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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021년 2월 24일 수요일 신문브리핑

쿵야085 2021. 2. 24.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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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24일 수요일 신문브리핑

2021년 2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세계에서 제일 비싼 한국 고기값 → 소등심 1Kg 서울 14.8만원 vs 도쿄 12.7만원. 삼겹살서울 3.7만원 vs 도쿄 2.8만원. 수입과일도 한국이 제일 비싸. 소시모 세계 주요 10개 도시 조사.(한경)▼
 

2. 코로나에도 방문객이 증가한 지자체 → 양양(10%), 옹진(7%), 밀양(7%), 고흥(6%), 기장(5%), 강원 고성(4%), 구리(4%), 가평(3%), 안성(3%), 남양주(2%), 태안(2%)... KT 빅데이터.(헤럴드경제)
 

3. 개정 병역법, BTS을 위한 법? → 개정 안에 ‘문화훈장을 받은 사람 30세까지 입영연기’ 조항 신설. 사실상 BTS(2018년 수상) 외 해당자 없어. 대부분 60세 넘어 문화훈장 수상, 가장 빠른 싸이도 35세에 수상.(헤럴드경제)
 

4. 학교폭력 기록, 졸업 후 삭제 논란 → 현재 9단계 학폭 중 1∼3호는 아예 생활기록부 기재도 안해. 6호(출석정지), 8호(전학) 등 중징계 전력도 즉시 또는 2년 후 자동 삭제. 2019년 인권위 조사에선 학부모, 교사는 52.9%, 학생은 73.8%가 삭제 반대.(문화)
 

5. ‘트로트’ → 2010년 8월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 트로트 세계화 방안 수립을 위한 토론회’에서 명칭을 둘러싼 논의가 오갔으나 트로트보다 이 장르를 적합하게 표현할 수 있는 단어를 찾지 못했다고.(문화)
 

6. 이제 ‘보이스피싱’보다 문자 등 ‘메신저 피싱’ 조심 → 메신저피싱 집계를 시작한 2019년 하반기(7월∼12월)에만 총 2756건 발생. 지난해는 1만 2402건으로 전년 대비 4배 이상 늘어. 검거율은 2019년 29%, 2020년 23%.(아시아경제)
 

7. OECD 부자나라 중 韓, 美만 대통령제 → OECD 37개국 중 대통령제 국가는 한국 미국 칠레 멕시코 콜롬비아 터키 등 6개국.(매경)
*나머지 31개국은 내각제(23개) 아니면 이원집정제(8개)
 

8. 백신 접종 앞두고 유튜브, SNS에 가짜뉴스 난무 → ▷백신이 치매, 유전자 변형 유발 ▷백신 주성분 원숭이 신장세포 ▷스페인, 프랑스 첫 접종자 사망 ▷백신 접종은 세계 인구 80% 감소 목적으로 사망 유발... 등 국내외 전문가 주장이러며 번져.(동아)▼
 

9. 코로나로 카페 문 닫아도 커피는 더 마셨다 → 지난해 원두 수입량 17.6만t으로 전년대비 28% 늘어 사상 최대. 집, 편의점, 배달 소비 늘어.(한경)
 

10. ‘하룻강아지’ →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에서 ‘하룻’은 태어난지 하루가 아닌 한 살배기 어린 강아지를 말한다. ‘하릅, 두습, 세습, 나릅, 다습'... 같이 짐승의 나이를 세는 우리 옛날에서 나왔다.(한국, 우리말 톺아보기)


이상입니다 


세계에서 제일 비싼 한국의 고기 값

코로나 백신 가짜 뉴스 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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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4일 수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코로나19 첫 백신 접종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늘(24일)부터 백신 수송이 시작됩니다. 국내 위탁생산업체,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만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첫 도입 물량은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종사자 등 75만 명에게 접종할 150만 회분입니다.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이어서 화이자 백신도 국내 허가의 첫 단계인 전문가 검증을 통과했습니다. 식약처 검증자문단은 화이자 백신에 대해 16·17세 청소년과 65세 이상 고령층에게도 접종하라고 권고했습니다.

■ 정치권에서 주장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불안, 특히 국민의힘에서 주장하고 있는 위험성에 대한 JTBC 팩트체크 결과, 맞지 않습니다. 모든 연령층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고 있는 스코틀랜드에서 대규모 접종 결과가 논문 형식으로 나왔는데, 오히려 화이자 백신보다 중증환자에 대한 효능이 높았고 심각한 부작용은 없다고 합니다.

■ 4차 재난지원금 규모가 3차 때의 두 배인 20조 원 안팎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소상공인, 자영업자 피해 지원이 늘어나고 업종도 세분화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구체적인 지원방안은 이르면 오늘 결론 날 거라고, 홍익표 민주당 정책위의장이 밝혔습니다.

■ 4차 재난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법에 있어서 앞으로 방역수칙을 위반하는 업소는 재난지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걸로 보입니다. 또 자가격리자 등의 경우 생활지원금 배제도 검토합니다. 정부는 각 지자체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위반 행위가 확인되면 엄정하게 조치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습니다.

■ 지난 16일 강원도 동해 최전방 지역에서 발생했던 북한 남성 월남 사건은 군의 총체적 경계실패로 드러났습니다. 감시 장비에 10번이나 포착됐는데도 8번을 놓친 것으로 확인됐고, 이 남성이 빠져나온 배수로는 이미 훼손된 상태였습니다.

■ 이란 정부가 한국 내 동결자금 70억 달러 가운데 약 10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조 천억 원을 돌려받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우리 정부는 구체적인 액수는 정해진 게 없고 미국과의 협의가 우선이라는 입장입니다.

■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차량 전복사고로 부상을 당해 병원에서 긴급 수술을 받고 있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정확한 부상 정도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최근 미국 전역에서 아시아계에 대한 증오범죄가 급증해 문제가 되고 있는데, 뉴욕 경찰이 이런 아시아계 증오범죄에 대해 강력 대응하기로 하고 전담반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 김경협 국회 정보위원장이 이명박·박근혜 정부 국가정보원의 불법 사찰이 20만 건에 이르고, 대통령 권한대행이었던 황교안 전 총리도 사찰 정보를 보고받았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정보 보고는 국정원 임무라며, 불법 사찰인지가 중요하다고 반박했습니다.

■ 코로나 방역 조치에 따라 가게 문을 닫는 밤 10시를 전후해 경찰이 대대적인 음주 단속에 나섰습니다. 단속 한 시간 반 만에 서울 강남 신사역 인근에서만 운전자 3명이 적발됐는데요. 경찰은 완화된 방역조치 적용 기간 동안 더 집중적인 단속을 벌일 방침입니다.

■ 인천의 건설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50대 노동자가 컨베이어벨트에 끼여 숨졌습니다. 기계를 작동시켜 놓은 상태로 설비 점검을 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끼임 사망 사고가 잇따르는데 노동 현장은 좀처럼 바뀌지 않고 있습니다. 여전히 작업자의 안전이 뒷전인 현실인데요. 관리 감독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습니다.

■ 금고형 이상을 선고받으면 의사 면허를 취소하는 의료법 개정안에 맞서 총파업과 백신 접종 협력 중단을 경고한 의사협회에 비난 여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여당은 집단행동 강경 대응 방침을 거듭 밝혔고, 간호사 등 일정 자격자에 의료행위를 일부 허용하는 방안도 제안됐습니다.

■ 아파트값을 올리려 시세보다 높게 거래 신고를 한 뒤 취소하는 사례가 잇따르자, 정세균 총리가 범정부 차원에서 엄정 대응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정부는 조만간 실태 조사를 벌여 허위로 드러나면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수사 의뢰할 방침입니다.

■ 미 항공우주국 NASA가 지난 18일 화성에 안착한 탐사 로버 '퍼서비어런스'가 보내온 화성의 바람 소리를 공개했습니다. 희미하게 들리는 화성의 바람 소리, 또 추가로 공개된 생생한 착륙 장면을 공개합니다.

■ 코로나19에 따른 생활고와 영끌, 빚투가 겹치면서 우리나라 가계 빚이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말 가계신용 잔액은 1,726조 원으로 통계 작성을 시작한 지난 2003년 이래 가장 많았습니다.

■ 학교 수업이 비대면으로 진행되면서 사이버 학교 폭력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단체 채팅방에서의 따돌림이 가장 흔하지만, 최근에는 학생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에스크'가 괴롭힘의 도구가 되고 있다는데요. '에스크'는 불특정 다수로부터 익명으로 질문을 받고 답장을 하는 소셜미디어 애플리케이션입니다. 가해 학생은 누구나 익명으로 질문할 수 있다는 점을 악용해서 욕설이나 성적 수치심을 느낄 만한 글을 남기기도 한다고 합니다.

■ 종교적 신념이 아니라 비폭력, 평화주의 신념에 따른 양심적 병역거부자도 대체복무를 하게 됐습니다. 병무청 대체역 심사위원회는 지난달 오수환 씨의 대체역 편입 신청 인용을 결정했는데요. 오수환 씨는 어떠한 이유로도 다른 사람을 해칠 수 없다는 자신의 신념과 병역이 배치된다고 생각했고, 2018년 4월 현역병 입영을 거부한 뒤 지난해 대체역 편입 신청을 했습니다.

■ 병원과 약국에서 실제로 지출한 의료비를 최대 90퍼센트까지 보상하는 실손보험 보험료가 오는 4월부터 오릅니다. 2009년 9월까지 팔린 1, 2세대 실손보험이 그 대상인데요. 3천4백만 명 이상이 가입한 실손보험은 '제2의 건강보험'으로 불리지만 팔수록 손해가 나는 구조여서 보험사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 꼽혔습니다.

■ 천정부지로 치솟은 집값이 빈부격차를 벌리고 계층 간 사다리를 끊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은행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3월 순자산 보유 기준 상위 20퍼센트인 5분위 가구의 평균 순자산은 약 11억 2천만 원으로, 하위 20퍼센트인 1분위 가구보다 11억 원 이상 많았다는데요. 국내 가계 자산 대부분은 부동산이 차지하는데, 정부 보조에 의존하는 저소득층은 집을 살 수 없어서 자산 격차가 커질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 3월 국내 항공권 예매시장이 들썩이고 있다고 합니다. 한 이커머스 업체에 따르면 3월 출발 국내 항공권 티켓 예약이 1월에 비해 650%나 급증했다고 합니다. 4월 출발은 744%, 5월 출발 티켓은 1300%가 각각 증가했다는데요. 최근 낮 기온이 20도까지 오르는 봄 날씨가 봄 여행 계획을 잡으려는 수요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세계 주요 10개국 가운데 수입 쇠고기와 과일 가격이 가장 비싼 나라는 한국이었다고 합니다. 코로나19로 집밥 열풍이 불면서 가정 내 축산물 소비가 늘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한다는 망고는 6834원으로 10개국 평균의 2.6배나 높았다는데요. 바나나 1다발의 가격도 1만 3200원으로, 10개국 평균의 1.6배나 비쌌다고 합니다.

■ 앞으로 모든 해외 입국자는 코로나19 유전자증폭검사(PCR) 음성확인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정부는 변이 바이러스의 추가적인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의 입국자 관리강화 대책을 오늘부터 시행합니다. 외국인이 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입국 자체가 금지되고, 내국인은 임시생활시설에서 진단검사를 받은 후 14일간 격리될 수 있습니다.

■ 추신수가 미국으로 떠난 지 20년 만에 국내 프로야구 무대를 밟게 됐습니다. 한 달 전 SK를 인수한 신세계 야구단과 KBO리그 역대 최고액인 연봉 27억 원에 전격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그리고 선수 본인 의지에 따라 이 중 10억 원을 사회에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출처:세상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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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24일 “가치SOVI의 아침 뉴스”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이 강력한 통화부양 의지를 보였음. 미국이 올해 말이면 팬데믹 이전의 정상으로 돌아가 경제전망이 개선되더라도 제로 금리는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음. 완전고용과 2% 인플레이션이라는 목표를 향해 "더 많이 다가갈 때까지" 부양 페달을 계속해서 밟을 것이라고 강조했음. 10년물금리는 파월 의장의 발언 직전 1.389%까지 올랐다가 전장 대비 내린 1.359%를 기록했음

□ 논의 중인 4차 재난지원금과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 윤곽이 오늘 드러날 전망임. 여당이 최대 20조원 전후로 재난지원금 지급을 공식화하면서 재원마련에 따른 국가채무 관리와 재정건전성 유지 과제가 남게됐음. 여기에 "코로나 진정 이후 전국민 위로금을 검토하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공언을 감안하면 국가채무비율 50%도 가시권에 들어옴

□ 신고가로 실거래됐지만 곧 취소됐었던 아파트가 얼마 후 같은 가격(신고가·동일 매수자)에 실거래 신고됐음. 취소 후 다시 신고한 이유는 특약조건 계약변경이었음. 이데일리 뉴스가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의 ‘2020년 실거래가 취소건’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신고가 계약 후 취소된 상위 10개 아파트 중 9곳이 재계약건으로 나타났음. 허위 계약으로 보도된 건의 재조사가 필요할 것으로 보임

□ 가계 빚 1700조원 넘었다… 국채금리 상승에 신용대출 5% 육박
지난해 가계빚이 사상 처음으로 1700조원을 돌파했음. 최근 금융시장은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지면서 장기물을 중심으로 채권금리 상승, 대출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음. 은행권은 금융당국이 3월 발표하는 '가계부채 관리 선진화 방안'에 따라 대출금리 한도가 줄어들고 금리가 올라갈 것으로 보고 있음. 금융당국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주체를 기존 금융기관별에서 차주 단위로 전환하는 등 가계부채 총량 조이기에 나섰기 때문임

□ 나경원·오세훈, 경선토론 날선 공방…"남 탓만" vs "공약 욕심만"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14&aid=0004589582

□ 임성근, 탄핵심판 주심 이석태 재판관 기피신청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422&aid=0000472833

□ 민주, 박범계와 ‘수사청’ 놓고 비공개 당정회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8&aid=0002533832

□ '계열사 부당 지원 의혹' 금호아시아나그룹 압수수색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18&aid=0004860161

□ 화이자 백신, 고 2,3학년생들도 ‘접종’ 길 열리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5&aid=0001414057

□ 중증 코로나 환자, 유전적 원인도 작용…NK세포 관련 수용체 영향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5183549

□ 이란 대통령 "해외자산 동결 해제는 경제전쟁 승리 조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214&aid=0001101863

□ 법원 "유죄 확정시 취업제한 시작…옥중경영 불가"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422&aid=0000472837

□ '비트코인 발목' 테슬라 장중 700달러 붕괴…한때 13% 급락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2220812&isYeonhapFlash=Y&rc=N

□ “공매도·연기금 리스크 크지 않다”···골드만삭스 “코스피 3,700간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1&aid=0003875187

□ 재계 대변인 된 최태원, 대한상의 위상 더 커진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417&aid=0000661308

□ 이통3사, 스마트 모빌리티로 간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09&aid=0004753688

□ 삼성전자 작년 '20조' 배당에 상장사 배당총액 47% 늘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2220829&isYeonhapFlash=Y&rc=N

□ 소비자원 "새벽배송 만족도 쿠팡·SSG닷컴·마켓컬리 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2220848&isYeonhapFlash=Y&rc=N

□ 국회 압박에 굴복한 구글···수수료 인하 카드 꺼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11&aid=0003874861

□ 인류의 '화성 침공'···머스크 '화성이주' 꿈도 현실화될까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18&aid=0004860216

□ 美 제재 직격탄 맞은 화웨이…中 애국소비 앞세워 기사회생하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31&aid=0000585349

□ "작은 S클래스네!" 벤츠, 완전변경 ‘C-클래스’ 세계최초 공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417&aid=0000661290

□ "코로나19 이후 한국서 첫 '위키드' 공연…자부심·책임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001&aid=0012220584

□ 쇠구슬로 만드는 암모니아···100년 제조법 바꿔 수소경제 키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8&aid=0004860253

□ 국산 폐암 신약 '렉라자' 보험 적용 급물살 타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014&aid=0004589579

□ 양파값 2배로 뛰자 수입도 4.5배 증가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2&aid=0003555307

□ 아침까지 추위, 낮부터 풀려, 서울 낮 최고 9℃…건조특보 확대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055&aid=0000876703

■ 출처 : http://pf.kakao.com/_gyJaK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2월 24일)


1. 정부·여당이 4차 재난지원금을 포함한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 규모를 20조원 수준에서 검토하고 있음. 23일 홍익표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추경 규모에 대해 "20조원 전후한 숫자가 되지 않을 까 싶다"고 밝힘. 다만 "이미 확정돼 있는 예산 중 추경 효과를 반영하기 위해 옮겨가는 예산들을 다 포괄한 것이기 때문에 실제 추경 규모는 그보다는 작아질 수 있다"고 덧붙임.

2.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아시아선수 개인 통산 최다 홈런 등 각종 기록을 갈아치운 추신수(39) 선수가 20년 만에 한국프로야구(KBO) 무대로 돌아옴. 신세계그룹은 23일 MLB 자유계약선수 신분인 추신수 선수와 연봉 27억 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3. 지난 해 4분기 가계대출이 통계 편제 이후 역대 최대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 코로나19로 인한 생활자금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외 증시와 암호화폐 등 자산 가격이 급등하자 '빚내서 투자(빚투)' 열풍이 불어 닥친 영향. 23일 한국은행은 지난해 4분기 말 가계부채가 1630조200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힘. 3분기 말보다 44조5000억 원(2.8%) 증가한 것으로 분기 증가폭은 통계를 집계한 2003년 이래 역대 최대.

4. 일반인들의 물가상승률 전망이 연2%로 1년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 미국과 마찬가지로 국내에서도 인플레이션 기대심리가 커지고 있는 것.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2021년 2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7.4로 전월대비 2.0포인트 상승. 두 달 연속 상승세를 보인 것.

5. 정부가 3월중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119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우선 접종키로 하면서 일선 대원들 사이에 "우리가 실험대상이냐"는 반발이 거세지고 있음. 23일 소방 관계자에 따르면 소방청은 지난 22일 일선 소방서에 공문을 보내 AZ 백신 접종에 관한 대원들의 희망 여부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6. 현대차그룹과 미국 자율주행 기술업체인 앱티브의 합작사 모셔널이 일반도로에서 운전석을 비워둔 상태의 자율주행 자동차 시험(레벨 4 수준) 주행에 성공. 이번 주행은 주정부의 허가를 받고 진행됐으며 업계 최초로 공식기관으로부터 인증도 받았음.


❒ 2월 24일 수요일 Headlin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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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시 400명대 예상
거리두기 조정안 이르면 26일 발표
■오늘부터 모든 해외 입국자
'PCR 음성확인서' 의무 제출해야
■정총리 "거리두기 개편시기,
유행상황 고려해 결정"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87,681 (+357)
격리해제 78,394(+507)사망 1,573(+11)
■"예방효과 95% 화이자 백신,
만 16세 이상 접종 허가 권고"
■화이자-모더나 백신 '아나필락시스'
반응 100만명당 2.5∼11.1명
■당국 "65세 이상 고령층 백신,
모든 가능성 열어놓고 검토중"
■서욱 "북한 남성, 군 초소로 가면
북으로 돌려보내리라 생각"
■군 감시망 또 뚫려…
귀순 북한남성 CCTV 10회 포착에 8번놓쳐
■'잠수복 귀순' 발표에도
찬바다 수영가능?…"패딩점퍼로 부력"

■이란 "한국 동결자산 10억달러 받기로"…
정부 "미국과 협의해야"
■정부 "동결자금 활용방안 제안에
이란 동의…미국과 협의중"
■포니 닮은 현대차 아이오닉5
보조금 받으면 3천만원대에 산다
■베일 벗은 현대차 '아이오닉 5'…
전기차 왕좌 다툼 불붙었다
■현대차 사장 "코나EV 화재로
심려 끼쳐 사과…근본적 해결 노력"
■늘어난 영업시간 맞춰
야간 음주운전 단속…"한 잔도 안돼"
■추신수 "빅리그 추억 못잊어…
한국서 뛸 기회 준 이마트에 감사"
■추신수, 신세계와 연봉 27억원에 입단 계약…
KBO리그 뛴다
■신세계그룹, 가칭 '신세계 일렉트로스'로
KBO에 가입 신청

■옐런 이어 이주열 한은 총재도
비트코인 '경고'
■영끌·빚투에
가계 빚 1천726조 사상 최대…작년 126조↑
■'1호 접종' 공방…與 "부끄럽고 한심"
野 "대통령이 자청해야"
■"간호사 예방주사 허용해야"
이재명 발언에 때아닌 접종권 설전
■구글갑질방지법 압박에 백기…
구글 "앱수수료 인하 검토"
■朴 1조원 펀드 꺼내자 禹 2조로 응수…
청년표심 쟁탈전
■나경원 "남탓 정치 하지마라"
오세훈 "총선책임론이 뼈아팠군"

■아침 출근길 영하…전국 대부분 건조특보
■與, 중수청 공청회…
수사·기소 완전분리 '속도' 고심
■임성근, 탄핵심판서
이석태 헌법재판관 기피 신청
■작년 하반기 시지역 청년 취업자
14.3만명↓…실업률 1위 김해
■공공 재건축 기부채납 비율
50~70%→40~70%
■개학 일주일 앞…"오늘부터
건강체크하고 교사 경각심 필요"
■손실보상에 발권력?…野 "베네수엘라"
與 "한은 나서라"
■정부, 가덕도특별법에 우려 입장…
"적법절차 위배 소지"
■아이돌 '학폭' 폭로 봇물…
소속사들 "사실규명" "허위 강력대응"
■檢, '계열사 부당지원'
금호아시아나 또 압수수색
■4월부터 유방 초음파 검사비 절반 이하로…
"최대 330만명 혜택"
■화성 바람소리 첫 포착…
로버 착륙 '공포의 7분' 영상도 공개
■박형준에 황교안까지…與,
불법사찰 사정권 확대
■中 위안부 전문가, 램지어 비판
"증거의 산 무너뜨려 세운 결론"
■3명 숨진 '부산 지하차도 참사' 관련
부구청장 영장기각
■코로나로 행복 줄었다…
여성-청년-고령자-저소득층 타격 커
■계속 뛰는 밥상물가…
이번엔 고추장·양념장 줄인상
■작년엔 엄두 못낸 입학식 올해는 달라…
AI·증강현실 동원
■'차박' 에어매트리스 사용 주의…
환경호르몬 최대 290배 초과
■상의 회장 맡은 최태원
"무거운 중책…견마지로 다하겠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
차 9m 굴러 전복사고…긴급 다리수술
■[프로축구개막]
'코로나 시대' 완주 향한 K리그, 27일 팡파르
■'꼬리'로 돌아온 선미
"원초적 본능, '캣우먼'으로 표현했죠"
■프랑스 국민배우 드파르디외,
여배우 강간 혐의로 기소
■코스피 9.66p 내린 3070.09
■코스닥 17.69p 내린 936.6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112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056.38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오늘의 영어 한마디

~ look the same. :
~는 똑같네, 여전하네.

You look the same.
☞넌 여전하구나.
You guys look the same.
☞너희들은 하나도 안 변했다.

■오늘의 건강상식

알 수 없는 말 한다면 치매 아닌 '섬망' 의심해 봐야 한다
http://naver.me/555MlTjC


[2021.02.24. 수.]

※ [오늘날씨] 출근길 반짝 추위...낮부터 한파 누그러져...내일 기온↑…미세먼지 좋음·보통 (SR타임스)
http://www.sr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87455



◆업계◑정책●경제○주거◈분양

《 Headline 》

◑ 조세연구원장 "보유세 낼 능력 없다면 이사 가면 된다"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1022391877

◑ "땜질식 부동산 규제 또 나올라" 시장 우려 확산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102231836025239
- 변창흠 장관發 공급확대 전환 상황
- 25번째 부동산 정책내고 규제 시사
- 분상제 등 강제조항 없으면 실효성 無
- 전문가들 "시장 불신만 초래" 비판도

◑ 文정부 공무원 73만명 '역대 최대'…8300명 더 늘린다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1022348457

◑ 이재명, 의협 총파업 예고에 "간호사에 의료행위 임시 허용해야" (연합뉴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218884?ntype=RANKING
- "안하무인·국민경시는 의사면허 재시험 허용 때문"



● "모든 소득 5% 과세"…기본소득 증세안, 수면 위로 (한국경제TV)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102230318
- 범여권 토론회, 기본소득 조세·재정 결합 개혁 방안 다뤄

● [단독] 징벌적 과세로 세수 메꾼다…한국 재산세 OECD 3위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102230151i
- 유경준 의원, 2020 OECD 세수 분석 보고서 발표
- 韓 법인세 비중 OECD 대비 1.5배, 재산세는 2배

● "韓 재산세, OECD 2배 수준…법인세도 1.5배"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223_0001349216&cID=10401&pID=10400
- 유경준 의원, OECD 세수 편람 분석
- 2018년 기준 재산세수 비중 11.6%
- OECD 평균치인 5.6%의 2배에 달해
- 법인세수 비중도 OECD 1.5배 규모


● 지난해 국내 오피스 거래 13.1조 역대 최대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22311071965594&type=2&sec=estate&pDepth2=Etotal

● 코로나19에 쌓이는 공실…중대형 상가 임대료 역대 최저로 하락 (연합인포맥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33637






-------- ◆ 업 계 --------

◆ 건설업계 끝없는 담합 소송전...10대 건설사만 50건 (뉴스웨이)
http://www.newsway.kr/news/view?tp=1&ud=2021022316501079920
- 담합관련 신규 소송, 손배소 판결 잇따라
- 50건 중 1심 진행 중인 소송 다수...장기화 불가피
- 3진 아웃제 재추진 등 강력 규제에 비리 감소 기대

◆ GVA운용, 美 부동산투자 파트너 전략적출자 '마침표'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2181424132480101455&lcode=00&page=2&svccode=00
- [지배구조 분석]GVA파트너스 지분 5.8% 자사주 매입…코로나19 영향 실사 난항 협업 종료 배경

◆ 대명소노그룹, 호텔&리조트 위탁운영 사업 박차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2231001065720107841&lcode=00&page=3&svccode=00
- 야놀자와 MOU 체결, 경영 노하우에 호스피탈리티 솔루션 결합

◆ 호텔신라, '컴플라이언스' 역량 강화 속도낸다 (더벨)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2220951264880108140&lcode=00&page=6&svccode=00
- 서보형 법무팀장 '자율준수관리자' 선임, 준법감시 프로그램 개선

◆ 금호석화, 금호리조트 최종 인수…"사업 다각화 차원" (데일리안)
https://www.dailian.co.kr/news/view/966869
- 아시아나항공 등과 SPA 계약…총 2553억 규모

◆ 국제유가 1년 만에 최고치...건설사 해외수주 가뭄에 단비? (아시아투데이)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10223010013864
- 올 해외수주액 36억 달러... 전년比 59% 감소
- 작년 1월 이후 WTI도 60달러선 처음으로 넘어
- 발주처 재정 여건 회복세... 코로나 상황이 관건

◆ 코오롱글로벌 '태백 하사미 풍력단지' EPC 수주 (머니S)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1022317328024858




-------- ◑ 정 책 --------

◑ ‘공공자가’ 전매제한 10~20년 될 듯 (경향비즈)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2102222138005&code=920202&med_id=khan
- 향후 3기 신도시 등에 도입 예정
- ‘2·4 대책’ 후속안 이번주 발의

◑ 분양가 또 손본다는 정부…"규제 폐지가 답"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1/02/178557/
- 변창흠 "상한제 개선검토"

◑ 공공 재건축 기부채납 비율 50~70%→40~70%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219053000003?section=economy/real-estate
- (세종=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공공 재개발과 재건축을 도입하기 위한 법령 개정안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 소위를 통과했다.

◑ ‘5000㎡ 미만’ 소규모재개발도 '3분의2' 동의시 강제수용 (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781846628953472&mediaCodeNo=257
- 2·4대책 후속법안 보니
- 역세권·준공업 소규모재개발, 가로주택사업도 강제수용 가능
- “곳곳에서 거주 자유 빼앗기는 주민들 나올 것”

◑ 올해 공공부문 시설공사 발주 31.9조…전년比 0.7%↑ (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122566628953472&mediaCodeNo=257
- 조달청, 발주계획 발표…22.7조 올 상반기 조기 발주

◑ 부동산 유튜버는 부동산 자문업자?… 모호한 법안에 혼란 거듭 (조선일보)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2/23/2021022302210.html

◑ 오세훈 "부동산은 심리…'공급 지속' 신호줘야 집값 잡힌다"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1022307471
- 오세훈 서울시장 예비후보
- 잠실·여의도·목동 재건축 지원
- 한강변 35층 높이 제한도 폐지

◑ "우리 동네도 GTX!"…역사 신설 요구에 몸살 (EBN)
https://www.ebn.co.kr/news/view/1473102
- 서울·경기도 곳곳서 추가 요구 빗발
- GTX 취지 훼손·누더기행정 우려…변 장관, 회의적 입장





-------- ● 경 제 --------

● 코로나로 얼어붙은 지역경제…시ㆍ도 취업자 동반 ↓ (대한경제)
http://m.dnews.co.kr/m_home/view.jsp?idxno=202102231334447200162

● '고용시장 시한폭탄' 일시휴직자 사상 최대 (강원일보)
http://www.kwnews.co.kr/nview.asp?s=401&aid=221022200035
- 지난해 휴직자 2만9,000명 전년 대비 102.8% 증가
- 대규모 실직대란 우려…지역 평균취업시간도 감소

● "그린벨트 부지 200만→250만원"...광명·감북 땅값, 택지지구 지정 기대감에 껑충 (뉴스핌)
http://www.newspim.com/news/view/20210222000985
- 정부 2·4대책에서 수도권 10여곳 택지지구 지정
- 서울 접근성과 개발가치 높은 광명·시흥, 하남감북 등 1순위 후보
- 그린벨트 내 3.3㎡당 200만원하던 땅값 250만원으로

● 국내 항공사도 보잉777 운항 전면중단…국토부 "후속조치 준비중"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22313360934525&type=2&sec=estate&pDepth2=Etotal

● "똘똘한 한채보다 건물주가 낫다"…식지않는 꼬마빌딩 투자 열풍 (머니투데이방송)
https://news.mtn.co.kr/v/2021022210574118721

● 무주택자 울리는 중국인의 서울 땅 투기 어떻길래? (머니S)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1022217248099150&type=4&code=w0903&code2=
- [머니S리포트 - 저질, 짝퉁 그리고 왜곡… ‘메이드 인 차이나’ : 일본만큼 나쁜 중국] (3부) 동북 공정에서 사드보복까지… ‘안하무인’ 중국

● 한국부동산원, 기업銀과 코로나 대출기금 200억원 조성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102231523386685

● 입주 손꼽아 기다렸는데…"위약금 2배 줄테니 계약 깨!" (조선닷컴)
http://realty.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2/22/2021022202424.html

● 양도세 인상 전 매물 다 털었나…1월 법인 매도 25% 감소 (아시아경제)
http://www.asiae.co.kr/article/trend/2021022311000656994





-------- ○ 주 거 --------

○ "학군 좋은 곳으로 가고 싶은데"…매물없어 맹모 '발동동'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223_0001348993&cid=10400
- 서울 대표적 학군지, 강남 대치·양천 목동·노원 중계
- 학군지 초등학교 학급 학생수, 지역평균보다 '과밀'
- 양천구, 노원구 전세가격 상승률, 서울 평균값 상회

○ 학군 수요 마무리된 강남, 전세 발길 끊겨 호가도 '뚝'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221031
- 강남·목동 등 학군 수요자들 전세난에 서둘러 이사 마무리
- 비싼 가격에 신규 유입은 주춤…호가 대폭 내리기도

○ 4050 주택 매수 '뚝'···2030 역대 최대 '이유는' [집슐랭]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2IN5GNGFV

○ [르포] 교통체증 뚫는 다산, 84㎡ ‘10억 천장’ 뚫었다 (아시아경제)
http://www.asiae.co.kr/article/realestate-general/2021022208592325558

○ '전세의 월세화' 가속…주거비 부담에 세입자 '울상'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223_0001348400&cID=10401&pID=10400
- 새 임대차法 시행 후 반전세·월세 증가
- 집주인, 세금 부담·저금리에 월세 선호
- 서울 아파트 월세 40%...1년 새 13%↑




-------- ◈ 분 양 --------

◈ 뜨거운 아파트 청약 열기 강원 경쟁률 사상 최고치 (강원일보)
http://www.kwnews.co.kr/nview.asp?s=401&aid=221022200049
- 1월 평균 13.2대1…전국 네 번째

◈ '분상제 무색' 고덕강일 제일풍경채 분양가 1억5000만원 올랐다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219406
- 고덕강일 제일풍경채 3월 분양…전용 84㎡ 8억9990만원
- 직전 분양 단지와 토지 매입가 차이 ㎡ 10만원 수준…"분상제 취지 무색"

◈ "분상제 1년도 안됐는데, 분양가 더 낮추나"…손질 예고에 '술렁'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220622
- 변창흠 "토지가격 감정가로 고분양가 책정…취지 훼손돼 죄송"
- 분양 앞둔 재건축 단지 '반발'…"정책 불확실성 신뢰 떨어뜨려"

◈ 서울·세종 고분양가, 시세 85%까지…인근 ‘500m 내’ 아파트 기준 (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116006628953472&mediaCodeNo=257
- HUG, 새 고분양가 심사기준 구체화
- 반경 1km 내 분양 vs 준공사업장 중 높은 가격
- “도생·오피스텔, 예외적으로 분양가 심사 가능”

◈ 2, 3월 지방 조정지역 2만 2000여 가구 분양 (Real Cast)
http://www.rcast.co.kr/sub02.php?BRD_ID=1614063764778
- 비수도권 조정대상지역, 3월까지 2만2241가구 일반분양
- 대구 ‘대구 안심 호반써밋’ 315가구 등 눈길

◈ 상승세 전환 '청주 부동산', 올해 1만여 세대 분양 봇물 (Real Cast)
http://www.rcast.co.kr/sub02.php?BRD_ID=1614062120556

◈ 분양가, 집값 상승률도 반영···중도금 대출불가 속출하나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2IN890X6Q
- HUG 분양가 새 심사기준 공개
- 반경 1㎞이내 단지 2곳 시세에
- 주택 가격 변동률 감안해 산출
- HUG "분양가 급등 없다"에도
- 무주택자들 "집값 안정화 역행"
- 집단 항의 전화·반대 광고 추진





【 재건축사업 】

▶조합임원의 해임

Q. 저희 조합의 조합장은 운영을 독단적으로 하는 등, 조합장으로서 자격이 충분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조합장을 해임할 수 있나요?

A. 네. 조합원 10분의 1 이상의 요구로 소집된 총회에서 요건을 갖추어 조합의 임원을 해임할 수 있습니다.
◇ 임원의 해임
☞ 조합임원은 조합원 10분의 1 이상의 요구로 소집된 총회에서 조합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 조합원 과반수의 동의를 받아 해임할 수 있습니다.
☞ 이 경우 요구자 대표로 선출된 자가 해임 총회의 소집 및 진행을 할 때에는 조합장의 권한을 대행합니다.
◇ 임원의 당연퇴임
☞ 만약, 조합장이 선임 당시 다음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이었음이 판명되면 당연 퇴임합니다.
· 미성년자·피성년후견인 또는 피한정후견인
· 파산선고를 받고 복권되지 않은 사람
· 금고 이상의 실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이 종료(종료된 것으로 보는 경우를 포함)되거나 집행이 면제된 날부터 2년이 경과되지 않은 사람
· 금고 이상의 형의 집행유예를 받고 그 유예기간 중에 있는 사람
·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을 위반하여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5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







▶매도청구 요건

Q. 제가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 단지에서 재건축사업이 시행될 예정인데, 조합설립에 동의하는지의 여부를 회답할 것을 촉구하는 서면을 받았습니다. 조합설립에 동의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A. 조합설립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매도청구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 동의여부 촉구
☞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는 사업시행계획인가의 고시가 있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조합설립에 동의하지 않은 자에게 조합설립 또는 사업시행자의 지정에 관한 동의 여부를 회답할 것을 서면으로 촉구해야 합니다.
☞ 2개월 이내에회답하지 않은 경우 조합설립에 동의하지 않겠다는 뜻을 회답한 것으로 봅니다.
◇ 매도청구
☞ 2개월이 지나면 사업시행자는 그 기간이 만료된 때부터 2개월 이내에 조합설립에 동의하지 않겠다는 뜻을 회답한 사람에게 건축물 또는 토지의 소유권과 그 밖의 권리를 매도할 것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2021년2월24일 부동산 주요뉴스


서울시, 청년 5000명에 월세 20만원 지원..내달 신청
만19~39세 청년 대상..월 20만원, 최장 10개월
내달 3일~12일 신청..5월 지급 시작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224060016770

커지는 '실거래가' 조작 의혹..잠자던 '부동산감독원' 탄력받나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224055303702

[부릿지]"취소됐어요?" 부동산도 모르는 실거래가 요지경
[부릿지GO]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224055008667

[단독] 외지인 몰린 부산 개금시영, '매매 계약 후 취소' 최다 단지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224043017760

'더샵 오포센트리체' 1순위 청약 성공.. 평균 경쟁률 6.13대1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224042103717

아파트 내 동일인의 '신고가 신고 후 취소' 수사 대상 오른다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224040505589

丁총리 "집값 띄우기 허위신고, 필요하면 수사"
부동산시장 교란행위 강력조치 지시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224030348221

"월급쟁이는 평생 집 사지 말란 소리냐"..분양가 더 오르자 뿔난 무주택자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224002208176

분양가 8억9990만원 아파트, 알고보니 신발장도 옵션
대출 규제선 9억 안 넘으려 꼼수
옵션 다 합하면 수천 만원 훌쩍
분양가에 치솟은 공시지가 반영
상한제 단지도 두달새 1.5억 올라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224000624029

[단독] 1기 신도시 첫 리모델링 사업 승인 나왔다..분당 한솔5단지 '축포'
1000가구 이상 대규모 리모델링도 최초
재건축 연한 다가오는 수도권 아파트 관심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223233300711

정부, 아파트 신고가 허위 신고 의혹 조사 착수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10223222209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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