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주식투자일기

[신문스크랩] 2021년 12월 02일 목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

쿵야085 2021. 12. 2.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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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 2021년 12월 02일 목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


 

<12. 2.(목) 0시 기준>

ㅇ 총 5,266명(국내 5,242명, 해외 24명)

ㅇ 확진자 457,612명  
 
* 사망 3,705명(△47), 위중증 733명(△10)2일 0시 기준. 5266명. 
서울 2268 경기 1495 인천 355 부산 158 대전 166 강원 145 충남 149 경북 106 전북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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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2☆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소셜벤처 정책추진 4년, 사회적경제 방향성 제시"...중기부, 소셜벤처 정책 추진현황과 성과 발표...소셜벤처 판별기준 마련…성장 지원 등 추진...정책 시행 이후 소셜벤처 수 50% 이상 증가...생태계 확대…사회적경제 주요 구성원 등극

☞ "5990원 쓰면 990원 적립"…짠테크족 이 카드로 100만원 돌려받는다...1000원 미만 금액 포인트 적립...최고 15% 이상 돌려받을 수 있어...신한 더모아카드 꿀팁 인기

☞ 동네세탁소까지 환경규제…"생계 접을 판"...기존엔 대형업체만 규제했는데...정부, 영세업자에도 적용나서...업체 절반이 매출 300만원인데...도입해야 할 세탁기는 500만원...국비 지원해 부담 줄인다지만...업주들 "공간좁아 기계 못쓰고...안전기준도 아직 없어" 하소연

☞ 효성티앤씨·OCI..'목표가의 절반' 종목 속출...증시 변동성 확대에 괴리율 커져...SK렌터카 주가 9880원...목표가는 2배인 1만9500원...게임빌·일진머티리얼즈...現 주가가 목표가 넘기도

☞ 선산에 웬 종부세 폭탄?..2000만원 예상했는데 1억원 나온 사연은...교육관·사택 운영 교회에...거액 세금 부과 기독교계 항의...신도에 稅폭탄 전가 우려도...국세청, 종교단체 특별창구 운영


《금 융》

☞ '코로나 여파 지속' 3분기 서비스업 대출 41조2000억원 늘어…증가폭 역대 두 번째...도·소매·숙박·음식업 대출 12조8000억원↑...부동산업 대출 13조8000억원 증가 최대

☞ 코스피 떠나는 개미들.. 딱 1년만에 매수행진 멈췄다...11월 한달 1조7927억 순매도...지난해 11월 이후 첫 매도우위...코스닥까지 2조 넘게 팔아치워...이달 28일 대주주 판단 기준일...연말 다가올수록 이탈 커질 듯

☞ 퇴직연금 수익률 높일 '디폴트 옵션' 내년 도입...운용지시 없어도 자동 투자...국회 환노위서 여야 합의...본회의 통과하면 곧 시행...생애주기 따라 자산비중 조정...TDF로 가입자 선택 집중전망

☞ 코스피 '3중악재' 덮쳤지만…증권가 "주식비중 더 늘려라"...오미크론 치명률 낮을수록...경제활동 재개 가속도 기대...2차전지·게임 성장주 유리

☞ 시중자금, 은행으로 '유턴'...5대 시중銀 11월 여수신 동향...수신금리 인상·증시 불안 여파...정기예금 잔액 2조원 가량 늘어...가계대출은 2.4조↑···증가세 둔화


《기 업》

☞ 포스코, 투자 지주사-철강 자회사로 쪼갠다...민영화 21년만에 지주사 추진...물적분할로 투자지주사 신설...철강부문은 100% 자회사로...주주가치 개선효과 미지수...인적분할땐 지주사 요건 미달...추가로 지분 더 사들여야

☞ 버스·지하철 환승할인…반값 공유킥보드...휙고, 내년 2월 첫 서비스...목적지까지 편리하게 이동...기존 킥보드, 10분 1500원...휙고는 900원에 동시간 이용...구독하면 모든 탈것 내맘대로...비용 확 낮춘 택배 서비스 추진

☞ GS리테일, 카카오 손잡고 즉시배송 속도전...카카오모빌리티에 650억원 투자...도로위 빅데이터 집중 활용...1만6000여 매장 배송거점으로...요기요 인수·부릉 지분 투자...인프라 구축해 시장 선점 나서...종합 유통·물류기업 도약 준비

☞ 한화임팩트 "폐기할 가스터빈으로 친환경 수소 발전"...LNG에 부생수소 섞어 태워...탄소 배출 20% 이상 절감...수소혼소사업 첫 상용화 나서

☞ '반도체난 여파' 완성차 11월 판매부진…내수 9개월째 감소세...현대차·기아·한국GM·쌍용차 마이너스…르노삼성차만 나홀로 플러스


《부 동 산》

☞ '집값 폭등' 최후의 승자는 정부..양도세 벌써 11조원 더 걷었다...3분기 누적 28.5조..올 목표 3조↑...중과세율 10%P 상향도 원인 꼽혀..."이래서 완화 추진했나" 볼멘소리

☞ 코로나로 '방 많은 집'이 잘 팔린다...피데스개발 '7대 주거트렌드'...MZ세대 공간 활용 다양화...역세권 집중 현상도 강화 추세

☞ 서울 아파트값 왜 뛰나했더니…올 3275가구 분양 '역대 최저'...가장 적었던 2010년 반토막...재건축·재개발 물량 줄고...분양가 규제에 분양도 연기

☞ 한화건설, 영종도 '인스파이어 리조트' 속도...1조8000억원 본계약 체결...5성급 호텔·1만5천석 공연장...동북아 최대 복합리조트 조성

☞ 코로나19로 달라진 주거공간…"오메가룸 등장하고 넓은 집 선호"...피데스개발, 2022∼2023 주거공간 7대 트렌드 발표...주거공간 분화·대형화 속 '페르소나 원픽' 유행


《사 회 유 통》

☞ 확진 5천명 돌파..日 오미크론 확진자 인천 경유했다...위중증 700명 넘어 '최다'...당국 "나이지리아 방문 부부...오미크론 감염 가능성 크다"...韓·아프리카 포럼 전격 유보...정부, 19세 미만 접종 호소

☞ "이대로면 내년 1월 하루 확진자 1만명"..오미크론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1일 신규 확진자 5123명으로 ‘최다’...위중증 환자 증가에 의료붕괴 위기도...전문가들 “방역완화 속도 조절 실패”

☞ "해외명품 SNS로 사려다 수백만원 날렸어요"...연말 쇼핑시즌 사기 주의보...국내서 구하기 힘든 명품...블로그 구매대행 이용하다...돈 입금하자 블로그 삭제...중고사이트로 짝퉁 판매도

☞ 운행제한 노후 차량 실시간 단속…미세먼지 줄일 계절관리제, 1일 시작된다...꾸준한 미세먼지 저감 노력, 수치 개선...국외 유입분 감안해 한·중 협력도 강화

☞ 20개월 의붓딸 학대·성폭행 20대 계부, 오늘 구형하나...'사회적 공분' 법정 최고형 사형 구형 목소리도...계부 정신감정 결과 도착…검찰, 재판부에 제출...재판부, 추가 기일 필요 판단할 경우 구형 미뤄질 가능성도


《국 제》

☞ 中 "성장률 목표달성 자신"…대규모 경기부양 나서나...4분기 성장률 추락 경고에도...류허 부총리는 "내년도 좋다"...올해 6% 성장률 목표 맞추고...習 장기집권 위해 부양책 쓸 듯..."돈풀기로 물가 급등" 경고도

☞ '동남아의 우버' 그랩…2일 美 나스닥 상장...싱가포르 등 8개국 2억명 이용...현대차·SK·네이버도 투자...상장후 시가총액 44조원 추산

☞ 美 온라인쇼핑 축제 판매액도 줄었다...블프·사이버먼데이 열기 식어...연말 전체판매액은 10% 늘어...공급난에 분산쇼핑 자리잡아...美 집값 급등세 1년만에 꺾여

☞ 미 FDA 자문위, 머크 ‘먹는 코로나 치료제’ 승인 권고…13대 10 표결...고령층·고위험군 대상…임신부에는 금지...FDA 승인하면 첫 ‘먹는 코로나 치료제’...13 대 10 표결…효과 안 크고 부작용 우려도

☞ 전세계 생활비 랭킹, 亞 홍콩·오사카 등 순위권…서울은?...1위는 이스라엘 텔아비브…1년새 4계단 급등...亞, 싱가포르·홍콩·오사카 10위내 이름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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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2일 목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오늘 0시 기준으로 발표될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에 이어 5천 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확진자가 워낙 가파르게 늘고 있는 데다 위중증 환자도 7백 명대를 기록하면서 의료 역량이 한계에 달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상황이 너무 나빠지면서 정부는 방역패스 적용 대상을 넓히고 사적모임 인원을 줄이는 거리두기 강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백신 미접종자가 많은 소아 청소년의 감염이 급증하고 있어 학교를 직접 찾아가 백신을 접종하기로 했습니다. 

● 국내에서 코로나19 신종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에 감염된 사례 5건이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는 입국 제한 국가를 확대하고, 2주간 모든 내·외국인 입국자는 백신 접종 여부에 상관없이 열흘간 격리하기로 했습니다. 

● 미국에서 오미크론 확진자가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미국은 오미크론 확산 우려 속에 국제선 항공 여행객의 입국 요건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인공지능과 뇌과학 등의 2030 청년 전문가들을 선대위원으로 영입했습니다. 청년 전담 부처를 새로 만드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국민의힘에선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당 대표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윤 후보는 대화를 나누겠다고 진화에 나섰지만, 지역에 머무는 이 대표는 여전히 당무에 복귀하지 않고 있습니다. 

● 내년 예산안이 법정 처리 시한을 하루 앞두고 여야 최종 합의가 불발됐습니다. 여야는 정부 제출안보다 3조원 가량 순증한 607조원으로 편성하기로 잠정 합의했지만 최종 타결은 안됐습니다. 해군의 경항공모함 도입사업에 대한 이견 때문입니다. 

● 서훈 국가안보실장은 오늘 중국 톈진을 방문해 양제츠 중국 공산당 정치국원과 회담을 갖습니다. 내년 2월 베이징올림픽을 계기로 종전선언을 추진하는 방안을 논의할 거란 관측도 나옵니다. 

● 각국 정부가 오미크론 대응을 위한 공동의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지 못한 채 이번에도 '각개전투' 방역 모드에 돌입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코로나19의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이 지배종이 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현지시간 1일 남아공 국립전염병연구소가 지난달 유전자 염기서열을 분석한 모든 샘플의 74%가 오미크론 변이였다고 보도했습니다. 

● 최근 카리브해 섬에서 테슬라 차량이 30m 절벽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는데, 산산조각이 난 차량에서 남성 운전자가 멀쩡히 걸어나왔다고 합니다. 그동안 모든 테슬라 차량이 동급 차종 중 가장 안전하다고 자부했는데요. 운전자의 지인은 SNS를 통해 머스크에게 감사함을 전했다고 합니다. 

●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곽상도 전 의원에게 청구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법원이 범죄 성립 여부에 대한 다툼의 여지가 있다고 밝히면서 검찰의 부실 수사 지적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윤석열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의 계좌를 관리했던 핵심 인물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이번주 구속기소를 앞두고 있는 권오수 도이치 회장이 가짜 증거를 만든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 생후 20개월 된 동거녀의 딸을 성폭행하고 잔혹하게 학대 살해한 뒤 시신을 아이스박스에 유기한 20대 남성에게 검찰이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 서울의 한 국공립어린이집에서 임신한 보육교사가 육아휴직을 쓰려 하자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피임을 왜 안 했느냐'고 윽박지르는 원장의 폭언 등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 안전 관리를 담당하는 서울교통공사 직원이 지하철에 설치된 안전관리용 CCTV를 보면서 여성 승객의 신체를 보기위해 감시를 하고 또 그 영상을 불법 촬영에 악용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 여중생 네 명이 몽골국적의 중학교 1학년 여학생을 6시간이나 방에 가두고 폭행하며 촬영까지 했습니다. 영상이 유포되면서 피해 학생은 정신적인 충격으로 학교도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 3년전 BMW 디젤 차에서 잇따라 불이 나면서 지금도 리콜이 진행중이죠. 그런데 민관합동조사단 보고서를 입수해 살펴보니, 화재 원인은 설계 결함이었습니다. 리콜해도 소용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 앞으로 40년 후 한국은 세계 최고의 고령화율을 기록하며 노인 국가로 자리 잡는다고 합니다. 65세 인구 비율은 2040년 33.9퍼센트, 2060년엔 43.9퍼센트로 에상돼 일하는 사람 1명이 사실상 노인 1명을 먹여 살려야 하는 고단한 나라가 됩니다. 

● 젊은이들 사이에서 타인 4명이 하나의 OTT 계정을 공유하며 4분의 1씩 요금을 나눠 내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OTT 계정 공유를 중개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사람도 많다는데요. 아직 한국에서는 넷플릭스를 포함해 어떤 OTT도 계정 공유에 제동을 걸진 않고 있습니다. 

●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가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은 4%로 유지했습니다. 또 최근 관심을 끌고 있는 물가 상승률에 대해서는 기존보다 높은 예측치를 내놓았습니다. 다만, 이번 전망치에는 신종 변이인 오미크론으로 인한 영향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 서울시가 오후 11시부터 새벽 4시까지 심야시간대에 강남역, 홍대입구역, 이태원을 경유하는 '올빼미버스' 3개 노선을 신설했다고 합니다.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밤늦게까지 벌어지는 '택시 대란'을 해소하기 위한 임시책이라고 합니다. 

● 서울시가 전세 이사와 관련한 행정 서류를 공공 앱 서울 지갑을 통해 한 번에 발급할 수 있는 '이사온'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합니다. 부동산 전자계약서와 주민등록 등·초본 등 모두 6종의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는데요. 전자 문서로 받아 스마트폰에서 보관·관리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 배달 앱으로 음식을 주문했을 때 먹지 않는 기본 반찬이 와서 결국, 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앞으로는 반찬을 빼달라고 요청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환경부가 배달 앱 '배달의 민족'의 운영사인 '우아한 형제들', '자원순환사회연대'와 '음식 배달 1회 용기 및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 그동안 병역 의무가 있는 청년이 여권을 재발급 받으려면 시군구청에 방문해야 했는데요. 온라인으로도 재발급이 가능해졌습니다. 외교부가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이번 달부터 병역 의무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여권 재발급 신청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 중국 현지 언론은 한국영화 '오! 문희' 가 내일 중국 전역에서 개봉한다고 전했습니다. 2016년 사드 배치로 인한 국가 간 갈등 이후 중국 정부의 한류 금지령 이른바 '한한령'으로 한국 문화의 중국 수출은 철저히 차단돼 왔는데요. 이 영화가 한한령 해제의 신호탄이 될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 현재 서울의 체감온도 영하 6.7도, 강원도 대관령은 영하 18.4도에 달하고 있고, 부산이나 대구도 영하 4도의 체감추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기온은 어제보다 오릅니다만, 그래도 종일 평년수준을 밑돌며 쌀쌀하겠습니다. 일요일 오후부터 차츰 평년기온을 회복하면서, 다음주에는 추위가 누그러지겠습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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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일(수)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 

● 美 CDC, 미국서도 오미크론 첫 확진자 나와
● 파월 "12월 FOMC에서 테이퍼링 가속화 논의…시장 혼란 없을 것 기대"
● 옐런, 재정지출안 高 인플레 촉발하지 않아…인플레는 수급 불균형탓
● 美 연준 베이지북 "美 경제 완만한 성장…구인난은 여전"
● EIA 원유재고 90만9천배럴 감소…예상치 80만배럴 감소
● OECD "글로벌 인플레, 더 오래 더 높게 오를 듯"
● 제프리스 "유가 배럴당 150달러 돌파 가능…인플레 공포 고조될 듯"
● 미 30년 모기지 금리 상승에 재융자 수요 급감
● 캐피털 원, 초과 인출 수수료 없애기로…주요 은행 중 첫 사례
● 中 일대일로 견제하는 EU…400조원 규모 인프라 투자 전략 공개
● 獨 10월 소매판매 전월비 0.3%↓…예상치 0.9%↑
● OECD, 올해 韓 성장률 전망 4.0%…내년 3.0%로 상향
● 오후 9시까지 4천317명 확진, 동시간대 최다…2일도 5천명 안팎
● 서울 -4도, 춘천 -7도…전국 강풍에 비·눈

[기업/산업]
● 포스코, 투자 지주사-철강 자회사로 쪼갠다
● '오미크론 쇼크' 정면돌파…기업 CFO 76% "내년 투자 확대"
● SK가스·E1, LPG값 두달 연속 동반 인상
● OCI·금호석화, 3800억원 투자해 말레이시아에 전기차 소재 합작사
● 카카오, 1천800억에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그립' 인수
● GS·카카오 '모빌리티 동맹'
● 허태수의 GS號, 신사업 맡을 인재 중용
● '꼬북칩 아버지' 오리온 사장님 됐다
● K팝 음반수출액, 2억달러 고지 밟았다
● 10년 뒤 아파트 사려면?…'신기한' 마이데이터, 드디어 열렸다
● KB 차기행장에 '재무통' 이재근 발탁
● 다른 은행 대출 막히자 신한은행으로 쏠렸다
● 저축銀 이자폭리 논란…금감원장 "필요시 축소"
● 판교시대 여는 대유위니아…40대 젊은 임원 대거 발탁
● 한화임팩트 "폐기할 가스터빈으로 친환경 수소 발전"
● 삼성ENG 올해 6.6조원 수주
● "판세 뒤집자"…현대차, 아·태사업 국내서 직접 챙긴다
● 페라리·포르쉐 제쳤다…영국도 인정한 한국車 뭐길래
● 삼양그룹 '4세 경영' 휴비스 사장에 김건호
● 아이오닉·볼트·카니발·무라노 등 제작결함‥5만7295대 '리콜'
● 네이버, 소뱅 손잡고 일본 고정밀지도 만든다
● 중기부, 삼성과 中企 지원금 300억 조성
● 무림그룹·한국콜마 손잡고 친환경 화장품포장재 개발
● "넷플릭스 단짝은 단짠과자"…스낵시장 성장
● 씨젠·에이엠에스바이오…K진단키트, 오미크론도 검출
● "아토피·급성 췌장염 신약, 기술 수출 나설 것"
● 마켓컬리 '몸값 4조'로 껑충…반년 새 기업가치 1조 커져
● 車주변 실시간 영상서비스…대형차 사고 막는다
● 두산 레전드 영상 NFT로 부활한다
● "NFT株 옥석 가려라"…자금력 갖춘 빅테크 위주로 투자해야
● "오피스 빌딩·탄소배출권도 NFT로 거래"
● NFT는 영원불멸?…서버 문 닫으면 '빈껍데기'
● BTS의 NFT 불매 나선 전세계 아미들
● 빗썸, 강남 테헤란로에 2000억대 신사옥부지 "가계약 완료"
● 액티브 ETF '올해가 성장 원년'…중소형사도 속속 합류
● 개미의 약세장 투자법 "코스닥보다 ETF"
● 수수료 낮고 안정적…'연금개미'도 ETF로
● 동원그룹 경영진 인사…동원로엑스 대표 박성순
● "내년 영업이익 83%↑"…비에이치 주가 후끈
● 외인 매수·D램값 상승…삼성전자 4% 올라
● 효성티앤씨·OCI…'목표가의 절반' 종목 속출
● "메타버스株로 진화" 평가에 청담러닝 16% 수직상승
● 박현주의 '뉴 IB 실험'…RM 인력 줄이고도 대형 딜 성과
● 신용등급 오른 기업, 작년 4곳→올해 14곳
● 친환경 경영도 M&A로 개척…EMK·대경오앤티 인수 '눈독'
● 올해 최고 거래는 현대차의 '보스턴 다이내믹스 인수'
● LG엔솔·현대ENG…초대어급 내년 상장
● 힘 못쓰는 화장품주…그래도 눈여겨 보라는 이유
● 코스닥 제약株, 오미크론 소나기 피할까
● LNG선 수주 신기록에…조선주 상승세
● 52% 뛴 MS…지금이라도 사야할 '3가지 이유'
● "獨 밀키트 업체 헬로프레시, 오미크론 견딜 맷집 있다"
● 골드만삭스, ESS 강자 9종목 선정
● 영종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한화건설, 1단계 공사 본계약

[경제/증시/부동산]
● '오미크론 쇼크' 곱버스 올라탄 개미…기관은 상승에 베팅했다
● "코스피 방어선은 2750…낙폭과대 실적株 매수할 만"
● 오미크론發 충격 컸지만…치료제 소식에 한숨돌린 코스피
● 11월 수출 역대 최초 600억弗 상회…32.1% 증가
● 코스피 최저치 찍은 날, 1조 공매도 폭탄

[정치/사회/국내 기타]
● 한국도 오미크론에 뚫렸다…나이지리아 방문 부부 등 5명 확진
● 확진자 5000명 돌파…사적모임 다시 죄나
● 허술한 재택치료…가족감염 가능성에 "감당할 몫"이라는 정부
● "오미크론 이미 지역사회 전파"…고강도 거리두기 불가피할 듯 
● "오미크론 상륙 시간문제"…'위드 코로나' 한달 만에 최악 위기
● 정부 "2주간 내·외국인 입국자, 접종 관계없이 10일 격리"
● "확진된 12~17세 99.9%가 불완전 접종"
● 李 35.5% vs 尹 34.6% 지지율 첫 '골든크로스'
● '尹과 갈등' 김종인, 與 행사에 등장
● 윤석열, 당 원로들과 오찬…이준석은 3일째 잠행
● '장제원 사무실'에 왜?…이준석의 '밀당'
● 여야, 경항모 도입 이견에 예산안 합의 불발…2일 추가 협상
● 서훈 靑안보실장 방중…종전선언 협조 요청
● 美국방장관 방한…전작권 전환 일정 나올까
● 100조 땅값, 34조로 공시…'회계 사각지대' 교육청
● 한미, 자율차·AI 등 첨단기술 공조 확대…표준협력대화 출범
● 학교 급식·돌봄 비정규직, 오늘 2차 총파업…"급식 차질 우려"
● 지금 태어난 아이, 건강하게 살 나이는 66.3세…17.2년은 '병치레' 
● KDI "고령화 너무 빨라 국가 존립 위협" 
● 동네세탁소까지 환경규제…"매출 300만원인데 생계 접을 판"
● '50억 클럽' 곽상도 구속영장 기각

[국제/해외]
● 파월 "자산매입 축소 속도 낼것"
● "인플레 일시적 아냐" 발언 뒤집은 파월…연임되자 '매파' 변신
● 중남미까지…오미크론 6대륙에 모두 퍼졌다
● 中 "성장률 목표달성 자신"…대규모 경기부양 나서나
● 트위터, 악의적 '신상털기' 막는다
● 美 온라인쇼핑 축제 판매액도 줄었다
● 英정부 "메타, 지피 매각하라"…인수·합병작업 제동 걸리나
● '동남아의 우버' 그랩…2일 美 나스닥 상장
● 미국·일본·EU 통상장관 회의…"中불공정무역 대응"
● 한창 일할 '16~64세', 日인구 60%선 깨졌다
● 유럽도 물가상승률 사상 최고…ECB, 금리 인상 '기로' 
● 오미크론發 달러 약세에…금리 싼 엔화 빌려 투자한 '큰손'들 긴장
● 골드만 "세금 높은 뉴욕, 비즈니스 허브 지위 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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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일 모닝 Daily 







[Macro]





-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오미크론 첫 확진자 발생에 하락



- 남아공발 여행객 오미크론 양성 판정, 美 CDC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여행후 오미크론 변이에 의한 코로나19 양성 판정 확정



- 제롬 파월 매파기조 지속, 하원에 출석하여 "인플레이션이 내년 하반기 사그라질지에 대한 확신이 없다"고 발언



- 경기지표는 혼재, 11월 민간고용 53만4000개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 상회, IHS마킷 제조업 PMI는 58.3 으로 시장 기대치 하회



- 섹터별로는 전업종 약세인 반면 유틸리티 업종만 소폭 강보합세, 종목별로는 오미크론 확진에 여행, 항공주 낙폭 확대되며 델타항공(DAL) -7.36%, 아메리칸에어라인(AAL) -7.97% 하락, 파월의 급작스런 매파적 행보에 기술주들도 줄줄이 하락하며 테슬라(TSLA) -4.35%, 메타(FB) -4.27%, 엔비디아(NVDA) -3.79% 하락, 모더나(MRNA)는 전일 오미크론에 대한 백신 효과 제약적이라는 발표에 첫 오미크론 확진자 발생하며 -11.8% 하락, 반면 화이자(PFE)는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오미크론에 유효하다고 경영진이 언급하며 +1.74% 상승



- WTI 하락, 오미크론 첫 확진자 발생 소식에 0.61달러(0.9%) 하락한 배럴당 65.57달러 기록















*news



영국 과학자들 오미크론 잇단 경고…조기 적극대응 강조(종합) -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1/12/1109677/



WHO "백신, 오미크론 출현에도 중증 예방 효과 있을 수 있다" -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1/12/1109701/



EU, 중국 일대일로 견제 400조원 규모 인프라 투자 전략 공개 -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1/12/1109702/



"오미크론으로 공급망 차질·인플레 가중" OECD

https://www.fnnews.com/news/202112020304509054



"오미크론, 전세계 23개국 확산" WHO

https://www.fnnews.com/news/202112020330007945



파월 "연준, 높은 인플레이션 지속되지 않도록 도구 사용할 것"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86645



美 캘리포니아서 오미크론 변이 확인…백신 접종한 남아공 여행자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1202_0001672601



미 연준 "미 경제활동 완만히 확장, 공급 교란·노동력 부족에 제한"

http://www.newspim.com/news/view/20211202000012



연준 "美경제 전반에 광범위한 물가상승" -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1/12/1109787/



연준 베이지북, 물가는 보통이거나 탄탄한 속도로 상승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86661



오미크론 최초 보고 남아공, 하루새 신규 감염 2배로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1202_0001672619



남아공, 오미크론이 지배종 되자…코로나 환자 4배 폭증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120206042091995



미국도 오미크론 확진자 첫 발생…한국 등 27개국 확산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021671.html





















[국내, 금융]





# 주요종목신고가신저가      

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60일 : 없음

-52주 : 없음

-역사적 : LG이노텍



기간별 거래소 신저가 종목

-60일 : KT, LG유플러스, BGF리테일, 제일기획, 영풍, 코리안리, 세방전지, 한섬, 쿠쿠홈시스, 이연제약

-52주 : CJ제일제당, 에스원, 더존비즈온, 휠라홀딩스, 쿠쿠홀딩스, SK디앤디

-역사적 : 없음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60일 : 파트론, 디와이피엔에프, 드림어스컴퍼니 

-52주 : 한글과컴퓨터, 네오위즈홀딩스, 이녹스, 아이원스, 청담러닝

-역사적 : 비덴트, 나노신소재



기간별 코스닥 신저가 종목

-60일 : CJ ENM, 바이오니아, 휴온스글로벌

-52주 : 다나와, 에코마케팅, 매일유업

-역사적 : 없음









 *news



홍남기 "2023년까지 G20중 가장 빠른 성장흐름 지속"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120123033046559

















[에너지 및 정유, 화학]





[하나금투/화학/윤재성] 효성티앤씨: 인도의 성장을 입다 



▶ 보고서: https://bit.ly/3pjvFho



▶ 효성티앤씨에 대한 시각을 '단기 Peak Out 관점'에서 '중장기 인도 성장의 수혜 관점'으로 변화시켜 보시길 바랍니다.



▶ 인도의 폭발적인 수요. 2022년 인도가 Re-Rating 견인할 것



   - 효성티앤씨의 인도 스판덱스 Capa는 1.8만톤/년으로 전사 Capa의 7%지만 이익 비중은 이를 상회. 이는 높은 이익률 덕분



   - 2019년 말에 완공되어 2년 된 법인의 이익률이 여타 법인 대비 높은 것은 매우 이례적

   - 이는 1) 인도의 폭발적인 수요와 압도적인 M/S에 더해 2) 중국 물량 부담으로부터 자유롭기 때문

   - 우선 인도의 스판덱스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것으로 판단. 이는 4.4억명에 달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애슬레져에 대한 관심과 이에 따른 나이키, 아디다스 등 주요 브랜드의 공격적인 매장 확대 만으로도 짐작 가능. 중장기적으로 도시화율 상승, 가계 소득 증가는 시장 성장의 기반

   - 효성티앤씨는 압도적인 점유율(M/S 60%)로 폭발적인 수요 성장의 수혜를 직접적으로 누리고 있어

   - 높은 M/S는 중국에 대한 인도의 폭탄 관세에 기인. 현재 중국산에 부과되는 관세는 3$/kg로 현재 스판덱스 가격 10$/kg 내외 감안 시 실질적으로 중국 메이져들의 인도 진출은 불가능. 효성티앤씨는 2022년 하반기 추가 증설 1.5만톤/년을 통해 인도 내 M/S를 더욱 공고히 가져갈 계획

   - 2022~23년 전사 이익에서 차지하는 인도법인 이익 비중이 20% 내외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 이는 중장기 Valuation 재평가로 이어질 것





▶ 4Q21 영업이익 컨센 대비 21% 상회 전망



   - 4Q21 영업이익은 4,008억원(QoQ -8%, YoY +208%)으로 컨센을 21% 상회하는 서프라이즈 예상





▶ 인도의 성장을 감안하면 PER 2.5배는 절대 저평가 

 

   - BUY, TP 90만원

   - 인도의 구조적 성장의 직접적 수혜를 감안 시 2021년 PER 2.5배, PBR 1.5배(ROE 85%)는 절대 저평가

     - 2022년에 대한 보수적 실적 가정으로도 PER 4.4배, PBR 1.1배에 불과





SKC, 내년은 실리콘 음극재가 새로운 주가 Key Driver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롯데정밀화학, 임파서블 푸드 등의 상장 움직임으로 대체육 관련 모멘텀이 부각될 전망입니다.   

 

 

[키움/화학정유 이동욱]        

  

12월 2일 리포트  

  

 

1. SKC 

  

- 제목: 실리콘 음극재, 2027년까지 연평균 76.6% 성장  

- SKC, 탄화규소계 실리콘 음극재 생산 전망  

- 주력 제품 가격, 강세 지속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00,000원 

  

* SKC는 성장성이 큰 실리콘 음극재 사업에 진출하였습니다. 초기 생산능력은 1.2천톤이며, 빠르면 내후년 하반기에 상업 가동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동사의 주력 제품인 동박/PG 등의 가격이 강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수급 타이트 현상이 유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00,000원 제시합니다. 

 

- 첨부링크: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AnalCRDetailView?sqno=9100

 

 

 

2. 롯데정밀화학 

  

- 제목: 내년, 대체육 관련 모멘텀 부각 전망 

 

- 내년은 셀롤로스부문이 Key Driver가 될 것이다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17,000원 

  

* 최근 대체육 관련 M&A 증가 및 임파서블 푸드(가치 11조원 평가)의 상장 추진 등으로 내년은 대체육 관련 주식의 모멘텀이 발생할 전망입니다. 롯데정밀화학은 이런 대체육 시장의 성장에 대응하기 위하여, 올해 1.9천톤, 내년 2천톤의 셀룰로스 에테르 제품을 증설할 계획입니다. 또한 동사는 건설 수요 호조에 대비하기 위하여 헤셀로스의 판매량도 50% 이상 확대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Shandong Head 등 경쟁 셀룰로스 업체 대비 과도한 저평가 상태로 판단됩니다.  

 

- 첨부링크: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AnalCRDetailView?sqno=9099





효성티앤씨, 올해 4분기와 내년에도 호실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키움/화학정유 이동욱]        

  

12월 2일 리포트  

  

 

1. Chemical Reaction 

 

- 제목: 스판덱스/PTMEG 가격, 강세 기조 지속  

- 효성티앤씨,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실적 지속 전망  

* 스판덱스/PTMEG 가격이 강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스판덱스는 일부 경쟁사 물량 가동에도 불구하고, 수요 개선으로 11월 국내 가격이 YoY +74.3% 증가하였고, PTMEG는 수요 증가와 공급 제한으로 최근 가격이 톤당 $7,500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효성티앤씨는 내년에도 차별화된 실적을 유지할 전망입니다. 물량 증가, 높은 차별화 제품 비중 및 PTMEG의 외부 판매 증가에 기인합니다. 한편 PTMEG 공급 제한으로 경쟁사들의 스판덱스 증설분 본격 출회는 내후년으로 지연될 전망입니다. 

 

- 첨부링크: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AnalCIDetailView?sqno=4033











 *news





























































[Metal, 상사]









1, 중국 11월 제조업 PMI 50.1 0.9P↑..."3개월 만에 경기확장" 

= 중국 11월 제조업 PMI 50.1로 3개월 만에 경기 확대 국면으로 복귀

= 전력부족 영향 완화, 석탄가격 상승 일단락하는 동시에 국경절 연휴가 있던 10월보다 노동일수가 많았던 요인 생산 증가 이어져 



2, (열연) 국내업계, 외부에서 들리는 가격 반등 소식에 귀추

= 열연강판 업계, 철광석 가격 반등 및 중국산 가격 상승 확인으로 국내 가격 하락장 반등 가능성 주목 

= 국내 열연 시장은 비수기 진입등 복합 요인으로 수요 주춤 가운데, 한동안 외부 변수에 더 크게 반응 할 전망



3, 포스코, 12월 STS 가격 동결

= 원가부담 불구 계절적 비수기 진입과 고객사 원가상승 부담 고려

= 다만, 지속되는 몰리브덴 가격 상승 영향으로 316 강종만 10만원 인상



4, 포스코, 지주회사 전환 추진

= 포스코 철강업 하는 사업회사와 투자전문 지주회사로 분할한 뒤, 지주회사 아래에 포스코 사업회사와 주요 계열사 자회사로 두는 인적분할 방식 유력

= 12월 이사회 승인 후 내년 1월 임시 주총 최종 확정 계획



5, 중국 탄가, 정부 규제에 가격 급락

= 발개위, 주요 탄광업체, 석탄 발전소, 수출업자 등 유관 업체와의 협의 통해 적절한 탄가 범위 정했다고 밝혀 

= 중국 석탄발전소들, 정부 기록적인 증산 지침 통해 전주 석탄 비축량 1억 4,700만 톤에 달했으며, 11월 말 최대치 기록 전망

 

6, Vale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철광석 시장 전환점” 

= 철강 경기 및 철광석 수요는 2분기, 3분기부터 회복할 것. 인도 내수집중, 기상이변 따른 호주•브라질 생산차질로 공급량 한정적일 수도

= 내년 中 철광석價 톤당 90달러 미만•120달러 돌파 가능성 희박 

















 *news

















[Tech]



2021.12.01(수) 필라델피아 반도체 -0.59%, 3,811 마감. 상승주 13, 하락주 16, 보합주 1



다우 -1.34%, 나스닥 -1.83%, Standard and Poor’s -1.18%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화요일 급락(-1.98%) 이후 수요일 장중에 반등하며 3,958선까지 상승했다가 미국 내에서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처음으로 발생했다는 뉴스로부터 부정적 영향을 받아 장 마감 직전에 하락 전환. 전일 대비 -0.59%로 마감. 그래도 반도체 지수는 뉴욕 증시 주요 지수 대비 상대적으로 완만하게 하락



반도체 지수 편입 종목 30개 사 중에 13개 사가 상승한 가운데 상승 폭이 가장 컸던 업종은 반도체 장비주. AMAT +3.04%, 램리서치 +2.01%, ASML(ADR) +1.58% 기록



반도체 장비 업종의 상승 원인은 [1] 일부 기업의 셀사이드 Conference 개최 이후 긍정적 반응 확산, [2] 인텔이 유럽에 선단 공정 (5nm 이하) 설비 투자 발표할 것이라는 뉴스, [3] 어제 (12/2) 국내 언론에서 보도한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 반도체 제4공장(P4) 설립 준비 작업 뉴스



전방 산업에서 이처럼 비메모리 반도체(시스템 반도체) 위탁제조(파운드리) 설비 투자의 필요성과 각 제조사의 설비 투자 의지가 재조명되며 반도체 장비 업종 투자 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끼침



반도체 장비주 상승과 더불어 이들 장비사의 주요 고객 중 하나인 TSMC(ADR)도 동반 상승해 전일 대비 +2.97% 마감



한편, 메모리 반도체 업종을 대표하는 마이크론은 전일 대비 +1.37% 상승하며 85.15달러로 마감. 블룸버그 뉴스에 의하면 마이크론은 대만의 비메모리 반도체 위탁제조(파운드리) 기업 UMC와 협력을 강화할 예정



마이크론과 UMC가 협력을 강화하는 분야는 차량용 반도체 또는 모바일 반도체. 차량용 반도체 제품 중에서 차량용 DRAM 메모리 반도체는 마이크론이 전통적으로 높은 점유율을 유지했던 분야임. 차량용 DRAM 메모리 반도체가 전체 DRAM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아직 제한적이지만 지난 1년 동안 차량용 반도체 공급(주로 비메모리 반도체) 관련 뉴스가 이어지며 시장에서 차량용 반도체에 관한 관심 전반적 증가



한편, 어제(12/1) 한국에서 발표된 지표 중 11월 한국 반도체 수출 호조도 마이크론 주가 상승에 긍정적 영향을 끼친 것으로 해석 가능. 수출 품목 중에 MCP(모바일용), SSD(저장장치) 등이 호조를 보였는데, 그러한 경우에 한국의 메모리 반도체 대형주뿐만 아니라 마이크론을 포함해 업계 전체적으로 매출 호조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 특히 MCP(모바일용) 수출 지표가 전년 동기 대비 57.6% 증가한 것이 메모리 반도체 업종의 투자 심리에 긍정적. 2018년 무역 분쟁 발발 초기에 역성장 속도가 빨랐던 품목이 MCP(모바일용) 수출 지표였기 때문. 항상 불안감을 유발하는 지표가 11월에 호조세를 보인 것이 투자 심리에 긍정적



이와 같은 분위기와 달리 가장 크게 하락한 종목은 실적발표 기간의 주도주였던 AMD와 엔비디아. 양사 주가는 매크로 관련 이슈(예: 인플레이션, 10년물 명목 금리, 코로나 변종) 관련해 부정적 뉴스가 나오면 상대적으로 더 많이 영향을 받아 상대적으로 크게 하락. 고베타, 고밸류 종목이기 때문. AMD 5.85%, 엔비디아 -3.80% 마감



하나금융투자 반도체 애널리스트 김경민, 변운지 드림





[11월 한국 반도체 수출 분석]

한국 반도체 수출은 Peak out 아닌 것 같아요



하나금융투자 반도체 애널리스트 김경민, 변운지



◈ 2021년 11월 한국 반도체 수출은 120.4억 달러(약 14.2조 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1% 증가했다. 



◈ 동 수치는 2021년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 연속 100억 달러를 웃돌며 호조세를 기록하고 있다.



◈ 산업통상자원부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반도체 수출 호조 원인은 모바일 시장의 수요 강세와 비메모리 파운드리 업황이 탄탄하기 때문이다.



◈ 이러한 흐름은 품목별 수출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비메모리 반도체 수출은 프로세서, 컨트롤러, 증폭기, 스마트카드용 칩을 포함해 시스템 반도체 수출로 합산 발표된다. 11월 시스템 반도체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1% 늘어났다.



◈ 품목별 수출 중에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모바일 시장을 대표하는 MCP(멀티 칩 패키지) 수출이다. 



◈ MCP 수출을 유난히 중요하게 여기는 이유는 3가지이다. [1] 한국 반도체 수출에서 MCP가 차지하는 비중이 연중 내내 20%를 상회하고 있어 품목별 비중이 높고, [2] MCP는 중국 브랜드 스마트폰에 대부분 탑재되며, [3] 2018년 무역분쟁 시작 당시에 한국 반도체 수출 품목 중에 MCP가 2018년 5월부터 역성장하며 유난히 부진했기 때문이다.



◈ MCP 수출은 지난 10월에 다소 아쉬운 모습이었다. 23.5억 달러(약 2.8조 원)로 19.8% 증가했다. 나빠 보이지 않지만, 7월부터 기저 효과가 감소해 증가율이 둔화하고 있다. 7월 +72.2%, 8월 +58.9%, 9월 +34.3%, 10월 +19.8%이다.



◈ 이런 상황에서 글로벌 반도체 기업 중에 Qorvo(증폭기, 필터), Western Digital(저장장치), Mediatek(모뎀칩, Application Processor) 등의 실적 발표 시기에 중국 모바일 수요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며 MCP 수출의 전망에 대해 부정적 우려가 동시에 커졌다.



◈ 11월 MCP 수출은 보란 듯이 탄탄하다. 30.2억 달러(약 3.6조 원)를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57.6% 증가했다. 전방산업에서 스마트폰 출하량이 성장하든 또는 역성장하든, 스마트폰 기기당 메모리 반도체 탑재량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추정한다. 일부 공급사에서는 하이엔드 스마트폰용 MCP 수요에 적극 대응해 이런 흐름이 MCP 수출 호조에 기여한 것으로 판단한다.



◈ 저장장치에 해당하는 SSD(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 수출도 탄탄해 13.9억 달러(약 1.6조 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2.7% 증가했다. 반도체 공급망(서플라이 체인)의 부품 부족과 병목 현상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SSD용 컨트롤러를 100%에 가까운 수준으로 내재화했기 때문에 늘어나는 수요에 잘 대응했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 하나금융투자에서 2021년 연초부터 지금까지 매월 반도체 수출 지표를 관찰한 결과 과거에 핵심 지표로 자리 잡았던 DRAM 현물 가격이 하락한다고 하더라도 실제 수출 지표는 양호하다는 점이 점점 뚜렷해진다고 판단한다. 코로나 발발 이후 반도체가 탑재되는 기기(디바이스)의 종류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 근본적으로 반도체 시장의 P(제품가격)와 Q(출하량, 판매량)에서 Q의 성장을 견인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겠다.



◈ 반도체 업종의 펀더멘털 지표로서 11월 수출 데이터의 함의는 매우 긍정적이라고 판단한다.



자료링크: https://bit.ly/3rpaxt5









[김소원 / 키움 디스플레이]



▶ 피에스케이홀딩스



   : 기술 고도화와 친환경 트렌드 수혜 지속



▶  글로벌 OSAT 및 IDM향 후공정 장비 업체



피에스케이홀딩스는 피에스케이의 인적 분할 후 반도체 후공정 장비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Descum 장비와 Reflow 장비가 동사의 주력 제품



글로벌 OSAT 업체들과 삼성전자 등의 IDM 업체들을 모두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고, 2013년에 인수한 자회사 Semigear을 통해 미국 내 고객사들 또한 대응 용이



Descum 장비는 패키징 공정에서 발생하는 찌꺼기를 제거하는 장비로, 칩에 구멍을 뚫어 칩을 전극으로 연결하는 TSV(Through Silicon Via) 공정 적용 확대에 따른 수혜 지속



Reflow 장비는 솔더볼 부착 전 반도체 기판의 표면을 매끄럽게 하는 용도로, 경쟁사들과 달리 Flux라는 유해 물질을 사용하지 않는 Fluxless Reflow 장비에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그 특징



2020년 제품 매출액 비중은 Descum 장비가 약 60%, Reflow 장비가 40%를 차지하였으나, 2021년은 Reflow 장비의 성장으로 Descum 장비가 40%, Reflow 장비가 60%의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



▶  고성능 패키징 시장 확대 및 친환경 트렌드 수혜 지속



피에스케이홀딩스의 3Q21 실적은 매출액 203억원(+12%QoQ, +36%YoY), 영업이익 67억원(+72%QoQ, +435%YoY)으로, 큰 폭의 성장을 시현



TSV 공정 적용이 확대되며 scum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동사의 Descum 장비 수요가 증가 중. 또한 ESG 강화와 함께 친환경 제품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고, 이는 동사의 Fluxless Reflow 장비의 점유율 확대로 이어져 전사 실적 성장을 견인



4Q21도 2H21 고객사들의 투자에 힘입어 매출액 325억원(+60%QoQ, +311%YoY)로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



한편 2Q20 인적 분할 후 고정비 부담 확대로 지난 해 수익성이 훼손되었으나, 동사의 영업이익률은 2Q21 22%, 3Q21 33%까지 증가하며 영업 레버리지 효과 확대 중. 4Q21 영업이익률은 연말 상여금 지급으로 인해 전 분기 대비 하락하겠으나, 여전히 26%의 높은 영업이익률 예상



더불어 자회사의 실적 호조 또한 예상되는 바 올해 피에스케이홀딩스의 연결 실적은 매출액 807억원(+103%YoY), 영업이익 182억원(흑자전환 YoY)으로, 양적 및 질적으로 성장하는 해가 될 것으로 판단.



▶ 리포트: http://bit.ly/31mhrEw





[한국 반도체 기업 분석]

덕산하이메탈(077360, N/R)

BGA 기판에 솔더볼이 송송송



하나금융투자 반도체 애널리스트

김경민, 변운지



◎ 덕산하이메탈은 본업으로 반도체 패키징용 소재 사업을 영위한다. 2021년에 주목받았던 이벤트는 대전시 유망중소기업 덕산넵코어스를 인수한 것이다. 덕산넵코어스는 위성발사체(나로호, 누리호)에 항법장치를 탑재했다. 인수되기 이전, 덕산넵코어스 매출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51억 원, 325억 원, 375억 원이었다. 덕산넵코어스는 2021년 2분기 실적부터 기여하기 시작해 2021년 3분기 누적 기준 매출 163억 원이다. 2022년에는 1분기부터 연결 매출에 합산, 기여하므로 연간 기준 300억 원 이상의 매출 기여를 예상한다. 덕산넵코어스의 사업 가치를 평가하기 위해 인텔리안테크(시총 7,090억 원, 4개 분기 Trailing 매출 1,208억 원, P/S 5.9배)를 참고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 덕산넵코어스 인수가 워낙 중요한 이벤트이다 보니 정작 본업의 매출 턴어라운드가 제대로 주목받지 못해 아쉽다. 덕산하이메탈의 본업에 해당하는 별도 매출은 2021년 1, 2, 3분기에 각각 139.6억 원, 148.9억 원, 176.1억 원으로 늘어났다. 주요 품목은 전통적 솔더볼과 마이크로(초정밀) 솔더볼이다. 특히 마이크로(초정밀) 솔더볼의 매출 성장이 돋보인다. 마이크로(초정밀) 솔더볼 매출 비중은 2017~2018년에 10% 초중반이었다. 2019년 4분기부터 20%를 상회하기 시작했다. 2020년 2분기부터 20% 중후반 수준까지 올라왔다.



◎ 마이크로(초정밀) 솔더볼의 성장 동력은 2가지이다. 반도체 패키징의 연결 단자는 솔더볼(또는 리드프레임), 솔더범프(또는 와이어 본딩) 등인데, 솔더범프를 형성하는 소재로 치약처럼 끈적한 페이스트가 사용되다가, 이제 마이크로(초정밀) 솔더볼도 솔더범프용으로 사용된다. 동그란 형태의 마이크로(초정밀) 솔더볼이 일정한 두께의 솔더범프를 형성하는 데 용이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원래 BGA(Ball Grid Array) 패키징에서 전통적 솔더볼이 칩과 메인 기판의 연결 단자로 쓰였는데, 표면 실장 폭이 좁아진 Fine Pitch BGA에서는 머리카락보다 폭이 좁은 마이크로(초정밀) 솔더볼이 연결 단자로 선호된다. 덕산하이메탈은 마이크로(초정밀) 솔더볼을 아시아 지역의 고성능 HPC(High Performance Computing)용 패키지 기판 고객사로 공급한다.



◎ 반도체 패키징 시장에서 Fine Pitch 수혜주로 테스트 소켓 공급사가 각광 받았고, 고성능 HPC(High Performance Computing) 수혜주로 패키지 기판 공급사가 주목 받았다. 그러는 동안에 덕산하이메탈의 마이크로(초정밀) 솔더볼 사업이 많은 관심을 받지 못해 아쉽다.



◎ 한편, 덕산하이메탈 기업 가치에는 덕산네오룩스 지분 가치도 포함되어 있다. 9/30 기준 지분율 37.9%에 12/1 기준 덕산네오룩스 시총 1.34조 원과 할인율 50%를 적용하면 지분 가치만 2,538억 원이다. 덕산네오룩스 지분 가치에 덕산넵코어스 사업 가치를 더하면, 이미 이것만으로도 덕산하이메탈의 시총(3,374억 원)을 충분히 상회한다는 점이 흥미롭다.



https://www.hanaw.com/common/download/research/FileServer/WEB/industry/enterprise/2021/12/01/Duksan_Himetal_NR_Hana.pdf











* news





























[모빌리티, 배터리]





11월 완성차 도매판매

[하나금투 자동차 Analyst 송선재]



1. 현대차

- 글로벌 도매 31.3만대 (-17% YoY)

- 내수 6.2만대 (-11% YoY), 해외 25.1만대 (-18% YoY)

- 제네시스 1.2만대 (+23% YoY), 비중 18.9%

- 내수 전기차 5,293대 (+190% YoY), 비중 8.5% (+5.9%p YoY)

- 수소차 넥쏘의 판매량은 865대 (+137% YoY)



2. 기아

- 글로벌 도매 22.2만대 (-13% YoY)

- 내수 4.6만대 (-9% YoY), 해외 17.6만대 (-14% YoY)

- 내수 전기차 3,849대 (+565% YoY), 비중 8.4% (+7.3%p YoY)



3. 시사점

- 반도체 공급 부족 지속

- 아이오닉5/EV6 내수도매판매 2,228대/2,202대, 11월 누적은 2.15만대/0.95만대

- 제네시스 GV60 내수도매판매 406대

- 반도체 발주기간 상승세 10월부터 둔화, 주요 공급업체 가동률도 회복 중으로 12월 생산 회복여부에 주목할 필요



전문: https://bit.ly/3oaYm0J











*news



포스코케미칼, GM과 합작법인…북미에 양극재 생산공장 설립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211202000006



엔씨소프트, '리니지W'로 4개월만에 앱마켓 매출 1위 탈환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http://www.consume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8911



 





























[게임, 인터넷, 미디어]















 





 



* news





















 



[제약, 바이오] 





[NH투자/나관준] 헬스케어 수출입통계 잠정치



[2021년 11월 1~30일 헬스케어 수출입통계 잠정치]



▶톡신(3002.90.3090)

- 2,550.7만$ (+15.4% y-y, +43.2% m-m)

   ※ 중국 694.0만$ (-35.7% y-y, -14.1% m-m)

   ※ 미국 543.8만$ (+97.4% y-y, +96.5% m-m)

   ※ 홍콩 358.2만$ (+47.2% y-y, +749.1% m-m)

   ※ 브라질 233.4만$ (+327.4% y-y, +61.5% m-m)

   ※ 태국 155.0만$ (+14.7% y-y, +109.5% m-m)

   ※ 일본 145.9만$ (+7.5% y-y, +9.3% m-m)



▶임플란트(9021.29.0000)

- 5,793.4만$ (+36.3% y-y, +25.7% m-m)

   ※ 중국 2,302.4만$ (+77.2% y-y, +9.6% m-m)

   ※ 러시아 1,189.9만$ (+82.6% y-y, +275.9% m-m)

   ※ 미국 380.9만$ (+13.3% y-y, -23.3% m-m)

   ※ 터키 232.2만$ (+236.6% y-y, -6.2% m-m)

   ※ 베트남 182.7만$ (+334.9% y-y, +911.4% m-m)



▶에스테틱 의료기기(9018.90)

- 6,775.8만$ (+33.4% y-y, +1.4% m-m)

   ※ 미국 932.0만$ (+35.4% y-y, -17.6% m-m)

   ※ 중국 775.9만$ (+32.7% y-y, +49.6% m-m)

   ※ 일본 728.7만$ (+9.4% y-y, -4.2% m-m)

   ※ 프랑스 329.2만$ (+159.8% y-y, +79.6% m-m)

   ※ 독일 267.0만$ (+109.6% y-y, +18.7% m-m)

   ※ 브라질 264.1만$ (+44.8% y-y, -11.6% m-m)



▶치과영상 의료기기(9022.13.0000)

- 2,549.7만$ (+3.2% y-y, +13.5% m-m)

   ※ 미국 490.9만$ (-34.4% y-y, -35.2% m-m)

   ※ 중국 399.8만$ (-36.1% y-y, -11.2% m-m)

   ※ 프랑스 329.0만$ (+1.0% y-y, +189.4% m-m)

   ※ 러시아 208.4만$ (+34.9% y-y, +57.0% m-m)

   ※ 독일 165.8만$ (+65.2% y-y, -2.4% m-m)



▶필러(3304.99.9000)

- 14,438.9만$ (-6.4% y-y, +3.6% m-m)



▶의료용 디텍터(9022.90.1090)

- 1,994.2만$ (+60.4% y-y, -7.4% m-m)



▶PCR 진단키트(3822.00)

- 18,412.8만$ (-37.4% y-y, +18.5% m-m)



▶면역반응 진단키트, 바이오시밀러 완제(3002.15.0000)

- 36,664.3만$ (+15.6% y-y, +72.8% m-m)



▶가슴보형물(9021.39.0000)

- 97.8만$ (-5.2% y-y, -26.3% m-m)



▶콘택트렌즈(9001.30.0000)

- 2,017.7만$ (+22.8% y-y, +31.7% m-m)











* news













 









[내수, 유통, 화장품]



















*news





 



























[통신]















*news











[기계 및 조선, 건설, 운송]















*news



'오미크론으로 공급망 혼란과 물가상승 더 길어질 수도' -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112020715239772



대우조선해양, 북미지역 2개 선주로부터 각각 LNG선 4척, 2척 수주 

출처: Tradewind 

URL: https://han.gl/RcOWq

 







<오전 자료 요약> 



★ 다우 -1.34%, S&P 500 -1.18%, 나스닥 -1.83%

★ MSCI 한국지수 ETF +2.11%, MSCI 이머징지수 ETF +0.35%

★ 필라델피아 반도체 -0.59%

★ 나스닥 골든드래곤 차이나 -2.41%



-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오미크론 첫 확진자 발생에 하락

- 남아공발 여행객 오미크론 양성 판정, 美 CDC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여행후 오미크론 변이에 의한 코로나19 양성 판정 확정

- 제롬 파월 매파기조 지속, 하원에 출석하여 "인플레이션이 내년 하반기 사그라질지에 대한 확신이 없다"고 발언





영국 과학자들 오미크론 잇단 경고…조기 적극대응 강조

WHO "백신, 오미크론 출현에도 중증 예방 효과 있을 수 있다"

EU, 중국 일대일로 견제 400조원 규모 인프라 투자 전략 공개

"오미크론, 전세계 23개국 확산" WHO

파월 "연준, 높은 인플레이션 지속되지 않도록 도구 사용할 것"

미 연준 "미 경제활동 완만히 확장, 공급 교란·노동력 부족에 제한"

연준 "美경제 전반에 광범위한 물가상승"

연준 베이지북, 물가는 보통이거나 탄탄한 속도로 상승





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60일 : 없음

-52주 : 없음

-역사적 : LG이노텍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60일 : 파트론, 디와이피엔에프, 드림어스컴퍼니 

-52주 : 한글과컴퓨터, 네오위즈홀딩스, 이녹스, 아이원스, 청담러닝

-역사적 : 비덴트, 나노신소재





홍남기 "2023년까지 G20중 가장 빠른 성장흐름 지속"











효성티앤씨

- 효성티앤씨의 인도 스판덱스 Capa는 1.8만톤/년으로 전사 Capa의 7%지만 이익 비중은 이를 상회. 이는 높은 이익률 덕분

- 우선 인도의 스판덱스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것으로 판단. 이는 4.4억명에 달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애슬레져에 대한 관심과 이에 따른 나이키, 아디다스 등 주요 브랜드의 공격적인 매장 확대 만으로도 짐작 가능. 중장기적으로 도시화율 상승, 가계 소득 증가는 시장 성장의 기반

- 4Q21 영업이익은 4,008억원(QoQ -8%, YoY +208%)으로 컨센을 21% 상회하는 서프라이즈 예상





SKC 

- SKC, 탄화규소계 실리콘 음극재 생산 전망  

- 성장성이 큰 실리콘 음극재 사업에 진출하였습니다. 초기 생산능력은 1.2천톤이며, 빠르면 내후년 하반기에 상업 가동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동사의 주력 제품인 동박/PG 등의 가격이 강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수급 타이트 현상이 유지되고 있기 때문



롯데정밀화학 

- 대체육 관련 M&A 증가 및 임파서블 푸드(가치 11조원 평가)의 상장 추진 등으로 내년은 대체육 관련 주식의 모멘텀이 발생할 전망

- 이런 대체육 시장의 성장에 대응하기 위하여, 올해 1.9천톤, 내년 2천톤의 셀룰로스 에테르 제품을 증설할 계획

- 건설 수요 호조에 대비하기 위하여 헤셀로스의 판매량도 50% 이상 확대할 것으





효성티앤씨

- 스판덱스/PTMEG 가격이 강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스판덱스는 일부 경쟁사 물량 가동에도 불구하고, 수요 개선으로 11월 국내 가격이 YoY +74.3% 증가하였고, PTMEG는 수요 증가와 공급 제한으로 최근 가격이 톤당 $7,500을 기록







중국 11월 제조업 PMI 50.1 0.9P↑..."3개월 만에 경기확장" 

(열연) 국내업계, 외부에서 들리는 가격 반등 소식에 귀추

포스코, 12월 STS 가격 동결

포스코, 지주회사 전환 추진

중국 탄가, 정부 규제에 가격 급락

Vale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철광석 시장 전환점” 





2021.12.01(수) 필라델피아 반도체 -0.59%

- 상승주 13, 하락주 16, 보합주 1

- 수요일 장중에 반등하며 3,958선까지 상승했다가 미국 내에서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처음으로 발생했다는 뉴스로부터 부정적 영향을 받아 장 마감 직전에 하락 전환. 

- 반도체 장비 업종의 상승 원인은 [1] 일부 기업의 셀사이드 Conference 개최 이후 긍정적 반응 확산, [2] 인텔이 유럽에 선단 공정 (5nm 이하) 설비 투자 발표할 것이라는 뉴스, [3] 어제 (12/2) 국내 언론에서 보도한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 반도체 제4공장(P4) 설립 준비 작업 뉴스

- 마이크론은 전일 대비 +1.37% 상승하며 85.15달러로 마감

- 마이크론과 UMC가 협력을 강화하는 분야는 차량용 반도체 또는 모바일 반도체. 차량용 반도체 제품 중에서 차량용 DRAM 메모리 반도체는 마이크론이 전통적으로 높은 점유율을 유지했던 분야임







[11월 한국 반도체 수출 분석]

- 11월 한국 반도체 수출은 120.4억 달러(약 14.2조 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1% 증가

- 반도체 수출 호조 원인은 모바일 시장의 수요 강세와 비메모리 파운드리 업황이 탄탄하기 때문

- 비메모리 반도체 수출은 프로세서, 컨트롤러, 증폭기, 스마트카드용 칩을 포함해 시스템 반도체 수출로 합산 발표. 같은 기간보다 +31.1%. 

-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모바일 시장을 대표하는 MCP(멀티 칩 패키지) 수출

- 11월 MCP 수출은 30.2억 달러(약 3.6조 원)를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57.6% 증가

- 전방산업에서 스마트폰 출하량이 성장하든 또는 역성장하든, 스마트폰 기기당 메모리 반도체 탑재량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

- SSD(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 수출도 탄탄해 13.9억 달러(약 1.6조 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2.7% 증가





피에스케이홀딩스

- 피에스케이의 인적 분할 후 반도체 후공정 장비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Descum 장비와 Reflow 장비가 동사의 주력 제품

- 글로벌 OSAT 업체들과 삼성전자 등의 IDM 업체들을 모두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고, 2013년에 인수한 자회사 Semigear을 통해 미국 내 고객사들 또한 대응 용이

- 2020년 제품 매출액 비중은 Descum 장비가 약 60%, Reflow 장비가 40%를 차지하였으나, 2021년은 Reflow 장비의 성장으로 Descum 장비가 40%, Reflow 장비가 60%의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



- TSV 공정 적용이 확대되며 scum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동사의 Descum 장비 수요가 증가 중. 또한 ESG 강화와 함께 친환경 제품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고, 이는 동사의 Fluxless Reflow 장비의 점유율 확대로 이어져 전사 실적 성장을 견인

- 4Q21도 2H21 고객사들의 투자에 힘입어 매출액 325억원(+60%QoQ, +311%YoY)로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







덕산하이메탈

- 본업으로 반도체 패키징용 소재 사업

- 덕산넵코어스를 인수

- 덕산넵코어스는 위성발사체(나로호, 누리호)에 항법장치를 탑재

- 별도 매출은 2021년 1, 2, 3분기에 각각 139.6억 원, 148.9억 원, 176.1억 원

- 마이크로(초정밀) 솔더볼 매출 비중은 2017~2018년에 10% 초중반이었다. 2019년 4분기부터 20%를 상회하기 시작했다. 2020년 2분기부터 20% 중후반 수준

- 마이크로(초정밀) 솔더볼도 솔더범프용으로 사용. 표면 실장 폭이 좁아진 Fine Pitch BGA에서는 머리카락보다 폭이 좁은 마이크로(초정밀) 솔더볼이 연결 단자로 선호

-  마이크로(초정밀) 솔더볼을 아시아 지역의 고성능 HPC(High Performance Computing)용 패키지 기판 고객사로 공급

- 덕산네오룩스 시총 1.34조 원과 할인율 50%를 적용하면 지분 가치만 2,538억 원





11월 완성차 도매판매

- 반도체 공급 부족 지속

- 아이오닉5/EV6 내수도매판매 2,228대/2,202대, 11월 누적은 2.15만대/0.95만대

- 제네시스 GV60 내수도매판매 406대

- 반도체 발주기간 상승세 10월부터 둔화, 주요 공급업체 가동률도 회복 중으로 12월 생산 회복여부에 주목할 필요





포스코케미칼, GM과 합작법인…북미에 양극재 생산공장 설립





엔씨소프트, '리니지W'로 4개월만에 앱마켓 매출 1위 탈환







헬스케어 수출입통계 잠정치

▶톡신(3002.90.3090)

- 2,550.7만$ (+15.4% y-y, +43.2% m-m)

▶임플란트(9021.29.0000)

- 5,793.4만$ (+36.3% y-y, +25.7% m-m)

▶에스테틱 의료기기(9018.90)

- 6,775.8만$ (+33.4% y-y, +1.4% m-m)

▶치과영상 의료기기(9022.13.0000)

- 2,549.7만$ (+3.2% y-y, +13.5% m-m)

▶의료용 디텍터(9022.90.1090)

- 1,994.2만$ (+60.4% y-y, -7.4% m-m)

▶PCR 진단키트(3822.00)

- 18,412.8만$ (-37.4% y-y, +18.5% m-m)





대우조선해양, 북미지역 2개 선주로부터 각각 LNG선 4척, 2척 수주 





<Negative> 



"오미크론으로 공급망 차질·인플레 가중" OECD

美 캘리포니아서 오미크론 변이 확인…백신 접종한 남아공 여행자

오미크론 최초 보고 남아공, 하루새 신규 감염 2배로

'오미크론으로 공급망 혼란과 물가상승 더 길어질 수도

남아공, 오미크론이 지배종 되자…코로나 환자 4배 폭증

미국도 오미크론 확진자 첫 발생…한국 등 27개국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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