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주식투자일기

[신문스크랩] 2022년 8월 29일 월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쿵야085 2022. 8. 29.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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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 2022년 8월 29일 월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 8월 29일 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어젯밤 9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 1,93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일주일 전보다는 1만 4천여 명 적은 수치입니다. 코로나19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위중증 환자 수는 4개월여 만에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위중증 환자가 당분간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중환자 병상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식약처에서 사전 검토 중인 백신은 화이자와 모더나가 개발한 1차 개량 백신은 오미크론의 원형인 BA.1 변이에 예방 효과가 있지만, 최근 우세종이 된 BA.5나 BA.2.75 변이에 대해선 효과가 미지수입니다. 개량 백신은 3차와 4차 등 추가 접종용으로 쓰일 예정인데, 이르면 다음 달 국내에 들어올 걸로 예상됩니다. 

 

● 민주당 이재명 신임 당 대표는 민생을 위해 정부·여당에 협력할 것은 협력하겠다며 윤석열 대통령과의 영수회담을 요청했습니다. 다만 민주주의와 평화 가치를 훼손하고 역사를 되돌리는 퇴행과 독주엔 맞서겠다고 밝혔습니다. 

 

● 의원총회를 통해 새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리기로 한 국민의힘이 오늘 이를 위한 당헌·당규 개정 등 후속 방안을 논의합니다. 하지만 권성동 원내대표의 사퇴 요구 등 당내 반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 미국 해군 함정이 예고한 대로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의 타이완 방문 이후 처음으로 타이완 해협을 통과했습니다. 중국이 군용기 10대를 동원해 무력시위에 나서면서 타이완 주변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 50여 년 만에 재개된 미국의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의 첫 단계인 아르테미스 1호가 우리 시각으로 오늘 밤 발사됩니다. 이번엔 사람 대신 마네킹을 태우고 달로 향하지만, 2025년에는 사람을 달에 착륙시킬 계획입니다. 

 

● 올해 지구촌엔 무더위와 물난리로 고생하지 않은 나라가 없을 지경이지만, 파키스탄의 홍수 피해는 정말 대단합니다. 석 달 동안 끊임없이 내린 비로 천 명 넘게 목숨을 잃었고, 이재민은 3천만 명이 넘었습니다. 국제 사회가 지원을 서두르고 있지만, 물난리를 극복하기엔 버거워 보입니다. 

 

● 전국적 세를 과시했던 과거의 폭력조직들, 최근엔 대부분 자취를 감췄죠. 그래서 이제 조폭은 거의 없지 않나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착각입니다. 경찰이 100일 특별단속을 했는데, 천6백 명 넘게 검거됐습니다. 패턴이 예전과 달라졌을 뿐, 조폭 범죄는 줄지 않고 있습니다. 

 

● 정부가 자영업자 부채 감면 정책으로, '새출발기금'의 추진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3개월 이상 연체가 발생한 대출자에 한해 자산을 넘긴 빚을 최대 80% 까지 탕감해주고, 남은 빚은 조금씩, 꾸준히 갚아 나가도록 상환 방식을 바꿔주는 겁니다. 폐업자와 6개월 이상 휴업자 등 부실이 우려되는 대출자는 원금 감면은 안 되고, 금리와 상환 방식 조정만 가능합니다. 

 

● 추석을 앞두고 정부가 성수품 23만 톤을 공급해 지난해 수준 가격으로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폭우 피해 재난지원금을 추석 전에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수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는 별도로 최대 4백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 최근 5년 동안 전국적으로 '땅 꺼짐' 현상이 사흘에 2번꼴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치명적인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지하수 상황과 상하수도관 노후도 등의 정보를 담은 '지반침하 위험지도' 구축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 비어있는 공공임대주택이 매년 늘어나고 있다는데요, 6개월 이상 장기 미임대 상태인 공공임대주택은 올해 6월 말 기준 3.5%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소형 평수에 빌트인 가전도 없는 행복주택 대신 오피스텔 등 대체재를 찾는 수요가 많고, 입주 자격이 까다롭다는 것 역시 미임대 원인으로 꼽힙니다. 

 

● 급격한 금리 인상 기조 속에 저축은행 대출의 3분의 1은 20, 30대가 빌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출 규제 강화로 은행권에서 돈을 빌리기 어려운 청년층이 이용 문턱이 낮은 저축은행으로 옮겨갔기 때문으로 분석되는데요. 연말까지 추가 금리 상승이 전망되면서 금융 취약계층과 청년층의 부담은 더 커질 전망입니다. 

 

● 부동산과 주식 시장의 부진이 이어지면서 시중 자금이 주요 은행의 예·적금으로 대거 이동하고 있습니다. 지난 25일 기준 5대 은행의 정기 예금 잔액은 한달 전보다 6조4천여억 원 늘었고, 정기 적금도 6천억 원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말과 비교하면 올해 약 8개월간 불어난 정기 예·적금 규모는 68조원에 이릅니다. 

 

● 국내 통신업계가 다음달 1일부터 도입되는 e심 제도에 들썩이고 있습니다. e심은 유심칩을 따로 사지 않고도 인터넷을 통해 인증코드를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인데요, 소비자들은 e심을 활용해 하나의 스마트폰으로 두 개의 전화번호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 넷플릭스가 광고를 포함하는 저가 요금제 가격을 현행 요금제의 절반 수준으로 책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광고 분량은 1시간당 4분이며, 올해 4분기 최소 6개 지역에 먼저 도입한 뒤 내년에 전 세계로 확대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 국내 우주 산업도 첫 발을 내딛고 성장을 위한 발판을 조금씩 마련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다음 달에 설계와 조립, 발사와 관제 등 전 과정을 총괄할 기업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미국의 스페이스X처럼 국내 우주 사업을 기업에 맡기겠다는 겁니다. 누리호 1단 엔진을 개발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부품 총조립에 강점이 있는 한국항공우주산업이 경쟁하고 있습니다. 

 

● 국제수학연맹에 따르면 한국의 국가 수학 등급은 최상위 등급인 '5그룹'인데요. 하지만 역설적으로 한국의 수학 교육계는 수학을 포기한 학생들, 이른바 수포자 문제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수포자는 시험의 변별력을 위해 출제되는 고난이도 문항 때문에 학생들의 학습 의욕은 오히려 저하되고 있다고 합니다. 

 

● 오늘부터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내 신용카드나 체크카드에 금액을 충전해 사용하는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이 출시됩니다. 기존 지류형 상품권은 할인율 5%를 적용받아 월 구매 한도가 70만 원이었지만 카드형 상품권은 1인당 100만원까지 10%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 지난달 K팝 음반 판매량이 사상 처음으로 1천만 장을 돌파했습니다. 써클차트에 따르면, 지난달 실물 음반 판매량은 1,082만 7천 장으로, 전달보다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0년 집계가 시작된 이래 월 음반 판매량이 1천만 장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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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식시장 변화와 전망(8월 29일)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02-3774-1621)

 

미 증시, 파월 발언에 과민한 반응을 보인 가운데 큰 폭 하락

 

미 증시는 보합권 혼조세로 출발한 가운데 파월 연준의장이 새로운 내용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강한 어조로 인플레이션이 크게 하향 조정되지 않을 경우 당분간 금리를 유지한다는 발언 후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되며 큰 폭 하락. 특히 수요 조정 등 경기 위축을 통해 인플레이션을 안정시키겠다는 발언 등으로 경기 침체 이슈를 자극하자 산업재, 소비관련주도 하락하며 장중 반등 없이 낙폭을 확대하며 마감(다우 -3.03%, 나스닥 -3.94%, S&P500 -3.37%, 러셀2000 -3.30%)

 

변화요인: ①파월 발언 ②연준 위원 발언 ③인플레이션 안정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downl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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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29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메타, 고객 서비스 부서 신설

 

외신은 메타가 계정을 분실하거나 게시물이 제거된 이용자들을 돕는 고객 서비스 부서를 만든다고 보도했다. 그간 계정 권한을 잃은 이용자는 계정을 되찾을 방법이 거의 없었다. 지속 제기돼온 계정 찾기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언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2. 개편된 다음 모바일 뉴스... 긍정 평가 속 '개선 필요' 의견도

 

카카오가 25일 '다음'의 모바일 첫 화면을 개편했다. 뉴스 서비스를 강화해, 이용자가 언론사를 구독하고 직접 뉴스를 보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My뷰' 등은 7개월 만에 퇴장했다. 뉴스 댓글의 사회적 책임 및 순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선거 기간 한시적으로 운영한 '본인 확인제'를 상시 적용하기도 했다.

 

3. 네이버·쿠팡 등 오픈마켓 사업자 불공정약관 자진 시정

 

앞으론 오픈마켓 플랫폼 업체는 입점 업체들이 제작한 제품 사진 등 광고홍보물을 임의적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판매자가 특정 플랫폼에 가격 및 거래 조건을 우대하는 '최혜대우 조항'도 폐지된다. 그동안 사업자와 판매자 간 약관이 플랫폼 사업자에 유리하게 돼 있다는 불만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

 

4. 패션 플랫폼 1위 에이블리, 명품 사업 뛰어든다

 

MZ세대 패션 플랫폼 1위 에이블리가 명품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한다. 최근 명품 소비가 크게 늘어난 데다, 소비 연령층이 10대로 대폭 낮아지며 수익성이 충분하다는 판단에서다. 에이블리는 1020세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패션 플랫폼으로, 사전 테스트를 거쳐 이달 본격적으로 사업 전개에 나섰다.

 

5. 3년 만에 대면 행사...'부산 국제광고제'

 

문체부는 부산광역시, 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와 함께 '2022 부산국제광고제'를 개최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3년 만에 여는 현장 행사다. 광고산업의 변화를 반영해 마케팅 및 디지털 전환 분야로까지 프로그램 구성을 확장했다. 사흘간 58개국 1,745편의 광고 작품이 출품했다.

 

6. 큐레이팅 '초개인화' 시대

 

최근 큐레이팅 종류는 크게 두 가지로, 전문가의 안목으로 엄선한 제품을 제공하거나 소비자에 맞는 '초개인화' 맞춤형 제품을 제공하는 경우다. 이런 큐레이팅 서비스는 소비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취향이 세분화되면서, 가장 저렴하거나 유행하는 상품을 무작정 구매하지 않게 되어 인기를 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7. 인증샷도 이제 '스토리'... 호텔가 마케팅 불붙었다

 

SNS '인증샷'을 중요시하는 MZ세대를 겨냥한 호텔가의 마케팅 경쟁이 치열하다. 고유 캐릭터를 만들고 스토리, 즉 독자적인 이야기까지 부여하고 나섰다. 인증샷을 통한 홍보 효과가 크고 이를 통해 기업, 구체적으로 특정 호텔 매력도가 상승하고 자연스레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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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

 

* 뉴욕증시, 8/26(현지시간) 파월 Fed 의장 매파 발언 등에 급락… 다우 -1,008.38(-3.03%) 32,283.40, 나스닥 -497.56(-3.94%) 12,141.71, S&P500 4,057.66(-3.37%), 필라델피아반도체 2,798.44(-5.81%)

 

* 국제유가($,배럴), OPEC 감산 가능성 등에 상승… WTI +0.54(+0.58%) 93.06, 브렌트유 +1.65(+1.66%) 100.99

 

* 국제금($,온스), 파월의 매파 잭슨홀 연설에 급락... Gold -21.60(-1.22%) 1,749.80

 

* 달러 index, 파월의 매파 잭슨홀 연설에 강세... +0.37(+0.34%) 108.84

 

* 역외환율(원/달러), +10.93(+0.81%) 1,342.18

 

* 유럽증시, 영국(-0.70%), 독일(-2.26%), 프랑스(-1.68%)

 

* 美 7월 PCE 가격지수 전년比 6.3%↑…40년래 최고치에서 둔화

 

* 美 8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 58.2…예상치 상회

 

* 파월 "제약적인 금리로 올리고 한동안 유지해야"…월가 "매파적"

 

* 파월 잭슨홀 연설 전문가 시각…"충분히 매파적"

 

* 월가 전문가들 "파월, 피벗 전망에 찬물…최종금리 4% 웃돌 듯"

 

* 美 진보 인사 엘리자베스 워런 “파월, 경기 침체로 끌고 갈까 우려”

 

* 미 국채가 혼조…파월 "인플레 안정 지속, 고통 따를 것"

 

* 달러화, 파월의 매파 잭슨홀 연설에 강세

 

*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경기침체 없는 긴축 가능"

 

* 애틀랜타 연은 총재 "PCE지표에 9월 50bp로 기울어…금리인하 시기상조"

 

* 블랙록 라이더 "연준, 인플레 하락까지 금리인상 물러서지 않을 것"

 

* 제러미 시걸 "연준 추가로 100bp만 더 인상해야"

 

* 암 신약 전문 '시젠' 주가 급락…머크와 인수 협상 교착설

 

* '텐센트뮤직' 등 중국 기업 ADR 동반 강세…SEC와 감사합의에 안도

 

* 배런스 "월가가 어펌을 저가 매수하라는 까닭은…."

 

* 일렉트로닉아츠, 아마존 피인수설에 개장 전 6%↑

 

* “EU 외무장관들, 러시아인 비자 발급 제한 추진할 듯”

 

* "EU, 합성연료 내연차 CO₂저감효과 평가"…일부 인정 가능성

 

* 오후 9시까지 전국서 4만1930명 확진…1주일 전보다 1만4천명↓

 

* 전국 흐리고 선선…중부지방·전라권 '빗방울'

 

 

[기업/산업]

 

* 철강 주문량 4분의 1로 뚝…제조업 현장은 이미 겨울

 

* 경기침체에 에틸렌 수요 뚝…석유화학업계 "공장 돌릴수록 손해"

 

* 1∼7월 친환경車 수출 30만5천909대, 41.1%↑…수출액 역대 최대

 

* 파운드리 호황 끝났나…TSMC·DB하이텍 등 투자 속도 조절

 

* 애플, 중국 반도체기업과 손잡았다… 한국 업체들 비상

 

* 韓中 공급망 협력 확대…한한령 해제는 불발

 

* 메모리 시장 대세된 기업용 SSD… 삼성·SK, 전 세계 70% 점유

 

* ASML 대표, 10월 화성센터 착공식 참석…이재용과 장비공급 논의

 

* 유안타證, 美 공모주 서비스 일주일 만에 중단한 이유는

 

* "3조 밑으론 안팔겠다"…일진머티리얼즈 매각 '기로'

 

* K팝 음반 월간 판매량 첫 1천만장 돌파…"글로벌 팬덤 확장"

 

* LG화학 신학철, 인재 찾아 미국行…"과학 인재 혁신이 인류 발전 원동력"

 

* 현대엔지니어링 '캐나다 MMR 플랜트' 건설 본격화

 

* 누리호, K-우주부품 '테스트 베드' 된다

 

* ‘성장의 한계’ 경고 50년…고령화·자원 고갈·보호무역에 현실화?

 

* 현대중공업 친환경 선박 '돛' 개발…업계 첫 '하이로터' 설계승인

 

* 넥센타이어 체코공장 증설 '순항 중'...투자 집행률 60% 넘어

 

* "자율주행 기술 격차, 딱 1년"…현대차, 공개적으로 첫 언급

 

* 삼성전자, 도쿄 미드타운서 '갤럭시 X BTS' 체험 공간 마련

 

* 모바일브라우저 국내2위 애플사파리…삼성인터넷 1년만에 밀려나

 

* 신사업 로드맵 다시짜는 두산…전략통 '기재부 출신' 전진배치

 

* 신사업 맡은 '정몽준 장남'...이것으로 경영능력 검증받았다

 

* 현대차, 도요타, 폭스바겐…"도로 넘어 하늘서 한판 붙자"

 

* 美·中선 전기차 보조금 차별받으면서… 국내선 계속 퍼줘야하나

 

* "첨단제품도 1% 접착제가 품질 좌우…송도, 글로벌 생산 허브로 키우겠다"

 

* 피지 간 이인용 사장 "부산세계박람회 지지해달라"

 

* 항공대란에 “전용기 띄우자”… 유럽 운항 30% 늘어

 

* 넥슨 히트2, 구글 매출 톱10 진입..초반 흥행 성공

 

* "튀김유 비싼 가격에 구매 강요"…공정위, bhc 현장 조사

 

* 제페토, 글로벌 100개社·3.2억명 쓴다

 

* 메타버스 ‘덜컹’… 이용자수 주춤에 수익성 빨간불

 

* 4인가족 영화+팝콘값 10만원…블록버스터 나와도 '볼까 말까'

 

* "한 휴대폰, 번호 2개로 이용하세요"

 

* "5년간 2000억 투자…ICT '인재 씨앗' 뿌린다"

 

* 브릿지바이오, 폐섬유증藥 2상 본격화 임박…'기술반환→전화위복' 될까

 

* 변이 바이러스에 美 mRNA백신 속속 업글…국산백신 어느 단계?

 

* "누가 보톡스 균주 훔쳤는지 드러난다",연내 '감염병 예방법' 시행

 

* "폴드폰에 재생 플라스틱 썼죠"…전자업계는 리사이클링 '열풍'

 

* 대기업 30%, 재생에너지 사용 요구 받아

 

* 빗장 풀리는 1조 공공 클라우드 시장…준비안된 토종업체 비상

 

* "中, 원격의료 시장 9배 성장…韓, 규제 완화해야"

 

* 강달러에 눌렸던 LCC·여행·면세주, ‘엔저’ 기대로 난다

 

* 2초 완판 '무너 NFT' 또 나온다

 

* 정용진 '1300억 베팅' 통했다…'1등 야구' 덕분에 '쓱'도 신바람

 

* 일회용 퇴출 나서는 배달앱…29일부터 다회용 용기 쓴다

 

* 인기 콘텐츠社 모은 '엔터주 ETF'도 눈길

 

* K팝 이어 '우영우' 해외서 돌풍…상승세 탄 엔터주 담아볼까

 

* 경기침체 우려에도 웃는다고?…화장품社 '립스틱 효과' 기대감

 

* 모더나, 화이자에 코로나 백신 특허침해 소송

 

* "매월 따박따박 '부수입' 챙긴다"…서학개미들 몰려간 곳

 

* 안정·수익 두 토끼…채권ETF, 재테크 대세로

 

* 中전기차 ETF 다시 사는 개인투자자

 

* "새 먹거리 발굴 쉽지 않네"…부진 계속되는 진단키트株

 

* 리츠, 바닥 찍고 반등…한달 수익률 5% 넘었다

 

* 키움스팩7호, 29~30일 일반청약

 

* 13년 만에 대규모 해외사업 수주…원전株 고공비행

 

* 시총 1조 클럽, 소부장 뜨고 바이오 '우수수'

 

* 야심작 Z4 출격에 '6만전자 회복'…부품주도 꿈틀?

 

* 포스증권, 만기매칭형 채권펀드 판매

 

* 삼성 폴더블폰 선전에 부품기업 주가도 방긋

 

* 삼성전자 "평택공장 유해물질 유출 보도, 사실과 달라" 정면 반박

 

*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시계 다시 흐르나…호주, 다음달 결과 발표

 

* 돌아온 IFA...삼성·LG전자, AI·IoT 기반 첨단가전 선보인다

 

* 에스엠타운 라이브, 日 도쿄돔 콘서트 포문 '5만 관객 호응'

 

 

[경제/증시/부동산]

 

* 한·미 기준금리 곧 역전…연말 1%P까지 벌어질 수도

 

* "커뮤니케이션 과도한 단순화, 신흥국에는 리스크"…잭슨홀 회의서 Fed 때린 이창용

 

* 이창용 "포워드가이던스 포기할수 없어…7월 금통위에 절충안 사용"

 

* 이창용 "연준보다 먼저 금리 인상 못 끝내…필요시 환시 개입"

 

* 이창용 "달러유출은 해외투자 늘었기때문…원화약세發 위기없다"

 

* 야심작 Z4 출격에 '6만전자 회복'…부품주도 꿈틀?

 

* 뉴욕증시, 8월 고용 보고서 내용에 시장 촉각

 

* 상하이증시, PMI 잇단 발표…제조업 경기 호전될까

 

* '불법 공매도'칼 빼든 금감원, 외국계 증권사 검사 착수

 

* 벼랑 끝 자영업자 최대 15억 원금 감면…새출발기금 10월부터 접수

 

* 꼬리무는 '수상한 해외송금'...신한, 우리은행 268억 추가 적발

 

* 금리 오르자…올들어 예·적금에 68조 몰렸다

 

* "1주택자 10만명 졸지에 종부세 낼 판"…野 반대로 개정안 무산 우려

 

* 공공재건축 첫발 뗐지만…과도한 기부채납에 '발목'

 

* 월세 치솟자 공공임대 '후끈'…4가구 뽑는데 4043명 몰려

 

* 서울서 두달만에 아파트 분양

 

* 집값 떨어지고 미분양 71% 늘자… 전국 곳곳서 “조정지역 풀어달라”

 

 

[정치/사회/국내 기타]

 

* 민주당, 새 대표에 이재명 선출…득표율 77.77%

 

* "당 망했다" "대통령 책임"…권성동 '도로 비대위' 결론낸 與 잡음

 

* 이번주 尹정부 첫 정기국회…여야, 벌써부터 곳곳서 전운

 

* 대통령 세종집무실 짓는다…내달 추진단 발족·2027년 준공

 

* "괜찮은 분들 장관 고사 많아 시간 걸려"…'취임 100일' 한덕수 고충 토로

 

* 韓총리 "10월께 물가 안정될 것"... 당정은 성수품값 안정 지원사격

 

* 당정 "20대 성수품 가격, 1년전 수준에 근접하도록 관리"

 

* 한중 경제장관회의…공급망 협력 협의체 신설 합의

 

* 산업장관 오늘 방미…'韓전기차 보조금 제외' 우려 전달

 

* 한국 외교부장관 8년만에 몽골 방문

 

* 대통령실, 추석 前 비서관급 중폭 개편

 

* 양도세 소송, GS일가 또 승소

 

* '환불사태' 머지플러스, 상품권 판매업체에 106억 물어줘야

 

* "코로나 사망 하루 140명" 전망…확진자 줄어도 위중증 증가

 

* 올겨울 독감·코로나 유행 '트윈데믹' 우려…주간 인플루엔자 5년 래 최다

 

* 오세훈 "2026년까지 서울 53만가구 공급 가능"

 

* "5G 28㎓ 전자파, 인체 유해 영향 없어"... 국내 연구진 첫 검증

 

* 환경부 “文정부, 수질 항목 조작으로 4대강 보 해체 결정”

 

* 文케어 수술 본격화... 초음파·MRI 남발 못한다

 

* 대검 "검수원복 시행령 고쳐도 수사공백"…의견서 낸다

 

 

[국제/해외]

 

* 세계 뒤흔든 '파월의 9분'…9월 기준금리 0.75%P 인상에 '무게'

 

* 유럽도 자이언트스텝 가능성…나스닥 4% 급락

 

* 파월 매파 발언에 美증시 털썩…월요일 코스피 개장이 무섭다

 

* 美 민주, 중간선거서 하원 과반 확보 기대… 낙태권 문제 급부상

 

* 美금융당국, 中기업 회계 직접 들여다본다

 

* 美 '북극권 특사' 신설…중·러와 패권다툼 가열

 

* 전기차 배터리 핵심 '리튬'…공급난에 사상 최고 폭등

 

* 전기차 '타이칸' 만든 포르쉐 수장, 주춤하는 폭스바겐 혁신 나선다

 

* 에너지 대란 덮친 유럽…영국, 전기·가스료 부담 80% 높인다

 

* 푸틴, 가스관 아예 잠그나…반도체 이어 유리 대란 '공포'

 

* 中 올 성장전망 2%대도… “경기부양 1조달러 투입”

 

* 코로나·전력난에 中 공업기업 수익성 급감

 

* 넷플릭스 가격 확 올리더니…"광고 보면 요금 반값"

 

* 학자금대출 탕감 비난 野 의원들에…백악관, 대출 탕감 전력 공개 '맞불'

 

* 머스크 "스마트폰에 위성 인터넷 쏜다"

 

* IAEA 시찰단, 이번주 자포리자 원전 간다

 

* 자포리자, ‘제2 체르노빌’ 되나...인근 주민에 아이오딘 긴급 배포 시작

 

* 인도, 싸라기까지 수출 제한 검토

 

* 설비투자 인색한 日기업…美 4배 늘릴 때 1% '찔끔 증가'

 

* 아마존·MS 사모으는 美헤지펀드…'잭슨홀' 이후에도 이어질까

 

* 스위치, 셰브론…워렌 버핏도 투자한 종목이라는데

 

* 美 군함의 대만해협 통과에 中, 군용기 무력시위

 

* EU도 '원자재법' 추진…배터리업계 '탈중국 공급망' 시급

 

* 일론 머스크 "안보 위해서라도 원전 늘려야… 폐쇄는 미친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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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일 모닝 Daily 

[Macro]

220829

대신법인 김현석입니다 

# 이번주 증시 일정

- 8/29 : 댈러스 연은 제조업지수, 연준 부의장 연설

- 8/30 : 6월 FHFA 주택가격지수, 6월 S&P/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 8월 콘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7월 JOLTs, 리치먼드 연은 총재 연설, 베스트바이, 바이두, 휴렛 패커드 엔터프라이즈, 츄이 실적

- 8/31 : 8월 ADP 고용보고서, 8월 시카고 연은 PMI,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연설, 애틀랜타 연은 총재 연설, 댈러스 연은 총재 연설, 브라운-포만, 익스프레스 실적

- 9/1 : 8월 챌린저 감원보고서, Q2 생산성·단위노동비용(수정치),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8월 S&P 글로벌 제조업 PMI, 8월 ISM 제조업 PMI, 7월 건설지출, 8월 자동차판매, 애틀랜타 연은 총재 연설, 캠벨 수프, 브로드컴 실적

- 9/2 : 8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자수·실업률, 8월 공장수주

*news

워런 美상원, 파월 작심 비판…“경기침체 이끌까 걱정”

https://biz.heraldcorp.com/view.php?ud=20220829000002

[국내, 금융]

# 주요종목신고가신저가

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60일 : 없음

-52주 : 코스모화학

-역사적 : 없음

기간별 거래소 신저가 종목

-60일 : 없음

-52주 : 솔루스첨단소재

-역사적 : 없음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60일 : 네이처셀, 알서포트

-52주 : 없음

-역사적 : 선광

기간별 코스닥 신저가 종목

-60일 : 없음

-52주 : 없음

-역사적 : 없음

* news 

[에너지, 화학]

* news 

도시가스 요금 또 인상 전망…천연가스 가격·환율 급등 영향 - 이투데이

https://www.etoday.co.kr/news/view/2167576

생산에서 활용까지, ‘12조 달러’ 미래 먹거리 수소생태계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414909&code=61141111&sid1=eco

[Metal, 상사]

8/26 철강금속 News Briefing

[하나증권 철강금속/운송 박성봉 02-3771-7774]

*중국 철강가격 업데이트*

블룸버그 업데이트 지연으로 중국 상해상품거래소 선물 가격으로 대체

= 열연 +0.9%, 철근 +0.4%

1, EUROFER “EU 철강소비 내년에야 회복”

= 2022년 소비 성장률 -1.7%, 2023년 5.6% 예상

= EU 철강 전방산업 생산 올해 1.1%, 내년 2.2% 증가 전망. 러•우전쟁, 공급망 관련 불확실성 내년 1분기까지 지속될 것

2, 유럽 STS, 9월 STS 서차지 인하

= 유럽 내 스테인리스 서차지 가격은 6월 이후 4개월 연속 알로이 서차지 가격이 인하 조정

= 9월 오토쿰푸의 304 서차지 가격은 톤당 2,584유로로 전월대비 147유로 인하 조정

3, 9월 철근價, 전월比 3만 원 인하

= 9월 제강사 철근 판매가격은 8월 대비 3만 원 인하될 예정

= 9월 건설사향 기준가격은 89만 5,000원, 유통향 일반판매가격은 97만 5,000원이 될 예정

4, 현대제철, 9월 H형강 가격방침 구체화

= 9월 1일부로 물량 할인 종료, 원칙적인 마감 진행. 철 스크랩 가격 반등에 따라 추석 이후 가격인상 가능성 높아

= 실질적으로 원칙마감을 통해 시장에서 체감하는 가격 약 4~5만원 인상 될 것으로 예상

5, 포스코 노사, 올 임금 3.1% 인상한 잠정 합의

= 포스코 노사 양측 올해 임금 9.2만원(평균 인상률 3.1%) 인상안, 일시금 100% 지급 등 담긴 임단협 잠정합의안 마련

= 더불어 임금피크제 폐지도 합의

6, 9월 열연 가격 조정 여부두고 고민 깊어지는 이유는?

= 열연 제조업체들, 여전히 높은 제조원가, 주춤해진 중국산 수입 가격 하락세 등 이유로 최대한 가격 조정 미뤄

= 시장 수요 회복 기대감과 불안감 공존해 결정 지연될 것으로 예상

[Tech]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장비 양승수]

티엘비(356860): 추가 성장여력 충분

피크아웃 우려로 인한 기판업체들의 주가 약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티엘비는 성장성이 높은 FC-BGA가 아닌 메모리 모듈 PCB를 주력으로 한다는 점에서 실적 악화에 대한 우려가 경쟁사 대비 높은 편입니다 

다만 당사는 티엘비가 구조적인 변화로 인해 견고한 이익체력을 확보했다고 판단합니다

또한 1) 서버용 기판 매출 확대, 2) DDR5 본격 공급, 3) 반도체 테스트 장비용 PCB 공급 확대를 통해 향후에도 추가적인 성장 여력이 충분합니다 

제 추정치 기준 현 주가는 2022년 PER 6.4배, 2023년 5.7배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첨부파일 참고 부탁드립니다.

 https://bit.ly/3AtyEJY

* news

美 “반도체장비 中수출 통제, 韓기업 예외”… 인플레법 반발 달래기 -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829/115186585/1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삼성·LG 가세로 신시장 부상(전자신문)

- `26년 XR 시장 완전 대중화 전망...삼성디스플레이 `24년 첫 양산 계획

- https://bit.ly/3wBHTqi

[모빌리티, 배터리, 로보틱스]

*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아모그린텍 (125210.KQ) : 10년 내 4배 성장할 전기차 시장, 테슬라와 리비안 수주가 쏟아진다 ★

원문링크: https://bit.ly/3cp2fvZ

1.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0,000원 제시

- 2022~2023년 평균 예상 EPS 1,312원에 Target PER 15배를 적용

- 1) 전기차 생산량 증가에 따른 고효율 자성부품 매출의 가파른 성장

- 2) 호주, 미국 등 선진국 향 전기 기관차용 배터리 사업의 확대

- 3) 5G 기지국 증가와 일본의 BCP(Business Continuity Plan) 추진에 따른 기지국용 ESS 매출 증가로 고성장

- 기업가치의 급격한 상승이 가능한 구간으로 판단

2. 테슬라에 이어 리비안까지 고객사로 확보

- 아모그린텍은 3년 전부터 테슬라에 고효율 자성부품을 공급해왔으며, 2021년 하반기부터는 리비안에도 독점 공급 시작

- 테슬라 생산량 22년 150만 → 240만대 → 350만대 전망 / 리비안 생산량 22년 2.5만대 → 10만대 → 20만대 전망

- 리비안은 고출력 트럭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전기차 전문 기업으로 고효율 자성부품의 대형화 또는 채택 개수 증가에 따른 대당 ASP 상승 예상

3. 2022년은 기업 체질 개선의 원년

- 22년 예상 매출액 1,648억원(YoY +35.0%), 영업이익 163억원(YoY +805.6%)

- 23년 예상 매출액 2,276억원(YoY +38.1%), 영업이익 273억원(YoY +67.5%)

- 주요 매출이 모바일에서 전기차/ESS 산업으로 이동하며 매출액 확대와 영업이익률 상승이 이루어질 전망

* news

상신이디피, 중대형 캔 고속 성장…하반기 실적 견조-신한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1243126632432240

[게임, 인터넷, 미디어]

[신한금융투자 인터넷/게임 강석오, 김아람]

액션스퀘어; <삼국주장록> 중국 출시 임박한 것으로 추정

▶️ 액션 RPG 전문 개발사

- <블레이드>, <삼국블레이드> 모바일 액션 RPG 전문 개발사

- <앤빌>, <킹덤:왕가의 피> 등 신작을 통해 PC/콘솔 플랫폼으로 확장 진행 중

- 작년 12월 스팀과 XBOX(Gamepass 포함)에 출시된 <앤빌>은 스팀 한국 게임 판매 1위 기록

▶️ <삼국 주장록> 마케팅 본격화에 따라 중국 출시 임박한 것으로 추정

- <삼국블레이드>와 <삼국주장록>의 동일한 캐릭터/UI로 인해 동일 게임이라 추정

- <삼국주장록> 마케팅 시작해 출시 임박한 것으로 보임 

1) <삼국주장록> 공식 홈페이지 리뉴얼 / 도메인 변경 

2) 차이나조이 참가/출품 

2) <삼국주장록> PC 버전 지원 발표

▶️ 다수의 신작 통한 성장 기대

- <앤빌(ANVIL)> 22년 하반기 정식 출시 목표

- <킹덤: 왕가의 피> 22년 7월 트레일러 공개 후 유저 관심 확대

- 블록체인 게임 <블레이드: 리액션> & <프로젝트AE> 온보딩/퍼블리싱 예정

- 원유니버스와의 협업, VR 게임 개발 신사업도 기대 

원문확인: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07341

 

* news

블랙핑크 '핑크 베놈' 돌풍…스포티파이 주간 2위·英 싱글 22위(한국경제) 

- 블랙핑크 신곡 '핑크 베놈' 스포티파이 톱 송 글로벌 주간 차트 2위 등극 

- 지난 2018년 '뚜두뚜두'이래 여덟 번째로 英 오피셜 싱글 차트 22위 진입 

https://bit.ly/3ARJISr

 

[내수, 유통, 화장품]

*news

 

비대면 줄자 성장세 꺾인 골판지산업

https://biz.heraldcorp.com/view.php?ud=20220826000592

*news

‘농심’이 무너뜨린 뚝…하반기 라면·제과·제빵 가격 줄인상 되나?

- 최근 식품업계 가격 인상은 수입 곡물 가격이 시차를 두고 국내 제품 가격에 반영되었기 때문

- 3분기 곡물 평균 수입가가 QoQ 15.9% 상승할 전망으로, 4분기까지 부담이 이어질 전망

- 이에 따라, 곡물을 주재료로 하는 제과/제빵 업계의 가격 인상이 예상되는 상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03773?sid=101

[기계 및 조선, 건설, 운송]

[KB: 조선 업종동향] 조선/기계 정동익 

 

■ 2022.8.29 주간 신조선 동향 

 

- 클락슨 신조선가 지수는 지난주 161.86pt 대비 0.05pt 상승한 161.91pt 기록 

 

- 주요 선가는 LNG선만 100만 달러 상승 

 

- 탱커 2척, 케미칼탱커 3척, LPG선 1척, LNG선 1척, 컨테이너선 8척, 벌크선 28척 등 총 49척 발주. 지난해 주당 32.1척 대비 1.5배 수준 

 

■ Clarksons Shipbuilding News 

 

- 중국 조선사 Dalian COSCO KHI는 일본 선주 Mitsui OSK Lines로부터 309,000dwt급 VLCC 2척을 수주하였으며 2025~2026년 인도예정 

 

- CSSC는 MOL로부터 210,000dwt급 Newcasltemax 벌크선 4척을 수주하였으며 2025~2026년 인도예정 

 

- 중국 조선사 Jiangmen Nanyang은 40,500dwt급 Handysize 벌크선 2척을 수주하였으며 2024년 인도예정 

 

- CSSC는 자국 선주 Wuhu LNG로부터 14,000cu.m급 LNG선 1척을 수주하였으며 2024년 3분기 인도예정 

 

- 중국 조선사 Penglai Jinglu Shipyard는 독일 선주 Elbdeich Reederei로부터 1,400teu급 피더선 2척을 수주하였으며 2024년 인도예정 

*news

러시아 진출한 삼성중공업과 현대삼호중공업, 정부의 자재 반입 불승인으로 선박 건조 '사실상 중단' 

출처: 뉴스투데이 

URL: https://han.gl/lhz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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