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주식투자일기

[신문스크랩] 2021년 11월 25일 목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

쿵야085 2021. 11. 25.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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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 2021년 11월 25일 목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


 

◈ 11월 25일 (수)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발생현황

ㅇ 신규 확진자 : 3,938
* 전주동일(3,292) 대비 +646명

- 국내 3,917명 
- 해외 21명

ㅇ 위중증 환자 : 612명(+26)
* 전주(11.14.~11.20.) 평균 498명 

ㅇ 총 사망자 : 3,401명(+39명) 
* 치명률 : 0.79%


"중환자 급증, 하루 확진자 사실상 5천명대"…추가접종이 관건
https://www.yna.co.kr/view/AKR20211123161851530?section=safe/news

위드 코로나 후 서울 하루 확진 2배 폭증…브레이크 없나
https://www.yna.co.kr/view/AKR20211124113600004?section=safe/news

위태위태한 위드 코로나…조마조마한 자영업자·고민 큰 정부
https://www.yna.co.kr/view/AKR20211124122200501?section=economy/all

식당·카페 방역패스 검토중…청소년도 노래방 등에 적용 유력
https://www.yna.co.kr/view/AKR20211124155100530?section=society/all

코로나 확산으로 몸살 앓는 유럽…봉쇄·규제강화로 방역 안간힘
https://www.yna.co.kr/view/AKR20211125004351085?section=saf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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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위기의 ‘위드코로나’... 신규확진 4116명 역대 최다 → 의료대응 사실상 한계. 정부, 2차 방역 완화 앞두고 '비상계획' 검토 나서. 전문가들, ‘늦었다’ 지적도.(아시아경제 외)

2. ‘그래도 위드 코로나’ 계속‘ vs ’겨울철 거리두기 다시 강화‘ → 자영업자, ’어렵사리 위드 코로나 시행한 만큼 섣불리 되돌리기보다는 아직은 견디는 노력이 필요‘. 전문가 ‘경증환자가 중증 돼가, 하루빨리 비상계획 가동해야’.(문화)

3. 경찰 총기사용 규정 → ‘권총 또는 소총을 사용하지 아니하고는 타인 또는 경찰관의 생명ㆍ신체에 대한 중대한 위험을 방지할 수 없다고 인정되는 때에는 필요한 최소한의 범위안에서 이를 사용할 수 있다’... 경찰장비의 사용기준 규정 10조.(아시아경제 외)

4. 겨울과일 왕좌 ‘딸기’, 올해는 맘껏 먹으려나? → 서늘한 날씨·출하량 늘어 대표품종 ‘설향’ 전년동기비 18% 저렴. 본래 봄과일의 대표였으나 출하시기 계속 빨라져. 유통점들 딸기행사 11월부터 시작...(헤럴드경제)

5. 또 ‘천차만별’ 大選 여론조사. 왜 제각각인가 → 비슷한 시기 조사인데도 李·尹 격차 1~14%P까지 차이... 업체간 과도한 경쟁, 저비용 조사같은 열악한 조사 환경, 여론조사에 대한 피로도 증가로 응답 기피 등은 부실 조사를 일으키는 원인.(문화)

6. ‘야근’은 2군 발암물질 → 야근은 노동자 건강 악화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2007년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는 야근을 '2군(2A) 발암물질'로 지정하고 있다.(경향)

7. 숲은 이산화탄소 순배출원? → 서울숲의 경우 광합성에 의한 이산화탄소흡수량(연간 ㎡당 4.6㎏)보다 나무와 미생물의 호흡에 의한 배출량(5.1kg)이 더 많아. 즉 나무는 빨아마신 양이 많지만(1.5배) 숲 토양 속의 미생물이 호흡으로 더 많이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기 때문이라고.(세계)

8. 어느 은행의 ‘연 8.5% 적금’의 비밀... → 파격적인 금리처럼 보이지만 ▷월 납입한도(최고 20만원) ▷만기 제한(12개월)을 고려하면 받을 수 있는 이자는 10만원이 채 안 돼...(중앙)

9. 北, ‘오징어게임' 봤다고 징역, 사형 → 처음 영상 USB 구매한 고등학생은 무기징역, 함께본 6명은 5년형. 영상 판매한 주민은 총살형. 미국 연방정부에서 출자한 방송국인 자유아시아방송(RFA) 보도.(매경)

10. 얼만큼(x)/얼마큼(o) → 점수가 얼만큼(x)/얼마큼(o) 떨어졌나요? ‘얼마만큼’의 줄임말은 ‘얼마큼’이라고 표준국어대사전에 나와 있다. 반대로 ‘그마큼’(x)은 ‘그만큼’(o)이 맞는 말이다. ‘그마’+‘만큼’의 준말로 보지 않기 때문이다.(‘그마’라는 말은 없음).(중앙, 우리말 바루기)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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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11월 25일)

1. 높은 법인세와 투자 세제 혜택 축소로 기업들의 세 부담이 가중되면서 국내 투자가 한파를 맞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음. 매일경제 의뢰로 한국경제연구원이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0일까지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 회계·세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기업 64.5%는 "한국의 기업 조세 환경이 해외에 비해 열악하다"고 답함.

2. 지난 14일 5년 만에 미국 출장을 떠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4일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현장의 처절한 목소리와 시장의 냉혹한 현실을 직접 보고 오니 마음이 무겁다"고 말함. 전 세계 반도체 시장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미국과 중국 간 패권 전쟁까지 겹치면서 운신 폭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것으로 보임.

3. 미국이 유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한국을 비롯한 주요국과 함께 대규모 비축유를 방출하기로 결정했지만 국제유가는 되레 상승했음. 23일(현지시간) 국제유가가 예상과 반대 흐름을 보인 것은 비축유 방출 규모가 유가 상승세를 꺾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기 때문. 골드만삭스는 이 같은 규모를 '새발의 피(a drop in the ocean)'라고 평가절하했음.

4. 24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주요사항에 따르면 현재 초등학교 3학년이 중학교 3학년이 되는 2027년부터 진로연계학기가 도입됨. 초등학교 6학년과 고등학교 3학년도 진로연계학기를 운영하기로 했음. 고등학교에서 국·영·수 교육시간은 줄어들고 진로 및 선택 교육 시간이 늘어나게 됨.

5. 2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가 전날보다 37명 늘어난 586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 신규 확진자도 전날보다 1416명 늘어난 4115명에 달했음. 이달 1일 시행된 단계적 일상 회복이 중대 고비를 맞으면서 비상계획이 발동될 우려가 높아졌음.

6. 23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미국의 대표적 '1달러 상점'인 달러트리가 공급 대란과 물가 급등에 떠밀려 내년 1분기까지 대부분 상품 가격을 25% 올리기로 했음. 이 회사는 1986년 창업 이후 미국 전역에서 1달러 정책을 유지하며 '다이소'와 같은 저가형 잡화 매장을 운영하고 있음. CNN은 가격 인상을 저비용 소매업체들이 인플레이션에 직면한 현실을 상징하는 신호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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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5일 목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오늘 0시 기준으로 발표될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천 명대 중반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위중증 환자가 6백 명에 근접한 가운데 정부는 수도권에서는 비상계획 발동을 검토해야 할 만큼 급박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 정부가 식당과 카페에도 방역패스를 도입하고, 청소년도 적용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는 오늘 일상회복 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방역 강화 조치 방안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 국내에서 코로나 발생 이후 처음으로 태아가 코로나에 감염된 뒤 숨지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산모가 확진 판정을 받은 지 나흘 만에 벌어진 일입니다. 정확한 감염경로와 사망 원인은 현재 조사중입니다. 

● 민주당이 그동안 집권 여당의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며 이번 정기국회에서 이재명 후보가 강조한 민생 법안을 신속하게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핵심 당직자들은 쇄신에 힘을 더하겠다며 일괄 사퇴하기로 했습니다. 

●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어제저녁 만나 선대위 문제를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윤 후보는 오늘 1차 선대위 주요 인선을 발표합니다. 

● 거센 코로나19 확산세 속에 유럽 보건당국이 18세 이상 모든 성인에게 백신 추가 접종을 권고했습니다. 유럽 질병예방통제센터는 40세 이상을 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미 상무부가 현지시간으로 24일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되는 수출 규제 대상 기업을 발표했습니다. 명단에는 중국 기업 12개를 포함해 일본과 파키스탄, 싱가포르 등 27개의 외국 기업이 포함됐습니다. 

●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윗선' 수사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은 어제 오후 임승민 전 성남시장 비서실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7시간 정도 소환 조사했습니다. 

● 전 여자친구를 집요하게 스토킹하다 흉기로 숨지게 한 피의자, 35살 김병찬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범행 하루 전부터 근처에 머물며, 흉기를 미리 사는 것 같은 계획범죄 정황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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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연준 '금리 인상 준비' 시사에 혼조 마감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미국 연방준비제도위원회(Fed·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 조기 인상 준비 가능성 시사에 혼조 마감했습니다.

이날 마켓워치, CNBC 등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9.42포인트(0.03%) 내린 3만5804.38에 장을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0.76포인트(0.23%) 상승한 4701.46에 폐장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70.09포인트(0.44%) 뛴 1만5845.23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증시는 연준 내 인플레이션이 계속 목표치를 웃돌 경우 금리를 기존 예상 시기보다 빨리 인상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자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 WHO 사무총장 "백신 접종자도 기본 방역 수칙 준수해달라"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24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자들도 기본적인 방역 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언론 브리핑을 통해 "백신이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을 종식했고 접종자들은 다른 예방 조처를 할 필요가 없다는 잘못된 안전 의식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백신을 맞았더라도 감염되지 않고 전염하지 않도록 예방 조치를 계속 취해달라"며 마스크 착용과 거리 두기, 붐비는 곳 피하기, 환기 등을 강조했습니다.

◆ 윤석열 "김종인, 시간 필요"… 金 없이 선대위 출범할 듯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어제 김종인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를 만난 후 "(선대위 합류에) 시간이 좀 필요하다고 말씀하신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윤 후보는 김 전 위원장과 오후 6시30분께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만나 약 1시간40여분 간 선대위와 관련해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러나 총괄선대위원장직 수락 여부와 관련해 최종 합의를 이루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 후보는 오늘 최고위에서 총괄(선대)본부장 발표를 할 예정입니다. 조직총괄본부장은 주호영 의원이 정책총괄본부장은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맡게 됩니다.

홍보미디어본부장은 이준석 대표가 겸직하고 당무지원본부장과 직능총괄본부장은 권성동 사무총장과 중앙위원장인 김성태 전 의원이 당연직으로 맡습니다.

총괄특보단장은 권영세 의원으로 정해졌습니다.

◆ 이재명, 조카 '데이트살인 사건' 변호 사죄…"데이트폭력 중범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어제 과거 자신의 조카가 저지른 데이트폭력 살인사건을 변호한 것과 관련해 "평생 지우지 못할 고통스러운 기억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그 사건의 피해자와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위로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제 일가 중 일인이 과거 데이트폭력 중범죄를 저질렀는데, 그 가족들이 변호사를 선임할 형편이 못돼 일가 중 유일한 변호사인 제가 변론을 맡을 수밖에 없었다"고 했습니다.

이어 "데이트 폭력은 모두를 불행에 빠뜨리고 처참히 망가뜨리는 중범죄"라고 강조했습니다.

과거 이 후보의 조카는 이별을 통보한 여자친구와 그의 모친을 칼로 약 20회 가량 찔러 사망케 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 '불법집회'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오늘 1심 선고

서울 도심에서 불법 집회·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에 대한 1심 선고가 오늘 열립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정종건 판사는 오후 2시 20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 위원장의 1심 선고 공판을 엽니다.

양 위원장은 올해 5∼7월 서울 도심에서 여러 차례 불법 시위를 주도한 혐의를 받는데 검찰은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도 적용했습니다.

양 위원장은 집시법 위반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집회와 시위를 제한하는 감염병예방법에 위헌 소지가 있다며 일부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 구름 많다 차차 맑아져…낮 최고 6∼16도

오늘은 전국이 구름이 많다가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새벽까지 경기 남부에, 아침까지 강원 영서 남부와 충청권, 경북 북부, 전북 내륙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에는 서울 기온이 8도에 머물며 어제보다 조금 낮겠고, 내일부터는 다시 영하권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내일과 모레, 다시 서울 기온이 영하 2도까지 떨어지는 등 영하권 추위가 찾아오겠고 다음 주 초반,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리며 추위가 잠시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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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5.목]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산업간 경계 허물어지는 시대, 디지털 전환으로 활로 열어야"...대한상의 SGI·산업연구원 공동연구..."기업의 데이터 활용기반 구축여건 마련해야"

☞ 에너지 전문가 "비축유 방출, 근본적 해결 없으면 일시적 효과"...한국, 미국 주도 비축유 공동 방출 동참.."양국 동맹 중요성 고려"..."과거 비축유 풀리면 단기적 물가 안정..공급 못 늘리면 가격 다시 상승"

☞ "다 계획이 있구나"..테슬라 주가 하락에 세금 4500억원 아낀 머스크...현재까지 약 850만주 스톡옵션 행사...지분 매각 투표·허츠 계약 미정 발언으로 주가조정...고점 당시 스톡옵션 행사때보다 세금 12% 절약

☞ 내달초까지 차량용 요소 1.6만t 도입.."2월까지 충분한 사용량 확보"...이억원 기재차관 주재 요소수 수급 범부처 대응 회의...이달 중 3천t 중국항 출항, 국내 완제품 400만ℓ 재고...요소수 하루 생산량 139만ℓ, 평균 소비량 두 배 넘겨

☞ '100만원→60만원' 휴지조각된 리라화..'형제의 나라' 터키에 무슨일이...23일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리라화 가치 12% 추락, 올 들어 40% 폭락한 돈 가치, 물가는 20% 치솟아"물건 값 자고 나면 올라" 국민들 생활 파탄 울분

《금 융》

☞ 크래프톤 등 '대어급' 많았던 올해 IPO 공모금액 17조 '사상 최대'...종전 기록 2010년 IPO 공모금액 8.8조의 두배..세계 7위...공모 기준 시가총액 87조..크래프톤 24.4조 역대 최대

☞ "한국 주식 싸다"…외국인 이달 들어 3조원 순매수...4월·9월 제외 31조 팔았지만...이달 올 들어 최대규모 사들여...반도체·IT·車 업종에 집중...SK하이닉스 9500억원 담아...조정거쳐 저평가 매력 주목...삼성 美반도체 투자 호재도

☞ 10조 실탄 모으는 PEF…벤처캐피털 초긴장...IMM 3조, 스틱인베 2조 등...기존 펀드보다 2배 늘려 조성...대출 활용땐 최대 20조 투자...성장기업 초기 투자도 가능...VC업계와 경쟁구도 펼칠듯

☞ 美 대표 배당株 105개 담아…안정·수익 두토끼 잡는 ETF...슈와브 US 디비던드 에쿼티 SCHD...10년이상 꾸준히 배당해온...홈디포·브로드컴 등 편입...1년 수익률 30% 성과 입증...주당 배당금도 꾸준히 늘려

☞ 실손보험 손해율 130% 육박… 백내장 비용에 9300억원...자기부담 적은 1·2세대 손해율 높아...4세대 실손 가입률은 0.8% 그쳐...4년간 누적 적자 9조원 달할듯

《기 업》

☞ "7년 내다본 신의 한수, 일본도 배우러 온다"…'특수 접착제' 대박난 코오롱...김천2공장 첫 공개...스마트폰·노트북용 접착제...올해 생산량 5만t 사상 최대...中·日 공동개발 제안 이어져

☞ '20조 투자 확정' 이재용 반격 시작됐다…TSMC 잡고 인텔과 격차 벌린다...삼성, 미 반도체 공장 부지 테일러시 확정...투자액 20조원, 역대 미국 투자액 중 최대

☞ '올해만 두 번째' 롯데리아 가격 오른다…12월부터 4.1% 인상...12월 1일부터 품목별 평균 200원↑...불고기버거 단품 4000원대...올해 2월에 이어 두 번째 가격 인상

☞ 카카오 택시 호출비 인상 논란에 ‘과도한 인상 방지법’ 발의...김상훈 의원, ‘스마트 호출 사태’의 재발 방지를 위한 개선명령 근거 신설...현행 신고제 유지하되, 과도한 요금인상 시 개선 가능케

☞ 알뜰폰 1천만 시대, 요금제 더 싸진다..도매대가 인하...데이터 도매대가 첫 1원대 진입..e-SIM 도입 추진...알뜰폰스퀘어 개소..이통3사 자회사 점유율 제한 검토

《부 동 산》

☞ 100만명에 '역대최대' 종부세 8조..靑 "세금폭탄 아냐"...국세청, 주택·토지분 종부세 최종 발표...대상자 절반은 서울, 증가인원 세종 1위...취득·양도·재산·종부세까지 세금 부담 ↑...靑 "25억 아파트 72만원 세금, 폭탄 아냐“

☞ 경기도 아파트 거래량 반토막인데..평택∙이천∙안성은 활기...경기도 아파트 거래량 전년 대비 약 44% 급감...평택∙이천∙안성, 저평가 인식에 개발 호재로 매수세↑

☞ 국토부, 반쪽짜리 '중대재해처벌법' 논의…속타는 건설사들 나몰라라...국토부, 산하공공기관 점검...시민안전확보만 거듭 강조...건설현장 안전은 언급없어...건설사 "국토부만 딴 세상 사나"

☞ 노형욱 "집값 확실한 조정국면…과도한 추격매수 재고해야"...2013년 침체기 거론하며 "당시 은마·현대아파트값도 40% 떨어져"...종부세 인상분 임차인 전가 우려에는 "너무 과장된 얘기" 일축

☞ "상가 텅텅 비었는데"…세금 폭탄에 비명...종부세 대상자 100만명 시대...코로나 영향에 공실 넘치는데...공시가 현실화로 종부세 급등...땅값 안올라도 세금 더 오를 듯...정부 전망보다 세수 33% 늘어

https://open.kakao.com/o/gbiWvJMb

《사 회 유 통》

☞ 위드코로나 후 서울 확진 2.4배 폭증..비상계획 발동하나...10월 26일 729명→23일 1735명 4주새 눈덩이 급증세..."서울이라도 빨리" "후퇴 신중해야, 병상효율화부터"

☞ 2025년 고교학점제 맞춰 국영수 수업 105시간 축소...필수과목 외 다양한 선택 유도...'경제'는 일반선택과목서 제외...수능 시험에서 제외될 수도...中1 자유학기 한학기로 줄이고...초등학교에 선택과목 첫 도입

☞ "전두환 사망으로 끝나지 않아" 5·18 피해자들 국가상대 소송...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과 위자료 청구 소송...피해자 "가족들이라도, 장례 치르기 전 사죄하길"

☞ 전북도-시·군 사무관급 인사교류..시·군에선 '불만 가득'...현재 4개 시·군만 교류..나머지 10개 시·군은 교류 안 해...시·군 "자체 인사 적체" vs 도 "인사교류 필요, 장점 많아"

☞ 밤운전 놓은 '고령 택시'…3부제 없애도 "콜 안잡혀요"...개인택시 70%가 60대 이상...실제 심야 운전대 안잡아...4050기사는 오히려 줄어...코로나로 야간승객 감소 적응...기사들 영업 뛸 필요 못느껴

《국 제》

☞ '아마겟돈' 현실로?..나사, 소행성 충돌 막아 인류 구할 우주선 발사...나사, 소행성-지구 충돌 막기 위한 시험..."공전 궤도 바꿔 지구잠재적 위험 제거"...성공시 인류 역사상 첫 천체궤적 변경

☞ "백신 맞았는데"..美서 코로나19 사망자 더 늘었다...美 코로나19 사망자 38만6200명..작년보다 1000명↑..."올해 한달 남은데다 집계 시차 고려하면 더 늘 것"...①낮은 접종률 ②일상 회복 ③델타변종 등 원인

☞ "'오겜' 이어 '지옥'까지 훔쳐보는 중국..왜 정신 못차리나"...넷플릭스 '지옥', 中서 불법 유통으로 활개...서 교수 "다른 나라 문화 존중부터 배우길"

☞ 中, 연예인 팬덤 규제 강화 조치 발표..한류 더 어려워질 듯...中, 4개 분야 15가지 조치 담아 규정 강화안 발표...특정 연예인 연관 게시물 인터넷 노출 횟수 제한...中내 팬클럽 전문 에이전시가 직접 관리토록 규정...中 연예계 기강잡기, 연예인서 인터넷스타로 확산

☞ "기름값 잡겠다" 바이든, 비축유 공급 이어 美 정유사·산유국 압박...바이든, 비축유 5000만 배럴 방출 공식 설명..."국제공조로 공급 부족, 가격 상승 문제 해결"...OPEC 증산 결정이 관건.. 추가 방출 예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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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5일 부동산뉴스


역대급 세 부담에 '1+1분양' 축소 바람..강남권 재건축 조합 들썩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125070010350

내년 대출 규제 전에 '막차' 타볼까..겨울에 분양 시장 '활짝'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125070000329

노형욱 국토 장관 "부동산 공급 충분했다.. 집값 상승 저금리 때문"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125065105215

1주택·다주택자도 내년 종부세 더한 '지옥'..변수는 대선뿐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125064005099

"대출 언제 막힐지 모른다"..다시 울리는 부동산 전화통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125063702079

법인, 1년 새 1억 이하 주택 '2.6만건' 매수.. 투기방지법안 발의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125062511964

'1주택자·1인가구도 가능' 민간분양 사전청약, 이곳에서 나온다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125061006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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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5일(목)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 

● 美 3분기 GDP 잠정치 연율 2.1%↑…월가 예상 소폭 하회
● 美 주간 실업보험청구 19만9천명…1969년 11월 이후 최저
● 美 인플레이션 31년 만에 기록 경신…10월 근원 PCE 4.1% 상승
● 美 10월 신규주택판매 전월比 0.4% 증가…전월보다 증가폭 감소
● 美 10월 개인소비지출, 예상 상회…근원 PCE 물가 1991년 이후 최고
● 美 11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 확정치 67.4…10년 만에 최저
● 美 연준 다수 위원들 "인플레 지속시 금리 인상 준비해야"
● EIA 원유재고 101만7천 배럴 깜짝 증가…WTI 가격 하락
● WSJ "OPEC+, 원유 증산 중단 검토…사우디·러시아 주도"
● 제프리스 "S&P500 내년에 7% 더 오른다…기업 이익 급증할 것" 
● 미, 안보위협 수출통제 기업 지정…중국 업체 12개 포함
● UAE 왕세제 9년 만에 터키 방문…"11조원 규모 지원 펀드 조성"
● 부스터샷 맞은 푸틴, 비강 살포식 코로나 백신 시험 참여
● 獨 11월 Ifo 기업환경지수 96.5…전월보다 하락 
● 중미 온두라스 28일 대선…수교 여부 걸린 중·대만도 예의주시
● 오후 9시까지 전국서 3천35명 확진…25일 4천명 아래 예상
● 중부 영하권 추위…"새벽 비에 도로 살얼음 조심"

[기업/산업]
● 美 출장 마친 이재용 "시장의 냉혹한 현실 보니 마음이 무겁다"
● SKC, 이차전지·친환경 투자 자금 1조5천억 산은서 조달 
● '민영화 성공' 우리금융지주, 중소형 증권사에 눈독
● 미국, 삼성전자 모시려 1조2천억 파격 세금감면…한국선 특별법 '감감'
● "2030년 시스템 반도체 세계 1위"…이재용 목표대로 투자단행한 삼성 
● AI신기술 투자해도 공제 없어…대기업 64% "법인세 고충 커져"
● 文정부 법인세 부담 역대 최대…상승폭도 최고치
● 韓 조세경쟁력 OECD 36개국 중 24위
● 부산항 '컨테이너 산성'…더 쌓을 곳이 없다
● 美 전력관리 스타트업에 한화솔루션, 1200억 투자
● 손경식 회장·일본대사 간담회…"기업인 자유로운 왕래 기대" 
● 고려아연, 황산니켈 생산능력 두 배 키운다
● 현대건설, SMR사업 본격 진출
● KAI, 코난테크놀로지에 지분 투자 
● 삼성SDI, 한양대·카이스트서 배터리인재 육성
● 네이버, 메타버스 넘어선 '아크버스' 내놓는다
● 알뜰폰 가입자 1000만명 넘어
● 컴투스, NFT 적용한 무역게임 글로벌 출격
● 디와이오토 '센서 클리닝'…현대차 무인택시에 장착
● 티오더, 태블릿으로 주문·결제…테이블오더 국내 1위
● 티이바이오스 "부작용 없는 인공각막 내달 임상"
● '정용진의 아픈 손가락' 어쩌나…'사면초가' 놓인 이마트24
● 치킨 이어 햄버거값 오른다…롯데리아, 다음달 4% 인상
● 자금 확보한 제주 드림타워…1600개 객실 다 연다
● "누가 마실까" 하던 무알코올 시장 훌쩍 성장
● 반도체 수급난에 중고차 시장 '반사 호황'
● '슈퍼카 전시장'서 도요타 제쳤다…중동 경찰들 현대차 탄다
● 롯데, 유통·화학·식품·호텔 4개 HQ 체제로
● 효성, NF3 생산시설 선제 투자
● 공공기관 휩쓴 '두레이'…내년엔 협업툴 매출 2배
● K바이오마커의 진화…췌장암 조기에 찾는다
● "미국으로 눈 돌리니 수익률이 70%"…올해 주식투자 서학개미 승리 
● 테슬라 58%·엔비디아 96%…성장우량주 묻어둔 서학개미 웃었다
● 현대차 주가 고작 2% 오르는 동안…美 포드 124% 올랐다
● 올해 코스피 IPO 공모액 17조원 넘어 역대 최대
● "10만원도 헤지펀드처럼 굴려줘"…MZ세대 '입소문' 난 투자 
● 증권+IT 인력 몰리는 쿼터백·두물머리
● 쿠팡, 3700억원 대출…"물류센터 건설 투자"
● 일동후디스 단백질 보충제 '하이뮨' 올해만 900억 팔려
● 10조 실탄 모으는 PEF…벤처캐피털 초긴장
● '폐기물 처리' KG ETS 인수후보군 확정
● 코로나 재확산에…여행·항공株 휘청
● 진단키트株 다시 반등…"다각화로 성장 지속"
● "두산重·대한전선·펄어비스…연말엔 대형 주도주 담아라" 
● 카카오페이·현대重 등 코스피200 신규 편입
● 삼성 퀀텀닷 양산에도…꿋꿋한 LG디스플레이
● "출범 후 처음 있는 일"…국민연금 성과급 7500만원씩 받는다
● "사업 모델·성장성·CEO 자질·저평가, 네 가지 따져야 주식 대박 난다"

[경제/증시/부동산]
● 오늘 한은 금통위 열린다… 기준금리 1%로 올릴까
● DB금투 "내년에도 박스피…2650까지 하락할 수도" 
● "한국 주식 싸다"…외국인 이달 들어 3조원 순매수
● 3분기 출생아 수 6만6563명 '역대 최저'
● 내년 실질 GDP 증가율 2.9%…산업硏, 민간소비 3.2% 증가 
● "1년 정기 적금 이자 年 3% 준다더니…" 만기 금액에 '깜짝'

[정치/사회/국내 기타]
● 하루 확진자 4115명 최대…"봉쇄 안하면 1만명 대유행"
● 위드 코로나 대위기…정부 '긴급 멈춤' 검토 
● 기로에 선 일상회복…모임제한·방역패스 확대 만지작
● 준비없이 위드코로나…병상부족 예측못한 정부
● 코로나 감염 태아 첫 사망…20세 미만 위중증 2명
● 尹·김종인 전격 회동…金 "아직 결정 못해"
● 文대통령 "탄소중립은 시대적 과제…수상태양광 주목" 
● "野 발목 잡으면 뚫고 가라"…李, 反기업 공약 입법 밀어붙이기
● "대통령 직속 상생委 설치해 中企 지원, 정부 투자 확대…年 30만개 신규 창업" 
● 윤석열 "경제 추락, 상식·양심 사라져…포퓰리즘 만연" 
● 윤석열 "일자리를 국정운영 중심 놓겠다"
● "李 국토보유세 부적절" 55%…"尹 종부세 개편 적절" 53% 
● 심상정, 만남 제안에…안철수 "공조 못할 이유 없다"
● 이인영 "종전선언, 中 올림픽과 연결 말라"
● 與 반성 다음 수순은 '쇄신'…당직자 일괄사퇴
● 李 "고통스러운 기억"…데이트폭력 조카 변호 사과 
● "과외 더 시켜야하나"…국영수 수업 줄어든다는데, 고민 빠진 학부모들
● 경제, 일반선택서 진로선택 과목으로…수능서 빠지나
● 디지털교육 '정보' 과목 생긴다
● 또 총파업 화물연대…"컨테이너로 항구 입구 다 막겠다" 으름장 
● 내년 4월 청계천서 자율주행버스 첫 운행
● 1조원대 '사설 토토' 덜미…동남아서 도박사이트 운영해

[국제/해외]
● "내년 3월까지 70만명 더 사망"…유럽에 경고날린 WHO
● 인플레보다 더 센 '엔플레이션' 온다
● '디지털 엔화' 나온다…기업 70곳 참여
● 美 '1달러숍의 배신'
● 테슬라 주가 하락, 머스크 계획이었나
● 日, 주일미군 분담금 크게 늘린다
● 월마트 中1호점 25년만에 '점포정리' 
● 美 좀도둑 늘어나…베스트바이 주가 뚝
● 버핏도 찜…'풍력·태양광 날개' 도미니언에너지
● 빅테크 때리기에도…콰이쇼우 '질주'
● "中공산당보다 JP모건이 오래갈것" 농담한 다이먼 "후회한다"
● 핵 협상 재개 앞두고 이란 방문한 IAEA 사무총장 "결론 못 내려"
● 스웨덴도 첫 여성 총리 탄생…북유럽 여성 총리 시대
● 獨 숄츠의 '신호등 연정' 내달초 출범 ..16년 '메르켈 시대' 막 내려

좋은 아침입니다

뉴욕증시 혼조
- 다우(-0.03%)/나스닥(+0.44%)/S&P500(+0.23%) 
- FOMC 의사록 공개, 인플레이션 우려 지속(-), 美 국채금리 안정(+)

국제유가는 美 원유재고 증가 등에 약보합.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0.11달러(-0.14%) 하락한 78.39달러에 거래 마감

로블록스 8.15% 상승 및 필라델피아반도체 3,870.01(+0.93%) 상승 마감

오늘도 성공적인 투자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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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목), 아침 브리핑]
[키워드] 메타버스, 전기차, 반도체, 정책, 코로나

● 메타버스
[네이버, 새로운 메타버스 '아크버스' 공개...제2사옥에 첫 상용화] https://bit.ly/3FHHNzu
→ 메타버스 : 덱스터, 엔피, 위지웍스튜, 맥스트, 디어유, 선익시스템
→ NFT : 갤럭시아머니트리, 애니플러스
→ 게임 : 게임빌, 카겜, 네오위즈홀딩스, 네오위즈, 크래프톤, 펄어비스,  컴투스, 데브시스
→ 싸이월드 : 다날(코인 페이코인), 한글과컴퓨터, NHN벅스, 초록뱀미디어, 인트로메딕, (코인) 싸이클럽
→ 위믹스 : (코인)위믹스 스테이킹 → KSTA → 클레바, 위메이드
→ 디파이 : FSN, (코인) KSTA → 클레바
→ 거래소 : 비덴트
→ 5G : 케이엠더블유, 서진시스템
→ HW : 뉴프렉스, 동운아나텍,  LG이노텍
→ SW : 이노뎁

● 전기차
[[단독] 내년 상장하면 '시총 80조'...꿈에 부푼 LG엔솔 직원들] https://bit.ly/3nKzJrz
→ 2차전지 : 엘앤에프,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새로닉스, 천보, 대주전자재료, 피엔티, 엔켐, 동화기업, 동화기업, 천보, 코스모신소재
→ 동박 : 솔루스첨단소재, 일진머티, SKC, 고려아연
→ 실리콘음극재 : 나노신소재, 한솔케미, 대주전자재료, 동진쎄미
→ LG엔솔 : 나라엠엔지, 신성델타테크

● 반도체 
[美출장 마친 이재용 "냉혹한 현실 보니 마음 무거워"] https://bit.ly/3DRsmEs
→ 수급 : 주성엔지니어링,  DB하이텍, 피에스케이, 한미반도체, 유진테크,하나머티, GST, 원익IPS
→ 제주반도체, 에이디칩스, SFA반도체

● 정책 
['기병론' 내건 이재명, 정책·입법 속도전...이슈·중도 선점] https://bit.ly/3CNLhyI
→ 이재명 : 옴니시스템, 오픈베이스, 데이터솔루션, 와이어블, 아이즈비전, 머큐리, 파워넷
→ 윤석열 :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인포뱅크, 라닉스, 오비고, 모트렉스, 에이테크솔루션, 한국단자

● 코로나
[코로나 확진자 4000명 대 첫 돌파...정부 '비상계획' 검토 - BBC News 코리아] https://bbc.in/3HNFooO
→ 코로나 : GH신소재, 에스디바이오센서, 휴마시스, 씨젠, HK이노엔(다음주 수)

● 기타
→ 화물연대 파업 : 동방, KCTC, 한솔로지
→ 천궁 : LIG넥스원
→ 신규주 : 아이티아이즈, 케이카, 플래티어, 오비고, 엔켐, 디어유, 비트나인, 마인즈랩

[미장] 나스닥>다우
[환율] 평이
[금리] 평이
[시황] 10년 국채금리에 반응하는 시장
[원자재] 평이
[지수] 20일선 기준

*대장섹터 중 대장주만, 신선함·연속성 항상 체크
*고가매매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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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 모닝 Daily 







[Macro]







#해외 증시 동향  

-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연준의 금리 인상 준비 시사에 혼조 마감



- 11월 FOMC 의사록 공개, 高인플레이션 지속시 자산매입 축소 및 기준금리 인상 시점 가속화 시사, 이후 테이퍼링 공표하며 11월, 12월 각 150억달러씩 점진적 자산매입 규모 축소



- 美 연말 쇼핑 시즌 개시, 美 11월 넷째 목요일 추수감사절(25일) 직후부터 블랙프라이데이(26일)와 사이버 먼데이(29일)까지 할인 행사 개시, 이와 함께 크리스마스(12월25일) 및 박싱 데이(12월26일)까지 연말 쇼핑 성수기



- 경기지표는 양호,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19.9만건 최저치 기록, 3븐기 국내총생산(GDP) 2.1% 증가, 10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전월비 +0.6%, 전년비 +5.0% 증가, 11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 67.4 로 경제 신뢰도는 하락세



- 섹터별로는 에너지 업종은 강세인 반면, 자유소비재 업종은 약세, 종목별로는 부진한 실적과 연말 쇼핑 시즌을 앞두고 공급망 문제 우려에 노드스트롬(JWN), 갭(GPS)은 각각 -29.03%, -24.05% 하락, 국채수익률 상승압박에서 벗어나며 엔비디아(NVDA)와 메타(FB)는 각각 +2.92%, +1.13% 상승, 테슬라(TSLA) 는 머스크가 10억 달러규모의 지분을 추가 매도했다는 소식에도 +0.63% 소폭 상승, HP(HPQ)는 실적 호조에 +10.10% 상승



- WTI는 하락, SPR 공동 방출 예정과 주간 원유 재고 증가 소식에 0.11달러(0.14%) 소폭 하락한 배럴당 76.39달러 기록, OPEC+는 美정부의 증산 요청에도 일 40만 배럴 생산량 유지

























*news





미 신규 실업수당 19만9천건…1969년 이후 최저치(종합) -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1/11/1094872/



미 PCE물가 '31년래 최고'…역사상 최악 인플레 오나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1092246629249328



"미 연준 위원들, 테이퍼링 가속·조기 금리 인상 가능성 논의" - 의사록

http://www.newspim.com/news/view/20211125000012



연준, 더 높은 인플레 가라앉는 데 예상보다 더 오래 걸릴 것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85426





미 달러화, 연준 매파 전환 조짐에 상승

http://www.newspim.com/news/view/20211125000017











[중국기업] '중국판 자라' 라샤펠 눈덩이 부채로 파산 위기 - 아주경제_모바일

https://www.ajunews.com/view/20211124145734217















[국내, 금융]





# 주요종목신고가신저가



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60일 : 교보증권

-52주 : 없음.

-역사적 : LG이노넥, 일진머티리얼즈



기간별 거래소 신저가 종목

-60일 : HMM, 대한항공, 강원랜드, 금호석유,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지주, 한미사이언스, GS건설, 씨에스윈드, 효성티앤씨 

-52주 : LG생활건강, 호텔신라, 에스원, 롯데쇼핑, 녹십자, 신세계, 신풍제약, 녹십자홀딩스, 한국콜마, 대한해운 

-역사적 : 없음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60일 : 파트론

-52주 : 비덴트, 한글과컴퓨터

-역사적 : 대주전자재료



기간별 코스닥 신저가 종목

-60일 : 에이치엘비, 파라다이스, 현대바이오, 인터파크, 사람인에이치알, 티케이케미칼, 아이센스, 서희건설, 에이치엘비제약, CJ프레시웨이

-52주 : 유니슨, 웹케시, 동국제약 

-역사적 : 없음.













 *news



오늘 기준금리 또 한번 인상할까…금통위 올해 마지막 회의 (이코노미스트)

https://bit.ly/3E2dMK8















[에너지 및 정유, 화학]









 

 







 









 *news



EIA 원유재고 101만7천 배럴 깜짝 증가…WTI 가격 하락(상보)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85423



"사우디·러시아, 증산 중단 검토"…美 전략비축유 방출에 반발 -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111250323424912

























































[Metal, 상사]







1, 10월 전 세계 조강 생산량 지난해 대비 10% 하락…중국 감산 영향

= 세계철강협회,  전 세계 64개국 10월 조강 생산량 1.4억만 톤으로 전년동기 대비 10.6% 감소

= 전 세계적으로 조강 생산량이 늘었지만, 전체 생산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중국 생산량이 크게 줄면서 조강 생산량도 감소 추세



2, 중국, 은행에 부동산 사업 대상 융자확대 지시 

= 중국 금융 규제 당국, 부동산 업계 자금난 완화 위해 일부 국내 은행에 부동산 프로젝트 대상으로 하는 대출 늘리라고 요구

= 은행에 특히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융자 승인을 가속해 11월 부동산 사업 개발 대출잔고를 전월보다 확대하라고 해



3, 미 ITC, 한국산 OCTG 강관 산업 피해 예비판정

= 미국 국제무역위원회, 안국 및 러시아산 유정용 강관 수입으로 실질적인 피해를 보고 있다며 상계 관세 부과 예비 판정 결과 긍정(affirmative)로 발표

= 이에 대한 결과는 오는 12월 30일에 발표될 예정



4, 철스크랩 수입 '500만톤' 넘을까?

= 철스크랩 수입량 전년 대비 가파른 속도로 증가, 올해 10월까지 수입량 393.7만톤으로 전년 대비 6.5% 증가

= 10월 철스크랩 수입량은 전월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전년 동월 대비 약 10% 증가함에 따라 올해 누계로는 500만톤 눈앞



5, 철광석, 중국 수요 개선으로 가격 반등

= 철광석 수요 견인하는 철근, 열연 코일, 와이어 로드 등 산업 부문 수요 전주 대비 4.2% 증가, 2주 연속 확대

= 중국 단기 부동산 정책 완화 예상됨에 따라, 건설업 시황 개선에 대한 기대감 반영된 것으로 분석



6, 전력 부족 중국, 호주산 석탄 수입 재개...대부분 발전용

= 중국, 작년말 부터 사실상 금지했던 호주산 석탄 수입 최근 재개. 지난달 279만톤 수입

= 중국이 수입한 호주산 석탄의 70% 이상이 발전용

















 *news

















[Tech]



2021.11.24(수) 필라델피아 반도체 +0.93%, 3,870 마감. 상승주 21, 하락주 9



다우 -0.03%, 나스닥 +0.44%, Standard and Poor’s +0.23%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월요일과 화요일에 이틀 연속 하락했다가 수요일에는 인플레이션 우려에도 불구하고 전일 대비 상승 마감



반도체 지수 상승에 영향을 끼쳤던 요인은 전방 산업에서 PC 업종을 대표하는 HP와 Dell의 매출이 서프라이즈를 기록해 낮았던 기대감 대비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것



반도체 지수가 이틀 (월, 화) 동안 하락하는 사이에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있던 AMD와 엔비디아가 각각 +5.26%, +2.92%를 기록하며 반등. 양사는 데이터센터 수요의 수혜주이면서, 동시에 PC 수요가 양호한 경우에도 실적에 긍정적



양사와 마찬가지로 PC 시장으로의 Exposure가 높은 인텔도 +1.34% 상승 마감



한편, 메모리 반도체 업종에서 마이크론은 +0.94% 상승하며 86.21달러로 마감. 지난주부터 셀사이드 애널리스트들의 견해가 긍정적으로 바뀐 것에 따른 영향을 계속 받음. 또한, 마이크론의 주가에는 PC 업종 지표에서 PC DRAM 현물가격이 유의미한 영향을 끼침. 수요일의 PC DRAM 현물가격 (대만 반도체 시장 조사 기관 발표) 중에서 DDR4 8Gb 2,666Mbps 및 DDR3 4Gb 512Mx8 제품이 전일 대비 상승 마감



반도체 지수 내에서 상승주 숫자가 하락주 숫자보다 많았던 가운데 가장 크게 하락한 종목은 TSMC (ADR) -0.54%, ASML (ADR) -0.63%. 양사 모두 뚜렷한 악재는 없었으나 TSMC 경쟁사인 삼성전자의 미국 반도체 팹 투자 발표 전후 약세 기록



하나금융투자 반도체 애널리스트 김경민, 변운지 드림







[김소원 / 키움 디스플레이]



▶ PI첨단소재 키움 Corporate Day 후기



   : 판가 인상 공식화



1) PI첨단소재, 전 고객사 대상 판가 인상 진행할 전망

 

   동사는 지난 3Q21 실적발표회에서 언급한대로 원/부재료의 가격 상승 지속 중



원/부재료 공급처 다변화, 자체 원가 절감 및 생산성 향상 등을 통해 원가율 개선에 총력을 다 했으나, 9월부터 원/부재료 업체들의 가동률 저하까지 더해지며 원가 부담 확대



   따라서 이번주부터 모든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가격 인상을 진행 중이며, 빠르면 12월, 대다수는 1Q22부터 가격 인상 반영될 전망. 최소 10% 이상의 가격 인상 예상



   PI첨단소재뿐 아니라 대만 경쟁사 또한 최근 제품 가격 인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



2) 여전히 타이트한 수급 상황. 수익성 개선 시점 예상 대비 빨라질 가능성 주목



   현재 동사의 재고는 0.8개월 수준으로, 3Q20 2~2.5개월 수준을 크게 하회. 최소 1.5개월 이상의 재고를 보유하고자 노력 중. 4Q21 가동률을 최대한 높여 재고를 축적한 후 내년 수요에 대응할 전망



   일부 중국 고객사의 재고 수준이 3개월로 평균치(2개월)를 상회 중. 그러나 이는 수요 둔화가 아닌 중국 전력난에 따른 일시적 생산 이슈로 판단



   또한 최근 지속적인 설비 개선을 통해 Capa 증량 작업 마무리 단계. 2021년말 예상 Capa는 4,500톤으로, 전년 대비 600톤 확대될 전망. 이는 기존 계획인 4,300톤을 상회하는 수준



3) 이번 미팅을 통해 여전히 PI필름의 수급이 타이트한 상황임을 확인



   당사는 3Q21 실적 리뷰를 통해 ‘일부 고객사’에 대한 가격 인상을 진행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모든 고객사’를 대상으로 가격 인상을 단행하는 것이 인상적. 



   이는 원/부재료 가격 상승으로 인한 동사의 수익성 악화 우려를 불식시키고 실적 눈높이를 높이는 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



▶ 리포트: http://bit.ly/3oSs6ia



[한투증권 이원식] 반도체: 디램 현물가격 반등 시작



● 디램 현물가격 5개월 만에 반등

- 디램 현물가격이 이틀 연속 반등

- DDR4 8Gb 현물가격은 $3.21로 전일대비 대비 0.82% 상승

- 아직까지 현물가격은 고정가격 대비 14% 더 낮아 내년 상반기 고정가격의 추가적인 하락세는 이어질 것



● 현물가격 바닥 형성

- 향후 디램 현물가격은 이번 반등을 통해 저점을 통과한 이후, 추세적인 상승으로 이어질 전망

- 고정가격과 현물가격의 괴리율은 현재 -14%로 과거 historical 저점이었던 -20%에 근접해 있어 추가적인 현물가격의 하락을 제한할 것

- 최근 기업 활동 재개에 따른 기업향 PC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 또한 향후 PC 업체들이 보유하고 있던 메모리에 대한 재고가 감소할 수 있어, 디램 현물시장에 긍정적



● 메모리업체들의 추세적 주가 상승 예상

- 현물가격 반등과 함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또한 추세적인 상승세가 나타날 것

- 10월 서버 ODM 업체들의 매출액은 전월대비 크게 감소했으나, 11월부터 반도체 공급 부족 강도가 완화되며 매출액이 증가할 것

- 서버 ODM 업체들의 매출액 증가는 메모리에 대한 재고 감소로 이어질 것이고, 이는 메모리 업종에 대한 투자 심리 개선으로 이어질 것



링크: https://bit.ly/3xmAOc8







* news



솔브레인, 내년 역대급 실적 기대…매수 적기" - 아시아경제

https://cm.asiae.co.kr/article/2021112507244300469



中 전력난에 LCD 생산 감소로 가격 반등 조짐… 삼성·LG 수익성 개선 기대(조선비즈)

- TV 수요 줄어들며 지난 7월부터 하락, 부품 업체 생산 중단에 LCD 생산량 줄어

- LCD 일부 사이즈 가격 이달부터 반등

- 내년부터 LCD 가격 상승세 다시 시작될 수도

https://bit.ly/3DPV4Fz



메타버스 애플리케이션, 메모리 공급망에 새로운 기회 제공(digitimes)

- 메타버스 애플리케이션, 재고 수요를 크게 유발하는 방대한 데이터를 생성할 것으로 예상

- 메모리 공급업체와 백엔드 서비스 제공업체에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것

https://bit.ly/3xlh5tA



삼성디스플레이 OLED 패널 캐파 증설 (Digitimes)

https://bit.ly/30YVE5N



스마트폰과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에 3Q21 NAND 매출 +15% QoQ 증가 (Trendforce)

https://bit.ly/3r2hBvs



파트론, 내년에도 계속되는 성장…목표가↑-현대차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1328406629249328



























[모빌리티, 배터리]





[Solid Energy System - 하나금투 2차전지/디스플레이 김현수, 위경재]



'2차전지 : SES, 'I'm your battery''



자료링크 : https://bit.ly/3cKXdXb







▶ 차세대 전지의 본질은 전고체가 아닌 리튬메탈 음극



SES(Solid Energy System)가 최근 전고체 전지 개발 중단 공식화하고 액체 전해질 기반의 하이브리드 리튬 메탈 전지 개발로 방향 선회.



SES는 2012년 MIT 연구소 스타트업으로 시작한 기업. 전고체 전지 관련 기업 중 가장 오래된 개발 기간 및 특허 보유 개수로 인해 다양한 메이저 기업들의 지분 투자 이어져왔음(SK, 현대차, GM 등).



시장은 ‘차세대 전지’ 개념으로 액체 전해질이 사라진, 완전한 의미의 전고체 전지를 기대하고 있으나 오랜 기간 전고체 전지 포함 차세대 전지 개발해온 SES의 개발 방향 선회는 다음과 같은 함의를 가짐.



1) 폭발 위험 제로로 만드는 100% 고체 전해질의 상업화 쉽지 않음을 방증,



2) 차세대 전지의 핵심은 전해질의 물성 변화가 아니라 리튬이온 대규모 방출 가능한 리튬 메탈의 채용임. 따라서 전해액 자체의 물성 변화에 따른 수혜주를 찾기보다 리튬메탈 음극의 덴드라이트 문제 해소에 기여하는 소재 관련 기업 찾는 것이 향후 과제.





▶ SES Battery World Korea Conference 요약



□ 전고체 배터리 더 이상 개발 하지 않고 하이브리드 리튬메탈 배터리 개발 집중

□ GM, 현대 등과 A-sample 개발



* SES의 배터리

Hermes, Apollo, Avatar 3종의 제품으로 전체 개발 Process 진행



1. Hermes (본 배터리 개발을 위한 소형 배터리)

- 소재 발견, 개발 및 테스트에 사용

- Hermes 통해 온도에 상관 없이 높은 에너지 밀도 제공 가능함을 확인

- 리튬메탈 위험하다는 업계 인식 불구, 안전 테스트 통과 완료

- Hermes로 주행 테스트 진행 (현대차 협력) --> 주행 성능 확인, 실제 승용차 적용 위해서 Apollo 개발



2. Apollo (본 제품)

- 세계에서 가장 큰 리튬메탈 배터리

- Spec. : 107Ah, 417Wh/kg, 935Wh/L (고에너지밀도), 0.982kg(가벼운 무게)

- 에너지밀도는 일정하게 유지됨을 확인 완료

- 리튬이온과 비슷하게 완성도 높은 공정을 통해 생산 가능

- 안전이 최우선 목표



3. Avatar (배터리 안전 상태 모니터링하는 AI 소프트웨어, Digital_Twin)

- 일반적 데이터 축적 방식으로 위험 시점 예측 불가

- AI 기반 Safety S/W로 만든 데이터 시스템



* 개발 계획

- A-Sample : 2022년 말 생산 목표

- B,C-Sample : 2023, 24년 말 생산 목표

- 상용화 : 2025년 말 목표



* SES 특징

- 자동차 회사와 리튬메탈 배터리 개발하는 곳은 오직 SES

- 상하이 Giga Factory : 2023년 완공 예정, 연간 1GWh 리튬메탈 배터리 생산

- 단순 배터리 제조업이 아닌 데이터에 집중하는 기업

 



SKC, 불확실성이 제거되었습니다.  

 

 

[키움/화학정유 이동욱]        

  

11월 25일 리포트  

  

 

1. SKC 

  

- 제목: 언행일치 

 - 불확실성 제거  

- 말레이시아/폴란드 동박 플랜트, 여유 부지 보유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00,000원 

  

* SKC는 어제 산업은행으로부터 1.5조원의 자금을 조달하기로 발표하였습니다. 이에 자회사 상장 및 유상증자 가능성 등 자금 조달 관련 불확실성이 제거되었다는 판단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약속을 성실히 이행할 때 시장의 화답도 필요하다는 의견입니다. 동사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며, 화학주 Top-Pick으로 제시합니다.  

 

- 첨부링크: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AnalCRDetailView?sqno=9091







*news



Rivian, R1S 예약 보유자에게 배송 지연 통지. R1S 관련 기존 계획은 2021년 12월 일리노이 주 노멀 공장에서 생산에 들어가 2022년 1월 첫 번째 인도. Rivian의 배송 지연 메일에 따르면 가장 빠른 배송 기간은 2022년 5월~6월. 이로 인해 선주문을 취소하는 고객들이 증가하는 상황 (InsideEVs)

https://bit.ly/30WN9aS



車업계, 반도체난 뚫고 공장 속속 재가동 (디지털타임스)

https://bit.ly/3l8GTnP



[단독] 현대차, 美 ATT '특허 라이센스' 계약…로봇택시·UAM 기술 포트폴리오 강화

http://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28130































[게임, 인터넷, 미디어]











 





 



* news



쑥쑥 크는 AI 소프트웨어 시장…내년 74조 돌파 전망 -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11242631i



FNC엔터도 NFT 사업 진출…판매 플랫폼 12월 1일 론칭(한국경제) 

- FNC엔터 더판게아와 아티스트 관련 NFT 발행하는 '모먼트 오브 아티스트' 진행 

- 아티스트들의 영상 콘텐츠 디지털 컬렉터블로 제작하여 판매하는 플랫폼 

https://bit.ly/3xmgCqZ

 

JYP, 7인조 신인 걸그룹 내년 론칭···원더걸스→있지 명맥 이을까(서울경제) 

- 내년 데뷔 예정인 JYP엔터 신인 걸그룹 마지막 멤버 공개하며 7인조 결성   

- 데뷔 전 연습 실황을 실시간 송출하며 새 걸그룹 프로모션 Part2 돌입 

https://bit.ly/3r8pHT5

 

메타버스도 노리는 네이버-카카오...“IP·콘텐츠 무기로” - 디지털투데이

http://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091

















 



[제약, 바이오] 







[키움 허혜민_스팟노트] ★에스티팜, 실적 올리고, 공장 올리고, 주가 오를 일만 남았다       

  

▶ '21년 750kg→'22년 3.2톤→'25년 7톤 *최대 기준

 

 - '30년까지 올리고 CDMO 매출 1조원 목표로 하고 있으며, 통상 CMO 상용 마진 보수적으로 30% 감안하면, 중장기적 영업이익 3,000억원도 가능

- 예상보다 큰 규모의 증설. 소식 





▶ 최근 글로벌하게 재조명되는 RNAi 치료제 시장



- 11월에만 2건의 RNAi 기술 대규모 금액 인수 소식으로 재조명 되고 있음.

- 올해초 주가와(10만원) 유사한 수준인데 반해, 1) 실적 흑자전환, 2) 해외 RNAi 업황 재조명, 3) 올리고 공장 증설 소식 등 펀더멘털 개선 이슈는 다수 보유하고 있어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함께 Top Picks 추천.



보고서 링크 → https://bit.ly/3CQyTO8





 







* news









유럽도 "모든 성인에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권고"

-  ECDC "특히 40세 이상"... 구속력 없지만 정책 결정 활용

https://bit.ly/3HRqFt2

































[음식료, 건기]

 









 

*news



 









[내수, 유통, 화장품]







[NH/스몰캡(백준기)]



[에스제이그룹]



★ 추워지는 날씨, 잘 나가는 캉골키즈



■ 날씨가 추워지면서 캉골키즈의 성장 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있다



COVID-19 이후 소비 경기 반등에 따라 주요 3개 브랜드 모두 전년 대비 높은 성장세 시현 중

올해 캉골과 헬렌카민스키는 20%대, 캉골키즈는 100%대 성장 전망

특히 캉골키즈는 뉴발란스, MLB에 이어 백화점 입점 키즈 브랜드 3위 기록하는 등 고성장 추세 지속 중

4분기 들어서 패딩, 조끼 등 동절기 제품의 판매 호조가 두드러지는 중

동사의 2021년 예상 영업이익률은 18.5%로 업종 내 돋보이는 수익성 확보 중

면세점 비중 낮아졌으나 백화점 판매는 견조해 할인 판매를 최소화하면서 평균 판매 가격을 양호한 수준으로 유지

마케팅 비용이 매출의 2%대로 업계 내 최저 수준이나 매출 데이터는 긍정적

온라인 비중 상승(2019년 21.3% → 2021년 35.0%)도 수익성에 기여 중

꾸준한 매장 확대로 내년에도 양호한 성장 기대

헬렌카민스키의 백화점 매장 수는 전년 21개에서 올해 25개로 증가

캉골키즈 매장 수는 전년 10개 증가한데 이어 올해 17개 증가해 총 48개 매장 확보 예상

2022년에도 이들 브랜드의 성장 안정적일 것으로 기대



■ 내년에는 LCDC와 신규 브랜드 팬암 매출이 추가



올해 연간 실적 매출액 1,479억원(+38.1% y-y), 영업이익 274억원(+52.2% y-y)으로 예상

2022E PER 7.6배로 밸류에이션 매력적이라 판단

2022년에는 LCDC(복합문화쇼핑공간) 매출의 온기 반영, 가을 시즌 ‘팬암’ 론칭 효과 따라 20% 이상의 매출액 성장 기대





☞리포트: https://bit.ly/30NQAAN













*news





 



























[통신]











*news











[기계 및 조선, 건설, 운송]







[현대차증권 에너지/화학/2차전지 강동진]

LS Electric

BUY/TP 68,000(유지/유지)

느리지만 회복, 2022년 성장 원년

 

- 3Q21 실적은 컨센서스를 하회. 다만, 4분기 실적은 개선될 것으로 전망

- 코로나 이전 수준인 2019년 실적 수준을 회복하는 원년. 2022년은 추가 개선될 전망

- 전세계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 강화는 지속되는 상황. 동사 수주 잔고 증가에 주목

- 에너지 전환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가 동사 성장 모멘텀. 2022년 기대

- 3Q21 실적은 전력인프라 부문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함에 따라 컨센서스를 하회

- 4Q21 실적은 전력인프라 턴어라운드 및 태양광 사업 중심 신재생사업 성장으로 전분기비 개선될 전망. 동사 수주잔고 지속 증가에 주목

- 한전은 9차 송변전설비계획에서 2034년까지 77.8GW 재생에너지 수용을 위한 전력 설비 투자 확대. 전력계통 안정화 위한 ESS 설비 확대 및 대규모 재생에너지 집적화 단지 연계 투자 확대

- 한국 2차전지/자동차 업체 투자 확대로 전력인프라 및 자동화 부문 매출액 꾸준히 성장. 특히, 전력 인프라 부문은 기 수준건이 4분기에 반영되어 매출액 기여하며 수익성 개선 전망

- 유럽 및 동남아 시장 성장으로 전력기기 부문 사업 역시 매출액 꾸준히 성장 중. 전세계 탄소중립 가속화로 인한 재생에너지 투자 확대로 인한 수혜 기대

- 주가는 3분기 실적 부진으로 부진하나, 동사 이익에 직결되는 기업투자 및 전세계 신재생에너지 투자 확대로 실적 성장은 2022년부터 안정적으로 이어질 전망. 4Q21 실적 턴어라운드 확인이 주가 모멘텀이 될 전망

 

* URL: https://bit.ly/3CP9SD6













*news



CMA CGM, 현대미포조선에 Dual-fueled ice-class 피더 컨선 10척 발주 확인  

출처: Tradewind  

URL: https://han.gl/LxITJ

  







<오전 자료 요약> 



★ 다우 -0.03%, S&P 500 +0.23%, 나스닥 +0.44%

★ MSCI 한국지수 ETF -0.28%, MSCI 이머징지수 ETF -0.14%

★ 필라델피아 반도체 +0.93%

★ 나스닥 골든드래곤 차이나 +1.20%





-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연준의 금리 인상 준비 시사에 혼조 마감

- 11월 FOMC 의사록 공개, 高인플레이션 지속시 자산매입 축소 및 기준금리 인상 시점 가속화 시사, 이후 테이퍼링 공표하며 11월, 12월 각 150억달러씩 점진적 자산매입 규모 축소

- 경기지표는 양호,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19.9만건 최저치 기록, 3븐기 국내총생산(GDP) 2.1% 증가, 10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전월비 +0.6%, 전년비 +5.0% 증가, 11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 67.4 로 경제 신뢰도는 하락세

- WTI는 하락, SPR 공동 방출 예정과 주간 원유 재고 증가 소식에 0.11달러(0.14%) 소폭 하락한 배럴당 76.39달러 기록, OPEC+는 美정부의 증산 요청에도 일 40만 배럴 생산량 유지



미 신규 실업수당 19만9천건…1969년 이후 최저치

미 PCE물가 '31년래 최고'…역사상 최악 인플레 오나



"미 연준 위원들, 테이퍼링 가속·조기 금리 인상 가능성 논의" - 의사록

연준, 더 높은 인플레 가라앉는 데 예상보다 더 오래 걸릴 것

미 달러화, 연준 매파 전환 조짐에 상승



 '중국판 자라' 라샤펠 눈덩이 부채로 파산 위기



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60일 : 교보증권

-52주 : 없음.

-역사적 : LG이노넥, 일진머티리얼즈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60일 : 파트론

-52주 : 비덴트, 한글과컴퓨터

-역사적 : 대주전자재료





오늘 기준금리 또 한번 인상할까…금통위 올해 마지막 회의







EIA 원유재고 101만7천 배럴 깜짝 증가…WTI 가격 하락





10월 전 세계 조강 생산량 지난해 대비 10% 하락…중국 감산 영향

중국, 은행에 부동산 사업 대상 융자확대 지시 

미 ITC, 한국산 OCTG 강관 산업 피해 예비판정

철스크랩 수입 '500만톤' 넘을까?

철광석, 중국 수요 개선으로 가격 반등

전력 부족 중국, 호주산 석탄 수입 재개...대부분 발전용



2021.11.24(수) 필라델피아 반도체

- 상승주 21, 하락주 9

- 상승에 영향을 끼쳤던 요인은 전방 산업에서 PC 업종을 대표하는 HP와 Dell의 매출이 서프라이즈를 기록해 낮았던 기대감 대비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것

- PC 시장으로의 Exposure가 높은 인텔도 +1.34% 상승 마감

- 메모리 반도체 업종에서 마이크론은 +0.94% 상승하며 86.21달러로 마감. 지난주부터 셀사이드 애널리스트들의 견해가 긍정적으로 바뀐 것에 따른 영향을 계속 받음. 또한, 마이크론의 주가에는 PC 업종 지표에서 PC DRAM 현물가격이 유의미한 영향을 끼침.







 PI첨단소재

- PI첨단소재, 전 고객사 대상 판가 인상 진행할 전망

- 모든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가격 인상을 진행 중이며, 빠르면 12월, 대다수는 1Q22부터 가격 인상 반영될 전망. 최소 10% 이상의 가격 인상 예상

- 동사의 재고는 0.8개월 수준으로, 3Q20 2~2.5개월 수준을 크게 하회. 최소 1.5개월 이상의 재고를 보유하고자 노력 중. 4Q21 가동률을 최대한 높여 재고를 축적한 후 내년 수요에 대응할 전망



디램 현물가격 5개월 만에 반등

- 디램 현물가격이 이틀 연속 반등

- 아직까지 현물가격은 고정가격 대비 14% 더 낮아 내년 상반기 고정가격의 추가적인 하락세는 이어질 것

- 향후 디램 현물가격은 이번 반등을 통해 저점을 통과한 이후, 추세적인 상승으로 이어질 전망

- 10월 서버 ODM 업체들의 매출액은 전월대비 크게 감소했으나, 11월부터 반도체 공급 부족 강도가 완화되며 매출액이 증가할 것

- 서버 ODM 업체들의 매출액 증가는 메모리에 대한 재고 감소로 이어질 것이고, 이는 메모리 업종에 대한 투자 심리 개선으로 이어질 것



솔브레인, 내년 역대급 실적 기대…매수 적기"

中 전력난에 LCD 생산 감소로 가격 반등 조짐… 삼성·LG 수익성 개선 기대

메타버스 애플리케이션, 메모리 공급망에 새로운 기회 제공

삼성디스플레이 OLED 패널 캐파 증설

파트론, 내년에도 계속되는 성장…목표가↑-현대차



SKC

- SKC는 어제 산업은행으로부터 1.5조원의 자금을 조달하기로 발표하였습니다. 이에 자회사 상장 및 유상증자 가능성 등 자금 조달 관련 불확실성이 제거

- 자회사 상장 및 유상증자 가능성 등 자금 조달 관련 불확실성이 제거





Solid Energy System

- SES(Solid Energy System)가 최근 전고체 전지 개발 중단 공식화하고 액체 전해질 기반의 하이브리드 리튬 메탈 전지 개발로 방향 선회.

1) 폭발 위험 제로로 만드는 100% 고체 전해질의 상업화 쉽지 않음을 방증,

2) 차세대 전지의 핵심은 전해질의 물성 변화가 아니라 리튬이온 대규모 방출 가능한 리튬 메탈의 채용임. 따라서 전해액 자체의 물성 변화에 따른 수혜주를 찾기보다 리튬메탈 음극의 덴드라이트 문제 해소에 기여하는 소재 관련 기업 찾는 것이 향후 과제.



Rivian, R1S 예약 보유자에게 배송 지연 통지. R1S 관련 기존 계획은 2021년 12월 일리노이 주 노멀 공장에서 생산에 들어가 2022년 1월 첫 번째 인도

車업계, 반도체난 뚫고 공장 속속 재가동

현대차, 美 ATT '특허 라이센스' 계약…로봇택시·UAM 기술 포트폴리오 강화







쑥쑥 크는 AI 소프트웨어 시장…내년 74조 돌파 전망

FNC엔터도 NFT 사업 진출…판매 플랫폼 12월 1일 론칭(한국경제) 

- FNC엔터 더판게아와 아티스트 관련 NFT 발행하는 '모먼트 오브 아티스트' 진행 

JYP, 7인조 신인 걸그룹 내년 론칭···원더걸스→있지 명맥 이을까

스마트폰과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에 3Q21 NAND 매출 +15% QoQ 증가

메타버스도 노리는 네이버-카카오...“IP·콘텐츠 무기로” 



에스티팜

 - '30년까지 올리고 CDMO 매출 1조원 목표로 하고 있으며, 통상 CMO 상용 마진 보수적으로 30% 감안하면, 중장기적 영업이익 3,000억원도 가능

- 11월에만 2건의 RNAi 기술 대규모 금액 인수 소식으로 재조명 되고 있음.

- 올해초 주가와(10만원) 유사한 수준인데 반해, 1) 실적 흑자전환, 2) 해외 RNAi 업황 재조명, 3) 올리고 공장 증설 소식 등 펀더멘털 개선 이슈는 다수 보유



유럽도 "모든 성인에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권고"

-  ECDC "특히 40세 이상"... 구속력 없지만 정책 결정 활용





에스제이그룹

- COVID-19 이후 소비 경기 반등에 따라 주요 3개 브랜드 모두 전년 대비 높은 성장세 시현 중

- 올해 캉골과 헬렌카민스키는 20%대, 캉골키즈는 100%대 성장 전망

- 올해 연간 실적 매출액 1,479억원(+38.1% y-y), 영업이익 274억원(+52.2% y-y)으로 예상

- 2022년에는 LCDC(복합문화쇼핑공간) 매출의 온기 반영, 가을 시즌 ‘팬암’ 론칭 효과 따라 20% 이상의 매출액 성장 기대





LS Electric

- 3Q21 실적은 전력인프라 부문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함에 따라 컨센서스를 하회

- 4Q21 실적은 전력인프라 턴어라운드 및 태양광 사업 중심 신재생사업 성장으로 전분기비 개선될 전망. 동사 수주잔고 지속 증가에 주목



CMA CGM, 현대미포조선에 Dual-fueled ice-class 피더 컨선 10척 발주 확인  







<Negative> 



"사우디·러시아, 증산 중단 검토"…美 전략비축유 방출에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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