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주식투자일기

[신문스크랩] 2022년 4월 20일 수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쿵야085 2022. 4. 20.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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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 2022년 4월 20일 수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 4월 20일(수) 0시 기준 
- 신규 : 111,319명(국내 : 111,302명, 해외 : 17명) 

- 총 확진자 : 16,583,220명
  * 전주동일(195,419명) 대비 -84,100명 

- 재원 중 위중증 환자 : 808명(-26명)
  * 전주(4.10.~4.16.) 평균 : 1,015명 

- 총 사망자 : 21,520(+166명)
  * 치명률: 0.13%


@ 2022년 4월 20일 수요일 #신문을통해알게된것들 


1. ‘왕벚나무’ 또 족보 논란 → 2018년 국립수목원의 유전자 분석 논문으로 한국(제주) 왕벚나무와 일본 왕벚나무(소메이요시노)가 서로 다른 종류로 밝혀 일단락. 그러나 가로수 등으로 한국에 심어진 벚나무 대부분은 일본산 왕벚나무... 최근 국립수목원이 이런 일본산 왕벚 나무와 구별하기 위해 우리나라 왕벚나무 명칭을 ‘제주왕벚나무’로 변경했는데 일부에서 왕벚나무 명칭을 일본에 내준 것이라며 반발...(동아) 

2. 우리나라 항공사가 미국 노선을 처음으로 취항 한 해 → 대한 항공 1972년 4월 LA노선. 김포공항을 출발해 도쿄, 하와이를 거쳐 LA까지 가는 노선이었다.(헤럴드경제) 

3. 해외여행 PCR 검사비용만 100만원? → 해외에서 한국으로 들어오려면 현지에서 1회, 입국 후 2회 최소 3번의 검사를 받아야 한다. 건보 적용이 되지 않아 통상 1회에 10만~18만원이 든다. 부부 여행이면 PCR 비용만 100만원 가까이 든다. 6월부터는 2회로 줄어들 예정.(아시아경제) 

4. 태어나면 1살... ‘세는 나이’의 유래 → 태아 시기도 생명으로 인정해 나이에 포함했다느니 동아시아가 ‘0’의 개념이 늦게 정착했기 때문이라는 가설도 있다. 그러나 어느 것도 근거가 뚜렷한 이야기는 아니다. ‘0’ 개념도 중국이 유럽보다 빨랐다.(문화) 

5. 국민연금 주총 의결권 행사, 시장과는 반대로? → 국민연금이 반대한 안건, 他기관은 80%가 '찬성'... 자문사 '찬성' 권고에도 반대로. 연금 수익성 제고를 위한 의결권 행사라는 목적에 의문. (한경) 

6. ‘위원회 공화국’ → 중앙정부 소속 위원회만 626개, 지자체 소속 2만 8071개... 계속 늘어. 세금으로 운영되는 옥상옥 구조에 정부 정책 정당화 들러리... 친정부 인사 청치권 진입 창구 역할도.(한경) 

7. 이미 회식, 접대 늘었다 → 2월 법인카드 사용액 전년대비 14%  증가, 개인카드 사용액은 7.8% 증가. 방역 조치 완화로 대면 활동 증가. 법인카드 결제 건당 평균 금액도 14만원 넘어 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국민) 

8. 택사 안잡힌다 했더니... 단거리 콜은 차단해버리는 불법 앱  ‘지지기’ 극성 → 설치하면 단거리, 기피지역 콜은 아예 차단. 몇 십만원 가입비에 월 이용료 몇 만원 내도 이익. 택시기사들 설치 늘어.(국민) 

9. 20대 男女, 상호 성평등 시각차 뚜렷 → 지금의 한국사회가  ‘여성에게 불평등하다’에 20대 남성은 29.2%만 그렇다 응답.  반면 20대 여성은 73.4%가 그렇다 응답. 20대 남성 4명 중에 1명은 오히려 남성에게 불평하다고 응답.(동아)
▲ 20대 남녀가 느끼는 우리나라 남녀 성평등... 인식차 뚜렷 

10. 마크롱의 이미지 정치? → 대선 결선투표 앞두고 셔츠 단추 4개 풀어 풍성한 가슴털 드러낸 사진 공개. 젊은 여성에게 어필하려는 전략으로 풀이.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비행사 선글라스를 쓰고 아이스크림 가게 가기로 ‘친근함’,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굴착기를 몰고 벽을 뚫는 ‘불도저 이미지’를 연출한 바 있다고.(서울) 

이상입니다
 


@ 4월 20일 수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어제(19일)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밤 9시까지 전국에서 10만7,923명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주 전보다는 17만3천여 명 줄어들어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후 추가되는 확진자를 고려하면 오늘(20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되는 신규 확진자 수는 11만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오미크론 재조합 변이가 잇따라 확인된 가운데 방역 당국이 늦가을 새 유행이 시작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정부는 먹는 치료제 처방을 12세 이상 기저 질환자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찰 수사권 완전폐지에 반발해 19년 만에 열린 전국평검사회의가 자정을 넘겨 새벽까지 이어졌습니다. 오늘 오전 회의 결과를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법안 심사에 들어간 국회에서는 연일 여야의 충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민주당이 6월 지방선거 서울시장 경선에 출마한 송영길 전 대표와 박주민 의원을 공천에서 배제하기로 해 당내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김은혜 의원과 유승민 전 의원이 마지막 TV토론에서 맞붙은 가운데 국민의힘은 경기도지사 후보를 선출하는 경선 투표에 돌입했습니다. 

● 윤 당선인은 전북 혁신도시와 광주 등을 연달아 찾아 당선 감사 인사를 전하고 민심 청취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방 순회를 마치고 나선 서울로 돌아와 어제(19일) 부친상을 당한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을 조문할 계획입니다. 

●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자녀 의대 편입 논란 관련 두 자녀의 1, 2 단계 편입 평가 자료를 확보해 봤더니, 눈에 띄는 건 1단계 서류 전형에서 200점짜리 평가 항목이 주관적 평가가 개입될 소지가 컸고 점수 차이도 크게 났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아들이 서류전형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제주지사 취임 때부터 거주해온 단독주택을 지은 건설사의 관급공사 수주실적이 원 후보자의 제주지사 취임을 기점으로 11배 넘게 늘어났다고 합니다. 2020년 1월에는 제주지역 최대 규모 개발사업인 '오등봉 근린공원 개발사업'을 따낸 컨소시엄에도 들어갔습니다. 

● 미국에서는 일부 항공사와 우버 등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지 않기로 하는 등 의무화 해제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플로리다 연방법원이 대중교통 마스크 의무화를 연장한 정부 결정에 대해 무효 판결을 내린 데 따른 것입니다. 

● 대규모 공세를 재개한 러시아군이 마리우폴에서 우크라이나 측의 마지막 방어 거점인 제철소에 항복을 위한 인도주의 통로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무차별 공격에 앞선 명분 쌓기로 풀이되면서 대규모 인명피해가 우려됩니다.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명 피해가 늘면서 러시아 정부를 규탄하는 목소리도 갈수록 커지고 있는데요. 국경이 없다는 음악계도 예외가 아닙니다. 세계 3대 콩쿠르의 하나로 불리는 러시아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가 국제콩쿠르연맹으로부터 회원 자격을 박탈당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 국제통화기금, IMF가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당초 제시했던 것보다 큰 폭으로 내렸습니다. 올해 경제성장률을 지난 1월 전망치 4.4%보다 0.8%포인트 내린 3.6%로 조정했습니다.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 전망치도 석 달 만에 0.5%p 낮춘 2.5%로 조정했습니다. 

●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차기 정부의 청년 주거 사업인 '역세권 첫 집'의 공급 대상을 무주택 중장년층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역차별 문제가 불거지면서 세대 갈등 요인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선데요. 중장년층도 일정 소득과 자산 기준을 충족하면 역세권 첫 집 당첨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건설 자재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건설 현장이 큰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철근 생산국인 중국의 수출 제한으로 철근 값은 지난해부터 치솟고 있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로 시멘트 가격마저 폭등해 건물 뼈대를 세우는 골조공사 전문업체들은 줄도산 위기에 처해 있다며 오늘부터 무기한 공사 중단에 나선다고 합니다. 

● 커피 전문점 스타벅스의 선불 충전금이 중형 저축은행 규모에 맞먹을 정도로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작년 한해 국내 스타벅스에 새로 쌓인 선불 충전금은 약 3400억 원으로, 한 해 전보다 84퍼센트나 늘었는데요. 선불 충전금이 코로나19 격려금 등으로 활용되면서 '코로나 특수'를 톡톡히 누린 겁니다. 

●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서울 주요 번화가는 코로나 사태 이전으로 돌아감과 동시에, 이른바 심야 '택시 대란'도 다시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코로나 불황으로 법인택시 수가 이전보다 30% 이상 감소한 데에 반해 외출 인파로 수요는 대폭 증가한 탓입니다. 

● 최근 중고차 시장 진출을 선언한 완성차 업체가 한 달간 차를 타보고 구매를 결정할 수 있는 파격적인 서비스를 내놨습니다. 이른바 '선 구독 후 구매 프로그램'인데요. 길게는 한 달간 타보고 구매를 결정할 수 있는데, 마음에 들지 않으면 한 달 이용료만 부담하면 되고, 구매하면 한 달 이용료는 면제됩니다. 

● 이름도 맛도 개성이 넘치는 이색 라면들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습니다. SNS를 통해 소비자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레시피가 담긴 카레 맛 라면에, 사골 곰탕 맛이 나는 후추 라면과, 비법 스프로 바닷가재 맛을 낸 라면, 구수하면서도 담백한 차돌 된장찌개 맛 라면도 등장했는데요. 독특하면서도 새로운 맛을 내세워 색다른 경험과 재미를 중시하는 MZ세대를 사로잡으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 정부는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할지 다음 주부터 검토하기로 했는데요. 마스크 업체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재작년 1월만 해도 137곳이었던 국내 마스크 제조 업체는 지난해 10월 1,620곳으로 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수요가 급증하면서 품귀 현상까지 빚어지자 앞다퉈 마스크 사업에 뛰어든 겁니다. 

● 지금은 코로나19에 걸리면 생활지원금이 지급되는데요. 이르면 다음 달 말 지원이 중단될 전망입니다. 다음 달 23일부터 일반의료체계로 전환하는 '안착기'로 접어들면 코로나19 검사비와 치료비가 유료로 바뀌고 격리 의무가 사라져 유급휴가 지원비와 생활지원비도 더는 지급되지 않을 수 있는데요. 또, 외래 진료비에도 본인부담금이 발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한국식 나이를 만 나이로 통일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면서, 근로자 정년 연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는데요. 정년은 대부분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고령자 고용법 제 19조에는 근로자 정년을 60세 이상으로 규정하고 있어 취업규칙에 따라 정년을 만 60세로 정한 회사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 '포켓몬 빵' 열풍 때문일까요? 인형과 과자에 이르기까지 추억을 겨냥한 제품들이 잇따라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지난 4일 한 완구업체가 한정판으로 내놓은 인형 1천 개가 나흘 만에 완판됐습니다. 2000년대 유행하던 의상을 입힌 인형으로, SNS를 타고 입소문이 나면서 인기를 끌었고, 포켓몬 빵처럼 스티커가 들어 있는 과자도 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 사회적 거리두기가 2년 만에 해제되면서, 이제 심야영화도 즐길 수 있죠. 이에 맞춰 한국영화 2편이 개봉합니다.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다룬 '공기살인'과 미스터리 스릴러 '앵커'가 관객을 찾아갑니다. 영화 '공기살인'은 피해가 지금도 이어지고 있는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소재로 만들어졌고, 영화 '앵커'는 딸 때문에 꿈을 포기하고, 못다 이룬 자기 꿈을 대신 이뤄주길 기대하는 어머니와 딸의 애증을 그린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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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0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인스타그램, '상품 태그' 모든 미국 이용자로 확대

인스타그램이 '상품 태그' 기능을 미국 이용자에게 확대 도입한다. 인스타그램은 그동안 비즈니스와 크리에이터 계정에만 제공하던 게시물 상품 태그 기능을 미국 이용자 전체에게 확대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이용자는 피드에 게시물을 올릴 시 편집 창 하단에서 '사람 태그'와 '상품 태그' 두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2. 마케터 70%, 애플 투명성 정책이 타기팅 광고에 영향 줄 것

국내 디지털 마케터 대다수가 애플의 앱 추적 투명성(ATT) 도입에 대해 인지하고, 마케팅 채널과 플랫폼을 조정하거나 모바일 광고 예산을 변경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마케터 대다수는 ATT 도입 등 iOS 정책 변화에 대응해, 광고주가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3. 플랫폼 기업 적자 허덕... 수익 개선 '발등의 불'

당근마켓, 배달의민족, 쏘카, 마켓컬리, 크림, 직방. 최근 수년간 급성장한 온라인 플랫폼들이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눈부신 외연 확장을 이뤄 냈지만, 동시에 적자폭도 커지고 있다. 시장 선점 효과를 위한 '의도된 적자'라는 설명이지만 산업 특성상 뚜렷한 수익 개선 전략을 찾기 쉽지 않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4. 디지털 광고 사업 뒤흔드는 틱톡... 메타·알파벳 충격 얼마나

틱톡이 디지털 광고 업계를 뒤흔들고 있다고 미국 외신이 보도했다. 틱톡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을 운영하는 메타와 같은 소셜미디어 업체가 휘청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메타의 릴스는 올해 2% 정도의 매출 역풍을 겪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5. 유튜브·인스타 인플루언서 불법 의료광고 적발

유튜브·인스타그램·블로그·카페 등 온라인에 게재된 인플루언서의 치료 경험담 등 다수의 불법 의료광고가 적발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3월 비의료인의 불법 온라인 의료광고 단속해 415건 중 286건에 대해 관할 보건소에 행정조치를 요청했다. 의료광고의 주체는 의료인·의료기관장으로 한정된다.

6. 배달의민족 새 광고 상품에 점주들 우려

배달의민족이 소비자 클릭 횟수에 따라 광고비를 책정하는 CPC 과금 방식의 '우리가게클릭'을 이달 말 선보인다. 울트라콜, 오픈리스트에 이어 새로운 배민 광고 상품이다. 음식점 노출 빈도를 높여 점주들의 수익성을 제고한다는 목표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광고비 증가로 점주 부담이 가중될 것이란 지적이다.

7. 구글·애플이 인앱결제 양보 못하는 이유

앱 마켓 사업자인 구글과 애플의 인앱결제 등 서비스 사업 매출이 지난 5년간 급증하면서 새로운 '캐시카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글의 '기타' 영역 수익은 약 34조 5,606억원에 달했고 애플의 서비스 순매출 역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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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20일(수)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

● 시카고 연은 총재 "연말까지 기준금리 2.5%까지 인상 예상"
● IMF "전쟁, 글로벌 금융시스템 회복력 시험할 듯"
● IMF "러' 우크라 침공으로 세계 경제 전망 심각히 후퇴"
● 넷플릭스, 11년 만에 처음으로 가입자 감소…주가 폭락
● 머스크의 스페이스X, 델타항공과 기내 위성 인터넷 시험 중
● 美 "北, 사이버범죄로 제재 회피…가상화폐 돈세탁 차단해야"
● 우크라 "러시아 대공세는 크림-돈바스 육로 연결이 목적"
● 독일 올 러 석유·가스에 43조…러 국방예산의 57%
● 中 관영매체 "2분기 대출우대금리 하락 전망"
● 엔화, 유로화에 6년8개월래 최저
● 日 재무상, 엔저 지속에 "급격한 변동 바람직하지 않다" 재차 강조
● IMF, 한국 성장률 전망 3.0→2.5% 하향…물가 4.0%
● 이창용 "금리, 아직 완화적이며 인상 방향…성장도 균형있게 고려"
● 오후 9시까지 전국서 10만7923명 확진…어제보다 7985명 적어
● 비 없이 맑은 초여름 날씨…낮 한때 27도까지 올라

[기업/산업]
● 배 만들어 팔아도 '속빈강정' 되나…조선사 후판값 비상
● LG 가전, 월풀 제치고 세계 1위…'역대급' 격차 
● 'A+' SK디스커버리, 회사채 수요예측서 완판 성공
● 기관투자가 '뻥튀기 공모 청약' 손본다 
● 외국인 보호예수 사실상 0%…첫날 매도해 주가 끌어내린 주범
● 새 개편안 첫 타자는…컬리? CJ올리브영?
● 공대 실험실까지 '반도체 대란'
● '박리다매' 車반도체에 뛰어들 기업없어…2025년까지 공급난 예고
● 새 차 출고 1년 기다리다 연식 변경되자…"돈 더내라"
● 한국조선해양, 가상공간서 자율운항 여객선 시운전 성공
● 대우조선 노조, 임단협 잠정안 52.85% 찬성 가결
● SLL, 국내 넘어 글로벌 스튜디오 도약 시동…3년간 3조 투자
● 갤S22울트라, 미국·캐나다서 아이폰 제치고 5G 속도 1위
● IT업계 대면회의·출장 허용하고 시설 정상화…재택근무는 유지
● 삼성전자 M&A 빨라지나…안중현 사장 승진·UBS 출신 임병일 전진배치
● 통상본부장, 美 대사대리 만나 철강232조 개선 협상 개시 촉구
● '4년뒤 1천조' 韓가상자산 시장, 모래주머니에 신음
● 네카라는 옛말…개발자가 뽑는 '진짜' 신의 직장은 '몰두센'
● 인수위 "중대재해·화평법·주52시간은 기업 족쇄"…전면수술 예고
● 국민연금 반대한 안건, 他기관은 80%가 '찬성'
● ILO 핵심협약 발효…경제계 "정치파업 불보듯"
● 쌍용차 인수전 4파전…이엘비앤티 재도전
● 대기업 임원 전기차로 바꾼다는데…국산차 없어 테슬라 타나
● "샴푸만 써도 젊어진다고?"…아모레 염색샴푸도 대박 행진
● "코로나 방역완화 너무 느려"…조원태 대한항공 회장, 정부 직격
● 온라인 키우는 제이에스티나…매출 3년 연속 성장
● '귀한 경력님' 채용에 KT도 파격 스톡옵션
● '전기차 천국' 제주에만 있어요…주차장 어디서든 편리하게 충전
● 누리플렉스, 온라인 의료컨설팅 진출
● 경동나비엔, 美서 판매 급증…북미매출 2년연속 국내 추월
● '개미 무덤' 전락한 휠라…尹회장까지 팔 걷고 나섰다
● SK머티리얼즈에어플러스, 1조 가스 설비 판다
● 문장쓰면 그림으로 척척…카카오 '화가 AI' 공개
● '암호화폐 유니콘' 떠오른 하이퍼리즘
● 토스 발굴한 美 VC, 다음 투자처는 점술앱
● GC셀, 900억원에 美 CDMO 기업 인수
● 코로나 백신 덕에…화이자, 韓서 1조 벌었다 
● 퓨쳐켐 "세계 5위 제약사 노바티스와 정면승부"
● 휴젤, 필러제품 中진출…보톡스 이어 품목허가 
● 후~ 불면 폐 질환·간암까지 판별…韓기업도 '날숨 진단 기술' 도전
● 보령, NASA와 우주 헬스케어 키운다
● 소주 마시는 日청춘…하이트진로 수출 27%↑
● 자본硏 "물적분할의 주가영향 부정 일변도 아냐"
● 큰 형님 움직이자…반도체株 모처럼 웃었다
● 上·上·上…천장 뚫린 한일사료
● 바닥론 확산에…'빚투' 다시 꿈틀
● 국내 1호 '성과보수펀드' 성과 없이 퇴장한다
● "먹을만큼 먹었어"…외국인들, LG엔솔 에코프로비엠 팔아치운다
● 증시 변동성 커지자 단기채 ETF에 뭉칫돈…한달새 4858억 자금 유입
● 폐기물株 가고 재활용株 뜬다…쌍용C&E·IS동서 주목
● 브라질 투자자도 美주식투자…미래에셋, ETF로 길 연다
● F&F, 투자 8개월만에 美테일러메이드 지분 매각 
● KB금융, 1분기부터 분기배당한다
● 올들어 급등한 석유·가스株…월가 "이젠 유전 관리업체 주목"
● '미용기기 지존' 인모드, 저가매수 기회 왔나
● 같은 항공株인데…'눈높이 다른' 유나이티드·델타
● '최저가 늪' 코인베이스…바닥 칠까, 더 빠질까
● 암호화폐 모네로 '뱅크런'…가격 14% 급등
● 美 물류업체 제이비헌트, 1분기 매출 35억달러 호실적

[경제/증시/부동산]
● 이창용 "인기 없더라도 금리로 물가 잡겠다"
● 이창용 "빅스텝 금리인상, 물가가 얼마나 빨리 오를지 보고 결정"
● 기재위, 이창용 한은총재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 3월 수입밀 t당 400달러 돌파, 2008년 이후 최고…식품물가 부담↑
● 푸틴이 깎아내린 세계 성장률
● 소득 52조 늘때 가계 빚은 135조 불었다
● 대출금리 올린 은행 '인하요구권'은 모르쇠
● 적격대출·보금자리론도 年 4%대 금리 '시간문제'

[정치/사회/국내 기타]
● 인수위 "추경 규모 미정…2~3차례 추가 논의해야"
● 인수위, 상하이發 물류위기에…"유턴 기업 지원을 국정과제로" 
● 윤석열 경제팀 복병은 '스텔스 부실'
● "신안 풍력발전 경제성 있나"…인수위, 신재생 과속에 제동
● 尹 관저, 외교장관 공관 급부상…육참총장 공관 안쓴다
●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송영길·박주민 배제
● "조사 받겠다" 버티는 정호영…尹측 "40년지기 아니다" 미묘한 선긋기
● 尹정부 싱크탱크는 서울국제포럼·금융연구회
● 김재원·유영하, 단일화 결국 무산
● 공정위원장에 강석훈·구상엽 압축 
● 민주당 강원지사 이광재 차출
● 이상민, 자녀 강남8학군 배정 노린 위장전입 의혹
● '文 1호 지시' 일자리위원회 폐지…식물위원회 싹 없앤다
● 병사월급 200만원은 '세전' 기준…코로나 손실보상 후 추진 
● '징역·벌금형' 중대재해법, 벌금형 위주로 완화한다
● 무심코 쓰고 버린 플라스틱, 돌고돌아 내가 먹고 입고 마신다


● 러 용병단 가세, 돈바스 총공세…美 무기 속속 우크라 도착
● 머스크와 이사회 '전면전'…트위터에 지금 무슨 일이
● 디지털 광고 사업 뒤흔드는 틱톡…메타·알파벳 충격 얼마나
● 美,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화 폐지 뒤 환영·불안 엇갈려
● "로보택시가 새 동력…테슬라 주가 4600달러 간다"
● 경영난 외국기업 "中 제로코로나 그만" 
● 美, 한국 등 여행금지 해제…법원 "마스크 의무화 무효"
● "1조달러 인프라 건설, 미국산만 써라"
● 전쟁이 들쑤신 곡물 가격…옥수수 두달새 30% 급등
● "美금리 단번에 0.75%P 올려야"…더 독해진 매파
● 中 3월 신규주택 판매 29% 급감
● "반도체 공급난은 애피타이저…더 센 전기車배터리 대란 온다"
● 노조 설립 나선 애플…"시급 30달러로 올려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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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 모닝 Daily 







[Macro]



#해외 증시 동향  (대신증권 김현석)

-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금리 폭등에도 실적 기대감에 상승 마감



- 연준의 매파적 스탠스 강화, 제임스 블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준 총재 75bp 금리 인상 가능성 제기, 찰스 에번스 시카고 연은 총재는 올해 기준금리를 2.5%까지 인상 가능성 언급



- 플로리다 마스크 의무화 연장 무효 판결, 플로리다 연방법원는 바이든 정부의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 연장 결정을 무효로 판결



- 경제지표는 부진, IMF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 3.6%로 하향조정



- 섹터별로는 에너지 업종 강세인 반면 필수소비재 업종 약세, 종목별로 호실적을 발표한 존슨앤드존스(JNJ)는 +3.05%, 반면 美 손보사 트래블러스(TRV) 는 컨센을 상회하는 실적에도 -4.89% 하락, 넷플릭스(NFLX) 종가는 +3.18%이었으나 장마감 후 컨센을 상회하는 EPS 발표에도 구독자수가 20만명 가량 감소하며 시간외거래에서 -20% 이상을 기록, 



- WTI 하락, IMF 세계 경제 성장률 하향 조정 및 중국 경기 침체 우려에 5.65달러(5.2%) 하락한 배럴당 102.56 달러 기록











*news



미국 3월 주택착공 0.3% 증가…또 16년 만에 최다 -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04/350005/



우버·리프트 마스크 벗는다…美 방역 전면 해제 수순(종합)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1115206632298088



최후 항전 중인 우크라 마리우폴, 며칠 내 함락될 수 있다는 관측 제기돼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20420/112975576/1



시카고 연은 총재 "美 주요금리 2.5%로 올라갈 것"

http://www.newspim.com/news/view/20220420000007



애틀랜타 연은 총재 "중립금리 1.75%"…연준 긴축 가속 '견제'

http://www.newspim.com/news/view/20220420000018



달러화, 매파 연준에 강세 지속…엔화는 20년 만에 최고 약세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9564







[국내, 금융]









# 주요종목신고가신저가



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60일 : LG유플러스, 삼성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한미사이언스, KG스틸, 동국제강, 코스모신소재, 영풍, SK네트웍스, 유니드

-52주 : 롯데칠성, LX인터내셔널, 남해화학, 한국카본

-역사적 : 고려아연, 해성디에스, 대성홀딩스, 세아제강지주, 자화전자, 이수페타시스



기간별 거래소 신저가 종목

-60일 : 없음

-52주 : 없음

-역사적 : 없음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60일 : 이오테크닉스, 삼천당제약, 원익QnC, 테스, 오킨스전자, 테크윙, 인바디, 하림, 코엔텍, 원익홀딩스

-52주 : 비에이치, CJ프레시웨이, 삼목에스폼, 이지홀딩스, 팜스토리

-역사적 : 한일사료, 인탑스



기간별 코스닥 신저가 종목

-60일 : 위메이드맥스

-52주 : 올릭스

-역사적 : 없음





* news 



IMF, 한국 성장률 2.5%로 내리고 물가는 4%로 상향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20420/112975400/1









[에너지, 화학]









* news 



덴마크, 러 에너지 의존도 줄이기…"북해 가스생산 늘릴 것"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20419_0001839998



[유가] IMF의 경제 성장 전망 하향 조정에 5% 넘게 하락

http://www.newspim.com/news/view/20220420000004









[Metal, 상사]





1, 美, 인프라 건설에 미국산 철강·부품만 사용토록 권고 

= 바이든 대통령, 18일 1조 달러 규모 인프라 지원 예산 지출과 관련, 미국산 자재에 한 해 지출 허용 권고 발표

= 다만, 해당 자재가 미국에서 생산되지 않거나 물량 충분하지 않은경우, 또 지나치게 가격이 높아 공사에 부담이 되는 경우에만 외국산 사용 제한적 인정



2, CISA “코로나19사태 완화 및 중국 철강수요 회복 예상”

= 중국철강협회, 코로나 확산세 통제됨에 따라 중국 철강 수요 회복 예상 

= 수급 모두 늘어나고 수요>공급 국면 기대. 물류 회복, 철강 수출, 원자재 가격 강세, 탈탄소화 기조 등이 향후 변수



3, H형강價 추가인상 보류, 향후 시장 향방은?

= 월초 H형강 추가 가격인상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던 현대제철 가격인상 보류하며 추가인상 이슈 일단락

= 업계 전망, 가격하락과 보합 ‘두 갈래’. 철 스크랩價 추이 따라 완만한 흐름에 무게



4, 4월 열연강판 공급 '매우 빡빡'...설비 보수 영향 및 수요 개선 

= 4월 2개 이상의 열연 설비 대보수 진행, 시장 재고가 꾸준하게 감소해온 만큼 수급 불균형 2월보다 심화될 것으로 예상

= 그에따라 수입재 영향력 확대 및 국산 열연강판 가격 장기 강세 가능성 열려. 5월 출하분에도 톤당 5만원 이상 인상 추진 예정



5, 포스코, 5월 스테인리스 300계 가격 동결

= 포스코, 5월 스테인리스 300계 가격 동결, 316L강과 400계는 톤당 10만원 인상

= 한편, 니켈 등 원료가 강세 및 원유, 천연가스 등 에너지 비용으로 인한 원가 부담 가중으로 유럽, 미국, 일본 주요 스테인리스 철강사 지속적으로 가격 인상 중



6, 국내 철스크랩價, 물동량 급증에 강세 꺾여

= 국내 철스크랩 가격 무려 17주만에 하락. 특히 소비 감소 및 물동량 급증으로 생철류를 중심으로 하향 조정 완연한 모습

= 포스코, 동국, 세아베스틸 등 연이은 단가 인하. 5월 수입산 대량 입고 및 6월 전기로 대보수로 추가 하락 전망 









[Tech]









[대신증권 한경래] 이엠텍: 보여지는 것 이상의 거대한 잠재성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5,000원 유지

- 전자담배 시장의 고성장 및 고객사 확대로 시장 내 차별화된 성장성 확보, 헬스케어 매출 가세 등 모든 사업부 호조. 2021~2024F EPS 연평균 +51.9%의 높은 증가 전망되는 만큼 중장기적으로 달라질 기업가치 기대

 

1Q22 분기 최대 실적 전망. 분기별 성장 국면 

- 1Q22 매출액 1,315억원(+27.5% YoY), 영업이익 142억원(+40.1% YoY) 전망

- 베트남에서 국내로 전자담배 4월 1~10일 잠정 데이터 3월 전체 대비 50% 상회

 

BAT향 중장기 높은 성장성 및 헬스케어 사업 본격화에 주목할 필요

- 이엠텍은 2021년 하반기 BAT의 비인기 모델인 Glo 프로 슬림을 우선적으로 생산 담당. 비인기 모델임에도 일본에서의 좋은 반응으로 목표 판매량 상향 중. 향후 BAT의 주력 모델 추가 수주 가능성이 높은 상황

- 헬스케어 주요 고객사인 메디큐브 에이지알 판매 호조세. 4월 일본 라쿠텐 뷰티 디바이스 부문 판매 1위 기록. 올해 하반기 미국, 일본에 이어 유럽 수출 본격화

- 2022년 매출액 6,049억원(+51.1%), 영업이익 697억원(+87.8%) 전망. 2023년 전자담배 및 헬스케어 라인업 확대 시 매출액 9,000억원 무리 없이 상회 전망

 

보고서 링크: https://bit.ly/386Z0qo





[NH/이규하] 이녹스첨단소재



■ 이녹스첨단소재 - 비수기인 2분기에도 역대 최대 실적 전망



- 디스플레이 고객사들의 OLED 패널 출하량 증가, 점유율 상승 영향 등으로 동사는 2분기에도 시장 기대치 대폭 상회하는 실적 기록할 전망. 통상적으로 하반기가 IT 수요 성수기라는 점 고려하면 추가 실적 확대 가능성도 높은 상황. 밸류에이션도 역사적 저점 수준으로 현재 주가 여전히 매력적



- 동사는 2022년 상반기 기준 영업이익 642억원(+91.5% y-y)을 기록하며 전년비 이익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 주요 전방산업인 대형/중소형 OLED 디스플레이 패널 출하량이 기대치보다 양호하고 폴더블 스마트폰 등 신규 제품 출시 영향도 존재하기 때문



- 또한 최근 원재료 가격 상승에 대한 우려도 과도. 오히려 제품 매출은 주로 달러로 결제되는 반면 원재료 매입은 약세인 엔화 비중이 높아 마진이 개선되고 있는 상황. 적자 사업부 구조조정 및 생산 효율화 등을 통한 마진 개선도 긍정적



- 동사는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시장 기대치를 대폭 상회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 달성할 전망. 2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약 30.3% 상회하는 340억원(+70.7% y-y)수준을 예상



- 양호한 업황과 점유율 확대로 동사는 비수기인 상반기에도 역대 최대 실적 달성 예상. 하반기에는 북미 스마트폰 업체 판매 확대, 월드컵으로 인한 OLED TV 수요 증가도 기대되는 상황. 그럼에도 불구하고 밸류에이션은 역사적 저점 수준으로 현재 주가 여전히 매력적인 구간이라고 판단



■ [NH/이규하(휴대폰/IT부품), 02-768-7248] 











* news



Digitmes, 中 스마트폰 업체들이 2분기에 대한 칩 주문을 추가로 줄인 것으로 파악. (Digitmes)

https://bit.ly/3Me2kz4



원익QnC, 쿼츠 제조공장 증설에 595억원 투자 공시, 올해 말 완공 예정. (Dart)

https://bit.ly/3xCyYGp



삼성전자, 5월 초부터 P3 반도체 장비 셋업을 시작할 전망. (Theelec)

https://bit.ly/3OfBoRj



ASE 등 OSAT 업체들이 쑤저우 시 봉쇄에도 생산에 차질은 없지만 물류 병목 현상에 따른 영향은 피할 수 없을 것이라 언급. (Digitimes)

https://bit.ly/3uSYmWA



IBM 실적 호전...미국증시 마감 뒤, IBM은 실적 발표 직후 '주가 상승'

http://www.choic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660



전쟁 틈타 바가지 씌우는 중국…반도체 소재 네온 가격 15배 폭등 -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204200606193492



年 59% 성장세 탄 AR·VR, 디스플레이는 LCD가 대세(조선비즈)

- AR·VR 기기 산업 성장세 시작, 메타·피코·MS 등 전체 시장 견인

- LCD, 저렴한 가격으로 고해상도 구현

- 장기적으로는 OLED가 LCD 대체할 것

https://bit.ly/37yLoV3



대만 팹리스 업체, 2Q22 중국 스마트폰 업체의 추가적인 오더컷 관측 (Digitimes)

https://bit.ly/3v3u6bT



메모리 모듈 업체, 메모리 현물가 2Q22에도 하락세 지속할 것으로 전망 (Digitimes)

https://bit.ly/3OlFcQX















[모빌리티, 배터리]







*에코프로비엠; Re:Start

[신한 자동차/2차전지 정용진]



▶️ 1분기 영업이익 366억원(+93.5%)으로 전망

- 1분기 실적은 매출 6,131억원(+132.7%, 이하 YoY), 영업이익 366억원(+93.5%)으로 전망

- 오창 CAM4/CAM4N 공장의 셧다운 지속으로 신규 공장인 CAM6(에코프로이엠) 조기 가동 진행. 관련한 고정비 부담 100~150억원 내외 예상

- CAM4 공장은 지난 4월 11일부터 생산 재개에 들어가 부분 가동 중, 2분기 중 정상화 기대. CAM6 가동률은 2분기 중 BEP 상회하는 수준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



▶️ Re:Start

- 지난 4월 6일 예정됐던 유상증자와 예정되지 않았던 무상증자 발표

- 유증 규모는 기존 공시 예상치인 4000억원 상회하는 5천억원, 조달액 중 4700억원은 에코프로글로벌에 출자하여 향후 해외투자의 발판, 유상증자 직후 300% 무상증자도 진행

- 대표이사 변경에 이어 주식 유동성 공급까지 진행해 리스크 해소하고 성장 로드맵 집중



▶️ 목표주가 640,000원으로 28%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 최근 하이니켈 양극재 업체들은 원가(리튬, 니켈, 코발트) 상승 압력을 판가에 99% 전가 중

- 일회성 이슈 있었던 1분기 이후부터 빠른 손익 반등 가능



*원문 링크: https://bit.ly/3MyMbV9





*엘앤에프; 멈춤이 없는 기세

[신한 자동차/2차전지 정용진]



▶️ 1분기 영업이익 419억원(흑자전환)으로 시장 기대치 상회

- 매출 5,042억원(+249.0%, 이하 YoY), 영업이익 419억원(흑자전환)으로 시장 기대치(OP 374억원) 12% 상회

-  반도체 부족 이슈 vs. 최종 고객사의 차별적인 성장세 지속, 전체 매출에서 EV 비중이 처음으로 80% 상회할 것으로 추정

- 판가 상승과 물량 확대가 동시에 적용되면서 수익성 개선(OPM 8.3%, +0.9%p QoQ) 지속



▶️ 곧 생산능력이 2배 이상 커진다

- 2분기 구지 2공장(Max 7만톤 규모)의 시운전 시작, 지난해부터 실적 개선을 견인했던 구지 1공장(4만톤) 대비 175% 규모

- 2분기 실적은 매출보다 고정비 부담이 클 가능성을 보수적으로 가정, 매출 6,396억원(+211.4%), 영업이익 510억원(+786.9%)으로 전망

- 양극재 숏티지 상황 감안시 올해 3분기 중 구지 2공장 가동 본격화 가능, 하반기 실적 가시성과 asp 상승 추이 감안해 연간 매출  전망치 2.7조원으로 +18% 상향 조정



▶️ 목표주가 330,000원으로 +27% 상향, 투자의견 비중확대 유지

- 23년 기준 EV/EBITDA 36배, 24년 기준 26배

- 23년까지 국내에만 20만톤 규모의 생산 설비를 확보하고, 24년 전후로 해외 진출이 가시화될 전망



*원문 링크: https://bit.ly/3rzyNrK









* news



기아, '車반도체·러시아' 악재에도 1분기 잘 달렸다…2분기도 '장밋빛' -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653691



K배터리 3사 실적 희비…‘원통형’ LG엔솔·삼성SDI 선전…‘파우치형’ SK온 적자 (서울경제)

https://bit.ly/3L0vOjs















[게임, 인터넷, 미디어]



 하나금융투자 미래산업팀(스몰캡)



★ KG이니시스(035600.KQ): 1Q22 Preview: 잠시 쉬어가는 1분기 ★



원문링크: https://bit.ly/37uA4t1





1.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25,700원으로 하향 

- 1) 22년 연간 거래액 기존 30.1조원(+8.9% YoY)->32.9조원(+19.2% YoY) 상향 추정, 2) 암호화폐 신사업 출범 계획 반영해 멀티플 상향 조정, 3) 올해 확진자 수 감소에 따른 온택트 거래액 회복으로 분기별 기저 효과 확대될 전망 

- 1) 22년 연간 거래액을 32.9조원(+19.2% YoY)으로 추정, 결제 사업의 실적 성장세 지속 전망, 2)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해제에 따른 온택트 가맹점 거래액 성장의 기저 효과 예상, 3) 암호화폐 신사업에 따른 멀티플 확장 국면 예상, 4) 올해 카드사 향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 이슈와 자회사 KG에듀원 및 KG모빌리언스의 구조적 실적 감소세 반영

- 22F PER은 9.5배로 PEER 대비 여전히 매력적인 구간



2. 1Q22 Preview: 본업의 성장 대비 아쉬운 자회사 실적 전망

- 1Q22 연결 실적은 매출액 2,591억원(+7.1% YoY), 영업이익 242억원(-6.9% YoY), 별도 실적은 매출액 1,437억원(+13.4% YoY), 영업이익 106억원(-3.6% YoY) 전망

- 대형 3.3조원(+8.1% YoY), 중소형 및 호스팅 3.1조원(+19.5% YoY), 글로벌 0.7조원(-8.1% YoY), 온택트 0.3조원(+140.6% YoY) 기록할 전망이나, 정부 적격비용재산정 이슈가 카드사 향 수수료 인하 압박으로 이어져 본업 영업이익률 감소 야기할 전망



3. 2022년 매출액 1.1조원, 영업이익 1,034억원 전망 

- 자회사 실적 둔화에도 고수익 가맹점 위주의 거래액 성장과 온택트 가맹점 거래액 회복에 따른 기저효과가 외형 성장을 이끌 전망



하나금융투자 미래산업팀(스몰캡) 드림











* news



아마존, 인플레 압력 취약으로 첫 '중립'등급 받아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04197981i



'OTT 거인' 넷플릭스, 가입자 20만명 급감…주가 폭락 - 아시아경제

https://cm.asiae.co.kr/article/world-all/2022042006010947011



NFT '문버드' 뭐길래…가격 폭등

https://www.fnnews.com/news/202204200603212754



골드만, 로블록스에 부정적 의견…목표주가 반 토막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9573

















[제약, 바이오] 



[신한 제약/바이오 장세훈/이동건]

* 대웅제약(매수/TP 210,000(상향)); 생각보다 더 좋다

□ 1Q22 Pre: 나보타 수출 실적 호조로 이익 컨센서스 상회 전망

- 별도 기준 1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각각 2,671억원(+10.5% YoY, 이하 YoY 생략), 269억원(+33.1%, OPM 10.1%)으로 추정

- 수익성 높은 나보타 수출 실적이 188억원으로 역대 분기 최대를 기록하면서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 상회할 전망

- 수출 통관데이터 상에서도 1분기 북미향 수출 금액은 1,500만 달러 수준으로 작년 연간 3,280만 달러의 거의 절반을 기록할 만큼 성장세가 가파름. 환율효과도 예상

- 비용에서는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중단과 소송비용 감소가 이익률 개선에 기여할 전망



□ 2022년 실적 개선 포인트는 명확. 예상을 상회하는 속도가 중요

- 현재 투자포인트가 고마진의 나보타와 펙수프라잔이라는 점은 명확. 따라서 기대치를 상회하는 성장세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판단

- 향후 나보타는 견조한 2분기 통관데이터로 지속적인 성장성의 확인과 3분기 유럽 출시 계획에 따른 추가 실적 성장 속도를 주목

- 펙수프라잔은 출시 이후 처방 데이터 추이 확인 필요. 케이캡은 출시 후 첫 6개월간 약 137억원의 처방데이터를 기록

- 위염 적응증과 NSAIDs 병용 적응증 확장도 진행 중. 허가 시점에 따라 추가 실적 성장도 기대. 국내 소화성궤양용제 시장 중 P-CAB 계열의 점유율이 아직 11~12%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침투 가능한 시장 파이가 충분하다는 사실에 주목



□ 목표주가 21만원으로 상향. 본격적인 이익 성장궤도 진입 재확인

- 1분기 preview 실적 추정을 바탕으로 상향된 실적 조정치를 반영해 목표주가 21만으로 상향. 향후 실적과 수익성 개선 성장 속도에 따라 추가 상향 가능성 유효

- 2022년 실적 개선 포인트들은 일시적이지 않으며 꾸준한 성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현 시점은 본격적인 이익 성장 궤도의 초입으로 판단

- 또한 2023년 나보타의 호주, 중국 진출과 SGLT-2 당뇨 신약 이나보글리플로진 국내 출시, 추가적인 R&D 성과가 기대되는 만큼 성장 포인트는 충분할 전망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https://bit.ly/3Me9wev





[신한 의료기기 원재희/이동건]

* 루트로닉(매수 / TP 34,000원(상향)); 본격적인 고성장세 진입



□ 1Q22 Pre: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호실적 전망

-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각각 551억원(+68.0% YoY, 이하 YoY 생략), 103억원(+220.8%, OPM 18.7%)으로 추정.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컨센서스 상회하는 호실적 예상

- 호실적의 배경은 ClarityⅡ, Hollywood Spectra, Ultra, GENIUS 등 ASP 높은 프리미엄 제품군의 미국향 매출 호조. 1분기 고양시 미국향 관세청 통관 데이터 910만달러로 집계. 이는 전년동기대비 약 241% 성장한 수치



□ 상반기 프리미엄 제품군에 기반한 매출 호조 지속 전망

-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각각 1,109억원(+42.9%), 212억원(+38.9%, OPM 19.1%)으로 추정

- 2분기에는 미국과 더불어 유럽향 매출 성장 지속 예상. 선진국향 매출 호조의 배경은 우수한 기술력에 기반한 고판가 유지 전략, 현지 전문 인력 가용을 통한 영업망 강화 등

- 선진국 내 위드 코로나 정책 본격화에 따른 리오프닝 효과도 기대



□ 목표주가 상향. 여전히 국내 에스테틱 Peer 대비 저평가

- 향후 해외 B2C 마케팅 본격화를 통한 브랜드 인지도 확산 및 고객 중심 매출 선순환 구조 형성, Accufit, CoreLevee 등 체형관리 제품군 확대를 통한 제품 믹스 개선까지 기대 가능한 만큼 투자매력은 충분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https://bit.ly/3840T7o













[내수, 유통, 화장품]







 





*news



'아이코스' 잡은 '릴'... KT&G, 전자담배 시장 점유율 높인다 - 시장경제신문 | 메콘뉴스

https://www.meconom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5578













[음식료, 건기]



[메리츠증권 음식료 김정욱]



오리온(271560) 3월 잠정 실적 Comment



보고서링크: https://bit.ly/3MkNLd7





요약: 22년 1분기 국가별 합산 매출액 6,581억원 전년비 8.4% 성장, 영업이익 1,061억원 전년비 4.8% 성장하며 컨센서스에 부합. 중국법인은 봉쇄조치 영향에 따른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경소상 간접화에 따른 인건비 절감, 마케팅비 축소, 물류비 축소로 3월 OPM 14.4% 기록 전년동기비 5.4%pt 개선 

 

한국은 3월 확진자 증가 영향이 반영됐으며 베트남은 신제품 기여도 올라가며 매출 호조, 러시아는 F&B 인플레 환경을 고려 납품 단가 20% 인상 결정, 비우호적인 원재료/환율 영향을 방어할 계획. 중국은 4월 봉쇄조치 지속에도 3월대비 매출 흐름은 점진적 개선 중. 중국/러시아의 대외 불확실성 환경은 지속되고 있으나 수익성 방어 노력도 성과를 내는 가운데 현주가는 Meritz 추정 기준 22E Fwd PER 10.6배로 저가 매력은 지속 부각될 전망  











[기계 및 조선, 건설, 운송]







현대중공업(329180)

153,500 11,000(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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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중공업, 상장 후 최고가 경신 등 조선주 동반강세 시현



- 현대중공업 주가가 오늘 7.7% 상승하면서 지난해 9월 상장 이후 가장 높은 153,500원으로 마감



- 상장 이후 9~12만원 수준의 박스권 행보를 보이던 주가가 4월 들어 박스권 상단을 뚫고 급등세로 전환



- KB증권은 지난 2월 4일 현대중공업에 대한 커버리지를 개시하면서 목표주가 125,000원으로 매수추천한 바 있으나 최근 주가상승으로 기존 목표주가를 상향 돌파



- 현대중공업의 강세가 다른 조선주들의 동반 상승세를 견인, 주요 조선주들의 4월 주가 상승률은 현대 28.5%, 삼성 11.8%, 대우 12.3%, 미포 15.6%, 한국조선 9.6% 등 평균 15.5%를 기록



■ MSCI지수 편입에 따른 수급효과가 직접적 원인



- 현대중공업의 이러한 상승세는 오는 5월 13일로 예정된 MSCI 반기리뷰에서 현대중공업이 신규편입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으로 관측되고 있음



- 이에 따라 지수편입에 대응하기 위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와 이에 편승한 일부 국내기관 및 개인투자자들의 매수가담이 이어지면서 주가상승의 직접적 원인으로 작용



- 현대중공업의 외국인 지분율은 3월 말 3.6%에서 4월 19일 현재 4.4%로 증가



- 이 외에 업황 및 실적개선에 대한 기대감과 카타르 LNG선 발주 임박에 따른 기대감도 호재로 작용



■ 업황과 실적, Valuation에 대한 객관적 평가가 필요한 시점



- 주가 단기급등에 따라 Valuation 부담도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MSCI 편입에 따른 수급효과는 4월 말~5월 초를 거치며 해소될 전망



- 또한 1분기 글로벌 신조선 발주는 전년동기대비 CGT기준 41.0%, 금액 기준으로도 24.5% 급감



- 4월 말 이후 발표될 1분기 실적은 원자재 및 외주가공비 상승에 따른 공사손실충당금 설정, 러시아 제재로 인한 해당 수주잔고에 대한 대손충당금 설정 가능성 등으로 대규모 적자 불가피할 전망



- 카타르 LNG선도 선표예약 시점인 2020년 6월에 기본사양에 대한 가격이 결정됐는데, 당시 LNG선 선가는 척당 1.86억 달러로 현재 선가 2.23억 달러 대비 16.6% 낮았다는 점을 상기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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