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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5

[디자인] 종이 위의 직관주의자 (박찬희) _ 책 리뷰 _ 디자이너의 생각

[디자인] 종이 위의 직관주의자 (박찬희) 책 리뷰 _ 디자이너의 생각 도서명ㅣ종이 위의 직관주의자 부제ㅣ단순하고 사소한 생각, 디자인 저자ㅣ박찬희 출판사ㅣ싱긋 출판일ㅣ2023년 12월 07일 페이지ㅣ328쪽 저자 소개 저자 : 박찬희 홍익대학교와 영국왕립예술대학원에서 디자인을 공부했고, 페라리의 디자인하우스로 알려진 피닌파리나를 시작으로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를 거쳐 현재 뮌헨에 위치한 전기차 니오의 디자인센터 수석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글쓰기와 사진을 통해 언제나 새로운 생각의 시도를 이어오고 있는 그는 2023년 독일 LFI(Leica Fotografie International) 이달의 사진에 사진 작업이 소개된 바 있고,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GQ〉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저서로 『딴생각..

스타트업 디자인 팀은 이렇게 일합니다 _ 책 리뷰 _ 성공하는 스타트업 디자인팀 만들기

스타트업 디자인 팀은 이렇게 일합니다 책 리뷰 _ 성공하는 스타트업 디자인팀 만들기 도서명 ㅣ스타트업 디자인 팀은 이렇게 일합니다 부제 ㅣ프로덕트 디자인을 위한 리더십 저자ㅣ 리처드 밴필드 역자 ㅣ 김주희 출판사ㅣ유엑스리뷰 출판일ㅣ2023.05.29 페이지ㅣ252 저자 소개 저자 : 리처드 밴필드(Richard Banfield) 리처드 밴필드는 보스턴에 위치한 프로덕트 디자인 기업 프레시 틸드 소일Fresh Tiled Soil의 CEO이자 공동창립자이다. 프레시 틸드 소일은 카테고리 리더 고객을 위한 사용자 경험과 디지털 프로덕트를 디자인한다. 지난 10년 동안 600개 이상의 웹사이트, 웹 앱,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프로덕트를 디자인하고 구축했다. 인텔(Intel), 하버드(Harvard), ..

UX 디자인이 처음이라면_책 리뷰_UX 디자인을 시작하는 디자이너를 위해서!

UX 디자인이 처음이라면 책 리뷰_UX 디자인을 시작하는 디자이너를 위해서! 도서명 ㅣUX 디자인이 처음이라면 부 제 ㅣ시작하는 UX 디자이너를 위한 성장 가이드 저 자 ㅣ이현진 출판사 ㅣ유엑스리뷰(UX REVIEW) 출판일 ㅣ2021.09.30 페이지 ㅣ228 저자 소개 저자 : 이현진 홍익대학교 조형대학 학장이자 디자인 컨버전스 학부 교수. 한국의 1세대 UX 디자인 교육자로 그동안 주요 기업의 수많은 UX 디자이너를 양성해 왔다. 카이스트 산업디자인학과에서 학사,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이후 미시간 대학교UNIVERSITY OF MICHIGAN, SCHOOL OF ART AND DESIGN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LG전자 디자인 연구소에서 디자이너로 일했으며, 2001년부터 홍익대학교 교수로 부..

[UX/UI 아티클] 3. 내비게이션 바 버튼의 일반적인 5가지 디자인 실수

[UX/UI 아티클] 3. 내비게이션 바 버튼의 일반적인 5가지 디자인 실수 사용자는 필요한 정보를 찾기 위해 내비게이션 바에 의존한다. 내비게이션 버튼 라벨과 상태가 명확하지 않으면 탐색하는 데 문제 가 있을 것이다. 아래는 디자이너가 네비게이션 바 버튼에서 가장 흔히 저지르는 5가지 실수이다. 이러한 실수들을 하고 있다면 보다 명료하게 내비게이션 바를 고쳐할 때다. 1. 선택한 단추를 강조 표시하지 않음 많은 디자이너들이 내비게이션 바에서 선택한 버튼을 강조 표시하지 않는다. 사용자가 버튼을 클릭하면 선택한 항목에 대한 시각적 피드백이 필요하다. 시각적 피드백 없이는 하고 있는 행동 흐름이 어디인지 알 수가 없다. 방문 중인 페이지를 다른 비슷한 페이지로 착각할 수 도 있다. 선택한 버튼을 강조하려면..

IT/UX·UI 아티클 2019.10.21

[UX/UI 아티클] 1. 대화 상자의 '확인' 버튼이 오른쪽이 가장 좋은 이유

[UX/UI 아티클] 1. 대화 상자의 '확인' 버튼이 오른쪽이 가장 좋은 이유 디자이너와 기획자들은 종종 대화 상자에 '확인'과 '취소'버튼을 어디에 놓아야 할지 질문을 한다. '확인' 버튼은 작업을 완료하는 주요한 행위이다. '취소'버튼은 작업을 완료하지 않고 사용자를 원래 화면으로 되돌리는 보조행위이다. 그 기능에 근거하여 버튼을 배치하는 가장 좋은 순서는 무엇인가? '확인' 버튼은 '취소'버튼 앞에 와야 하는가? 아니면 그 뒤에 와야 하는가? ㅣ플랫폼의 일관성으로만은 충분하지 않다. 많은 사람들의 다음과 같은 플랫폼의 규약을 해답으로 언급한다. 이것이 그 문제 대한 해결책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어떤 배치가 사용자들에게 더 나은지 그리고 왜 효과적인지에 대한 해답은 없다. 일..

IT/UX·UI 아티클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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