 애플이 경상북도, 포항시, 포항공과대학(POSTECH, 포스텍)과 손잡고 한국 첫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와 애플 최초의 '제조업 연구개발(R&D) 지원센터'를 내년부터 운영한다고 27일 발표. 애플도 내년부터 한국에서 개발자 양성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게 되는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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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8일 화요일 HeadlineNews❒
‾‾‾‾‾
■일본기업 자산 첫 매각 명령에 
한일관계 더 얼어붙나
■법원, '강제노역 배상 외면' 
미쓰비시 자산 첫 매각 명령
■'한국대법 판결 외면' 미쓰비시, 
자산 매각명령에 불복 뜻 밝혀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2,383명 사망 +6명
백신접종률 74.2%
■오늘 2천명대, 비수도권도 증가세 
전국적 재확산 양상 '비상'

■확진자 급증세지만 '위드 코로나' 
계획대로…10월 중 로드맵
■문대통령 "확진자 증가 안정화 총력"…
일상회복委 구성
■내달부터 백신 접종속도 더 빨라진다
'위드 코로나'도 계획대로
■"12∼17세 백신접종, 기저질환 
있으면 권고…건강하면 자율 선택
■"화이자, '알약 형태' 코로나 치료제 
2상 임상시험 개시

■김만배, 12시간 조사 뒤 귀가
"곽상도 아들 중재해 입어"
■'곽상도 아들 50억 퇴직금' 논란 
결국 검찰로
■이준석 "곽상도, 
탈당 이상의 추가 거취 표명해야"
■코로나 4차 유행에도 
소비심리 3개월 만에 반등
■흔들리는 가계대출 관리·미친 집값
결국 전세대출 옥죄나

■'대출금리 내려달라' 5년간 76만명이 
이자 1.7조 줄였다
■주식 반대매매 일평균 85억, 
연중 최대…금감원 '빚투폭탄' 경고
■2025년 드론택시 하늘길 만든다
정부, 도심항공교통 밑그림 제시
■여야, 언론중재법 의견접근…
28일로 본회의 연기·담판 시도
■월10만원 카드 캐시백 내달 1일 시행
…첫 1주일 5부제 신청

■[Q&A] 카드캐시백…배달앱·여행·공연
·스타벅스·이케아 등 가능
■[Q&A] 카드 캐시백, 만 19세 이상 
4∼6월 카드실적 있는 성인 대상
■백악관 "시진핑, 바이든과 통화서 
멍완저우 문제 제기"
■중국, 멍완저우 석방에 
"중국 인민의 승리…강한 중국 증명"
■베를린 첫 여성시장 탄생 예고…
한국계 2명 시의회 입성

■카카오모빌리티, 대리운전업체 2곳 
추가 인수…독점 우려 심화
■택배과로사委 "택배사·일부 언론, 
'노조 죽이기' 나서"
■경희대 여학생들, 
34년만에 총여학생회 자발적 해산
■전국 흐리고 곳곳 비…
중부 큰 일교차 주의
■"이재명 30.0% 윤석열 27.1%…
대장동 의혹에도 李 6.4%p↑"

■한국, 북핵·日오염수 다루는 
IAEA 이사회 의장 첫 수임
■3040 '캥거루족' 65만명…
30대 10명 중 4명은 미혼
■3년간 아파트 10채 넘게 사들인 
다주택자 1천명 육박
■고승범 "가계부채 추가대책, 
상환능력평가 실효성 제고에 초점"
■공수처, '고발 사주' 제보자 
조성은 소환…"포렌식 참관"

■경찰, '가짜 수산업자 렌터카' 
김무성 입건…수사 착수
■경찰, '파이시티 발언' 
오세훈 선거법 위반 혐의 송치
■영리병원 무산 녹지국제병원, 
줄기세포 치료 전문병원 추진
■북한에 암호화폐 기술 전달한 
미국 전문가 유죄 인정
■中전력부족 심화에 '아우성'…
"헝다 넘어선 경제충격 가능성"

■경찰, 래퍼 장용준 소환 일정 조율
…"절차 따라 처리"
■국내외 셀러브리티도 
'오징어 게임'에 환호…이베이엔 굿즈
■요오드액 지우고는 강아지 소변 
지운 척…홈쇼핑사에 법정제재
■5·18 500MD 조종사들 
"광주에서 무장은 했지만 사격 안해"
■미 코로나 대유행 시기 살인 30% 급증
…사상 최대 폭 증가

■'쿠데타 비판' 미얀마 유엔대사 
총회 연설 취소…아프간 대사도
■미 "남북대화 지지"…
북엔 "조건없이 만나자" 재차 강조
■후진국형 생필품 대란 겪는 영국…
브렉시트·코로나에 '휘청'
■해외도피 아프간 대통령 
"SNS 해킹당해 '탈레반 지지' 글 게시"
■공수처, '고발 사주' 제보자 
조성은 소환…"포렌식 참관"
https://open.kakao.com/o/gbiWvJMb

■U-23 사령탑 첫발 뗀 황선홍 
"짜임새 있고 빠른 팀 만들겠다"
■여자농구 정선민호, 
뉴질랜드 꺾고 아시아컵 첫판 승리
■'안병준 20호골' 부산, 
10경기 만에 승전고…5위로 점프
■여자농구 정선민호, 
뉴질랜드 꺾고 아시아컵 첫판 승리
■70이닝 던진 한화 김범수, 
휴식 위해 1군 엔트리 제외

■토론토, 미네소타 꺾고 2연승…
AL 와일드카드 희망 이어가(종합)
■류현진, 6연승 양키스 기세 꺾고 
'빅게임 피처' 부활할까(종합)
■유도훈 한국가스공사 감독 
"한국 대표하는 구단 되겠다"
■KBL, 해외연수 유소년 
유망 선수 2명 선발…미국서 8주 훈련
■'신생팀' 경일대·'컬스데이' 
경기도청, 컬링 회장배 우승

■민효린-태양 부부, 예비 부모 됐다…
"기쁜 마음으로 기다려"
■"꿈이 이뤄진 듯" BTS와 
콜드플레이가 말하는 '마이 유니버스'
■할리우드 배우 리처드 기어, 
伊극우 살비니 재판에 증인 출석
■앤젤리나 졸리·위켄드, 
잇단 저녁 식사에 열애설 보도
■중국 폭력적 애니메이션 
퇴출령에 '울트라맨 티가'도 아웃

■AB6IX, 정규 2집 '모어 컴플릿'…
"멤버들 참여도 높아"
■아이콘 바비, 아빠 됐다…
"최근 득남"
■비아이, 미국 온라인 콘서트 
'131 라이브 프리젠츠' 출연
■신성록, 상영이엔티와 
전속계약 체결
■국내외 셀러브리티도 
'오징어 게임'에 환호…이베이엔 굿즈

■[코스피] 8.40p(0.27%) 오른 
3,133.64(장종료)
■[코스닥] 2.21p(0.21%) 내린 
1,034.82(장종료)
■[외환] 원/달러 환율 0.3원 오른 
1,176.8원(마감)

■오늘의 영어 한마디

당신을 포기할 수 없어요.
☞I can't give you up.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요.
☞Let's start over again.

사랑이 어떻게 변해요?
☞Does love change?

■오늘의 건강상식

남들은 모르는 나만의 지옥 
복합부위통증증후군
http://naver.me/FvnREpX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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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8일 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어젯밤 9시까지 이미 1,900명을 넘었습니다. 집계가 마감되기도 전에, 이미 월요일 발생 기준 최다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추석 대이동 여파가 나타나는 이번주 내내 큰 규모의 확진자 수가 발표될 것으로 보여 우려가 큰 상황입니다. 

● 정부는 성인 80%가 접종을 마치면, 단계적 일상회복, 다시 말해 위드 코로나 준비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접종대상자를 늘리고 백신 인센티브도 확대합니다. 

● 미국 방문을 마치고 돌아온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곽상도 의원 아들이 받은 돈의 액수는 산재 보상으로 해명되지 않는 수준이라며 사실상 의원직 사퇴를 압박했습니다. 

● 화천대유 고문 변호사였던 박영수 전 특검의 딸도 곽상도 의원 아들과 같은 시기에 화천대유에 입사해 아파트 한 채를 분양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 전 특검은 딸이 수차례 미계약된 잔여 세대 아파트를 분양받았고 누구나 청약할 수 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 MBC가 지난 주말 실시한 대선주자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야후보 선호도에서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1위로 나타났습니다. 윤석열 홍준표 두 야권 후보는 2위를 놓고 초접전이었고,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에서는 홍준표 후보가 1위로 올라섰습니다.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상정하기로 했던 어제 연쇄 회동을 가진 후 논의를 하루 더 이어가기로 했다고 합니다. 국민의힘은 핵심 쟁점인 징벌적 손해배상과 열람차단청구권 조항 폐기 입장을 고수했고, 민주당은 본회의 강행 처리 입장에서 양당 협상을 지켜보며 유연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으로 전환했다고 합니다. 

● 중국 장쑤성에 있는 포스코 공장이 최근 현지 전력 부족 때문에 가동을 부분적으로 중단했는데요. 다음 달 초에는 정상 가동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현재 중국 내 8~9개의 성에서 전력난 때문에 공장의 가동을 제한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지난해 코로나19 사태 초기 식료품과 휴지 같은 생필품 사재기로 혼란을 겪은 영국에서 이번엔 주유 대란이 벌어졌습니다. 브렉시트로 운전 인력이 빠져나간 데다, 코로나로 운전학원들이 줄줄이 휴업해 기름을 수송할 트럭 운전사가 부족해지자 사람들이 앞다퉈 사재기에 나선 것입니다. 

● 일제강점기 강제 징용 피해자 배상을 위해 압류해둔 일본 기업의 한국 내 자산을 현금화하라는 법원 명령이 처음 나오면서 한일관계가 더 얼어붙을 전망입니다. 당사자인 일본 미쓰비시중공업은 매각 명령에 불복해 즉시항고 절차를 밟겠다고 밝혔습니다.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의 제보자 조성은 씨를 불러 8시간 가량 조사를 벌였습니다. 손준성 검사와 국민의힘 김웅 의원을 상대로 벌인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압수물을 분석한 지 3주 째에 접어들었습니다. 

●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는 12시간 동안 경찰 조사를 받고 어젯(27일)밤 10시 25분쯤 귀가했습니다. 경찰은 김씨의 소명 내용을 토대로 횡령·배임 혐의가 성립하는지 들여다보고, 천화동인 대표 이모씨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할 예정입니다. 

● 가짜 수산업자의 유력인사 금품 살포 사건을 수사해온 경찰이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를 피의자로 전환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앞서 김 전 대표는 현역 국회의원이던 시절 김 씨로부터 수개월에 걸쳐 외제 렌터카를 받아 썼다는 의혹을 받아왔습니다. 

● 전남 여수의 한 아파트에 사는 30대 남성 A씨가 이 아파트 위층에 사는 가족에게 흉기를 휘둘러 40대 부부가 숨지고 60대 부모가 크게 다쳤습니다. 일용직 건설 노동자로 혼자 사는 A 씨는 지난 17일에도 층간소음 문제로 경찰에 신고를 했던 것으로 보아 층간 소음 때문에 범행을 저지른 걸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 인천의 한 아파트가 지상으로는 오토바이를 다니지 못하게 했는데, 배달기사 노조는 여기에 맞서 배달을 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입주민과 배달 기사 모두 서로의 안전을 이유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 지금은 한국은행에 화폐 교환을 신청하면 손상 정도와 상관없이 대부분 새 돈으로 바꿔주는데요. 내년 3월부터는 손상이 심한 화폐인 경우에만 새 돈으로 교환해줍니다. 교환 지급된 화폐 가운데 제조 화폐가 차지하는 비중이 89%에 달하자, 신권에 대한 수요가 지나치게 많다고 보고 화폐 교환 기준을 바꾸기로 한 겁니다. 

● 지난해 30대의 40퍼센트, 40대의 20퍼센트는 미혼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고 합니다. 전체 미혼 인구는 약 1,400만 명으로 전체의 31.1퍼센트였다고 밝혔는데요. 뿐만 아니라, 20세 이상 성인 약 3백만 명은 부모의 도움을 받는 이른바 캥거루족이며 성인의 사회활동 참여비율은 역대 최저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오늘 하루 전국 매장에서 다회용 컵에 음료를 제공합니다. 1회 주문 시 최대 20잔까지 주문이 가능하며 다회용 컵은 고객이 집으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일회용 컵 사용 절감에 대한 친환경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 종이 영수증에 인쇄된 '친환경 영수증'이라는 문구 많이 보셨을 텐데요. 환경호르몬인 비스페놀A, 즉 BPA 성분이 포함되지 않은 감열지를 사용하고 있다는 의미지만 BPA 성분이 없다고 '친환경'은 아니라고 합니다. 국내 관공서와 각종 프랜차이즈 업체가 발행하는 영수증 86.3퍼센트에서 BPA 또는 그와 비슷한 BPS 성분이 검출됐기 때문입니다. 

● 볼보는 내년 초 출시 예정인 전기차를 시작으로 이후 나오는 전기차에 동물 가죽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고 합니다. 전기차를 앞세워 탄소 중립을 선언하면서 동물 보호의 이미지까지 잡는 이른바 '비건 카' 전략인데요. 기아의 전기차 EV6에는 재활용 소재가 들어갔고 현대차 아이오닉5에도 바이오 오일 성분이 사용된 페인트가 쓰였다고 합니다. 

● 집값이 급등하면 집을 팔 때 양도차익에 따라 부과되는 양도소득세 부담도 커질 수 있는데요. 세금을 줄이려면 인테리어 공사 영수증도 반드시 챙기시기 바랍니다. 현행법상 양도차익은 양도가액에서 필요 경비를 공제하고 산정하기 때문에 필요 경비를 많이 인정받을수록 절세에 유리합니다. 

●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전보다 많이 쓰면 10%를 돌려주는 카드 캐시백, 상생소비지원금이 다음 달부터 두 달간 시행됩니다. 카드를 2분기보다 월평균 3% 이상 더 쓰면 그 초과금의 10%를 돌려줍니다. 예컨대 2분기에 월평균 100만 원 썼던 사람이 월 153만 원을 쓰면 5만 원, 203만 원 이상을 쓰면 월 상한액인 10만 원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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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8일 부동산뉴스

남다른 금수저 클래스.. 지난해 미성년자 건물 증여 '2304억'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928060505588

"조금만 버티자"..10월 중개 수수료 개편 앞두고 현장선 눈치싸움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928060504587

집값 올리는 주범이 중국인?.."거래 건수 너무 적어, 무의미"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928060207513

조합까지 설립했는데 착공 어려운 이유..'지주택'의 비밀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928060200503

"외국인 부동산 거래 신고제 있으나마나".. 취득 때 대리인 세우고 세금도 동일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928053507136

"강남 아리팍 따라간다"..한강맨션 재건축 시동에 이촌동 들썩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928053004088

강남 34평 아파트 40억 시대.. 아크로리버파크 42억 신고가
https://realestate.v.daum.net/v/20210928040818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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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8.화.남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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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아시아 9/28 서울수복기념일·세계광견병의날] 공자 탄생(BC 551)
http://kor.theasian.asia/archives/299071
※ 국제 알 권리의 날
: 2002년 불가리아에서 알 권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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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정책●경제○주거◈분양

《 Headline 》  

◑ “다주택‧자영업자는 탈락”…초록 추리닝 '문재인 게임' 등장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0064

◑ "사실 대장동은 내가 설계" 이재명 주목받는 2주전 발언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0107

◈ 화천대유, 4040억 배당 외 분양이익 4500억도 챙겼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0129#home

◑ 靑 "부동산 정책, 너무 죄송"…"자신 없으면 건들지나 말지"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109277992e



● "외국인 부동산 거래 신고제 있으나마나"… 취득 때 대리인 세우고 세금도 동일 (머니S)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1092715568028934

● 누가 다 사들이나 했더니…외국인 임대사업자 2400명, 중국인 37%로 가장 많아 (매일경제)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56860?lfrom=kakao
- 미국·캐나다·대만 順






-------- ◆ 업   계 --------

◆ 삼성ㆍLG전자, ‘高 운임’까지…하반기 대목 앞두고 원가 관리 비상 (대한경제)
http://m.dnews.co.kr/m_home/view.jsp?idxno=202109271505078910048

◆ 건설에 '스마트' 입히는 대우건설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9271337466920107044&lcode=00&page=1&svccode=00
- 스마트모델링 프로그램 라이센스 판매…자율 주행 플랫폼 추가 개발 계획

◆ 중국 전력난에 포스코 현지 공장도 멈췄다···호주산 석탄 수입금지 여파 (아주경제)
https://www.ajunews.com/view/20210927170434809

◆ 포스코건설, 정비사업 최대 수주 돌파 '눈앞'…1위 다툼 치열 (연합인포맥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8641






-------- ◑ 정   책 --------

◑ 서울시, 전통시장 상인에 화재보험료 최대 12만원 지원 (경향신문)
https://www.khan.co.kr/local/Seoul/article/202109271430001

◑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단독] '서울 강동~남양주왕숙' 9호선 연장, 기재부 예타통과, 김종민 "김오수, 대장동 개발비리에 침묵? 잠수총장인가", '80억 FA' 민병헌 은퇴…먹튀라 비난할 수 없다 등 (데일리안)
https://www.dailian.co.kr/news/view/1036222/

◑ 2·4대책 제동…진위논란 동의서 다시 받는다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1/09/919907/
- 신분증 안받고 대리서명 판쳐
- `속도전` 앞세우던 국토부
- 법적 분쟁 대비 절차 재정비
- `찬성 주민 변심` 사업 변수

◑ "조금만 버티자"…10월 중개 수수료 개편 앞두고 현장선 눈치싸움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442849
- 새 요율 적용하면 복비 수십만~수백만원 아껴
- 일부 매도자 복비 안 받거나 반값 광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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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문재인 정부 가장 아쉬운 정책은 '부동산'… 죄송해 드릴 말씀 없다" (머니S)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1092614378054735&type=4&code=w0903&code2=

◑ [단독] 대장동·위례 이어... '1兆 분양' 성남 백현동도 특혜 논란 (시장경제)
https://www.meconom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8340
- 백현동 토지개발사업도 비정상적 개발 정황
- 사업성 없어 8차례 안 팔린 녹지, 돌연 일반분양
- 이재명 前시장 당시, 5년 만에 1223가구 탈바꿈
- 땅주인 식품연구원, 위법으로 '수의계약' 매각
- 인허가권자 성남시, 임대→일반분양 변경 도마위
- 아시아디벨로퍼·부국증권 등 시행사 공동 설립
- 시민단체 "시행사 수백억 이익... 화천대유 유사"
- 시의회 "공공용지, 시민 위해 쓰이지 않았다" 시정 요구

◑ 나라 구해야 당첨된다는 '로또 줍줍' 그냥 주운 박영수 딸 (중앙일보)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1&oid=025&aid=0003137831
- 박 전 특검 딸 아파트 분양 논란
- 호가 15억짜리 아파트 6~7억에 분양
- 무순위 청약 남은 물량으로 임의분양
- "누구나 청약할 수 없는, 일종의 특혜"

◑ 집값 급등 '반의 반'도 반영 못했다···공인통계, 예고된 오류[집슐랭]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2RJDGTOXI
- 이번 정부 출범 후 부동산원 아파트 매매가격 통계 추이 분석
- 4년 간 약 95% 상승분 중 표본 보정 통한 상승분이 60.66% 달해
- 보정 안한시기 상승률 21%…전체 상승률 4분의 1도 반영 못 해
- 국가 공인 통계 불구 '상승률 저평가→보정→반짝 상승→저평가' 악순환
- 불확실한 통계, 정책 오류로 이어져…표본 공개 등 통계 방식 보완해야






-------- ● 경   제 --------

● “돈 없어 폐업도 못해요” 두 번 우는 자영업 (강원일보)
http://www.kwnews.co.kr/nview.asp?s=401&aid=221092700073
- 정리하려면 철거비 등 자금 필요
- 융자 일시상환 등 불이익도 산적
- 폐업 간이사업자 수 증가세 주춤

● [단독] 하나은행 대출모집법인 '한도 소진' 잇따라 대출 중단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444845
- 제휴 법인 6곳 중 3곳 대출한도 넘겨 대출 더 취급 못 해
- 농협은행 이어 은행권 대출중단 도미노 확산될까 우려

● 지난해 미성년자 건물증여 2034억 '사상 최대'…'편법증여' 우려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927_0001593721&cid=10400
- 진성준 의원, '미성년자 자산 증여 현황' 분석
- 2016년 835억원→2020년 2034억 2.4배 증가

● 4년 전만해도 공실없던 명동·평택역, 이제는 널린 게 ‘공실’ [부동산360] (해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927000955
- 자영업 부침과 코로나19에 서울·경기 공실 급증
- 강남 신사역 소규모 상가 공실률 0%에서 7.7%로

● 핫플레이스 명동·이태원에 넘치는 '빈 상가'… 서울 대형 공실률 '15.2%' (머닌S)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1092718058025891



-------- ○ 주   거 --------

○ "규제 풀린다"…재건축 단지 '들썩'에 서울 집값 '강세'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927_0001594745&cID=10401&pID=10400
- 잇단 규제로 재건축 희소성·똘똘한 한 채 수요 증가
- 내년 대선·지방선거 앞두고 규제 완화 기대감 '상승'
- "만성적 수급 불균형 심화"…재건축 중심 상승 계속

○ "들어갈 집이 없다"…가을 전세대란 어쩌나 (EBN)
https://www.ebn.co.kr/news/view/1501765
- 전셋값 상승, 대출 규제, 물량 부족 '3중고'
- 정부 연말 추가 전세대책 예고…시장 영향은 "글쎄"

○ "영끌도 서러운데"..전세금 떼인 2030, 40대보다 많다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92717043414584&type=2&sec=estate&pDepth2=Etotal

○ "전세 없으니 별 수 있나요"…빌라·오피스텔 매수 행렬 (머니투데이방송)
https://news.mtn.co.kr/v/2021092716542189567

○ 송파 가락우창, 재건축 1차 관문 '안전진단' 넘을까 (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801126629184384&mediaCodeNo=257
- 송파구, 정밀안전진단 용역 발주하며 기대감↑
- 재건축 소식에 1년새 4억원 올라 15.6억원 거래
- 안전진단 통과가 관건..주요 재건축단지 줄줄이 고배





-------- ◈ 분   양 --------

◈ 2만 세대 ‘평택 화양지구’ 올가을 분양 스타트 (뉴스웨이)
http://www.newsway.kr/news/view?ud=2021092715563238684
- 여의도 면적 규모에 2만여 가구 복합행정 및 주거 신도시 조성
- 서해선 안중역 개통과 경부선 KTX연결로 서울까지 접근성 개선
- 대형건설사 등 사업참여로 브랜드파워 보유한 신도시 위상 기대

◈ [그래픽] 가을 유망 아파트 분양 단지 (뉴스핌)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10927000901

◈ [그래픽] 2016년 이후 평당 분양가 상위 10위 사업장 (뉴스핌)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10927000904

◈ 추가 대출규제 앞두고 전국 13곳서 9월 막바지 청약 (아시아경제)
http://www.asiae.co.kr/article/realestate-general/2021092709495148808

◈  10대 건설사, 대안 주거시설에도 브랜드 파워 (아시아투데이)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10927010012881
- 10대 건설사 아파트 높은 청약률…브랜드 파워 입증
- 오피스텔·도시형 생활주택 등서도 청약 경쟁률 상승

◈ 분양가상한제 부활 1년 서울 분양가, 직전 1년보다 17% 상승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927128500003?section=economy/real-estate




- 부동산친구 '남c'  카카오톡ID : s2ingsong




Q. A의 토지에 B와 C가 가등기를 했습니다. 이 중 B 소유에 해당하는 절반의 지분에만 소유권 이전 본등기를 할 수 있나요?

A. 안 됩니다. 가등기에 기한 소유권이전 본등기 신청은 가등기된 지분 전부에 해야 하고 그 일부 지분에만 본등기 신청을 할 수 없습니다.
그 일부 지분에만 본등기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먼저 가등기에 대해 일부 말소 의미의 경정등기를 해 본등기를 하려는 지분만큼 가등기 지분을 경정해야 합니다.
◇ 가등기에 기한 소유권 이전 본등기
☞ 가등기에 기한 소유권이전 본등기란 가등기에 의해 순위가 보전되는 종국등기 즉 등기의 본래 효력을 완전히 발생시키는 등기를 말합니다.
☞ 등기의무자: 소유 명의인인 가등기의무자
☞ 등기권리자: 가등기권자
◇ 등기신청방법
☞ 신청인 또는 그 대리인이 등기소에 출석해 신청정보 및 첨부정보를 적은 서면을 제출하는 방법
- 다만, 대리인이 변호사(법무법인·법무법인(유한) 및 법무조합 포함)나 법무사(법무사법인 및 법무사법인(유한) 포함)인 경우에는 대법원규칙으로 정하는 사무원을 등기소에 출석하게 해 서면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 전산정보처리조직을 이용해 신청정보 및 첨부정보를 보내는 방법(법원행정처장이 지정하는 등기유형으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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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뉴스

윌리 우 “DEX, 결국 비트토랜트 같이 탈중앙화 소프트웨어로 진화 할 것”
윌리 우(Willy Woo)가 최근 트위터를 통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1932년 기관들의 위법한 행위를 감독하기 위해 출범했다. 하지만 그들은 매월 새롭게 출범하는 1000여 개의 프로젝트를 감시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이는 마치 코끼리용 사냥총으로 메뚜기 떼를 잡으려는 것과 같다. 그러면 SEC가 거래소들을 규제해서 프로젝트들을 없애면 되지 않나라고 생각이 되지만 그것도 안될 것이다. 즉 DEX 들은 냅스터(미국 온라인 P2P 음악 파일 공유 플랫폼)가 비트토렌트로 진화했듯이, 진정한 탈중앙앙화 소프트웨어로 진화 할 것이다”고 전했다.

중국 발 암호화폐 금지, 탈중앙화 거래소들 (DEX) 반사 이익 예상
최근 중국 은행이 암호화폐 비즈니스를 전면 금지하면서 탈중앙화 거래소들(DEX)가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주 중국 은행의 암호화폐 비즈니스 금지 발표 후 중앙화 거래소 유니스왑과 스시스왑의 토큰 가격이 10% 이상 급 상승했다. 데니스 비노쿠로프 시너지 캐피탈 전략가는 “탈중앙화로의 위대한 전환은 우리에게 달렸으며, 의심할 여지 없이 중국의 공격적인 암호화폐 금지 덕분이다. 향후 DAI 스테이블 코인이 USDT와 비교해 상당한 점유율을 얻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미국 상원의원, SEC에 암호화폐 규제 촉구 서신 보내
미국 상원 팻 투미(Pat Toomey) 의원이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SEC) 위원장에게 명확한 암호화폐 규제 마련을 촉구하는 서신을 보냈다고 데일리호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팻 투미 의원은 서신을 통해 “새로운 영역에서 투자자는 명확한 규정과 가이드라인을 필요로 한다. 엄격한 처벌과 벌금 부과가 능사는 아니다. SEC의 명확한 규제 부재로 인한 우려는 나 뿐만 아니라 SEC 내부 위원들도 동감하고 있다. 최근 SEC의 행보와 관련해, 헤스터 피어스 위원과 엘라드 로이즈먼 위원은 디지털 자산의 증권 취급 방식에 대해 실망을 내비쳤다”고 전했다.

포브스 “ETH, 계속 오르면 BTC도 10만 달러 간다”
미국 유력 경제지 포브스가 “만약 이더리움의 상승세가 지속된다면 비트코인 가격 10만 달러 돌파는 예상보다 빨라질 수 있다”고 27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포브스는 “지난주 중국발 규제 악재에 암호화폐 시장이 전반적인 약세를 나타냈지만,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반등하며 암호화폐 시장은 글로벌 시가총액 2조 달러를 회복했다. ETH 가격은 지난 24시간 약 12% 급등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이르면 내달 비트코인 ETF 출시 승인 결정을 내릴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만약 ETF 출시 관련 긍정적 발표가 따른다면 BTC 10만 달러 도달 시점이 앞당겨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中 블록체인 기업 1400여 개..전문 산업 단지도 40 곳
27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블록체인 혁신 응용 발전 포럼’에서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현재 중국에는 1400여 개의 블록체인 기업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블록체인 전문 산업 단지는 40여 개로 추산됐다. 이에 대해 포럼은 “중국 내 초기 블록체인 산업 벨류 체인이 이미 구축된 상태”라고 진단했다. 또한 포럼은 중국이 블록체인 특허 신청 분야에서 세계 1위를 달리고 있으며, 블록체인 기술 응용이 서플라이체인 관리, 데이터 유통, 스마트 제조 등으로 확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외에도 중국이 블록체인 분야에서 6개의 글로벌 표준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中 네이멍구 정부, 암호화폐 채굴기 1만100대 압수
중국 관영 통신사 신화망에 따르면 네이멍구 정부가 암호화폐 채굴기 1만100대를 압수했다고 밝혔다. 해당 채굴기를 통해 총 1104킬로와트시(kWh) 규모의 전력이 소모됐다. 네이멍구 정부는 지금까지 45개 암호화폐 채굴 프로젝트를 단속했으며 이를 통해 65.8억 kWh 전력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이지리아 중앙은행, CBDC 공식 웹 사이트 오픈
외신 디스데이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e나이라(eNaira) 공식 웹사이트가 26일(현지시간) 오픈했다. 지난 24시간 동안 방문자 수는 100만 명 이상 기록했다. 해당 웹사이트에서는 송금, 거래내역 조회, QR코드 결제, P2P 결제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나이지리아 중앙은행은 10월 초 e나이라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연내 개념증명을 수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카르다노 블록체인, 인공지능 로봇 AI 모듈에 채택
간호조무사 로봇 ‘그레이스’의 인공지능 모듈에 카르다노(ADA) 블록체인이 채택되었다고 유투데이가 보도했다. 그레이스 홍콩에 본사를 둔 핸슨 로보틱스가 개발한 AI 로봇으로 의료진을 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핸슨 로보틱스는 인공지능 로봇 소피아의 개발사다. 그레이스는 환자의 체온과 맥박을 감지하는 열화상 카메라뿐만 아니라 의사가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되는 각종 센서 등을 탑재하고 있다. 카르다노 블록체인은 그레이스늬 바이오 데이터 처리 효율 향상과 의료 기록 저장 등에 이용될 예정이다. 로봇 양산을 위해 핸슨 로보틱스는 싱규러리티 스튜디오와 합작법인 어퀘이크닝 헬스를 설립한 바 있다.

dYdX 플랫폼 유동성, FTX 수준 근접
블록비트에 따르면 dYdX 플랫폼 유동성이 FTX 수준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오전 7시 기준 dYdX에서 이더리움 계약 가격이 1% 움직이는 데 필요한 거래량은 1300만 달러다. FTX는 1500만 달러, 바이낸스는 1700만 달러다.

스위스 첫 투자 신탁 커스터디 라이센스 취득 크립토 뱅크 탄생
파이낸스매그네이츠에 따르면 스위스 금융시장감독청(FINMA)으로부터 규제 승인을 받은 크립토 은행 SEBA 뱅크가 투자 신탁을 대상으로 한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현지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업체 중 최초 사례다. CISA 라이선스 발급을 통해 투자 신탁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이 가능해지면서 디지털 자산 펀드 성장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은행은 “이는 유럽 전체 디지털 자산 투자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8월 은행은 에이브(AAVE)와 체인링크(LINK)를 지원을 추가하며 디파이(DeFi)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아크인베스트, 로빈후드 주식 14만 주 추가 매수
아크인베스트(Ark Invest)가 24일(현지시간) 모바일 주식 거래 플랫폼 로빈후드의 주식 145,862 주를 추가 매입했다고 밝혔다. 약 655만 달러 상당이다. 이날 로빈후드의 주가는 2.24% 하락했다. 앞서 아크인베스트는 산하 3개 ETF를 통해 로빈후드 주식 831만 주를 매입한 바 있다. 총 3.816억 달러 규모다. 지난주 로빈후드는 오는 10월 암호화폐 월렛 테스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SK증권 “중국 이슈, 암호화폐 시장 미치는 영향 작아질 것”
SK증권이 중국 관련 이슈가 암호화폐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작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담기 보고서를 내놨다. 한대훈 SK증권 연구원은 27일 ‘중국의 비트코인 규제에도 불구하고’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중국에서 이런 발표(중국 암호화폐 규제)가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중국에서 가상자산 거래는 이미 금지됐다”며 “이번 조치에는 사법기관 등이 참여해 법적인 구속력은 강해졌지만 사실 크게 새로울 건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가상자산 시장에서 중국의 영향력도 줄고 있다. 한 연구원은 “한 때 후오비, 오케이엑스 등 중국계 거래소가 전 세계 가상자산 거래의 30% 이상을 차지했지만 지금은 10%대로 감소했다”며 “채굴이 금지되면서 기존 중국 채굴 기업들의 90%는 이미 폐쇄하거나 해외로 이전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24일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모든 가상자산 거래는 불법”이라는 입장을 재차 강조하며, 암호화폐 관련 비즈니스를 불법으로 규정한 바 있다. 그러면서 그는 “해외 인터넷을 막기 위한 중국 ‘만리방화벽’을 피해 인터넷을 즐기듯, 가상자산 시장은 계속 성장 중이고 중국 이슈는 더 이상 새롭지 않다”고 덧붙였다.

NH농협은행,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기업 카르도에 지분투자
뉴스1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이 디지털자산 커스터디(보관관리업) 전문기업인 카르도(Cardo)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분투자는 지난 7월 농협은행과 ‘디지털자산 사업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던 갤럭시아머니트리, 한국정보통신, 헥슬란트 3개사와 핀테크 보안 기업인 아톤이 함께 참여했다. 카르도는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했고 관련 서비스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

dYdX 24시간 거래량, 코인베이스 추월
안토니오 줄리아노 dYdX 창업자가 이날 트위터를 통해 “dYdX의 24시간 거래량이 36.8억 달러로 코인베이스(36.1억 달러)를 처음으로 추월했다”며 “5년 전 코인베이스를 떠나 dYdX를 설립한 나에게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말했다.

로빈후드 운영진 “NFT 및 디파이 기능 도입 고려”
디크립트에 따르면 미국 온라인 증권거래 플랫폼 로빈후드의 운영진이 NFT 및 디파이 기능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크리스틴 브라운 로빈후드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최근 뉴욕에서 열린 메사리 메인넷 컨퍼런스 기간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고객에게 수수료 없는 거래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길 원한다”며 “디파이 기능을 도입하는 것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요한 커브랫 로빈후드 최고재무책임자(CFO)도 “저축상품의 낮은 수익률과 비교할 때 디파이 스테이킹 서비스는 흥미로운 분야”라며 “NFT 역시 수요만 받쳐준다면 도입할 만한 서비스”라고 말했다. 한편 로빈후드는 2022년 초까지 자체 암호화폐 월렛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한 베타 서비스는 올 10월 시행할 예정이다.

브래드 갈링하우스 “SEC와 조건부 합의 의향 있다”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리플 대표가 최근 폭스 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합의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고 유투데이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갈링하우스는 “SEC와 건설적인 길을 찾을 수 있다면, 우리는 그것을 찾고 싶다. 그러나 XRP가 무엇인지에 대한 확실성이 없다면 해결 시나리오는 없다.  이더리움에 대한 SEC의 모호한 진술은 규제의 명확성 부족을 그대로 보여준다. 일각에서는 암호화폐 업계가 와일드 웨스트(미국 서부시대)와 같다고 말하지만, 난 동의할 수 없다. 암호화폐는 이미 규제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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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8일(화)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 

● 美 8월 내구재수주 전월比 1.8%↑…증가세 지속
● 美 9월 댈러스 연은 제조업지수 4.6…예상보다 둔화
● 뉴욕 연은 총재 "예상대로 경제 개선시, 테이퍼링 곧 정당화될 것"
● 브레이너드 연준 이사 "경제, 코로나로부터 완전 회복 가능해"
● 시카고 연은 총재 "연준 곧 테이퍼링 시작…2023년 낮은 인플레 가능성 우려"
● 배런스 "에너지 위기가 애플과 테슬라에 나쁜 소식인 까닭은…."
● 펠로시 美 하원 의장 "30일에 인프라 법안 표결"
● 골드만, 전 세계 자동차 생산량 전망치 하향
● 보스턴 연은 총재, 9월 말 은퇴…예정보다 9개월 앞당겨
● 모건스탠리, '인건비 상승'에 아마존 목표주가 하향 조정
● 美 정상급 애널리스트들 "지금이야말로 테슬라·넷플릭스 주식 살 때"
● 애플·테슬라 핵심 공급사, 中전력부족에 생산 중단
● 中, 전력부족 사태로 올 4분기 경제성장률 1%p 내릴 수도
● 글로벌 은행·금융사, 발 빠르게 헝다 포지션 정리…"익스포저 적어"
● 합참 "북, 동해상으로 미상발사체 발사"
● 9월 소비자심리, 3개월 만에 상승 전환…4차 대유행 적응기
● 홍남기 부총리 "경제부처 입장서 '위드 코로나' 입장 정리할 것"
● 오후 9시까지 전국 확진 1916명… 월요일 기준 최다
● 우산 챙기세요…전국 흐리고 곳곳에 '비소식'

[기업/산업]
● "포스코 공장까지 멈췄다"…사상 최악 전력난 中, 대체 무슨 일이
● 뉴욕 스타벅스 플라스틱 컵 동나간다…글로벌 공급망 퍼펙트스톰 몰려온다
● "배도 비행기도 없다"…물류 대란에 전세계 비상 걸렸다
● 해운운임 또 최고치…'피크아웃' 경고등 꺼질까
● 삼성전자·SK하이닉스, 美 대규모 투자 예고
● 반도체+Z플립3…"삼성전자, 3Q 영업이익 17조 넘을 것"
● 안방처럼 드나들며 '야금야금'…한국서 돈 쓸어가는 中
● "PC·콘솔게임도 터지면 대박"…모바일 밖에서 길찾는 중견 게임사들
● 韓 모바일게임 지출 '세계 1위'…이용자 90% 이상이 MZ세대
● 은둔 벗어난 고려아연, 수소·2차전지 진출
● 동남아發 반도체 공급난…현대차, 대체소자 174개 개발
● 두산퓨얼셀, 발전용 수소연료전지 첫 수출
● 한화시스템 '위성떨림' 잡았다…국내 첫 진동저감장치 수출
● 삼성重, 인펙스사와 '화해'…손해배상 소송 종결
● 여행 재개땐 가방부터 바꾼다…쌤소나이트 주식 사볼까
● '트래블 버블' 사이판 다음은?…위드코로나 기대감에 항공업계 '기지개'
● 제주항공 화물운송 10배 늘었다
● "공급난 심화된 지금이 살때"…레슬리스·스티브매든 '주목'
● 美주택시장 호황…저평가 부동산株 찾아라
● "오르고 있지만 더 오른다"…월가 족집게들이 꼽은 톱픽은
● '아이폰13 프로' 주문하면 4주 기다려야...투자은행 "고객 반응 기대보다 좋다"
● 3주간 美 출장…강희석 이마트 대표 '새판짜기' 구상?
● SK이노, 美 포드 합작 배터리사에 투자 늘린다
● 공정위 이어 방통위까지 칼뺐다…난감한 '카카오모빌리티'
● 정부 "빚줄여라" 압박…은행 풍선효과 본격화
● 5대銀 남은 대출여력 겨우 3.7조…"대출제한 확산할 것"
● 살림 쪼달리니…60대 이상 보험대출 13조원 넘어섰다
● 종이처럼 접는 QLED 나왔다
● CJ올리브네트웍스, NFT기술로 암표 차단
● 2025년 드론택시 하늘길 만든다…정부, 도심항공교통 밑그림 제시
● 비플렉스 이어폰 꽂고 걷자…"다리 힘 약해, 착지 살살해요"
● 현대중공업·삼영기계 '피스톤 기술분쟁' 타결
● 현대엘리 '비접촉·친환경' 승강기로 진화
● 추석 이어 대체공휴일 특수 겨냥…백화점 내달 1일부터 정기세일
● 박셀바이오 '동물 항암제' 캐시카우로 키운다
● 상반기 기업배당금 1조7000억 늘었다
● 삼성전자 반도체 폐수 재활용해 현대제철 철강 생산에 투입한다
● 제네시스 벤츠 BMW 아우디…연말 신차 10여종 쏟아진다
● 현대두산인프라 '친환경 제품'으로 북미·유럽 공략
● 전기차도 220V 콘센트로 충전…獨 보쉬, 내년 중순 출시 목표
● "1시간 대기는 기본"…도넛 줄서서 먹는다, 대체 뭐가 다르길래?
● 네이버 "나 떨고 있니"…세계 1위 '리셀 플랫폼' 한국 상륙
● 오픈마켓 뜰 때…현대이지웰은 '복지몰'로 성장
● 전국 맛집 메뉴를 집에서…간편식의 진화
● "반려동물 입장 가능해요"…AK플라자 광명, 내달 29일 오픈
● 작년엔 잘 나갔는데…삼성전자 현대차 주가 연말까지 안갯속
● "2차전지·건설·정유, 4분기까지 실적개선"
● 오징어게임 돌풍속 K콘텐츠株 들썩
● 남북관계 개선 기대…신원 16% 급등
● 이번엔 동박…끝없이 오르는 배터리 소재株
● 가스요금 인상에 수소 투자까지…가스公, 실적·성장성 모두 '호평'
● 美 고급 임대주택 442가구 통째로 샀다...해외 '멀티패밀리'시장서 高수익 캐는 타이거대체투자
● "중고車 플랫폼 1위 케이카, 상장 성공해 50조시장 혁신"
● 상장 앞둔 씨유테크 기관 자금 11조 몰렸다
● IT·게임·엔터株 ETF 이달 수익률 바닥
● 아스플로, 첫날 청약 경쟁률 252 대 1
● 군인공제회 "물류·임대주택 등 투자 정조준"
● "내년까진 반도체·車·IT 등 주목"
● OLED 소재株 하반기도 '질주'…"사상 최대 실적 기대"
● 자회사 덕에 이달에만 26% 올랐다
● 아이텍, 그래핀소재 네오엔프라 자회사로 편입…최대주주 올라
● 티에스아이, 테슬라+리비안 배터리 제조장비 수주 터지나

[경제/증시/부동산]
● 빚투 경고한 금감원, 증권사에 신용공여 한도 관리 주문
● 고승범 "10월 가계부채대책, 상환능력평가가 핵심"
● 홍남기 "잠재성장경로 업그레이드 핵심과제 도출"
● 금감원, 증권사 13곳 긴급 회의 "신용공여 10~20%P 줄여라"
● 신용카드 2분기보다 더 쓰면 최대 20만원 돌려받는다…10~11월 시행
● 마켓컬리 배민 되고 쿠팡 이마트 안된다…신용카드 캐시백 어디서 쓸 수 있나
● 성인 314만명 '캥거루족'…5명 중 1명은 3040

[정치/사회/국내 기타]
● 내달 청소년·임신부 백신 접종
● 모더나 이어 화이자 CEO도…"1년 내 일상생활 복귀, 백신은 매년 필요할 것"
● "부작용 없을까"…12~17세 접종 앞두고 부모들은 불안
● "위드 코로나로 즉시전환하라" 자영업자단체 생활방역 촉구
● 코로나 확진되면 '입원 10일→7일'…기간 확 줄어든 이유
● 윤석열 "대장동 게이트 몸통은 이재명…조국사태 시즌2"
● 영화배우 박중훈도 화천대유 '쩐주'였나
● 박영수 전 특검 딸 화천대유 보유 아파트 분양받았다
● SK그룹 "화천대유 연관설 주장 변호사 고발…허위사실 유포"
● 경찰 "김만배, 회삿돈 빌린 경위 집중 조사"
● 분양가 규제 피한 화천대유 앞으로도 1천억 더번다…판교 분양 대박
● 이준석, 곽상도 의원직 사퇴 압박…"젊은세대 분노 크다"
● 조기사퇴 가능성 묻자 이낙연 '버럭'
● 북한, 오늘 최고인민회의…대남·대미 메시지 주목
● 靑 "北, 대화 여지 과거보다 능동적"
● 언론법 상정 일단 불발…與 "이달중 강행"
● 한국, IAEA 의장국 됐다
● '경제+안보' 전략 다룰 장관급 협의체 만든다
● 차기 대통령이 할일…2030 "집값 안정" 50대는 "경기 활성화"
● 애플R&D센터, 포항에 '둥지'
● 이재용·최태원도 떤다…올해도 국정 빠지고 기업만 남은 국감
● 文 "개 식용금지, 신중하게 검토해야"…누리꾼 반응은 "뜬금 없다"

[국제/해외]
● 전기요금 치솟자 다시 원전 찾는 영국
● 독일 사민당 초박빙 승리…복잡해진 '연정 셈법'
● 고노 vs 기시다…29일 누가 웃을까
● 줄선거 앞둔 日자민당…누가 돼도 한일관계 극적 개선 어려워
● "셧다운 막자"…美 의회 표결 연기
● 美바이든 화이자 부스터샷 공개접종..."1·2차 부작용 없었다"
● 러시아, 헝가리와 장기 가스공급 협정…우크라 반발하며 분규
● "헝다보다 큰 충격 올 것"…中, 호주 때리더니 결국 '부메랑'
● 英군함 대만해협 항해…中 강력반발
● 물건 안파는 점포…日 백화점에 첫선
● "중국이 디지털리더" 또 치켜세운 머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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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8일 개장전 주요뉴스


✅ 글로벌 경제/증시

🔸[뉴욕증시] 금리 상승 압력에 혼조…다우 나홀로 0.21% 상승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928000007

🔸Fed 고위인사들, 연내 테이퍼링 인정‥금리 인상은 '글쎄'
https://view.asiae.co.kr/article/2021092806073266630

🔸"헝다보다 큰 충격 올 것"…中, 호주 때리더니 전력난 '부메랑'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092785631


✅ 해외 산업/기업/종목

🔸모더나 이어 화이자 CEO도 "1년 안에 일상 회복 가능할 것"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09277774i

🔸화이자, '알약 형태' 코로나 치료제 2상 임상시험 개시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478315

🔸반도체 수급난에 세계 자동차 잠정 생산손실 1천만대 돌파
https://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650


✅ 국내 산업/기업/종목

🔸삼성전자, ‘갤럭시S21FE’ 언팩 취소…출시도 재검토
http://www.ddaily.co.kr/news/article/?no=222428

🔸블랙프라이데이 다가오는데…스마트폰·TV “반도체가 부족해”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1879

🔸'한샘' 고가 인수 논란에 자사주 소각한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2RMLWH489

🔸11번가, 카카오뱅크...마이데이터 시장 진출
https://www.etnews.com/20210927000187

🔸한미반도체 "올해 매출 목표 3900억으로 26% 상향
https://www.etnews.com/20210927000112

🔸유가증권 기관·외국인·개인 순매수·도 상위종목(9월 27일)
https://www.sedaily.com/NewsView/22RMM86OMH

🔸코스닥 기관·외국인·개인 순매수·도 상위종목(9월 27일)
https://www.sedaily.com/NewsView/22RMM7E5K2

🔸27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18&aid=0005045965


✅ 정책/정부/정치

🔸금감원, 증권사 13곳 긴급 회의 "신용공여 10~20%P 줄여라"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92717062646287

🔸'빚투' 반대매매 한달새 2배 급증…금감원, '소비자 경보' 발령
https://view.asiae.co.kr/article/2021092713552385714


✅ 사회/기타

🔸[날씨] 전국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 비···최대 80㎜
https://www.sedaily.com/NewsView/22RN0Y26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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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영향을 줄만한 이슈]

1. 경제
코스피 0.27% 상승…외국인 8일 연속 순매수(종합)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927112651002

2. 국제
미국, ‘스마트 그리드’ 분야에 대규모 투자…수혜주는?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194726629184384&mediaCodeNo=257&OutLnkChk=Y

3. 국제
中 전력난 때문에 공장도 멈춰 "헝다 사태 이어 경제 또 충격"
https://www.ytn.co.kr/_ln/0104_202109272118207299

4. 북한
북한 관광총국 관계자 "외국기업의 관광인프라 투자 환영"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927155600097

5. 정치
'이재명 30.0% > 윤석열 27.1%'…대장동 의혹 무색, 李 6.4%p↑
https://news.imaeil.com/page/view/2021092721172388625

6. 바이오
서울아산병원 암병원, 미국 뉴스위크 세계 5대 암 치료기관 선정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927124500017

7. 주요공시
디앤디파마텍, 코스닥 기술성평가 'A, A' 통과
http://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4246

8. 기타
23조 카타르 LNG선 발주 내달 윤곽, 조선 3사-중국 '수주 경쟁' 본격화
https://www.fnnews.com/news/202109271821278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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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전 뉴스]

美, 10년물 국채금리 한때 1.5% 돌파···나스닥 0.52% 하락 [데일리 국제금융시장]
https://www.sedaily.com/NewsView/22RN1R1R4O
27일(현지 시간) 미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이날 나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77.73포인트(0.52%) 하락한 1만4,969.97에 거래를 마쳤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12.37포인트(0.28%) 내린 4,443.11에 마감했지만,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71.37포인트(0.21%) 오른 3만4,869.37에 마감했다.이날 시장은 국채금리 상승에 민감하게 반응했다. 10년 만기 미 국채금리는 이날 오전 연 1.5%를 넘어섰다가 1.47%대까지 내려왔지만 다시 1.48% 수준으로 상승했다.


[국제유가]WTI 3년래 최고치 급등…인플레 공포 키운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54566629184712&mediaCodeNo=257&OutLnkChk=Y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거래일 대비 2.0% 급등한 배럴당 75.4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2018년 10월 3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美 지역 연준 총재 2명 팬데믹 주식거래로 불명예 퇴진
https://www.news1.kr/articles/?4445183


미 "남북대화 지지"…북엔 "조건없이 만나자" 재차 강조
https://www.yna.co.kr/view/AKR20210928005100071?section=news


[속보]합참 “北, 동해상으로 미상발사체 발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56246629184712&mediaCodeNo=257&OutLnkChk=Y


[속보] 北 유엔대사 "美 종전 원한다면, 적대시정책·군사훈련·전략무기 배치 중단해야"
https://www.news1.kr/articles/?4445191


[속보] 北 유엔대사 "적대시정책 감안해 北엔 자위·무기시험 권한 있어"
https://www.news1.kr/articles/?4445196


북한, 오늘 최고인민회의…대남·대미 메시지 주목
https://www.yna.co.kr/view/AKR20210927111800504?section=news


'스푸트니크V' 접종자, 11월부터 美 입국 못한다
https://cnews.pinpointnews.co.kr/view.php?ud=202109280727494913cd1e7f0bdf_45
외신은 "11월부터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마친 국제 여행자들은 미국에 입국할 수 있다"며 "다만 스푸트니크V는 제외될 것"이라고 보도했다.입국 규칙에 따르면 미국에 입국하려는 여행객은 미국식품의약국(FDA) 또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긴급사용 승인을 받은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미국에서 널리 사용되는 화이자와 모더나, 얀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중국에서 개발한 시노팜, 시노박 백신은 이에 포함된다.다만 러시아의 스푸트니크V는 백신의 제조 과정에 대한 우려로 긴급사용 승인 검토가 중단됐다.


화이자 '알약 형태'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2상 개시(상보)
https://www.news1.kr/articles/?4445185


셀트리온, 렉키로나의 시간이 다가온다
https://www.betanews.net/article/1281920
셀트리온은 지난 17~20일 4일간 NDR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2분기 실적 리뷰와 함께 @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의 미국 및
유럽 진출 가시화, @ 하반기 실적 반등과 관련한 내용들이다.이 연구원은 렉키로나의 미국, 유럽 진출은 빠른 시일 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미국의 경우 긴급사용승인(EUA) 신청을 위한 사전 미팅을 FDA와 수차례 진행했으며, 조만간 긴급사용승인 신청이 이뤄질 예정이다"면서 "앞선 코로나19 치료제들의 사례를 감안했을 때 신청 이후 약 1개월 후 승인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이르면 4분기부터 미국 진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SK이노베이션, 미국에 5.1조원 투자…배터리 영토 넓힌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928019300003?section=news
SK이노베이션은 27일 이사회를 열고 블루오벌SK의 미국내 배터리 공장 건설을 위해 5조1천억원(44억5천만달러)의 신규 투자안을 의결했다고 28일 밝혔다.포드 픽업트럭 등 SK이노베이션 배터리가 탑재될 물량이 당초 예상에서 2배 이상 늘어남에 따라 당초 계획보다 투자를 확대하는 것이다.

'유증 흥행' 에어부산, 자본잠식 벗어난다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9241725209760108994&lcode=00&page=2&svccode=00


키스톤PE, IT조선 경영권 인수한다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9271011422360101193&svccode=00&page=1&sort=thebell_check_time
사모펀드(PEF)운용사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키스톤PE)가 조선미디어그룹의 정보통신기술 전문 매체 IT조선 인수를 추진한다. 포트폴리오 기업 아시아경제의 볼트온(유사 업종 기업 인수) 차원이다. 아시아경제는 언론부문과 함께 투자 부문에서도 JT캐피탈, JT저축은행 투자를 추진하면서 외형 확장에 본격 나서는 모양새다.


[단독] 성남시, 수상한 벤치마킹... '초과이익 환수'만 쏙 뺐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92716140002696?did=NA
경기 성남시 대장동 민관합동 개발사업과 관련해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초과 이익 확보 방안을 마련해놓지 않고 사업을 추진한 것을 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성남시는 초과 이익을 회수한 다른 지자체의 모범사례를 연구해놓고도, 정작 대장동 사업 때는 적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단독]‘천화동인’ 멤버들, 대장동 개발前 땅 32% 사뒀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928/109443891/1


[단독] 대법 연구관들 “이재명 유죄” 냈다가… 권순일 “무죄” 주장에, 추가 보고서 작성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9/28/WFAAYPF6OJGATPT4X2OGFRJOR4/?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2019년 이 지사의 선거법 위반 사건이 대법원에 올라갔을 때 대법원 재판연구관(판사)들이 ‘상고 기각(유죄 선고) 해야 할 사건’이란 검토 보고서를 만들어 올렸다가, 권순일 전 대법관 등 일부가 무죄 의견을 보이자 ‘파기환송(무죄 선고)’ 취지의 검토 보고서를 추가 작성한 것으로 27일 전해졌다.


[단독]"조성은, 국정원에 CCTV 납품 제안" 또 폭로 나왔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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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8일 모닝 Daily 







[Macro]







#해외 증시 동향  

-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美 국채금리 상승 압력에 혼조세 마감



- 美 국채금리 상승, 10년 만기 국채 금리 장중 한때 1.51% 수준, 30년 만기 국채 금리 역시 2%대 상회, 지속적 인플레이션 속에 연준의 금리인상 시기 및 속도가 빠르고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



- 경기지표는 양호, 美 상무부 8월 내구재 수주 실적 1,635억 달러 기록(전월대비 1.8%)하며 시장 기대치 상회



- 섹터별로는 에너지와 금융업종이 강세인 반면 헬스케어, 부동산업종은 약세, 종목별로는 코로나 종식 후 모더나와 바이오엔텍 등의 매출 급감 우려에 모더나는 -4.95% 하락, 바이오엔텍 -7.91%, 노바백스 -6.90% 하락, 테슬라는 완전자율주행(FSD) 소프트웨어 출시 후 2.19% 상승



- WTI 상승, 美 원유 공급 우려에 3년래 최고치까지 상승, 1.47달러(+1.99%) 상승한 배럴당 75.45달러 기록



















*news



미 의회 격동의 한 주…펠로시, 인프라 법안 표결 연기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927_0001594947



美 9월 댈러스 연은 제조업지수 4.6…예상보다 둔화(상보)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8988



시카고 연은 총재 "연준 곧 테이퍼링 시작…2023년 낮은 인플레 가능성 우려"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8989



[뉴욕채권] 미 국채가 하락…연준 긴축기조에 10년물 장중 1.50% 웃돌아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8999



[뉴욕증시] 금리 급등에 빅테크 '출렁'…혼조 마감

http://www.newspim.com/news/view/20210928000016



브레이너드 연준 이사 "경제, 코로나로부터 완전 회복 가능해""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8994



매파 카플란 연은 총재, 조기 사임…주식거래 논란 인정(상보)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9004































[국내, 금융]









# 주요종목신고가신저가



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60일 : 포스코케미칼, BNK금융지주, 롯데관광개발, 제이콘텐트리, 에어부산, 동화약품

-52주 : 휴켐스, 동양생명, SBS, 미래에셋생명, 인스코비

-역사적 : SKC, 일진머리티얼즈, 한솔케미칼, 후성



기간별 거래소 신저가 종목

-60일 : LG전자, 아모레퍼시픽, 넷마블, 현대글로비스, 한국금융지주, 한미사이언스, 아모레G, CJ대한통운, 한미약품, 효성티앤씨

-52주 : 엔씨소프트, 오뚜기, SK디앤디, JW중외제약

-역사적 : 없음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60일 : 동진쎄미켐, 삼강엠앤티, 쎄트렉아이, 미코, 비츠로테크

-52주 : 아난티, 나노신소재, 바이오리더스

-역사적 : 엘앤에프, 대주전자재료, 피엔티, 뉴파워프라즈마, 새로닉스



기간별 코스닥 신저가 종목

-60일 : LX세미콘, 고영, 삼천당제약, 레고켐바이오, 헬릭스미스, 하크시스템스, 휴온스글로벌, 아미코젠, 코미팜, 아주IB투자

-52주 : CMG제약, 메디포스트, 콜마비앤에이치, 텔콘RF제약, 에코마케팅, 유틸렉스, 셀리버리

-역사적 : 없음









* news







정부 "10월말 성인 80% 접종완료···'위드 코로나' 조건 될 것"(서울경제) 

- 정부 10월 말에 성인 80% 백신 접종 완료하면 '위드 코로나' 전제 조건 달성 

- 치명률·중증화율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어,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 준비 

https://bit.ly/3EY7hZJ























































[에너지 및 정유, 화학]





■ SK이노베이션: 2022년 가장 큰 변화가 예상되는 기업



▶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420,000원으로 5.0% 상향. 복합정제마진 상승에 따른 석유사업 이익증가 및 배터리사업의 구조적인 실적호전을 반영, 2021~2022년 지배주주순이익 기존 추정대비 각각 0.6%, 12.6% 상향



▶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2조 23억원 (+42.6% YoY, +7.9% YoY), 5,040억원 (흑자전환 YoY, -0.5% QoQ)으로 컨센서스 상회할 전망. 3분기 배터리 사업 외형과 영업이익은 8,193억원 (+30.0% QoQ), -630억원 (적자축소 QoQ) 예상. 아이오닉5 공급 증가, 중국 공장의 수율 및 가동률 상승을 통한 수익성 개선 판단



▶ 2022년 배터리사업 외형과 영업이익 6조 595억원 (+86.1% YoY), 727억원 (흑자전환 YoY)으로 예상. 수주 라인업 확대에 따른 공급량 증가와 신규 공장들의 수율/가동률 상승을 통해 외형 고성장과 영업이익 흑자전환이 동시에 달성될 전망



▶ 2022년부터 본격적인 사업구조의 변화가 시작된다는 점에 주목 필요. 주목할 부분은 1) 배터리사업의 첫 흑자전환, 2) 신규사업 (배터리 및 SK IET) 영업이익 비중 상승



▶ 백영찬 (02-6114-2968)



▶ 리포트도메인: https://bit.ly/3CNVqvx





▶[Company Brief] 한국가스공사(036460):꿈이 아닌 계획을 말하는 수소 사업자



2021.9.28 (화)



- 26일 ‘Vision 2030’을 통해 개질 수소 생산, 해외 도입 등 수소 사업 계획을 공유

- 당사는 수소사업에서 2030년 약 5조원 가량의 매출 발생을 예상

- 천연가스 및 유가 상승으로 호주 Prelude, GLNG 등 해외 자회사 실적 개선 중

- 3Q21 연결 영업이익은 128억원(흑전 Yo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상회 전망

- 적정주가를 51,000원으로 11% 상향하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



(Report 링크) https://bit.ly/3m30cyC















 *news



[유가] 3년 만에 최고치 기록...천연가스 선물도 급등

http://www.newspim.com/news/view/20210928000017



DL케미칼, 美 화학기업 크레이튼 3조원에 인수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210928000030



SK이노베이션, 한국석유공사와 'CCS' 사업 드라이브… 탄소중립 총력 (뉴데일리)

https://bit.ly/3kIv5ce



















[Metal, 상사]



[하나금융투자 철강금속 박성봉]POSCO (005490.KS/매수) : 3분기에 또다시 역대 최고 분기 실적 경신 예상



▶보고서: https://bit.ly/3kGuI1Q



▶3분기에도 스프레드 확대로 큰 폭의 영업실적 개선 전망

-3Q21 별도 영업이익 2.2조원(YoY +734.3%, QoQ +35.9%, 시장컨센서스 1.9조원) 예상 

1) 7월까지 높은 수준의 철광석 가격으로 3Q21 원재료 투입 단가 8만원/톤 상승 예상 

2) 탄소강 ASP 14.4만원/톤 상승으로 당초 예상보다 큰 폭의 스프레드 확대 예상

(조선용 후판을 비롯한 주요 판재류 제품의 공격적인 가격 인상 정책 수용)

3) 전세계 철강수요 호조에 따른 견조한 판매량(890만톤: YoY +0.1%, QoQ -1.1%) 예상  



▶4분기에도 타이트한 중국 철강 수급 지속 전망

-8월 중국 조강생산, 전년동기대비 13.2% 급감한 8,342만톤 기록

(조업일수 부족한 2월 제외 시, 지난해 3월 이후 최저치 수준)

-7월의 -7%에 이어 8월에도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본격적인 철강 감산 기조 확인

-연말로 갈수록 감산 강도 확대, 에너지 소비 감축 목표에 크게 미달하는 지방 도시들이 감산의 중심이 될 전망

-최근 헝다그룹 리스크가 부각되며 건설용 철강 수요 둔화가 우려되나 이를 상회하는 공급 축소로 타이트한 수급 지속 전망

-중국 철광석 수입가격 톤당 110불까지 하락했으나 원료탄가격이 1개월만에 두배 가까이 급등, 판가 인하 가능성 제한적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500,000원 유지

-사상 최고치 분기 실적 경신 지속

-타이트한 중국 철강 수급 유지, POSCO의 수익성 개선 요인으로 작용 전망

-현재 주가는 PBR 0.6배로 올해 예상ROE 13.5% 감안 시, 크게 저평가 판단





1, 8월 세계 조강생산, 전월비 3.0% 감소

= 8월 생산 전월비 3.0% 감소한 1억 5.680만톤 기록, 누적 생산은 전년비 10.6% 증가  

= 중국 정부 생산규제, 아시아 중남미, 유럽 이상기후로 인한 수요 감소, 코로나19 4차 대유행 등이 원인 



2, 중국, 에너지 소비 통제로 철스크랩 사용 감소

= 중국 정부의 에너지 소비 통제 정책으로 제철소 감산 이어지고 있는데 특히 장수성은 생산 중단 발표

= 제철소 2곳에 이어 11개 제철소가 반 이상 감산 계획 발표. 그로 인해 철스크랩 사용이 이전대비 45.95% 감소



3, CISA, 중국 철강가격 단기보합 예상

= 중국 내수경기가 부동산 투자 및 국채 발행 위축에 기인한 하방압력을 받고 있기 때문에 철강업계에 다소 부정적인 거시경제 환경 조성

= 수급 균형 덕분에 중국 철강 내수가격 단기적으로 보합세 전망



4, 후판 공급여건 개선, 당분간 어려워 보인다

= 후판 업체 관계자들에 따르면 중국의 감산과 수출 규제 가능성이 여전히 높아지고 있음

= 추가로 일본의 구조조정에 따른 수출 감소 가능성 등으로 동아시아 후판 공급 개선 여지 낮고 국내 조선 수주 급증에 따른 수요도 확대 예상



5, 법원, 현대제철 통제센터에서 금속노조 퇴거 결정

= 전국민주노총노조, 지난달 23일부터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내 통제센터 기습 점거하고 농성 중인데 최근 법원이 퇴거 결정 내림

= 퇴거 요청 불이행 시, 1인당 1,000만원씩 지급 요청에 대해서는 기각



6, 중국, 해외 석탄발전소 건설 지원 중단 공표

= 시진핑 주석, UN 총회에서 세계 기후위기 대응 위해 해외 신규 석탄발전소 자금조달 중단 및 개발도상국 신재생에너지 발전 투자 공표

= 다만, 구체적인 시기 및 내용에 대해서는 함구함 











 *news

















[Tech]





2021.09.27 (월) 필라델피아 반도체 -0.25%, 3,445 마감. 상승주 13, 하락주 16



다우 +0.21%, 나스닥 -0.52%, S&P 500 -0.28%



AMD +2.23%: 가장 크게 상승. 장 초반에는 전일 대비 하락하며 시작했다가 상승 반전. Code Conference (Invitation only)에 참가하는 CEO Lisa Su의 발언 내용이 긍정적. "팬데믹 이후 칩 수요가 완전히 새로운 수준까지 증가. 전방 산업의 칩 수요가 둔화되지 않고 늘어나며, 2022년 상반기에도 공급 부족 지속된다는 내용"



마이크론 +1.53%: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상승. DRAM 현물 가격 하락 등의 악재가 주가에 끼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라는 점 때문



중국 전력 부족 심화 및 전력 사용 제한 조치가 중국 매출 비중 높은 반도체 기업에 끼치는 영향은 어제 기준으로 제한적. 마이크론(+1.53%)을 비롯해 램리서치 +0.68%, AMAT +0.58%, 마이크로칩 +0.47%, NXP +0.01% 기록



ASML(ADR) -3.86%; 특별한 악재 없이 가장 크게 하락



하나금융투자 반도체 애널리스트 김경민, 변운지 드림







* news





TrendForce, 노트북 출하량이 하반기부터 둔화되며 21년과 22년 각각 2.4억대, 2.2억대로 전망. (UDN)

https://bit.ly/3zNHe3I



삼성전자, AP 부족으로 갤럭시S21 FE 언팩 취소하며 출시 재검토. (디지털데일리)

https://bit.ly/2XMLFi2



ASE, KYEC 등 대만 OSAT 업체들, 올해 말 노동력 부족에 따른 생산 차질 우려. (Digitimes)

https://bit.ly/3lV7jJa



Xiaomi, 中 자율주행 칩 업체인 Black Sesame에 수억 달러 수준의 투자 집행. (Nikkei Asia)  

https://s.nikkei.com/3CNmevP









'QD 디스플레이' 초기 생산량 年 100만대 수준…수율 향상 최대 과제(전자신문)

- 삼성전자 TV 판매량 5000만대 육박, 年 최대 100만대 그쳐…2.5% 수준

- LG WOLED 패널 활용 가능성 제기

- 양사 협력 땐 교차 구매 시너지 기대

https://bit.ly/2XN7aiJ



PCB 공급업체, iPhone 13 시리즈 추가 주문에 대해 낙관적(Digitimes)

- 대만의 PCB 제조업체, 미국 공급업체로부터 추가 주문이 올 것이라고 전망

https://bit.ly/3kMsUEt



























[모빌리티, 배터리]







[신한금융투자 스몰캡 오강호, 심원용] 



원익피앤이: 새로운 세상을 만들다



▶️ 목표주가 55,000원, 투자의견 ‘매수’로 커버리지 개시

- 1) 전기차 시장 개화에 따른 인프라 수혜

- 2)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높은 실적 성장 전망



▶️ 1) 정부 정책 확대로 충전 수혜

- 충전 산업은 배터리 소재 산업과 마찬가지로 중장기적 수익 모델이 가능한 사업군

- 2020년 연 2,000대까지 늘어남. 올해 3,000대 이상 신규 설치 예상

- 2022년 1) DDR5의 공정 전환, 2) 중국 고객사 확대 등 새로운 성장 모멘텀 부각

- 2022년, 2023년 충전인프라 매출액은 각각 192억원(+35% YoY), 247억원(+29% YoY) 전망



▶️ 2) 국내 배터리 업체의 설비 투자 확대 → 장비 매출 성장 전망

- 후공정 장비의 경우 셀업체의 연구 개발 및 신규 설비 투자 확대시 수혜

- 폐배터리 재사용 잔존가치 연구, 산업용 정류기를 통한 시장 확대도 긍정적



▶️ 2022년 영업이익 295억원(+32% YoY) 전망

- 1) 급속 충전기 및 완속 충전기 등 다양한 충전 제품 포트폴리오 확보

- 2) 셀업체들의 설비 투자 확대에 따라 꾸준한 실적 성장 가능



원익피앤이 원문 보고서: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293870











[교보증권 IT 최보영, 이수림]



켐트로스

*배터리 화재방지 해결사*  



▶️ 필수적인 2차전지 핵심 첨가제 제조기업

켐트로스는 ‘06년 설립되어 ‘17년 스팩합병을 통해 상장. 합성전문 화학회사로 시작하여 ‘15년 동부전자재료 폴리머 사업부를 인수하여 배합기술까지 기술융합을 도모. 동사가 갖고 있는 기술인 유기합성(분자 반응 제조공정 설계), 고분자 합성 및 배합분석, 상용화 및 대량생산능력을 바탕으로 제품 다각화가 용이한 것이 강점.



▶️ 배터리 화재방지 해결사

열폭주로 인한 배터리 화재를 막아주는 첨가제 성장 기대: 첨가제는 2차전지 전해액의 구성재료로 3.6%의 낮은 구성비율에 비해 원가는 26%를 차지하며 전해액 기술의 핵심. 동사의 첨가제는 ‘12년 이후부터 국내외 고객사 스마트폰과 노트북에 주요하게 탑재되어 업계 선두적으로 기술력과 양산능력을 인정받았으며 충전용량, 과충전 방지, 난연성, 배터리 수명 및 안정성 등을 개선시키며 수요처의 스펙에 맞는 제품 개발역량을 보유. 향후 동사의 주력이 될 첨가제는 배터리 충방전시 온도 상승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여 최근 2차전지 산업에서 가장 큰 걸림돌로 여겨지는 배터리 열폭주로 인한 화재를 막아주는 해결사가 될 것으로 배터리셀 업체의 필요성과 부합해 향후 큰 폭의 성장성이 예상됨.



고난이도 제품의 국산화 수혜 (Feat수소): 그동안 전량 해외업체에 의존해왔던 양극재 첨가물로 쓰이는 Maleic acid와 양극재 바인더인 PVDF의 국산화 수혜, 강화분리막으로 사용되는 PSFA소재는 수소차용 연료전지 확대에 대한 수혜를 예상.



▶️ 제2의 천보, 2차전지 메인 소재업체로 재평가 기대

천보와 같은 사업을 영위하며 선두업체의 기술력을 기반하고 있어 배터리셀 업체와 공고한 파트너쉽이 강화되는 중. 고객사 물량확대와 3공장 완공 비용은 선반영되어 가파른 실적 우상향을 전망. 실적 확대와 배터리 질적 기술개발의 해결사의 역할로 2차전지 소재 메인 업체로 재평가를 기대.



보고서 링크 : http://asq.kr/za0vFK









*news



티에스아이, 테슬라+리비안 배터리 제조장비 수주 터지나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92711455845224



BASF, 전기차 생산 급증으로 배터리 재료 사업이 2023년까지 15억 유로(약 17억 6,000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창출하고 2030년까지 70억 유로 이상의 매출을 창줄할 전망. BASF는 처음으로 배터리 재료 사업의 장기적인 성장 목표를 제시했으며 양극재 시장의 2030년까지 매년 약 21%씩 성장과 함께 2030년까지 10% 이상의 시장 점유율 목표 (Reuters) 

https://reut.rs/2XOSqzU

 













[게임, 인터넷, 미디어]











* news







 

















 







[제약, 바이오] 









 



 





* news













































[음식료, 건기]

 













 

*news





















 



 









[내수, 유통, 화장품]

















*news



[유안타증권 스몰캡 안주원]



케이카 (381970): 국내 중고차 매매 플랫폼 1등 업체 (IPO예정 기업) 



- 케이카는 중고차 매매 업체로 2020년 기준 시장점유율 80%(판매대수 기준)를 차지 중. 동사는 직접 매입한 중고차를 진단하고 모든 재고를 동사가 운영중인 사이트와 App에 등록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 허위 매물이 부재하다는 장점 보유 

- 국내 중고차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온라인화 되어 가는 중. 현재는 개인간 거래 비중이 50% 이상으로 가장 크게 차지하고 있으나 1) 코로나 19 이후 비대면 거래가 선호되면서 2) 차량 상태 및 품질에 대한 불확실성이 없는 업체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향후에는 매매업자(B2C) 거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 이에 따라 품질에 대한 책임을 지고 온라인 채널이 활성화 되어 있으며 빠른 대응이 가능한 케이카의 수혜가 클 것으로 판단

- 케이카 2021년 실적은 매출액 1.8조원(+36.0%, YoY)과 영업이익 750억원(+98.9%, YoY)으로 전망

- 희망 공모가 밴드는 34,300원~43,200원이며 예상 시가총액은 1.7조원~2.2조원. 공모 후 유통 가능 물량이 전체 주식수에서 28% 수준으로 낮고 뚜렷한 계절성 없기 때문에 분기별 실적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 자료 링크: https://bit.ly/3kHGhWo



























[통신]







[유진투자증권 박종선] 

 

[서진시스템(178320.KQ)/유진투자증권 코스닥벤처 박종선 ☎368-6076] 

 

★ 3분기 최고 매출 및 수익성 개선 전망 밝다 

 

☞ NDR 후기: 3분기 실적 양호 전망, 2022년에도 높은 실적 성장을 기대함  

☞ 3Q21 Preview: 당사 추정치 유지하며, 최고 매출액 갱신 전망  

☞ 목표주가 52,000원, 투자의견 BUY 유지함  

https://bit.ly/3m63st6

 













*news















[기계 및 조선, 건설, 운송]













*news





 



<오전 자료 요약> 



★ 다우 +0.21%, S&P 500 -0.28%, 나스닥 -0.52%

★ MSCI 한국지수 ETF  +0.59%, MSCI 이머징지수 ETF +0.65%

★ 필라델피아 반도체 -0.25%





-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美 국채금리 상승 압력에 혼조세 마감

- 섹터별로는 에너지와 금융업종이 강세인 반면 헬스케어, 부동산업종은 약세, 종목별로는 코로나 종식 후 모더나와 바이오엔텍 등의 매출 급감 우려에 모더나는 -4.95% 하락, 바이오엔텍 -7.91%, 노바백스 -6.90% 하락, 테슬라는 완전자율주행(FSD) 소프트웨어 출시 후 2.19% 상승



미 의회 격동의 한 주…펠로시, 인프라 법안 표결 연기

美 9월 댈러스 연은 제조업지수 4.6…예상보다 둔화(상보)

시카고 연은 총재 "연준 곧 테이퍼링 시작…2023년 낮은 인플레 가능성 우려"

[뉴욕채권] 미 국채가 하락…연준 긴축기조에 10년물 장중 1.50% 웃돌아

[뉴욕증시] 금리 급등에 빅테크 '출렁'…혼조 마감

브레이너드 연준 이사 "경제, 코로나로부터 완전 회복 가능해""

매파 카플란 연은 총재, 조기 사임…주식거래 논란 인정



정부 "10월말 성인 80% 접종완료···'위드 코로나' 조건 될 것"(서울경제) 

- 정부 10월 말에 성인 80% 백신 접종 완료하면 '위드 코로나' 전제 조건 달성 

- 치명률·중증화율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어,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 준비 



-60일 : 포스코케미칼, BNK금융지주, 롯데관광개발, 제이콘텐트리, 에어부산, 동화약품

-52주 : 휴켐스, 동양생명, SBS, 미래에셋생명, 인스코비

-역사적 : SKC, 일진머리티얼즈, 한솔케미칼, 후성



-60일 : 동진쎄미켐, 삼강엠앤티, 쎄트렉아이, 미코, 비츠로테크

-52주 : 아난티, 나노신소재, 바이오리더스

-역사적 : 엘앤에프, 대주전자재료, 피엔티, 뉴파워프라즈마, 새로닉스











SK이노베이션: 2022년 가장 큰 변화가 예상되는 기업

▶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2조 23억원 (+42.6% YoY, +7.9% YoY), 5,040억원 (흑자전환 YoY, -0.5% QoQ)으로 컨센서스 상회할 전망. 3분기 배터리 사업 외형과 영업이익은 8,193억원 (+30.0% QoQ), -630억원 (적자축소 QoQ) 예상. 아이오닉5 공급 증가, 중국 공장의 수율 및 가동률 상승을 통한 수익성 개선 판단

▶ 2022년 배터리사업 외형과 영업이익 6조 595억원 (+86.1% YoY), 727억원 (흑자전환 YoY)으로 예상.



한국가스공사

- 26일 ‘Vision 2030’을 통해 개질 수소 생산, 해외 도입 등 수소 사업 계획을 공유

- 당사는 수소사업에서 2030년 약 5조원 가량의 매출 발생을 예상

- 천연가스 및 유가 상승으로 호주 Prelude, GLNG 등 해외 자회사 실적 개선 중

- 3Q21 연결 영업이익은 128억원(흑전 Yo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상회 전망





[유가] 3년 만에 최고치 기록...천연가스 선물도 급등

DL케미칼, 美 화학기업 크레이튼 3조원에 인수

SK이노베이션, 한국석유공사와 'CCS' 사업 드라이브… 탄소중립 총력



POSCO

-3Q21 별도 영업이익 2.2조원(YoY +734.3%, QoQ +35.9%, 시장컨센서스 1.9조원) 예상 

1) 7월까지 높은 수준의 철광석 가격으로 3Q21 원재료 투입 단가 8만원/톤 상승 예상 

2) 탄소강 ASP 14.4만원/톤 상승으로 당초 예상보다 큰 폭의 스프레드 확대 예상

3) 전세계 철강수요 호조에 따른 견조한 판매량(890만톤: YoY +0.1%, QoQ -1.1%) 예상  

▶4분기에도 타이트한 중국 철강 수급 지속 전망





8월 세계 조강생산, 전월비 3.0% 감소

중국, 에너지 소비 통제로 철스크랩 사용 감소

CISA, 중국 철강가격 단기보합 예상

후판 공급여건 개선, 당분간 어려워 보인다

중국, 해외 석탄발전소 건설 지원 중단 공표



2021.09.27 (월) 필라델피아 반도체

- 상승주 13, 하락주 16

- AMD +2.23%: 가장 크게 상승. 장 초반에는 전일 대비 하락하며 시작했다가 상승 반전. Code Conference (Invitation only)에 참가하는 CEO Lisa Su의 발언 내용이 긍정적. 

- 마이크론 +1.53%: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상승. DRAM 현물 가격 하락 등의 악재가 주가에 끼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라는 점 때문







TrendForce, 노트북 출하량이 하반기부터 둔화되며 21년과 22년 각각 2.4억대, 2.2억대로 전망. 

삼성전자, AP 부족으로 갤럭시S21 FE 언팩 취소하며 출시 재검토. 

ASE, KYEC 등 대만 OSAT 업체들, 올해 말 노동력 부족에 따른 생산 차질 우려. 

Xiaomi, 中 자율주행 칩 업체인 Black Sesame에 수억 달러 수준의 투자 집행. 

'QD 디스플레이' 초기 생산량 年 100만대 수준…수율 향상 최대 과제(전자신문)

- 삼성전자 TV 판매량 5000만대 육박, 年 최대 100만대 그쳐…2.5% 수준

- LG WOLED 패널 활용 가능성 제기

PCB 공급업체, iPhone 13 시리즈 추가 주문에 대해 낙관적(Digitimes)

- 대만의 PCB 제조업체, 미국 공급업체로부터 추가 주문이 올 것이라고 전망





원익피앤이

- 1) 전기차 시장 개화에 따른 인프라 수혜

- 2)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높은 실적 성장 전망

▶️ 1) 정부 정책 확대로 충전 수혜

- 충전 산업은 배터리 소재 산업과 마찬가지로 중장기적 수익 모델이 가능한 사업군

▶️ 2) 국내 배터리 업체의 설비 투자 확대 → 장비 매출 성장 전망



켐트로스

- *배터리 화재방지 해결사*  

- 열폭주로 인한 배터리 화재를 막아주는 첨가제 성장 기대: 첨가제는 2차전지 전해액의 구성재료로 3.6%의 낮은 구성비율에 비해 원가는 26%를 차지하며 전해액 기술의 핵심.

-  ‘12년 이후부터 국내외 고객사 스마트폰과 노트북에 주요하게 탑재되어 업계 선두적으로 기술력과 양산능력을 인정받았으며 충전용량, 과충전 방지, 난연성, 배터리 수명 및 안정성 등을 개선시키며 수요처의 스펙에 맞는 제품 개발역량을 보유. 

- 그동안 전량 해외업체에 의존해왔던 양극재 첨가물로 쓰이는 Maleic acid와 양극재 바인더인 PVDF의 국산화 수혜, 강화분리막으로 사용되는 PSFA소재는 수소차용 연료전지 확대에 대한 수혜를 예상.







티에스아이, 테슬라+리비안 배터리 제조장비 수주 터지나

BASF, 전기차 생산 급증으로 배터리 재료 사업이 2023년까지 15억 유로(약 17억 6,000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창출하고 2030년까지 70억 유로 이상의 매출을 창줄할 전망. BASF는 처음으로 배터리 재료 사업의 장기적인 성장 목표를 제시했으며 양극재 시장의 2030년까지 매년 약 21%씩 성장과 함께 2030년까지 10% 이상의 시장 점유율 목표







케이카 (381970): 국내 중고차 매매 플랫폼 1등 업체

- 케이카는 중고차 매매 업체로 2020년 기준 시장점유율 80%(판매대수 기준)를 차지 중. 동사는 직접 매입한 중고차를 진단하고 모든 재고를 동사가 운영중인 사이트와 App에 등록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 허위 매물이 부재하다는 장점 보유 

- 케이카 2021년 실적은 매출액 1.8조원(+36.0%, YoY)과 영업이익 750억원(+98.9%, YoY)으로 전망





서진시스템

- 3Q21 Preview: 당사 추정치 유지하며, 최고 매출액 갱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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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8일 모닝 Daily 







[Macro]







#해외 증시 동향  

-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美 국채금리 상승 압력에 혼조세 마감



- 美 국채금리 상승, 10년 만기 국채 금리 장중 한때 1.51% 수준, 30년 만기 국채 금리 역시 2%대 상회, 지속적 인플레이션 속에 연준의 금리인상 시기 및 속도가 빠르고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



- 경기지표는 양호, 美 상무부 8월 내구재 수주 실적 1,635억 달러 기록(전월대비 1.8%)하며 시장 기대치 상회



- 섹터별로는 에너지와 금융업종이 강세인 반면 헬스케어, 부동산업종은 약세, 종목별로는 코로나 종식 후 모더나와 바이오엔텍 등의 매출 급감 우려에 모더나는 -4.95% 하락, 바이오엔텍 -7.91%, 노바백스 -6.90% 하락, 테슬라는 완전자율주행(FSD) 소프트웨어 출시 후 2.19% 상승



- WTI 상승, 美 원유 공급 우려에 3년래 최고치까지 상승, 1.47달러(+1.99%) 상승한 배럴당 75.45달러 기록



















*news



미 의회 격동의 한 주…펠로시, 인프라 법안 표결 연기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927_0001594947



美 9월 댈러스 연은 제조업지수 4.6…예상보다 둔화(상보)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8988



시카고 연은 총재 "연준 곧 테이퍼링 시작…2023년 낮은 인플레 가능성 우려"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8989



[뉴욕채권] 미 국채가 하락…연준 긴축기조에 10년물 장중 1.50% 웃돌아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8999



[뉴욕증시] 금리 급등에 빅테크 '출렁'…혼조 마감

http://www.newspim.com/news/view/20210928000016



브레이너드 연준 이사 "경제, 코로나로부터 완전 회복 가능해""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8994



매파 카플란 연은 총재, 조기 사임…주식거래 논란 인정(상보)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9004































[국내, 금융]









# 주요종목신고가신저가



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60일 : 포스코케미칼, BNK금융지주, 롯데관광개발, 제이콘텐트리, 에어부산, 동화약품

-52주 : 휴켐스, 동양생명, SBS, 미래에셋생명, 인스코비

-역사적 : SKC, 일진머리티얼즈, 한솔케미칼, 후성



기간별 거래소 신저가 종목

-60일 : LG전자, 아모레퍼시픽, 넷마블, 현대글로비스, 한국금융지주, 한미사이언스, 아모레G, CJ대한통운, 한미약품, 효성티앤씨

-52주 : 엔씨소프트, 오뚜기, SK디앤디, JW중외제약

-역사적 : 없음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60일 : 동진쎄미켐, 삼강엠앤티, 쎄트렉아이, 미코, 비츠로테크

-52주 : 아난티, 나노신소재, 바이오리더스

-역사적 : 엘앤에프, 대주전자재료, 피엔티, 뉴파워프라즈마, 새로닉스



기간별 코스닥 신저가 종목

-60일 : LX세미콘, 고영, 삼천당제약, 레고켐바이오, 헬릭스미스, 하크시스템스, 휴온스글로벌, 아미코젠, 코미팜, 아주IB투자

-52주 : CMG제약, 메디포스트, 콜마비앤에이치, 텔콘RF제약, 에코마케팅, 유틸렉스, 셀리버리

-역사적 : 없음









* news







정부 "10월말 성인 80% 접종완료···'위드 코로나' 조건 될 것"(서울경제) 

- 정부 10월 말에 성인 80% 백신 접종 완료하면 '위드 코로나' 전제 조건 달성 

- 치명률·중증화율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어,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 준비 

https://bit.ly/3EY7hZJ























































[에너지 및 정유, 화학]





■ SK이노베이션: 2022년 가장 큰 변화가 예상되는 기업



▶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420,000원으로 5.0% 상향. 복합정제마진 상승에 따른 석유사업 이익증가 및 배터리사업의 구조적인 실적호전을 반영, 2021~2022년 지배주주순이익 기존 추정대비 각각 0.6%, 12.6% 상향



▶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2조 23억원 (+42.6% YoY, +7.9% YoY), 5,040억원 (흑자전환 YoY, -0.5% QoQ)으로 컨센서스 상회할 전망. 3분기 배터리 사업 외형과 영업이익은 8,193억원 (+30.0% QoQ), -630억원 (적자축소 QoQ) 예상. 아이오닉5 공급 증가, 중국 공장의 수율 및 가동률 상승을 통한 수익성 개선 판단



▶ 2022년 배터리사업 외형과 영업이익 6조 595억원 (+86.1% YoY), 727억원 (흑자전환 YoY)으로 예상. 수주 라인업 확대에 따른 공급량 증가와 신규 공장들의 수율/가동률 상승을 통해 외형 고성장과 영업이익 흑자전환이 동시에 달성될 전망



▶ 2022년부터 본격적인 사업구조의 변화가 시작된다는 점에 주목 필요. 주목할 부분은 1) 배터리사업의 첫 흑자전환, 2) 신규사업 (배터리 및 SK IET) 영업이익 비중 상승



▶ 백영찬 (02-6114-2968)



▶ 리포트도메인: https://bit.ly/3CNVqvx





▶[Company Brief] 한국가스공사(036460):꿈이 아닌 계획을 말하는 수소 사업자



2021.9.28 (화)



- 26일 ‘Vision 2030’을 통해 개질 수소 생산, 해외 도입 등 수소 사업 계획을 공유

- 당사는 수소사업에서 2030년 약 5조원 가량의 매출 발생을 예상

- 천연가스 및 유가 상승으로 호주 Prelude, GLNG 등 해외 자회사 실적 개선 중

- 3Q21 연결 영업이익은 128억원(흑전 Yo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상회 전망

- 적정주가를 51,000원으로 11% 상향하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



(Report 링크) https://bit.ly/3m30cyC















 *news



[유가] 3년 만에 최고치 기록...천연가스 선물도 급등

http://www.newspim.com/news/view/20210928000017



DL케미칼, 美 화학기업 크레이튼 3조원에 인수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210928000030



SK이노베이션, 한국석유공사와 'CCS' 사업 드라이브… 탄소중립 총력 (뉴데일리)

https://bit.ly/3kIv5ce



















[Metal, 상사]



[하나금융투자 철강금속 박성봉]POSCO (005490.KS/매수) : 3분기에 또다시 역대 최고 분기 실적 경신 예상



▶보고서: https://bit.ly/3kGuI1Q



▶3분기에도 스프레드 확대로 큰 폭의 영업실적 개선 전망

-3Q21 별도 영업이익 2.2조원(YoY +734.3%, QoQ +35.9%, 시장컨센서스 1.9조원) 예상 

1) 7월까지 높은 수준의 철광석 가격으로 3Q21 원재료 투입 단가 8만원/톤 상승 예상 

2) 탄소강 ASP 14.4만원/톤 상승으로 당초 예상보다 큰 폭의 스프레드 확대 예상

(조선용 후판을 비롯한 주요 판재류 제품의 공격적인 가격 인상 정책 수용)

3) 전세계 철강수요 호조에 따른 견조한 판매량(890만톤: YoY +0.1%, QoQ -1.1%) 예상  



▶4분기에도 타이트한 중국 철강 수급 지속 전망

-8월 중국 조강생산, 전년동기대비 13.2% 급감한 8,342만톤 기록

(조업일수 부족한 2월 제외 시, 지난해 3월 이후 최저치 수준)

-7월의 -7%에 이어 8월에도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본격적인 철강 감산 기조 확인

-연말로 갈수록 감산 강도 확대, 에너지 소비 감축 목표에 크게 미달하는 지방 도시들이 감산의 중심이 될 전망

-최근 헝다그룹 리스크가 부각되며 건설용 철강 수요 둔화가 우려되나 이를 상회하는 공급 축소로 타이트한 수급 지속 전망

-중국 철광석 수입가격 톤당 110불까지 하락했으나 원료탄가격이 1개월만에 두배 가까이 급등, 판가 인하 가능성 제한적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500,000원 유지

-사상 최고치 분기 실적 경신 지속

-타이트한 중국 철강 수급 유지, POSCO의 수익성 개선 요인으로 작용 전망

-현재 주가는 PBR 0.6배로 올해 예상ROE 13.5% 감안 시, 크게 저평가 판단





1, 8월 세계 조강생산, 전월비 3.0% 감소

= 8월 생산 전월비 3.0% 감소한 1억 5.680만톤 기록, 누적 생산은 전년비 10.6% 증가  

= 중국 정부 생산규제, 아시아 중남미, 유럽 이상기후로 인한 수요 감소, 코로나19 4차 대유행 등이 원인 



2, 중국, 에너지 소비 통제로 철스크랩 사용 감소

= 중국 정부의 에너지 소비 통제 정책으로 제철소 감산 이어지고 있는데 특히 장수성은 생산 중단 발표

= 제철소 2곳에 이어 11개 제철소가 반 이상 감산 계획 발표. 그로 인해 철스크랩 사용이 이전대비 45.95% 감소



3, CISA, 중국 철강가격 단기보합 예상

= 중국 내수경기가 부동산 투자 및 국채 발행 위축에 기인한 하방압력을 받고 있기 때문에 철강업계에 다소 부정적인 거시경제 환경 조성

= 수급 균형 덕분에 중국 철강 내수가격 단기적으로 보합세 전망



4, 후판 공급여건 개선, 당분간 어려워 보인다

= 후판 업체 관계자들에 따르면 중국의 감산과 수출 규제 가능성이 여전히 높아지고 있음

= 추가로 일본의 구조조정에 따른 수출 감소 가능성 등으로 동아시아 후판 공급 개선 여지 낮고 국내 조선 수주 급증에 따른 수요도 확대 예상



5, 법원, 현대제철 통제센터에서 금속노조 퇴거 결정

= 전국민주노총노조, 지난달 23일부터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내 통제센터 기습 점거하고 농성 중인데 최근 법원이 퇴거 결정 내림

= 퇴거 요청 불이행 시, 1인당 1,000만원씩 지급 요청에 대해서는 기각



6, 중국, 해외 석탄발전소 건설 지원 중단 공표

= 시진핑 주석, UN 총회에서 세계 기후위기 대응 위해 해외 신규 석탄발전소 자금조달 중단 및 개발도상국 신재생에너지 발전 투자 공표

= 다만, 구체적인 시기 및 내용에 대해서는 함구함 











 *news

















[Tech]





2021.09.27 (월) 필라델피아 반도체 -0.25%, 3,445 마감. 상승주 13, 하락주 16



다우 +0.21%, 나스닥 -0.52%, S&P 500 -0.28%



AMD +2.23%: 가장 크게 상승. 장 초반에는 전일 대비 하락하며 시작했다가 상승 반전. Code Conference (Invitation only)에 참가하는 CEO Lisa Su의 발언 내용이 긍정적. "팬데믹 이후 칩 수요가 완전히 새로운 수준까지 증가. 전방 산업의 칩 수요가 둔화되지 않고 늘어나며, 2022년 상반기에도 공급 부족 지속된다는 내용"



마이크론 +1.53%: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상승. DRAM 현물 가격 하락 등의 악재가 주가에 끼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라는 점 때문



중국 전력 부족 심화 및 전력 사용 제한 조치가 중국 매출 비중 높은 반도체 기업에 끼치는 영향은 어제 기준으로 제한적. 마이크론(+1.53%)을 비롯해 램리서치 +0.68%, AMAT +0.58%, 마이크로칩 +0.47%, NXP +0.01% 기록



ASML(ADR) -3.86%; 특별한 악재 없이 가장 크게 하락



하나금융투자 반도체 애널리스트 김경민, 변운지 드림







* news





TrendForce, 노트북 출하량이 하반기부터 둔화되며 21년과 22년 각각 2.4억대, 2.2억대로 전망. (UDN)

https://bit.ly/3zNHe3I



삼성전자, AP 부족으로 갤럭시S21 FE 언팩 취소하며 출시 재검토. (디지털데일리)

https://bit.ly/2XMLFi2



ASE, KYEC 등 대만 OSAT 업체들, 올해 말 노동력 부족에 따른 생산 차질 우려. (Digitimes)

https://bit.ly/3lV7jJa



Xiaomi, 中 자율주행 칩 업체인 Black Sesame에 수억 달러 수준의 투자 집행. (Nikkei Asia)  

https://s.nikkei.com/3CNmevP









'QD 디스플레이' 초기 생산량 年 100만대 수준…수율 향상 최대 과제(전자신문)

- 삼성전자 TV 판매량 5000만대 육박, 年 최대 100만대 그쳐…2.5% 수준

- LG WOLED 패널 활용 가능성 제기

- 양사 협력 땐 교차 구매 시너지 기대

https://bit.ly/2XN7aiJ



PCB 공급업체, iPhone 13 시리즈 추가 주문에 대해 낙관적(Digitimes)

- 대만의 PCB 제조업체, 미국 공급업체로부터 추가 주문이 올 것이라고 전망

https://bit.ly/3kMsUEt



























[모빌리티, 배터리]







[신한금융투자 스몰캡 오강호, 심원용] 



원익피앤이: 새로운 세상을 만들다



▶️ 목표주가 55,000원, 투자의견 ‘매수’로 커버리지 개시

- 1) 전기차 시장 개화에 따른 인프라 수혜

- 2)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높은 실적 성장 전망



▶️ 1) 정부 정책 확대로 충전 수혜

- 충전 산업은 배터리 소재 산업과 마찬가지로 중장기적 수익 모델이 가능한 사업군

- 2020년 연 2,000대까지 늘어남. 올해 3,000대 이상 신규 설치 예상

- 2022년 1) DDR5의 공정 전환, 2) 중국 고객사 확대 등 새로운 성장 모멘텀 부각

- 2022년, 2023년 충전인프라 매출액은 각각 192억원(+35% YoY), 247억원(+29% YoY) 전망



▶️ 2) 국내 배터리 업체의 설비 투자 확대 → 장비 매출 성장 전망

- 후공정 장비의 경우 셀업체의 연구 개발 및 신규 설비 투자 확대시 수혜

- 폐배터리 재사용 잔존가치 연구, 산업용 정류기를 통한 시장 확대도 긍정적



▶️ 2022년 영업이익 295억원(+32% YoY) 전망

- 1) 급속 충전기 및 완속 충전기 등 다양한 충전 제품 포트폴리오 확보

- 2) 셀업체들의 설비 투자 확대에 따라 꾸준한 실적 성장 가능



원익피앤이 원문 보고서: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293870











[교보증권 IT 최보영, 이수림]



켐트로스

*배터리 화재방지 해결사*  



▶️ 필수적인 2차전지 핵심 첨가제 제조기업

켐트로스는 ‘06년 설립되어 ‘17년 스팩합병을 통해 상장. 합성전문 화학회사로 시작하여 ‘15년 동부전자재료 폴리머 사업부를 인수하여 배합기술까지 기술융합을 도모. 동사가 갖고 있는 기술인 유기합성(분자 반응 제조공정 설계), 고분자 합성 및 배합분석, 상용화 및 대량생산능력을 바탕으로 제품 다각화가 용이한 것이 강점.



▶️ 배터리 화재방지 해결사

열폭주로 인한 배터리 화재를 막아주는 첨가제 성장 기대: 첨가제는 2차전지 전해액의 구성재료로 3.6%의 낮은 구성비율에 비해 원가는 26%를 차지하며 전해액 기술의 핵심. 동사의 첨가제는 ‘12년 이후부터 국내외 고객사 스마트폰과 노트북에 주요하게 탑재되어 업계 선두적으로 기술력과 양산능력을 인정받았으며 충전용량, 과충전 방지, 난연성, 배터리 수명 및 안정성 등을 개선시키며 수요처의 스펙에 맞는 제품 개발역량을 보유. 향후 동사의 주력이 될 첨가제는 배터리 충방전시 온도 상승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여 최근 2차전지 산업에서 가장 큰 걸림돌로 여겨지는 배터리 열폭주로 인한 화재를 막아주는 해결사가 될 것으로 배터리셀 업체의 필요성과 부합해 향후 큰 폭의 성장성이 예상됨.



고난이도 제품의 국산화 수혜 (Feat수소): 그동안 전량 해외업체에 의존해왔던 양극재 첨가물로 쓰이는 Maleic acid와 양극재 바인더인 PVDF의 국산화 수혜, 강화분리막으로 사용되는 PSFA소재는 수소차용 연료전지 확대에 대한 수혜를 예상.



▶️ 제2의 천보, 2차전지 메인 소재업체로 재평가 기대

천보와 같은 사업을 영위하며 선두업체의 기술력을 기반하고 있어 배터리셀 업체와 공고한 파트너쉽이 강화되는 중. 고객사 물량확대와 3공장 완공 비용은 선반영되어 가파른 실적 우상향을 전망. 실적 확대와 배터리 질적 기술개발의 해결사의 역할로 2차전지 소재 메인 업체로 재평가를 기대.



보고서 링크 : http://asq.kr/za0vFK









*news



티에스아이, 테슬라+리비안 배터리 제조장비 수주 터지나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92711455845224



BASF, 전기차 생산 급증으로 배터리 재료 사업이 2023년까지 15억 유로(약 17억 6,000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창출하고 2030년까지 70억 유로 이상의 매출을 창줄할 전망. BASF는 처음으로 배터리 재료 사업의 장기적인 성장 목표를 제시했으며 양극재 시장의 2030년까지 매년 약 21%씩 성장과 함께 2030년까지 10% 이상의 시장 점유율 목표 (Reuters) 

https://reut.rs/2XOSqzU

 













[게임, 인터넷, 미디어]











* news







 

















 







[제약, 바이오] 









 



 





* news













































[음식료, 건기]

 













 

*news





















 



 









[내수, 유통, 화장품]

















*news



[유안타증권 스몰캡 안주원]



케이카 (381970): 국내 중고차 매매 플랫폼 1등 업체 (IPO예정 기업) 



- 케이카는 중고차 매매 업체로 2020년 기준 시장점유율 80%(판매대수 기준)를 차지 중. 동사는 직접 매입한 중고차를 진단하고 모든 재고를 동사가 운영중인 사이트와 App에 등록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 허위 매물이 부재하다는 장점 보유 

- 국내 중고차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온라인화 되어 가는 중. 현재는 개인간 거래 비중이 50% 이상으로 가장 크게 차지하고 있으나 1) 코로나 19 이후 비대면 거래가 선호되면서 2) 차량 상태 및 품질에 대한 불확실성이 없는 업체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향후에는 매매업자(B2C) 거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 이에 따라 품질에 대한 책임을 지고 온라인 채널이 활성화 되어 있으며 빠른 대응이 가능한 케이카의 수혜가 클 것으로 판단

- 케이카 2021년 실적은 매출액 1.8조원(+36.0%, YoY)과 영업이익 750억원(+98.9%, YoY)으로 전망

- 희망 공모가 밴드는 34,300원~43,200원이며 예상 시가총액은 1.7조원~2.2조원. 공모 후 유통 가능 물량이 전체 주식수에서 28% 수준으로 낮고 뚜렷한 계절성 없기 때문에 분기별 실적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 자료 링크: https://bit.ly/3kHGhWo



























[통신]







[유진투자증권 박종선] 

 

[서진시스템(178320.KQ)/유진투자증권 코스닥벤처 박종선 ☎368-6076] 

 

★ 3분기 최고 매출 및 수익성 개선 전망 밝다 

 

☞ NDR 후기: 3분기 실적 양호 전망, 2022년에도 높은 실적 성장을 기대함  

☞ 3Q21 Preview: 당사 추정치 유지하며, 최고 매출액 갱신 전망  

☞ 목표주가 52,000원, 투자의견 BUY 유지함  

https://bit.ly/3m63st6

 













*news















[기계 및 조선, 건설, 운송]













*news





 



<오전 자료 요약> 



★ 다우 +0.21%, S&P 500 -0.28%, 나스닥 -0.52%

★ MSCI 한국지수 ETF  +0.59%, MSCI 이머징지수 ETF +0.65%

★ 필라델피아 반도체 -0.25%





-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美 국채금리 상승 압력에 혼조세 마감

- 섹터별로는 에너지와 금융업종이 강세인 반면 헬스케어, 부동산업종은 약세, 종목별로는 코로나 종식 후 모더나와 바이오엔텍 등의 매출 급감 우려에 모더나는 -4.95% 하락, 바이오엔텍 -7.91%, 노바백스 -6.90% 하락, 테슬라는 완전자율주행(FSD) 소프트웨어 출시 후 2.19% 상승



미 의회 격동의 한 주…펠로시, 인프라 법안 표결 연기

美 9월 댈러스 연은 제조업지수 4.6…예상보다 둔화(상보)

시카고 연은 총재 "연준 곧 테이퍼링 시작…2023년 낮은 인플레 가능성 우려"

[뉴욕채권] 미 국채가 하락…연준 긴축기조에 10년물 장중 1.50% 웃돌아

[뉴욕증시] 금리 급등에 빅테크 '출렁'…혼조 마감

브레이너드 연준 이사 "경제, 코로나로부터 완전 회복 가능해""

매파 카플란 연은 총재, 조기 사임…주식거래 논란 인정



정부 "10월말 성인 80% 접종완료···'위드 코로나' 조건 될 것"(서울경제) 

- 정부 10월 말에 성인 80% 백신 접종 완료하면 '위드 코로나' 전제 조건 달성 

- 치명률·중증화율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어,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 준비 



-60일 : 포스코케미칼, BNK금융지주, 롯데관광개발, 제이콘텐트리, 에어부산, 동화약품

-52주 : 휴켐스, 동양생명, SBS, 미래에셋생명, 인스코비

-역사적 : SKC, 일진머리티얼즈, 한솔케미칼, 후성



-60일 : 동진쎄미켐, 삼강엠앤티, 쎄트렉아이, 미코, 비츠로테크

-52주 : 아난티, 나노신소재, 바이오리더스

-역사적 : 엘앤에프, 대주전자재료, 피엔티, 뉴파워프라즈마, 새로닉스











SK이노베이션: 2022년 가장 큰 변화가 예상되는 기업

▶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2조 23억원 (+42.6% YoY, +7.9% YoY), 5,040억원 (흑자전환 YoY, -0.5% QoQ)으로 컨센서스 상회할 전망. 3분기 배터리 사업 외형과 영업이익은 8,193억원 (+30.0% QoQ), -630억원 (적자축소 QoQ) 예상. 아이오닉5 공급 증가, 중국 공장의 수율 및 가동률 상승을 통한 수익성 개선 판단

▶ 2022년 배터리사업 외형과 영업이익 6조 595억원 (+86.1% YoY), 727억원 (흑자전환 YoY)으로 예상.



한국가스공사

- 26일 ‘Vision 2030’을 통해 개질 수소 생산, 해외 도입 등 수소 사업 계획을 공유

- 당사는 수소사업에서 2030년 약 5조원 가량의 매출 발생을 예상

- 천연가스 및 유가 상승으로 호주 Prelude, GLNG 등 해외 자회사 실적 개선 중

- 3Q21 연결 영업이익은 128억원(흑전 Yo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상회 전망





[유가] 3년 만에 최고치 기록...천연가스 선물도 급등

DL케미칼, 美 화학기업 크레이튼 3조원에 인수

SK이노베이션, 한국석유공사와 'CCS' 사업 드라이브… 탄소중립 총력



POSCO

-3Q21 별도 영업이익 2.2조원(YoY +734.3%, QoQ +35.9%, 시장컨센서스 1.9조원) 예상 

1) 7월까지 높은 수준의 철광석 가격으로 3Q21 원재료 투입 단가 8만원/톤 상승 예상 

2) 탄소강 ASP 14.4만원/톤 상승으로 당초 예상보다 큰 폭의 스프레드 확대 예상

3) 전세계 철강수요 호조에 따른 견조한 판매량(890만톤: YoY +0.1%, QoQ -1.1%) 예상  

▶4분기에도 타이트한 중국 철강 수급 지속 전망





8월 세계 조강생산, 전월비 3.0% 감소

중국, 에너지 소비 통제로 철스크랩 사용 감소

CISA, 중국 철강가격 단기보합 예상

후판 공급여건 개선, 당분간 어려워 보인다

중국, 해외 석탄발전소 건설 지원 중단 공표



2021.09.27 (월) 필라델피아 반도체

- 상승주 13, 하락주 16

- AMD +2.23%: 가장 크게 상승. 장 초반에는 전일 대비 하락하며 시작했다가 상승 반전. Code Conference (Invitation only)에 참가하는 CEO Lisa Su의 발언 내용이 긍정적. 

- 마이크론 +1.53%: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상승. DRAM 현물 가격 하락 등의 악재가 주가에 끼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라는 점 때문







TrendForce, 노트북 출하량이 하반기부터 둔화되며 21년과 22년 각각 2.4억대, 2.2억대로 전망. 

삼성전자, AP 부족으로 갤럭시S21 FE 언팩 취소하며 출시 재검토. 

ASE, KYEC 등 대만 OSAT 업체들, 올해 말 노동력 부족에 따른 생산 차질 우려. 

Xiaomi, 中 자율주행 칩 업체인 Black Sesame에 수억 달러 수준의 투자 집행. 

'QD 디스플레이' 초기 생산량 年 100만대 수준…수율 향상 최대 과제(전자신문)

- 삼성전자 TV 판매량 5000만대 육박, 年 최대 100만대 그쳐…2.5% 수준

- LG WOLED 패널 활용 가능성 제기

PCB 공급업체, iPhone 13 시리즈 추가 주문에 대해 낙관적(Digitimes)

- 대만의 PCB 제조업체, 미국 공급업체로부터 추가 주문이 올 것이라고 전망





원익피앤이

- 1) 전기차 시장 개화에 따른 인프라 수혜

- 2)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높은 실적 성장 전망

▶️ 1) 정부 정책 확대로 충전 수혜

- 충전 산업은 배터리 소재 산업과 마찬가지로 중장기적 수익 모델이 가능한 사업군

▶️ 2) 국내 배터리 업체의 설비 투자 확대 → 장비 매출 성장 전망



켐트로스

- *배터리 화재방지 해결사*  

- 열폭주로 인한 배터리 화재를 막아주는 첨가제 성장 기대: 첨가제는 2차전지 전해액의 구성재료로 3.6%의 낮은 구성비율에 비해 원가는 26%를 차지하며 전해액 기술의 핵심.

-  ‘12년 이후부터 국내외 고객사 스마트폰과 노트북에 주요하게 탑재되어 업계 선두적으로 기술력과 양산능력을 인정받았으며 충전용량, 과충전 방지, 난연성, 배터리 수명 및 안정성 등을 개선시키며 수요처의 스펙에 맞는 제품 개발역량을 보유. 

- 그동안 전량 해외업체에 의존해왔던 양극재 첨가물로 쓰이는 Maleic acid와 양극재 바인더인 PVDF의 국산화 수혜, 강화분리막으로 사용되는 PSFA소재는 수소차용 연료전지 확대에 대한 수혜를 예상.







티에스아이, 테슬라+리비안 배터리 제조장비 수주 터지나

BASF, 전기차 생산 급증으로 배터리 재료 사업이 2023년까지 15억 유로(약 17억 6,000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창출하고 2030년까지 70억 유로 이상의 매출을 창줄할 전망. BASF는 처음으로 배터리 재료 사업의 장기적인 성장 목표를 제시했으며 양극재 시장의 2030년까지 매년 약 21%씩 성장과 함께 2030년까지 10% 이상의 시장 점유율 목표







케이카 (381970): 국내 중고차 매매 플랫폼 1등 업체

- 케이카는 중고차 매매 업체로 2020년 기준 시장점유율 80%(판매대수 기준)를 차지 중. 동사는 직접 매입한 중고차를 진단하고 모든 재고를 동사가 운영중인 사이트와 App에 등록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 허위 매물이 부재하다는 장점 보유 

- 케이카 2021년 실적은 매출액 1.8조원(+36.0%, YoY)과 영업이익 750억원(+98.9%, YoY)으로 전망





서진시스템

- 3Q21 Preview: 당사 추정치 유지하며, 최고 매출액 갱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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