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주식투자일기

[신문스크랩] 2022년 5월 6일 금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쿵야085 2022. 5. 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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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 2022년 5월 6일 금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 5. 6(금) 0시 기준 

- 신규 확진 26,714명(국내  26,686명, 해외 28명)
   
- 누적 확진 17,464,782명 
* 사망      23,206명(+48)
* 위중증        423명(-18)



@ 2022년 5월 6일 금요일 #신문을통해알게된것들 


1. 대만, 1인당 GDP 19년 만에 韓 추월할 듯 → 차이잉원 대만 총통, IMF 인용 ‘3만6천달러’ 전망. 전망대로면 2003년 한국이 대만을 추월한 후 19년 만에 재역전되는 것.(세계) 

 2. 文정부 기관장들, 70%가 임기 1년 넘게 남아 → 공공기관장  257명 '어색한 동거‘... 과거엔 자진 사퇴가 관례. 그러나 2009년 전 한국가스공사 사장의 해임 무효 소송 승소,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 등을 거치면서 기관장들 버티는 분위기.(매경) 

3. 모나미153 볼펜 → 1963년 첫 탄생. ‘모나미’는 프랑스어로 ‘내 친구(mon ami)’라는 뜻. 출시 당시 가격은 15원.(한경) 

*63년 당시 처음 나온 삼양라면이 10원, 짜장면이 25원... 

4. 마드리드, 후반 45분 이후 3골... 맨시티 꺽고 챔피언스 리그 결승 진출 → 1대 0으로 끌려가던 경기, 후반 45분 1골, 추가 시간 1골 추가로 원정 홈 통산 동점 만들고 이어진 연장전에서 1골...(경향 외) 

5. 서울 주요상권 평균 점포임대료 → 월 348만원. 1층 점포 ㎡당 월 평균 임대료 5만 3900원, 점포당 평균 면적 64.5㎡ 기준.  서울시, 1층 점포 7500곳 조사. 매출 대비 임대료 비중 70% 넘어. (한경) 

6. 자녀교육 성공, 명문대 입학? 생각이 바뀌었다 → ‘자녀교육에 성공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질문에 ’명문대 입학‘이라고 응답한 비율 2010년 22.1%에서 2021년엔 8.7%로 줄어. 반면  ’하고싶은 일, 좋아하는 일을 하게되었다‘가 가장 크게 늘어  13.5%→23.7%.(중앙)
7. ‘당평’(躺平·중국 발음은 탕핑) 운동 → 평평하게 드러누워 살겠다는 의미로 한국의 5포 세대에 비유되는 최근 중국 젊은층의 가치관. 집 사지 않고, 차 사지 않고, 결혼하지 않고, 아이 낳지 않고, 소비하지 않으며, 최저 생존 기준만 유지해 돈벌이 기계가 되지 않겠다는 소극적 반항을 말한다.(중앙) 

8. 자장면 6000원 시대 → 5일 소비자원 가격정보(참가격), 서울 자장면 평균 가격 6141원. 전달보다는 5.1%, 1년 전보다는  14.1%나 올라. 칼국수 8269원, 냉면 1만192원...(중앙) 

9. 미국의 ‘플럼북’(Plum Book)’ → 미국 새 대통령이 임명할 수 있는 임명직 자리 리스트, 해당 직위에 필요한 자격과 보수·임기 등을 규정하고 공개하고 있다. 이런 정치적 임명직은 정권이 바뀌면 물러나야 한다. 한국판 플럼북 필요하다는 의견.(국민) 

10. ‘금융’의 발음, ‘금늉’? ‘그뮹’ → 원래는 전자가 맞았지만 지금은 둘다 맞다. 이른바 복수표준발음이다. 우리말 발음 원칙 ‘ㄴ’ 첨가는 근래들어 많이 지켜지지 않는다. 순이익[순니익/수니익], 연이율 [연니율/여니율] 등처럼 복수표준발음을 대폭 늘린 것도 현실발음을 반영한 결과다.(한경, 열려라 우리말) 

이상입니다



★★2022년 5월 6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금리인상 이미 반영…코스피 안도랠리 기대"...美 빅스텝···韓 증시 어디로...시장 불확실성 해소 긍정적...6~7월 2800선 반등 전망속...전문가 "대형주 적극 담아야"...호실적 반도체·2차전지 주목 

☞'정부+기업' 합심한다지만…전공자 확대 '검토'만...尹 정부 국정과제 속 반도체...설비투자 인센티브·신속 인허가..."고질적 인력난 특단 대책 고민" 

☞'반도체 만들 반도체'마저 부족...조기 해결 힘들 듯...WSJ "반도체 리드타임, 최장 2~3년까지도 소요될 것"...업계 전문가들, 공급이 수요 못 따라가...올해 안에 사태 해결 안 돼 

☞중기 80% "중대재해처벌법으로 경영상 부담 커"...'중대재해처벌법 시행 100일 중소제조업 실태조사'..."안전보건 전문 인력 부족해 의무사항 준수 못해" 

《금 융》 

☞뉴욕증시..."자이언트스텝 없다" 파월 한마디에…시장 환호성...75bp 금리 인상 가능성 차단한 파월...미 국채금리 급락하고 3대 지수 급등..."시장에 있던 일부 공포감 떨쳐냈다" 

☞환율 고공행진, 車·반도체·조선 수출주 기회될까...원·달러 1260~1270원선으로 증시 약세장...피난처로 삼전·현대차 주목…실적 기대감...영향력 감소…급 변동 부정적 영향 지적도 

☞비트코인, 2개월 최저가로 '뚝'...美 FOMC에 긴장감 확대...비트코인, 두달 새 최처치로 하락...美 기준금리 0.5%p 인상할 것으로 관측..."시세에 선반영...연중 금리가 관건" 

☞22년만에 美 빅스텝… 진짜 긴축시대 왔다...0.5%P 올려 물가잡기 본격 돌입...파월 의장, 추가적인 빅스텝 시사...세계 각국 중앙銀 연쇄인상 조짐...26일 금통위 금리 결정에 '촉각' 

《기 업》 

☞SK케미칼, 울산서 다회용 컵 프로젝트...프로젝트 위해 에코젠 소재 '도돌이 컵' 제작...울산방송 등과 함께 일회용컵 없는 매장 운영 나서 

☞LG전자, '차량용 반도체' 기능안전 국제인증 '최고등급' 획득...TUV 라인란드로부터 'ISO 26262' 인증 받아...최고 수준인 ASIL D등급…"부품개발 능력 인정" 

☞쌍용차 인수 중도포기 없다…인수후보 4곳 인수제안서 제출 방침...2주간 예비실사 종료…다음달 11일까지 인수제안서 접수 

☞대우건설, 중흥그룹과 미국 텍사스주 부동산 개발사업 추진...루이스빌시와 개발사업 추진 MOU 체결...텍사스주, 미국 내 새로운 첨단산업 중심지로 부상 

☞“삼성을 위해서라면…” 이재용, 총수 타이틀 떼고 ‘영업맨’ 변신...글로벌 IB 갤럭시 채택 위해 뉴욕 찾아 PT 주도...삼성전자, 디시네트워크의 5G 통신장비 공급사 선정...이재용 부회장, 디시네트워크 창업자와 산행 협상...이 부회장 오너십 필요…로봇·메타버스·AI등 수두룩 

《부 동 산》 

☞1기 신도시 아파트값 상승폭, 서울 재건축 앞질렀다...4월 시총 145조7700억원...대선이후 두달새 0.34% 증가...정비사업 지원 공약 영향 받아...서울 재건축 0.20%보다 높아...일산 0.76%… 시총 증가폭 1위..,서울 집값 15주 만에 상승 전환 

☞용산·강남 끌고 분당·일산 밀고… 서울·1기 신도시 집값 동반상승...새 정부 부동산 규제완화 기대감...준공 30년 초과 매물 중심 상승세...하락하던 노원·강북 '보합' 전환 

☞‘새정부 기대감’ 서울 아파트값 반등… 국정 지지도 집값에 달렸다...5월 첫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0.01% 올라 3개월만에 상승전환...1기 신도시도 재건축 소식에 들썩...새정부 하향안정 목표에도 상승세 

☞'봉천14구역' 1571가구 짓는다…14년 만에 정비계획 심의 통과...개포주공1단지도 정비계획 변경 

☞"가게 월세 내면 남는 게 없다"…명동 사장님 말 진짜네...서울시, 1층 점포 7500곳 조사...작년 64.5㎡ 월세 1372만원...매출 대비 임대료 비중 70% 넘어...주요 상권 평균 月 348만원 

《사 회 유 통》 

☞단일화 갈등에 정책대결 뒷전…또 ‘묻지마’ 교육감 선거...서울 진보 조희연 3선 도전장 보수후보 단일화가 최대 변수...대전 첫 진보교육감 나올지 주목...부산 김석준-하윤수 맞대결 구도...광주선 후보 모두 진보·개혁 자처 

☞코로나19 신규확진 4만2296명…이틀째 4만명대...5일 0시 기준 신규확진 4만2296명...목요일 기준 13주 만에 최저 확진...위중증 441명·사망자는 79명 증가 

☞서울 심야택시 3000대 늘리고 4시간 연장운영...市, 택시 승차난 개선책 추진...조변경 등 5000대 증가효과...9일부터 임시 승차대도 설치 

☞세계기록유산 '직지' 미국 국립인문재단 기금사업 선정...행안부, 유네스코ICDH, 美 유타대 공동...'불조직지심체요절' 전세계에 재조명...한국 참여 공동 프로젝트 중엔 처음 

☞청주대, 세계 디자인상 15년 연속 수상 '기염'...산업디자인전공 학생 2명 IDEA본상...2008년부터 세계 3대 디자인 휩쓸어...디자인의 발명 영역 확장에도 앞장 

《국  제》 

☞대만 19년만에 한국 따라 잡는다…올해 1인당 GDP 추월 예상...차이 총통 IMF 자료 인용해 한국 추월 전망...대만인이 노력하고 정부가 경제구조 개선한 결과...효자 종목은 반도체…TSMC 시총 3년전 삼성전자 넘어서...대만 성공의 배후는 중국…대만 전체 수출에서 중국 비중 42.9% 

☞오미크론 변이의 중증 위험, 델타 변이 만큼 높다...美 연구진, 메사추세츠 주 코로나 환자 13만여명 입원·사망정보 분석...“단순 통계로는 위·중증 적어…백신 등 변수 고려하면 차이 없어” 

☞美 연준, 인플레잡기 금리 0.5%p 인상 초강수…양적긴축 내달 착수...미 연준, 2000년 5월 이후 22년만에 최대폭 인상...인플레잡기 위한 '빅스텝'..."러의 우크라 침공 영향 불확실성 고조"...中 봉쇄로 공급망 사태 악화 가능성 커져 

☞러 밤샘 공격에 우크라군 600명 전사…아조우스탈은 '생지옥'...러군 "우크라 여러 진지·거점 공격"..."중부 비행장·미콜라이우 탄약고 파괴"...아조우스탈 '피의 전투' 계속…"밤새 공격"...러, 아조우스탈 대피로 5~7일 사흘간 개방...러 "벨고로트 지역 피격…사상자는 없어"...AP "3월 마리우폴 극장 사망자 600명 추산"...보로댠카선 시신 20구 추가 발견…총 1235명 

☞5월9일 ‘종전이냐, 확전이냐’ 엇갈린 전망 속…러시아, 핵 공격 모의 훈련...서방 ‘러, 동원령’ 총공세 분석...러 “터무니없다” 일단 선긋기...나토 가입 추진 스웨덴 등 겨냥...발트해에서 핵 위협 시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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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6일 금요일 간추린 뉴스

1. 대만, 1인당 GDP 19년 만에 韓 추월할 듯 → 차이잉원 대만 총통, IMF 인용 ‘3만6천달러’ 전망. 전망대로면 2003년 한국이 대만을 추월한 후 19년 만에 재역전되는 것.(세계)

2. 文정부 기관장들, 70%가 임기 1년 넘게 남아 → 공공기관장 257명 '어색한 동거‘... 과거엔 자진 사퇴가 관례. 그러나 2009년 전 한국가스공사 사장의 해임 무효 소송 승소,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 등을 거치면서 기관장들 버티는 분위기.(매경)

3. 모나미153 볼펜 → 1963년 첫 탄생. ‘모나미’는 프랑스어로 ‘내 친구(mon ami)’라는 뜻. 출시 당시 가격은 15원.(한경) *63년 당시 처음 나온 삼양라면이 10원, 짜장면이 25원...

4. 마드리드, 후반 45분 이후 3골... 맨시티 꺽고 챔피언스 리그 결승 진출 → 1대 0으로 끌려가던 경기, 후반 45분 1골, 추가 시간 1골 추가로 원정 홈 통산 동점 만들고 이어진 연장전에서 1골...(경향 외)

5. 서울 주요상권 평균 점포임대료 → 월 348만원. 1층 점포 ㎡당 월 평균 임대료 5만 3900원, 점포당 평균 면적 64.5㎡ 기준. 서울시, 1층 점포 7500곳 조사. 매출 대비 임대료 비중 70% 넘어.(한경)

6. 자녀교육 성공, 명문대 입학? 생각이 바뀌었다 → ‘자녀교육에 성공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질문에 ’명문대 입학‘이라고 응답한 비율 2010년 22.1%에서 2021년엔 8.7%로 줄어. 반면 ’하고싶은 일, 좋아하는 일을 하게되었다‘가 가장 크게 늘어 13.5%→23.7%.(중앙)▼

7. ‘당평’(躺平·중국 발음은 탕핑) 운동 → 평평하게 드러누워 살겠다는 의미로 한국의 5포 세대에 비유되는 최근 중국 젊은층의 가치관. 집 사지 않고, 차 사지 않고, 결혼하지 않고, 아이 낳지 않고, 소비하지 않으며, 최저 생존 기준만 유지해 돈벌이 기계가 되지 않겠다는 소극적 반항을 말한다.(중앙)

8. 자장면 6000원 시대 → 5일 소비자원 가격정보(참가격), 서울 자장면 평균 가격 6141원. 전달보다는 5.1%, 1년 전보다는 14.1%나 올라. 칼국수 8269원, 냉면 1만192원...(중앙)

9. 미국의 ‘플럼북’(Plum Book)’ → 미국 새 대통령이 임명할 수 있는 임명직 자리 리스트, 해당 직위에 필요한 자격과 보수·임기 등을 규정하고 공개하고 있다. 이런 정치적 임명직은 정권이 바뀌면 물러나야 한다. 한국판 플럼북 필요하다는 의견.(국민)

10. ‘금융’의 발음, ‘금늉’? ‘그뮹’ → 원래는 전자가 맞았지만 지금은 둘다 맞다. 이른바 복수표준발음이다. 우리말 발음 원칙 ‘ㄴ’ 첨가는 근래들어 많이 지켜지지 않는다. 순이익[순니익/수니익], 연이율[연니율/여니율] 등처럼 복수표준발음을 대폭 늘린 것도 현실발음을 반영한 결과다.(한경, 열려라 우리말)



2022년 5월 6일 금요일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 우리나라 368개 공공기관장 가운데 새 정부 출범 이후에도 임기가 1년 이상 남은 인사가 257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 문재인정부에서 임명된 공공기관장의 약 70%가 최소 내년 중순까지 윤석열 정부와 '어색한 동거'를 이어가야 한다는 의미임. 공공기관이 정부의 정책과 철학을 실현할 주요 창구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정부-기관장 미스매치'로 인한 정책 혼선과 갈등 우려가 커지고 있음.

2. 세계 경영환경이 급변하고 해외 각국이 긴축에 돌입하자 국내 기업들이 잇달아 비상경영 국면에 돌입. 한화그룹은 지난달 말부터 지난 4일까지 잇달아 사업 부문별 사장단 회의를 열고 기존 경영전략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했음. 현대중공업그룹도 지난달 20일 권오갑 회장 주재로 사장단 회의를 열어 "차원이 다른 위기가 올 수 있으니 철저히 대비하자"고 강조. 한국타이어그룹은 지난달부터 조현범 회장을 비롯한 전 계열사 임원 임금을 20% 삭감하며 비상경영 돌입의 첫 단추를 끼웠음.

3.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가 4일(현지시간)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 공격적인 금리 인상을 시작. 다만 시장 우려와 달리 한 번에 75bp(0.75%포인트)씩 인상하는 일명 '자이언트스텝'은 배제할 것임을 시사. 미국뿐 아니라 홍콩(0.5%포인트) 사우디아라비아(0.5%포인트) 인도(0.4%포인트) 등도 4~5일 일제히 빅스텝(한 번에 금리 0.5%포인트 인상) 대열에 합류했음. 세계 각국의 금리 인상 행보가 본격화된 셈임. 26일 예정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금리 인상 압박이 더 높아질 전망.

4. 지난 10년간 빚을 내 부동산 매입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선 세대는 30대 저소득층인 것으로 나타났음. 금리 인상에 부동산 조정기가 오면 이들이 가장 취약계층으로 내몰릴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음. 5일 매일경제가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청년 금융생활 실태 및 정책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30대 저소득층의 소득 대비 부채 수준은 다른 세대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음. 2012~2020년 가계금융복지자료를 활용한 이번 보고서에는 30대 저소득층의 평균 금융부채를 평균 경상소득으로 나눈 값은 1.30으로, 40·50대 저소득층(1.10), 30대 고소득층(1.07)과 큰 차이를 보였음.

5. 5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차 비서관 인선을 발표. 주진우 변호사를 비롯한 검찰 출신 3명도 비서관 인선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음. 정책조정기획관실 총괄에는 장성민 당선인 정무특보가, 기획비서관에는 박성훈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임명.

6. 러시아가 한국을 포함한 비우호국가를 대상으로 러시아산 원자재 수출을 금지한다고 발표하면서 국내 발전공기업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음. 러시아의 수출 금지 품목에 국내 주요 에너지원인 석탄(유연탄)·석유·액화천연가스(LNG) 등이 포함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 러시아산 유연탄 수입이 중단되면 발전공기업들은 최대 발전원인 석탄화력발전을 가동하는 데 부담이 됨. 연료비 증가는 결과적으로 한국전력의 재무 악화로 이어져 전기요금 인상 압박도 한층 거세질 전망.신문읽기 22.05.06 금요일 대동. 두산에너빌리티. LG전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기. LG이노텍.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BGF리테일. GS리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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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6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관심사 위주로 바뀌는 카톡... 같은 취향 모은다

카카오톡이 지인 기반에서 관심사 기반 서비스로 전환할 것임을 시사했다. 카카오는 컨퍼런스콜에서 카카오톡의 한계 가운데 하나는 강력한 지인 기반이라며, 더 큰 확장을 위해서 비(非)지인 영역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를 관심사 기반으로 서비스로 재정의 한다는 방침이다.

2. '유료'인데 광고까지 봐야 하는 IPTV VOD

통신사들이 유료 서비스인 IPTV에 '건너뛰기가 불가능한 광고'를 넣는 등의 방식으로 7년간 5천억 원이 넘는 수익을 올렸다는 분석이 나왔다. 소비자들이 비용을 내고 이용하는 IPTV VOD에 강제 광고를 넣어 수익을 올린 데 대해 '소비자 권익 침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3. 카카오톡, 오픈채팅 방장이 유료화 전환할 수도 있게

카카오는 카카오톡 수익모델 확장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른바 '돈 벌 수 있는 시스템'으로 바꾼다. 이미 오픈채팅방엔 주식 정보라든가 정보를 나누는 공간이 있어 오픈채팅방 자체를 방장이 유료화 전환할 수도 있게 된다는 말이라고 부연했다.

4. 네이버, 쇼핑라이브서 첫 가상인간 '이솔' 공개

네이버 최초의 버츄얼 휴먼 '이솔'이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네이버와 자이언트스텝이 공동 개발한 이솔은 뷰티 분야에 관심이 많은 24세 버츄얼 휴먼으로, 쇼핑라이브에서 '나스(NARS)'의 신상품 론칭쇼에 출연했다.

5. 네이버·카카오 과도한 수수료... 칼 빼든 차기 정부

네이버와 카카오 등 빅테크 업체들이 간편결제 과정에서 가맹점들에 부과하는 수수료 체계가 수술대에 오를 전망이다. 향후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논의과정을 거쳐 빅테크 기업이 소상공인 등에게 제공하는 간편결제 수수료율에 대한 공시를 의무화할 예정이다.

6. 이커머스, 판매자 모시기 사활

이커머스 업체들이 셀러 확보를 위해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주요 수익인 판매자에게 받는 수수료를 내리고 보험·광고·적립금 등의 서비스를 앞다퉈 내놓으며 판매자 혜택 강화에 나섰다. 당장 수익으로 이어지지는 않아도 다양한 상품군 확보가 소비자 유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를 노린 것으로 보인다.

7. 카페24, 구글과 국내기업 해외진출 지원 행사

카페24는 구글과 함께 한국 기업들의 글로벌 성공을 지원책을 발표하는 온라인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글이 전자상거래 혁신 기술을 공개하는 자리인 '씽크커머스'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핵심 파트너사와 함께 유익한 정보와 인사이트를 선보이는 자리로, 올해 한국에서는 카페24와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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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6일(금)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

● 미 주간 실업보험 청구 20만명…월가 예상 상회
● 美 1분기 생산성 7.5% 감소…1947년 이후 최악 
● OPEC+, 6월에도 하루 43만2천 배럴 증산에 합의
● 美 30년 고정 모기지금리 5.27%대로 2009년 이후 최고치 또 경신
● 미 국채가 급락…연준 긴축경로 평가에 10년물 수익률 3.1%대 
● 달러화,매파 연준 재평가에 강세…파운드, BOE 25bp 인상에도 급락
● 미 재무부 "러, 달러채 이자 지급 완료" 확인
● 비트코인, 3만6천달러 선으로 급락…'파월 효과' 하루 만에 반납
● 워런 美 상원 의원, 피델리티 비트코인 투자 허용에 우려
● 머스크, 트위터 인수 위해 9조원 투자 유치…임시CEO 맡을듯
● CE "ECB, 7월 금리 인상할 듯" 
● 잉글랜드은행 1%로 25bp 금리인상…올해 인플레이션 10% 전망
● BOE "국채매각 절차 시작 고려" 언급…전문가 예상은 
● 獨 3월 제조업 수주 전월비 4.7%↓…예상치 0.5%↓
● 中 4월 서비스업황, 2020년 2월 이후 최저…"코로나19 봉쇄령 탓"
● 피치 "BOJ, 엔화 약세 압박에 YCC 조정할 것"

[기업/산업]
● 한수원, 올 원전 이용률 82%까지 올린다
● 전기료 또 오르나…러시아, 석탄 수출금지 가닥
● 4월 수입 친환경차 판매량 1만대 넘었다… 가솔린은 9879대
● 코로나도 버텼는데…재계 비상경영 외치는 이유는 
● GAFA 연구개발비, 韓 기업의 3배 
●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삼성만의 메타버스 만들겠다"
● LG, 인공지능 전사 1천명 키운다…글로벌 AI 리더십 확보 나서 
● 일상회복에 돌아온 차량공유…스텔란티스·폭스바겐 도전장
● 가상화폐로 e스포츠 수익 늘자…T1·크래프톤 출사표
● 전쟁·공급망·금리…재계 "곳곳이 지뢰밭"
● "이대로면 심각한 상황 온다"…삼성·SK, 서울대서 '혈투' 
● 'LG엔솔 1건=카뱅 3건'…증권사가 대형 IPO에 목숨 거는 이유
● 카카오페이, 토스는 송금 간편…신한, 모니모엔 재테크 정보 가득 
● 美 오스틴 "법인세 낮췄더니 테슬라·삼성이 왔다"
● 폭스바겐 전기차 판매 올 목표치 달성 어려울 듯
● K신약 1세대 고종성 "치매·담도암 정복 도전"
● 치료제 없는 비알코올성 지방간…한미약품, 글로벌 신약개발 성큼 
● TYM, 농기계 기업 최초로 NFT 발행 나선다
● 오미크론 유행에 감기약 불티
● 車·중장비·모터 회사들, 엔알텍 설비 주문 쇄도 
● 월 1만원 회비내고…가격할인, 무료배송 받아볼까
● 2년간 참았다…여행가방, 수영복 불티나게 팔린다
● 두산에너빌리티 '부활 신호탄' 일감 13조원…2년치 먹거리 확보
● SK텔레시스, 판교硏 820억에 판다
● 애플에 올라탄 K기업…아이폰 부품 30%가 한국산
● 한화 "원자재 공급 불안…비상계획 수립" 
● LG전자, 車 반도체 개발기술 국제인증
● '실적 반토막' SC제일은행, 배당만 늘렸다
● "스타트업 떡잎부터 키우자"…금융권 '디지털 펀드' 열풍 
● 'MG손보 소송' 금융위 패소…보험업계는 눈치만
● 금융위, '600억 횡령' 우리은행 직원에 표창 줬다 취소 '민망' 
● 주식보다 낫다…PB센터에 투자 문의 잇따르는 이 상품은 
● 2차전지 셀·장비주로 눈 돌려볼까
● 차이나전기차 ETF 추락…미래에셋운용 긴급 진화
● 마스턴리츠, 기관 수요예측 '흥행'…리츠株 역대 최고 경쟁률
● 다가온 MSCI 종목 변경…편입 기대감 커진 현대중공업
● "변동성 커진 場…고배당株·리츠로 피신하라"
● '기약없는' 러시아 펀드 환매
● "가성칼륨 부르는게 값"…유니드 더 뛰나
● 일상 회복에 웃는 BGF리테일
● 머스크도 노린다…배터리 소재 '리튬 3형제'를 주목하라
● "스타트업 키우자" 증권사 직접투자 '봇물'
● PEF 투자회수 성적표 엇갈려
● LG전자 투자받은 '레메디' 상장 추진
● K헬스케어 유망주 '메디트' 2년만에 기업가치 5배 
● "1월 주문한 맥북 아직도 안 와요" 
● 대우건설, 美 부동산개발 시장 공략 

[경제/증시/부동산]
● 인플레이션과의 전쟁…美, 22년 만에 '빅스텝'
● 한은 "FOMC, 예상 부합하지만 금융시장 변동성 커질 수 있어" 
● 이르면 7월 한·미 기준금리 역전…한은 '금리인상 시계' 빨라진다 
● 줄어든 '0.75%P' 우려…환율 급등 진정될 듯
● 파월 "中봉쇄, 물가 부추겨"…월가 "에너지·곡물株 더 간다"
● "국내 증시서 외국인 추가 이탈 제한적"
● 지금도 대출이자 버거운데…한은, 연속 기준금리 인상하나
● 갈곳 잃은 자금, CD금리·단기채 ETF에 몰려

[정치/사회/국내 기타]
● 민주당 지지율 급락…검수완박 강행 여파
● 인수위 오후 해단식…安, 마지막 일정서 분당갑 출마선언
● 이재명, 계양을 출마 결심 굳혔나…금명간 입장 표명할듯
● 정책조정 장성민·경제금융 김병환·정무 홍지만·법률 주진우
● 검수완박 밀어붙인 巨與, 이젠 '한덕수 볼모'로 새정부 발목잡기
● 중재안 파기 맹비난 하더니…민주당, 원구성 합의파기 예고
● 여가부 폐지 법안 6일 발의…국민의힘 "인구가족부 신설"
● 日하야시 외무상, 10일 尹대통령 만난다 
● 조성욱·고승범, 사의 표명
● 끝까지 펑펑 쓰고 떠나는 文정부…임기말 법 바꿔 '73조 퍼주기' 
● 검찰출신 '尹 복심' 비서실 요직에 전진 배치
● 김동연 "김은혜, 국정경험 없이 입 역할만…천수답 행정 우려"
● 정권 바뀌는데…公기관장 257명 '어색한 동거'
● 중대재해법 100일…70명 수사 받고, 사업장 55곳 한 달간 멈췄다
● 우후죽순 文정부 위원회…'통폐합' 말처럼 쉽지않다


[국제/해외]
● 6·7월도 '빅스텝' 예고한 파월…"0.75%P 인상은 고려 안해"
● 양적긴축 475억弗→950억弗…"1년간 금리 0.25%P 인상 효과"
● 英도 기준금리 연 1%로 올려…13년 만에 최고
● "돈줄 더 죄자" 브라질·인도 등 금리 큰폭 인상 
● 푸틴, 이스라엘 총리와 통화…"마리우폴 민간인 대피 등 논의"
● '골든위크'에 해외 찾은 日 관광객, 역대급 엔저에 '물가 쇼크'
● 확전이냐 종전이냐 우크라戰 '운명의 날' D-3 
● 이탈리아 총리, 저커버그와 1시간 면담…메타버스 협력 논의
● 캘리포니아州 "가상화폐 규제보다 육성에 초점"
● 터키, 4월 물가상승률 70% 육박…에르도안 '금리인하 정책' 고수
● '5차 유행' 남아공 새 방역지침서 '실내 마스크 착용' 유지
● WHO "코로나 팬데믹, 2년간 1천490만명 목숨 앗았다"
● 방역 자랑하더니…베이징마저 전면 봉쇄 수순
● 테슬라 中 투자 확대…상하이 제2공장 건설
● 美 3대 도시 시카고 첫 카지노 사업권, 한인 사업자 손에
● 엔데믹에…우버 매출 136% 깜짝성장
● 시노펙 등 80여개 中기업, 美증시 '예비퇴출명단'에
● "다시 먹고 마시고 노래하자"…美, 코로나 전 수준 소비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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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6일 모닝 Daily 







[Macro]







#해외 증시 동향  

[4일]

- 뉴욕증시는 예상과 같이 연준의 0.5%p 금리인상의 빅스텝 단행하며 상승 마감

- 4일 다우존스 +2.81%, 나스닥 +3.19%, S&P500 +2.99% 각각 상승

* 빅스텝

- 22년만의 처음 0.5%p 금리인상, 펜데믹 이후 공급차질과 노동공급 축소 여파로 인플레이션 상승에 따른 지속적 빅스텝 예고

- 0.75%p 인상 검토x, 0.5%p 인상 연간 2회 추가 예상

* QT

- 美 국채 및 MBS는 6월부터 매각(6/1 국채 300억달러, MBS 175억달러)

- 3개월 뒤 매각 한도 확대로 국채 월 600억달러, MBS 350억달러치 매각



[5일]

- 뉴욕증시는 이후 추가적 0.5%p 금리인상과 대내외 변수 부담에 투심 위축되며 하락 마감

- 5일 다우존스 -3.12%, 나스닥 -4.99%, S&P500 -3.56% 각각 하락

- 美증시 中예비퇴출명단 추가, 외국기업책임법(HFCAA)를 근거로 JD, 시노펙, 웨이보, 비리비리 포함 80여개 기업 예비 퇴출명단에 추가

- 경제지표 : 4월 감원 계획은 2.42만명으로 전월비 +14% 증가(上), 주간 실업보험청구자 수 20만명 (上), 美 비농업 부문 노동 생산성 -7.5% 하락(上)

- WTI 상승, OPEC+ 증산 규모 유지 소식에 0.41달러(0.42%) 하락한 배럴당 108.26 달러 기록













*news



美 1분기 생산성 7.5% 감소…1947년 이후 최악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2405



美 실업수당 청구 20만 건…지난해 7월 이후 최대

http://www.newspim.com/news/view/20220506000001



미 30년 모기지 금리 5.27%로 급등 ... 2009년 이후 최고 - 블록미디어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26051



뉴욕연은 전 총재 "주저앉은 美 증시, 연준이 바라던 바"

http://www.newspim.com/news/view/20220506000012



쿤산, 봉쇄 완화 시작(digitimes)

- 중국 쿤산시는 코로나19 봉쇄를 완화하기 시작

- 그러나 현지 공급망은 5월 중순이나 말까지 정상 운영을 재개하지 않을 것으로 보여

https://bit.ly/3P0p0oz











[국내, 금융]





# 주요종목신고가신저가



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60일 : 신한지주, KT&G, GS, 롯데지주, BGF리테일, 한솔케미칼, 코오롱인더, LS ELETRIC, TKG휴켐스, 현대일렉트릭

-52주 : 한국항공우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TYM

-역사적 : 없음.



기간별 거래소 신저가 종목

-60일 : 한미반도체

-52주 : 넷마블, 효성티앤씨, 한샘, 효성화학

-역사적 : 없음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60일 : 동진쎄미켐, 사람인에이치알, 유비쿼스홀딩스

-52주 : 원익머트리얼즈

-역사적 : 원익QnC, 휴림로봇



기간별 코스닥 신저가 종목

-60일 : 아프리카TV, NICE평가정보, 비덴트, 다날, 컴투스홀딩스, 위메이드맥스, 갤럭시아머니트리, 네오위즈홀딩스

-52주 : 한국파마, NHN한국사이버결제, 휴온스글로벌, 메지온, 유바이오로직스

-역사적 : 없음



[NH투자/손세훈] 스몰캡-리파인



[NH/스몰캡(강경근)]



★ 리파인



■ 어서와~ ‘리파인’은 처음이지?



리파인은 2002년 설립된 국내 1위 부동산 권리조사 전문회사



2021년 기준 매출액은 전세대출 서비스 91.5%, 담보대출 서비스 5.7%,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서비스 2.7%, 기타 0.1%로 구성



■ 기업의 脈



리파인은 국내 보증보험사, 권리보험사, 은행을 연결하는 BM 개발 및 특허 출원을 통해 독점적 시장 지위 확보

특허에 기반해 2028년까지 독점적 사업 지위(국내 권리보험 M/S 90% 이상) 유지 가능

권리보험은 권리조사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고안된 제도

권리조사란 등기된 권리나 등기되지 않은 권리의 연속성 및 하자ㆍ흠결을 조사하고 위조ㆍ사기 등 부동산 권리에 문제가 되는 사유가 있는지 여부를 파악하는 업무

권리보험료는 위험보험료(순보험료) + 이윤 + 사업비(권리조사료 비율 높음)로 구성

동사는 RPA(로봇 프로세스 자동화)를 통해 비용 및 리스크 통제

노동집약적인 권리조사를 IT/자동화, 및 기축적된 Data(사기 유형 등 누적 DB 약 440만건)에 기반해 처리하는 방식으로 Risk 최소화

2021년 8월 B2C 앱 '집파인(집FINE)'을 출시하며 B2C 서비스 시장에 진출

708만 전/월세 가구를 타깃으로 시세 정보, 등기변동 알림, 경매정보 등 무료 서비스 제공

고객 기반 확보 후 사업을 추천/매칭/연계 등 Prop-Tech 분야로 확대해 하반기부터 수익화 목표



■ 숫자로 보는 '리파인'



2021년 실적으로 매출액 588억원(+8.5% y-y), 영업이익 210억원(+3.8% y-y, OPM 35.7%) 기록

오는 8월 임대차3법 중 계약갱신청구권(2+2년) 첫 만료 기간 도래

권리조사료의 경우 보증보험사로부터는 건당 고정된 수수료, 권리보험사로부터는 전세금액에 비례하여 수취

따라서 전세 가격이 오를수록 수수료가 증가하며 실적이 성장하는 구조

신규 비즈니스인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서비스의 경우, 전세 가격 급등으로 깡통전세 우려 등에 반환보증 가입건수 고성장 추세(16년 21,199건→20년 128,385건)

미가입율 82%로 추가 성장 여력 존재

2021년 말 기준 순현금 약 1,290억원, 부채비율 9.1%의 안정적인 재무구조 보유



☞리포트: https://bit.ly/3w5JLq3









* news 



GS그룹 지배구조, 지주사 지분 변동···허정구계 16.39%, 허준구계 16.19% - 아주경제

https://www.ajunews.com/view/20220504100233393











[에너지, 화학]



[메리츠증권 이차전지/석유화학 노우호]



2022.5.6 (금)



▶ OCI(010060)

1Q22 기저효과(Low), 분기별 이익 우상향 기대

  

(URL) https://bit.ly/3MVrkLS





- 에너지 전환 가속화 과정에서 태양광 산업의 역할론 여전히 중요



- 태양광 소재 Supply-chain 투자 매력도는 Upstream이 높아. 폴리실리콘의 타이트한 공급여건 하 OCI의 물량 증가 효과를 주목



- 또한 경쟁사 Daqo를 비롯 중국 경쟁사들의 높아진 생산 원가는 폴리실리콘 가격 강세 장기화의 배경



- OCI는 1Q 폴리실리콘 정기보수로 기저효과(Low) 발생, 분기 이익 창출력 체력 확장 구간으로 연간 컨센서스 상향 예상 



-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16만원으로 화학 커버리지 최선호주 유지











* news 



OPEC+ 또 '찔끔' 증산…6월 하루 43만2천 배럴 증산 합의

https://www.yna.co.kr/view/AKR20220505076800111



EU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도운 벨라루스에 대해 칼륨계 비료수입을 제재하려 합니다. 엉터리 탄소중립발 비료가격 상승 + 자국 우선주의 따른 비료수출제한 + 주요 비료 수출국의 전쟁 등에 이어 비료를 더 미치게 만드네요

EU Proposes Sanctions on Main Belarus Potash Companies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05-04/eu-proposes-sanctions-on-main-belarus-potash-companies



유럽 최대 석유사 셸, 1분기에 2008년 이후 최고 실적 - 조선비즈 - 조선비즈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economy/2022/05/06/YUQPXIURHFFEFJDPQU3QAKCBJY/









[Metal, 상사]





1, 4월에도 中 제조업·철강업 경기 하방 압력 ‘뚜렷’ 

= 제조업 PMI는 26개월 만에 최저치, 철강업 PMI는 40선 겨우 사수. 코로나 봉쇄 조치 따른 물류 차질로 4월 中 철강재 재고· 원자재 구매지수 상승

= 코로나19 통제 이뤄지면 수급 회복되고 철강재 가격 상승할 것



2, 中 철강업계, 탈탄소화 위해 전기로 확장 속도 낸다

= 중국정부, ‘22년 1~4월에만 총 연간 생산능력 규모 1,367만 톤인 16기 전기로 신설 승인

= 장기적으로 전기로가 중국 총조강생산의 50% 차지 및 22~25년 동안 중국 총조강생산 9억~10억톤 수준 유지하며 점진적으로 축소 전망



3, 공급부족에 美 철근 가격 상승

= 4월 이후 건설 투자 증가해 수요 증가한 반면, 현재 미국 내 철근 공급부족 상황 지속

= 또한, 국제 물류 대란과 주요 수입국 신용여건으로 수입재 공급도 원활하지 않아. 3월 미국 건설용 철강재수입 전년동월대비 45% 증가한 57.2만톤 기록



4, 러시아, 제품·원자재 수출 금지하나

= 푸틴 대통령 ‘통상·금융 거래 및 제품·원자재 수출 금지 대통령령’ 서명

= 대상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10일 내로 구체적 제재대상 확정 계획. ‘비우호국’ 한국 역시 대상 포함 가능성 있어



5, 'K'강관', 해상풍력부터 LNG 프로젝트 수출 청신호

= 국내 강관 제조업계, 포스트코로나시대 해외 해상풍력과 LNG프로젝트 참여로 글로벌 수출 확대에 나서

= 또한, 러-우 사태 이후 유럽 중심으로 LNG 대란에 따른 신규 공급선 구축 프로젝트도 호재. 세아제강, 카타르 LNG 프로젝트에 STS 강관 공급 계약 체결



6, 세아베스틸 군상공장서 인명 사고 ... 6일부 철 스크랩 입고 통제

= 세아베스틸 군산공장에서 사망 사고 발생해 제강공장 가동 중단 

= 그에따라 6일부터 철 스크랩 입고 통제 및 종료일 별도 공지 예정





 *news











[Tech]











* news



Intel, 생산 스케줄의 연기를 피하기 위해 자사 7nm 공정이 아닌 TSMC의 5nm 공정을 통해 Meteor Lake 양산할 전망. (Digitimes)

https://bit.ly/37cwL9N



Wiwynn, 서버 업계가 재고를 적극적으로 확충하는 가운데 높은 재고로 인한 비용 부담 또한 상존. (Digitimes)

https://bit.ly/3P08THM



GlobalWafers, 8-12인치 웨이퍼 수요 증대에 따라 25년까지 고객사들과 장기 계약을 지속. (Digitimes)

https://bit.ly/3vIFMRE



네패스아크, SoC 증설에 따라 407억원 규모의 기계설비 취득 공시. (Dart)

https://bit.ly/39CDmeH











[모빌리티, 배터리]





미국 자동차 소매판매 4월: 현대차/기아 -17%

[하나금투 자동차 Analyst 송선재]



1. 현대/기아

- 합산판매 -17%, MS 10.2%(+0.3%p)

- 현대차 -18%, MS 5.4%(+4.8%p)

- 제네시스 5,039대(+53%, 비중 7.6% (+3.5%p)), GV70/GV80 1,797/1,451대

- 기아 -16%, MS 4.8%(+0.2%p)

- 아이오닉5/EV6 2,677대/2,632대

 

2. 미국 시장

- 판매 122.7만대(-19%)

- SAAR 1,429만대(-26%)

- 대형세단(+2% (YoY))/럭셔리(-4%)/SUV(-11%)/픽업(-14%)/CUV(-24%)/중형세단(-24%)/VAN(-32%)/소형세단(-41%)

- 시장 인센티브 +0% (MoM), -53% (YoY)

- EV(PHEV+BEV) 71,496대(+37%, 비중 5.8% (+2.4%p)), FCEV 218대

 

3. 업체별 성과

- GM/포드 MS +0.5%p/+1.5%p

- 토요타/혼다/닛산 MS -0.7%p/-2.7%p/-0.3%p

- 테슬라 판매 2.7만대(+63%), MS 2.7%(+1.4%p)

 

전문: https://bit.ly/38Nm3aq



 





* news



Tesla looks to expand German gigafactory 

https://www.electrive.com/2022/05/05/tesla-looks-to-expand-german-gigafactory/



Volkswagen already sold out of electric cars for 2022

https://www.electrive.com/2022/05/05/volkswagen-already-sold-out-of-electric-cars-for-2022/



SK온-포드, 8兆 규모 배터리 장비 발주 (전자신문)

https://bit.ly/3kMJJOW



현대차 美배터리 파트너사 선정 임박 (전자신문)

https://bit.ly/3yeaKCI



루시드, 6월부터 가격 인상…현재 주문량 3만대 이상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50607390333738









[게임, 인터넷, 미디어]











* news



머스크, 트위터 인수 위해 9조원 투자 유치…대출 부담 반감 

https://www.yna.co.kr/view/AKR20220505077400072?section=international/all













[통신]













*news



LG전자, 5G 특화망 장비 수주↑ (Biz조선)

- 현재 국내 5G 특화망 사업 진출 의사有 기업: 네이버클라우드, SK네트웍스서비스, LG CNS

- 5G 특화망 장비 공급 현황: SK네트웍스서비스-LG전자, 네이버클라우드-삼성전자

- LG CNS 5G 특화망, 에릭슨엘지 장비 공급 가능성

https://bit.ly/3NbQm9J











[기계 및 조선, 건설, 운송]





[하나금투 철강/운송 박성봉]대한항공(003490.KS/매수): 1분기 또다시 어닝서프라이즈 기록



▶보고서: https://bit.ly/3y9c49X





▶1Q22 영업이익 역대 최대 분기 실적 기록

-1Q22 별도 영업이익 7,884억원(YoY +533.4%, QoQ +11.9%, 컨센서스 6,218억원) 기록

-국내 오미크론 바이러스의 급격한 확산에 따른 해외여행 수요 1~2월에 크게 부진

-국내선 수송 전년동기대비 54.7% 증가했으나 탑승률(L/F) 67.1%로 부진

-국제선 여객 수송 전분기대비 2.0% 감소

-견조한 화물 수출로 화물 수송(FTK) 전년동기대비 5.2% 증가

-화물 운임(Yield) 41.5% 급등하면서 4분기와 유사한 화물 매출 기록



▶국제선 수요 서서히 개선 중, 화물부문 호조 지속 전망

-3월 21일부로 정부의 백신 접종 완료 해외 입국자 대상 자가격리 면제 발표 이후 해외여행 수요 서서히 회복 중

-항공사들도 취항 노선 및 운항 확대 중인데, 대한항공 또한 5월에 장거리 노선과 인기 휴양지 노선 증편 예정

(세부적으로 하와이 노선을 주 3회에서 5회로, 파리는 주 3회에서 4회로, 괌은 주 2회에서 4회로, 호주 시드니는 주 2회에서 3회로 증편 계획)

-중국 및 일본노선 운항은 여전히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글로벌 항공화물 운임 1분기부터 약세로 전환되었음에도 불구, 대한항공의 화물 운임은 최근 4월까지도 강세 지속된 상황으로 2분기에도 화물사업부의 실적 호조 지속될 전망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41,000원 유지

-1분기에도 화물부문의 실적 호조로 역대급 영업실적 기록, 항공화물 수요 호조 한동안 더 지속될 것으로 예상

-하반기로 갈수록 국제선 수요 회복도 기대

-현재 주가 PER 8배, PBR 1.2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도 제한적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KB: 조선] 조선산업 - 올해 글로벌 신조선 발주는 YoY 36.9% 감소 

 

안녕하세요? KB증권 조선/기계 담당 정동익입니다. 

 

금일 발간된 리포트 내용 간략히 정리해 드리오니 투자판단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4월 글로벌 신조선 발주는 YoY 40.1% 감소한 251만 CGT 기록 

 

- 올해 4월 글로벌 신조선 발주는 총 71척으로 전년동기 149척 대비 52.3% 감소. CGT 기준으로는 전년동기대비 40.1% 감소한 251만 CGT를 기록했으며, 금액기준으로는 65.9억 달러로 27.3% 감소 

 

- 선종별 발주로는 LNG선 -80.7%, 컨테이너선 -22.0%, Tanker -89.3%, Bulker -93.4% 등 기록 

 

■ 올해 4월 누적기준 글로벌 신조선 발주 1,265만 CGT 기록 

 

- 올해 4월 누적기준 글로벌 신조선 발주는 총 367척으로 전년동기 700척 대비 47.6% 감소 

 

- 하지만 컨테이너선과 LNG선 등 대형 고가선박의 발주비율 상승으로 CGT 기준으로는 전년동기대비 36.9% 감소한 1,265만 CGT를 기록했으며, 금액기준으로는 329.9억 달러로 20.8% 감소 

 

■ 신조선가지수는 4월 2주 연속 하락하여 157.8pt 기록 중   

 

- 클락슨 신조선가 지수는 4Q21 이후 상승속도가 점차 둔화되었지만, 최근 반등에 성공하며 3월 말 기준 156.2pt에서 4월 말 기준 157.8pt로 1.6pt 상승  

 

- 하지만 주간 단위로는 4월 15일 158.1pt → 4월 22일 158.0pt → 4월 29일 157.8pt로 2주 연속 하락  

 

pdf보기-=> https://bit.ly/3vZW8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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