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주식투자일기

[주식] 2020년 12월 23일(수)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쿵야085 2020. 12. 23.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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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2020년 12월 23일(수)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뉴욕증시, 12/22(현지시간) 美 경기 부양책 통과에도 코로나19 변종 우려 지속 등에 혼조… 다우 -200.94(-0.67%) 30,015.51, 나스닥 +65.40(+0.51%) 12,807.92, S&P500 3,687.26(-0.21%), 필라델피아반도체 2,743.97(-0.12%)
● 국제유가($,배럴), 코로나19 변종 우려 지속 등에 약세… WTI -0.95(-1.98%) 47.02, 브렌트유 -0.83(-1.63%) 50.08
● 국제금($,온스), 달러 강세 지속 등에 하락... Gold -12.50(-0.66%) 1,870.30
● 달러 index, 변종 코로나19 확산 우려 등에 상승... +0.58(+0.65%) 90.62
● 역외환율(원/달러), +2.01(+0.18%) 1,109.42
● 유럽증시, 영국(+0.57%), 독일(+1.30%), 프랑스(+1.36%)
● 美 3분기 GDP 성장률 확정치 33.4%↑…월가 예상 상회
● 美 11월 기존주택 판매 2.5%↓…재고 1982년 이후 최저
● 미 12월 소비자신뢰지수 88.6…월가 예상 대폭 하회
● 12월 리치먼드 연은 제조업지수 19…전월 대비 상승
● 바이오엔테크 "코로나 변종, 집단 면역 더 어렵게 만들 수도"
● 파우치 "내년 한여름까지 백신 원하는 모든 미국인 접종"
● WSJ "미 부양책, 내년 후반 빠른 경제 성장 도울 것"
● CE "미 재정부양책 헤드라인 수치만큼 크지 않아"
● 美법무부, 오피오이드 남용 부채질 이유로 월마트 기소
● 구글·페이스북 美당국 반독점 조사 대응 협력
● CNBC "테슬라 주가 너무 비싸고 버블 구간에 있어"
● 미 전기차 스타트업 카누, 티커 'GOEV'로 나스닥서 거래 개시
● ING "달러, 내년에도 지속 하락 압력…경제 회복"
● 라보뱅크 "중동부 유럽 환율 전쟁 발발 가능"
● 英 3분기 GDP 확정치 전분기비 16%↑…예비치 15.5%↑
● 獨 1월 GfK 소비자신뢰지수 -7.3…예상치 -9.5
● 전국 미세먼지 '나쁨'…수도권 밤부터 눈·비

[기업/산업]
● 2024년 '애플카'가 온다…테슬라 "나 떨고 있니?"
● 한진重 매각 우선협상대상자에 동부건설 컨소시엄 선정
● 앱 하나로 금융·쇼핑 맞춤서비스…마이데이터 사업 21개社 허가
● 카카오뱅크·토스, 얼굴인증 뛰어든다…혁신서비스 지정
● LG에너지솔루션, 세계 2위 리튬업체 SQM과 8년 공급계약
● 130조달러 ESG시장 놓고 'G2 격전'
● ESG 투자 5년새 60억弗서 1000억弗로…글로벌 자금 대이동
● 국내 ESG, 전체 펀드시장서 0.5%도 안돼
● 최영권 우리자산운용 대표 "ESG는 산업구조 전환의 촉매"
● 비상장 벤처기업에 '복수의결권' 허용
● 삼성의 '동행'…병상대란 또 발벗고 나섰다
● 故이건희 회장 삼성지분 상속세 11조+α로 확정
● 현대제철, 고로 유해가스 원천차단
● 대한항공·아시아나 '코로나백신 수송' 뜬다
● 코로나 비껴간 글로벌 TV 시장…삼성전자 15년 연속 판매 1위
● LG전자 백색가전 특허 건수 미국서 1등
● 제네시스 GV70 공식판매 개시
● 삼성重 하루새 또 희소식…LNG 운반선 4천억 수주
● 기아차 11년만에 임금동결
● 현대로템, 방사청에 K2전차 5330억 공급
● 한화큐셀, 세계최대 수상태양광 착공
● 삼성전자·SKT·카카오 동맹…팬데믹 극복 '방역 AI' 만든다
● 대형마트에 문 연 비건식당…롯데마트 잠실점 '제로비건'
● CJ 비비고 만두, 연매출 1조원 돌파…단일 품목으로 식품업계 최초 달성
● 택진이형, 엔씨 전직원에 200만원 격려금
● 현대리바트, 욕실 리모델링 사업 진출
● "코로나 음압병동 月100개씩 공급할 것"
● 日 수입산보다 내구성 4배…반도체 부품 신소재 국산화
● 메디톡스, 보툴리눔톡신 제품 3종 모두 허가취소 위기
● "이젠 감기도 위험"…편의점 약 판매 급증
● 한화솔루션의 '수소본능'…美 저장탱크업체 인수한다
● 그린에너지 질주 '유증 악재' 안통하네
● 삼성증권, 파워 유튜버 됐네…업계 최초 15만 구독자 돌파
● 멀리보는 PEF, 극장 등 코로나 피해업종 베팅
● 삼성생명·물산, 상속세 불확실성 해소로 급등
● "꽉 막혔던 수주가 몰려온다"…한국조선해양·삼성重 강세
● '스위트홈·경이로운 소문'에 스튜디오드래곤 꿈틀
● "애플·테슬라·아마존 주식, 자녀에게 물려주고 싶다"
● 핑거 "국내 최고 금융 플랫폼으로 도약"
● "CIA·FBI가 고객"…서학개미들 쓸어담은 기업 어디?
● AI 영상분석 업체 씨이랩, 내달 코스닥 상장
● '1월은 IPO 비수기?'…공모액 역대 최대
● 기사회생 기대하던 정유株…변종 코로나에 '출렁'
● 몸값 1400억 안성Q 골프장…케이스톤, 매각절차 마무리
● 민간 세진 부실채권 시장…유암코 비중 40% 밑으로
● 쏘카 IPO 속도…상장 주관사에 미래에셋대우

[경제/증시/부동산]
● '2가지 악재'로 2700서 주춤한 코스피
● 가계대출 더 죈다…시중은행 잇단 중단·축소
● 금융위, 옵티머스운용 업무정지 6개월 연장
● '갑질' 신고 대리점에 보복한 본사…손해금액의 최대 3배 징벌적 배상

[정치/사회/국내 기타]
● 백신 늦장 의식했나…文 "생산국 먼저 접종은 불가피"
● 방역당국 "英 변이 바이러스, 전파력 높아 상당히 걱정"
● 24일부터 정동진·호미곶 '일출 명소' 폐쇄
● 숙박객 50% 제한에…호텔·리조트 "누구를 취소해야 하나"
● "우연히 만난 척해라" "2명·3명 따로앉자"…코로나가 낳은 꼼수
● 국민들 백신확보 걱정 많은데…권덕철 "백신보다 방역이 먼저"
● 금태섭도 서울시장 '도전장'
● 이재명 "전쟁 중에 수술비 아낀게 자랑이냐"
● 丁총리 "중기부 세종으로…대전엔 기상청 이전"
● "해도 너무한다"...與, "1가구1주택 법으로 못박겠다"
● 尹 정직이냐 복귀냐…법원심문 24일 한번 더
● "CJ는 택배기사 사용자" "아니다"…오락가락 판결에 업계 혼란
● 국어·수학 가형 어려웠다, 만점 6명…작년엔 15명
● 中·러시아 군용기 19대, 동해 하늘 들락날락했다
● 국제사회 비판에도…대북전단법 국무회의 통과
● "내 차에 광고 스티커 붙여 돈 번다"…月 예상 수익은?
● 170만가구가 1년 쓸 재생에너지, 새만금서 생산
● 부산 도시철도 '탈바꿈'…10개 노선 개편안 발표

[국제/해외]
● 미국 코로나 사망자, 하루 평균 1000명 넘었다
● 뉴욕도 입국 제한…'변종 코로나' 英, 고립 위기
● 영국발 코로나 변종에 화이자·모더나 백신 효능시험 착수
● 영국, 코로나 신규 확진자 사상 최대…'변종 등장'에 확산일로
● 美, 중국·러시아 103개 기업 무더기 '블랙리스트'
● 테슬라 매도 베팅 3년래 최저…올해 공매도 손실 31조원 이상
● '생중계 접종' 바이든 "트럼프 백신작전 칭찬할 만"
● '007 제임스 본드'마저…제작사 MGM 매물로
● 머스크 "테슬라, 애플에 헐값에 팔려 했었다"
● '홈트계 넷플릭스' 펠로톤, 운동기구 제조업체 샀다
● '전력난' 시달리는 中, 에너지산업 빗장 푼다
● "대선·바이든차남 특검 필요 없다"…퇴임 앞둔 美 법무 소신발언
● "푸틴 정적 나발니 속옷에 독약 묻혔다"…암살시도 정황 CNN 보도
● 日 토픽스 종목 대폭 줄어든다
● CES2021 100% 온라인 개최
● 볼 게 꽤 많네…쑥쑥 크는 '공짜 OTT'
● '백신 안맞으면 버스 못타'…프랑스 정부 입법안에 정치권 반발

12/23 미 증시 변화 요인: 애플의 힘!

- 애플, 전일에 이어 자율 전기차 이슈로 상승
- 애플 효과로 리튬배터리, 자율주행차 관련주 급등
- 전기차 산업 경쟁 심화로 테슬라 부진
- 영국발 변종 코로나 확산으로 레저, 여행, 항공주 부진
-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업종 등 코로나 수혜주 강세
- 차익 실현 욕구 확산 Vs. 반발 매수세 유입도 확대
- 국제유가 물류 감소 등으로 하락세 지속
- 달러 강세 지속, 브렉시트 및 영국 봉쇄로 유로화, 파운드화 약세

장중 변화
미 증시는 지표 부진과 변종 코로나 우려에도 불구하고 애플(+2.85%)이 장중 한때 5% 가까이 급등하자 강세를 보이기도 했음. 그렇지만 여전히 코로나 피해 업종에 대한 매물 출회가 지속되고 테슬라(-1.46%) 등 일부 기업의 급락은 지수 조정의 빌미로 작용. 대체로 시장은 의회가 9 천억 달러의 경기 부양책을 통과 했지만, 코로나 이슈가 상승을 억제한 가운데 확신이 없는 상태. 이로 인해 개별 기업 이슈에 따라 변화하는 종목 장세가 지속(다우 -0.67%, 나스닥 +0.51%, S&P500 -0.21%, 러셀2000 +0.99%)


장중 변화 요인: 애플의 힘 Vs.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
미 증시는 애플(+2.85%)의 급등락이 변화를 이끔. 애플은 전일 장 마감 전 ‘프로젝트 타이탄’ 즉 2024년까지 자율 주행 전기차를 생산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옴. 이 결과 애플은 상승 전환에 성공 했었는데 오늘도 이러한 모습을 이어가 장 초반 4.8%나 급등하기도 했음. 물론 이후 매물이 출회되며 상승폭이 1.1%까지 줄어들기도 했음. 애플의 시가총액이 2조 2천억 달러를 상회하기 때문에 이러한 변동성은 지수의 변화를 이끔. 특히 이 소식으로 리튬배터리 생산회사인 퀀텀스캡프(+38.75%)가 급등. 퀀텀스캡프는 초기에 빌게이츠와 폭스바겐의 지원을 받았고 최근에는 15분만에 80%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만들었다고 발표 했었음. 오늘은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애플과 함께 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급등. 자율주행차 관련 업체인 루미나 테크놀로지(+6.32%), 벨로다인 라이더(+10.94%)도 강세를 보이는 등 애플 영향이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 주변부로 확산되는 경향. 다만, 자율 주행 전기차 경쟁이 심화 될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자 테슬라(-1.46%)는 장중 한 때 5.5%나 급락하며 지수 상승을 제한

이런 가운데 또 다른 특징은 변종 코로나 이슈. 전일 영국과 EU간 왕래가 중단되는 등 봉쇄가 확대. 이 여파로 물류가 크게 감소하는 등 경기 회복 둔화 가능성이 제기되며 유로화와 파운드화는 달러 대비 0.5~1.0% 내외 약세를 보임. 여기에 파우치 소장 등 미국 보건 당국은 변종 바이러스가 확인되지 않았을 뿐 미국내에 유입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 이 여파로 카니발(-5.94%)과 부킹닷컴(-0.74%) 등 여행, 레저 업종과 델타항공(-2.99%) 등이 부진 했고, GM(-0.75%) 등 자동차, 엑손모빌(-1.69%) 등 에너지 업종도 약세. 그렇지만 서비스나우(+1.98%) 등 소프트웨어와 에봇(+0.18%) 등 진단키트 관련 의료기기업종은 강세를 보이는 종목별 차별화가 진행

그 외 종목을 보면 모더나(-8.98%)가 백신이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적용이 될지 여부는 몇주간 점거해야 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급락. 화이자(-1.71%), 바이오엔텍(-5.54%), 아스트로제네카(-1.91%), 노바벡스(-7.00%) 등 백신 관련주는 물론 길리어드사이언스(-2.63%), 레제네론(-1.34%) 등 치료제 관련주는 이 영향으로 부진.


경제지표
미국 3분기 GDP성장률은 확정치는 전분기 대비 33.4% 증가로 발표되었으며 전년 대비로는 2.8% 감소한 수치. 소비지출이 전분기 대비 41.0%(yoy -2.8%) 급증하며 이를 주도. 정부지출은 전분기 대비 4.8%(yoy +0.3%) 감소로 발표. 11월 기존주택매매는 전월(685만건)이나 예상(672만건)을 하회한 669만건을 기록해 전월 대비 2.5% 감소(yoy +25.8%). 재고는 지난달 2.5개월에서 2.3개월로 감소. 중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14.6%나 급등한 31만 800달러를 기록

한편, 12월 컨퍼런스보드의 소비자 신뢰지수는 전월(92.9)이나 예상(97.0)을 크게 하회한 88.6으로 발표. 특히 전월 수치가 96.1에서 92.9로 크게 하향 조정된 점도 특징. 현재 상황지수는 105.9에서 90.3으로 낮아진 반면 기대지수는 84.3에서 87.5로 상향 조정. 연령별로 보면 35세 미만은 105.5에서 100.3으로, 35~54세는 88.6에서 92.9로 개선. 55세 이상은 90.2에서 80.1로 크게 낮아져 코로나에 민감한 고연령층의 소비 심리는 크게 위축. 이런 가운데 '일자리가 많다'는 응답자와 '취업 하기 어렵다'는 응답자의 차이를 나타내는 일자리 격차는 +6.9 %에서 -0.2 %로 감소해 12월 미국 실업률은 상승할 것으로 전망. 관련 수치는 실업률과 80%의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 12월 리치몬드 연은 제조업지수는 전월(15)나 예상(12)을 상회한 19로 발표되었는데 특히 신규수주가 12에서 24로 크게 상향 조정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FICC
국제유가는 변종 코로나로 인한 영국의 봉쇄는 원유 수요 둔화를 자극하며 2% 하락. 달러 강세를 비롯해 주변 이슈도 원유시장에 부정적인 모습이 커 하락세를 이어감. 금은 달러 강세 영향으로 0.7%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도 달러 강세 및 경기 둔화 우려 속 하락

달러화는 경제지표 부진에도 불구하고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이는 유로화와 파운드화가 브렉시트 협상 불확실성은 물론 영국 봉쇄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로 달러 대비 0.5~1.0% 약세를 보이자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것으로 추정. 역외 위안화는 달러 대비 약보합권을 기록한 가운데 여타 신흥국 환율은 달러 대비 약세폭이 확대되는 경향

국채금리는 소비자 신뢰지수 둔화 등 경제지표 부진으로 하락. 더불어 변종 코로나 확산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가 높아진 점과 브렉시트 협상 불확실성도 하락 요인 중 하나. 다만, 주가지수가 애플 등 일부 개별 종목의 강세로 낙폭이 축소되거나 상승 전환하자 금리 하락은 제한.


한국 관련
MSCI 한국 지수 ETF는 1.57% MSCI 신흥 지수 ETF는 0.80% 하락. 이를 감안하면 한국 증시는 강보합으로 출발 예상.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108.06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1원 상승 출발 예상

Meritz Overnight Tech 2020.12.23(수)

★ 메모리 스팟가격
DRAM(DDR4 8Gb: 1D 0.18%, 1W 5.75%, 1M 21.56%)
DDR4 1Gx8 ett/utt/reball 칩 문의 발생. 공장은 가격을 올리고 판매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여 구매자들이 견적을 받아들이지 않음. 최종 거래 환경은 부진하고 이 외 칩들의 가격은 지속 상승

NAND(MLC 64Gb: 1D -0.25%, 1W 0.29%, 1M -2.29%)
현물 시장에서 최종 제품의 수요 둔화. SSD 수요가 브랜드 칩에만 집중되어 현물 가격은 반등하지 못함. 최종 구매 환경은 부진하고 가격 동향은 하향세

★ 주요 뉴스 플로우
美 마이크론도 EUV D램 개발 속도…차세대 EUV D램 경쟁 가열 (전자신문)
https://bit.ly/2Ku5Lr1

SK머티리얼즈, OLED 이어 배터리 소재도…美 소재업체 투자 (디지털 데일리)
https://bit.ly/37FulxN

Apple, Mac, iPhone, iPad용 TSMC 3나노 Capa 확보 (Appleinsider)
https://bit.ly/3p9ljzc

"풀가동해도 부족해"…몸값 오르는 파운드리 업계 (디지털 데일리)
https://bit.ly/3hbQM0H

Apple, 어셈블리 업체 노동자 임금체불 문제로 아이폰 기기 공급 안정화 압력 (Digitimes)
https://bit.ly/3hfyHin

PCB 재료 가격 상승으로 2021년 공급 부족 현상 전망 (Digitimes)
https://bit.ly/38wUY7k

★ 전일 해외 관련업체 주요 주가 등락 (2%p 이상)
Toshiba(-3.0%), Western Digital(-4.8%), Nanya(-3.6%), Apple(+2.8%), Sony(-3.5%), ZTE(-2.7%), STMicro(+3.8%), UMC(-3.7%), ASML(+2.8%), Kanto Denka(-4.3%), Idemitsu Kosan(-2.3%), Murata(-2.2%), CATL(-3.5%), BYD(-5.0%)

★ 2차전지 주요 뉴스 (2020.12.23)

애플, 2024년 생산을 목표로 전기차 준비. 과열 가능성이 낮아 안전성이 높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기반으로 코어셀을 감싼 케이스를 없애고, 이 공간에 활물질을 더 넣어 에너지 밀도를 높이는 방식 사용 유력. SW 기술력을 기반으로 배터리 효율도 높일 것으로 기대 (전자신문)
http://bit.ly/38rPz1A

에코프로, LG에너지솔루션 폴란드 공장에서 진행되는 전기차(EV) 배터리 재활용 사업에 참여. 배터리 생산 과정에서 나오는 스크랩과 불량 배터리가 재활용 대상. LG에너지솔루션 폴란드 공장의 생산 능력이 단일공장 기준 세계 최대인 65기가와트시(GWh)라는 점에서 연간 최소 수백억원 이상의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할 전망 (디일렉)
http://bit.ly/2KITIWB

BYD, 중국 Bengbu에 연간 생산 능력 20GWh인 전기차 배터리 공장 건설 계획 중. 생산 시설에 대한 총 투자액은 60억 위안, 약 7억 5천만 유로에 이를 것으로 예상 (Electrive)
http://bit.ly/34EKVfr

SK머티리얼즈, 리튬·실리콘 배터리 소재 ‘SCC55’를 개발하는 미국 그룹14테크놀로지에 1700만달러(약 188억원) 투자하며 배터리 소재 분야 진출 예고. 해당 배터리는 흑연 대신 실리콘 기반 음극재를 사용하며, 시범 생산 시작 및 내년 1분기 가전 분야 고객사에 우선 납품할 예정. 향후 전기차 시장도 공략 (디지털데일리)
http://bit.ly/2KLVPsT

제약/바이오 Daily News (20.12.23)

◆丁총리, 셀트리온 찾아 "치료제 제때 나와서 한줄기 빛 되길 바란다"
- "확진자 급증해 국민께서 걱정이 많다"
http://bit.ly/2KLK2uC

◆ 노바티스, 고지혈증 신약 '인클리시란' FDA "승인 거절"
- FDA, '해결되지 않은 시설 검사와 관련된 조건들'을 이유로 승인 거절
http://bit.ly/3rlUUA5

◆2020년 글로벌 제약업계 10대 뉴스 “리플레이”
- 코로나19’ 백신‧치료제 이례적 신속개발‧승인 개가 등
http://bit.ly/3rll4Tn

◆동구바이오 30억 투자' 지놈앤컴퍼니, 23일 상장
- 동구, 투자 성과 가시화…뷰노, 디엔디파마텍도 IPO 예정
https://bit.ly/2WEIrJO

◆FDA 하트메이트3 승인, 엔트레스토·스피로노락톤 승인 권고
- 애보트(Abott)의 '하트메이트3' 인공심장(LVAD)을 소아 심장질환 환자까지 확대승인
https://bit.ly/2LSMwHW

◆주목받던 에스티팜 임원들 주식 처분, 왜?
- 특별관계자 6명 중 3명이 이달 보유 주식 처분
http://bit.ly/3aEY4sH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기대에 대웅‧종근당 연일 ‘최고가’
- '호이스타정'‧나파벨탄' 약물재창출 시도…내달 조건부 승인 신청
http://bit.ly/2Kn5iXM

◆명문제약, 2년 연속 어닝 쇼크 위기…매각 차질 우려
- 명문, 최대주주 및 골프장 운영 자회사 지분 매각 검토
https://bit.ly/2WGrTB3

◆식약처, 얀센 코로나19 백신 사전검토 착수
-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에 이어 세번째…신속심사 방침
https://bit.ly/38s5XyZ

◆제약사들, '잘키운' 바이오벤처 상장속도...흥행 기대감
- SK바이오사이언스·HK이노엔 등 제약바이오업체 관계사 IPO 대기
https://bit.ly/3ph2Dh4

◆다시 불어오는 제약업계 M&A 파도‥ 2021년에 빅딜 예상돼
- 종양학, 유전자 및 세포치료제를 보유한 기업이 인수 대상 목록에 올라
https://bit.ly/2M2n7vB

◆AZ 만성 신장병 수반 빈혈 신약 FDA 심사 주시
- FDA, 보다 명확한 분석자료 주문..내년 3월 결론 기대
http://bit.ly/3h8mBrq

◆암젠 ‘맙테라 바이오시밀러 ‘리애브니’ FDA 허가
- 내년 1월 미국시장 발매..‘맙테라’ 대비 23.7% 저가에 공급
http://bit.ly/3mFZq8P

◆다케다, 순환기 등 중국 판매 비핵심 제품 또 매각
- 자사의 글로벌 장기 성장전략에 포함된 5대 영역(소화기계질환, 희귀질환, 혈장분획제제, 온콜로지, 신경정신질환)에는 해당하지 않는 제품들로 매각 결정
http://bit.ly/2KPjnwZ

◆유가증권 시장 제약관련 종목, 올 한해 148차례 상한가 기록
- 35개 종목이 상한가 경험...하한가는 5개 종목 6차례 그쳐
http://bit.ly/3hbHrGd

◆아스트라제네카/암젠 Tezepelumab 3상 실패
- 천식치료제, 환자의 스테로이드 의존도 감소치 목표 충족하지 못해
http://reut.rs/3hf4KPI

◆Nektar, Adynovate와 Movantik 를 아스트라제네카에 판매
- $150mn 로열티를 '20.12.31까지 수령 예정
http://prn.to/2KSIC19

◆스펙트럼 파마, 포지오티닙 코호트 3단계 1차 종말점 도달 실패
- 장후 시간외 9%대 약세
http://bit.ly/3roGVt4

2020년 12월 23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중소기업 지원이 3분의1인 미 경기부양 패키지가 상하원을 통과했습니다.

(2) 미국 대형주는 내리고 중소형주는 올랐습니다.

(3) 블랙록과 핌코가 내년 중국 부동산개발 업체들의 달러채를 선호한다고 블룸버그가 전했습니다.

iShare MSCI Korea 조정 등락률 +0.10%
1개월 NDF 환율 1,108.69원 (+1.19원)

미 5년 breakeven rate 1.911% (+0.001%p, 2% 근접시 달러유동성 축소우려)
미 O/N Repo 금리, 0.09% (0.00%p, 급등시 단기자금 부족 판단)

[신한 제약/바이오 이동건]
* 소마젠(Reg.S)(Not Rated); 마이크로바이옴 서비스 업체로 발돋움

□ 유전체 빅데이터 기반 DTC 및 마이크로바이옴 사업으로의 확장
- 2004년 설립된 유전체 분석 전문 기업.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한 유전체 분석 서비스와 확보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DTC 및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서비스 제공
- 또한 자체 보유 CLIA Lab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진단 LDT 서비스 영위 중
- 최근에는 미국 전역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타액 진단 서비스(SalivaDirect)의 주요 공급자로 선정
- 미국 정부 주요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확보된 양질의 유전체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향후 고성장이 기대되는 정밀 의료 시장 내에서의 지배력 확보도 기대

□ uBiome 인수를 통한 독보적 마이크로바이옴 서비스 업체로 등극
- 2019년 미국 대표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서비스 업체 uBiome 인수를 통해 확보된 200여건의 관련 특허 및 30여만건의 유전체 데이터를 바탕으로 마이크로바이옴 시장 진출 본격화 전망
- 현재 소마젠은 자체 기술 및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아마존 등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NGS 기반 마이크로바이옴 DTC 검사 서비스 판매 중
- 향후 uBiome 인수를 통해 확보된 특허 및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1) 병원 연계 임상 진단, 2) 글로벌 건기식 및 화장품 업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한 제품 출시, 3) 바이오마커 기반 신약 후보물질 발굴, 4) 동반 진단 등 다양한 영역 확대 기대
- 이를 통한 2024년 소마젠의 마이크로바이옴 매출은 560억원에 달할 전망

□ 정밀 의료/마이크로바이옴/코로나19 타액 진단 감안 시 저평가
- 바이든 당선 이후 보험 수혜층 확대 정책 기조에 따른 국가 재정증가분 상쇄를 위한 ‘정밀 의료’ 시장 고성장 예상. 소마젠은 정밀 의료의 핵심 기술 보유 및 확보된 빅데이터 기반으로 미국 시장 내 높은 경쟁력 확보
- 마이크로바이옴 시장 내에서 uBiome 인수를 통한 DTC 검사 서비스를 시작으로 병원 연계 임상 진단 등 사업 영역 확장도 기대
- 코로나19 진단 LDT 서비스를 비롯 미국 내 타액 진단 서비스로의 확대까지 감안할 경우 현 주가는 저평가 판단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https://bit.ly/37JKIcZ

[이노메트리(302430.KQ)/유진투자증권 코스닥벤처 박종선 ☎️368-6076]


★ 국내외 수주 점차 회복 중, 내년 본격 성장 전망

☞ 글로벌 1위의 2차전지 X-ray 검사장비 제조 업체

☞ 2021년은 국내외 투자 재개로 인한 자동차용 2차전지 실적 회복 전망

☞2021년 기준 PER 41.7배로 국내 동종업계 대비 할증되어 거래 중임

https://bit.ly/3haVThP

[시장에 영향을 줄만한 이슈]

1. 경제 일반
내년 3월 ‘유동성 가뭄’ 오나… 은행 "이자유예 더이상 안된다" [대출관리 나선 정부]
http://www.fnnews.com/news/202012221830183656

2. 부동산
"그렇게 해도 집값 안 떨어져"라던 진성준, 1가구 1주택법 발의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0122263627

3. 국제
美 정부 "구글-페이스북, 담합에 독과점 수사까지 입맞춰"
http://www.fnnews.com/news/202012221441105287

4. 국제
European shares rebound as Brexit trade deal progress overshadows virus worries
https://www.reuters.com/article/us-europe-stocks-idUSKBN28W11F

5. 대북 경제 협력
이인영, 北에 금강산 '공동개발' 제안.."남북간 여행 확대하자"
https://news.v.daum.net/v/A23AW9tsJ1

6. 코로나19
독일, 전면봉쇄에도 코로나19 확산속도 역대 최고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01222162000082

7. 코로나19
정총리, 코로나 치료제 개발현장 방문…"한줄기 빛 되기 바라"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01222160900001

8. 바이오
美 나스닥 시장서 유전자가위 기업들 급등...그 이유는?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012225470i

9. CO2
국내 ESG, 전체 펀드시장서 0.5%도 안돼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0/12/1311276/

10. CO2
美 뉴욕주 연기금 "저탄소 방안 없으면 석유·가스기업 투자 줄일 것"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012226731i

11. 미래차
길거리 공중전화 부스, '전기스쿠터 충전소'로 바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19909

12. 삼성전자
소문 무성하지만...삼성 '미래차 진출 계획 없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ZBS8G1GBP/GD0101

13. M&A/주요 공시
강성부 “아시아나항공 인수, 한진칼에 긍정적…엑시트 당분간 안해”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709686626001144&mediaCodeNo=257&OutLnkChk=Y

● 반도체/전기전자 이재윤(02-3770-5727)

미국 마이크론도 EUV DRAM 개발 속도... 차세대 EUV 디램 경쟁 가열
- 마이크론은 각종 채용 사이트를 통해 EUV 설비 개발 인력 채용중
- EUV 스캐너 기술을 개발하고, 새로운 EUV 시스템을 관리하면서 ASML과 논의 역할을 맡는것으로 명시
- link: https://bit.ly/3aNvDJp

DRAM현물가 급등
- DRAM 메모리의 현물가격이 최근 급등하여 계약가격보다 20% 이상 높은 수준에 도달
- link: https://bit.ly/3pgSyR1

인도시장내 반도체 생태계 구축
- 인도 전자 정보 기술부, 최근 인도의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업계 지원을 요청하는 의향서를 발표
- 월30K이상의 12인치팹에서 28nm이상공정에서 메모리/아날로그/CMOOS 등을 포함한 반도체 투자관심
- link: https://bit.ly/3nJcv2G

삼성전자, 내년 갤럭시 라인업 다변화로 점유율 1위 사수
- 삼성전자는 내년 1월 중순 갤럭시S21을 공개하고 1분기 갤럭시Z플립 후속작 출시예정
- 시장조사기관 SA, 삼성전자의 내년 스마트폰 출하량을 올해보다 8% 증가한 2.7억대로 예상
- link: https://bit.ly/2JbX2cj

● 인터넷/게임 이창영(02-3770-5596)

카카오-SKT-삼성전자 도원결의...‘팬데믹 극복 AI’ 만든다
- 3사는 이번 AI 동맹으로 각 사가 가진 핵심 역량을 모아 ▲미래 AI기술 개발 ▲사회적 난제 해결을 위한 AI 활용 방안 연구 ▲AI기술 저변 확대를 공동 추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 link: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208643 cds=news_edit

카카오페이·토스 등 8개사 마이데이터 예비허가 불발…내년 1월 재상정
- 금융위원회는 22일 정례회의를 열고 마이데이터 예비허가를 신청한 기업 35곳 중 심사를 보류한 기업 6개사(경남은행·삼성카드·하나금융투자·하나은행·하나카드·핀크)를 제외한 29개사에 대해 심사를 진행했다.
- 이 가운데 금융사 13곳이 예비허가 심사를 통과했다.
- 국민은행·농협은행·신한은행·우리은행 은행 4곳과 국민카드·우리카드·신한카드·현대카드·BC카드·현대캐피탈 등 여신전문금융기업 6곳이 예비허가 심사를 통과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미래에셋대우, 상호금융권에서는 농협중앙회, 저축은행업계에서는 웰컴저축은행이 각각 예비허가를 받았다.
- 핀테크·빅테크업계에서는 네이버파이낸셜·레이니스트·보맵·핀다·팀윙크·한국금융솔루션,·한국신용데이터·NHN페이코 8개 기업이 통과했다.
- link: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575623 cds=news_edit

[신한금융투자 반도체 최도연, 나성준]

* 삼성전자, 1H22까지 반도체 업황 개선 전망

▶️ 4Q20 영업이익 9.13조원(-26.1% QoQ) 전망
- 반도체 4.27조원(-22.9%), IM 2.68조원(-39.7%), DP 1.36조원(+188.8%), CE 0.82조원(-47.7%) 전망

▶️ 2021년 영업이익 47.51조원(+31.7% YoY) 전망
- 반도체 29.47조원(+53.2%), IM 12.59조원(+7.3%), DP 2.41조원(+31.4%), CE 3.04(-14.5%) 전망

▶️ 목표주가를 90,000원으로 6% 상향
- 메모리 실적 추정치 상향 등 반도체 가치 상향 조정

* 원문 링크: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283155

[2020년 12월 23일 (수)] Yuanta Global Morning Post - 글로벌투자정보센터

Korea Market
1. 차익실현에 나선 증시. 거래소 -1.62%, 코스닥 -2.61%
- 미 경기부양책에 대한 합의 이후 증시를 끌어올릴 이벤트가 부족한 환경. 지수 상승 분에 대한 차익실현을 보이며 하락 마감
- 원/달러 환율(1,107.40원)은 경기부양책에 대한 반응과 증시 차익 실현 분위기를 반영하며 1,100원 이상으로 마감
- 삼성물산(132,500원/+3.92%)과 삼성생명(80,000원/+5.54%)은 고 이건희 회장의 상속세 기준 확정되며 향후 배당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며 상승

2. 모멘텀을 찾는 증시
- 연일 신고가를 경신한 증시에서 높아진 차익실현 욕구와 상승 모멘텀 소진은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향후 추가적인 상승을 위해 투자심리를 개선시킬 모멘텀 필요
- 전일 애플이 2024년 자율주행 전기차 생산할 것이라는 보도가 미 증시에 영향. 전기차 시장에 대한 시장 확대가 예상되며 이로 인한 우리 증시 관련 업종 흐름에 영향 예상

USA Market
1. 다우 0.67%, S&P500 0.21% 하락한 반면, 나스닥 0.51% 상승 (나스닥 사상 최고치 경신)
- 변종 코로나19 확산세에 우려 확대됐지만, 약 9천억 달러 규모의 부양책 협상타결은 증시에 호재였음(차주부터 인당 600달러의 코로나19 지원금,주당 300달러 추가 실업수당 지급예정).이날 12월 콘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88.6로 전월 92.9 대비 하락, 예상치인 97.5도 밑돔.반면, 美 3분기 GDP성장률은 33.4%로 기존보다 0.3%pt 상향조정됨.WTI 배럴당 1.98% 하락한 47.02달러 기록.달러화 상승,금값 하락.국채금리 하락

2. S&P500섹터 중 기술, 부동산 등 강세 vs 에너지, 커뮤니케이션 등 약세 기록
- FAANG종목 중 애플,아마존만 상승.애플, 2024년까지 배터리 기반 애플카 생산계획 밝히자 2.85% 상승한 반면, 테슬라는 1.46% 하락 (S&P500 편입 후 이틀연속 하락).MS는 자체 칩 사용전략 구체화 후 0.61% 상승.유가하락에 쉐브론,엑슨모빌 등 2%가량 하락.백신주인 모더나,화이자 알레르기 반응에 각각 8.98%, 1.74% 하락

China Market
1. 상해 증시 -1.86%, 심천 증시 -1.79%, Star50 -2.16%, Chinext -2.45%
- 변종 코로나19 확산 우려와 비자 추가 제한 등 미국의 대중 압박 공세 이어지며 투심이 악화
- 난방 수요 증가와 공급부족에 따른 석탄 가격 급등으로 상승했던 석탄 업종의 하락폭이 컸으며, 에너지구조 전환 기대감으로 상승세를 지속하던 신에너지 테마주 중심 차익매물이 출회하며 지수 하락을 견인
- 거래대금은 9,576억위안으로 전거래일 대비 11% 증가. 외국인자금은 35.86억위안 순유출되며 매도세로 재차 전환(후구퉁 -3.21억위안, 선구퉁 -32.65억위안)

2. 에너지, 비철금속 등 시클리컬 업종 급락
- 상승 섹터: 여행/레저 +1.37%, 음식료 +0.89%
- 하락 섹터: 에너지 -4.66%, 비철금속 -4.43%, 비은행금융 -3.89%, 자동차 -3.60%
- 안휘항원석탄전력(600971.SH) -10.03%, 금풍과기(002202.SZ) -6.27%, 양광전력(300274.SZ) -4.55%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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