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TUDY/프래그머티스트 60

⑩ [강의리뷰 : 아이디어 발상법] 당신의 브랜드는 무엇입니까?_프래그머티스트

⑩ [강의리뷰 : 아이디어 발상법] 당신의 브랜드는 무엇입니까?_프래그머티스트 아이디어란? 명사 어떤 일에 대한 구상. 획기적인 아이디어 아이디어를 내다 아이디어가 참신하다 네이버 국어 사전 참고 "'아이디어'가 좋아야 한다"라는 말을 일상에서 너무 흔하게 듣고 있다. 그리고 모두들 바로 옆에 있는 사람들보다 한 발자국 더 나아간 아이디어를 내기 위해서 머리털 하나하나가 곤두 설정도로 생각을 한다. 지금 이 글을 시작하는 순간에도 어떤 구성으로 글을 적어야 할지 엄청 아이디어를 짜내고 있다. '우와'라는 말이 한마디라도 나온다면 그건 성공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실제로 실현 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라면 정말 좋은 아이디어다. 그렇다고 현실성이 없다고 해서 그 아이디어가 쓸모없는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⑨ [강의리뷰 : 프래그 생활] 역지사지(易地思之)_프래그머티스트

⑨ [강의리뷰 : 프래그 생활] 역지사지(易地思之)_프래그머티스트 사람 인(人) 혼자서 술잔을 기울이는 것보다 누군가 내 술잔에 가득히 술을 따르어줄때 술맛이 더 나는 것처럼 서로를 의지하면서 살아갈때 더 살아가는 맛이 난다. 사람 인(人)이라는 한자를 태어나서 처음 배운 한자이고, 처음으로 쓸 줄 알았던 한자였던 거 같다. 이 사람 인(人)이라는 글자가 가지는 뜻이 사람은 혼자서는 살 수 없으며, 서로에게 의지하면서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라고 기억하고 있는데, 오늘 이유경 선배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느낀 것은, 작은 획수가 작은 사람이라면 그 사람이면 큰 획수의 큰 사람이 넘어지는 것을 온 힘을 다해서 막아주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 번씩 넘어진다. 그렇지만, 꼭 그런..

⑧ [강의리뷰 : 프래그를 시작하며] 계속 되는 질문...넌 누구냐?_프래그머티스트

⑧ [강의리뷰 : 프래그를 시작하며] 계속 되는 질문...넌 누구냐?_프래그머티스트 우선은 강의에 참석은 못했지만, 동기분들의 리뷰를 참고해서 주어진 과제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프래그를 시작하며'라는 리뷰는 강의를 참석 안 한 저에게 중요한 리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프래그란 나에게..... 첫 단추가 가장 중요하다는데..... 잘못 채운 단추는 다시 채우면 안되는걸까?? 프래그에 자기소개서를 보낼 때 나는 이런 말들을 많이 적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제 자신을 소개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제 자신을 이렇다고 정의를 내려봤자, 남들이 보는 나라는 존재 또 다른 나 이기 때문입니다. 프래그를 생활하는 동안에 제 자신을 찾고 싶습니다.' 그리고 7기 선배님들과 몇 ..

⑦ [강의리뷰 : 새로운 출발을 위한 탐구 생활, 일!] 나의 존재를 증명한다_프래그머티스트

⑦ [강의리뷰 : 새로운 출발을 위한 탐구 생활, 일!] 나의 존재를 증명한다_프래그머티스트 2009년 3월부터 9월까지 일했던 울산시 동구청 민원봉사팀의 내 자리 나에게 일이란 무엇일까? 네이버 사전을 참고하면 일은 "무엇을 이루거나 적절한 대가를 받기 위하여 어떤 장소에서 일정한 시간 동안 몸을 움직이거나 머리를 쓰는 활동, 또는 그 활동의 대상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적절한 대가라고 함은 아마도 일한 만큼의 받는 돈을 의미 할 것이다. 과연 우리는 우리가 일한만큼의 적절한 대가를 받으면서 일을 하고 있을 것일까? 내 지난날들을 돌이켜보면은 나도 나름 많은 아르바이트를 했었고, 인턴 생활도 했었다. 그중에서 기억에 남는 일은, 울산시 동구청 민원 봉사팀에서 기본적인 사무 보조 업무와 인구통계 업무를 봤..

⑥ [프로젝트리뷰 : 성공 취업 전략과 성공하는 직장인의 자세] 나에게 성공이란 무엇인가?_프래그머티스

⑥ [프로젝트리뷰 : 성공 취업 전략과 성공하는 직장인의 자세] 나에게 성공이란 무엇인가?_프래그머티스 인생을 100점으로 만드는 방법은 어떤 게 있을까?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이 외국인에게 들었다며 소개한 "100점짜리 인생을 만드는 법" 밑에 나와있는 표에 나와 있는 것처럼 A부터 Z까지 각각의 점수를 매겨준다. 그리고 알파벳으로 단어를 만들어본다. 그다음에 그 알파벳 단어를 숫자로 환산해서 점수를 낸다. 열심히 일하면 높은 점수를 받을까? hard work => 98 (8+1+18+4+23+15+18+11) 무엇이 100점짜리 인생을 만들어주는 것일까? knowledge 96점 money 72점 leadrship 89점 . . 과연 100점짜리는? ATTITUDE(태도) "우리의 인생은 마음먹기에 ..

⑤ [선배들과의 만남 후기 : 생생한 선배들의 취업기] 주변의 시선을 두려워 하지말고, 네 자신을 보여줘라_프래그머티스트

⑤ [선배들과의 만남 후기 : 생생한 선배들의 취업기] 주변의 시선을 두려워하지 말고, 너 자신을 보여줘라_프래그머티스트 업에 대한 고민 이번 선배님들의 강의를 듣기 전에 내가 계속 고민했었던 것이 있다. 과연 부모님이 모두 알고 있는 그런 곳으로 취직을 해야 하는 것인가?, 연봉이 많은 곳으로 가야 하는 것인가?, 정말 내가 일하고 싶은 곳으로 가야 하는 것인가? 분명히 이 중에서 내가 원한다고 원하는 것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앞으로 1년 정도 남은 취업전쟁에 앞서서 분명히 정하고 싶었다. 그런 정확한 방향성 조차 없다면은 정말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고 무조건 앞으로 달려야 할 시기가 오면 주변을 돌아볼 시간은 전혀 없을 것이라고 생각이 되었다. 그래서 이번 "생생한 선배들의 취업..

④ [프로젝트리뷰 : 2011 상반기 신입생 워크샵] 나를 찾는 여행을 떠나기 위한 워밍업_프래그머티스트

④ [프로젝트리뷰 : 2011 상반기 신입생 워크샵] 나를 찾는 여행을 떠나기 위한 워밍업_프래그머티스트 예비마케터를 위한 퍼스널 브랜딩 1. 나를 찾기 트루먼쇼의 트루먼은 인위적인 환경에서 인위적으로 자라나고, 키워졌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누군가인가에 대해서 끊임없이 고민했다. 인위적으로 만들어준 환경에서 편하게 살 수도 있었지만, 그는 끝내 자기 자신을 찾기 위해서 또 다른 세상으로 연결되는 문을 열고 나가버렸다. WHO AM I '나는 누 군인가?'라는 질문은 태어나서부터, 늙어서 죽을 때까지 계속하게 되는 질문이고, 고민인 것 같다. 보통 우리는 나는 누구인가에 대해서 주변의 환경에 대비해서 말을 한다. '누구의 아들' '누구 선생님의 제자' '어느 학교의 누구' '어느 회사의 누구' 자신의 ..

③ [강의리뷰 : 참모로서의 나] 세상에 리더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_프래그머티스트

③ [강의리뷰 : 참모로서의 나] 세상에 리더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_프래그머티스트 "지도자는 천부적 광기를 지닌 정열이 있어야 하지만, 위대한 지도자의 조언자는 얼음처럼 냉철해야 한다." -공자- 학교, 사회에서는 리더십에 관한 얘기들로 넘쳐나고 있다. 서점에서도 제일 쉽게 찾을 수 있는 책이 리더십에 관한 책이다. 리더로서의 역할이 언제부터 그렇게 강조되어 왔는지 모르겠지만, 우리는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부터 골목대장이라는 존재하는 것부터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때까지는 반장, 대학생이 되고 나면은 각종 프로젝트의 팀장, 그리고 과의 과대까지 정말 많은 리더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학교에서는 항상 리더로서의 해야 될 일들을 가르친다. 하지만 이번 '참모로서의 나'를 보면서는 한 번도 참모서의 역할을 배워본..

② [강의리뷰 : 프래그 첫걸음] 아직까지도 깨어지지 않은 고정관념,하지만.._프래그머티스트

② [강의리뷰 : 프래그 첫걸음] 아직까지도 깨어지지 않은 고정관념, 하지만.._프래그머티스트 저 문을 지나가고나면 새로운 세상이 있을 것 같은데, 세상은 변해있고 나는 그대로라면은? 면접 때 이후로 달라진 것이 있나요? 면접때 이후로 달리진 것이 있나요?라는 질문으로 박헌수 차장님은 강의를 시작하셨다. 면접때 이후로 달라진 것이라는 질문에 하루가 끝이 나고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는 경계선에서 항상 프래그와 함께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경계선을 넘어가면 꼭 들어와야 할 것 같은 네이버의 프래그머티스트 카페. 벌써 플래그와 인연을 맺은지도 한 달이 넘어가고 있다. 프래그라는 문을 통과하면은 그냥 무작정 모든 게 달라질 것이라는 그런 생각도 했었다. 그리고 프래그의 세계는 지금까지 내가 살아온 세상과..

① [프로젝트리뷰 : 고객만족과 창의적 서비스] 당신의 숨겨진 욕구를 채워 드립니다._프래그머티스트

① [프로젝트리뷰 : 고객만족과 창의적 서비스] 당신의 숨겨진 욕구를 채워 드립니다._프래그머티스트 첫 프로젝트수업, 첫 리뷰 프래그머티스트에 들어와서 들은 첫 프로젝트 수업, 그리고 처음 쓰는 리뷰이다. 내 리뷰는 아직 팔리기 전의 다듬어지지 않은 생선이라고 할 수 있다. 뼈는 다 바르고 싶은지, 몇 토막으로 잘라야 하는지, 머리는 남길 것인지...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은 잡은 그대로의 생선이다. 이 사진을 보면서 혹시 어떻게 먹는 게 가장 맛있게 먹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봤다면, 고객이 원하는 그 숨겨진 needs를 채워주는 것 각자가 가장 가장 먹기 좋게 생선을 다듬어 주고, 그 생선을 맛있게 먹을 수 있게 만드는 것이 고객 만족이 아닐까? 그리고 지금, 또한 앞으로 내가 쓰는 리뷰를 읽는 모든 사람들..

반응형