⑥ [프로젝트리뷰 : 성공 취업 전략과 성공하는 직장인의 자세]
나에게 성공이란 무엇인가?_프래그머티스
인생을 100점으로 만드는 방법은 어떤 게 있을까?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이 외국인에게 들었다며 소개한 "100점짜리 인생을 만드는 법"
밑에 나와있는 표에 나와 있는 것처럼 A부터 Z까지 각각의 점수를 매겨준다.
그리고 알파벳으로 단어를 만들어본다.
그다음에 그 알파벳 단어를 숫자로 환산해서 점수를 낸다.
열심히 일하면 높은 점수를 받을까?
hard work => 98 (8+1+18+4+23+15+18+11)
무엇이 100점짜리 인생을 만들어주는 것일까?
knowledge 96점
money 72점
leadrship 89점
.
.
과연 100점짜리는?
ATTITUDE(태도)
"우리의 인생은 마음먹기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 것이다"
<알파벳 점수 계산표>
|
A |
B |
C |
D |
E |
F |
G |
H |
I |
J |
K |
L |
M |
점수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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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
O |
P |
Q |
R |
S |
T |
U |
V |
W |
X |
Y |
Z |
점수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옷은 입는 사람의 체형에 따라서 조금씩 변해간다고 한다.
똑같은 말도 그 사람의 태도에 다르게 느껴지는 것 같다.
마음먹기에 따라서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다는 것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다. 그리고 그 마음먹기에 따라서 모든 일들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 나는 가끔씩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해야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괜한 오기에 따라서 부정적인 태도를 보인적이 많았다. 처음에는 내가 제어할 수 있는 그런 부정적인 말들이었지만, 언제부터인가 그런 부정적인 태도들이 내 몸속에 습관처럼 굳어버렸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속담처럼, 태도도 그런 것 같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쉽게 행동했던 것들이, 그리고 언제든지 고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나쁜 태도들이 점점 몸의 습관처럼 굳어져버린다.
나를 나타내는 단어!
PIONEER
P PASSION 열정
I IDEALISM 이상주의자
O OBVERVATION 관찰
N NEW 새로운
E.E EASTER EGG 숨겨진 기능 혹은 부활절 달걀
R REPRODUTION 재생산
나는 개척자와 같다. 항상 새로운 것을 찾아 나서려는 열정을 가진 이상주의자와 같으며, 같은 현상 속에서도 관찰하여 새로운 것, 숨겨진 진실과 기능을 찾으며 다시 나만의 것으로 재생산한다.
꿈을 잃은 88만 원 세대

88만 원 세대란?
비 정규직 평균임금 X 20대의 임금 평균비율
119만 원 X 74% = 88만 원
꿈을 잃은 20대, 88만 원 세대. 지금 내 나이 또래를 대표하는 말이다. 취업이라는 단어가 우리 세대를 대표하는 단어가 될 거라고는 어렸을 때 생각해본 적이 없다. 20대라는 나이는 그저 꿈을 이루기 위해서 달려 나가는 나이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다. 작년에 제주도에 갔을 때 친구와 진지하게 대화한 적이 있었다. '넌 이것저것 한 거는 많은데 표시가 나는 건 없는 거 같아' 나를 표현했던 단어이다. 분명히 이것저것 경험을 하기는 많이 했다. 하지만 그것을 증명할만한 증명서를 떼어주는 곳에서는 많은 활동을 한 적이 없다. 그저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찾아서 하다 보니깐. 이런 일이 생겨난 거 같다. 그리고 이것이 우리 세대를 말해주는 것 같다. 우린 우리를 증명해줄 수 있는 종이가 필요하다. 졸업장, 자격증, 활동증명서, 토익점수 등 말이다. 우리는 우리의 내면의 모습으로는 평가받지 못한다. 객관적인 자료가 되지 못한다는 이유로 말이다. 우리는 정말 도축장에 끌려가는 소들처럼 등급이 하나하나 매겨져 있는 그런 사람이 일뿐이다. 그리고 그들의 꿈이 무엇인지는 중요한 이슈거리가 되지 못한다.
자신한테 가치를 부여하는 일을 찾아라
SMART기법
Specific 구체적으로
Measurable 측정 가능하도록
Action-oriented 행동지향적으로
Realistc 현실성 있게
Time limited 시간적 제약이 있게

"무엇보다도 이 일이 내 가슴을 뛰게 하기 때문이죠"
내 가슴을 뛰게 만드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 예전에 건축가를 꿈꾼 적이 있다. 그 당시에는 건축물들만 보면 내 가슴이 미치도록 쿵쾅거렸다. 누군가의 소중한 보금자리를 만들어 준다는 것이 얼마나 축복받은 일인가. 내가 만든 건물에서 그들의 행복과 슬픔을 공유한다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라는 생각을 했었다. 물론 지금도 이 꿈을 버리지는 않았다. 언젠가 다시 내가 다시 돌아가서 하고 싶은 일이다. 그렇다고 마케팅이 그런 전율을 안 주고 있다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그것과 이것은 다르다. 내가 지금 당장 좀 더 잘할 수 있는 일은 마케팅이다. 그리고 마케팅으로 사람에게 감동을 주는 것도 내가 하고 싶은 일중에 하나다.
성공하는 사람의 조건 7가지 쌍기역
①꿈(비전) ②끼 (개성과 열정) ③꾀 (지혜) ④끈 (네트워크) ⑤깡 (배짱과 추진력) ⑥꼴 (이미지) ⑥꾼 (전문가)
그리고 꼭!!
누구나 성공을 꿈꾸고 있다. 나도 성공을 꿈꾸고 있다. 그래서 하루하루 노력한다고 말한다. 위에서 말하는 7가지 중에서 내가 갖추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해본다. 확실히 이 중에서 전 하나를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게 없다. 그냥 그럭저럭이요라는 대답만을 할 수 있을 뿐이다. 학교에서 배우는 사람은 어느 것 하나가 특출 나게 뛰어난 사람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어느 정도 선까지만 잘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드는 것일지도 모를 것이다. 그리고, 나 스스로도 그런 상상과 타협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에 조금씩 하나하나 깨어나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있다. 프래그를 통해서 나를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는 느낌이 확실히 들고 있다. 그리고 이제는 해야지~라는 것이 아니라 꼭! 무엇인가를 이루겠다는 마인드를 가지겠다

" 내 앞머리가 무성한 이유는 사람들이 나를 보았을 때 쉽게 붙잡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고
뒷머리가 대머리인 이유는 내가 지나가면 사람들이 다시는 붙잡지 못하기 하기 위함이며
발에 날개가 달린 이유는 최대한 빨리 사라지기 위함이다
내 이름은 기회다"
사람은 세 번의 기회가 온다고 한다. 지금까지 몇 번 기회가 나에게 다가온 것일까? 그리고 내가 그 기회가 왔을 때 붙잡기 위해서 준비는 되어 있는 것일까? 기회는 준비가 되어있을 때만 잡을 수 있는 것일까? 사람들은 기회에 대해서 정말 많은 말을 해준다. 네가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항상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라는 말부터, 무엇인가를 향해서 달려가는 사람들은 감각이 민감하기 때문에 그 기회가 왔을 때 확실히 느낄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확실히 나는 아직까지 기회가 왔다는 느낌을 가져본 적이 없다. 준비된 자가 기회를 잡는 것인가? 준비가 되지 않아도 기회는 붙잡을 수 있는 것인가? 나는 준비하는 자가 기회를 붙잡을 수 있다는 쪽에 동의하려고 한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를 준비하는 자가 되려고 한다.
위의 리뷰는 프래그머티스트 활동하는 동안 작성하였던 리뷰를 맞춤법만 다시 점검하여 업로드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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