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주식투자일기

[신문스크랩] 2022년 5월 4일 수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쿵야085 2022. 5. 4.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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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 2022년 5월 4일 수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2022년 5월 4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조직 신설 부담에…배드뱅크 무산되나...인수위 최종안서 결국 빠져...정부 조직 줄인다는 尹당선인 작은 정부 취지와 어긋나...부실채권 인수 가격 차이따라 1·2 금융권간 갈등 소지도 은행 "자체 충당금으로 해소"...새정부 출범 후 채무조정 논의

☞카뱅 역대급 실적…가상화폐 서비스 나선다...1분기 영업이익 884억 최대 40대 이상 고령고객 크게 늘어...4분기 개인사업자 대출 계획

☞국가상징거리에 '韓랜드마크'…3천만 관광객 동력...英빅벤·美자유여신상처럼 대한민국 상징물 만들어야...박물관·투어버스 운영하고 이태원 한국판 소살리토로

☞'용산펀드'로 국민동참 유도를…펀드 '1호 가입' 요청에 尹당선인 웃음으로 화답...'용산 개발'은 단순히 용산 일대를 개발하는 것에서 그쳐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서울 한복판에 새로운 중심축을 만들어내는 동시에 용산을 전국으로 연결되는 '교통 허브'로 만드는 국가급 프로젝트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전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끌어내는 일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금 융》

☞매출·이익 저조한데 몸값 1위?…SK쉴더스 고평가 논란...19일 코스피 상장 예정...희망공모가 상단 3만8800원 몸값만해도 3조5천억 예상 따상까지 고려땐 9조원 달해...경쟁사 에스원·안랩 비해 고평가 근거 불분명해 "제2의 카뱅·크래프톤"우려

☞"2분기도 깜짝 실적" 자동차株 계속 달린다...판매단가 높아진 현대차·기아 수익성 좋아져 1분기 호실적 반도체 공급난 점차 완화되며 월평균 생산량 회복 기대감 증권사들 목표가 잇단 상향

☞힘 받은 원전, 힘 빠진 건설…희비 엇갈리는 정책 수혜株...尹 원전정책 윤곽 나오자 우진, 하루만에 15% 상승 자재값 오른 건설주는 '뚝'

☞음식물 데이터 업체 누비랩, 카카오헬스케어와 손잡다...업무 협약 체결…환경개선 사업 함께 펼치기로...네이버 D2SF·위벤처스·캡스톤 등 투자받기도

《기 업》

☞"괜히 샀다. '충전살인' 나겠다"…전기차 고질병, 우리동네 발전소가 해결...전기자동차(EV) 고질병은 충전 시스템 부족이다. '테슬라 붐'이 일으킨 폭발적인 전기차 성장세를 충전 인프라스트럭처가 충분히 뒷받침해주지 못하고 있어서다.

☞"즐거움의 스위치 켠다"…LG전자 새 CEO 신바람 경영 사연은...LG전자가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리인벤트 데이(REINVENT Day)'를 열고 최고경영자(CEO)와 임직원의 소통 행사를 마련했다...조주완 LG전자 사장은 온라인에서 실시간으로 임직원들과 새로운 조직문화의 방향성과 실천 방안을 놓고 소통하는 '리인벤트 데이'를 열었다. '리인벤트 LG전자'는 구성원 스스로가 즐거운 변화를 만들어 가고 새로운 LG전자를 재가동하자는 의미다.

☞다시 해외로…롯데면세점, 호주에 시내점 개점...시드니 중심가 3000㎡ 규모 화장품등 150개 브랜드 입점...대양주에 총5개 점포 운영 여행재개로 중국인 겨냥...엔데믹 내다본 선투자 결실 면세업계도 회복 기대감 높아

☞아주그룹, 2022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후원…메세나 활동 지속...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는 국내외 최정상 연주자들이 세계적인 작곡가들의 숨겨져 있던 곡들을 소개하는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실내악 공연이다. 매년 5월 약 2주간에 걸쳐 열리며 음악 애호가와 입문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다양한 깊이의 음악을 선사한다.

《부 동 산》

☞尹정부 정비사업·임대차법 손질…대출 규제완화 후퇴, GTX 노선 추가는 '검토'...우선 과제 250만 가구 공급 로드맵 수립...1기 신도시 특별법 제정 10만 가구 공급...세부 실행 계획 부재 '공약 재탕' 지적도

☞민간아파트 분양 시장 양극화 심화…지방 초기분양률 '뚝'...올해 1분기 수도권 100% vs 5대광역시 76%·지방 82%

☞코로나 여파에 1분기 전국 건축 인허가 착공 준공 일제히 감소…인허가 면적만 증가...올해 1~3월 전국의 건축 인허가, 착공, 준공 물량이 모두 작년 같은 기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벌금 100만원인데"…중개인도 모르는 임대차신고제 시행...주택임대차보호법(임대차3법) 중 하나인 전·월세신고제의 계도기간이 이번 달로 종료된다. 다음 달부터는 신고 대상이 계약 내용을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하지 않으면 과태료를 내야 한다. 하지만 이 사실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공무원과 중개인이 많아 제도 안착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을지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사 회 유 통》

☞아픈 입양아 여행 데려가 숨지게 한 30대 양부모 2심도 실형...몸이 아픈 만 3세 입양아에게 수면제를 먹여 가족 여행에 데려간 뒤 숨지게 한 30대 양부모가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내신 3등급인데 어떡하지"…고대도 정시에 내신 반영...2024학년도 입시부터 도입 교과우수전형서 427명 선발...3등급 이하땐 지원 어려울 듯

☞스텔스 오미크론보다 전파 빠른 BA.2.12.1 국내 첫 감염자 나와...미국에서 빠르게 퍼지고 있는 오미크론 세부 계통 'BA.2.12.1' 변이가 국내에서 첫 확인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최근 해외 유입 사례에서 'BA.2.12.1' 변이 한 건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국  제》

☞"러, 5월 9일 우크라 전쟁 끝낼 계획"…헝가리 총리, 교황에 전해...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가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러시아가 오는 9일 제2차 세계대전 승전기념일(전승절)에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낼 계획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월가 거물 S공포 경고…"10년간 경험못한 변동성장세 시작됐다"...미국판 다보스포럼 밀컨 콘퍼런스서 美자본시장 전망..."파월 공격적 긴축 속도내도 물가잡기 어려울것" 한목소리..."물가위해 中관세 종료 안할것" 타이 美무역대표부 대표 강경..."주식·채권 동시 하락은 현금비중 늘린다는 신호" 씨티그룹CEO 등 자산재조정

☞美 '빅스텝' 앞두고 10년물 국채금리 3% 돌파...2018년 11월 이후 처음 5월 연준 FOMC회의 앞서 투자자 불안감에 매도 나서...주택대출 등 이자부담 껑충 WSJ "채권 투매 가능성" 경고

☞더 굳건해지는 美日 반도체 동맹...미국과 일본이 최첨단 반도체 공급망 구축을 위한 협력에 박차를 가한다. 반도체가 갖는 경제안보적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가운데, 양국은 회로선폭 2나노미터 이하 기술 개발과 중국으로의 기술 유출 방지를 위한 협력 틀 구축 등에 대해 합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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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4일 수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만 명 안팎으로 예상됩니다. 확진자는 줄고 있지만, 기존 스텔스 오미크론보다 전파력이 강한 하위 변이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확인돼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검찰 수사권 축소 법안을 공포했습니다. 모든 입법, 행정 절차가 마무리됐지만, 국민의힘은 법치주의가 조종을 고했다고 비판했고, 검찰도 헌법소송 등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 김인철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사퇴했지만, 이른바 '아빠 찬스' 의혹 등이 불거진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사퇴 의사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오늘은 이종섭 국방부 장관 후보자 등 3명의 청문회가 열리고, 오늘로 예정됐던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회는 다음 주로 연기됐습니다.

● 한겨레는 한 후보자의 딸이 대학 진학에 활용할 스펙을 쌓기 위해서 '엄마 찬스'를 활용해 기업으로부터 고액의 물품을 후원받아 복지관에 기부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나왔다고 보도했습니다.

● 윤석열 당선인이 대선 후보 시절 내놨던 병사 봉급 월 200만 원 공약이 새 정부 국정 과제에서 구체화됐습니다. 다만, 취임 직후 실현이 아닌, 단계적으로 봉급을 올려 오는 2025년 병장 기준 월급 200만 원을 달성하는 방식으로 손질됐습니다.

●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남부 항구도시 마리우폴 제철소에 대한 공격을 재개했습니다. 서방 지도자로는 처음으로 우크라이나 의회 화상연설에 나선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추가 군수지원 방안을 발표했고, 유럽연합, EU는 러시아 석유수입 금지 등 신규 제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미국 사회가 연방 대법원 사상 초유의 결정문 초안 유출 사건으로 발칵 뒤집혔습니다. 유출된 내용엔 과반수의 대법관이 49년간 여성의 낙태권을 보장해 온 '로 대 웨이드' 판례를 기각하는데 찬성했단 내용이 담겼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낙태권은 여성의 기본적 권리라며 유권자들이 이번 선거에서 낙태권을 옹호하는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는 성명을 이례적으로 발표했습니다.

● 미국 정부가 오는 10일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에 이른바 '세컨드 젠틀맨'을 축하 사절로 보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세컨드 젠틀맨은 미국 권력 서열상 2인자인 해리스 부통령의 남편, '더글러스 엠호프'를 지칭하는데요. 이번 세컨드 젠틀맨의 참석은 취임식 후 불과 열흘 뒤 한국을 찾는 바이든 대통령의 일정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 그동안 학대당한 미성년 자녀가 부모와의 관계를 끊기 위해 친권 상실을 청구하려면 법률대리인이 필요했습니다. 대리인을 구하기 어려운 데다 부모와 가까운 친척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는데, 이젠 미성년자가 직접 청구할 수 있습니다.

● 지난달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4.8%에 달하면서 13년 6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정부는 기준금리를 올리며 물가 상승에 대응하고 있지만, 국제정세 불안이 계속되면서 앞으로 5%도 넘길 수 있다는 우려마저 나옵니다.

● 이민진 작가 소설 '파친코'의 국내 판권이 출판사 인플루엔셜로 넘어갔습니다. 선인세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출판계에서는 최소 25억 원이 넘을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파친코는 판권 만료로 판매가 중단되면서 중고서점에서 합본세트가 10만 원 이상에 판매되는 등 품귀 현상을 겪기도 했습니다.

● 마트 시식과 경기장 내 취식이 허용되면서 관련 업계 매출이 눈에 띄게 오르고 있습니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전체 매출이 2주 전과 비교해 7퍼센트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고, 지난달 2일 프로야구 개막 이후 야구 경기장 안에 있는 SSG랜더스필드점의 노브랜드 버거 판매량도 2만 개를 넘어섰다고 합니다.

● 어린이날을 앞두고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에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팍팍해진 주머니 사정으로 중고 거래를 통해 장난감과 놀이공원 입장권을 사고파는 경우가 많아진 건데요. 한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어린이날'이라고 검색한 결과, 장난감과 인형 등을 사고파는 관련 게시물만 2500개가 넘었습니다.

● 집이 없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내 집 마련 기회가 다소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생애 최초로 주택을 사는 사람에게는 주택담보대출비율 LTV(엘티비) 상한을 80%로 높여주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는데요. 지금보다 10~20%포인트 대출 한도가 많아지는 겁니다.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잔류 농약 함량을 조사했는데요. 과육은 전체 114건 중 8건에서 다섯 종의 농약 성분이 나온 반면, 껍질은 85건에서 마흔여섯 종이 검출됐는데요. 과육보다 껍질의 농약 검출률이 10배 이상 높은 겁니다. 연구원은 과일을 흐르는 물에 세척만 해도 농약 잔류량이 최대 10분의 1로 줄어든다고 설명했습니다.

● 정부가 주유소 불공정 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이번 달부터 확대된 유류세 인하에 따라 정유사 직영이나 알뜰 주유소는 곧바로 가격 인하에 나섰지만요. 전체 주유소의 80%를 차지하는 자영주유소는 재고가 소진돼야 가격을 내리는 구조이다 보니 아직 가격 인하 반영률이 24%에 그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재고를 다 팔았는데도 가격을 내리지 않는 주유소가 있을 수 있겠죠. 그래서 정부가 단속에 나선 겁니다.

● 남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 과일 재배가 늘고 있는 가운데 전남 광양에서도 제철을 맞은 애플망고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광양에서 생산되는 아열대 과수는 애플 망고뿐 아니라, 레드향과 백향과 등 7가지, 최근 바나나를 조기에 수확할 수 있는 농법도 개발하면서 아열대 작물 육성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 오늘 개봉하는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시리즈가 역대급 흥행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개봉을 하루 앞둔 어제까지 이 영화를 예매한 국내 관객 수는 103만 명에 달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유행 이후 개봉한 영화 중 가장 높은 수치이며, 종전 최고 기록인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개봉 당일 아침 예매량보다도 이미 30만 명이나 많습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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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4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네이버 스마트블록 검색, 연내 30%까지 확대

네이버는 AI 중심의 검색 브랜드 '에어서치'로 제공하는 사용자 맞춤형 검색 결과인 '스마트블록'을 적용한 검색 결과를 연내 전체의 30%까지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네이버는 스마트블록을 정답형, 탐색형, 반응형, 발견형 등 4가지 유형으로 더욱 세분화해 약 300만 개 이상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 상품 없는 상품광고로 MZ세대에 스며든다

LF가 최근 선보인 유튜브에서는 제품 홍보 관련 내용이 잘 보이지 않는다. 대신 핫플레이스 분석이나 임직원 출근 복장 등 MZ세대의 관심을 끌만한 콘텐츠로 채우고 있다. LF라는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워 알리기보다 소비자들에게 친근한 콘텐츠로 서서히 스며들어 각인하는 효과를 기대하는 것으로 보인다.

3. 캐롯손해보험, 네이버파이낸셜과 '반품안심케어' 상품 출시

캐롯손해보험은 네이버파이낸셜과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를 대상으로 '반품안심케어'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판매자는 무료 반품을 마케팅으로 활용해 매출 확대를 기대할 수 있고 소비자는 무료반품 및 교환 서비스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4. 페이스북, 팟캐스트 서비스 종료

메타는 지난해 4월 페이스북 팟캐스트 서비스 '라이브 오디오 룸즈'를 선보였다. 서비스 출시 후 메타는 라이브 오디오 룸즈에 많은 투자를 해왔으나 틱톡과 유튜브 등 영상 플랫폼과의 경쟁에서 팟캐스트가 큰 도움이 안 됐기 때문에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5. 상품홍보 웹 예능에 토크쇼까지... '콘텐츠커머스' 전성시대

웹 예능과 토크쇼 등 콘텐츠를 기반으로 상품 판매와 엮어내는 '콘텐츠커머스'가 새로운 마케팅 문법이 됐다. 콘텐츠에 제품을 자연스럽게 노출시키는 방식으로,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구매욕구를 자극하는 것이다. 유튜브나 틱톡에 익숙한 MZ세대의 습관을 활용해 인위적인 PPL의 한계를 대체하는 마케팅이다.

6. 미디언스, '가상 인플루언서'로 메타버스 사업영역 확대

마테크 스타트업 미디언스의 가상 인플루언서 '태리'가 미디언스의 공식 홍보모델을 시작으로 대외 활동을 시작한다. 미디언스는 태리를 시작으로 연내 100명의 가상 인플루언서를 제작하며 사업 무대를 메타버스 공간으로 본격 확장할 계획이다.

7. 네이버페이 후불결제 연체율 1.26%

지난해 4월 출시된 네이버페이 후불결제 서비스의 연체율이 신용카드 연체율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 네이버페이 후불결제 연체율은 1.26%로 신용카드 연체율 0.54%보다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페이와 토스의 후불결제 서비스는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연체율이 아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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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4일(수)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

●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높은 인플레이션 시대 도래…공격적 조치해야" 
● 5월 50bp 인상할 연준, '더 공격적인 긴축 시그널'에 시선집중
● 달러화, FOMC 개회 속 약세…매파 연준 선반영 인식 
● '연준 드리프트' 있을까…FOMC 개회 속 경계심 증폭 
● 미 천연가스 가격,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로 치솟아 
● 폴 튜더 "주식·채권 금융자산 투자여건 가장 나쁜 시기" 
● 모건스탠리 윌슨 "S&P500지수 침체 우려 때 3,460까지 하락"
● 월가, 아마존 주가 급락에도 여전히 매수의견 제시 
● 미국도 밥값 오르네…식료체인 CEO "고통 더 올 것" 
● 피치 "美 팬데믹으로 인한 일자리 감소, 올 3분기께 완전히 완화" 
● 배런스 "비트코인 등 '5월에 팔고 떠나라"…매파 연준에 고전할 것 
● AMD, 1분기 실적 '호조'…분기 매출 신기록 행진 '지속'
● 익스피디아, 분기 순손실에 주가 13% 하락
● 바이오젠 분기 순익 예상치 하회…CEO 사임 예정
● 모건스탠리 "엔비디아는 핵심 보유 종목…게임 역풍 다른 부문이 상쇄"
● 홈디포, 1억5천만 달러 규모 벤처캐피털 펀드 출시
● 화이자, 분기 순익 예상 상회…매출 가이던스 예상 밑돌아
● 에스티로더, 분기 매출 예상치 하회…개장 전 주가 11%↓
● 푸틴 "서방 무기공급 멈춰라"…마크롱과 5주만에 통화
● 존슨 英 총리 우크라 의회 화상연설…4천800억 군수지원 발표
● 러, 마리우폴 최후 항전지 아조우스탈 제철소 공격 재개
● '러시아 의존 줄이자'…그리스, 대규모 해상 LNG터미널 착공
● 이탈리아 "2024년 하반기까지 러시아 가스에서 독립 목표"
● 유로존 3월 PPI 전월비 5.3% 폭등…러시아 전쟁 여파 
● 英 4월 제조업 PMI 55.8…예상치 55.3
● 獨 4월 실업률 5.0%…예상치 5.0%
● 오후 9시까지 전국서 4만7732명 확진…어제보다 1775명 적어

[기업/산업]
● 삼성전자, 美 디시네트워크에 1조 규모 5G 장비 공급 계약
● 한전, 해외 원전사업 재시동…영국서 발전소 실무 논의
● 국내 완성차업계 4월 판매 6.6%↓…부품난 장기화에도 해외서 선방 
● 기아, 美 누적 판매 1천만대 돌파…4월 전기차 판매 역대 최다
● CATL, 헝가리에 공장 설립 추진…韓?中 배터리 전쟁 불붙나
● 반도체 대란에…오늘 계약한 EV6, 내년 겨울에야 탑니다
● 美·日 '반도체 동맹' 2나노 양산 추진
● MZ가 다시 그리는 미술시장 흥행공식 
● 조직 신설 부담에…배드뱅크 무산되나
● 작년 신용등급 하락 기업 58곳…상승보다 17곳 많아
● '발사체·위성·우주탐사' 자력기술 확보
● 카뱅 역대급 실적…가상화폐 서비스 나선다 
● "우리銀 횡령 철저히 조사…내부통제 개선방안 마련" 
● 조양래, 한국타이어 지분 조현범 회장에 증여
● 세계반도체 웨이퍼, 1분기 역대 최대 출하
● 다시 해외로…롯데면세점, 호주에 시내점 열어
● 1회 충전으로 401㎞ '씽씽'…니로 EV, 사전 계약 돌입
● 형지에스콰이아, 세계 최초 역대 대통령 구두 NFT 발행
● 현대차, 이더리움 기반 별똥별 NFT 1만개 판매
● "즐거움의 스위치 켠다"…LG전자 새 CEO 신바람 경영 사연은 
● 아워홈 국내 식자재유통 매출액, 선두업체의 3분의1인데 공동1위? 
● 중고차 구입하려면 5월 놓치지 말라는데…그 이유 살펴보니
● 올림픽 끝나니 상해 봉쇄…발묶인 따이공, 엔데믹에도 못 웃는 면세
● LX홀딩스 출범 1주년…LX인터 주축 투자 행보
● 이런 주식회사…고려제강 배당성향 5% 불과, 오너 회사는 80% '풀배당'
● 공군, F-X 2차 사업 앞당긴다
● 시멘트대란 당분간 불가피
● 세계 2개社만 가진 '꿈의 금속' 기술…핵연료 용기·벤츠 브레이크패드 제조
● NH증권, '은행 25년 독점' 펀드 수탁시장 진출
● 네이버 검색, AI로 더 똑똑해진다
● 통신3사, 5G 주파수 박탈 위기 겨우 모면
● 유통家 유료멤버십 전쟁…쓱닷컴 통합멤버십 출시에 소비자 반응 '냉랭'
● 벌써 급등하는 마켓컬리 관련株…달걀 납품업체는 한달 새 50% 올랐다
● 회사 주식 받고 좋아했는데…주가하락 속타는 네이버 직원들
● 韓 민간 우주개발시대 열리나…이노스페이스 시험발사 나서
● 카카오게임 하반기 승부수…세계시장에 신작 10종 출시
● 넷마블에프앤씨, 게임 '아스달 연대기'에 블록체인 붙인다
● 에스티팜 임상 지연에…mRNA백신 동맹 '흔들'

[ 텔레그램 초대 링크 ]
https://t.me/nice2424
[ 문 의 ] 1811-9327

● 코스맥스바이오, 수국 원료로 다이어트·피부관리 건기식 개발
● 메디톡스 "美 ITC, 조사 착수"…휴젤 "통상 절차"
● K바이오, 해외 전문가 앞다퉈 영입
● "리피토 잡자"…종근당, 복합제로 승부수
● "반갑다 엔데믹"…제약·바이오 2조 시대 열리나
● "치매 알약 삼키느라 힘들었죠?"…이젠 파스처럼 붙이세요
● '노화 예방' 시알릴락토오스…베네비오, 첫제품 출시 눈앞
● 3년 기다린 공연 쏟아진다…가요계 본격 리오프닝 모드
● "6兆 반려동물 시장 잡아라"… 대기업도 뛰어든 펫가전 시장
● SK쉴더스에 들어가야 하나…공모주 고평가 논란 재점화
● 코스피 상장 초읽기 원스토어…'앱마켓 주주' 탄생 탄력받나
● 어린이도 '국민주' 투자…삼성전자 미성년 주주 35만명
● MG손보 '부실금융기관' 효력 정지…대주주 JC파트너스, 경영권 회복
● 삼성전자 반도체 1위가 불안하다… "M&A로 시스템반도체 키워야"
● 5년째 통큰 배당…주주 웃게 한 기업 담아라 
● LG화학-LG에너지솔루션 엇갈리는 희비
● 계속 커지는 리츠 시장… '인플레 피난처' 주목 속에 '고점론'도 솔솔
● 자사주 취득에도 약발 안받는 코스닥 상장사들
● '국내 2위 농기계' TYM, 1분기 호실적에 상한가
● 인플레 시대의 농업 테마 순환매…농기계까지 왔다
● "2분기도 깜짝 실적" 자동차株 계속 달린다
● 코오롱인더스트리 영업익 11% 줄어든 639억 
● 힘 받은 원전, 힘 빠진 건설…희비 엇갈리는 정책 수혜株 
● 퇴출 위기? 극적 반전?…1분기 실적에 달렸다
● '시총 7조' LG CNS, 연말께 상장 유력
● 삼전 14% 떨어질 때 21% 상승…'공포 베팅' 개미, 지금은 웃지만
● "5월에 팔아라"는 월가 투자 격언…이번에는 다를까 
● 서학개미 한숨 쉬게 했던 '팡'…언제 '팡' 터질까요 
● 디지털 시대 전쟁도 달라진다…사이버보안 ETF 주목
● 레이저 의료기기업체 원텍, 내달 코스닥 상장
● 美 10대가 찍은 치폴레…'투자 맛집' 추가요~
● 한달새 26% 폭락 아마존…"당분간 사면초가" 
● 골드만 "변동성 더 커져…고배당주에 관심가져야" 
● 中 증시 '악재 터널' 끝이 보인다… 본토펀드도 기지개

[경제/증시/부동산]
● '4.8%' 물가 폭탄…금융위기 후 13년만에 최고 
● 물가상승률 5%대 코앞…정부, 유류세 탄력세율 꺼내드나
● "앞으로 몇 달간 엄청나게 힘든 시기 닥친다"…월가의 경고
● "임금發 인플레 1년 더"…美, 내년 경기침체 빠질수도
● 5월엔 팔아라? 외국인은 진짜 팔았다…주가는 '주르륵'
● 금통위원 "물가기대 안정 최우선…완화 축소 일관되게 선제 추진"
● 정은보 "퍼펙트스톰 현실화…충당금 충분히 쌓아라"
● 과자·라면 또 오르나…치솟는 물가에 기름 붓는 '팜유 대란'
● "기관 투자금 1000억달러"…암호화폐 '달라진 시선'
● 4월 외환보유액 85억달러 감소…强달러에 외환시장 변동성 완화 조치
● 공매도 재개 1년…147조 쏟아졌다 
● 코스피 PER 1년새 '반토막'…中·대만·태국보다 저평가

[정치/사회/국내 기타]
● 5년간 209조…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5대 현금공약' 현실화
● 官 주도에서 '기업 주도 성장'으로…세금 깎고 규제 확 푼다
● 2030년까지 원전 10기 수출…반도체·배터리 '초격차' 확보
● 尹정부 '에너지믹스' 대수술…원전 부활, 수소산업 세계 1등 추진
● 74년 쌓아올린 형사·사법제도 허물어…권력수사 위축 불가피
● 한동훈 "청문회서 '검수완박' 문제점 상세히 밝힐 것"
● 검수완박 '대못' 박고 국정 마무리한 문재인 대통령 
● 김인철 자진사퇴…尹 내각 첫 낙마
● 이종호 '증여세 탈루', 이상민 '아빠 찬스' 의혹 집중 추궁
● 이종호 후보자 "5G 주파수 추가 할당 가능한 빨리 결정"
● '맹공'에도 버티는 정호영…"윤리적 문제없어, 떳떳하다"
● 통상교섭본부장에 윤성덕 유력
● 이재명 '계양을' 등판론…민주당, 지방선거 노림수는
● 尹 "용산이 대한민국 성장 기회…다른도시 발전도 견인"
● 오세훈 시장 "新용산시대, 절호의 기회 왔다" 
● 美 해리스 부통령 남편, 尹취임식 참석
● 安, 분당 차출되나…국힘 출마요청 목소리 힘받아
● 민주당 지지율 급락… 국민의힘과 최대 14%p 벌어져
● 일상회복 속도 내는데…전파력 센 '새 변이' 국내 유입
● '완전한 北 비핵화' 강조…美와 경제·안보 2+2 장관회의 추진
● 美, 대북 추가 제재안 이달 내 유엔 안보리 표결 추진
● "한미연합훈련 재개… 북한을 적으로 명기 검토"
● 입시비리 조사전담반 만든다
● 원전수출추진단 가동…공수처 지위남용 방지
●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확산 비상
● 한진家, 140억 증여세 소송 패소
● 서울시, 수도계량기 30% 2030년까지 원격검침 전환

[국제/해외]
● 美 '빅스텝' 앞두고 10년물 국채금리 3% 돌파
● 월가, "금리 오를 땐 美기술주 '팡' 대신 '망' 사라"
● "이자 싼 변동금리로 할게요"…美 모기지 신청 두 배 급증
● 사람 못 구하는 美 기업들… 3월 구인건수·퇴직자 모두 역대 최다
● 中, 3년 만에 '전기차 굴기' 재시동…美는 배터리에 31억弗 투입
● "10년간 경험못한 변동성 장세 시작"...월가 거물 S공포 경고
● 돈나무 언니 한번 더 믿어봐?...그녀가 콕 찍어준 5가지
● '초격차' 보다 무서운 '초연결'…다음 승부수는 애플카
● 버핏 "난 사과가 좋아"…1분기 주가 하락 때 7600억 추가 매수
● 멕시코, 볼리비아 칠레 등과 '리튬연합'…자원민족주의 모색?
● 中 세력 확장 막아라...美 "하반기 태평양 섬나라 정상등 백악관 초청"
● 거대한 앱 생태계…전세계 개발자, 작년에만 860억달러 벌어가
● 日서민음식 '메밀소바'의 배신…가격 60% 껑충
● EU, 또 빅테크 때리기…"망 사용료 내라" 
● 美조지아주, 전기차 공장 짓기로한 리비안에 1조9000억원 세금 혜택
● "우리 천연가스 수출 안하겠다"…푸틴, 美·유럽 제재에 맞불
● 미운털 마윈 체포?…알리바바株 출렁
● 푸틴 "러 원자재 수출금지"…비우호국·기업 보복 규제
● 美 "돈바스 병합 주민투표…러시아 이달 중순 실시할 것"
● 日 '자위대 명기' 개헌…선거 공약 내건 기시다
● 더 굳건해지는 美日 반도체 동맹…美상무장관·日산업상 회담
● 아마존 이어 美 애플스토어서도 노조 결성 움직임… 현재까지 3곳
● 전기차 뒤진 도요타 "月86만원에 SUV 구독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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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 모닝 Daily 







[Macro]









*news



美 연준, 6월 기준금리 75bp 인상 가능성 아주 높아 - 오피니언뉴스

http://www.opinio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761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높은 인플레이션 시대 도래…공격적 조치해야"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2068



EU “6차 대러 제재 준비 중…연내, 러산 가스 사용량 3분의 2 대체”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20504/113222815/1



피치, 락다운 경제타격에 中 성장률 4.8%→4.3% 하향조정 - 아시아경제

https://cm.asiae.co.kr/article/world-all/2022050407235644985











[국내, 금융]





# 주요종목신고가신저가



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60일 : 삼성SDI, GS, BGF리테일, LS ELECTRIC, DL, SBS, 현대일렉트릭, 현대건설기계, 경동나비엔, BGF

-52주 : 한국항공우주, 제일기획, LIG넥스원, LX인터내셔널, TYM

-역사적 : 세아제강지주, 세아제강



기간별 거래소 신저가 종목

-60일 : DL이앤씨, 한샘, 롯데관광개발

-52주 : 미원상사

-역사적 : 없음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60일 : 티씨케이, 포스코ICT, 사람인에이치알, 이엔에프테크놀로지, 월덱스, 아이센스

-52주 : ISC, 원익머티리얼즈

-역사적 : 원익QnC, 휴림로봇, 에스피지



기간별 코스닥 신저가 종목

-60일 : 비덴트, 다날, 크리스탈지노믹스

-52주 : NHN한국사이버결제, 메드팩토

-역사적 : 없음







* news 







[에너지, 화학]



■ 코오롱인더: 산업자재 선방, 패션 서프라이즈



▶ 코오롱인더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1조 2,746억원 (+19.2% YoY, +1.2% QoQ), 639억원 (-11.1% YoY, +2,231% QoQ) 기록. 컨센서스 (Fnguide 3/21 영업이익 573억원) 상회하는 실적호전 시현



▶ 실적호전 배경: 1) 중국 봉쇄조치에도 불구 타이어코드 판가 인상을 통한 산업자재 이익 증가, 2) 골프의류 급성장에 따른 패션사업 외형과 이익 확대



▶ 2분기 외형과 영업이익 모두 1분기대비 증가할 전망. 산업자재의 경우 에어백 판가 인상을 통한 수익성 개선 예상. 화학사업은 석유수지 판가 인상을 통해 전분기대비 이익증가 가능할 듯



▶ 금년에는 패션사업 실적호전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음. 골프 대중화에 따른 구조적인 골프산업 성장과 소비심리 회복으로 의류 구매 수요가 동시에 증가. 패션사업 이익 증가를 통해 연간 EPS 상향까지도 가능할 전망



▶ 백영찬 (02-6114-2968)



▶ 리포트도메인: https://bit.ly/3vOLnpD















* news 



"80조 시장을 잡아라"…고유가시대, 도시유전으로 가는 정유화학社 -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20503500380











[Metal, 상사]









 *news



'K-강관', 해상풍력부터 LNG 프로젝트 수출 청신호 - 철강금속신문

https://www.sn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96133











[Tech]



[하나금융투자 IT 김록호]

Company Comment



심텍: 영업이익 전년대비 2배 증가

원문 링크: https://bit.ly/3kAOvPk





◆ 1Q22 Review: 컨센서스 대폭 상회 



• 심텍의 22년 1분기 매출액은 4,177억원(YoY +48%, QoQ +7%), 영업이익은 839억원(YoY +447%, QoQ +8%)을 기록함. 이는 최근 상향된 컨센서스를 각각 9%, 16% 상회하는 호실적임. 



• 매출액이 예상보다 양호했던 이유는 우호적인 환율 속에서 FC-CSP와 같은 MSAP부문의 매출액이 확대되어 제품 믹스 개선이 지속되었기 때문. 아울러 메모리향 패키지기판의 타이트한 수급 상황으로 인해 가격 조건이 유리하게 작용했을 것으로 추정됨. 



• 모듈PCB는 계절적 비수기로 전분기대비 매출액이 8% 감소했는데, 2분기에는 서버 및 SSD향 수요가 양호할 것으로 전망.



◆ 서버/데이터센터, SSD향 수혜



• 심텍의 2022년 매출액은 1조 7,682억원, 영업이익은 3,558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30%, 104% 증가할 전망. 2년 연속 영업이익이 2배 증가할 것으로 추정됨. 



• 스마트폰 및 PC 수요 둔화에도 불구하고 심텍의 실적이 견조한 이유는 메모리향 패키지기판의 타이트한 수급 상황과 제품 믹스 개선이 지속되기 때문. 22년 1분기에도 상대적으로 고부가제품군에 속하는 MSAP 기판의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46% 증가해 외형 성장은 물론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음. 또한 서버 및 데이터센터, SSD 등 수요가 견조한 전방산업향 매출액 비중 합산이 40%로 추정되어 모바일 매출비중 34%보다 크기 때문에 실적이 우상향중. 



• 대표적인 모바일향 제품군으로 인식되고 있는 MCP 및 FC-CSP 매출액 안에는 SSD 및 서버향 매출비중이 크기 때문에 해당 제품의 매출액이 매분기 증가하고 있음.



◆ 영업이익 3,558억원 vs 시가총액 1조 6,309억원



• 심텍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84,000원으로 상향. 목표주가 상향은 심텍의 2022년과 2023년 영업이익을 기존대비 각각 18%, 19% 상향한 것에 기인함. 



• 심텍의 주력 사업인 메모리향 패키지기판은 서버/데이터센터, SSD의 견조한 수요를 기반으로 타이트한 수급 상황이 지속중. 해당 패키지기판의 증설은 제한적인 상황으로 당분간 공급 부족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음. 



• 비메모리향 패키지기판은 매출비중이 25%인데, 전년동기에는 15%에 불과했음. 상대적으로 고사양 패키지기판이 사용되어 수익성 개선에 기여하고 있음. 심텍의 12개월 선행 EPS 기준 PER은 6.6배에 불과해 이익의 질이 향상되고 있음에도 여전히 저평가 받고 있어 적극적인 비중확대를 추천함.





[ 신한금융투자

IT부품/전기전자

박형우, 고영민 ]



심텍

- 심텍에 대한 세 가지 오해

(시총: 1.6조원)



▶결론

- 2분기도 서프 기대

- 심텍, 호황 2~3년 지속 예상

- 섭셋 영업이익률 25% 육박, 추가 향상 전망



▶ 리뷰

- 1분기 호실적 기록

- 2분기에도 서프 예상



▶ 심텍에 대한 세 가지 오해

① FCBGA 외의 기판들은 세트 판매 감소로 피크아웃이 우려된다?

- 최소 2~3년 호황 지속 예상 (심텍 측 의견)

② FCCSP와 SiP는 모바일 부진의 영향을 받을 것이다?

- FCCSP 내 스마트폰 비중, 20%

③ 메모리용 패키징기판은 저부가로 공급과잉 가능성이 높다?

- 오히려 공급차질 우려



▶ 목표주가 80,000원으로 상향



▶ 투자포인트

① 22년 실적 추정치 상향

- OP, 3,583억원

- EBITDA, 4,000억원 상회

(현재 시총 1.6조원)

② 수급 부담 X

- 기관투자자들, 최근 두달동안 약 86만주 순매도

- 공매도량, (4/13~현재) 165만주 육박 

③ 북미제조사, DDR5, 모듈PCB 모멘텀은 이제 초입



▶ URL: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03416





[신한금융투자 혁신성장 오강호, 심원용] 

원익QnC: 2022 실적, 밸류 모두를 갖추다



▶ 2022년 1분기 영업이익 340억원(+71% YoY) 기록

- 쿼츠 718억원(+9% YoY), 세정 218억원(+41% YoY)

- 영업이익률 18.7%(+4.7%p YoY, +9.1%p QoQ) 예상

- 주요 고객사 가동률 증가, 자회사 모멘티브 실적 서프라이즈



▶ 1) 쿼츠, 세정 지속 성장 가능, 2) 모멘티브 실적 반등

1) 쿼츠, 세정 지속 성장 가능

-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반도체向 부품 수요 확대, 2) 메모리 → 비메모리로 확장 구간에 진입

- 2022년 4월 595억원 규모 쿼츠 신규 시설 투자 발표. 2023년 2분기부터 증설 효과 반영

- 2022년, 2023년 쿼츠 매출액 2,848억원(+5% YoY), 3,474억원(+22% YoY) 전망



2) 모멘티브 실적 반등

- 1) 원재료 가격 상승, 판가 인상, 2) 견조한 수요처 확보

- 2022년 모멘티브 영업이익 471억원(+47% YoY) 예상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6,000원으로 상향

- 2022년 EPS 3,291원, Target P/E 14.0배 적용

- 자회사 실적 성장 가속화, 쿼츠/세정 수요 확대,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가능



원익QnC 원문 보고서: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03419









* news



AMD 분기 실적 발표... 어닝 서프라이즈 - 조선일보 - The Chosunilbo

https://www.chosun.com/economy/global-stock/top30-stocks/2022/05/04/HBAZCHOKHDCPXSV5JQD4RFYWKE/





UMC, 차세대 자동차 및 네트워킹 칩 수요 증대에 따라 14/12nm 공정 라인 생산을 재개할 전망. (Digitimes)

https://bit.ly/3kxhzr5



Foxconn, 아이폰 14 생산물량 축소 우려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생산인력 채용 진행. (UDN)

https://bit.ly/3LFOBRG



Digitimes, 올해 말 선호도가 높은 일부 공정에 대해 제조업체들이 단가 인상을 고려 중. (Digitimes)

https://bit.ly/3w2T61W



Intel, 1분기 파운드리 매출액 YoY +175% 성장하며 10대 파운드리 업체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 (UDN)

https://bit.ly/3OPYkH5



美-日, 첨단 반도체 공급망 구축을 위해 2nm 반도체 개발 및 양산에 협력 강화. (Nikkei Asia)

https://s.nikkei.com/3MGoZE8



대덕전자, Amkor와 협력해 서버 및 데이터센터용 FC-BGA 개발 착수. (전자신문)

https://bit.ly/3MQot6R



피엔티, 폐배터리 재활용 위한 AI로봇 개발한다 - 뉴스토마토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120942



'반도체 PR 세계 1위' 동진쎄미켐, 1127억 투자한다 (ZDNet)

https://bit.ly/3s94CI5







[모빌리티, 배터리]



4월 완성차 지역별 판매

[하나금투 자동차 Analyst 송선재]



1. 현대차

- 글로벌 도매 -12% (YoY), 내수/해외 -15%/-11%

- 유럽 +10%, 아중동 +30%, 아시아태평양 +14% 증가, 북미 -4%, 인도 -10%, 중남미 -2%, 중국 -68%, 러시아 -69% 감소

- 해외판매 비중 80.8%(+0.9%p)



2. 기아

- 글로벌 도매 -6% (YoY), 내수/해외 -2%/-7%

- 미국 -2%, 유럽 +4%, 인도 +18%, 중국 -58%, 기타 -15%

- 해외판매 비중 79.0%(-0.8%p)

- 글로벌 소매 -9%, 내수/해외 -2%/-11%



3. 시사점

- 현대차/기아 누적 도매판매 -10%/-2%

- 현대차 재고일수 글로벌/미국/서유럽 1.0개월/1.1개월/1.6개월, 낮은 재고일수 지속

- 현대차/기아 합산 친환경차 출하 4.4만대(+61%, 비중 7.8%(+3.2%p))

- 아이오닉5/EV6 출하량 9,466대/7,619대



전문: https://bit.ly/3vXe3LP







[에코프로비엠 - 하나금투 2차전지/디스플레이 김현수, 위경재]



'예상을 뛰어넘는 성장세'



자료링크 : https://bit.ly/3y5zgWB







▶ 1Q22 Review : 전부문 가파른 성장



1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 6,625억원(YoY +152%, QoQ +32%), 영업이익 411억원(YoY +130%, QoQ +50%)으로 매출 컨센서스(5,996억원) 및 영업이익 컨센서스(410억원)를 상회했다. 물량 증가와 함께 판가 상승에 따른 매출 증가 효과가 크게 나타나며 매출액이 시장 기대치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 영업이익률은 6.2%로 QoQ +0.7%p 상승했다.



1) 전기차 배터리(매출 비중 53%) 부문의 경우, 글로벌 반도체 공급 부족에 따른 자동차 생산 차질 불구, 전분기 대비 제품 출하량이 +15% 이상 증가한 가운데, 광물 자원 가격 상승에 따른 판가 상승 힘입어 부문 매출 YoY +234%, QoQ +39% 증가했다.



2) 전동공구 및 e-bike 등을 주요 전방 수요로 하는 non-IT(매출 비중 42%) 부문 역시 글로벌 전동 공구 수요 강세 및 e-mobility 등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으로의 수요처 확대 지속되며 부문 매출 YoY +96%, QoQ +23% 증가했다.



3) ESS 부문(매출 비중 4%)은 YoY +88%, QoQ +22% 증가했다.





▶ 전방 수요 성장과 시장 점유율 상승 동반



2분기 실적은 매출 9,412억원(YoY +203%, QoQ +42%), 영업이익 591억원(YoY +104%, QoQ +44%, OPM 6.3%)으로 가파른 성장세 지속될 전망이다. 전기차 시장 성장세 속에서 주요 고객사 삼성SDI와 SK on 모두 2분기 배터리 출하 성장세 지속되며 낙수효과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고객사들의 하이니켈 양극재 본격 채용에 따른 에코프로비엠의 시장 내 점유율 상승 지속되며 매출 성장 및 수익성 개선 동반될 것으로 판단한다.



중장기적으로는 주요 고객사들의 유럽 및 미국 향 배터리 매출 증가 지속되며 에코프로비엠의 2022년 실적은 매출 3.6조원(YoY +139%), 영업이익 2,272억원 (YoY +98%), 2023년은 매출 5.1조원(YoY +43%), 영업이익 3,445억원(YoY +52%)으로 가파른 성장 지속될 전망이다.





▶ 단기 목표 시총 14조원, 중장기 목표 시총 18조원 이상



중장기 CAPA는 2022년 9.8만톤, 2024년 28만톤, 2026년 55만톤으로 향후 4년간 약 5.5배, 연평균 +54% 증가할 전망이다. 중장기 증설 계획은 이미 수주 확보된 물량에 기초한 것으로, 향후 실적 가시성 매우 높다고 판단한다.



2024년 실적 기준(CAPA 25만톤 및 가동률 85% 가정) 예상 EPS에 P/E 40배(향후 5년간 EPS CAGR 45% 예상, PEG 0.9 가정) 적용, 목표주가 61만원을 유지한다(목표 시총 14조원). 다만 2026년 예상 출하량 50만톤 가정 시 매출 14.5조원 영업이익 1.2조원, 지배순익 0.6조원 이상 산출 가능하므로 중장기 시총 18조원 이상 도달 가능하다고 판단한다.



 





* news





애플 아이카 개발 박차, 포드 출신 베테랑 영입 -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205040606096640









[게임, 인터넷, 미디어]





하나금융투자 엔터/레저/미디어

이기훈(3771-7722)

하이브(352820.KS, BUY, TP 430,000원): 2분기부터 오래 기다린 모멘텀들의 시작



★ 2분기부터 연말까지 가파른 성장 모멘텀

- 1분기 이벤트 부재로 예견된 실적 부진 

- 2분기부터 모든 아티스트 컴백, 신인 그룹 데뷔, 간접 매출 확대, 오프라인 투어 재개로 사상 최대 영업이익 지속 경신 예상

- 작년부터 기다려온 모멘텀들이 6월부터 하반기까지 모두 다 확인될 것



★ 1Q Review: 영업이익 370억원(+63% YoY, OPM 13.0%)

- 1분기 영업이익 370억원으로 컨센서스(438억원) 하회

- 엔하이픈 리패키지 제외 앨범 부재했으나, BTS 서울 콘서트 등 반영

- 2분기 BTS/세븐틴/TXT/르세라핌 앨범 발매, BTS 미국 공연 및 세븐틴 일본 팬미팅, MD 및 게임 출시로 사상 최대 실적 시작될 것



★ 플랫폼 안에 쌓이는 팬덤, 가속화될 IP의 가치

- 기존 기획사 커뮤니티는 자체 플랫폼이 없어 팬덤 유튜브/인스타그램 등에 분산

- 르세라핌처럼 NFT를 통해 초기 팬덤이 위버스에서 형성되면 라이트 팬덤-> 적극적인 팬덤으로 자연스럽게 성장

- 즉, NFT=커뮤니티의 가치, 플랫폼에 쌓인 팬덤은 플랫폼 내 다양한 간접 매출을 통해 IP 가치 극대화





* news



세븐틴, 정규 4집 선주문량 174만장 돌파…또 커리어 하이(한국경제) 

- 세븐틴 정규 4집 선주문량 174만장 예약판매 일주일 만에 돌파 

- 전작 '아타카' 선주문량 141만장 훨씬 뛰어 넘으며 기록 갱신 

https://bit.ly/3MQbyBT

 

하이브 첫 걸그룹 르세라핌, 데뷔 직후 13개국 아이튠즈 차트 1위(조선비즈) 

- 신인 르세라핌, 데뷔와 동시에 13개국 아이튠즈 차트 1위 석권 

- 발매 직후 日 라인뮤직 실시간 차트 3위 진입 등 일본 폭발적 반응    

https://bit.ly/3vBbT5n

 

최동훈 신작 '외계+인' 1부 여름 개봉(아시아경제) 

- CJ ENM 배급, 최동훈 감독 신작 '외계+인' 1부 올 여름 개봉 

- '타짜', '도둑들' ,'암살' 연출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https://bit.ly/3s90t6P

 









[음식료, 건기]













*news



(롯데칠성) RTD 주류 시장 업계 관심, 글로벌 RTD 주류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13.4% 성장 전망

(이투데이)

https://bit.ly/3FbiEhN











[기계 및 조선, 건설, 운송]





[신한금융투자 혁신성장파트 정민구, 손지연]



TYM(002900.KS): 가치주가 성장주가 될 때가 가장 무서운 법



▶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6,180원으로 상향

-북미 시장 내 증가하는 인건비, 노동력 부족으로 인해 농업 외에도 중소형 트랙터에 대한 수요는 지속 증가

-단적인 예로 잔디관리 서비스는 미국 내 평균적으로 주당 130$이 소요되며 1달에 약 520$이 소요

-중소형 트랙터를 리스(모델에 따라 60개월 기준 월 별150$~500$)하여 직접 관리하는 DIY(Do it Yourself)가 경제적

-이에 따라 농업외 운반, 조경, 제설 등 다양한 작업에서도 수요처가 증가하며 시장성장을 이끌 것

-가격경쟁력에 기술력까지 겸비한 TYM의 시장성장에 대한 수혜 및 점유율 증가 예상

-TYM, 연간 실적 추정치 상향으로 여전히 2022F 기준 PER 5.3배, 국내외 PEER 평균 PER 12.5배 대비 저평가로 현 주가에도 업사이드가 많이 남아있다 판단



▶ 22.1Q Review: 폭발하는 수요, 구조적 성장의 초입

-2022년 1분기 실적 매출액 3,004억원(+39.6% YoY), 영업이익 363억원(+183.5%, YoY) 시현,  신금투 추정치 대비 매출액 18.5% 영업이익 140.4%를 상회

-1분기 외형성장은 1) 북미 B2C 브랜드인 TYM-USA와 Branson(KM) 판매 대수 증가와 2) 국내 이앙기 교체수요, 3) 북미향 OEM 수주 증가가 이끔

-영업이익률은 원재료 및 물류비 상승에 대한 판가전이에 환율효과까지 더해져 전년 동기 대비 6.2%증가한 12.1%를 달성

-본격적인 성수기 시즌에 돌입하는 2분기 판가상승 효과와 영업레버리지효과가 지속되며 폭발적 성장세가 유지 될 전망



▶ 2022년 매출액 1조 1,922억원, 영업이익 1,088억원으로 상향

-2022년 실적을 매출액 1조 1,634억원, 영업이익 754억원에서 매출액 1조 1,922억원(+41.7%, YoY), 영업이익 1,088억원 (+208.6%, YoY)으로 상향

-연간 실적 상향은 1) 글로벌 북미 고객사 향 단가인상효과와 2) 자사브랜드 딜러쉽 확장에 따른 판매증가를 감안

-TYM의 트랙터 판매 대수는 2021년 33,000대에서 2022년 KM물량을 포함한 46,000대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한다. 농업기계부문 매출액은 전년 대비 39.8% 증가한 1조 1,508억원을 달성할 전망

-트랙터 누적판매 대수 기반, 추가적 매출(작업기, 자율주행모듈 등)또한 예상되어 향후 꾸준한 외형성장을 기대

-TYM은 수주 증가에 따라 2022년말 현재 CAPA 대비 20% 증설 또한 진행할 예정



TYM 원문 보고서: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0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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