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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863

[뉴스] 2021년 1월 27일 수요일 신문브리핑

2021년 1월 27일 수요일 신문브리핑 ---- 1월 27일 수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대전에 선교단체가 운영하는 교육시설을 통한 코로나 대규모 확산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대전뿐 아니라 광주광역시에 있는 선교단체 관련 시설에서도 밤사이에 109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선교 단체 관련 확진자가 많이 나오면서 그동안 300~400명대를 유지하던 신규 확진자 수는 오늘(27일) 500명대로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 최근 코로나19확진자가 늘자 '가구당 1명 이상 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을 내린 경북 포항시에서는, 첫날이던 어제 보건소와 곳곳의 기동선별진료소에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는 등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검사 시간을 오후 8시까지 늘리기로 하고, 거주지에 상관없이 ..

2021년 1월 26일(화)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2021년 1월 26일(화)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뉴욕증시, 1/25(현지시간) 주요 기업 실적 발표를 앞두고 혼조 마감… 다우 -36.98(-0.12%) 30,960.00, 나스닥 +92.93(+0.69%) 13,635.99, S&P500 3,855.36(+0.36%), 필라델피아반도체 3,079.21(+0.16%) * 국제유가($,배럴), 美 부양책 낙관론 및 글로벌 원유공급 차질 우려 등에 상승… WTI +0.50(+0.96%) 52.77, 브렌트유 +0.47(+0.85%) 55.88 * 국제금($,온스), 달러 강세 등에 하락... Gold -1.00(-0.05%) 1,855.20 * 달러 index, 위험자산 선호심리 약화 속 소폭 상승... +0.13(+0.15%) 90.37 * 역외환율(원..

[뉴스] 2021년 1월 26일 화요일 신문브리핑

2021년 1월 26일 화요일 신문브리핑 2021년 1월 2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엄마 성(姓)도 물려받을 수 있게 된다 → 여가부, 민법 개정 추진. 지금도 혼인신고 할 때 부부가 협의하면 어머니의 성을 따를 수는 있다. 하지만 혼인신고 때 미리 정하지 않으면 자녀 출생신고 때 ‘부성 우선 원칙’이 적용된다.(중앙) 2. 고급 명절선물의 대명사, 한우갈비 인기 시들 → 조리없이 바로 구워 먹을 수 있는 등심, 안심, 채끝 등 구이부위 인기. 지난해 1월 대비 등심은 5%, 안심, 채끝은 가격 17% 오른 반면 갈비는 0.4% 내려.(헤럴드경제) 3. 잠만 재우는 요양병원? → 코로나 계기로 드러난 요양병원 실태. 수면제 처방 일반병원의 6배. 수가 낮아 관리 쉽게가 우선. 환자 쉽게 관..

[주식] 2021년 1월 25일(월)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2021년 1월 25일(월)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뉴욕증시, 1/22(현지시간) 엇갈린 기업 실적·경제 지표 등에 혼조 마감… 다우 -179.03(-0.57%) 30,996.98, 나스닥 +12.14(+0.09%) 13,543.06, S&P500 3,841.47(-0.30%), 필라델피아반도체 3,074.40(-1.84%) ● 국제유가($,배럴), 美 원유재고 증가 및 中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등에 하락… WTI -0.86(-1.62%) 52.27, 브렌트유 -0.69(-1.23%) 55.41 ● 국제금($,온스), 달러 강세 등에 하락... Gold -9.70(-0.52%) 1,856.20 ● 달러 index,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등에 상승... +0.10(+0.12%) 90.23 ● 역외환율(..

[뉴스] 2021년 1월 25일 월요일 신문브리핑

2021년 1월 25일 월요일 신문브리핑 ---- ✍ 2021년 1월 25일 이세철의 출근길 뉴스/정책 브리핑 “귀에 들린다고 다 생각에 담지 말고 눈에 보인다고 다 마음에 담지말아야합니다. 담아서 상처가 되고 들어서 득이 없는 것은 흘려버려야합니다.” [ 정치/외교 ] 1. 이번주 중 문재인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 간 첫 정상통화가 이뤄진다고함 2. 청와대 국민청원에 동의해주는 대가로 500원을 받는 일이 벌어지고 있으며 국민의 여론을 왜곡해 정부의 업무를 방해한 만큼, 형사 처벌도 가능하다고함 3. 25일 오전 10시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가 열리는 가운데 민주당은 박 후보자가 결정적 흠결은 없다는 입장인 반면, 국민의힘은 박 후보자의 자격을 문제 삼으며 자진 사퇴나 임명 철회를..

[뉴스] 2021년 1월 22일 금요일 신문브리핑

2021년 1월 22일 금요일 신문브리핑 # 제 1715호 신문브리핑(2021년 1월 22일) # "가장 축복받는 사람이 되려면 가장 감사하는 사람이 되라." - C.클리지 > 특이내용 없음 > 1. 21일 기획재정부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가 아래 내용을 포함하는 2021년 전기·수소차 보조금 체계 개편안을 발표함 - 전기·수소차 보조금은 국비와 지방비 보조금을 더해 산정하며, 올해 전기승용차 국비 보조금은 최대 800만원, 수소차 국비 보조금은 2250만원이고, 또 올해부터 9000만원 이상인 전기차에는 구매 보조금을 주지 않음 2.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전자가 인텔의 사우스브리지 반도체(메인보드에 들어가는 칩셋) 외주 생산 물량을 수주함 - 사우스브리지는 PC 메인보드에 들어가는 반도체로..

[주식] 2021년 1월 21일(목)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2021년 1월 21일(목)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뉴욕증시, 1/20(현지시간) 바이든 대통령 취임 효과 등에 상승… 다우 +257.86(+0.83%) 31,188.38, 나스닥 +260.07(+1.97%) 13,457.25, S&P500 3,851.85(+1.39%), 필라델피아반도체 3,085.04(-0.27%) ● 국제유가($,배럴), 조 바이든 美 대통령 취임 효과 등에 상승...WTI +0.26(+0.49%) 53.24, 브렌트유 +0.18(+0.32%) 56.08 ● 국제금($,온스), 달러 약세 등에 상승... Gold +26.30(+1.43%) 1,866.50 ● 달러 index, 조 바이든 美 대통령 취임 속 약보합... -0.03(-0.04%) 90.46 ● 역외환율(원/달러), -1..

[뉴스] 2021년 1월 21일 목요일 신문브리핑

2021년 1월 21일 목요일 신문브리핑 ---- 2021년 1월 21일 목요일 #신문을통해알게된것들 1. 수탉의 새벽 울음 정확할까? → 일본 나고야大 연구팀은 2013년 수탉들이 체내시계에 의해 외부 빛의 자극과 무관하게 일정한 시간에 깨어나 운다는 사실을 실험을 통해 밝혀냈다. 가장 서열이 높은 수탉이 울어야 나머지도 운다고.(문화) 2. 하나銀, ‘마이너스 금리’로 5억 유로 자금 조달 → 이자를 주는 대신, 오히려 돈을 받는 중장기 외화채권을 유럽에서 발행 성공. 금리는 연 -0.170%라고.(헤럴드경제) 3. 국내 제약사가 개발한 신약 → 1999년 1호 등록 이후 지금까지 31개. 신약 개발 성공이 모두 대박은 아니라고. 등록 신약 중 7개는 시장에서 사라져.(헤럴드경제) 4. 산림도 노령화..

[주식] 2021년 1월 20일(수)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2021년 1월 20일(수)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뉴욕증시, 1/19(현지시간) 옐런 美 재무장관 지명자 경기부양 의지 확인 등에 상승… 다우 +116.26(+0.38%) 30,930.52, 나스닥 +198.68(+1.53%) 13,197.18, S&P500 3,798.91(+0.81%), 필라델피아반도체 3,093.32(+3.36%) ● 국제유가($,배럴), 옐런의 경기 부양의지 확인 등에 상승... WTI +0.62(+1.18%) 52.98, 브렌트유 +0.80(+1.45%) 55.90 ● 국제금($,온스), 달러 약세 등에 상승... Gold +10.30(+0.56%) 1,840.20 ● 달러 index, 옐런의 "환율은 시장에서 결정되야 한다" 발언 속 약세... -0.27(-0.30%) 90...

[뉴스] 2021년 1월 20일 수요일 신문브리핑

2021년 1월 20일 수요일 신문브리핑 ---- 2021년 1월 20일 수요일 #신문을통해알게된것들 1. 확진자 없는 ‘청정 지자체’, 아직 2곳 있다 → 인천 옹진군과 전남 장흥군. 전국 228곳 지자체 중 유이. 같이 ‘0’명대를 유지하던 전남 강진은 지난 15일 첫 확진자 발생.(중앙) 2. 은행예금 중 ‘요구불 예금’ 비중이 정기예금보다 많아져 → 지난해 5월 사상 처음으로 역전. 저금리시대, 은행 예금 적금으로 목돈을 만들던 시대가 가고 있다는 의미. (헤럴드경제) 3. 경제로 본 미 흑백 불평등 → 美 인구 중 흑인 비중은 14.2%이지만 흑인이 운영하는 사업체는 2.2%에 불과. 이 중 고용주 1인 업체가 아닌 직원이 있는 업체는 4.2%. (헤럴드경제) 4. 국민 45.9%, ‘윤석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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