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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5

나 홀로 내 맘대로 세계여행 일단 떠나라 _ 책 리뷰 _ 여행의 즐거움에는 나이가 없다

나 홀로 내 맘대로 세계여행책 리뷰 _ 여행의 즐거움에는 나이가 없다 도서명 ㅣ일단 떠나라 부제 ㅣ나 홀로 내 맘대로 세계여행 저자 ㅣ김별 출판사ㅣ에이블북 출판일ㅣ2023.05.12 페이지ㅣ357 저자 소개어렸을 적부터 꿈이 세계일주였다. 30년간의 직장생활을 마친 후 이제는 허락된 내 시간이 되어 떠났다. 철저한 준비와 촘촘한 계획 없이 일단 떠나온 나 홀로 여행이었지만, 늘 예상 밖의 즐거움과 발견의 기쁨을 얻었다. 기대 없는 곳에 더 큰 놀라움이 있다는 것처럼 그러한 경험들이 더욱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되었다. 5개월 반 동안 북아프리카, 유럽, 아시아 18개국 48개 도시를 뚜벅이 걸음으로 채우며, 떠나기 전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해보지 않고는 알 수 없었던 내 인생 2막 모험 여행을 두루 다채롭게 ..

어디가 제일 좋았어?_책 리뷰_세계를 돌아다니며 느낀 감정들

어디가 제일 좋았어? 책 리뷰_세계를 돌아다니며 느낀 감정들 도서명ㅣ어디가 제일 좋았어? 부제 ㅣ564일간 67개국 공감 여행 에세이 저자 ㅣ윤슬기 출판일ㅣ2022.07.25 페이지ㅣ288 저자 소개 저 : 윤슬기 동갑내기 아내와 10년간 연애 후 결혼. 결혼과 동시에 연애 초기부터 막연히 꿈꿔온 ‘세계일주’의 꿈을 실행에 옮긴다. 직장을 그만두고 ‘지구 한 바퀴’ 신혼여행을 떠나, 서쪽으로 간다는 단순한 계획 아래 발걸음 닿는 대로 564일간 67개국을 여행했다. 세상의 다양한 사람들, 다양한 문화 속에서 ‘다름’과 ‘한결같음’을 경험했고, 거대한 자연 앞에 겸손을 배웠다. 늪에 빠지고, 추방당하는 등 예상치 못한 수많은 일들을 겪으며 웬만한 일에 요동하지 않는 마음의 평안과 영혼의 풍요를 얻었다. 여..

왜, 아프리카인가_책 리뷰_아프리카의 유혹에 빠지다!

왜, 아프리카인가 책 리뷰_아프리카의 유혹에 빠지다! 도서명ㅣ왜, 아프리카인가 부 제 ㅣ지구 한 바퀴를 돌아 아프리카! 저 자 ㅣ나선영 출판사ㅣ바른북스 출판일ㅣ2022.03.04 페이지ㅣ300 저자 소개 저자 : 나선영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87년 숙명여고를 졸업하였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국어국문학을 전공하였다. 현재는 인테리어 리모델링 일을 하고 있다. MBC 〈세계도시여행〉 라디오 방송 출연과 《내외뉴스통신》에 40개국 여행기를 연재했으며 저서로는 《넌, 어디까지 가봤니? 난,》이 있다. 1994년부터 현재까지 45개국을 일하면서 다녀온다는 건 참으로 쉬운 일은 아니었다. 패키지나 짧은 기간이 아닌 보통 2~3개월을 말이다. 그러나 지금 이 책을 만들면서 보람을 느끼고 있다..

[책 리뷰 / 안정훈] 철부지 시니어 729일간 내 맘대로 지구 한 바퀴_ 지금이라도 당장 떠나고 싶다!

[책 리뷰 / 안정훈] 철부지 시니어 729일간 내 맘대로 지구 한 바퀴 지금이라도 당장 떠나고 싶다! 도서명 ㅣ 철부지 시니어 729일간 내 맘대로 지구 한 바퀴 저 자 ㅣ 안정훈 출판사 ㅣ 라온북 출판일 ㅣ 2020.03.06 페이지 ㅣ 353 목차 ┃프롤로그┃ 무대책 낭만주의자의 무규칙 여행 이야기 놀멍쉬멍 혼자서 세계일주 계획 세우기와 준비물 1장 기회: 시베리아 횡단 여행에서 운명적 기회를 만나다 블라디보스토크, 첫날부터 헤매다 동토의 땅에서 만난 가슴 따뜻한 사람들 모스크바, 시련과 행운 모스크바에서 5월의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다 전승절 행진에 참가하다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기로에 서다 2장 고독; 발칸의 낯선 도시에서 외로움의 쓰나미를 맛보다 북유럽, 짠내 나는 여행을 시작하다 핀란드, 스웨..

[책 리뷰] 청춘의 여행, 바람이 부는 순간_청춘이 떠나는 세계여행, 나도 퇴직금으로 떠나고 싶다

[책 리뷰] 청춘의 여행, 바람이 부는 순간 청춘이 떠나는 세계여행, 나도 퇴직금으로 떠나고 싶다 도서명 ㅣ 청춘의 여행, 바람이 부는 순간 저 자 ㅣ 이동호 출판사 ㅣ 세나북스 출판일 ㅣ 2020.10.10 페이지 ㅣ 192 저자 소개 저자 : 이동호 유치원 시절, 꽤 늦은 나이까지 이불에 지도를 그렸다. 초등학교 시절, PC방 가던 길에 삥을 뜯겼다. 뒤져서 나오면 백 원에 한 대라는 깡패 형의 말. 갖고 있던 돈은 3천 원. 난생처음 목숨을 걸었다. 중학교 시절, 부모님 잔소리가 정말 듣기 싫었다. 합법적 가출을 위해 기숙 고등학교로 진학. 고등학교. 수능이 없는 학교였다. 하고 싶은 일은 뭐든 할 수 있었다. 연애가 하고 싶어 자기계발서를 읽었다. 책만 읽다 3년이 갔다. 그만 책을 좋아하게 돼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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