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Y/프래그머티스트

㉗ [강의리뷰 : 브랜드] 나눔을 실천하는 마케터_프래그머티스트

쿵야085 2019. 8. 2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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㉗ [강의리뷰 : 브랜드] 나눔을 실천하는 마케터_프래그머티스트

 

나눔을 실천 하는 마케터

 

처음 프래그머티스트에 들어왔을 때는 저 3가지 색이 뜻하는 것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다. 하지만 이제는 그 뜻을 완전히 이해했다고는 말할 수는 없지만, 조금씩 몸으로 이해해가고 있다. 그리고 빨간색의 의미에 대해서 가장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다. 지금 내가 프래그머티스트에서 마케팅을 공부할 수 있었던 것에는 분명히 여러 사람들의 노력이 필요했을 것이다. 그리고 그 가운데 고 정재윤 대표님이 계신다. '마케팅으로 널리 사람과 기업을 이롭게 한다'라고 말씀하셨던 대표님의 그 뜻이 저기에 인화에 녹아 있는 것이다. 그리고 고 정재윤 대표님의 주변들이 우리들에게 그 얘기를 전해주시고 계신다. 그리고 나는 점점 그 뜻에 대해서 이해해가고 있는 것 같다. 지금 프래그머티스트에서 점점 자라고 있는 꿈은 나도 마케팅으로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것이다.

 

3의 법칙 ' 전환을 만드는 힘'

https://www.youtube.com/watch?v=r0muol2Weo4


 

위의 동영상에서 보여주듯이 2명일 때까지는 아무 반응이 없다고, 3명이 되었을 때는 사람들은 반응을 일으킨다. 모든 거을 얘기할 때도 항상 3가지로 이야기하는 버릇이 중요하다. 서론, 본론, 결론이 있듯이 말이다. 3가지만 이야기를 해야 하기 때문에 쉬워 보일지도 모르지만, 이 세가 지안에 모든 것을 담아낼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사람이 납득할 수 있는 논리구조도 들어가야 한다. 그래서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야 한다.

 

 

한비야 그녀는 그녀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내면서,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냈다. 자신만의 이야기가 바로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모두 똑같은 경험에서는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낼 수가 없다. 지금 우리가 기억하고 있는 유명한 브랜드들도 똑같은 이야기를 가진 것은 다 각자만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이야기가 혼자만의 것이 이해하고 감동하는 것이면 안된다. 다른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그런 이야기가 있어야 한다. 프래그에서 활동도 똑같은 것이다. 내가 프래그를 했어.라는 말은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다. 내가 프래그에서 어떻게 했어라는 스토리를 만드는 것이 프래그 안에서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 수 있는 것이다.

 

행동하는 마케터가 되자

 

 

이 그림을 보면서 거북이와 토끼의 이솝우화를 생각해서 교훈을 얻으라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능력에 만족해서 쉬려고 하는 마케터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은 것이다. 분명히 어느 정도 자신의 위치에 도달하고 나면은 계속 앞으로 나아가기보다는 주변에 쉴 수 있는 곳을 찾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런 안일한 생각이 자신을 도태시키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마케터라면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 변화되고 움직이는 시장에서 그런 생각을 가진다는 것이 잘못된 것이다. 항상 새로운 것을 찾아서 움직이는 마케터가 되자

 

8기들만의 브랜드를 만들자

 

 

6기 선배님들과 서대웅 차장님이 진행하셨던 ireds가 프래그머티스트 6기 브랜드 모든 것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새로운 무엇인가를 도전하고 창조해냈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리고 기업들에게 지배당할 뻔했던 응원문화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온 것은 분명하다. 그런 것이 하나의 기업들의 나쁜 마케팅이 사람들에게 해를 입힐 뻔한 것을 거꾸로 꿈이 있는 사람들이 마케팅을 통해서 사람들을 이롭게 만든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8기들도 앞으로 그런 사람들을 이롭게 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 나가도록 많은 노력을 할 것이다. 

 

위의 리뷰는 프래그머티스트 활동하는 동안 작성하였던 리뷰를 맞춤법만 다시 점검하여 업로드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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