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주식투자일기

[주식] 2020년 12월 22일(화)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쿵야085 2020. 12. 2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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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2일(화)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뉴욕증시, 12/21(현지시간) 美 경기 부양책 합의에도 코로나19 변종 우려 등에 혼조… 다우 +37.40(+0.12%) 30,216.45, 나스닥 -13.42(-0.11%) 12,742.22, S&P500 3,694.92(-0.39%), 필라델피아반도체 2,747.56(-0.62%)
● 국제유가($,배럴), 변종 코로나19 확산 우려 등에 급락… WTI -1.36(-2.77%) 47.74, 브렌트유 -1.35(-2.58%) 50.91
● 국제금($,온스), 달러 강세 등에 하락... Gold -6.10(-0.32%) 1,882.80
● 달러 index, 변종 코로나19 확산 우려 등에 상승... +0.14(+0.16%) 90.16
● 역외환율(원/달러), +2.29(+0.21%) 1,104.74
● 유럽증시, 영국(-1.73%), 독일(-2.82%), 프랑스(-2.43%)
● 11월 시카고 연은 전미활동지수 0.27…4월 이후 최저
● 므누신 "다음 주 곧바로 미국인에 현금 지급"
● 백악관 관계자 "트럼프, 9천억弗 부양책 서명할 것"
● 英언론 "모든 EU 국가, 내일 자정까지 영국에 여행 금지 명령"
● 코로나19 변종 확산 英 입국 제한 확대…뉴욕도 사전 검사 요구
● 나이키, 실적 호조에 주가 급등…다우 반등 견인
● 은행주, 연준 자사주 매입 중단 조치 해제에 개장전 거래 강세
● 유로존 12월 소비자 신뢰지수, 백신 기대감에 개선
● 유럽의약품청, 화이자 백신 승인 권고…변종에도 효과 예상
● 美 정부, '인권 침해' 혐의 중국 관리들 추가 비자 제한
● 中 前 재정부장, 금융당국 위험관리 실패 지적…부채급증 경고
● 미, 브라질에 5G 사업 화웨이 배제 조건 금융지원 약속한듯
● 일본 코로나 확진자 20만명 돌파…의료계 '긴급사태' 선언
● 국내 증시, 신고가 '랠리'…코스피, 종가 기준 2,800선 '바짝'
● 11월 생산자물가 보합…농산품 출하 증가에도 공산품 수요 회복
● 수도권 23일 0시부터 5인 이상 못 모인다
● 기온 큰 폭으로 올라… 곳곳에 눈·비

[기업/산업]
● 쌍용차, 대출금 못갚아 결국 법정관리 신청
● 산은 "쌍용차 회생절차 신청에 차입금 연장 검토할 수 없게 돼"
● 마힌드라 지원 끊기자 '최후 카드'…쌍용차 모든 임원 사표 '배수진'
● "채무 정리땐 매각 속도" vs "車판매 줄면 재논의"
● 쌍용차 협력사 240곳 줄도산 위기…정부, 비상지원반 가동
● 한국GM·르노삼성도 위태…습관성 파업에 수출 끊길 판
● 한화솔루션, 1.2조 유상증자 추진…"태양광·그린수소 투자"
● 한국조선해양, 하루에만 1.2조 일감 따내…10척 동시 수주
● 삼성전자, 반도체·가전 직원들에 기본급 100% 성과급 지급
● 보험사, 3분기 대출채권 246조…기업대출 증가 지속
● 포스코도 '세대교체' 쇄신인사…첫 '여성 사장' 배출
● 내년 반도체·원유가격 회복…KOTRA "수출 6~7% 늘것"
●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대구 스타트업과 상생할 것"
● 이건희 회장 재산 상속세만 최소 11조원…역대 최고 기록
● 현대차 전기트럭 마이티, 우편차량으로 변신
● 삼성 AI, 은행 상담사 변신…산업벽 허무는 디지털 빅뱅
● SNS부터 운동횟수까지…'빅데이터 심사'로 맞춤대출
● 2분만에 투자성향 분석·자산배분…30조 로봇PB시장 열렸다
● "인터넷은행 뛰어든 그랩·싱텔처럼, 디지털화로 금융 문턱 더 낮아질것"
● 세금도 카톡으로…모바일 납부 개시
● 연말정산 시즌…5대 민간인증 '정면 승부'
● 전북銀, 업계첫 '로봇점포' 도입
● 게이머 홀린 韓TV…소니·MS 콘솔에 '날개'
● 티웨이항공, 중장거리용 A330 도입…시드니·호놀룰루 노선으로 '차별화'
● 두산重, 괌서 6천억 화력발전 '잭팟'
● 신라면·짜파게티·불닭면…美 코로나 비상식량됐다
● 첫 블록체인 기반 증권거래소, 캐나다 한인 스타트업이 연다
● 외국계 증권사 4년만에 돌아온다…네덜란드 IMC 내달 인가
● 늑장백신 대신 치료제 기대감…제약사 웃음꽃
● 식약처, 수젠텍 코로나 항체 진단키트 정식 허가
● 뿌리거나 먹거나…거부감 줄인 코로나 치료제의 '진화'
● 기대 커지는 소띠해 황소장…주식형ETF 일주새 '9천억'
● IT공룡 잇단 '반도체 독립'에 美증시 초긴장
● 동학개미 바통받는 서학개미…그린에너지·5G산업 주목을
● BoA의 내년 '톱픽'…디즈니·셰브런·HCA헬스
● '배당株' KT&G 실적 기대감, 9만원 넘어설까
● 카카오뱅크 IPO 후광효과…'카뱅 프렌즈'에 투자해볼까
● "올해 글로벌 ESG 채권 발행 규모 63% 증가"
● 셀트리온 3형제 시총, 국내 2위 SK하이닉스 넘어섰다
● WTI 배럴당 50달러 육박…정유株의 시간 오나
● '전고체 배터리株' 씨아이에스, 주가 20% 급등
● "投心 살아난 지금이 적기"…연초 기업 자금조달 줄잇는다
● 한국항공우주, 잇단 대형수주에 기대감 '쑥'

[경제/증시/부동산]
● 찔끔찔끔 오르는 주가…산타랠리는 '글쎄'
● 1.8조 팔아치운 외국인, 弱달러에 컴백할듯
● 내년 中企 정책금융 302조…코로나 타격에 17조 늘려
● 케이뱅크, 신용대출금리 석달 만에 0.2%P 또 인상

[정치/사회/국내 기타]
● 문재인 대통령 "내년 R&D 예산 100兆 시대"
● 병상대란에 하루 24명 사망 '최다'…정은경 "내주 확진 1200명 예상"
● 경기도, 문 닫은 병원 활용…'특별생활치료센터' 만든다
● "죽기 직전인데 인공호흡기 떼나"…식당·주점 '봉쇄' 날벼락
● 일터·가정 빼곤 사실상 이동 제한…3단계보다 강력한 '핀셋 방역'
● 1월도 장사 못하면 헬스장·스크린골프 줄줄이 문닫는다
● 따로 살면 가족이라도 5인 이상 식사 안 돼…운동은 4명까지만
● 변창흠 막말 심각하다던 與 "지명 철회 정도까진 아냐"
● 與 "임대료 3조원+α 직접지원 조만간 발표"
● 임대료 인하액의 70%까지 세액공제
● 우상호 "3등만 한 안철수 위협 안돼…4억짜리 한강뷰 아파트 공급"
● 서울시장 후보단일화 놓고…安-국민의힘 '샅바싸움'
● 野 '빅3' 서병수 불출마…부산시장 보선 요동
● 민주 지지도, 3주연속 국민의힘에 뒤져
● 韓·中·日 정상회의 연내 개최 무산…한·일 관계, 반전 없었다
● 대북전단법 국제사회 비판, 정면돌파 나선 이낙연
● 한반도교섭본부장에 노규덕…靑평화비서관에 김준구
● 노동계 끝없는 요구 "노동법으로 확실하게 보호해 달라"
● 배달·대리운전 기사 표준계약서 만든다
● 플랫폼社 비용 부담 커져…배달료 인상 소비자가 떠안을 수도
● 中企 "1년 유예" 호소에도 화관법 내달부터 강행
● "국정농단 판결, 엘리엇 소송 고려해달라"
● 심상찮은 올겨울 AI 살처분…'21일만에' 600만마리 돌파
● 안산, 수소경제 선두주자 굳히기…수소교통 복합기지 조성 나선다
● 추위 가니 또 미세먼지…크리스마스 이브엔 눈

[국제/해외]
● 바이든, 백악관 경제팀에 추가 인사 발표
● "우리 직원부터 접종해달라"…우버·아마존 등 백신 로비 치열
● 변종 코로나 번질라…각국, 英에 '빗장 걸기'
● 英변종코로나, 유럽 찍고 호주까지 퍼졌다
● 트럼프가 쓴 '리제네론 치료제'…증세 초기에 병세 악화 막아줘
● 美 1인당 600弗 현금, 항공사엔 일자리 지원금
● 머스크, 가상화폐 트윗 올린 까닭은
● "앤트그룹 일부 中정부에 헌납"…마윈 읍소도 상장중단 못막아
● "화웨이 등 장비 교체비용 19억弗 지원"
● "코로나 대응 너무 늦었다"…日 스가 지지율 40%대 붕괴
● 적 공격능력까지 갖겠다는 일본…내년 방위비 57조원 '역대 최대'
● 홍콩서 짐싸는 글로벌 은행들…속속 싱가포르行
● 록히드마틴, 로켓기업 샀다
● 해군력 강화나선 中..."하이난에 차세대 항모 건조 시설 건설 중"

12/22 미 증시, 차익실현 Vs. 반발 매수 유입으로 변동성 확대
- 추가 부양책, 기대가 현실화
- 므누신, 다음주부터 현금 지급 시행
- 영국 변종 코로나 확산으로 빗장
- 테슬라 되돌림 현상으로 급락
- 금융주 연준 스트레스트 결과 유입으로 급등
- 애플, 자율주행차 생산 발표후 상승전환 성공
- 주요지수 2% 가까이 하락 후 반발 매수세 유입

미 증시는 의회의 추가 부양책 합의 소식에도 불구하고 하락 출발. 이는 지난 금요일 선물옵션 만기일 장 마감 직전 급격하게 낙폭 축소에 따른 되돌림 현상으로 차익 욕구가 확산된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여기에 영국발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도 부담을 주며 장중 한 때 2% 가까이 급락. 그러나, 므누신 장관의 발언과 금융섹터의 강세로 반발 매수세, 애플(+1.240%)의 호재성 재료가 유입되며 낙폭이 축소되며 마감(다우 +0.12%, 나스닥 -0.10%, S&P500 -0.39%, 러셀2000 +0.02%)

미 증시는 차익실현 욕구가 확산된 가운데 개별 종목별 이슈에 따른 변화가 특징. 지난 금요일 미국의 선물옵션 만기일 당시 테슬라(-6.49%)의 S&P500 지수 편입을 위한 거래가 활발했었음. 실제 5천만주 내외의 거래가 있었던 테슬라가 이날 2억2천만주 거래를 보이며 장 중 한때 4% 넘게 하락하기도 했으나 장 마감 직전 대규모 매수세에 힘입어 6% 가까이 급등하는 모습을 보임. 이 영향으로 1% 가까이 하락 하던 나스닥은 보합권까지 낙폭을 축소 하는 등 마감 직전 급등이 있었음. 그렇기 때문에 오늘 미 증시는 이를 되돌리는 매물이 출회된 것으로 추정

한편, 코로나 백신 접종이 처음으로 진행한 영국에서 변종 코로나가 확산되고 있다는 점은 부담. 유럽 각국은 24~48시간 동안 영국과의 왕래를 금지하는 빗장 정책을 발표. 이 여파로 경제 봉쇄 우려가 높아져 유럽 증시가 2~3% 내외 급락했고, 파운드화가 달러 대비 1.2%대 약세, 국제유가가 4% 내외 급락을 보이는 등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약화된 점도 매물 출회 요인

여기에 미 의회가 코로나 추가 부양책에 합의도 차익 욕구를 높임. 의회는 초당파 의원들이 주장했던 추가 실업급여 300달러 및 1인당 구제기금 600달러 지급. 중소기업 급여보호프로그램, 학교 등에 대한 지원, 백신 운송 비용 등이 포함된 9천억 달러 규모에 합의. 시장 참여자들은 기대가 현실화 되자 장 초반 차익 실현 매물을 내놓은 것으로 추정. 물론 낙폭이 확대되며 주요 지수가 한 때 2% 가까이 급락하자 반발 매수세 유입의 근거로 작용하기도 했음. 실제 므누신 재무장관이 다음주부터 현금이 지급 될 것이라고 주장 후 지수는 하락폭이 축소. 여기에 애팔(+1.24%)이 장중 2.6% 급락하기도 했으나 2024년에 자율주행차 생산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며 상승 전환에 성공한 점도 지수 낙폭 축소 요인.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점은 차익 욕구가 높기는 하지만 여전히 유동성이 풍부해 급격한 하락은 제한 될 것이라는 점.

이런 가운데 개별 종목 및 업종의 변화가 시장을 이끌기도 했음. 테슬라(-6.49%)는 S&P500 지수 편입 첫날 지난 금요일 장 마감 직전 급등에 따른 되될림이 나타나며 급락. JP모건(+3.75%), BOA(+3.73%), 씨티그룹(+3.67%), 골드만삭스(+6.13%), 모건스탠리(+5.69%) 등은 연준이 2차 스트레스테스트 결과를 토대로 자사주 매입과 배당 증액을 허용하자 급등. 그러나 여전히 자본 확충이 필요하거나 부실 대출 우려가 높은 PNC 파이낸션(-0.21%), M&T 뱅크(+0.25%) 등 지방은행들은 매물 출회되며 보합권 등락을 보이는 등 차별화 진행

의회의 추가 부양책 합의에도 직접적인 수혜 업종인 아메리칸 에어라인(-2.48%), 델타항공(-1.33%) 등 항공주와 카니발(-1.86%) 등 크루즈 업종 등은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부진. 특히 영국의 변종 코로나 확산은 관련 종목을 비롯해 부킹닷컴(-1.50%), 윈리조트(-2.92%) 등 여행, 레저 관련 종목은 물론 국제유가 급락에 따른 엑손모빌(-1.83%) 등 에너지 업종의 급락요인.

나이키(+4.91%)는 지난 금요일 양호한 실적을 발표 했는데 온라인 판매 및 중국에서의 매출이 급증 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하자 상승. MS(+1.83%)는 씨티그룹이 PC 시장의 견고함이 지속될 수 없지만 클라우드 서비스가 확고하고 압도적인 성과를 보일 것이라며 투자의견 상향 조정하자 강세. 인텔(-2.32%)은 MS의 자체 칩 개발 여파로 지난 금요일에 이어 오늘도 매물 출회되며 하락. 애플(+1.24%)은 장중 2.6% 급락을 보이기도 했으나 2024년까지 자율주행차 생산 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며 상승 전환 성공

FICC를 살펴보면 국제유가는 달러 강세 및 영국에서의 변종 코로나 확산에 따른 우려가 높아지자 2.6% 하락. 한편, 그동안 추가 부양책 등에 기대 강세를 이어왔으나 기대가 현실화 하자 차익 실현 욕구가 높아진 점도 부담을 주며 장중 한 때 4% 가까이 하락한 점도 특징. 금은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달러 강세 여파로 0.3% 하락 마감. 구리 및 비철금속도 달러 강세와 국제유가 급락 여파로 2% 가까이 하락

달러화는 유로화와 파운드화가 약세를 보인 여파로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를 보임. 파운드화는 브렉시트 협상 실패와 함께 영국에서의 변종 코로나 확산의 여파로 달러 대비 장중 1% 넘게 약세. 더불어 영국과 EU간 빗장을 걸어 잠갔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유로화도 약세를 보이자 달러화는 강세. 엔화는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지자 달러 대비 약세폭은 제한. 역외 위안화는 달러 대비 0.3% 약세를 보였고, 여타 신흥국 환율도 달러 대비 약세폭이 확대

국채금리는 영국에서의 전염성이 강한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지자 하락. 특히 영국과 EU간 왕래가 금지되는 등 경기 회복에 대한 우려가 높아진 점도 하락 요인. 더불어 미국의 코로나 급증에 따른 경제지표 부진도 하락 요인 중 하나. 그러나 장 후반 주가지수가 부양책 합의를 기반으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자 국채금리는 낙폭이 축소되며 마감. 더불어 20년물 국채입찰에서 응찰율이 12개월 평균(2.40배)과 비슷한 2.39배를 기록했으나 간접입찰이 12개월 평균(62.7%)를 크게 하회한 56.3%에 그치는 등 국채 수요 부진도 금리 낙폭 축소 요인

MSCI 한국 지수 ETF는 0.95% MSCI 신흥지수 ETF는 1.47% 하락. 이를 감안하면 한국 증시는 0.5%~1.0% 내외 하락 출발 예상.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104원 초반대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1원 상승 출발 예상.

DB하이텍이 내년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단가를 최대 20% 올리기로 했다.근래 파운드리 생산 공급이 부족해지자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신규 고객사가 다수 생겨난 것도 가격 인상 이유다. DB하이텍은 현재 공장 풀 가동 상태다. 증권가에선 DB하이텍 공장이 신규 증설 없이 풀 가동 상태여서 내년 드라마틱한 매출 확대가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었다. 그러나 가격 인상 카드를 꺼내들면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21일 업계에 따르면 DB하이텍은 고객사에 내년 계약 가격을 최소 10%에서 최대 20%까지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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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WTI 오일 -5.7%, S&P 선물 -2%, 파운드 -2%등 대부분의 위험 자산이 크게 하락하고 있습니다. 현재 월가쪽에서는 지적하는 risk-off 요인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영국-유럽 교통 봉쇄
- 프랑스를 비롯해 유럽 전역에서 영국으로의 입/출국 봉쇄. 변종 바이러스의 영향. 현재 영국은 다른 국가에서도 봉쇄 조치 진행중. WHO에서는 "백신이 변종 바이러스에 효과가 없는지는 불분명" 이라며 말을 아끼는 상황.
- 유럽 증시 선물의 급락이 가장 먼저 나왔다는 월가 코멘트 및 유럽 주식 오픈 시간대에 큰 하락이 나온 것으로 미루어 볼 때 가장 유력한 하락 요인 . 아시아 시간에는 이미 파운드, WTI 가 하락을 선반영했으며, 유럽 주식이 본격적으로 반응하기 시작하면서 연쇄작용 시작

2. 나스닥 거래소 접속 이슈
- 우리시각 오후 7시쯤 블룸버그에 보도된바에 따르면 나스닥 거래소에 북미쪽 접속 오류가 발생. 현재 조사 진행 중
- 뉴스 보도 후 1% 이상 나스닥지수 급락

3. 브렉시트 논의 - "Not in a good place"
- 아일랜드 외무장관 Coveney 의 발언 - Brexit 논의가 Not in a good place (좋은 상황은 아니다) 라고 언급. 또한 브렉시트 논의 연장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발언하며 노딜 브렉시트 우려가 점점 부각되는 상황.
- 바이러스 변종까지 영국에서 발발하며 회의 전개 자체가 어려워지면서 노딜 브렉시트 확률을 더욱 올리고 있음.

현재까지 언급된 하락 이유는 위 세 가지 정도로 요약되지만 월가/유럽 주요 증권사 트레이더들은 "No real headlines driving the pressure" 라며, 진정한 하락 요인을 판단하기는 어렵다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보통 대형 기관들의 리밸런싱/Profit-taking action 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마침 오늘 21일이 MSCI 지수 종목 변경일이기도 하지요

2020년 12월 22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신종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우려로 유럽 주식시장이 3% 가까이 내렸습니다.

(2) 미국 주식시장은 주말께 경기부양 법안 통과 기대로 낙폭을 메웠습니다.

(3) 애플이 2024년 LFP 배터리를 탑재한 자동차를 생산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iShare MSCI Korea 조정 등락률 -0.93%
1개월 NDF 환율 1,103.66원 (+0.76원)

제약/바이오 Daily News (20.12.22)

◆EU, 화이자 백신 사용 승인…"변종 코로나에도 효과"
- 이르면 27일 접종 시작…1회 분 당 2만원에 2억회 분 계약
http://bit.ly/3nAip69

◆코로나19 백신 확보 한창, '보관·유통' 세심한 지침 마련 과제
- 적정온도 유지 넘어 초저온 보관 등 콜드체인 도입 과제 많아
https://bit.ly/38nOJCN

◆블록버스터로 기대받던 유망주 신약들‥FDA서 줄줄이 제동
- 올해 허가받을 것이라 예상됐던 필고티닙, 인클리시란, 록사두스타트...다른 나라에서 허가됐어도 '안전성', '추가 자료', '생산시설' 문제 제기
https://bit.ly/3pqDBw7

◆"中, 코로나19 계기 인공호흡기 수요 급증‥프리미엄 겨냥해야"
- 對한국 인공호흡기 수입 대폭 하락‥기술력 강화·가격경쟁력 확보 필요
https://bit.ly/2KpsqEU

◆GC녹십자셀, '이뮨셀엘씨주' 췌장암 임상 3상 계획 승인
- 간암 치료제 품목 허가받은 항암 세포치료제로 적응증 확대 임상
http://bit.ly/3nAiRkR

◆유틸렉스, 4-1BB 항체 'EU101' "美 FDA IND 신청"
- 고형암 환자 최대 96명 대상 EU101 안전성, 유효성, 약동력학적 특성 등 평가 임상1/2상
http://bit.ly/34B9JVL

◆대웅 "보툴리눔 톡신 균주 전쟁 끝났다" 주장...이유는?
- ITC 소송 대리 법무법인 내용 공유…"사실상 승소" 자신..."메디톡스 균주 도용한 실질적 증거 없어"
https://bit.ly/37Cd74o

◆일동 계열사 아이디언스, 첫 신약 글로벌임상 진입
- PARP 항암신약 FDA 임상계획 승인...작년 5월 출범 이후 첫 해외임상 등록
https://bit.ly/3nAByou

◆초저온 코로나19 백신...국내 콜드체인으론 유통 역부족
- 운송 후 의료기관 보관도 문제…유지 가능 민간기관 23.4% 불과
https://bit.ly/3arTFcC

◆'가글가글' 코로나 장기화에 포비돈요오드도 슬슬?
- 가글형 목헹굼약 국내 등장…타 성분·제형은 마케팅 강화
http://bit.ly/3nE3xDK

◆노바티스, 美 신경과학 전문 제약사 인수 합의
- 케이든트 테라퓨틱스 주식 100% 매입 프로폴리오 강화
http://bit.ly/3ha6v0r

◆글락소, 美 면역 항암제 전문 제약기업과 제휴
- 서피스 온콜로지 한 전임상 프로그램 글로벌 전권 확보
http://bit.ly/2KLQNMY

◆세르비에, 美아지오스 항암제 사업 인수 결정
- 혈액암 표적치료제 팁소보 획득...신약 파이프라인 강화
http://bit.ly/37BDEyX

◆Nantkwest, Iimmunity bio 와 합병… 주가 +60% 폭등
- 방광암 2/3상 1차 평가변수 달성도…71명 중 51명 완전반응(CR, 72%), 12개월 지속
http://bwnews.pr/2Wz581E

◆VIIV, 얀센과 HIV 치료제 유럽 승인
- Cabotegravir + Rilpivirine 병용요법… 1년 치료일수 365일에서 12일로 감소
https://bit.ly/3rh8W63

◆노바티스 인클리시란 12월23일까지 미승인
- 고지혈증 치료제 NDA 관련 CRL 발급… 시설 점검 이슈
http://bit.ly/3rlSmSn

애플이 2024년 자율주행 전기차 출시한다고 또 보도되었네요

이번에는 사실일까요? 그동안 모든 기술들이 많이 성숙했으니 가능성이 높아졌을겁니다

대부분의 빅테크기업들이 자신들의 모빌리티 플랫폼을 출시할 것이라고 보는것이 합리적이겠죠.

최근에는 BAIDU도 자체 전기차 출시 얘기가 보도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배터리관련 업체들 더 바빠지겠습니다


https://www.google.co.kr/amp/s/mobile.reuters.com/article/amp/idUSKBN28V2PY

★ 2차전지 주요 뉴스 (2020.12.22)

SK이노베이션, 전기차 배터리 자회사인 'SK배터리아메리카'(SKBA)가 내년 1월 발행 예정인 1조1000억원 규모의 그린본드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 SKBA는 이번에 투입 결정한 1조1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전기차 배터리 2공장 건설비에 사용할 예정. 2공장은 11.7GWh 규모로 올해 7월 착공했으며, 2023년 본격 양산이 시작될 계획 (아시아경제)
https://bit.ly/2KIxV1o

GM, 예상을 상회하는 선주문 실적으로 전기픽업 트럭 'Hummer EV' 에 대한 생산량 증가를 고려 중. Hummer Edition 1은 출시 후 10,000개의 선주문과 함께 10분만에 매진. 2021년 후반에 생산될 예정으로 시작 판매 가격은 $112,595 (Electrek)
http://bit.ly/2LOQT6O

일론 머스크, 과거와 달리 다른 자동차 제조업체와 Telsa의 슈퍼 차저 네트워크를 공유하고 있다는 사실 인정. 구체적인 계약 및 업체를 공개하진 않았지만 지난 주 최대 1,000마일의 태양열 전력을 갖춘 전기차를 공개한 Aptera 유력 (InsideEVs)
http://bit.ly/37CKzYA

하나기술·한국진공, 대보마그네틱·코엠에 이어서 Telsa에 배터리 장비 공급. 하나기술은 젤리롤을 원통형 캔에 넣어주는 삽입기나 양‧음극 탭(Tab) 용접기, 전해질 주입기 등이 유력. 한국진공은 배터리 진공 건조 장비 기술 및 온도와 습도를 맞춰주는 드라이룸 설비 사업 업체. 파일럿 라인이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공급 규모는 수백억원 내외 전망 (디일렉)
http://bit.ly/2JaBNaZ

[Witsview 12월 하반월 패널가 발표]

TV패널: TV패널가는 6월 하반월부터 상승 전환 이후 전반적 강세 지속. 75인치 0.9%, 32인치 3.3%, 43인치 1.7%, 55인치 2.2%, 65인치 1.8% 인상 (전반월 대비)

* 메리츠 전망: TV 패널 위주의 LCD 판가 상승은 당분간 지속. 선진 시장 중심 전방수요는 견조한 가운데, 채널 재고는 여전히 낮은 수준. 최근 가격동향은 완만세로 돌아섰으나 유리 공급 부족으로 패널 가격 재상승 예상. 패널가 강세는 2021년 상반기까지 지속 이어질 전망

IT패널: IT패널가는 전반적으로 상승세. 모니터와 노트북 패널가 모두 상승. 모니터 0.0~+4.4%, 노트북 1.5~+3.2% (전반월 대비)

[유안타증권 반도체/전기전자 이재윤]

▲ DB하이텍이 내년 반도체 파운드리 단가 최대 20%인상
- DB하이텍은 고객사에 내년 계약 가격을 최소 10%에서 최대 20%까지 올릴 것
- 근래 파운드리 생산 공급이 부족해지자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 신규 고객사가 다수 생겨난 것도 가격 인상 이유
- DB하이텍은 현재 공장 풀 가동 상태. 증권가에선 DB하이텍 공장이 신규 증설 없이 풀 가동 상태여서 내년 드라마틱한 매출 확대가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지만 가격 인상 카드를 꺼내들면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

▲ 美, 화웨이·ZTE 장비 치우는데 2조원 지원해준다
- 미국이 자국 내 설치된 중국 화웨이와 ZTE의 통신 장비를 걷어내고 다른 장비를 설치하는 데 19억달러(약 2조원)를 투입하기로 결정
- 교체 비용은 9000억달러(약 990조원) 규모로 경기 부양 예산에 포함된 것으로 파악
- link: https://bit.ly/37CLTe0

▲ '화웨이 빈자리' 노리는 삼성…"내년 20만원대 5G폰도 출시한다"
- 삼성전자는 내년 1월 온라인 언팩을 통해 갤럭시S21을 공개한 이후 Δ갤럭시A32 Δ갤럭시A52 Δ갤럭시A72를 상반기 중에 출시할 계획
- 가격은 갤럭시A32와 갤럭시A52, 갤럭시A72는 각각 40만원대, 50만원대, 60만원대로 책정될 것
- 특히 하반기에는 갤럭시A22까지 5G 모델로 나올 전망이라 삼성전자의 중저가 라인업인 A시리즈 대부분이 5G 모델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
- link: https://bit.ly/3pak2Ib

▲ 미, 브라질에 5G 사업 화웨이 배제 조건 금융지원 약속한듯
-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5G 국제입찰에서 화웨이를 제외하면 금융지원을 하겠다는 뜻을 브라질 정부에 전달
- 현재 브라질의 3G와 4G 분야에서 사용되는 통신 장비의 40%는 화웨이 제품이며, 일부 업체의 화웨이 제품 비중은 60% 이상
- link: https://bit.ly/37DVm4Q

<한화솔루션- 앞으로 보여줄 그림이 기대된다>

● 태양광+수소 중심 투자 위한 1.2조원 유상증자 발표

● 잘 잡은 방향성, 이제 지켜보기만 하면 된다

●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 64,000원 유지

Report
https://bit.ly/3nRIGNe

[장 전 뉴스]
뉴욕증시, 코로나 변종 출현에 부양책·백신 약발 약화···다우↑·나스닥↓
http://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405137


유럽증시, 영국발 코로나19 변종 우려에 일제히 급락…영국 1.73%-독일 2.82% 하락마감
http://www.econ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0113


국제유가, 영국발 변종 바이러스 공포에 급락…WTI 2.6%↓
https://www.yna.co.kr/view/AKR20201222006900072?section=news


[속보] 테슬라 6.5% 급락마감…S&P500 지수 편입 첫날 매도
https://www.news1.kr/articles/?4157442


뉴욕도 '변종 코로나 확산' 영국발 승객 입국 추가 제한
https://www.yna.co.kr/view/AKR20201222004700072?section=news


英과학자들 "변이 바이러스, 어린이도 쉽게 감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0254559?sid=104


바이든, 화이자 백신 맞았다…방송·인터넷으로 생중계도
https://www.sedaily.com/NewsView/1ZBS6MCF24


EU도 화이자 백신 승인...27개 회원국 주말부터 접종 시작(종합)
https://newsis.com/view/?id=NISX20201222_0001278563&cID=10101&pID=10100
유럽연합(EU)이 21일(현지시간)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최종 승인했다. EU 27개 회원국은 이르면 이번 주말부터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다.


대한항공, 코로나19 백신 안전수송 채비…콜드체인 포장기업 '맞손'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17247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최근 콜드체인 포장전문기업 펠리컨바이오서멀(Pelican BioThermal)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콜드체인의 고성능 솔루션을 제공하기로 했다.


[단독] “백신 확보 몇번을 말했나” 文, 뒤늦게 참모진 질책
https://www.chosun.com/politics/blue_house/2020/12/22/22LR4W2GXZFUFFGPV7XSKPC5UY/
문 대통령은 이날 정세균 국무총리와의 주례회동에서도 “정부의 백신 확보에 문제가 있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다른 나라들과 비교해 우리 정부의 코로나 백신 확보가 늦었다는 지적이 잇따르면서 국민적 논란이 되자, 총리와 청와대 참모들을 동시에 질책한 것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병상 확보 문제도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청와대 관계자는 “비공개 회의에서 나온 대통령 발언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했다.


“애플, 오는 2025년부터 자율주행차 직접 생산한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2/22/2020122200393.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로이터에 따르면 애플은 자율주행차 구동을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에만 매진했던 계획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하고 완성차 생산으로 방향을 튼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앞서 테슬라 출신인 더그 필드 부사장을 2018년 영입해 관련 프로젝트를 주도하게끔 했다.현재 애플이 가장 집중하고 있는 분야는 전기차를 구동할 수 있는 배터리 기술이다. 또다른 애플 관계자는 "애플의 전략에서 중심은 배터리 비용을 극단적으로 줄이고 차량의 이동 거리를 늘릴 수 있는 새로운 배터리 설계"라고 밝혔다.


홍남기 "내년 아파트 31.9만호 포함해 주택 46만호 공급"
https://www.yna.co.kr/view/AKR20201222022200002?input=1195m
정부가 내년 공급을 계획 중인 주택 46만호 중 수도권은 27만8천호, 서울은 8만3천호다. 아파트 기준으로 보면 수도권 18만8천호, 서울 4만1천호 등 31만9천호다.


DSC인베스트, 바이오 투자 성과 '好好'
https://paxnetnews.com/articles/68808
지놈앤컴퍼니, 프리시젼바이오 등의 이달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두 회사 모두 DSC인베스트먼트가 초기 투자자로 참여한 바이오 기업이다. DSC인베스트먼트는 지난 2016년 지놈앤컴퍼니, 2017년에는 프리시젼바이오에 첫 투자를 단행했다.

종목별 증권사 주요 의견 (12월 22일)


●한화솔루션
1.2조원 규모의 유상 증자 공시
이익 증가 44% > 유상증자 희석 20%
태양광 중심의 투자를 통한 미래 성장성 확대에 주목할 필요
대신증권 한상원

●한화솔루션
1.2조원 유상증자로 인한 희석 이슈는 단기 주가에 악재
다만 고성장 예상되는 태양광/수소의 선제적 투자는 성장성 측면에서 긍정적
사업 내 신재생에너지 비중 점차 확대됨에 따라 성장주로 바뀌며 밸류에이션 확장 요인 작용 가능
글로벌 셀/모듈 업체 21F PER 평균 24배 대비 여전히 저평가
단기 주가 조정은 오히려 매수 기회
신한금투 이진명

●서울반도체
미니 LED TV 대중화
21년 미니 LED TV 대중화
자동차용 LED 헤드라이트 수요 촉발
BUY / 목표주가 26,000원 / 신한금투 소현철

●한솔케미칼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수혜주
4분기 영업이익 306억원으로 컨센서스 상회 전망
21년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소재 주문 증가 -> 실적 개선
BUY / 목표주가 225,000원 / 신한금투 소현철

●덕산네오룩스
성장이 지속된다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예상
21년 상반기 아이폰 모멘텀
BUY / 목표주가 48,000원 / 신한금투 소현철

●한국전력
정상화를 위한 중요한 첫걸음
연료비 연동제 실시로 구조적 이익체력의 첫 단추 확보
다음단계인 기후
BUY / 목표주가 38,000원 / 키움증권 이종형

●팬오션
Cash Cow 드라이벌크와 신성장 LNG
4Q20 연결 영업이익 605억원(-3.8%qoq, +18.4%yoy) 예상
BUY / 목표주가 5,400원 / 유진투자 방민진

●LS
동가격 상승세로 실적개선세 지속
3분기 평균 톤당 6,525달러였던 동가격은 현재 톤당 7,964달러까지 상승.
LS 주요 자회사의 경우 동가격 상승이 실적개선세로 이어져 4분기에도 LS 연결영업이익 개선세 이어질 전망.
BUY / 목표주가 87,000원 / SK증권 최관순

●SK
투자형 지주회사의 매력 확대
2020년 실적은 SK이노베이션, SK E&S 등 유가하락에 따른 에너지 부문 불황으로 실적부진이 불가피할 전망
2021년에는 주요 상장자회사 실적개선과 바이오부문 이익확대로 연결이익 정상화 예상
BUY / 목표주가 34만원(하향) / SK증권 최관순

●LG전자
송구영신(送舊迎新)
4Q20 영업이익(LG이노텍 제외)은 3,5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하며 당초 예상보다 더 나을 전망
1Q21 가전의 성수기인데다 신가전의 성과가 계속 커지는 중
21년 순수 LG전자 영업 이익은 3조원이 넘을 전망
BUY / 목표주가 12만원 / DB금투 권성률

●후성
중국 전기차 고성장세 재진입 수혜
중국향 전기차 배터리 소재 증설 완료
중국 전기차 판매 4분기부터 완전정상화
BUY / 목표주가 15,000원 / 유진투자 한병화

●유티아이
폴더블 글라스는 UFG(Ultra flexible glass)가 대세 가능성 大
100미크론 이상의 폴더블폰 커버유리(UFG) 유일하게 개발 완성
BUY / 목표주가 25,000원 / DS증권 양형모

●에코마케팅
내년을 준비한다면 지금이 매수 적기
내년 sales booster 광고주 수 확대, 데일리앤코 신규 브랜드 런칭 시 이익 성장률은 최소 27% 수준 전망
BUY / 목표주가 39,000원 / KTB증권 남효지

●서부T&D
힘든 상황에서도 잘 버티는 중
실적 악화되었지만 제반 상황 무난
내년 점진적 회복세 전망
BUY / 목표주가 11,000원 / 신영증권 서정연

●현대백화점
내년에 더 볼 만할 것
4분기 실적 타격 상반기보다는 제한적일 전망
면세점 사업도 순항 중
BUY / 목표주가 12만원 / 신영증권 서정연

●마니커에프앤지
COVID-19로 쌓인 내공, 내년 안정적 실적 전망
이지바이오그룹 계열사로 닭고기 중심의 육류가공 및 유통업 전문업체
아쉬운 2020년 실적, 그러나 2021년 성장을 위한 거래처 확대 및 전략 강화
NR / 유진투자 박종선

●엘앤씨바이오
중국진출에 대한 불확실성이 걷혀야…
중국내 JV설립 마무리 단계, 성장 잠재력은 높다
NR / 한투증권 진홍국

●코윈테크
2차전지 등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시스템 전문기업
2차전지 시장 고성장에 따른 장비분야 최대 수혜, 직접적 수혜(유의미한 경쟁사 보이지 않음)
NR / SK증권 서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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