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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 2022년 4월 27일 수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쿵야085 2022. 4. 2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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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 2022년 4월 27일 수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 4월 27일(수) 0시 기준 

- 신규 : 76,787명(국내 : 76,750명, 해외 : 37명) 

- 총 확진자 : 17,086,626명(+) 
  * 전주동일(111,319명) 대비 -34,532명 

- 재원 중 위중증 환자 : 546명(-67명)
  * 전주(4.17.~4.23.) 평균 : 829명 

 - 총 사망자 : 22,466(+141명)
  * 치명률: 0.13%



@ 2022년 4월 27일 수요일 #신문을통해알게된것들 


1. 中, 베이징도 전면봉쇄 임박 → 베이징 당국, 일부 지역 봉쇄에 이어 26일 인구 90%에게 PCR 검사 의무화. 시민들은 식료품 사재’... 中 당국, ‘신속한 봉쇄가 없었다면 상하이는 더 많은 확진자가 나왔을 것’... 제로 코로나 정책 계속 시사.(문화) 

2. 지자체 구청 설치 기준 → 인구 50만 이상 지자체는 행안부의 승인을 받아 구청 설치 가능. 인구 50만인 포항에 2개 구청이 설치된 반면, 경기 화성(89만), 부천(80만), 남양주(73만) 등은 구청 없어. 구체적 승인 규정이 없어 행안부가 승인 안하면 설치 불가한 실정.(문화) 

3. 새 대통령집무실 명칭 공모상금이 600만원인 까닭? → 새 대통령집무실이 북악산 기슭에서 600년 만에 벗어나 새로운 곳으로 터전을 이전 한다는 의미를 담은 것이라고.(아시아경제) 

4. 시멘트의 또 다른 면모? → 지난해 시멘트 제조사들이 부재료 (석탄재, 오니, 주물사 등)나 부연료(폐 플라스틱 등)로 사용한 폐기물은 904만톤으로 이는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의 연간 반입량  3배 규모다. 독일은 이런 폐기물 재활용률이 우리의 2.5배라고. (아시아경제) 

5. 코로나 2년 넘기고 나니 이젠 인플레... → 자영업자 하소연. IMF 전망한 한국 올해 물가 상승률은 4.0%, 일본, 호주, 싱가포르 등 아시아 선진 8개국 평균인 2.4%보다 1.6%포인트 높아. (헤럴드경제) 

6. ‘가덕도신공항 계획’ 국무회의 의결 → 2006년 동남권 신공항 검토 시작 16년만. 2035년 개항 목표, 총사업비 13조 7000억원, 국내 최초의 해상공항. 일각의 경제성 논란, 환경문제는 계속 진행 중.(세계) 

7. 우크라 전쟁, 미국 태도 달라지나 → 기존 방어 지원에서 러시아군 섬멸로 방향 선회... 美 국무·국방 우크라 방문, ‘미국의 목표는 러시아가 더 이상 이웃국가를 침략하지 못할 정도로 약해지는 것을 보는 것’ 선언. 공격무기 잇따라 공급. 돈바스 등 러군 격퇴 작전에 힘 실려. 러시아는 핵무기 사용 가능 으름장.(국민) 

8. 실외 마스크 해제 국가들 → 미국, 영국, 일본, 독일 등 주요국 모두 실외 마스크 의무 폐지. 최근 2~4월 사이 해제한 프랑스, 뉴질랜드, 싱가포르의 경우 해제 후에도 신규 확진 감소세 계속.(동아) 

9. 스웨덴·핀란드, 다음 달 나토 가입 →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을 막겠다며 시작한 러시아의 침공이 역작용... 중립 노선 두 나라, 러 침공 후 나토가입 국민여론 두배 높아져. 러시아는 이에 대해 ‘나토 가입하면 발트해의 핵무장 강화하겠다고 엄포.(서울) 

10. '주가 5분의 1토막' 쿠팡,,, 美대학재단 등 기관들 수조원 물려 → 미국 상장 첫날 한 때 69달러(공모가 35달러) 찍고 계속 하락, 1년 2개월만에 14달러. 美 대학재단 등 작년 3~4분기 공격적 매수. 워싱턴대는 전체 투자의 45%가 쿠팡, MIT도 적자 3000억원.(한경) 

이상입니다



@ 4월 27일 수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어젯밤 9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만 5천여 명으로 감소세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재유행 가능성 때문에 실외 마스크 착용 해제 시점은 더 미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안철수 위원장이 오늘 오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코로나 비상 대응 100일 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 이르면 이달 말부터는 코로나에 걸리면 치료비를 건강보험과 본인 부담으로 내야 합니다. 2급 감염병으로 낮아지면서 정부 지원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방역당국은 이런 상황에 대해 코로나는 본인의 잘못으로 걸리는 게 아닌 감염병인 만큼 위중증의 경우 지원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 검찰 수사권 분리 법안이 오늘 새벽 법사위를 통과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르면 오늘 본회의를 열어, 법안을 최종 통과시킨다는 계획인데, 국민의힘은 모든 방법을 동원해 막겠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개정안에 따르면 검사의 직접 수사가 가능한 범죄는 부패·경제범죄로 제한됩니다. 정의당의 제안을 수용해 선거범죄에 대한 검찰의 수사권은 올해 말까지 남겨두기로 했습니다. 

●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이틀째 파행을 거듭하면서 법정 청문 시한을 넘기게 됐습니다. 여야는 다음 달 2일과 3일 이틀 동안 다시 청문회를 열기로 합의했는데 향후 다른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청문회 일정도 차질이 예상됩니다. 

● 청와대가 석가탄신일을 맞아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경수 전 경남지사,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배우자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 등에 대한 사면 준비 절차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사면 결정에 대비해 최근 여야 정치권을 중심으로 한 사면 검토 대상자와 기준 등을 담은 참고 의견이 문 대통령에게 전달됐다고 합니다.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제주지사 시절 추진하면서 특혜 의혹에 휩싸인 오등봉공원 민간특례개발 사업의 시행사 컨소시엄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근으로 꼽히는 남기춘 변호사가 대표를 맡은 지역업체가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김인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 한국외대 총장을 맡은 2년 가까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직도 동시에 맡았습니다. 두 기관에서 법인카드를 받아 썼는데 겸직 기간 동안 사용 내역을 보니 수상한 '카드 쪼개기' 결제 내역이 발견됐습니다. 또, 본인과 딸은 물론 아들, 배우자까지 온 가족이 풀브라이트 장학금을 받아 논란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 윤석열 당선인 측이 다음달 10일 국회에서 열리는 대통령 취임식에 국회의원 배우자 전원을 초청했습니다. 관례에 따라 국회의원 배우자 전원을 초대했고, 약 150명 정도가 참석 의향을 밝혔다고 합니다. 입법부를 존중하고 협치를 강조하는 의미가 담겼다고 합니다. 

● 우크라이나에 대한 서방의 무기 지원이 본격화하자 러시아가 핵전쟁과 3차 세계대전 가능성을 거듭 경고했습니다. 영국은 우크라이나가 서방 지원 무기로 러시아를 공격하는 건 합법적이라며 대러 압박 공세에 가세했습니다. 

● 온·오프라인으로 모인 미국과 40여 개국 국방장관들은 우크라이나 국방장관의 전쟁 경과를 보고받으며 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미국은 전쟁이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우크라이나가 승리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그제 열린 인민군 열병식에서 핵무력을 급속도로 강화하겠다며 핵 위협을 더욱 노골화했습니다. 2만 명으로 추산되는 병력, 그리고 각종 무기 등은 역대 최대 규모로 평가됩니다. 특히 북한의 근본이익이 침탈된다면 핵사용을 결행할 수 있다며 공세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 국방부가 민간 인력인 군무원의 절반 정도에게 권총을 지급할 계획을 세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우선 군단급 이하 일선부대의 군무원들이 지급대상이고 정책부서 등의 군무원은 제외됩니다. 육군의 경우, 소속 군무원 2만여 명 가운데 절반인 1만 명에게 총기가 지급될 걸로 보입니다. 지급 대상자들은 총기소지 교육과 사격 훈련도 받아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오늘 오전 10시부터 청와대 관람 신청을 받습니다. 관람을 원하는 국민은 청와대 개방 홈페이지에 접속해 네이버, 카카오톡, 토스 등 온라인 플랫폼 중 하나를 선택하거나, 각 플랫폼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개방 첫날인 5월 10일에는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둘째 날부터는 오전 7시에서 오후 7시까지, 2시간마다 6,500명의 입장을 허용합니다. 

● LX그룹(LG에서 분할)이 이르면 다음 주 매그나칩반도체 인수의향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매그나칩반도체는 디스플레이 구동 집적회로를 설계하고 생산하는 시스템 반도체 업체입니다. 2004년 SK하이닉스로부터 분사됐고 현재는 글로벌 시장점유율 30%로, 삼성전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습니다.  

● 다음 달부터 새로 짓는 면적 50제곱미터 이상 식당이나 편의점 등은 휠체어를 이용해 출입할 수 있는 장애인 편의시설을 설치해야 합니다. 일반음식점과 제과점, 슈퍼마켓 등의 장애인 편의시설 의무 설치 바닥면적 기준을 현행 300제곱미터에서 50제곱미터 이상으로 강화했습니다. 

● 서울시가 '택시 대란'을 해결하기 위해 현행 자정부터 오전 4시까지인 택시 요금 심야 할증 시간대를 오후 10시에서 익일 오전 4시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40년 만에 처음으로 심야 할증 시간을 변경하는 것이자 사실상 택시 요금을 올리는 것인 만큼 정식 시행까지는 많은 진통이 뒤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 급등한 물가 탓에 다시 '집콕'을 택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영화 보고 밥만 먹어도 '10만 원'이 족히 드는 요즘, 젊은층은 외출을 줄이며 지갑을 닫아버렸는데요. 경기 회복을 위해서는 소비심리 반등이 시급하지만 높아진 물가는 내수경제에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 코로나19에 확진된 저소득 가구나 산불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는 지난해 반기분 근로장려금이 내일 지급됩니다. 대상은 지난 10일 기준으로 코로나19에 걸린 적이 있거나 강원 삼척과 강릉시 등 특별재난지역 주민 가운데 반기분 근로장려금을 신청한 46만 가구입니다. 장려금은 신청할 때 신고한 계좌로 입금되며, 계좌를 적지 않았다면 우체국에서 방문 수령도 가능합니다. 

● 반도체 수급난으로 올 1분기 수입차 판매는 줄었는데, '억대' 고가 차량의 판매는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년 전보다 23% 증가했고, 1억 5천만 원 이상 차량은 판매량이 2배 넘게 늘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법인용으로 비싼 차량을 구입한 뒤 개인이 타고다니는 걸 막기 위해 법인차 번호판 색을 연두색으로 바꾸겠다는 건 공약때문에 번호판 변경 전에 차를 사려는 수요가 몰린 것으로 풀이됩니다. 

● 1만 원 이상 드는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 접종비를 서울시는 모레까지 동물 등록한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5만 마리 분의 접종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기간에는 약품비가 무료라서 시술료 5천 원만 부담하면 지정 동물병원에서 접종이 가능한데요. 서울 말고 다른 지자체에서도 지원해주지만, 지원 여부와 기간, 대상 등이 지역마다 다르니까 자세한 내용은 거주지 시군구청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대표적인 K팝 기업의 수장들이 전 세계 음악 시장 주역으로 꼽혔습니다. 미국 음악 전문매체 빌보드는 '2022 인터내셔널 파워 플레이어스'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는데요. 이는 빌보드가 해마다 음악 시장에서 영향력 있는 회사와 인물을 선정한 명단으로, 올해는 SM 엔터테인먼트 이성수 탁영준 공동대표, 하이브의 박지원 최고경영자, 빅히트뮤직의 신영재 대표이사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2022.4.27.수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14조 가덕도 해상 신공항, 2025년 첫 삽 뜬다...지난해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만들어진 특별법에 따라 추진되고 있는 가덕도신공항이 국내 최초의 해상 공항으로 지어진다. 총 사업비로 13조7000억원이 투입되고 2035년 개항을 목표로 추진된다. 

☞수출 선방에도 0%대 분기성장률…새 정부, 비상등 켠채 출발...1분기 경제성장률 0.7% 민간소비·설비투자 발목잡아 전쟁충격 반영땐 수출도 위축 인수위 "내년 1%대 추락우려"...우크라전쟁이 끌어올린 물가 거리두기해제 효과 반감될듯 1862兆 가계부채도 시한폭탄 IMF 韓성장전망 2%대 하향 

☞"해외여행族 잡아라" 은행들 선물 보따리...신한 외화적금 들면 면세점 쿠폰 ...국민 앱서 환전땐 환율우대 99% 하나 여행적금 금리1.25%P 우대 농협, 환전고객 여행상품권 경품 

☞사회초년생·주부는 사절…高신용자만 선호하는 은행...4개은행 신용대출 차주중 10명중 8명 신용 850점 이상...금융이력 부족한 20대는 대출받기 어렵고 금액도 적어 

《금 융》 

☞'호실적' 현대차·기아 내달렸다...각각 2~4%대↑…"2분기도 좋아"...증권사들 목표가 줄줄이 상향1분기 호실적에 현대차와 기아 주가가 날아올랐다. 반도체 공급 부족 우려를 뚫고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영향이다. 

☞어느새 1250원까지…환율 급등에 가장 웃을 업종은...한신평, 평균 환율 1200원 가정해 분석한 결과 ...조선업종 민감도 가장 높아…반도체도 긍정적 ...외화부채 많은 항공운송 부정적 

☞'주가 5분의 1토막' 쿠팡의 배신…월가 큰손들도 물렸다...상장 첫날 장중 69달러 찍고 1년2개월 만에 14달러 기록...美기관, 작년 3~4분기 공격 매수 현재 1조 넘게 평가손실 눈물 헤지펀드 전설'은 잠재력에 추매 

☞백신 개발 효과에 SK바사 상승...SK바이오사이언스가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GBP510'이 글로벌 임상 3상 시험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냈다고 전날 밝힌 것이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GBP510은 빌앤드멀린다게이츠재단(BMGF)과 전염병예방혁신연합(CEPI)의 지원을 받아 SK바이오사이언스와 미국 워싱턴대 약학대 항원디자인연구소(IPD)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이다. 

《기 업》 

☞3년 끌던 용인 SK 반도체단지, 내달 착공...SK하이닉스 용인시대 개막 용지 매입 등으로 난항 겪다가 토지보상 확대하며 공사 시작...120조원 투입해 공장 4기 건설 소부장 업체 50곳도 동반 입주 2027년께 첫 공장 가동될 듯 

☞LG, 서울대 손잡고 AI 개발 나서…이미지·음성 넘어 촉각까지 학습...LG AI연구원이 서울대 AI대학원과 'SNU-LG AI 리서치 센터'를 설립하고 초거대 멀티모달 인공지능(AI) 공동 연구에 나선다. 

☞속도 내는 TSMC, 주춤하는 삼성전자…"파운드리 격차 더 벌어져"...대만의 반도체 전문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올해 전 세계 파운드리 시장 규모가 작년보다 19.8% 늘어난 1천287억8천400만달러(약 161조원)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GS·두산·삼성 '드림팀', 소형원자로 사업 본격화...GS에너지, 두산에너빌리티, 삼성물산이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술을 보유한 미국 뉴스케일파워와 전 세계를 상대로 SMR 발전소 사업에 나선다. SMR는 높은 수준의 안전성을 바탕으로 앞으로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핵심적인 에너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상황이다. 

《부 동 산》 

☞경북·대전·전남·충남·충북, 산업단지 대개조 지역 선정...정부가 지역의 노후된 산업단지를 디지털·친환경화하고 지역경제의 혁신거점으로 키우기 위한 집중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인수위 "속도 조절" 한마디에…달릴 준비하던 1기 신도시 급제동...인수위 속도조절 발언에도 분당·일산 등 시장 동요없어 정책 혼선에 "일단 지켜보자"..."정부 정책 방향 확인한 후 아파트 거래 여부 판단해야" 

☞서울 아파트 평균매매가…강남 20억, 비강남 9억원...한국부동산원의 3월 전국주택가격조사에 따르면 3월 서울 평균 아파트 매매가격은 11억1501만원으로 나타났다. 이 중 강남3구의 평균 아파트 매매가격은 20억3080만원이었다. 비강남 지역의 평균 매매가격은 9억7436만원이었다. 

☞지방 중소도시 뒤늦게 '집 사자'…통장 가입자 껑충...최근 1년간 지방 중소도시의 청약통장 가입자가 수도권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규제지역을 피해 지방 중소도시로 수요자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사 회 유 통》 

☞'검수완박 합의' 후폭풍…국민의힘, 피켓 들고 '재협상' 결의...'권성동 책임론'엔 선긋기…의총서 재협상 만장일치 결의 

☞現고2 대학갈때 지방대 대거 미달 불보듯...2024학년도 대학입학정원 전년보다 4800명만 줄여 현재 정원과 큰차이 없어 지방대 등 10만명 미달예상...정시비율은 서울권 36% 비수도권은 12%에 불과 

☞생일 무렵 손에 쥔 단축근무 계약서…목숨 앗아간 '코로나 블루'...반지하 살며 강제 휴직·단축근무 반복하다 극단선택...업무상질병판정위, 업무상 재해 인정 

《국  제》 

☞러 "핵전쟁 위험 과소평가 말라"…'3차 대전' 경고...러시아가 핵전쟁 가능성을 경고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현재 핵전쟁 위험은 실재하며 매우 심각한 수준"이라며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고 스푸트니크통신이 보도했다. 

☞中 베이징 2천만명 검사…도시봉쇄 초읽기...주민 90% 코로나 전수검사...감염 적지만 조기차단 안간힘 봉쇄되더라도 민심이반 막으려 병원·슈퍼 등 정상운영할 듯...스포츠행사·사교육 등 중단 내주 노동절연휴 이동 금지령...전면봉쇄땐 공급망 붕괴 심화 

☞"푸틴 믿는 구석 있었구나"…경제 제재 약발 왜 안먹히나 했더니, 인도 때문...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대해 미국을 포함한 서방이 각종 경제 제재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인도가 전쟁 기간 수입한 러시아산 원유가 지난해 전체의 수입량보다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미국 등 서방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인도가 러시아산 원유를 대량으로 수입하는 셈이다. 

☞'버핏과의 점심' 올해가 마지막...'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리는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겸 회장(92·사진)과의 점심 경매가 오는 6월 2년 만에 재개된다. 최근 2년간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이 행사가 올해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 열리지 않으면서 경매가는 최고가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금까지 최고가는 2019년 가상화폐 트론 창업자 저스틴 선이 써낸 456만7888달러(약 57억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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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7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페이스북 첫 오프라인 매장 '메타스토어'

페이스북의 모회사 메타플랫폼이 메타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을 연다. 이번 조치는 메타버스 기업으로 전환을 선언한 뒤 고객들이 가상현실(VR) 기기인 '퀘스트' 등을 통해 메타버스 세계를 체험하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2. 법원, 네이버-다윈 크롤링 이슈 '화해권고 결정'

수원지방법원이 네이버와 다윈의 크롤링 분쟁에 대해 화해권고 결정을 내렸다. 다윈중개는 홈페이지, 앱 내 외부 매물을 다윈중개로 의뢰해 저렴한 수수료를 유도하는 광고 문구를 삭제하고, 유사한 내용을 게시하지 않아야 한다. 화해권고는 한쪽이라도 이의를 제기하면 소송으로 넘어가게 된다.

3. 머스크의 트위터, 어떻게 달라질까... 4가지 쟁점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를 손에 넣는 데 성공했다. 이에 따라 '머스크가 이끄는 트위터'가 어떻게 변신할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론 머스크는 알고리즘을 공개해 신뢰를 더 높이고, 스팸 봇을 퇴치하며, 모든 사람들을 실명 인증하겠다고 공언했다.

4. 잦은 서버 오류에 자영업자·소비자 '분통'

소비자와 상인을 이어주는 전자상거래 플랫폼들이 연일 서버 오류로 불편을 일으키고 있다. 플랫폼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서버 오류로 인한 피해도 갈수록 늘고 있지만 모두가 만족할 만한 보상이 이뤄지기 어려워 소비자와 자영업자들의 불만은 커지고 있다.

5. 김포시 광역버스 환승거점 정류소 디지털 광고 개시

김포시가 도 최초로 주요 광역버스 환승거점 정류소 29곳에 디지털 영상 광고를 개시한다. 기존 유료광고의 수요 해소와 지역 소상공인들의 홍보를 지원하는 대안책으로 추진했다. 사업이 활성화되면 일반 버스정류소까지 광고 시설을 확대해 지역 소상공인에게 저렴한 광고료로 홍보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6. 시식 재개에 마트 '화색'... 백화점 화장품 테스트는 '혼선'

멈췄던 시식 코너가 25일 다시 문을 열면서 대형마트가 모처럼 활기를 띠었다. 화장품 견본품 사용 역시 기준이 완화됐으나 세부적인 부분에선 지자체별로 지침이 달라 혼선이 여전한 상황이다. 업계에선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사라질 때까지 혼선이 이어질 것으로 봤다.

7. AI 더빙에 돌비 비전까지... 진화하는 라이브커머스

라이브커머스가 이제는 영화에서 볼 법한 최첨단 기술 효과까지 선보이며 시장 주목도를 더 높이 끌어올리고 있다. 네이버는 쇼핑라이브에 메타버스, 인공지능 더빙, 돌비 비전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하고 있으며, 제페토의 캐릭터가 출연하는 등 소비자 눈길을 사로잡고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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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27일(수)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 

● 뉴욕증시, 4/26(현지시간) 기업 실적 경계감 및 경기 둔화 우려 등에 급락
● 美상원, 레이얼 브레이너드 Fed 부의장 인준안 통과
● 달러 인덱스 2년만에 최고 또 경신…위험회피·매파 연준 경계
● 도이치방크 "미 연준 긴축사이클에 경기 침체 예상"
● BNP파리바 "연준, 브레이크 더 세게 밟을 것…올해 수차례 50bp 인상"
● 미 국채가 상승…코로나19 불안에 경기침체 우려 재점화
● WSJ "미 국채 실질수익률 상승, 주식시장에 미칠 영향은"
● 테슬라 주가 10%이상 폭락...트위터 인수 후폭풍?
● 월가 "트위터 인수, 메타·구글·스냅 등에 반사이익"
● 마이크로소프트 '깜짝 실적'…시간외서 주가 급등
● 알파벳, 유튜브 부진 등 실적 실망에 시간 외서 6%↓
● 월가, 실적발표 앞둔 애플·AMD·우버에 긍정적
● 워너 브러더스 디스커버리 주가, 연간 실적 경고에 하락
● GE, 1분기 순익 예상 상회…공급망 차질 등 압박 지속
● UPS, 실적 예상치 상회…시간외 주가 상승
● 펩시코 1분기 실적 예상 상회…연간 매출 전망치 상향
● 배런스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급등…기술주와 동조화 강화"
● 미 국방 "앞으로 몇주 우크라에 결정적 의미"
● 푸틴, 방러 유엔 총장과 회담…"우크라 협상 타결 여전히 기대"
● CE "BOE 기준금리, 2023년에 3%까지 인상될 것"
● 시진핑, 美 성장률 '앞질러라' 당국자들에 압박

[기업/산업]
● 기업들 "5월 경영환경도 비관적"…제조업 경기전망 19개월來 최저
● "中 부품이 안 온다"…제조업 올스톱 위기
● "부품부터 확보하라" 애플·MS·혼다 비상…韓, 뒷전으로 밀리나
● "中부품 하나만 없어도 못 만든다"…수출 주력군 '전·차·반·디' 멈출판
● 먹고 입고 쓰고…눈에 보이는 모든 제품 '수급 차질'
● 나프타 가격 폭등에 화학업계 '울상'…원가 부담 늘고 수요 줄어
● 구본준의 LX, 매그나칩 품나
● "한국판 넷플릭스 만든다"…토종 OTT는 지원
● 회사채 막히자 대출 늘리는 기업들 
● 하나銀, 업계 첫 대만 진출
● 보험사, 금리인상 직격탄…1분기 지급여력비율 급락
● "해외여행족 잡아라" 은행들 선물 보따리 내놨다는데
● 저축銀·새마을금고·신협에 月 7조씩 몰린다 
● 롯데케미칼 "美서 배터리 소재 생산"
● "일본차, 아이오닉5에 당했다"…'혐한' 日서도 쏟아진 호평
● GS·두산·삼성 'SMR 드림팀' 뭉쳤다
● 삼성엔지니어링 '깜짝 실적'…1분기 영업이익 62% 증가
● 현대차그룹 UAM社…英에 세계 첫 이착륙장
● 'BTS 콤부차' 티젠, 800억원에 팔려 
● '악재'만 수두룩 한 카드사…허리띠 조여 1분기 실적 선방
● 1조4000억 쌓아두고도 지갑 안 여는 '황제주'…주주는 '눈물'
● 3년 끌던 용인 SK 반도체단지, 내달 착공
● LG, 서울대 손잡고 AI 개발 나서…이미지·음성 넘어 촉각까지 학습
● 韓석유제품 최대 수입국은 호주…1분기 수출증가율 11년래 최고

● 벤틀리, 롤스로이스 패닉바잉…법인들 "연두색 번호판 달기 전에 사자"
● 두산밥캣, 수소 지게차 개발 나선다
● LG화학, KIST와 손잡고 탄소중립 기술 공동연구
● BBQ, 美콜로라도 등 3개주에 잇따라 매장
● 사드 이후 5년만에…펄어비스, 중국 게임시장에 첫 정식 출시
● 아워홈 남매 '진흙탕 싸움'…'1000억 배당금' 진실공방 
● 제대혈의 재발견…메디포스트 매출 확 늘었다
● 에피스 단독 경영 체제로 전환… 글로벌 바이오 기업 도약 본격화
● "mRNA가 신약 판도 바꿀 것…더 값싼 혁신 항암제 만들 수 있어" 
● 상반기 리츠 투자 허용…연금저축펀드 돈몰린다
● 리츠株 연일 신고가 행진…시가총액 4년새 13배 늘었다
● 실적 질주한 현대차·기아…주가 '깜짝 반등'
● 1분기 실적 생각보다 좋다…기업 10곳 중 7곳 '서프라이즈'
● '주가 5분의 1토막' 쿠팡의 배신…월가 큰손들도 물렸다
● '무위험금리' 추종하는 ETF…삼성자산운용 국내 첫 상장
● "시장 흔들려도 폭풍성장 지속"…美ETF운용사 담는 ETF 출시
● 류수정 사피온 대표 "AI 전용 반도체로 엔비디아에 도전할 것" 
● "TSMC도 이 회사 없으면 큰일 나"…한국기업의 놀라운 기술력 
● 라이프운용, SK에 주주서한…"자사주 소각·리스크委 신설을" 
● 외국인 지분율 13년 만에 최저…'셀 코리아' 언제쯤 잦아들까
● 공포장에 스팩株로 피난하는 개미들…이달에만 23% 급등한 종목도
● 인텔·AMD도 달라고 읍소… 삼성전기·LG이노텍 뛰어든 FC-BGA
● 줄줄이 매물로 나온 제지회사… 포장·인쇄용지 희비 엇갈려
● 3개월 평균 수익률 23%…'투자 맛집' 농산물펀드
● SK쉴더스 고평가 논란에…"신사업 성장성 높다"
● 오스템임플란트 거래 재개되나…거래소, 오늘 중 결론
● 비대면 진료 급성장… 기업가치 2배 '껑충'
● 스벅 애플 아마존 여기에 발목 잡힐줄이야…공매도 늘고 주가 '뚝'
● 中 봉쇄에 원자재 수요 둔화…'농업·에너지株' 일제히 하락 
● 주차장 기둥에 전기차 콘센트…포스코건설, 충전시스템 개발 
● "12년된 우회상장 규제, 이제는 풀자"
● 거래 비중 우상향하는 개인, 주가는 살수록 떨어졌다?
● SK, 예스파워테크닉스에 1200억 투자…SiC전력반도체 사업 가속화

[경제/증시/부동산]
● 1분기 성장 0.7%로 둔화…'슬로플레이션' 문턱
● 수출 선방에도 0%대 분기성장률…새 정부, 비상등 켠채 출발
● 환율 1250원 돌파…기업 180조 외화빚 폭탄 '째깍째깍' 
● '신저가'에 줍줍 기회?…하반기 더 큰 악재 도사린다
● 하반기 코스피 밴드 2400~2850 전망 이유는
● S&P, 한국 국가신용등급 'AA' 유지…"재정적자 2년간 감소 예상"
● 1분기 ABS 발행액 1년전보다 20.2%↓…"주담대 둔화 영향"
● 상반기 중 '공매도 완전 재개' 안 한다
● 금리 공시 있으나마나…싼이자 찾는 고객 골탕 
● 레미콘값 13% 인상…분양가 상승 '쓰나미' 온다

[정치/사회/국내 기타]
● 검수완박법, 심야 법사위 통과…민주 단독처리에 '정국 급랭'
● 인수위, 통신비 인하 검토…5G 중저가 요금제 신설 추진
● 거리두다 적극 개입…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여의도 정치관'
● 기득권 보호로 치닫는 새 정부 방송정책
● 인수위 "복수의결권 도입"…벤처기업 숙원 해결 나선다
● 민주, 총리 청문회 보이콧…진짜 타깃은 한·호·철? 
● 한동훈 "검수완박 침묵, 양심 문제" 
● 문 대통령 "집무실 이전 못 마땅해…尹 방 빼라式 추진은 위험"
● 안철수, 분당·창원 보선 출마 저울질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친서 받은 日총리 "공동이익 위해 노력"
● 尹 "정권교체 배경은 文정부 권력 사유화"
● 마이데이터 전 분야 확산 위해 10개 부처 힘 모은다
● 넷플릭스 망 이용료 갈등… 윤석열·바이든 회담서 의제 되나
● 가덕도 신공항 예타 사실상 면제…14조 들여 2035년에 개항
● 서울 주요대 정시 비율 40%…비수도권大 11.9%로 역대 최저
● 尹, 27일 슈바프 만난다…安, 다보스 특사 거론 
● 김일성 따라 흰군복 입은 김정은…"이익 침탈땐 핵무력" 폭주
● 택시 할증, 밤 10시로 앞당기나…서울시 "검토 중"
● 지방선거 앞두고 통행료 속속 인하…"영종대교 완전 무료화" 압박도
● "20% 더 빠르다" 美서 새 변이 출연…마스크 벗을 수 있을까?
●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1주… '보복소비' 몰린 곳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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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7일 모닝 Daily 







[Macro]





#해외 증시 동향  (대신증권)

-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대형 기술기업 실적발표 앞두고 경기둔화 우려에 하락 마감



- 대형 기술기업 실적 부진 우려, 시장 기대치에 못미치는 부진한 실적발표 전망



- 경기 둔화 우려 지속, 시장 참여자들은 러-우크라이나 전쟁, 중국 코로나 봉쇄 등 불안 요소 속에서 연준의 과도한 금리 인상이 경기 침체 가능성 제기



- 섹터별로는 전 업종 약세, 종목별로 대형 기술주들에 대한 우려에 마이크로소프트(MSFT) -3.74%, 알파벳(GOOGL)-3.59%, 메타(FB)-3.23%, 아마존(AMZN) -4.58%, 애플(AAPL) -3.73% 각각 하락, 테슬라(TSLA)는 트위터 인수 위해 테슬라 주식담보로 대출 진행할거란 전망에 -12.18% 하락, 제너럴일렉트리(GE)는 컨센 상회하는 실적에도 공급망 차질이 차후 실적에 영향을 미칠것이라 발언하며 -10.34% 하락.



- WTI 상승, 정부의 부양책으로 회복 가능성을 제기하며 3.16달러(3.21%) 상승한 배럴당 101.70 달러 기록







*news



시진핑 "인프라는 경제 버팀목"…기반시설 건설 박차 주문 -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4264413Y



CE "BOE 기준금리, 2023년에 3%까지 인상될 것"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0755



달러 또 올랐다… 25개월만에 최고치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42749&code=11151100&sid1=eco



BNP파리바 "연준, 브레이크 더 세게 밟을 것…올해 수차례 50bp 인상"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0756



어닝 시즌 ‘피크’ 앞두고 뉴욕 증시 6주만에 최저치로 추락

https://www.chosun.com/economy/global-stock/2022/04/27/ZS366DBNLVHXDIVMIH2DNVMO4E/



푸틴 "온라인으로 정전협상 진행중...긍정적 결과 기대"

http://www.newspim.com/news/view/20220427000029



도이치방크 "연준 금리 5~6%까지 인상…내년 심각한 경기 침체" 경고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2/04/2022042704084143366b49b9d1da_1









[국내, 금융]





# 주요종목신고가신저가



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60일 : 기아, 현대글로비스, SBS, 오리온홀딩스, 한국단자

-52주 : 없음

-역사적 : 없음



기간별 거래소 신저가 종목

-60일 : 에스디바이오센서 

-52주 : 삼성전자, NAVER, 효성티앤씨, 더존비즈온

-역사적 : 없음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60일 : 티씨케이, 하림지주, 삼천당제약, 원익QnC, 삼강엠앤티, 테스, 사람인에이치알, 하림

-52주 : 서부T&D, ISC, 휴림로봇, 이지홀딩스

-역사적 : 티에스이, 팜스토리, 에스피지, 제이씨케미칼



기간별 코스닥 신저가 종목

-60일 : 아프리카TV, 컴투스, 컴투스홀딩스, 위메이드맥스, 조이시티, 네오위즈

-52주 : 위닉스, NHN한국사이버결제, 씨젠

-역사적 : 없음











* news 













[에너지, 화학]







[하나금투 유틸/상사/조선/기계 유재선]



SGC에너지



배출권 판매 없이도 준수한 실적



□ 목표주가 68,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SGC에너지 목표주가 68,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1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온실가스배출권 가격 약세로 배출권 판매에 따른 추가 비용 절감이 없었던 점을 감안하면 견조한 실적이다. 물론 건설/부동산 일회성 이익이 있었지만 해당 요인을 제외하더라도 전력시장에서의 마진 창출능력이 상당히 높다. 하반기 증기 매출 상승폭과 배출권 판매량이 연간 실적 레벨을 결정할 것으로 판단된다. 2022년 PER 5.1배, PBR 1.0배로 ROE 대비 저평가다.



□ 1Q22 영업이익 740억원(YoY +139.2%)으로 컨센서스 부합

1분기 매출액은 6,205억원으로 전년대비 49.2% 증가했다. SMP가 높은 수준으로 형성되면서 전력판매단가가 상승한 가운데 SGC그린파워 실적 온기 반영으로 외형이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740억원으로 전년대비 139.2% 증가했다. REC 판매량 개선과 원가 비교 우위로 발전/에너지는 10% 후반 마진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된다. 주요 원재료 가격 중 우드펠릿은 완만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어 비용 Mix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유연탄 강세는 3분기부터 일부 부담으로 작용하겠지만 증기 판가로 원가 부담 전가가 가능하기 때문에 실적 우려는 크지 않다. 2분기 SMP는 1분기 대비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우호적이다. 건설/부동산 부문은 상저하고 흐름이 예상되며 2분기는 전년도와 전분기 기저로 일부 감소하는 흐름이 예상된다. 솔루션은 자원트레이딩의 호조로 흑자전환했고 유리사업 판매단가 인상으로 2분기도 실적 개선 흐름이 지속될 수 있다.



□ 배출권 판매실적에 따라 하반기 영업실적 상향 여력 충분

잉여온실가스배출권은 바이오매스 전소/혼소 비즈니스에서 파생되는 추가적인 수익의 원동력이다. 아직 KAU21이 거래되고 있고 향후 2021년물 배출권 거래가 만료되는 하반기 이후부터는 점차 배출권 가격이 회복되는 흐름이 기대된다. 최근 유연탄 가격 상승에 의한 마진 하락 압박은 적극적인 온실가스배출권 판매로 극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Luw7Dm





[신한금융투자 정유/화학 최규헌, 이진명]



** 에스퓨얼셀(288620)



* 에스퓨얼셀; 자세히 보니까 예쁘다



국내 유일 수소 에너지 Fabless 업체

- 매출 구분: 건물/발전용 연료전지, 용역, 연료전지 발전

- 자회사 에스모빌리티솔루션→수소 모빌리티 시장 진입 추진



투자 포인트: ①본업의 구조적 성장, ②신사업 진출, ③CAPEX 부담↓

- 분산 전원 확대, 의무 시장 성장 등→국내 건물용 연료전지 시장 CAGR 18%(2021~2030F)→본업 매출액 CAGR 25%(2021~2024F) 예상

- 연료전지 파워팩→수소 드론/지게차/선박 상용화(2023년) 예정+2024년 하반기부터 유의미한 매출 발생할 전망

- Fabless 업체 특성 상 CAPEX 부담↓→기술 투자(R&D 혹은 M&A) 집중 가능+자체 기술력에 원재료 가격 하락 효과 더해질 경우 변동비 부담 줄어들 전망+기술 로열티 감소 시 추가 마진 확대 가능



목표주가 30,000원, 투자의견 ‘매수’로 커버리지 개시

- 이벤트 기반 모멘텀에 의한 주가 상승력↓→실적 성장으로 견고한 펀더멘털 구축함으로써 기업 가치 증명할 시기

- 본업의 구조적 성장으로 펀더멘털 견고+신사업 진출로 성장 동력 추가+Fablees 업체로서 가지는 이점→중장기적 성장 관점에서 접근 유효





(원문 링크: https://bit.ly/3Ljz61G











* news 



러, 폴란드 가스공급 중단…유럽 가스가격 17% 인상 - SBS 뉴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728938



국제유가, 중국의 경기부양책에 다시 100달러 돌파...WTI, 3.2%↑101달러에 마감 - 글로벌경제신문

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2019











[Metal, 상사]



1, 3월 글로벌 조강생산 전년비 5.8% 감소 

= 3월 글로벌 조강생산, 1.6억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5.8% 감소, 전월대비 13% 증가

= 중국 3월 조강생산 8,830만톤으로 전년동월 대비 6.4% 감소, 전월 대비 17.7% 증가. 1분기 조강생산 전년동기대비 10.5% 감소



2, EU, 선재 공급 우려 

= 유럽 세이프가드 조치 및 러시아, 벨라루스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제재로 상황 악화되어 유럽 봉형강 수입시장 공급 위기

= 우크라이나 제철소도 일시적으로 공급 못해 유럽 선재 구매자들 공급 보장에 난항



3, 中 바오우, 장시성 신위강철 인수 

= 중국 최대 철강 생산업체이자 세계 최대 생산업체인 바오우, 연산 1,000만 톤 규모 신위강철 인수합병 계획

= 바오우 “2025년 조강생산 2억 톤, 2035년 글로벌 시장 점유율 15% 달성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언급



4, 포스코, 철스크랩價 3차 인하

= 포스코 광양, 포항 제철소 27일 부로 철스크랩 가격 전등급에서 톤당 1만원씩 인하

= 양 제철소 지난 13일과 21일에도 전 등급에서 각각 톤당 1만원씩 인하한바 있어 



5, 인도네시아, 석탄 로열티 대폭 인상

= 인니 에너지·광물자원부, 세수 확대 및 고부가가치 기술 부문에 대한 투자 유인 위해 석탄 단일세율 13.5%→14%~28%로 인상

= 세율은 석탄 벤치마크 가격에 따라 차등 적용. 석탄 가격 톤당 100불 이상 기록 시 최대 세율 적용 전망



6, 중국, 올해 석탄 7% 증산…경기둔화 극복 카드로 활용 

= 중국 정부, 경기둔화 극복 위해 올해 석탄 생산량 3억톤 늘리기로 해 

= 3억톤은 작년 생산량인 41억의 7%에 해당하는 규모, '20년 대비 5.7% 증가한 수준 





[하나금투 철강금속 박성봉]현대제철 (004020.KS/매수) : 원가 상승분, 판가로의 전가 착실히 진행 중 



▶보고서: https://bit.ly/3kd8PGh





▶1Q22 판매량 회복과 전기로 스프레드 확대로 컨센서스 상회

-1Q22 영업이익 6,974억원(YoY +129.5%, QoQ -9.7%, 시장컨센서스 5,985억원) 기록

1) 중대재해 발생에 따른 일부 공장 조업 중단에도 불구, 판재류 판매 호조에 힘입어 당초 예상치 상회한 496만톤(YoY +0.7%, QoQ +7.6%) 판매량 기록

2) 전기로 스프레드 1.5만원/톤(ASP +5.5만원/톤 vs. 원재료 투입단가 +4.0만원/톤) 확대

3) 미국, 인도 등지에서의 해외 SSC(스틸서비스센터) 수익성도 개선

4) 고로 스프레드는 6.5만원 축소(ASP -3.0만원/톤 vs. 원재료 투입단가 +3.5만원/톤)



▶2분기에도 판매량 증가, 스프레드 확대 지속 전망

-봉형강류 성수기 돌입과 판재류 공격적인 판매전략에 힘입어 판매량 추가 증가(529만톤: YoY +5.0%, QoQ +6.5%) 전망 

-2분기에도 원재료 가격 강세 전망으로 고로와 전기로 원재료 투입단가 각각 7.5만원/톤과 8.5만원/톤 상승 전망 

-봉형강은 1분기와 마찬가지로 판가로의 전가 가능 예상 

-판재류는 현대차그룹향 차강판가격 협상 결과에 따라 최소 7.5만원/톤 이상의 가격상승 예상되어 스프레드 확대 기대

(지난달 일본제철 토요타향 차강판 가격 톤당 2만엔(20만원) 인상, 언론 보도대로 15만원/톤 수준에서 타결될 가능성 높아

-이를 감안한 2분기 영업이익 8,266억원(YoY +51.6%, QoQ +18.5%) 예상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70,000원 유지

-1분기에도 시장기대치 상회하는 양호한 영업실적 기록,

-2분기부터는 차강판 및 조선용후판 등 주요 제품에 대한 공격적인 판가 인상의 긍정적인 영향 기대 

-현재 주가는 PBR 0.3배(‘22년 예상 ROE 10.1%)에 불과하기 때문에 저평가되었다고 판단





* 하나금융투자 미래산업팀(스몰캡)



★ 금강공업(014280.KQ): 1Q22 Pre: 기대 상회할 1분기, 자회사 고려산업으로 2분기도 초호황 전망! ★



원문링크: https://bit.ly/3My4o4O





1.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7,800원으로 상향

-1) 22년 판넬 m2당 임대 단가 및 임대 가동률 추정치 5.5만원(31.2% YoY)->6.2만원(48.6% YoY), 81%->84%로 상향 추정

-2) 최근 원자재 인플레이션 따른 자회사 고려산업의 두 차례 판가 인상분 반영해 사료 부문 추정치 상향

-3) 원재료가 인상 따른 강관 사업부 분기별 실적 확장 국면 반영

-22F PER은 9배로 여전히 저평가 상태. 최근 사료 및 비료업체의 실적 기대감 따른 주가 퍼포먼스 고려 시, 자회사 고려산업 실적 모멘텀까지 보유한 상황



2. 1Q22 Preview: 기대치를 상회할 1분기 실적

-22년 1분기 연결 매출액 1,723억원(+30.1% YoY)과 영업이익 107억원(+116.3% YoY) 시현할 전망

-1) 판넬 부문 매출액 632억원(+61.3% YoY)과 영업이익 68억원(+1,665.4% YoY) 기록해 외형 성장 이끌 전망

-2) 강관 부문 매출액 381억원(+21.5% YoY)과 영업이익 19억원(-41.8% YoY) 예상, 지속 원가 상승으로 분기별 성장 전망

-3) 사료 부문 매출액 518억원(+7.2% YoY)과 영업이익 8억원(+1,824.3% YoY) 전망, 올해 두 차례 판가 인상 대비 원재료인 곡물가는 1년 전 매입 가격이 원가로 반영, 2분기부터 마진 스프레드가 폭발적으로 확대되는 구간 돌입



3. 2022년 매출액 7,493억원, 영업이익 491억원 전망 

-22년 매출액 7,493억원(+31.3% YoY)과 영업이익 491억원(+89.6% YoY) 전망

-1) 부동산 착공 빅사이클 따른 판넬 부문 구조적 성장, 2) 원자재 인플레이션에 따른 사료 부문 판가 및 마진 증대, 3) 판가 인상 따른 강관 부문 마진 개선이 이유

- 자회사 고려산업은 올해 원가 상승 따른 추가 판가 인상 가능성 매우 높아 분기별 성장에 크게 기여할 전망









 *news









[Tech]



[LX세미콘 - 하나금투 디스플레이/2차전지 김현수, 위경재]



'Earnings surprise, but value trap'



자료링크 : https://bit.ly/3kbjIrZ







▶ 1Q22 Review : Blended ASP 상승



디스플레이 구동칩 업체 LX세미콘의 2022년 1분기 실적은 매출 5,851억원(YoY +44%, QoQ +9%), 영업이익 1,279억원(YoY +116%, QoQ +49%)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다(영업이익 컨센서스 956억원).



1) TV 부문(매출 비중 37%)은 전방 세트 수요 둔화 불구 Foundry shortage에 따른 DDI 공급 부족 심화 지속 및 이에 따른 ASP 상승 효과와 중국 내 UHD DDI 수요 강세 맞물리며 부문 매출 YoY +37%, QoQ +22% 증가했다.



2) OLED 스마트폰 부문(매출 비중 25%)의 경우 아이폰 신제품 출시 효과가 사그라들며 부문 매출 QoQ -8% 감소했으나, LG디스플레이, BOE의 애플향 OLED DDI 독점 공급하는 상황에서 전년 동기 대비 양사의 패널 출하 증가하며 YoY 기준 매출은 +16% 증가했다.



3) 한편, Foundry 원가 상승에 따른 마진 훼손 우려 있었으나 판가 전가 지속 및 하이엔드 제품 매출 비중 상승에 따른 Blended ASP 상승 효과로 전사 영업이익률 21.9%를 기록, QOQ +5.9%p 상승했다.





▶ 2분기 영업이익률 소폭 하락 전망



2분기 실적은 매출 5,863억원(YoY +31%, QoQ Flat), 영업이익 1,119억원(YoY +17%, QoQ -13%), 영업이익률 19.1%(QoQ -2.8%p)를 전망한다. 전년 동기 대비 높아진 판가 수준과 하이엔드 DDI 시장 내 점유율 상승 지속되며 YoY 매출 성장 전망되나, 모바일 비수기 및 하이엔드 매출 비중 감소에 따른 Blended ASP 하락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 감소, 영업이익률 하락 불가피할 전망이다.





▶ Value trap에서 기회 찾기



1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불구하고 주가가 하락한 것은 1분기 Peak-out 논리 때문이다. 리오프닝 과정에서 TV 및 PC 수요 둔화에 따른 DDI 수요 감소, Foundry shortage 장기화로 인한 원가 부담 증가로 인해 매출과 영업이익률 모두 현재가 peak일 수 있다는 우려다.



다만, TV 및 PC 시장의 수요 둔화 폭이 YoY 한자릿수대%에 머물면서 COVID-19 이전보다 확대된 시장 규모를 유지하는 가운데, 이미 공급 과잉 상태인 LCD 패널 시장과 달리 DDI의 경우 Foundry shortage 發 공급 부족이 수요 둔화 폭을 상쇄시키며 DDI 판가는 유지되고 있다. 수요 공급 간 밸런스 감안할 때, 영업이익률은 2020년 8.1%, 2021년 19.5%, 2022년 18.3%, 2023년 17.5%로 10% 중후반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한다.



다만 리오프닝 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 디스플레이 부품 업체들에 대한 실적 peak-out 논리로 인해 당분간 주가는 Value trap에 갇혀 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사적 평균 P/E 13배 감안할 때, 2022년 실적 기준 P/E 6배는 매수로 대응해야 하는 가격이다. 2022년 예상 EPS에 Target P/E 9배 적용해 목표주가를 204,000원으로 상향한다.

















* news



Digitimes, 3월 대만 핸드셋 출하량이 38만대 수준으로 감소하고 4월에도 비슷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Digitimes)

https://bit.ly/38ooqjr





Digitimes, 노트북 브랜드 업체들이 물류비 등 비용증가에 따른 하반기 가격인상을 고려 중. (Digitimes)

https://bit.ly/3vFXqnP



PSMC, 칩 수요가 양극화되고 있으며 스마트폰 및 노트북용 칩에 공급 과잉이 발생. (UDN)

https://bit.ly/3vIwLH0



TSMC, 22년 Apple향 매출이 YoY+23% 증가한 US$17B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 (ZDNet) 

https://bit.ly/36S9tWM



Macronix, YMTC의 Apple 공급망 진출에 영향을 받지 않으며 자체 개발 중인 NAND를 통해 SSD 시장 진출 목표. (UDN)

https://bit.ly/3EMSnWB



텍사스 인스트 '가이던스약화'...미국증시 마감 23분후 텍사스 인스트루먼트·AMD·엔비디아 '하락' - 초이스경제

http://www.choic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890



인텔·AMD도 달라고 읍소… 삼성전기·LG이노텍 뛰어든 FC-BGA(조선비즈)

- 첨단 반도체 필수인 기판 수급 어려움, 직접 기판 구하러 다니는 칩 제조사들

- 인텔 등 자금 지원해주며 시설투자 요청

- 삼성전기, 1.6조 투자로 시장 영향력 확대 노려

https://bit.ly/3vHZyvm









[모빌리티, 배터리]

















* news



삼성SDI, 전동공구용 배터리 '나홀로 질주' 왜?(전자신문)

- 전체 시장 40% 달하는 10억개 판매, 中 텐파워와 점유율 2배 이상 차이

- 경쟁사, 전기차 집중 틈타 틈새 공략

- 세계 4대 전동공구업체 협력도 비결

https://bit.ly/3Kj9Yqt

















[게임, 인터넷, 미디어]











* news



알파벳, 유튜브 부진 등 실적 실망에 시간 외서 6%↓

http://www.newspim.com/news/view/20220427000027



투모로우바이투게더, 7월 데뷔 첫 월드투어 돌입(매일경제) 

- 하이브엔터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오는 7월 첫 월드투어 일정 발표 

- 서울을 시작으로 뉴욕, 댈러스, LA 등 美 7개 도시에서 공연 예정 

https://bit.ly/38kHIGz

 









[제약, 바이오] 















*new



'단백질 설계도' 운반하는 mRNA…2026년 시장규모 126조

-  LNP 개발되며 치료제 상용화 시작...치료제 개발 연구 급증

https://bit.ly/37JO02B



12조까지 커진다는 ‘세포·유전자치료제’ 시장…너도나도 진출 

http://mbiz.heraldcorp.com/view.php?ud=20220425000913













[음식료, 건기]













*news



(팜유) 인도네시아 수출 금지 품목에 팜유 원유 제외, RBD 팜올레인이 금지 대상에 포함

(이데일리)

https://bit.ly/36On2X1



(SPC삼립) 포켓몬빵 시즌3 출시 예정, 롤케익 제품으로 띠부씰 3개 동봉

(이데일리)

https://bit.ly/3KiRPcm









[기계 및 조선, 건설, 운송]





[대신 조선/기계/건설 이동헌,이지니][1Q22 Review]



삼성엔지니어링; 외강내강



보고서 링크; https://bit.ly/3xRQKWb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32,000원 유지

- 목표주가는 2022E, 2023E 평균 BPS 11,327원에 타깃 PBR 2.8배를 적용

- 타깃 PBR은 글로벌 EPC 5사의 평균치를 적용

- 반도체 호황으로 안정적인 그룹사 물량, 유가 회복으로 해외 플랜트 발주 증가 시작,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중장기 실적 상승세 시작



1Q22 Review 화공, 비화공 모두 성장

- 1Q22 실적은 매출액 2조 1,634억원(+41% yoy), 영업이익 1,744억원(+63%)

-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 +15%, 영업이익 +37% 상회하는 서프라이즈

- [화공] 매출액 1조 642억원(+33% yoy), 매출총이익 1,296억원(+46% yoy), 매출총이익률 12.2%(+1.1%p yoy). 멕시코 DBNR 등 해외 프로젝트 순항

- [비화공] 매출액 1조 992억원(+50% yoy). 매출총이익 1,306억원(+50% yoy), 매출총이익률 11.9%(+1.0%p yoy). 반도체 호황으로 계열 설비투자 물량 증가

- 1Q22 신규수주는 2.8조원(+83% yoy), 수주잔고는 17.2조원(+4% yoy)으로 증가. 원재료 가격 상승 영향이 있겠지만 선물환, 피드 확대, 효율성 증대로 상쇄



외강내강

- [비화공] 2020년 이후 분기 평균 1조원 수주가 지속. 1Q22도 1.5조원 수주. 안정적인 분기 매출액을 예상. 4Q21 얀부 소송 비용 기저로 올해 대폭 성장

- FEED EPC 확대, 원가절감과 공정혁신 등이 성과로 이어지는 구간. 타사 대비 안정적인 실적은 프리미엄 요인. 유가회복, 가스가격 급등, 그린 인프라 수혜







*news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한국형 경공격기 FA-50을 콜롬비아에 수출

http://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34609



현대, 삼성, Petronas LNG선 곧 수주 

출처: Tradewind 

URL: https://han.gl/kgBlN

 

카타르, 조선 빅3와 선가 협상 중 

출처: Tradewind 

URL: https://han.gl/ceKy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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