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주식투자일기

[신문스크랩] 2022년 4월 11일 월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쿵야085 2022. 4. 1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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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 2022년 4월 11일 월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 4월 11일 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유행 감소세 속에 휴일을 맞아 검사 건수도 줄어들면서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주 만에 가장 적은 수준인 10만 명 안팎으로 예상됩니다. 오늘부터 보건소나 임시선별검사소에서 무료로 제공하던 신속항원검사가 중단됩니다.

● 방역당국이 화이자의 코로나 먹는치료제 '팍스로비드' 15만명분이 오늘 국내에 추가로 도입된다고 밝혔습니다. 추가 도입분을 더하면 팍스로비드 국내 도입 물량은 62만 4,000명분이 되며 현재 팍스로비드는 28만 6,000명분이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 윤석열 정부 초대 장관 후보자들 가운데 8개 부처의 장관 후보자들이 발표됐습니다. 경제부총리에 추경호 의원이, 국토부 장관엔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지명됐고, 윤 당선인이 폐지하겠다고 한 여가부 장관 후보자에는 8명 중 유일한 여성인 김현숙 전 의원이 내정됐습니다.

● 검찰이 오늘 전국검사장회의를 열고 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대응 방안을 논의합니다. 검찰의 반발 속에 국회에선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정면충돌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 대한 러시아군의 대대적인 공세가 임박했다는 관측 속에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의 공격 목표는 유럽 전역이라고 주장하며 서방의 지원을 호소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오늘 우리 국회에서 화상연설에 나섭니다.

● 프랑스 대통령을 선출하는 1차 투표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현 대통령과 극우 성향의 마린 르펜 국민연합(RN) 후보가 각각 1, 2위로 결선에 진출한다는 득표율 추정치가 발표됐습니다. 최종 프랑스 대선 결선은 이달 24일 치러집니다.

● 미국 아이오와주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현지 시각으로 10일 새벽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다고 AP 통신과 CNN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용의자에 대한 정보나 체포 소식, 희생자들의 신상 정보와 부상 정도 등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 현지 시간 9일, 사상 최초로 민간인으로만 구성된 우주 여행자 팀이 이륙한 지 약 21시간 만에 국제우주정거장에 도착했습니다. 민간 기업인 '액시엄 스페이스' 주도의 첫 우주정거장 방문 프로젝트로 액시엄 부사장과 함께 70대 투자 전문가 등 유료 고객 3명이 탑승했습니다. 8일간의 여행을 위해 1인당 675억 원을 지급했으며 과학임무와 봉사 프로젝트 수행한 뒤 지구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 대응 3단계가 발령됐지만, 강원도 양구군에서 발생한 산불은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인근 마을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고, 당국은 민가 등으로 불길이 내려오지 못하도록 지상 인력으로 방화선을 구축하고 야간 진화작업에 나섰습니다.

● 한국노총 건설산업노조 위원장이 3년 동안 노조비를 포함해 10억 원 이상을 횡령했다는 의혹이 담긴 자료가 보도됐습니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조만간 진 위원장을 소환해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 병·의원에서 실시하는 신속항원검사 결과로 코로나 확진판정을 하게 된 이후 병·의원의 매출이 크게 늘어났다고 합니다. 일부 병원의 경우 관련 매출이 하루 2천만 원을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렇다보니 신속항원검사 관련 건강보험 지급액도 최근 두 달 사이 급증해 건강보험 재정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 정부가 내년부터 세탁세제, 방향제 등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화학제품의 유해성을 5단계로 나눠 소비자에게 공개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제2의 가습기 살균제 사망'을 막겠다는 취지인데요. 현재 정부안에 따르면 0, 1등급은 유해성이 높은 물질이고 3, 4등급은 유해성이 상대적으로 적은 화학 물질 원료에 부여될 예정입니다.

● 세계에서 양육비 부담이 가장 큰 나라는 어디일까요? 미국의 한 투자은행이 아이를 낳아 키우는 데 돈이 가장 많이 드는 국가로 대한민국을 꼽았습니다. 제퍼리스 금융그룹은 한국에서 아이를 18살까지 키우는 데 드는 총비용은, 2013년 기준으로 1인당 국내총생산 대비 7배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 임직원들에게 제공하는 회사의 복지 혜택의 하나로 직원 의자를 교체해주는 기업들이 늘고 있습니다. 최근 한 대기업이 직원들의 의자를 2백만 원대에 이르는 고가 제품으로 교체해준다고 알려져 화제가 됐습니다. 오래 앉아 있어도 편하다고 알려져 미국 실리콘 밸리의 개발자들이 사용하는 의자로도 유명한데요. 의자 교체비만 6백억 원이랍니다.

● 지난달 외식 물가는 1년 전보다 6.6% 올라, 24년 만에 상승 폭이 가장 컸습니다. 재료비와 배달료 인상 등으로 39개 외식 품목의 가격이 모두 상승했는데, 가장 많이 오른 메뉴는 갈비탕으로 1년 새 11.7%나 올랐습니다. 죽과 햄버거, 생선회도 10%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 국내 골프 인구가 5백만 명을 넘었는데요. 수요가 늘어 일부에서는 골프채 품귀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골프 열풍으로 수요가 늘면서 골프채 등 골프용품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 인기 골프채의 경우, 구매 신청 후 상품을 받는 데까지 최소 6개월이 걸리고, 새 제품보다 중고가가 비싸지는 '가격 역전'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 정부가 3등 당첨금에는 세금을 매기지 않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5만 원을 넘는 당첨금에는 22%, 3억 원을 초과하면 33%의 세율을 적용해, 평균 150만 원인 3등 당첨금엔 22% 세금이 부과되고 있습니다.

● 코로나19 이후 회식 문화도 달라졌는데요. 직장인 대부분은 1차까지만 하는 회식에 만족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변화 후 좋아진 점에 대해서는 시간 단축과 1차에서 마무리라는 응답이 62%로 가장 많았고요. 소규모 인원 회식과 점심 회식 이라는 답변이 뒤를 이었습니다.

● 우리나라 첫 달 탐사선 케이피엘오(KPLO)가 오는 8월 1일 미국에서 발사됩니다. 고성능 카메라 같은 과학 탑재체를 실은 달 궤도선으로, 내년 1월부터 1년간 달 주위를 돌며 다양한 과학 탐사 임무를 수행할 계획인데요. 특히 BTS 노래 '다이너마이트'를 달에서 지구로 보내는 우주 인터넷 시험도 진행합니다.

● 카지노의 도시'였던 라스베이거스가 방탄소년단의 도시로 깜짝 변신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는 이번 달 열리는 BTS 콘서트를 맞아 라스베이거스 전체를 BTS 시티로 만드는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는데요. 호텔에선 방탄소년단 테마 객실과 한식을 제공하고, 세계 3대 분수 쇼 중 하나인 벨라지오 분수 쇼는 방탄소년단 음악과 함께 펼쳐집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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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11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네이버'의 리셀 플랫폼 독주 잡는다... 무신사 투자 강화

스니커즈 전문 리셀 플랫폼 시장을 두고 네이버의 손자회사 크림과 무신사의 자회사 솔드아웃의 경쟁이 뜨겁다. 크림이 업계 1위로 치고 나가는 가운데 솔드아웃은 검수센터 투자와 수수료 무료 정책을 통해 격차를 좁힌다는 각오다.

2. 패션 대기업 5사, 모두 매출 1조 돌파

코로나19로 수세에 몰렸던 국내 패션 대기업들이 가파른 실적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삼성물산 패션 부문, LF, 코오롱FnC, 한섬, 신세계인터내셔날 등 5개사의 지난해 실적이 대폭 개선되며 매출액 1조 원을 처음으로 동시에 돌파했다. 대다수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실적을 뛰어넘었다.

3. 여행 기대감에 카드사도 해외여행 마케팅 '봇물'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면제 조치로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늘면서 카드업계에서도 해외 여행객을 겨냥한 마케팅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이에 따라 카드업계에서도 해외여행객 겨냥 마케팅이 줄을 잇고 있다. 결제금액에 대한 할인 혜택 및 무이자 할부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4. 카카오, 1분기 광고·커머스·페이 매출 성장 둔화

카카오가 경기 둔화로 광고, 커머스, 페이 매출 성장 둔화가 예상된다. 1분기 광고형과 거래형 톡비즈 매출 성장률은 전 분기 각각 36.1%, 23.1%에서 28.1%, 17.6%로 둔화될 전망이다. 페이 매출 성장률도 이커머스 시장 성장 둔화로 12.4%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5. 제약업계 최대 광고주는 '유한양행'... 지난해 971억 지출

제약업계 최대 광고주는 유한양행으로 지난해 광고 지출액이 1000억 원에 육박했다. 뒤를 이어 동국제약 604억 원, 대웅제약 553억 원이었으며, 평균 18.8% 늘어났다. 간접광고, PPL 등 광고기법의 증가와 유튜브 등 광고 채널의 다양화 등으로 기업 이미지 및 제품 홍보 필요성이 강화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6. KISA, 서울지방변호사회와 '온라인 광고 피해예방' 업무협약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서울지방변호사회와 온라인 광고 피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소상공인들이 온라인 광고 분쟁을 미리 대비하거나 피해를 입은 뒤 도움을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7. 배민, '제주도 사장님' 지원한다

우아한형제들은 제주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와 4주에 걸쳐 '찾아가는 배민아카데미 제주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점주는 마케팅 전략부터 콘텐츠 작성 방법 등 각 분야 전문가에게 노하우를 전수받는다. 15일까지 배민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으며, 자영업자 20명을 선정해 대면 교육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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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4/7(현지시간) 반발 매수세 유입 등에 소폭 상승… 다우 +87.06(+0.25%) 34,583.57, 나스닥 +8.48(+0.06%) 13,897.30, S&P500 4,500.21(+0.43%), 필라델피아반도체 3,197.44(+0.11%)

* 국제유가($,배럴), IEA 비축유 방출 추진 영향 지속 등에 소폭 하락… WTI -0.20(-0.21%) 96.03, 브렌트유 -0.49(-0.48%) 100.58

* 국제 금($,온스), 인플레이션 헤지 수요 속 상승... Gold +14.70(+0.76%) 1,937.80

* 달러 index, 매파적 연준 영향 지속 등에 소폭 상승 ... +0.16(+0.16%) 99.76

* 역외환율(원/달러), +4.38(+0.36%) 1,222.78

* 유럽증시, 영국(-0.47%), 독일(-0.52%), 프랑스(-0.57%)

* 미 주간 실업보험 청구 16만6천명…1968년 이후 최저

* 美 2월 소비자신용 418억달러 증가…월가 예상 상회

* 세인트루이스 연은총재 "경기확장 지속…금리 3.5%까지 높여야"

* 8조달러 넘는 연준 대차대조표, 1년 줄여도 1조달러대 감소 그쳐

* 옐런 "디지털 자산이 가져오는 위험 염두에 둬야"

* 美 상원, 러시아 '최혜국' 지위 박탈안 가결

* 캐피털 이코노믹스 "러시아 경제, 3월 타격 매우 클 듯"

* 美 CPI 다음 주 나온다…채권시장 "또 한 번 긴장해야"

* 크렘린궁 대변인 "우크라서 러시아군 상당한 손실"

* 메타, 독자 가상화폐 발행 재도전…페이스북서 쓸 토큰도 추진

* 펠로시 美 하원의장, 코로나19 확진…아시아 방문 계획 연기

* 파우치 소장 "가을에 다시 코로나 재확산 온다"

* 독일,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2배로↑…"에너지가 안보"

* 中, 코로나 확산에 스마트폰 시장 위축…"애플은 성장"

* 쉘, 러시아 철수로 최대 50억달러 상각 예정

* 나스닥 급락에도…월가 "애플·넷플릭스·테슬라 사라"

* 약국 체인 라이트 에이드 급락…도이치방크 목표주가 1달러로 혹평

* SEC,아마존 조사 착수…PB상품 개발 위해 3자 정보 이용

* 바클레이즈, '포드' 투자 의견 하향…공급망 이슈 영향 지속

* 독일 2월 산업생산 전월비 0.2%↑…예상치 부합

* 유로존 2월 소매판매 0.3% 증가…월가 예상 하회

* ECB 의사록 "많은 의원, 통화정책 정상화 즉각적 조치에 동의"

* TD 증권 "ECB, 자산매입 5월 종료·6월 금리 인상 가능성"

* 라가르드 ECB 총재, 코로나19 확진…"업무 영향 無"

* 中 3월 외환보유액 3조1천880억달러…전월비 258억달러 줄어

* S&P "中 부동산시장 하락, 규제 완화해도 멈추기 어려워"

* 오후 9시까지 전국서 19만9836명 확진…누적 1500만명 근접

* 아침 쌀쌀 낮 포근…전국 맑고 미세먼지 '보통'


[기업/산업]

* 삼성전자, 실적 호조에도 주가 하락…"추가 하락 여지는 크지 않아"

* LG엔솔, 1분기 영업이익 2천589억·24.1%↓…예상치 상회

* LG전자,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매출·영업이익 '역대 최대'

* LG전자, TV 판매량 中에 밀려도 웃는다… 수익성 최고 'OLED 덕분'

* 삼성전자-LGD, 'OLED 동맹' 맺나…유비리서치 "2분기 공급 전망"

* "삼바·SK바사처럼…" 바이오 꽂힌 대기업

* 곡물자급률 20% 첫 붕괴…식량안보 '위기'

* 칼라일과 손잡은 신한금융…'2조 펀드' 조성해 해외투자

* '보험판 흔들 메기 오나'...카카오페이보험 내달 출범

* 갤S22, GOS 이어 통화불량 이슈?…"업데이트해도 여전"

* 한발빠른 휴대폰 출시·고가 반도체 집중…"삼성, 겨울 이겨냈다"

* 실적만 보면 '8만 전자' 인데…삼성전자 '신저가' 곤두박질 왜?

* 5000여 마스크社 '폭풍전야'…"40%가 폐업상태, 착용의무 없어지면 다 망해"

* 다시 날개 편 해외여행…항공료 카드결제 급증

* 현대重 "2030년까지 매출 2.5배로 키운다"

* 포스코케미칼, 포항 양극재 공장 첫삽

* 석화·정유업계 'C테크'…30조 시장 정조준

* 삼성重 '바다 위 원자로' 만든다

* 수소 시대 징검다리 될 '암모니아·메탄올' 추진선이 온다

* '정부 앱스토어' 만든다…데이터 개방해 민간앱도 탑재

* SKT, 신도림·일산·분당에 거점오피스 '스피어' 운영

* 보랏빛 열기로 달아오르는 라스베이거스…BTS 공연 내일 개막

* KT '콘텐츠 왕국' 도전장…3년내 매출 5조

* KT알파, AI·DX사업 물적분할…"커머스 역량 집중"

* 카카오T앱 해외 120곳서 서비스 "세계진출 원년"

* 신약 잘 키우니…휴미라 매출 '현대重 3社' 2배

* '제약 1위' 존슨앤드존슨 회장이 한국서 찾은 곳은

* "대기업 진출 늘어나면 투자 선순환 기회 확대"

* 홍삼 화장품 동인비, 5년새 매출 3배 '쑥'

* '포켓몬빵' 신제품 4종 등장…이번에도 품절?

* [인포스탁 모바일주식신문 '주요뉴스클리핑서비스' 입니다. 매일 2회 휴대폰으로 개별전송해드립니다.]

* "롯데 CEO 중 이런 사람 있었나"…'샘 킴' 김상현에 쇼핑조직 '봄바람'

* 대우건설 컨소시엄, 부산 신형원자로 수주

* 현대차·기아 러시아 판매 전쟁 여파로 68% 급감

* 테슬라 또 누른 현대차…아이오닉5, 3월에도 전기차 판매 '톱'

* 동원그룹 지주사 바뀐다…산업·엔터 합병

* 구글 '인앱결제' 꼼수에…OTT·음원 이용료 오른다

* 레고도 뛰어들었다… 뜨거워지는 각양각색 메타버스 구축 전쟁

* 빛나는 성과에도…'만성적 갑질'에 곪은 금형업계

* 편의점 배달 시장 급성장…1분기 이용수 2.5배 늘어

* 거리두기 완화에도…식품株 목표주가 '줄하향'

* 금리인상 기대…외국인도 은행주 '눈독'

* '쌍용차 폭탄 돌리기' 개미만 피눈물…에디슨 쌍방울 이어 KG그룹 주의보

* 삼성전자 '반도체 딜레마'…대박 실적 이끌었지만 주가 '발목'

* 서학개미, 작년 해외주식 23조원어치 담았다

* 코스피 이기려 코스닥 담는 액티브ETF

* 美반도체 ETF 산 개미들, 연일 지수 하락하자 '울상'

* 증권 3인방 '8조 잭팟' 터졌다…어떤 회사 투자했길래

* 키움증권 "DR호튼·태피스트리가 톱픽"

* 극심한 변동성…"소비재·에너지株로 방어"

* 첫 비트코인 인버스 ETF, 6월께 美 상장하나

* 역시 분산투자가 답?…삼성전자 20% 빠질 때 삼성그룹주 ETF 선방

* "서학개미여, 미국인 지갑을 보라"…비자 페이팔 등 소비주에 봄바람

* 테슬라 대항마라더니…올해 주가 61% 폭락한 이 종목

* 자금 끌어모으는 SK…상반기만 6조 수혈한다

* 전주페이퍼 새주인 찾는다…스틱인베·세아그룹 '눈독'

* 리츠가 인플레 '찐 피난처'…잇단 신고가

* "유상증자 통해 해외진출" 에코프로비엠 주가 상승

* "쌍용차 인수" 입 뻥끗하니 상한가…'먹튀' 논란에 칼 뺀 금감원

* 시총 비중·종목 등락 한눈에…돈 버는 '투자지도' 펼쳐진다

* 대표 갈아치운 '티엘아이 개미연대' 최대주주 등극

* 공모주 시장 냉기 돌자…스팩 줄줄이 기지개

* '국내·해외 동시투자' 하는 ETF 나온다

* '웹툰 원작' 전성시대…20편 줄줄이 영상화

* 티빙·시즌 통합설 '솔솔'…토종OTT 1위 웨이브에 도전장 던지나

* 한류드라마 열풍에…국내 제작사들, 해외로 영토확장

* 달랑 1株 들고 "주주명부 통째 내놔라"…속타는 상장사

* 미술시장 올해도 '청신호'…경매 1분기 낙찰액 작년比 49%↑


[경제/증시/부동산]

* 美긴축 불안심리에 대형주 동반 하락…2700 또 깨졌다

* 美 '빅스텝' 대못에…세계증시 급락

* 美 5월 0.5%P 금리인상·월116조원 자금 회수 나선다

* CS "한은, 최종적으로 내년 1분기까지 금리 2.25%로 인상"

* 미 연준 "고강도 긴축" 한마디에…비트코인 5% 폭락 '피의 수요일'

* KDI "경기 하방 위험 커져"

* "물가 뛰는데 일자리는 없고"…11년 만에 '경제고통지수' 최고치

* 이창용 "잠재성장률 높이려면 한계기업 구조조정 서둘러야"

* 지난해 가계 금융자산, 주식 비중이 20% 넘어

* 은행 주담대 금리 또 올랐다…최고 年6.24%

* 규제완화 기대감…"4월 주택경기 좋아질 것"

* 보유세 올리고 대출 조였더니…서울 월세 비중 40% 육박

* 서울 아파트값, 규제 완화 기대에 11주만에 하락세 '끝'

* 재건축 단지 발목 잡은 '부담금' 절반으로 낮춘다

* 강남4구 재건축 부담금 평균 2억~3억 줄어…"공급 걸림돌 제거"

* 민주, 성난 '부동산 민심' 잡기…"억울한 종부세 돌려드리겠다"

* 대전·세종, 충청 첫 경제자유구역 '가시권'

* 검단·운정·양주…수도권 2기 신도시 5154가구 청약 돌입

* '노량진 뉴타운 최대어' 1구역…대형 건설사 자존심 경쟁

* 8.2억 아파트 4억에 샀다고 신고…'딱' 걸렸다

* "집주인이 2년치 이자 내드립니다"... 확산하는 신종 깡통전세 수법

* 졸속 공시가…실거래 1건으로 1490가구 매겼다


[정치/사회/국내 기타]

* 국민의힘, 오늘 새 원내대표 선출…권성동·조해진 2파전

* 김정은 보란듯…尹, 국군보다 미군 먼저 찾았다

* "현정부 조직대로 내각인선"…과학·교육·복지 '安라인' 부상

* 부동산 민심 잡아 국정동력 확보…"조세원리 맞게 세제 개편"

* 청와대 정말 방 빼나…"尹, 5월10일 국방부서 업무 시작"

* "부동산 개발·교통대책 세워달라"

* 인수위, 대전에 혁신창업 생태계 지원 '벤처뱅크' 설립 검토

* "다 나자빠진다" 尹당선인이 외친 '최저임금 차등화' 부활?

* 尹 "5·18 정신 헌법에 담을 것… 취임직후 광주 기념식 참석"

* 'I'의 전방위 공습…尹, 민생에 집중 조직개편 올스톱

* 3년간 10억弗…韓, 우크라에 파격 지원

* 국방장관 이종섭 내정...통일장관은 김천식·김병연 경합

* 與 임종성 또 투기의혹…IC옆 땅 산 뒤 "도로 넓혀라" 국토부 압박

* 인수위, 고소득 사무직 '주52시간 근로' 규제 푼다

* 민주당 요란한 '합당 서약식'에…"김동연 꽃가마 태우나" 불만도

* 국힘 공천 접수마감…대구 8대 1

* 국민의힘, 강용석 복당 불허

* 김은혜 "尹정부 협조받아 힘있는 경기"…유승민 "尹心 아니라 경기민심이 중요"

* 이재명 '분당을' 출마?…이준석 "투수 1명 대기 중"

* 성 김 美대북대표 "北, 태양절에 핵실험 할수도"

* 정부, 비축유 723만 배럴 추가방출…IEA 국제공조 차원

* 0~9세 어린이 절반이 감염

* 마른 시멘트 쥐어짜는 정부, '수급대란' 해법 동상이몽


[국제/해외]

* 美 실업수당 청구 53년만에 최저…고용 호조에 공격적 긴축 힘실려

* 美, 내달 금리 0.5%P 인상 기정사실화…"3연속 빅스텝 가능성도"

* 우크라 최악 치닫나…WHO "러시아 화학무기 사용 대비"

* 러 최대 국책·민간은행 전면 봉쇄…푸틴 딸 자산도 동결

* 러, 디폴트 임박…달러결제 불허에 루블로 이자상환

* 日은행 신규채용…3분의 1로 싹둑

* 日, 원전부품 수출 지원 팔걷었다

* 코로나 확산에 급해진 中…경기부양 총력전

* "확진자와 접촉한 죄!"…상하이 사는데 항저우로 이송됐다

* "세계경제, 이대로면 2년 안에…" 이코노미스트의 경고

* 일라이릴리 주가 고공비행…날개 펴는 美제약주

* 폭스바겐, 내연車 생산 40%까지 줄이기로

* '트위터 최대주주' 머스크가 지시했나…트윗에 수정 버튼 생긴다

* 英, 신규 원전 8기 건설…"전력비중 25%로 높일 것"

* 터키 외무 "러·우크라 평화협상 중재 계속할 것"

* 아마존, 美뉴욕 첫 노조 탄생에 법적 대응으로 응수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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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 모닝 Daily 







[Macro]





#해외 증시 동향  

-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연준 긴축 우려, 지정학적 리스크 우려 지속에 혼조 마감



- 지난주 다우존스 -0.28%, 나스닥 -3.86%, S&P500 -1.27% 각각 하락



- 연준 신임 부의장 매파적 스탠스, 새로 연준 부의장에 지명된 레이얼 브레이너드는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가 최우선 임무임을 강조하며 5월 QT 착수 가능성 시사 및 가속화 전망



- 대러 제재에 따른 지정학적 긴장 지속, EU가 러시아산 석탄 수입 금지를 포함한 추가 대러 제재 발표, 오는 8월부터 모든 형태의 러시아산 석탄은 EU 수입 금지, VTB은행 비롯 러시아 주요 4개 은행 거래 금지, 라시아 선적의 EU항구 입항 금지, 제트 연료, 양자컴퓨터, 첨단 반도체 등 러시아 수출 금지, 시멘트, 고무제품, 목재, 해산물, 주류 등 러시아산 수입 금지 



- 섹터별로는 에너지 업종 강세인 반면, IT 업종 약세, 종목별로 국채 금리 상승 부담에 기술주 약세 보이며, 엔비디아(NVDA) -4.50%, 마이크론 테크놀로죄(MU) -1.42%, 기가팩토리 출범식에 기대를 모았던 테슬라(TSLA)도 -3.00% 하락, 알파벳(GOOGL) -1.91%, 애플(AAPL) -1.19% 각각 하락, 가입자 증가세가 무뎌진 로빈후드(HOOD)는 글로벌IB의 등급 하향에 -6.88% 하락.



- WTI 상승, EU 의 대러 추가 제재 소식에 2.23달러(2.32%) 상승한 배럴당 98.26 달러 기록













*news



우크라이나 GDP, 러시아 침공으로 거의 절반 축소...

https://www.fnnews.com/news/202204110553059844









[국내, 금융]





# 주요종목신고가신저가



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60일 : SK텔레콤, KT&G, 포스코케미칼, SKC, LG유플러스, CJ제일제당, 롯데정밀화학, 미원에스씨, 대신증권

-52주 : 삼양식품, 송원산업

-역사적 : 없음



기간별 거래소 신저가 종목

-60일 : SK하이닉스

-52주 : 삼성전자

-역사적 : 없음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60일 : 엘앤에프, 동화기업, 티에스이, 나노신소재, 바텍, 에스에이엠티, 테크윙, 새로닉스

-52주 : JYP Ent., 비에이치, 상상인 ,도이치모터스

-역사적 : 파인테크닉스, 이랜텍, 선광



기간별 코스닥 신저가 종목

-60일 : 컴투스홀딩스, HLB테라퓨틱스

-52주 : 인크로스

-역사적 : 엔지켐생명과학











* news 



SK스퀘어, 기업가치 확대 총력... 'SK쉴더스·원스토어' 5월 상장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2/04/11/2022041100003.html











[에너지, 화학]



[하나금투/화학/윤재성] LG화학: 실적 호조 예상. 20년 간 쌓아 올린 포트폴리오의 힘



▶ 보고서: https://bit.ly/38F2a5n





▶ 석유화학/첨단소재/LGES 모두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이 예상됩니다. 20년 간 쌓아 올린 포트폴리오의 힘이 발휘되고 있습니다.



▶ 1Q22 영업이익 컨센 13% 상회 전망



   - 영업이익은 9,397억원(QoQ +26%, YoY -33%)으로 컨센(8,347억원)을 13% 상회할 전망. 주력 사업 모두 예상을 상회한 것으로 추정

   - LGES의 잠정 영업이익은 2,589억원으로 전일 발표. 원통형 기여도 증가로 컨센 대비 약 1천억원 가량 상회

   - 석유화학 영업이익은 5,766억원(QoQ -16%)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선방. 수직계열화 및 넓은 고부가 다운스트림(ABS/PVC/EVA/SAP/가성소다 등) 덕분

   - 첨단소재 영업이익은 1,012억원으로 호조 예상. 양극재 판매량 호조와 이에 따른 마진율 증가, LG전자로부터 인수한 분리막의 본격적인 이익 기여에 따른 영향





▶ 2Q22 영업이익 감익되나 여전히 높은 이익 창출력 



   - 영업이익은 7,753억원(QoQ +3%, YoY +529%)으로 높은 이익 창출이 지속 전망

   - 석유화학은 높은 납사원가 투입으로 영업이익 감소가 예상(4,945억원, QoQ -14%)되나, 고부가 다운스트림 보유에 따른 이익 방어가 충분히 가능

   - 첨단소재 영업이익은 900억원, LGES는 1,993억원으로 높은 이익 지속. 전분기 대비 소폭 감익의 원인은 환율효과 제거 및 메탈 가격 상승분에 따른 영향 등을 가정





▶ 넓고 강한 포트폴리오의 힘은 지속될 것 



   - BUY, TP 81만원 유지

   - 매년 4조원 이상의 투자를 기반으로 한 향후 10년 간의 성장을 기대

   - 2022년 기준 전지소재 사업 매출액 계획은 2.8조원(양극재 2조원/분리막 6천억 등)에서 2026년 8.4조원(양극재 16조원/분리막 1.2조원)으로 대폭 늘어나며 Valuation 재평가를 이끌 것



 

[하나금투/화학/윤재성] Weekly Monitor: 항공유 Shortage도 다가오는 중



▶ 보고서: https://bit.ly/3joT2nu





[총평]

▶ 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주간 평균 정제마진이 연중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 석유화학은 중국 코로나 확산으로 수요가 부진합니다. 다만, 원가 하락으로 최악의 마진 위축 국면은 탈피 중입니다. 또한 NB Latex 시황 바닥 탈피도 눈에 띕니다. 



▶ Top Picks는 S-Oil, KCC, SKC, 롯데정밀, 금호석유 입니다.



[항공유 Shortage도 다가오는 중]



▶ 지난 주 미국 동부 항공유 7.59$/gal(=318$/bbl)으로 2주 전 대비 두 배 급등하며 41년 래 최대치 기록. 당연히 가격은 조정될 것. 하지만, 급등의 근본적인 이유는 존재



▶ 디젤/항공유는 성상이 비슷해 정유사는 생산 Switching 가능. 따라서, 디젤 Shortage가 항공유 Shortage를 유발. 글로벌 디젤 Shortage 해소를 위해서는 유럽의 가스/석탄 가격 하락 필요



▶ 유럽의 미국 LNG 수입이 해답이 될까: 미국의 유럽향 LNG 수출은 최근 급증. 다만, 이는 아시아향 LNG 물량의 재배치에 그치기 때문에 오히려 아시아 가스가격 강세를 유발. 결국, 아시아도 대체 발전용 디젤 수요가 증가



▶ 유럽의 러시아 석탄 금수조치 발효 또한 문제: EU는 에너지 대란을 해소하기 위해 단기적으로 석탄 발전으로 회귀. 이 상황에서 유럽의 러시아 석탄 금수조치 발효. EU는 발전용 석탄 러시아 의존도가 70%에 달해. 단기적으로 유럽의 발전용 석탄 조달이 이슈



▶ 유럽은 석탄을 구할 수 있을까: 글로벌 석탄 3대 수출국은 인니/호주/러시아. 당장 인니/호주로부터 유럽은 석탄을 조달해야 하나 이 또한 만만치 않음. 유럽이 인니/호주와 접촉 중이라는 뉴스가 나오면서 결국 아시아 석탄 가격도 급등. 유럽 에너지 대란은 지속될 것





▶ 결국, 이번 디젤/항공유 Shortage와 글로벌 에너지 대란은 결국 순환참조



▶ 결론: 단기적으로는 ‘원유/가스/석탄의 생산 증대’ 혹은 ‘수요 파괴’ 둘 중 하나가 해답. 즉, 이는 전통 에너지 기업의 처참한 밸류에이션이 일부 해소되던지, Recession이 오던 둘 중에 하나라는 의미. Recession이 도래하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서 정유업체의 실적과 주가는 좋을 듯







[신한금융투자 정유/화학 이진명, 최규헌]



** 롯데정밀화학(004000)



* 롯데정밀화학; 예상보다 강한 염소계열 강세



1Q22 영업이익 970억원(+14% QoQ)으로 컨센서스 부합 전망

- 케미칼: 염소계열(ECH/가성소다) 강세에 따른 판가 인상 및 스프레드 호조세

- 암모니아: 요소 가격 상승분 반영에 따른 판가 인상으로 수익성 개선 기대

- 그린소재: 판가 및 환율 ↑→외형 증가 but 원재료, 해상 운임 강세로 감익



견고한 본업과 하반기 그린소재 실적 개선

- 케미칼 실적 상고하저, 다만 ECH/가성소다 타이트한 수급 지속 전망

- ECH: 견조한 전방 수요 및 공급 타이트, 가성소다: 신규 수요(2차전지) 등으로 높은 가격 수준 지속

- 그린소재: 기존 증설+2Q 식의약용 증설 및 운임 안정화→하반기 실적 개선



목표주가 110,000원(+10%)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 염소계열 강세로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목표주가 상향

- 과거 호황기 평균 PBR 1배 수준 vs. 현재 PBR 0.9배

- 염소계열 강세+하반기 그린소재 개선→ 밸류에이션 매력 有





(원문 링크: https://bit.ly/3Julj6H

 

















* news 



“탄소중립 약속했는데”…배출권 가격 36% 급등, 기업들 난감 (중앙일보)

https://bit.ly/3LUS0f3













[Metal, 상사]





1, CISA, 3월 하순 조강생산량 발표 

= 3월 하순 중국 주요 철강사 조강생산 총 2,376.1만톤. 중순 대비 15.95% 증가

= 3월 하순 기준 주요 철강사 재고량 1,661.9만톤, 3월 업체별 재고 방출 속도 전년대비 느려져



2, 구조관 업계, 내주 인상가격 적용 본격화

= 구조관 제조업체들, 3월말부터 4월 첫주 사이 발표한 인상 가격 내주부터 시장에 본격 적용될 것으로 예상

= 원자재 가격 추가 상승 가능성에 추가 인상 불가피



3, 美 상무부, 냉연 연례재심 상계관세율 최종 산정

= 미국 상무부, 한국산 냉연강판에 대한 '19년 상계관세 연례재심 최종 판정 결과 발표

= 포스코와 현대제철은 각각 0.22%와 0.46%로 미소마진 판정



4, 포스코 · 현대제철, 3월 열연 외판 큰 폭 증가

= 포스코와 현대제철 3월 열연 판매량 3월 한달간 96.5만톤으로 전월 대비 25.3% 급증. 2월 설비 수리 등 영향으로 생산량 감소 등의 기저효과 영향

= 4월 판매는 포스코 대수리가 4월 중하순~5월초까지 이어져 감소 예상



5, 철강재 가격 상승세, 원자재 가격만 안정되면? 

= 철강 원자재 가격 안정되더라도 철강재 가격 하락폭 제한적일것이라는 예측 제기. 탄소중립 등 영향 가격 하락폭 제한적 전망 우세

= 스크랩 사용량 확대 따른 철강재 가격 고공행진 불가피



6, 철광석, 수요 개선으로 가격 4% 상승

= 제철업체들의 조업 회복으로 전 거래일 대비 4.1% 상승한 톤당 945위안을 기록, 재고량도 전주 대비 400만톤 감소

= 중국 정부의 경제 안정화 및 부동산업 진흥 정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철광석 수요 증가 영향









 *news









[Tech]



2022.04.08(금)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전일 대비 -2.42%, 3,120p 마감. 상승주 2, 하락주 28, 보합 0



다우 +0.40%, 나스닥 -1.34%, Standard and Poor’s -0.27%



금요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 대비 더욱 부진. 유럽연합의 대러시아 제재,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 뉴스가 투자 심리에 부정적



30개 편입주 중에서 28개사 하락



대형주 중에서 엔비디아가 -4.50%로 가장 약세. 연준의 대차대조표 축소가 빨라질 것이라는 긴축 우려로 10년물 국채금리가 상승해 엔비디아와 같은 고밸류 주식에 부정적 영향



대형주 중에서 상대적으로 완만하게 하락한 종목은 인텔(-1.14%), TSMC(-1.22%)



TSMC는 견조한 3월 매출 시현. NT$172.0 billion ($5.95 billion) 수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2%, 전월 대비 17% 증가.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5% 증가. 3월 매출 호조 원인은 HPC(High Performance Computing), 차량용 반도체 수주가 견조했기 때문. 또한, 중국 코로나 셧다운으로 파운드리 공급 부족 지속. 이로 인해 파운드리 서비스 가격 인상 지속



인텔의 경우 여타 반도체 기업 대비 상대적으로 발 빠르게 러시아 내의 영업을 중단했다는 소식과  CEO의 아시아(대만, 일본) 출장 뉴스 등이 주가 급락 방어



전반적으로 반도체 업종의 투자 심리가 부진해 대형주 중에서 퀄컴의 경우 호재(Meta Platforms의 스마트 글래스 신제품에 칩 공급 중단하지 않고 지속할 예정)가 알려졌어도 전일 대비 주가가 상승하지 못하고 하락하며 -1.82%로 마감





[국내 반도체 기업 분석]

하나머티리얼즈(166090)

증설을 환영합니다!



하나금융투자 반도체 애널리스트 김경민, 변운지



■ 수요 증가에 따른 생산능력 확충 위해 공장신설 발표



□ 반도체 공정용 소모품 공급사 하나머티리얼즈는 4월 8일 공시를 통해 아산 2공장 신설을 발표. 고객 수요 증대에 따른 생산능력 확충을 위함. 설비투자 금액은 1,000억 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38.91%



□ 공시에 따르면 상기 투자내역의 투자금액은 건물 신축 및 유틸리티 설비 등을 포함한 금액. 이미 소유하고 있는 토지에 공장을 신축함에 따라 토지 취득금액은 포함되어 있지 않음. 2019년 하나머티리얼즈는 최대주주인 하나마이크론으로부터 아산디지털일반산업단지 입주를 위해 산업시설용지를 매입한 바 있음



□ 자금 조달은 자체 자금 및 외부 자금 조달이라고 공시되었는데, 연간 Free cash flow가 적어도 500억 원 이상이므로 대부분 자체 자금으로 소화 가능할 것으로 예상



■ 증설이 완료되면 생산능력이 거의 3배 수준으로 증가



□ 투자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은 실적 기여도. 현재 하나머티리얼즈의 생산설비에서 시현 가능한 매출은 연간 3,000~4,000억 원 내외로 추정되는데, 증설이 완료되면 생산능력이 거의 3배 수준으로 증가



□ 따라서, 중장기적으로 1조 원을 달성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됨. 현재 보유하고 있는 생산라인은 2023년 중에 풀가동이 될 것으로 전망

 

■ 반도체 전공정 장비 공급사로부터의 낙수 효과 기대



□ 전방산업의 수요 전망은 밝음. 반도체 전공정 장비 공급사 중에서 AMAT, Lam Research의 소모품 및 서비스 매출 규모는 최근 연도 기준으로 각각 5.7조 원, 5.5조 원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반도체 전공정 장비시장의 리드타임이 늘어나 이들 장비사는 원래 본업에 해당하는 장비 사업에 더욱 집중하게 되었고 소모품 및 서비스 사업에서는 하나머티리얼즈와 같은 파트너사의 도움이 더욱 필요



□ 하나머티리얼즈가 공급하는 실리콘 링과 일렉트로드 시장의 규모는 연간 1.5 조 원 내외로 추정되는데, 반도체 전공정 장비 공급사로부터의 낙수 효과를 생각하면 실리콘 링과 일렉트로드 시장의 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



자료링크: https://bit.ly/3rajHsp





[국내 반도체 기업 분석]

테크윙 (089030)

1Q22 별도 기준 잠정 실적 호조



하나금융투자 반도체 애널리스트 김경민, 변운지



■ 매출이 전분기 대비 감소하지 않고 유지(+0.98%), 긍정적



□ 반도체 장비(핸들러)와 소모품을 공급하는 테크윙은 2022년 4월 8일 금요일에 1Q22 별도 기준 잠정 실적을 발표.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발표한 것은 아니지만 별도 기준으로 역대 1분기 중에서 최고 수준의 실적을 발표했다는 점이 긍정적



□ 매출은 604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0.98%,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7.72% 증가. 테크윙의 1분기는 4개 분기 중에 가장 비수기에 해당하므로 1분기 매출이 전 분기(전년 4분기) 대비 증가하기 어려움



□ 이번에 전 분기 대비 감소하지 않고, 전 분기 매출(598억 원) 수준을 비슷하게 유지한 것은 긍정적. 본업에 해당하는 메모리 반도체 장비(핸들러) 매출과 장비용 소모품 매출이 탄탄



■ 영업이익률 24.3%로 전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개선



□ 별도 기준 잠정 실적 지표 중에 유달리 눈에 띄는 것은 영업이익률. 24.3%로 전분기(2021년 4분기 15.7%)와 전년 동기(2021년 1분기 8.2%) 대비 크게 개선



□ 매출에 크게 이바지한 소모품이 반도체 장비(핸들러) 대비 마진 측면에서 유리. 아울러 메모리 핸들러는 테크윙의 모태 사업에 해당하며 테크윙에서 다양한 고객사를 대상으로 오랫동안 공급했기에 안정적 마진을 유지하고 있음



□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이 아직 발표되지 않아서 아쉽지만, 자회사 2곳(이엔씨테크놀로지, 트루텍)에서 손실이 크게 발생하지 않는다면 연결 기준으로도 영업이익률이 20%를 웃돌 가능성이 큼. 이에 따라 2022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률을 20.5%로 추정



■ 일단 2022년의 첫 출발이 좋은 모습이라 긍정적



□ 테크윙의 2021년을 돌아보면 상반기에 탄탄했던 실적 흐름이 하반기에 이어지지 못해 아쉬웠음



□ 가장 큰 이유는 코로나 확산세로 전방 산업의 SSD 밸류 체인과 OLED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밸류 체인에서 병목 현상과 장비 수주 지연이 발생했기 때문. 이와 같은 상황에서 주가의 반등을 이끌 수 있는 요인은 결국 실적



□ 일단 2022년의 첫 출발이 좋은 모습이라 긍정적. 연간 실적 추정치는 별도 기준 매출 2,567억 원, 연결 기준 매출 2,998억 원, 연결 기준 영업이익 575억 원을 제시



[자료링크] https://bit.ly/3O1WouL



[신한금융투자 혁신성장 오강호, 박형우]



해성디에스: 2022 지속될 성장 스토리

 

▶ 1분기 영업이익 284억원(+180% YoY) 예상

* 1분기 제품별 매출액 추정치

- 리드프레임 매출액 1,222억원(+24% YoY) 예상

- 1분기 영업이익률 15.5%(+8.1%p YoY) 예상

 

▶ 2022년 상반기 Good 하반기 Very Good

- 모빌리티 패러다임 변화 → 자율 전장 기능 확대 → 반도체 탑재 수 증가

- 2021년 하반기에 이어 2022년 상반기도 고객사 수요도 우호적

- 하반기 증설 효과 반영으로 실적 성장 가세 전망

 

▶ 목표주가 70,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 2022년 예상 EPS 5,896원에 Target P/E 11.6배 적용

- 글로벌 고객사 레퍼런스를 보유하며 안정적인 성장 가능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02520



[신한금융투자 혁신성장 오강호, 심원용]

티에스이(131290.KQ): 2022 실적, 밸류에이션 UP



▶ 1분기 매출액 872억원(+42% YoY) 예상

* 1분기 제품별 매출액 추정치

- 프로브카드 232억원(+20% YoY)

- 인터페이스보드 196억원(+45% YoY)

- 소켓 126억원(+36% YoY) 

- 영업이익률 17.7%(-1.6%p YoY, +4.6%p QoQ) 예상



▶ 2022년 추정치↑, 비메모리 매출 확대로 밸류에이션↑예상

1) 2022년 하반기 KEY

* 프로브카드: 신제품 디램用 납품 전망

* 소켓: 2022년 신규 고객사 확대도 긍정적

2) 2022 영업이익 772억원(+41% YoY) 전망 

* 자회사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 하반기 증설 반영에 따른 실적 성장 가세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5,000원으로 상향

- 2022년 EPS 5,649원, Target P/E 18.3배 적용

- 제품 Quality의 확장 → 고객사 확대 →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티에스이 원문 보고서 :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02521



[신한금융투자

IT장비(반도체/통신)

고영민, 최도연]



주성엔지니어링; NDR 후기 

- 역시 최선호주



▶️ 결론

- 사실상 추정치 상향

- 22년 수주잔고 지속 우상향 전망

- IT장비 최선호주 유지



▶️ 1Q22 전망

- 매출액 1,070억원(+42%, 이하 YoY), 영업이익 282억원(+76%) 전망

- M16, M14, 우시 등 신규투자 및 보완투자향 장비 공급

- 중화권 및 해외 고객사향 수주 활발

→ 1분기 수주잔고, QoQ 증가 전망



▶️ 22년 전망

- 매출액 4,706억원(+25%), 영업이익 1,322억원(+29%) 전망

- 러시아 고객사향 태양광 매출(471억원), 보수적으로 인식 시점 조정(23년)

- 반도체 부문, 추정치 상향

→ 태양광 미조정시, 

매출액 5,117억원(+37%), 영업이익 1,444억원(+41%)

① 반도체: SK하이닉스 내 M/S↑ & 중화권 및 해외 고객사향 수주↑

② 디스플레이: 하반기 고객사 투자시 추정치 추가 상향

③ 태양광: 신규 고객사 확보 22년 중 지속 전망 → 23년 태양광 매출액 최대 2,000억원도 가능



▶️ 실적변수 다각화 지속, IT장비 최선호주 유지

- 메모리 Cycle 의존도가 높은 여타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성장성 부각

- 목표주가 33,500원(Target P/E 14.9배) 유지

- 현 주가, 22F P/E 10.5배에 불과





▶️ URL: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02516









* news





TSMC, 1분기 매출액이 QoQ +12.1% 성장한 US$17B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치 경신. (Digitimes) 

https://bit.ly/3JmmlkX



삼성전자, 성능 논란에 따른 갤럭시 전용 AP를 개발하는 방안 고려 중. (ChosunBiz)

https://bit.ly/3DTIZQP



Digitimes, Apple의 2분기 아이폰 출하량 하향 조정 발표에도 대만 공급체인에서 고객의 주문량에 대한 조정은 없는 것으로 추정. (Digitimes)

https://bit.ly/3ulq7qB



美 상하원 의원들이 US$52B 규모의 반도체 생산 지원 법안에 대한 결정을 위해 협상단 구성. (Reuters)

https://reut.rs/3rbQ61z



Pegatron, 3월 매출액이 MoM +35.8% 증가한 1155억위안 기록, 2분기 노트북 출하량은 QoQ +25~30% 증가할 것으로 전망. (UDN)

https://bit.ly/3ukf2WE



삼성전자, BOE·CSOT서 스마트폰 OLED 650만대 조달 계획 (The Elec)

- 삼성전자, 올해 스마트폰용 OLED 패널을 중국 BOE와 CSOT서 각각 350만대와 300만대씩 총 650만대 조달할 계획. 지난해 총 80만대 대비 8배 증가

https://bit.ly/38GmbZc













[모빌리티, 배터리]





*포스코케미칼; 풀 커버리지로 가는 길

[신한 자동차/2차전지 정용진]



▶️ 2차전지 소재 ‘전문’ 기업이 아닌 ‘종합’ 기업으로

- 4월 7~8일 진행된 테크 투어를 통해 동사의 향후 방향성이 더 넓은 제품 포트폴리오 구축이라는 점을 구체화

- 신규 양극재(LFP, LLO 등)와 신규 음극재(인조흑연, 실리콘 등)에 공격적인 투자가 진행

- 포스코와 포스코인터를 통한 원재료 소싱이 가능하며, 두터운 연구진을 활용해 선행 기술과 양산 기술/공정의 동시 개발이 가능한 구조

- 장기적으로 2차전지 시장의 변동성과 무관한 포지션 구축 가능



▶️ 관전 포인트: 1) 신제품 발주, 2) 고객 다각화, 3) 원료 내재화

- 1)고마진이 담보되는 고스펙 차세대 제품군의 발주(하이니켈 등)

- 2)LG(셀)-GM(OEM) 밸류  체인외에 향후 신규 고객 확보 필요

- 3) 포스코그룹을 통한 원료(니켈, 리튬, 콜타르) 수급을 통해 내재화 비중을 높이고, 안정적인 공급과 원가 구조 확보 필요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70,000원으로 +13% 상향

- 투자 성과가 가시화되는 24년을 타겟 시점으로 변경



*원문 링크: https://bit.ly/3usAHfC















* news



기아, 1분기 영업이익 시장 예상치 웃돌 것

https://cm.asiae.co.kr/article/stock-all/2022041107085177588









[게임, 인터넷, 미디어]





하나금융투자 엔터/레저/미디어

이기훈(3771-7722)

엔터테인먼트(OVERWEIGHT): 아직 월드 투어는 시작도 안했다



★ 재개되는 투어 + 신인 그룹들의 데뷔 = 내년까지 사상 최대

- 2021년 동반 사상 최대 영업이익 달성에 이어 JYP는 1분기, 하이브는 2분기, SM/YG는 3분기부터 주요 아티스트들의 컴백 및 투어를 통해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지속 경신할 것

- 2023년까지 사상 최대 영업이익이 확정적, 신인 그룹 흥행에 따른 EPS 상향도 지속될 동 산업에 대해 조정 시마다 적극적인 매수 추천



★ 1분기 실적은 JYP/YG 부합, 하이브/SM 하회 

- 1분기 하이브/JYP/SM/YG의 예상 영업이익은 각각 340억원(+49%)억원/185억원(+34%)/93억원(-39%)/81억원(-15%)으로 JYP/YG는 부합, 하이브/SM은 하회할 것



★ 2분기 이후 주요 아티스트들의 컴백 및 투어 활동 계획

- 하이브 2분기 BTS/세븐틴/TXT 모두 컴백, BTS 미국 스타디움 투어 및 세븐틴 일본 사이타마 팬미팅 예정, 위버스 2.0 및 BTS IP 기반 게임 출시, 르세라핌 등 신인 그룹 데뷔 예정

- JYP 트와이스 일본 돔 투어 및 스트레이키즈 글로벌 투어, 니쥬 일본 컴백 및 하반기 투어 활동 예상, 23년 한국/일본/중국/미국 등 총 4팀의 데뷔 예정

- SM 2분기 에스파 컴백 가능성과 NCT127의 하반기 컴백 및 투어 활동 예상, NCT 도쿄/할리우드 및 남자 등 3팀 데뷔 계획

- YG는 하반기 빅뱅/블랙핑크의 동반 월드 투어가 시작될 것



위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습니다. 

https://bit.ly/3uWlMJy





[리딩투자증권 유성만]



■ 제이콘텐트리(036420)-콘텐츠는 성장하고, 극장은 회복하고!







투자포인트



1. 올해는 콘텐츠 라인업 확장이 본격화되는 시기: 제이콘텐트리는 작년에 

JTBC 스튜디오를 통하여 여러 개의 콘텐츠 제작사를 인수하였다. 올해는 신작 

콘텐츠 라인업이 약 30 편(국내 25 편+글로벌 5 편)으로 공격적인 외형확장이 

시작되는 시기이다. Captive 향 콘텐츠(기상청 사람들, 그린마더스클럽, 나의 해방 

일지, 재벌집 막내아들 등)를 기본으로 및 Non-Captive 와 글로벌(OTT 포함)향 

콘텐츠 비중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5 월에 방영되는 Netflix 향 

‘안나라수마나라’부터, ‘종이의집: 공동경제구역’, ‘모범가족’, ‘수리남’으로 이어지는 

OTT 향 콘텐츠가 연이어 오픈 예정이다. 이러한 추세라면 향후 2~3 년 안에는 

연간 신규 제작 콘텐츠 수가 약 40 편에 이를 것이다. 올해 방송부문은 레이블 

확대에 따른 콘텐츠 제작편 수 확대 및 ‘디즈니+, HBO, Amazon Prime’ 등 글로벌 

OTT 공급 플랫폼 다변화 그리고 중화권 매출 확장에 대한 기대감이 유효하다. 



2. 리오프닝으로 인한 극장의 회복: COVID-19 가 지속되면서, 작년(2021 년)에는 

극장부문에서 약 700 억원의 적자를 기록하였다. 올해 중순부터는 엔데믹으로 

전환되어 리오프닝으로 인한 극장부문의 본격적인 실적 회복이 기대된다. 올해 

각종 흥행작들이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COVID-19 기간 동안 ATP 도 우상향 

추세여서, 관객수만 회복된다면 극장부문의 적자폭을 빠르게 축소될 것으로 

전망한다. 따라서 올해 3 분기에 분기기준으로 극장부문은 BEP 를 넘어서 

흑자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극장에 가지 못했던 이연수요도 

작용해서 올해 하반기에는 극장부문의 리오프닝 수혜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이다. 또한 올해 영화 5 편(압구정리포트, 콘크리트 유토피아, 범죄도시 2, 

대외비, 보스턴 1947)을 제작할 계획이다. 



3. 투자의견 매수(BUY) 및 목표주가 70,000 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 개시: 

제이콘텐트리에 대해서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70,000 원(상승여력 34.4%)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Valuation 방식은 SOTP Valuation 을 사용하였다. 

올해는 하반기부터 극장부문의 흑자전환에 힘입어서 예상 매출액 8,984 억원(YoY 

+32.7%), 영업이익 59 억원(YoY 흑자전환)를 전망한다. 내년도는 방송부문의 

지속적인 성장과 극장부문의 온기 기준 경영정상화로 예상 매출액 

1 조 122 억원(YoY +12.7%) & 영업이익 664 억원(YoY +101.9%)으로 COVID-19 이후 

모든 사업부문에서 본격적인 실적성장을 기대한다. 



■ 보고서 링크: https://c11.kr/yfvs













* news



'매출 급증' K-OTT, 적자에도 폭풍 성장…OTT 통합론 '솔솔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41010000119249&VN

















[제약, 바이오] 













*new



지놈앤컴퍼니,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위암 2상 첫 환자 투약

https://bit.ly/3LQGRvN



피씨엘, 타액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 캐나다 허가 -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204116416i











[내수, 유통, 화장품]





하나금융투자 엔터/레저/미디어

이기훈(3771-7722)

에코마케팅(230360.KQ, BUY, TP 27,000원(상향)): 다시 예전으로 돌아갑니다



★ 목표주가 상향

- 안다르 정상화에 따른 CPS 손실 축소 및 젤네일 회복에 따른 오호라향 CPS 확대, 클럭의 신제품 초기 흥행 가능성 반영

- 본업 성장 재개로 목표주가 27,000원(+17%)으로 상향



★ 1Q Preview: OP 110억원(+41% YoY)

- 1분기 예상 영업이익 110억원(+41%)으로 컨센서스(122억원) 부합 예상

- 데일리앤코의 안다르 사업 위탁 사업에 대한 회계 처리가 지난 4분기부터 순 매출로 변경, 영업이익에는 영향 없음

- 별도 영업이익 52억원(+9%), 고객사 확보 노력을 통해 성장 중

- 몽제/티타드 등 고성장+클럭의 신제품 스트레칭 마사지기가 2분기부터 매출에 높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



★ 아픈 손가락 2개의 회복으로 되찾을 본업의 레버리지

- 본업 OPM은 2018~19년 데일리앤코의 높은 기여로 55%까지 상승, 오호라와 안다르의 CPS 부진으로 작년 41%로 하락

- 오호라는 여행 재개 앞두고 빠른 회복 예상

- 안다르 정상화를 위한 인력 및 마케팅 투입으로 기존 고객사는 줄고 관련 CPS 매출 손실이 부진으로 이어졌으나, 올해는 안다르 정상화에 따른 CPS 손실 축소로 예전의 에코로 돌아갈 것으로 전망



위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습니다.

 https://bit.ly/37tsoXC













 





*news



늘어나는 골프족…들뜬 유통가

https://www.fnnews.com/news/202204110650254921















[기계 및 조선, 건설, 운송]





[KB: 조선 업종동향] 조선/기계 정동익 

 

■ 2022.4.11 주간 신조선 동향 

 

- 클락슨 신조선가 지수는 지난주와 동일한 157pt 기록  

 

- 주요 선박 선가는 VLCC 50만 달러, Suezmax급 탱커 50만 달러, Capesize 벌크선 50만 달러, Panamax 벌크선 25만 달러, Handymax 벌크선 25만 달러, LNG선 100만 달러, 22,000teu급 컨테이너선 100만 달러, PCC선 50만 달러 상승 

 

- 지난주 신조발주는 탱커 2척, 벌크선 6척 컨테이너 6척 등 총 18척 발주. 지난해 주당 32.1척 대비 0.6배 수준 

 

■ 한국 조선소 수주 현황 

 

- 대한조선은 Danaos로부터 7,200teu급 스크러버 & 메탄올 추진 컨테이너선 4척을 수주하였으며 2024년 인도예정 

 

- 현대베트남조선은 Asiatic Lloyd로부터 50,000dwt급 MR탱커 2척을 수주하였으며 2023년 4분기 인도예정 

 

■ Clarksons Shipbuilding News 

 

- Penglai Jinglu SY는 Celsius로부터 3,000teu급 메탄올 추진 피더선 2척을 수주하였으며 2024년 상반기 인도예정 

 

- Cemre Shipyard는 CMAL로부터 275l.m급 battery-hybrid RoPax선 2척을 수주하였으며 2024 4분기 ~ 2025년 1분기 인도예정 

 

- 또한 Cemre Shipyard는 Torghatten Nord로부터 399pax급 battery-hybrid passenger ferry선 1척을 수주하였으며 2024년 인도예정   

 

KB증권 내부 컴플라이언스 점검을 완료했음. 단순 참고자료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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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값 오르고 점유율 늘어도… 조선사 “올해가 보릿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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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광벤드, 국내 건설사 수주ㆍ미국 LNG 투자 수혜 '매수' - 한화투자증권 - 이투데이

https://www.etoday.co.kr/news/view/212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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