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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 2022년10월 07일 금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쿵야085 2022. 10. 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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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 2022년10월 07일 금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개장 전 이슈

 

 

2022년 10월 7일 금요일 간추린 뉴스

 

한 주 동안 고생 하셨습니다. 즐거운 한글날 연휴 되시고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

 

다음주 화요일에 뵙겠습니다.

 

 

● 국민의힘 윤리위가 이준석 전 대표에게 당원권 정지 1년 중징계 결정을 내렸습니다. 지난 7월, 6개월 징계와 합쳐 총 1년6개월로 늘었는데, 법원은 정진석 비대위에 대한 추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또 정치적 입지가 크게 줄었다는 분석 속에, 연찬회에서 술자리를 가진 권성동 의원에 대해서는 주의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 정부가 여성가족부 폐지를 포함한 정부조직 개편안을 발표했습니다. 여가부의 기능을 보건복지부로 옮겨서 양성평등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야권과 여성계는 성평등 업무가 위축될 거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 국가보훈처는 국가보훈부로 격상하기로 했습니다. 종합적·체계적 보훈정책을 추진하고 국가보훈 체계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외교부 장관 소속으로 재외동포청도 신설됩니다. 재외동포 대상 지원정책 기능을 강화하고 관계 부처 협업을 통한 영사와 법무, 병무 등 원스톱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 아픈 가족을 홀로 돌보며 생계까지 책임지는 가족돌봄 청년이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는 소식을 지난주 전해드렸는데요. 정부가 올 초 공언했던 돌봄 청년 지원 대책들은 아직까지 제대로 이행된 게 없없어서 확인해봤더니, 관련 예산조차도 아예 배정이 안 돼있었습니다. 

 

● 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에 이어 군용기 12대를 동원해 시위성 비행을 벌였습니다. 우리 공군이 전투기 30대로 즉시 대응에 나서면서 남과 북 군용기들이 한 시간 넘게 대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유엔에서도 북한 도발에 국제 사회가 어떻게 대응할지 논의했지만 성과는 없었습니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과 중국·러시아가 맞서면서 규탄성명 채택은 불발됐습니다. 

 

● 내년 세계 경제가 예상보다 더 침체되고, 많은 나라가 장기침체를 겪을 수 있다고 IMF 총재가 경고했습니다. 당분간 경제는 불확실성의 세계로 들어가고, 예상보다 큰 충격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 태국의 한 어린이집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어린이 등 최소 38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용의자는 마약 관련 사건에 연루돼 지난해 해고된 전직 경찰관으로 범행 후 귀가해 자신의 아내와 아이까지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 베트남 다낭의 한 5성급 호텔 수영장에서 30대 한국인 여성이 감전돼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유족들은 사고 직후, 호텔 측의 대응에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합니다. 수영장 안 전구에 불이 들어오면서 전류가 흘러 변을 당한 걸로 추정하고 있으며 신속히 심폐소생술 하지 않은 것이 문제라고 합니다. 

 

● 명품 가방이나 의류를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플랫폼 업체가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여러 사업자가 판매하는 상품을 플랫폼 차원에서 보증한다는 걸 내세워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정작 환불을 거부하는 등 소비자 불만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일반 제품보다 저렴한 대형마트 자체 브랜드, PB상품을 찾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소비자 단체에서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에서 판매 중인 7백여개 PB상품을 분석한 결과 지난 5월 기준 60%의 상품 가격이 작년보다 인상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시멘트업계가 잇달아 가격 인상을 단행하자, 레미콘업계는 가격 인상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오는 10일 조업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는데요. 양측 갈등의 불씨가 된 것은 시멘트값입니다. 시멘트 제조 원가의 3040%를 차지하는 유연탄 가격이 1년 새 2배로 뛰며 시멘트값도 같은 기간 35%가 오른 겁니다. 

 

● 석유수출국기구, OPEC오펙 플러스가 다음 달부터 하루 원유 생산을 기존보다 2백만 배럴 줄이기로 하면서 국내 물가에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달부터 5% 오르는 가정용 전기요금과 16% 인상되는 도시가스 요금 등 불안한 모습입니다. 

 

● 서울시는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리는 내일8일 인근 도로를 통제하고 지하철·버스 운행을 늘리는 등 시민 안전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만큼 100만 명에 달하는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 전주 비빔밥 축제가 어제 한옥마을에서 개막해 닷새간 진행됩니다. 전주 비빔밥 축제는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인 전북 전주를 대표하는 미식 축제로, 3년 만에 대면행사로 전환해 치러집니다. 올해 축제는 다채로운 전주, 맛에 미美치다를 슬로건으로 20여 개 프로그램으로 꾸며집니다. 

 

● 보험사에 잠자고 있는 휴면보험금 중 권리자들이 정상적으로 찾을 수 있는 보험금은 6천억 원 수준으로 권리자가 보유 사실을 알지 못해 보험금을 받지 못한 경우가 전체의 71%라고 합니다. 잊고 있던 보험금은 없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내보험 찾아줌 홈페이지를 통해 보험금 조회부터 청구까지 가능합니다. 

 

● 전 세계 역대 흥행 1위를 기록했던 제임스 카메룬 감독의 영화 아바타 속편, 아바타  물의 길입니다. 제작진은 18분 분량 아바타2 영상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13년 만에 돌아온 영화 아바타  물의 길은 오는 12월 관객을 찾아갑니다.

 

 

 

 

 

2022년 10월 7일 금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노년기엔 ‘과체중’보다 ‘저체중’이 위험 → 서울대, 숭실대 공동연구팀. 70대 이상의 노인에서는 비만에 따른 심혈관계 위험 증가보다도 저체중에 따른 심근경색과 사망의 증가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저체중 즉 근감소가 더 위험하다는 얘기.(헤럴드경제)

 

2. 신차 출고대기. 더 길어졌다 → 현대·기아 30개 모델 가운데 26개 모델 출고 대기 기간 더 길어져. 지난해 10월 4주∼1개월에서 최근엔 2개월∼30개월로 늘어. 제네시스 GV80 2.5T 가솔린 모델은 최장 30개월 대기.(아시아경제)

 

3. 50년간 농지 1/3 감소 → 곡물 자급률 20.2%... 쌀 말고는 모든 게 위험. 우리나라 농지 면적은 1970년 230만㏊에서 2021년 157만㏊로 무려 31.9% 감소, 곡물 생산량은 710만t에서 429만t으로 39.5% 줄어.(세계)

 

4. ‘재산비례형 벌금제’ → 같은 법규 위반이라도 재산에 따라 벌금을 차등화 하는 것에 대해 법원행정처 연구용역에서 현직 법관의 찬성 비율은 찬 49.2% vs 반 33.9%... 핀란드, 독일, 오스트리아 등에선 피고인의 재산과 수입을 기준으로 벌금 액수를 산정하고 있다고.(문화)

 

5. 장관들의 ‘똘똘한 한 채’? → 윤석열 정부 장관 중 다주택자는 단 2명으로 문재인 정부 7명보다 보다 5명 적지만 윤정부 장관들이 보유한 집값 총액은 문 정부 장관들의 2배... 경실련, 장·차관 재산 분석.(문화)

 

6. 6일 확진자 2만 8648명 → 수요일 기준 13주 만에 최저. 확진자 감소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신종 ‘BF.7 변이’가 국내에서도 15사례 검출.(헤럴드경제)

 

7. 투수, 타자 겹업 일본 출신 ‘오타니’, 메이저리그 사상 첫 기록 → 6일 경기서 투수로서도 규정 이닝(162이닝, 15승 9패) 채우고 타자로서도 규정 타석(502타석, 타율 0.273) 채우는 대기록... 지금까지 단 한 번이라도 MLB 경기에 출전한 2만 2860명 가운데 처음.(동아)

 

8. ‘킹달러’ 막느라 한 달 새 외환보유액 200억弗 급감 → 한은, 외환보유액 세계 8위... 외환 위기설 일축. 그러나 외환보유액 8위는 달러를 찍어내는 미국, 유로를 찍어내는 유로권 제외한 순위. 8월 외환보유액은 중국의1/7, 일본의1/3, 러시아, 인도, 대만보다 적어.(서울 외)▼

 

9. 이제 홍어의 주산지는 군산 → 최근 군산 어청도 인근 어획량 급증, 2021년 전국 생산량 3121t의 45.4%... 전남 신안(흑산도 등)보다 3.4배 많아. 총허용어획량제 지역에서 벗어나 있어 어획량이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분석.(국민)

 

10. ‘언문철자법’ → ‘일제가 조선어를 말살하려 했다’는 통념과 달리, 조선총독부는 1912년, 1921년, 1930년 세 차례에 걸쳐 ‘언문철자법’ 제정으로 민간에서의 논의를 공식화했고 조선어학회가 내놓은 통일안도 이런 선행 작업들과 이어져 있다.(한겨례)

 

 

 

 

2022년 10월 7일 금요일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 한국전력공사의 올해 영업적자가 최대 40조원에 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한국전력공사가 새로 발행한 한전채의 발행금리가 연 5% 중반까지 치솟았음. 6일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에 따르면 지난 4일 3800억원 규모로 발행한 한전채는 2년, 3년, 5년 모든 만기물에서 5% 이상의 금리로 발행함.

 

2. 집값 하락폭이 커지면서 주택의 실거래 가격이 정부가 과세 기준으로 삼은 공시가격 보다 더 낮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음. 6일 유경준 국민의힘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 강북·도봉구, 대구 수성·달서구, 세종시, 수원시 영통구 등은 올해 재산세 납부 시점인 7월 부동산 시세가 1년 전 보다 10% 이상 하락했음.

 

3. 법원이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정진석 비대위원장의 집무집행을 정지해달라고 낸 각종 가처분 신청을 모두 기각하면서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효력을 인정함. 6일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재판장 황정수)는 이 전 대표가 국민의힘, 정 위원장, 비대위원 6명을 상대로 낸 3~5차 가처분 신청 사건을 모두 각하·기각함

 

4. 북한이 6일 동해상으로 2가지 유형의 단거리탄도미사일(SRBM)을 각각 1발씩 쏘며 도발을 계속함. 합참은 6일 오전 6시 1~23분경 북한이 평양 삼석구역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SRBM 2발을 포착함. 미국 핵추진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의 동해 재출동과 한·미·일 연합해상훈련 등에 대한 반발성 시위로 풀이.

 

5. 저출산 심화로 인해 소아과·산부인과 폐업이 이어지는 등 출산·육아를 위한 의료 인프라 부족 현상이 확산. 6일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소아과·산부인과가 단 한 곳도 없는 지자체는 경북 군위·청송·영양·봉화·울릉군, 강원 평창·화천·고성·양양군, 전북 무주·장수·임실군, 전남 곡성·구례군, 경남 하동·산청군 등 16곳으로 집계.

 

6.달러당 원화값이 1400원 아래로 추락해 외환당국이 방어에 나서면서 외환보유액이 한 달 새 200억달러 가까이 급감. 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9월 말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167억7000만달러로 8월 말(4364억3000만달러) 보다 196억6000만달러 감소.

 

 

 

 

 

2022년 10월 7일 금요일 헤드라인 뉴스

 

1. 北, 전투기·폭격기 등 12대 시위비행 F-15K 등 30여대 대응

2. 노벨 문학상에 '자전적 소설' 프랑스 대표 작가 아니 에르노

3. 여가부 폐지·보훈부 격상·재외동포청 신설…정부안 확정

4. 추경호, OPEC+ 감산에도 "10월 물가 정점론 변화 없다“

5. 검찰, 이화영 또다른 뇌물 정황 포착…5일 관련업체 압수수색

6. 합참의장 "현무-2 낙탄 원인, 제어계통 결함 초기평가“

7. 태국 보육시설서 총기난사…어린이 22명 등 최소 34명 숨져

8. '신당역 살인' 전주환 구속기소…"치밀한 보복살인“

9. 러, 이란제 드론으로 우크라 수도 일대 첫 타격

10. 한 세기 막아놨던 송현동 광장에 몰려든 시민들…"예쁘다“

11.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 대상은 일본 오노다 유카 씨

12. [날씨] 흐리고 쌀쌀한 가을…강원 영동·경북 동해안 거센 비

13. 원희룡 "공시가 90% 현실화는 무리한 정책"…개편 예고

14. 국감장서 울먹인 광주 아파트붕괴 피해자…"일상이 무너졌다“

15. '고금리·거래절벽'…서울 아파트값 거의 10년만에 최대 하락

16. 하토야마 전 일본 총리, 5·18민주묘지 참배 "영웅들께 감사“

17. 접근금지 중 가정폭력 신고 아내 살해 막을 수 없었나

18. '삼성생명법' 소환 박용진…"이재용, 주주 중 누구 위해 일하나“

19. 11일부터 오미크론 대응 개량백신으로 추가접종

20. 합참 국감, 한미일 동해 미사일방어훈련 놓고 고성 오가다 파행

21. 190m서 '육군헬기 아찔 충돌' 원인은 '조종사 부주의’

22. 'EU+α' 유럽정치공동체 오늘 첫 회동…반러 결속 강화 시도

23. 추경호 "외환보유액 감소는 시장안정 역할의 결과“

24. 국감장 오른 마약…"젊은층·여성에 확산…미국보다 문제될 수도“

25. 금감원장 "금융시장 쏠림시 공매도 금지 등 모든 조치 동원“

26. 공공기관 난방온도 1도 낮추고 분수대·다리 조명 끈다

27. 금감원, '레고랜드 ABCP 판매' 진상 파악…개인투자자 손실 우려

28. 서울시, 택시-지하철·버스 환승할인 검토…연구용역 추진

29. 대우조선 사장 "노조상대 470억 소송, 법·원칙 따른 것“

30. 상속세 피하려 이민 간 아버지 사망 5년간 숨긴 자녀 조사 착수

31. 정무위, 이정훈 前빗썸코리아 의장 동행명령 불발에 고발 검토

32. 건보공단, 46억원 횡령 직원 상사 2명 대기발령…조직개편 추진

33. 베이징 "48시간 내 PCR검사 음성 증명서 있어야 출근 허용“

34. 소득 68만원에 불과한데…4만3천가구가 생계의료 급여 탈락

35. 대형 산불 탓에 영덕·울진産 송이 맛보기 어려워졌다

36. "생활비 없어서"…대구 공사장 돌며 1천700만원어치 공구 훔쳐

37. "무시당해서"…식당 주인 살해하고 연속살인 꾀한 60대 무기징역

38. 부산 지하상가 화장실서 영아 시신 발견

39. '타다', 불법 콜택시인가…대법서 최종 판단

40. 변호사 행세하며 자국민 속여 수천만원 가로챈 외국인

41. 제주항공 철수 소식에 여수·순천·광양 '비상’

42. 남양주 새마을금고 강도미수 40대 징역 4년 6월

43. 살인미수 전력 60대, 결국 동네 주민 살해해 징역 10년

44. 음주단속 피해 달아나던 30대, 10㎞ 추격전 끝에 덜미

45. '택배견 경태' 앞세워 후원금 모아 빼돌린 택배기사 검거

46. 진해 해안가서 폐주사기 10여개 발견…경찰, 감식 의뢰

47. "이런 수익 처음"…고수익 미끼 '투자 리딩방' 사기극의 전말

48. 베트남 다낭 호텔 수영장서 30대 한인 사망…유족 "감전사“

49. 도로 들어설 땅 사들인 공무원…실형 확정

50. "통화가 수상해"…창녕서 택시 기사 기지로 보이스피싱 막아

 

 

 

 

 

2022년 10월 7일 금요일 부동산 뉴스

 

■원희룡 "주택가격 불안…상당기간 하향안정세 유지해야"

-[2022국감]"미분양 심각…경착륙 막아야"

-공공기관장 사퇴 두고 여·야 공방전 펼쳐

-청약저축 이자율 인상·최소주거면적 상향

 

■원희룡 "1기 신도시 재정비, 2024년 선도지구 지정"

-이르면 2024년까지 선도구역(시범지구) 지정 마무리할 것

-선도구역 지정 원칙까지 계획에 들어가면, 바로 안전진단 할 것

 

■원희룡 "미분양 상황 심각하게 보고 있다...경착륙 막아야"

-"부동산 가격 아직 안정까지 못가"

-"가격 하락, 금리 상승·대출 규제 복합적 작용"

-野 의원, 규제지역 해제 요청

 

■서울 아파트값 0.2% 하락...잠실 아파트 1년 만에 6억↓

-서울 아파트값 하락 폭 갈수록 확대

-도봉구 아파트도 1년 만에 30% 넘게 하락

-"금리 인상 우려에 급매 아니면 거래 안 돼"

-'수도권 유일 상승' 이천도 보합세 전환

 

■'지금 서울 아파트 왜 사나'…외국인마저 등 돌렸다

-킹달러에도 … 외국인 '부동산 쇼핑' 안한다

-9월 부동산 매입 외국인 1045명, 2017년 이후 月기준 가장 적어

-서울, 고작 101명 … 9년만에 최저

-환율 급등에도 매수세 약화, 집값 고점 인식 분위기 팽배

 

■10억 넘봤던 창동 집값 1년새 30% '뚝'…끝 모를 추락

-10월 첫주 도봉 0.37%, 노원 0.36% ↓

-창동리버타운 60㎡ 1년새 3억 넘게 내려

-전국·수도권 이번주 사상 최대 낙폭 유지

 

■녹물까지 참았는데…잘나가던 재건축 아파트 '비명'

-지난주 서울 -0.1%로 낙폭 확대

-일반 아파트 보다 가파른 하락세

-정부 규제 완화 기대에 못미치고

-'투자 성격' 시장악화에 민감 반응

 

■"전세대란은 무슨 이젠 세입자가 甲"…33평 1억원대 매물까지 나왔다

-전국 전세가격 10년만 하락폭 최대

-수도권 매물 1년간 5만건→10만건 2배↑

-금리 인상에 전세 대신 월세 선호

-전셋값 급락 시 깡통전세 증가 우려

 

■세입자가 집주인에게 보낸 내용 증명…“내 전세금 언제 주나요”

-세입자→집주인, ‘만기에 보증금 빼달라’ 내용증명 발송 사례 증가

-보증보험 가입했어도, 임대차 계약 해지 의사 밝히는게 좋아

-전국적 전셋값 하락 지속, 일부선 역전세난까지…新트렌드 속속

 

■"외국 산다" 속이고 회삿돈 빼돌려 부 대물림... 국세청, 99명 세무조사

-이민 가장·차명 계좌·허위 거래 혐의 포착

-"교묘하고 불공정한 고액자산가 탈세 엄벌"

 

■절세용 '가족간 전세 낀 증여'…서울시 "5800건 정밀 조사"

-전세보증금·대출금도 증여

-市 "취득세 탈루 살펴볼 것"

 

■'서울광장 3배' 탁 트인 녹지…어디서든 북악·인왕산 한눈에

-송현동 부지 7일 임시개방…100여년만에 시민 품으로

-넓은 광장에 최소 시설물만 배치

-2년간 시민참여형 문화공간 활용

-2027년 이건희 기증관과 본개장

-서울시 광화문광장과 연계 개발

 

■서울시 '모아타운' 도입후 조합설립 인가 61% 늘어

-1~8월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설립 인가 받은 사업지 총 42곳

-8월까지 총 42곳 6694세대

-모아타운 대상지 현재 38곳

 

■도시철도시설에 택배분류장·창고 등 생긴다

-국토부, 도시철도법 시행령 등 개정

-도시철도 운영자도 물류부대사업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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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7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소 키우는 척…불법 태양광 발전, 전국서 대대적 단속...농식품부, 다음달 말까지 전국서 일제 단속...축사·버섯재배사·곤충사육사 소재 태양광 전수 조사...걸리면 최대 5년형·농지가격만큼 벌금형

 

☞ 이산화탄소, 대륙붕에 저장한다..석유공사, 특허 획득...육상 포집 후 액화해 해저 저장전에 주입 방식..."이동식 이산화탄소 저장전 시스템 실증 진력"

 

☞ 10월 정점?..유가상승·공공요금 인상에 인플레 '경고등' 재점화...OPEC+, 원유 200만배럴 감산 합의..추경호 "10월 물가 정점론 변화없다"...전기·가스 등 공공요금 인상에 물가 상승폭 0.3%p 추가 우려도

 

☞ 금감원, '레고랜드 ABCP 판매' 진상 파악..개인투자자 손실 우려...증권사들, 50억~200억원 내외씩 매입한 뒤 개인 신탁·법인계정 편입...일부 증권사서 개인 고객 대상 불완전 판매 이뤄졌을 수도

 

☞ 보험사 보유 휴면보험금 8293억원..보험사 이익으로...매해 증가 추세..보험사 자금으로 운용...71% 고객 보험금 사실 몰라 안 찾아가..."보험사, 투명하게 관리하지 않아" 지적

 

《금 융》

 

☞ 부실우려 태양광대출, 상호금융서 무려 7조...정무위, 금융위원회 국감...시중銀 14곳 대출규모 넘어...금감원, 오늘 부실현황 발표...불법공매도 대책 미흡 지적에...김주현 "적발 법인 공개추진"

 

☞ 케뱅 올리니 토뱅도 올린다…불붙는 파킹통장 금리 경쟁...케뱅 年2.5%로 올린 다음날...토스뱅크도 年2.3%로 인상

 

☞ 최고등급 한전채, 금리 5% '기현상'...시장 채권물량 쏟아지며 금리급등, 외환위기 후 최고...국채 대접에도 기관 외면…개인엔 고금리투자 기회

 

☞ 시중銀 모바일앱, 인터넷뱅크 앞지르나...우리·하나 이용자수 12% 급증...국민, 카뱅 160만差 바짝 추격....토스·카뱅, 올해 이용자 감소세

 

☞ 벤처투자 찬바람에…추경호 "세제혜택 검토"...경기둔화에 벤처생태계 위축...7·8월 투자액 59% 크게 줄어...秋, 벤처기업 방문해 간담회..."복수의결권 조속히 도입을"..."세액공제 충분해야" 목소리도

 

《기 업》

 

☞ '2위의 반란' 기아, 현대차 앞지르고…BMW, 벤츠 꺾고 1위 굳혔다...올해 국내 車시장 판도 변화...기아, 현대차보다 6만대 더 팔아...쌍용차, 틈새시장 공략 성공적...BMW, 4개월째 수입차 최다판매...출고 당기고 SUV 라인업 확대

 

☞ 삼성, 반도체위기 정면돌파 "감산없다"…1000단 낸드 도전장...美 실리콘밸리서 테크데이...공급과잉·수요감소 우려에...압도적 기술로 초격차 유지...내년 5세대 10나노급 D램...2024년엔 9세대 낸드 양산...리서치센터, 韓·美·싱가포르에...차량용 메모리 3년내 1위 목표

 

☞ 뷰티테크 진수 '비더비'서 즐기세요...서울산업진흥원, DDP에...국내최대 뷰티테크 체험관...벤처 뷰티기술·제품 경험...룰루랩·미러로이드 등 참여...AI 화장품·헤어 추천 서비스...현장 전시제품 구매도 가능

 

☞ 창고형 할인점 3파전…고물가에 '후끈'...시장 1위 코스트코에 맞서려...이마트, 10년간 매장 3배 늘려...롯데는 1분기 매장 4곳 새단장...유료 멤버십 정책도 각양각색...롯데는 폐지·이마트는 절충형

 

☞ 반도체 공급난 일부 해소…주말특근 늘리는 車업체...1~9월 완성차 생산량 증가...내수판매 줄고 수출 늘어

 

 

《부 동 산》

 

☞ 조합설립 벌써 42곳..서울 모아주택 속도...층수 제한 폐지·완화하고...노후도 '대못' 기준 낮추자...노후주거지 개발 숨통...연내 1만 가구 공급 가능...63곳 조합설립 인가 전망..."5년간 3만 가구 초과 기대"

 

☞ 서울 '가을이사 실종사건'…아파트값 최대낙폭 이어가...서울 10월 거래신고 8건 그쳐...전국·수도권도 역대급 하락폭

 

☞ 절세용 '가족간 전세 낀 증여'…서울시 "5800건 정밀 조사"...전세보증금·대출금도 증여...市 "취득세 탈루 살펴볼 것"

 

☞ 꽉 막힌 해법에 레미콘 셧다운 코앞…공사현장도 문 닫나...쌍용까지 시멘트값 인상 통보에...10일부터 무기한 조업중단 결의...“막판 협상 타결 가능성 높지않아”

 

☞ 경복궁 옆 '송현동', 110년 만에 시민 품으로...일제강점기부터 110년간 금단의 땅...4m 높은 담장 1.2m 돌담으로...서울광장의 3배 부지에 잔디광장...2025년부터 이건희기증관 조성

 

《사 회 유 통》

 

☞ 9천억대 불법 해외송금…'김치 프리미엄' 노렸다...日·中 공범이 보낸 가상화폐...비싼 국내서 팔아 돈 빼돌려...금·반도체칩 수입대금 위장...은행 지점장 등 송금 가담...1년간 차익은 270억원 달해...檢 9명 기소, 8명은 추적중

 

☞ 한우전문점서 409만원 특급호텔 170만원…한전 법인카드 흥청망청...5인이상 모임 금지 기간에...한우식당서 409만원 결제...5성급호텔서 수백만원 식사

 

☞ 내비게이션이 침수지역 실시간 알려드려요...서울시, 폭우 피해방지에 3.5兆...빗물 저류조 3곳 새로 건설...시간당 처리량 100㎜로 상향...T맵 등에 침수알림 기능 추가...맨홀 추락방지시설도 1만개...반지하 가구엔 방지시설 지원

 

☞ 21년만에 간판 내리게 된 여가부…주요 기능 복지부 본부로...여성·청소년·가족정책은 복지부, 고용관련 정책은 노동부로...야당 반대 속 국회통과는 불투명…여성계 우려·반발

 

☞ 카카오 메타버스에 디시인사이드 합류…'커뮤니티' 구축 힘 받는다...넵튠-컬러버스-디시인사이드 협력 MOU 체결...디시인사이드, 3D 커뮤니티 구현을 위한 리소스 제작 협력

 

《국 제》

 

☞ 러·사우디 밀월에 뿔난 바이든, OPEC 제재 만지작...OPEC+ 감산에 반격카드 주목...산유국 겨냥 반독점소송 검토...사우디서 미군 철수 법안 발의...11월 중간선거 앞둔 바이든...원유 감산 막지못해 또 굴욕...美, 비축유 1천만배럴 방출

 

☞ 美제재 피해..화웨이, 반도체 직접 만든다...화웨이 출신이 파운드리社 설립...선전에 축구장 30개 부지 마련...美 감시망 피해 장비·소재 수입...애플은 아이폰 인도서 생산...보잉, 항공기 40대 中 수주 놓쳐...美, 종합 반도체 제재 법안 예고미·중 경제 디커플링 가속

 

☞ "내 돈인데 왜 못 뽑게 해?"..'예금 인출 제한'에 뿔난 레바논 시위 격화...경제위기로 뱅크런 우려, 수년째 인출 제한...전역서 폭력 사태..반정부 운동으로 확대 양상

 

☞ 태국 전직경찰, 어린이집서 총기난사.. 최소 34명 사망, 12명 부상..."총격범, 아내·자녀 살해 후 극단선택"...주태국 한국 대사관 "교민 피해 상황 아직 없어"

 

☞ 기시다, 北미사일에 "반격능력 등 방위력 강화"..야당은 국회질의 요구..."북한 향후 동향 포함 정보 수집, 분석, 경계감시에 만전"..."신교의 자유 보장 관점에서 통일교 해산명령 신중해야"..."가계·기업 전기요금 부담 완화하는 전례없는 대책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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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

 

* 뉴욕증시, 10/6(현지시간) 고용보고서 경계감 속 매파 연준 우려 등에 하락 … 다우 -346.93(-1.15%) 29,926.94, 나스닥 -75.33(-0.68%) 11,073.31, S&P500 3,744.52(-1.02%), 필라델피아반도체 2,508.84(-0.59%)

 

* 국제유가($,배럴), OPEC+ 대규모 감산 여파 지속 등에 상승... WTI +0.69(+0.79%) 88.45, 브렌트유 +1.05(+1.12%) 94.42

 

* 국제금($,온스), 美 고용지표 경계감 속 보합... Gold 0.00(0.00%) 1,720.80

 

* 달러 index, 매파적인 연준 우려 등에 상승... +1.19(+1.07%) 112.27

 

* 역외환율(원/달러), +4.82(+0.34%) 1,408.05

 

* 유럽증시, 영국(-0.79%), 독일(-0.37%), 프랑스(-0.82%)

 

* 미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 21만9천 명…8월말 이후 최다

 

* 미 9월 감원 46% 급증…고용 계획은 2011년 이후 최저

 

* 옐런 "선진국 중앙銀 긴축 정책, 국제적 파급효과 인식 중요"

 

* 쿡 연준 이사 "높은 인플레 예상보다 오래 지속…금리 인상의 근거"

 

* IMF총재 "경기침체 위험↑…내년 경제성장 2.9%서 또 하향 조정"

 

* 달러화,매파 연준 우려에 강세…고용보고서 주목

 

* 미 국채가 하락…9월 고용지표 앞두고 연준, 내년 피벗 기대 일축

 

* "머스크, 트위터 인수가격 30% 인하 요구했다 거절당해"

 

* 테슬라, 월가서 긍정적 평가…회사채도 '정크' 탈피

 

* 美 펠로톤, 직원 500명 추가 해고...올 들어 네번째 감원

 

* 아마존, '연말 쇼핑 시즌' 앞두고 15만 명 채용 계획

 

* 오펜하이머 "버라이즌 투자의견 상향…목표가 50달러"

 

* JP모건 'CS, 최소 가치 150억달러 예상…자산관리 집중해야'

 

* 애너비스,강세…FDA가 알츠하이머 신약 임상 승인

 

* IBM, 뉴욕 허드슨밸리에 10년간 200억달러 투자 계획

 

*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 인플레 낮추기 위해 "해야 할 일 더 있어"

 

* 유로존 8월 소매판매 전월비 0.3%↓…감소세 지속

 

* ECB 의사록, 9월 회의서 "일부 위원 초기 50bp 금리 인상 선호"

 

* CE "ECB, 올해말 예금금리 2.5%까지 인상할 것"

 

* 英 중앙은행 "연기금 붕괴 직전에 채권시장 개입했던 것"

 

* 英 길트채 수익률 다시 급등…BOE 채권매입 14일 종료에 불안

 

* 트러스 총리 "마크롱은 친구"…으르렁대던 영-프 화해 무드

 

* EU, 횡재세 등 에너지 대책 공식화…추가 대러제재도 본격 시행

 

* IAEA "자포리자 원전은 우크라 시설"…푸틴 '국유화'에 반대

 

* 우크라, 루한스크 진입..러가 병합 선언한 4개주 탈환 시작

 

* 오후 9시 전국 2만1272명 확진…어제보다 6천여명 줄어

 

* 전국 곳곳에 비, 쌀쌀해요…서울 최저 11도

 

 

[기업/산업]

 

* 무디스 "메모리 반도체 제조사 영업익 올해 하반기 급격히 감소할 것"

 

* 日 "미친 짓" 비웃음에도 꿋꿋…삼성전자 '파격 행보'

 

* 美, 반도체 장비 중국 수출 통제 나선다…삼성·하이닉스도 영향

 

* 美의원 "한국산 전기차 보조금 제외, 차별적·불공정…수정돼야"

 

* 삼성전자 본사 다시 서초로...이재용 '뉴삼성' 깃발 올린다

 

* '전자 지분 매각' 압박에…삼성생명 "자산운용 효율성 저해"

 

* 미국서 유턴한 마켓컬리, 밸류 급락에 'IPO 철회' 가닥

 

* S&P "네이버, 포쉬마크 인수로 신용등급 'A-' 유지 여력 감소"

 

* 최고등급 한전채 금리 5% 돌파…현금부자들 눈돌린다

 

* "0달러까지 주저 앉은 정제마진"…정유사 하반기 실적 '먹구름'

 

* 구글도 참전한 '모바일게임→PC' 시장…파괴력 어디까지

 

* 구글, 픽셀7·픽셀워치 첫 공개…한국 출시여부 언급없어

 

* 기아, 현대카드 지분 5% 현대커머셜에 매각…1천104억 규모

 

* 고환율에 고유가 덮쳐…항공사 악!

 

* 5세대 D램·1000단 V낸드…삼성, 공격투자로 '메모리 초격차' 가속

 

* 벤처투자 찬바람에…추경호 "세제혜택 검토"

 

* 'GV80' 무려 2년6개월 대기…국내 고객 분통 터진다

 

* 한화 김동선, 美 햄버거 파이브가이즈 들여온다

 

* 포스코, GS에너지와 '배터리 재활용' 1700억 합작

 

* 현대차 계열 美 로봇업체 "첨단 로봇 무기화 않겠다"

 

* 에어컨도 못 켜나…내년 50% 폭등 '전기료 포비아'

 

* 현대엔지니어링, 당진에 수소 플랜트

 

* 기간통신 600개 돌파… '통신 융합' 가속

 

* 치솟는 환율에 두산 계열사 '희비'

 

* 케뱅 올리니 토뱅도 올린다…불붙는 파킹통장 금리 경쟁

 

* "보험산업 3중고…상품·판매채널 바꿔야"

 

* 尹, 세계1위 반도체장비社 CEO 만난다

 

* 원격 장난감에 AI로 엑스레이 판독… 28兆 펫테크 시장 올라탄 통신 3사

 

* '2위의 반란' 기아, 현대차 앞지르고…BMW, 벤츠 꺾고 1위 굳혔다

 

* LG전자,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변신…'웹OS 허브' 출시

 

* 韓 배터리 삼총사, 점유율 낮아져

 

* 신라젠 재무적 투자금 보호예수 연장…대량 매도 우려 씻어

 

* ‘기한이익상실’ 연체이자 내는 미샤... 인수금융 만기연장 실패 ‘위기의 IMM PE’

 

* 카카오모빌리티, 대리기사 우선배차 없앤다

 

* 삼바, 13조 이중항체 의약품 시장 공략

 

* 신한금융, 3년 만에 '리딩뱅크' 올라서나

 

* "코스트코 비켜"…토종 유통 3사 '창고형 할인점' 목매는 까닭

 

* 긴축 유탄맞은 게임주, 옥석가리기…수출주 찾아라

 

* '반도체 빅2' 꿈틀대자…소부장株도 들썩

 

* LG엔솔·엘앤에프…2차전지株 '재충전'

 

* 현대차·기아, IRA 위기에도 후진은 없다…3분기도 실적 랠리

 

* "배당 매력 예전만 못하네"…금리인상에 힘 빠진 리츠

 

* "불안해서 주식 못 사겠다" 채권 투자하는 큰손들

 

* "국민연금이 찜했다"…한달간 15% 급등한 '이 회사'

 

* 9월 회사채 발행 연중 최저…기업들 돈가뭄

 

* "계열사들 뭉쳐라" 제약바이오에 부는 합병 바람

 

* 원자재 부담 가격인상으로 해소...식품업계 3분기 실적 '선방'

 

* "반도체 업황 안 좋다며"…크게 오른 반도체 장비株, 왜?

 

* 하락장에도 사고 또 사고… 주가 방어 나서는 증권사들

 

* 바닥 다지는 하이닉스, V자 반등은 '글쎄'

 

* '카카오그룹株 줄상장' 처참한 운명…'카겜 자회사 IPO' 개미만 울화통

 

* 흠슬라의 귀환 멀었다?…언제쯤 주가 반등할까

 

* 외국인·기관 매수…LG디스플레이 오랜만에 '훈풍'

 

* 조단위 대어 줄줄이 고배…'따상'도 사라진 공모주 시장

 

* "금리 부담 너무 크다" M&A 줄줄이 '펑크'

 

* '전기차 1위' 지킨 BYD, 이달 들어 주가 5% 상승

 

* 잘나가던 美 태양광株, 동반 급락

 

* CS, 위기설 고조…주요 인력들 줄줄이 이탈

 

* 하나증권 내부감사서 드러난 임원 ‘배임’…단순 횡령보다 처벌 수위 높을까

 

 

[경제/증시/부동산]

 

* 한은 "달러-원 급등에도 환율 외 경제 영향 제한적"

 

* “유가 재상승?”…OPEC 감산 결정에 커지는 韓 무역적자 확대 우려

 

* 추경호 "외환위기 가능성 낮아…스태그플레이션 우려도 과해"

 

* 이복현 "시장 큰 쏠림 있으면 공매도 금지도 할 수 있다"

 

* 달러-원, 오버슈팅 되돌리나…1,400원 하회 배경과 전망

 

* 원화값 방어에 축나는 '달러곳간'…4천억弗 붕괴 경고음

 

* 올 2분기 숙박음식업 자영업자 대출잔액 26.3%↑...'코로나 후폭풍'

 

* "내년 수출증가율 0.5%"…국회예산정책처 전망

 

* '지금 서울 아파트 왜 사나'…외국인마저 등 돌렸다

 

* 조합설립 벌써 42곳…서울 모아주택 속도

 

* 서울 가을이사 실종사건…"집값 하락폭 최대, 이젠 뉴스도 아냐"

 

* 강남아파트 징벌稅 때렸더니…비명은 서울 외곽·지방서 터져

 

* '공시가 〉 실거래가'…역전 눈앞까지 왔다

 

* "매매호가 55억 아파트, 48억에 낙찰"…깜짝 놀란 경매현장

 

* 서울, 19주 연속 약세…하락폭도 매주 커진다

 

* 아파트 '국민 평수' 바뀌나…60㎡ 이하 청약 경쟁률 18대1

 

* "1기 신도시 재정비 선도구역, 빠르면 2024년 지정"

 

 

[정치/사회/국내 기타]

 

* 尹대통령, 기시다 총리와 '25분 통화'…"양국관계 긍정적 흐름"

 

* '여가부 폐지안' 담긴 尹정부 첫 조직개편안..보훈부·동포청은 신설

 

* '가처분 기각·추가 징계' 치명타 맞은 이준석…향후 행보는

 

* '우주청' 개편안서 빠졌는데…과학계선 "잘 됐다" 뜻밖의 반응

 

* 과방위 'MBC 자막 논란' 공방…與 "조작 보도" 野 "언론탄압"

 

* 코로나19 신규확진 2주후 1만명대 초반 예상…4천명 이하 예측도

 

* 北, 전투기 8대·폭격기 4대 시위 비행…軍, 30여대 즉각 대응출격

 

* 北, 美핵항모 빌미로 연일 무력시위…한반도 '강대강 대치' 격화

 

* 北 7차 핵실험 강행하면 9·19 남북군사합의 파기

 

* '미사일 낙탄' 고개숙인 합참의장

 

* 원희룡, 광주 붕괴사고 HDC현산에 "대처 많이 부족·적당히 넘어가면 착오"

 

* 이석우 두나무 대표, 송치형 의장 자전거래 의혹에 "답변 곤란"

 

* '테라·루나 사태' 권도형 측근 구속영장 기각

 

* 해외로 간 수상한 1조원은 암호화폐 차익…"'검수원복' 덕분에 밝혔다"

 

* 소 키우는 척…빈 축사서 불법 태양광발전

 

* "1km 전방에 침수입니다"…내비 지도앱이 알려준다

 

* 檢 '쌍방울 의혹' 동북아평화경제협 압수수색

 

* 새만금 풍력 7000배 대박 교수, 일가족 총동원… 中 기업간 자전거래 의혹도

 

 

[국제/해외]

 

* S&P 이어 피치마저…英 신용등급 전망 내렸다

 

* '우방' 미국 뒤통수치고 푸틴 손잡다…경기침체 공포 확산

 

* OPEC+ 감산에 다급해진 美…비축유 풀고 베네수엘라 제재 완화

 

* 골드만 "국제유가 연말 110달러까지 간다"

 

* 여전히 강경한 美 연준… AMD 3분기 실적부진, 반도체주 시간외 낙폭↑

 

* 中 의존 줄이는 애플…인도서 에어팟 만든다

 

* 폴란드까지 미국에 핵무기 요청…백악관 답변은

 

* 中신장 인권문제 토론, 유엔 표결서 19대17로 부결…한·미 찬성

 

* 日원전 60년 이상 가동 추진

 

* 러시아서 무슨 일이…중국 위안화가 달러 이겼다

 

* 美제재 피해…화웨이, 반도체 직접 만든다

 

* 아이폰 가장 싼 나라는 일본

 

* 집값 내리는 호주, 이민자 늘어 임대료는 껑충

 

* “상승 기대” Vs “올해는 달라”…美중간선거 이후 증시 향방은?

 

* JP모건만 빼고 모두 “앞으로 주가 계속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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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 모닝 Daily 

[Macro]

대신법인 김현석입니다 

# 이번주 증시 일정

- 10/7 : 미국 9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자수 및 실업률,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연설

# 해외 증시 동향 

-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인플레·연준 매파 발언에 일제히 하락 마감

-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 리사 쿡 이사는 “인플레이션이 2% 목표 경로에 확고하게 진입할 때까지 제약적 정책 유지",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은 총재는 "연말까지 1.25%p의 추가 금리인상 예정이며, 내년 연초에는 미국 기준금리가 4.75%까지 상승할 것" 이라 발언

- 英 국채수익률 급등, 영란은행(BOE)의 장기채 매입 시한이 14일로 다가오자 길트 금리 큰폭 상승, 기한 임박에 지속여부 불투명

- 섹터별로는 에너지 업종 강세 및 유틸리티 업종 약세, 종목별로는 펠로톤(PTON) 추가적으로 인력 12% 감축 예정, 제너럴일렉트릭(GE) 육지 풍력 부문 직원 20% 감축, 아마존(AMZN) 휴가철 쇼핑시즌 직원 15만명 고용 예정, 알파벳(GOOGL) 픽셀7 휴대폰과 함꼐 픽셀 워치 출시, 애플(AAPL) 아이폰 프로모델의 수요가 잘 유지되고 있다고보며 UBS 상향 조정, 넷플릭스(NFLX)와 AMC 엔터와 나이브스 아웃 속편을 영화관 상영 합의, 머스크의 트위터(TWTR) 인수가격 30% 하향 요청에 트위터는 거절

- 경제지표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 21만9000명(下),  9월 감원 계획은 2만9천989명(上)

- WTI 상승, 원유 감산에 합의소식에 상승세 지속하며 69센트(0.79%) 상승한 배럴당 88.45달러

*news

Italy's Next Govt Faces Fiscal Constraints, Growth Still Key

https://www.fitchratings.com/research/sovereigns/italys-next-govt-faces-fiscal-constraints-growth-still-key-06-10-2022

Bank of England says £65bn intervention prevented financial crisis 

https://news.yahoo.com/bank-of-england-65bn-gilt-intervention-prevented-financial-crisis-142936894.html

Ex-Treasury chief Larry Summers warns the Fed may need to hike rates above 5% to defeat inflation - and sees unemployment spiking to 6% 

https://africa.businessinsider.com/local/markets/ex-treasury-chief-larry-summers-warns-the-fed-may-need-to-hike-rates-above-5-to/5qpjrnd

미 9월 감원 46% 급증…고용 계획은 2011년 이후 최저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584

IMF 총재, "경기침체 위험 높아져…내년 경제성장 2.9%서 하향 조정"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21006_0002040227

英 길트채 수익률 다시 급등…BOE 채권매입 14일 종료에 불안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589

영란은행 긴급 국채매입 "'LDI'물린 英연기금 파산 위기 때문"

http://www.newspim.com/news/view/20221007000005

IMF 총재 "너무 빠른 긴축, 많은 나라 장기불황 내몰아"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1131606632490624

CE "ECB, 올해말 예금금리 2.5%까지 인상할 것"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590

쿡 연준 이사 "높은 인플레 예상보다 오래 지속…금리 인상의 근거"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593

OPEC+ production cut highlights inflationary risk - FXStreet

https://www.fxstreet.com/analysis/opec-production-cut-highlights-inflationary-risk-202210061507

Investors are hoping a Fed pivot will come soon. But this Fed president says ‘not so fast’ - Fortune

https://fortune.com/2022/10/06/fed-pivot-interest-rates-inflation-investors-hope-fed-president-says-not-so-fast/

US Jobless Claims Jump as Fed Shoves Economy to 'Precipice of Global Recession' - Common Dreams

https://www.commondreams.org/news/2022/10/06/us-jobless-claims-jump-fed-shoves-economy-precipice-global-recession

Fed Headed for 4.5%-4.75% Interest Rate by Early 2023, Evans Says - Bloomberg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10-06/evans-says-fed-headed-for-4-5-4-75-interest-rate-by-early-2023

[국내, 금융]

# 주요종목신고가신저가

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60일 : 더블유게임즈

-52주 : 현대일렉트릭

-역사적 : 삼천리

기간별 거래소 신저가 종목

-60일 : SK케미칼

-52주 : 한온시스템, CJ대한통운, 미원에스씨, 코리안리

-역사적 : SK바이오사이언스, SK바이오팜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60일 : 다우데이타, 미코

-52주 : 없음

-역사적 : 없음

기간별 코스닥 신저가 종목

-60일 : 없음

-52주 : 알테오젠

-역사적 : 없음

* news 

‘기한이익상실’ 연체이자 내는 미샤... 인수금융 만기연장 실패 ‘위기의 IMM PE’

https://biz.chosun.com/distribution/fashion-beauty/2022/10/07/LVQPEMJJEJEVLLQAV7QR6RQA7I/

[에너지, 화학]

[하나증권 유틸/상사/조선/기계 유재선]

SGC에너지

규제 불확실성에 가려진 이익 체력

□ 목표주가 60,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SGC에너지 목표주가 60,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3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다. LNG 가격이 강세를 나타내면서 SMP도 동반 상승하는 중이다. 3분기에 이어 4분기도 발전/에너지 부문 이익 개선 여력이 충분하다. 온실가스배출권 가격이 2만원대 중반으로 정체된 점이 다소 아쉬운 부분이나 잔여 물량은 언제든지 원가 절감 요인으로 반영될 수 있다는 점에서 잠재적인 증익 요인이다. 순이익 규모가 개선되는 흐름을 감안하면 이에 비례하여 DPS 증가 또한 기대해볼 수 있는 부분이다. 2022년 기준 PER 4.8배, PBR 0.7배로 ROE 대비 저평가다.

□ 3Q22 영업이익 511억원(YoY +81.1%) 컨센서스 부합 전망

3분기 매출액 7,089억원으로 전년대비 79.6% 증가할 전망이다. 발전/에너지와 건설/부동산 부문의 성장이 기대된다. 발전/에너지는 3분기 평균 SMP가 194.8원/kWh으로 전년대비 108% 가량 상승했고 건설/부동산은 수주잔고의 매출 인식이 본격화되기 때문이다. 영업이익은 511억원으로 전년대비 81.1% 개선될 전망이다. 발전/에너지의 증익이 주요 원인이다. 우드펠릿 가격은 하반기 들어 안정되었고 유연탄 가격은 꾸준히 우상향 중이나 호주산 유연탄 비중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부담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스팀 단가로 원가 상승분을 충분히 전가할 수 있기 때문에 SMP 상승에 따른 마진 개선 효과를 확인 가능할 것이다. 건설/부동산 부문은 외형 성장이 지속되고 있지만 일부 원가 부담에 따른 이익률 일부 둔화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 실적은 안정적으로 성장 중. 규제 리스크 해소 시점이 관건

국내 발전사업자의 영업환경은 2분기를 저점으로 점차 개선되는 국면에 있다. 대체로 SMP와 동행하기 때문에 하반기 유의미한 증익이 기대된다. 문제는 ‘SMP 상한제’의 잠재적 리스크다. 시행 여부조차 불투명한 현재 상황이 이익 전망의 안정성을 낮추는 모습이다. 긍정적인 업황이 실적과 기대감으로 연결되려면 규제 불확실성 해소가 필요한 상황이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VjDNOv

* news 

[뉴욕유가] OPEC+ 대규모 감산에 4일 연속 상승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21007005600009?section=economy/all

바이든 "OPEC+ 원유 감산 따른 모든 대안 검토할 것" - 글로벌이코노믹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2/10/202210070536256466b49b9d1da_1

[Metal, 상사]

10/6 철강금속 News Briefing

[하나증권 철강금속/운송 박성봉 02-3771-7774]

*중국 철강가격 업데이트*

중국 국경절로 인한 휴장

1, 9월 철강수입 30% 급감 '올해 최저치'…4분기 증가전환

= 9월 철강재 수입량 86만 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29.6% 급감

= 다만 내수 공급이 부족한 중후판, 강관, 전기강판 등은 오히려 증가. 포스코 침수에 계약 잇따르며 4분기 수입 증가 관측

2, 구조관 업계, 10월 2주차 가격 인상 분수령

= 업계에 따르면, 다수의 구조관 업체들이 10월 1주차 인상 적용 이어 2주차 인상까지 나서

= 11일 출고분에 5%~9% 할인율 축소 나서고 있는 상황. 적자판매 만회 위해 어쩔 수 없다는 업계 의견

3, 中철광석 가격, 시장 불확실성 속 가격 안정성 유지

= 中철광석 가격, 비관적인 중국 경제 전망에도 지난 2개월 동안 비교적 안정적

= 철광석 부두재고 감소와 철강 생산 회복세 등 다소 양호한 관련 지표들이 가격 하방 지지

4, 브라질 9월 철광석 수출량, 2년 만에 최고치 경신

= 브라질 9월 철광석 수출량, 전년 동월비 8.7% 증가한 3,629.5만 톤으로 2년 만에 월간 최고치 경신

= 지난해 철광석은 브라질 전체 광물 수출 비중 74%를 차지하며, 480억 불 수출액 달성

5, 현대제철, 포항공장 설비 복구 완료.. 조업 정상

= 현대제철 포항공장이 태풍 이후 한 달여 만에 생산 재가동 돌입

= 업계에선 "태풍 이후 생산 중단됐던 봉형강 공장 재가동으로 올해 4분기 매출 손실 영향 없을 것" 예상

6, 글렌코어, 독일 아연제련소 내달 가동 중단 

= 글로벌 최대 광산기업 글렌코어가 11월 1일부터 독일 아연 제련소 유지보수 발표 

= 거시경제 상황 개선될 때까지 제련소 가동 멈출 계획. 최근 유럽 전력가격 급등에 아연 제련소 가동 중단 이어지고 있어

[Tech]

▶ XR 기기 시장 동향  

1) 글로벌 XR 기기 시장은 3분기 만에 성장세로 전환, 2분기 211만대(YoY 4%) 기록

- 경기 침체, 홈엔터테인먼트 수요 감소, 차세대 모델 대기 수요 영향 등 불가피

2) VR 단독형 제품이 90%로 주류, Meta가 66% 점유율로 시장 지배력 유지, 중국 시장은 학교 중심의 B2B 수요가 대부분

3) 4분기 Meta의 Quest Pro에 이어 내년 상반기 Apple의 첫 MR 헤드셋이 시장 활성화 기폭제 될 것

- LG이노텍이 Apple MR 헤드셋향 ToF 및 SL 3D 모듈 주도적으로 공급 예정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AnalCIDetailView?sqno=4293

* news

美, 반도체 장비 중국 수출 통제 나선다…삼성·하이닉스도 영향 -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10/885616/

AMD, PC 시장 둔화로 3분기 실적 가이던스 하향 조정 (Reuters)

https://reut.rs/3T4lZEO

Meta의 Quset3, 현재 Quest2 보다 2배 더 강력한 Snapdragon 탑재가 유력. Quest3에서 상위 버전의 GPU인 Adreno 740 GPU 탑재가 유력하기 때문. 현재 Adreno 730이 Quest2의 Adreno 650보다 약 80% 높은 성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약간의 성능 향상이 더해지면 최소 2배 더 강력한 성능이 가능. 다만 Quest3는 10월 11일에 출시가 유력한 Quest Pro(Project Cambria)와는 다른 제품 (uploadvr)

https://bit.ly/3RHbYMV

 

Samsung, SK Hynix to be spared brunt of China memory chip crackdown

https://www.reuters.com/technology/exclusive-samsung-sk-hynix-be-spared-brunt-china-memory-chip-crackdown-sources-2022-10-06/

[모빌리티, 배터리, 로보틱스]

* news

현대자동차그룹, 전기차 판매 5위 -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1006/115839770/1

JPMorgan Lowers Lithia Motors Price Target to $285 From $325, Maintains Overweight Rating - 

https://www.marketscreener.com/quote/stock/LITHIA-MOTORS-INC-13356/news/JPMorgan-Lowers-Lithia-Motors-Price-Target-to-285-From-325-Maintains-Overweight-Rating-41944127/

수산화리튬 수입 20억달러 돌파…배터리업계 수급부담 가중 (아시아경제)

https://bit.ly/3Cev7QG

미국 전기차 재구매율 높다…테슬라 점유율 50% 넘어 (한국경제TV)

- 미국 인터넷매체 Axios는 5일 S&P 글로벌 모빌리티의 차량등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새 차를 산 EV 소유 가정의 65.3%가 다시 전기차를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 이는 지난해 48%에서 17%p 증가한 수치.

https://bit.ly/3SH9pfd

 

[제약, 바이오] 

*new

노보노디스크 '주1회 투여' 인슐린 임상 성공…내년 상반기 승인신청 -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825313

[내수, 유통, 화장품]

하나금융투자 엔터/레저/미디어

이기훈(3771-7722)

카지노(OVERWEIGHT): 가파른 실적 회복은 확인했으나 배당주에 대한 고민

★ 고금리 시대에 배당주의 가치에 대한 고민

- 강원랜드 인당 드랍액 증가로 2019년 실적 근접, 외국인 카지노 일본 회복만으로도 흑자 전환, 10월 일본 무비자 재개로 또 한번의 성장 예상

- 강원랜드/GKL 실적 및 밸류에이션 매력에도 예금 금리만큼 배당 주는 것이 쉽지 않아 외국인 지분율 회복 지연

- 실적 레버리지가 높은 파라다이스가 최선호주

★ 3Q는 일본 회복이 돋보이는 파라다이스/GKL의 컨센 상회

- 강원랜드/파라다이스/GKL/롯데관광개발 3분기 예상 영업이익 각각 1,167억원(+377%)/303억원(+530%)/75억원(흑전)/-208억원(적지)

- 강원랜드 2019년 대비 85% 회복, 파라다이스 연간 BEP 달성 가능, GKL 4분기 용산 이전 관련 1회성 비용 반영, 롯데관광개발 홀드율 부진으로 실적 부진 예상

★ 4Q도 일본향 모멘텀으로 성장하나 중국의 코로나 정책 주시

- 일본 VIP 드랍액은 10월 무비자 입국 및 노선 확대로 추가적인 성장 가능할 것

- 중국 제로 코로나 정책 변화 지켜볼 필요

- 외국인 카지노의 중국인 VIP 회복은 내년 2분기로 가정

[음식료, 건기]

*news

(농심) ‘라면왕김통깨’ 8월 출시 후 30일만에 500만개 판매, 40일 700만개 판매 돌파

(매일경제)

https://bit.ly/3ynEhZT

[기계 및 조선, 건설, 운송]

*news

JPMorgan Raises Caterpillar's Price Target to $220 From $205, Maintains Overweight Rating 

https://www.marketscreener.com/quote/stock/CATERPILLAR-INC-4817/news/JPMorgan-Raises-Caterpillar-s-Price-Target-to-220-From-205-Maintains-Overweight-Rating-41943378/

[아파트 시황] 아파트값 최대 하락…낙폭 매주 경신 -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2/10/885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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