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주식투자일기

[신문스크랩] 2022년 7월 25일 월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쿵야085 2022. 7. 2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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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 2022년 7월 25일 월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 7월 25일 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어젯밤 9시까지 전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만 1천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진단검사가 줄어드는 주말 효과 영향으로 하루 전에 비해서는 2만 8천여 명 감소했지만, 일요일 같은 시간대 기준으로는 14주 만에 최대 규모입니다. 오늘부터 해외 입국자는 입국 첫날 PCR 검사를 받아야 하고 한동안 허용됐던 요양병원과 시설의 대면 접촉 면회도 금지됩니다. 

 

● 세계보건기구, WHO가 70여 개 국가에서 발병 사례가 확인된 원숭이두창에 대해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언했습니다. WHO는 발원지인 아프리카에서 다른 지역으로 빠르게 번지는 만큼 세계 각국에 경각심을 갖고 대처하라는 의미에서 비상사태를 선언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70여 개 국가에서 만5천여 명이 감염된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 

 

● 국회가 오늘(25일)부터 사흘 동안 윤석열 정부 출범 뒤 첫 대정부 질문을 진행합니다. 오늘 열리는 국회 대정부질문 첫날 주제는 정치 외교 통일 안보 분야입니다. 탈북 어민 북송 사건과 경찰국 신설, 대통령실 인사 문제 등이 도마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 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신설과 관련해 전국 경찰서장들이 집단행동에 나선 가운데, 대통령실이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은 "부적절한 행위"라고 비판하고 '경찰 견제'의 필요성을 설명했습니다. 

 

● 총경들의 전국 경찰서장 회의에 이어 경감과 경위 등 중간·초급 간부들도 집단행동을 예고해 파장이 예상됩니다. 경찰대 14기인 서울 광진경찰서 김성종 경감은 경찰 내부망에 30일 오후 2시 전국 현장팀장 회의를 개최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 미국의 명소 요세미티 국립공원에 난 산불이 사흘 째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이미 축구장 5000개 이상의 면적이 탔지만 피해는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또, 미국 동부에는 기온이 40도가 넘어가는 이상고온으로 비상이 걸렸습니다. 

 

● 일본 규슈 남부 가고시마현 가고시마시의 섬 사쿠라지마에서 어제 밤 8시쯤 화산이 분화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발표했습니다. 화산에서 튄 돌이 분화구에서 2.5㎞ 떨어진 지점까지 날아가는 등 현재까지 경찰·소방 당국 등에 인명피해는 접수되지 않았지만, 일본 기상청은 사쿠라지마 분화 경계 단계를 '주민 즉시 피난'을 뜻하는 최고 단계 '레벨5'로 올렸습니다. 

 

● 우크라이나 곡물을 흑해로 수출하기 위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유엔, 튀르키예의 4자 협상이 타결된 이튿날, 수출항 중 한 곳에 러시아 미사일 2발이 떨어졌습니다. 국제사회는 러시아가 국제적인 약속을 또다시 무시했다며 일제히 규탄했습니다. 

 

●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인기를 끌고 있지만, 현실 속 우영우는 대학 문턱 넘기도 힘들다고 합니다. 고교 졸업 장애학생 가운데 대학에 진학하는 비율은 15% 미만으로 전체 진학률의 5분의 1 수준으로 나타났는데요. 10명 중 8명은 대학 문턱을 못 넘는 겁니다. 

 

● 주가가 하락해야 이익을 볼 수 있는 거래, 바로 주식공매도죠. 이러다 보니 요즘 같은 주가 하락기에 큰 손해를 본 개인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공매도를 다시 금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공매도는 먼저 주식을 빌려 팔고 나중에 빌린 주식을 되갚는 건데 주가가 내려가야만 수익을 얻을 수 있어 기본적으로 주가 하락을 기대하는 투자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 오는 28일 목요일부터 자동차 보험 신규·갱신 계약자에게 새로운 법이 적용됩니다. 음주나 마약· 무면허, 뺑소니 사고를 낼 경우 보험사가 피해자에게 지급하는 보험금 중 가해자가 부담해야 할 액수가 대폭 늘어납니다. 사망 1명 당 최대 1억 5천만 원에 별도로 1억 원이 더 부과됩니다. 

 

● 코로나19가 재유행하자 주요 대기업들이 방역에 고삐를 다시 죄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최근 회식과 대면회의를 자제해달라고 권고했고, 출장을 자제하되, 불가피하다면 인원을 최소화하라고 했습니다.  현대차는 사적 모임 등 업무 외 활동도 자제해달라고 주문했는데요. 이들 기업들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도 공장을 두고 있어, 현지 코로나 상황에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 정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년간 41조 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섭니다. 기준금리 인상으로 커진 이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연 1%대 초저금리 대출 한도를 1천만 원에서 3천만 원으로 늘리고,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을 고정금리로 바꿔주는 '안신전환대출'도 확대합니다. 

 

● 고물가 시대에 '못난이 농산물'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데요. 품질에는 문제가 없지만 겉모양이 울퉁불퉁하거나 흠이 있는 농산물을 일컫는데, 시세보다 최대 50% 쌉니다. 상추와 시금치 같은 집밥의 주재료인 채소값이 두 배로 뛰자, 이런 농산물을 찾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고 있다는데요. 한 대형마트에서는 올해 상반기 B+급 과일의 누계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0% 정도 증가했습니다. 

 

● 첫 발매 당시 한 시간 만에 '완판'됐던 '광역형 서울사랑상품권'이 이번 주 목요일 5백억 원 규모로 추가 발행됩니다. 이번에도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7%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고요. 동시접속자가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 이번에는 출생연도가 홀수인지, 짝수인지에 따라 250억 원씩, 절반씩 나눠 발행됩니다. 

 

● 새 정부가 소득세제 개편안을 발표한 이후 내 소득세는 얼마나 줄어들지 관심이 많은데요. 연봉 1억 원 안팎의 소득을 올리는 사람들이 가장 큰 혜택을 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바뀌는 소득세율에 따라 과표 기준이 4,600만 원 이상인 근로자들은 일단 소득세가 54만 원 줄어들고요. 여기에다 비과세로 쳐주는 밥값 한도도 늘어나 많이 벌수록 세금 부담이 더 줄어들게 됩니다. 

 

● 스타벅스코리아가 올여름에 내건 고객용 증정품, '서머 캐리백'을 최근 앱 공지를 통해 이 가방을 다음 달까지 음료 쿠폰으로 교환해준다고 밝혔습니다. 한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서 자신을 연구원이라고 밝힌 이용자가 시험 결과 발암물질인 폼알데하이드가 검출됐다고 주장해 논란이 커지자 선제적으로 조치한 겁니다. 

 

● 한국은행이 이달 들어 한꺼번에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올린 뒤 5대 은행 예적금 잔액이 20일 새 20조 원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증시가 맥을 추지 못하고, 은행들이 예적금 금리를 앞다퉈 올리자 돈이 은행으로 몰리는 겁니다. 그동안 외면받던 금리상한형 대출도 비슷한 기간 판매가 1년 전보다 2배 정도 늘었는데요. 추가 금리 인상을 걱정하는 대출자들이 많이 찾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올해 장마가 사실상 끝나고 이번 주부터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예상됩니다. 당장 오늘(25일)부터 전국에 33도 안팎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는데요, 주 후반으로 갈수록 더 더워지겠습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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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5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삼성 '새벽 조깅하는 여성' 광고 "위반 사항 없다"

 

논란됐던 삼성전자 광고가 광고 규정에 어긋난 것이 없다고 결론 났다. 영국 광고표준위원회는 삼성전자의 새벽에 혼자 달리는 여성 광고가 광고 규정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외신과 일부 여성 안전 관련 시민단체들은 이 광고를 두고 비현실적이라고 비판하며 광고위원회에 민원을 접수했다.

 

2. 계속 실패하는 카카오의 도전, 믿을 건 카톡 변신뿐

 

카카오가 야심 차게 준비한 신규 서비스들이 잇달아 고배를 마시고 있다.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확장을 노리지만 좀처럼 성과가 나지 않는다. 창작자 중심의 콘텐츠 생태계와 음성 소통 플랫폼 모두 쓸쓸하게 무대에서 퇴장했다. 이제 남은 건 카톡의 메타버스 도약이다. 첫 단추는 SNS처럼 바뀌는 카톡 프로필이다.

 

3. 쿠팡, 오픈마켓 상품 직접 회수... 소비자 보호 강화

 

쿠팡이 오픈마켓 상품의 소비자 보호 장치를 대폭 강화한다. 앞으로 직매입 상품이 아닌 오픈마켓 제3자 판매 상품이라도 필요한 경우 쿠팡이 직접 회수하고 환불, 폐기 조치한다. 중개자 면책을 벗어나 소비자 피해 구제에 개입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조치로 쿠팡 플랫폼 신뢰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4. 어린이 온라인 개인정보 안내는 따로

 

앞으로 온라인 서비스에서 아동·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개인정보 안내 및 안전장치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이는 아동·청소년의 안전한 온라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아동·청소년 개인정보 보호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5. 아마존도 뛰어든 '라이브 커머스'... 중국 넘어 미·유럽 확산

 

아마존은 최근 아마존 라이브를 이용하는 인플루언서들에게 수천 달러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라이브 커머스 사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 동영상에 친숙하고 모바일 쇼핑에 익숙한 밀레니얼 세대가 소비 시장의 주류로 떠오르면서 라이브 커머스가 중국을 넘어 미국에서도 새로운 유통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6. 네이티브 비디오 광고 신뢰도 가장 높아

 

네이티브 환경에서 비디오 광고 효과를 측정 결과가 발표됐다. 네이티브 비디오 광고는 SNS나 비디오 플랫폼보다 브랜드 선호도와 구매 고려도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가자의 59%가 브랜드를 선호한다고 답했으며, SNS의 경우는 50%, 비디오 플랫폼 노출은 51%를 기록했다.

 

7. '아프리카TV 파트너십'으로 광고주-BJ 마케팅 협업 지원

 

아프리카TV는 광고주와 BJ의 마케팅 협업을 돕는 '아프리카TV 파트너십'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광고주는 이 서비스를 이용해 상품이나 브랜드의 특성에 맞는 BJ·쇼호스트에게 라이브 커머스 콘텐츠 진행이나 '콘텐츠형 광고' 제작을 제안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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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5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韓 1인당 GDP, 올해 대만에 추월당할 것…상승세는 착시"...한국의 경제적 위상이 상승하는 듯하지만 착시 현상이며, 우리나라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올해 대만에게 추월당할 것이라는 연구기관의 분석이 나왔다.

 

 

☞"신발 신는 순간부터 전부 돈"…외식비 줄인상에 한숨...인플레이션(화폐가치가 하락해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정부가 경기 진단 문서에 물가상승세가 확대되면서 경기가 둔화된다고 우려했을 정도다. 두 달째 이어진 공식 경기둔화 우려다.

 

 

☞다중채무 개인사업자 38만명, 코로나 직전 3배…부채규모 183조...개인사업자 대출 차주 가운데 여러 곳에서 빚을 낸 다중채무자 수가 코로나19 사태 직전의 3배 수준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빅스텝에…은행 금리상한대출 급증, 20일새 예적금에 20조 몰려...외면받던 금리상한형 대출 2∼4배로 늘어…가산금리 한시면제 등 혜택도...이달 5대 은행 예·적금 증가, 전월의 3배 이상

 

 

《금 융》

 

 

☞천원 소고기서 한우 오마카세까지…유통가 육류 마케팅 스펙트럼 확대...수입산 소고기 관세 0% 적용 덕...롯데마트 美부채살 1990원 할인...최상급 한우 레스토랑 팝업 행사도

 

 

☞현대차·기아 '실적 엔진' 장착…"지금이 매수 타이밍"...현대차·기아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역대 최고 대기수요 재고율은 최저 수준 하반기에 더 기대돼...현대차 목표가 줄상향 주가·실적 괴리 커 매수 적기란 분석

 

 

☞'6만전자' 되자 탈출하는 개미...이달 들어 삼성전자 매도 우위삼성전자가 6만원 선을 회복하자 개미들이 삼성전자 주식을 팔아치우기 시작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개인투자자는 삼성전자를 1434억원어치 순매도했다.

 

 

☞긴축의 시대 오니…신고가 찍는 美 컨설팅社...이 약세장에도 컨설팅업체 질주...경기 침체 우려에 빅테크 등 감원 바람 지난달 해고된 직장인 3.2만명으로 58%↑...의료·교육기업 중심 인건비 절감 위한 디지털 전환도 가속...휴런컨설팅 주가 올 들어 30% 급등 FTI컨설팅도 20%

 

 

《기 업》

 

 

☞휴가철 호캉스 성지로 떠오른 롯데호텔...객실 점유율 1.5배 늘어 가성비 커 매달 20%P 상승...객실·부대시설 모두 갖춰 브라이덜샤워 등 파티 수요 어린이 동반 객실도 3배 쑥...독점 NFT 300점 선보여

 

 

☞테라 모기업·관계사 대표 자택도 압수수색…전방위 수사...검찰, 루나 개발 과정·자금 흐름 추적…의혹 폭넓게 확인

 

 

☞잇단 대형 유튜브 채널 해킹…"대형 공격 전조 현상 우려"...AOMG·YTN·SBS에 가상화폐 영상 등장 뒤 차단…신종 DoS 공격 해석도...보안 전문가 "가상화폐 내세운 건 성동격서…계정 철저히 관리해야"

 

 

☞정제마진 한달새 27달러 급락 '연중 최저'…결국 IPO 철회 사례까지...정유사들의 수익을 좌우하는 정제마진이 최근 연중 최저 수준으로 급락했다...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정유사들은 '역대급 실적'이란 잔칫상을 두고도 웃을 수 없는 처지가 됐다.

 

 

《부 동 산》

 

 

☞집값, 부동산 정책보다 금리에 움직인다...금리 0%대일때 집값 20% 급등 3년간 금리 1.75%p 뛰어 2.25%...전국 아파트값 상승세 둔화 뚜렷

 

 

☞왕숙·창릉 등 수도권 택지…분상제 적용 4800가구 공급...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25~29일 전국 18곳에서 총 8149가구(오피스텔·사전청약·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신청을 받는다.

 

 

☞큰 평수는 부담되는데…올해 팔린 아파트 절반이 소형...전용 60㎡ 이하 거래비중 올해 14년만에 50% 넘어...금리인상·대출규제 탓에 주택자금 마련 쉽지 않아

 

 

☞3년간 주택 구매 10명중 3명이 MZ세대…서울 비중 가장 높아...급격한 금리 인상에 이어 집값에도 하방 압력이 가중되는 가운데, '영끌'로 무리한 주택 구매에 나선 2030 세대들의 대출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사 회 유 통》

 

 

☞1억 근저당 잡힌 아파트 112채 전세 놓고… 건물주는 잠적...경찰청 ‘전담수사본부’ 설치...내년 1월 24일까지 특별단속 깡통전세 등 7개 유형 집중 수사 국토부, 이상거래 즉시 수사의뢰 전세가율 급등지 합동단속 방침

 

 

☞진짜 왜들 이러나…점점 과감해지는 먹튀에 자영업자 '비명'...최근 식당에서 음식을 먹은 뒤 돈을 내지 않고 도망가는 이른바 '먹튀' 손님이 많아져 자영업자 및 누리꾼의 분노를 사고 있다. 특히 지난 수년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자영업자는 먹튀족에 강한 분노를 넘어 좌절감까지 표하는 상황이다.

 

 

☞"이제 좀 나가나 했더니"…고환율에 유학길도 막힌 '코학번'...코로나로 발 묶였다 학비 부담에 포기…"무스펙 박탈감"

 

 

《국제》

 

 

☞美, 中화웨이 장비 퇴출결정 배경엔…"핵무기 통신 방해도 가능"...CNN 보도…"군기지 주변에 장비 헐값 판매후 통신 교란·정보 유출 우려"...바이든 정부 들어서도 추가 조처 위한 조사 진행중

 

 

☞스페이스X, 우주로켓 발사 신기록…작년 1년 치 돌파...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미국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우주로켓 발사 신기록을 세웠다...스페이스X는 올해 들어 32번째 팰컨9 로켓 발사에 성공해 지난해 1년 치 로켓 발사 횟수(31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곡물수출 합의 이튿날에…러 미사일, 우크라 항구 타격...우크라군 "순항미사일 2발 떨어져"…러, 터키 측에 "우린 이번 공격과 무관" 주장...유엔 등 국제사회 비판 성명 잇따라…합의 이행, 당분간 불투명할 듯

 

 

☞중국, 미·영 정보당국 견제 발언에 발끈…"강력 규탄한다"...영국 주재 중국대사관 대변인은 홈페이지에 발표한 기자와 문답 형식의 성명을 통해 "미·영 정보부서가 최근 '중국 위협론'을 거듭 조작하고 악의적으로 중국을 비방하며 중국 내정에 난폭하게 간섭했다"며 "우리는 이에 대해 단호히 반대하고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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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7월25일 부동산 주요뉴스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4700가구 오늘부터 사전청약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725030035173

 

부동산시장 '민스키 패턴' 공포단계 진입? '집값거품' 사라지나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725060016650

 

[단독]"보증금 떼이는 거 아냐?"..전국 19곳 '깡통전세' 폭탄 째깍째깍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725060014648

 

'VIP고객 사전투어' 강남권 점령한 초고가 주택 '하이엔드 상품' 인기..왜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725060034691

 

[르포]고층빌딩에 공원까지..55살 '세운상가'의 변신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725053001353

 

'한강맨션 7억' 예상보다 쎈 재초환에..리모델링 다시 뜬다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725050009794

 

종부세 개정안에 집주인들 매물 거둬..거래절벽 심해질듯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724185925525

 

KB시세로 3년 만에 전국 집값 상승 멈춰..수도권·지방광역시 하락 전환

https://realestate.v.daum.net/v/20220724210648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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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7월 25일)

 

 

 

1. 산업은행이 대우조선 경영 정상화를 위한 외부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컨설팅 결과를 기초로 대우조선 최종 처리 방향을 결정할 계획. 산업은행 관계자는 "컨설팅 막바지 단계로 조만간 결론을 내고 공론화 과정을 거칠 계획"이라며 "컨설팅 결과에 대우조선이 높은 조선업 원가 구조를 극복하고 기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 등이 포함될 것"이라고 밝힘.

 

 

 

2. 물가 대란이 전 세계를 덮치고 있는 가운데 '김영란법(청탁금지법)'상 음식물 가액 기준을 현실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음. 육류, 과일, 채소류 가격이 고공행진하는 상황에서 종전 가격기준을 고수할 경우 잠재적 범죄자가 양산되고 식당 자영업자와 농수축산인들의 시름도 깊어질 것이라는 우려 때문.

 

 

 

3. 미국 조지아주 주정부가 현지에 전기차(EV) 공장을 건설하는 현대자동차그룹에 세금 감면을 중심으로 2조4000억원에 달하는 파격적 인센티브를 지원. 조지아주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세제 혜택. 조지아 주정부는 지난 22일(현지시간) 현대차 EV공장에 18억달러(2조3580억원)에 달하는 인센티브 제공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힘.

 

 

 

4. 국제질서를 주도하는 G7(주요 7개국) 정상들이 지지율 하락에 국정동력을 잃어가는 등 수난을 겪고 있음. 인플레이션, 코로나19 재유행, 우크라이나 전쟁과 같은 외부충격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탓.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고유가를 비롯한 물가 상승으로 인해 국정운영에 발목 잡혀 지지율이 40% 안팎으로 추락.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지난 4월 연임에 성공했음에도 현재 10%대 초반의 지지율에 허덕이고 있어. 울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속한 집권당인 사회민주당(SPD)의 지지율은 19%로 여러 정당 중에 3위로 떨어짐.

 

 

 

5. 정부가 만기 투자자에게 가산금리를 더해 복리로 이자를 제공하는 '개인투자용 국채'의 도입을 재추진. 지난해 국회에서 논의가 불발되며 도입이 무산됐는데, 이번에는 투자 제한 사항을 없애 모든 국민이 차별 없이 투자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할 방침. 24일 정부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2022년 세제개편안에 개인투자용 국채에 대한 이자소득 분리과세를 신설하는 개정안을 담을 예정.

 

 

 

6. 한국이 선도해온 웹툰이 콘텐츠를 넘어 플랫폼 산업으로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어.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아이즈너 어워즈 2022'에서 웹툰 '로어 올림푸스'가 '최고 웹코믹'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됨. 아이즈너 어워즈는 미국 만화계의 거장인 윌 아이즈너를 기리고자 지난 1988년부터 시작된 시상식. '만화계의 오스카(아카데미)상'이라고 불리며 만화 업계에서는 '하비상'과 함께 세계적으로 최고 권위의 시상식 중 하나로 꼽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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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업계별> NEWS

 

< 유통업계 NEWS >

대형마트 의무휴업-새벽배송 규제 완화 검토… 소상공인은 반발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441836?sid=101

 

< 식품, 외식업계 NEWS >

“알아서 맞춤 레시피 추천”…식품업계, 가전업체와 협업 마케팅 ‘눈길’

http://m.viva100.com/view.php?key=20220721010005407

 

< IT업계 NEWS >

협업툴 신흥 강자들, 줌·슬랙 아성 넘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28225?sid=101

 

< 금융업계 NEWS >

소비 트렌드 쥔 카드사, 데이터 사업에 올인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745498?sid=101

 

< 제약업계 NEWS >

화장품·건기식, 떼어내는 글로벌사 vs 붙이는 국내제약사, 이유는?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774487?sid=101

 

< 자동차업계 NEWS >

현대차·기아, 베트남서 `70년 도요타 아성` 무너 뜨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745425?sid=103

 

< 건설업계 NEWS >

대형 건설사, BIM 도입 활발…디지털전환 속도낸다

http://www.good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182782

 

< 철강업계 NEWS >

사상 최대 실적 발표한 날 비상 경영 선포한 포스코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05761?sid=101

 

< 항공업계 NEWS >

여행 수요 회복됐지만..대형사·저가 항공사 희비 엇갈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275943?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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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핫뉴스 · 이슈 정리

 

 

 

✅ 7월 5주차 증시일정 및 이슈·테마 

https://naver.me/FMwrrVmr

 

 

✅ FOMC에 GDP까지, 美 자산시장 향방 가를 한주 시작

https://naver.me/G4wqilNA

 

 

✅ WHO, 원숭이두창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언…국내 유입 우려 커져

https://naver.me/IxbxNP0H

 

 

✅ 전국 일본뇌염 경보... 작년보다 2주 빠르게 발령

https://naver.me/5vMval9r

 

 

✅ '우영우 신드롬'…에이스토리 이어 K-콘텐츠주 '들썩'

https://naver.me/x22770Rj

 

 

✅ 블룸버그 "미국 30세 억만장자, 한국 코인거래소 '빗썸 인수' 추진"

https://naver.me/GA10d0cp

 

 

✅ 日, 기어이 "후쿠시마 오염수 바다에 버리겠다"…정식 인가

https://naver.me/5hgDXbHy

 

 

✅ ‘AR 전쟁’ 무르익는다… 구글, AR글래스 재도전 -관련주:신화인터텍

https://naver.me/xRc793Kh

 

 

✅ ‘한산: 용의 출현’ 사전 예매량 12만장 육박 -관련주:대성창투

https://naver.me/FkPDIZwL

 

 

✅ LG엔솔 ‘물량 폭탄 주의보’…카카오페이 전철 밟을까

https://naver.me/xFVf3Ldr

 

 

✅ 약세장에도 20조 몰렸다, 다 쓴 배터리 주목받는 이유

https://naver.me/xeUzN0QK

 

 

✅ 폴란드 “한국산 K2 전차 180대-경공격기 48대 구매”

https://naver.me/xqvsV4fI

 

 

✅ 코로나19 중환자 ‘더블링’ 시작됐다…중환자 병상 언제 늘리나

https://naver.me/xEMQ04V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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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 모닝 Daily 

[Macro]

220725 

대신법인 김현석입니다 

# 이번주 증시 일정

- 7/25 : 6월 시카고 연은 국가활동지수(CFNAI), 7월 댈러스 연은 제조업지수, NXP반도체 실적 

- 7/26 : FOMC 정례회의 1일 차, 5월 S&P/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 6월 신규주택판매, 7월 소비자신뢰지수,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코카콜라, 맥도날드, 제너럴 모터스 등 실적 

- 7/27: FOMC 정례회의 2일 차, 금리 결정 및 통화정책 성명서 발표, 제롬 파월 의장 기자간담회, 6월 내구재수주, 6월 잠정주택판매, 보잉, 메타 플랫폼스, 포드, 퀄컴, 엣지, 티모바일, 힐튼, 크래프트 하인츠 등 실적 

- 7/28 :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 수, 2분기 국내총생산(GDP) 속보치, 애플, 아마존, 인텔, 화이자 등 실적 

- 7/29 : 6월 PCE 개인소득, 7월 시카소 연은 구매관리자지수, 7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 확정치, 2분기 고용비용지수,.아스트라제네카, BNP파리바, 소니 등 실적 

*news

Fed to Inflict More Pain on Economy as It Readies Big Rate Hike - Bloomberg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07-24/fed-to-inflict-more-pain-on-economy-as-it-readies-big-rate-hike

옐런 재무 "美 경제 둔화하고 있지만 경기침체 아냐" (술은 마셨지만 음주는 아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20725_0001954198

엘-에리언 "세계 경제 둔화 가리키는 징후 많아…인플레·경제성장률 동반 하락할 것" - SBS Biz

https://biz.sbs.co.kr/article/20000073183

Waelti: Inflation or recession — the Fed's dilemma - Monroe Times

https://themonroetimes.com/views/times-columnists/waelti-inflation-or-recession-the-feds-dilemma/

[국내, 금융]

* news 

2분기 실적 발표 앞둔 보험사 희비… 손보는 ‘역대 최대’ 생보는 ‘수렁’ 

https://biz.chosun.com/stock/finance/2022/07/24/C57TQI4E3NDW5M2H3DBMYLKNIM/

OECD 한국 경기선행지수 13개월째 하락…"경기 전망 부정적"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20724013900002?site=exclusive

[에너지, 화학]

[(삼성/조현렬) 7/18-22 Weekly 정유화학]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조현렬입니다.

금주 제품 가격동향을 정리하자면,

(1) 제품 시황은 나프타 상승 하에 가격 약세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7월 들어 수요 약세가 심화되며 정유/화학 스프레드 약세도 지속된 한주였습니다.

(2) 금주 가장 큰 특징은 3주연속 전반적인 약세 지속입니다.

지난주 급락 후 소폭 반등한 PX 및 벤젠을 제외하면, 나프타 상승 하에서 대부분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7월 이후 가격 약세의 가장 큰 원인은 인플레이션 환경 하에서 수요약세 심화입니다.

특히 동북아 국가들의 환율 약세가 심해진 점과 중국의 변이 바이러스 확대가 역내 수요에 더욱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금주 크게 빠진 PVC(-8%)도 중국 건설경기 둔화에 따른 수요 약세에 기인합니다.

8월부터 역내 크래커의 가동률 추가하향이 발표되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스프레드 약세가 심화된 점이 공급 감축으로 이어질 예정인데, 이는 하락세의 중단정도에 그칠 뿐 시황 상승 반전을 견인하긴 어려워 보입니다.

단기적으론 시황약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중국의 변이 바이러스 확산세를 모니터링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3) 전주 대비 싱가폴GRM은 4.1달러 하락했으며,

국내 정유사 복합마진도 7.7달러 하락했습니다.

제품별 마진은

가솔린 -6.7달러WoW,

디젤 -10.0달러WoW,

등유 -8.9달러WoW,

HSFO -2.3달러WoW,

나프타 -3.3달러WoW

와 같았습니다.

금주 특징은 주요 제품 마진 급락 지속입니다.

지난 4주간 가솔린/디젤/등유 마진은 각각 42달러/39달러/31달러 급락했습니다.

이는 7월부터 본격화된 수요 약세 현상에 기인하며, 2주연속 가솔린 시장에서 약세가 포착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이어 금주에도 미국 가솔린 재고가 350만배럴 증가했으며, 이는 컨센서스(7만배럴 증가)를 크게 상회한 수치입니다.

2주연속 가솔린 수요약세가 심화된 점이 재고 증가의 배경이며, 글로벌 가솔린 재고는 과거 5년 평균 대비 98%까지 증가했습니다.

러시아 전쟁 이후로 해당 비율은 99%에서 91%까지 급락했으며, 2주전 94%에서 현재 98%까지 증가했습니다.

차주 미국 금리인상이 예고됨에 따라 단기적으로 수요파괴 우려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4) 금주 주요 상승제품의 업체는

없습니다.

주요 하락제품의 업체는

한화솔루션/LG화학(PVC),

롯데케미칼/대한유화(PE, BD)

등이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내용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자료: https://bit.ly/3Oz4UjD

[메리츠증권 이차전지/석유화학 노우호]

2022.7.25 (월)

▶ LG화학(051910): 이차전지 소재의 왕이 될 상

  

(URL) https://bit.ly/3b5WtPh

[Summary]

- 2Q22 Preview Highlight: 첨단소재 양극재 부문의 이익 서프라이즈 기대

- 이차전지 소재부문에 집중 투자 계획: 양극재→ 분리막→ 바인더/CNT

- 사업의 핵심 요소 (1) 자금력, (2) Captive물량 확보로 생산규모 열위를 극복 

-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95만원을 제시: 적용한 EV/EBITDA는 첨단소재 24배, 

석유화학 2.5배, LGES 보유가치 52조원을 적용 

 

Post LGES: 이차전지 소재(양극재, 분리막, CNT, 바인더 등) 

동사가 집중 투자하게 될 이차전지 소재는 양극재, 분리막, CNT, 바인더 등이다. 우선 양극재 사업은 뚜렷하다. LGES향 내재화 비율 40% 방침, LGES는 25년 520Gw의 생산capa를 구축할 계획, 필요 양극재는 91만톤(원단위 1.75 가정)이다. 계열사향 양극재 내재화율 40% 감안 시, 동사의 중장기 양극재 판매량은 36만톤 이상으로 증가한다. 이에 맞춰 동사의 기존 양극재 생산capa 가이던스(2026년 26만톤)는 추후 수직계열화/생산현지화 전략에 맞춰 상향조정 가능성이 높다. 현재 하이니켈 양극재가 주력, 고객사들의 기술 변화에 맞춰 Mg-Rich, 황화물계 소재에 투자가 발생 중이다.

(1) 분리막 사업은 전년 LG전자에서 이관한 분리막 코팅 사업영역 2025년 Toray JV로 원단 사업으로 확대 계획 (2) EV전지 CNT 생산capa는 1,700톤, Multi-wall의 단점을 NB라텍스로 보완하여 품질 경쟁력 강화

(3) 바인더 또한 석유화학 소재와 연계한 품질 개선 작업이 진행 중이다.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노우호 드림 

* news 

[Metal, 상사]

7/22 철강금속 News Briefing

[하나증권 철강금속/운송 박성봉 02-3771-7774]

*중국 철강가격 업데이트*

블룸버그 업데이트 지연으로 중국 상해상품거래소 선물 가격으로 대체

= 열연 +0.7%, 철근 +1.4%

1, 美 ITC, 한국산 등 냉간압연강판 반덤핑 및 상계 관세 유지 

= 미 국제무역위원회, 한국, 중국 등 5개국산 냉연강판 일몰재심 조사 결과 반덤핑 및 상계관세 부과 조치 유지

= 기존 반덤핑 및 상계관세 부과 철회시, 미국 산업에 실적적인 피해 지속 도는 재발될 것이라고 밝혀

2, 철근시장, 가격인하 앞두고 기형적 판매구조 성행

=  최근 일부 제강사 중심으로 밀어내기식 출하 성행

= 가공장 통해 밀어낸 물량, 시장서 저가품으로 등장. 거래 얼어붙은 상황서 제강사도 일부 용인하는 분위기

3, 포스코, 8월 열연 가격 조정폭 얼마?

= 시장 관계자들 업체나 업종, 제품별로 다소 차이는 있겠지만 대체로 톤당 10만원 이상 수준에서 결정될 가능성 있다고 전망

= 크게 급락한 열연 수입재 8~9월 사이 본격 유입될 것으로 예상, 수입재 하락폭 감안해 종합적 결정할 듯

4, 포스코, 하반기 자동차 강판 가격 인상한다

= 연간 계약서 반기 계약으로 변경 및 포뮬러 적용 합의 통해 인상

= 업계, 철광석 등 원자재 가격 상승 및 상반기 인상분 감안시 10만원 수준 예상

5, Vale사, ‘22년 철광석 생산 전망치 하향 조정

= Vale사, ’22년 철광석 생산 전망치 3.2억~3.35억톤에서 3.1억~3.2억톤으로 하향 조정

= 브라질 중부에 소재한 망간-철광석 광산 매각, 공급망 제한으로 인한 주요 프로젝트 감산 등이 하향 조정 요인

6, 유럽, 전력난으로 정련 아연·알루미늄 생산량 50% 급감

= 유럽금속협회, 전력난으로 ’22년 상반기 유럽 아연 및 알루미늄 정·제련소 생산용량 50%가량 급감했다고 밝혀

=  겨울철 전력 수요 증가 앞두고 전력비용 상승으로 추후 감산 심화할 것으로 경고

 *news

LNG부터 전기차 사업까지…‘최대 실적’ 이끈 포스코인터의 화려한 변신

http://mbiz.heraldcorp.com/amp/view.php?ud=20220722000693

[Tech]

[NH/도현우] SMIC

안녕하세요? NH 도현우입니다.

SMIC가 7nm 공정 양산을 시작했습니다. 첫번째 고객은 중국의 비트코인 채굴용 반도체 회사 Minerva로, 이 업체의 채굴용 칩이 SMIC의 7nm 공정을 이용합니다. 제품은 7월부터 출하 예정입니다. SMIC는 2020년 연초에 7nm 공정에 대해 발표했고,  연말에는 Innosilicon과 시험용 버전으로 제품을 일부 생산한 바 있습니다.

Minerva SoC는 다이 사이즈가 4.6*4.2mm로 소형칩에 해당됩니다. 비트코인 채굴용 반도체는 연산이 간단하기 때문에 CPU와 같은 칩 대비 양산하기가 상대적으로 수월합니다. TSMC와 삼성전자 정도만 가능했던 10nm 이하 파운드리 시장에 SMIC가 진입하면서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기존 업체들에게 긍정적인 이슈는 아닌 것으로 판단됩니다. SMIC는 비트코인 마이닝 칩을 시작으로 향후 사이즈가 크고 복잡한 7nm 반도체 제조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이 2020년 12월 SMIC를 무역 블랙리스트로 등재하며 SMIC는 현재 ASML로부터 EUV 노광 장비를 구매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5nm 공정부터는 원가 개선을 위해서 EUV 노광 장비가 필수적이기 때문에 TSMC와 삼성전자 모두 5nm 공정부터는 EUV를 이용 중인 상황입니다. SMIC는 5nm 공정 양산을 위해 멀티 패터닝 등 기존 DUV 장비를 최대한 활용하며 시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형 장비를 사용하면서 원가가 높아지더라도 정부 지원 및 대규모 내수 시장을 바탕으로 일정 부분 성과를 보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한편 SMIC를 향한 미국의 제재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최근 미국 정부 관계자는 SMIC가 러시아에 반도체를 공급하는 것으로 밝혀지면 추가 제재를 시행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언론은 미국 정부가 ASML의 EUV에 이어 DUV 노광 장비도 중국에 판매 중지 요청을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이랜텍(054210.KQ) : 가정용 ESS, e-Mobility, 이제는 로봇까지 ★

원문링크: https://bit.ly/3RSrFCl

1. 2Q22 Preview: 고성장 지속

- 2분기 매출액 2,753억원(YoY +82.4%), 영업이익 220억원(YoY +453.4%) 전망

- 중국 락다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인플레이리션 등으로 인해 스마트폰 수요가 저조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

- 특히 전자담배 수요가 여전히 좋은 흐름을 보이며 1분기 대비 7.2% 상승한 844억원의 매출액을 시현할 전망이며, 영업이익 증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

2. 로봇 밸류체인 편입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

- 오는 8월부터 B사의 자율주행 서빙로봇에 배터리팩 공급 예정

- B사는 세계 최초로 자율주행 서빙로봇을 개발한 미국 기업으로, 2021년에는 첫 양산 모델 ‘Servi(서비)’ 출시

- 총 1,450억원 이상의 자금을 조달한 B사는 향후 제품군 다양화 및 공급 확대, 그리고 파트너십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

- 이랜텍은 전동공구부터 시작하여 e-Mobility와 가정용 ESS까지 배터리팩을 납품하고 있어 배터리팩 분야에 오랜 경험과 노하우 확보

- 로봇 밸류체인 편입을 통한 기업가치의 리레이팅 기대

3. 2022년은 실적 Jump-up의 원년

- 2022년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 2,235억원(YoY, +60.2%), 1,019억원(YoY, +197.8%)으로 전망 

- 지난 10년간 8번은 하반기 영업이익이 더 높았음

- 올해 하반기에는 1) 가정용 ESS 매출 온기 반영, 3) 모빌리티 배터리팩의 인도 로컬 수요 대응 개시, 3) 서비스용 로봇 배터리팩 생산 개시 등 배터리팩 관련 매출이 급증할 전망으로, 호실적과 함께 밸류에이션 상승까지 이뤄질 것으로 예상

* news

반도체 패키징 키우는 삼성전자… 천안·온양 추가 투자 만지작(조선비즈)

- 파운드리 경쟁력 높이는 계획 검토, 초미세공정 물리적 한계에 차별화 전략

- 패키징 TF팀 만들고 인력 확대 방침

- 삼성전자 3D 패키징 기술 개발 집중, 패키징 시장 매년 5% 성장세 이어갈 듯

- https://bit.ly/3PRo8lP

LG이노텍, 테슬라에 차량용 와이파이 모듈 공급(디일렉)

- 2020년께부터 납품...꾸준한 전장부품 매출원

- 카메라 모듈과 함께 테슬라 사업 비중 확대

- https://bit.ly/3OrQYYJ

[모빌리티, 배터리, 로보틱스]

[(삼성/조현렬) Ford 배터리 공급체인 공개] 

 

√ 보고서: <https://bit.ly/3aSbiFf

 

안녕하세요, 조현렬입니다. 

 

어제 Ford에서 전기차 생산전략에 대한 EV Plan Update 행사가 있어서, 이에 대해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 Ford, 2026년말 전기차 200만대 생산 계획 발표 

 

Ford는 금번 행사를 통해 2023년말 60만대 및 2026년말 200만대의 전기차 생산능력 확보를 발표했습니다. 

PHEV를 제외한 2021년 EV 판매가 약 6만대에 불과한 점을 감안하면 굉장히 공격적인 목표입니다. 

특히 2026년말 EV 200만대 생산을 위한 배터리 생산능력 70%이상을 이미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SK On과의 미국/유럽 JV 계획과 북미 LFP 신규 채용 계획이 뒷받침합니다. 

 

 

■ LFP 신규 채용 발표, 저가 세그먼트 공략 목표 

 

금번 발표를 통해 LFP 배터리에 대한 신규 채용을 밝혔습니다. 

중국에선 CATL을 통해 조달하고, 향후 북미 40GWh 수준의 신규 LFP 생산능력 확보를 언급했습니다. 

이는 최근에 CATL의 북미 신규 증설 뉴스와 맥락을 같이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EV 공급체인, 전격 공개 

 

배터리 셀 뿐만 아니라 메탈 및 소재 조달 계획 또한 발표했습니다. 

메탈은 Vale, Rio Tinto와 같은 미주업체 위주의 조달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한편 양극재는 에코프로비엠 및 SK On과의 파트너십을 언급했습니다. 

향후 국내 소재업체의 수혜도 기대됩니다. 

 

 

■ View, 국내 배터리업체에게 긍정적 

 

금번 발표는 LFP 신규 채용에 대한 뉴스가 국내업체에게 위협으로 작용한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Ford의 EV 생태계 확장 내 LFP가 일부 세그먼트를 담당하는 것을 시사합니다. 

특히 Ford가 LG에너지솔루션 및 SK On으로부터 배터리 조달량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힌만큼 국내업체에게 긍정적인 뉴스로 판단합니다. 

 

(2022/07/22 공표 자료)

[미래에셋 김철중/최유진] 코스모신소재

양극재 폭풍 성장 지속, 피크 아닙니다

2Q22 Review 

매출액 1,193억원(+32% QoQ), 영업이익 109억원(+30% QoQ) 기록

- 당사 예상 매출액 및 영업이익 +10% 수준 상회하는 호실적 기록

- 사업부문별 매출액: 양극재 877억원(+57% QoQ), MLCC 필름 316억원(-9% QoQ)

- 사업부문별 영업이익: 양극재 74억원(+65% QoQ), MLCC 필름 35억원(-9% QoQ)

- 양극재 사업부 판가 상승 및 출하량 증가 지속되며 전분기 대비 큰 폭의 실적 성장

- MLCC 필름은 6월부터 고객사 재고조정 시작되며, 전분기 대비 실적 소폭 둔화

- 원/달러 환율 상승 효과도 전사 호실적에 주요하게 작용

3분기 양극재 고성장 지속 예상

양극재 피크 아닙니다. 3분기도 양극재 고성장 지속 전망

- 3Q22 매출액 1,350억원(+13% QoQ), 영업이익 127억원(+18% QoQ) 예상

- 시장 우려와 달리 양극재 3분기 고성장 지속, 주요 고객사 ESS 매출 증가 지속

- MLCC 이형 필름은 전방 업황 둔화로 재고조정 가속화 전망

- 양극재 영업이익: 1Q22 45억원 ➡️ 2Q22 74억원 ➡️ 3Q22F 121억원(+64% QoQ) 

- MLCC 영업이익: 1Q22 39억원 ➡️ 2Q22 35억원 ➡️ 3Q22F 7억원(-80% QoQ)

- 3분기 양극재 영업이익 비중 95%까지 상승하며 전사 실적 성장 견인 지속 전망

목표주가 73,000원 유지 

하이니켈 양극재 Shortage 지속. 많아지는 후발 주자의 기회

- 기존 ESS 용 NCM 제품 외 EV 용 NCM, NCA 등 신규 제품 샘플 테스트 지속 중

- 코발트, 폐배터리(코스모화학) ➡️ 전구체(코스모신소재)로의 그룹 내 시너지 기대

- 목표주가 73,000원 유지. 24년 예상 EPS에 Target P/E 30배 적용 유지

보고서 링크: https://bit.ly/3cmfr4m

[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기아 2Q22 실적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 2Q22 Review, 역대 최대 분기 실적 기록

▶ 매출 21.9조원 (+19% YoY, 이하 YoY), 컨센서스 +8% 상회, 역대 최대 분기 매출 기록

- 글로벌 도매 판매 (중국 제외) -0.6%, 글로벌 ASP +19%, 내수 ASP +10%

- 반도체 공급 부족 및 지정학 리스크에 의한 생산 부족 지속됐으나, 높은 수요에 근거한 판매가격 인상 통해 높은 매출 성장 실현

▶ 영업이익 2.23조원 (+50%), 컨센서스 +30% 상회,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 기록

- 매출원가율 79.1% (-2.2%p) • 판매관리비율 10.7% (+0.1%p), 영업이익률 10.2% (+2.1%p)

- 원자재 가격 상승/ 기말 환율 약세에 따른 충당금 전입액 증가 등 비용 요인 있었으나, 판매 가격 인상/ 인센티브 축소/ 평균 환율 약세를 통한 원가 개선 효과가 더 크게 발현

▶ 지배주주순이익 1.88조원 (+40.1%), 컨센서스 +27% 상회

- 영업이익 호조와 현대모비스 지배주주 순이익 개선 (현대차 실적 호조를 통해 영업이익 부진 불구 순이익은 +15% 증가) 통한 지분법 손익 확대 (+29%)로 높은 손익 향상 실현

▶ 실적 Q&A 주요 내용

- 글로벌 대기수요 110만대 (약 5개월치), 내수 대기수요 51만대

- 재료비, 3Q22까지 QoQ 증가되고 이후 낮아지기 시작할 것. 공식 판매가격 인상과 인센티브 축소가 지속될 전망이며, 하반기 재료비 상승에 따른 수익성 훼손 우려 없음

- 하반기에도 완연한 공급망 정상화는 어려울 것이나, 상반기 대비 제한적인 가동률 상승은 가능

* news

현대차·기아, 베트남 시장서 日 밀어냈다…인니 시장서도 선전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2072402109932031001

대구 엘앤에프 공장서 큰 불‥2명 다치고 92명 대피 (MBC)

https://bit.ly/3S9hGZs

[게임, 인터넷, 미디어]

[키움 미디어/엔터/레저 이남수] 

 

★ JYP Ent. (035900): 앞만 보고 달려가는 실적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5,000원 

- 2분기 매출액 684억원(yoy +68.8%), 영업이익 175억원(yoy +82.7%, OPM 25.6%)으로 컨센서스 부합 전망 

- 트와이스의 일본 돔 투어 3회 및 미국 2회, 스트레이 키즈의 서울 3회, 미국 2회 공연 등 반영 예상 

- 피지컬 앨범 판매량은 2021년 540만장(yoy +93%)에서 2022년 970만장(yoy +80%)로 성장 기대 

- 하반기 잇지, 트와이스, XdinaryHeroes, 엔믹스, 2PM 등 컴백 계획되어 있어 풀 라인업 진가 발휘 

- 본격적인 콘서트 재개로 공연과 MD 매출 기여도 개선, 아티스트 활동량 증가에 따른 유튜브 매출 상승 전망 

 

★ 보고서 링크: http://bit.ly/3b0b5j6

* news

콘텐츠강국 美도 韓 웹툰에 빠졌다..연재작가 지망생 10만명 넘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72116060156939

투바투·이안 디올, 협업 통했다…15개 지역 아이튠즈 '톱송' 1위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20724_0001953876

송혜교X김은숙 '더 글로리', 넷플릭스가 제작한다(한국경제) 

-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 송혜교, 이도현 등 출연 확정 

- 김은숙 작가와 안길호 감독 합작해 스튜디오드래곤에서 제작 예정 

https://bit.ly/3vegTwu

 

IP에 쏠리는 뭉칫돈, 메타버스·VR·드라마제작사 웃음꽃(이데일리) 

- 메타버스 플랫폼, 드라마 제작사 등 IP 보유 스타트업 투자 흥행 

-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콘텐츠 수요 꾸준히 높아지며 산업 확장 

https://bit.ly/3BuzZ5x

 

[제약, 바이오] 

[신한금융투자 혁신성장 정민구]

레이(228670.KQ): 2가지 성장동력:레이페이스, 중국 신사업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37,500원으로 상향

-신규 목표주가는 레이의 2023F EPS에 Target PER 15.1배 적용

-레이는 디지털덴탈 장비에서 소재까지 풀 라인업 완성, 2022년 중국국제금융공사(CICC)와의 JV설립으로 종합덴탈솔루션 업체로 사업확장 기대

-2022년 하반기부터 신제품에 의한 폭발적 실적성장 + 중국 종합덴탈사업 본격화를 감안 시, 기업가치에 대한 재평가 또한 시간문제

▶️ 2가지 굳건한 성장동력 확보 1)레이페이스 2)중국신사업

[레이페이스]

-레이페이스는 안면데이터를 획득 및 결합하는 장비로 빠르게 성장하는 디지털덴탈 시장과 동반성장 예상

-고성능 카메라촬영으로 3차원 안면형상을 만드는 제품으로 안면데이타와 CT, 구강스캐너 영상의 자동접합이 가능

-안면데이터까지 포함되어 정확한 진료 및 시술 가능,  자동접합기능으로 인력절감 효과 또한 존재

-레이페이스가 포함된 고마진 치료솔루션의 매출 비중 증가로 영업이익률은 22년(14.5%)에서 23년(20.6%), 24년(23.1%)으로 꾸준한 증가 기대

[이지쉥 인수]

-7월 20일 중국 의료기기 유통 전문업체 “이지쉥” 인수로 통해 기업형 네트워크 치과 사업을 본격화 

-이지쉥은 중국 내 150개 대리점과 디지털 디자인센터 2곳을 운영중, 이지쉥 인수로 중국 내 디지털덴탈 솔루션 영업이 강화 될 것

-Ray China는 중국 내 운영 차별화를 통해 관리 병원 수를 빠르게 증가 시켜 나갈 것, 증가한 병원 수는 캡티브 매출처로 연결되는 선순환 효과 예상

▶️ 신제품의 폭발적 성장으로 2022년 실적 조정

-2022년 매출액 1,243, 영업이익 228억원에서, 매출액 1,319(+46.1%, YoY), 영업이익 192억원으로 조정

-매출액 상향은 레이페이스 출시효과 반영, 영업이익률 조정은 신사업을 위한 선제적 인력 충원에 따른 비용증가 감안

-2022년 하반기 신제품 효과 본격화에 따라 10% 후반 영업이익률로 회기 할 것

-2023년 종합덴탈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나며 본격적인 외형성장이 시작될 전망

레이 원문 보고서: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06104

*new

알츠하이머 발병 원리 16년간 조작?…이것 공략해온 제약사들 '어쩌나' (아밀로이드 베타가 조작이라는??)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72413574164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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